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정보
사회는 몇 주 만에 붕괴했습니다. 도시는 텅 비었습니다. 전기도, 물도, 음식도 없습니다. 하지만 아직 소수의 생존자가 남아 있습니다...
오래된 건물에는 감염자들이 있을지도 모르니 조심해야 합니다!
도시의 생존자들을 이끌어 나가세요. 작전 기지를 선택한 뒤, 주변의 건물을 환경에 맞게 활용해서 자급자족이 가능한 정착지를 만드세요. 밤이 찾아오면 감염자들로부터 구역을 사수하세요! 실제 지리 정보를 사용해서 구현한 전 세계 모든 도시에서 플레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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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00 원
33,525+
개
871,650,000+
원
아니 나도 18시 퇴근인데 세계가 멸망해서 목숨이 간당간당한데 16시 30분 떙하자마자 칼퇴하는건 뭐냐
[아래 리뷰영상 참고] https://youtu.be/SP8FpRLVTbc 이 게임은 실제 전세계 지도를 활용하여 원하는 곳 어디든 기지로 삼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과거 제가 살았던 동네들을 무대로 플레이해봤는데, 아쉽게도 제가 살았던 동네들은 좀비 상황이 펼쳐졌을때 굉장히 살기 좋지 못한 동네였다는걸 알 수 있었습니다. 한마디로 이 게임에서는 처음 시작하는 위치가 굉장히 중요했다 이말인데, 웬만하면 주변에 파밍할 경찰서(무기있음) 그리고 나무같은 자원들이 많은곳이 좋았고 특히 본부만큼은 4면이 오픈된 곳 보다는 한,두면은 막힌곳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 게임에서는 건축물들을 직접 짓는 방식이 아닌 이미 지어져있는 폐허된 건물들을 하나 둘 개조하여 연구소, 식당, 무기공장 그리고 창고 등 필요에따라 바꿔주는 방식이 었기 때문에 처음 시작할때 만큼은 주변에 너무 거대한 건물들이 있는 그런곳 보다는 자잘자잘한 건물들이 모여있는곳이 좋았습니다. (큰 건물일수록 자원도 더 많이들어가고 시간도 오래걸림.. 근데 처음에 저는 그것도 모르고 해운대 마린시티로 시작했다가 시간만 날리고 개털림..) 이 게임을 처음하면 여러차례 말아먹게 되는데 하다보면 금방 익숙해져서 재밌어집니다. 물론 지금 현재 상태는 버그도 좀 있고 뭔가 마감이 덜 된 듯한 부분들 그리고 확실히 연구 가능 요소도 아직은 너무 적고 컨텐츠가 부족해 보였기 때문에 추후 패치가 나오는 과정들을 지켜보다 구매하는것도 나쁘지 않을것같네요. 아무쪼록 추후 정식출시가 아주 기대되는 그런 게임인건 확실했으니, 개선이 어느정도 되고나면 한번쯤 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여러분도 옛날 살던 동네들에서 플레이해보시면 뭔가 색다르고 신기한 경험이 되실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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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이딴데 가면 건물 존나 다닥다닥 지어서 걍 건물자체가 성벽임ㅋㅋㅋㅋㅋㅋㅋㅋ 머한민국 아파트최곸ㅋㅋㅋㅋㅋㅋㅋㅋ
작년부터 찜해두고 기다렸다가 앞서해보기 되자마자 구매했습니다 좀비 생존 게임을 좋아하기도 했고, 파밍과 경영, 연구같은 시스템도 좋아했기에 취향만 맞는다면 추천합니다 게임 인터페이스가 911 Operator 과 비슷하고, 그래픽이 뛰어나진않지만, 직관적이라서 만족합니다 다만, 호불호가 분명 있을수있기에 이런게임에 취향이 안맞으면 비추도 많을듯합니다 2시간 조금안되게 한거같은데, 잔버그가 있고, 스케일은 크지않을듯합니다 내가 사는 지도를 불러와서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이 시스템은 911 Operator 에서도 적용됐던거라 같은회사인진 모르겠지만, 신선하네요, 근데 굳이 그럴필요가 있나 싶기도 하구요 ㅎ 내 동네에서 살아남는다는, 그런 몰입도를 높이려는건진 모르겠지만, 그냥 주변의 건물은 파밍의 대상일뿐, 우리동네구나라는 생각은 없습니다 스토리가 있어서 그거에 따라서 연구하면서 거주지를 키우는거같은데, 실망스러운건 무기종류나 아이템 종류가 많지않고, 거주민의 특성이나 능력은없습니다 연구 트리또한 적은걸로 보아서, 뒤로간다고 크게 뭔가 있진않을꺼같네요 게임하면서 The Wandering Village 라고, 온부라는 공룡 등위에서 정착하는 게임할때와 비슷한 쎄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처음 몇시간은 신선하고 재미있지만, 딱 거기까지고, 게임의 깊이가 깊진않아 실망했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조작미스인진 모르겠지만, 중립세력이 나와서 차로 클릭했더니 차에 치어버리고 붉은색 적대세력으로 바뀐건 당황스러웠습니다 차로 이동시 좀비를 클릭한다고 차로 치지는 않았거든요 딱봐서 그래픽이나, 게임장르가 내취향이라면 강추 긴가민가하시면 좀더 할인하거나 다른분 평가를 보고 구매하시고 1인칭 생존 게임을 생각하거나, 그래픽 봐서 아니다 싶으면 비추합니다 평가를 쓰고나니깐 거의 비추에 가깝지만 저는 일단 취향에 맞고, 아직 얼마 안해봐서 약간의 기대가 있어서 추천할랍니다
굵고 짧은 장단점 장점 1. 분대 단위로 굴리는 좀보이드 경영게임 2. 실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맵 생성을 통한 현실감 조성 3. 마을을 천천히 꾸려가며 장악해나가는 즐거움 단점 1. 기본조차 안된 단축키의 부재, 돼다 말았다 하는 시간정지키 2. 수도권 이외에는 제대로 만들어지지 않는 맵 3. 조작하기 어려운 분대와 통일성 없는 조작법 4. 중반부를 지나면 모이지 않는 자원과 미친듯이 몰려오는 적들에 대한 괴리감 5. 억까를 남발하는 이벤트들 6. 최적화 이슈와 각종 버그들 §단점 풀이§ 1. 전략이라면 당연해야할 시스템의 부재 일단 이 게임, 전략 시뮬레이션이라고 하지만 조작감이 상당히 좋지 못합니다. 분대를 Ctrl + 숫자키로 지정하거나 우클릭으로 행동하는 등 기본적인건 있지만, 가장 중요한 분대 단위 컨트롤을 위한 '드래그'가 없습니다. 극단적인 비유긴 하지만, 스타크래프트를 할 때 마린을 일일이 컨트롤 키 누른 채로 누른다고 생각해보십시오. 적은 저글링 렐리 찍고 보내기만 하는데 마린은 그러면 찢겨 죽습니다. 이 겜이 지향하는 유닛 컨트롤이란 그런 것과 비슷한 느낌입니다. 조작감이 상당히 구린 이유가 명령을 내린것만 열심히 이행하는 것도 아니고 '부분적으로' 자동 처리 AI가 탑재되어 있어서 아이템이 가득차면 본부로 귀환했다가 다시 파밍지로 돌아가는걸 반복합니다. 문제는 여기서 발생합니다. 이 게임은 분대의 이동속도가 굉장히 느린 편이라 주변 탐색하다가 찾은 자동차를 타고와서 장거리 파밍하게 되는데, 분대는 아이템이 가득차면 자동차에 아이템을 최대한 적재하고 초과되면 돌아가는 AI가 있습니다. 근데 이게 단순히 타고다니는 자동차에 무조건 적재하는게 아니고 '가득차면' 돌아가고, 가득차지 않으면 '자동차를 타지 않는다'는 문제가 생겨서 예약 명령을 내려두면 자동차 내버려두고 먼 거리를 걸어가려고 합니다. 자동차를 운용하게 되면 정말 답답해지는 상황이 여러번 연출되는데 예를 들자면 - 자동차를 타고 가도록 예약 걸어두면 목적지에서 아이템이 안나오면 자동차를 버리고 걸어다니다가 자동차를 인식하지 못하고 본부로 직행해버림 - 자동차를 타면 아이템이 건물에 남아있다고 건물의 아이템을 옮긴다고 왔다갔다 하다가 건물 안에 틀어박혀있음 등등 여러가지로 불편한 상황이 연출됩니다. 1인 캐릭터를 컨트롤 하는 게임이라면 이렇게 불편해도 상관 없습니다. 문제는 이게 1~2명 컨트롤 하는게 아니라 5~6명씩 운용하며 여기저기 퍼트리면서 수동 탐색 시켜야한다는 겁니다. 위의 문제들이 결합되면서 기본적인 분대단위 컨트롤도 귀찮아지는데 자동차를 운용하려면 무조건 일일이 지켜보며 컨트롤 해줘야한다는 점 때문에 게임을 오래 할 수 없게 만들어버립니다. 이 문제는 후술할 좀비 레이드 문제와 엮이면서 한번 더 지랄맞게 변합니다. 2. 지역간의 난이도 차이, 자원 수급 문제 이 게임은 대도시와 시골간의 난이도가 조금 다른데, 대도시는 건물이 빽빽해서 사격각이 안나와서 힘들어진다면 시골은 건물이 없어서 사격하거나 집 짓고 살기는 편한데 재료를 수급할 방법이 굉장히 제한적이게 변해버린다는 문제가 생깁니다. 시골의 경우, 많은 수의 나무를 캐고 철과 벽돌을 차곡차곡 모아서 점차 영역을 넓혀나가는 느낌이라면, 대도시는 그냥 건물 허물고 공간을 확보하듯이 자원을 확보해야한다는 다른 양상을 띈다는 것입니다. 양상이 다른게 덜 지루해지지 않냐 라고 말하실 수도 있는데, 문제는 게임의 난이도가 중반을 기점으로 망가져버린다는 겁니다. 시골은 주택가에서 무기, 도구, 금속, 벽돌 등 후반부까지 버틸 자재들을 수급해야하는데 수급을 운에 맡겨야하게 변질되어버립니다. 특히 시골은 주택이 주를 이루는 특성상 주택들을 개조해 가면서 마을을 꾸려나가게 되는데, 이러면 부지가 넓어지고 지켜야할 면적이 늘어나서 방어 병력과 방어용 무장등이 지속적으로 필요해집니다. 특히, 식량 생산은 넓은 부지를 통해 해결하니 어렵지 않지만, 도구나 무기 생산을 위한 생산 라인을 짓기 위해서는 작은 건물들로는 택도 없어서 사실상 생산이 불가능하다는 단점이 생깁니다. 근데 이런 상황에 자원까지 운에 맡기면서 파밍해야한다면? 운이 없으면 중반 쯔음에 도시가 망해버립니다. 주택을 개조한다고 해봐야 지속적인 개조가 되는 것도 아니고, 갈수록 늘어나는 좀비 레이드를 버티려면 방어 병력이 그만큼 늘어나야하는데 주택의 성능은 형편없다보니 계속해서 방어 구역을 넓혀 나가야하는 불합리한 양상이 이어지게 된다는 문제점이 있습니다. 반면, 대도시등에서 시작하면 게임이 굉장히 쉽게 변합니다. 루이빌, 뉴욕과 같은 도시에서 시작하면 대체적으로 큰 건물들이 가득한 상태로 시작되는데 큰 건물은 개조하는데 자원을 350~1000까지 쳐먹어대지만 한번 만들면 수많은 사람들을 후반까지 수용가능할 정도로 뛰어난 성능을 자랑하게 됩니다. 초반 자원을 어떻게 그렇게 당기냐구요? 거대한 건물 철거시키면 자원이 넘쳐납니다. 한개 해체할 때마다 500/600/900 정도의 자원을 얻을 수 있어서 어느정도 확보할만한 땅을 계획하고 그 이외의 부지를 밀어버리면 따로 파밍할 필요 없이 건축자재가 쉽게 모입니다. 거기다가 대도시라는 특성상, 최고효율 판갑옷이 나오는 박물관이 포진되어 있거나 경찰서, 총포상 등의 위치에서 총기와 탄약 수급이 쉽고, 차량이 널려있으며 차량 연료도 모든 건물에서 파밍이 가능해서 극초반부터 자동차를 막 굴려도 상관없을 정도로 풍족한 자원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인구는 마구 늘리면서도 자원은 미친듯이 불어나고 부지는 한정적이게 유지할 수 있어서 대도시는 난이도가 그다지 상관 없어집니다. 아, 초반 난이도는 상관 있습니다. 사람들이 일을 너무 못해서 자원은 안모이는데 너무 큰 건물들 위주로 개조를 시키면 건물 하나 개조하는데 몇년씩 걸리며 개조하게 되서 속터집니다. 그거만 빼면 사실상 시골은 별 매리트가 없습니다. 가뜩이나 맵 생성 능력도 수도가 아닌 시골로 가면 정확도가 떨어져서 맵이 허전해지게 되는데에 비해서 그걸 커버해줄만한 건물 설계도면도 없고 자원을 지속적으로 수급해줄 원동력도 없어서 어느 순간에는 힘이 급격히 빠져서 망하게 됩니다. 이걸 타파하려면 시골에서도 벽돌 수급, 금속 수급이 안정적이게 될 방법이 있어야 하며, 기존의 건물을 크게 개조하거나 주거지로 삼을 건축물을 직접 지을 수 있도록 건물 제작을 추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3. 특색없이 몰려드는 좀비 레이드 현재 좀비라고 부를수 있는건 인간형 좀비와 동물형 좀비 뿐입니다. 인간형은 수가 많고 동물형은 날렵하다? 별 의미 없습니다. 인간형 좀비부터 이미 걸어다니는 속도가 사람 걷는 속도보다 약간 빨라서 차량으로 따돌려야하는데, 현대 문물의 정수인 차량의 속도를 감염된 개 따위가 따라잡지 못하기 때문에 딱히 차별성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이렇다보니 좀비들은 그저 숫자만 늘려서 탄약고를 박살내는 형식으로 몰려오개 되는데, 보초 타워의 체력이 생각보다 버틸수 있는 수준이 아닌 탓에 집단이 2분대만 넘어도 나무는 쓰레기로 돌아가고 철제도 간단히 부서집니다. 이 게임은 특히나 좁은 공간에서 최대한 방어에 집중하며 적을 타게한다 라는 형식으로 가면 편해지는건 사실이지만, 위에 말한 도시와 시골의 차이 때문에 시골은 사실성 반 강제적으로 큰 면적을 요구하게 되는데, 난이도에 비해서 기하급수적으로 강해져 온다는 게 큰 문제입니다. 좀비의 종류가 더 늘어날지는 모르겠지만, 2차부터 급격하게 몰려오는 레이드 양을 조절해야 할 것 같습니다. 4. 불합리한 분위기 조성 이 게임은 좋은 분위기를 계속 유지해야 안그래도 느려터진 작업 속도를 그나마 빨리 진행시킬 수 있습니다. 문제는 이벤트가 부정적으로 터지는 이벤트가 꽤나 많다는 점입니다. 대표적으로 기분 나빠지는 이벤트 중 하나가 '약이 필요해요' 이벤트인데, 이 이벤트는 도와주러 가겠다를 선택하면 마치 플레이어의 선택대로 구할 수 있는 것처럼 알려줘놓고 아무리 빨리가도 좀비가 되었다는 식으로 엿맥이는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우연히 탐색대 근처에 이벤트가 스폰되서 시야로 볼 기회가 있었는데, 도와주러 간다고 선택하면 해당 지점 주변에서 1마리 좀비가 스폰되서 그 즉시 빌딩으로 들어가는, 사실상 엿이나 먹어라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는 것을 보곤 굉장히 허망함을 느꼈습니다. 왜냐면 저 이벤트 어떻게든 살려보겠다고 세이브 로드를 20번 정도 했었거든요. 저렇게 살릴 수도 없는 이벤트를 단지 안타깝군 하고 넘어갔으면 모르겠지만, 이 이벤트를 실패하면 도시 분위기를 우울하게 해서 어수선하게 만들어서 개판 내면 민심 나!락! 거리면서 일 효율이 뚝 떨어집니다. 차라리 이미 감염된 상태였으니 살릴 방법은 없었다 라고만 퉁쳤으면 별 생각 안했을겁니다. 마치 '살릴 수 있었는데 니가 늦어서 못살렸다'라고 명시까지 해두면서 분위기 아작내는걸 보니 유저를 농락하는 것처럼 써둔 게 문제입니다. 사소한 억까는 있어도 괜찮습니다. 선택을 통해서 해결할 수 있다면 큰 문제가 되지 않는 문제죠. 그런데 할 수 있었던 것처럼 표현해놓고 니가 늦었다 라고 탓하는 건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빨라도 12시간, 늦어도 24시간이 지난 것도 아니고 게임시간으로 0.5~2시간 만에 날아가도 죽어있는데 니가 늦은 탓이다 하는 건 용납이 안됩니다. 이 부분은 좀 수정해줬으면 좋겠습니다. 5. 최적화 문제 이게임 평소에는 2~3시간 넘길일 없어서 몰랐는데 플레이 4시간 넘기기 시작하면 뚝뚝 끊기는 렉이 좀 생깁니다. 가끔가다가 게임이 크래시나는 경우도 있고 이리저리 좀 불안정한 감이 있습니다. 총평 5점 만점 중 3.5점 솔직히 현재 게임은 얼리 엑세스보단 알파 테스트 같은 느낌이 진합니다. 경영 부분에서 할 수 있는 부분이 생각보다 적고 제한적인 툴이 심하며, 컨트롤은 굉장히 까다롭고 게임 전반적인 속도도 느려터졌는데 가끔 스페이스바가 씹혀서 정지랑 해제도 안되는 좀 심각한 버그도 종종 있습니다. 재미는 있는데 자잘한 버그와 더불어서 컨텐츠는 없는 수준이라 실제로 플레이 하시는 것을 권장하고 싶진 않지만, 세이브로드 버그 문제도 제법 빨리 고친것을 보면 가능성은 있는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돈은 당분간 아끼고 치킨 드시면서 업데이트를 기다리는걸 추천드립니다만, 사놓고 묵혀두면서 잘 익었을 때 시작하시는 것도 괜찮을 듯 합니다. 여기까지 시간을 들여서 제 긴 리뷰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 집에 바리케이트 치고 하수인 부려먹는 재미가쏠쏠합니다.. 전여친 집도 밀어버리고 굿굿 어? 누가 우리집에 누구세요?? ===========평가============ 재미는 있습니다. 이 가격에 한참동안 재밌게 했습니다. 전작들 (911)도 했구요 어느 순간부터 좀비 공세는 멈춥니다. 레이더들만 돌아다니죠. 할 건 없고 그냥 북한마냥 주민들은 매일 나무하러 다니거나 집 부수는게 답니다. 아직 이벤트가 많이 없는것도 있구요. 멀리 나가버린 군인들은 어디로 간건지 연락도 안 되고. 그렇다고 쓸때없이 불러서 밥먹고 가라고 할 수도 없네요. 현 가장 심각한점은 계속해서 자급자족을 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모든 맵의 나무는 언젠가 없어지고 다 굶어 죽을껍니다. (매일매일 생 보리만 먹는다면 평생을 살 수는 있겠지만.) 연료를 쓸곳이 차에만 있는것을 밥하는데 쓰면 자급자족 가능할거 같군요. 건물이 너무 크면 집을 짓는 속도가 매우 느려지고 아이템도 많이 먹습니다. 무조건 크다고 좋은것도 아니에요. 큰 헛간에 50명을 수용하고 일을 시키면 멍청한것들이 보리를 100개씩 쌓아두면 시간낭비 없이 계쏙 뽑아 낼 텐데 하나씩만 가지고 와서 하루 최대 만들수 있는 양은 정해져 있습니다.큰 건물은 나누어서 역할을 지정할 수 있으면 좋을것 같네요. 특수좀비는 안 나왔으면 좋겠어요. left 4 dead 처럼 특수좀비가 나오면 몰입감이 좀 깨집니다. 벽을 한방에 부수는 그런 친구들 말고 그냥 점점 더 쎄지는 일반 몹이라던가 하수구를 통해 내부로 들어오는 좀비들이 있으면 좋겠어요. 단축키의 부재도 심합니다. 분대 귀환이라던가 건물제거 등등 세세한 컨트롤이 필요할 때가 있는데 단축키의 부재로 일일히 눌러줘야 합니다. 타 지역을 원정을 가는 기능도 있으면 좋겠네요. 림월드처럼 사람들이 모두 이동해서 새 지역에 새 터전을 건설한다던가 그런부분도 있으면 좋을것 같아요. 이전 주둔지에서 일정 자원이 계속 넘어오고.. 레이더들은 언제까지 AK 와 권총으로 무장할까요? 샷건이나 저격총 같은것들을 들고 와야죠. 그리고 좀비떼 처럼 도적단이 와서 마을을 터는겁니다. 납치 강간 등등 더 어두운 모습을 보이면 좋겠어요. 집 수색, 철거 등 범위로 명령을 내리면 좋을것 같네요. 한국의 경우에는 많은 집이 촘촘히 붙어있어 하나씩 클릭하면 엄청나게 빡셉니다. 개발자분은 이거 읽고 저한테 연락좀 해서 아이디어좀 가져가주세요. 아니면 북한을 관광하는것도 나쁘지 않겠군요.
