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terimage

Afterimage는 다양한 캐릭터 빌드로 빠르게 진행되는 전투, 비선형 레벨 진도, 판타지 세계에서 펼쳐지는 몰입감 있는 스토리가 어우러지는, 수작업 그래픽 2D 액션 어드벤처 게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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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Deluxe Edition

The Deluxe Edition includes the full game, digital artbook, and digital soundtrack


DISCORD


게임 정보



스토리



한 위대한 신이 Engardin이라는 세상을 창조하고 골리앗 넷을 남긴 후 떠났습니다. 골리앗은 각자 신에게서 받은 소임을 다하고 이 세상의 질서와 흐름을 유지했습니다. 이에 따라 Engardin의 생명체들은 환생하며 번성했습니다.

마지막 피조물인 인간의 끝없는 야망은 골리앗과의 기나긴 전쟁으로 이어졌습니다. 그 결과 Engardin은 불길에 휩싸였고, 거대한 폭발로 인해 인류의 성지가 초토화되면서 싸움은 갑작스럽게 종식되었습니다. 그러나 신의 질서는 무너졌고, 수많은 생명이 스러졌습니다. 인류의 시대는 그렇게 막을 내렸습니다.

재앙의 생존자들은 Engardin 전역으로 흩어졌습니다. 인류의 샘으로부터 단절되어 환생할 수 없게 된 그들은 한데 뭉쳐 정착지를 형성했습니다. 대폭발이 있은 지 수년이 지나고, 남은 인간 정착지들은 갑자기 미지의 세력에게 공격을 받았습니다. 아로스의 제자이자 기억을 잃은 어린 소녀 Renee는 살던 마을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았습니다. 잃어버린 기억을 되찾고 사라진 스승을 찾기로 결심한 소녀는 파괴된 마을을 뒤로 하고 여정을 떠나고, 새로운 세상의 운명을 결정지을 여러 사건이 연달아 벌어집니다.



게임플레이



수작업으로 탄생한 수려한 세상 탐험


Engardin은 절묘한 아름다움이 가득한 동시에 여러 위험을 품고 있습니다. Engardin 곳곳의 폐허에는 수많은 보물과 비밀이 잠들어 있지만, 사냥감을 노리는 오염된 자들 역시 도사리고 있으며, 조심하지 않으면 위험천만한 고대 함정에 목숨을 잃을 수 있습니다.

무시무시한 적과의 전투


인류가 퇴보하면서, 자연과 야생 동식물이 Engardin을 다시 장악했습니다. 목표를 향해 나아가려면 170여 가지 적과 30건의 까다로운 보스전을 뚫어야 합니다. 혹독한 전투의 난관을 돌파하면 두둑한 보상이 기다립니다.

다양한 캐릭터 빌드


처치한 적의 힘을 습득하고 활용해 강력한 스킬을 개방하고 온갖 종류의 무기를 업그레이드할 수 있습니다. 주 무기, 보조 무기, 방어구, 장신구 등 6가지 유형의 장비 200여 종을 모으고 선택하여 나만의 전투 스타일을 확립하고 마스터해보세요.



주요 특징



  • 비선형으로 펼쳐지는 세상을 탐험합니다. 방대한 Engardin 곳곳의 서로 이어져 있는 폐허 속 깊이 묻혀 있는 비밀을 파헤쳐 보세요. 각자 고유한 스토리와 목적을 지닌 50여 명의 NPC와 상호작용할 수 있습니다. 보조 퀘스트를 통해 이들이 Engardin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자세히 알아보세요!
  • 까다로운 보스전 30개를 비롯해 170여 종의 적을 상대합니다.
  • 심도 있는 RPG 시스템으로 다양한 캐릭터 빌드를 시도할 수 있습니다. 주 무기, 보조 무기, 방어구, 장신구 등 6가지 유형의 장비 200여 종을 모으고 취향껏 골라 보세요. 특성 포인트를 투자해 다양한 능력치를 업그레이드하고 각 무기 유형에 따른 고유 무기 스킬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 세상의 운명을 결정합니다. Renee가 어떻게 행동하느냐에 따라 Engardin의 미래가 결정되면서 이어지는 여러 엔딩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 화려한 2D 아트 작화로 각 프레임을 일일이 손으로 그린 애니메이션을 감상하세요.
  • 탐험과 전투에 특별한 도움을 주는 새로운 능력과 새로운 잔상(Afterimage)을 발견합니다. 이러한 스킬을 활용하면 새로운 지역과 지름길을 확보하고, 전투에서 적절하게 사용하면 더 어려운 적도 수월하게 쓰러뜨릴 수 있습니다!
  • Aurogon Sound Team이 작곡하고 International Master Philharmonic Orchestra와 기타 다수의 뮤지션들이 녹음한 40여 곡의 오리지널 오케스트라 트랙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7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6,125+

예측 매출

435,375,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인디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러시아어, 일본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한국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ervice.wangyuan.com/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 꿈충만 메트로배니아 RPG 추천 애프터이미지 Afterimage 공략 후기

    20넘을정도로 많고 맵과 몬스터가 상당히 다양하고 맵이 상당히 넓습니다 #애프터이미지 #닌텐도스위치 #메트로 혹시나 #애프터이미지공략 필요하신분은 루리웹 유저분이 자세하게 정리해주셨으니 참고하세요 :) >

  • 夢想世界 애프터이미지 (AFTERIMAGE)

    무기마다 공격 특성이 있으며 각기 스킬을 해방할 수 있기에 손에 맞는 무기로 공략해 나간다면 OK.... 뒤늦게나마 공략을 찾아서 진엔딩으로의 조건을 맞춰 나가게 되었는데 꽤나 준비가 필요한 편이다. 특정...

  • Salamander君의 5Rock室 애프터이미지 (Afterimage)

    초반부터 공략 없이는 어디로 진행해야 될지 힘든 경우가 있었거든요. 역시 중국은 중국인가 싶었죠.... 그런데 게임의 인지도가 낮다 보니 공략 찾기가 힘드네요. 일단은 루리웹을 참고하는게 좋을것...


관련 기사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43)

총 리뷰 수: 215 긍정 피드백 수: 170 부정 피드백 수: 45 전체 평가 : Mostly Positive
  • 매트로배니아 장르를 상당히 좋아해서 보자마자 지르고 2주일동안 정신없이 플레이했음. 기본적으로 게임 내의 스토리 설명 방식이 상당히 난해해서 난 아직도 얘가 왜 최종 엔딩 보스와 싸우는지 명확히 이해하지는 못했음. 그냥 막연하게 '아, 쟤가 그때 그 나쁜 놈인가보네?' 정도는 이해할 수 있으니, 보스를 잡는 것에 대한 정당성 정도는 있다~ 라고 생각하고 장단점 설명하겠음. 장점 1. 맵이 진짜 말도 안 되게 넓음 할로우나이트, 엔더 릴리즈, 오리 1, 2편 다 해봤는데, Afterimage 얘는 체감상 그것보다 2배는 넓은 것 같음. 그리고 각 맵마다 개성이 확실해서 장르 특유의 모험심을 느끼기 좋음. 2. 무기 종류가 다양하다 검, 칼, 단검, 대검, 채찍, 낫. 총 6가지의 무기 중에 2개를 선택해서 주/보조 무기로 활용할 수 있는데, 본인의 플레이스타일에 맞춰서 무기 조합을 할 수 있다는게 상당히 큰 장점임. 각 무기마다 공중 체공 시간이나 스킬도 다 달라서, 진짜 꼴리는 거 쓰면 됨. 여담으로 나는 단검/낫 조합을 사용해서 단검 윗공격 / 낫 아랫공격 무한 반복으로 초중반부터 진엔딩까지 다 깸. 3. 예쁘다 내가 플레이하면서 상당히 중요하게 여기는 요소가 '눈의 편안함'임. 그런데 이 게임은 말 그대로 예쁨. 맵들 색감도 그렇고, 기본적인 캐릭터 외형이 미형이라 겜하면서 좋았음 4. 보스가 재밌음 무적 대쉬 드랍하는 보스를 제외한 모든 보스가 난 재밌었음. 패턴이 다 피할만해서 한 2~3번만 박아도 다 깰만함. 기본적으로 조금 난이도가 쉽게 책정된 거 같긴 함. 특히, 진엔딩 보스들은 그냥 맞딜하면 깨는 수준. 근데, 무적 대쉬 보스 얘는 아직도 패턴을 어떻게 피하는지 모르겠음. 그냥 회복, 포션 다 쓰고 개쳐맞으면서 깸; 단점 1. 맵이 넓어도 너무 넓음 이게 참 골때리는 단점임. 맵이 넓어도 선형적이고 유연하게 연결이 되면 모르겠는데, 매트로베니아 장르의 특성상 진행에 있어 게임이 불친절하다보니 갑작스럽게 고레벨 지역이 튀어나오는 경우가 허다함. 여타, 매트로베니아 장르 게임도 공유하는 단점인데, 이게 Afterimage는 더욱 부각되는게, 맵이 너무 넓어서 툭하면 고렙지역이 튀어나옴. 나는 매트로베니아 짬으로 이거 뭔가 더 가면 X될 것 같은데 싶은 곳을 걸러가며 플레이해서 이런 단점이 크게 부각되지는 않았는데, 조심스럽게 플레이하던 나도 갑자기 고렙 몹 나와서 패턴 하나에 모가지 날라간 경우가 못해도 3번은 있었음... 2. 퀘스트 진행이 많이 꼬여있고, 수집 요소 찾기가 상당히 귀찮음 퀘스트는 초반 지역에서 후반 지역 아이템이 필요한 퀘스트를 던져주는 경우가 꽤 있다보니, 퀘스트 먼저 하려다가 초반에 시간을 좀 날려먹었음. 그리고, 수집 요소의 경우에는, 이를 보조하는 패시브 하나를 얻기 전까지 생난리를 쳐가면서 전 맵을 다 뒤져야 하는데, 이게 진짜 개같음. 그래도 이 패시브를 얻고 나면 각 맵마다 몇 개의 수집요소가 있고, 얼마나 먹었는지 다 표시해주니까 이 이후부터는 수월함. 3. 잡몹 몸박 데미지 이거 진짜 개화남. 그냥 악의적임. 대쉬에 무적이 없는 건 여태 했던 매트로베니아가 대부분 다 그래서 적응하기 쉬웠는데, 몸박 데미지가 뒤지게 아픔. 그렇다고 할로우나이트마냥 잡몹을 잡으면 회복 게이지가 차는 것도 아니고, 엔더 릴리즈마냥 잡몹이 망치 한 방에 터져나가는 것도 아님. 주어진 회복 횟수 (추후 파밍으로 늘어나긴 함) 이내에 다음 맵 포인트까지 가야하는데, 이게 각 맵마다 무조건 잡몹에 쳐맞는 곳들이 꼭 하나씩은 있음. 물론, 흡혈 관련 특성이나 무기, 장신구가 있긴 한데 효과가 진짜 병아리 눈물만큼 체감돼서 없는 수준임. 그래서 진짜 개화남. 개열받음. 개빡침. ;;;;;;;;;;;; 4. 텔포에 재화로 구매가능한 소모성 아이템이 필요함 이건 처음에 보고 머리가 띵했다. 맵에 한 개씩 배치된 정거장에 가서 다른 맵의 정거장까지 옮겨주는 건 재화가 들지 않는데, 밝혀둔 휴식 지점으로 이동하려면 재화가 필요함. 그런데, 앞서 말했듯 맵이 워낙 크다보니 원활한 진행을 하려면 텔포를 초반부터 후반까지 죽어라 이용을 해야 됨. 물론, 재화가 필요한 건 게임 밸런스상 무한 텔포를 타면 장르의 재미가 확 떨어지니 그렇다치는데, 이걸 소모성 아이템을 이용해서 가능하게 해둔게 문제임. 매번 상인한테 가서 리필을 해야 되는데, 생각보다 지출이 꽤 있다보니 깨작깨작 사다가 부족해져서 다시 마을로 가고, 마을로 가고... 이게 상당히 불편했음 5. 진행이 너무 중구난방임 이 게임하면서 제일 당황했던 순간이 갑작스러운 엔딩이 나왔을 때였음. 이건 스포가 될 수 있어서 자세하게는 안 쓰겠는데, 게임 잘하다가 갑자기 그냥 깡딜 뒤지게 센 보스가 나와서 잡았더니 엔딩이 나옴. 진짜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당황스러웠음. 게임하다가 육성으로 "어? 뭐야?" 라는 소리가 나왔으니 말 다 했지; 이 게임 스토리 설명 능력이랑 진엔딩까지 가는 진행방식이 상당히 골때려서 그런 건데,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엔딩을 다 본 뒤에야 진엔딩을 접근할 수 있어서 그런거였음. 근데, 난 이 방식이 아무리 생각해도 별로같았음... 아직도 첫 엔딩 때 당황스러운 그 감정이 잊혀지지가 않음... 6. 있으나마나한 마법 장비 이건 아마 얻는 순간 알게 될텐데, 그냥 쓰레기임. 점프 공격도 안 되고, 마나 효율도 구리고, 선딜도 길어서 난 이 게임 내내 마법 공격을 활용한 적이 없다. 그냥 장비도 회복 효율 높은 거 쓰셈. 7. 100% 도전 과제를 자력으로 하기 힘듦 마지막 단점인데, 나같이 진엔딩까지만 자력으로 하고 도전 과제 100%는 공략보면서 하는 사람한테는 상관없겠지만, 순수하게 본인의 힘으로 100% 도전 과제 달성하려는 사람들한테는 꽤나 크게 작용할 것 같아서 서술함. 장비 노가다나 수집 요소 모으는 건 그렇다 치는데, 도전 과제 중에 두 개가 상당히 조건이 난해함. 자세한 건 스포라 서술하지 않겠음... 쓰다보니 단점이 더 많긴 했지만, 그래도 2주일 동안 40시간 박아버릴만큼 재밌게 플레이했고, 매트로베니아의 기본은 확실하게 지켜서 추천할만한 게임이라고 생각함. 특히, 실크송이 나오기 전에 식어있는 손과 발을 데워줄만한 게임이라고 생각해서 이런 장르를 좋아한다면 바로 사서 해도 될 정도라고 생각함.

