Tactics Ogre: Reborn

전략 RPG의 금자탑 『Tactics Ogre』가 지금 여기에 새롭게 태어난다! 『Tactics Ogre』(2010)를 기반으로 그래픽과 사운드를 향상시켰으며 게임 디자인에 힘을 실어 새로운 『Tactics Ogre』로서 시대에 걸맞게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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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전략 RPG의 금자탑 『Tactics Ogre』가 지금 여기에 새롭게 태어난다! 『Tactics Ogre』(2010)를 기반으로 그래픽과 사운드를 향상시켰으며 게임 디자인에 힘을 실어 새로운 『Tactics Ogre』로서 시대에 걸맞게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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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62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3,425+

예측 매출

832,35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RPG 시뮬레이션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일본어*, 한국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qex.to/steamsupport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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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56)

총 리뷰 수: 179 긍정 피드백 수: 134 부정 피드백 수: 45 전체 평가 : Mostly Positive
  • 라이트 게이머는 구매하지 마세요. -PSP시절 그래픽을 그대로 가져다놓은듯한 구린 비주얼 -기본적으로 높은 난이도. 난이도 직접 선택 불가능. -스토리 진행도에 따른 레벨 상한선 때문에 막혔을때 레벨 노가다로 밀어버리는게 불가능함 -하지만 스토리 진행으로 레벨 상한선이 올라갈때마다 노가다로 캐릭터 레벨+무기스킬 레벨을 올려놓긴 해야함 -아무리 레벨 상한선까지 찍어도 후반부부터는 늘 내 파티보다 레벨이 높은 적이 나옴. -전투 속도가 더럽게 느림. 배속 옵션 켜도 느림 -허접한 자동전투 AI -공략을 안보고는 알아낼 수가 없는 이벤트 발생 조건들 고전게임의 안 좋은점은 죄다 모아놓은것 같은 게임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알아서 익숙해지면 어렵지 않음"같은소리 하는데 이미 익숙한 사람들이 하는 말이니까 믿지 마세요. 분명 이 게임에 익숙해지면 의외로 할만하긴 한데, 그건 모든 스포일러를 각오하고 공략정보를 찾아봐서 온갖 이벤트 조건과 선택지 결과, 챙겨야할 아이템과 꼼수를 미리 확인하면서 진행했을 때 이야깁니다. 다른 게임들 하듯이 스포일러 당하기 싫다고 공략정보 안찾아보고 그냥 들이박으면 이 장르 매니아가 아닌 이상 클리어는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특정 시점에 특정 행동을 하지 않으면 얻지 못하는 고성능 캐릭터나 아이템이 있는데 한번 놓치고 지나가면 엔딩보기 전까지는 얻을 방법이 없어요. 재미가 있어도 그 재미를 느끼기까지 막히는 부분이 너무 많습니다. 게임에서 스트레스 받기 싫으신 분들, 가볍게 하고 싶으신 분들은 사지 마십쇼. 파엠같은거 생각하신 분들도 사지 마십쇼. 전 환불기간 지나서 그냥 플레이하긴 했는데 이런 게임인줄 알았으면 안샀을것 같네요. 비추 드리겠습니다.

