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nykin

수백 명의 타이니킨을 모으고 그들의 고유한 힘을 사용해 마일로를 고향 행성으로 돌려보내세요. 원래 크기를 되찾는 것도 잊어서는 안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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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FREE UPDATE - CHALLENGES & OUTFITS



Return to Tinykin for another victory lap - take on the Time Attack Challenges and unlock new outfits for Milo in the brand new Challenge Update.

In each room that you have completed in Tinykin, look for the friendly hornets Mach and Sprint using your glasses to kick off the mind-blowing racing events. There are 12 challenges to beat - a Small, and a Great race awaiting in every room!

Unlock one or all of the 10 fantastic outfits and show off the new Milo look. After winning the outfit, collect it in Chrysal Workshop, and switch it anytime in the Game Menu.

The update is already available for downlo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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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지구에 도착한 마일로는 자신이 너무나도 작고, 사람들은 다들 사라졌고, 1991년 이후로 하루도 지나지 않았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신비로운 타이니킨과 팀을 이루세요. 그들의 신비로운 힘으로 사다리를 만들고, 다리를 짓고, 폭발을 일으키는 등 다양한 행동을 할 수 있습니다!

거대한 집 안에 세워진 개미, 딱정벌레 등 곤충들의 도시를 탐험하세요



게임 곳곳에 배치된 등장인물들에게서 저마다의 이야기와 사연을 들어보세요



도시마다 백 명이 넘는 타이니킨을 모으고, 그들의 특수 능력을 사용해 더 높은 곳에 올라가거나, 문을 부수거나, 도시의 문제를 해결하세요!



마일로의 자그마한 비누보드를 스케이트보드처럼 사용하며 점프하고, 그라인드하고, 공중에 떠서 집을 돌아다니세요



업그레이드를 수집해 마일로의 거품팩을 개선하고, 아드윈 박물관을 증축하고, 리드미가 만드는 정체불명의 기계를 완성하세요!



개미 크기의 북적이는 대도시를 통과하여 집으로 가는 길을 찾고, 지구의 가장 큰 비밀을 파헤치세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7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825+

예측 매출

22,275,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인디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중국어 간체, 러시아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TinykinGame.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7)