  • 나는 메트로베니아 장르 게임을 처음 해보는 사람이고 내 생각 써 봄. 1. 초반부 진입장벽? 초반부 별로라는 평가가 많던데 나는 오히려 초중반이 더 재밌었음. 처음엔 내 눈앞에 있는거 다 먹고 가려했는데 이러니깐 속터짐. 위치 표시해놓고 그냥 오른쪽으로 쭉쭉가면서 퀘스트 깨니깐 재밌었음. 이후에 스킬얻고 다시 돌아와서 먹으면 편함. 보스도 몇가지 패턴 반복이라서 그리 어렵지도 않고 패턴 외우면서 보스피하고 깨는게 맛있었음. 오히려 후반부에 주무기 스킬 다 찍고 무적대쉬, 슈점 등을 얻고 나면 게임이 너무 쉬워졌음. 보스는 무적대쉬 + 잔상(힐속도 증가, 방해불가)낀 자힐, 물약으로 버티면서 패기만 하면 깨져서 공략하는 맛이 없었음. 2. 무기 무기는 쓰는 무기만 쓰게 됨. 6개중에 내가 쓰고 싶은거 2개 고르면 되는데, 나는 다른 겜에서도 한손검좋아해서 검, 칼로 첨부터 끝까지 다 깼음. 굳이 패링하려고 대검이나 사거리 긴 무기 고집할 필요는 없어 보임. 아쉬운 점은 보조무기가 있으나 마나인 점임. 초반엔 한두번쓰면 마나 딸려서 못 쓰고 후반가면 아예 안 쓰게 됨. 3. 스토리 진행, 맵 맵이 너무 넓은게 장점이자 단점인거 같음. 맵은 뒤지게 넓은데 퀘스트는 주인공이 일기쓰는 형식으로 나오고 정확한 진행방향을 안알려줌. (npc랑 퀘스트 진행하고 나면 퀘스트창에 나는 npc랑 ~했어. 이런식으로 퀘스트결과만 일기쓰듯이 나오고 이제 뭘해야 하는지, 어디로 가야하는지는 정확히 안알려줌.) 퀘스트 자체도 내가 직접 npc찾아서 말걸기 전까진 퀘스트 존재유무도 알 수 없음. 그래서 스페이스꾹으로 스토리 스킵하면 이제 뭐해야할지 모르게 됨. 그리고 게임자체가 니가 직접 알아봐라 이런 느낌이라고 생각함. 그래서 내가 제대로 하고 있는게 맞나? 이런 의문이 자주 들었음. 이 부분말고는 다양한 맵이 많아서 재밌게 즐길 수 있음. 그리고 모든 엔딩을 한 캐릭터로 다 볼 수 있어서 정말 좋았음. 처음엔 엔딩하나보면 1랩부터 다시 키워야 되는줄 알았는데 아니여서 편하게 엔딩 다 봤던거 같음.

  • 플레이는 적당히 재밌긴 했는데 조잡한 부분이 좀 많아서 메트로베니아를 좋아하는 거 아니면 추천하긴 애매 당장 생각나는 문제점들 대충 적어 보면 1. 가오리 타고 다니는 파트 그따구 퀄로 만들 거면 그냥 없애고 순간이동 식으로 하는 게 나을 듯 2. 배 타고 왔다갔다 하는 거 스킵이 없어서 쓰잘데기 없이 시간 다 보내야 됨. 특히 몇 분 멍떄려야 되는 곳이 하나 있음 3. 제작자가 의도한 순서로 진행하지 않아도 대사가 똑같이 나와서 앞뒤 안 맞는 개소리 지껄이는 경우가 꽤 많음 4. 무기 6개 중에 2개 골라 끼는 시스템인데, 가드 스킬 때문에 무적회피 얻기 전까지 하나는 대검 고정이라 굳이 왜 이런 시스템을 넣었나 싶음. 제작자가 의도한 순서로 진행하면 대검 안 껴도 문제 없으려나? 5. 도 쓰는 거 아니면 근접전인데 충돌데미지가 어마어마함. 내 스킬에 딸린 강제 이동, 적의 준비모션이나 방향전환 때문에 몸통박치기 당하면 많이 빡침 6. 맵이 너무너무 큼. 그 큰 맵을 밀도 있게, 특색 있게 채운 게 아니라 좀 루즈함. 똑같은 패턴으로 울궈먹는 몹(심지어 최종보스도!)도 좀 있고 7. 봤던 대사든 뭐든 스킵이 없음. 대사 좀 있는 보스전 리트 할 경우 열심히 연타 쳐야 됨 8. 방향키 중립 상태에서 대쉬 방향이 땅에선 뒤고 공중에선 앞임. 백대쉬 스킬이라고는 검에 있는 거 하나가 다였던 거 같은데 그거 제대로 맞출 상황도 별로 없고 딜도 구려서 굳이 이렇게 만들어야 됐나 싶음. 심지어 시작은 백대쉬였어도 경사 져서 공중에 뜨면 백대쉬 판정 사라져서 그 스킬마저 안 나감

  • 진엔딩에 아이템 100% 수집. 몇가지 업적 완료 못한 것도 있지만, 그거 까지 하기엔 피곤한 관계로 일단 대략적인 느낌은... 고전 게임에 더 가까운 게임성입니다. 편의성과 함께. 게임 내의 이슬(화폐로 취급 되는 것. 포션이나 귀환용 아이템 사고 강화에도 쓰입니다.) 이 절대적으로 매우 많이 부족하고 이슬 획득량이 거의 없다시피 한 것을 어느정도 얻는 각종 분광 아이템이나. 어딘가의 재료 아이템으로 쓰이지 싶은 것들을 팔아서 보충하는 게 기본이지만, 그걸 알려주지 않고 중반에도 돈은 거의 부족해서 모으기가 힘들고 허덕이기 쉽습니다. 아이템 획득량을 증가 시켜주는 방어구 3개와 요리(소모성 효과) 악세서리까지 모아도. 잡기가 쉬운 적들은 그만큼 액수가 낮고 액수가 높은 적들을 잡는 건 쉬운 게 아니고 피해를 받기도 쉬운 걸 감안해야 합니다. 돈을 모으기도 힘든데. 편의성 효과인 귀환용 물약과 HP,MP 회복 아이템도 초반을 좀 진행해서 특정 NPC를 구출해내는 이벤트를 클리어 하고 나서도. 구출한 NPC가 어디로 돌아가는지를 몰라서 한참을 헤맬 수 있습니다.(...) 여기에 맵은 정말 굉장히 넓고 긴 편이라 돌아다닐 맛은 나지만, 지속적으로 더 빠른 속도로 달리는 기능이 없습니다. 기본 이동 속도를 올려주는 악세서리랑 마법에 잔상효과 까지 모두 다 쓰고 다녀도 기본 이동속도 보다 그렇게 빨라지지 않습니다. 2~3% 5% 정도가 쌓여서 나오는 속도니 크게 빠르다는 느낌이 들긴 힘들죠. 게다가 이동속도 증가 마법은 유지시간이 그리 길지가 않은데다 버프가 언제 꺼지는 지 감을 잡기가 힘듭니다. 따로 표시가 나지도 않죠. 말고도 다른 버프형 마법들도 직관적인 설명이나 사용 효과를 알기가 어려운 경우가 태반이라 정보 부족으로 해외 공략을 찾아보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나마 공격형 마법의 경우. 레벨이 한참은 올라가고 나서 마법 데미지를 올려주는 장비품들을 장만하고 사용하면 효과가 확실히 나오긴 하나. 70레벨쯤은 찍을 쯤이나 되어서야 티가 나왔습니다. 애당초 중위 이상의 강한 마법을 얻어야 실감할 수 있는 수준이었죠. 여기에 숨겨진 아이템을 찾기 위한 과정도 번거로운 부분이 많습니다. 컨트롤이 되지 않으면. 3단 점프+하이 점프까지 얻고 나서야 얻을만한 곳도 있으니 영 안되겠다면 점프기를 더 얻은 다음에 도전 하시는 게 좋습니다. 그나마 맵에 여러가지 표시를 남겨둘 수 있는데 뭔가 발견했는데 열지 못하거나 막혀있다면 미리미리 표시를 해둬야 후반에 얻는 이동관련 기술이나 열쇠. 흔들리는 구조물을 부술 수 있는 기술을 얻고서 다시 찾을 때 덜 괴롭습니다. 본격적인 탐색은 반드세 NPC 세의 탐지기 잔상을 얻고 나서로 하시거나. 이잡듯이 뒤져가면서 미리미리 얻는 수 밖에 없습니다. 퀘스트가 정말. 굉장히 많지만, 이 퀘스트를 직관적으로 풀기 좋은 형태로 플레이를 하는 게 가능하진 않은 부분들이 많아 공략도 없이 다 풀기엔 막막한 상황이 많습니다. 잔상을 통해 강화 효과를 얻기 이전까지 대시기가 무적이 아니기 때문에 잡몹은 몰라도 보스전에서 전투가 적잖게 힘들어지는 상황이 많습니다. 그래서 데미지를 강화 해주는 게 필수적인데 데미지를 강화 해주는 방법을 명확하게 설명해주지 않아(장비 탭으로 이동해 장비한 아이템에 커서를 맞추고 키를 눌러야 강화 확인 창이 뜹니다. 당연하지만, 이슬과 강화용 연고가 없으면 강화는 불가능합니다. 다른 건 필요 없습니다.) 데미지와 별개로 이슬 채취에 도움이 되는 장비들이나 특수 효과를 부여하는 장비들은 강화해주는 게 좋고(쓰임새가 있으니...) 무기와 마법을 사용하는 장비(지팡이나 두루마리,책등)도 장비할 수 있는 것들은 대부분 강화 가능합니다. 방어구는 아쉽게도 강화가 되지 않습니다. 악세서리도. 무기 중에는 특정 필살기를 강화 시켜주거나 고유 필살기를 가진게 있는데. 활성화가 안되어 있는 것들은 대개. "강화" 를 1,2,3 단계 중 하나를 찍고서야 활성화가 되어 비로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강하고 쓰기 쉬운 것들이 있는가 하면 이걸 어디다 쓰나 싶은 것들도 있기 때문에 잘 봐가면서 강화를 하는 게 좋습니다. 적어도 세이브 하고 강화가 별로라면 다시 타이틀로 나가서 다시 불러와서 강화하지 않는 식으로 연고와 이슬을 아끼다. NPC로부터 연고를 이슬만 있다면 무제한으로 구입이 가능해지는 시점 쯤에나 강화를 고려하시는 식으로 아끼기를. 생각보다 상자로부터 얻는 연고가 그렇게 많지는 않아 무기와 마법을 전부 강화할 수 없습니다. 그럼에도 전반적으로 플레이를 해볼만한 고전 게임 느낌으로 진행 하는 걸 즐길 수 있는 액션RPG. 메트로베니아 스러운 부분이 있는 게임이지만, 편의성의 부족과 화폐를 충분히 구할만한 구조가 갖춰져 있지 않은 점. 다양한 재료같아보이는 아이템들이 있으나. 쓰이지 않는 환금성 아이템이 대부분이고. 요리 재료만이 모을 가치가 있습니다. 요리를 처음 만들어서 먹으면 영구적으로 적용되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최소한 한번씩은 만들어 먹고. 이후로 공격력을 올려준다거나 연기로 가려진 화면을 밝혀주는 요리등. 자잘한 편의성 효과가 요리에 몰린 경우가 많고. 아이템 획득 노가다를 하기 위한 반복적인 적 처치를 할 때도 희귀 아이템 관련으론 1%라도 확률을 올리는 게 좋으니 100% 수집을 할 경우 해두는 게 그나마 좋습니다. 무기 필살기가 이것 저것 있지만, 정작. 점프+공격, 순간 대시 위주로만 플레이를 해도 대부분 클리어를 하는 게 가능합니다. 다만, 그건 메트로베니아 식 전투에 익숙한 유저들이나 그렇고. 게임을 잘 못하는 사람들은 초반에 죽기가 쉬운 구석이 많고 진행이 수포로 돌아가 날아가는 상황도 많습니다. 맵의 크기에 비해 세이브 포인트가 적게 배치되어 있고 수직 이동기는 꽤 추가 되면서 수평 이동기는 하나도 추가되지 않기 때문에 빠른 이동이 힘들거나 불편할 때도 많습니다. 맵의 곳곳을 돌아다니면서 진엔딩을 보기 위해 이런 엔딩. 저런 엔딩을 보고 이벤트를 진행하면서 차츰차츰 해금 되어가는 걸 볼 수 있으나 그 과정도 그리 친절하지는 않습니다. 힘든 게임이라도 상관 없이 즐겨보겠다면 얼마든지 해볼 수 있지만, 아니라면 권할만한 게임이라 하긴 힘들다 생각합니다. 세일할 때 구입을 권합니다. 전반적으로 개발 의욕은 있지만, 실제 게임을 만들 능력이 충분히 받쳐주지 않는 탓에 모자란 부분이 눈에 뜨이지만, 이만큼 게임을 만든 열정은 높이 사지만, 많은 사람들이 만족을 하기엔 힘든 게임이 되어버렸다 느꼈습니다. P.S 이프리나 다른 정령들이 좀 따라다니면서 전투를 지원해줄 수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이프리가 극초반 보스 상대로 전투를 도와주는가 싶었지만, 이후로 그런 행동을 일절 하지를 않는 걸 보면. 굳이 이래야 했나 싶습니다. 도전용 컨텐츠에 나온 다른 캐릭터들로 보스전만 할게 아니라 본편을 진행하는 게 가능했어야 하는데 좀 아쉽군요.