  • 성의없는 리메이크의 느낌이 게임을 하면 할 수록 느껴집니다. 특히 최악의 요소 두가지는 무기 필살기 이펙트와 카드 시스템 입니다. 무기 필살기는 몰 개성적이고, 타격감도 제로에다가 어설픈 모션도 눈살을 찌푸리게 합니다. 그리고 직업 스킬과 마법에 가려져서 유용성도 몇 스킬을 빼고는 크게 다가오지 않습니다. 가장 최악인 카드 시스템은 안그래도 맵의 높낮이로 가시성이 약간 저해 되는데, 곳곳의 뿌려진 카드로 인해서 더욱더 지져분하고 복잡하게만 만들어 갑니다. 거기다가 버프율도 크기 때문에 열심히 키운 캐릭터가 카드에 의해 좌지우지 되고, 카드 버프없는 오토스킬들은 앙꼬없는 찐빵같은 느낌입니다. 카드를 먹으로 가는 턴 소모 요소도 두말하면 입이 아플 정도. 난이도를 높이기 위해 부랴부랴 추가한 느낌이 너무 듭니다. 원작인 SFC판 카드 그래픽보다도 못한 어설픔은 덤입니다. 또 한눈에 파악하기 어려운 낡은 시스템도 게임을 저해하는 큰 요소중 하나입니다. F1키를 눌러야만 확인 할 수 있는 중요 요소가 한두가지가 아니고, 거기다가 캐릭터 하나하나 돌려가면서 키를 누르고 하나하나 확인해야하는 최악의 시스템을 가졌습니다. 상점의 템 합성방법도 검색해보지 않으면 파악하기 힘든 요소가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발암 히로인인 카츄아의 존재도 손보지않고 그대로 내놓은 것도 별로입니다. 세상에 더 큰 일들이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는데, 동생이 사랑해주지 않는다고 징징대고만 있다가 적에게 넘어가 칼을 겨누고, 갑자기 말 몇마디로 여왕 대우를 해주는 근본없는 스토리도 매력을 저해하는 요소입니다. 적어도 카츄아의 스토리 텔링은 손봐줘야 했다고 생각합니다. 발전없는 캐릭터 그래픽도 아쉽기만 합니다. 게임을 하기전에 사전 검색 없이는 이 게임의 난이도를 받아드리기 힘들다고 느껴지는 요소도 마이너스 입니다. 음성추가 음악추가 시스템 손봄 정도로 과거의 영광에 기대 풀 프라이스로 처먹는 개발사의 심보는 욕먹어도 충분하고 남습니다. 저는 2만원대 후반이 이 게임의 적절한 가격대라고 생각합니다.

  • srpg의 알파이자 오메가인 작품으로 명작입니다. 난이도로 악명이 높은데 즐겜러는 손대면 안됩니다. 높은 게임 이해도가 있어야 하고 각종 수단을 동원한 총력전으로 플레이 해야하는 겜이죠 클래스 이해도, 스킬과 주문 활용, 소비 아이템, 장비 강화 효과의 활용 등 조합해서 전술을 짜야 즐길 수 있는겜 입니다. 참고로 무조건 패드로 플레이하고, 명작이긴 하나 고전겜이므로 50%세일 이상 일때 구매 추천 추가로 간단하게 난이도를 확 낮출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 모든 유닛 직업을 발키리로 하면 됩니다. 엠회복 스킬을 쓸수있는 전투계라는게 사기급 인데 매턴 스킬을 펑펑 쓸수있죠 공격마법, 한손검, 석궁 장비하고 무기 숙련도 20 올리면 원거리 범위 필살기를 날리는 전천후 근원거리 만능케가 되고 개때 같이 몰려 다니면서 쓸어버릴 수 있습니다.

  • 원작이 워낙에 명작이라 자잘한 변경점은 감수하고 넘어갈 수 있다. 하지만 진짜 마음에 안 드는 건 카드 주워먹기 시스템. 대체 왜 넣은 건지 이해불가. 이것 때문에 랜덤성이 올라가고 전개가 방해를 받는다. 특히 전작에서는 철저하게 계산을 통해 아군의 죽음을 회피할 수 있었는데 이번엔 보스에 기본으로 깔리는 4중버프가 너무 흉악해서 웬만하면 일격사 당해버리니 이게 미친듯이 짜증남. 그렇다고 버프 무효화카드를 넣는 게 의도하고 할 수 있는 일도 아니다. 운명의 수레바퀴 시스템도 난이도를 크게 낮추는 요소지만 그래도 감안하고 할 수 있는데 이놈의 버프카드 시스템 넣을 생각한 책임자는 능지처참해도 모자람. 원작이 100점짜리면 이거 하나 때문에 80점 미만으로 떨어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 자동전투 속도 상향좀 해주라... psp에뮬은 몇배속까지 됐던걸로 기억하는데

