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드시 살아남아 칼리스토의 공포에서 벗어나고, 목성의 '죽은 달' 칼리스토의 어두운 비밀을 밝혀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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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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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3,567,375,000+
원
시각적인 요소는 정말 섬세하고 "돈 좀 많이 발랐구나" 느낌 팍팍 드는데 그 외적인 요소가 너무 구림. 괴물의 공격을 W, D 버튼으로 회피하는데 그냥 뇌 비우고 두 개 버튼 연타만 해도 회피가 돼버림 게임 하는 내내 지하실, 내부 이런 곳만 많이 다녀서 그래픽이 좋음에도 불구하고 금방 질려버림, "드디어 밖으로 나왔구나" 하면 다시 지하로 들어가서 기어다님. "비좁은 틈을 옆으로 지나가기"가 계속 나오는데 버튼을 항상 내가 수동으로 누르고 있어 줘야 해서 아주 많이 안 좋음, 한두 번이면 신경을 안 쓰는데 자주 나오고 지나가는데 존~내가 오래 걸려서 화남. (아마도 게임 로딩을 하나 봄, 그러지 말고 그냥 평범하게 로딩해) 나름 "공포" 게임인 척 좀 하려고 깜짝 놀라 요소가 자주 있는데, 너무 자꾸 개 뜬금없이 자주 튀어나오고 소리가 커서 짜증만 유발함. 그리고 전~혀 안 무서움. 괴물 종류가 몇 가지 안 되고 상대하는 방식도 다 똑같음, 그나마 터지는 괴물이 게임 중반 정도 돼서 몇 놈 나오는데 그냥 권총으로 톡톡 쏴주면 끝임, 무게감이 없이 나와서 그냥 한 대 맞으면 바로 터지니까. 또 나중에 가면 무슨 고대 괴물?? 오래된 괴물?? 그런 거 비슷한 거 나오는데 그냥 방망이로 패면 알아서 다짐. 개성이 없음. 괴물들도 맷집이 너무 강하고 총이 물총임, 그래서 귀찮아서 그냥 염력으로 들어 올려서 벽에 박아버리던지 은닉 플레이로 한방 컷이 돼서 그것들만 노리게 됨, 그니까 매인 싸움 방식이 너무 느려터지고 오래 걸리니 매인을 피해서 게임 하게 됨. 총 종류가 한 4~5가지 되나??, 너무 적음, 그나마 있는 무기 들고 업그레이드가 가능하긴 한데 업그레이드해도 체감이 데드 스페이스처럼 크게 안 됨 그리고 말로는 데드 스페이스의 정신적 계승작이라고 하는데, 데드 스페이스에서 배운 게 아무것도 없는 것 같음. 예를 들어서 데드 스페이스에서는 주인공이 입고 다니는 우주복이 거의 갬의 아이콘 적인 요소에다가 데드 스페이스 2에서는 입고 벗는 게 나름 매력 포인트였는데, 이 게임에서는 그냥 우주에는 공기가 없으니까 입는 일반적임 "우주복 "임, 옷을 입는 것도 평범하게 사람 옷 갈아입듯이 입고 끝남. 우주복 디자인도 존나 구림, 섬세하게 구명 파여 있고 이것저것 덕지덕지 달려있어서 "아 열심히 만들었구나" 느낌은 있는데 디자인이 절대로 데드 스페이스같이 시리즈를 대표하는 아이콘이 될 만한 디자인이 아님. 그리고 우주복을 업그레이드 그런 게 전혀 없음. 그냥 죄수복으로 내내 걸어 다니다가 우주복 갈아입으면 끝임. 또 데드 스페이스에서는 네크로모프(괴물)이 디자인도 그렇고 게임에서도 굉장히 개성이 있어서 그냥 괴물 디자인만 봐도 "아 데드 스페이스에서 나오는 괴물이나" 딱 알 수 있을 정도인데, 이 게임에서는 괴물이 그냥 개성 없는 좀비 1, 괴물 2. 이런 식이니까 재미가 없다. 그리고 복도를 걸어가다가 보면 목이 길~게 늘어나는 괴물이 주인공이 반경 안에 들어오면 주인공을 낚아채서 E를 연타해서 빠지는 게 있는데 그걸 너무 많이 집어넣어 놓았다, 더 짜증 나는 건 E 연타가 가볍게 해서는 안 되고 조금 빠르게 연타해야 하는데 그게 계속 미션마다 반복되니까 귀찮고 짜증 유발을 한다. 미리 방이나 복도를 들어가기 전에 총으로 부수려고 해도 목 괴물이 있으면 그 주위에 비슷하게 생긴 물체를 아주 많이 배치해 놓아서 구분이 잘 안 간다. 안 좋다. 그냥 일반적인 무기를 손에 못 넣을 수도 있다. 그니까 미션 C, 방 D로 들어가서 블루프린트를 먹어야 하데, 무기를 손에 못 넣은 채로 미션 지역을 넘어가 버리면 그 무기를 못 씀. 그런데 한번 진행하면 되돌아갈 수 없음, 뭐야 대체?? 아토믹허트도 그러던데 요즘 유행인가? 아니면 블루프린트를 먹을 수 있는 다른방법이 있나? 대체 뭐야 이게. 비주얼은 최고급인데, 그 외적인 요소가 너무 구리다. 그리고 지루하다. DLC 때문에 디지털 디럭스 샀는데 정작 원본 게임이 지루해서 DLC를 못 하겠다.
제로투 게임
평타는 치는데 참 애매하다. 근접위주 전투인데 근접 무기는 1개뿐이다. 그나마 DLC 가면 하나 더 주긴 하는데 있던거 뺏어가고 다른거 주는 식이라 결국 근접무기는 1개라고 보면 된다. 일단 본편은 난이도 낮춰서 빨리 깨면 5시간 안에 클리어 가능할 듯 하고, DLC분량은 빨리하면 2시간도 안 걸릴듯 한 분량이다.(누가 DLC 분량이 5시간이라고 리뷰남겨놨던데 100번죽어도 5시간은 안 걸림.) 필자는 어떤 게임이든 최고난이도로 하는 버릇이 있어서 칼리스토 역시 시작부터 최고난이도로 달렸는데 생각보다 전투 난이도가 높아서 꽤 많이 죽었다.(기존에 해오던 게임들과는 전투방식이 좀 달라서 적응하는데 시간이 좀 걸린다.) 거기에 맵 구석구석까지 다 훑어보는 버릇이 있어서 DLC 클리어까지 11시간 정도 걸렸는데 2회차 플레이를 한다면 도합 6~7시간 안에 클리어 가능할 듯한 분량이다. 결과적으로 DLC까지 하면 10만원 정도의 가격인데 가격에 비해 볼륨이 상당히 작다. 욕먹을만 하다. 이거보다 싼 엘든링이나 발더스3을 하는게 훨씬 뽕을 더 뽑는다. 리뷰가 워낙 안좋아서 기대를 버리고 한 탓인지 나름 즐길만하긴 했다. 다만 절대로 정가주고 즐길만한 게임은 아니고 75%이상 세일할때 디럭스로 구매하는걸 추천한다. 디럭스에는 DLC까지 다 포함되어있고 세일할 때 본판과 2000원 차이밖에 안 난다. 그래픽자체는 굉장히 좋다. 특히 주인공 표정에 굉장히 공을 들인 느낌이 든다. 그런데 레이 트레이싱을 병신같이 걸어놔서 리소스를 오지게 잡아먹는다. 부드러운 플레이를 원한다면 레이 트레이싱은 그냥 끄고 하는게 낫다.(DLSS도 지원을 안 하니 말 다했다.) 필름그레인도 눈아픈 사람은 끄는걸 추천한다. 음성 언어는 그냥 영어로 하는 게 좋다. 한국어 더빙 엉망이라 집중이 안 된다. 무기를 다양화 시키고 좀 더 전투에 특색을 갖췄다면 훨씬 좋은 게임이 되었을 것 같은데 개발역량 부족이라고밖에 못하겠다. 근접 무기 4~5종류에 특색있는 원거리무기 4~5종류만 더 추가했어도 훨씬 나은 평가를 받았을 텐데 그래픽과 컷씬에 모든걸 쏟아부은 느낌이다. 스토리는 그냥 흔히 예측 가능한 우주호러물 스토리라 뭐라 평하기가 애매하다. 나쁘지는 않은데 좋지도 않다. 여전히 버그가 많다. 저장은 그냥 없다고 보면 된다. 무조건 체크포인트에서 시작한다. 그리고 자잘한 버그들이 있는데 필자는 화물이 안밀리는 버그때문에 엄청 빡쳤었다. DLC에서 화물을 꼭 밀어야 진행되는 구간이 있는데 거기서 화물만 10분동안 1미리씩 밀어서 클리어했다. 찾아보니 이미 메인 개발자들도 많이 사퇴했다고 하니 사후지원은 포기하는게 좋을 듯하다. 여튼, 데드스페이스 같은 우주호러 분위기의 크리쳐물을 좋아한다면 그럭저럭 재밌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이다. 스페이스호러 분위기에 목마른 사람이라면 목을 축이기엔 충분한 게임이다.