  • 스토리도 이해 안되고 존나 불친절함 템먹다보면 개씹뇌절같은데 싶을때가 존나 많고 ng+도 존나 빡침 매트로베니아적인 면은 잘 빠진 편이라 그거 하나만 보고 진엔딩 봤는데 남한테 추천은 못하겠음

  • 뛰어난 아트, 그리고 탐험의 재미를 잘 살린 작품 맵이 다소 커서 초반 지루한 구간이 조금 있지만, 타격감과 메트로배니아의 장점을 잘 살린 다양한 맵, 보스, 아이템들과 성장체감으로 즐거움을 선사한다. (2단 점프도 나름 빨리 얻는다고 생각함) [hr][/hr] 그래픽 손그림들로 잘 꾸며진 맵은 미적인 면에서 정교하고 아름다웠다. 뒷배경이나 천장 등 주변 조형에도 신경을 많이 썼으며, 주인공이나 몬스터의 움직임도 세밀하고 부드러운편. 지역마다 테마도 다양한 편이라 보는 재미가 있고, 스크린샷 키에도 손이 많이 간다. 단, 손그림이라 그런지 캐릭터와 맵 사이 경계가 뚜렷하지 못해 시인성이 좀 떨어지는 문제도 있었다. 그리고 맵에 따라 지나치게 화사하고 밝은곳이 있는데, 캐릭터 구분이 잘 안되며 눈에 피로감이 약간 있다. 이는 게임 전반적인 단점이라 보긴 어렵고, 일부맵의 단점이라 봐야할 듯. 맵 구성 맵크기가 메트로베니아치고 상당히 큰편인데, 다행히 이동기인 앞 대쉬를 바로 지급하기 때문에 진행에 불편을 겪을 정도는 아니나, 빈번하게 대쉬키를 눌러야하는 피로감과 대다수의 숨겨진 아이템, 방들이 최대높이 점프 + 공중대쉬로 닿는 위치인 점에서 반복성과 번거로움을 감수해야한다. 또한 초반 2개 지역 정도를 거치고 나면 맵크기가 폭발적으로 커지는데 (지역이라 함은 보스 및 워프존 단위로 끊은 한 테마의 맵을 말한다) 갈수록 더욱 더 방대한 크기의 맵을 선사하기 때문에, 정말 보스를 공략하는게 아니라 맵을 공략하는 게임이 된다. 그래도 크기 문제를 제외하면 숏컷도 매끄럽게 잘 이어져있고, 적당한 수의 함정, 갈래길, 숨겨진 아이템 등으로 적절한 재미를 제공하기에 메트로베니아로서 나쁘지 않은편. 또 각 지역들이 일자식으로 연결되어있어 진행이 막히는 일은 생각외로 드물다. 육성 & 장비 재능이라 불리는 캐릭터 액티브/패시브 스킬의 경우 스킬트리가 여러갈래고 각 무기별로 스킬이나 무브셋, 장단점이 나름 차별화돼있어 즐기는 맛이 있다. 장비의 경우 성장 체감이 잘 되도록 스탯 편차도 큰편이고, 특수한 옵션도 달려있어 본인 스타일에 맞춰 세팅하기도 좋은편. (속성, 스킬에 변화를 주는 효과 등) 액션 대쉬기와 가벼운 조작감으로 꽤 시원시원한 전투를 치를 수 있다. 각 무기들의 타격감도 매우 좋은편. 대신 대쉬기에 무적이 없어 몹을 넘으려다 오히려 부딫혀서 대미지를 입는 일이 빈번했고, 그로인한 체력손실을 물약으로 채우다보니 컨트롤보단 물약전사가 되는 느낌을 받았다. 총평 훌륭한 아트의 맵 여기저기에 성장에 확실히 도움되는 아이템들이 잘 배치돼있고 조작감이나 몹 배치도 괜찮은 편이라 재미는 확실히 갖췄다. 다만, 몹이나 보스가 대체적으로 쉽고 맵크기가 매우 방대한 단점도 있으며, 이로인해 긴장감이 약간 떨어진다. 아이템이나 스킬에 관해선 다양하게 구색은 갖췄으나 파고들 요소나 완성도 측면에선 부족한 느낌이었다. 스토리는 아직 초반부라 평가반전의 여지가 있으나, 흡입력이 떨어지는 느낌.

  • 오리, 엔더 리리스랑 비슷해보여서 샀습니다. 장점: 1. 무기 여러개 쓸 수 있다. 2. 음성 지원 3. 맵 크기, 전체 분량이 매우 크다. 단점: 1. 근접 무기 밖에 없어서 리치가 짧다. 물론, 일부 무기 스킬로 원거리 공격 가능, 마법 스킬은 쓸모 없음. 1-1. 중반부터 보스의 불합리한 광범위 공격 (뛰어넘기도 어려움). 뒤로 회피해야만 노피격이 가능. 근접 무기 들고 이런 전투는 지루해짐. 대검 패링은 느리고 피가 일부 깎여서 지속 불가능. 이로 인해 중반부터 난이도 상승. 1-2. 적정 레벨 보스는 비교적 상대하기 쉬움. 그러나 중반의 길찾기 도움은 커녕 안내가 거의 없음. 초과 레벨 보스를 상대하거나 지루한 길찾기를 해야하는 가불기 상황이 발생. 이로 인한 스트레스가 매우 심함. 2. 이단 점프, 삼단 점프, 발판 부수기, 장막 통과, 날기 등 유틸이 있어야 얻을 수 있는 보상이 존재. 유틸 위치가 개인적으론 너무 늦게 나옴. 점프의 경우 다른 방법이 있지만 본인은 영상 찾아보면서 그제서야 깨달음. 3. 길 안내가 거의 없고 아이템을 봐도 힌트가 있는게 극소수. 플레이어가 맵을 샅샅히 훑고 지나가면서 찾으라는 얘긴데 왠만한 사람들은 여기에 정 떨어짐. 4. 위 3가지 단점을 극복하고 후반부로 들어가면 딜찍누가 가능해짐. 역으로 재미가 없어지는 상황이 발생. 초중반에 생고생하게 해놓고 후반되면 재미있어지는게 아니라 딜찍누가 되버리는 최악의 설계. 그 외 : 배경, 캐릭터 디자인, 음악은 준수한데 게임 기믹이나 성장 시스템, 심지어 몹까지 그게 국룰인지 몰라도 오리를 빼다박은것 같아서 불쾌했습니다. 한줄평: 할게 없어서 하긴 하는데 추천하진 않음.

  • 그래픽이 예쁘고, 무기 종류가 6가지나 있어서 다양하게 플레이 할 수 있어 재밌어요 그리고.. 멋있어..

  • 초반부엔 조금 지루한 감이 없지 않았으나 갈수록 재미가 붙네요. 아이템이며 맵이며 분량이 장난 아니게 크고 많아요. 맵이 끝도 없이 나오네요. 월하 야상곡을 최고로 꼽았었는데 음악 빼면(이 작품도 준수하지만 월하가 워낙 쩔었기에)월하보다 재미있게 즐기고있어요. 적극 추천합니다. 개강추

  • 쓰잘데기 없이 너무 넓은 맵과 이동기가 후반에 가서야 풀린다는게 크나큰 단점이다. 두번째로 게임패드는 지원하면서 진동은 있으나 마나할정도로 너무 약함. 당연히 이게임 또한 불친절하다. 얼루 가라고 알려주지 않거든. 나와도 대충 찍하고 알려주고 말거든. 인터넷 상에서 모든 구역이 밝여있는 맵보면서 진행하는거 추천한다. 본인은 막판에 너무 지겨워서 트레이너 쓰고 진엔딩봄.

  • 아니 상식적으로 보스가 있으면 근처에 세이브좀 만들어놔라!!!!!!!!!!!!!!!!!!ㅅㅂ 죽고 다시 갈려면 한참은 걸어가는게 맞는거냐?????????????? 보스아니더라도 세이브포인트를 갈려면 복귀포션이 있어야 하는데 없으면 직접 걸어가야됨 커다란 나무에 가면 텔포가 된다 하지만 맵당 1개씩만 있어서 ㅈㄴ띄엄띄엄 있음 할나로 따지면 의자가 1/3수준인데 그 의자들 거리가 상당히 벌어져있음 맵도 할나만큼은 아니지만 ㅈㄴ큼 매트로배니아 좋아해서 어찌저찌 하고있긴한데 겜이 여러모로 불편한거 같음

  • 불친절한 게임. 기믹(2단점프, 3단점프. 벽파괴 등)이 너무 늦게 풀리는데, 맵이 진짜 오지라게 크고 이곳저곳에 기믹으로 먹어야 되는 아이템을 숨겨놨음. 숨겨논게 먹으면 바로 도움되는 그런것은 거의 적고 대부분 잡템... 그리고 전투에서 회피/패링 등으로 컨트롤 할 여지가 적다. 80/90년대 오락실에 있는 액션게임 하는 것 같음. 전투 진짜 단순함. 피하고 때리는게 끝. 그나마 보조무기 대검달고 패링하면 컨트롤 여지가 있는데, 패링으로 피가 많이 달고 연속패링같이 빠릿빠릿한 컨트롤이 불가능해서 답답함. 이제까지 해 본 플랫포머/메트로베니아 게임 중에 회피 시스템 얘가 최악. 회피 = 이동 대시기 끝. 회피가 회피가 아님. 제자리서 뒷점프는 없는 시스템이라 강제로 자주 사용하게 되는데, 그 외에는 그냥 이동기 끝. 탐색이 진짜 고봉밥이라 이런거 깊게 맵 클리어 100퍼 하면서 희열을 느끼는 분들에게 추천. 나는 내가 이런 맵 밝히는 것 좋아하는 줄 알았었는데, 이거하니까 그렇게까지 좋아하지는 않았다는 걸 알게 되었다.

  • 하 이게 그 뭔가 막 재밌어서 하는 것보다는 그냥 샀으니까 계속해야지 느낌으로 하고 있는데 더 이상은 못하겠음 먼저 평가에 앞서 나는 끝까지 클리어한게 아니라는 점을 전재로 깔고 가겠음 보고 애매하다 싶으면 직접 플레이 해보시길 그 전에 무조건 난이도는 고급 난이도로 플레이하셈 1. 재미없는(쉬운) 보스전 : 할로우나이트나 오리는 몇 번 대가리 박으면서 아 저기는 저런 패턴이구나 싶은데 이게임은 너무 뻔하고 단조로움. 2. 광활한 필드 : 넓은데 시작하자마자 대쉬줌, 세이브포인트끼리 워프 가능, 워프포션 또한 존재 오히려 넓어서 좋았음. 아직까는 잡몹도 쉽고 3. 넉백 없음 : 개인적으로 타격감에서 가장 중요한게 넉백이라고 생각하는데 잡몹 때릴 때 넉백이 없어서 솔직히 이게 가장 노잼포인트가 아니었나 싶음. 4. 다양한 무기 : 채찍이 그나마 타격감 좋아서 초반에 채찍만 쓰다가 다른 것도 써보니 채찍 구린데? 하고 하나하나 무기 써보면서 하니까 무기 연구하는 맛도 있음 익숙해지면 다 먹을만 함 5. 꼼수 가능 : 사실 꼼수인지 정규루트로 간건지는 나도 잘 모름 근데 몇몇 구간은 진짜 꼼순데? 싶은 곳이 있음 여기서 더 할지는 미지수인데 아직 7시간밖에 안해봤고 할로우나이트, 오리 하물며 엘더릴리즈보다는 확실히 재미가 없는건 맞는 것 같음 이떄까지 루즈하다는 초반부분 평가였음. 읽어줘서 고마움... 맵 넓어서 어디로 가야할 지 모르겠는게 이런 부류 게임의 맛있는 포인트니까 맵 좀 확대해서 아 저부분을 놓쳤구나 여기 먼저 가볼까? 해보면서 즐겨줬으면 고맙겠음 3줄요약 1. 이거 루즈하다는 초반부분만 먹은 평가임 (7시간) 2. 게임 자체가 쉬워서 진입장벽 없을거임 3.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겠으면 맵 확대해서 놓친 곳으로 가셈

  • 장점 : 다양한 무기,스킬 / 부드러운 모션 배경 캐릭터 가 논을 호강시켜줬습니다. / 풀 보이스 / 무난한 난이도 / 가성비 좋은 플레이 타임 / Ui도 이뻣어요 / 전투도 재밌어요 단점 : 쓸대없는 동선 / 초반 지루함 / 스토리 다봤는데 별로였어요 / 자막 번역이 듣는거랑 다른게 많았어요 /후반부 다른캐릭터시 지루했습니다. / 후반에 발도기술 하나로 날먹도 가능해요 총평: 수작 가격대비 이정도면 정말 잘만든거 같네요 단점도 있지만 이정도 가격에 방대한 맵 스킬은 정말 좋네요 동선이 엄청 낭비될떄가 많지만 저는 배경이 너무이뻐서 구경하면 다니니 시간 가는줄 몰랐어요 재밌게 했습니다

  • 그래픽/ 다양한 무기군/ 역대급 맵스케일/ 적절한 난이도 다양한 보스패턴/ 풀더빙/좋은 OST 엉망인 번역상태/ 지도시스템이 존나 구림/세계관 설정만 방대함/다회차요소가 아예 없음/뭔가 할려고 했는데 미완성인 컨텐츠의 아쉬움(안열리는 관문)

  • 그야말로 고봉밥 메트로베니아 액션 메트로베니아, 수집요소로는 무기/뱃지/체력/마법/마력이 있고 자연히 렙업을 통해 각 스펙, 스킬을 올려 스펙을 올리는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번역이 구려서인지 스토리는 좀 아쉽습니다만 나름 정도의 스토리로 보이고요 이 게임의 가장 큰 특징은 엄청난 맵 볼륨인데, 적어도 제가 지금까지 해본 모든 메트로베니아를 통틀어 분량만큼은 다른 모든 게임을 압도한다고 생각합니다. 게임을 해도 해도 맵이 계속나오고 새 보스가 나옵니다. 다만... 메트로베니아에서 맵이 큰 것은 장점이자 단점인데, 이 끔찍하리만큼 넓은 맵에서 길찾기를 해야한다는 생각만으로도 정신이 아득해지죠. 기본적인 전투나 디자인, 스타일은 메트로베니아 계열을 좋아한다면 빠져들 수 있도록 잘 구성되어 있으나, 솔직히 이 볼륨을 커버할 수 있을만큼 완성도가 높진 않습니다. 맵을 막는 방식이나 스킬을 얻는 방식, 몬스터의 위협도를 통한 레벨 디자인 등, 적당히 넘어간 부분이 꽤나 있는 구성이죠. 특히 진엔딩 조건을 위한 구조는 최악이었습니다.... 완성도 높은 메트로베니아를 원했다면 실망할 수 있지만 그러함에도 이 게임은 재미있습니다. 게임하는 내내 꽤나 즐기면서 플레이했고 오래간만에 메트로베니아를 즐긴 기분입니다. 메트로베니아 팬이라면 무조건 해보시길

  • ost랑 아트만큼은 GOAT, 번역은 ㅎㅌㅊ, 근데 더빙 대사 듣고 유튜브에 The Complete Lore of Afterimage 검색해서 나오는 영상 보면 스토리랑 세계관 이해는 쉽게 됨. 좆간 네버 체인지... 매트로배니아가 늘 그렇듯 키보드보다는 컨트롤러 쓰는걸 추천.

