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포팅 DOA5보다 더 개쓰레기임 -키보드가 아예 게임내에서 먹히질 않고 컨트롤러만 작동 됨(키 설정 문제가 아니라 컨트롤러 없으면 아예 메뉴 조작 조차 불가능) -그래픽 옵션이 없어 라이브러리에서 우클릭 해가지고 시작 옵션에 해상도를 직접 입력해야함 - 키보드랑 마우스 지원도 안하면서 마우스커서가 그대로 보임 시발좆같네 - 전체 화면은 시작옵션에 영어로 풀스크린 적거나 최대화 버튼을 눌러야함 (추가) 아시아 지역에선 시그마1 머리 안잘리게 검열되어있음 개씨팔진짜 근데존나재밌음

액션 게임계에 길이 남을 금자탑인 닌자 가이덴 시리즈가 드디어 PC로 발매되었습니다. 이 작품은 닌자 가이덴 1편의 PS3 이식작인 닌자 가이덴 시그마 1로, 레이첼 조작 스테이지 추가 및 이것저것 변경점이 들어간 작품입니다. 다만 시그마 1은 육축을 넣는답시고 진동을 빼버린 PS3 초기에 발매된 작품이라 진동이 하나도 지원되지 않으며, 코에이의 나사가 10개쯤 빠진 PC 이식능력은 어딜 가지 않아서 마스터 컬렉션의 3작품 공통으로 해상도고 나발이고 아무것도 설정할 수 없고, 그래픽적으로 뭘 바꾼게 없으니 계단현상도 자글자글하고, 2080S로 구동하고 있는데도 가끔 프레임 드랍도 생기고, 심지어 게임패드가 없으면 아예 게임을 할 수가 없습니다! 정말 그냥 플레이만 할 수 있게 이식해놓았으며, 그냥 에뮬레이터를 구동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래도 원판이 원판이니만큼 액션게임을 좋아하는 분들은 반드시 해보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닌자 가이덴 시그마 1 말고도 2, 3(3의 경우 오리지널은 똥이니 제외합니다. PC판은 레이저스 엣지 기준으로 이식되어 재밌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역시 호쾌한 게임성을 가지고 있어, 아직 닌가 시리즈를 즐겨보지 않으신 분들이라면 아직 게임 인생에 즐거움이 많이 남아 있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엑스박스 원 또는 엑스박스 시리즈 X/S를 보유하고 계신 분들이라면 닌자 가이덴 마스터 컬렉션은 구매하지 마시고 1편 블랙, 2편 오리지널, 3편 레이저스 엣지를 따로 구하셔서 하위호환으로 구동하시는 것을 권합니다. 하위 호환으로 4K 해상도 지원하며, 1편은 진동이 살아있고 2편은 유혈효과가 살아있어 더 재밌는 닌가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류 하야부사는 이미 슈퍼 닌자입니다. 그가 죽는다면 당신의 책임입니다. 분하면 실력을 키우세요.

왜 와이드 모니터 지원을 안해주는거야

이지모드로하면 진짜 처음해보는 초심자 (본인)도 할만합니다 피버타임처럼 일정시간동안 오토가드 스킬노쿨 등등 이 발동되서 할만합니다.

이거 전원 어찌 꺼요?R버튼이랑 스타트버튼 동시 누르라는데 꺼지지가않음

일단 타이틀화면으로 나가는건 시그마1의 경우 엑박 패드 기준 back 버튼과 R 스틱을 1초간 누르면 됩니다. 다른 것도 타이틀 화면 돌아가는 버튼이 적혀저 있으니 찾아보시면 굳. 일단 포팅만 보면 성의가 없다. 해상도 지원도 안되고, 다른 캐릭터로 1,2,3을 할 수 있게 넣어준다거나 하는 서비스도 없다. 그래도 엑스박스 독점이던 닌자 가이덴이 PC로 즐길 수 있다는 것 만으로도 살 가치는 충분하다. 엑박이 없는 나로서는 이런 날이 오게 될 줄은 몰랐다. 엑박 있으신분은 엑박으로 하면 되고, 스팀판은 어디까지나 엑박없는 사람을 위한 닌가라는 느낌이다. PC라고 뭔가 더 준다거나 하는건 없으니 참고.

