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th Dawn Remake

오리지널 게임을 완벽하게 재구성한 리메이크 버전으로 9th Dawn 시리즈의 마법을 다시 한번 경험하세요. 방대한 2.5D 오픈 월드로 모험을 떠나세요. 싱글플레이어 또는 온라인/로컬 협동 모드로 45개의 새로운 던전을 탐험하고, 무기를 제작하고, 펫을 키우고, 덱 빌딩 카드 게임을 플레이하고, 말티르의 성을 무너뜨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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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9th Dawn Remake는 던전 탐험 모험으로 가득한 방대한 오픈 월드 RPG입니다. 이 게임은 2012년에 출시된 오리지널 9th Dawn 게임을 바탕으로 애정을 담아 재구성되었습니다. 바로 여러분이 잘 알고 사랑하는 9th Dawn 시리즈를 탄생시킨 게임이죠! 싱글플레이어 모드로 플레이하거나, 온라인 또는 로컬 협동 모드로 친구와 함께 플레이하세요! 거대하고 새로워진 던전들, 수많은 몬스터 무리, 엄청난 양의 전리품으로 가득한 방대한 세계를 경험해 보세요!


지역 등대지기의 기묘한 실종 사건 이후, 당신은 몬텔로른 대륙에서 꿈틀거리는 사악한 힘을 조사하기 위한 임무에 파견됩니다. 말티르의 성은 가장 강력한 몬스터들을 불러들이며 인근 지역에 큰 위협을 가하고 있습니다. 최고의 장비를 제작 및 탐색하고, 스킬 레벨을 올리고, 크리처로 구성된 강력한 팀을 키워 함께 싸우며 챔피언이 되세요! 당신은 몬텔로른의 구원자인가요? 그렇다면 증명해 보세요.


주요 특징:
  • 방대한 오픈 월드: 치명적인 크리처들과 전리품으로 가득한 45개 이상의 새로운 수제작 던전을 탐험하세요.
  • 나만의 빌드 설계: 주문과 능력을 잠금 해제하고, 속성 포인트를 분배하고, 장비를 업그레이드하세요.
  • 싱글플레이어, 온라인 협동 또는 로컬 협동 모드로 전체 게임과 미니게임을 즐기세요. *로컬 멀티플레이의 경우 별도의 게임 컨트롤러가 필요합니다.
  • 몬스터 펫 키우기: 알에서 우호적인 크리처를 부화시켜 강력한 아군으로 키우세요.
  • 사이드 퀘스트: 다양한 사이드 퀘스트를 수행하며 몬텔로른의 마을들을 도와주세요.
  • 전리품 및 보상: 엄청난 양의 전리품을 수집하고 수집 일지를 채워 보상을 받으세요.
  • 덱 빌딩 미니게임: 맵을 수집하고, 카드 챔피언을 레벨업하고, 에픽 덱을 만드세요.
  • 에픽 낚시 미니게임: 강력한 벌레 전사들을 조종하며 적 물고기의 치명적인 공격에서 살아남으세요.
  • 사이드 퀘스트: 몬텔로른 주변 마을의 주민들을 도와 번영을 이끌고 희귀 아이템을 얻으세요.
  • 최고의 장비 제작하기: 무기를 제작하고, 물약을 만들고, 무기를 업그레이드하여 챔피언이 되세요!
  • 오리지널 게임의 완벽한 리메이크: 새롭게 다시 쓰여진 스토리, 더 크고 새로워진 던전, 짜릿한 액션으로 가득한 콘텐츠까지!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7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025+

예측 매출

35,437,5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RPG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한국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중국어 간체
https://discord.gg/mRQKpb3

오픈마켓 가격 정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27)

총 리뷰 수: 27 긍정 피드백 수: 23 부정 피드백 수: 4 전체 평가 : Positive
  • In my opinion, a targeting assist feature and an auto-attack button seem necessary for controller users.

  • 게임 한가지에 몇가지 요소가 있는거지 롤플레잉 게임이 기본이지만 그 안에는 카드게임도 존재하고 몬스터를 키우는 펫 키우는 재미도 있고 1인칭 모드는 마인크래프트를 연상시키는 미친게임입니다. 왠만하면 평가 잘안쓰는데 최근해본 게임중에 역대 최고인듯 .... 몰입감 미쳤습니다. 갓게임 할인하던 안하건 무조건 사서 하세요 !!!

