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RNO

Realistic, immersive, breathtaking. WARNO is the ultimate World War III battle simulator from the masters of strategy, Eugen Systems. A Cold War turns decisively hot as you command hundreds of units on a beautiful and brutal battlefield. Outsmart, outfight, and lead your forces to total vic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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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실시간워게임 #얼액유망주 #8년만의신작


Are you ready to take command?

Deploy into an authentic, expansive, and meticulously researched Cold War real-time strategy game with WARNO. As the spiritual successor to the acclaimed Wargame series, WARNO is the ultimate next-gen World War III battle simulator.

Two years have passed since Gorbachev’s overthrow in a coup by hardline communists, and now, in the dark summer days of 1989, the Cold War finally turns hot. The armies of NATO and Warsaw Pact have deployed in a divided and tense Germany. Conflict is imminent. The only thing left is to wait for the inevitable Warning Order that will begin it all. War is coming home, commanders…

WARNO - Warning Order - lets you command your customized battlegroup and lead hundreds of Cold War-era units to victory on dynamic, tactical battlefields. Choose between the arsenals of NATO or the Warsaw Pact, and fight across a multitude of solo and online modes against challenging AI or human opponents in massive 10v10 battles. Show your mettle as a strategic commander in the turn-based Army General campaigns depicting a devastating, techno-thrilling World War III in Western Europe.


Take Command of Your Battlegroup


  • The Cold War-era armed forces of six nations - aligned to NATO or Warsaw Pact - can be led into a hyper-detailed World War III: U.S., West Germany, United Kingdom, and France square off against the Soviet Union and East Germany. From conscripts and main battle tanks to mobile SAM systems, self-propelled artillery, scout helicopters, strike aircraft, and fast interceptors, each WARNO nation has its unique arsenal of vehicles, planes, and soldiers.
  • More than 1000 different military units are featured, such as the mighty M1A1 Abrams, the British MCV-80 Warrior, French Gazelle scout helicopters, German Leopard tanks, Spetsnaz special forces, SU-25 Frogfoot, the East German KPz T-55AM2 or Mil Mi-24 Hind helicopter gunships. In the Armory, each unit can be inspected and compared in detail.
  • An array of famous military formations and brigades, each with their unique identity, act as the parent division of your personal battlegroup. Use the units available, choose your economy of forces, and customize your troops in WARNO’s enhanced battlegroup building system.

A New Dimension to War


  • Experience 5 massive turn-based strategic Army General campaigns centered on the NATO’s CENTAG and Warsaw Pact’s Central Group of Forces area of responsibility in 1989, placing you right in the heart of the war near the infamous Fulda Gap.
  • The Army General campaigns let you command hundreds of units and military formations, down to the platoon level, including the U.S. 11th Armored Cavalry Regiment and 3rd Armored Division, West German 5. Panzerdivision, Soviet 79th Guards Tank Division and 27th Guards Motor Rifle Division, and the East German 7. Panzerdivision.
  • 8 scripted Operations will allow you to undertake daring tactical combat missions that tell captivating stories of an all-too-real conflict.

Immerse Yourself


  • Witness an ever-evolving battlefield that never looked more beautiful, from the detailed environments to the brutal destruction unleashed. The latest incarnation of Eugen’s proprietary engine simulates modern land and air combat in Western Europe to the fullest extent.
  • The maps are rich with tactical options and objectives, from hills, small villages, dense forests, meandering rivers, bridges, and industrial zones to be captured. Be wary of ambushes or outflanking maneuvers as you continuously advance the dynamic frontline that contributes to a side’s victory or defeat.
  • Lead your chosen battlegroup into battle as an expert commander, taking advantage of all the available tactical tools. Combat in WARNO is an all-encompassing contest of smarts, tactics, and mastery of your units.