최고의 게임성 최악의 포팅

닌자 가이덴 마스터 콜렉션 중에 가장 즐길만한 물건. 닌자가이덴 2 시그마는 베이스가 되는 엑박판 2의 사상과 이식하면서 밸런스를 조정한 플스판 2 시그마의 사상이 판이하게 달라서 하는 내내 두 사람이 동시에 다른 걸 요구하는 듯한 기분이고, 닌자가이덴 3 re는 플스3/엑박360 시절의 최악의 디자인만 모아놓은 모양새라서 영 문제가 많다. 솔직히 말하면 액션 게임보다는 어드벤쳐 게임 요소가 더 칭찬할만하다. 데빌 메이 크라이 3처럼, 일단은 챕터별로 진행되지만 커다란 바이오하자드 같은 느낌으로 맵이 구성되어 있고 숨겨진 요소나 퍼즐 요소도 있어 페이싱이 괜찮다... 망할 레이첼 챕터가 안 들어갔다면 말이다. 전투는 사실 좀 애매하고, 보스전은 여러모로 문제가 있으나 일단 생략. 진짜 재밌는 건 '미션모드'와 미션 모드 마지막에 기다리는 '이터널 레전드', 그리고 '서바이벌 모드'. 기본적으로 닌자가이덴의 전투라는 건 어쨌든 적이 여덟머리가 한꺼번에 튀어나와서 정신없이 싸워야 재밌는 건데, 닌자가이덴 1 시그마 본편에서는 그런 일이 적을 뿐더러 난이도를 올려도 적의 숫자가 그렇게 많아지진 않는다.

◆◆◆◆◆◆◆◆◆◆◆◆◆◆◆◆◆◆ 고우랑가! 암흑메가코퍼레이션 코에이=상의 실제 지랄맞은 PC 이식에서 느껴지는 말법적 아트모스피어에 조용히 실금!!! 그렇다 코에이=상은 미친것이다. 21년도에 이런 짓을 했다간 인터뷰감이다. AIEEEEEEEEEEEEEEEEEEEEEEEEEEEEE!!!!!닌자!!!!!!닌자 난데에!!!!!!!! 30초마다 느껴지는 NRS에 오래 게임은 못할듯 하다.

시그마라서 아쉬울뿐이지만 예나 지금이나 난 액션은 무조건 닌가다...ㄹㅇ

이 게임의 장르를 굳이 따지자면 "3인칭 1대 다수 격투"라고 할 수 있다. 모든 행동에 리스크가 있도록 정교하게 설계된 게임이며 정가를 주고 사도 후회하지 않을 정도로 완성도가 높다. 단, 키보드 마우스 미지원이니 패드는 필수다.

本遊戲將根據您的電腦配備從1920x1080（1080p）或3840x2160（4k）中選擇適當的解析度後啟動。 此外，本遊戲可任意設定輸出解析度來遊玩。 ※支援之解析度:1280*720, 1920*1080, 2560*1440, 3840*2160 請從Steam®的收藏庫選擇遊戲的內容來進行設定。 於「啟動選項」的輸入欄輸入「720P」, 「1080P」, 「1440P」或「4k」，即可將輸出解析度調整為該數值。調降解析度，可減輕運算負擔。 요약 -NINJA GAIDEN: Master Collection 설정법 게임구입전에 그래픽확인필요 게임은 컴퓨터 설비에 따라 1920x1080(1080p) 또는 3840x2160(4k) 중 적절한 해석도를 선택하여 시작합니다. 또한, 본 게임은 임의로 출력 해석도를 설정하여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 지원의 해석도: 1280*720, 1920*1080, 2560*1440, 3840*2160 입니다. 게임의 내용을 Steam®의 시작 옵션에서 선택하여 설정해 주세요. 「시작 옵션」의유저 직접 설정필요 「-720P」, 「-1080P」, 「-1440P」 또는 「-4k」를 입력하면, 출력 해석도를 이 수치로 조정할 수 있습니다.. 해상도를CPU,GPU 낮추면 연산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PS4~5 전용 게임패드 컨트롤-추천합니다. 최적화 더원한다면. ssd 사용자 권장합니다.. 개인취향입니다..

한글해줘...

닌자가이덴에 맛들리면.. 다른 게임 못하지.ㅠㅠ 액션이 시원시원하고... 특히 레이져스 엣지는 욕을 많이 먹었지만 개인적으로 너무 많족하며 하고 있음.. 또 깨고 또 깨도 질리지 않는 액션의 마스터 피스 !! ㅎ

액션은 호쾌하나 너무 옛날 게임이라서 그런지 방향 조작설정이 너무 엉망이라 지멋대로 움직이는 반면 길찾기나 퍼즐요소가 부분들은 벽타기 액션등으로 이동해야하는것이 너무 많았습니다 닌가 시리즈 초기작이라서 그런지 아직 난잡하고 다듬어지지 않은 부분이 너무 많아 솔직히 클리어 하는 동안 불편함이 많았습니다

시점이 이상하고 멀미가 난다. 시대에 뒤떨어진 옛날 게임인데 비해 가격이 너무 비싸다. 자유 시점인데 카메라가 돌아갈 때 어지럽고 멀미가 심해서 정말로 토할 것 같았다. 그래픽이 낡았고 캐릭터들의 동작이 이상하다. 지형 지물의 구성이나 안내 문구들은 잘 만들어져 있다. 글자 크기도 분량도 적절하고 순서 배치도 잘 되어 있다.