  • 탐험하는 재미는 확실하다. 그래픽도 좋다. 캐릭터도 예쁘다. 근데 너무 불편함. 비선형적 맵 구성이야 호불호의 영역이라 쳐도(갠적으로 난 좋았음) 시스템이나 스토리 설명도 부실하고, 워프 시스템도 너무 불편하고, 보스룸 옆에 세이브룸 없고 어딘가 보스룸인지도 모르겠고, 게임이 전반적으로 불친절함. 일단 재밌게 했으니 추천은 하는데, 다른 재밌는 메트로배니아 게임이 많다는 말을 하고 싶다.

  • 되게 재밌고 잘만든 게임. 특히 메트로배니아 치고 분량이 진짜 미쳐 돌았다. 슬슬 엔딩나올만큼 오지 않았나? 하면 어림도 없지 다음 신맵 나온다 이 생각 한 대여섯번쯤 하니 비로소 엔딩나오더라 근데 그러고도 외전까지 있더라. 분량 하나만 보고 해도 절대 돈아깝지 않다 그렇다고 재탕범벅이라 지겹냐하면 그렇지도 않다 거의 모든 맵이 다 새몹을 써서 지루할 틈이 없다 보스도 재탕없이 맵마다 꼬박꼬박 잘 넣어줬고 음악도 좋아서 귀도 즐겁다 다만 스토리가 좀 많이 아쉽다 분명 처음엔 몰입되는 서사가 있는데 어느순간부터 되게 전개가 중구난방이 되더니 엔딩까지도 난잡하다 뭔가 정리가 안되는 느낌 그리고 함정 가시 맞았을때 구간 맨처음까지 날려버리는거 기획한 사람은 이거 산 사람들 모두 다깰때까지 두손들고 나가 서있었으면 좋겠다

  • 재밌게 하긴했는데 대검 패링없으면 게임아님 지도에 지금 갈수없거나 못먹는것들 열심히 찍어둬야 편함 길찾기가 진짜 빡센게임이라 꼼꼼하게 길찾는 재미를 느끼지 못하면 추천하기 애매함

  • 맵 넒고 돌아다닐 곳 많은데 그렇다고 그게 크게 매력적이진 않음. 초반부 많이 지루함. 중반부에 이단점프랑 벽타기 언락되면서 숨통 트이는데 그 전까진 피곤했음.

  • 게임은 재밌으나 특정 기술 얻기전엔 못가는 곳이 여기저기 퍼져있음. 원래 모르면 좀 헤메면서 하는게 맞긴한데.. 걍 공략봐라..공략 안보면 몇시간 헤멜지 감도 안잡힘

  • 내가 문제일수도 있겠지만 순서 틀리게 보스 잡았다고 게임 진행이 안되는건 구조적으로 결함이 있는게 맞다 어렵게 보스 잡았더니 마지막 엔딩진행이 안되는 이건 제작자가 플레이어들의 플레이 방향을 너무 강제하는 듯한 느낌이다.

  • 아쉬운 부분은 일부 있지만 전체적으로 정말 잘 만든 메트로배니아 게임 일반 난이도가 쉬움 난이도고 고급 난이도가 일반 난이도니까 참고해서 선택 그리고 게임을 하다 얻는 수수께끼의 지팡이는 MP를 HP로 바꿔주는 개사기 지팡이인데 특수스킬(↑+ 보조무기)을 몇 번 쓰면 부서지고 다시는 못 쓰니까 수집도 100% 채울 것 아니면 절대로 특수스킬 쓰지말고 일반스킬만 쓰셈

  • 좋은의미로 대륙의 기상이 느껴지는 맵넓이

  • <장점> 1. 맵이 굉장히 넓어서 탐험하는 맛은 좋다. 2. 풀더빙 3. 난이도가 쉽다. <단점> 1. 무기 선택지는 많으나 두 무기의 성능이 넘사라서 결국 쓰는 것만 쓰게 된다. 2. 번역 개판이다. 3. 난이도가 쉽다. 4. 공략이 너무 없다. 전체적으로 그래픽은 마음에 들었으나 전투요소가 많이 아쉬웠던 게임

  • 도전과제 100% ('-')7 - 보스 수가 많았음 - 난이도 별로 어렵지 않았음 - 맵 개넓음 - 아트, 액션, 분량이 뛰어남

  • 몹들과의 충돌 데미지가 존재한다. 이게 범위가 애매해서 피하기가 어렵고 전투의 경험을 불쾌하게 만든다. 공격만 피하는게 아니라 의도치 않게 또 빈번하게 발생하는 충돌을 피해야하는지라 공방 전투가 깔끔하게 이뤄지지 않는다. 다른 리뷰들을 보니 이게 후반부까지 지속되는 모양인지라 더 이상 할 마음이 안든다.

  • 재미는 있어요 근데 맵이 너무너무 넓고 퀘스트도 불친절하고 그렇다고 도전과제 다 팔만한가 하면 그건 또 아닌 것 같아요.

  • 게임은 재미있지만 맵이 커도 너무크다 맵이크면 순간이동이라도 자유로워야하는데 너무 적어서 아쉽다

  • 스토리는 평이하지만 분량이 많고 재밌음. 매트로배니아 장르에 입문하고 싶으면 이게 제일 좋은듯.

  • 일단 맵이 크다 . 진짜 크다. 맵이 큰 만큼 다양한 보스와 무기가 있다. 그리고 한 세이브 파일 안에서 모든 엔딩을 볼 수 있다. 뭐.. 괜찮은 메트로배니아 게임을 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 가볍게 즐기기에 좋은 게임. 하지만 재미는 있는데 2회차가 없음, 모든엔딩 보고나면 힘이 쭉빠지고 흥미를 잃어버려 트로피모으다 포기함. 그 외, 불편한 요소가 너무 많고(텔레포트, 스킬커멘드 등등) 불친절한 부분도 너무 많아서 짜증을 유발함(ex.퀘스트, 마법,스킬 등등) 가격대비 괜찮은 게임은 맞다고 생각하고 후속작이 나오면 구매의향있음.

  • 예쁜 맵도 좋고 분량도 좋다. 지역이 넓고 테마도 확실히 달라 새 지역을 탐사함에 있어 기대감으로 즐길만했다. 전투나 시스템, 조작감, 다양한 무기와 차별화되는 플레이 방식, 특히 지역 별 중복이 없다시피 한 분위기와 적들 등 좋은 점을 말하면 입아픈 류. 좋은 점은 너무 많으니 단점을 말해보자면 단점 1. 이동에 관련된 능력 정도는 가이드를 만들었어야 함이 맞지 않나 싶다. 안그래도 넓은 맵 이동능력이 부족해서 두배 세배로 돌아다니면 많이 지침. =이동능력 찾아다니는 초반구간은 공략 좀 찾아보는걸 추천 2. 번역과 오타 특정 지역을 여러 말로 나눠 부르는 경우가 종종 있던데 이게 지역이 많다보니 내가 못찾은 지역인지 찾은 지역인지 골아프기 시작함. 안그래도 넓은 맵, 지역 안의 하위 구역 정도는 추가로 적어줘도 괜찮지 않았을까? 오타는 그냥 오타 있다 정도. 3. 난이도 아무래도 난이도가 높으면 맵도 크니 피로도가 심하다 생각해서 낮춘 듯 한데 중반쯤 되면 난이도가 확 낮아지는 느낌이 있다. 난이도 조절 기능이 있긴 하나 어려움으로 해도 어렵지 않다.(극소수 몇몇 보스 제외) 4. 극후반 급전개 스토리+메트로배니아가 으레 그렇듯 사방팔방에서 준비물을 모아서 엔딩에 도달하는 것이긴 하지만 이 게임은 준비물을 너무 늦게, 몰아서 사용하는 감이 있다. 갑작스레 몰아서 진행되기에 획득한 준비물의 용도나 관련 이야기를 모를 수준. 기타 컷씬이 동영상 재생인지 옵션의 볼륨조절을 무시하기에 볼륨믹서로 조절 추천 NG+는 완전한 뉴게임이 아니라 외전같은 개념으로 이를 진행해야 추가 진행 가능함. NG+에 속지 말 것. 이동에 지칠 수 있는데 원격 텔레포트 아이템의 가격이 무척 싸며 모든 아이템 획득같은 업적을 노리는게 아니라면 돈은 썩어넘치니 이동에 스트레스 받지 말 것. (모든 아이템 도감 노릴 시 4번 문제로 인해 잠깐 돈이 부족해지는 구간 있음.) 플레이타임 40시간 언저리 추천한답시고 단점만 늘어놨는데 다시 한 번 말하지만 대부분의 플레이 느낌이 추천이여서 적은 단점만 언급한 것.

  • 정말 난해하고 불쾌하지만, 할 게 엄청 많은 메트로베니아 정글 속에 던져지고 싶다면 강력히 추천 메트로베니아를 꽤 좋아해서, 이번 겨울 세일 때 구입하고 파고들어보았습니다. 컨셉아트나 영상에서 보이는 인게임 장면장면이 상당히 예뻐보이기도 하고, 트레일러부터 이 게임은 할 수 있는 게 무진장 많다! 라고 광고하는 것 같아서 기대를 많이 했어요. 다만, 이것 바로 직전에 한 게임이 블라스퍼머스 2라서 그런건 지, 정말 깔쌈하게 전작을 보완하면서, 조금 아쉽긴 했지만 스토리까지 인상적으로 갈무리했던 블라스퍼머스에 비해 단점이 엄청나게 부각되는 모습이었습니다. 나열하듯이 적어보자면 장점 1. 진짜..... 광대한 맵 플레이하면서 하다가 또 새로운 지역이야? 또? 또?? 라고 생각할 정도로 정말 맵이 넓습니다. 이쯤되면 모든 지역을 다 밝힌 게 아닐까 싶은데 이곳저곳 진짜 비선형적으로 숨어있는 지역이 많습니다. 2. 그만큼 상당한 수의 수집, 탐색 요소 탐색 요소도 기본적인 무기, 장비, 체력max, 마나max 같은 요소는 물론 각종 수집 퀘스트라던지 음식 재료, 추가 스킬포인트 등등 엄청 많습니다. 맵이 넓은 만큼 비례한 것 같아요. 3. 해금되는 능력에 더한 플레이 동기 넓은 맵과 상통하는 부분일 수도 있겠지만, 맵이 넓은 만큼 능력이 해금되면서 이동 가능한 범위가 상당히 넓어지기 때문에 능력을 해금했을 때 받는 피드백이 꽤 큰 편입니다. 4. 다양한 보스 이것도 역시 맵이 넓기 때문인 지 보스 종류가 다른 메트로베니아와 비교해보자면 상당히 많습니다. 보스전을 중시하는 분들께 좋은 소식... 일 수 있겠지만, 단점에서 후술합니다. 단점 1. 피로한 탐험과 필드 전투 맵이 정말 넓기 때문에 그만큼 오래 돌아다녀야 합니다. 이게 단순히 맵 별로 뚜렷한 기믹이 있고, 잡몹 전투가 흥미롭다면 장점으로 승화될 수 있는 문제지만, 맵 별로 바뀌는 건 아트로 드러나는 기본적인 컨셉에 불과하고, 적들은 고유 적들도 나오긴 하지만 반복적인 전투를 즐길 수 있을 만큼 충분히 매력적이지 못합니다. 심지어 필드 내 몹의 배치도 불쾌하다 느낄 수 있는 구간이 있어, 보스보다 잡몹전에서 화딱지가 나는 경우도 종종 있고, 이 장소는 왜 다른 곳과 분리되어서 지역이라고 주장하고 있는 건가 의문인 곳도 있습니다. 2. 불친절하다 못해 무관심한 편의성 맵이 진짜 넓은 데 마커 기능이 없습니다. 나중에 능력이 해금되면서 수집 요소를 체크하는 과정에서 이게 정말 미쳐버릴 노릇입니다. 기억에 의존하기도 쉽지 않고, 따로 적어놓기도 무수히 많아서 몰입감을 방해하기도 하구요. 그리고 넓은 맵에 비해 체크 포인트가 상당히 애매하게 배치되어 있어요. 후반부에 그냥 필드 무쌍을 찍고 다니고, 익숙해진다면 상관 없는 문제가 되겠지만 초반부에 정말 세이브포인트 위치가 왜 이따구인가 싶을만큼 피곤합니다. 게다가 다크소울 마냥 모든 화톳불에 텔포가 가능한 것도 아니고, 지역별로 텔포가 가능한 포인트는 하나씩 밖에 없습니다. 이마저도 값싼 소모품을 쓰면 된다지만, 초반에 이래저래 소모품 사는 데 돈을 소모하기는 심적 부담이 좀 커요;;; 3. 있으나마나 한 탐색 요소 메트로베니아의 모든 탐색 요소가 전부 긍정적인 인상을 주지는 못합니다. 다만, 능력을 새로 해금하고, 마커 없는 맵에서, 주의 깊게 기억해둔 지역을 들어갔을 때 고작 체력/마나 물약이 튀어나온다면 그건 좀 선을 넘은 것 같아요;;; 후반부에도 이런 탐색 요소가 거의 체력max, 마나max, 스킬포인트에 중점이 맞춰져 있는데 올퍼펙까지 노리는 플레이어라면 당연히 필요하겠지만, 그저 일단 게임을 즐기는 입장에서도 이런 식의 다수의 반복적 히든 요소는 맵 탐색의 동기를 빠르게 지치게 만듭니다. 4. 괴랄맞은 스토리/퀘스트 라인 스토리는... 대강의 흐름은 이해했지만 진엔딩까지 달려본 지금도 도무지 내가 뭘 해온 건지 모르겠습니다. 퀘스트 역시, 어떻게 해야 하는 지 클리어 방법을 거의 제멋대로 던지는 식이 많아서 상당히 힘겨웠습니다. 심지어, 뭘 해와야 돼? 인줄 알고 온 맵을 쑤시고 돌아다녔다가 그저 말 한 번 다시 걸면 진행되는 경우를 종종 겪기도 했고 내가 뭘 했는 지 기억도 안나는데 조건을 맞췄다는 둥 갑자기 어느 순간 진행되는 퀘스트나 기믹을 자주 봤습니다. 아무런 공략 없이 초견으로 모든 걸 하고자 한다면 스토리 진행 조차도 이런 경우를 겪게 되는 데 썩 좋은 경험은 아닌 것 같아요. 5. 무의미한 보스 남발 보스가 정말로 많은 데 그 중 이딴 게 보스?라는 인상을 주는 놈들이 많습니다. 잡몹을 강화한 것 처럼 생겨서 패턴도 얼마 안가 전부 파악되고, 발악기도 없으면서 체력은 많고... 스토리 상 필수로 잡아야되는 보스임에도, 왜 이런 애가 갑자기 튀어나와서 날 방해하지?라는 의문이 드는 애들도 있고, 아무튼 비유가 맞는 지는 모르겠는 데 로오폴이 생각났어요. 심지어 나중엔 일부 보스 몹들이 웨이브 이벤트(방에 가둬놓고 일정 몹들을 다 때려잡아야 하는)에 재참전 하기도 합니다. 중간중간마다 얘는 공략하는 맛이 있다! 싶은, 보스 다운 느낌을 주는 녀석들도 분명 있었지만 전부 클리어하고 났을 때 기억에 남는 보스가 생각보다 적습니다. 그 외에도 무기라던지, 마법이라던지, 그 외 디테일한 만듦새에서 느껴지는 아쉬움이나, 할말은 많지만, 대충 크게 이 정도로 저에게는 단점이 많이 부각되는 게임이었습니다. 그럼에도 이 게임을 추천할 수 있는 이유는, 넓은 맵을 돌아다니면서 끊임없이 무언가를 한다라는 원초적인 느낌에는 꽤나 좋은 인상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너무 많은 기대를 하지 않고, 그저 한 번 해본다라는 느낌으로 붙잡아본다면, 이래저래 다가오는 시각적인 변화나 흩어져 있는 각종 수집 요소를 찾는 데 좋은 인상을 받을 수 있을 거라 생각하고, 중간중간마다 보스, 퀘스트, 각종 이벤트를 보시면서 탐험에 다소 지치는 느낌을 충분히 환기하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정말 불친절한 게임에 익숙하고, 메트로베니아 식의 탐험에 익숙하신 분들께 한 번 추천 드려보고 싶습니다. 메트로베니아 입문자가 하기엔... 난이도로는 적절하다고 생각하지만 열심히 맵 뺑뺑이를 돌 각오를 하시는 게 좋을 것 같구요.