Combat Evolved


  • Take to war across a wide variety of game modes, including stand-alone Skirmish missions playable in solo, cooperative, or multiplayer.
  • Battle against an enhanced and challenging AI or pit your tactical prowess against other human players, in intense ranked 1v1, 2v2 to 4v4 team matches to all-encompassing 10v10 battles.
  • Take advantage of a host of quality-of-life enhancements catering to new players and veterans of Eugen Systems’ previous titles. This includes issuing commands during pre-combat deployment, Rules of Engagements, AI-assisted Smart Orders, and much more.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44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1,925+

예측 매출

524,70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인디 시뮬레이션 전략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www.eugensystems.com/contact-our-support/

업적 목록

스팀 리뷰 (73)

총 리뷰 수: 159 긍정 피드백 수: 128 부정 피드백 수: 31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KOREAN PLZ KOREAN PLZ KOREAN PLZ KOREAN PLZ KOREAN PLZ KOREAN PLZ KOREAN PLZ KOREAN PLZ KOREAN PLZ

  • 어매가 없음

  • "제병협동의 중요성" 보병,기계화,전차,항공 모든 전력이 어우러져 벌이는 제병협동 시뮬레이터 다음 차원의 밀덕(밀스퍼거)이 되는 과정에 포함된 게임 처음엔 어렵지만 익숙해지면 익숙해질수록 자신이 세운 공세,방어전략이 먹히는 짜릿함에 계속 플레이 하게 됩니다. 우크라전 에서 왜 그렇게 많은 탱크 뚝배기가 대전차 무기에 터져 나가는지 알게되며 무능한 지휘관이 보병들을 사지로 내몰아 개죽음 당하게 만드는 일이 왜 발생하게 되는지 일깨워줍니다. 동시에 주한미군을 맹신하며 작업만 반복하는 국군 징병 사병 보병들이 전쟁터지면 PLA 와 북한군에게 어떤식으로 개죽음 당하게 될지 일깨워주는 다소 씁쓸한 느낌도 듭니다. "이기는게 중요한게 아닙니다. 살아남는게 중요한 겁니다" 무조건적인 공격전술 보다 중요한건 효율성 일단 살아있어야 죽일 기회가 오는겁니다. 아군의 피해는 최소화 하며 동시에 적에게는 최대한의 피해를 줄 수 있는 플레이가 권장 됩니다. 입문자는 보병을 단순 소모품 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살려야할 생명이라고 생각하고 플레이 하는게 좋습니다. RTT 입문유저는 게임 안풀린다고 무작정 보병 밀어넣다가 전멸당하는 일이 많거든요. 전선을 유지하며 기회를 엿보고 침착하게 기다리세요 공격할 타이밍은 반드시 옵니다. 병력 대부분을 잃고 밀려도 포기 하지마세요. 최후의 5분 까지 버티면 적의 공세종말점이 어느순간 갑작스럽게 찾아옵니다. 전차는 무적이 아닙니다 단순 탱커 포지션 생각하고 밀어 넣는 순간 보병들 보다 더 쉽게 터지는게 전차 입니다. 중요 전력은 상대방 에게도 고가치 표적 입니다. 적 항공전력을 발견하고 아차 하면 이미 늦었습니다. 방공전력은 필수 입니다. 우회공격은 기본이고 적 또한 마찬가지 입니다. 정찰유닛을 매복시켜두고 후방 거점이라도 최소한의 병력을 배치시켜 두세요. 지휘관들이 안전한 곳 에서 머리굴리고 있을때 전장의 보병들은 포화속에서 고전하고 있습니다. 플레이어도 마찬가지입니다 탑 뷰로 보고 있을땐 포격의 공포를 느낄 수 없습니다. KCTC나 마일즈 훈련에서 포격에 허무하게 죽었던 기억을 떠올려 보세요. 아르마3 나 스쿼드 에서 박격포와 포격을 피해 달아났던 기억을 떠올려 보세요. 마우스휠을 굴려 포격 당하는 보병들을 확대해 보세요. 병력들 간격을 넓혀두고 대포병 사격을 잊어버리지 맙시다. "구매 전 고려해봐야 할 요소" 군사 RTS/RTT 매니아 분들은 대부분 세일할때 전부 구매 하시니까 알거 다 아니까 제외하고 워게임,워르노 선택하신 분들은 대부분 2차 대전 RTT 가 불호라서 선택한 경우도 많으실 텐데. 워게임이나 워르노도 완전한 현대전은 아니라서 (냉전배경) 조금 고민된다는 분은 조금만 있으면 출시할 현대전 RTT "브로큰에로우(Broken arrow)" 구매를 추천 드립니다. 완전히 현대전 배경이며 더 세분화된 소부대(보병)전술이 가능하며 공수부대,장비공수(Air drop),전술핵 까지 구현해 뒀습니다. 워겜,워르노는 리플레이로 볼때 빼곤 게임플레이 중엔 유닛 확대할 일이 별로 없어서 유닛아이콘이나 단대호만 보다 보니 단조롭게 느껴지는 부분이 어느정도 있는데 브로큰 에로우는 워게임이나 워르노에 비해 유닛들이 싸우는걸 좀 더 디테일 하게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난이도는 워르노 보다 어렵다는 후기가 많기는 하지만 워르노나 워게임으로 싸게 입문하고 구매하시는것도 괜찮습니다. 11월,12월 CBT는 NDA 걸려있어서 자세하게 말씀은 못 드리지만. 유튜브에 올라온 과거 CBT나 플레이 영상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 미완성작이고, 몇개의 소규모 미션하고 스커미셔게임, 사람도 얼마없는 멀티밖에 없음 완성되서 그랜드 캠페인 생기면 사라

