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field는 수상에 빛나는 Elder Scrolls V: Skyrim과 Fallout 4의 제작자인 Bethesda Game Studios가 25년 만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새로운 세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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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거의 마무리해가는 시점에서 내 인생의 좆병신같은짓을 적으라면 첫번째 디아 울티메이트 산거 두번째 스필 울티메이트 산거 난 요즘에 모르는 전화번호는 받지도 않는다. 나같은 좆병신은 보이스피싱도 당할수 있기때문이다.
정말 게으르고 오만해진 베데스다의 최신작 스타필드 이 게임을 해본 사람들은 딸깍 로딩이 문제가 아니라는 것을 알 것이다. 얘네들의 장점인 몰입감있는 세계 속에 던져진 주인공, 손수 만든 던전을 모두 갖다 버렸다. 손수 만든 던전 있는데 무슨 소리하냐고? 100개의 행성에 방문했는데 같은 던전만 100개가 나오면 그것도 손수 만든 던전이라 봐야하는가? 비유하자면 당신이 폴아웃4에서 첫 조우한 프레스턴 가비를 구하러 콩코드 역사 박물관을 방문했다. 그러고 난 후 다른 건물에 도착했는데 내부가 또 염병할 콩코드가 나온다. 심지어 안과 밖이 똑같다. 물건이 배치되어 있는 장소와 모양도 똑같다. 스카이림, 폴아웃 같은 게임은 빠른 이동없이도 돌아다니며 중간에 만나는 랜덤 인카운터의 재미를 느낄 수 가있다. 하지만 이 우주 잼버리는 그런게 불가능해서 무조건 빠른 이동을 사용해야 하므로 그런건 느낄 수 없다. 뛰어가다가 중얼거리는 경비병 NPC의 몇 마디 단어만 듣고도 내 퀘스트 정보창에 사이드 퀘스트를 소매넣기로 쑤셔넣어 버리는데 나중에 보면 이걸 누가 준 퀘스트인지, 왜 이걸 해야하는지 알 수가 없다. 정말 전세계 그 누구도 납득이 되지 않는 사이드 퀘스트 진행 방식이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게 동기부여가 없다. 내가 이 위험한 우주를 헤집고 다니며 별무리 동아리를 위해 굳이 목숨걸고 유물을 찾아다닐 이유가 타당하지 않다. 난 그저 월급쟁이 광부였는데 어느날 사고가 나서 병실에 누워있다가 일어났는데 우주 탐험 동아리 회원들이 유물 찾는 우주 탐험가를 하라고 하니 납득이 될리가 있나. 메인 스토리가 심각하게 재미가 없어 다른걸 하고 놀아야 하는데 그마저도 할 게 그리 많지 않다. 취향에 맞다면 우주선 개조는 재밌는 컨텐츠이다. 물론 편의성은 개나 줘버렸다. 익숙해져야 하는데 시간이 꽤 걸렸다. 정착지 꾸미기와 인벤토리UI는 폴아웃4보다 왜 이렇게 더 불편하게 만들었는지 이해를 할 수가 없다. 심지어 거래창은 전작인 폴4보다 더 후져져서 진짜 말이 안나오게 만들어놨다. SkyUI, FallUI에 이어서 기어이 StarUI 모드 까지 나오게 만들어 버렸다. 베데스다는 전작에서 배운게 전혀 없는 것인가? 수많은 모드들이 넥서스에 쏟아져 나왔는데? 그럴 리가 없다. 크리에이션 클럽으로 유료 모드 장사까지 하던 놈들이다. 토드의 고집이거나 베데스다 내부 게임 디자이너의 고집일 뿐이다. 충분히 개선 가능한 포인트가 한두개가 아니였다. 엔진도 이제 진짜 크리에이션 엔진은 개량이고 뭐고 갖다 버려야한다. 지금은 2023년이고 곧 2024년이 된다. 얘네들의 게임 디자인과 생각은 아직 2010년대 초반에 머물러 있다. 2회차를 시작하면 퍽만 유지되고 내가 모은 모든 아이템과 무기, 함선, 동료 호감도가 날아가버린다. 사람들이 현타를 씨게 오게 하는 것에 대해 희열을 느끼는 자들인가? 직업도 많은데 어떤 직업을 선택하든 다 퍽 몇개랑 선택지 몇 개만 살짝만 달라지고 똑같다. 2회차를 할 때 안그래도 얄팍한 직업 시스템을 다른거라도 고르게 해주던가 그대로 유지하는건 누구 생각인지 모르겠다. 동료들이 하나같이 무매력이고 전작들보다 PC가 훨씬 잔뜩 묻어있어 혼자 탐험하는게 좋을 지경이다. 폴아웃4의 파이퍼나 발렌타인처럼 기억에 남는 동료가 단 하나도 없다는게 말이 되는가? 데리고 다니면 나의 사소한 옳지 못한 행동에 화만내는 동료들에게 실증을 느끼고 말 것이다. 유물 능력 얻는건 왜 전부 똑같은 미니게임 사원으로 만든걸까? 사원은 겉에서 봐도 똑같고 안에 들어가도 무중력 공간에서 빛 따라 다니며 먹는것도 똑같고 이짓을 수십번은 해야한다. 정말 게으르고 재미없는 디자인으로 설계되었다. 게임의 본질은 일단 재미가 있어야한다. 얘네들은 본질을 잊어버렸다. 낭만 있는 척, 깨어있는 척, 재미있는 척 하다가 평가는 나락으로 곤두박질쳤다. 이제 예전의 베데스다는 없다. 이 게임에는 영혼이 없다. 그리고 베데스다가 한글화를 여태 안해줘서 뭐 그러려니 하는데 해 줄 생각이 없으면 애초에 게임 트레일러랑 홈페이지를 한국어로 홍보를 하지 말라고.
토드 하워드는 10대 때부터 구상하던 우주 RPG를 세상에 공개했다 그 죄로 그는 바위에 묶여 영원히 고통받게 되었다
오픈월드인 줄 알았는데 조각난 월드입니다
모로윈드, 오블리비언, 스카이림 폴아웃3, NV, 폴아웃4 역대 게임들의 모든 장점은 어디 엿 바꿔 먹고 단점들만 그러모아 만든 쓰레기입니다 차라리 오블리비언 해보세요 아니면 뉴베가스? 그게 여러분에게 훨씬 더 풍족한 만족감을 선사할거에요 스타필드는 만족감이 아니라 인간이란 생물이 불쾌함을 얼마나 참아낼 수 있는지 인내심을 시험할 수 있게 돕는 것 하나 정도만 장점이겠네요 PC주의 성평등 이런 이야기들 많이 하시는데 그런것들로는 설명이 안됩니다, 게임의 서사도 캐릭터도 컨셉도 심지어 실제 게임 내 UX/UI 및 디자인이 전체적으로 두루뭉술하고 뭉특합니다 아무것도 없는거나 마찬가지에요 그.. 조선어쩌고 게임 있죠? 아무것도 없는 조선게임이요 그거 우주판이라고 하는게 설명하기 쉽겠네요 다크엘프깽판 데이드릭깽판 드래곤깽판 핵터진DC 핵터진베가스 핵터진보스턴에서 시작되어 이런저런 서사를 쌓으려고 쓸모없고 어디 구석에 박혀서 지금도 모르는 사람들이 있는 던전들 하나까지도 이야기를 숨겨놓은 이전작들과는 다르게 스타필드의 모든 인던들은 과장 조금 보태어 "단 한종류" 를 돌려서 씁니다. 나오는 몹과 맨 끝에서 얻게되는 아이템만 달라져요 그냥 걷기만 해도 즐겁던 폴아웃, 오블리비언 시리즈와 다르게 왜 내가 600미터 700미터를 걸어가야하나 깊게 고민하게 만드는데 그 이유가 위의 쓴것처럼 결국 그 끝은 똑같은 던전이거든요 그나마 게임들 멱살잡고 캐리해야 할 메인퀘스트, 동료들도 NPC들이 지들 아는 이야기만 선비처럼 읉고 나는 멍청하게 알았어 빨리 마커나 찍어 하면서 엔터를 연타하게 만듭니다. 동료들은 모두 조현병이라도 있는건지 뭘 원하는지 뚜렷하지도 않고요.. 한번 착륙하면 이후엔 딸깍딸깍으로 변한다던가 하는 게임 자체의 병맛은 추후 크킷나오고 모더님들께서 어떻게 뜯어고쳐준다고 희망이라도 갖는데 그냥 게임 자체가 뭐 망가진것도 아니고 그냥 아무것도 아닙니다 아마 토드가 생각하는 우주는 그냥 700m 걸어가도 아무것도 없는 흙밭이라는 걸 표현하고 싶었나봅니다. 근데 그걸 왜 돈 받고 파냐고요 ㅋㅋ
『스타필드 2042』
우주는 방대하지만 공허하며 매우 불안정합니다. 스타필드가 바로 그렇습니다. 저는 보통 게임을 개인적인 기준에서 재밌다고 느낄 경우에는 스팀에서 쉽게 추천을 주는 편입니다. 출시 당시 사이버펑크 2077의 경우에는 오픈월드, 샌드박스라는 부분에선 상당히 허술한 부분이 상당히 많았지만, 실무 개발자들이 의도했던 몰입형 게임으로 해석하였을 때에는 좋은 구석이 많았기에 고민 끝에 추천을 했었고, 웨이스트랜더 업데이트 이후 폴아웃 76의 경우에도 포스트 아포칼립스 ‘RPG’의 성격이 살아났기에 추천을 했었습니다. 이번 스타필드의 경우 제가 올해 가장 재밌게 플레이한 게임 중 하나이기에 평상시의 기준에서는 추천하는 것이 옳다고 보지만, 후술할 여러 내용으로 인하여 고민 끝에 일단은 비추천으로 작성하였습니다. 1. 게임 스스로가 의미 없게 만드는 우주라는 지역 스타필드 우주 공간에는 생각보다 많은 컨텐츠가 존재하긴 합니다. 개인적으로 취향에 맞았던 FTL에서 따온 전투 스타일, 퍽과 스킬에 따라 발동되는 퀘스트, 각종 인카운터, NPC의 함선을 노획한 이후에 발동되는 색다른 퀘스트 등 스타필드의 우주 공간은 나름 재밌는 컨텐츠들이 존재하긴 합니다. 다만 이 게임 스스로가 저런 컨텐츠들을 의미 없고 불필요하고 귀찮은 요소로 몰아간다는 점이 이 게임을 하면서 가장 어이가 없던 부분이었습니다. 스타필드는 과거 토드 하워드가 밝혔던 대로 행성과 우주 공간이 심리스가 아닌 컷씬으로 이어지는 별도의 공간입니다. 쇼케이스 당시에는 저는 심리스가 아니라는 점에서 오히려 긍정적으로 봤던 사람이었지만, 개발자들은 비-심리스 방식으로 발생하는 몰입감 부족과 플레이 동기를 채우기는커녕 그 단점을 더욱 돋보이게 만듭니다. 이 게임의 행성 간 빠른 이동 시스템은 지나칠 정도로 편리하고 시스템적으로 안 쓸 이유가 굳이 없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행성 -> 행성 이동이면 로딩 1번으로 끝나지만, 굳이 이륙해서 궤도로 진입하고 이후 항로를 설정해서 다른 행성으로 각 착륙하는 과정은 3번의 로딩과 컷씬을 봐야 하는 번거로움이 더 크게 다가옵니다. 만약 우주 공간에서 발생하는 요소들이 높은 확률로 보장이 되어있다면 많은 유저들에게 우주 공간에 나가는 것에 대한 큰 동기부여가 되었을 텐데 기존 베데스다 게임의 인카운터와 비슷하게 일정 확률이기에 궤도에 가도 아무것도 못 볼 확률이 높으며 우주 공간이다 보니 일반적으로는 매우 공허합니다. 저도 30시간가량은 하나 하나 항로를 설정하면서 직접 이동했었지만, 이후에는 그냥 빠른 이동만 사용했을 정도로 우주 공간은 저런 번거로움을 감수할 가치가 없습니다. 즉, 앞서 말한 재밌는 요소들을 이 게임 스스로가 의미 없게 만들어 버리고 있으며 궤도에서 진행되는 퀘스트를 제외하면 굳이 궤도를 갈 필요가 없습니다. 우주 게임이 스스로 우주를 번거롭고 귀찮은 공간으로 만들었다는 점에서 가장 어이가 없던 부분입니다. 이렇게 구성을 할 것이었으면 심리스 방식을 선택해서 우주와 행성 사이에 몰입감과 유기성을 높였어야 합니다. 2. 편의성과 디테일에 대한 일관된 기준이 없음 앞서 행성 간 빠른 이동이 편리하다고 언급한 내용을 보면 이 게임의 편의성이 좋다고 생각할 사람이 있을 수 있습니다만, 놀랍게도 이 게임의 UI, 미니맵 부재, 일부 퀘스트 진행 과정, 인벤토리 등 전체적인 편의성은 모로윈드 시절의 클래식 게임의 편의성 수준으로 매우 불편한 편에 속합니다. 편의성이 불편하고 옛날 게임 느낌이라고 나쁘다는 것은 아닙니다. 이러한 요소는 게임 디자인과 구성에 따라 게임의 큰 매력으로 자리를 잡기도 합니다. 다만, 모로윈드의 경우 대거폴같이 지나치게 스케일이 큰 게임에서 스케일을 줄이고 밀도를 높이는 게임으로 변해가는 과정에서 편의성을 일부 희생하여 유저들이 게임에 자연스럽게 몰입하게 만든 것이었습니다. 근데 스타필드는 대거폴급으로 미친 듯이 스케일이 늘어났는데 저런 장치를 사용했습니다. 게임의 규모와 편의성이 서로 미칠 듯이 충돌하고 있어 안 그래도 초중반의 느린 호흡에 불쾌함을 한 스푼 더한다고 느껴질 정도입니다. 디테일의 경우에도 일관성이 없습니다. 이 게임의 경우 전체적으로 베데스다가 본인들이 좋아하는 요소에만 큰 신경을 썼다고 느껴질 정도입니다. 각종 오브젝트 디테일, 중력 차이로 발생하는 디테일, 행성에 따른 각종 생존 요소, 플레이어 행동에 따른 맵 변화 등 일부 요소들의 디테일은 뛰어나고 감탄이 나오지만, 개선되긴 했지만 전체적으로 큰 변화 없는 모션, NPC AI, 랜덤 생성 NPC 퀄리티 등 일부 요소는 2011, 2015년에 출시된 베데스다 게임의 디테일과 큰 차이가 없습니다. 8년이라는 시간이 있었는데 다른 요소에도 똑같은 애정을 투자하긴 힘들었던 걸까요? 이러한 부분은 후술할 행성에도 이어집니다. 3. 베데스다의 강점과 게임 기획의 단점 모두 드러나는 행성 파트 앞서 우주 지역은 게임 기획 및 구조적인 문제로 재밌는 컨텐츠가 있음에도 게임 자체가 불필요한 요소로 만든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럼 행성은 어떨까요? 일단 베데스다가 직접 만든 일부 행성들의 주요 지역, 주요 도심 지역, 주요 퀘스트 지역에는 베데스다의 강점이 매우 강하게 나타납니다. 주요 퀘스트를 하기 위해 방문하는 다른 지역과 그 주변 지역에서는 새로운 사이드 퀘스트와 재밌는 로어가 담긴 지역들이 나타나며 이런 요소들을 즐기고 나면 또 다른 이벤트, 인카운터, 퀘스트들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많은 유저들이 베데스다 게임에서 기대했던 부분은 확실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다만, 행성 파트의 제일 큰 문제라면 제일 방대한 절차적 형성으로 생기는 행성과 그 행성에 담겨있는 컨텐츠입니다. 플레이어가 한 절차적 형성으로 생기는 행성에 진입하게 되면 그 지역 주변으로 랜덤 시설, 랜덤 던전, 랜덤 동굴, 랜덤 이상현상 등 다양한게 형성이 되어 이러한 지역도 탐험을 해보라는 것이 베데스다의 의도로 보이나, 문제는 ‘랜덤’입니다. 운이 좋으면 착륙 지점 주변 300~400m 정도 거리로 생겨 이동하는데 큰 부담이 없으나, 운이 나쁘면 끝자락 지역에 생기거나, 끝자락 지역에 생기고는 사이에 거대한 산맥이 생겨 파쿠르와 점프로 온몸을 비틀면서 지나가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저런 랜덤 컨텐츠의 바리에이션은 생각보다 엄청 다양하지는 않아 저런 번거로움과 고통을 감수할 가치가 있다고는 저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랜덤 컨텐츠에 대한 탐험 동기가 약하기에 이를 보완하기 위한 장치가 이 게임에는 없다는 것 또한 큰 단점입니다. 탈 것이 없기에 먼 거리를 걸어가야 하는데 먼 거리를 걸어가는 동안 처음에는 멋진 풍경이나 우주 배경을 감상하다가 이후에는 자원을 수집하는 등 유저들이 나름대로 자체적인 방안을 생각해보겠지만, 여기서 다시 일관되지 않은 편의성이 또다시 튀어나옵니다. 