  • 다른 비슷한 게임을 했지만 머리속에 지도를 외우고 있어야 하나? 싶을정도로 불친절하고 맵이동도 불편하고 하다보면 맵이 이어지는 구간도 불만스럽다. 다른 게임이랑 비교할 수 밖에 없는 내가 이상해보일 순 있지만 불친절하고, 불편하고, 불만스러워서 지치는 것 같았다. 솔직히 반값할인 때 샀었으면 이런 글도 안 썼을텐데...

  • 장점 1. 넓은 맵 할로우 나이트, 스컬 등등 메트로베니아식 게임을 많이해봐서 이런 넓은 맵은 상당히 마음에 들었음 특히 배경과 그래픽이 화려하고 몬스터 디자인 등 다양한 종류가 분포 되어 플레이하는데 지루함이 없어서 좋았음. 특히 이런 넓은 맵에서 아이템 찾기 같은건 호기심을 끌게 만들어서 여기저기 찾는 포인트 또한 매력적이었음. 2. 다양한 무기 사용 한가지의 무기만 가지고 공략하는 일반적인 방식과는 달리 주무기, 보조무기, 마법무기 총 3가지로 잇어서 여러무기 쓰기 좋아한 유저로써 맘에 드는 시스템이었음. 처음에는 대검->한손 검->카타나 쓰다가. 보조 무기에는 채찍-> 낫-> 쌍 검 순으로 번갈아가면서 보스마다 공략을 다르게 하는 재미가 있었음. 특히 사용도가 좋은 무기는 맵 마다 다양하게 분포되어 있어서 유니크한 장비 같은거 찾으면서 쓰는 재미가 있었음. 3. 다양한 보스전 여러가지의 보스가 있고 그에 맞는 상황에 따라 쓰는 무기용도도 달라서. 재미 있었음. 예를 들면 불속성 보스는 물속성 무기가 잘 들어가고, 물속성 보스같은건 불속성 같은 무기류 같은 무기로 공략 가능하며, 일반적 무기로도 쉽게 보스전에 임할수 잇다는 점에서 어떤 무기에 쓰는 지는 따라 보스전도 재미있고, 여러 가지 무기 조합하면서 쓰는 재미가 아주 좋았음. 4. 풀 더빙 보통 메트로베니아식의 게임같은건 대사로만 진행되는게 일방적인데. 이 게임은 풀 더빙으로 되어 있어서 스토리에 집중이 쉽게 되었음. 영어/ 일본어 더빙 둘다 준수하고, 게임 진행하는데 진심 집중이 아주 잘도서 매력적이었던 부분이었음. 단점 1. 지역 이동 및 포탈. 너무 한정된 지역만 이동이 가능하고, 일부 지역은 소모품으로만 이동되는 점이 불편했음. 특히 보스 전 구간에서는. 포탈로만 이동 가능하고 다른 곳은 소모품으로만 이동 가능하게 한정되어 이 점은 엄청 불편했음. 차라리 통합으로 이동 할수 있도록 시스템이 개편햇으면 어땠을까 하는 부분이었음. 2. 퀘스트 진행의 어려움. 보통 퀘스트 같은거면. 맵 또는 지역명 같은 걸 보여주거나. 알려주는데. 일부 퀘스트 같은건 대충 NPC 위치만 알려주고. 어디서 뭘 어떻게 진행하는지 힌트 조차 없어서 짜증 났음. 특히나 요리 퀘스트 같은게 문제인데. 요리에 들어갈 재료 이름을 몬스터 도감에 표시에 두면 좋았을텐데. 몬스터 도감에는 '몬스터 이름'만 있고 재료 이름은 없고 그림으로만 표기 되어 있어서 이게 무슨 재료인지 비교하면서 봐야하는 문제가 있었음. 즉, 어디서 어떤 몬스터, 어떤 재료 같은 힌트가 없는 불친절 퀘스트가 대부분이라 존나 빡쳤음. 3. 재화 벌이, 고가의 비용 부담 및 파밍 유도. 재화같은건 초반 지역 빼곤 몬스터에서 드랍이 되지 않고, 맵마다 배치된 '이슬' 뭉치더미 같은걸로 벌이가 가능한데. 문제는 맵마다 위치가 한정이 되어있음. 또 강화 비용이나 요리 만드는데 드는 비용이 비싸서 순식간에 재화가 증발해서 문제임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몬스터에서 드랍되는 판매용 재료같은게 존재하는데. 너무 이런걸 유도하게됨. 일종의 플레이 타임 늘리기식용 같이 느껴짐 재화가 없으면. 몬스터 잡음--> 얻는 판매용 재료으로 판매 --> 재화 부족 --> 몬스터 잡음--> (반복) 물론 진행하다 얻게되는 광뼈 종류는 고가판매용이라 돈이 되서 해결되었지만. 이를 모르고 플레이하면 낭패라서. 너무 큰 문제라고 생각됨. 그냥 몬스터 잡을때 마다 이슬 드랍으로 바꿨으면 좋겠음 4. 100% 도전과제. - 지금 문제임 포탈도 다 뚫었다고 생각했는데. 도대체 어디 활성화 안했는지 업적 달성도 안됨. - 무기~장비 모으는 업적도 짜증나는게 몬스터에서 드랍되는 장비같은게 있어서. 메플식 몬스터 잡기마냥 반복 플레이 요구 - 요리 업적 비싼 재화 요구

  • 메트로베니아 게임인데 우리가 평소에 알고있었던 메트로베니아(할로우나이트, 메트로이드, 악마의성) 시리즈와는 조금 다르다. 일단 일반적인 메트로베니아 게임들을 보면 지역이 구간별로 나뉘어져있고 어떠한 지역으로 넘어가기 위해서 특수한 기술을 얻어야만 이동할수있다. 한 구역에서 보스를 무찌른후 이중점프같은 특수 기술을 얻고 그 기술로 이전에 갈수없었던 지역으로 넘어가는식의 맵 구성이 이루어져있다. 맵을 탐사하다보면 여러 지역이 구간별로 나뉘어져있어 맵이 방대하지만, 어떠한 특수기술을 얻기전에는 다음 구간으로 넘어갈수가 없게끔 설계되어있어, 쉽게 말해 지역의 이동 순서가 정해져있다는 것이다. 그로인해 유저들은 넓은 맵 속에서 길을 잃지 않고 한가지 길로 나아갈수있어 길을 잃을 일도 없고 진입장벽이 그렇게 어려운편은 아니다. 이게임도 게임을 진행하면서 이중점프를 얻어 이전에 가지못했던 장소를 가게되는. 위에서 말한 메트로베니아 게임의 특성을 갖고있지만, 이게임은 위의 일반적인 메트로베니아 게임과 다르게 초반에 이중점프를 얻고난뒤 웬만한 지역은 다 갈수있기때문에 별의 별 지역을 다 다닐수있는데, 이로인해 대체 주인공의 목적지가 어디인지 명확하게 알기가 어렵다는것이다. 따라서 이게임을 하려면 무언가의 목적성을 갖고 게임을 해야할게 아니라. 마치 여행을 하듯 맵 구석구석을 돌아다닌다는 느낌으로 해야한다. 맵을 구석구석 돌아다니다보면서 강한 무기를 얻고 성장하는 재미로 게임을 해야한다는것이다. 이 게임의 장점이라고 한다면 아트스타일과 사운드가 매우 훌륭하다는점이다. 맵의 배경 디자인자체도 굉장히 아름답고 주인공의 움직임도 매우 부드럽고 훌륭하다. 또한 배경음악도 굉장히 아름답고, 특히 타격감이 굉장히 찰지다고 해야하나 정말 시원시원하다. 신기한점은 게임의 대사가 전부 더빙이 되어있다는점인데, 문제는 더빙된 대사와 대화창의 대화의 싱크가 맞질않는다. 아마 저렴한 번역 업체를 사용한것마냥 번역의 질이 좋지 않다. 하지만, 게임을 하는데는 크게 이상이 없다. 그리고 스토리는 크게 신경쓸게 없는것같다. 초반에 뭔가 스토리가 존재하는것처럼 흘러가긴하지만, 제작진이 스토리에 그닥 신경을 안쓴것인지 스토리는 솔직히 보는맛이 없는듯. 본인이 메트로베니아 게임을 좋아한다면 이게임을 99% 좋아할듯.

  • 공략 없이는 뉴비는 절대 깰 수 없다는 것을 알게됨...맴 졸라 널고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고, 가끔 버그도 있고....게시판 매우 긍정적에 속지 마시길

  • 무적회피 얻기전이랑 얻은후로 난이도차이 크네요. 스토리는 어중간하게 알려줘서 뭔소린가 싶지만, 그래도 재밌었습니다.

  • 출시전부터 찜목록에 넣어뒀었는데 출시 직후 평가가 좋지 않아 보류하고 있었다. 기간이 지나고 평가가 좋아졌는데 갑자기 친구에게 뜬금없이 선물 받아서 재미있게 잘 즐겼다. 기본적인 메트로배니아 특성을 잘 가지고 있다. 처음에 못 가는 곳이 존재하다 나중에 이단 점프나 삼단 점프, 벽 타기, 벽 부수기 등 얻어가며 못 가던 길 갈 수 있게 되거나 못 먹던 템 먹는 점점 확장되가는 맛. 그에 따라 캐릭도 점점 강해지는 그 느낌. 숨어있는 요소(수집 요소)나 퀘스트라인이 잘 짜여져 있는 편이며 맵도 많고 해도 해도 뭐가 계속 나오는 기분이었다. 스토리는 잘 안 봐서 모르겠는데 나쁜 건 아니라고 생각. 엔딩도 많더라. 거기에 풀 더빙으로 캐릭들 모든 대사가 다 나옴. 그래픽은 수려해 볼맛 나고 몹들도 돌려 쓰는 게 아니라 지형마다 새로 나오는 게 많아서 다양하다. 자기가 메트로배니아를 좋아한다면 추천하는 게임이다. ---- 여담. 게임 사기 전에 스팀 소개 영상이 2개 중에 2번째 영상이 뭔가 프레임이 끊겨 보여서 살짝 불안했었는데 게임 하는 내내 그런 건 없었다. 보스들이 패턴도 적당히 있고 반피가 되면 새로운 패턴이나 속도 증가가 대부분 존재해서 좋았는데 너무 빠른 거 아닌가 싶더라. 결국 다 깨긴했는데 보스들 2페쯤 됐을 때 패턴 속도가 너무 빠르거나 장판 같은 건 떨어지는 위치를 계속 조정해줘야 피할 수 있는게 약간 짜증나더라. 무기 강화를 대장장이가 해주는 줄 알고 구하고 나서도 안 해주길래 더 나중에 나오는 줄 알고 계속 안 하다가 80렙쯤 그냥 장비창에서 강화 할 수 있다는 걸 알았다. 이 때 약간 웃겼음.

