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warves & Dungeons

Dwarves & Dungeons는 3매치 게임플레이와 로그라이크 요소를 결합한 게임입니다. 게임 보드를 이동하고 금화를 벌고 무기를 획득하여 독특한 몬스터와의 전투에 참여하세요. 던전에 도전하고 극한의 도전에 맞서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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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드워프 앤 던전의 공식 버전이 드디어 나왔습니다! 현재 세 가지 캐릭터, 해당 적 및 보스가 있는 네 개의 지도가 있습니다. 이 게임은 매치-3 게임을 기반으로 혁신을 가져와 로그라이크 게임에서 영감을 얻어 독특하고 신선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게임 플레이



드워프 앤 던전에서는 연결 라인을 중심으로 모든 것이 돌아갑니다. 적을 제거하기 위해 힘을 모으거나 위험에서 벗어나기 위해 방어를 강화하거나 미래 계획을 위해 동전을 줍는 것, 모든 작업은 연결이 필요합니다. 캐릭터는 장거리 연결 후 경험치를 얻고 레벨 업하여 유용한 기술을 익힐 수 있습니다.

다양한 경험



세 번째 캐릭터, 워락,이 드디어 등장했습니다! 이제 완전히 다른 메카닉, 룬 및 전투 스타일을 가진 세 가지 선택 가능한 캐릭터가 있습니다.

룬 빌드



전투 중에 새로운 룬을 얻고 라인을 연결하고 적을 제거하며 동전을 효율적으로 모을 수 있는 빌드를 만드세요.

무작위 이벤트



게임 보드에서 다양한 유형의 무작위 이벤트가 발생합니다. 일부는 상태를 향상시킬 수 있지만, 다른 것들은 룬을 업데이트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빨리 행동하세요. 시간이 지나면 사라집니다.

지하실 건설



전투에서 승리하든 패배하든 모든 동전은 지하실 건설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대장장이 작업장에서 두들겨 만든 스크롤, 오두막에서 기본 상태를 강화... 기지의 다양한 시설을 활용하여 모험을 더 쉽게 만드세요.

헌사

이 게임은 최초로 유명한 게임인 "Dungeon Raid"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4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75+

예측 매출

337,5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어드벤처 캐주얼 RPG 전략
중국어 간체, 영어

업적 목록

    -

스팀 리뷰 (1)