유저들이 절차적 형성 행성에서 파밍 가능한 자원들은 이 게임에서 상인들이 대량으로 팔고 있기에, 저 탐험 과정에서 찾을만한 다른 동기 마저도 이 게임은 의미가 없게 만들어 버립니다. 4. 초중반의 루즈함 및 전반적인 플레이 관련 스타필드를 호평하는 리뷰어든, 혹평하는 리뷰어든 공통된 내용이 하나 있습니다. 그건 바로 메인 퀘스트의 초중반이 지루하다는 점이죠. 개인적으로 메인 퀘스트 초반의 내용과 몰입감은 지금까지 플레이한 베데스다 게임 중 가장 별로라고 단언할 수 있습니다. 대다수 게임, 아니 문화 매체들은 루즈할 수 있는 초중반에 몰입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합니다. 스카이림의 마차 오프닝이 대표적인 그 예시입니다. 근데 이 게임의 초반은 ‘너는 지금 흥미로운 무언가에 엮였으니 집중해서 계속 이야기 따라오세요~.’ 수준의 진행을 보여줍니다. 게임 스스로 방대한 것에 스스로 부담감을 느끼는지 메인 퀘스트의 초중반은 유저들에게 게임의 시스템이나 로어에 대해 지나칠 정도로 주입식, 반복적으로 넘어갑니다. 스카이림의 경우 헬겐, 리버우드, 화이트런으로 이동하면서 유저들이 호흡을 가다듬고 세계관에 주도적으로 몰입하여 진행시키는 것에 반해 스타필드의 초중반은 유저들이 호흡을 가다듬고 몰입을 할 틈도 주지 않고 이야기 진행을 합니다. 아이러니하게도 게임이 지나치게 조급하게 진행시키려는 바람에 오히려 초중반이 매우 루즈해지고 느린 페이싱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괴로운 초중반의 메인 퀘스트가 지나고 중후반에 진행되는 이야기, 팩션 퀘스트, 뉴게임 플러스 등은 확실히 좋은 편에 속한다고는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저런 초반 구성은 도대체 누가 고안했을지 궁금할 정도로 상당히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저런 초중반의 구성 때문에 사이드 퀘스트들을 먼저 하면서 저런 초중반의 메인 퀘스트는 부가적으로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게임이 전반적으로 쉬운 편에 속합니다. 초중반에는 인벤토리 및 산소-이산화탄소 수치 관련해서 불편한 요소가 많아 어렵게 느껴질 구석이 있으나, 이러한 부분이 무색하게 전설 아이템은 전작들과 비교해서 잘 나오는 편에 속하고 재밌고 좋은 옵션이 달린 무기들이 상대적으로 많이 나오는지라 전반적으로 게임 자체는 어려운 편은 아닙니다. 전투의 경우 전반적으로 갈수록 다양한 무기와 요소들이 등장하고 적들의 반응이 더욱 다양해져 재밌다고 느끼는 편이었지만 앞서 언급한 AI가 이런 재미 요소를 저하를 시키는 것 같아 아쉽게 다가옵니다. 스타필드에는 기존 베데스다 AI에 더해 새로운 ‘도주 AI’가 적용이 되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 AI가 적절한 상황에서 발동했을 경우에는 재밌는 그림을 보여주지만, 문제는 저 AI가 조금이라도 피격당하면 시도 때도 없이 발동한다는 점입니다. 싸우다가 갑자기 이상한 곳으로 빤스런 하는 모습은 스타필드 전투의 유일한 옥의 티라고 느낍니다. 개인적으로 게임 난이도가 쉬운 것 관련해서 아쉬운 요소는 바로 크레딧과 관련된 부분입니다. 스타필드 세계관에서 가난한 사람은 게임 초반의 주인공밖에 없습니다. 처음에는 함선 관련 컨텐츠를 비교적 빠르게 맛보기처럼 즐기라는 의도로 돈을 퍼주었다고 생각했지만, 그게 아니었습니다. 이 게임의 NPC들은 돈이 넘쳐나는지 유저들의 사소한 퀘스트에도 거금을 선뜻 넘겨줍니다. 이렇게 쌓이는 돈들은 앞서 행성 파트에서 잠깐 말했듯, 이 게임의 주요 컨텐츠 중 하나에 대한 동기를 날린지라 많이 아쉽게 다가옵니다. 5. 기타 아쉬운 요소들 스타필드가 지금까지 ‘베데스다 게임 중에서’ 버그가 적은 편인 것은 맞으나 알다시피 그 기준이 베데스다입니다. 다행스럽게도 스카이림의 예스번, 폴아웃4의 볼트 81과 같은 퀘스트와 엮인 치명적인 버그 자체는 없으며, 요즘 AAA 게임 중에서 버그 없는 게임을 점차 보기 힘들어진지라 스타필드의 각종 시각적 버그들은 개인적으로 범주 내라 크게 불편한 부분은 없었습니다. 다만 최적화의 경우 할 말은 좀 있습니다. 저는 4K 모니터에 4090을 사용하고 있는데, 60프레임은 가볍게 방어해준다는 점은 만족스럽긴 했으나, 문제는 스타필드의 비쥬얼이 이러한 사양에 합당한지에 대해서는 물음표가 있기 때문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스타필드의 아트 스타일과 실내 환경 디테일, 일부 우주 행성 비쥬얼이 뛰어나다고는 생각하지만, 해당 지역들도 비쥬얼 대비 사양을 많이 먹는다고 느끼며 추가적으로 뉴 아틀란티스를 포함한 일부 지역의 경우 앞선 지역과 비교하여 텍스처 퀄리티가 떨어지는 것이 느껴지기에 최적화와 관련해서 많이 아쉽게 느껴집니다. 6. 장점 모음 앞서 언급했듯, 스타필드는 베데스다가 본인들이 신경을 쓴 디테일, 탐험 지역에 한해서는 이전보다 진보된 베데스다 게임의 매력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대화 시스템을 포함한 RPG 요소는 폴아웃4에서 비판받은 요소를 만회하려고 노력했다는 것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퍽과 관련된 재밌는 대화, 새로운 대화 설득 시스템은 이 게임에서 아쉬운 점 없이 빛나는 요소 중 하나이며 퀘스트나 행동으로 변하는 대사, 월드 환경 등은 상당히 뛰어나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우주 배경 및 세계관 몰입과 관련된 아쉬운 점을 말하긴 했지만, 스타필드가 보여주는 우주 세계관 및 아트 스타일, 팩션 설정 등은 매우 좋은 편에 속한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테마곡과 더불어 게임 구성을 차지하고 있는 음악들도 게임에 매우 잘 녹아들어 있으며 플레이를 하는 내내 귀가 즐겁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7. 총평 스타필드를 하면서 느낀 점으로는 이 게임은 우주와 같이 엄청난 가능성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게임이 가진 재미와 개발진들이 애정을 가진 부분에서 보여준 성과 자체는 저런 가능성이 헛된 생각이 아님을 보여줍니다. 하지만 기획 및 구성 단계에서 보여준 여러 가지 미스는 게임이 본인의 가치를 스스로 훼손시키는 결과를 낳게 되었으며, 저렇게 훼손된 가치는 게이머들이 이 게임에 기대한 요소는 결코 아니었습니다. 이 게임이 보여준 여러 기획, 구조, 일관성과 관련된 문제는 매우 불안정하여 초중반의 플레이 경험과 게임이 가진 궁극적인 가치를 훼손시키고 제한시켰으며 덕분에 스타필드는 방대하지만 공허한 게임이 되었습니다. 우주의 장점을 바라본 게임이 단점을 표현하게 된 것이죠. 86~88점의 점수가 보여주듯, 스타필드가 가진 재미와 장점들은 완전히 무시를 당할 수준은 아닙니다만 이 게임은 지나칠 정도로 방대하였기 때문에 단점이 더 크게 보이는 것은 어쩔 수 없나봅니다. 장점 + 주요 지역에 한해서 보여주는 베데스다식 탐험의 재미 + 중후반의 메인 퀘스트 및 뉴 게임 플러스 요소 + 퍽과 관련된 다양한 이벤트, 인카운터 및 새로운 대화 시스템에서 오는 RPG 요소들 + 매력있는 사이드 퀘스트와 팩션 퀘스트 + 아트 스타일과 일부 오브젝트 디테일에서 오는 뛰어난 비쥬얼 + 뛰어난 사운드트랙 + AI와 별개로 재밌는 전투 및 파밍 요소 + 중력 차이 및 각종 환경 재해 요소 등 신경 쓴 디테일 요소들 단점 - 우주 배경을 무의미하게 만드는 기획상의 실수 및 게임 내 지나친 편의성 요소 - 절차적 형성 행성 지역과 관련하여 게임 내 동기 부족 및 지나친 편의성 요소 - 개선되긴 했지만 아직도 디테일이 떨어지는 모션 및 AI - 랜덤 생성 NPC, 랜덤 생성 컨텐츠들의 떨어지는 퀄리티 - 게임 스케일과 어긋나는 편의성 요소 - 초중반 메인 퀘스트의 구성 및 초중반의 페이싱 문제 - 각종 기술적 문제 스타필드를 통해 색다른 경험들을 기대한 사람들이라면 세일가에 구매를, 기존 베데스다 게임과 비교하여 여러 동기적인 부분에선 부족하긴 하지만 베데스다식 재미를 아시는 분들이라면 정가에 구매하셔도 큰 무리는 없다고 봅니다.
노맨즈 승
스타필드는 완전한 오픈월드 게임이 아닙니다. 온갖 로딩과 지역 이동 시스템으로 가득 찬 세미 오픈월드 게임입니다. 우주선을 직접 조작해 행성을 드나드는건 불가능하며, 대도시마저 통합된 장소가 아니라 지역이 전부 나뉘어져 있습니다. 즉, 여러분이 어디를 갈 때마다 무조건 로딩을 거쳐야 합니다. 미니맵과 지역 지도 기능이 없어서 편의성이 매우 좋지 못하며, 행성을 탐험할땐 맵 마커를 찾을때까지 정말 넓은 지형을 탈것 없이 걸어가야 합니다. 다만 여러분이 이러한 문제를 크게 신경쓰시지 않거나 어떻게든 참고 하실수 있다면, 스카이림과 폴아웃 4에서 경험했던 것처럼 충분히 재미있는 플레이가 보장될 것입니다. 아이템 파밍의 재미, 건설과 제작, 재미있는 사이드 퀘스트, 발전한 전투, 많은 무기와 빌드, 끝내주는 초능력 등등.. 단점이 명확하지만 그렇다고 장점이 없는 게임은 절대 아닙니다. 밑에 세가지를 고려한 뒤 신중하게 결정하고 구매하시기 바랍니다. 1. 난 탈것도 없이 아무것도 없는 넓은 필드를 이동하는 게임이 싫다. - 구매 비추천 2. 난 지역이 분리되어 있고 로딩이 많은 게임이 싫다. - 구매 강력 비추천 3. 난 미니맵이 없고 길찾기가 불친절한 게임이 싫다. - 구매 비추천
끝까지 안하고 환불한 사람들 = 딸깍 로딩으로 욕함 끝까지 해본 사람들 = 딸깍은 아무것도 아니었음
갓겜(10년뒤)
재미있는데, 하면 할 수록 사기당했다 라는 생각이 든다. 게임이 발전을 했고 장점이 있지만 단점이 너~무 많다. 너무 많아. '100% 유저 한글화' 가 나오고 할인 30~50%하면 구입 고려해보세요.
좆같은데 재밌음 땀냄새나는 연인같은 느낌 구린데 이상하게 발기할 것 같음
이 게임은 쓰레기입니다. 전 폴아웃4를 정말 재미있게 오랜시간 했지만 이 게임은 전혀 틀립니다. 우선 스토리에 문제가 있습니다. 폴아웃4는 처음부터 유저를 끌어드리는 스토리가 있지만 이 게임은 왜 게임을 해야하는지 동기부여가 전혀 되지 않고 무슨 내용인지 알 수가 없고 알고 싶게 하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성장 시스템에도 문제가 있습니다. 폴아웃4처럼 캐릭터를 성장시키고 미지의 세계를 탐험하고자 하는 의지가 전혀 생기지 않습니다. 무엇인지 알 수 없는 지루함 조차 알 수 없는 스토리를 시작으로 전혀 플레이를 하고 싶지 않은 최악의 게임입니다. 베데스다라는 제작사를 사랑했지만 엄청난 실망감을 안겨준 2023년 최악의 게임 1위로 뽑고 싶습니다. This game is trash. I've really enjoyed Fallout 4 for a long time, but this game is completely different. First of all, there is a problem with the story. Fallout 4 has a story that attracts users from the beginning, but This game doesn't really motivate you as to why you should play it, you have no idea what it's about, and it doesn't make you want to know. And there are also problems with the growth system. There is absolutely no desire to grow your character and explore an unknown world like in Fallout 4. It's the worst game I've ever played that I don't want to play at all, starting with an inexplicably boring and incomprehensible storyline. Although I loved Bethesda, the creator, and would like to rank this game as the #1 worst game of 2023, this was a huge disappointment.
사람들의 야박한 평가들보단 더 재미있을 것이라 예상했다. 원래 여론은 박한 법입니까. 그러나 놀랍도록 재미없다.
12만원짜리 이 겜보다 5천원짜리 뱀서가 더 재밌음
개씨발로딩좆망겜. 게임 이름 스타-로딩 으로 바꿔라 씨발거. 이 게임은 절대 절대 절대 자유도 높은 우주 rpg가 아니다. 그냥 판타지에서 우주로 배경만 바뀐, 모드 하나도 없는 바닐라 스카이림 그 자체임. 초반 30분 간단한 튜토리얼 끝내고 40시간동안 참을 인 존나 뇌에 때려박으면서 플레이하면서 가졌던 생각은 총 3가지로 정리할 수 있었는데 1. 토드하워드 개새끼 2. 토드하워드 씹새끼 3. 토드하워드 개씨발새끼 이렇게 세 가지다. 그 순진한 면상에 속아서 씨발 이걸 12만원주고 샀던 내가 레전드다. 이거 살 돈을 천원짜리로 바꿔서 똥쌀때마다 닦아도 이것보다 돈을 더 보람차게 쓸 수 있었을 것 같다. 의외로 버그는 없고, 플레이어 외형 만드는 모드는 굉장히 발전했으며 사이드퀘스트 분량도, 내용도 굉장히 많고 아트부분은 기립박수 쳐줄만큼 아름답지만 그것뿐이다. 흥미가 가는 퀘스트나 컨텐츠가 있다고 하더라도 그놈의 체크포인트로 이동만 나오면 60살 할아버지 고추마냥 흥미가 팍 식어버리는 수준이다. 우주 여행? 그냥 싸구려 관광 가이드한테 멱살잡혀서 볼것만 보고 다음 목적지로 갈 버스에 억지로 탑승하는 느낌임. 웃긴건 태양계쪽에 진짜로 100원을 지불하면 역사 관광시켜주는 npc가 있었다는 건데 따라가면서 구경하다가 걍 졸아버렸다. 한 3~4만원대에 샀으면 매우 만족하면서 할 수 있겠으나, 이 돈 내고 할만한 게임은 절대 아니고 본인이 허벌앰생백수충이라 할게 전혀 없고 시간을 아주 무의미하게 죽여버리고 싶은 욕구가 무럭무럭 솟아나면 플레이하기를 권장한다. 물론 50% 세일하면 말이다. 씨발병신겜.
