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eet Transit

Sweet Transit은 철도가 곧 왕인 독특한 도시 건설 게임입니다. 시민들을 위한 꿈의 공급망을 구축하고 자동화하여 고풍스러운 마을을 번화한 도시로 확장하는 데 필요한 모든 걸 지원해 주세요. 증기 동력에서 디젤로 강화하면서 그 이상의 고품질 기차 세계까지 경험해 보세요.

트레일러 영상 보기 상점 방문하기

게임 정보



Sweet Transit은 철도가 곧 왕이며, 기차가 유일한 영토 확장과 교통수단인 독특한 도시 건설 게임입니다. 증기 발전의 도입과 연소 엔진의 발명 같은 전성기를 거치면서 복잡한 생산 라인을 제작하고 작은 마을에 불과한 지역을 번영하는 대도시로 성장시킵니다. 철도에 연결된 세계를 통해 시민들이 행복하게 지낼 수 있도록 산업과 노동의 선구자가 되어보세요.

거대한 기차 중심 도시 건설자!

단일 창고에서 철도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사회를 발전시키면서 마을과 도시가 연결된 번영의 세계를 구축해보세요.

다양한 맞춤형 철도 네트워킹

플랫폼과 역을 이용하는 근로자와 시민의 편리한 이동을 보장하고 복잡한 경로를 확장하며 네트워크를 연결할 수 있는 합의점을 찾아보세요.

산업 발전 - 증기에서 디젤까지

시민의 요구와 풍경에 적합한 정착지를 고안합니다. 자원의 가장 경제적인 이동을 보장하기 위해 기본 및 고급 생산 라인을 만듭니다. 훌륭한 철도를 이용하여 생산을 자동화하고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시민의 요구를 충족시켜보세요.

사람을 위한 사람

여러분의 시민들은 일을 하면서 필요한 요소가 생길 것이며, 지치기도 할 겁니다. 여러분의 도시를 확장하면서 시민의 숙박시설, 물, 음식 등을 갖춰주고 시민의 행복과 요구 사항을 잊지 말고 충족시켜주셔야 합니다. 행복도가 낮거나 피곤함을 느끼는 시민들은 낮은 생산성으로 여러분의 생산 라인의 속도를 더디게 할 수도 있습니다.

1일 차 개조 지원

Sweet Transit는 게임 시작 첫날부터 전체 개조 지원 기능을 갖추고 있어, 게임에서 맞춤형 콘텐츠를 만들 수 있습니다. 타이틀과 완벽하게 통합되어 Steam 창작마당 지원 모델 커뮤니티에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348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125+

예측 매출

39,15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인디 시뮬레이션 전략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중국어 간체, 일본어, 한국어, 중국어 번체, 러시아어
https://www.team17.com/contact/

업적 목록

스팀 리뷰 (7)

총 리뷰 수: 15 긍정 피드백 수: 12 부정 피드백 수: 3 전체 평가 : Positive
  • 1시간했습니다. 튜토리얼 잘되어있고 물위에 철도 건설할 수 있고 철도 신호기 시스템은 팩토리오 느낌입니다. 나쁘지 않습니다. 더 만들고 추가하겠습니다. 정발하고 후기가 없어서 급하게 쓰는 편

  • 개발자들은 철도 시스템을 이해 못하는건지 버그인건지 아니면 기관사가 바보인건지... 팩토리오 철도 마냥 신호기 설치하면 알아서 움직일 꺼란 생각은 접으시길 바랍니다.. 1. 평면교차를 설치했는데 기차가 엉뚱한곳으로 가서 길없다고 징징뎀 2. 다음 신호기 까지 비어있는데 안감 그러다 뒤에 오는 기차랑 시밤쾅함 3.복선 정거장에서 맞은편에 기차들어오는데 신호기 쌩까고 들어가서 서로 일기토 뜨고 있음 옆 레일 연결해줬고 비어있는 상태

  • 주말 내내 이 게임을 해보았습니다. 저는 추천 드립니다. 기존 철도 게임에서는 회차역에 대한 고민이 적은 반면 이 게임에서는 회차역에 대한 고민을 좀 해봐야 하는 부분이 재미 있습니다. 또한 맨땅에 도시부터 인력관리까지 재미있는 부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단점 없는 게임들은 없지요. 1. 초반부터 기차 다리를 못 짓습니다. 돌을 채집해야 그때부터 다리를 지을 수 있습니다. (빠른 테크트리를 해야 합니다.) 2. 초반이라서 그런지 짐을 나르는 사람들이 전부 걸어 댕깁니다. (마차라도 사용하면 좋으련만...) 3. 아직 전기 철도는 별로 인거 같습니다. 들어가는 비용대비 좋은 점을 잘 모르겠습니다. 일일이 철도 주변에 고압전류선을 설치하는게 조금 비효율적으로 보입니다. 차라리 철도역이나 철도 발전 건물같을 걸 선로로 연결 해주는 방식이 좋아 보이는데 말이죠. 4. 사람태우는 것과 화물을 같이 운용이 잘 되지 않습니다. (하역과 적재만 설정해 놓은 상태에서 승객칸을 붙이면, 사람이 안타는 기분입니다. 노동자들이 계속 피곤해 합니다.) 5. 대각선 다리가 지어지지 않습니다. (이건 좀 해주세요) 이런 부분들을 빼고라도 재미있고, 스팀덱에서도 잘 구동이됩니다만, 가끔 튕기는 현상이 있습니다. (자동저장 만세!!!) 저는 이 게임을 추천합니다.!!!