  • 1시간: 음음 먹을만 하네 3시간: 음 좀 부족한 부분이... 5시간: 왜 도전과제를 안주지..? 10시간: 도전과제도 안주고.. 시스템적으로 부족한 부분이 많네.. 15시간: 길도 안헤메게 한쪽으로만 보내고, 부족해도 나름 할만하네 20시간: 음.... 왜 스킬이 이거밖에 없지..? 그래도 재밌긴 하네 25시간: 내 감이 말하길.. 첫 엔딩까지 반의 반도 안온 거 같은데.. 아니 컨텐츠 너무 많잖아 언제 끝나.. 길은 또 어디고...

  • 갓겜이다 할로우나이트의 진행방식 솔트앤 생츄어리같은 전투와 디자인 오리와 도깨비불의 UI 이것저것 익숙한 느낌이 드는데 그 모든걸 잘 섞었다 특히 무기군이 다양하고 개성있어서 좋았다

  • 장점 배경그래픽이 좋다. 단점 1. 걷기 및 슬라이딩 이동거리가 고정이동이라 세밀한 조작을 할수없음.(장애물, 슬라이딩시 찡김현상, 발판에서 점프 거리 조절시 불편함, 몹에 다면 데미지를 입는데 거리 조절하는데 최악 공격거리 짧은 무기는... 이게 최대 단점일듯 함) 2. 장비의 특성이 안느껴짐. 그냥 재능으로 어느 무기 트리를 갔던 나중에 먹은 데미지 높은 무기 장착하게됨 3. 불편한 스킬 발동 재능에서 스킬을 배웠을 시 커맨드 조작 발동. 4. 번역기 돌린듯한 한글화 수준 - 플레이에 도움은 되긴하나 스토리 이해도 안되고 몰입도 안됨 출시전 부터 트레일러 영상에 기대를 했으나 실제 플레이해보니 그냥 킬링타임으로 못할 수준은 아니나 정가주고 사기엔 아까운 게임

  • 악마성에 비해 전체적으로 많이 느린편이지만 밸런스는 적당합니다. 공략을 찾아봐도 퀘스트 진행에따른 NPC 위치를 찾기 어렵네요. 1회차 2회차 개념이 없고, 복수 엔딩이 있어서 하나하나 찾아서 하기 불편합니다. 만렙찍고 엔딩 2~3개 보고 끝내는 걸 추천합니다. 정가주고 사기는 더럽게 아깝네요.

  • 중국 게임인데 영어 더빙이랑 일본어 더빙 있길래, 둘다 들어보고 일본어 더빙으로 바꿈. 이런 씹덕 애니 그림체 게임은 일본어 더빙이지. 근데 존나 중2병 느낌 풀풀 풍기는 스토리인데 뭔 내용인지 하나도 모르겠음. 지들끼리만 얘기함. 그리고 시발 시작하자마자 툭 하고 던져놓고 아니 어디로 가는지 길은 알려줘야지. 한글화도 해주고, 풀 더빙에, 맵도 넓고 가격도 70% 할인할때 사서 괜찮음. 블라스퍼머스는 하면서 스트레스 받는데 이건 적어도 그런 스트레스는 안받아서 좋았음. 좀 지루하긴 해도 전체적으로는 만족스러운 게임

  • 정가주고 사기는 아까운 게임 그래픽은 이쁩니다만... 레벨 디자인이 정말 구립니다. 액션도 어딘가 살짝 애매해요 ost 정말 심심합니다. 육성 시스템이나 부적 시스템은 만들다가 말았다는 인상을 많이 풍겨요. 스토리텔링은 최악입니다. 연출이 무슨 중학생이 쓴 소설같아요 만원 이하면 살만한데, 정가주고 사기는 좀 많이 아깝네요

  • 최소한 내가 어디로 가야하는지는 알려줘야하는거 아닌가? 내가 몰라서 못 가는건지, 못 해서 못 가는건지, 아님 아직 못 가는건지 알 수가 없음. 근데 그렇다고 내가 어딜 안가봤는지도 모르겠음. 맵 검게 되어있는데 최대한 가봤다고 생각했는데 더 이상 갈 수 있는 데도 없어서 스토리 진행이 막힘.

  • 그 흔한 이단 점프하나가 없는 것 만으로 어드벤처 게임이 얼마나 개같아지는지 보여주는 게임. 보스가 아니라 맵을 공략해야한다.

  • 앤딩10개 다봤음 사원앤딩은 공략없이도 쉽게쉽게 찾아서 했는데 이브리부터 게임이 탄피찾기로 변경되서 힘들었음 번역문제도 있고 스토리 생각하면 불편한게 한둘이 아닌데 가격대비 플레이타임도 길고 맵도 크고 무기마다 옵션보는재미 장비세팅 맞추는 재미도있고 조작감불편한거없이 되게 재밌게함 도감 가봤는데 안먹은게 많던데 이건 포기;;

  • 점프 조작감이 불편한 것과 스토리 가독성이 조금 떨어지지만 할인하면 하기 좋을만한 괜찮은 게임

  • 꽤 재밌습니다 장점 액션 ㅅㅌㅊ 분량 ㅅㅌㅊ 아트 ㅅㅌㅊ 단점 맵 동선 또라이같음 이 단점은 메트로배니아에선 장점으로 작용 할 수도 있으나 여간 미친게 아닌거 같아서 단점에 넣었습니다

  • 그냥저냥 할만한 메트로베니아 게임이구나 싶었는데, 분량에 놀람. 이정도면 갓겜ㅇㅈ

  • 난이도 적당하고 탐허하는 재미도 있음. 맵이 ㅈㄴ게 크다

  • 오리와 눈먼숲을 많이 참고했네 전투감각이 재미없고 맵이 불필요하게 넓은 느낌이라 불호

  • 장점 - 맵 크기로는 가장 거대한 메트로메니아 게임 단점 - 맵만 큼

  • 거지 같은 맵 쓰기 힘든 기술 남한테 추천은 못하겠다..

  • 맵이 엄청 넓습니다 전투 재밌습니다 아트 좋습니다 스토리 난해합니다 할인할 때 사면 좋습니다

  • 역시 난 오리말곤 다른 매트로배니아는 몰것다 ... 길찾기가 제일 짜증나

  • 갓겜인줄 알았는데 찍어 먹어 보니 갓겜이 아닌 똥겜이였네?

  • 어려움 노가다 딜찍누해야댐 똥손은 사지마라 ㅈㄴ 어려움 어려움 어려움 ㅅㅂ 어려움

  • 가성비 너무 좋은 게임. 돈이 아깝지 않네요 :)

  • 게임켜자마자해야되는거 보이스-일본어

  • 존나 재밌다 좆같은 편의성만 뺴고

  • 길찾기 빡쌤 공략 안찾아보면 몇십시간 허공에 날림;;

  • 내가 맵핑찍는거아니면 까먹을듯 맵이 넓음

  • 보스 밋밋해서 조금하다 버렸다가 다시해보니 맵분량 선녀네

  • 할인할때 샀더니 가성비 십오짐

  • 시간잘가고 넘모 재밌어용

  • 꾸역꾸역 해봤지만 별로 추천할만한 게임은 아님

  • 재밌기만한데 ㅋ

  • 게임 불감증 치료 꿀잼

  • 도전하는 맛이 있다

  • 고봉밥 컨텐츠 타격감 좋음 재밌다

  • 무난하게 재밋음.

  • 진행이 너무 꼬임

  • 카타나 손맛ㅇㅇ

  • 할인할때 사는게 좋음

  • 대쉬무적 언제 열리냐

  • 무엇보다 주인공이 이뻐서 좋아요

  • 재밋음

  • 스승님이 예쁨

  • 갓겜

  • 산이다..산

  • 개 노~ 잼!!!!

  • dddddddddd

  • 흔한 세일할 때 사야 좋은 게임

  • 재밌긴한데 중간쯤부터 알려주는게 없어서 '그래서 이제 뭐함?'의 반복이 좀 심하다. 그리고 버그걸렸는지 인게임 도전과제목록에서 하나가 안깨진거로 나와서 도전과제 컴플을 못함;

  • 시작하자마자 캐릭터 덩그러니 떨궈놓고 어디로 가야하는지 안알려주고 시작한다. 진행하면서 느끼는것은 애매한 점프력이 부족해 못 지나가는 곳이나 지나갈수 없는 통로들이 곳곳에 널려있으니 답답하기만 하고 제대로된 진행이 맞는가 라는 생각만 하게되어 불쾌하게 느껴진다. 뭔가 엔피시가 진행 힌트라도 주면 조금 나아질거 같은데 스토리는 이해도 안돼는 지들만 아는 얘기만 하고 끝나며 기억을 본다는 트리거들은 걍 아무의미 없는 것이라 파밍 의욕도 떨어진다.

  • 도전과제 100% 완 맵이 되게 넓어서 알차게 즐김

  • 할인소식에 구매해서 즐겼는데 멀티엔딩이 많아서 할거많고 지역 100퍼센트 찍는데 좀 걸리긴했지만 탐지기가 있어서 편했다 그리고 무기 종류가 여러가지라 입맛대로 골라쓸수있는게 좋았음 초반엔 검 대검 조합을 주로 썼고 후반엔 쌍검 태도조합을 주로 사용하면서 했는데 보스마다 싸우기 편한 무기로 맞춰 싸우는 재미를 느꼇네요 할인전에 이게임을 알았으면 정가로도 구매해서 즐겼을거같음 스토리 이해가 안된다는 평이 꾀 있던데 엘든링을 해봐서 그런가 엘든링에서 아이템 설명으로 스토리 해석하는거처럼 여기서는 중간중간 독백이 담긴 기억?같은걸로 스토리 해석해야되더라 나는 나쁘지않았음

  • 지들만 아는 스토리 지들만 아는 고유명사 지들만 아는 스킬 지들만 아는 버프들 맵은 분명 넓고 많은데 그중 실제로 못가는 장소(끓어오르는 수맥, 흙의평원에서 공주가있는곳 등)들이 있는 미완성작품이라 가는방법 찾다가 길 ㅈㄴ헤맴 일 크게 벌려놓고 제작비때매 미완성출시한느낌.. 퀘스트같은것들도 읽어봐도 뭐해야할지 모르는것들도 많고 지들만 아는 스토리 ㅈ도 몰입안되서 1회차때 볼수있는 모든엔딩보고 스토리위주 2회차캐릭하다 접음 웬만하면 모든엔딩보고 접는데 이건못하겠다 그래도 캐릭터나 배경도 열심히 그린 티가나고 성우도 풀더빙이고 중후반엔 보스전들 재밌는거 꽤있었음

  • 오리, 엔더릴리스, 모모도라, 블러드스테인드 등 온갖 메트로배니아 게임들의 시스템을 조합해 엄청난 분량으로 만들어낸 게임. 장르 입문작으로는 무거운 편이지만, 메트로배니아를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푸짐하고 재밌을 게임임. 단점으로는 스토리가 너무 난해하고, 후반 갈수록 전투가 지나치게 쉬워지며, 맵 밀도가 낮은 부분이 여러 군데 보임. 그래도 전체적으로는 재밌게 플레이했다.

  • 게임성 자체는 매우 좋고 맵 탐험하는 재미도 좋음 캐릭 성장시키는 재미는 살짝 아쉽고 스토리 부분에서는 매우 아쉬움 엔딩 여러개긴한데 너무 깊이 없이 엔딩 수만 늘려놓은 느낌 그래도 게임 자체는 괜찮음 할만함

  • 배민식 평점: 5/5 개인적 평점: 3/5 게임이 어느정도는 루트의 선택지를 좁혀야 하고, 스토리로 어디로 가야할지 넌지시 보여주도록 해야 하는데 엔딩에 가면 갈수록 그런 언급도 없고, 일반 엔딩 이후 추가적인 엔딩을 보기 위해선 어떤걸 해야 하는지도 따로 언급이 없습니다. 결국 공략 의존도가 꽤 높아지는게 단점이네요. 그 외에는 할만한 게임이고, 난이도도 보통 기준 어렵진 않습니다. 무기 밸런스도 어느정도는 맞추려고 한게 보입니다. 다만 대검은 아무도 안쓸듯.