전체적으로 괜찮았는데 자동세이브가 좀 이상하고 주인공이 계속 안뛰어서 많이 죽었다
똥겜인줄 알았는데 존내잼있네 ㅋㅋ
전투가 단순해서 아쉽긴하지만 사운드, 카메라 구도, 분위기가 공포스러워서 괜찮음. 갑툭튀가 많은편인데 전투가 ㅈㄴ쉬워서 게임에 익숙해지면 갑툭하는 순간 좌우로 다피하고 뚝배기 조사버릴수있음
할인해서 구입해도 아까운 게임
불후의 명작인 데드 스페이스와 비교하면 분명 아쉬운 점은 많으나, 이 게임 하나로만 놓고 보면 꽤나 괜찮다. 특히 전투가 무척 쉽고 재미있다. 회피가 무척 간단하며 이어지는 곤봉의 타격감이 매우 좋다(🎮 컨트롤러 있으면 무조건 컨트롤러로 플레이하는 것을 추천함). 그립 또한 유용하게 사용되는데, 적들을 환풍구나 날카로운 벽에 던지면 바로 즉사해서 엄청 편하다. 기본 무기인 피스톨과 샷건도 성능이 괜찮아서 추가 무기를 구입하지 않아도 충분히 엔딩까지 볼 수 있다. 그저 회피-둔기-샷건 뺑뺑이 돌리면서 신나게 때리면 끝. 오히려 간단한 전투 방식에 호불호가 갈릴 수 있겠으나 나는 만족했다. 연속 전투만 가능한 폭동 모드도 있으니까 개 쩌는 타격감을 즐기기에도 좋다. 길 찾기도 어렵지 않다. 웨이포인트는 없지만, 선형적 구조라서 그냥 앞으로 전진하면서 진행하면 된다. 설사 갈림길에서 다른 길로 빠진다 해도 다시 제자리로 돌아온다. 단점으로는 아직까지도 최적화가 잘되지 않아서 버벅거리는 구간이 많다. 그리고 스토리가... 엔딩이 진짜 한숨밖에 안 나온다...😡 그런데 DLC 마지막 전송은 더 열받는다...🤬 차라리 DLC 하지 말걸 싶을 정도로 빡치는 역대급 엔딩이었음. 재밌지만 정가는 비싸니까 할인할 때 구매하길. 엔딩 빼고는 완전 추천!
컴퓨터 끄고 다시 켜서 겜실행하니까 이제까지 한 세이브파일 다 날아간 좃병신게임, 스팀겜하면서 스스로 세이브파일 날아간 병신겜은 월드워z이후로 이겜이 처음, 월드워z는 세이브파일 딴대서 구할수라도 있었지 이겜은 걍 답도 없음
하지 마세요. 진짜 별롭니다. 평가가 나락에 처박힌 것은 다 이유가 있더라구요. 평가를 여기에 쓸 것을 환불 사유에 다 적었네 아 ㅋㅋㅋㅋㅋ
뚜까패는거 잼나넹
시간끄는 요소가 너무많음 기어다니는거나 벽사이 끼어서 천천히가는등 개답답한 거만 플레이타임 절반 이상을 차지함 몹들 또한 나온 몹들 또나오고 또나오고 조금 바뀌어서 또나오고 또나오고 기대한거에 비해 너무 게임이 실망스러움.
크래프톤 야심찬 대작?! - 깔리스또 뽀로또콜 장르 : 에스에푸 빠따격겜 게임성 : 찰진손맛 그래픽 : 병맛고퀄리티 사운드 : 쉬벌~이게~무어야~?! 스토리 : 인생무상 메마른 사막의 한줄기 희망의 빛의 오아시스처럼 크래프톤에서 참신한 장르를 개척했고, 난 이 게임이 역사상 최고의 에스에프 빠따 격겜이라는걸 인정할 수 밖에 없다. 각종 동영상으로 눈에 보이는게 전부가 아니다. 이건 온몸으로 체험을 해야하는 빠따격겜이다. 난 오늘도 완따봉을 날리며, 새게임쁠라스를 2회째 시작한다! 아니 .. 리뷰쓰는시점에 5.6 시간인데 어떻게 3회째냐고??!! 이 황당한 상황에.. 에피소드가 하나 있는데 .. 가뜩이나 병맛을 좀 더 고퀄로 즐기고자 스팀 봄 할인에 쌈마이로 뜬 깔리쓰또 피쉬판 구매해서, 불철주야 팔쉽기가에 육박하는 겜을 겨우 받고~ 두근거리는 가슴을 부둥켜 안고, 새 게임을 실행시켰다. 아니... 이게 피쉬에선 분명 처음하는건데 ... 새게임쁠라스(다회차) 뜨고, 왠 두서없이 저장된 세이브가 왜이리도 많은지 ... 난 순간... 식겁하며 도대체 어떤 미친엑스가 내 계정을 해킹해 종나게 게임을 처 했는지 .. 겜도 질질끄며 쫄보같이 한게 .. 참 한심해보이더라.. 아 근데 ..세이브에 찍힌 날짜를 보니 눈에 익은게 .. 아 ... 이거 .. 혹시 ( 나 아니네?!!! ) ... ㅡ,.ㅡ;; 더이상의 .. 의미없는 이 이야기는 스킵하고!! 그렇다! 크래프톤은 갓이다!! 싱글겜인데도 불구하고, 크로스 플랫폼도 다 해주고, 그간 플스서 한거, 계정 확인하더니 세이브 다 로드해준거다. 크래프톤에 완따봉~날리며, ( 쫄보구제에 땡큐베리~캄사~) 오늘도 두근거리는 가슴을 부둥켜 안고... 퉷퉷~ 양손으로 빠따 들고 수박깨러 간다.
똥겜이라도 가리지 않고 플레이하는 편이라 구매했는데, 특정 구간에서 계속 멈춰서 환불 버그라도 없어야지 플레이조차 못하게 하는 최악의 게임..
재미는 있음. 근데 데슾이랑은 다르게 적을 매번 근접 위주로 공격하려니 매우 진이 빠짐
똥망한 겜인데 dlc 만들어다 파는 능지는 머냐?
재밌고 최적화 문제도 해결된듯
그래픽이랑분위기 하나만 좋음. 하드코어 난이도는 불합리의 끝판왕. 어렵게 만든게 아니고 걍 불합리하게 만들어놔서 모니터 뿌술뻔.
와나... 부정적 평가들 말이 맞았어.. 하드코어모드로 간신히 깨놓은 세이브들 몽땅 걍 사라짐.. 시바 내 투자한 시간이.. ㅅㅂ것들아...
좋아 일단 난 방금 엔딩을 보고 온 사람이고 바로바로 평가를 시작하겠다 먼저 유튜브 영상으로 이 게임을 접하게 되었고 우연히 칼리스토 프로토콜 싸우는 장면이 너무 재밌어보이길래 사고 싶었는데 당연히 난 돈이 없었지만 찬스가 왔지 바로 주간 할인 70% 할인해서 18900원이길래 바로 사질렀다 이제 잡담은 치우고 바로 평가로 넘어가겠다 일단 나도 가장 먼저 크게 느낀 장점은 액션이다 싸움 방식은 단순해도 새로운 방식이여서 아주 재밌게 느껴졌다. 심지어 나중가서는 무기 업그레이드를 해서 적들이 내 공격 막는걸 아예 뚫어버리는것도 가능하다 당연히 주무기는 근접 무기이다 그리고 약간 난 유튜브로 칼리스토 프로토콜 영상을 보고와서 좀 게임 할때 난 지루하게 느껴지긴 했지만 게임 스토리도 그렇고 싸움방식도 보면 몬스터들이 참 꼭G 돌게하고 긴장감 돌게 한다 꼭 앞에 적이 2마리 있으면 뒤에 1마리 나오거나 아니면 일부로 적이 튀어나와서 플레이어를 잡고 던져서 괴물한테 포위 당하게 하기도 한다 확실히 이런 다양한 패턴으로 '1 vs 다수' 를 시전하기에 게임하면서 긴장감은 충분히 느낄수있다 그리고 약간 내 개인적인 생각이기도 하지만 여태까지 게임이 평가가 안좋았던 이유는 똑같은 전투 구조 때문인것같다 먼저 게임에는 회피가 있는데 그냥 '회피+평+평'이다보니까 살짝 여기서 지루함을 느낀것같다. 그리고 내가 알기론 이게 데드 스페이스 짭 게임이라고 불리는거같던데 미안하지만 칼리스토 프로토콜은 데드 스페이스의 원작자 글렌 스코필드가 크래프톤이랑 손을 잡고 만든것이다 그리고 일단 난 데드 스페이스를 해본적이 없다 한마디로 안해봤다 물론 우리 형이 데드 스페이스 리메이크가 있고 우리 형이 데드 스페이스 덕후다. 맞다 TMI다 그냥 말해보고 싶었다 어쨋든 내 평가는 여기서 끝 마치도록 하겠고 당신들한테 내 평가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좋겠고 일단 이 게임을 살지 말지 고민이 된다면 그닥 사지말라고 말리진 않을테지만 할인할때 사는걸 추천한다 사실상 조금 짧은 분량에 본래 가격은 터무니없이 비싸기 때문이다. 이제 진짜 끝
분위기나 그래픽 연출은 정말 좋습니다. 최적화도 해결된듯하고 세일때 구매한다면 추천합니다.