  • 워게임 시리즈 조금 해봤으면 재밌게 할수있음 기본적인 틀은 워게임 레드드레곤이랑 비슷함 사단 덱 편제방식은 스틸디비전에서 가져왔고 기본적인 틀은 워게임에서 가져온것으로 보임 스틸디비전으로 유겐게임 첫 입문이라면 시대배경이나 게임 방식에 있어 차이가 많아 적응하는데 애를 먹을수 있다는점 유의바람 이게임 장점 -워게임류 치곤 최신작인것도 있지만 그래픽이 나쁘지않음 -사운드나 이펙트등 게임에 있어 몰입감을 줄수잇는 요소가 상당이 좋음 -게임 초기 치곤 벨런스가 그렇게까지 개판은 아니라고 생각함 아직 등장한 팩션및 사단이 적어서 그런점도 있음 단점 -그래픽이 개선되아도 어차피 유서 시점에선 잘 안보여서 체감이 안되긴함 -방공 RNG 체감 많이됨 특히 초반 공헬 맨패즈 3연속 쳐빗나가고 내유닛 다 뒤지는거 보면 ㅈㄴ 꼬움 -칸텐츠 부족함 23년8월 기준 오퍼레이션 6개쯤 나온것 말곤 없음 사단또한 숫자가 적은느낌 시간지나면 개선될 요소긴함 -이런게임이 그렇다싶이 진입장벽이 매우높음 평균유저 승률 40나오면 잘나온거임 ㅈㄴ 잘하는애들이 승률이 극단적으로 높고 일반 유저는 승률 30이 평균임 결국은 철권마냥 처맞으면서 배워야한다는 얘기 -초보자나 밀리터리에 관심 없는사람은 이해 못할 트레잇이나 시스템이 많은점 어차피 이런게임 하는사람이 다 거기서 거기지만 이런요소도 자세한 설명이 없으면 진입장벽 높이는데 한 몫 한다고 봄 -레드드레곤은 정식한글지원인데 후속작인 워노는 아니라는거 정발되면 모르지만 상당히 불편한점 초,중 수준의 영어수준을 가진 나도 무리없이 할수는 있지만 모국어로 읽기 편한거랑 일일히 번역하면서 하는거랑은 큰 차이가있다 단점이 좀 많긴하지만 개인적으론 재밌게 하고있고 시간이 지남에 해결될 문제도 많아서 추천박고감 그리고 요즘 4만원 언저리에 이런게임 사기 힘든점도 있음 사놓고 방치할거같은데? 하는사람은 적절히 세일할때 사면 될거같음 25퍼만 해도 3만원 초반대니까 그렇게 부담되는 가격은아니고 가격대비 게임 퀄리티는 높다고 생각됨

  • 2023년 8월 30일 현재 마크도날 패치 밸런스 현황 https://youtu.be/e1CyVu7Vfbo?si=5Hu-HeQRw11ZDT3U https://cdn.discordapp.com/attachments/933645094664421386/1146171862712324196/WARNO_DZHVG2rwE3.mp4 2023년 9월 4일 현재 마크도날 패치 밸런스 현황 https://youtu.be/TqjtqPV4oe8?si=wSsv_8NY4v7th2eU https://youtu.be/YbngQqQe-iw?si=7x5nlkRej5MlkZF5 https://youtu.be/Iy3mIKhaVa4?si=zaNYsp9p8fkFkcj2 https://youtu.be/A31WuMxEeV0?si=jkW5ozkdv7DLYrg2 https://youtu.be/KHxWL0QtJk0?si=Fbr-HW9k3bxOnbkl https://youtu.be/C9YQCdIa6hs?si=JO727r-1QFm8yaAN

  • 정식버전나올때쯤 할만할듯

  • 한글화!!!!!!!!!!