추천에 중립이라는 선택지가 없는게 참 아쉬울 따름임. 현재로서는 용두사미 게임이라는게 딱 적절한 평가일거같음. 굉장히 신선한 컨셉과 신선한 게임플레이 방식을 채택해서 게임의 전체적인 틀 자체는 매우 훌륭함. 재미가 없을래야 없을 수가 없는 방식. 다만 현재로서 게임 자체는 데모버전을 돈받고 파는 수준이라고 하고싶음. 그것도 싼것도 아니다보니 당장 산다고 하면 말리고싶음.(재미가 없다는게 아니라 게임의 완성도가 가격과 아직은 맞지 않음) 1. 최적화가 아직 부족함. 파밍할곳이 점점 부족해지다보니 인원을 외부로 돌려야하는데 외부지도 펼치기 시작하면 게임이 버벅거리기 시작함. 2. 편의성이 엉망임. 초반에는 할만한데 싶은데 시간이 좀 지나면 이 편의성부분때문에 점점 게임하기가 싫어짐. 수색보낸 인원들 수색끝나면 자동으로 돌아오고, 물품이 남아있으면 좀 자동으로 왔다갔다 하는게 왠만한 게임의 기본인거 같은데 여기서는 무조건 하나하나 클릭 다 해줘야함. 분대 수가 대충 8개 이정도 넘어가면 이거 클릭하다가 하루 시간 다보내고, 까먹으면 순식간에 좀비나 스캐빈저들 몰려와서 내 분대원들 싹다 찢어죽여버림. 3. 경고 시스템이 있긴 한데 딱히 그렇게 도움이 돼는진 모르겠음. 2번의 문제점과 일맥상통하는게 경고시스템이 좀 약하다보니 잠깐 정신놓으면 내 분대 공격당하는데 그걸 경고도 제대로 안해주다보니 손쓰기가 힘들어짐. 게임 플레이 자체는 굉장히 신선하다보니 시간이 좀 지나고나면 정말 재미있어 질거 같긴함. 근데 이런 데모버전을 이정도의 가격을 받고 판다는게 참 아쉽다보니 비추누름. 요즘 게임사들 이런식으로 미완성된걸 얼리 엑세스라고 돈받고 파는데 사실 미완성작을 팔아먹고 싹다 환불당하고 사람들 기억속에서 잊혀지는것보단 완성된 게임을 팔고 물들어올때 노젓는게 맞지 않을까... 싶은데 잘 모르겠음.
나는 전설이다 영화에서 따온 설정을 그대로 적용한듯한 게임입니다. 재미는 있지만 걱정되는점은 얼리엑세스 문제점을 그대로 따라가고 있는 게임입니다. 현재 구현되어있는 시스템, 그리고 이벤트들만 보아와도 완성도가 미흡한 게임입니다. 아무리 로드맵에서 향후 스토리추가나 여러 패치들이 있다고 해도 완성되지 않는 이야기, 이벤트들을 강제로 끼워넣은느낌이 강합니다. 시기상 아직 사는건 아직 빠른것 같습니다만 향후 기대되는 작품들중 하나입니다.
※팅김 버그땜에 세이브 증발당하니 맛보기라 생각하고 플레이하는게 좋음※ 실제 있는지역에서 플레이 가능하다는게 신기했네요 방금 막 나온 얼액인 관계로 컨텐츠는 꽤나 빈약한편입니다 자원은 썩어넘치고 AI가 좋은편이 아닌지라 보통 길어야 대여섯시간정도 플레이하시면 더 이상 컨텐츠가 없다고 느끼실겁니다 ( 그 전에 팅겨서 세이브 날리거나 ) 게임 난이도는 아직까진 쉬운편입니다 그냥 건물많은 도심 한가운데 적당한 위치에 자리잡고 건축자재들은 주변 건물들 갈아서 뽑아쓰시면 되며 특히 벽돌이 썩어넘치기에 그걸로 대충 벽 세우심 됩니다 건물 뜯어서 나온 철로 철제 감시탑 지어주시면 어지간한 웨이브는 막아지기에 분대들은 빅웨이브를 대비해서 한두분대만 남기고 싹다 수색 돌리시면 되겠습니다 야간에도 아무건물에 박혀있으면 제법 안전하기 때문에 야간에는 큰건물 수색을 주간에는 작은건물 위주로 수색하시면 비교적 안전하게 수색이 가능합니다 V키 누르면 맵에 떨어진 아이템 / 건물 수색상태나 남은 아이템 / 차량이 싹다 표시가 되기 때문에 꼭 켜두고 하시길 바랍니다 도심에서 플레이하면 건물이 너무 커서 개조에 부담이 되실텐데 부분개조를 하시면 해결이 되며 건물이 커서 사격각이 안나오는건 그냥 감시탑으로 커버치시면 됩니다 여러 시행착오를 겪어봤는데 그냥 도심에서 빠르게 차량과 총기를 모아서 굴리는게 가장 편한것 같네요 비무장인원들도 주간에는 작업 / 야간에는 감시탑 인원으로 돌리면 적은 인원으로도 빠르게 작업이 가능하니 참고바랍니다 + 차량은 거의 반드시 도로로만 이동하기에 벽을 치실때 도로도 포함해서 들어가도록 설치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앞서 말했듯 AI상태가 좋지않아 벽앞에 차량두고 한참을 돌아서 들어가느라 동선낭비가 생기더군요
제가 왠만해선 버그나도 그냥 그렇겠지 하면서 하는 스타일인데 이건 도저히 못하겠음 겜 진행이 불가능 할 정도의 수준인데다가 버그 발생하는 것도 갑자기 생기고 존나 꼬아서 나오는 게 아닌 그냥 철거버튼이 없고, 건물 지으라고 시켰는데 일을 안한다던지, 인구가 갑자기 그냥 증발하는 등 얼엑이 아니라 알파수준의 게임성 땜에 비추천함. 게임 어렵다고 평가하는 분들 있는데 버그 탓인게 절반임
아직 많이 부족하네요. 창고에 쓸모없는 벽돌만 쌓여서 항상 공간이 부족하고 버릴수도 없음. 버그로 로드하면 있던 총들은 없어져있고 나무는 겁나 많이 쓰이는데 후반가면 나무 100% 부족해짐. 이미 주변 건물은 다 철거해서 더이상 자원구할수 없고 마지막엔 굶어 죽는 게임. 클리어라는게 애초에 없는 게임임 350일 버텼는데 결국 나무 부족하고 창고에는 벽돌만 꽉차서 굶어 죽는 게임 오버. 나무 재배랑 창고에 물건 버리는 시스템 개발좀;
큰 건물 늘어선 강남, 종로같은덴 피하고 수원 영통, 판교 외곽, 부천같은 자잘한 건물 깔끔하게 늘어선 신도시 지역에서 하시면 펀합니다
1. 벽을 지어놔도 통과해서 침입함 벽이 쓸모가 없음. 2. 50일차쯤 넘어가서 인구수,좀비호드 수가 늘어나면 렉이 극심함. 3. 자동차 이동하는 도중에는 사격을 안함. 운전자는 사격 못한다는 패널티가 있으니 나머지 셋이라도 사격 가능했으면 좋겠음. 4. 건물 개조 작업을 중간에 멈춤. 낮시간이었고 창고도 바로 옆이고 일꾼들 들어가있는 것 까지 확인했음에도 작업을 멈춤. 버그? 5. 맵 밖 탐사를 보내면 머지않아 버그로 게임이 꺼짐 6. 지도상에 있는 건물을 개조만 할 수 있고 내가 직접 건물을 지을 수는 없어서 불편함. 이것까지 고려해서 초기 위치를 전략적으로 잡아야 할 필요가 있는지 의문임. 굳이? 7. 나무가 극심하게 부족하다. 수목원 같은 건물이 있었으면 좋겠음. 자생할 수 있게 8. 일괄 수리 기능이 없고, 방어타워를 수리하면 인원 수에 자동으로 변동이 생기고 무장 또한 권총으로 바뀜. 일일이 다시 돌격소총이나 저격총 등으로 바꾸기 번거로움. 8-2 방어타워를 차라리 건설직후에는 0/4로 두고 분대 하나를 안에 들어갈 수 있게 하는건 어떤가 싶다. 9. 분대원 이름 변경이 가능하면 몰입에 더 도움되지 않을까 싶음. 한 1년 뒤에 다시 하면 많이 개선되어 있을거라 생각함. 지금은 컨셉만 좋고 똥겜임
자신의 동네가 인구수가 적다고요? 걱정하지마세요 당신은 에딧으로 그곳을 당신만의 파밍지로 탈바꿈할수있답니다 그게 맘에안드신다고요? 중국에가서 학살을 자행하시면 됩니다
아니 저장하고 로드하면 자동차가 계속 없어짐 중간에 스킵 연타 누르면 게임 그냥 꺼짐 등 버그가 너무 많습니다
불친절한 튜토리얼 - 뭘 하라 하는데 UI 에 대한 설명은 전혀 없어요. 아직은 불편한 UI - UI가 눈에 안들어오고 단축키 가 적어 조작이 불편해요. 분부 건물로 용도 변경시 해체 및 건물 용도 다시 변경 불가능. 기존 있던 건물을 용도 변경 하는거 외 게임 진행시 새로운 건물 건축 불가능. 인구증가폭이 적어 건물 몇개로 게임진행이 가능해요. 게임 용량의 대부분이 맵데이터 용량 그렇다고 전세계 건물 다 구현 한건 아니고 어중간합니다.. (맵에디터로 만들기는가능) 디펜스 게임 치고는 독특하긴 하나.. 아직은 5점 만점에 2.8점 정도?
쇤네가 사는 고을은 너무 작아서 맵 구현 자체가 안되네요 흑흑.... 그래도 근처 큰 도시 쪽으로 옮겨서 플레이해보니 나름 할만합니다. 좀보이드같은 느낌으로 시간이 갈수록 발전하리라 기대하는 게임입니다. 2만3천원 게임에 투자했다 생각하겠습니다 ㅋㅋ 아이디어 하나는 괜찮음!
중 후반 넘어가면 정말 할거 없다. 연구 및 만들게 정말 제한적이다. 유닛 레벨링도 제한적이다. 총기류도 뭔가 다목적기관총 같은게[ MG34 라던가 M240 라던가] 없고 방어탑에 탄약보급이 제때제때 보급되지 않음(매일 하루한번 보급되는것도 아님) 탱크같은거 바라지도 않으니 장갑차같은거라도 있을지 알았더니 없다.(화물차에 철판떼지 덕지덕지 붙여서 개조한다는 설정은 없나보다.) 방어탑과 방어벽의 내구도를 확인하려면 하나한 전부 눌러봐야하고 맵 구조물에 오류가 있는지 어디 껴서 움직이지도 못하고(대체적으로 많은 건물이 몰려있는곳에서 많이 발생함) 특히나 오와열 맞추기 너무 힘듬(농사 필드나 방어탑같은거 괜히 신경쓰임, 촘촘히 따닥따닥 붙여서 만들려니 개빡세네 ㅅㅂ) 그리고 방어벽이나 방어탑같은건 세우면서 왜 일반 건물은 못만들까? 좀비는 일반 좀비(소수부터 떼거지), 개때좀비(소수부터 떼거지), 엘리트 좀비(소수부터 떼거지)등 종류도 있고 약탈자 같은것도 있건만 왜 일반 아군휴먼은 계급장 하나뿐이고 인벤토리가 늘리지도 못하고 이속이나 사격데미지 상승이나(총기 숙련도 상승으로인한데미지 증가 같은 느낌) 시야 범위늘어나는 건물 탐색속도 상승같은 효과따윈 없고 방어타워 자동화시스템같은건 왜 없냐;;; 그리고 맵 에디터 없는것보다 좋다 할수있겠지만 쓰기 진짜 진심 조올라 불편하다. 한글화까진 바라진 않는데 왜 안되는지 왜 먹통인지 저장후 다시 로드했을때 만들어 놓은게 왜 사라지는지 도로는 어떻게 만들고 어떻게 지우고 필드지정은 어떻게하고 어떻게 지우며 차량배치같은건 어떻게 하고 이런거 설명하나 없고 그냥 프로그램 하나 던져놓고 알아서 쓰셈ㅋ 이러는거 같다. 근데 게임실행후 필드에 건물 좀 없는데 찍으면 맵에티터 실행해서 건물 최소 100채 만들라고 팅겨냄.ㅋ 진짜 많은 개선과 업데이트가 있어야 재미가 있을게임이라 생각한다.
나무존나 부족함 나무좀 어케해야됨 헛간존나 지은뒤에 고기로 밥해먹어야하는데 고기로 밥해먹을때 나무잡아먹어서 구조적으로 규모커지면 망할수밖에 없음 나무 자체수급이안되서
데모 버전이랑 달라진 점은, 일단 한글(중요)이 추가된 겁니다. 그리고 저장도 되고요. 버그도 안정 되었고, 편의성도 추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단점은 언제나 존재합니다. 당장의 테크 트리만 봐도 게임의 깊이가 꽤나 얕다는게 보입니다. 뭐 세상이 망했는데 원자력 기술을 연구하면 그건 꽤나 이상하니 넘어갈 수 있다고 하죠. 데모 버전이랑 거의 변함 없이 ai가 좀 엿같습니다. 일단 데모 버전이랑 달리 '망할 총 좀 작작쏴라'와 '일단 쏘고 봐라', '명령 듣기 전까진 가만히 좀 있어라'와 '알아 해라' 같은 명령이 추가되었죠. 하지만 이게 좀 애매해서 '일단 쏘고 봐라'랑 '명령 전까진 가만히 있어라'가 충돌해서 애들이 적을 봐도 쏘질 않아요. 또 하나 더 있습니다. 보통은 버려진 건물에 있는 아이템들을 ai들은 알아서 줍습니다. 이걸 줍지 않는 경우가 하나 있는데 플레이어가 명령해서 직접 넣어둔 아이템입니다. 이게 원하지 않을 때 아이템을 줍는 걸 방지할 수 있겠지만(임시 거점 등) 파밍 중에는 좀 많이 엿같습니다. 예를 하나 들어보죠. 당신이 차량을 발견했고, 그걸 운반용으로 쓴다고 가정해봅시다. 이 게임 ai은 건물에 아이템이 남아있고, 차량에 여유 공간이 있다면, 유닛에게 자동으로 차량과 건물 사이를 왕복하도록 합니다. 아이템을 다 줍거나, 차량의 여유공간이 없을 때까지요. 그런데 앞에서 뭐라고 말했죠? 'ai는 플레이어가 직접 명령을 내려 버린 아이템을 줍지 못한다' 이것 때문에 유닛은 플레이어가 명령을 내리기 전까지 차량과 건물 사이를 무한으로 왕복합니다. 이걸 방지하려면 플레이어가 다시 명령을 내려서 아이템을 '하나 하나' 옮겨야 하죠. (한 번에 옮기는 기능이 없는게 놀라울 따름입니다) 그리고 건설. 존나게 큰 건물 설명창이 화면 구석도 아니라 마우스 커서에 딱 붙어있어서 설치하는데 심하게 방해가 됩니다. 여러 문제점들이 있지만, 이 게임이 꽤나 수작임은 확실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웬만한 건물들이 '짓는' 것이 아닌, '개조'하는 것이라는 점. 사람 궁금하게 만드는 떡밥들. 문제점들만 개선된다면 좋은 게임 하나 완성되겠네요.
다른건 그냥저냥 할만 하네요. 그런데 이런 종류의 게임이 사람많아진다고 성능 겁나 떨어지는건 처음 겪기는 함
esc 누를때마다 왼쪽 밑에서 부담스럽게 생긴 아저씨가 자꾸 까꿍함
장점 - 포스트 아포칼립스 장르를 잘 구현함 - 구글지도 기반인듯한 실제 지역을 로케이션으로 삼아서 몰입감있음 - 지역 / 콘텐츠 등 사소한 디테일이 있음 - 세상을 꾸려나간다는 재미, 게임 자체의 몰입감이 뛰어남 - 주인공 그룹 외 외부 생존자들과 상호작용이 괜찮은 편 단점 - 사소한 버그가 너무 많음 - 식량, 탄환, 연료 등 자원과 수급처가 다양한데, 그 디테일한 요소들 간 밸런스가 불균형함 - 아시아 지역은 지도가 불명확하거나 부정확 - 주인공 그룹 외 외부 생존자와 상호작용이 특별한 랜덤 인카운터가 아닌 스크립트 반복으로 보임 - 대부분의 것들을 수동으로 컨트롤하는 데에서 오는 피로감이 있을 수 있음 - 자동차 네비 메쉬 상태가 조금 별로인듯 함 결론 얼리 엑세스라는 점을 감안한다면 괜찮은 재미를 제공해 줌. 아포칼립스 배경에 경영, RTS, 시뮬레이션 요소를 잘 버무린 좋은 게임임. 다만 버그가 너무나도 많이 산재해 있음. 개발 과정에서 이러한 점을 빠르게 패치하는 것이 중요할 듯. 크래시 현상이 어떤 이벤트가 진행될 때 자주 일어나는 것으로 보이고, 이는 06시 18시 자동저장으로 상쇄가 가능은 함. - 데아빌 재밌게 했다? 강추 - 좀비 아포칼립스 좋아한다? 강추 - 폴아웃 좋아한다? 강추 - RTS 장르와 유사한 것들을 좋아한다? 강추 - 너무 세세한 노가다성 컨트롤 귀찮다 : 비추 - 버그를 참아가면서 할 인내심은 없다 : 비추 - 화끈하게 다 쏴죽이고 전투하는 재미가 더 좋다 : 비추
왜 우리집만 파괴 되어있지?
기본적인 재미는 있는데 스케일이 도시인데 조작감이 도시가 아님. 미니맵이 없어서 불편하고, 어떤창을 띄우고 esc를 누르면 창이 안꺼지고 설정, 저장 이런게 뜸 해본사람들은 다 알듯. 풀어주고 더욱 맛있어졌을때 다시 먹으러 와야겠음.
업데이트 더 해라.... 아직은 사지 마라 제발... 그리고 어렵긴 드럽게 어렵게 만들어놨네 진짜.
기본적으로 정착지의 장기 운영이 불가능한 게임입니다. 게임은 기본적으로 두가지 단계를 반복합니다. 아침에는 좀비가 외부에 없기 때문에 자원을 수집하거나, 건물 건설 및 수리를 진행하고 밤에는 다들 퇴근해서 직접 조종하는 유닛 개념의 정찰대 조종만 가능한 상태로 몰려오는 좀비를 막아야합니다. 문제는 좀비 습격이 너무 빈번하고, 좀비가 습격오면 잃는게 너무 많다는게 문제입니다. 이 게임에서 건물이 데미지를 입으면 당연히 수리를 해야합니다. 문제는 수리에 건설자원이 들어가고, 이 건설자원은 한정적입니다. 고정적인 수익원이 없습니다. 무조건 주변 건물 및 잔해 해체와 벌목으로만 얻을 수 있는데 초반에는 어차피 주변에 많아서 상관 없습니다. 그러나 정착지가 커지고, 방어선도 커지고, 몰려오는 좀비수가 많아질수록 한번 습격 방어에 들어가는 자원이 감당이 안 될 정도로 많아집니다. 대략 2~3일에 한번 꼴로 좀비습격이 일어나는데, 점점 다음 습격까지 방어선 재정비가 어려워지기 시작합니다. 자원 수집을 위한 건물, 잔해 등은 점점 거리가 멀어져가고, 그렇다고 가까운 모든 건물을 해체하자니 그 건물들을 이용해서 시설을 꾸려야하니 모든 건물 해체도 못합니다. 그러다보니 점점 자원부족만 계속되다보니 게임이 터질 수 밖에 없게됩니다. 고정적인 수익원을 얻을 수 있는게 나오거나, 단순 수리에 드는 자원을 없애거나 거의 없는 수준으로 줄이지 않는다면 몇 시간도 안되서 그 정착지는 결국 망하게 될 수 밖에 없게 되네요
한참을 살지 말지 고민하고 구입 후 플레이 해봤으나, 게임 자체는 재미있다고 생각됩니다. 세계 지도를 가져다 이용 가능한 맵으로 생성 후 진행하는 게임은 신선하고 재미있습니다. 버려진 건물에서 자제와 식량등을 채집, 운반하며 성장시키는 재미는 제 취향에 맞아서 재밌었습니다. 하지만 잠깐 즐기며 느낀 문제점으로는 분대별로 운영하기 너무 힘들어서 세부적인 조종을 할 수가 없고, 진행을 오래 할 수록 점점 프레임이 떨어지는게 느껴집니다. 자원 채집을 보내면 무조건 4칸 채우고 이동하는 부분도 개선해야 할 사항입니다. 자원을 채집후, 채집한 자원이 4칸이 다 차지 않으면 그 건물에서 움직이지 않는 부분은 게임 이용에 상당히 불편합니다. 게임 특성 상 많은 분대를 자원 채집에 이용 하곤 하는데, 다른 곳에 신경쓰고 있으면 그 분대는 건물에 남아서 방치됩니다. 분대를 차량에 탑승한 채로 자원을 채집 시키면, 채집 후 다시 차량에 탑승하지만, 차량에서 건물로 이동 중 한번이라도 이동시켜 버리면 위의 문제로 그 건물에 그대로 남아서 또 차량에 탑승시키는 상황은 매우 불편합니다. 다시 차량 탑승 후 채집 명령을 내릴 수도 없고, 상당히 불편한 상황입니다. 폐 건물 크기별로 자원에 세분화가 필요합니다. 맵에서 가장 큰 건물을 탐색하는데 어떻게 자원이 고작 4개만 나오고 말까요. 또한, 이용 가능한 맵 지형이 너무 한정적입니다. 말만 전 세계 지도를 끌어와 이용하고 있지만, 대부분 건물은 없거나 불모지입니다. 세계 지도를 끌어 쓰는 이상, 사람이 사는 곳이라면 진행은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아직 얼리 엑세스 상태라서 자잘한 문제는 많지만, 얼리 엑세스인 만큼, 향후 전반적인 개선이 이루어지면 좋겠네요.
좀비+전략+경영+생존 제가 환장하는 조합이라 아직 미완성 됐을지라도 기다리겠습니다.
건물 버그 심각함
개새끼들아!!!! 얼액이라고 다 용서 되는게 아니야!!! 근데 시바 이럴거면 재미라도 없던가!!!!!