  • 컨트롤러, 스팀덱으로 플레이시 조준이 잘 안맞음 그렇다고 락온을 달라는건 아님 락온 따위 없어야 어울리는 게임이라고 행각함 조금 더 진행했더니 마법난사 하게 되며 팻 8마리가 정신없이 뛰댕기기 때문에 조준은따위 안하게 됨 낚시할때 보스랑 중간보스 HP바가 하단 시야를 너무 많이 가림

  • 모험을 하랬더니 덱 록 장인이 돼버린 건에 대하여

  • 올만에 잼난 알피지 하는거 같네요... 디아보다 이게 더 나은듯 ㅋㅋㅋ

  • 9th dawn3가 있는데 구지 구작을 해야하나? 거지같은 부분까지 모두 가져왔어야 했나? 스킬이 무작위 방향 무작위 위치에 사용하는게 맞아? 마나회복 마나 사용량 정상이야? 지도에 획득요소 퍼즐요소 개많은데 표시도 안해줌 그런데 직접 표시도 못함 그냥 재생 만땅찍고 대검키워야지 낚시 벨류가 개높아서 캐릭 만들자마자 낚시로 풀템 맞추고 시작가능

  • 9th daewn 오리지널을 너무 재밌게 한 기억이 있다. 처음 며칠은 진짜 정신 없이 했다. 다 깨고 나서도 만족감이 좋았지만 다시 하려니 너무 싹싹 핥아먹어서 동기가 좀 부족했다. 그러다 갑자기 리메이크가 나왔다. 전체적인 틀은 같지만 미니게임이 대폭 추가되고 펫 진화 시스템이나 맵의 변화 등등 새로운 요소가 많이 추가 됐다. 내가 기다리던 DLC 비슷하다고나 할까. 기본 틀은 유지하면서 거기에 여러가지를 덧붙였다. 무엇보다 한글 지원이 너무 마음에 든다. 분명 3을 싹싹 핥아 먹었는데도 맵도 새롭고 던전도 많이 추가되고 많은 변화가 있어서 새로운 게임을 하는 기분이 든다. 아마도 나같은 아재들.. 예전의 도트그래픽과 원초적인 레벨링의 RPG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이라면 아마 그래픽부터 장애가 될 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순수한 게임의 재미만 찾는 사람이라면 이 게임은 도트 RPG에 일본식 액션RPG를 섞었고 거기에 펫 성장 시스템까지 겸비한 종합 선물세트처럼 느껴질 것이다. 나는 매우 만족하고 있으며, 할인까지 하고 있으니 주말에 예상치 못한 큰 선물을 받은 기분이라 너무 좋다. 아, 키마로 하면 재미의 반도 못 느낀다. 이런 게임은 패드 진동으로 해야 된다. 고전 도트 그래픽 게임이 손맛 좋은 액션 게임으로 변한다.

  • 흥미로운 초반부 아쉬운 후반부 레벨 디자인이 아쉽다 하지만 돈값은 확실히 하는 게임 이 작품을 시작으로 다른 작품들도 한글화가 되길 바란다

  • 원작은 해본적이 없다는점 먼저 씁니다.. 캐릭터 움직이는게 살짝 열 받는 부분입니다..뒤뚱뒤뚱..ㅋㅋㅋㅋ 이런류을 해본건 해머워치정도지만 준수한 한글화로 어렵지않게 해봤습니다.. 미니게임으로 TCG게임???뱀서????암튼 게임안에 게임으로 들어있는것도 재미있군요...분명 컨텐츠이름은 낚시인데 뱀서...ㅋㅋㅋ 맵 탐험하고 미로같은거 작동시키고 파밍하고 할만한 수준입니다.... 단점 또한 있습니다.. 숙련도???가 레벨업해도 성능자체가 좋아지는건 없는듯하고...물론 상위장비,상위스킬은 있으나... 또한 낙타을 해금했는데...잠겨있다고 탈것으로 못타는것도 실망입니다. 한번 찍은 능력포인트는 취소가 안되는듯???? 멀티는 호스트방식인데 아직 해보지는 않았습니다...잠깐 잠깐 하기는 좋을듯 합니다..

  • 줜나 재밌음

  • 친구 1명과 같이 2인 플레이를 하시면 더욱 재밌는 게임입니다. 파고들 요소가 많고 여러분이 하는 모든 행동이 숙련도와 연동됩니다. 검이면 검 마법이면 마법 소환이면 소환 원하는대로 파고들어서 재밌는 캐릭터를 육성해보세요. 이런 던전 RPG 류 게임을 좋아하시고 그래픽을 별로 신경쓰지 않으시는 분이라면 전 매우 높은 점수를 주고싶습니다. 꿀잼