  • -개선이랑 컨텐츠 추가가 꾸준히 이루어지는건 좋음 -전작의 눈썪 모델링 대부분이 드디어 교체됨. T-64BV 꼴린다 햘짝 -연출이나 이펙트도 현실감 있어서 좋음 -스틸디비젼이랑 워게임을 서로 섞어서 호불호가 갈릴만함 -연료 시스템은 제발 삭제좀 -워게임 10대10 특유의 늘어짐은 줄었지만, 여전히 전선좀 고착화 되면 끝나는데 한시간 걸림

  • 브로큰애로우 1대1 없으면 계속 할듯

  • 서버연결이 끊기고 사람들이랑 매칭이 잘안되는거 빼고는(근데이건전작도마찬가지) 전작보다 훨씬 재밌어요 그래픽도 더실감나고 UI가 전략겜 느낌나서 전작보다나아요 한글화가안되어있지만 실시간번역이고 뭐가뭔지만 외우면 영어실력도늘고 게임플레이에 문제가없습니다 입문도 되게쉬운게 전작에 비해 튜토리얼이 정말쉽고깔끔하고차근차근가르쳐줘요 한국사람들이 많이사줘야 한글화도 해줄겁니다 많이사주세요~

  • Red Dragon을 잊는 유진의 정신적 후속작. 2차대전물보다 현대전이라 더욱 빠르게 진행할 수 있음. 중간중간 커멘터리가 현실적으로 독일군 장성들이 독일어로 진행해줘서 몰입감을 높일 수 있었음... Red Dragon에 익숙하다면, 금방 적응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됨

  • 워게임 레드드래곤이랑 비교하면 오히려 퇴보한 게임입니다. 사단시스탬으로 반 강제로 벨런스가 무너진 덱으로 겜을 하라고? 그냥 존버해서 브로큰애로우 하십쇼

  • 밀덕이나 군간부만 추천함

  • 워게임:레드 드래곤을 매우 재미있게 했다면 조작이 힘들어서 재미가 떨어짐

  • 스타 현실판 버전 머리는 ㅈㄴ 굴리면서 상대 굴리는 맛으로 함

  • 유진 시스템즈 최신작 가격때문에 망설이다 컴바꾸고 여름세일겸해서 사버렸다... 게임 시대관은 워게임 3에 가깝지만 시스템이나 UI는 스틸디비전 2에 가까움 현대전 RTT라는 신작 적은 특정 장르상 한글화 안된건 애교로 봐야한다

  • wargame을 즐겨하시는 분들에게 잘 맞는 게임입니다. 처음엔 어렵지만 전체적인 구성을 파악하고 나면 완벽한 전략 게임이 될 수 있습니다. 사령관이 되어 전장을 지배해 보세요.

  • 워게임 레드드레곤을 먼저 접한뒤 이게 공식출시가 됐다는 소리를 듣고 사봤다. 비록 워게임 프랜차이즈에 관심이 없었고 언제나 솔로모드만 했기에 평가하기엔 애매할지라도 이렇게 써본다. 레드드래곤보다는 ui가 조금더 깔끔해진 느낌은 있으며,전체적으로 파란색의 바탕을 뜨고있어서 그런지 레드드래곤보다는 눈이 좀 편하다. 또한 레드드래곤 처럼 한 블럭에 유닛을 배정하는 방법이 아닌 매우 작은 타일로 이루어진 지도에서 유닛을 배치할수 있도록하여 정말로 내가 지휘관이 된것같은 느낌을 준다.또한 공중유닛을 따로 구역에 넣어야한다는게 없어진게 제일 편하다. 하지만 유닛수가 레드드래곤 보다는 확실히 줄었으며 레드드래곤에서 느낄수 있었던 다수의 유닛을 쓸어버리는 쾌감은 없어진게 좀 슬프다.또한 조작법이 좀 불편했으며(비록 레드드래곤도 많이 불편했고 버그도 있었지만) 내 입장에서는 지금 만원에 팔리는레드드래곤을 사는게 조금더 났다고 생각한다. 스토리상으로도 레드드래곤은 동양을 주 무대로 하기에 조금더 익숙한 점도 있고말이다. 비록 2만원에 팔렸다면 소지할 의사가 있지만 아직 나에겐 이겜이 4만원을 주고 소지하는건 애매할거 같다. 세일할때 다시보자.