생각보다 재밌었습니다. 가끔 무전기로 선택지 이벤트가 뜨는데, 뭘 선택해도 그다지 변화가 없는 점은 아쉽네요. 버그도 좀 있는 거 같아요. 한국은 건물이 밀집되어 있어서 그런지, 길 지나가던 중립 캐릭터가 건물 사이에 껴서 왔다갔다 하고 있고... 창고에 총이랑 총알 있는데도 포탑에 총기 보급이 안되고... 그래도 꾸준한 업데이트가 된다면 더 재밌고 기대할만한 게임 같습니다.
제가 서울에 사는데 제가 사는동네가 플레이가 불가능할 정도로 건물이 적네요 아니 강북구에 건물이 몇게인데 게임상으로는 이렇게 적을수가 있단 말입니까?
세상에 시발 저녁먹을 시간ㅋㅋ 4시쯤에 킬퇴근하는 버러지들... 너희는 굶어죽는다고 징징거리지 마라 제발
일정 시간 넘어가면 이벤트도 비슷하고 좀비도 단순히 20부대 이상씩 오는게 전부 입니다 아직은 기다려야 하는 시간이 있지만 이게임이 참 맘에드는건 실제 지형 적당한 난이도 입니다 무엇보다 ㅎㅎㅎㅎㅎㅎ 실제 지형이다 보니 제 오랜 꿈이자 상상으로 끝이 났던 저의 모교를 부숴 버릴수 있었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 후 얼마나 씬나던지 철거하고 나온 철과 벽돌 나무는 아주 잘썼습니다 그래서 별이 5개 여러분도 부수고 싶은 회사 같은 곳이 있다면 이걸로 대리 만족을 느껴보세요
자원은많지만 인구가 적어 할수있는것들의제한, 한명한명 소중한 스캐빈저의 손실, 마체테든 인간보다 앞도적으로강한 좀비 -> 하드코어한 난이도 그리고 세이브 로드 버그추가 rebuild3나 zombie city defense 같은 기지건설,좀비 디펜스겜 좋아하시는분들이라면 마음에 들어할만한 게임입니다. 재밌긴한데 세이브 로드 버그좀 빨리고쳐주면 좋겠네요 나온지 몇시간안되긴했지만.
분대별로 따로 단축키을 지정해서 움직일수 있으면 참좋을탠대... 제가 방법을 모르는건지... 아직 플레이시간이 많지는 않지만 일단 이부분이 불편합니다 현제까지는 그래도 재미가 있기는 합니다 좀 더 해보니깐.... 나무가 너무 씨발 많이 부족하자나!!!!!!! 게임을 만들다 만거 같아요 하루빨리 업대이트 해줘요!!!
이거 중독성 미쳤고.. 겜 할라고 칼퇴만 기다리고있음 아직까지 미흡한 부분이 몇가지 보이지만 충분히 수정 가능하고 제작자도 업데이트 계속하고 있으니 믿을만해 보임
어쨰 우리동네에 외국인만 있지만 동네를 지킨거 같아서 뿌듯합니다.
This game has too many bugs.
내 실제 거주지역이 완벽하게 묘사는 안되었어도 상당히 구현이 잘되어있음 근데 로드시 개조건물이 사라지거나 아파트나 큰 건물들은 묘사되어있어도 주택까지는 묘사가 안된점이 좀 아쉬움 그리고 아직 얼액 초반이라 컨텐츠가 조금 부족한 느낌이 강함 패치가 좀 더 되고 컨텐츠가 늘어나면 시간 갈아먹을거 같아서 무서움
FREE PERFECT ZOMBOID(ZONE) with troop management ... I found the final game of this genre ... Go !! Dev team !! Work more !! add more functions to this perfect game !!
이해가 안 되는게 분명히 이 게임 스팀 얼리로 출시전에 자기들 사이트로 시디키 한정 배포한적이 작년 12월에 봤는데 어떻게 게임플레이는 도저히 이어가지 못할 정도로 버그가 넘치는지 이해가 안 되네요? 그동안 피드백이랑 소통을 했으면 911오퍼레이터 처럼 치명적인 버그는 초기에 잡았어야지 막상 스팀에 출시되고 출시당일날 업데이트까지 했는데도 이렇게 게임이 안 돌아간다는건 골든타임을 놓친 꼴이나 다름없지 않을까요? 참고로 게임하면서 느낀 버그는, 감시탑에서 총 있는데도 집지 못하고 공격 못하는 버그, 큰 건물에 본부 세울려고 노동자들이 자원들고 가는데 갖고 있는 자원보다 훨씬 더 많이 들어가고 튕기는 버그, 차 아이콘이 안 뜨는 버그, 빠른 로드로 해도 게임이 튕기는 버그등등 고쳐야 하는게 너무나도 많습니다. 지금 당장은 구입하기에 좋은 시기는 아닌 것 같습니다. 게임이 안정화가 될 때까지는 기다리는게 낫다 봅니다.
림월드, 문명 등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을 좋아하는데 지도부터 시작해서 거리,건물 등 상당히 유니크한 게임배경에 빠져듬 누구나 좀비물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생각해봤거나 꿈꾸고 바지에 오줌 지린적있을법한 배경 하지만 1. 여러가지 자질구리한 버그(튕김,건물틈에 낌,파밍가서 차는버리고 걸어서 옴) 2. 컨텐츠 부족 심각(이게 가장 심각함) (얼리인걸 알고 시작했지만 연구테크가 2줄인것을보고 경악함) 3. 아이템의 종류를 손가락을 셀수있을 정도로 적음 4. 9시간동안 했는데 좀비종류가 3가지인듯 5. 내가 모르는건지 단축키가 없어서 일일이 하나하나 다 수리눌러줌 6. 요새벽이 왜 나무벽처럼 무너지는지 알수가없음 7. 나무자원 심각하게 부족(걍 없음,온 동네 다 부시고 다녀도 부족함) 단점은 셀수가 없지만 내가 너무 바라던 게임배경이라 제발 잘 다듬어서 정발해주길 기다리겠음 plz 연구테크가 2단이 끝인건 좀 너무했다
컨셉은 참신하지만 개발속도는 느리고 세이브로드 버그마저 과함
실제 살고있는 동네에서 좀비디펜스와 문명건설 시뮬레이션을 할 수 있다는 것이 타 게임과 구별되는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로드맵의 1단계밖에 구현되지 않은 상태라 아직 개선하고 추가해야 할 과제가 상당히 많습니다. -연구, 장비, 적 종류, 특수이벤트 등 기본적으로 인게임 컨텐츠 종류가 적습니다. -세계적 유명지가 아닌 지역들은 건물들이 상당수 누락되거나 부정확하게 나오는 등 구현도가 낮습니다. -각종 심각한 버그들이 많습니다. 차량이 지나갈때 근처 시민들이 교통사고당하는 현상(의도한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 건물이 오밀조밀하게 밀집된 상가지역 탐사 시 탐사대가 건물에 끼어 오도가도 못하는 현상, 자원없이 건물 부분개조를 확장할 수 있는 현상이 대표적입니다. -벽돌같은 과잉자원 처리방법 부재, 탐사대 조작 불편, 탐사대 동선AI 등 게임플레이를 답답하게 하는 요소들이 있습니다. -탐사대 보이스 종류가 적어 같은말만 반복하는 느낌이 들고, 배경음악이 단조로운 등 개인적으로는 사운드 면에서도 몰입도가 떨어집니다. 현재로써는 좋은 평가를 내리기에는 부족한 면이 많지만, 향후 로드맵에 명시된 다양한 컨텐츠들이 보충되고 문제점을 개선한다면 상당한 경쟁력을 가질 게임이 될 것 같아 기대가 됩니다.
아직 개선해야 할부분이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많습니다.
※ 아직 얼리액세스 게임이 확실함 세이브 파일이 로드 되지 않을 때에는 기본 맵으로 로드후에 세이브파일을 로드하면 게임이 실행됨. 시간때우긴 좋음. 부분 건설한 것을 또 부분 건설이 되면 좋겠음. 건물 크기에 따라 너무 시간이 차이 나는 느낌임. 결론 할만함.
난 개인적으로 재미있다고 생각함. 다른 사람 말대로 불편한 점이 있지만 현재는 개발 중이기 때문에 개발이 끝나면 더 재미있을거라 생각이 듦 다만 개인적으로 추가 되었음 하는것들은 1. 방어 건물 현재 방어건물이 벽이나 타워 밖에 없는데 새로운 방어기술들이 나왔음 좋겠음 (ex. 게틀링건, 레이져 타워 등등 ) 2. 자원 관련 내가 하는 지역이라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자원이 매우 한정적임. 목재나 철 벽돌 같은 부분들은 후반에 가면 다 털려서 어느정도 자급자족 되게 해주면 좋겠음 (ex. 목재 = 묘목 심어서 나무 키우기, 철 = 무기 녹이거나 차량 폐차 해서 얻는 방식, 벽돌 = 흙을 구해서 굽는 방식 등등...) 3. 탐험 탐험은 대부분 육지로만 해당이 되는데 해상으로도 추가가 되었음 좋을거 같음 해상으로 추가하자는 이유는 해상이 추가되면 컨텐츠도 자연스럽게 늘게되고 기름이나 광석 자원 들이 추가되면 재미도 늘어날거 같기 때문임 4. 좀비 종류 현재 좀비들은 매우 심플함. 그냥 진짜 말로만 듣던 워킹 좀비나 늑대 좀비 밖에 없는데 여러 좀비들이 추가되었음 좋겠음. (ex. 좀비 박쥐떼 라던가, 공격력은 강한데 매우 느린 좀비 등등) 5. 시민 야간노동 시민들이 야간노동을 할 수 있었음 좋을거 같긴 함. 보름달 이나 따로 가로등 이나 길을 밝게 만들어주는 건물 추가해서 밝은 부분이 있다면 시민들이 일을 할수 있는 구조로 하면 괜찮을거 같긴 함 이렇게 대충 추가되었음 하는 부분들이 끝이 났고 다음은 불편한 점이나 내가 겪은 버그를 설명 해줌 1. 건물 붕괴 버그 나만 그런지 몰라도 큰 건물을 철거 시키면 갑자기 랜덤으로 자원이 팍 치솟음. 그거 때문에 10번 정도는 턴을 날린 듯 2. 자꾸 지들 맘대로 인력이 분산 난 분명 연구에 10명 밖에 투자를 안했는데 갑자기 2명이 늘어나 있거나 분명 건물 파괴 시키는데 2명이 들어갈 수 있다고 뜨는데 1명 밖에 안들어가짐 3. 그룹 갯수 그룹 갯수가 기본적으로 6개 그룹으로 편성이 가능한데 가끔 버그 때문에 -2 그룹이 생겨버림 4. 수색 애네들이 좀 바보임... 분명 차량을 태운채로 여러가지를 선택 해놓고 다른거 하고 보고 있으면 지네들이 템창이 다 찼다고 차량을 버리고 걸어서 기지까지 걸어가는거 보고 미치는 줄 알았음 이거 외엔 내가 겪은 버그는 대부분이 고쳐졌다고 생각함... 이 게임은 확실히 호불호가 갈릴거 같긴 함 그런데 난 개인적으로 오랫동안 기다렸던 게임이다 보니 초반엔 너무 재미있게 했음! 정말 재미가 있어서 시간 가는 줄 모르는? 정도로 했는데 후반에 가면 딱히 할게 없어서... 지금은 나름 쉬고 있는 중...? 그래도 난 재미있었다고 느껴서 추천함!
딱 2시간 해본 후기 RTS의 탈을 쓴 112 시뮬레이터임 RTS의 기본 사양인 마우스로 여러 부대 지정도 없고, CTRL+1로 하는 부대 지정은 있지만 왠지 나갔다 들어오면 풀려있고, 그리고 왜 자동차 타면서 무빙샷 안되는 지 모르겠음 한 명만 운전하지 4명이 다 운전하나? 그리고 편의성이 너무 없음, 나무나 철 캐는 거 정도는 자동으로 구역 지정안해도 캐도록 해주면 안되나? 아무튼 부족한 점이 많은 얼엑임, 사실 얼엑이라 기대되기도 함 여기서 편의성이나 연구 좀 만 더 개선이 이루어지면 좋은 겜이 될 듯
귀추가 주목된다.
재미있어요. 저는 제 고장을 지키고 있습니다.
샀는데 플레이를 시작 못 하고 계속 지도 선택 후 게임 들어가는 로딩에서 튕깁니다. 버그 리포트에 들어가서 해당 내용을 쓰고 자시고 할 것도 없이 바로 튕깁니다. 얼른 고쳐주세요.
스토리 모드 시킬꺼면... 버그로 팅기게는 하지 말자 ㅠㅠ
너무 버그가 심함 지형이 다른건 추후 플레이어가 늘어날 수록 개선이되나 문제가 아니라고봄 허나 저장이나 로드가 안되는 버그는 너무 심한거아님? 여태까지 잘해온거 통짜로 날린다고 생각하니 심지어 첫 세계였는데 이런 경우가 발생해서 매우 실망스러움 게임은 재미있는데 버그 때문에 게임을 못 함 아직은 돈주고 살게임이 아닌거 같음
버그를 감안하고 계속 할 정도로 너무 재밌긴 한데 개선할 사항이 많이 보이네요 일단 좁은 집 사이에 끼는 버그 분명 1번 집으로 들어갔는데 10번 집으로 이동되면서 그대로 갇히는 버그 건물을 짓다가 갑자기 태업을 했는지 안 짓는 버그 (옆에 같이 짓기 시작한 건물 완성되고도 일주일이 지나도 안 지어졌길래 세이브로드했더니 100프로인 상태라 거의 바로 완성됨) 그 외 의도된건지 버그인건지 모르지만 개선했으면 좋겠는 것 타워 탄약이 다 소비되면 자기들이 왔다갔다하면서 탄약을 보충하는데 이 타이밍이 너무 늦고 플레이어가 조절할 수가 없어 다시 공격이 왔을 때 탄약이 없으면 멍하니 당하는 수밖에 없음 일터에 가까워져서 일을 빨리 하게 시키려고 숙소를 여러개 지어놓았는데 이것도 인원을 조절할 수가 없어 한곳에 몰빵되어 다른 곳에 짓는 의미가 없음 초반부터 식량을 아무리 쌓아놓더라도 중반부 이후부터 소비하는 식량을 쫓아갈 수가 없어 무조건 작업자들이 굶을 수밖에 없는 구조 건물들을 창고에 가까이 놓더라도 창고에서 물류를 가져오는 속도와 양을 조절할 수 없고 시스템에만 의존해야 하는지라 생산량이 올라갈 수가 없음 다른 맵으로 파견 가서 가져오는 보급품이 시간 대비 투자에 비해서 리턴이 너무 적음 그래서 물류를 이동하게 할 수 있는 직업군을 따로 만들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니면 손이 많이 가겠지만 플레이어가 직접 건물에 아이템을 옮길 수 있게 해주는 것도 괜찮다고 봄 물류이동만 원활해지면 대부분 고쳐질 것 같은 개선점들이라고 생각합니다 뭐 일단 생각나는건 이 정도고 자잘한 버그는 정식출시되면 대부분 고쳐지겠고 데이터 수집해서 개선점들도 다 고쳐지겠죠 게임 산 지 이제 6 일 정도 된 것 같은데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너무 재밌게 즐기고 있습니다 추가사항 파밍을 할 때 건물 드래그로 한번에 했으면 좋겠음 차량관련된 문제도 해결해주었으면 좋겠는게 맵에 차량이 적고 주둔지로 설정한 곳 근처에 차량이 없으면 운영을 하기가 너무 힘듬 그리고 연료도 계속 부족할 수밖에 없는게 화학공장을 짓더라도 인원을 과투자할 수가 없음 화학공장에 인원을 과투자하면 식량 쪽에 투자할 수 있는 인원이 적어지면서 식량이 엄청 모자름 그리고 차를 이용해서 파밍을 하다 보면 가끔 멍청하게 차를 안 타고 이동을 할 때가 있음 예약작업 주루룩 시켜놓고 잠깐 다른 곳 신경 쓰다가 뭔가 이상해서 보면 맵 절반을 가로지르면서 걸어올 때가 있음 차가 뭉쳐있으면 타는 것도 너무 손 많이 가게 해두었고 뭐 차량 관련된 부분은 불편한게 너무 많아서 고쳐야 될 게 많은 것 같습니다
게임 자체는 괜찮아요 다만 아직 버그가 너무나 많아서 게임을 진행할 수 없는 정도입니다 지금 시점에서 구매하는 건 많이 손해라고 느껴져요 버그때문에 성장을 못하고 좀비들이 중간에 오다가 건물에 껴서 오지도 않고 직접 소탕하러가니 우리팀 대원들도 낑겨서 움직이지도 못하고 이래저래 아주 버그가 많고 수정해야할 부분이 엄청 많구나라고 느꼈습니다 추후 버전이 계속 업그레이드 된 후에 그때에나 다시 해볼 생각입니다
미완성인데 일단 밑그림은 잘그렸다. 비추인 이유는 아직 사서 할 정도의 퀄리티는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 그러니 제발 완성만 시키자.
지금은 사지 말고 나중에 패치되면 사세요.
개발해야하고 수정해야하며, 추가되야할 기능이 한둘이 아님. 지도 시스템 그대로 베껴서 비슷하게 재현한다는 것도 제한 조건이나 엉성하게 되는 경우가 너무 많음. 그리고 편의성은 개나 줘서 게임 플레이하다가 아니 이게 없다고? 아니 이걸 이렇게 쓴다고? 같은 ㅂ신 같은 편의성이 매우 독창적임. 얼리 라면서 그런 편의기능 죄다 추가하고 불필요한 걸 유저 피드벡 듣고 빼는 걸 하던가 그냥 ㅈ도 넣은게 없음. 각종 버그나 세이브 날라가용~ 버그는 말하기도 싫을 정도로 그냥 답이 없음. 당신이 어느 나라로 여행을 가서 현지 택시 기사에게 추천을 듣고는 겉으로 보기엔 호텔 상태나 분위기도 그럴듯 해서 건물에 들어가지만 막상 내부에 들어와보니 하나도 꾸며진게 없는 공사판인 걸 깨달았을 때 놀라서 도망 칠려고 뒤돌아 보지만 닫혀진 2시간 철문을 보고는 광광 우럭다.
해당 시작 맵 전체 아이템 다 먹어도 다음 맵에 진행이안되고 시간지나면 엄청 많은 웨이브 옴. (좀비 분대 수 많아짐. 좀비도 파밍하는지 딜이쌔고 몸빵이 좋아지는듯) 멀티 본부 지을때 너무 멀면, 일꾼이 가다가 돌아옴. (밤 때문에) 가드벽이나 타워가 종류가 너무 적음. 저 정도면 전기타워 같은거 있으면 좋겠는데. 오토가 안되서 와서 부서진거 수리해줘야하는데 너무 종류가 적어. 스페이스바로 적절히 스탑하고 진행하고 반복하면서 어느정도 낮시간 아낄수있음. 남자 분대원 . 여자분대원 목소리도 해줘야지. 여자들만 팀원했는데. 남자목소리나옴. 멀티본부 수정 좀 해줘야겠음.
생각보다 별로...
얼리 감안하더라도 버그가 너무 많아서 실제로 게임을 하는건지 버그를 하는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초반에 물자 좀 모으고, 생존자들을 위한 숙소 마련하고, 첫날 밤에 감영자가 좀 오더니, 바로 crash... 다시 시작해서, 똑같은 루트로 다시 진행됐는데, 다시 crash... 게임을 할수가 없어서 환불했습니다.
4시간뿐이 안하긴 했지만 오류나서 팅기는게 5번이면 좀 심한거 아닌가... 재밌긴한데 튕기는것만 좀 어케 해주면 좋겠네 아니 겜을 좀 하게 해주던가 3~4시간만 하면 크래시 떠서 무한 튕김인데 겜을 하라는거임 말라는거임 환불 하려니깐 4시간 넘었다면서 해주지도 않고 4시간 하면 딱 팅기게 만드네
버그 진짜 심함 괜히 시간 투자 안하는게 나을수도 있음..
버그가 좀 많이 심함 솔직히 컨셉 재밌고 유튜브 에디션으로도 재밌게 봤지만 직접하려면 느껴지는게 일단 컨트롤 자체가 너무 답답함 그리고 버그가 많은데 작업자들 나무 캐라고 보냈지만 갑자기 도로 한복판에 낑겨서 오도가도 못하지 않나 철거 다 됐지만 자원 회수가 안되서 세이브 후 로드 하니 다시 처음부터 철거 해야하기도 함 잠깐 했는데 이정도인데 오래 할 수록 버그가 심할듯 버그 많이 고쳐지고 하면 고민해보겠지만 그 전까진 구매하는 건 비추 할 수 밖에 없음
롯데월드는 신이다 앞에 있는 관리사무소가 군수시설 판정이라 샷건나옴
초반에 바뻐서인가?! 정말 재미있다 근데 중반가면 득득득 끊기는데 내 컴터가 사양이 낮은 편이 아님에도 이러면 흠.... 무튼 중반에 득득득 거리다 팅기거나 재시작을 @나게 해야하는데 그러다 접음 1년뒤 다시와본다 이띠끠얌!
정말 참신하고 재밌는데 버그 많고 컨텐츠도 부족함... 빨리 업뎃 많이 해서 갓겜 만들어주길^^
전세계를 대상으로 플레이 할 수 있는건 굉장히 매력적이다. 시스템도 스트럭처가 잘 짜여 있고 수색하며 뽑기 요소까지 있으니 지루하지 않고 하지만.....튕김...오류...딜레이...세이브실패...불러오기 실패....스트레스 받아서 못하겠다. 한 3개월 쉬다. 패치 좀 진행되면 돌아올게...