  • 대학생 과제 같은 엉성한 게임. 여러 가지 의미로, 게임은 망가져 있습니다. 하지만 사이드 퀘스트 표시로 가득찬 50시간 짜리 게임에 지쳐 있다면, 머리를 비우고 RPG를 하고 싶다면, 무엇보다 밸런스 망가진 게임의 허점을 파고들어 최강 플레이를 하고 싶다면 추천합니다. 개선할 점 - 서브 게임의 거의 모든 것 두 서브 게임 모두 깊이가 없는 어설프게 베낀 겉껍질만 뒤집어쓴 게임인데다 지루하고 반복적인 플레이를 하게 만든다. - 낚시는 특히 개선이 필요함, 게임 내의 재화에 너무 큰 영향을 줌. - 낚시의 인게임 플레이 적으로는 경험치구슬을 모아 일정 레벨 이상으로 올리면 더 이상 레벨업이 불가능해진다. 게임플레이가 루즈해지고 의욕을 떨어뜨리는 결정임 - 카드 게임은 게임 내 보상이 없는 주제에 다시 플레이할 정도로 재미있지 않고, 카드 플레이 조작감이 거슬릴 정도로 구리고, 밸런스도 엉망진창임 (가장 거슬렸던 점은 상점에서 똑같은 유물을 몇 번이고 살 수 있다는 점이었다. 무조건 버그라고 생각하고, 게으른 디자인이라고 생각함.) - 제작 시스템의 망가진 레벨 디자인. 1레벨 초반 장비 제작으로 경험치를 올려 3,4 티어 위의 장비를 손쉽게 제작 가능. - 마법에 치우쳐진 밸런스 - 키 바인딩, 기본 조작을 제외한 단 4개의 버튼만 키 바인딩이 가능함 좋았던 점 - 고전 게임 특유의 불편함, 설명 없음 (방어구 업그레이드를 어디서 하는지 게임 후반에 알았음, 그런데 그게 고전 게임이지) - 별 것 없는 스토리, 머리를 비우고 몬스터를 해치우고 구슬을 모으면 된다. - 제작 시스템의 미니 게임, 자그마한 신선함 - 펫 키우기. 이 게임의 유일하게 해볼만한 서브 컨텐츠다. 문제는 이 게임이 포켓몬스터가 아니고 정통 RPG에 가깝다는 점 서브 게임은 실로 엉성하기 그지없는데 당당히 스팀 소개 영상에 끼워져 있다. 뭐라도 되는 것마냥. 실상은 앙상한 메인 게임에 걸쳐진 누더기에 불과하다. 어쩌겠나, 메인이 앙상한데, 뭐라도 걸쳐야지.

  • 한글 없으면 겜 못하는 한글무새라 한글화 때문에 샀지만 2탄은 안해봐서 모르겠고 솔직히 1탄이 제일 재밌다 쓰잘데기 없는거 추가되기 이전 순수재미만 있던 1탄..... 그립다..... 모바일때 엄청 했었는데.... 카드겜 왜 해야되는지 모르겠고 낚시 그냥 언언언럭키뱀서임 그냥 출시하기 뭣해서 대충 추가한 정도

  • 재미있어요 펜 진화 (M) 재료 좀 후반에도 나오게 해주면 참 좋겠는데..

  • 한 3일정도 열심히 해서 메인 스토리 다깸 아쉬운 점이라고는 마지막 던전을 어렵다기보단 그냥 크게 만들어놔서 졸리다는 거하고 크리쳐가 벽뒤에 적에 어그로 끌린다는거. 그리고 몹이 물속에 빠진거에 또 크리쳐가 어그로 끌리는거? 이전 시리즈부터 생각하긴했는데 클래식에 있던 무기들의 개성들을 왜 죽인지는 모르겠다. 둔기휘두르면 둔화걸린다던가 창휘두르면 일정시간동안 빠르게 휘두르는거 되게 좋다고 생각했는데. 개인적으로 미니게임 별로라고 생각함. 낚시는 짧게 끝내는건 그렇다쳐도 경험치 먹고 성장하게 만든거 치고는 너무 없음. 카드게임은 어느정도 난이도 올라가면 데미지 50*3대 맞고 그냥 죽어버림. 이건 좀 아니지 않나 싶은 부분도 있고 솔직히 능력은 오리지널 클래식이 더 낫다고 본다. 구슬모아서 마법이나 능력해금한다? 솔직히 숙련도 올려서 마법같은거 해금하던 클래식이 더 감성있다고 본다.

  • 펫키우는 재미로 하는 게임 뇌빼고 하다보면 시간 순삭당해있음

  • 게임 클리어 하고 간단하게 평가 써보자면 가격 대비 만족 스러운 게임이라고 생각함 다만 난이도가 꽤 빡센편 어려움 난이도는 진짜 깰수있을까 싶을정도로 어려움 그리고 펫들이 초반에는 좀 쓸만하지만 후반가면 최종 진화 해도 녹아버려서 살리고 힐해도 피는 얼마 차지도않고 바로 죽어서 후반에는 효율성이 떨어짐 미니게임 부분도 조금 아쉽긴하지만 그래도 전체적으로 재미있게 플레이 했다고 생각함