절대 사지마라 살다살다 지멋대로 게임 세이브 날려버리는 게임은 이게 처음이다....나보고 처음부터 다시하라고?? 꺼져이 ㅅ ㅣ팔
엔딩까지 노잼인 게임은 처음보네
진짜 재밌게 했는데 왤캐 부정적인 평가가 많은지 솔직히 잘 모르겠다(dlc는 제외... 욕먹을만함). 게임 플레이 자체도 굉장히 재밌고 바이오하자드같은 특유의 긴장감 또한 잘 살려내서 몰입감 또한 높다. 그렇다면 욕먹을만한게 스토리? 하지만 다양한 게임을 해본 필자로써는 이게임정도 스토리면 상당히 괜찮다고 생각한다. 게임 플레이가 재밌던 게임들 ex 렘넌트2, 파크라이6 같은게임 등등은 스토리를 개나 줘버렸기 때문이다. 부정적인 평가에 너무 신경쓰지 말고 세일도 크게 하니 세일할때 바이오하자드 같은게임들 좋아하는 사람들은 꼭 해보길 바란다.
재밌음 데드스페이스 별로 안좋아하면 재미없을수 있음 여러 차별점도 있고 회피시스템 개인적으로 괜찮았고 타격감이 굉장히 좋았음 억까할정도의 게임은 아님 그리고 최적화가 병신이다, 스터터링이 심하다 이런건 본인 컴퓨터 문제는 아닌지 생각해보셈 최적화 괜찮았고 스터터링 하나도 없었음 근데 정가주고 살만한 게임은 아닌듯 할인 좀 하면 사셈
망치를 좀 일찍 쥐여 줬어야지...
fuck you
데드 스페이스 짝퉁. 전투 시스템, 스토리, 분위기 전부 그냥 데드스페이스 후속작 같음. 문제는 비슷한 시기에 정식으로 데드스페이스가 리메이크 되었다는 것. 이 게임 개발사 오너는 머리에 뭐가 들었는지 궁금함. 이런 사업 센스로 직원들 안굶기고 회사 굴릴 수 있겠나..... 암튼 그건 지들 사정이고, 겜 자체만 보면 평이함, 데드스페이스 해본 사람입장으로선 그저 무색 무취 한 작품임. 데드스페이스를 모르는 사람이라면, 그냥 재밋게 할 만한 게임. 밋힌듯이 잼있다 라고는 말하기 힘들지만, 평이한 공포 액션 겜으로서의 가치는 있음. 대신 데드 스페이스 시리즈 해보신 분이라면 비추.
전반적으로 나쁘지 않았는데....너무 반복되는 느낌이 많아 후반으로 갈수록 기대가 사라지고, 빨리 끝내고 싶었다.
스튜디오 는 공중분해 될만 했다 데드스페이스 만든 사람이 만든것 치곤 저열한 게임성, 바이오하자드를 따라한 기분이 들지만 그보단 훨씬더 저열한 수준의 게임성 스토리는 마치 스톡홀롬 신드롬이 걸린 기억장애 걸린 사람이 쓴거 같다 여기부턴 길고긴 단점을 나열할 것이니 무시해도 좋다 게임성 게임성 부터 시작해 보자면 처음엔 나름 괜찮은 느낌이 든다 마치 데드스페이스에서 근접전 위주로 하는 게임을 즐긴다는 느낌이 들며 엿되 버린 상황을 보여주는 교도소 내부의 상황과 시너지를 일으켜 흥미를 돋궈 주지만 얼마 안가 게임의 치명적인 단점들이 눈에 띈다 1대1에 최적화된 시스템을 보여주면서도 다수의 적을 소환후 다구리를 놓고 캐비닛이나 상자를 열거나 단순히 코너 한번 돌았단 이유로 갑자기 나한테 달려들어 피통을 깍아내는 괴물들은 단순히 사람 엿먹어 보란식의 게임플레이를 보여주며 그랩이라고 쥐어준 데드스페이스의 키네시스잔여물은 완벽한 잔여물이였다 적을 잡고 던지는 기술을 쥐어 주면 뭐하는가? 배터리 다 쓰면 아무것도 못하는데 하다못해 배터리 떨어져도 물건이라도 잡고 던지게 해줬으면 말도 안할텐데 이 등신 같은 물건은 적과 물건 보단 적을 우선시 하여 잡다가 배터리 다 떨어지면 아무것도 못하고 놀아나는 잉여가 되어 버린다 그마저도 적 5명씩 있는 곳에서 말이다 적 종류도 많아봤자 보스 포함 10개도 채 못되는데 지도는 어디다가 팔아 먹었는지 어디 가라고 해도 사실 맵 전체를 뒤져 재끼며 이동하는거 말곤 답이 없다 데드스페이스에서 길 알려주던건 어따 팔아 먹었는가? 아님 지도라도 쥐어 줘야 했던거 아닐까? DLC 에서 길찾기는 극에 달하는데 난 DLC 길 찾는 도중 결국 4번 정도는 게임을 정지하곤 잠을 자야 했다 너무나 졸려서 말이다 스토리 스포일러 주의 우린 범죄에 연루된 사람중에 특정 물건을 운반한것 만으로도 범죄자가 될수 있다 그게 자신의 의지였던 아니던간에 말이다 근데 제이콥 리 의 행동은 보다보면 기가 막할 지경이다 자신이 옮기는게 무엇인지 몰랐음에도 단순히 옮겼단 이유 만으로 받기엔 심히 과한 처벌과 죄책감의 퍼포먼스를 보여준다 하물며 그런 바이러스인지 뭔지 만든 새끼들이 눈앞에 있는대도 어쩐지 그 새끼들 보다도 더 깊은 죄책감에 허우적대며 자신을 엿먹인 새끼를 향한 극도의 애정을 드러내며 그에 대한 관계의 정산을 고작 코어 하나로 우린 공유 했어요 란 식으로 텍스트 한줄로 딱 때어 준후 스톡홀롬 신드롬 걸린 사람마냥 자신을 엿먹인 사람에 대해 마치 내가 보듬고 지켜주고 수호 해 줘야할 사람 처럼 대한다 자신을 엿먹인 사람이 자신에게 단 한마디의 사과조차도 해준적 없고 게임 내내 엿같은 얼굴 들이밀면서 진실이니 뭐니 해대면서 징징 대다가 날 때리기 까지 하는데 이정도면 둘중 하나는 확실한 것이다 기억 상실증에 걸렸거나 아니면 스톡홀롬 신드롬에 너무 쩔어 있거나 혹시 다니 나카무라가 에슐리 언저리의 느낌을 주려 하려 했다면 확실하게 말할수 있는게 있다 적어도 에슐리는 이쁜 짐순이라도 되지 저건 뭐냐 내가 이 게임 하는 내내 유일하게 행복한 순간이 딱 하나 있는데 다니가 중간보스에게 잡혀서 벽에 날라 갈떄만큼은 괜시리 기분이 좋았다 전체 스토리? 난 게임에 불쾌하지 않은 수준의 이야기를 좋아 한다 요컨데 별 거지 같은거 빼고 흔해 빠진 스토리에 게임성이 좋다면 뭐 좋다 이건데 스토리에 다니 나카무라가 별 거지 같다는걸 제외하면 어쩐지 다 알거 같은 느낌의 이야기다 총평 겁나 싸게 할인할때 사서 해볼순 있다 물론 우리가 스스로를 잠깐이나마 고통 스럽게 만들고 싶고 데드스페이스, 바이오 하자드 같은 명작덕택에 뭐가 구린지 궁금하다면 해보자
게임을 잘못만들어서 그래픽카드를 제대로 일을 못시킵니다. 글카 로드율 100%가 찍히긴 하는데 다른게임보다 전력을 10~20%정도 덜 먹어요. 4090으로도 업스케일링 안쓰면 4K 풀옵 60방어가 안됩니다. 프레임을 확보하기위해 업스케일링을 사용하려고 해도 FSR밖에 지원을 안해서 DLSS, XESS등 다른 업스케일링을 사용할때보다 화면품질이 훨씬 나빠보입니다. 체감상 FSR 품질이 DLSS 균형 정도인거같아요. 크래프톤과 AMD의 환장의 콜라보입니다. 차라리 제다이 서바이버처럼 패치로 DLSS3 지원해서 프레임 뻥튀기라도 되면 좀 나을거같은데 이건 DLSS3는 고사하고 FSR3도 미지원이라 방법이 없음. 그리고 환풍구 기어다니기, 틈새 지나가기가 너무 많습니다. 전세대 PS4, XO용으로도 출시가 돼서 그런지 HDD 로딩 숨기기용도로 넣은것 같은데 무슨 공산주의도 아니고 SSD 쓰는 사람들까지 똑같이 하드디스크 로딩하는 시간동안 의미없는 기어가기를 겪어야 합니다. 이런식의 로딩 감추는 연출은 갓오브워에서 베껴온것 같은데 갓오브워야 원래 PS4 독점작이었던걸 PC로 나중에 이식한거니 이해가 갑니다. 근데 이건 PS4, PS5, PC 동발인데도 HDD에 맞춘 로딩을 똑같이 겪어야 합니다. 조금 몰입될만 하면 환풍구가 나와서 팍 식네요.
8시간 넘게 플레이한 세이브 데이터가 갑자기 없어지고 처음부터 다시 플레이 하란다. 버그인가? 재미는 둘째치고 짜증이 나서 하기 싫어진다.
아... 속았다.... 처음만 그럴싸 하게 만들어놔서 재밌게 하다보니 환불각도 못보고 처음에만 오 했다가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지루하고 재미없어지는 전투 맵디자인 너무 답답하게 해놨음 뭐이리 기어 들어가는곳이 많은지 그보다 데드스페이스 배낄려면 제대로 배끼던가 좋은점들은 싹다 빼고 배껴논 개똥망작 제발 80퍼 세일해도 사지마세요....