  • 스토리 있는 옛날 택틱스 게임 좋아하시는 분이면 이 게임으로 뽕을 뽑으실 수 있습니다. 할인도 자주 하니 반값으로 사면 가성비도 좋습니다. 시나리오 진행하면서 몇 가지 분기 점과, 멀티 엔딩이 존재하며, 어떤 동료를 모았는지에 따라 엔딩 이벤트 후기도 달라집니다. 캐릭터 수집하는 재미, 멀티 엔딩을 보는 재미, 캐릭터를 육성하는 재미, 던전 클리어등. 기본만 엔딩만 봐도 50시간 이상, 심층적으로 파고 들면 100시간 200시간도 즐길 수 있는 가성비가 좋은 게임입니다. 다만 옛날 게임 이라 그래픽은 구리고 인터페이스는 불편하고, 느리고 답답한 부분은 단점이겠죠. 킬링타임용 가성비로는 이만한 게임이 없습니다.

  • 턴제 전략rpg를 사랑하는 사람인지라 할만했지만, 껍데기만 많고 몰입은 안되는 스토리와, 이해하기 힘든 상성관계, 난이도를 올리겠다고 플레이어의 불편함을 유도하는 점, 캐릭터 밸런스 문제, 다회차를 요구하는 분기 시스템임에도 레벨노가다를 해야하는 등... 단점이 꽤 보였다. 하지만 요즘 jrpg 할게 너무없다....싶으면 추천.

  • 옛추억을 되살려주는 게임이 무려 리뉴얼된대다가 한글화까지 4회차까지 재미있게 잘 즐겼다 굿

  • 전설의 오우거 배틀 가져와라. 유니콘 오버로드 급으로 이식해서..

  • ㅈ병신같은 밸런스 악의가 가득한 억까가 그득한겜 리마스터 할거면 좀 제데로하던가 이건 뭔 만들다만겜같네

  • 장점 : 명작은 시간이 지나도 명작이다 단점 : 옛날 불편했던 게임을 그대로 옴겨온지라 인터페이스가 불편하다 특히 카메라 시점이 마우스로 하기 불편해서 패드로 플레이 할수 밖에 없었다 전작인 전설의 오우거 배틀도 리메이크 해줬으면 좋겠다 ㅠㅠ

  • 개인적으로는 전투같은게 재미있긴한데 마법쓰면서 재미있어지는 시점이 스토리를 다보고 어느정도 파밍을 해야되는시점임 스토리구간은 마법 사거리 범위다별로고 근접캐릭으로 해야되는데 이게 처음엔 재미있는데 후반쯤가면 지루해지긴함 근데 이런 장르 좋아만하면뭐 최고인듯

  • 게임의 밸런스 패치를 위한 땜질이 너무 조잡하고 과하며 그에비해 유저편의성은 개선이 미미함.... 한글화는 잘 되어있는편임. 지금처럼 -40% 정도의 할인이라면 구매할만 하지만 초반에는 게임을 하면 할수록 답답함만 느껴진다. 개인적으로는 슈퍼패미콤판의 다소 느리지만 담백한 게임성이 그리워질 정도로 실망한 작품.

  • 과거에 이미 여러번 즐긴 전례가 있기에 운명의 수레바퀴도 패스했었는데, 이걸 굳이 해봐야할까 고민 반 의심 반으로 시작함. 시스템적으로 원작과 많은 부분이 바뀌고 개선된 것, 음성지원 덕에 아주 새로운 느낌으로 할 수 있었음. 유일한 단점은 워렌 리포트 달성인데, 솔직히 그 방법에서 이미 선 넘었으니 무시하시길.