어렸을때부터 Xbox 게임,플스 게임으로 해보고싶었는데, 기회가 없다가 이제서야 하게되어 버킷리스트를 하나 지워봅니다. 결국 해보게 되네요. 제 예상대로 어렵고 재미있습니다. 같은 장르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재미있어요. 튜토리얼이 없어서 신규분들은 인터넷에서 공략 및 기술 조작법 을 보고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어떤기술을 어디에 써야하는 지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없어서 인터넷에서 배우고 오셔야 좀 수월한 감이 없지않아 있습니다만, 괜찮습니다. 3회차를 했고, 마스터닌자 난이도를 깼고, 이제 시그마2,3 깰 차례이고, 가끔가다 닌자가이덴 만의 액션이 생각나면 또 깨러 올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재밋어요 추천드려요.

PC이식 하는데 키마 지원 없는 거 실화인가 근데 재밌어서 열받네

넘 잼남

시그마1 게임종료 버튼이 없다;; 강제종료할수밖에

타이틀로 나가기 버튼 어케누르죠? 아시눈분?? 좌측화살표와 우측스틱클릭으로 나와있는데 엑박패드 이것저것 다 눌러봐도 안 나가지네요

시그마1도 하야시가 담당했지만, 할만한 게임으로 남은 이유는 개발 당시 하야시 억제기 이타가키가 남아있어서 그렇다. 이타가키는 닌가 블랙이 닌가1 완성판이라고 생각했지만, 시그마1도 언급했듯이 꽤 할만하다. 이타가키 역시 시그마1에 대해서 그렇게 박한 평가를 남기진 않았다. 다만 닌가 블랙이랑 차이점이 어느정도 있는편이다. 방향 자체가 비틀어지진 않아서 크게 신경쓸 부분은 아니지만.

1회차 엔딩 완료. 가장 큰 장점은 호쾌한 전투 액션. 대전 격투 게임을 방불케 할 정도의 기술 커맨드가 인상적이고 잡몹들의 행동과 패턴에 유의해서 공격 한발 한발을 내딛어야 하고, 방어와 회피에도 지속적으로 신경을 써야한다. 이즈나 드롭 기술의 손맛은 일품이며, 흔히 말하는 검의 "베는 맛"은 정말이지 일품. 액션성 하나로 이 게임을 추천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이다. 액션게임의 값어치가 액션성인데, 이 부분이 훌륭하고 재미있는 만큼 뻔하고 비루한 스토리의 단점을 상쇄한다. 기본적으로 2007년에 처음 나온 게임이니만큼 그래픽은 지금보면 그렇게 좋지는 않지만 당시 시대를 감안하면 나쁘지 않은 편. BGM이 다소 심심하고 뚜렷하게 생각나는 좋은 음악들은 아니지만 타격 사운드가 좋아서 단점까지는 아닌 정도. 가장 큰 단점이자 화딱지 나는 부분은 시점 및 카메라 워크, 그에 따른 거지같은 조작감. 시점 고정 버튼도 그다지 유용하지 않아서 특정 시점이 되면 방향 조작 입력이 원하는 것과 다르게 들어가서 낙사하는 좆같은 경우가 한두번이 아니다. 시그마2도 해볼예정인데 시점 개선이 안되었다면 너무 좆같을 거 같음. 패드 진동이 없어서 심심한 것도 단점이라면 단점. 그리고 길찾기가 너무 거지 같아서 게임의 템포를 가끔 루즈하게 만드는 것도 큰 단점. 시원시원한 액션의 하야부사 플레이는 매우 재밌는데 레이첼은 타격감이 묵직하긴 하지만 다소 둔탁하고 둔한 느낌이 들어서 그닥 재밌지는 않음. 레이첼 플레이 구간이 짧다는 것이 그나마 다행이랄까? (물론 레이첼 슴부먼트는 개쩜) 액션 게임으로서의 값어치는 충분하고 전반적으로는 재미있는 게임이라 추천은 하지만 특정 몇몇 구간은 존나 화가나서 패드 집어던질 수도 있음. 암튼 류 하야부사 캐릭터는 매우 매력적. 그래픽 : 4 / 5 (시대 보정) 사운드 : 4 / 5 게임플레이 : 4 / 5 (액션성은 만점) 스토리 : 3.5 / 5

I really hate ghost fi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