게임성 ㅇㅋ.. 근데 한번 새게임 하고 다시 불러오려고 계속하기나 불러오기 누르면 화면 멈추면서 컴터 멈춤. 개쓰래기 최적화.
절대 데드 스페이스 팬심, 크래프톤 국뽕 때문에 정가 구매 하지마세요 적어도 70%이상 세일할때 구매하세요 사펑도 재밌게 했던 저인데 진짜 개똥겜입니다 괜히 똥인지 된장인지 먹어보지마세요 발암 이유 적어봅니다 조명 번쩍임으로 불 끄고 플레이하면 눈 개아픔 일정 구간마다 달리기가 안되는 구간 다수 벤트 이벤트 많은것도 모자라서 벤트 자체가 너무 길음 아무리 공포 분위기 조성용이라지만 전혀 공포는 없고 오히려 인내심 미터기만 터져나감 똑같이 비집고 들어가는 구간도 더럽게 많음 무서운 분위기가 아닌 대다수의 공포 요소가 갑툭튀 밖에 없음 스토리 진행에서 플레이가 아닌 컷신이 대부분임 ai 난이도 개씹창나서 a d 좌우 반복이면 다 잡음 진짜 잘 생각하고 구매하세요 이 가격이면 차라리 데슾 리메이크 삽니다 어지간하면 비추 안박는데 진짜 처음 박아봄
이게임은 세상에 나오질 말아야할 쓰레기 게임!!!!!
데슾이랑 넘모 다르자너 ㅠㅠㅠㅠㅠㅜ
먹고 살기위해 자신의 일을 열심히한 배달맨 에게 주어지는 가혹한 인생 dlc 엔딩까지 본느낌은 이놈들 지들도 이거 망할줄 알고 엔딩 이따위로 내놓은듯 엔딩후 나오는 영상은 왜넣은건지도 모르겠고 재미도 없는 영상이었음 세일할때 샀는데도 돈 아까웠음 이걸 세일전에 산 사람들중에 재미있게 즐긴사람들은 축하하고 나랑같은 감정을 느낀사람들은 위로합니다
평가 후려치기당한 게임이 여기있네 한국어더빙에 액션,게임진행이 시원시원하다 습하고 덥고 찝찝한 요즈음 게임으로 타파하는 느낌이 이런 느낌일까 진행이 일자형이라 크게 헤맬일이 없다는게 최고다
저는 괜찮게 했습니다. 머 하다가 프레임 드랍도 있고 이것 저것 단점도 보이지만 다들 데드스페이스와 비교 해서 그렇지 그냥 단독으로 생각하면 공포게임 입문으로는 진짜 강추 입니다.
빠따질과 총질콤보의 전략성이 약간 아쉬운 나름 괜찮은 서바이벌 호러게임 1. 그래픽은 대체로 괜찮은 편이나 dlss가 없어서 레이트레이싱은 결국 중반부터 끄고 플레이 했다. 자신의 사양이 권장사양을 초과한다면 지금상태에서는 나쁘지 않은 게임경험을 보여준다. 레이트레이싱과 dlss가 아쉽다만...사운드도 나쁘지 않고 몰입에 도움이 되는 편이다. 2. 전투 시스템은 단조로운 듯 단조롭진 않다. 빠따질 콤보로 한놈만 패고 쏘거나 강공격으로 밀어낸 후 사격하거나 멀리서 침뱉거나 습격하고 도망가는 애들은 당겨서 패고 지형에 던져서 죽이고 기타등등 기본지급인 빠따 권총 산탄총으로 메인엔딩 dlc엔딩까지 문제가 없었다. 노멀기준 자원도 넘쳐나서 회복약도 팔면서 강화했으니 빠따질에 익숙해지기만 하면 나름 쉬운 거 같다. 문제는 물 흐르듯 전투가 전개되는게 아니라 뭔가 아귀가 안 맞는듯한 느낌이 자꾸 든다는 점 인벤도 더럽게 부족하고 뭔가가 아쉽다. 아 몬스터 종류도 적어서 더욱 깊이감이 얇게 느껴지는 거 같기도 하다. 아무튼 타 서바이벌 호러보단 전투볼륨도 적은 편. 3. 본인은 자꾸 샛길로 새는 타입이라 여기저기 파밍하거나 콜렉팅하는 시간을 제외한다면 플레이타임은 dlc포함 15시간보다 적을 수 있다. 그래도 75%할인가에 이정도 플레이 타임이라면 뭐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총평은 출시초 말도많고 탈도많아 비추천의 여지가 없는 게임이지만, 지금 할인가와 게임상태를 본다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본인이 서바이벌 호러 장르에 평소 관심이 많고 플레이하는 타입이라면 구매하는 것을 추천한다. 물론 명작들과 비교한다면 전략성이나 볼륨 시스템등이 아쉬울 수 있는 B급 작품이지만 그래도... 여담이지만 스팀 봄 할인때 구매했다가 최근에 플레이 했는데 또 할인하네 ㅋㅋ 할인 자주하니까 천천히 고민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거 같다. 또한 다른이들이 겪는 세이브 초기화나 버그등은 나는 겪지 않았다.
개적화가 좀 걸리지만 그래도 할만하구만 이렇게 까댈만한 게임은 아니다... 디럭스랑 2000원 차이니 디럭스로 지르쇼 음성 한국어화 때문에 주변 꼼꼼하게 볼 수 있어서 몰입잘됨 이게 그 어떤거 보다 크다
개인적으로 느끼기에는 이 게임 재미는 있었습니다. 최적화가 안좋고 음성사운드가 들쑥날쑥하긴하지만 최적화는 차차 개선될 여지가 있어보이고 한국어 더빙이 좋아서 구매했습니다. 성우분들 모두 수고하셨어요~~ 전투는 엄청 재밌다 까지는 아니지만 나름 할만했습니다. 보스전 비중이 너무 적어서 약간 지루하긴했지만 그래도 재밌었어요 스토리는 많이 아쉬웠습니다. 이 아쉬운 스토리를 후속작을 내면 떡밥도 회수하게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소제는 정말 참신했습니다.
개인적으로 할만했는데 다른사람에게 추천은..... 글쎄.... 데슾 리멬, 바하가있는데 굳이? 그럼 데슾-바하 재밌게 했는데 해볼까요? 이거에 대한 답은 NO임. 절대 비슷한 느낌이 안나옴. 개인적으로는 초반에 전투몇번해보고 할지말지 정하면 됩다고 봄. 전투는 초반에 나오는 피하고 때리고 반복이라 이거 별로면 못함. 호러 생존 액션게임 좋아하면 못해도 50%세일할때 사서 한번 찍먹 해보면됨. 다만 처음에 전투 몇번해보고 맘에 안들면 바로 환불. 개인적으론 굳이 하라고는 말못하겠음. 만약 할거라면 너무 큰 기대는 하지말것. 기본적으로 바하는 뛰댕기면서 여러 무기 스위칭해가면서 쏴서 죽이면 된다라고 하면 데슾은 적보다 느려서 스테이시스, 키네시스로 못오게 막으면서 쏴서 죽인다라고 볼수있음. 칼리스토 프로토콜은 그냥 1:1 철권임. 근데 문제는 내공격이랑 적이랑 시너지 모션이 나와야됨. 적이 맞는 모션, 내가 때리는 모션이 안나오면 그냥 후딜 쩌는 무방비상태가 되어버림. 그럼 뭐 맞아야지. 대신에 회피시스템이 존재함. 근데 회피시스템이 ←→←→ 이거 반복하면 자동으로 회피모션 나오면서 피해짐. 이에 따라 한두마리 만나는걸로는 공포감이 전혀 안생김. 다만 기본적으로 1:1을 하게만들어놓은 시스템이라 몹이 3마리 이상되면 부조리하다고 느껴질정도로 난이도가 수직상승함.그리고 개인적으론 보스전들이 잡몹들보다 쉬웠음. 잡몹들 몽둥이로 줘패고 모아온 총알 거리벌리면서 쏴재끼면 걍 깨짐. 그리고 한 보스 4번 우려먹는건 어디서 배운거냐. 데슾도 강화 뭐시기 나오면서 아 몹우려먹네 싶은데, 칼리스토 더함. 몹 종류가 10마리가 안넘음. 개인적으론 좁은벽을 지나거나 환풍구를 지나는 게 너무 많아서 힘들었음. 거기에 뭐같은 저장지점들이 콜라보를 이뤄서 갔었던 좁은벽 환풍구를 다시지나가야 될경우에 스트레스 받았음. 그리고 DLC 얘기를 안할수가 없는데. 확실하게 주인공을 확인사살해버려서 새게임+로 다시 게임하고 싶은 마음이 사라지게 만들었으며 사실상 데슾3에서 했던것 처럼 DLC로 스토리를 이어서 DLC팔이를 한것과도 같아서 좀 별로였음. 총평 졸작에 발담그고 있는 평작정도. 세상이 망해가고 딱봐도 위험해보이는 분위기와 같이 몰입감을 쭉올려주는 그래픽은 수준급이지만 클리셰 떡칠+떡밥 존내 뿌려서 사실상 대화내용 안들어도 이해되고 스토리 (이건 어느정도 가감해서 괜찮다고 볼수도 있다. 이거보다 못한 게임 많으니까), 호러액션게임에서 호러를 없애버리고 자칫 잘못하면 불편함을 넘어 부당함이 느껴질수도 있는 전투방식, 중간 중간 속터지게 만드는 버그(사실상 사후지원 끝남. 버그는 방치될예정)
극초반 : 좌 혹은 우 그리고 뚝배기 초반 : 좌 우 그리고 뚝배기 중반 : 좌 우 좌 그리고 뚝배기 후반 : 좌 우 좌 우 그리고 뚝배기
하도 악평이 많아서 세일하면 해봐야지 해봐야지 하다가 그간의 10%대 세일률을 넘어서 40% 하길래.. 이번에 사서 해봤네요.. 뭐 세일할때 사서 그런진 모르겠지만 나름 재밌었습니다. 데슾같은 스페이스 호러 액션을 워낙 좋아하기도 하고.. 그런데 데슾과 너무도 비슷한 방식..전개..ㅎㅎ 뭐 그래서 익숙함으로 인해 괜찮다고 느꼈는지 모르겠네요. 다만 게임플레이 시간이 너무 짧네요..중간에 1시간 정도 스탑 없이 그냥 켜둔걸 생각하면 실플레이타임은 약 21시간... AAA급 초기 발매가 7만원대 게임이 20시간이 뭡니까 20시간이.. 툼레이더 시리즈처럼 80시간~100시간은 안되더라도 최소 40~50시간짜리 진행률은 보여줘야지.. 무기 종류 너무나 적고 탄창 업글도 1회에 한함. 무기 업그레이드 하는 맛이 쏠쏠했던 데슾에 비하면 무기 재미가 없네요.. 물론 스턴곤봉을 이용한 근접전이 주 라고는 하지만.. 아 그리고 한국어판은 성우들의 연기력이 개판이고...(하아..다들 진짜 그냥 책을 읽으시네요..읽어.. 다들 전문가들이신데 게임 더빙에 큰 뜻이 없으신듯..하다하다 중간부터 영어로 바꾸고 했습니다.) 암튼 전 꽤 재밌게 했습니다. 데슾류의 게임 좋아하시는 분들은 하셔도 무방할듯..