  • 초반부라 그런지 모르겠지만 AI로 그냥 자동 전투 돌리는게 편할 정도로 전투가 그냥 지지부진함 스토리라도 보려고 계속해보는데 재밌어 지려나

  • 오래된 택틱스 오우거 팬입니다. 턴제 전술에서 가장 좋아하는 게임이기도 하고 대부분의 턴제 전술 기본(높이, 방향 등)을 시도한 게임이기도 합니다. 옛 향수에 취해서 재미있게 했습니다. 다만, 향수 없이 처음 이 게임을 접하시는 분에게는 추천도 비추천도 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단점 1) 리메이크 되었지만 낮은 편의성 2) 높이의 가장 이점이었던 활의 너프로 인해 마법 올인이 된 게임성 3) 레벨 제한으로 인해 초보자가 하기에는 너무 높은 게임 난이도 4) 리메이크 되었지만 여전히 옛날 그래픽 장점 1) 직업의 다양화를 통한 여러 시도 2) 파고들게 많은 고전 게임들의 장점 3) 괜찮은 스토리 사실 누가 뭐라해도 난이도를 빼면 스토리 하나로 대작이라는 건 맞는 것 같습니다.

  • 1995년 버전 하고 리메이크작으로 첨하는중인데 소소하게 바껴서 더 잼있네 ㅋ 근데 연습할때 예전에 얍삽이렙업은 못하니 좀 아쉽네 ㅎ 그리고 반값에 득해서 굳!!

  • 재미있어요, 원래 좋아하던 게임. 풀대사랑 + 한글화 역시 좋네요. 기회되면 FFT 좀 해주시길...한글화 50% 할인에 샀는데 정가는 좀 비싸고요. 잘놀께요~!

  • 한글화도 안됀 그 옛날 참 재밌게 했던 게임 지금은 하다가 망궁에서 지쳐 나가 떨어졌다 그래도 나중에라도 끝은 봐야겠지... 코나미 반달하츠는 다시 안나오려나

  • 진짜 재미있다.. 물론 감성안맞으신분들도 있으실껀데 정말 스토리만봐도 재밌으니간 꼭해보세요!

  • 재밌음 단 기본베이스가 옛날게임이다보니 노가다도 많고 플탐도 늘어지는경우가있음

  • 한참전에 봤을때는 평가가 80%쯤이었던거 기억해서 세일할때 혹해서 샀는데 사기당한 기분이다. 게임성:게임속도가 너무 답답하다. 한두판 하는것도 아니고 엔딩까지 40~60시간 보고있어야하는데 이 답답한것을 어떻게 참아. 내가봤을때 일부러 엿먹인거 아닌지 의심된다. 물리딜러는 스킬셋 4개. 마법사는 사실상 8개다보니 벨런스가 박살이다. 아니 엑티브 패시브 포함 스킬셋이 4개면 물딜은 뭐 어떻게 하라는거지? 스토리:그러니까 이 게임을 만든사람은 전쟁중에 반대쪽에 붙어 아군이랑 싸운 사람을 용서하고 여왕으로 만든다는 것이 해피 엔딩이라는거지? 내가 좀 이상한가? 전쟁중에 배신은 죽을 죄인데 이걸 용서하고, 또 그 사람을 최고 통치자로 모신다고? 자신이 가장 아끼던것을 가질수 없으면 죽여버리겠다는 싸이코를? 뭐를 보고? 아! 혈통빨? 편의성:인터페이스도 쓸때없는 과정이 많아서 답답하고, 전투중에 꽤 번번하게 잘못 클릭되는 환경이라 이게 사람을 더 빡치게한다. 평면으로 보기하면 화면이 턴마다 자꾸 움직여서 이게 뭔 개짓거리인지 회의감이 들게만들정도. 그냥 플레이어를 자꾸 화나게한다. 돈아깝다. 할인해도 가격이 3만원 넘었는데 쓰글

  • 시간이 흘러도 변함 없는 고전 명작 턴제 게임에 거부감이 없다면 충분히 재미있다

  • 스샷과 다르게 너무 뿌예서 눈아파서 환불함 ㅠㅠ 32인치 qhd 모니터 눈아파서 못함 ㅜㅜ

  • SRPG 장르의 금자탑. 알파이자 오메가. 최고라는 수식어가 전혀 아깝지 않는 SRPG 장르계의 선구자.