초반에 좀 재미다 싶은데...그냥 반복 작업이라 점점 흥미도 재미도 없는데 빡세짐...목표도 없음
이게임 전세계 어디든지 할수 있습니다 버그는 해결 주십시오 1. 스토리 지정 건물이 만약 이미 탐색을 한 경우 탐색이 안되는 판정을 받음 2. 가끔 탐사가 안되는 건물이 있음 3. 세이브 파일이 로딩이 안되는 경우가 있음 컨챈츠 부족과 버그는 앞으로 해결해 가면 됩니다. 치명적인 버그가 가끔 있지만 최근에 한 게임들 중에서 가장 재미있습니다.
아직 갈길이 멀다. 게임 아이디어는 좋았지만 제대로 구현못한듯. 일단 치명적인 단점이 사용자 편의가 전혀 없다는거.. 무슨 수리를 일일이 하나씩 다 클릭을 해 줘야되는지. 경계탑과 문도 수리후에 무기 셋팅을 다시 해 줘야 되고. 수리하는 동안에는 기능을 못하고. 폭풍으로 채집을 못한다고 하더라고 생산건물은 작동이 되어야지. 건물도 폭풍으로 작동안되는게 말이 되는지.. 버그도 많고. 갈길이 멀다멀어
112 후속작인 느낌으로 해봤습니다 30분도 안하고 환불행 실망이 큽니다.
이런 겜 첨해서 어려운데도 재밌네요
게임 메인 아이디어는 좋음. 스토리 역시 나쁘지 않음. 다만, 게임 한판 하면 스토리 똑같은거 반복. 그리고 버그 투성이. 그리고 이딴 그래픽에서 프레임드랍 심각함. 지금 이 돈주고 이 게임을 사겠다는 당신. 그 돈으로 다른거 사셈. 게임 할때마다 결제한거 후회됨. 카메라 돌려서 건물 하나하나 보수하고 외벽 수리하고 철조망 다시 수리할때. 카메라 돌려가며 해야함. 더블클릭이란게 없음. 아주 지랄 똥 맞음. 다시 말하지만 버그도 아주 개 지랄같음.
아직 덜 익었습니다. 재미는 있을 수 있겠지만, 플레이하기에는 일러요.
하다하다 개빡쳐서 버그 패치 추가적으로 뜰때까지 묵혀두렵니다 버그가 종류별로 시도때도없이 터져서 게임 좀 안정화 됬다 싶으면 버그/펑/에러 구매전이라면 1년뒤에 오시길
버그가 너무 많아요
아직 살 게임은 아닌 듯 함
지루함 편의성 다소 떨어짐
이게임 튜토리얼도 부실하고, 연구트리도 너무 얇음. 게임에 깊이가 없음. 건축물도 다양하게 지을수 있는것도 아님. 중립 팩션을 분대보내서 아군으로 만드는 방법정도는 튜토리얼에 있었어야 했음. 버그도 자잘하게 많아서 건설이 완료되지 않거나 수색하다가 차를 버리고 이동하는 경우도 있음. 안테나를 짓는 업적을 달성하는 비율이 15%도 안된다는건 85%의 게이머들이 안테나를 짓기전에 게임을 그만둔다는걸 의미함. 그리고 안테나를 짓는데 걸리는 시간은 3시간도 걸리지 않음. 고로 이글을 보는 네가 이게임을 산다면 85% 확률로 3시간이내에 그만두게 될것임. --------------------------translation----------------------------------- The game tutorial is poor, and the research tree is too thin. No depth to the game. It's not like you can build various structures. The tutorial should have explained how to send a squad of neutral faction to make them an ally. There are also a lot of bugs, so construction is not complete, or they sometimes abandon their cars while searching. Less than 15% of the players accomplish the task of building an antenna means 85% of gamers quit the game before building it. And it takes less than 3 hours to build an antenna. So if you're looking at this game, you'll quit within 3 hours with an 85% chance.
얼리액세스 게임은 처음이자 마지막이라는 다짐을 한 게임 너무 컨텐츠가 부실하고 시나리오 진행이 안될정도의 버그가 있고 아 돈 아깝...
잼미는있다. 불따를 우연휘 저업해서 6쉬간하다 깜췰맛에 바로 삼. ㅎㅏ찌ㅁ ㅏㄴ 인꾸수 쌈쀅너므며는 갑좌기 뤡 오진다. 현줴 인구쑤 칄백인데 도쩌히 못할 쑤준. 나무 부족함 나무 부족함 나무 부족함 나무 부족함 나무 부족함 나무 부족함 밥지어먹을 때 연료 1개로 3 ~ 4배 가능하게 하던지 갯수좀 늘려라. 밥짓다가 초가삼간 다태워먹고 인근 나무 다 베어오고 주변 건물 다 무너트리는 중 썩어빠진 벽돌과 쇠만 개넘쳐남.
인원 증발버그 분대 증발 버그 퀘스트 완료안되는 버그 씨발 버그가 한무더기노 추가) 게임밸런스를 맞출려고 얼리억세스를 하는거면 이해하는데 버그가 이렇게 많으면 어떻게 이 씨발럼아
실제 내가 사는 곳의 지형으로 맵을 만들어서 RTS 같이 건설,생존 좀비 시뮬로서의 재미는 있지만. 플레이 할수록 느껴지는 기본적인 인터페이스의 불편함. 건설과 건축물 업그레이드 수리의 불편함. 자원 생산의 일괄적인 변경이나 순서 지정의 불가능. 차에 태우고 건물 릴레이포인트 찍고 마지막에 본부를 찍으면 자원 수색하고 절반 이상 확률로 걸어서 기어오는 개 좆같은 분대 인공지능 시스템과 분대가 6개인데 차가 겹치면 하나 하나 태우고 치워서 겹친 차에 또 클릭을 매번 해줘야 하는 좆같음이 게임 컨셉의 신선함을 넘어설때. 아 시발 좆같네 하고 게임을 끄는 저같은 경험을 하게 될겁니다. 그리고 세이브 로드 버그에 각종 말로 표현 못할 다양하고 어이 없는 버그들은 덤입니다. 이 게임은 지금 2만원 이상 받고 출시 하면 안되는 게임이고 위에 나온 다양한 불편함과 버그를 고쳐야 2만원 값을 한다고 볼수 있겠습니다. 1년전 프롤로그 재밌게 하고 게임을 기다려온 저로서는 이 씨발 놈들이 1년동안 뭘 처했나 알수가 없네요.
느려서 답답해요
갈길이 멉니다 버그, 컨텐츠 부족 지금 시점에서 2만원대는 절대 아닌 게임
집 근처 이마트에서 기지방어를 할 수 있다? 이걸 안 사?
1. ㅈ같은 버그 2. ㅈ같은 조작감 3. ㅈ같은 중반 난이도 밸런스 (벽을 지을 자원이 턱없이 부족하고 총알 만들 철도 부족해짐 좀비는 겁나 많음)
2일만에 20시간 순삭됨...ㅋㅋ 졸잼 그런데 시민수 600넘어가면 렉걸림 ㅠ
벽으로 미로 만들어도..중간을 그냥 뚫고 들어와 버림... 벽이 왜있는지 모르겠다;;
재밌음 한 6시간쯤 플레이하면 저장이 안됨(자동저장에 실패했다고 뜸) 그때부터 하드모드임 당신의 파밍을 나가겠다는 그 선택 본진이 털림으로 돌아온다 야발 ## Please add fix all btn or multi select building function 4.5/5.0
데이터 불러오는 도중 지속적인 팅김으로 게임 실행 불가 현상 고칠 마음이 없는듯..
게임 자체는 매우 재미있습니다. 그러나 자잘한 버그들이 존재하고 있으며, 맵로딩 시간이 너무 길어서 가끔은 게임이 제대로 작동되고 있는건지 의문이 들정도입니다. 또한 인구수가 특정 이상으로 증가하면 게임 데이터를 거의 불러올 수 없을 정도가 되어서 눈물을 머금고 새로운 게임을 해야 합니다.
RTS 좋아하는 사람입장으로서 현 평가 장점 자기가 원하는 나라에서 자기가 원하는 방식으로 플레이 가능 확장의 짜릿함을 잘선사해줌 단점 1. 정신나갈정도로 많은 버그들 부대 캐릭터들이 창고에 아이템을 못넣어서 왔다갔다만 반복한다던가 중립인원 무전기로 구출했을때 낑겨서 그대로 렉만 발생시킨다던가 일시정지가 지맘대로 풀린다던가 2. 시간이 지날수록 기하급수적으로 높아지는 난이도 그흔한 광산마저도 없기에 뉴비들이 할수 있는 난이도의 게임이 아님 또한 총쏘는것도 자원이기때문에 내가 쏠수 있는 총알은 처음엔 500상자 ~ 1000상자 이겠지만 시간지날수록 100상자가 까지 떨어짐 밤낮 12번(1년기준) 지날때마다 상자 200개씩 빠지는듯 이뜻은 주거지 다 턴 그순간부터 제한된 싸움을 해야한다는 뜻임 기름은 자동차 이동때 쓰이는중요한 자원인대 총알도 이 기름으 쓰임 기름1당 총알 4박슨대 기름 100개 쓰면 총알 고작 400박스임 즉 버티는게 애시당초 불가능함 나무로 기름 만들면 되는거아님? 게임 하다보면 알갰지만 건설자원이 정말 극악하게 부족함 망루짓고 요새만들고 벽 삥 둘르다보면 모든 자원이 부족해 죽음 3. 엄청난 렉 시민 200명만 넘어가도 렉이 걸린다. 당신 컴퓨터가 똥아닌가요? 할수도 있는대 3080이다. 4. 컨텐츠 부족 그흔한 승리조건도 없고 끝까지 막아내고 싶어도 자원수급처는 턱없이 모자르고 사실상 게임 시작부터 끝가지 10판중 10판다 똑같은 레파토리로 게임이 종료됨 5. 불편한 화면 조작 내가 원하는 장면을 보기위해선 시시각각 화면을 이리땡기고 저리 땡겨야함 6. 불편한 UI 내가 원하는 표시 내가 원하지 않는 표시 원하는대로 볼수가 없음 이로인해 내가 뭘할려고 했는지 계속해서 기억해야함 7. 밸런스 사람은 사실상 저격 딸깍이 끝이지만 감염자는 기하급수적으로 몰려옴 이와 비슷한 게임인 they are billions 에서 조차도 하다못해 광역 무기라도 줬지만 여긴 없음 총평 10점 만점에 5점 정말 죄송하게도 현재까진 구입할 이유를 찾을수 없음 그나마 유일한 장점은 현실 지도에서 내가 원하는 위치에서 맵생성이 가능하다는 건대 그거빼곤 장점이없음
점점 버그가 늘어나는 희한한 게임. 멍청한 ai, 건물에 들어가지도 못해서 수색 못하는 버그는 애교수준이고. 점령 당하지도 않았는데 점령 당했다며 강제로 패배를 시켜버리는 치명적인 버그가 있다. 근데 뭔 버그가 이전 세이브 파일에향을 미치는지 전 세이브파일도 똑같은 현상이 일어나서 몇시간 해서 죽어라 일군 모든게 날아감. 진짜 몇년 전에 계정 만든 이후로 처음 쓰는 평가인데. 개발자가 보고있다면 뭔가를 추가하기전에 ㅈ같은 버그부터 고쳐라. 추가적으로 버그도 엄청난데 최적화도 개 거지같아서 그래픽카드, 램이 좋아도 시간 지나면 엄청 렉걸림.
아직 까지는 버그 많음 단축키 지정은 로딩 할때 마다 풀림 벨런스도 뭣 같음 한 10000원 미만으로 세일하면 구매 생각해 봐도 될듯
게임의 아이디어는 신박하다. 우선 좀비 시리즈와 모험, 경제와 사회, 디펜스를 즐기고 싶다면 한번쯤은 추천한다. 단, 개발자들은 조금더 노력해야한다. 아직 버그는 많다. 갑자기 연구가 되지 않거나 이벤트가 진행이 되지 않는등.. 우선 [추천]으로 남기는 경우는 많은 유저들이 이 새로운 게임을 즐겨야 개발자들이 더욱 힘을 내서 버그를 수정하고 지속 업데이트 될것이니까...
자원은 잘 안모이는데 감염자가 강화되는 속도는 빨라서 기지 만들기 힘듬.. 수리하면 부수고 수리하면 부수고 한 70일 지나면 그냥 보수만 오지게 해야되서 재미 없어짐 그리고 일할 수 있는 시간이 너무 짧고, 분대 조종하기 개 불편... 그냥 드래그 선택하게 해주면 안되나? 밤과 낮좀 조정하고 몬스터 강화되는 속도 줄이면 재미있을 듯.
이 게임하면서 느꼇다. 좀비 사태 일어나면 그냥 자/살해라.... 생을 이어갈수록 답이 없다 ㅋㅋㅋㅋㅋ 소규모 생존 지대는 대형 생존지대의 노예일 뿐이다. 라는걸 보여주는 게임. 거 노바크 소령인지 뭔지 이새끼가 존나 뜯어감. ㅂㄷㅂㄷ
재미있어보여서 구매했는데 우선 베타버전인걸 보고 놀랬다 베타를 돈받고 판다고? 거기다 게임중에 발견되는 버그들도 많다 예를들어 이미 클리어 한 퀘스트 표시가 계속 남아있어서 혼동을 준다 계속 사용하던 자동차도 저장하고 로드하거나 하면 폐차처리된것처럼 표시가 안뜬다 하지만 탑승은 가능하다 제일 중요한것 수시로 다운된다 시나리오 진행하다 튕기고 퀘스트 진행하다 튕기고 이게임은 최소 1년쯤 묵혓다가 플레이 해보길 추천한다 솔직히 지금 구매하는건 돈이 아깝다
추천하기엔 갈길이 너무 멀다... 모바일 게임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의 게임성과 불편하기 짝이 없는 인터페이스 등등... 차라리 랜덤 맵 생성은 나중으로 미뤄두고 제작사가 진짜 원하는 플레이 방향을 위한 기본세팅 맵부터 만들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아직 앞서해보기 기간이니 금방 만들거 같기도 한데 현재로선 돈주고 사기 아까운 수준.
아직은 컨텐츠가 많이 부족한듯 싶습니다. 무기와 업그레이드 하는 항목도 다소 부족한 듯 싶습니다. 또한 건물의 종류도 다양하게 만들어 다양한 방식으로 발전하는 방법을 택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의 업데이트를 기대하고 기다리겠습니다.
개선점이 많이 보인다 입구가 없는 건물은 못들어가는데 어떻게 들어간다면 그대로 그 건물에 끼임 몇명의 거주민이 주택에 살고있는지 알수없음 (몇명이 노숙자인지) 한눈판 순간 멀쩡한 차 나두고 직접 창고에 걸어갔다 옴 맵 생성시에 도로가 건물이 되는 경우도 있음 해체시 다중선택 불가능, 건설 취소도 일일이 눌러줘야함 부대 선택이 불편함. 해당 부대 누르면 포커싱이 됐으면 좋겠는데 해당 기능이 없음 멀리 있는 부대 보다가 본부를 빠르게 볼수있는 버튼이 없음 현재 활동중이지 않은 부대를 보여줬으면 좋겠음 아니면 소리로라도 알려줬으면 (연속 명령 기능이 있지만 수행이 끝난 걸 알수없는데, 차 나두고 집에 갔다오는거 까지 걸리면 열불남) 이상 생각나는것만 이정도 그래도 겜은 재밌는듯
이런류의 게임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재밌게 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근데 차가 서로서로 끼인다던지 건물수색을 완료하고 차에 탈때도 있고 안 탈때도 있다던지 건물에 있는 사람을 차에 타도록 명령했을 때 내렸다가 탔다가를 무한 반복하는 자잘한 버그들이 종종 있습니다. 그리고 편리성 부분에서도 개선할 점이 보이네요. 창고 안에 있는 물건을 분대로 옮기고 싶을 때 옮기지 못합니다. 또 보름달이 떠서 감염자가 건물 안에만 있을 때는 자원을 채취해도 될텐데 본부로 돌아와 가만히 있는 것도 아쉽네요. 아직 얼리엑세스라 게임의 깊이가 부족하고 불편한 것들이 있지만 개선하고 업데이트하면 더 재밌게 플레이 할 수 있을 거 같네요.
게임이 하면 할수록 단점밖에 안보임 1. 분대 지정 단축키(컨트롤+숫자키) 할수 있긴한데 왠만한 게임에 다 있는 숫자 더블클릭시 분대를 향해서 카메라가 움직이는걸 구현을 안해서 일일히 맵 축소해서 찾거나 탭버튼 탁탁탁탁 눌러가면서 찾아야함 엄청 불편하고 불친절 2. 건물해체나 벽해체를 해체버튼 클릭 하나지정 해체버튼 클릭 하나 지정 이런식으로 묶음 처리가 안됨 즉, 연속건설 연속해체가 없음 편의성 따위는 개나 줘버리는 마우스 클리커 게임임 개발자 얘네들 겜은 해본거 맞는지 궁금함 특히 벽은 업그레이드도 없고 업글할려면 한개의 셀마다 이런식으로 계속 클릭하면서 해체하고 다시 지어야됨 하다보면 이게 도대체 뭐야 싶음 3. 건물 비활성화가 없음. 해당건물에서 뽑아낼수 있는 자원이 넉넉해서 일시적으로 비활성화 할려면 지었던 건물을 다시 해체하는수밖에 없음. 사람을 빼면 되겠지 라고 생각했다면 큰 오산 다른작업했다 다시 돌아오면 자동으로 내가 원하지 않는 구역에 사람들이 꾸역꾸역 채워짐 ㅋㅋㅋㅋㅋㅋㅋ 4. 낮시간이 너무 짧고 밤시간은 너무 김. 사람들 이동으로만 시간 다 잡아먹음. 시간 밸런스 너무 안맞음 특히 거점이 크면 클수록 너무 비효율적임 5. 건물 용량 중간이 없음. 작업장 일꾼 기준 1~2는 엄청 많고 5~15 거의 없고 여기서 바로 40이상으로 넘어감 15~40 사이의 건물 용량이 없음 ㅋㅋ 6. 기본 건물 회전각도가 맵에 구현된 건물들이랑 묘하게 틀어져있음 그래서 밭같은 새 건물을 지을때 잘 맞추려 이리돌리고 저리돌리고 하는데 이 회전이 저장이 안됨.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돌리려면 클릭하고 드래그 해야되는데 건설 실패하면 다시 디폴트방향으로 뿅하고 되돌아감 그렇다고 넓은 맨땅에 각도 조절하면 조절한대로 바로 설치됨 그리고 다시 회전각도 조절해야됨 청사진 같은거도 없고 어휴 개답답;; 7. 수색시 어떨때는 차를 버리고 어떨때는 차를 가져옴 AI 개판임 쉬프트 명령줄 늘려서 여러번 수색시키다보면 한번씩 저 멀리서 걸어오는 수색대원들을 볼수가 있음 개멍청 ㅋㅋㅋㅋㅋ 대충 총평. 겜 개불친절하고 만들다 말았고 편의성도 개같고 이걸 게임이라고 내놓았냐? 20년전 게임도 이거보단 편의성이 훨씬 낫고 유저친화적이겠다. 아니지 당장 스타크래프트만 봐도 이거보다 편의성 나음 ㅋㅋㅋㅋㅋ 개발자들이 여러 겜들을 안해본게 엄청 티남
돈주고 피드백 해주는데 기분이 이상함 그리고 겜은 이벤트 이런거 없을수있어도 겜중에는 팅기면안되는거아닌가 팅김현상도 10번넘게 같은곳에서 팅기는데 이유를모르겠음 인구수 100명 때라 렉으로 팅기는건아닌데 좀보이드하셈
게임 자체는 재밌음 근데 밤에 일을 안하는게 조금 그럼... 조금 만 신경안쓰면 난장판 되있음... 개구멍으로 들어오는 좀비들... 차버리고 돌아오는 수색자들... 쓰고 작성란 보니 다 생각이 비슷하네 ㅎㅎ
내가 사는 곳을 기반으로 건물이 배치되어서 현실감이 있으려다가도 뭔가 구현이 이상해서 분명 우리 동네는 아파트 천지인데 건물이 어떤 곳은 되게 낮게 나오고 어떤 곳은 심하게 높게 나오고 빌라촌 같은 데는 건물이 안 생기기도 하고 도로도 실제에 비해 너무 작아서 짜게 식었다. 그럼에도 플레이해보면 살아남는 재미는 있으나 계속 하다보면 연구 다하면 책은 쓰레기고 연료는 모자라서 차는 있으나마나고 나무는 다시 안자라서 자원 구하려면 건물 부숴야 하는데 고층 아파트 (주변에 아파트밖에 없음...) 3갠가 부수다가 겨울오니까 음식 부족해서 아사엔딩 났다... 뭔가 재밌게 하다가 흐름이 끊긴 느낌이라 게임이 미완성이라는 느낌이 강했다. 일단 비추 박고 나중에 정식 출시 되면 다시 해봐야겠다.
재미있지만 부대마다 세세하게 파밍해줘야되서 지침.. 본진털리는데 6부대 멀리나와서 파밍한다고 신경도 못썻음 (소리끄고 해서) 현재 400명까지 주민모았는데 더이상 할게없네요 맵을 옆으로 넘어갈수있었음 좋겠네요.