딸깍 이동은 그럴수 있어 근데 성취감이 없어 가령 스카이림의 용언획득을 보자 던전/스토리 도중에 획득하면서 자연스럽게 얻게되고 호기심을 이끌어내는데 딸깍필드는??? 아이로가서 흑형한테 위치 찾아낸다 물론 가는과정도 딸깍이고 해당 행성으로 가는것도 딸깍이다. 행성에 착륙하면 아무것도 없는 몇백미터를 인카운터 요소도 없이 이동만하고 성당에 도착하면 무중력이동 / 영상보기를 해서 얻는게 끝인데 한번얻으면 끝나는것도 아니라 스킬 한개당 이지랄을 10번해줘야 풀강된다. 차라리 팩션/스토리 도중에 얻게 했으면 좋았을텐데 성취감은 쥐뿔도 없다. 아마 10번강화하는 형태라 얻기쉽게 한거같은데 이지랄할꺼면 그냥 1번만 획득하게하고 팩션에 쳐넣어 퀘스트들은 또 어떤가? A행성에서 B로가서 NPC한테 말걸어가 절반은 넘어갈텐데 이동하는 과정에 흥미로운 요소가 생겨서 다른지역으로 이동한적이 단 한번이라도 있었나??? 있을리가 없지 딸깍으로 이동하면 도착하고 도착한 행성에는 아무것도 없는데
스타필드 디지털 프리미엄 에디션 예약구매자임(베데스다의 자랑스러운 호구임). 얼리엑세스때 엔딩보고평가 작성함. 윙코맨더 프라이버티어(1994년작) + 폴아웃시리즈 + 엘더스크롤(지상탐험때나 전투) + 스타시티즌(함선 예약 구매자임, 현재 완전히 망함) + 매스이펙트시리즈 + 노맨스스카이 + 사이버펑크2077등을 완전히 짬봉 시켜놓은 듯한 게임이다. 차근차근 퀘스트 깨고 자신의 함선을 꾸미고, 탐험하는 게임. 엘더스크롤이나 폴아웃처럼 메인퀘스트+서브퀘스트 인데, 플레이타임이 얼마나 될지는 모르겠지만 초반에는 적응하고 하느라 좀 지루한 감이 있으나, 큰 버그(???) 없이 진행 가능한것만으로도 감사한 마음이다. 세이브를 수시로 하고 많이 만들어놔야한다. 베데스다 고유의 전통인 벽뚫기신공, 물리버그, 강제종료 등을 친절하게 만날수있다. 퀘스트는 아주 재미있는 퀘스트도 있었으나 작가가 다른지 아니면 AI를 활용했는지, 지루한 퀘스트도 있었음. 최근 개념인 합성 고기나 풍력 발전 디자인이 현재 도입되는 개념으로 게임에서 보여줌.( 풍력발전은 특허에 걸리지않나모르겠음.) GTX 1070 으로는 FHD해상도에서 최하옵으로 30-40프레임정도도 유지하기 벅찼으며, RTX 3070 으로 WQHD 해상도시 중상옵으로 40 프레임 방어가 힘들었다. 지싱크호환모니터를 사용해야 화면티어링을 피할수있음. (역시나 사이버펑크 2077 출시때 RTX3090을 싸게 사신분들이 지금도 인생승리자임. 엔비디아에서 4000대만 DLSS 3를 지원했는데, DLSS 3.5 부터는 전작들도 적용이 가능해져서 완전 대박날듯. 스타필드도 비공식적으로 DLSS 3.5 를 활성화할수있다고한다...) 멀티게임이 아니어서 PC에서 XBOX컨트롤러로 처음부터 엔딩까지 진행했는데, 패드로 진행해도 괜찮을거 같음. 이쪽 장르의 찐팬이 아니면 최소 30%대 할인 들어가면 일반판을 구매하거나 엑스박스게임패스로 진행하는것도 괜찮다고본다.
이거사는거보다 공개고백하는게 덜 후회함 ㄹㅇ
스팀에서 구매했던 모든 게임들 중 가장 후회되는 게임
무 관 왕 등 극!!!!
환불받고싶다
무조건 해라 갓겜이다 꼭해라 내인생 최고의 게임
쓰레기겜
서브퀘가 메인디쉬
일단 5회차 까지 하고 후기남겨봄. * 최적화 * 폭망까진아닌데 내기준으로 60점 정도인듯. 그래픽이 사양이높은그래픽이아닌데 dlss 3.0없으면 고해상도는 답없음 * 게임 폴아웃4를 안해보고 처음베데스다게임 입문한건데, 생각보다재밌었음, 로딩이 다들 거슬린다는데 난 그닥 그냥 그랬달까 별다른 거슬림없이했던거같음. * 1000개 행성 ㅇㅈㄹ 1000개 행성중에 대도시는 4개임. 아니 3.5개라 하는게 맞을듯. 저 3.5개의 대도시행성 위주로 모든 메인, 보조퀘스트가 이루어지고, 나머지는 달처럼 암것도없고 기지만있는데나 아니면 힘 얻으러 잠깐들르거나 자원 거점용행성이랄까 그나마 네임드라 할수있는 행성이 한 8 ~ 10개?? 이정도도 안되는거같은데. dlc로 더 추가할진모르겠으나 난 아니라고봄 ㅎㅎ * 보조퀘스트 NPC한테 말한번 잘못걸었다가 보조퀘가 무더기로 나올정도로 사이드퀘가많음 비율상으로 메인퀘 15% 보조퀘 85% 비중으로 엄청나게 그 갯수가 많은수준임. * 뉴게임플러스 이건 시발;; 장난치는것도아니고 열심히 파밍 해놓은걸 뉴겜플하자마자 옷딱 한개주고 함선 , 템 , 우주복 싹다가져가니까 이거뭐 다음회차때어짜피 털어갈거 굳이열심히 파밍도 안하게됨. 이게 난 이게임에서 가장큰 허점이라고봄, 적어도 최소한 한개는 골라서 다음회차때 계승되게해줘야지 이게 게임할 의욕 80% 는 깍아먹는 요소라고 확신할수있음. 열심히 재료모으고 자원모으고 거점 만들고 화물링크 하면뭐함? 다음회차때 0 이되는데 ㅋㅋ *버그 미션이 진행안되는 치명적인버그는 내가 겪어보질못했으나 사원 젠 안되는버그는 겪어봄. 이건 뉴겜플하면 해결됨. - 전체적으로 초창기 치고는 버그가 상당히 적은편이고 팅기는것도 거의없음. 몇번 다듬으면 꽤 깔끔해질거같은데 흠;; *돈값 위에언급한 단점 하나가 거의모든걸 씹어먹어서 저거제외하곤 딱히 불편한건없었음. 한 6만원 값어치는 한다고생각함.
병신ㅋㅋ
게임을 하면 할 수록 컨텐츠가 엄청나게 많이 잘려나갔다는걸 느끼게 해줌. 폴아웃4보다도 훨씬 심함. 모드가 어떻게든 해줄거야라고들 하는데 베좆겜 망령입장에서 모드도 레퍼런스가 있어야 가능한거임. 무에서 유를 창출하면 그건 모더가 아니라 개발자가 되어서 회사 들어가야지 대표적으로 잘린 컨텐츠가 연료 관련이라고 보는데 거점 여러개 만들고 행성간 물류 시스템 만들면 헬륨3가 있어야 유지가 됨 그리고 함선 만들때도 연료통 꼭 필요하다고 함 근데 막상 우주선 만들면 한번도 연료를 보충한적이 없음. 항상 가득차있으니까. 유인행성계야 자동보충되는거임 이라고 생각해보겠는데 사람이 없는곳에서도 연료통은 언제나 꽉차있음 사실상 연료무한 치트키 켜놓고 게임하는기분이라 이게 뭔 재미지 싶음 더 골때린 사실은 그랩 드라이브가 꺼져 있어도 항성 지도 열고 유인행성에 착륙박으면 바로 로딩화면 뜨고 무사히 착륙해 있다 이말임 ㅋㅋㅋ 상시 크리에이티브 모드 켜놓고 게임을 즐길수 있는게 이 게임의 몇 안되는 장점인거 같음 장점.... 맞나? ㅋ 진짜 음악이랑 함선 실내 디자인이 아까운게임 모드나 패치로는 택도 없고 잘린컨텐츠를 업데이트로 복구 해주던가 해야함 dlc로 팔아먹기만 해봐라
폴아웃 그만 밀어주고 이거나 사후지원 좀 제대로 하라고 사펑이 해놓은걸 보고도 느끼는게 없는거냐? 걔네들은 개판으로 냈어도 착실하게 완성본으로 만드려고 노력해서 갓겜 반열까지 올려라도 놨지 출시전에는 영혼팔아서 마케팅해놓고 출시 이후에 팔만큼 팔았으니 이제 나몰라라? 토드 하워드는 게임 회사가 아니라 보험회사나 다단계에 들어가면 지금 보다 10배는 더 잘 벌 수 있을듯
길가에 널부러진 짱돌로 피구를 하는게 더 재미있을 것
전작들에 비해 퇴보된 게임성
평가를 하기엔 아직 10년 정도 더 해봐야 할 것 같아요
사지마라
사기꾼새끼들 꼭 천벌을 받을것이다
아주 복잡한 심정입니다.. 마치, 건 슈팅 게임을 굳이 어렵고 복잡하게 만들어서, 무언가 '있어 보이게' 꾸민듯한 빈 껍데기 같은 느낌이라 할까요..? 다른 게임과 비교를 하는 것은 '스타필드'가 플레이어들이 체험해 주길 바라는 목표와 운용 시스템이 무척 다르기에 조금 모순적인 것이 있으나.. 억지로 비교를 해보자면, '폴아웃' 시리즈와 크게 '두 가지 차이점'이 있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 게임 속에서 나는 누구인가, 이 여행을 떠나게 된 이유와 사명감. 그리고 목표는 무엇인가? 우선 폴아웃 세계의 여행을 시작하는 플레이어는 내가 누구인지, 왜 이 여행을 떠나야만 하는지에 대한 각자의 해석이 주어집니다. 그리고 이에 따른 서로 다른 목적과 사명감을 갖고 여행을 시작하게 됩니다. 반면에 스타필드를 시작하는 플레이어들은 어리둥절?? 로 게임을 시작하고, 어리둥절?? 로 동료들을 만나서 갑작스러운 여행을 떠나야만 하는데, 이 과정에 어떤 해석이나 사명감을 만들기가 참 어렵습니다. 때문에 이 부분이 몰입도가 떨어지는 요인 중 하나인듯합니다. 2. 참을 수 없는 동료 시스템. 그리고 메인 퀘스트와 서브 퀘스트의 불협화음.. 폴아웃에서 동료 시스템은 스토리를 따라가는 플레이어에게 자연스러운 만남의 기회를 만들어 주면서, 동시에 그들에게 얽힌 사연을 먹지에 기름 스며들듯이 접하게 해줍니다. 이 과정에서 플레이어는 어느덧 서브 퀘스트로 접근하게 되고, 메인 퀘스트와 서브 퀘스트가 아무런 막힘없이 어우러져 공존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런 시스템의 짜임새와 구성은 게임의 볼륨과 완성도를 크고 견고하다고 느끼게 해주기에 충분했습니다. 그렇다면, 스타필드는 어떤지 살펴볼까요? 스타필드는 이런 동료 시스템과 게임 속 화자들 간의 개연성이 무척 떨어지는 편입니다. 뜬금없이 나타나서는 'Now, she is one of us.' 너는 이제 우리 동료가 되었다. 그러고는 무작정 플레이어를 뒤에서 채찍질해서 메인 퀘스트를 밟아 가도록 고정시킵니다. 이 과정에서 동료들의 사연을 접하기가 매우 힘이 듭니다. 동료들의 사연을 접하기 위해서는 긴박한 상황에서 부자연스럽게 멈추어 서서는, 'We need talk.' 를 연발하며, '너 & 나, 대화좀 할까?' 의 레퍼토리를 통해서 억지로 그들의 세계로 파고 들어가야 합니다. 안 그래도 시스템이 미약해서 동료랑 어색한데.. 음.. 이렇게 취조하듯이 억지로 사연을 파고드는 사람은 현실에서도 귀찮듯이, 동료에게 거부감을 만들기 충분한 시스템이지 않나? 생각을 해봅니다. 더하여, 길 가다가 얻게 되는 '사연도 모르는 서브 퀘스트' 시스템과 이마저도 '메인 퀘스트와 아무런 연관성이 없다'라는 뜬금없는 전개가 참.. 난감할 뿐입니다. 그래도 이 게임을 계속 지켜보며 관심을 갖고 플레이하는 이유는, 앞으로 수많은 모더들과 플레이어들(능력자분들)이 미완성 같은 이 게임을 완성 시켜 주리라 믿고 있기 때문입니다. 24년 2월 업데이트 후 후기 수정. -> 그래픽 관련 최적화 업데이트는 나름 칭찬합니다. 업데이트 후, 가만히 스타필드의 우주를 여행하면서 느낀 점인데... 인간이 시공간을 이동하고, 우주를 여행 할 수 있는 시대가 열렸는데, 그 넓은 우주에 어찌 생명체라고는? 크기만 커진 곤충들과 진화가 덜 된 공룡들만 있는 걸까요.. 이 넓은 우주 공간에 문명을 이룬 지성체가 인간밖에 없다는 설정이 조금은 아쉬움을 남기는 부분입니다. 솔직한 심정으로, 게임의 설정을 모두 바꾸지 않고는... 딱히 더이상의 스토리 발전이나 게임 환경의 변화는 지금까지의 업데이트 상황만 봐서는 큰 기대를 하기 어렵다고 판단이 섭니다..
팁1. 레전드템세트 얻는법 팁2. 레전드함선 얻는법 (맨티스 퀘스트 필요) 팁3. 적함선 쉽게 찾는법 (추후 고등급 우주선 사용을 위해 필요함) 팁4. 빠른 우주선디자인 레벨링 법 팁5. 도난품 판매법 팁6. 상점 초기화 방법 팁7. 무한탄약+무한수류탄 팁8. 템파밍 관련 팁 팁9. 경험치 부스트 [9가지 팁을 정리해봤는데 글로쓰기에는 너무 길어서 영상으로 남겨뒀습니다.] https://youtu.be/jdUWQoDboMI?si=LsAH6KPymaRJnHNJ [한글기계번역패치]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starfield&no=43638 [리뷰영상참고] https://youtu.be/qLGQ6qGaWL4?si=26Oqizmg0aNelKnf 이 게임에서 즐길거리로는 퀘스트 위주의 플레이가 60% 전투 20% 기지건설 10% 우주선제작 5% 무기개조 4% 탐험 1% 뭐 이정도가 아닌가 싶은데, 우선 게임자체는 재밌고 예전 폴아웃시리즈를 즐기셨던 분들은 마음에 들어하실 것 같은데, 중간중간 함정들이 좀 있었습니다. -우주선은 대부분 빠른이동을 위해서만 사용되고 자유로운 우주 탐험이 안되는게 아쉬움 -전투 AI가 상당히 엉성함 (이건 개선되리라 봄) -기지건설은 좋으나 스케일에 비해 지을거리가 부족함 -퀘스트 깨는게 주컨텐츠인데 퀘스트 추적 및 지도 기능이 개쌌음. -번역기한글화 위 단점들이 큰 문제가 없다하시면 충분히 즐겨보셔도 좋을거같네요ㅎㅎ
컨텐츠의 깊이가 굉장히 얕고 밀도가 낮습니다. 개인적으로 재미가 없지는 않지만 반값정도가 적당한것 같습니다.