  • 상당히 괜찮은 게임 아노 시리즈의 시티빌딩 및 자원관리와 철도경영 시뮬레이션이 합쳐진 느낌이다 개인적으로는 취향에 맞았지만, OpenTTD식 철도 신호시스템 외에는 신호시스템을 접해보지 않은 내 말랑한 두뇌로는 철도 신호 시스템이 잘 이해가 가는 편이 아니여서 조금 헤멘 감은 있다.

  • 게임하나 존ㄴㄴ나게 어렵게 만들어놨네

  • 무결성 / 유저 경험 : ★★★☆☆ (3/5) 마이너 버그, 모바일용 레이아웃 난이도 / 진입 장벽 : ★★★★★ (5/5) 장르적 생소함, 복잡함, 어려움 콘텐츠 특징 / 호불 : ★★☆☆☆ (2/5) 랜덤 생성 지도, 샌드박스 볼륨 몰입 요소 / 흥미도 : ★★★★☆ (4/5) 시간이 금방 감, 피학적 오기 도시 관리와 운송 타이쿤을 결합한 게임 게임을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아노' + '트로피코' + '트랜스포트 피버' + '마쉰키' 도시 생산 관리 게임과, 운송 타이쿤 게임을 결합한 게임이다. 단순하게 운송만 하면 되는것이 아닌데다가 유통 루트까지 고려해 도시 계획을 철저하게 해야 한다. (사실 그러기보다는 철거하고 새로 짓는다.) 인터페이스도 게임만의 고유한 특징을 부여했기 때문에 난이도/진입장벽과 관련하여 호불이 꽤 갈리겠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던 운송 게임과는 조금 결이 다르다. 운송보다는 도시관리 자원은 크게 2개 유형으로 '거주민 생필품'과 '자재'가 있다. 거주민 생필품은, 인구 행복도 유지를 위하여 생산/가공 단계를 거쳐 시장으로 들어와 거주민이 계속 소모하는 자원이다. 자재는 산업관련 건축 및 유지보수를 위하여 플레이어가 직접 소모하게되는 자원이다. 목재, 석재, 석탄, 철, 벽돌, 모래 등 (돈 포함) 여기서 돈의 경우는 거주민 세금이 핵심이다. 생필품 유통이 안되거나 도시 매력도가 떨어지면, 거주민 행복도가 낮아지고 세금을 안 내게 되고, 재정난에 시달리게 된다. 대부분의 심 게임이 그러하듯 노동자 유형의 분배도 신경써야 한다. 당연히 고 티어의 노동자가 고급 산업에 필수지만, 그렇다고 저급 티어의 노동자가 없으면 생산라인에 차질이 생기므로 등급별 노동자 밸런스도 잘 맞춰야 한다. 즉, 빚을 내서라도 산업에 마구 투자하는 여타 타이쿤/경영 게임과는 다르게, 인구과 도시를 매력도를 신경쓰면서 조금씩 성장시켜야 한다. (팁) 이 게임의 특징 가능하다면 기차 운송 없이 한 도시에 육로로 연결하여 모든 산업을 돌려도 되지만, 안타깝게도 1차 산업지가 도시 범위 내에 있으면, 도시 매력도가 마구 깎이고 거주민들이 불행해진다. > 세금을 안낸다 > 재정난이 온다. 강제적으로 도시와 먼곳에 산업 생산지를 두고, 기차로 출퇴근(파견 건물) 및 자원을 유통(기차 및 운송건물)시켜야 한다. 도시 내 시장이 최종 도착지이나, 하나의 역에서 모든 자원을 처리할 수 없으므로 도시 사방에 기차역이 세워진다. 또한 기차 연료 보급은 지극히 현실적이다. 보급 받을 역을 설정하고, 연료 셔틀하는 기차를 따로 운영해야한다. 즉, 외딴 선로 없이 하나의 네트워크로 엮여야 한다. 정상적으로 운영하는중이라면, 자원은 쉽게 벌리는 편이며, 다른 운송 게임에서는 돈버는 것이 목적이고 효율은 옵션이었다면, 본 게임에서는 최적의 효율을 위하여 거침없이 세우고 부숴야 하는 게임이다.

  • 철도뿐만 아니라 주민들의 집 하나하나 까지 다 내가 만들어줘야 한다. 하나부터 열까지 다 손 대는걸 좋아하는 성격이라면 추천. 그런거 넘 피곤하면 비추천.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