아직은 생긴지 얼마 안되서 버그가 많지만 개선해 줄 것 이라고 믿고.. 뭔가 캐릭터들의 상호작용이 좀 많았으면 좋겠네요.. 분대원도 4명이아니라 좀더 늘렸으면 좋겠고.. 차량 탑승시 4명뿐 아니라 차에따라서 탑승 가능자도 좀 늘리고.. 캐릭터 전투 직업도 세분도가 좀 나눠져 있음 좋겟네요 예를들면 메딕이 필요할거같아요.. 구급상자 쥐어줘 놓으면 알아서 치료좀 해주고.. 아무튼 디펜스 게임 좋아하는데 너무 재밌게 하고있습니다 : >
일단 고칠게 너무 많음 1.차량과 같이 수색 보내면 차량 버리고 복귀하고 다시 걸어서 가는거 고쳐야함 ㄹㅇ 2. 수색 건물 한번에 드래그 해줘야지.. 일일이 클릭하는거 현타 존나옴, 3. AI 개편 시급함 집 수색할 때 계속 빙 둘러서 가는거 욕 존나 나옴
자잘한 버그가 많음. 걔중엔 치명적인 버그도 있음. 목재를 얻기 위해서는 필수적으로 철거생활을 필수로 해야 하고, 텃밭생활 , 헛간 생활도 마찬가지임. 생존하려면 정해놓은 특정 생산,자원 수급 활동을 해야 하는 것이 게임을 단조롭게 하는거 같음. 다양한 생존 방향이 업데이트 되었으면 좋겠음. 누군가는 파밍을 우선으로, 또는 약탈 우선이라던가, 요새화 후 생산활동을 우선으로 하는 등 안정화까지의 경로가 다양했다면, 게임이 조금 더 입체감이 생길거 같음. 얼리치고도 부족한 볼륨에, 많은 버그에, 한정적인 게임내 이벤트, 자유도가 부족하지만 게임 자체는 몰입도도 높고 매우 재미있음. 잠깐만 해야지 하면 네시간씩 지나가있는데, 미친 게임임
재미는 있는데 아직 갈 길이 멀다. 전략 시뮬의 장르이면 최소한 드래그 기능 정도는 추가해야 하지 않을까? 일단 묶혀놨다가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해야할 것이다. 포텐셜은 충분하다.
버그: 시민 이동이 잘 안되는 자리 길목 경우 아이템 떨구는 버그 있음 >> 저장후 로드 하면 바닥에 아이템 생김. 가끔 건물 파괴할때 벽돌 수집이 무한으로 상승했어 창고 가득참 좀비 웨이브 공격이 안옴 > 저장후 로딩하면 4면에서 좀비가 공격옵니다. 무리 공격 떴는데 안오면 저장후 로딩 안하면 4군데 좀비 막아야함 건의사항 >>> 본기지 ,농장 건물은 철거 후 다시 개조 안됨 >> 철거 가능하게 변경좀 건물 철거시 철.목재.벽돌 체크했어 수집할 품목 정할수 있게 해달라 아니면 벽돌>> 사용처 더 만들어 달라.. 창고 필요없는 물건 파괴 또는 분해 이동 가능하게 해달라. 권총 > 분해로 철 자원 회득인가.. 등등 목재>> 나무 성장 빠른게 해달라 목재 철 필요했어 건물 파괴 계속 할수도 없으니 철 둘째 치고 목재만이래도 수급이 원할하게 해달라. > 나무 심기 기능 넣어주면 좋을듯 한데요. 전반적으로 게임 밸런스 좋타 130일 정도 생존 하다 보니 이제 지겨워짐 아무것도 안했도 생존 가능해지는 시점 흥미가 떨어집니다. 건물 파고>> 좀비 웨이브 막기 > 건물 파손 수리> 끝.. 팁: 초반 100명까지 농장.밭. 건설 하지말고 탐색으로 생존가능 ~ 주변 탐색 및 트럭 한대~2대 다른 지역 정찰 보내 자원 확보 10일전까지 하시길. 연구 > 레이다>날씨> 총> 돌격소총> 저격총 [저격총 생산 치중 20명 투입 할수있는 건물 확보] 본진 건물 확장으로 부대 6>> 12부대까지 증설 하시면 좋습니다. 이상
제작사에서 관리는 잘 해주고 있지만 개선 및 추가 했으면하는 요소가 많음. 0. 최적화 (인구가 많아 질 수록 낮 시간대에 점점 끊김) 1. 적은 생산량이지만 자급자족이 가능했으면 함. (수목원, 광산, 제철소 등) 2. 건물 피해를 입을 경우 클릭 하지 않고 시각표시가 있었으면 함. (빨간색으로 피해 표시) 3. 분대 장비 개선 (방탄복, 원거리 무기 및 근접무기 추가, 원거리와 근접무기 동시장착 등) 4. 이미 지은 건물을 다른 건물로 전환 (재활용 또는 추가적인 자원 투입) 5. 타워 혹은 게이트의 탄약 보유랑 증가 6. 추가적인 건물을 통한 자동적인 수리 인원 투입 (용역소 또는 건설소 등) 7. 외부 정착지와 자원 또는 무기 교역 구매 후 버그로 세이브 몇 번 날려먹고 처음부터 다시 해서 좀 짜증이 났는데 지금은 운이 좋은 지 인구 때문에 렉 빼고는 플레이 하기 힘들 정도로 버그는 없었음. 최적화 및 개선, 추가했으면 하는 요소가 많음에도 게임을 추천하고 싶음. 제작사에서도 플레이어들에게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는 것 같고 게임을 개선하려는 의지가 보임 (댓글만 잘 달아주고 게임 유지보수를 안하는거면 할말 없음) 생각보다 조금만 신경 써서 게임을 하다보면 시간 금방 감. 잠깐 플레이 하고 종료 생각했는데 5시간 동안 함, 저장 후 종료하고 평가 남김.
인터페이스와 조작감이 너무 구림 25일차부터 세이브 안되는 치명적인 버그가 있음 컨텐츠의 추가가 필요함 기존에 있는 건물의 개조만이 가능하고 추가적인 건설은 불가능 개조한 건물의 업그레이드 시스템이 있으면 더 좋을 것 같음
한 3시간은 재미있으나, 컨텐츠가 부족함, (모든 건물 테크트리를 올리면 그뒤로 할께 없음) 이벤트도 부족하여 난이도가 급 상승 하거나 하는것이 없음 빌딩이 사라져서 아무리 불러오기를 해도 복구가 안되는 경우가 있으며, 방어벽을 만들어도 그냥 넘어오는 경우가 허다함, 인터페이스가 불편하며,단축키도 세분화 되어있지 않음. (건물 모두 선택 및 복구, 건물 자동복구 예약이라던지,) 적 좀비 유닛이 2가지로 너무 단조롭고, 탱크도, 방어력은 높으나, 정말 건물을 부실 수 있는 한방이 있는것도 아니라, 복잡한 도시에서 경작지를 만드는게 생각보다 귀찮음, 디펜스 게임이 되버리고, 그냥 충분한 경작지와 인프라를 구축하면 끝인 게임,, 아직 갈 길이 멀다.
개선할 점. 1.맵에 있는 자원을 모두 소모하면 자원을 자원을 수급할 방법이 없다. 2.맵에 있는 건물을 개조하는 것은 가능하지만 건설은 불가능하다. 3.유닛의 행동과 비교하여 낮과 밤의 주기가 너무 빠르다. 4.겨울에는 식량수급이 힘들다. 5.시간의 흐름과 날짜의 흐름이 다르다.(24시간이 지났지만 1계월이 지난 것 으로 표기 되며 계절이 빨리 바뀝니다.) 6.수리, 개조, 철거를 할때 여러개를 동시에 선택, 명령이 불가능하다. 7.건축물의 내구도를 일일이 다 확인해서 수리해야 한다. (수리가 좀더 편리했으면 좋겠다.) 8.배정된 작업을 마치면 자동으로 다른 일을 한다. ( 특정 자재가 많아 작업이 필요 없는 경우.), (특히 건설을 끝마치고 필요없는 작업에 자동으로 배정됨) 9.창고가 한가지 밖에 없다. ( 식량, 자재, 무기로 나뉘어 있으면 좋겠다. ) 10.각 자원별로 생산 한계치를 설정 할 수 없다. (방심하면 특정 자재만 필요 이상으로 만든다. ) 11.건물들을 업그레이드(upgrade) 할 수 없다. (건물을 업그레이드 하여 수용량, 작업속도를 빠르게 하거나 건물의 자체적인 방어수단을 탑제하는 등 여러가지 업그레이드가 있었으면 좋겠다.) 12.분대가 빈 건물을 수색하는데 여러개의 건물을 수색하고 싶은 경우 건물마다 하나씩 지정해 줘야 해서 불편하다. 13.분대가 빈 건물에서 자원을 옮기려면 빈 건물과 창고를 왕복해서 지정해 줘야 해서 불편하다. 14.맵 에디터의 사용 방법이 어렵다. 15.맵의 확장 방법이 없다. 16.현실에서는 실제로는 건물이 있는 장소지만 맵에서는 빈 땅으로 나오는 장소가 많다. 개선된다면 완벽한 게임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Things to improve. 1. If all the resources on the map are consumed, there is no way to supply them. 2. It is possible to modify buildings on the map, but construction is not possible. 3. The day and night cycle is too fast compared to the unit's actions. 4. Food supply is difficult in winter. 5. The flow of time and the flow of dates are different. (Although 24 hours have passed, it is displayed as one month has passed, and the season changes quickly.) 6. When performing repairs, remodeling, or demolition, it is not possible to select or order multiple items at the same time. 7. The durability of the building must be checked individually before repairing. (I wish repairs were more convenient.) 8.When you complete an assigned task, you automatically do something else. (If you have a lot of certain materials and no work is needed.), (Especially after completing construction, you will be automatically assigned to unnecessary work) 9. There is only one warehouse. (It would be nice if it were divided into food, materials, and weapons.) 10. Production limits cannot be set for each resource. (If you are careless, you will end up making more of certain materials than you need.) 11. Buildings cannot be upgraded. (I wish there were various upgrades, such as upgrading the building to increase capacity and work speed, or equipping the building itself with defensive measures.) 12. When a squad searches an empty building and wants to search multiple buildings, it is inconvenient to have to designate each building one by one. 13. It is inconvenient to move resources from an empty building because you have to go back and forth between the empty building and the warehouse. 14. It is difficult to use the map editor. 15. There is no way to scale the map. 16. There are actually buildings, but many places appear as empty land on the map. I think it would be a perfect game if it were improved.
전투가 컨텐츠중 50%인데 전투UI가 존재하지않음 스타가 얼마나 잘만든게임인지 이게임을 하면 알수가 있음 어떤 병ㅡ신같은 전투UI가 어택키를 안만들어둬서 유닛을 하나하나 우클릭으로 때려잡아야함? 거기다 패스파인딩 알고리즘도 개좆이라서 차타고 5m넘어 강에다가 우클릭했는데 존나 멀고 위험한 좀비무리에 처박는 좆병신같은 알고리즘이 세상에 존재할까 하면할수록 스타는 개잘만든게임이고 이게임은 븅ㅡ신게임이다. 앞서 수많은 시뮬레이션게임이있지만 얘네는 동굴안에 처박혀서 세상과 단절된상태로 게임을 만든것이 틀림없음 게임 3.4시간했는데 내인생의 3.4시간을 손해봤음
생존 건설 경영 시뮬 게임이지만. 자원이 없다. 본인이 잘하면 천년이고 만년이고 살 수 있는 조건이 안된다. *시작 맵 정하면 거기 있는 자원이 끝이라고 보면 된다.* 방어선 구축을 해놔도 물에는 건물을 지을 수 없지만 물로는 헤엄쳐서 오는 좀비 쉐리들 때문에 물을 등지고 있다면 물쪽으로 더 이상 방어선 구축이 불가능하다. *방어선을 교체 업그레이드하는 방식이 아니다* 철거하고 바꾸는 방식인데 낮과 밤의 시간이 부족하다. 진영이 조금씩 조금씩 커지는게 아니라 초반에 자리잡은 진영에서 확장이 불가능 할 정도로 시간이 부족하다.
1. 분명히 재미는 있는데 편의성이 거의 없어 굉장히 아쉬움. 2. 처음 설정하는 난이도 조절 설정이 반영되지 않는 것 같음. 3. '자동저장'과 '저장'이 분리되지 않아 원하는 시점 저장 내용을 찾기 어려움 4. 저장 내용이 정상적이지 않음(불러올때 마다 데이터 달라짐) 데이터 저장 오류가 너무 치명적이라 살짝 의욕을 잃은 상태라 다음 패치 내용 확인 후 이어서 할 예정...24/04/20
---- 2024-04-19 기준 ※ 출시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그런지 계속 팅김이 발생하여 게임 진행이 불가능. 저장을 해도 저장파일이 깨져 새로 처음부터 해야 함 선택을 잘해야 하고 빠른 방어구축과 수색을 하면서 생존해야합니다. ---- 2024-04-22 기준 업데이트 후 팅김증상은 조금 나아지긴 하였으나 아직 팅김증상이 발생 중간중간 스토리 이벤트가 진행이 안됨. 주황색 느낌표에 들어가도 아무 반응이 없음. ---- 2024-08-25 기준 이전과 다르게 많이 안정화가 되었음 점점 컨텐츠가 하나씩 더 많아지고 있고 재미있음
개인적 의견 1.난 할만함 프로스트펑크,림월드와 같은 기지 건설류의 게임을 좋아하신다면 해볼만함. 2.처음에 할게 존나많음,,, 인구수 늘리기 전에는 기지를 굴리는데 좀 빡세긴 함,, 3.UI가 좀 불편하긴 함 예를들어 나는 1을 움직일려는데 2가 계속 선택됨 같은 느낌 그리고 수리같은경우 시불 하나하나 수리눌러줘야함 ㅋㅋㅋㅋ 미친겜 그리고 철거누르면 캔슬 안됨 ㄹㅈㄷ (이부분은 차후 계선될것 중 하나라 생각함-,- (자동 수리 없음)(수동 수리) 4.후반가면 렉 존나걸림 5.우리동네 지도 고른뒤 지휘관 ㄱㄴ 6.튜토리얼? 걍 머리로 박아보셈 그럼 됨(이미 박음ㅋ) 라는 느낌 개인적으로 아직 완성된 게임이 아니니 그럴 수 있다 라는 느낌 걍 좀더 기다리다 사는걸 추천함
아직 버그가 많긴하지만 차차 사라지고 있음. 버그발생시 저장한거 다시 로드하면 없어지는????경우가 많음 ㅋㅋ 게임 플레이시 벽으로 두르고 한쪽은 아예 튀어놨는데도 좀비가 그쪽으로 안옴.....벽부숨;;;;방어하기가 빡셈 나무가 부족하기때문에 건물해체때문에 본진밖으로 창고나 본진지으면서 나가서 해체해서 나무 얻어야하는데 나가기 빡심. 처음 자리선택하는게 중요한듯 음식만드는종류 건물들은 100명씩 들어가는 건물보다 30명이하가 효율이 좋은듯. 100명넣는다고 좋은게아님 20명씩 5개 굴리는게 효율이 좋은듯. 건물입구에서 창고까지 동선도 짧아야하고 자원많이 인구많이 좀비적게 해서 150일 600명 만들어봄. 자리는 해운대 뒤쪽 바닷가 끼고 바닷가쪽에서는 다행히?안오고 3방향에서는 좀비가 와서 방어하기 수월하고 건물해체하러 나가기도 쉬웠음. 문제는 100일 넘어가면서 좀비 많이몰려오고 인구 500명 넘어가면 렉이 많음....게임이 엄청 느려지는 느낌. 나무꾼도 아니고 나무만 캐러다님. 건물해체하다가 나무만 다 얻으면 해체중지하고 다른건물 해체하고.... 좀비랑 싸우는 손맛같은거도 없음. they are billions 가 여러모로 매우 잘만든 게임이란걸 느낌. 수준차이가 너무 심함. 이게임 나름대로 현실고증?이란것 때문에 해봤지만은 그래도 아직은 얼리라 어떻게 바뀔지. 나중에 몇달지나서 해봐야할듯.
이 게임의 최대 장점은 세계 어디 어느곳에서든지 구역 안에 100개의 건물이 있는 곳이라면 플레이가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또 다른 장점으로 여러가지 재미있는 요소(안개지역 탐험, 생존자 캠프 법 지정 등등)를 많이 추가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단점도 있는데 건물들의 배치를 따라 총을 쏠 수 있는 범위가 결정되기에 건물이 100개에서 조금만 많아도 디펜스가 힘들다는 점이 있습니다. 일단 이렇게 정리해 보았습니다만, 온전한 유저의 의견이므로 일치하지 않는 부분이 있을 수 있는 점이 있슴을 알려드립니다.
고정된 맵이 아니라 내가 원하는 실제 지역의 지도를 바탕으로 플레이하는 건 매우 흥미로움 다만 자원과 인구 관리가 너무 어렵고 시설들의 근무효율이 너무 낮음 건물 짓는 것도 너무 빡셈 좀비 몰려오면 개노답 그리고 킹갓버그들.. 게임 자체는 잠재력이 좋으나 정발떄 모든게 잘 고쳐져야할듯
게임 자체는 재미가 있으나 컨텐츠가 아직 부족하며 버그가 많음(save data 깨짐현상, 건물 사라짐 등등) 하지만 개발자가 개선의지가 있는점을 감안, 업데이트 로드맵이 있는점을 감안 더 나은 게임이 될 것이라고 생각함
다행히 나는 취향이 맞아서 아주 재미있게 플레이 했는데 버그도 아주아주아주 많고 보완해야 할 점들도 아주아주아주아아아주 많음 게임 불러오기를 했는데 건물 수십채가 사라져 있다던가 철거를 하다가 멈추는 버그가 있어서 쓸데없이 공간 잡아먹는 오브젝트가 남겨진다던가 지역 바깥으로 분대 탐사를 보내면 게임이 무조건적으로 튕긴다던지 이런 버그 말고도 연구 테크트리의 빈약함,인구수가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게임이 버벅거리는둥,여러가지 보완해야 할 점들이 많지만 아직 얼리엑세스니까 뭐~~
재미는 있는데 기본 편의성 전부 빠져있어서 굳이 마우스로 하나 하나 찾아서 클릭해야함 건물 배치 맘에 안들어서 다 부시고 새로짓고 싶은데 그런 시스템은 없으니 꼬우면 맵 에디터 깔아서 만들라고 알림창 띄워줌 듣기로는 전에도 테스트했다하는데 지금도 얼엑 핑계로 이해해달라고 댓글다는거보면 역겨운데 난 이런 겜이 재밌드라
게임은 재밌는데.. 버그가 아직 너무 많네요.. 패치로 조금은 수정되긴했는데.. 지금 젤 큰문제가 세이브 후 로드할 때 로드가 안되는문제가.. 2개로 세이브 제한해놨다가 2개다 로드 문제생기니 몇시간동안 진행한거 사실상 다 날라가버림.. 게임 난이도 때문에 수차례 재시작해서 겨우 안정화 시켰는데 로드가 안되니.. 참...
하.. 얼리엑세스 솔직히 데모랑 프롤로그때랑 뭐가 다른건지 뭘 발전시킨건지 모르겠음 아직도 버그 많고, 불편한점도 많고, 뭔가.. 뭔가 어설픔 그냥 얼리엑세스임 근데 잠재력도 많고 버그랑 편의성 업데이트도 계속해서 해주고는 있으니깐.. 믿어본다는 의미에서 좋다고는 해드림, 근데 지금 당장 갓겜이야 사서 해야겠는데! 이건 아님 그냥.. 알지? 게임 괜찮아 보이면 할인할때 사서 묵혀보자, 게임이 얼마나 발전하는지 느껴보고 싶으면 지금 한번 사서 뭔가 뭔가를 느꺼보고 묵혀보자 ㅋㅋ
얼리엑세스라는 점을 감안하더라도 버그가 너무 많다. 특히 세이브파일. 권장되는 맵의 경우는 해당되지 않으나 로딩이 안 되는 건 예삿일에 로딩이 되더라도 맵 건물이 사라진다. 플레이어가 건물을 지었더라도 안전하지 않다. 혹시 본부 건물이 날아간다면? 세이브파일이 그대로 뒤진다. 다른 컨텐츠 구현도 좋지만 일단 이 세이브 문제부터 해결하고 구현하는 편이 맞을 것이다. 게임성 자체는 충분히 뛰어나니 세이브 문제만 해결한다면 충분히 돈 값을 하는 게임일 것이다.
재미는 별 5개중에 5개 난이도는 별5개중에 별 4개 브금은 디스 워 오브 마인이 생각나다가 전투 시작되면 진지한 브금으로 바뀜 이어폰 끼면 너무 웅장해서 몸이 저절로 두둠칫 하게 됨. 하루가 너무 짧다.. 초반 본부위치 잘못잡으면 그냥 삭제하고 제로부터 하거나 옮기는 거 추천 나같은 경우 집 밀집한 곳 고른다음에 파괴시켜서 공간 만들고 플레이 했음 처음에 시작했을때 구상을 먼저 하셈 기지를 이렇게 지어야겠다 라고 우선 마구잡이로 건설하지 말고 창고 본부랑 시민들 잘 곳만 남기고 우선 자기가 지을 곳 말고 다른 건물들을 다 박살을 내야함 창고 근처에 건설하고 박살내면 꽤 빠름 마구잡이로 건설하게 되면 좀비수 엄청 많아져서 권총으로 잡기는 꽤나 힘듦. 그리고 안테나는 기반 다 다지고 만드는 거 추천 스토리 진행이라 좀 힘들어질거임 아침에 폭풍이나 야간때는 분대를 기지에 둬야함 이건 반드시 책 빨리 얻은 다음에 연구로 주택 언락을 먼저하고 주택 건설을 하셈 그럼 시민들 효율 높아짐. 원래 있었던 시민들 자는 곳 싹다 부시고 주택으로 둔갑시킨 뒤에 총기 언락하셈 개인적으로 돌격소총이랑 샷건이 마음에 듦. 저격총은 기지 보호용 웬만하면 저격총으로 적이나 좀비나 다 한방에 죽음 총기 언락하면 총기 만드는 거 3개 만들고 돌격소총 샷건 저격총 3개 제작하면 됨. 그전에 분대는 3분대나 2분대 만들고 파밍시키면 됨 쉬프트랑 마우스 우클릭으로 파밍장소는 큰집이 아니라 작은집추천함. 그게 더 빠름 도구파밍이 제일 어렵긴 한데 이쪽저쪽 파밍시키면 ㄱㅊ 이러고 알아서 진행시키면 됨. 그리고 부숴진 차량 같은 경우는 좀 멀리나가야 보임 그리고 차량은 건물 직접적으로 누르는 게 아니라 주변에 내려서 가는 거 추천 그리고 명령 꺼놔야함 아니면 파밍하다가 차도 안 타고 본부로 돌아감ㅋㅋ
편의성이 너무 너무 너무 부족하다 적어도 철거랑 수리는 클린 한번에 하도록 해주던가 아니면 바인딩 키 라도 따로 만들어 줘라 게임은 할만하지만 아직은 구입하기 시기 상조 이건 베타테스트도 안됨 그냥 프로토타입 만들어놓고 돈받고 파는거임 정녕 이전에 게임을 만들어 본 제작사가 맞는지 의문이 들 정도 현재로서는 게임성에 집중하기보단 오히려 UX에 집중을 해야함
게임은 재미가 있는거 같은데, 편의성은 너무 떨어짐 부대지정 했으면 아이콘이라도 한쪽에 뜨게해서 알기 쉬웠으면 좋겠고 부대지정을 했으면, 해당 단축기 더블클릭으로 위치를 화면 이동했으면 좋겠고 차량 탑승 및 내리는것도 해당 스쿼드에 고정해서 이동 할때 혹은 파밍할때 떠 기지에서 나올때 자동으로 탑승했으면 좋겠음 얼리억세스라서 그렇긴한데... 현재로서는 돈주고 할게 아님 여전히 동일한 의견이지만, 추천으로 바꾼 이유는 업데이트를 열심히 함 희망이 보인다
게임은 잼있음 참신하고 그동안 먹어보지 못한 맛임. 허나 버그가 모든 장점을 모조리 씹어먹음. 세이브 파일 먹통되면 처음부터 다시해야 하는데 후반을 볼 확률이 엄청 낮을 만큼 자주 일어남 좀 살만 하면 세이브 파일이 먹통되서 도저히 지금은 사라고 권할 수 없음.