  • Game start showing improvement after facing with competitors. Everyone remember most efficient way to making lazy french ass busy are either market force or guillotine.

  • 잠깐 찍먹한 경험으로는 일단 분위기랑 그래픽은 수준급이다. 신스웨이브 음악과 VHS 필터가 특징인데 꽤 괜찮은 느낌을 준다. 게임 플레이는 기존 레드 드래곤과 스디2의 절충점 같은 느낌이다. 전차들의 연막차장이 구현되서 장갑보다는 관통력이 중요해졌고 보병들의 트레잇 추가로 레드 드래곤보다는 덜 죽는다. 전작인 스디2의 불편했던 점들도 개선되었다. 단점은 아직 컨텐츠가 부실하다는 점, 아미 제너럴 모드가 스디2에 비해 심심하다는 점, 널뛰는 밸런스 등이 있다. 이런 종류의 게임을 좋아하면 세일때 한번 구매해서 해보는걸 추천한다. 꽤 잘만들어진 현대전 RTS다.

  • 재미있음 근데 밸런스 곱창나고 이런게 많아서 10VS10같은거 하는게 재미있음 나중에 브로큰 애로우 나오면 그게 더 좋은 선택지가 될수 있음

  • 이 게임 출시하자마자 해본 사람임. ㄹㅇ 캠페인 없던 시절부터 했었는데... 다리에만 끼면 아무것도 못하고 폭격 쳐맞고 개죽음 당하는 게임.. 워게임이랑 같은엔진 공유하면서도 이렇게까지 개판치는 게임은 처음봄. 편의기능이랍시고 넣은건 둘째치고 애초에 조작도 제대로 쳐먹질 못하니 가라는대로 가지도 못하고~ 공격도 못하고~ 그냥 서로 엉키거나 또 다리에 껴서 어버버윽엑윽 ㅇㅈㄹ 떨다 공격당해서 죽건~ 폭격맞고 죽건~~ AI를 개선하던지, 유닛끼리 충돌을 좀 개선하던지 하세요.

  • 가벼웠던 워게임과 무거운 스틸디비전을 잘섞은 인어맨과 조개소년에서 발전하고 있는데 아직 킹 받는 것도 좀 있음 일단 사놓자 그래픽 감상하기에도 꽤 좋음

  • 냉전 대체 역사 RTS 장르 게임중에서 독보적으로 잘만든 게임중 하나 당시 시대때 유행했었던 신스웨이브 풍도 잘살리고 노래도 잘만듬 맵은 넓고 유닛들은 작아서 대규모 전투 느낌이나는걸 굉장히 잘 살렸고, 스스로 유닛 덱 조합을 짤 수 있는 시스템은 너무나 잘만들었습니다

  • 전쟁 안돼! 워게임류 재밋게 해서 나름 재밋게하긴 했는데 아직 볼륨이 부족함 그래픽 시스템 다 전작 장점들 잘 골라와서 좋기는 한데 계속 플레이 할만한 느낌을 못받음 업데이트 많이 되고 완성되고 나면 더 재밋어 질거라 믿음

  • 뭔 가이드북을 돈을 쳐 먹고 파냐 병신들 개쓸데없음 살사람도 없겠지만 사지마셈 좀 하면 다 익힘. 얼리 dlc도 베를린사단 병신인데 그걸 돈주고 쳐 파냐 시바.

  • KOR ver 워게임을 즐기셨나요? 제가 보기엔 이제 슬슬 워게임의 그래픽 퀄리티에 점점 흥미르를 잃어가시는 분들이 생길것같습니다! 아님 분명 2000KG 의 항공폭탄을 맞아도 다연장으로 두드려패도 안부서지는 집에 열불받으시나요? 현실에서는 헬기가 무쌍찍고다니는데 워게임에서는 보병한테 줘털리는 헬좆을 보고있자니 짜증이 나시나요? 그렇다면 워르노는 당신에게 더 재밌는 경험을 선사해줄것입니다! 지금바로 플레이해보세요! (브로큰 에로우가 나온시점에 이걸보신다면 그냥 닥치고 브로큰 애로우사세요) ENG ver: what sup comrade are you from War game red dragon? I guess u might exhausted with shit graphics and bibrainum(idk is this right spell) house. house never get destroyed with 2000LB LGB and MLRS and helicopter is getting fucked by infantry. If u finding other game? this game is for u! (but if u seeing this when the broken arrow is released go and buy the BROKEN ARROW!)