베데스다에서 나온게 아니었으면 80점도 못넘었을듯
XBOX로 엔딩까지 봤음 ai모션이 말도안되고 편의성이나 완성도가 중소기업 게임 수준도 안됨 가격이나 개발비 개발기간을 고려했을때 이딴작품이 나온게 화남 게임이 재미있냐고 물어보면 재미는 있음 하지만 친구에게 추천하라고하면 대부분이 절때 못할듯 가격 신경안쓰고 킬링타임용 게임을 찾는다면 추천 AAA게임의 완성도와 재미를 기대한다면 비추천 발게이3,젤다랑은 비교를 한다면 정신병자 소리 들을꺼고 현재기준으로는 사이버펑크보다도 한참 못하고 램넌트2보다도 신선함이나 재미측면에서 한참 못한게임 장점은 RPG요소를 가지고 콘솔게임치고 컨텐츠의 방대함 이거하나 뿐임
이딴걸 게임이라고
망해버린 토도키의 꿈ㅜㅜ
그래픽은 기존 베데스다 게임들과 비교하면 상당히 발전하였으나 현세대 게임들과 비교했을때 딱히 우위를 갖지 못함 최적화는 끔찍한 수준, 안정적인 프레임이 유지되지 못함 스토리는 다회차용 초반부만 인상적으로 만들어져 있으며, 1회차 기준으로 봤을때 스토리는 처참하기 그지 없음 서브퀘스트는 무엇 하나 매료되는 이야기를 가지지 못하였음 팩션은 기존 베데스다 게임들의 팩션보다 퇴보하였으며 어떠한 매력을 느끼기 힘듬 동료는 끔찍하기 이를데 없으며 아예 필요조차 없다고 느껴짐 NPC, 적 등의 AI나 상호작용은 처참하기 이를데 없음 전투는 상당부분 발전했으나 타 게임과의 비교대상이 되기엔 미흡함 탐험 요소는 빈약하며 취향에 따라선 없으니만 못함 정착지 제작은 폴아웃 4보다 퇴보하였으며 그 어떤 매력도 느껴지지 못하였음 우주 공간은 공허하기 이를데 없으며 랜덤 인카운터의 수도 부족하다 느껴짐 함선 제작은 매력적인 시스템이나 그 함선을 이용한 컨텐츠가 부실한 것을 넘어 없는 수준에 가까움 전체적으로 이것이 완성된 게임이라 생각할 수 없는 수준이며 게임성 이전에 디렉팅이 잘못되었다고 생각됨 완전히 잘못 만들어진 게임이며 이 게임이 취향에 맞을 사람은 존재할 수 있으나 기존 베데스다 게임을 생각하고 구매한 유저에게는 큰 실망을 안겨줄 것으로 보임 4/10점
이 게임의 수준 입니다. "먹을 수 있는 똥"
폴아웃76보다 유저수가 적음
모두가 기다렸던 그 게임! 그 갓겜! 발더스게이트3 ! 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왜 얘네는 게임이 별로라는데 고치질 않어
똥게임
총체적 난국이다..... 보통 평가를 하게 된다면 아쉬운점과 개선점을 말해야 하나, 무얼 개선해야 이게임이 재밌을지 감이 안잡힌다..... 맞아도 맞은지 모르겟는 피격감, 때려도 때린지 모를 타격감, 메인 스토리의 흥미는 거지같은 불빛에 다가가기 3번째 미니게임에서 증발해버렸고, 별 래밸안내는 왜 있는지도 모르겟음. 그냥 총체적 난국. 내가 예구한 게임이 딱 3개 있는데, 사이버펑크, 라오어2, 이게임이다....... 똥믈리에로 소문날듯. 사이버펑크는 지속된 패치로 부활했다 쳐줄 수 있는데, 니들은 과연 그럴 의지가 있을지도 의문이다;;
설4하다가 이거 하니깐 선녀다.
개쓰레기 회사의 개쓰래기 게임
만들다 말았는데 반년이나 없뎃 이걸 12만원이나 주고 삿네
초반 화성까지 가라서 누굴 만나라는 미션을 준다 우주선으로 화성으로 간다 컷신 나오고 씨발 로딩 화성이 보이면서 검문한다 문제없단다 그러고 착륙누르니 또 로딩 착륙해서 우주선에서 내리면서 로딩 미션해결하러 시도니아 안으로 들어가면서 로딩 로딩 로딩 로딩 로딩 로딩 로딩 로딩 로딩 로딩 로딩 로딩 로딩 뭐 이런 개쓰레기게임이 다 있냐 이딴게 매우 긍정적이라구요 ??????? 님들 이건 그냥 쓰레기로딩게임입니다 사펑도 이렇진 않았어 미친놈들아 뭔놈의 로딩이 일케많냐 아니시발 한번에 하든가 5시간정도 해보고 정신병걸릴거 같아서 못하것다 앞으로 베데스다는 무조건 거른다 이런 똥겜이 매우 긍정적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엔딩보려면 로딩창을 한 만번이상 봐야하는듯 제목 바꿔라 로딩필드로 환불마렵네 진짜 내가 이걸 왜 샀지 대체
노잼
아우터월드 후속작~ 재밋게했습니다 ^^!!!
전작들이 50%만들고 니들이 알아서 버그 고치고 컨텐츠 추가해서 놀아 였다면 이번엔 그래도 60%는 만들어 준 것 같다. 역대급으로 버그도 적고 진행불가 사항도 거의 없음. 앞으로의 모드가 기대된다. --------------------------------------------------------------------- 몇몇 팩션퀘 하고 나니 할게 없어지고 겜이 급격히 지루해짐!
베데스다 월드가 무너졌다. 유저가 사랑하던 모험은 사라졌다. 현실의 여행길을 구현하여 지루하기 짝이 없으며, 어느 곳을 탐방해도 핵폭탄 맞은 세계보다 황량할뿐 즐거움을 느낄 구석이 없다. 게임 회사가 게임의 즐거움이 아닌 몸집 불리기에 노력하면 어떤 참사가 벌어지는지 보여줬다. 베데스다는 유저 친화적인 회사가 아님을 생각해본다면, 스타필드의 고질적은 문제점들은 영원히 고치지 않고 묻히겠지. 유저들의 모드를 통해 게임이 완성된다고 하지만, 그 이전에 게임의 본질적 즐거움을 채워주지 못했다. 누가 모드를 만들겠는가? 누가 스타필드에 다시 발을 들이겠는가. 파탄 난 세계와 베데스다는 아무리 돈을 많이 들여도 자신을 넘지 못함을 보여줬다. 이게 토드 하워드의 실수인가? 나는 모른다. 다만, 베데스다라는 회사 전체에 안일함이란 냄새가 스며든 건 확실하다. 어차피 한글도 모르는 베데스다 놈들은 이게 비방인지 칭찬인지도 엘더스크롤 5와 폴아웃4 때는 실력이 아닌 우연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잠기며 75% 세일에도 고민해보라는 말을 남기겠다.
2023년 현실에도 구글맵이 있는데, 2330년에 지도가 없어서 도시에서 길을 잃어야되네 좆같은새끼들
오랫동안 기다려온 쓰레기
폴란드의 어느 십새들이 미완성출시해놓고 마케팅 원툴로 돈부터 쓸어담고보는 선례를 그대로 따라감. 엣지러너처럼 자사게임 세계관으로 드라마도 만들고 하는 돈벌 껀덕지는 다 따라하면서 소통전혀 안함 6주단위 업데이트약속도 내용도 코딱지만한거 수정해놓고 해줫다고 유세떰 출시당시 내년상반기 출시한다던 자사게임 모딩툴도 현시점 24년 5월 중순까지 기약없음 한국마케팅만 해놓고 언어지원 없음 기존 개발자들은 다 탈출했는지 자기게임 강점도 다 잊어버린듯한 퇴화된 오픈월드 및 서사 무성의하게 수치만 딸깍 바뀌는 퍽,스킬시스템 행성이동도 아닌 건물 내 이동시에도 발생하는 로딩화면 텅빈 행성에서 기약없이 달려기만 시키는 쓰래기같은 퀘스트가 메인퀘스트에 들어있음 비판적인 반응들은 전혀 수용하지않고 역으로 광활한 우주를 재현한거라고 우기는 구글어스보다 못한 재미의 텅빈 우주 차세대 업데이트 소개영상보면 현 상황에 대한 위기의식은 전혀없거니와 게임을 살려보겠다는 의지 전혀없이 그냥 자기들 대단한거 하고있다고 지들끼리 웃고 생색만 내는데 진짜 역겹기 그지없음. 열정이라곤 다 식어버린 토드 하워드와 대놓고 돈만 쫓는 경영진과 마케팅부서, 지들이 잘하고있는거라고 우기는 무능한 로딩화면 성애자 개발진, 다른 쓰래기같은 점에 뭍혀서 상대적으로 덜 불타고있는 PC질. 그냥 베데스다가 과거의 영광과 함께 사라졌으면좋겟다
얼리엑세스 5일차 대략적인 후기 초반은 좆같은 UI랑 난해한 시스템 때문에 플레이가 상당히 고통스러울수 있음 그러다가 나중에 15시간쯤 컨트롤이랑 메카닉 어느정도 익숙해지면 꽤 재밌게 할수있음 다만 이게 우주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기대하고 사는거라면 안사는걸 추천 게다가 전형적인 베데스다식 탐험 게임으로 기대하고 사는 게임이라기도 많이 애매한 게임임 오히려 똥오줌4 보다 메카닉적으로 퇴화한 부분도 많다는게 더 웃긴상황인데 뭔가 재밌음 게임이 상당히 발적화임 출시전에 CPU 많이타는 게임으로 말 많았는데 정작 GPU 혹사 시키는 게임임 FHD 조차 옵션타협으로 60프렘 제대로 즐길려면 최소 3080 라인 안정적으론 4070TI 까진 구비해야함 최소한 마소가 빡세게 도와준거는 맞는지 역대 베데스다 게임중 버그는 그나마 없는듯 크래시도 없고 결론은 간만에 베데스다의 역작을 기대하면 실망의 연속인데 그래도 게임으로 치면 평작이상 할만은함.
토도키의 일생의 꿈 스타필드 정말 이게 최선이었을까.....
참 씁쓸합니다 사실 베데스다 진짜 팬으로써 여지껏 시리즈 모든작품을 플레이해왔고 베데스다의 게임철학화 디자인 그것에 매료되어 이작품또한 매우 기다리고 기다리던 작품이었습니다. 그런데 리뷰들 보면 몇몇 베데스다 팬들이 이게임을 두고 꼭 하시는 말씀이 있으세요 앙꼬없는 호빵 순대 없는 순댓국 마늘 안들어간 한국음식 같은.... 네 사실 그렇습니다 베데스다 팬이신데 아직 이게임을 안해보셨다면 해보시면 여러가지 느낌이 많이 드실겁니다 뭐냐면 뭔가 많이 생략된듯한 느낌이 매우 강하다는거죠 베데스다 게임들의 진짜 가장큰 메리트는 방대하게 펼쳐진 오픈월드의 세계 뿐만이 아니라 상호작용과 디테일에 있거든요... 그런데 해보시면 이전작들에서 볼수있었던 디테일 요소들이 많이 삭제되거나 없어져서 아쉬운부분이 매우 큽니다. 그리고 아마 지금 넷상에서 딸깍 필드라고 많이들 하시는데 저는 이게 두가지 요소에서 의도되었다고 판단합니다. 1. 모딩의 편의성을 고려하여 이러한 빠른이동을 적극 채택하였다. 네 그렇습니다. 베데스다게임의 가장 핵심인 모드의 힘 그것을 활용하기위해서 적극 활용했다 이것도 이해가 갑니다. 2. 최근 게이머들의 성향에 맞추어 의도된 이동방식이다. 뭐... 저는 이부분이 최근 몇몇 작품에서도 그렇고 좀 즐겁고 달갑게 받아들여지지는 않습니다. 대표적으로 몬헌 라이즈나 몇몇 오픈월드 또는 루트슈터 게임류들의 단점이고 극복해야하는 요소가 아닐까 싶습니다. 게임을 할꺼면 재미만 있고 편하면 된다? 노가다는 싫고 쉽게쉽게 진행하는게 좋고 빨리 엔딩보는것이 좋다? 과연 그렇게 만들어진 게임이 우리가 알고있던 베데스다 게임일까요? 아닐겁니다. 물론 저는 다른게임들도 앞으로 이부분의 과제는 꼭 풀어나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추후에 나올 엘더스크롤 시리즈와 폴아웃 시리즈또한 이렇게 딸깍스크롤 폴딸깍 이렇게 나온다면... 진짜 게임계의 미래가 대기 방치형 게임의 향연으로 바뀌게 될것처럼 보이는것이 참으로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아무튼 이야기를 하다가 옆길로 새어나갔는데요 결국 저러한 요소들로 인해서 매우 욕을 먹고 있는게 현실이고 토드하워드의 꿈이 본인의 의사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는것은 명백합니다. 그래도 이러한 요소들은 점수를 높게 쳐주고 싶습니다. 우선 아무리 그래도 근본은 베데스다 게임인지라 로어나 읽을거리 볼거리들은 충만하고 쌓여있습니다. 그리고 비쥬얼적인 측면에서 엄청 발전했고 디테일부분 역시 과거 베데스다에서 스타필드에 관련된 인터뷰를 보자면 자기들이 자기들 입으로 음식과 비행선의 내부 콘솔 콕핏에 엄청 신경을 썼다고 했습니다. 그 말 그대로 음식이라던지 3D오브젝트나 콘솔패널등의 디테일은 엄청 신경쓰고 잘만든것은 사실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각각의 퀘스트와 스토리 라인들 또한 접어들면 접어들수록 빠져들고 매력적인것 또한 사실입니다. 스토리 부분에서 조금 아쉬운것이 있다면 역대 베데스다 게임들은 대부분 세계의 위기가 찾아오고 영웅의 출현으로 세상을 구한다 라는 전형적인 영웅물의 틀을 갖고 만들었습니다. (물론 엘더4 오블리비언은 조력자 이지만 그래도 영웅이 등장해 세상을 구하는건 같죠) 이는 엘더스크롤2 에서 나오는 예언은 모든 사건에 선행한다 하지만 영웅이 없다면 사건도 없다. 같은 체호프의 총같은 스토리의 극적 장치같은 요소가 있기에 더 욱 몰입할수 있었지만 스타필드는 그러한 요소가 조금 부족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래도 스토리적인 측면에서는 매우 재미있었고 즐거웠습니다. 그리고 베데스다가 이번에 이 스타필드에서 유저들에게 더욱더 많은 시간을 할애할수있도록 다회차 요소를 넣은것 또한 매우 훌륭한요소라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잡설이 길어질것 같은데 결론적으로 이게임을 추천하느냐? 누군가 베데스다 라는 게임사의 게임을 한번쯤 해보고싶고 알아보고 싶다고 라며 스타필드 어떤가요? 하고 물었으면 절대로 추천 안합니다. 또는 누군가 그냥 오픈월드 루트슈터 게임류로 갠춘한거 뭐 없을까요? 라며 물어보면 스타필드는 그냥저냥 추천해보겠습니다. 베데스다 게임이 아닌듯 하면서 또 게임을 하다보면 베데스다게임인 이 스타필드... 앞으로 DLC도 나올요소가 있고 제작자들도 뭔가 생각이 있다면 많이 바뀌겠죠? 노맨즈 스카이도 그렇게 부활했는데... 싸펑도...