  • 모든 앤딩보고 모든 업적 다 달성했다...게임 볼륨은 60-80시간이면 넉넉하게 다 할 수 있는 것 같다 장점은 다양한 기술과 여러가지 무기 등을 쓰는 맛이 있고 컨트롤 하는 것도 괜찮다. 종종 배경이 아름답다고 느낄 수 있고 신비롭거나 혹은 플레이어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요소들이 꾸준히 있다 이런류의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추천한다 단점은 일단 대륙의 기상을 보여주듯 맵이 너무 넓어서 여기서 머하고 있나 싶어지곤한다. 거기에 틈틈이 온갖 위치에 뭔가를 숨겨둔건 덤. 눈앞에 빤히 보면서도 처음에 갈수 없는곳, 중반에도 아직 못가는 곳, 극후반 직전에도 여전히 갈수 없는 곳이 계속 있어서 맵은 탈모걸린 개털마냥 내내 듬성듬성 비어있고 완벽주의자들의 피를 말리게 된다. 그렇게 지나쳐간 그림의 떡들이 너무 많았어서 기억에서 잊힐쯤 그것들이 필요해지고 특히 업적 채우는 스타일의 플레이어라면 이잡듯이 찾아내야 한다 무기나 기타 장비를 얻을수 있는 경로는 상점에서 파는것, 길바닥에서 줍는것, 적을 죽여서 랜덤으로 드랍하는 것, 이벤트로 얻는 것 등이 있는데, 극초반 무기를 제외하면 대부분이 한 가지 입수 경로로 고정되어 있어서 그 방법이 아니면 얻기 어렵고 한 번 팔면 두번 다시 못 얻는 것들도 수두룩하다(잘못 눌러서 팔리면...) 전체적으로 매우 불친절해서 여러 공략을 참고하지 않고는 도저히 할 수 없고 알 수 없는 것들이 수없이 많아서 열받기는 하는데 어거지로 미화하려고 하면 그런점이 모험심을 자극하는 부분일수도... 스토리의 소재는 그런대로 흥미로운건 장점이지만 진행되는 몰입감은 그냥 그래서 다 깨고나서 뭔가 여운이 남기보다는 하..엔딩 봤다 같은 다소 건조한 느낌을 남기는 경향이 있다 쓰다보니 단점만 너무 많은 것 같아졌는데 그래도 게임 자체는 그런대로 재미있게 플레이했다 나만 죽을수 없다 아님

  • 결론부터 말하면 매트로바니아 입문용은 절대 아닙니다. 그 전에 할로우나이트나 오리 시리즈부터 하고 오세요. 애프터이미지는 원숭이 손같은 게임입니다. 많은 지역을 돌아다녀서 모험을 즐기고 싶어요! => "알았다" 메인퀘스트 말고도 서브퀘스트도 즐기고 싶어요! => "알았다" 정해져있는 길은 싫어요! => "알았다" 처음엔 좋았어요. 탐사할 수 있는 지역이 늘어나고 어느정도 제약이 있긴 하지만 모바일겜과 같은 무조건 어디로 가라는 식의 진행방식은 없어서 그런 자유로움이 좋았어요. 근데 분명 이쯤되면 메인스토리가 윤곽을 드러내야하는데, 왜 또 새로운 지역이 나오지? 얘는 누구였더라? 이런식으로 갈 수 있는게 맞나..? 애프터이미지의 단점은 포켓몬스터 스칼렛/바이올렛과 동일합니다. 표면상으로 이 게임은 자유로운 진행방식을 제공하지만, 제작자의 의도대로 진행하기 위해서는 말도 안되는 동선으로 진행해야하며, 처음 시작할때는 그걸 절대로 알고 할 수가 없어요. 심지어 몬스터의 레벨도 표시되지 않고 그저 레벨 차이가 많이 난다의 정도만 표시하기 때문에 '지금 여기에 와도 괜찮은건가?'라는 생각이 상기됩니다. 또한 스토리의 밀도가 옅은데, 이 부분은 포켓몬과 달리 압축해보면 분명 괜찮은 스토리이지만 말도 안되게 넓은 맵과 동선때문에 진행하면서 등장인물들이 누구였는지 까먹어요 마지막으로 애프터이미지는 미완성으로 출시된 게임입니다. 분명 잠긴 문 뒤에 뭔가 더 있다고 하는데 맵 자체가 없어요. 개발하다가 감당이 안되서 폐기된듯 단점만 쭉 나열했지만 저것만 빼면 꽤 재밌는 게임이었습니다. 무기를 본인 스타일에 따라 사용할 수 있는 점과 진짜 말도 안되는 방식으로 지역을 통과하여 강한 아이템을 초반부터 얻고가는 점, 이스터에그 또한 찾아볼 수 있었어요

  • 당최 알 수 없는 스토리 흐름 때문에 몰입은 별로 안 되지만 그래픽은 나름..? 맵이 진짜진짜 넓어서 적당히 탐험하면서 시간 때울 게임 찾으면 괜찮습니다 근데 엔딩을 봐도 영 밍숭맹숭한 게.. 내가 왜 이러고 있는지 신경쓰지 않고 생각없이 하는 게 안 맞으면 도중에 하차할 듯

  • 메트로베니아를 몇 개 안 해보기는 했지만, 그 중에서는 단연코 최고!

  • 아주 약간의 맵 찾기와 관련된 분노, 어떤걸 해야할지에 대한 가이드 부재, 불친절한 게임 내 안내 요소, 뒷목 잡게 만드는 아이템 탐색 루트, 뜬금없는 방해 요소에 대한 적응도 등등 위 사항들을 잘 견뎌내고 익숙해지면 손맛 좋은 액션감과 탐험하는 재미 그리고 수려한 그래픽의 게임을 충분히 즐겁게 파고들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정말 오랜만에 장시간 잡고 플레이하게된 게임입니다ㅋㅋ 다만... 공략이나 파밍 지도같은 가이드는 국내나 해외에 여러 가지 도움말이 있으니 파고 들고싶다면 진행중에 왠만하면 검색 꼭 곁들이시는게 정신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절대로 그냥 알 수는 없는 요소들이 너무 많아요ㅠㅠ 전반적으로 마음에 들었던 게임!!

  • 게임이 짜임새가 부족해서 공략없이 헤딩하면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 수 있음. 오리 시리즈, 할로우나이트에 영향을 받아서 만들어진 것 같은데 여러모로 많이 부족함...

  • 그냥저냥 할만한 매트로배니아 근데 맵 드럽게 넓다

  • 괜찮아요

  • 번역기 돌려서 그런지 많이 아쉬워요

  • 맵이 어어어어어어어어어엄청 크다 거의 할머니 밥상 인심

  • 어딘가 할로우나이트를 닮은 UI와 멜로디를 들으며 처음 게임을 하다보면 좋은 메트로바니아일 것이라는 느낌이 날 수 있습니다. 맵은 넓고, 여기저기 갈 곳도 많으니 오랫동안 즐길만한 게임이라는 기대도 할 수 있겠습니다. 그러다 문득 부족한 편의성과 불친절한 힌트 등을 느낄 때 즈음 갑자기 탐험이 버거워질 겁니다. 다음 동선을 말해주지 않는 npc, 너무 많은 대사량, 니어 오토마타식 엔딩 시스템을 조합하면 스토리가 어디로 가는지도 말 수 없게 됩니다. 지금 제가 모든 잔상을 배운 걸로 봐선 꽤 진행한 것 같은데, 지금 스토리상으로 어디쯤인지 전혀 감을 못잡겠어요. 아직도 르네와 이프리가 여행하는 목적과 그 종착지에 대해 감조차 안잡히는 게 좀 우습네요. 요즘 책을 덜 읽었나? 그래서 현재 제게 이 게임은 거대한 난파선처럼 느껴집니다. 저는 지금 개발자가 만든 거대한 세계관 속을 표류하고 있는 거죠. 내가 뭘 찾아서 진행해보겠다는 의욕은 사라졌고, 그저 남들이 만들어둔 공략본을 보면서 퀘스트 따라, 업적 조건 따라서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엔딩(?)을 봐도, 퀘스트를 끝내도 감흥이 없어요. 기왕 시작한 거 업적작은 마무리하겠지만 업적작을 말 그대로 '작업'으로 느끼게 되는 건 진짜 오랜만이네요.

  • 많은 매트로배니아 게임을 해본 사람으로서 이 게임을 굉장히 재미있게 즐겼다. 이 리뷰는 재미를 조금이라고 해칠 수 있는 스포성 리뷰이기에 유의해주시길 바랍니다. 하지만 게임을 구매할지 안할지 고민이신 분들은 다른 매트로배니아 게임을 많이 해봤다면 100% 추천 해주고 싶은 게임이다. -특징- 1. 다양한 매트로베니아의 혼합 다른 매트로배니아에서 볼 수 있는 특징들을 보완하여서 가져왔다. 할로우나이트 : 스킬들이 할로우나이트에서 볼 수 있는 스킬들을 가져왔다. 벽타기, 장벽을 넘으며 물리피해를 무시하는 충전형 돌진, 이단점프(날개), 내려꽂기 등 다양한 스킬들이 유사하다. 또한 후반부에 퀘스트를 깨다보면 영혼 세계에 들어가게 되며 최종보스 또한 비슷한 점을 가진다. + 할로우나이트에 관한 아이템과 업적이 있는 것으로 보아 의도적으로 오마주한 것으로 보인다. (이 아이템이 진짜 좋다. 엔딩 볼 때까지 사용했다ㅎㅎ) 오리 시리즈 : 오리를 하면서 가장 짜증났던 요소인 맵 100% 요소를 그대로 가져왔다. 즉, 맵에서 어두운 부분이 없이 안 가본 곳이 하나도 없어야만 그 맵이 100% 해금이 되는 것이다. 물론 후반부에는 하늘을 자유자재로 날아다니는 스킬이 생기기에 그 때되면 100% 찍기는 쉽다. 또한 오리 시리즈와 같이 능력을 얻어서 장착하고 장착하는 칸을 늘려나가는 시스템도 있다. GRIME : 게임을 하면서 가장 크게 느꼈던 부분. 이 게임과 오히려 더 유사하다고 느꼈다. 게임에서 무기와 갑옷, 장신구를 획득하고 강화하며 장착하는 부분이 굉장히 유사하다. 또한 무기를 한번에 두개 착용하여 번갈아가며 쓸 수 있는 부분도 유사한 부분. 이 정도가 글쓴이가 해본 다양한 게임들 중 유사한 부분이다. 다른 게임에서 더 찾을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2. RPG 적인 요소 RPG 처럼 적을 잡아서 경험치를 얻고 레벨업을 하여 강해지는 시스템을 가진다. 더 나아가 이 레벨을 가지고 캐릭터의 능력치를 강화시킬 수 있다. 3. 자유로운 맵 초반까지는 거의 선형적으로 진행되지만, 중반부에는 말도 안되게 많은 선택지들이 생겨서 모험을 하는 맛이 난다. 비록 이러한 점이 피로감이 생기게 되지만 어디로 진행해야하는지 알기 위한 팁이 있다. 우선 자신보다 강한 적은 머리 위에 경보표시가 뜬다. 일단 그 경고 표시가 뜨면 지금은 가지않아도 된다는 뜻이다. 그래도 한 마리를 잡아서 적의 레벨을 보고 언제쯤 가야하는지 유추할 수 있다. 보통 적과의 레벨이 10차이가 나면(더 낮으면) 경고가 사라지는 편. 또한 메인 퀘스트에서 어디로 가야하는지 간접적으로 이야기 해주고 있다. 이를 통해서 유추하여 진행해도 된다. 4. 서브 퀘스트 메인 퀘스트 말고 서브 퀘스트들이 많으며, 다른 게임들과 달리 게임 전체에 큰 영향을 미치는 서브 퀘스트들이 많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깨줘야한다. 퀘스트들이 무엇을 하라고 직접적으로 알려주지 않는다. 퀘스트 창에서 퀘스트의 진행상황에 대해서 글로 작성되어있기에 이것으로 유추하는 것이 필요. 또는 NPC가 어디로 이동해야 하는지 말을 계속 걸어야하는 퀘스트가 대다수인데, 지도보면 어디있는지 찾을 수 있기에 거기로 가면 된다. (비록 하나의 퀘스트는 완료하기 위한 장소가 어디인지 알 수 없다. 이것은 직접 찾아보기를 권장하며 나만 그런지 모르겠는데 이 퀘스트를 끝내니 이미 맵을 다 열고 이름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맵의 이름을 발견했을 때의 연출이 뜬다. 이러한 사실은 사실상 진엔딩을 보러가는데 필수적이며 진행하면서 소름이 돋았다.) 5. 다양한 수집요소 매트로배니아와 무기 수집 요소가 섞여서 굉장히 다양한 숨겨진 요소들이 존재한다. 능력을 얻어가면서 다 강한 무기를 얻고 더 강해지는 맛을 느낄 수 있다. 6. 요리 시스템 젤다 시리즈처럼 적을 처치하여 재료를 얻고 그 재료로 특정 NPC에게 가면 음식을 얻을 수 있다. 이 음식은 일정 시간동한 능력을 줄 뿐만 아니라 처음 먹었을 때의 얻을 수 있는 능력도 있기에 필수적으로 다 만들어서 먹어봐야한다. 적에게서 떨어지는 식재료는 괴물 도감에 나와있다.(일단 얻어야 뭐인지 보임) 7. 상점 시스템 다른 게임들과 다르게 굉장히 큰 장점 중에 하나라고 생각한다. 게임을 하면서 강화 물약이 제한적이라고 생각해서 함부러 쓰지 못하지만 후반부로 가면 이 물약을 무진장 많이 파는 상인이 나온다. 또한 게임에서 가장 돈을 많이 쓰게 되는 휴식의 물약 또한 마음껏써도 된다. 초반 마을에서 NPC가 팔고 있다. 이를 통해서 게임의 기동성이 많이 올라가는 편이다. 8. 재화 시스템 적을 처치해서 재화를 벌기 굉장히 힘들다. 그렇기에 맵 곳곳에 수정이 배치되어 있어서 이를 통해서 수정을 얻을 수 있다. 후반부에 가면 부족할 수도 있기에 모아두기를 권장한다. 9. 스킬 강화시스템 진행하다보면 그냥 돌진이 물리피해를 무시하는 돌진으로, 이단 점프가 삼단 점프로 진화한다. 이러한 점으로 게이머에게는 이 스킬은 어떻게 바뀔까하는 재미를 더하게 된다. 10. 다양한 엔딩과 스토리 스토리가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 등장인물들 이름이 어렵고 더럽게 말이 많아서 그러지 읽어보면 스토리 이해에는 큰 어려움이 없을 것이다. 스토리 진행 중 다양한 떡밥도 던져주고 이를 회수하기에 스토리 보는 맛도 쏠쏠하다. 엔딩이 굉장히 많다. 무려 엔딩을 볼 수 있는 장소가 총 3개라는 점이 신기하다. 그 장소에서도 각각 2,3개 씩 엔딩이 있다. 또한 엔딩을 보다보면 '다른 스토리'가 열린다. 이는 우리가 이제껏 쫓았던 '두건을 쓴 소녀'의 정체를 알 수 있는 스토리이다. 이 소녀를 직접 플레이하며 지금까지 주인공과 만났던 순간들을 되새기며 스토리가 이제야 이해가 될 것이다. 이 새로운 스토리로 엔딩을 봐도 끝이 아니다. 플레이하다보면 이런대가 있었다고? 싶은 곳이 있다. 엔딩을 보고 나면 주인공이 여기를 직접 갈 수 있으며 진엔딩을 보러가는 길이 된다. 결론적으로 진엔딩을 보려면 엔딩을 거의 다 봐야한다. 이 정도의 특징이 있다. 나는 굉장히 재미있게 즐겼으며 진엔딩을 보고나서 레벨은 80, 도전과제는 아직 65% 완료하였다.