  • 워게임으로 해당 장르 게임을 즐기다가 블스 할인 때 구매함. 시대가 1980년대라 최신 무기가 없는 것이 아쉽지만 매우 재밌음.

  • 차량화소총대대(탱크 있음) 기갑척탄병대대(탱크 없음) 미개한 서방놈들은 우월한 공산주의를 받아들이자

  • UI 색감이 진짜 적응안됨... 좀 더 투명도를 높히고 파란색보다는 초록계열로 바꿔줬으면... 그런 모드 없나...

  • 시스템적으론 워게임보단 스디2에 조금 더 가까운 후속작. 레드 드래곤보단 컨트롤 요소적으론 해군도 없고 조금 더 쉬워진 느낌임(워낙 옛날 게임이기도 하고) 사실상 싱글 캠페인 모드라고 할 수 있는 암제 미션의 갯수는... NATO/PACT 돌려가면서 할 수 있다쳐도 아직 적음 밸런스적인 요소는 정출한지 얼마 안 된 게임이라 추후에 발매될 DLC들까지 봐야될듯 신스웨이브 풍의 강렬한 OST들은 80년대 냉전뽕에 취하게 하기 충분함. OST는 유진 게임중에서 역대급 모드툴이 아직 언어쪽을 지원을 안해서 한패는 없지만 게임 하는데 지장은 없음

  • 이거 할수록 월드 인 컨플릭트 생각 많이나네...... 연관점이 거의 없긴하지만 그 의지를 이어받아서 흥겜이 됬으면 좋겠음.

  • 한국어 한국어 한국어 KOREAN LANGUAGE

  • 대가리 박으면서 계속하니까 재밌어요 ㅇㅇ

  • 밀덕은 아닌데요 이 밀덕겜 재밌네요

  • UI만 적응하면 나름 재밌는게임

  • 넘모 재밌자너

  • 장족의 발전을 이룸

  • 굉장히 꿀잼

  • plz Korean language support....

  • 워르노가 브로큰 애로우보다 낫다니

  • 한글만 있으면 됨

  • ㄹㅇ goat

  • 대깨워 뇌수 철철

  • 한국어 지원 언제해줌?

  • Great!

  • 아주 좋다

  • ㅇㅇ

  • 할만해요~

  • ,

  • .

  • 아미제너럴 특) 개길음, 길어서 피곤함, 전술 두세개 반복, 플탐이 길어서 똑같은 맵, 똑같은거 또하고, 똑같은거 또하고똑같은거 또하고똑같은거 또하고똑같은거 또하고똑같은거 또하고똑같은거 또하고똑같은거 또하고똑같은거 또하고똑같은거 또하고똑같은거 또하고똑같은거 또하고똑같은거 또하고똑같은거 또하고똑같은거 또하고똑같은거 또하고똑같은거 또하고똑같은거 또하고 사실 자동전투하면 되는데 유닛잃는거 아까워서 하는거긴 함

  • 유겐 20년 RTT 외길인생의 총집편. WRD의 혜자같은 DLC 정책도 WEE와 SD의 캠페인도 더는 없지만, 정론과 힙스터를 오가는 배경선정과 묵직한 게임플레이, SD2에서 발전한 시야 확인과 아미 제네럴까지 취향만 맞으면 누구든 즐길 수 있는 냉전 배경 갓겜

  • 네이팜 너프좀

  • 기대 많이 안했는데 졸잼임 스디2 잼게했던사람이라면 추천 ㅋㅋ 대공 난무하는 도시 외곽에 블랙호크편대로 부대 공수하면 영화가 따로 없다 ㅋㅋㅋ

  • 제작자가 워썬더급 소뽕인지 나토는 고증이라고 너프만 주고 팩트는 '로드 투 워'란 병신 같은 이유 붙여서 신형 장비들 몰아줌. 지적하면 우리 인디 겜이에요~ 밸런스 어려워요~ 하는 지랄 병걸림 사지 마셈.