처음에는 재밌었어요. 근데, 게임을 불러올때 충돌나서 게임이 안 불러와져서 게임을 못하고, 심지어 게임하다가도 꺼짐, 그래서 별의 별거 다해봄 그래도 안됨 그리고 아이템 종류(무기, 탈것 등등), 건물 여러가지로 많이 부족함 아직 업데이트 할게 너무 많음 물론 얼리엑세스 인점은 알곘으나, 조금 더 업데이트 한 후에 추천 합니다
너무 기대했던 게임이라 아쉬워서 처음으로 스팀 리뷰를 작성함 참신하고 흥미로운 소재를 너무 못 살린 느낌 .. 시민 ai는 너무 멍청하고,, 그리고 차를 탄 상태에서 건물 누르면 가까운 길 가면 되는데 왜 빙 돌아가는지 모르겠음 막힌 줄 알고 수동으로 움직이면 가까운 길로 가던데 왜 자동으로 클릭하면 돌아가는건지.. 그리고 벽을 세워도 의미가 없는 느낌임 좀비가 벽을 너무 쉽게 부수고 그 벽을 다시 수리하려면 자원이 필요하고 이게 계속 반복 돼서 스트레스가 장난 아님.. 조금 더 나중에 구매하는걸 추천함
재밌음 하지만 거지같은 조작감과 편의성 쉴세없이 튕기는 ㅈ버그 이건 얼리억세스 하기에도 한참 모자라보임 10~30분마다 튕기는데 재미가 무슨소용인지...
재밌긴 재밌는데 지금 사서 할 건 아님. 심각한 버그들은 너무 자주 보이고 현재 시스템적으로도 불편한 점이 너무 많음. 일단 버그들이 제일 문제인게 하필 세이브&로드 버그가 있음. 무슨 조건인지 모르겠는데 세이브 파일 불러오려하면 크래시 뜸. 아마 필드 건물 수나 인구 수에 영향 받는 느낌이긴한데 몇 시간 공들여 심시티해놨더니 못 불러온다고 하면 얼탱이 없음. 인게임에서는 간혹 작업이 멈춰버리는 경우가 있음. 수색쪽에서는 확률적으로 집에 아이템이 있다고 뜨고 수색도 100%인데 완료가 안 되는 경우가 있음. 건설쪽에서는 건설 중에 데미지 받아버리면 아예 진행도가 멈추고 건설 완료가 안 됨. 버그 제외하고도 시스템적으로도 문제가 여러가지 보이는건 대부분 시스템이 불편함. 일단 유닛 조종이 직접 조종해줘야하고 얘들이 자원이 있으면 한 번은 왕복하고 이후는 전부 수동으로 조정해야함. 그리고 본부 건물 선택도 사이즈 크면 그래도 저장 공간 메리트라도 있을 줄 알았는데 그냥 고정치로 바꿔버리는 문제가 생김. 한국 맵은 사실상 건물이 제대로 구현 안 되있는 경우가 심각하게 많아서 게임 진행이 힘들정도고 업뎃은 무조건 기다렸다가 사야하는 게임임. 지금은 업그레이드도 사실상 20개보다 적은게 끝이고 유닛 종류도 너무 빈약함.
게임 컨셉은 맘에들지만 템포가 너무너무 느리고 인구수가 너무너무 적어서 할수 있는것이 별로 없는 느낌입니다. 이런것만 잘 보완된다면 재밌는 게임이 될 것 같습니다.
2024년 4월 20일 마침내 세이브 크러시가 사라졌습니다! '로그라이크' 경영건설디펜스 게임에서 '로그라이크'가 빠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좀비가 수상비 무공을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거 같습니다.(헤엄치느라 느려지긴 합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버그가 산적해있긴 합니다. 여전히 좀비가 벽이 건설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벽을 뚫고 들어옵니다. 그 외에도 분대를 꾸준히 놀려야 하는 피로도도 아직까진 그대로입니다.(아주 조금은 나아졌다는 체감은 있지만...) 꾸준히 업데이트 할 것이라는 가정하에 프로젝트 좀보이드만큼의 가능성을 포함한 게임이라고 봅니다. + 자원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철거가 제대로 되지 않습니다 2024년 4월 14일 데모는 안하고 꾸준히 기다리다가 구입해서 처음 할때는 어렵지만 재밋고 할만하다 싶었는데... 잠깐의 실수로 2분대 모두 날려먹고 오토세이브 로드하려 했더니.. 모조리 다 크래시...... 실화냐 이거; 오토세이브 문제 고쳐질때까진 비추천으로 올려놓겠음
아직 부족하고 개선할 부분은 있지만 은근 어려운 난이도가 도전욕구를 자극해서 재미는 확실합니다. 아직 게임이 얼리라 개선되고 컨텍츠도 추가 될거란 점에서 좋게 보고있습니다. 그리고....난 우리 동내가 이렇게 생존하기 그지 같은 곳인줄 몰랐다....
게임의 큰 문제점을 빨리 피드백 받고 밸런스 조정과 패치로 신속하게 대응해주긴 함. 이제야 조금 할만하긴 한데 자동수리좀 제발 만들어주면 안될까 그리고 지금은 어느정도 이상 생존하기가 힘든게 밥하는데 나무가 계속 들어가는데 맵에서 나무의 총량은 정해져있음 나무를 대체할 자원이 시급함. 혹은 나무를 키울 수 있게 해주거나. 철이랑 벽돌도 비슷하긴 한데 건물이 부서져도 자원회수가 가능해서 나무만큼 크게 와닿진 않음.
왜 자꾸 게임이 종료되는지 모르겠는데 특정 인구 혹은 플레이시간 이상 넘어가면 게임이 꺼지면서 세이브맵이 다시 로드가 되지 않음.. 3, 4시간 플레이하면 얼마 안 있어서 게임 꺼지고 다시 하려고하면 세이브 파일 로드 안되고.. 이렇게 3번을 날려먹음. 아직까지 자잘한 버그가 많은 게임. 크리티컬 한 것도 몇 개 보이고 얼리억세스 게임이라 어느정도 이해하지만 그간 많은 얼리억세스 게임을 해오면서 이렇게 불편함을 많이 느낀 얼리억세스 게임은 처음인듯.. 게임의 소재나 플레이 하는 것은 재밌음. 실제 지도를 기반으로 플레이 한다는 점은 되게 신박하고 실제 지도랑 비교해가면서 파밍루트 짜고 하는 건 재밌는데 그거 빼면 그냥 버그만 가득한 게임. 나중에 좀 더 보완되면 사는걸 추천. 아직까지는 아닌 것 같음. p.s 플레이 타임 2시간만 안넘겼다면 환불했을거임 ㅅㅂ
단점: 건설 조작이 불편함 맵 가시성이 좋지 않음 분대 컨트롤을 계속해야되는데 컨트롤이 난해하고 손이 많이감 수비 난이도가 너무 높음 (이상한 좀비의 ai) 지역 확장성이 너무어려움 (맵크기에 비해서 지역을 확장하기 쉽지않음) 복잡한 자원채취 및 관리 가시성이 좋지 않은 UI 아직컨텐츠가 많이 부족함 장점: 현실맵 반영 추후 업데이트를 지켜봐야 할듯 합니다
아직 플레이하기엔 부족함 인구수가 100 (현재 598명) 넘기 시작하면 아침 시작 때 주민들 우르르 나와서 렉 걸림 50일 이후부터는 좀비 몇백마리가 나오고 100일차 이상은 무자비하게 나옴 렉도 심함 +야간전 버티고 아침에 주민이 나오는 시간이랑 좀비가 숨는 시간에 서로 겹쳐서 그땐 렉이 더 엄청나게 걸림 방어 수집 건설... 쓸모없는 재료 특히 벽돌로 용량이 너무 넘침 창고 용량 5000이상 넘게 건설하고 용랑 꽉 채우면 게임이 팅김 그외 자잘한 버그들도 아직 많음
약간 프로스트 펑크가 생각나는 형식의 게임입니다. 하지만 게임의 템포가 굉장히 느리고 생존 운영게임이라기엔 너무 자원소모가 적고 템포가 느렸습니다. 보통 생존게임의 경우 자원의 소모속도를 강제로 끌어올려서 그 자원을 감당해야하는 전략혹은 테크를 구축하는게 주요하다고 보는데... 현재 이 게임은 테크트리의 깊이도 굉장히 낮고 지역을 잘 잡아서 그런지 자원도 넉넉합니다. 좀비 웨이브가 위협이 된적도 없구요. 그러다보니 방벽을 깔 필요도 모르겠고... 자원 파밍게임이 되어버린 느낌이 있습니다. 게임의 탬포를 좀 더 끌어올릴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이게 이 게임의 잠재력이 낮다를 평가하는게 아닙니다. 이런류를 좋아하는 유저들은 굉장히 좋아할법한 틀을 가졌습니다. 다만 아직 덜 가공된 보석의 느낌이 물씬 납니다. 그러므로 패치가 되어 여러가지가 추가된 이후에 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지도는 정확하지 않고, 게임은 단조로우며, 아직은 아쉽습니다. 한글화를 비롯한 지역에 따른 포트레잇 이미지 변화[아시아권 선택시 캐릭터 생김새가 아시아권 생김새가 됨, 이름은 아니지만.]는 굉장히 마음에 들지만 자원을 모으고, 짓고, 지킬 뿐인 아쉬운 플레이 깊이는 "그래서 이제 뭐함?" 이라는 생각밖에 들지 않습니다. 해외 주요 지역을 제외한 수많은 지도들은 없으니만 못한 자동 생성 퀄리티를 보여주며 이는 맵 에디터 기능을 이용해 수정 할 수 있지만 어디까지나 "게임에 애정이 있는" 사람들이 하게 될 일이기 때문에 현재로써는 없는것과 다름이 없습니다. 창작마당이 지원되고, 더 많은 유저들이 생겨난다면 림월드같은 기분을 느낄 수도 있겠습니다만 이는 어디까지나 게임 자체의 만듦새가 우선되어야 할 것입니다. 얼리 첫 날 플레이 했고, 이미 환불했기에 추천을 달았으나 게임이 재미있어서가 아닌 미래를 기대하고 응원하는 마음으로 구입하시길 바랍니다.
한 7시간 하고 느낀점 0. 동네 지도랑 건물배치도 별로 안맞고 어색해서 그냥 영국에서 시작함 1. 잔버그가 자주 생김... 건물 만들다가 재료 하나 안들고와서 97퍼에서 안올라가는거라든가 (일꾼 0 만들었다가 다시 최대로 돌리면 되긴함) 자동차 경로 버그라던가 많은데 사실 얼엑이니까 이해함 2. 아무리 멀리 떨어진 창고라도 물자 공유되는거 편리하긴 한데 현실성이 너무 떨어진다 느낌 3. 감염자나 합류 생존자들은 강 안얼어있어도 막 지나다니던데 이럼 강가 의미가 있나 싶음 4. 낮에 폭풍우온답시고 감염자들 공격해오는거 없앴으면 좋겠음 밤(웨이브) > 낮 (유지보수, 건설, 수집 등) > 밤(웨이브) 가 폭풍우만 오면 밤(웨이브) > 낮(웨이브) > 밤(웨이브)가 되는게 플레이경험이 별로임 5. 분대 가방 용량 늘리는 업그레이드가 있으면 좋겠음 6. 다른 재료보다 벽돌이 많이 남아서 저장고 용량을 벽돌이 다 채우는 경우가 있음 저장고에 저장할 물자 최대치 설정할 수 있었으면 좋겟음 프롤로그 하고 기대 진짜 많이 했는데 프롤로그에서 변한 점이 크게 없다 느낌 패치를 좀 기다려야 할듯
아직 앞서 해보기지만 일단 전작보단 많이 발전했네요. 맵 선택하는 방식이 재밌네요. 치트키~! 근데 건물은 개조나 철거밖에 못해서 아쉽네요. 장벽 경계탑 안테나를 요새급까지 건설할 정도면 맨땅에 새로운 건물도 뚝딱할법도 한데. 에디터 너무 어렵고 ㅠㅠ
재밌음 생존 하기 어려워서 오히려 더 좋음 감시탑;;; 금속감시탑,요새 감시탑 총알이 보급이 안되는 버그가 계속있음;;;; 감시요원이 총알들고 탑에 들어가질못함;;;;새로 해도 계속 그런 버그가 있으니 방어도구가 병신이됨 그래서 그런지 난이도 높아서 재밌음 하지만 버그는 제발 고치거라!!!
다 좋은데... 물 위를 달리는 감염자들 볼때마다 이게 맞나 싶고... 지형 고저는 둘째치고 일단 물 위를 지상처럼 내달려서 감염자들이 달려오는데 처음에 아무 생각없이 강이나 바다를 배후에 두고 벽 안지어놨다가 크게 낭패를 봄...
재밋는데.. 분명 재미는 있는데... 버그 개많다.. 아직은.. 아직은 아냐.. 구매는.. 존버해.. 인원 배치하고 물자 충분하여도 건설 진행 도중 멈춰버리거나 수리 진행이 안된다.. 몇일 꼬라박아도 멈춰있음.. 자동차 증발함. 크래쉬 오류 보고ㅈㄴ뜸. 자원 수급 과정에서의 분대 동선이 어쩔 수 없이 계속해서 멀어지는 와중에 거주 구역 내에서 자원 생산해낼 구역을 개발하는데까지 좀비는 물론이고 온갖 버그와 시스템적 괴롭힘과 싸워야함. 응 건설 안되~, 응 수리 못 해~, 응~ 인원 없어~, 응 자원 없어~, 철거로 자원 채운다고?, 다른 자원으로 창고 용량 꽉 찼쥬?, 더 지어~ 근데 버그나서 또 못 짓쥬?ㅋㅋㅋㅋㅋㅋ 분대(4인1분대) 하나는 본진 박아놓아도 건물 하나 막기도 버거울 수 있음. 기본 지급 총기는 권총이기때문에 고층 건물에서는 권총분대로는 사거리가 안되서 죠짐. 저층 건물은 대게가 시가지 밀집구역에 있어서 사선 확보가 안되기때문에 좀비들 뭉쳐들어오면 죠짐.. 고층 건물에 본부 박았쥬? 사거리 딸려서 방어 못하쥬? 막았는데 수리하려니깐 고층 건물이라 수리 자원 쥰내 들어가쥬? 저층 건물에 본부 박았쥬? 시야확보하려고 주변 철거 박았쥬? 수리/철거 하는동안 다른 개발/개조 못하쥬? 인구 딸리쥬? 진행 겁내 뒤쳐지쥬? 반복.. 군부대 이벤트 완료하고 저격총 생산하는 때부터 난이도 급격히 하락함. 그전까지는 좀 많이 빡침.. 비닐(온실) 하우스 추가점..
타워 탄약의 비정상적인 증가 (200발에서 9999999까지 증식함) 비축해둔 나무의 비정상적인 증가 -> 창고 자리 부족해서 식량을 넣을 수 없음 세이브/로드 오류 게임 도중 버그리포트로 게임 꺼짐 이거 말고도 더 많을 듯
나름 재미 있음 약 70여일쯤 되면 거대스웜이 발생함 그전에 진지 구축해야함 수정해야할 사항(Need to fix) 1. 애들이 차타고 수색나가서 짐들고 복귀할때 shift 키로 할일 예약해두면 차버리고 걸어서 복귀함 2. 저녁이 되었을때 애들이 복귀 명령을 안하면 숨어있었으면 좋겠지만 저녁이 되면 알아서 걸어서 복귀함 그래서 안죽어도 될때 죽어야 하는 일이 발생함 추후 수정함
재밌는 게임입니다. 각 나라의 지도 데이터를 읽어드려서 해당 지역에서 플레이할수 있다보니 게임에 몰입감을 좀더 향상시켜주었던거 같네요. 쉬움 단계로 해도 좀비 웨이브가 나중되면 점점 많아지니 어려운부분이있지만 꽤 재밌게 플레이 할수있습니다. 파밍중 발생하는 이벤트도 심심치 않게 나와서 재밌구요. 지금 가격에 딱 사도 좋을만한 게임이였던거 같습니다. 할인하면 무조건 사서 해보시는거 추천합니다.
9.18일 기준 겜 하면서 한번도 튕기거나 버그는 없었어요. 처음엔 자기 지역에서 하는 신박함에 몰입감이 아주 좋습니다. 다만 이런 기지건설류는 엔딩이 없어서 적당히 터전 잡고 방벽쳐서 자급자족 해결된순간 그냥 웨이브 디펜스 막다가 끕니다. 물론 한 10시간 이상은 시간 순삭잼 보장합니다. 아직은 얼리억세스라 테크도 낮고, 템도 종류가 적고 기지 구축 끝난 순간 겜도 끝입니다. 앞으로 컨텐츠가 더 추가되고, 타 생존자 NPC커뮤들과 이벤트가 더 추가되면 기대할만한 게임입니다. 우선 지금 사고 10시간은 보장 합니다. 하지만 한번 기지 구축 완료하면 더이상 할게 없어지는 점은 참고하셔요. 결론은 추천합니다.
strike the iron while it's hot. 물 들어올 때 노 저으세요 개발자여. 개발자가 나름 유저들 피드백도 바로바로 체크하고 노력하는 모습이 보임. 자잘한 버그 , 편의성 , 난이도등 얼엑 이라고 얼렁뚱땅 넘어갈 부분이 아님. 앞으로의 로드맵도 있지만, 지금은 로드맵 보다 버그 , 편의성 등을 우선적으로 고쳐야 되는게 시급한 듯 하다. 게임은 매우 만족! 개발자가 피드백을 얼마나 수용하고 실천력이 얼마나 좋을지 지켜봐야 할 듯.