당신이 토드하워드를 선택했다면 토드하워드가 맞습니다
전작보다 못한 AI 전작보다 못한 npc 스케줄 전작보다 못한 npc 캐릭터성 전작보다 못한 편의성 전작보다 못한 탐험...이 아니라 그냥 없는 탐험 마지막으로 정말 빈곤한 상상력... 8년동안 뭐했냐 ㅅㅂ아
그냥 폴아웃 열화판을 우주배경으로 만든 게임... 우주 탐험 비중 보다 행성.. 즉 지상 FPS 비중이 큰 게임이며 우주라고 해본들 함선 전투뿐 뭐 이부분은 취향차라고 하시는 분도 있겠지만... 제가 비추 누르는 결정적인 이유는 싸펑 처럼 토드 하워드가 너무 많이 구라쳤다는 점!
우주선 수동 이착륙 + 우주 자유 이동 이거 없으면 모험하는 맛이 안남 뻘짓하지 말고 이거나 만들어 줘... 제발...
끝이 답도없는데? 언제 다하냐
에휴...
아 베데스다 하면 스카이림 폴아웃4죠 이 두가지만 하세요 아시겠죠
사지 마세요 !! 궁금해 하지 마세요 유투브로 보는 것만 만족하세요 !! 베데스다가 고칠 생각이 없으니 묵혀 두면 나아지겠지 같은 생각은 버리세요 !!!
스타필드 내가 기대했던 게임은 이런게임이 아니었는데... 내가 왜 우주를 탐험해야 하며, 우주를 탐험했을 때 얻는게 무엇이며, 설사 보상이 있다고 하더라도 전혀 성취감이 없음. 우주를 탐험하고 싶은데 자꾸 빠른이동으로 제한을 두고 문안에 들어갈 때 마다 로딩, 어떤 사소한 어떤거라도 로딩이 걸리니 몰입이 될 수가 없음. 반복적인 컷신, 로딩으로 인해 게임의 몰입, 흐름도가 최악이고 심리스방식을 왜 채택안했는지 모르겠지만 내가 기대했던 스타필드는 이런게임이 아니었음. 광활한 우주를 탐험하며 밀도있는 스토리텔링 요소와 반복적인게 없는 컨텐츠를 즐기는 것을 기대했으나, 행성에 도달하기까지의 시각적 효과라던지, 스토리텔링 요소가 하나도 없고, 빠른 이동의 시스템으로 재미를 반감하는 역효과가 일어남. 반복적인 로딩과 컷신을 넣다보면 게임의 몰입감, 흐름, 맥락이 쉽게 깨질 수 밖에 없는데 왜 그랬을까. 10년동안 게임을 개발했다는데 도대체 어디에 중점을 두고 무엇을 개발했는지 의문이 들 정도로 게임의 성의가 하나도 안느껴짐. 그냥 배경만 우주이지 막상 플레이하다보면 우주적인 요소가 하나도 안느껴짐. 게임의 UI는 게임을 오래하다보면 익숙해지는 요소이나, 10시간이상 플레이해보지 않았지만 여전히 불편하겠구나 라는 대충 예상이 가는 대단한 게임. 그리고 행성도착 후 행성안에서 돌아다닐 때에 미니맵이 없는 불친절한 게임. 게이머들이 뭘 원하는지, 최근의 게임 트렌드는 무엇인지, 퇴근하고 집에 갈 때, 혹은 휴일에 자고 일어났을 때 스타필드에 시간을 투자해야겠다는 생각이 하나도 안듬. 물론 베데스다 게임을 좋아하고 이런 반복적인 요소들을 좋아하는 게이머들의 취향은 존중하나 다른 훌륭한 평가를 받은 갓 오브 워, 마블 스파이더맨, 젤다, 레데리2와 같은 게임들과 비교해봤을 때는 한참 덜떨어진 베데스다 자기들만의 리그를 보는거 같았다. 위와 같이 고평가 받은 게임의 방식, 스토리 등을 채택하여 조금이라도 따라갔더라면 이런 망겜이 되지는 않았을텐데 참으로 아쉬운 게임이다. 허우대만 멀쩡한 2000년대 초반게임을 하는거 같았다. 솔직히 그래픽도 그렇게 좋은지도 모르겠다는 착각이 들 정도로 캐릭터 디자인, 레벨 디자인이 허접하다.
진짜 시발새끼들 ㅋㅋㅋ
DLC나올꺼 다 나오고 3~4년쯤 뒤에 모드 좀 나오면 해야지 프리미엄 왜샀냐 진짜 후회된다
75% 세일이나 해야 제값이라 생각함
이상하다... 발표때 본건 이런게 아니었는데...?
분명 사장이 Bethesda 역사상 최고의 게임이 될거라고 홍보하더니, 2023년도 게임치고는 기술 수준 처참하다. 다음부터는 Bethesda 게임 세일 할때 사겠습니다.
그나마 있던 애정도 노한글, DLC팔이, 크리에이션 클럽 상술에 다 떨어짐.
새로생긴 파스타집에 갔더니 자주갔던 중국집 사장님이 거기에 있고 중국집에서 쓰던 웍으로 파스타를 볶아주는 맛
확장팩 언제나오냐고 토드하워드님
만약 이름없는 신생개발사가 이걸 만들었다면 그냥저냥 할만한 재밌는 게임이라는 말을 들었겠지만, 기대받던 거대 개발사와 디렉터와 강조해온 우주여행 시스템과 컨텐츠는 다 눈속임에 과장광고이며 행성 맵은 넓기만하고 간간히 자원만 떨어져 있는 아무 의미없는 자동생성 땅덩어리가 95%를 차지하고 있음. 우주맵은 처음보면 광활해 보이나 실상은 스카이림에서 좀 넓게 만든 마을과 도시만 빠른이동으로 연결해놓은 거에 불과함. 우주에서 보는 행성은 그냥 배경으로 사진만 깔아놓은 허상. 게임자체는 솔직히 할만하고 쓰레기는 아닌데, 기존에 광고하고 디렉터랑 양반이 게임에 대해서 입턴거 생각하면 과장광고와 거짓말로 범벅된 기만게임. 판매가격도 내용물에 비하면 비싸다고 생각됨. 개인적으로는 50% 이상 할인 들어가면 신중하게 취향맞는 사람들이 구매를 고려해면 후회는 안할수도..현재로선 딱 이정도 게임임. 모드가 활성화되면 분명 또 게임이 할만해질수도 있지만 그건 유저가 게임을 완성한거지 개발사가 만든게 아니므로 게임에 대한 평가로는 비추천함.
그래픽은 준수합니다. 그게 다 입니다. 스토리, 인터페이스 등 전반적으로 10년을 투자한 게임치고 이게 게임인가 싶음.. 10시간만 버티면 재밌다고 하는데.. 정작 10시간을 못버티겠음.. 기대했던 부분들은 정작 로딩처리 되어있고.. 차라리 다른게임을 하세요.. 굳이 산다면 50%이상 할인할떄 사시기 바라며, 당분간은 모더를 믿고 묵은지마냥 묵혀둬야 할듯.
아가리 터는 토드 하워드... 로봇 동료로 가득 채워서 기지 터는 상상한 나는 바보되었고, 무중력 구역에서 허공 답보 하는 바스코를 보며 몰입 깨졌고, 대체적으로 그래픽은 좋으나 최적화는 부족하고 전투는 전작보다 아쉽다. 싸펑 DLC 전까지 할 게임이 없다면 추천합니다.
8년을 쳐 만든 게임이 이따위게임이냐? 토드 이 씹새끼는 폴아웃4에서 개욕쳐먹고 모더들이 휠체어탄 병신게임 치료해서살려놓으니까 그맛 못잊어서 또 모더들한테 해줘~ 이지랄하려고 이따위로 게임 쳐만든거야? 이새끼들은8년간 뭐햇냐? 마소에 인수되고 월급루팡질만 쳐 하다가 대충 부랄긁으면서 아 게임여기요~ 이지랄하고 출시햇나 개새끼들
우주 폴아웃에서 "우주"가 너무 별로인 게임. 좋은점 유일하게 좋았던 미션들을 떠올려보면 기존 베데스다가 잘하던 방식의 자연스로운 스토리 텔링이 녹아 있는 던전 형태를 한 것들이었다. 그러나 그게 굳이 우주일 필요는 없었던 듯. 총질 자체는 꽤나 잘 구현되어 있어서 쏘는맛이 매우 훌륭했다. 나쁜점 동료 동료들은 똑같은 말을 앵무새처럼 반복하고, 표정이나 행동이 어딘지 모르게 부자연스러워서 섬뜩하기까지 하다. 이러다보니 동료들의 개별 스토리도 별로 궁금해지지 않았다. 아니 ,사실 동료 스토리가 있는지도 모르겠다. 2회차가 끝날때까지 샘코랑 이름모를 여자 동료 (존재감이 너무 옅어서 이름조차 기억나지 않는다.)를 데리고 다녔지만 본인의 생각을 짧게 말할뿐 별도의 퀘스트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 폴아웃4에서 개별 동료의 스토리가 매우 흥미진진했고, 특히나 퀴리나 발렌타인은 아직도 스토리가 기억이 날 정도이다. 노잼 퍽 퍽은 노잼을 넘어서 짜증나는 무언가의 형태를 하고 있다. 전투가 재밌으면 무얼하나, 무기 개조를 하려면 뭐 찍어야 하는 퍽이 왜이리 많은지. 연구는 또 왜이렇게 많이해야되는지도 모르겠다. 심지어 연구나 퍽 같은게 어떻게 유기적으로 연결되는건지도 엔딩을 볼 때까지도 이해하지 못했다. 게다가 좋은 우주선을 타려면 퍽을 찍어야 하는데 이 망할놈의 퍽은 우주선을 격추해야 단계를 올릴 수 있다. 그런데 우주는 텅텅 비어있어서 우주해적을 찾는 것도 일이거니와, 설령 찾는다고 해도 나는 낮은 단계의 우주선 밖에 조종을 하지 못하기에 이 마저도 쉽지 않다. 뭘 해도, 심지어 정착지를 짓더라도 재료가 더럽게 많이 들어간다. 근데 재료는 정말 더럽게 무겁다. 그래서 무게 퍽을 찍어야 하는데, 무게 퍽을 최대로 찍어도 무게가 모자르다. 이 무게 얘기는 이어서 하겠다 . 무게 이게 진짜 심각한 문제인데, 재료나 아이템 우주복의 무게가 살벌한것에 비해서 들고 다닐 수 있는 무게는 제한되어 있다. 동료에게 짬시킨다고 쳐도, 그것도 한계가 있다. 우주선에 짬시키려고 해도 우주선 화물창도 퍽을 높게 찍어야 크게 확장이 가능하다. 이게 이 빌어먹을 게임의 문제다. 모든 문제들이 서로가 서로의 꼬리를 물고 있다. 뭐 하나 문제가 아니다. 진짜 이걸 어디서부터 고쳐야 할지도 나는 게이머로서는 모르겠다. 다시 이야기를 이어가자면, 정착지의 창고에도 재료를 짬시킬수 있다고 한다. 근데 이 정착지도 폴아웃4에서도 나는 건들지도 않았다. 그나마 폴아웃4는 이번 정착지보다는 할만했던것으로 기억한다. 정착지 나는 이 정착지를 폴4에서도 미션에서 시키는것 말고는 건들지도 않았다. 이번 시리즈에서도 건들지도 않고 깼지만, 굳이 단점에서 이야기를 해야겠다. 왜냐면 아이템 관리를 위해선 창고를 지어야하는데, 이게 정착지 시스템의 일부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정착지를 짓기 위해 약 20여분간 시도해봤으나 실패하고 말았다. 입구를 짓고나서, 건물을 이어붙이려고 했는데, 무슨수를 써도 건물이 이어지질 않는다. 하지만 튜토리얼 따위는 없다. 폴4도 정착지 관련 튜토리얼 역할을 해주는 미션이 있었다. 지도 이게 진짜 개 좆같은 단점이다. 욕이 나올 정도다. 자동생성된 공허한 행성이나 용언 같은걸 먹으러가는 교회인지 뭔지의 개노잼 무중력 체험도 문제지만, 이것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나는 애초에 우주 폴아웃을 기대했고, 우주 파트는 못만들걸 생각하고 있었다. 근데 폴아웃 파트는 잘만들었어야 하지 않았나? 도시에 들어가서 미니맵을 켜면 한숨이 나온다. 나는 어디있나? 주요 상점은 어디있나? 주요 npc는? 도시의 구조는? 예쁘기만한. 진짜 심미성 하나 말고는 아무것도 기능하지 않는 지도를 빼고는 아무것도 나에게 알려주지 않는다. 나중엔 내가 마치 현실에서 우리집 슈퍼 위치를 외우듯이 주요 npc 위치를 외우게 된다. 월드맵인지 뭐 행성맵인지 거기서도 이 문제는 심각해져서, 나는 뉴 아틀란티스가 있는 행성 이름을 강제로 외우는 수 밖에는 없었다. 센타우리였나? 이 게임을 접고나서 안한지 몇주 되서 기억도 잘 안난다. 공허한 도시 절차적 생성된 행성인지 뭔지는 기대도 안했다. 도시나 잘 만들어서 퀘스트나 npc들과의 상호작용이나 기대했다. 내가 너무 큰 걸 기대했나? 네온을 제외하고는 도시가 죽어있는 것처럼 보인다. 특히 뉴 아틀란티스는 뭐가 뭔질 모르겠다. 2회차에 처음 와본 도시 구역이 있을 정도다. 크기만 더럽게 크고 뭐가 없다. npc들은 전부 단백질 인형같고 기계적으로 내가 지나갈때마다 흰자가 뒤집어지면서 날 쳐다본다. (이건 인터넷에 찾아봐라 진짜 존나 소름돋는다. ) 결론 총쏘는 맛은 괜찮고, 분명 재미있는 퀘스트도 있다. (스포일러라 이야기는 못하지만, 그랩 드라이브에 관한 진실을 탐구하는 미션이라던가, 많은 이들이 이야기하는 얽힘 미션, UC의 이중스파이 미션등은 정말 괜찮았다.) 하지만 이러한 장점에도 불구하고 단점이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많은 게임이다. 도저히 추천할수가 없다. 사펑조차도 나는 첫 출시때 재밌게 했을 정도다. 사펑은 버그가 많아서 쓰레기를 밟고 몸이 폭사해서 터지거나, 파쿠르하다 하늘위로 솟았을지언정 이 게임이 무슨 재미를 주려고 하는지는 이해가 됐었다. 근데 스타필드는 이해가 안된다. 도대체 무슨 재미를 주려고 한걸까? 어딘가로 이동하기 위해 내가 겪어야 하는 시퀀스는 정말이지 끔찍하다. (월드맵 열기 -> 내가 이동할 행성 찾기 -> 비행기가 구리면 경로 행성 찾기 -> 이동하기 -> 해당 행성근처로 순간 이동 -> 해당 행성을 한번 클릭하기 -> 내가 착륙할 행성내 지역 클릭 -> 컷신 재생 -> 비행기에서 내리기 누르기) 재미는 있지만 절대 10만원짜리 게임은 아니다. 그래도 칼리스토 프로토콜보단 잘만든 게임이긴 함.
너무좆같음
최적화? 정말?