  • rpg면 어지간한거는 깊게 파먹어보는데 이건 억지로 늘린 피통으로 인해 한판 한판이 지루함 근데 거기에 노가다까지 해야하다니?

  • 리마스터 말고 신작이나 리메이크 해주면 좋겠다

  • 근원은 근원이다 라는 말을 다시 되세기게 하네요

  • 한글로 플레이 할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기쁘다

  • 취향에만 맞으면 정신없이 한다.

  • 턴제 전략 전투 재밌어여

  • 향수가 느껴짐

  • 추억의 게임

  • 템포가 너무느림

  • 어려운데 재미있음 파고드는 요소가 상당해서 100시간은 충분히 즐기고도 남을것 같음

  • SRPG 모토

  • 명작 게임이라고 열심히 해봤는데 이겜 리마스터를 해본 분이라면 괜찮을지 모르겠지만, 저처럼 혹해서 신규 진입하는 분들은 욕할듯 1. 난이도가 걍 어려운데(조절이 안됨), 거기다 레벨제한이 있다보니까, 어렵게 깨도 경험치를 못 받음. 위키 같은데서, 다른걸로 보상받는다고 하나 크게 메리트가 없는 2.힐러들 치료가 너무 약함. 스킬 다 걸려도, 딱히 만족스럽지가 않다. 회복아이템보다 떨어진다. 3. 궁병들은 진짜 쓰잘데기 없는... 걍 타직업들으로 전환을 추천 4. 스킬이랑 카드가 운빨로 작용되는. 운이 아무리 필요하다고 이건 좀.... 5. 내 기준으로 카메라 기본 시점으로 하면 사각이라고 해야 되나, 안 보이는 칸이 있어서 헷갈림 6. 62,000원이라는 비싼가격 아무리 봐도 4~5만원이 맞다고 봄 결론 : 정가로는 사지말것....

  • SRPG는 노가다로 레벨 좀 올리고 놀아야하는데 레벨제한 있는게 좀 걸린다 힘들게 잡아도 레벨제한 때문에 보람이 없다

  • 재밌음. 근데 이제 지겨워서 더는 못하겠음.

  • 아오 너무 불편하고 너무 잣같은 게임. 특히 몇몇 놈들 징징거리는 꼴이 너무 빡친다. 차라리 제노에이지 플러스나 하고 말지. 시간 낭비 개낭비

  • 내가 이 시리즈의 팬은 아니지만 객관적인 시각으로 바라볼 때 복합적이 되는건 개억까고.. 쉽지 않은 악의적인? (파고들게 많다고 하자) 난이도에 대한 괘씸죄 + 천천히 그 매력을 발산하는 게임들도 있다는 것을 인내하지 않고 인내할 의지도 없는 뉴비들의 비추 + 그러한 뉴비들의 흔적들 평가들에만 의존하는 또 다른 뉴비들이 받는 인상과 선입견의 결과가 쌓여 이중 삼중 크리를 맞은 안타까운 사례가 바로 택틱스 오우거 리본의 현 평가 상황이 아닐까 싶다. 뭐 스팀 평가가 게임의 "객관적인 척도가 되는게 결코 아니라는" 예시는 무수히 많고 (이건 메타스코어도 마찬가지긴 하다) 또 내가 이 게임을 변호할 이유를 아무리 생각해봐도 사실 하나도 없어 보이긴 하지만 난이도가 높다고 하여 고전 갓겜이 개똥겜 취급 받는건 아무래도 안타깝다는 생각에 사족을 덧붙여 작성해보는 그런 평가 항목 물론 연출에 한해선 슈퍼 패미콤 시절 거의 그대로 복붙 했다는 인상을 지울 수가 없어 연출쪽은 개발 태만죄로 욕을 뒤지게 먹어도 싸다고 생각하지만 연출을 빼고 생각한다면 흠잡을 부분이 딱히 없는 훌륭한 고전 SRPG의 본보기 중 하나. 파고들기 요소가 많다는게 특히 맘에 든다. 본인이 SRPG 장르에 익숙하고 JRPG 게임들에 친숙하다면 그리고 아직 이 게임을 해본 적이 없다면 그냥 사도 후회할 일은 없을거라 생각 SRPG가 아니라 캐릭터 게임이라 칭해 마땅할 슈로대V (Super Robot Wars V) 처럼 유저 친화적인 정도가 아닌 아무 생각없이 마우스 딸깍질만 수십차례 하다 보면 메인 스토리 클리어가 아무런 막힘 없이 이루어지는. 시간만 갖다 버리면 엔딩을 보는게 누워서 떡 먹기보다 쉬운. 시발 도대체 내가 지금 뭐 하는 짓거리지? 왜 이런 시간 낭비를 했지? 내가 뭘 느낀거지? 싶은 좆같은 허무한 기분은 절대 안들거라 장담하면서 추천할 수 있는 그야말로 "전략적인 전투"를 진득히 느낄 수 있는 것이 본작의 매력 포인트.