총 리뷰 수: 1 긍정 피드백 수: 0 부정 피드백 수: 1 전체 평가 : 1 user reviews
  • 타일 이동해 모험하는 드워프 한붓그리기 방식의 매치 3 어드벤처 게임입니다. 현재 위치에서 8개 방향으로 이동을 할 수 있고, 동일한 타일이 있으면 연속하여 이동할 수 있죠. 골드도 수집하고 체력과 방패도 줍고 무기를 주워서 몬스터를 공격할 수도 있습니다. 타일은 크게 골드, 무기, 방어, 체력 회복 유형으로 구분됩니다. 이들은 장비로 구분되며 동일한 유형이여도 기본 수치나 추가 효과에 따라서 구분되죠. 동일한 유형끼리 연결할 수 있으며 그에 따라 효과가 누적 및 중첩되기도 합니다. 동일한 유형이면 3개든 5개든 10개든 연결이 가능하하며, 8개 이상부터는 1개당 경험치를 획득할 수 있죠. 경험치에 따라서 레벨이 상승하며 2가지 강화 옵션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방어가 없을때 블록한더간 기본 대미지 증가 등이 있는대 상승치가 미비해서 레벨업을 하나 안하나 비슷한 수준이죠. 타일을 제거하면 위에있던 타일들이 추락하면서 새로운 타일들이 등장합니다. 이때, 몬스터들도 같이 드랍되기도 하며 이들은 1턴 대기 후 다음턴부터 활동을 시작하죠. 플레이어 근처로 접근해서 근거리 공격을 하는 녀석도 있고 원거리에서 공격하거나 범위내에 상태이상을 발생시키는 경우도 존재합니다. 이들을 공격하기 위해서는 어떻게든 접근하여야하는대, 공격 타일을 이용해서 경로 중간에 위치한 몬스터를 공격할 수 있죠. 골드나 방패, 체력 등은 공격용 타일로 활용이 불가하기에 몬스터들이 공격 타일에 위치하게 하거나 그들의 근처로 이동해서 기본 공격을 가해야 합니다. 물론, 기본 공격의 효과는 너무나 나약하기에 어떻게든 공격 타일들을 연결해서 대미지를 상승시켜야만 하죠. 생존한 몬스터는 플레이어를 지속적으로 공격하며 이들의 공격으로 체력이 0이 되면 게임 오버가 됩니다. 감소한 체력은 체력 타일을 수집하여 회복하고, 방어를 수집해서 체력을 보호하는 활동을 할 수도 있지만 결국 몬스터를 처치하지 못하면... 참고로, 공격 타일을 활용해서 몬스터 여럿을 연속 공격할 수도 있습니다. 몬스터를 처치하지 못하면 이동이 멈추지만 처치하면 뒤에 연결한 라인을 쭉 이을 수 있고 대미지가 줄어들지도 않기에 위치만 맞다면 연속해서 처치하고 이동하고는 연계할 수 있죠. 몬스터 외에도 다양한 특수 타일들이 등장합니다. 체력 회복 타일이나 특정 스탯을 상승시켜주는 타일, 장비 획득 및 교체나 강화를 해주는 타일들도 존재하죠. 이런 타일들은 등장 후 일정 턴이 지나면 소멸되기에 필요하다 생각되는 타일이면 우선적으로 수집할 수 있도록 움직여야 합니다. 각 지역에는 보스가 존재하며 이를 처치하면 최대 체력, 아머 증가, 공격력 증가, 골드 지갑 중 3가지 옵션을 업그레이드하고 다음 지역으로 이동합니다. 물론, 보스는 높은 체력과 귀찮은 능력, 강한 대미지를 가지기에 처치하지 못하고 게임 오버가 되는 경우가 많죠. 게임 오버가 되면 현재 보유한 골드와 플레이 데이터에 따른 추가 골드를 획득하여 메인 화면으로 이동합니다. 여기서 캠프로 이동하며 각 기능들을 이용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모험 중에 마주하는 특수 타일들을 강화시키는 것이 가능하죠. 모험에서 등장하는 보상이 강화되거나 아이템 강화 비용 감소 등도 있고, 모험 시작 전에 스크롤을 구매할 수 있다거나 추가 장비를 가지고 시작할 수도 있습니다. 아쉬운 점 -다양한 원거리 적과 비교되는 근거리 전투 방식 (투척이나 점프 등을 이용할 수 있지만 그것도 결국 공격 타일이 연결되고 범위 내에 적이 있어야 유효함) -높은 체력과 끌어당기기, 밀쳐내기를 아무런 제한없이 자유롭게 사용하는 보스와 비교되는 쫌쫌따리 연결해서 툭툭치는 공격 (보스는 십단위의 대미지를 너무나 쉽게 수행하는대 플레이어는 10개를 보아도 겨우 20대미지밖에 못 줌) -너무나 미비한 레벨업 성장 효과 (겨우 1~2% 올라가면 이게 올리나마나 한거지.... 레벨 올리기 전이나 후나 별다른 차이도 없고 이게 무슨) -길게 연결해도 겨우 경험치 1씩만 지급되니 길게 연결하는 재미가 없음 (특수한 장비가 아니면 길게 연결해도 경험치 말곤 이점도 없고 관련된 특수 아이템 발동 조건도 너무 멀게 느껴짐 | 대미지가 증가한다거나 보호막이 생긴다거나 그런 효과가 있으면 좀 더 전투가 편해질듯) -플레이 타임과 비교하여 미약하기만한 골드 보상 (획득량도 적고 전투를 위해 코인 사용이 강요되어 모험이 종료되었을때 얻는게 너무나 적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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