우주 폴호성
돈아까워서하는게임
최적화 ㅈ박으 환불
tq 내 돈 다시뱉어 도키도키 하와와 ㅆ ㅂ련아!!!~~
50% 이상 세일하는거 아니면 사지 마라 그리고 게임이 각종 최적화 모드부터 깔아야한다는게 말이 되냐
10만원 값 못함
이 게임은 로딩이나 컷씬이 문제가 아님 지들이 계속 입 털고다니던 우주의 탐험이 실현 불가능함 우주에서 함선을 움직이는데 전혀 움직이는 느낌이 안나고 걍 제자리에서 계속 움직이는 쌍팔년도 오락실 수준임 당연히 함선 전투도 허접이고 행성간 이동도 불가능의 가까움 그렇다면 그 외 적인 요소들이 잼있냐?? 전혀.. 탐험 - 이전 작들만 못함 행성마다 빠른이동을 해야되니 탐험하다 맥이 끊김 행성에 뭐 탐험할게 3~4개? 뭐 없음 ㅋㅋ 전투 - 이것 또 한 이전 작들만 못함 전투의 다양성은 없고 타격감? 없음 적 ai가 개 허접이라 긴장감도 없음 근접 무기로 떄리면 ai 망가져서 렙차이 심해도 걍 잡음 제일 중요한 스토리 - 응 전작보다 쓰레기야.. 베데스다 스토리하면 몰입도임 그 몰입도는 초반에 인트로로 인해서 생기는 힘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그치만 스타필드의 인트로는 모바일 스토리마냥 얼렁뚱땅 진행하니 허접 같아서 손이 안감 그 외 컨텐츠 - 할 이유가 없음 스토리를 진행하면서 하우징이나 무기 강화,우주선 조립들을 자연스럽게 이용하게 만들어야 되는데 그 딴거 없음 하우징? 할 이유도 없고 이득도 없음 무기 강화? ai가 허접이라 안해도 됨 우주선 조립? 왜함? 우주여행도 안되고 우주선 전투도 허접인데 그 외에도 게임이 불친절을 넘어서 직무유기 수준임 걍 안알려줌 뭘 하려면 커뮤니티에서 질문하거나 검색해서 찾아봐야됨 ㅋㅋㅋ 스타필드 발매로 인해 베데스다는 그저 운 좋게 여기까지 성장 할 수 있었던 ㅈ소기업이라는걸 증명해냈음 농담이 아니고 기술력이 흔한 중소기업보다 못함 그나마 우주선 움직임의 대한거랑 함선전투, 우주의 대핸 랜덤 인카운터 ai강화, 스토리 개선, 타격감,절단 시스템 복구 컷씬으로 검은화면 안나오게 하기 이걸 패치하지 않는다면 스타필드 게임은 가망없음
팀왈도 정식 한글화가 나오면 평가가 달라질 수 있음. ai 번역은 맥락은 파악되지만 몰입도에 굉장히 해가됨. 그래서 스포가 될까봐 아예 플레이를 중지하고 게임 시스템에 대해서 이야기 하려고함. 우선 결론부터 말하면 사지마세요. 생각한 그것 그 이하를 보여줍니다. **""최적화 능력이 없어서 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 대부분을 다 막아 놨습니다.""** **""이것을 개선할 DLC와 모드가 나오기 전까지는 구매할 생각 조차 하지 마세요.""** 1. 함선에 엘리베이터 없음 시대가 어느땐데 계단도 아니고 사다리로 다닙니다. (엘리베이터 만들면 콜라이더 때문에 튕겨나감 버그 생길수 있어서 없앤듯 - 최적화 능력 없음 사다리로 한 건 계단으로 하면 함선이 커지기 때문에 사다리로 박아버림 - 최적화 늑력 없음) ㄴ 그리고 이것 때문에 함선 구조 진짜 바보가 디자인 한 것 처럼 됩니다. 함선 입구 위치도 제약이 심하고요. 함선 커지면 문 방향도 못 바꿔서 동선이 심각하게 낭비되는 상황이 너무나도 많이 생깁니다. 2. 함선 크기 제한 40m ㄴ 말해 뭐합니까 걍 답이 없습니다. 3. 행성 착륙 지상탈것 없음 행성은 오픈월드가 아니라 사실상 인스턴스 다른데 착륙해서 바로 옆에 내 거점 가려고 해도 못갑니다 인스턴스라서. 여러분이 생각하는 오픈월드 아닙니다. 목적지 까지 거리 1km가 넘는데 걸어 가야함ㅋㅋ 그전 게임들은 가는 길에 뭔 사건이 터지는데 이건 절차 생성이라 없습니다 4. 우주 유랑 불가능 게임적 허용으로 스타시티즌 처럼 직접 운행하는 게 아니라 딸깍 딸깍으로 이동할 수 있는건 나쁘지 않습니다만. 다 좋은데 직접 운전해서 갈수도 있게 해야할거 아니야... 토드야 이게 무슨 우주 게임이니...? 그리고 함선이 행성으로 돌진하면 구름으로 가려지면서 대기권 돌입 씬 까지는 안 나오더라도 그 곳에 착륙하는 것 구현 정도는 할 수 있잖아ㅂㄷㅂㄷ 네 여러분이 생각하는 우주게임이 아닙니다..... 5. 도시 엄청나게 크다고 광고 했는데 생각보다 안 큼 무슨 스타시티즌 급 도시 되는줄 알았네요 스타시티즌 이라는 선례가 있기 때문에 많이 참고하고 경계할 줄 알았는데 그딴거 없더라고요 ㅋㅋㅋㅋ Star Citizen City Planets < 유튜브에 검색해 보세요 이미 이런 게임이 있는데 그렇게 광고를 했다고? 6. AI 병.... AI는 진짜 스카이림 때 보다 못한 것 같습니다. 인원이 많아져서 그런 것 같기는 한데 특히 도시에 돌아다니는 애들 진짜 멍청합니다 앞에서 사람이 죽었는데 앉아있고 총 들고 조준해도.... 미지근함 뭐야 이거? AI 수준 높이면 최적화에 그렇게 큰 영향이 오나? 모르겠습니다 AI수준이 진짜 낮습니다 적들도 벽에 자주박고 7. 총기 모딩 시스템 진짜 폴아웃4랑 비교해서 심각합니다. 모딩 구조 자체는 좋아요 근데 시스템이 병...이라고 해야할까요 폴아웃4 때는 엑조디아가 가능했습니다 주워온 모딩 부품을 떼서 쓸 수 있었죠. 근데 이건안됨... 연구하면 되지 않나 하는데 연구 시스템이 진짜 쓸데없이 잘게 쪼개져 있어서 줏어온 걸 쓸 수 있게 했어야 했습니다. 떼면 사라져요;;; 1. 함선에 엘리베이터 없음 2. 함선 크기 제한 40m 3. 행성 착륙 지상탈것 없음 행성은 오픈월드가 아니라 사실상 인스턴스 4. 우주 유랑 불가능 5. 도시 엄청나게 크다고 광고 했는데 생각보다 안 큼 6. AI 병.... 7. 총기 모딩 시스템 진짜 뭐 마지막으로 그래픽도 요즘게임이랑 비교했을때 그렇게 좋지도 않아요. RTX기능도 없고요. DLSS도 곧 지원하리것 같기는한데 ... 스토리를 제대로 진행해 보지 않있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는 할 말이 없지만. 아무튼 우리가 생각한, 여러분이 생각한 우주여행 무엇이든 그 이하를 보여줄 겁니다. 기대컨 개박살 낫어요 사이버펑크 2077때도 전 화 안냈는데 그래도 사이버펑크는 최소한 '근미래 오픈월드 사이버펑크 rpg'가 맞았음. 근데 이건....이게 어떻게 우주 게임이야.... ㅠㅠ
"혁신" 이라는 단어를 새로 정의한 게임 그저 대단하다
거지같은게임
전체적으로 나사 빠진 상태임에는 분명해서 게임이 여기저기 삐거덕 거립니다. 그러나 게임을 계속 붙들고 있다보면 베데스다 게임 팬들은 결국 빠져들 수 밖에 없는 재미가 있는 것도 확실하네요. 앞으로 DLC가 추가 되며 컨텐츠가 늘어 나고, 실력있는 모더들의 활동이 계속 된다면. 결국 오랫동안 즐길 수 있는 언제나의 베데스다 게임이 될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장점) 액션, rp시스템, 일부 서브퀘 단점) 나머지 전부 다 돈값 전혀못하는 미완성겜..
이 게임이 욕먹는 이유는 8년 만에 나온 베데스다 신작이 업업그레이드를 기대했는데 그저 옆그레이드에 불과했다는 거다. 이제 사다리도 탈 수 있고 장애물로 뛰어넘을 수 있다!! 와!! 엄청난 그래픽 발전 와!! 우주배경 와!!함선개조 와!! 이제 건설모드 탑뷰로 가능 와!! 이거 빼면 더 발전한 게 없다. 그리고 전작이 가졌던 단점도 그대로 가져왔다. 개같은 인벤 UI, 개같은 버그( 좀 줄긴함 ㅋㅋ) , 개같이 불친절한 튜토리얼 그냥 조금 발전한 우주 베데스다 게임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여기까지 들었을 땐 약간 망겜 냄새가 나는데 ? 웃긴 건 존나 재미있다. 이 게임이 왜 재미있는지 고민해봤는데, 결론은 베데스다가 원래 잘했던 것들은 똑같이 잘했기 때문이다. 생각해 보면 근 몇 년 사이 오랫동안 유지해 오던 IP들이 망하는 걸 자주 봤었는데. 보통 망하는 이유는 혁신적인 변화가 없는 것도 있지만, 원래 하던 것도 제대로 못 해서 유저들이 너무나도 당연하게 생각했던 그 IP의 특징과 개성마저도 잃어버렸기 때문이다. 그런 면에서 스타필드는 토도키 상년이 8년 동안 뭘 한 건지 싶을 정도로 큰 발전이 없는 옆그레이드지만 원래 하던 건 진짜 야무지게 잘해서 너무 재미있다. 노맨즈, 스시랑 비교하면서 억까하는 망무새들은 맥날 와서 고칼로리 고지방 음식이냐고 지랄하는 거랑 비슷한 거니까 가볍게 무시하고 내가 엘더스크롤 시리즈, 폴아웃 시리즈 재미있게 플레이한 경험이 있으면 분명 이 게임도 존나 재미있게 할 수 있을 것이다. 이렇게 빨아줘도 토도키 이시발련은 개패고 싶음 ㅋㅋ
콩순이 그래픽에 하이엔드 사양.
*추후 안정적인 모드가 많이 나오면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5시간 후기이지만, 하차했습니다. 제일 후회되는게 2시간도 안되서 환불고민했는데, 하다보면 재밌겠지 싶어서 괜히 더 진행했다가 환불 못한 거예요. 이 게임은 80%할인이 적당합니다. ---자세한 설명---- 우주판 폴아웃을 기대했지만, 유사폴아웃 마리오 월드 같습니다. 마리오 할때 스테이지 선택하는 느낌으로 도시와 행성에 가게 되는데 정말 짜칩니다. 게임의 호흡이 죽어요. *A지역: 5분 - 맵 열고 B지역 빠른이동, 3분 대화 - 맵 열고 C지역 빠른이동* 두근두근 우주선 탑승은 컷신 띡띡, 우주대도시 입장은 프레임드랍 딱딱, 광활한 행성 탐험은 텅빈 우주미아 뚜벅뚜벅, 굉장히 거대하지만 컨텐츠는 부실하고 플레이의 구심점이 없는 느낌입니다. 신경쓸건 많은데 어떻게 해야겠다는 체계를 잡는 게 굉장히 힘듭니다. NPC가 많지만 살아있는 시체같고, 흥미롭지 않습니다. 폴아웃 처럼 신스탐정, 정의로운기자, 로봇가정부 처럼 보기만 해도 사연있을 것 같은 동료가 없을뿐더러, 뭔가,,,, 유기적인 움직임? 이런게 안 느껴져요. 일단 사지 마십쇼. 정말 열심히 고민하세요. 근데 한글화해주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한글화는 잘 되어 있어요. 그러니까 더 슬픕니다. 그 분들의 노고가 이 게임이 얼마나 잘못 만들어졌는가를 절실히 알게 해줍니다. 폴아웃에서 발전되지 못하고 오히려 더 퇴보한 게임입니다. 재미없어요 그냥.