섬이나 외진곳에 거점을 만든다면 차량으로 자원 수송이 가능하게 하면 좋겠음. 매번 일꾼들이 걸어다니거나 멀티 거점을 만들어서 자원을 수집해야 하는데, 문제는 작업시 인원 분할이 잘 안됨. 1. 차량 자원 수송 또는 2. 멀티 거점(작업시 인원 분할 가능) 둘중에 하나는 되게 했으면 좋겠음. 그리고 새 컨텐츠가 필요함. 특수 장비, 다양한 차량 및 병기(생산 가능하게), 방어 터렛, 고급 장벽, 전기, 다양한 좀비, 인구 정책 If you build a base on an island or in a remote place, I hope you can transport resources by car. Every time workers walk around or create multi-base to collect resources, but the problem is that personnel are not divided well when working. 1. Transport resources by vehicle Or 2. Multi-base (the number of people can be divided when working) I really want to do one of the two. And I need new content. Special equipment, various vehicles and weapons (producible), defense turret, advanced barrier, electricity, various zombies, population policy
4 people with assault rifles in a building get massacred by 8 people with knives. What a game. I wish I could be a raider and not the operator of a group of autistic whiners
선 평가 : 스테이트 오브 디케이에서 좀 더 도시 건설 시뮬레이션으로 특화된 게임 같은 느낌이다. 현실 지도를 인게임 맵으로 쓸 수 있어 그런 점에서 오는 몰입감이 있다. 하지만 얼리억세스이고 나온지 4개월 정도 밖에 안 되서 지금 당장은 할게 많지 않다. 정말 많은 것이 업데이트 된다면 그 때 사기를 권한다. 이런 류를 좋아하면 지금도 할만은 하다. 10시간~20시간 정도 다음은 지금까지 해보고 느끼는 불편한 점들이나 바라는 점. 1. 길바닥에 나무와 고철은 캐는데 인력 낭비만 심함. 2. 초반~후반까지 계속 소모되는 나무와 고철에 비해서 벽돌은 남아도는데, 건물을 부수면서 같이 얻으니 창고 용량 및 인력 낭비가 심하게 됨. 심지어 나무와 고철, 벽돌 공급량이 비슷해서 언밸런스함. 3. 인원이 늘면 식량 소모가 급격해지는데, 자체 생산(밭, 헛간)이나 건물 파밍으로 수급하기도 점점 어려워짐. 후반가면 분대의 반은 식량 파밍하는데만 사용하게 됨. 근데 건물 파밍 지정하는 것도 불편함. 3-1. 결국 후반에 땅을 넓히는 이유는 그저 밭을 커다랗게 만들기 위해서 뿐이다. 곡물은 많은 곳에서 쓰이지만 생산량은 너무 낮다. 4. 차량을 많이 얻으면 길가에 대충 놔두게 되는데 은근히 거슬리고 불편함. 건설 항목으로 주차장이 필요하다고 생각함. 5. 공터에 짓는 건물이 방어 건물이랑 밭(+온실)이 끝임. 방어 건물도 탑 계열이랑 벽이 끝임. 6. 총기보다 차가 좀비 잡는데 더 우월함. 초반에 빠르게 대형 트럭 한대를 구하면 좀비 수백 마리는 그냥 앞뒤로 움직여주기만 해도 갈아버림. 강화 좀비만 문제인데 이 때만 총기를 쓰면 됨. 저 대형 트럭이 밸런스 파괴 주범임. 6-1. 일러스트에서 나오는 것처럼 차량 업그레이드가 필요하다고 생각함. 몸통 박치기용이나 탑승자들이 기관총이라도 달 수 있는 걸로. 차량 정비소가 추가 되는게 어떨까 6-2. 건설기계가 있어야 한다. 사람이 하루종일 건물 부수고 있는데, 굴착기나 불도저 같은게 좀 있어야 하는게 아닐까? 아니면 로더로 좀비들을 밀어버리는 차량이 따로 있던가. 7. 일꾼들은 모든 일을 수작업으로 한다. 자원을 옮길 때도 손수 손으로 옮기고 있어서 본진에서 조금만 멀리 영토를 넓히면 하루 종일 걸어다닌다. 위에 주차장이나 건설기계와 더불어서 일꾼들이 안 쓰는 차량을 이용해서 건설 작업 등을 효율적으로 하는 방법이 있어야한다. 8. 일기예보가 정말 필요한지 모르겠다. 9. 대부분의 업무가 투입되는 인력에 비해서 효율이 안 좋다. 수십 명이 하루를 투자해야 총을 3~4정을 만드는데, 정말 다행이도 이 게임은 총이 그렇게 많이 필요하지가 않다. 연구는 몇 개 안 되기 때문에 다 하고 나면 노동에 다 투입하면 된다. 10. 저격총 티어가 높아서인지 분대 생성을 하면 무조건 저격총을 4명이 다 들고 나온다. 11. 좀비의 공격 우선 순위는 무조건 사람이라서 차량 타고 탑 주변을 돌아다녀 주기만해도 모든 어그로를 끌 수 있어서 막는데 어렵지 않음. 그래서 긴장감이 적음. 12. 맵에 도시 9블럭을 대충 다 쓸고 나면 그 옆에 칸들을 탐색하러 보내게 되는데, 도시 1블럭을 뒤지는데 나오는 보급품은 건물 몇 개 뒤지는 정도의 양이 나온다. 결국 파밍보다 밭이나 더 만들어야 한다. 13. 건물이 1만개 이상 되는 많은 맵이 유리하다. 하드모드를 하고 싶다면 그냥 건물 수가 적은 맵을 선택하면 된다. 14. 최적화는 안 좋다. 컴퓨터 성능이 뛰어난 게 아니라면 그래픽 품질 등을 보통 이하로 낮추는게 낫다. 어차피 그래픽 보는 게임이 아니다. 15. 총기 상향이 필요하다. 부비 트랩 같은 것(유인 함정 같은)도 추가되어야 한다. 그래야 좀비들이 대규모로 오거나 이를 방어할 준비를 하는 재미를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16. 공터에 만들 수 있는 여러 가지가 더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임시 텐트촌이라든가 훈련소라든가.
하루에 수십번도 꿈 꾸지 않은 적이 없어. 이 엿 같은 세상이 쳐 박살나기만을....단 하루도 바라지 않았던 적이 없어. 이제 세상은 깔끔하게 좆창났고 나랑 내 가족 내 집 내 이웃도 그와 덩달아서 씹창났지. 세상이 좆같아 지기 전 까지는 전혀 몰랐어. 길거리를 배회하는 저 염병할 산송장 새끼들 보다 내 옆집에 사는 7살 짜리 철수를 더 두려워 하게 될줄은 말이야. 좀비 새끼들보다 애새끼들이 더 무섭다니 그게 무슨 소리냐고? 이 병신아, 내 옆집에 살고있는 철수는 그냥 철수가 아니야. 콜트 자동권총을 들고있는 철수라고. 내가 좀비좀 잡겠다고 철수 집에 한 발자국이라도 다가갔다간 좀비를 씹창내기 전에 저 7살짜리 철수가 쏜 총탄에 내 대구빡이 먼저 작살날껄? 아니 대체 이 대한민국에 언제부터 이렇게 총기가 넘쳐났던거야? 시발, 누구는 폴암 들고 여기저기 뛰어다니는데 옆집 철수는 손가락질 딸깍 한번으로 내가 이륙한 모든것을 허사로 만들수 있지. 존나 불합리하다고, 존나. 아무리 내가 열심히 남의 집을 털어서 식량을 구해와도 옆집에서 "한입만"한마디 하면 다 허사가 된다니까? 적어도 철수의 권총에 총알이 남아있는한은 그렇게 되겠지. 진짜..존나게 불합리한 세상이야.
현싷맵과 연동된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 업데이트가 되고 있는데, 나중에 정식출시 되면 모드가 나왔으면 하는 마음.
재미가 오래가지 않는 게임 1. 지도 생성에 대한 재미가 있음... But, 지방지역은 구현 거의 안됨, 지형이 전체 평지로 구성되다보니 머리속으로 그리던 방어선 구축이나 그런 것이 안됨. 2. 차츰 지도 밝히고 하는 재미도 있음. 파밍하고 안전구역으로 둘만한 곳을 넓히는 재미인데 But, 어느정도 인구수가 증가할 정도로 진행이 되면 미친 듯한 렉이 걸리기 시작하면서 게임을 할 수 없음 3. 얼리긴 한데 스토리가 너무 짧음. 그래서 목표가 처음에 있다가 나중엔 멀리멀리 파밍갔다가 분대원 죽거나, 자원필요해서 본부주변 건물 철거하는 게임을 바뀜 4. 어느 시점에 너무 심한 웨이브가 옴... 5. 차량관련 버그가 좀 있음... 여러 곳 거치도록 컨트롤해두면 어느순간 차를 버리고 다닌다든가 ... 차가 낑기는 지역에 차를 세워서 다시 뺼 수 없거나 ...
1. 컨텐츠 부족 그냥 건물 수색하고 생존자 받아들이고 늘리는것 말고는 컨텐츠가 없음. 2. 목적 없음. 스토리 외에도 뭔가에 도달하고 싶은 목적이 없음. 3. 디테일이 부족 강이나 하천 혹은 바다가 있어야 하는 곳인데 그냥 땅임. 문화재나 특정 건물에 디테일이 없음(이건 모드가 있어야 할듯) 지하철인데 그냥 땅위에 철로로 그려놔서 도로랑 철로랑 겹쳐있는 경우도 있음. 벙커에 들어가서 한 3세기 정도 있다가 나온듯한 비쥬얼임, 건물에 부식이 많고 도로가 거의 안보일 정도로 풀이 빼곡하게 자라남 한국 맵의 경우 군부대 위치 비공개로 인해 군부대가 있어야할 장소가 그냥 산이거나 아무것도 없는 땅임. (이것도 모드가 있으면 해결할 수 있을지도) 무엇보다 총 구하는게 너무 쉬움, 미국 맵이면 별 상관없지만 한국 같은 경우 총을 구하려면 군부대가 있어야 하지만 군부대가 구현이 안되어있음 아니면 경찰서에서 권총을 구할수 있지만 서울지방경찰청 건물이 그냥 상가 건물로 되어있어서 못구함 ㅋㅋㅋ 총평 여러모로 아이디어는 괜찮은데 개발하면서 디테일하게 들어가면 너무나도 피곤해지는 개발컨셉임 스카이림이나 패독 게임사 게임들은 기본 게임도 재밋지만 모드가 더 게임을 살리는것이라면 이 게임은 기본 게임은 구데기 인데 사실상 모드에 의존하는 게임임
처음에 시작할때 지루한 면이 있긴 하지만 조만 하게되면 중독성이 강하게 오네요 생각해보니 난생 처음으로 스팀에서 후기 써보는거 처음이네요
좀 특이하게 생긴 랜드마크들을 랜드마크로 인식 못하고 그냥 위성사진 모양대로 생긴 건물로 만들어주는게 좀 짜침. 나머진 걍 대충 개발 더 되면 나아질듯
평점 : ★★★★☆ (4.0) 좀비 아포칼립스 세계관을 워낙 좋아하다보니 재밌게 플레이했습니다. 로비 화면에서 볼 수 있는 직관적인 개발 로드맵과 지속적인 업데이트는 이 게임이 계속 발전하고 있으며, 개발진이 의욕적으로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는 것이 느껴집니다. 다만, 플레이 당시에는 일꾼들이 멈춘다거나, 밴딧 이벤트 관련해서 진행이 되지 않는 등의 자잘한 버그나 지도를 불러오는 과정에서 집들이 사라지는 등 문제점이 있었지만 크게 신경 쓰일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저는 좋아요 대신 유정성때에 인구가 어는 정도는 있어야 하는데 여기는 너무 800명이면 몸이 안좋은 친구들이 많이 나올것입니다
우리동네에서 생존하는것 같은 겜성이라 "흥미롭네" 딱 거기까지.. 아직은 좀 덜익은 게임이란걸 감안하더라도 디펜스면 디펜스, 경영이면 경영, 전략이면 전략. 뚜렷한 색은 아직 보이지 않는다. 그 중간 모호한 어디즘의 한두번 하고 잊혀질 깊은 심도는 없는 게임. 물론 유저모드가 가미되면 어떤 씨너지가 일어날지 좀 더 두고볼 가치는 있어보인다.
10시간 정도 숨도 안쉬고 재미있게 즐기고 나니까 사람들이 "컨텐츠가 없다", "버그가 많다" 이러는 이유를 알겠다. 다행히 데모를 지원해주는 게임이니까 사고싶은 사람들은 데모 한번 해보고 본편을 사기 바람. 게임 시작하면 수색으로 통조림과 기타 자원들을 얻고, 그와중에 남은 애들 데려다가 나무랑 철 캐다가 기지건설하는게 메인 컨텐츠인데, 딱 그게 끝임. 나무랑 철 제외한 나머지 자원들은 기지에서 자급자족이 가능하고 나무는 기지 근처의 숲지역에 창고 몇개를 건설해주면 무한히 얻을 수 있으니까 후반부 되면 실질적으로 나무랑 철만 관리하면 아무것도 안하고 시간만 축내도 아무 지장이 없을 정도로 게임이 쉽게 풀림. 물론 이를 보완하기 위해 후반부로 갈수록 좀비 레이드의 숫자가 장난 아니게 오는데, 문제는 레이드도 정도껏 보내야지, 사람 짜증날 정도로 많이"만" 보냄. 이게 뭐가 문제냐고? 이 게임은 다른 게임과 다르게 부대지정키가 없음. 게다가 분대 선택하는 창도 한번에 딱 한분대만 선택 가능하며 한 분대를 선택한 상태에선 아예 분대선택창이 사라지고 지정된 분대창이 따로 나오는 시스템이라, 분대창을 이용해 컨트롤을 하는 것보다 직접 화면에 있는 분대들을 클릭해서 컨트롤 하는 것이 더 빠를정도임. 문제는 맵 온사방에 퍼져있는 분대들을 컨트롤 할 때인데, 조금만 줌아웃하면 맵 화면으로 변경되기에 렉걸리고, 눈아프고, 맵화면에선 빠르게 화면을 돌릴 수 없기 때문에 굉장히 답답함. 근데 후반부 되면 레이드가 두자리수 단위로 쳐들어오기에 방어탑으로만 방어하는거 아닌 이상 플레이어는 유일하게 조종가능한 전투병력인 분대들을 이용해서 방어를 해야하는데 그지랄을 매일 해야한다? 어짜피 기지에서 나무와 철을 제외한 모든 자원들은 자급자족 가능하기 때문에 후반부 가면 수색을 할 이유가 없어짐. 그러면 이 게임의 두가지 메인 컨텐츠 중 하나가 봉인되는 셈이고, 게임은 더 지루해짐. 그렇다고 그 귀찮음을 무릅쓰고 능동적으로 외부에 병력을 보내 지역소탕작전을 펼칠 이유도 없는것이, 어짜피 맵에 있는 좀비들 전부 사냥해봤다 일정주기마다 외부에서 레이드가 오면 다시 맵에 좀비들 리필되니까 탄약낭비인 셈임. 그럼 게임 컨텐츠 두 축인 수색이 무력화되었으니 기지건설은 제대로 되어있냐? 하면 그것도 아님. 자원 예상생산량이나 자원변동추이 같은 기지건설류 게임에 필수적인 정보들이 제공되지 않아 감으로 때려맞춰야함. 어떻게든 신적인 감각으로 각종 자원들을 조화롭게 관리한다고 쳐도, 감염문제는 항상 문제를 일으킴. 이유는 모르겠지만 일정 시간 혹은 일정 인원이 거주중이면 게임은 정착민들 사이에 전염병을 퍼트리고, 치료받지 못한 정착민들은 중증으로 병이 악화되어 결국 좀비로 변해버리고 맘. 이를 치료하기 위해서는 구급약이 필요하고 구급약은 의무대 혹은 병원에서 만들 수 있는데, 재료를 소비하지 않음. 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백신 연구가 필요하고 연구가 끝나면 딱 10일 유지되는 백신을 무료로 병원에서 만들 수 있음. 구급약과 백신 모두 재료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자비롭다고 생각할 진 모르겠지만, 감염의 진정한 진가는 플레이어가 짜놓은 생산라인을 무너트리는 것에 있음. 농사에 4명, 조리에 2명, 약품생산에 2명, 경비 10명, 무직 5명을 배정했다고 치면, 자고 일어나면 농사3, 조리 1, 약 1, 경비 8, 무직 7 이따구로 변해있음. 인구가 넘쳐나는 후반부면 모를까, 초중반부에 이따구로 인원 분배가 제멋대로 바뀌고 플레이어가 분대 컨트롤한다고 신경 안써주면 ? 이상하게 밀은 넘쳐나는데 애들 굶는다고 아우성이길래 보니까 20명 배정해둔 조리실에 딱 3명 들어가있는 꼴을 볼 수 있음. 자원의 비균형적 소비도 문제가 되는데, 이 게임에서 제일 쓸 때 없는 자원은 벽돌임. 건물 해체하면 나오는게 나무, 철, 벽돌인데 나무랑 철은 계속 소비되는 자원인데 벽돌만 건설에만 사용되는 자원이라 후반부 되면 세자리, 네자리 단위로 쌓임. 권총도 마찬가지, 개나소나 다 들고다니는게 권총이라 중반부 되면 백개씩 쌓임. 물론 수동으로 폐기할 수 있게 패치를 해줬지만 이런 남는 자원들을 재활용할 수 있게 한다거나 어떻게 소비될 수 있게 할 방도를 마련해주는게 좋지 않을까함. 게다가 자원생산 상한이란것도 존재하지 않아 병원 2개 건설해두면 약도 백개씩 쌓임. 병원 하나만 지으면 필요할 때 약이 없어서 곤란하고. 그러고보니 백신 연구에 10일 걸리는데 생산하고 정착민들 맞춰주고 나면 유효기간 이틀, 하루 남아있는거 보면 기분이 너무 좋아 날아갈거 같음. 버그는 딱 하나 겪었는데, 일정시간 지나면 건물 체력이 회복이 안됨. 정확히 말하면 회복은 되는데, 100% 치료가 아니라 99%만 치료하는 느낌? 직접 수리명령과 정비소 건설 후 임무부여 전부... 맵도 처음에야 내가 아는 지도가 그대로 구현되어있으니 신기하다 하는거지 실제로 까보면 왠지 건물 3개가 한꺼번에 연결되어있는 저 이상한 건물이 그 내가아는 학교라고? 저 선로가 혹시 지하철 구현된거야? 왜 도로 위에, 혹은 도로에 발 올려놓은 건물이 있는거지? 도로에 왜 나무가 자라고 저 파란색 땅이 물이라고 구현되어있는건가? 하는 충격과 공포를 맛볼 수 있음. 게다가 한국인, 중국인, 일본인 이름만 바뀌고 전부 똑같은 사람 얼굴이라는것도 거시기함. 종합하자면 10~20시간 정도는 진짜 재밌게 즐길 수 있는데, 그 뒤에는 이런저런 문제점들 때문에 현타와서 끄게 하는 게임임. ------------------------------- 문체 통일+오타 수정
가장 큰 장점이라 할만한 점은 자신이 살고있는 곳의 지도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맵으로 인한 몰입감이 아닐까 하는데 이는 단점 또한 분명했다. 맵이 고정된 물건이 아니라 실제 지도를 기반으로 생성된듯한 물건이다보니 개발자들이 밸런스를 잡기가 쉽지는 않을것 같았다. 아니나다를까 건물들이 빼곡히 들어선 도심속과 건물이 상당히 듬성듬성한 시골에서의 플레이는 상당히 다른 경험을 제공했다. 예를들어 난 시골에서 첫 연구포인트 4포인트를 구하기위해 분대를 해가 뜨기전에 출발시켰고 그날 저녁에야 4포인트를 받을수있었다. 그에 반해 도심에서는 겨우 3시간이면 4포인트를 구할 수 있었다. 시골에서처럼 하루를 전부 연구포인트를 구하는데 소모하자 그날만 12포인트를 얻었다. 12포인트. 12포인트는 내가 시골맵을 플레이하며 며칠동안 차를 타고 연료를 소모해가며 맵을 전부 뒤져서 얻었던 양이었다. 시골에서는 건물들이 부족해 숙소나 병동 연료 탄약 공장들을 건설하는것이 상당히 곤란했지만 도심은 그런 고민을 할 필요가 없었다. 심지어 몇시간을 걸어가야 벽돌이나 철을 수십개를 겨우 구해올수있는 시골과 건물 하나 부수면 목재나 철이 100개 가까이 쏟아지는데다가 사선을 확보할 수 있기까지한 도심은 상당한 차이를 보였다. 보통 랜덤생성을 기반으로 하는 맵을 가지게되면 어느정도 밸런스 조정을 위해 맵의 총 자원양을 정해두던가 해서 격차를 해소하는데 지금까지의 플레이에서는 그런 장치가 있다는 느낌을 받지는 못했다. 실제 지도를 바탕으로 생성한 맵을 가진것을 강점으로 내세울것 같으면 건물을 새로 건설하는데에 필요한 연구포인트의 조절이라도 필요하지 않나 하는 느낌을 받았다. 맵을 벗어난곳에서 하는 원정수색의 경우 내가 운이 뒤지게 없었던것인지 모르겠지만 연료를 구할수있을것으로 예상되는 위치들을 수색했지만 연료는 단 하나도 구하지 못해 차들이 금방 고물덩어리가 되어야 했다. 다른 여러 리뷰에서도 이야기하지만 분대 관련 조작과 업무분담이 상당히 불편하다. 어떤 분대가 수색을 마쳤지만 인벤이 가득 차지 않아 마지막 수색지에서 놀지는 않는지 UI가 알려주지를 않으니 지속적으로 신경을 써야하고 적들 수도 계속 불어나 필요 분대 수는 점점 많아지는데 여러분대를 조작하는데에 있어서도 불편함이 있었다. 그리고 생산시설 같은곳도 마찬가지였다. 내가 이 장소에서는 15명이 일하는거야 이건 필요한거야 라고 설정해두면 해당 장소에서 일하는 인원 15명은 전체 인구가 부족하지 않은 이상 유지가 되고 인원이 부족하게되면 나한테 알려는 줘야 하지 않을까 하는데 나중에 확인해보면 그게 줄어들어있으니 불편함을 느낄 수 밖에 없었다. 아쉬운 소리들을 하기는 했지만 내가 사는 동네를 기반으로한 맵으로 플레이를 할수있다는 점에서 몰입감은 충분했고 그로인한 재미도 어느 정도 보장은 되었다.
아직 완성되지 않은 게임, 잦은 버그, 지루한 플레이
내가 사는동네에서 할 수 있는 게임이어서 해봤는데 신선한데? 하는 생각으로 했는데 재미나게 하고있습니다. 다만 아직 버그같이 문제점이 조금 있어서 보안을 해야될 것같습니다.
최근에 다시하고 있는데 자동저장 과정에서 게임이 자주 크래시가 나며(프로그램 반응없음 현상), 게임 재실행 후 이어하기가 세이브파일이 깨져 로드되지 않습니다. 이 부분은 굉장히 치명적인 버그같습니다. - 2025.04.17 장점은 실제 지형, 지도를 기반으로 한 인게임 진행뿐이며 다른 부분은 아직 아쉬운부분이 큽니다. - 게임진행이 많이 느린감이 있습니다. 디스토피아인데 작업/활동시간 다 지켜가면서 일함; - 자원 채집량과 속도에 대비해 건설의 자원 밸런스가 안맞다고 느껴집니다. - HQ등의 주거지 및 방어시설의 이동 불가능에 가까워 근거리 자원을 모두 채집한 이후에는 새로운 작업을 위해 멀리까지 나가야 하다보니 효율이 많이 떨어집니다. - 근거지를 두개 이상으로 떨어뜨려서 자원채집을 진행할 때 시민들이 똑똑하게 일하지 못하고 떨어져있는 근거지로 멀리까지 출장을 나옵니다.