  • 레전드

  • Exciting

  • 게임 튜토리얼부터 짜침. 튜토리얼이면 기본적인 전투나 조작법부터 하나부터 열까지 설명을 해야지. 전투 시 '턴이 오는 순서'랑 '이동'만 가르침. 그 뒤에 갑자기 스토리 진행을 하는 게 말이 되냐?

  • 하면 할수록 열받는 게임 1. 게임 속도가 느려도 너무 느림 배속 기능이 있기는 한데 이게 킨게 맞는지 싶을 정도로 느림 2. 직업 밸런스가 그냥 개판임 몇몇 직업들은 스토리 미는데 아예 쓰지도 못 할 지경 3. 게임 밸런스도 불쾌하게 어려움 적 캐릭터가 항상 더 강한 것에 더해 맵까지도 불합리하고 답답하게 만들었음. 캐릭터들 이동 범위가 안그래도 쥐똥만한데 온갖 이동 디버프 장판에 안그래도 이동력 낮은 특정 직업들은 툭하면 발 묶이고, 맵도 무슨 정신으로 만들었는지 한 두대로 죽지도 않는 캐릭터들이 길 막고 장판파 장비짓을 하고있음. 거기에 적들은 항상 고지대에 위치하고 있어서 게임이 언제나 답답함. 4. 캐릭터들이 뭐 그렇게 매력적이지도 않음 SRPG 여러 게임들 해봤는데 이 게임처럼 느려터지고 불쾌한 게임은 처음임. 예전에 세일할 때 사놓고 잊었다가 최근 해본 건데 이딴 겜 내가 왜 샀을까 싶음.

  • 갓겜

  • 올드한데 재밌습니다. 스팀에 이런 종류 게임이 별로 없는게 아쉬워요.

  • SFC때 추억에 다시 하게 되었네요. 기존에 없던 등장인물이 좀 보이네요

  • 옛날 게임 리마스터하면 곧잘 사서 플레이 해보긴 하는데... 말그대로 '리마스터'만 한 게임들이 너무나 많고 이게임도 그중에 하나다. 옛날에 그렇게 맛있다고 생각했던 음식을 나이들어 다시먹으면 누군가는 옛맛 그대로라고 눈믈을 흘릴것이고 누군가는 내가 그때 어지간히도 배가 고팠나보다 하며 똥맛을 느끼기도 할것이다. 반복되는 똥맛의 경험을 느끼고선... 나는 내가 변했음을 인정하리오. 재미는 있는데 좆같다.

  • 턴제 SRPG를 정립한 게임으로 알고 2025년에야 플레이해봅니다. SFC로 접했을 땐 너무 어려운 조작과 일본어라 하나도 알아들을 수 없어서 플레이를 안 했는데 30대중반이 들어서서 플레이해보니 깊이감도 있고 재미있네요. 니가와 전략으로 귀결될 수 있는 플레이를 카드 드랍으로 전진하게 만든 것도 그렇고 옥신각신하며 플레이하는게 밸런스는 제법 잘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시절 감성이라 그런지 스토리가 정말 깊이감이 있고 비장미 넘쳐서 스토리 보는 맛도 훌륭하네요. 캐릭터 도트만 2025년 느낌으로 리뉴얼 했으면 훨씬 더 판매량이 좋았을텐데 그것만 아쉽습니다.