우주에서 개발자 엄마 찾는 게임
Go Beyond Star
100% 한글패치 감사합니다 https://m.blog.naver.com/dhrgusdlrns4/223532045871
그래도 우주야
게임플레이 ★★★☆☆ 게임 플레이는 일부분은 꽤 괜찮지만 일부분은 꽤 안좋습니다. 예를 들어, 자유롭게 돌아다니며 탐사할수있는 범위와 각종 오브젝트의 수량, 각각의 POI 규모는 커졌지만, 제법 다양한 POI를 만들어두고도 같은 POI가 랜덤 생성되는 시스템 때문에 쉽게 지루해집니다. 전투 AI도 적극적으로 엄폐물을 찾고, 많은 피해를 입었을때 도망치려 하는 식의 매커니즘을 추가해 보다 신경써야 하는 요소가 늘었지만, 단순한 총쏘기 외에는 [spoiler]스타본[/spoiler] 파워를 사용하는것이 전부입니다. 폴아웃 시리즈의 파워아머나 VATS 시스템, 스카이림의 근접 전투와 마법을 기억하는 입장에선 상대적으로 단조로워진 느낌을 받았습니다. 게임플레이의 자유도 면에서도 전작들에 비해 제한된 지점이나 생략된 지점이 많아 아쉬운 느낌이 들곤 하는데, 그 대신 함선 전투와 자유로운 우주선 제작 컨텐츠가 추가되어 장르에 맞는 즐길거리를 제공했다는 점은 장점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참고로 우주 전초기지 건설은 폴아웃4의 정착지 건설과 거의 같은 시스템인데도 불구하고 생산요소를 어설프게 추가하는 바람에 오히려 복잡해지고, 버그(로 느껴질 정도의 시스템 미비)가 심각해 베데스다식 건설과 버그에 웬만큼 익숙한 사람이 아니라면 그냥 건들지 않는 것을 추천하고 싶을 정도입니다. 이런 수많은 아쉬운점들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별점 4점을 매긴 이유는, 1인칭 시점으로 디테일하게 구현된 가상의 세계 속에서 전투든 탐험이든 소꿉놀이든 원하는 것을 자유롭게 플레이할 수 있다는 베데스다식 게임의 근간 자체가 다른 게임들로는 대체하기 어려우며, 그게 SF세계관이라면 더더욱 어렵다고 느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1회차 플레이를 마치고는 큰 실망감을 느껴 다양한 장르의 SF 기반 게임들을 찾아 시도해봤지만, 스타필드만큼 복합적으로 우주 세계 자체에 뛰어들 수 있는 게임을 찾기는 어려웠습니다. (추가) 위 단락까지 다 쓰고 나서야 [spoiler]무한반복 스타본 사원[/spoiler] 컨텐츠가 생각나서 그냥 다시 별점 3점으로 깎았습니다. 대체할 게임만 나오면 진짜... 그래픽과 아트워크 ★★★★★ 그래픽은 정말정말 많이많이 좋아졌습니다. 다만 여전히 '베데스다식'이기 때문에 어색한 얼굴 표정과 애니메이션, 다양하다고 하기에는 뭔가 요상한 커스터마이징 옵션과 헤어스타일 따위 문제가 있습니다만... 우주+우주선+행성+사진모드 의 존재로 이 부분에 대해선 만점을 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사람에 따라서는 여러모로 취향을 타겠지만, 우선 커스터마이징이 더 의미있어지고, 바닐라 그래픽의 사양이 올라가니 각종 비주얼 모드 설치의 부담이 가벼워지는 효과가 있었습니다. 스토리 ★☆☆☆☆ 원래도 베데스다 게임의 스토리가 특별히 강력하진 않았지만 아쉬운 부분이 정말 많습니다. 호불호가 많이 갈렸다는 폴아웃4의 메인 스토리도 개인적으로 상당히 재미있게 즐겼던 편이기 때문에 그와 비슷한 정도만 되어도 만족했을 것 같은데, 스타필드는 새 시리즈라 세계관부터 맨땅에서 시작해서 그랬는지 오랜 개발 기간에도 불구하고 많은 이야기들이 전체적으로 급하게 쓴 것 같았습니다. 게임이라는 스토리텔링 방식을 활용한 인상적인 연출은 커녕, 설명하는데조차 실패한게 아닌가 싶은 부분이 많았고, 중간에 이야기를 바꾸었거나 급히 마무리하며 정돈하지 못한게 아닌가 싶은 앞뒤 안 맞는 스크립트를 생각보다 자주 마주칠 수 있었습니다. 메인 퀘스트의 스토리라인과 연출에는 비교적 공을 들인 느낌이 있지만, 가장 근본적인 출발의 동기부여와 결말의 갈등 해소가 굉장히 빈약합니다. 덕분에 스토리 전반의 핵심이 되는 주요 안타고니스트들이 [spoiler]NG+(뉴게임플러스: 같은 캐릭터를 유지하며 월드를 리셋해 다시 플레이하는 것. ex 엘든링의 n주차 세계)[/spoiler]요소만을 위해 다급히 만든 것 같다는 인상을 받았고, 스타필드 세계관의 과거와 현재를 다채롭게 보여주는 흥미로운 팩션 퀘스트들에 비해 메인퀘스트만 혼자 붕 떠서 종교와 판타지에 기반한 이야기로 채워지니 합리적인 납득도 감동적인 몰입도 불가능한 애매한 쓰레기가 되었습니다. 메인퀘스트에 [spoiler]NG+[/spoiler]요소를 넣느라고 스토리를 수정할 시간에, 덜 마무리되었거나 더 연출할 수 있었던 다른 이야기들을 다듬었다면 메인이 재미없더라도 계속 플레이를 이어갈 큰 원동력이 될 수 있었을 것 같다는 깊은 아쉬움이 남습니다. 단 4명뿐인 동료 캐릭터들은 매력면에서나 컨텐츠면에서나 편차가 꽤 큽니다. 우선 완성도에 있어서 [spoiler]사라 모건과 배럿[/spoiler]의 동료 퀘스트를 [spoiler]안드레자[/spoiler]의 퀘스트와 비교하자면 후자는 명백히 미완성에 가깝고, [spoiler]샘 코와 안드레자[/spoiler]의 확실한 캐릭터성에 비하면 [spoiler]사라 모건과 배럿[/spoiler]의 캐릭터성은 독특한 성격과 매력을 가진 동료 캐릭터라기보단 언제나 대화에 끼어들어서 분위기를 박살내는 눈치없는 친구 포지션에 더 가깝습니다. 물론 매력에 대한 부분은 주관적인 판단이겠지만, 같은 대답을 다른 말투로만 네 줄 적어서 사실상 플레이어의 반응을 제한하는 일부 선택지들과 같은 캐릭터의 앞뒤 스크립트가 서로 정 반대 의견을 말하며 '○○○가 당신을 싫어합니다'를 띄우는 상황, 무한히 반복되는 늘 똑같은 인삿말과 함께 방문한 지역에 대한 불평불만을 들어주다 보면 플레이어 개개인의 취향과 관계 없이 '왜 스타필드에서는 스카이림때처럼 내 동료들을 죽일 수가 없지?' 하는 생각이 들게 됩니다. 또한 전반적인 스토리 스크립트에 있어 크게 아쉬웠던 부분 중 하나는 대부분 사건의 진행과 해결이 직선적이고, 안전하고, 단순하다는 점입니다. 불필요한 자극과 편견을 덜어 보다 마음 편히 즐길 수 있는 안전한 이야기가 된 것은 확실합니다. 실제로 소소한 사이드퀘스트들을 플레이하며 인물들을 돕거나 악을 응징하고, 훈훈한 마음을 느낄 수 있는 요소가 많았습니다. ([spoiler]우주 개구리는 정말 귀엽습니다[/spoiler]) 다만 그 안전함을 위해서, 복잡한 가치판단이 이루어져야 할 법한 선택의 기로에서조차 플레이어에게 '이 중에 진짜로 나쁜 경우의 수는 없어'라고 말을 걸어오기 시작하면 몰입은 무너집니다. 저 말이 '뭘 선택하든 크게 달라지는 건 없거든'이라는 뜻인 걸 차치하고도 말이죠. 요약하자면 크고작은 퀘스트들의 스토리라인이 대체로 제각각의 세계에 있는 듯 분절되어있고(상반되는 진영에 동시에 모두 소속될 수 있습니다), 플레이어의 선택은 큰 의미를 갖지 못하며, 연출로 보여주어야 할 것을 대사로 설명하는 분량이 상당히 많습니다. 분명 이 회사가 게임의 스토리를 중요시하지 않는건 아닌 것 같은데, 이대로라면 뭔가 방향을 잘못 잡아가고 있는게 아닐까싶습니다. 최적화와 사양 ★★☆☆☆ 글카 1660으로 평균 보통옵 정도로 돌리는데 그래픽 수준이 많이 떨어지지 않고, 전작들에 비해 CTD도 덜 나는 편인 것 같습니다(바닐라 기준)... 만! 아직도 왜 가끔씩 메뉴를 열었다 닫았을때 스터터링이 생기고 직후에 다시 빠른저장을 하고 나면 괜찮아지는건지 모르겠습니다..(?) 크리에이션 클럽 ★★★☆☆ 게임을 팔아놓고 인게임에서 유료 컨텐츠를 또 사게 한다는 점에서 부정적인 의견이 많이 보이는데, 저는 그보다 모드 설치가 간편하고 북마킹, 순서 정리등이 용이하게 세팅되어있는 점, 괜찮은 모더들이 공식루트에서 수익창출이 가능해지고, 인증 마크 모드의 경우엔 사후 관리도 어느정도 보장되는 점, 저급한 모드들을 비교적 걸러서 구경할 수 있다는 점 등을 보아 존재 자체가 나쁘진 않은 것 같습니다. 어차피 본격적으로 컨텐츠를 추가하는 모드들은 적용하긴 어려워서 사용 한계가 명확하고, 베데스다로고가 박혀있더라도 맘에 안드는 모드를 내놓으면 안 사면 그만이니까요. 다만 이정도로 모드 플레이를 밀어주는 게임이 뭐하러 모드사용시 도전과제를 막는지 모르겠습니다... 도전과제가 벼슬인가? 한글화 ☆☆☆☆☆ 20년도쯤만 됐어도 스크립트 많으면 그럴수도 있겠지 하고 넘어갔겠지만... 총평 14/30 [list] [*] 못난겜인데 하다보면 또 정이 붙습니다(?). 여러모로 욕하면서 하고 있지만 애초에 즐기고 있지 않았다면 이렇게 길게 욕하지도 않았을 것 같아요. [*] 50% 할인하면 삽시다. [*] 우주와 우주선에 로망이 있는 30% 할인에 사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전 꽤 만족하고 있어요) [*] 하지만 진짜 항공우주과학이 좋은 사람이면 그냥 패스하시길 추천합니다. 어디까지나 루트슈터 RPG라는 느낌이라 이 부분에 있어서는 실망만 하게 될 것 같아요. [/list] (추가) 한글패치와 StarUI inventory 모드는 간단한 수동설치가 가능하고 수동설치시엔 모드로 인한 도전과제 잠김 영향 없이 플레이 가능합니다. 바닐라로도 괜찮네 싶더라도 StarUI inventory 모드는 꼭... 꼭...
똥맛나는 게장, 게장맛나는 똥 참고로 게장 좋아합니다
이미 똥맛을 보았기에 그동안 지우고 방치하고 있다가 이제 기대도 안하니 심심풀이로 좀 해볼까 하고 설치할 공간을 찾아봤는데 이거 설치하려면 다른 게임들 좀 지워야 할 거 같은데 아무리봐도 이거보다 못한 게임이 없어 설치 포기했다.
이 븅신같은 쓰레기를 선주문으로 샀다니...
DLC 가격 실화?
병신게임
기술도 없고 양심도 없고 스카이림 이후로 계속 쇠퇴하고 있다
덜 만든 게임을 채워주는 고마운 유저와 모더들에게 감사를 표시하지는 못할 망정 돈 빨아먹을 생각만 하고 있었구나? 스카이림, 폴아웃4 에서는 참았지만, 이제 더는 못 참겠다. 환불 안 되는게 한이네. 비추나 먹어라. This is the worst gift for users and modders who somehow held on to an under-made game. Are you just thinking about stealing money from your users? I tolerated it in Skyrim and Fallout 4, but I can't tolerate it anymore. By repeating this mistake three times, we knew Bethesda's policy was solid. I will gladly leave a negative review. It's a pity that there is no refund.
그래픽 = 나쁨 조작감 = 나쁨 유저친화 = 나쁨 전투 = 재미없음 스토리 = 재미없음 돈 = 아까움
어라 평가 안내렸네. 장난 치지 마십시오, 토드 하워드.
난 베슬람이였다. 폴아웃 엘더스크롤로 무장되어 어떤 게임도 베데스다의 발끝에도 못따라온다고 생각했고 그렇게 즐겨왔다. 근데 이게임덕에 탈베데스다했음! 고맙다 토도키! 덕분에 발더스3 존나 잘즐기고있다
무료로해도 시간아까운겜을 비싸게 주고 샀다는게 너무 슬프다
사지마
다시 스카이림이나 하자
모로윈드 이후로 쭉 퇴보하고 있는 베데스다, 그 추세를 뒤집지 못하고 더 바닥을 뚫고 내려간 작품. 그래픽이 베데스다 치고는 발전했습니다. 그러나 동시기 다른 AAA 게임들과 비교하면 유감스러운 기술력. 스토리는 흥미를 유발시키지 못합니다. 배경설정도 주인공의 행적도 왜 이렇게 잡아놨지 싶은 부분. 전투의 경우 플레이어에게 괜찮은 건플레이와 능력이 주어지지만, 적들이 너무 단순하고 멍청합니다. 세계는 수제작으로 만들어진 탐험요소 가득한 월드 대신, 절차적으로 생성된 공허한 세계가 끝없이 펼쳐집니다. 던전은 구역별로 나뉘지도 않은 통짜 던전 몇 가지를 끝없이 돌려쓰기 합니다. 몹과 아이템 배치마저 완벽히 동일한... 함선 제작은 이 게임에서 유일하게 흥미로운 파트였습니다. 이것 만큼은 잘 만들었다 할 수 있네요. 그 외엔 상당한 시스템이 베데스다의 전작들에서 그대로 혹은 다운그레이드 된 채 들어가 있습니다. 그러면서 사후 관리가 거의 안되고 있습니다. 유저 모드로 알아서 해결하라는 듯이. 이 모든걸 감내할 정도로 취향에 딱 맞는 경우가 아니라면 플레이할 필요가 없습니다. 아참, 공식 한국어 지원? 없습니다.
소잃고 외양간도 못고침ㅋㅋ 병신겜ㅋㅋ
ㅗ
벲뎂슶닶새끼들 VR기능넣었다고 게임가격을 두배이상으로 팔아쳐먹는새끼들 아니랄까봐 이악물고 한국어 지원안해주는것도 ㅈ같은데 미완성게임 팔아놓고 유기시키는건 선넘은거 아니냐? 게임은 완성하고 유기해라 사기꾼새끼들아
여전히 스카이림이 더 재밌다
재미가 없다
추천하지 않아요 왜냐고요? 저도 알고싶지 않았어요
난 환불했지롱
재밌는데요????? 근데 제작기간 8년이면 우리가족끼리 팀 꾸려서 외할머니 지휘하에 만들었으면 이거보단 나았겠다.
인트로 30분하고 ㅈ망임을 느껴 바로 끄고 환불 때림 당신이 상상할수 있는걸 다 못함 로딩 시발 게임은 미완성인데 돈만 존나 비싸게 쳐 받고 쓰레기 그래픽 덩어리임 베데스다 병신새끼
뿌직겜
바뀐게 있나 최근에 다시 깔아서 해봤는데 하지마셈 ㅈ망겜ㅋㅋ
사펑이란 사례가 있기에 그래도 기다릴려고 했는데 최악최악최악 게임 완성도를 쳐 높일 생각을 해야지 퀘스트를 팔 생각부터 하는놈들... 다시는 베데스다에 돈 안씁니다. 게이머들 호구로 보네...사지마세요. 고객의 로망 구현 대신 지들의 욕망을 실현, 엔씨보다 더한 놈들임. 한우나 사먹을걸
폴아웃 4.5 정도되는 게임 그런데 이왕이면 스페이스 오페라쪽으로 해서 이종족이나 그렇게 넣어줬으면 하는게 내 개인적인 욕심이었을라나 싶음.. 메스이펙트 시리즈를 생각했지만, 너무 슴슴한 게임 폴아웃의 블랙조크도 없고, 엘더스크롤의 매력적인 세계관을 빼니 좀 많이 심심함 우주전이랑 행성탐색은 그냥 빼는게 좀더 나았을라나 싶기도 함 너무 베데스다 공식만 따라가는 느낌이라 좀 뻔하다는 느낌도 듬
아 솔직히 14시간은 한것도 아닌데 더 못하겠고 이걸 다른사람에게 추천은 못하겠음
스타필드 헤드셋 살돈으로 발더스 3 샀으면 후회하지 않았을 선택이였다, 난 사버린 호구가 되버렸고 이럴거면 엘더 6나 만들지 하와도상....
개쓰레기게임. 같은날 구매한 내친구는 환불해줬는데 난 안해줌. 도대체 기준이 뭐냐? 개쓰레기같은 스팀 스레기 새끼들아 엿먹어라 ㅗㅗ
개인적으로 실망한 부분 초반부 총기 데미지는 물총수준 피해입는 적들이 움찔움찔 거리는거 보고있으면 졸라 물총쏘는거같은 타격감임 잡몹이 더블배럴샷건을 맞아도 멀쩡함 상점 시스템은 전작들도 비슷하긴한데 상인이 들고있는 돈이 많지가 않아서 되팔기도 난감하고 버리자니 아깝고 창고만 미어터짐 총기류/제작재료 아이템 판매하는 상인까지 뛰어가는 과정도 개 귀찮은데 뭐 어디하나 이동할떄마다 컷신쳐나오고 미니맵도 구현을 안해놔서 위치를 정확히 알고있는게 아니면 어딨는지 알지도못함 UI시스템은 솔직히 폴아웃때 상점시스템 그대로 따왔으면 어땠을까 싶음 판매창인지 내 소지품창인지 줠라 헷갈리게 일부러 이렇게 만들었나 싶기도하고 졸라 혼나야됨 제작/연구 관련은 필요한재료 표식하는 시스템 개웃긴게 필요한 재료뿐아니라 충족된 재료도 같이 표시해줌 ㅋㅋ 이게뭔 ㅋㅋ 우주선 커스터마이징 무기군 카테고리 오토건 터렛 입자빔 이런거 분류를 좀 이쁘게 해줬으면 덜 헷갈리지 않았을까 싶음 이게 수동으로 발사되는 건지 락온하면 발사되는 무기인지 입자 무기인지 입자빔 무기인지 쉬팔 단발데미지랑 발사속도랑 다르니까 DPM도 다를텐데 우주선에선 그냥 단발데미지를 표기해주니깐 딜계산도 헷갈리게 해놨음 메인퀘스트 / 어빌리티 관련 1. 유물을 왜 모아야 하는지 솔직히 잘모르겠음 2. 모으는 과정이 특정퀘스트 낀거말고는 별로 재미가없음 3. 성당찾으러 가는것도 노잼이고 찾아서 붕붕 떠다니는것도 노잼임 기타 의견 대도시 치안수준이 주인공혼자면 다 털어먹고 남는수준에 AI도 형편없음 우주인데 왜 비행선 속도가 자동으로 줄어드는지 모르겠음 역추진이 자동으로 켜져있냐..?
