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정보
정체불명의 외계인이 침공하여 인류를 위협하는 가운데, 계속되는 전쟁에서 양측 시민들은 서로의 차이점을 내려놓아야 합니다. 이제 소규모 자유 투사를 제외한 모든 이들의 시간이 정지했습니다. 이 턴제 전술 로그라이트에서 끝없이 전투와 죽음을 반복하며 평범한 시민들을 영웅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새로운 기술을 습득하고, 더 강력한 무기를 찾고, 타임 루프에서 탈출하고, 세상을 구하려면 실시간 탐험, 은신, 팀워크가 필수입니다. 저항군에 합류하게 된 것을 환영합니다!


외계인 침략자를 저지하기 위해 여러 가지 유형의 미션을 수행하세요. 수확기를 차단하고, 폭탄을 해체하고, 점령 중인 병력을 제압하여 필요한 기술을 습득하고 승리를 확보하세요. 진행 상황을 잃을 위험을 무릅쓰고 다른 시민들을 구하기 위해 보조 목표를 진행하시겠습니까? 아니면 궁극적인 목표를 향해 전진하기 위해 시간 속에 갇힌 이들의 목숨을 희생해야 할까요? 새로운 타임 루프가 시작될 때마다 새로 습득한 경험과 기술이 유지되며, 한 명씩 사망할 때마다 민간인 대원들은 강인한 전쟁 베테랑으로 변합니다.
전쟁으로 폐허가 된 도시의 곳곳을 탐험하며 무기 은닉 장소를 찾고 숨겨진 장비를 발견하여 다음 전투에 더욱 효과적으로 대비하세요. 한 루프에서 발견한 모든 것을 다음 루프를 시작할 때부터 사용할 수 있으므로 완전히 새로운 방식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더 발전된 무기, 개조 및 장비를 사용하여 적을 더 수월하게 물리치고, 더 강력해진 거래 도구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전투원을 곤경에 빠뜨리는 고난도 보스 전투에서 균열자 리더를 상대하세요. 처치하기 어렵고 중무장한 이 리더들은 이 전쟁의 열쇠를 쥐고 있으며, 한 명이 쓰러질 때마다 타임 루프가 앞쪽으로 이동하여 영원한 전쟁의 종식을 앞당깁니다.


직면한 적을 조사하고, 전장을 은밀히 돌아다니며 최적의 위치를 확보하고, 주변 환경을 유리하게 활용할 기회를 찾아보세요.
조준경을 통해 모든 사격을 조준하면서 목표물이 가장 약한 곳을 찾아 총알 세례를 퍼부을 수 있습니다. 적중 확률은 전적으로 위치, 조준, 반응 시간에 의해 좌우되며, 탄도는 발사 각도와 장애물을 고려하고 표적이 도망치거나 엄폐하는 것을 고려합니다. 저격 소총으로 정확하게 조준하시겠습니까, 기관단총으로 마구 사격하여 명중하길 기원할까요, 아니면 믿을 수 있는 산탄총으로 근접 거리에서 사격하시겠습니까?
저항군 전사들은 일반적인 액션 포인트 한도를 넘어 아군과 적군 양쪽 턴에 걸쳐 반응할 수 있으므로 액션이 멈추지 않습니다. 모든 개인은 적의 움직임을 차단하고 아군의 공격을 지원하거나 적의 사격을 피해 도망치는 등 고유한 반응 동작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상황이 악화될 때 방어 작전을 위해 반사 신경을 아낄 것입니까, 아니면 적을 끊임없이 압박하는 데 사용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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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아줌마의 지구지키기 일단 한글을 지원한다고 하지만 저렴한 기계 번역을 사용한 것으로 생각되니 기대하지 말고 영문으로 하는게 좋음 얼핏 보기에 엑스컴을 연상하기 쉽지만 조준부터 시작해서 플레이어 재량이 상당히 적용되는 게임임 전장의 발큐리아나 피닉스포인트 같은 플레이어 메뉴얼 사격이 기본인데 탄퍼짐은 있지만 일반사격도 경계사격도 슬로우 모션에서 플레이어가 직접 조준하고 발사하기에 빗나갔다고 아저씨 아줌마 탓하면 안됨 또한 한턴에 한번 적의 공격에 반응하여 회피기동을 할 수 있는데 이 또한 굉장히 중요한 요소임 문제는 적도 반응하여 회피하기 때문에 납탄을 전부 박기 힘든 일반 사격보다는 적이 이동하는 틈을 노린 경계사격이 더 유용하게 느껴짐 단점으로는 메뉴얼 세이브가 없는 자동 세이브, 영구적인 손실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턴제 전략에서 세이브로 재시도를 할 수 없는 것은좀 성가시긴 함 그리고 주인공 삼인방을 아저씨 아줌마가 아니라 간지나는 특수부대 요원으로 넣었으면 더 좋았겠지만... 그래도 게임 자체는 나름 개성있고 플레이할 가치가 있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