55퍼 할인하길래 일단 구입, 2시간 플레이후 환불 할까 말까 고민하다가 그냥 해보자 하고 진행해봄. 누가 쉽다고 했냐? 다구리가 많아서 존나 잘 죽는구먼. 확실히 무섭지는 않은데 타격감은 지린다. 나같은 똥손한테는 꽤 난이도도 있고, 그래픽 좋고 퍼즐이 없어서 참 좋다. 할인할때 충분히 구입할만한 게임이야 바하리메이크 퍼즐이랑 길 찾기 때문에 짜증나서 떄려치운 기억이 ㅠ. 데드스페이스도 같이 구입했는데 확실히 데드 스페이스가 더 어려움. 데드스페이스는 초반부터 잘 죽음 둘다 아직 무섭지는 않고 그래픽은 확실히 칼리프로토콜이 더 좋네 최적화 수준은 데드스페이스랑 비등비등한 느낌이고 두개 동시에 진행하니까 조작이 헤깔려서 일단 칼리스토 프로토콜 엔딩 보고 데드스페이스 할 예정임. 엔딩보면 후기 업데이트 하겠음.
그래픽 훌륭하고 생각보다 재밌음. 전투시 회피 기능은 처음엔 어색하지만 금새 적응되고 총기류를 주로 쓰기 때문에 큰 문제는 되지 않음. 우주, 크리처물, 미래적인 세계관을 좋아한다면 추천. 본인은 70% 세일할 때 샀음! 만족
굵고 짧게 재밌게 잘 즐겼습니다. 개인적으로 만족도가 굉장히 높았습니다.
할인할때 사서하면 맛도리임 전투가 와리가리 원툴이라 노잼이긴 한데 난 오히려 좋았던게 바하7도 무서워서 유기했는데 전투에서 압도적으로 유리함에서 오는 안정감 때문인지 덜무서워서 엔딩까지 볼수 있었다 ㅋㅋ 스토리는 b급 괴수영화에서 나오는 흔한 스토리지만 때깔이 좋아서 할맛났음
4090유저인데도 최적화는 좆망이고 몹 4마리이상만 있다싶으면 프레임 개박살남 그리고 게임하다보면 간헐적으로 세이브파일 날라감 어제 5챕터 하고 게임이어할려고 오늘 접속해보니 "게임계속하기" 이게 없어져서 뭔가싶었는데 시발 세이브 파일이 날라갔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온지 몇년된 게임으로 아는데 아직까지 이런 개병신같은 잔버그가 존재하는건가? 어이가없다 ㅁ1친스캇겜
단점들을 미리 알고 플레이하니까 데드스페이스 리메이크와 똑같은 재미를 느껴서 만족ㅋㅋ 언리얼 엔진이 여기까지 발전할줄이야. 공중분해된 크래프톤에게 위로를 ㅜ.ㅜ
시발 세일 할때 18900원에 샀는데 당연히 dlc 포함된 가격인줄 알았는데 웬걸 따로 파네 dlc도 할인해서 8200원인가 그런데 이런 다듬어지지도 않고 미완성된 게임을 거의 3만원 되는 돈을 내고 한다는건 나는 용납이 안된다 그럼에도 산 이유는 데드스페이스 정말 좋아했던 유저이기도 하고 비슷한 게임이라고 해서 너무 해보고 싶어서 지른거임 dlc는 아직 안 사고 본편만 사서 총 4회차 하드코어 모드까지 다 깼는데 초회차때는 처음 접하는 방식의 겜이라 흥미도 좀 있었고 엔딩이라도 보자해서 다 깼음 4회차까지 한 이유는 18900원이 아까워서 플레이 했음 진짜 이걸 또 해야하나 싶다가도 하드코어 모드 오기가 생겨서 꾸역 꾸역 쳐 뒤져가면서 끝까지 엔딩 봄 ㅋㅋ 이 새끼들 똥고집 오지는게 이 따위로 게임 만들어 놓고선 할인을 매번 70퍼센트만 함 85% . 90% 해도 사람들이 할까 말까인데 욕 쳐먹는데는 다 이유가 있음 그냥 정 해보고 싶으면 해보시는걸 추천하고 돈 아깝다 하면 다른 게임 하시구 ㅎㅎ
장점: 최고 수준 그래픽과 전투 타격감, 긴장감 단점: 전투시스템은 1:1 기준 설계,실 전투는 1:N 에서 오는 개억까 상황. 엉망인 최적화
개씨발 좆같은게임아 챕터3에서 검은화면만나오고 멈춰서 환불도 안시켜주는데 시발좆같네 진짜 처음부터 안됐으면 환불이라도 했지 게임 잘만 플레이하다가 아예 검은화면에서 멈춰버리니까 좆같은 기분만 올라온다. 스팀시발새끼들아
할인 하길래 샀는데 쉐이더 컴파일 하다가 튕 메뉴에서 튕 인 게임 영상도 못보고 환불
게임 그래픽도 좋고 너무 재미있게했습니다. 무기가 다양하지 못한게 조금 아쉽긴 했네요.
챕터 3 여파에서 저장하면서 렉걸리고, 챕터 3를 불러오기하면 검은화면에서 게임이 멈춰버립니다. 대체 뭘 어떻게 해야 세이브파일 불러오기조차 오류가 납니까;;;
별 기대없이 했는데.. 의외로 제법 재밌었음.. 그래픽이나 연출 등을 보면 꽤나 공들인 작품이란 느낌을 받았는데.. 너무 망한것같아서 좀 아쉽네... 킬링타임용으로 충분히 값어치한다고 본다.. 좀 아쉬운 면은 있어도 망작은 아니라고 봄..
데드스페이스 후속작? 난지금 데드스페이스말고 이게임부터 해봤는데 벌써부터 데드스페이스 압승인데? 일단 게임만 따지면 고티급음 근데 원거리한번 근거리한번 ㅅㅂ무슨 너한대 나한대 이것도아니고 조작감도 존나게 묵직해서 뛰는건지 걷는건지 욕을ㅈㄴ하게만듬 이것까지는 피지컬이라쳐 근데왜 회피가 없냐 물론 왼쪽 오른쪽 키로 피하기는 가능한데 그렇게 못피하는건 회피를 쳐 따로만드는가 개 ㅈ버러지년들아 그냥 여러분들이 직접한번해보셈 그럼내가 이런댓글 왜달았는지 알거임 아님그냥 안하는거 추천 데드스페이스 하러감
기대 반 걱정 반이었는데 생각보다 재밌음 ㅋㅋㅋㅋ 한국어 더빙 퀄리티가 그렇게 좋은편은 아니지만 게임 자체가 긴장감도 높고 전투도 정신없어서 자막 읽기가 힘든데 한국어로 들으면 멀티가 되서 편함 이동이 답답하긴 하지만 현실감 있어서 좋았고 생각보다 엄청 불편하진 않았음 갑뚝튀가 많은 편인데 몇번 당하면서 감 잡으면 대충 예상되서 재밌음 ㅋㅋ 그리고 보통 이런 게임은 원거리 원툴인데 근접전투랑 회피가 있는게 엄청 신박하고 재밌었음 근접이랑 원거리랑 회피를 적절히 섞어서 전투하면 꽤 재밌음 ㅋㅋ 그래픽도 이정도면 ㅅㅌㅊ고 조작감, 사운드 다 좋은데 음성 소리가 작았다가 커졌다가 하는 버그가 있고 프레임이 가끔 튀는 현상이 있음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스토리가 별로였음 진엔딩 볼라고 DLC까지 구매해서 플레이 해봤는데 생각보다 별로였음 그래도 할인할때 구매해서 플레이하는건 추천함! 데슾 리메이크 보단 살짝 아쉬웠지만 데슾마냥 갔던곳 또 가면서 정신적으로 스트레스 받는건 없어서 너무 좋았음 굿굿
몰입도가 좋네요. 움직임이 너무 현실적이라 조금 답답하지만...