  • 카노푸스 뭔가 너프된게 마음에 안드네 그리고 원래 클래스 체인지가 됐었나 발탄은 고유직업이었던것 같은데 스피어 장착은 또 왜 안되나 뭔가 리마스터 하면서 이게 뭔가 싶은게 좀 있음

  • 슈퍼패미컴의 택틱스오우거를 요즘 해상도로 하고 싶다. 스팀버전 리본도 나름의 재미를 가지고 있지만 오리지널 버전도 넣어 줬더라면.. 이라는 아쉬움이 있다. 하지만 어떻게 나오던지.. 구입할 수 밖에 없는 게임이다. スーパーファミコンの「タクティクスオウガ」を、現代の解像度でプレイしたい。 Steam版の『リボーン』もそれなりに楽しめるけど、 オリジナル版も収録されていれば…という惜しさがある。 でも、どんな形であれ―― 買わずにはいられないゲームだ。

  • 난이도가 꽤 어렵습니다. 클래스는 다양하기는 하나 쓸수 있는 클래스는 제한적이고, 또한 따로 모드등을 설치하지 않으면 정통 마법사는 사용하기가 어렵습니다. 오히려 마검사등이 튼튼하고 마법도 짱짱쌥니다. 적의 마법사만 겁나게 쌔고 내 마법사는 한세월 마나 기다렸다가 때려도 근접들이 가서 우다다다 때리는게 훨씬 쌔고 빠릅니다. 이러한 밸런싱관련한 단점들이 많이 보이므로 SRPG 밸런싱관련해서 게임을 즐기시길 바랍니다. 아울러 스토리만 볼꺼야 한다고 난이도 낮추고 하는것도 없으므로, 이 거지같은 전투를 그 누구든 시행해야한다는 점이 최대 단점인듯 해요. 스팀엔 창작마당이 없고, 넥서스에 TOR 관련 모드가 있으니 밸런싱 관련 모드 설치하시고 하면 꽤 쾌적하게 게임 가능합니다.

  • 리마스터로 처음 접했고, 2가지루트 엔딩보고 망자의탑 100층 두번 돌파했는데 , 일단 엔딩까지야 어찌저찌 버티면서 배속이 느려도 가지만 망자의탑 100층은 진짜 배속도 그대로라 말그대로 지옥의 등반같았음... 게임자체의 밸런스랄게 제한된 레벨에 적보다 쎄려면 계속된 망자의탑 등반으로 캐릭터 자체 스탯을 뻥튀기고, 아이템을 렐릭강화를 엄청해야 강해지는것 정도인것 같은데, 그렇게까지 할 이유가 엔드컨텐츠에 있는건가 싶고, 엔드 컨텐츠도 사실 즐기려면 검색해봐야 알수 있어서 그냥 모르고 엔딩 봤으니 끝.. 인줄 아는사람도 있을것 같음. 그리고 ㅆㄹㄲ캐릭은 뭘해도 답도 없고, 직업도 갈수있는 직업 갈수 없는 직업이 있어서 모두 자유롭게 키울수 있는건아님. 그리고 난 그래도 재미있게했는데, 지르가세트였나 그걸로 폭탄마가 되는게 꿈이였는데 폭탄마가 막힌건지 데미지가 1박혀서 비추천임.... 존나 힘들게 망자의탑등반해서 아이템 파밍했는데 폭탄 왜 막힘.....;;;;

  • SRPG의 기념비적작품인데 리본으로오면서 밸런싱을 완전말아먹어서 이전 PSP작보다 더못함 육성의자유가 완전박살나고 게임도 나중엔 수치뻥만 억지로해서 몇몇 사기직업과 사기마법으로 조져야하고 다른애들은그거 그냥 발사대일뿐 세일많이할떄 그냥 즐겨볼정도는되는데 정가로는 절대 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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