  • 초반인데 적들이 넘 세고;; 물약을 수시로 먹어줘야 그나마 생존이 가능하네요 ^^; 이 작품이 리메이크라고 하는데 요즘 실정에 맞게 편의성을 좀 추가를 했으면 하고, 1인칭 시점 변화랑 펫 키우는거 모험하는 재미가 있긴하지만 몹 때려잡다가 지치네요^^;;

  • 아이템 획득 거리가 아주 좁아서 불편합니다 강화는 무기만 가능해서 (방어고 반지 목걸이 X) 지하 감옥에서도 이동 수단 사용할 수 있게 해서면 하는 아쉬움 있네요

  • 게임에 깊이도 없고 내용도 없음. 아이템마다 옵션은 없고 방어력,공격력이 끝 스킬 몇개 있는데 그따윈 필요없고 그냥 둔기로 대굴빡 한대 툭툭 쳐주면 끝

  • 막상보면 막만든거 같지만 재미요소를 잘 살렸다 배경음,타격감,다양한 장비,탈것,효과 괜찮은 게임이다 열심히 하고 있음..

  • 원래도 재밌던게 리메이크로 더욱더 재밌어졌습니다. 시리즈 최초 한글화덕에 어색한 번역이 보임에도 몰입할 수 있었습니다. 지상과 지하에 걸친 거대한 월드맵은 초기 이노티아 시리즈가 떠오를 정도예요. 그 옛날 피처폰 RPG감성이 그리운 분들은 꼭 한 번 즐겨보세요! 패드지원 완벽하구요. 뱀파이어 서바이벌, 슬레이 더 스파이어 스타일의 미니게임도 알차게 들어있답니다.

  • 게임성은 그래픽이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재미가 결정하는 것이다. 그런면에서 강력 추천하는 게임으로 한글화까지 되어있으니 망설일 필요가 없다.

  • #RPG 이것 저것 열심히 배꼈지만 9th Dawn의 색은 보이지가 않음 + 도트 그래픽 - 모든게 허접함 - 가벼운 게임성

  • 9th dawn 1, 2, 3 모두 플레이 했던 유저입니다. 9th dawn 3는 아쉽게도 업적 버그로 플레티넘을 달성하지 못했습니다. 오랜만에 나오는 올드스쿨 RPG가 9th dawn 시리즈 라는게 참 기분이 좋네요. 우선 9th dawn 1과 2 같은 구버전의 경우, 스탯에서 방어력을 올리는 방법이 없었습니다. 체력과 공격력을 올리는 방법만 존재했거든요. 때문에 착용한 장비의 방어력 스탯이 가지고 있는 밸류가 너무 높았습니다. 그래서 중갑을 사용하는 전사 계열이 안정적인 플레이가 가능했었어요. 9th dawn 3에서는 여러 스킬들이 생겨났고, 그 중에서도 체력 재생력 버프와 마나 재생력 버프 스킬의 밸류가 넘사벽이었습니다. 그래서 마법사가 게임의 밸런스를 완전히 망가뜨렸습니다. 게임 시작부터 엔드게임까지 포션을 단 하나도 먹지 않아도 됐었거든요. 또한 장비 제작의 밸류가 너무 높았기에, 장비 크래프팅을 손에 익히고 나면 게임이 너무 쉬웠습니다. 결과적으로, 게임의 헛점을 파고드는 공략을 찾는 사람에게는 이상한 게임이 되어버리고 말았어요. 이 게임을 받고 가장 먼저 확인한 것이 스킬과 제작 시스템이었습니다. 존재하네요. 리마스터되면서 추가된 것이겠죠. 게임을 쉽게 클리어 하고 싶다면 마법사를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다만, 재미를 느낄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스탯을 보니 구버전과 같습니다. 방어력 스탯이 전무하네요. 장비의 방어력에 의존해야겠네요? 올드스쿨 감성을 원한다면 전사나 궁수쪽이 좋을 것 같습니다. 고질적인 문제는 여전히 가지고 있어 보입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추천하는 이유는 이 게임이 잘만든 올드스쿨 RPG라는 점은 변함이 없습니다. 난이도 조절은 본인이 알아서 하시면 됩니다. 이 게임은 경쟁도 없고, 쫓기면서 하는 게임이 아닙니다. 저는 우직하게 전사로 시작했습니다. 9th dawn 3 때처럼, 재미를 내 손으로 반감시키고 싶지 않아서요.

  • "니가 뭘 좋아할지 몰라서 전부 다 준비해봤어" 느낌

  • 꽤 재밌음 밸런스는 운지인듯 근접으로 패는딜 활들고 화살 소총마냥 연사하면 한발한발이 근접딜나옴 마법은 초반 좀 후달리고 중후반엔 마나 좀 널널하고 광역기로 다 쓸어담음 어둠마법에 2번스킬이 제일 쓰기 편하고 좋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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