많은 단점들이 게임을 할때마다 눈에 보이긴 합니다. 그러나 할만은 합니다.
나름 재밌었음 액션도 그렇고! 즐겁게 함.. .단... 세일할때 사라.. 정가는 아니다..ㅋㅋ
버그가 난무함.. 플레이중 멈춤 현상, 블랙 스크린 자주 발생, 진짜.. 엔딩 보고 바로 지워버림....
멋진 그래픽에 스릴넘치는 공포 장르 거기에 한글 더빙까지 거액들인 게임인데 점수 왜이러죠 ? 하도 욕하길래 고민도 안하고 안하고있었는데 이번에 세일해서 2만원에 시작해봤습니다. 최소 평점 90점 짜리입니다. 다른 게임들이 한글더빙까지 해주는 게임있는지 이건 뭐 거의 악성 별점 테러인지까지 생각하게 될정도 입니다. 남들이 까면 같이 까는건지 재미있는 게임하나 있다면 다 그렇게 비슷하게 만들어져야만 하는건지 이해할수없는 평점에 실망합니다. ---------------------게임 클리어 후------------------------ 정말 칼리스토 찡찡이들 평점깍아내린거 생각하니 혐오 스럽네요 다해서 10시간 정도되는게임 저장이 뭐니 안되니 마니 게임플레이가 뭐 어떠니 저쩌니 하다못해 중간중간 천천히 건물사이사이 등을 아슬아슬하게 지나가는장면을 게임 로딩을 눈속임하는 편법으로 썼다니 조마조마한 그 타이밍 시점을 .. ㅎ ㅏ 웃기지도않네요 진짜 북한사람들이 남긴 평점 같이 느껴집니다. 한글 더빙이라는 버프 + 그래픽 + 공포 스릴 바이오하자드 리메 4 와 데드 스페이스 리메를 한사람으로 전 칼리스토가 더 우위라고 봅니다. 게임 클리어시간 8시간 인데 묵직하게 8시간이며 8시간인데 지루할시간이 있을지 의문
성 정체성을 깨달은 파일럿 [spoiler]원작 : 엉덩국의 '성 정체성을 깨달은 아이'[/spoiler] ----------------------------------------------------------------------------------------------- 제이콥 : 나는 제이콥 ([strIke]존슨의 Jason[/strIke]) 물건을 배달하고, 우주해적이 덮쳤을때, 나는 성 정체성을 깨닫게 되었다. 내가 웨이브를 잘 추면 분명 섹시한 게이라고 하겠지? 그래! 여기가 바로 칼리스토행 게이바란 말이지! 추락한다!!!!! ... 제이콥 : 전 잘못이 없으니까 나갈게요... 레온 : 넌 유죄야. 들어올때는 마음대로 들어왔겠지만, 나갈땐 안된단다. (좌우로 웨이브 춤을 추어 날아오는 주먹을 연속으로 회피하면서) 제이콥 : 으~~! 아~~! 뭐야! 레온 : 섹시하구나... 제이콥 : 뭔가 잘못됐다. 여길 빠져나가야겠어! 젠장! 문이 잠겼군! 케이틀린 : 척! 제이콥 : (푹!) 으아아!!! 죽고싶지 않아! 던컨 : 녀석을 쫓아! 장치를 꽂았으니 얼마가지 못할거야. 제이콥 : 젠장! 탈출정이 모자라다니! 목에 꽂힌것 때문에 힘이 빠진다... ------------------------------------------------------------------------- 좌로 피하고 우로 피하고 싸대기 때리는 패턴은 마치 웨이브 댄스를 연상시켰다. 7 웨이브 까지 쳐야 하는 마지막 레온전은 그야 말로 웨이브 댄스의 절정이였다. [strike]으~~! 아~~♡ 으~~! 아~~♥ 으~~! 아~~♡ 으~~! 뭐야~~♥[/strike] 난이도는 데드스페이스가 더 쉬웠다. 그 게임은, 3단선반 부셔서 나오는 막대기 4개와, 형광등같이 생긴 구조물 떼면 나오는 두꺼운 막대기를 잘 찾고, 가스통을 잘 던지면 체감 난이도가 확 떨어지는데 불가능 난이도라도 그 막대기 하나에 적이 간단히 제압 되기 때문이다. 소리가 찰진건 덤이고... 반면, 이 게임은 그랩을 사용하는데 제한이 있고, 적을 들어올리느라 에너지를 많이 먹는다. 물건을 들고 싶어도 적을 먼져 잡게 되는 상황이라, 에너지 부족에 허덕이는 경우가 많아서 섹시한 근접전투가 강제되는 상황이 많다. 물론, 주변에 가시벽이 있으면, 적을 그 쪽에다 강공격 날리면, 적이 밀려나서 꼬챙이로 만들 순 있지만, 1대 다 상황이 대부분이라, 각을 잡는것 자체가 쉽지 않다. 원거리 위주로 싸우는 데드스페이스 보다 난이도가 높을 수 밖에 없다. 할인된 가격 기준으로 보면, 데드스페이스 할인가 보다 조금 저렴하긴 하지만, 이 게임은 국가 마다 가격차이가 꽤 큰 게임이다. 할인가가 2만원도 안되는 가격이라면 진지하게 고려할만 하다.
솔직히 이번 리메이크 데드스페이스 끝내자 마자 이런 장르에 빠져서 예전에 세일할때 사서 설치해서 했는데 데슾 리맥이랑 뭔차인지 모르겠음 그정도로 둘이 비슷하고 재밌게 했음 ㅋㅋ 내컴 사양 1080ti 12400f 그냥 노인학대수준인데 fhd로 풀옵 120프램 잘돌아갔음 단 스팀에서 lossless scaling 이거 사서 켜야함 일단 내가 노인학대중인데도 풀옵으로 만족하면서 돌려서 ㅆㅅㅌㅊ 겜내 연출 타격감도 ㅆㅅㅌㅊ 스토리는 ㅍㅌㅊ? 근데 어차피 데슾류 겜이 스토리원툴겜이 아니자너 그냥 국내겜이라 억까당한거같음 ㅋㅋ 난 데슾리맥 1 하자마자 이거 할지말지 고민인사람은 바로해보셈 그냥 진짜 똑같음 ㅇㅇ
스팀덱 기준으로 너무 재밌음!(4060, 4090노트북들로도 번갈아 하고 있음) 이정도 가격이면 갓갓이라고 생각함~ 초반에 괜히 이상하게 광고를 때려서 욕먹었는데 만약에 데드스페이스 뭐시기 생각 안하고 그냥 플레이 했으면 정가에도 재밌게 했을 것 같음. 개인적인 평가로 훌륭함!
1060 낮음으로 설정해서 플레이했지만 최적화 생각보다 괜찮아서 렉없이 엔딩봤는데 몇몇 잡몹 진짜 빡치는거 말고는 전투 익숙해지면 쉬움. 총보다는 곤봉으로 쳐 죽이는 게임이라고 생각하면 편함 정가에 사는건 절대 추천안하고 꼭 세일할때 사시길
만들다가 급출시한느낌이 너무강하다. 리소스가없으니 제약도 심하게 걸어놨고. 몬스터 디자인 레벨링 무기 디자인 레벨링 너무 빈약하다 그래서 만들다말고 출시한 느낌이강하다..큰 세계관은 잘만들어진거같은데 전투가 뭔가 아쉬움 재미없다는거는 아니고. 기본적인 플레이 하는 맛은있다 평가가 너무안좋길레 막상해보면 잼있음 근데 정가주고사면 손해많이보는느낌이고 세일할때 사면됨.
조작감이 병신임 애미뒤져버린 개병신겜 같은시기에 출시한 데드스페이스 리메이크랑 천지차이임 게임도 존나불친절함 데슾은 길이라도 알려주지 이 엄마뒤져버린겜은 길잃으면 답없음
그만 환풍구 들어가, 그만 기어, 그만 업드려
와.. 내가 왠만해서는 리뷰 안남기는데, 게임 진행이 안되는 치명적인 버그가 있어서 리뷰를 남김. 게임 진행에 있어 주인공 키보다 높은 진행 구간은 발판을 끌어다 놓고 올라가는 기믹이 있는데, 그 '발판'이 보이지 않는 무엇인가에 낑긴 것 처럼 버벅이면서 움직이질 않음 ㅋㅋㅋ. 24년에도 버그 픽스 패치가 안됬다니 놀랍네요. 절대로 돈주고 사지 마십시오.
일단 2만원에 이정도 구성이면 절하고 게임해야죠 ^^ 근데 잡버그들이 너무 많네요 일단 캐릭터 음성이 작아지는 버그가 종종있고요 그리고 버벅거림과 렉이 걸리는 버그도 있네요 4060쓰고있는데 이거는 사양문제는 아닌거같아요
추천 근데, 내 취향 아님 전투를 한다는 감각이 느껴지지 않음 매 전투마다 이벤트 씬을 진행하는 느낌
약 10만원짜리 제로투 에디션을 사버린 나 3만원대면 추천
개노잼 억지로 꾹꾹 참고 달렸는데 내 세이브 파일 날라감
재미 없다고 해서 안샀다가 할인해서 샀는데 개꿀잼인데? ㅋ
생각보다 할만은한데 정가줄정도는 아님 좁은길 존나 많이 놓음...