  • 얘매한 매트로베니아 게임 할로우 나이트 ,오리, 하고 나서 매트로베니아 겜 하고싶으면 하면 되는 겜 맵이 정말 크다.

  • ㅈ같은데 재밌고 재밌는데 ㅈ같음 악마성, 특히 월하에 영향을 많이 받은게 느껴짐 전반적인 퀄은 나쁘지 않은데, 분량 늘리려고 맵을 팽창시키다 보니 전반적인 밀도는 좀 떨어지는 느낌 그외에 쾌적함도 좀 부족함 메트로바니아는 후반부갈수록 스킬등으로 탐사가 쾌적해지는게 트랜드아니었던가... 그래도 시커먼 지도를 한발한발 채워서 흥분을 느끼는 특수성벽들에게는 나쁘지 않은 선택같음

  • 약간 모자른 메트로베니아 게임 보스의 종류도 많고, 맵도 거의 메트로베니아 중에서는 최고로 넓음 난이도는 어려움 기준 보스 스펙이나 패턴이 무식하게 높지 않아서 어떻게든 전부 깰만 함. 정 어려우면 레벨 좀 올려서 깡스펙으로 밀어버릴 수 있음. 무기종류도 다양해서 상황에 맞게 종류별로 쓰면서 플레이 했고, 호불호는 있어도 못 써먹을 무기는 없는거 같음 실제 스토리에서는 못 써도 추가 캐릭터도 플레이 가능. 심심하면 들어가서 다른 캐릭터로 보스를 잡아도 재밌음 이 게임의 대부분의 문제는 맵의 넗이와 주인공의 이동의 불편함에서 온다고 생각함 지역간 텔포에 소모품을 사용하며, 지속대쉬가 없어서 계속 연타를 해줘야 함 안 그래도 퀘스트나 숨겨진 아이템 찾기도 힘든데, 돌아다니다 보면 이게 은근히 불편함 컴플리트 요소로 각 지역의 진행도를 알 수 있는데 후반에 능력으로 템 위치를 알려주지만 정확히 알려주는 게 아니라서 100% 클리어에 신경쓰는 사람이라면 꼭 공략을 참고하기 바람

  • 악마성 쓰리즈 재미있게 했었던 애들은 이거 꼭 해봐라 큰 기대 안하고 샀는데 맵에 숨겨진 요소랑 맵 자체의 방대한 크기 덕분에 정말 제대로 즐기고 간다 난 길치라서 그런지 도전과제 올클하는데 50시간정도 걸렸더라 메트로배니아 장르에서 이정도면 존나 잘만든거 맞으니까 꼭 사서 해봐라

  • 길이 다 막혀서 어디로 갈지 모르겠을 땐 엄청 답답한데 어쩌다가 새로운 능력 얻고 갈 수 있는 데가 많아지면 갑자기 또 겁나 재밌어짐. 배경이랑 일러가 이쁘고, 액션도 괜찮고, 맵도 넓고, 시크릿도 많아서 다 좋은데 이해하기 어려운 스토리가 좀 아쉬운 듯. 그래도 엔딩이 여러 개인 건 신선하고 좋았음.

  • 엔딩보는데 공략 안 찾아보면 못깰듯... 힌트도 너무 없고 스토리 집중도 잘 안되고...할거면 정가주고는 하지말고 할인 많이 하고 시간 많이 있는분들은하세요. 맵이 넓은만큼 이동하는데 많이 힘들어요

  • 엔딩이 많아서 재미가떨어짐 2단점프를 강요시킴 그럼에도 광활한 맵을 탐험하는건 좋음

  • 클리어 한지는 좀 됐는데 재밌어요 숨겨진 곳도 많고 좀 빡세긴 하지만 그래서 재미있죠

  • 맵 넓고 아이템 수집하는 게임 좋아하면 추천합니다만, 맨땅에 헤딩하기에는 시간이 너무 오래걸리기에 공략을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진짜 넓어서 탐험하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 액션,탐험,배경 다 좋은데 스토리가 너무 불친절함. 그리고 나중에 얻을수있는 스킬들을 써야 갈수있는곳이 있어서 초반에 버리고 가야하는곳이 좀 많음 그래도 재밌게했음

  • 제 값주고 하긴 좀 그렇고 50퍼 할인 정도하면 할만한 게임 일본어 더빙에 한국어 자막을 보는데 한국어 자막에 의역이 생각보다 굉장히 많다

  • 매트로 배니아치고 분위기가 밝고 그림체가 굉장히 수려함. 하지만, 소울류를 연상케하는 적의 움직임과 부조리한 적의 위치는 사람을 한번씩 피곤하게 함.. 대표적으로 3단 점프를 배우기 전에 물의 기둥에서 만나는 적 중에 물방울을 쏘는 놈이 있는데, 진짜 당혹스러움.. P.S. 다른 사람들이 언급한 것처럼 목표가 명확히 표시되지 않으니 해매고 다니는 경우가 많음.. 처음부터 어디로 가라는 말이 없으니 이게 2D형 오픈월드인지, 메트로베니아인지 헷갈림.

  • 맵이 너무 광활하고 몹이랑 아이템만 있는느낌. 많이 심심하고 보스전도 그닥... 할로우나이트 실크송 기우제를 하며 하기엔 비추하는 게임..

  • 맵이 엄청 넓은데 맵만 넓음 재미는 있음

  • 회피기술 없어서 게임하기 ㅈ같음

  • 길찾는게 참 뭣같은 게임 그러나 재밌었다.

  • 생각보다 괜찮네요 겜이 그리고 짧지도 않고

  • 맵이 존나 크다

  • 재미는 있었다

  • 재밌음

  • 대시, 슬라이딩, 2단 점프 외에 전투 조작 등이 겹칠만한 포지션에 변별력으로 억지로 쓰면 버릴 것 없도록 구성한 흔적이 보여서 조작은 재밌었는데 그거밖에 없다 전체적으로 구성이 꾸역꾸역 많이 집어넣은 느낌이 강하다

  • 스토리나 전투는 좀 아쉬운데 탐험요소가 진짜 좋아요

  • 개간지칼패링가능

  • 길찾기 거지같아서 걍 때려친 매트로배니아는 처음임. 나중에 다시 시도해볼수 있겠지만 딱히 추천은 못하겠다....

  • 디자인 보스 맵 크기 등 컨텐츠는 정말 많고 다양하나 별 그지같은 레벨 디자인 하나때문에 매트로매니아보단 소울라이크하는느낌 일반 몹한테 두번 맞으면 죽고 힐량도 적어서 두번 힐해야 한대 버티는정도 모든 보스들도 처음에는 모르면 맞아야지 식의 패턴을 남발하는데 이게 결국 보스들이 하다보면 그 패턴을 파훼하는 방법이 다있지만 두대맞으면 죽어야하는 괴랄한 레벨 디자인덕에 플레이할때 모든 보스를 한두대 정도만 맞으면서 클리어해내야됨 그냥 피로도 존나 심함 레벨디자인이 이렇게 되있으면 길찾기라도 적당히 레벨에 맞게끔 가도록 유도를 해줘야되는데 그딴거 진짜 단 하나도 없음 발로 잡을때까지는 보스 재밌고 한대도 안맞으면서 할로우나이트같은 게임보다 좀더 빡센맛이 있어서 좀 재밌었는데 이 빡센 보스들을 계속 한두대만 허용하면서 잡다보니까 이젠 갈수록 진짜 이게 게임하는건지 그냥 노동하는건지 모르겠음 진짜 초반엔 정말 재밌지만 갈수록 진짜 지쳐서 당분간 드랍할듯 이건 맵도 능력 막아놓은거 중ㅇ구난방식으로 뿌려놔서 그냥 공략 안보면 진행이 안되는 수준 삼박자 모두 완벽하지만 레벨디자인 하나가 망쳐버린 전형적인 예시가 이런게 아닐까 싶다

  • 막혀 있는 길이 맵에 표시되지 않고, 직접 가봐야 아 여기 막혀있었지 하고 돌아가게 되기 일쑤. 보스가 너무 센데 성소에서 한 놈 잡다가 2페이즈 넘어가서 더 악랄해지는거 보고 겸허히 종료했음. 몇대 맞으면 뒤져야 하는 불합리함을 꽤 오래 참았다고 생각하는데, 난이도 조절면에서 여러가지로 손봐야 할 게 많지 않나 싶음.

  • 메트로베니아인데 3d게임할때처럼 어지럽증이 느껴지네요 안어지러울려고 이런게임 하는건데 정말 실망스럽습니다 어지럼증때문에 아직 초반이지만 게임도 돈주고 살정도로 재미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 아. 재밌었다. 숨겨진 엔딩포함 10개의 엔딩을 전부 보았다. 맵도 전부 밝혔고, 시간가는줄 모르고 했다. 난이도는 할로우나이트보다는 쉬운정도. 여러모로 다른 매트로바니아 게임들보다는 적이나 보스가 쉽다고 느꼈다. 일부로 모험을 한답시고 머리위에 붉은 마크를 무시만 하지 않는다면 정말로 쉽다. 맵의 기믹도 어렵게 구성이 되어있지 않아서 다른 매트로바니아 게임을 즐겨한다면 하품을 하면서도 밀 수준이다. 다만 단점은 맵이 뒤지게 넓다는 거고, 그걸 다 돌아도 이득은 그닥 없다는 것. 오히려 엔딩을 보는 것에 있어서는 맵이 이렇게 클 필요가 있나? 싶은 순간이 많았다. 특히 흙의 평원이나, 물기둥 같은 곳은 진짜로 쓸 곳이 없더라고.. 맵만 크고.. 거기다 숨겨진 요소는 맵의 크기와는 상관없이 숨겨둔 곳이 많기 때문에 후반에 엔딩을 볼 때 무조건 적으로 헤멜 수 밖에 없다. 진짜로 진엔딩은 ㄹㅇ 해야 할 것도 은근히 있고, 정보를 모르면 절대로 못찾게 해둔게 얼 빠진다. 진엔딩 구역은 지도에도 없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하실분들은 후반까지 즐기다가 더 이상 할 게 없고 헤멜 즈음에 공략을 찾아보도록 하자. 진짜로 그냥 찾다가는 못찾는다. 진심이다.

  • 불친절한 게 많은 매트로베니아 모험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꽤 좋지만 전투를 좋아하는 사람한테는 불합리할 정도로 불친절하다. 스토리도 그렇고 36시간만에 전 도전과제 달성할 정도로 달성난이도가 그렇게 어렵지는 않다. 노가다성 도전과제도 없다는 건 매우 맘에 든다. 추가 컨텐츠인 영혼의 시험은 보스를 얼마나 빨리, 안 맞고 잡을 수 있는지 테스트를 하고 기록을 남길 수 있는 격투장 컨텐츠다. 나는 사 둔 게임이 많아서 바빠 안 할거지만 하고 싶은 사람은 하시길

  • 그래픽은 예뻐보이지만, 자잘하게 불쾌함을 유발하는 부분이 너무 많다. 입체감있는 배경을 보여주기 위해 캐릭터를 가리는 오브젝트들 뒤에 숨어있는 적이나, 숨겨진 공간의 입구에 배치된 적들, 미묘한 높이의 플랫폼들로 인해 굳이 돌아가서 진행해야 하는 부분들이 많다. 맵 바깥에서 갑작스럽게 내려와 공격하는 적들도 있으며, 맵 요소들에 일관성이 없는 부분들도 많이 느껴졌다. 예를 들어 특정 능력을 얻기전에는 수중에 들어갈수 없고, 대미지를 받지만 간헐천이 솟아나와 진행을 방해하는 요소는 대미지를 전혀 주지 않는다. 그래픽이 예쁘긴 하지만, 게임 요소로서 그래픽이 구분감있고 적절한 톤인가? 라고 하면 아닌것같다. 아직 진행중이긴 하나, 맵과 적들의 배치 및 구성들이 그렇게 좋은 형태는 아니라고 느껴졌다.

  • 맵이 하나하나 드릅게 큰데, 처음부터 굉장히 빠른 이동기인 대쉬를 쥐어주고 시작하고 몬스터 몸뚱이 자체에 피격 판정인데 대쉬에 무적이 없는게 너무 거슬리는데, 보스는 패턴이 단순해서 쉽게 깰수있고 스토리가 모든엔딩을 다보고도 이해가 되지않는데, 모든 대화가 풀더빙이고 부분적으로 모션이라던지 스킬이나 아이템 설명이 짜치는데, 의외로 생각보다 재미는 있던게임.. 확실한건 단점이 더많은 게임이긴함... 억지로 고렙지역가서 터지는거 아니면 난이도는 "매우" 쉬운편이라 목적도 목적지도 모르는 상태로 싸돌아다니는데 술술 뚫리니까 재미를 느꼈을 수도 있음 맵구성이 지저분한데 시작부터 딜레이적고 내부쿨 없는 개빠른 대쉬 준게 단점을 좀 무마시켜준듯. -그리고 무기 카타나(칼) 쓰십쇼, 점프공격하면 무빙하면서 공격 가능하고 후반스킬 사기더라

  • 이걸 언제 다 하냐 하는 생각에 접속이 뜸해지다 그대로 방치됨

  • 정확히 6750원의 값어치

  • good

  • 맛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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