  • 전작인 워게임에 비해 (캠페인 기준) 편의성이 크게 개선되어서 좋았습니다. 캠페인이 모두 독일 전선에 몰려있는 점은 아쉽습니다. 인물 일러스트가 AI로 제작된 티가 너무 나고 계급장이나 복장도 AI가 일으킨 오류를 후 수정 없이 그대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세부적인 것 까지 정성을 기울이는 장인정신이 점차 사라져가는 게 요즘 추세라지만 이건 좀 너무한 것 같네요.

  • PVP보다 PVE를 좋아하는 사람으로 Sandbox 기능이 있으면 더 좋겠지만... 제 값을 하는 게임입니다. :)

  • 고통을 즐기고 싶다면 환불하지 마시길 ㅎㅎ

  • 이것만 있으면 나도 방구석 군사전문가

  • 개추

  • 스틸 디비전 시리즈와 워게임 시리즈의 정당한 계승작, 1980년대의 타오르는 냉전을 대체역사 시뮬레이션으로 주조해낸 철과 피의 노래.

  • 한글화 해줘 크아아아악

  • 뭐 죄다 DLC냐

  • 사지가 묶인 채 발가락으로 바느질 하는 느낌.

  • 밀리터리 시뮬레이션에 가까운 정교한 게임플레이, 몰입감 넘치는 전장, 깊이 있는 전략 요소가 결합된 이 게임은 전술 RTS 장르를 좋아하는 플레이어들에게 강력히 추천할 만한 작품입니다. 유닛 고증, 다양한 병과의 활용, 실제 전투와 유사한 전술 시스템이 결합된 작품으로, 현실적인 전투 경험을 제공합니다. 각 유닛은 실제 냉전 시대의 미국, 소련, NATO, 바르샤바 조약 기구 소속 장비와 무기 체계를 충실히 반영하고 있어 밀리터리 덕후들에게 큰 만족감을 줍니다. 전차, 장갑차, 보병, 정찰 드론, 공격 헬기 등 다양한 유닛들이 실제 군사 전술 운용 방식과 유사하게 작동하며, 플레이어는 실시간으로 전략을 수정하고, 보급과 기동을 고려하며 지휘해야 합니다. 전장 환경이 전투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점도 특징입니다. 지형을 활용한 엄폐, 야간전과 기상 조건이 전투에 미치는 영향, 사거리와 시야의 현실적인 적용 등은 단순한 RTS의 틀을 넘어, 전술 시뮬레이션 게임으로서의 완성도를 높여줍니다. WARNO는 싱글 플레이와 멀티플레이 모두에서 깊이 있는 경험을 제공합니다. 역사적 배경을 바탕으로 한 ‘작전(Operation)’ 모드를 통해 다양한 임무를 수행할 수 있습니다. 냉전 시대의 가상 전쟁을 기반으로 한 흥미로운 시나리오가 펼쳐지며, 다른 RTS에서 경험할 수 없는 정교한 전투 지휘 경험을 제공합니다. 멀티플레이의 경우 다양한 규모의 전장에서 최대 10vs10 대규모 전투를 지원하며, 플레이어 간의 협력과 전략적인 플레이가 핵심이 됩니다. 스커미시(Skirmish) 모드에서는 AI와 맞붙어 자유롭게 전략을 연습할 수 있으며, 난이도 조절이 가능해 초보자부터 숙련자까지 즐길 수 있습니다. 특히, ‘배틀그룹’ 시스템을 통해 각자 자신만의 독특한 부대를 편성할 수 있어, 플레이어는 단순한 전투가 아닌 자신만의 전략을 만들어가는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개발사는 정기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꾸준히 게임을 개선하고 있습니다. 플레이어 피드백을 적극 반영하는 개발진의 태도는 WARNO의 미래를 더욱 기대하게 만드는 요소입니다. 몇 가지 아쉬운 점도 존재합니다. 대규모 전투에서 프레임 저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AI가 때때로 비현실적인 행동을 하거나 비효율적인 전술을 구사하는 경우가 있어, 싱글 플레이 경험이 다소 부족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현재 제공되는 싱글 캠페인은 흥미롭지만, 더 다양한 시나리오와 미션이 추가되면 더욱 완성도가 높아질 것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단점들은 대부분 개발 과정에서 개선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앞으로의 업데이트를 기대할 만합니다. RTS나 전술 시뮬레이션을 좋아하는 플레이어라면, WARNO는 반드시 해볼 가치가 있는 게임입니다. 다듬어야 할 부분도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더욱 완성도 높은 작품이 될 가능성이 큽니다.