데드스페이스를 생각했는데 왜 다크소울식의 타이밍 전투니.. 그래도 분위기는 비슷해서 그나마 할만함..
버그가 좀 있음 무기가 다양하진 않지만 나름 나쁘진 않음
괴물들과 싸울 때, A나 D를 계속 연타하게 되는 게임.
타격감 좋고 재미있었습니다 훌륭한 게임
세일 70퍼 할때 사서 그런가 재밌께 함
개피곤한 연출 좋은 것도 한두번이다...
씨부랄거 저장이 없어짐 버그 개같겜
주인공 ㅈㄴ 불쌍하면 개추 ㅋㅋ
this is good game but so short
무거운 조작감이 아주 훌륭합니다.
게임 조또 마때 같음
재미있다 왜 까인건지 모르겠노
국산 게임의 희망이
아.. 똥겜도 이런 똥겜이 없다..
전 재밌게 했어용
그냥 개 똥갬 수준
모션 ㅅㅌㅊ
10점 만점에 7/10
재밌어요.
재미있었음
woadlTek rjqsk woadlTek
난이도 시1발
구으으읏
개에반데
마지막은 너무어려웠지만 초중반은 어렵지않게 진행할수있네요. 정신못차리는 인간들은 몽둥이가 약.
으아!!!!!!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GOOD
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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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스페이스를 뛰어넘을수는 없지만... 데드스페이스 비슷한느낌 원한다면 이 게임을 구매해보세요. 제작한 사람이 데드스페이스1를 만든사람이라 공포연출은 익숙한 장면들을 보여주어서 플레이 할때 그다지 무섭지는 않았네요. 가격이 비싸니까 세일때 구매를 추천!
주인공을 '조종'하는 '게임'으로써의 완벽한 공포게임, 공포를 분위기로 쌓았던 첫번째 데드 스페이스의 제작자들이 자신들의 역작의 안티테제를 아류작으로서 만들줄은 상상도 못했다. 좋은 그래픽 (멀미를 많이 심하게 유발하는 최적화 문제로) 가능성있는 게임플레이 (데드스페이스 다함께 차차차 버젼 + 존나게 딜레이 심한 움직임 (추가 멀미유발)) 흥미로운 설정 (캐릭터를 내다버린)을 제외하고 전에 우리를 무섭게 하던 공포 전문가들은 어디 가고 진짜 수준낮고 싸구려스러운 깝놀들으로만 '공포'를 전할줄 모르는 사람들만 남은것이 말이 되는가? 어떻게 게임이 앞으로 가기만 누르면 알아서 진행이 되는가? 앞으로 가기만 누르면 알아서 진행이 되고, 수시로 나오는 당연하게도 주인공이 죽을 수 없는 컷씬들이 "a를 눌러 스킵하세요"와 함께 매번 뜨면 도대체 어떤 부분에서 공포는 구사하고 긴장감을 느낄 수 있단 말인가? 자신들이 데드 스페이스에서 유기적으로 이루어낸 공포를 직접 다시하기에는 배끼기로밖에 안보이는것을 인지했다는것은 이해가 되지만 그것을 원래 데드스페이스에서 있던 게이머의 선택권과 조작권을 일부로 뺏어가서 자기들 식으로 보여주면 되는거라고 생각하는게 믿기지가 않는다. 결국에는 어차피 본인들이 자신들의 아류작을 만든거지만 그것을 인정하지 못하고 무언가 계속 비틀려고 하니까 의도한 모든 방면에서 역효과가 나오는 게임이 나오게 된 것 같다. 설정자체는 충분히 데드 스페이스 시리즈와 구분되고 전투 자체로 계속 게이머에게서 조작권을 뺏는것만 제외하면 꽤 즐길 수 있는 수준이다. 속편은 한번 나와봐도 괜찮다고 생각하고 그때는 부디 적어도 차차차에서 가위바위보로, 게이머가 조금더 조작권을 가지며, 인물들의 서사도 신경쓰고, 마지막으로 자신들이 데드 스페이스의 아류작이라는것을 인정하는 상태에서 만들어지길 바란다. 그렇게 된다면 오히려 데드스페이스와는 구분된 칼리스토 프로토콜만의 무언가가 '게임'으로서 만들어질 것이다. 이번 게임같이 구토 유발하는 외길 롤러코스터 차차차가 아니라.
이상하게도 제 컴퓨터에서는 대화 음성 한국어로 설정이 안돼고 스팀 속성 언어로 이동하세요라고하면서 스팀 속성을 가서 한국어로 바꿔도 마찬가지로 영어로만 선택돼어 있고 한국으로 선택할려고 하면 저녀 선텍이 돼지 않습니다 제만 그런건지 이해가 안돼네요
6시간 동안 플레이하고 담날에 다시하려는데 저장된파일들이 싹다 날라갔네요 하핳 갓겜^^시발
데드 스페이스 생각하고 구매는 절대 비추. 근접전이 많으며 똑같은 패턴이라 점점 재미가 반감되며 희안하게 중반부부터 회피가 잘 안먹혀 짜증남.
거의 다 깬거 같은데 세이브 파일 날아가서 비추준다 개놈들아
내 인생 최악의 게임을 꼽을 때 반드시 꼽는 게임. 그래픽은 좋다. 컷신도 좋다. 그리고 나머지 모든 것이 안좋다. 게임 디자인은 불쾌함을 넘어서 어딘가 우스꽝스럽고 조악하다. 특히 근접 공격 위주의 전투를 하는데 무슨 권투에서 위빙하듯이 좌우좌우 피하는걸 보고 있으면 게임이 무섭다기 보다 점점 우습게 보이기 시작한다. 염동력은 게임의 난이도를 미친듯이 낮추며, 이 게임에서 총은 별 의미가 없다. 근데 그게 납득이 안된다. 근접공격에 콤보로 총을 쓸땐 콱 터지면서 몹이 한방에 죽는데 똑같은 총을 그냥 평소에 조준하고 쓰면 몬스터가 기스도 안난다. 근데 이건 격투게임이 아니잖아? 현실적인 그래픽의 공포게임인데 그런게 납득이 되겠냐? 데드스페이스가 개인적으로 인생 공포게임인데, 그거 제작들이 나와서 만들었다길래 냅다 구매했었다. 여기 스튜디오 이름이 써져 있는 모자도 집에 소장중이다. 그리고 게임 출시 당일. 나의 모든 기대와 애정은 분노로 변했다. 내 인생 최악의 게임은 당연히 이거다. 구려보이는 게임이 구린건 납득이 된다. 이건 근데 그래픽이나 트레일러가 꽤나 그럴듯해서 진짜 잘 매설된 지뢰처럼 밟은 사람에게 치명적인 공격을 가한다. 레드폴을 봐라. 그냥 누가 봐도 지뢰다. 이건 근데 안찾아보면 밟을 수 밖에 없어서 더 악질이다.
출시땐 몰라도 지금은 할만합니다. SF분위기도 좋고. DLC까지 10여시간 정도면 끝나는 볼륨. 기본난이도가 좀 있기때문에 옵션에 접근성 > 전투보조 에서 각종 보조옵션 켜고하면 편해집니다. 스토리는 DLC에서 완전히 끝납니다. 간혹 세이브파일 날라가서 게임실행후 계속하기가 안뜨는 경우가 있는데 정말로 세이브가 날라간건 아니고 새게임으로 일단 겜 시작한후 불러오기로 하면 됩니다. 수동저장도 종종 해주세요.
시간가는 줄 모르고 재미 있는데
(´。_。`)
뭐야 할만한데? 재밌는데? 재밌는데? 근데 그렇게 무서운게임은 아닌 것 같음. 초중반은 진짜 좋나 재밌었는데 후반가면 좀 늘어지긴 하는듯 전투가 너무 단조로워서 그런가... 여튼 적당히 덜무서워서 재밌게 했음.
하면 안된다 급의 쓰레기 게임은 아니지만 정가주고 사면 무조건 후회할 게임. 세일할때 사서 한번쯤은 해볼만 하지만 정가주고 사는건 무조건 말리고 싶다.
세이브가 아주 맘에 안 듬. 전투 직전에 세이브 좀 하지. 세이브 안할때가 맣아서 무기 개조, 아이템 팔기 또 해야 해서 짜증나더군요. 그외는 할 만했슴.
그렇게 욕먹을 정도의 게임은 아닌듯... 나름 재미있게 하고 있다~~~ 재평가가 필요한 게임같다 방송쟁이들 말 믿지 말고 직접 해보셈 세일해서 얼마 안하니까...