앞으로 어떻게 발전할지는 모르겠지만 지금은 해서는 안되는 게임
출시 2일날 플레이 7시간 함 지도 건물은 오픈스트리트 맵 기반이라 건물 모양 이상한건 감안해도 어느 정도 겜 하면 세이브 안됨 ㅋㅋㅋㅋ 세이브 된거 로드하면 지령센터 식량 보급소 건물 없어짐 버그 갓겜 1년 묵은지처럼 묵혀야 할 게임임
개발도 안끝난 게임을 돈받고 파네라는 생각이 들지만 현실 지도를 적용해서 플레이할 수 있는건 분명한 장점.
놀고있는 분대가 있는지 알림이 떴으면 좋겠는데 그런게 안뜨는건 좀 안좋은듯 우리집 앞마당에서 좀비막기 하는거 자체는 재밌는데 오래는 못하겠음 컨텐츠가 별로없음
초기때 플레이 해보고 저장안되는 버그 걸려서 접었다 오랜만에 다시 해봤는데 전보다 낮은 확률이긴 하지만 아직 이 버그 존재하니 게임시간 오전, 오후 6시에 자동저장 완료 뜨는거 항상 지켜보시고 저장오류 뜨면 바로 전 세이브 파일 로드하세요. 예전에는 저 버그 한번 뜨면 관련 세이브 파일 다 이상해지더니 그나마 이젠 최근 오토세이브 열면 괜찮아 지긴 하네요. 건물을 직접 만들 수 있는 기능도 생겨서 맵에 내가 아는 그 건물이 없어! 라고 생각되면 직접 만들 수도 있게 된건 매우 좋고 예전에 했던 경험을 살려서 맵 전지역을 성벽과 타워 불러서 먹어보려 하고 현제 맵의 절반을 먹었는데 인구수 800에 제한이 걸린거 같네요. 800 이상은 이민자도 안오고 출산률도 0으로 바뀌어 버리는데 도시 규모에 따라 늘려주면 좋겠어요. 인근지역 수색만 보낼게 아니라 특정 이벤트 후 넘어가는 기능도 있다면 좋겠구요. 이래저래 아쉬운 소리만 한거 같지만 그래도 아직 얼리억세스 게임이니 완성후를 기대해 볼만한 게임입니다.
게임 자체는 재밌는데 후반 렉이 너무 심해서 거이 플레이가 불가능하다 미래에 좋은 게임이 될거 같은 느낌 나중에 업데이트좀 되면 하셈
Driver 도전과제가 안깨지는 버그에 걸렸어요 고쳐주세요
..... 진정했습니다. 게임 잘 좀 만들어주세요... 세이브 파일 로드 한번이라도 성공해보고 싶네요....
확실히 실험적인 게임이긴 합니다 컨텐츠가 많진 않아요 그래도 익숙한 동네가 보여서 신기하긴 하네요 하면서 우리동네에 이런곳이 있었나 싶은 곳도 많이 찾았습니다 길치 속성 있으시면 우리동네 길찾기 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네요
게임 이벤트중 시간이 쫌 지나고나서 가면 이벤트진행이 안되요 그리고 점점렉걸리다가 멈쳐요 cup7800x3d 그래픽카드 4070 인데도 그러네요 인터넷문제도 아닌거 같은데
학교 건물이 제일 좀비생존 최적화 연구에 필요한 책 자원도 많고 운동장에 밭 건설하기도 좋음 그리고 건물 크기도 고만고만해서 건물 개조하기에도 안성맞춤
최적화가 잘 안되어 있고, 이전엔 안그랬는데 감염자랑 건물에서 접촉했다고 게임이 꺼지는등 버그가 현재 너무 심한 상태, 지금 상태에선 사면 안되고 매우 높은 할인 혹은 어느정도 업뎃이 많이 진행되고 하는걸 추천
20000원에 비해 가성비가 없고 그래픽이나 지도는 좋은데 건물도 일일히 클릭하고 스토리는 그냥 튜툐리얼이라서 매우 지루하다. 가성비......... ('-')
자동으로 수리 좀 하는 방법 없음... ? 게임로드 DEL키로 자동으로 삭제 좀 가능했으면 좋겠음. 좀비 혐오스러워서 좀비게임 잘 안하는데 이건 도시건설과 디펜스라 재미있어서 할만함. 아주 좋음
it is now not as bug-laden as it used to be. excited with the wood regrowth update.
생산건물중에서 장기간 사용못하게 하고 싶은데 그런 기능은 아직 없는듯? 너무 많이 쌓이고 당분간은 쓸일 없을때 생산 건물의 사용을 비활성화 할 수 있으면 좋겠음.
시발 2만원 넘는 게임을 버그도 존나게 많고 컨텐츠도 존나게 부족하게 만들어놓고 베타버젼을 출시하는 새끼들이 어디있냐.
너무 급하게 나온 티를 감출수가 없음. 구석구석 불편한 부분이 너무 많음. 하지만 나름의 매력이 있어서, 어떻게 발전할지 지켜보는걸 추천드립니다.
아직 컨텐츠도 부족하고 뭔가 모자란 느낌이지만 좀만 더 다듬으면 좋은게임 나올것같음
생각보다는 재미있음 게임을 2시간정도 하니깐 팅겨요 그다음에 들어가면 게임하기 힘들어짐 컴을 끄고 다시켜서 해야해요
게임은 RTS인데 레이더도없고 드래그 일괄 선택도 없어 너무 불편하다 그래도 재미는 ㅇㅈ
솔직히 전략 싫어 하는 애들도 빠져 들게끔 재밌음 단지 아쉬운것은 큰도시 이외에는 맵 에디터를 이용한 배치 필요한것이 아쉬움
초반에는 자원 수급을 위해 파밍위주로 하다가 어느순간 농사트리가 개선되면 집에 틀어박혀 디팬스만 하게됨.... 이벤트를 좀더 추가시켜주었으면 좋겠음. 지금 현재는 반복되는 이벤트만 있다보니 몰입이 떨어짐.
초반 재미있음 근데 중후반 짜증나는게 디펜스 하기 쉬워지고, 먹고 살기 할 만해지면 뭔 버그 난리 치면서 자꾸 팅김, 겜 하라고 만든건지 모르겠음 돈 환불 받고 싶음 좀비들 들어오는구간 뭐하나 못 들어오게 하면 팅김 렉걸려서 팅기는게 아니라 계속 뭐 막거나 못 들어가면 팅김
★★★★★★★★☆☆ 8/10 재밌는 점 세계 지도를 이용해서 실제 지도를 기반으로 한다는 점이 신선함 시간이 지날수록 아무리 쉬운 난이도로 플레이 해도 점점 높아지는 난이도 지역을 탐험하는 재미 등 지도를 볼 줄 알거나 익숙한 동네가 나오면 확실히 몰입이 잘 돼서 흥미가 있었습니다. 직접 가본 지역들이 나오는 것이 재밌었네요 아쉬운 점 건물 크기에 따라 체력이 좀 달라졌으면 좋겠습니다 건물 크기가 초고층 아파트라 해도 2500이고 그냥 일반 작은 주택이라 해도 똑같이 2500이라 초고층 아파트를 건설하면 자원이 심하게 낭비되고 체력은 또 체력대로 약해서 조금만 공격 당해도 자원이 어마어마하게 소모됩니다 대략 목재 500~1000 정도로 최대치로 소비되는 큰 건물이면 본부는 10~20만 정도 주택이나 은신처의 경우는 5~10만 정도가 적당할 거 같습니다 본부 체력 9000 기준 크기나 주택/은신처 체력 2500 기준 크기 등 여러 건물들의 체력 배율이 건물 크기에 따라 달랐으면 좋겠습니다 예를 들면 1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주택이 2500이면 2명만 수용할 수 있는 주택은 500~1000 정도로 한다던가 말이죠. 반대로 6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주택이면 한 10~15만 정도로 엄청 높게 잡는다던가 말이죠 장갑차 체력이 4만인데 엄청 높은 건물의 체력이 2500밖에 안 된다는 게 말이 안 되긴 해요. 그래서 이런 요소 때문에 한국처럼 아파트가 많은 지형에서는 플레이 하기에 상당히 불리한 요소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한국 맵에서 플레이 할 때 참고== 일단 한국에서 플레이 할 땐, 아파트 위주의 지형들이 상당히 불리하게 작용합니다. 아파트만 있는 지형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한국의 경우는 상권이나 상가가 있는 지역이 조밀한 건물들이 있는 곳 위주로 정해서 플레이 하시는 게 좋습니다. 이런 지역은 사실 한국 내에 얼마 없는데, 전주나 부산 서면, 서울 등지가 있습니다. 서울의 경우는 명동에서 플레이를 하는 게 나은데, 상가 건물이 촘촘히 박혀 있어 확장할 때 자원도 덜 들어가고 분산시키기도 좋습니다. 이런 형태는 본부를 외곽에 여러 군데 박아놓고 거기를 감시탑 대용으로 삼아 분대를 결성해서 탄약도 무한보급이 되면서 방어하기에 좋은 형태가 되겠죠 체력도 9000이라 요새 탑에 준할 정도로 괜찮고요 개인적으로 플레이하기 괜찮은 지역은 서울이면 명동, 상도동, 종로(1~4가 / 5가 넘어가면 건물들이 별로 없습니다), 경복궁 근처 상가들(식량 파밍하는 곳 엄청 많습니다) 홍대 근처 등 서울은 할만한 곳이 꽤나 많습니다 다만 명동이나 상도동 같은 경우 인구 밀집지역이라 난이도가 좀 있을 수도 있어요 명동같은 경우는 서쪽에 중국대사관 근처 혹은 가까운 작은 상가 쪽에 자리 잡거나 혹은 중간의 호텔?에 빈 공간 있는데 거기에 자리잡아서 농사짓고 존버해도 됩니다 부산 서면(사실 부산 지역은 서면 말고 할 자리가 별로 없습니다) - 스타팅포인트를 서면교차로보다 아래쪽에 있는 타일을 잡거나 혹은 그 위쪽(부전시장 인근)에 잡으셔도 무방합니다 부전시장 인근에 잡으시면 한전 쪽은 본부로 잡지 못하니 서면교차로 바로 아래쪽에 있는 건물들 사이에서 본부로 삼으시는 게 좋아요 - 롯데백화점 인근으로 잡지 마시고 서면 쥬디스태화 쪽 젊음의 거리.. 후반 큰 건물 노리시는 거면 한전 근처나 혹은 분산 방어나 미로를 원하시면 서면교차로 바로 아래쪽에 작은 건물들이 촘촘하게 모인 곳 거기가 좋아요 서면교차로 바로 아래쪽에는 초반 식량 파밍을 쉽게 할 수 있는 곳이라 조금만 돌아다녀도 식량이 많이 쌓입니다
종종 버그가 발생해서 이벤트가 진행이 불가능하지만 패치가 활발하게 진행되고있고 피드백도 많이 받고 있습니다.
컨텐츠량이랑 깊이가 매우 조잡함 지금사는게 아님
시간 가는줄 모르고 몰입해서 할정도로 잼남 단 , 버그가 너무 많음 ㅠㅠ 이런류의 게임 특성일지 모르나 나중엔 할게 없어짐
아직 즐길거리가 많지는 않으나 향후 발전가능성이 높은 게임입니다.
그렇다 할 시나리오 모드 없이 그저 버티는게 끝인 게임인데 식량생산 건물의 효율도 구리고 날씨(온도) 패널티까지 있어서 장기간의 플레이가 불가능에 가깝고 차를 갖게되는 순간 맵도 생각보다 작아져 자원(식량) 한계를 금방 느끼게 됨 재밌긴하지만 이를 극복할 수 있는 연구 또는 패치+후반부 심심한 구간 재밌게 보낼 패치가 있기 전까진 비추
보기와 다르게 자원 소모량이 빠르다 효율적으로 자원소모로 해야되고 식량이나 기름 촣기는 구할수있지만 연구로 해금해서 제작해야되는 총기류도 있긴함. 그외에 기본적인 권총이나 라이플은 어디서든 얻을수있음. 문제는 돌,철,나무의 제한임. 보기에는 자원넘치는것같지만 금새 사용 가능합니다. 얼마나 많은 생존자를 받아 드리냐에 따라 자원 소모율이 장난이 아님 작게 운영하면 자원의 소모량이 많이 들지 않지만 나중가면 넓히기도 해야되고 방어 타워나 여러 요소들을 건물을 지어야기도 해요. 안그러면 나중가서 웨이브 버티기가 힘들더라고요
아직 조작 관련 불편한건 분명 있지만 , 현실에서 살던 동네맵에서 게임을 하니 신선합니다.
10시간 후기 고작 10시간하고 후기하는거라 뭣도 모를거다 라고 할수있는데 예 그렇습니다. 하지만 이건 말할수있네요 아무것도 건축, 분해안한 건물을 기준으로 치고 벽을 둘러쌓으면 천연 요새입니다. 예 그게 끝입니다. 식량 나무때문에 군대이벤트 끝을 못내.....
갠적으로 버그도 버그지만 그것보다 더 급한게 편의성 개편임 수색 하는것도 일일이 지정해줘야되고 자원 수집하는것도 매번 일일이 지정해줘야되고 거기다 자원수집 경로도 단순해서 기본적으로 나무 금속 벽돌 수집 제외하면 건물 부숴서 자원 수집하는건데 이거 효율이 극도로 나쁨 거기다 나무 자원 밸런스도 엉망 금속 벽돌보다 더 귀한게 나무임 연구가 너무 단조로움 갯수도 갯수지만 있을만한 연구도 없음 수리 매커니즘도 유저한테 불리한 쪽으로 만든거 같음 얼리액이라 넘어가는거지만 여기서 조금도 안고쳐지면 극도로 부정적으로 평가 도배될듯
우리집, 우리동내 막으니까 할만함. 다른 지역은 디펜스욕구가 떨어짐. 다듬어지면 재미있을거 같네요
음...재미는 있다..재미만큼은 있어... 근데..게임시작후 1시간 정도면 게임이 스톱 되버려.. 그냥..멈춰지고 밖으로 튕겨..최적화 문제인건가..ㅅㅂ... 작작좀 튕겨라..그거 빼곤 5/10 점 줄테니.. 램 16에 4060 쓰는데..엥간히 튕겨야지..알람 맞춘것도 아니고..
인구 제한이 여전함 프로스트펑크와 같이 650~700사이에서 더이상 인구가 늘지 않음. 600명기준으로 아이들이 늘어나지 않음. 그이후는 초대로 불러 들여야함. 조금 이상한게 6명의 요새관문보다 4명분대 화력이 더 좋은거 같은 기분임.
게임 전체적으로는 재미있지만 아직 스토리 및 전투, 연구가 개선 된다면 좋을거 같음. 특히 연구를 통해 차량 수리 작업자들을 만들어 카센터를 배치하면 좋을거 같다.
인구 수가 조금만 넘쳐도 꺼집니다. 지금까지 계속 참으면서 새로 시작했는데 도저히 못참겠네여. 50시간 정도면 오래 즐겼다 생각합니다. 나중에 생각나면 한 번 해볼정도임. I got a lot of crashed, even with just a slight increase in population. I've been holding back so far, but I just can't hold it anymore. I think 50 hours is a long time to only for "ENJOY". More than 40 hours, the game it doesn't fix. I might give it a try later if I remember.
나무가 귀한 게임입니다. 나무 울타리, 나무 게이트는 안짓는게 좋아요. 벽돌은 남아도는 편이니 벽돌 울타리를 씁시다. 시작하자마자 안테나 짓고 나면 주택 트리를 탑니다. 행복도가 오르면 작업 효율이 올라요. 은신처는 패스합시다. 들어가는 나무가 너무 아까워요. 그런 후에 식량 테크를 타면서 밭 3개 + 고기 굽는 식당 + 헛간을 완성하면 식량 공급선이 완성됩니다. 식량은 좀 넉넉하게 생산되도록 설계해두는 편이 좋아요. 낮에 폭풍이 일어나면 일을 안하는데, 하루 식량 생산이 빕니다. 이게 좀 크더라구요. 빠듯하게 식량을 잡고 있으면 말라갑니다... 헛간은 곡식을 넣고 고기랑 비료를 뱉는데 비료를 다시 밭에 넣고 생산량을 두배로 늘릴 수 있습니다. 쌓이는 비료는 화학공장에서 연료로 바꿔주구요. 무기는 권총 쓰다가 저격총 개발해서 쓰시면 됩니다. 연사력은 소총과 같고 사거리와 공격력이 훨씬 세요. 산탄총은 경우에 따라 쓸만할 것 같긴 한데 사실 사거리 자체가 너무 사기라 고려하지 않았습니다. 멀티 기지는... 지원을 안하더라구요. 약간 먼 곳은 그냥 작은 창고 하나 짓고 자원 캐는건 가능합니다만, 일자리 근처에 주택이 있으면 거기서 잔다면 좋을텐데 아직 그런 기능은 지원을 안해요. 그냥 처음 자리잡은 곳에서 어떻게든 기지를 짓고 살거나, 이사를 한다면 다 같이 해야 합니다. 이게 좀 많이 번거로왔어요. 울타리가 좀 많이 애로사항이 있었어요. T 모양으로 연결이 안되서 한번 만든 기지를 확장하거나 하려면 부수고 다시 연결해야 합니다. 근데 이게 하루에 안끝나요. 그냥 구역 구역을 매번 따로 만들거나 뚫린거 감안하고 방어해야 하는데 좀 귀찮았어요. 아참, 철조망이 쓸만하긴 한데 매번 수리해주는게 좀 짜증나고, 일꾼을 느리게 하는게 좀 치명적이예요. 공격이 많이 들어오는 루트에 벽을 이중으로 치는것도 방법이구요. 아는 곳에서 좀비 디펜스 하는게 재밌었고, 좀 더 패치되면 더 괜찮을 것 같아요. 한동안 충분히 재밌게 했습니다.
초반에 빠르게 과학으로 식량 테크타서 농지몇개+헛간+요리 후 주택까지만 지으면 그후론 안정화되버리는... 그이후 저격총 뽑고나서는 그냥 나무+철 맵에있는거 다떨어지기전까지 그냥 무난한 디펜스후(그냥 시간낭비느낌) 자원 없어서 멸망... 아직 정식?버전이아니니 패치를 더기다려야할듯..?
좀비로부터 내 구역을 지키는 아주 심플한 게임입니다. 맵이 실제 현실 맵이여서 실제 본인 주거지나 원하는 실제지역을 선택해서 플레이 할 수 있는게 특징입니다. 게임 자체는 재미있고 앞으로 발전가능성도 많이 보이긴 하지만, 오래전부터 너무 기대를 해서인지 게임의 깊이감에 많이 실망했습니다. 아직까지 많이 부족한 테크트리는 컨텐츠 부족으로 이어지는것 같습니다. 이래저래 많이 아쉽지만 앞으로의 패치를 기대해봅니다.
실제 지도를 이용하여 게임을 만들었다는 것은 참신했지만 생각보다 단순한 오류들이 많아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게임성과 중간중간 나오는 이벤트들을 보면 공들여 만든 게임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자잘한 오류들만 고치게 된다면 아주 좋은 게임이 될 것 같습니다. 추가로 돌벽에 철제문을 설치하지 못하는데 그런 부분은 가능했으면 좋겠습니다.
어느 맵이든 골라할 수 있는게 좋아요 다만, 좀비 스웜 발생 메커니즘이 이해가 안가는게 조금 어려운 정도에요. 그 외에는 굉장히 재밌게 했습니다.
백앤드를 ㅈ같이 만들어서 후반부로 가면 좀비들이 ㅈㄴ 많아지는데 이거를 감당못해서 매우 느려짐. 게임 진행도 못할 정도로 느려져서 재미있긴 한데 꾸역꾸역 하다가 내가 이렇게 스트레스 받아가며 할 일인가 현타와서 삭제함. 정발하면 사셈
다좋은대요 버그신고 작동돼는거에요 게임하다 버그가 생겼는데 신고을했는데 왜안돼는 거에요 파밍하다가 건물에서 나오지 못하는 고있는데 해결안 해주나요 해결해주는거 아닌가요 왜 해결을 안해주는지 굼굼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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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건물탐사+자원가져오기+확장하는 재미가 있는데 인구가 300 넘어가니까 낮에는 슬슬 버벅이고 밤에도 좀비가 15부대 넘으니까 버벅임 벽을 둘러쳐도 몇몇 벽 사이에 사람이 못보는 구멍이 있어서 좀비가 자기집 들어가는것 마냥 들어옴 그리고 밤새 한쪽 벽이 공격당해서 벽 몇개가 부서지고 몇개는 체력이 닳았다면 공격당한벽 수리를 하나씩 눌러줘야함 체력 닳은건 외관상 차이가없어서 클릭해서 체력 확인하고 수리해아함 건물 수리하는동안 청사진만 남고 벽은 사라져서 낮동안 수리 못끝내면 밤에 이랏샤이마세인데 수리도 오래걸림 제일 짜증나는게 수리끝나면 수리하던애들은 백수되서 집 가버림 옆에 수리해야 되는 벽 인원 다시 할당해야함 3시간쯤 재밋게하고 3시간쯤 클릭만 존나해서 탐험이고 뭐고 할 여유가 없음 탐험도 애들이 인벤가득차면 집으로 자동으로 오는데 다시 안감 정신차려보면 정찰대원들 창고에 짱박혀서 놀고있음 파밍할 건물 클릭 해주고 지금쯤 도착했겠지 싶으면 거기까지 화면 돌려서 애들 클릭하고 본부와서 창고 클릭 해줘야함 창고 도착하면? 다시 파밍하는곳까지 가서 그 건물 클릭해야됨 이러다가 신경못쓰고 있으면 밤되서 죽는거임 또 시스템적으로 보름달에는 좀비가 활동 안하고 낮에 구름끼면 낮에도 활동하는데 사람은 밤에는 무조건 쉬고 낮에 구름끼면 좀비 나온다고 쉼 ㅋㅋㅋㅋ 만원 언저리면 추천 아니면 비추천함 개빡치는건 리뷰쓰고 추천 아니요 눌럿더니 리뷰쓴거 다 사라져서 다시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