  • Are you ready to take command? Deploy into an authentic, expansive, and meticulously researched Cold War real-time strategy game with WARNO. As the spiritual successor to the acclaimed Wargame series, WARNO is the ultimate next-gen World War III battle simulator. Two years have passed since Gorbachev’s overthrow in a coup by hardline communists, and now, in the dark summer days of 1989, the Cold War finally turns hot. The armies of NATO and Warsaw Pact have deployed in a divided and tense Germany. Conflict is imminent. The only thing left is to wait for the inevitable Warning Order that will begin it all. War is coming home, commanders… WARNO - Warning Order - lets you command your customized battlegroup and lead hundreds of Cold War-era units to victory on dynamic, tactical battlefields. Choose between the arsenals of NATO or the Warsaw Pact, and fight across a multitude of solo and online modes against challenging AI or human opponents in massive 10v10 battles. Show your mettle as a strategic commander in the turn-based Army General campaigns depicting a devastating, techno-thrilling World War III in Western Europe. Take Command of Your Battlegroup * The Cold War-era armed forces of six nations - aligned to NATO or Warsaw Pact - can be led into a hyper-detailed World War III: U.S., West Germany, United Kingdom, and France square off against the Soviet Union and East Germany. From conscripts and main battle tanks to mobile SAM systems, self-propelled artillery, scout helicopters, strike aircraft, and fast interceptors, each WARNO nation has its unique arsenal of vehicles, planes, and soldiers. * More than 1000 different military units are featured, such as the mighty M1A1 Abrams, the British MCV-80 Warrior, French Gazelle scout helicopters, German Leopard tanks, Spetsnaz special forces, SU-25 Frogfoot, the East German KPz T-55AM2 or Mil Mi-24 Hind helicopter gunships. In the Armory, each unit can be inspected and compared in detail. * An array of famous military formations and brigades, each with their unique identity, act as the parent division of your personal battlegroup. Use the units available, choose your economy of forces, and customize your troops in WARNO’s enhanced battlegroup building system. A New Dimension to War *Experience 5 massive turn-based strategic Army General campaigns centered on the NATO’s CENTAG and Warsaw Pact’s Central Group of Forces area of responsibility in 1989, placing you right in the heart of the war near the infamous Fulda Gap. * The Army General campaigns let you command hundreds of units and military formations, down to the platoon level, including the U.S. 11th Armored Cavalry Regiment and 3rd Armored Division, West German 5. Panzerdivision, Soviet 79th Guards Tank Division and 27th Guards Motor Rifle Division, and the East German 7. Panzerdivision. * 8 scripted Operations will allow you to undertake daring tactical combat missions that tell captivating stories of an all-too-real conflict. Immerse Yourself * Witness an ever-evolving battlefield that never looked more beautiful, from the detailed environments to the brutal destruction unleashed. The latest incarnation of Eugen’s proprietary engine simulates modern land and air combat in Western Europe to the fullest extent. * The maps are rich with tactical options and objectives, from hills, small villages, dense forests, meandering rivers, bridges, and industrial zones to be captured. Be wary of ambushes or outflanking maneuvers as you continuously advance the dynamic frontline that contributes to a side’s victory or defeat. * Lead your chosen battlegroup into battle as an expert commander, taking advantage of all the available tactical tools. Combat in WARNO is an all-encompassing contest of smarts, tactics, and mastery of your units. Combat Evolved * Take to war across a wide variety of game modes, including stand-alone Skirmish missions playable in solo, cooperative, or multiplayer. * Battle against an enhanced and challenging AI or pit your tactical prowess against other human players, in intense ranked 1v1, 2v2 to 4v4 team matches to all-encompassing 10v10 battles. * Take advantage of a host of quality-of-life enhancements catering to new players and veterans of Eugen Systems’ previous titles. This includes issuing commands during pre-combat deployment, Rules of Engagements, AI-assisted Smart Orders, and much more.

  • 시발 튜토리얼대로 했는데 개쳐발림

  • 한글 공식 지원해줘!!!

  • 갓겜 되면 하러 올게요

  • 나만 이거 하다가 죽을 수는 없다 같이 죽도록 하자

  • 모딩 툴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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