총 리뷰 수: 11 긍정 피드백 수: 11 부정 피드백 수: 0 전체 평가 : Positive
  • 작은 즐~ 주인공의 안경잡이 케릭터는 가장 먼져 노진구가 생각 나기도 하고, (빈헤드는 아니고, 입꼬리 없는걸로 구분은 됨) 나중에는 지구에서온 엘리엇 같은 인상을 주는 마일로가 인상적이다. 3D 배경에 2D 카툰 케릭터가 결합된 형태라서, 연출된 씬 말고는 플레이어가 조작하는 환경에서는 뒷모습을 절대로 볼 수 없다 보니, 굶지마나(Don't Starve), 이단의 아기양(Cult of lamb) 보다도 뭔가 기괴한 느낌을 받을 수도 있다. (그만큼 백스탭이 빠른걸지도) 0. 이 게임은 기본적으로 안한글이다. 게임 소개에 나온 설명의 한글 번역 상태만 봐도 로컬라이징은 크게 신경쓰지 않은걸 알 수 있다. 전기콘센트는 E 타입이라, 우리나라에 있는 전자기기를 변환 아답타 없이 그냥 가져가도 호환은 될테지만, 먼 거리 까지 스파크가 튀는걸 보면, 접지단자에 220v 전기가 흐를것 같아서 아무래도 위험할것 같다. 그래도, 영어를 몰라도 하는데는 큰 지장을 주진 않지만, 맥락을 파악하는데 시간이 좀 걸릴 수도 있다. 게임 배경이 좀 평화로워서 그렇지만, 마일로 말고 다른 생물학적 사람은 등장하지 않기 때문에, 이래뵈도 포스트 아포칼립스에 가깝다. 마지막에 알드윈(로봇)에겐 거의 유이하게 전용 더빙이 있다는 점도 볼만 하지만, 주인공의 목소리는 모습과는 다른 느낌이였는데, 낙하할때 나오는 목소리만 들어봐도, 우리나라 3D 에니메이션에서도 많이 들어봤을법한 변셩된 목소리라 뭔가 친근하면서도 어색하다. (케릭터가 노진구 같이 생겨서 그런건가?) 아마 일본과 우리나라와 목소리 차이가 컸던 원피스의 루피랑은 정 반대의 느낌일 것이다. 1. 이사중인 집 보다도 잔뜩 어질러져 있어서, 엄마가 보면 펄쩍 환장할만한 집 내부를 돌아다니면서, 차원이동장치의 부품을 모으는 퍼즐 게임이다. 그래서 라챗&클랭크의 라쳇과 공통점은 있었다. 이 게임을 할때는 가장 먼져 타이니킨(외눈박이)의 알 부터 찾아다녀야 한다. 많게는 구역당 400개가 넘는 알 다 찾는데는 시간이 걸리겠지만, 구석구석 찾다 보면, 다 모으는건 그리 어렵진 않았고, 뒤에 무더기로 따라다니는 애들을 보면, 결국 다 모으게 될 것이다. 특히 빨갱이는 소모품이라, 가능한 남김 없이 찾는게 좋고, 80% 정도만 찾아도 진행에 딱히 지장을 주진 않는다. 2. 퍼즐 난이도는 그리 어려운 편은 아니지만, 입체적으로 돌아다녀야 하는 구간이 많은 편이라, 떨어질 일이 은근히 많아서, 생각 보다 복잡한데, 실수로 떨어질것 같다면 확실히 떨어져서 원래자리로 순간이동하는게 낫다. 맵의 구조를 보면 알겠지만, 수 많은 쇼트컷들이 한 지점으로 모이는 경향이 있어서 쇼트컷만 잘 개척했다면, 실수로 떨어져도 금방 되돌아갈 수 있는 구조다. 참고로 주인공은 원피스의 루피 보다도 물에 취약하다. 루피는 얕은 물에는 힘만 빠지고 목숨엔 지장이 없지만, 이 녀석은 얕은 물에 발만 몇 초 담가도 죽을 정도다. 타이니킨 못지 않게 중요한게, 폴른(꽃가루)을 모아야 비눗방울을 확장할 수 있는데, 비눗방을을 충분히 확장해야 진행이 가능한 곳도 있다. 폴른도 처음 나온 숫자 만큼은 모아야 하지만, 완전히 다 모으는건 타이니킨을 다 모으는것 보다 훨씬 어렵다. 휠 버튼 누르면 쌍안경 쓸 순 있지만, 중요한 오브젝트에 보라색 테두리 나오는것 말고는 눈에 띄는 다른 신호가 없어서, 사실상 있으나 마나 수준이라, 폴른을 다 모으려면 정말 샅샅이 수색해야 할 정도다.

  • 아기자기한 그래픽의 퍼즐 플랫폼게임 맵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면서 숨겨진 아이템을 찾고 미션을 깨는 재미가 있다 엄청 어렵지 않은 난이도에 쉬운 조작감이라서 좋다 공식 한국어가 없어서 아쉽지만 재밌다 2가 나와도 사서 해볼듯

  • 제에발 한국어 제발여ㅛ

  • 피크민이랑 비슷해서 크게 기대 안 했는데 생각보다 재밌음 아기자기한 그래픽도 좋고 자잘하게 숨어 있는 애들 찾는 재미도 있고 퍼즐 요소가 맘에 들었음 콜렉티브 싹 다 모으고 도전과제 다 깼는데 억지스럽거나 몇 번씩 다시 플레이 해야하거나 하는 게 없어서 만족스러웠음 영어 좀 할 줄 알면 npc들 말 걸어보면 웃김

  • 참 잘만들었다. 딱 타임킬링용 게임. 다른 유사 게임 (선배격) '피크민' 을 좋아했다면 더 재밋게 플레이 할것이다. 스토리는 6 stage 로 구성되있으며, 8~10 시간이면 클리어 가능하다. (올클리어) 요즘 똥값하는 40~50$ 게임들보다 더 잘만들어져 있다. 참고로 한글 지원은 없다.

  • 진짜 너무 귀엽고 꼭 사세요 ㅜㅜ

  • 닌텐도가 없는데 피크민이 하고 싶으시다면 딱 제격인 게임. 전체적인 맵 디자인, 레벨 디자인도 훌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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