데드스페이스에 비해 아쉬운 점이 많다 차라리 비교군으로 데드스페이스를 세우지 않았으면 욕을 덜 먹지 않았을까 총기류는 거의 없고 투박한 타격싸움과 전기충격기 수준의 보조 권총 한자루로 쭉 진행함 스토리에 어색한 부분이 좀 있지만 용인할 수 있는 수준 연출이나 스토리 진행에 스킵이 없다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지만 영화 수준으로 잘 만들었으니 열받진 않는다 분량은 짧은 편 하지만 짧은 시간동안 충분히 임팩트를 줌 미숙하게 만든 구간이 몇몇 있지만 추천
암살조아
bad
귀족집 아들 수십억주고 집주고 차주고 그냥 다해줬는데 유모새끼가 애새끼 갱단 보내고 갖다 버린 겜
스포가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13시간동안의 여정으로 메인스토리, DLC둘다 끝냈습니다. 그나마 그래픽이 좋았고 선형 구조라 스토리를 빠지지 않고 볼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물론 해금요소나 숨겨진건 알아서 찾아야함) 하지만 게임하면서 불편했던 요소가 몇개 있었는데 1. 박살난 스토리 어째서 나온건지 알수 없는 동양인 여자, 택배회사일을 하는데 세상 잘못 다 끌어안은 듯한 죄책감을 가진 주인공, 반전따위 1도 없는 흑막과 최종보스, 개과천선한듯 보이는 매드 사이언티스트까지. 모든게 불편할정도로 왜 있는지 무슨 서사가 있어서 이런 일이 벌어진거고 주인공이 감옥에 들어간건지에 대해 이해 할 수 없었습니다. 어딘가엔 이유가 있었을수도 있죠. 최소한 전 게임내에서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그 와중에 2편을 암시하는 탈출포트와 깔끔하게 도망간 흑막들까지 포함해 모든게 불편했습니다. 1편을 잘 마무리 한것도 아닌데 2편부터 생각하는 심보가 너무 잘 보이는 배치였기 때문이죠. 2. 불편한 편의성 데드스페이스의 후속작을 표방한 게임이란건 잘 알겠습니다. 데드스페이스는 특정 장소에서만 사용 할 수 있는 상점, 세이브가 있고 업그레이드도 특별한 작업대에서만 할 수 있습니다. 칼리스토 프로토콜도 특정 장소에서 상점과 작업대를 합쳐놓은 장치를 사용 할 수 있는데 이게 참 골때립니다. 이 게임은 총기도 많고 총기에 따른 총알도 많습니다. 또한 환금 할 수 있는 아이템, 회복 아이템, 키네시스 회복제까지 수많은 아이템들이 있는데 이것들은 전부 다른 소비창을 요구합니다. 권총 총알 따로, 샷건 총알 따로, 핸드캐넌 총알 따로, 회복제도 1개씩 따로따로, 환금 아이템도 따로따로, 회복제까지 모든게 하나에 소비창 한칸을 요구하기 때문에 중반에 얻는 12개의 소비창은 순식간에 다 차버리기 마련입니다. 이때 아이템을 팔아서 돈으로 바꾸거나 하려면 상점이 필요하죠. 하지만 이 게임의 상점은 위치가 참 제각각입니다. 선형 구조의 스토리게임을 표방하기 때문에 한번 들른 장소를 다시 들를일이 거의 없는 이 게임은 상점이 앞에서 나오길 기다리는 수밖에 없습니다. 수많은 아이템들로 소비창이 꽉 찬걸 보면서도 새로운 아이템이 나오면 눈물을 머금고 버리는 방법 말곤 답이 없죠. 나중에 회수? 꿈도 꾸지마세요. 이미 스토리상으로 한참 지났기 때문에 그 아이템은 없어진겁니다. 상점이 일정 간격마다 나오지도 않습니다. 어떤 상점은 두개가 방 몇개 차이로 붙어있는 반면 어떤 상점은 거의 30분을 더 플레이해야 나오기 때문에 맵을 외우고 있는게 아니라면 포기하는게 빠릅니다. 3. 호불호 갈릴 전투시스템 및 보스전 이 게임의 근접 전투시스템중엔 좌우로 피하거나 뒤를 눌러서 적의 공격을 막는 3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하지만 회피의 성능이 너무 좋은 나머지 몬스터에게 단 한대도 맞지 않고 일방적으로 패는것도 가능합니다. 하지만 이것에 익숙해질때쯤 두머리의 좀비가 나옵니다. 이 좀비는 회피하면 일방적으로 거리를 벌리기 때문에 근접공격을 시도 할 수도 없고 지형을 이용해 근접해서 때려도 반격을 날려오기 때문에 순전히 원거리 공격만으로 이겨야 하는 몬스터입니다. 두머리의 좀비와 싸울때 근접해서 좌우로 피하고 총, 피하고 총 이걸 무한하게 반복해서 잡아야 하기 때문에 총알이 부족한 상황이 닥치면 해결방법을 찾기 참 힘든 몬스터였습니다. 두머리의 좀비에도 익숙해질 무렵이면 첫 보스전이 나오는데 보스 공격은 좌우 공격으로 전부 피해집니다. 회피 빠따 회피 빠따를 무한하게 반복하면 보스전도 끝이죠. 데드스페이스를 여기서 생각해보면 특색있는 보스전을 참 재밌게 플레이 했었는데 칼리스토 프로토콜의 보스전은 참 간단합니다. 보스의 근접공격을 좌우로 피한다 때린다. 심지어 최종보스전까지 이 패턴의 반복이라고 보셔도 될정도입니다. 간혹 원거리 공격을 날려올때도 있는데 둔한 주인공의 속도로는 웬만해선 피할수 없으니 맞으면서 잡아도 문제 없습니다. 이리저리 혹평이 많은 게임이었지만 데드스페이스를 재밌게 즐긴 사람으로써 정신적 계승작이라고 하니 한번쯤은 즐겨보고 싶은 게임이라 간만에 연휴기간에 즐겨보았습니다만 불만이 많이 나와서 참 아쉽습니다. 전투나 편의성에 관해서도 잔뜩 말했지만 제일 불만이었던건 스토리네요. 크래프톤 스토리작가들은 진짜 반성해줬으면 합니다.
쓰레기 온갖 버그 다 참았는데 본편 끝나고 뉴게임+ 생기고 dlc 엔딩 보고 나니까 뉴게임+ 없어짐 ㅋㅋ 데드 스페이스 아류 / 스토리 빈약 /
초반 평가가안좋았어서 걱정하면서했는대 약간의 버그빼면 나름몰입도 좋고 타격감도 좋아서 재밌었음!! 다만 본편스토리가 갑자기 끊기고 DLC에 스토리가 이어지는대 아직 해보진못했음 살때 DLC포함해서 살걸 후회중. 참고 : [계속하기] 버튼이 사라져서 세이브파일이 다날라간것처럼나올때가있는대 이때는 새게임 시작해서 들어가서 불러오기하면됨
이거 한국어 더빙 나만 안되냐? 음성 언어 영어로 되어있는데 한국어로 바꿀려하는데 뭔 개 ㅈ같게 바꿀라면 스팀 속성 언어에 들어가라 해서 가봤는데 한국어로 되어있고 혹시 몰라서 영어로 바꿧다가 다시 한국어 바꾸고 들갔는데 뭔 씨발 그대로야 이 ㅈ같은 크래프톤 씹새들아
최고의그래픽
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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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치 않게 비교가 되어버린 칼리스토와 데드스페이스.. 2게임 모두 3회차 이상 하고 와서 적는다. 나의 평가는 두 게임 모두 우수하다 하지만, 분위기가 같다는 거 외에 플레이 스타일은 완전히 다르다' 이다. 발매초반 칼리스토의 평가 좋지 않았던 이유는, 빠르게 게임을 플레이하고 평가 나 영상 제작 등을 해야하는 몇몇의 사람들 때문이 아닐까 싶다. 한국이란 나라는 아무래도 그렇잖아, 인플루언서(?)라는 사람의 의견이 다수의 의견이 되어버리는.. 거기에 집단주의라는 정서도 한 몫 하고... 일단 그 건 그렇고 게임 얘기를 해보자면 매우매우 극단적으로 갈리는 부분이 있는데, 하나는 칼리스토는 근거리 무기가 주력이고, 데드스페이스는 원거리 무기가 주력이다. 이 게 굉장히 중요한 이유는 칼리스토는 패드로 플레이 하기가 매우 쾌적하다는 것. 두번째는, 데드 스페이스가 플레이 타임이 훨씬 긴데, 길다보니까 간 데 또 가야 되고... 또 가고..또 가고.. 지도 보면서 좌우좌우... 지도 닫고 가다가, 다시 지도 열고 좌우좌우... 무슨말인지 알지??ㅎ 바이오하자드2 와 정말 완.벽.하.게 흡사하다는 거... 반면에 칼리스토는 일부러 늘린 부분이 없고, 근거리 무기 위주다 보니 2마리만 덤벼도 정신이 하나도 없어서 훨씬 더 긴박함을 느낄 수 있다. 세번째는 자막을 읽을거냐 말거냐... 아무리 자막이 잘 다듬어졌다 해도, 하다보면 '끝부분 잘 못 읽었는데 자막 넘어가는' 경험 한 적 있지?ㅎ 물론 포즈걸고 메뉴에서 읽을 수는 있겠지만, 아무래도 풀더빙만 못한건 사실... 적다보니 칼리스토 옹호하고 데드스페이스 까는 글인듯 적었는데, 그렇진 않아. 난 둘 다 완전 재밌어서 둘 다 3회차 이상 했는데.. 다른 사람들은 촌스럽고, 자신만 난놈인듯 평가하는 소위 인플루언서(?)들의 평가와 그들의 평가를 맹신하는 키덜트들의 모습이 아쉽기도 하고, 그런 의견이 자리잡은 후부터는 다른 의견을 낼 수 없는 한국의 정서, 그리고 국내인, 국내기업들의 뭐라도 했다하면 날카롭고 가혹하게 평론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글을 꼭 남기고 싶었다. 지금 글을 읽는 이유가 칼리스토 프로토콜을 구매할지 말지를 고민중이여서 라면, 난 '이 가격이면 싸다, 고민없이 사라' 라고 말하고 싶네. 두 게임 모두 너무 재밌었어. 두 게임 모두 후속작 계속 이어갔음 좋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