이 게임을 3시간 남짓 하고, 기존에 있던 이미 질렸던 게임들이 재미있어졌습니다. 이미 라이브러리에 있는 게임들 다 질려서 할 게 없다 싶을 때 하세요. 질리도록 했던 게임들이 다시 재미있어집니다.
너무 지루하다............
내 생애 처음으로 베데스다 게임 100시간 안넘은 게임
게임을 도저히 못하겠음
진짜 개 쓰레기게임. 10년전에 하던 폴아웃 우주스킨. 10년전 게임을 지금 하라고?
재미없어, 씨발
갈수록 엉망이네
타격감 제발..ㅠ
이런 게... 게임...? - 옆동네 사이바-펑크 마냥 공사 끝난 뒤에 다시 플레이 해본 후 소감 남기겠습니다. 아마 2025년쯤에 다 끝나려나(....)
유저가 ㅈ으로 보이냐?
초반 부분은 나름 재미를 가지고 할수 있지만. 일정 부분 에서부터 느껴지는 게임의 공허함을 참을수가 없다
진심 돈 존나아까움 8시간넘게 해서 환불안되는게 진짜 개같음
이딴 게 개발 기간만 8년? 시~발 토드야!!!
니들은 게임 만들지 마라 인디겜도 구현 한 걸 못 만들어서 모더들이 떠먹여줘야 하냐? 이딴 것들 믿은 내가 ㅄ이지 발더스3이나 하러 갈란다
의미없다...
엘더스크롤6이 망하고 스타필드면 천사지라는 평가가 나올 때 재구매하겠습니다. 환불함.
엘더스크롤 모로윈드 부터 또 폴아웃 3 나왔을때 08년인가 진짜 그때부터 베데스다 팬이었다... 폴아웃 4 남들이욕할때 난 진짜 재미있었다. 폴아웃 76 도 꾸역꾸역 내가 다했다. 돈이 아깝진 않았다 근데 스타필드는 내가 젤비싼거로 예구했는데 2023년도 쓴돈중 제일 아깝다 폴아웃3보다더 퇴화한 그때부터 하나도 나아지지않는 엄청 실망스러운 게임이다 차라리 내가 이돈을 기부라도 했으면 ...하...
폴아웃4 출시 "스카이림이 천사였네" 스타필드 출시 "폴아웃4가 천사였네" < 지금 여기 엘더 6 출시 "( )" 위 빈 칸에 들어갈 알맞은 말을 써 보시오 (1점)
ㅋㅋ
토토키 개새끼
이게임 ㄹㅇ 진짜 최적화 개@@@@@@@@@@@@@시@@@@@발임 사지마셈
당신이 아직 이 게임을 고르지 않았다면 과거의 자신에게 칭찬해주세요.
쌉버러지같은 회사, 쌉버러지같은 게임.
베데스다의 수 많은 가능성 중에 가장 좆같은 곁가지들만 남겨놓은겜. 배경설명 보면 한창 전쟁할때 시점으로 만들거나 , 유물모으는걸 폴아웃처럼 팩션별로 해놨으면 모를까. 유물모으기 동아리에서 아무튼 모마오셈 하고 시작하니까 몰입 하나도안됨.
다른 베데스다의 게임을 생각하고 사신거면 다시 생각해보세요 너무 다릅니다 별로입니다 너무 불편한 게임입니다
그냥 재미가 없어요. 게임인데 재미가 없어요? 마치 식당에 갔는데 맛이 없는게 아니라 음식이 없는 느낌이예요. 돈낭비 하지 말아요.
스팀 부정적 리뷰에 설득하는 댓글 달 시간에 게임이나 제대로 만들어 빠른 이동만 반복하는 행성이동은 헛 웃음만 나오네
역대급 돈아까움 이제 베데스다 게임은 안살꺼임
난 그냥 스카이림이나 폴아웃4 하러 가련다.
모더들이 10년넘는 세월동안 정답을 적어줬지만 이악물고 오답을 적는 토드 하워드
게임이 가뜩이나 재미가 없는데 최적화도 구려서 프레임 때문에 머리가 아프고 멀미가 날 지경임 재미있는 우주 게임 하고싶으면 마블 가오갤 하셈
맛있는거 조금씩 넣어서 섞었지만 너무 조금씩만 넣어서 이도저도 아니다 최적화잘하고 컨텐츠 기반만 만들어둔 다음, 실질적인 컨텐츠는 확팩으로 채워넣겠다는 느낌이 든다. 유일하게 마음에 들었던거는 함선 커스터마이징이다 총질은 가볍고, 함선전투는 너무단순하며, 성간이동은 리얼리티와 편의성의 균형을 못맞췄다 캐릭터육성은 초반에 너무 재미가 없다. 스킬뚫으면서 재미있어지는건 확실하지만, 재미없는 저렙구간을 스토리도 견인을 못해주고, 그렇다고 국밥컨텐츠가 있는것도 아니고, 장물 파는것도 상점마다 액수제한이 있어 답답하다. 주요 도시도 SF, 서부시대, 사이버펑크, 우주 개척등 하나같이 매력적인 테마로 나오지만 속 빈 강정같은 느낌이다 스토리도 질질 끌려가주었지만 뭔가 종교적인 내용이 섞이면서 흥미가 죽었다. 제대로 안읽은것때문도 있겠지만 의문과 떡밥만 생기고 해소가 안된다 이새끼들 뭘하고싶었던걸까?
이 게임을 재밌게 할 사람 : 1. 새롭게 만들어진 SF 세계관을 즐겨보고 싶은 사람 2. 프레이, 매스이펙트 같은 RPG를 좋아하는 사람 3. 모든 서브퀘스트를 해야 직성이 풀리는 사람 3. 더 좋은 그래픽으로 '베데스다 게임'을 즐기고 싶은 사람 4. 모드를 통해 콘텐츠를 확장하여 즐길 수 있는 사람 이 게임을 재미없게 할 사람 : 1. 노 맨즈 스카이, 아웃터 와일즈 같은 우주 탐험을 좋아하는 사람 2. 에버 스페이스, 스타워즈 스쿼드론 같은 우주 전투를 좋아하는 사람 3. 데드 스페이스, 바이오 하자드 같은 직선형 진행방식을 좋아하는 사람
처음엔 상당한 실망감에 휩싸였고 이 게임을 비난했다. 당연히 바닐라 기준으로 비난을 피할 수 없는 게임이다. 다만 긍정적으로 생각해보면, 크리에이션 킷이 풀리고 모드들이 이제 나오고 있는 시점에서 세일가에 산다면 충분히 돈값은 할 수 있는 게임이라 생각한다. 악명 높은 최적화도 DLSS3 FG, FSR3 FG를 이용하여 프레임을 더 많이 확보할 수 있게 되어 개선이 되었다. 추후에 개발자들이 이 게임을 DLC로 어떻게 더 좋게 만들 수 있을지가 관건이라 생각한다. 게임 자체는 구현된 넓이가 상당하므로, 모드와 DLC로 이걸 잘 채워넣어줌에 따라 충분히 좋은 게임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한다. 물론 가능성일 뿐이지만. 일단 지금 평가를 수정하지만 여전히 [부정적] 평가를 긍정적으론 바꾸지 않겠다. 베데스다 이 개놈들은 정신 좀 차려야 하기 때문이다.
스페이스 폴아웃 하는 느낌이다. 과대 광고고 뭐고 애초에 베데스다 게임 정도의 기대치를 갖고 있었기에 충분히 만족스럽게 즐기고 있는 중. 버그 없다는 리뷰는 도대체 어떤 환경에서 게임을 즐긴건지 이해가 안감. 고작 세시간 즐기는 와중에도 버그 눈과 귀로 막 들어옴. 특히 사운드 버그. 제일 거슬린다.
생각해보니 좃같음 50시간했는데 다신 키기싫음. 처음에 병신같이 기대하면서 와 스타필드 얼마나 재밌을까 하면서 쭉 했는데 하면 할수록 점점 바닥이 보임. 그냥 토드 이 개보지새끼는 뭔갈 하려고 했다는 티도 안나서 그냥 존나 괘씸함. 엘더6도 이따구로 내면 토드 이 말좆양봉호로새끼 부랄 뜯으러 감
'어디서 먹어본' '친숙한' '맛없진 않은' 곰탕임 근데 메뉴가 ㅅㅂ 영어고 주문도 영어로 해야됨 그래도 나름 소문난 맛집이라 예전 손님들이 식당 이모한테 구글 번역이란 걸 알려줘서 소통은 대충 되는데 속이 답답한 건 매한가지임
풀아웃을 재미있게 했다면 스타필드도 재미있을거라 말하는 사람도 있는데... 스타필드는 기대 이하로 재미 없을 것이다에 한표 던진다. 이건 그냥 퀘스트만 하라고 만든 게임이다. 우주에서 자유도가 전혀 없다. 행성진입출도 이착륙도 그냥 영상으로 넘어간다. 풀아웃이나 엘스와 비교하면 즐길거리가 30%도 안된다. 기지건설은 '서브노티가'에 로얄티를 지불해야 한다. 우주선은 돈을 모아 행성마다 판매하는 우주선을 취향에 맞는 것으로 구입해서 개조하는게 편하다. no man's sky보다 업그레이드된 게임을 기대했는데.... no man's sky를 그냥 해야 할까?! 고민 중이다. 일단 추천은 하겠지만 업데이트를 기다려보고 아니다 싶으면 '아니오'로 바꿔야지...
...진짜 별로에요 ㅋㅋ 탐험이랑 광대한 행성? 과장광고... 60시간 정도 했는데 진짜 심부름, 클릭이동 신부름 클릭이동 전투 반복하다 끝인 게임... 티테일 좋아하는사람 이거 하면 암걸릴듯, 우주선 타고 직접 행성 가서 주차도 못하는 폭망겜; 모든걸 빠른이동으로 스킵해버림 차라리 사이버펑크 하세요 ㅋㅋㅋ
존나 기대했어서 그런지 너무 결과물이 생각 했던것보다 쓰레기로 나왔음 최적화도 병신이고 무엇보다 개꼬운게 마케팅은 한글로 했는데 막상 게임 안에서는 한글이 없다???그나마 한글패치라도 있으니 다행이지 참 괘씸하거든요 토드 하워드 씹년 이쯤 되면 혐한 아니냐 거기다 진짜 말 그대로 딸깍필드임 우주여행 가능한 갓겜 어디 갔냐고 ㅡㅡ 이게 겜에 대한 반감을 젤 키운거 같음 분명 난 트레일러에서는 광활한 우주여행을 할줄 알았는데 함선 조작도 병신 같아 그리고 걍 마우스로 '딸깍' ㅋㅋㅋㅋㅋㅋㅋㅋ 개새끼들,,,,그나마 결과물이 너무 기대 이하여서 그렇지 난 노잼은 아니였음 겜은 솔직히 재밌는편인거 같음 ㅇㅇ 다만 몇년을 기다렸는데 그 사이에 겜을 더 잘만들수 있을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너무 많이 든다 에효
기대했던 우주명작은 아니지만 그래도 체급이랑 재미 자체는 베데스다가 힘줘서 만든 게임이 맞긴 함. 그래도 진짜 모두가 기대하던 그런 게임이 될 수 있는 가능성이 너무 잘 보이는데 그렇게 하지 못한게 참 아쉬움. 우주탐험 시뮬레이션 컨텐츠를 기대 한다면 실망할 확률이 높고 우주를 배경으로 한 베데스다 RPG라고 생각하면 충분히 좋은 게임. 재밌게 하고 있긴 하지만 그래도 종종 아쉽긴 함. 게임 볼륨은 메인스토리랑 사이드 퀘스트랑 적당히 섞어서 40시간을 했는데도 아직 중반도 못온 느낌.
절대 정가 주고 사지 마세요. 주제는 거창하고 겉으로 보이는 그래픽은 정말 화려해졌지만 그게 답니다. 부제는 희미하고 줄거리는 별볼일 없어요. 근 십수년동안 베데스다 게임 스튜디오는 외적으로는 발전했을지는 몰라도 게임 내용들은 오히려 후퇴했거나 발전 없는 모습이 굉장히 굉장히 아쉽습니다. 자기들이 잘하던 게 뭔지도 기억도 못하는 모습인거 같고, 최적화는 밥말아먹었고, 잘났다고 얘기하는게 이미 10년전에 나온 게임에서 보여준 내용에서 발전된게 없어요. 하다 지쳐서 이제 더 못잡고 있겠습니다. 베데스다 구작 리메이크나 폴아웃4 차세대 업데이트나 기다려야겠습니다.
폴아웃4가 이렇게 나왔어도 욕먹었을 듯. 재미가 없는 것도 아니고 재미가 있는 것도 아닌 어정쩡한 게임. 플레이어가 바라던 게임보다 미완성으로 나온 것 같다.
최적화 문제도 있고 ssd에 깔지 않는다면 로딩 시간이 길어 불편하긴 하지만, SF를 사랑하는 팬이라면 정말 좋아할 게임. 스토리도 좋고, 길거리에서 npc들끼리 나누는 대화만 들어도 퀘스트가 추가될 정도로 퀘스트가 많고 자유로움. 우주선을 마음대로 꾸밀 수 있고 바다만 아니라면 원하는 곳에 착륙도 가능함. 캐릭터의 출신에 따라 인게임에 영향이 미치는 것도 좋았음. 전반적으로 게임 자체는 잘 나온 편이라 최적화 이슈만 잘 처리해주면 정말 괜찮을 것 같음. *한글화 번역도 모드를 깔면 충분히 플레이에 지장 없고, 팀 왈도에서 번역작업을 맡고 있다고 함.
베데스다 특유의 탐험을 못살렸지만 흥미로운 팩션 퀘스트 및 서브 퀘스트는 베데스다의 그 맛이 그대로 나서 좋았다. 하지만 최적화가 개똥으로 되어있어서 dlss를 내가 깔아서 해야하고, 그걸 깔아서 하더라도 스코프 줌인 줌아웃 시 프레임 20 떨어지는 병신같은 버그가 있어서 좆같은 것은 사실이다. 일단 이 겜 평가 20점은 개적화가 잡아 먹는 것 같다. 베데스다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최적화 해결되고 가격 반 값 정도 할인하면 충분히 살만한 게임이라고 말하고 싶다.
이 게임의 모든 퀘스트,레벨업, 행성, 우주선 관련된 모든것들은 반복행위의 연속이라, 해야할꺼는 많은데, 흥미를 유발하지않습니다. 동료와의 퀘스트는 2~3개의 팩션 퀘스트를 동료의 선택에 맞게 진행해야 호감도가 쌓여 시작합니다. 즉 이 게임의 모든것들은 오래 걸립니다. 이 게임을 구매 할 사람들은 나중에 50%이상 세일할때 사서 잠깐 경험해보는정도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기대했지만..... 정말 그 기대를 무너뜨린, 정말 텅빈 게임 이제까지 스팀에서 겜플레이 하면서 평가 남겨본적이 없는데 첨으로 평가 남기는게 스타필드라니 ㅎ 내가 왜 예구를 했는지 정말 후회된다. 이게 왜 혁신적인 게임플레이 상을 받았는지 전혀 공감이 않되네 ........
지금이 4회차환생인가 환생하면 작은우주의변화가 있다더니 진짜 쥐똥만큼의 변화는 있는것같기도한데 여전히지루하고 사라모건의 동료를만난다 퀘스트 다시하려는데 도저히 지루해서 못해먹겠음 엘더스크롤6도 이따위로 만들어질까 걱정이다
Starfield는 수상에 빛나는 Elder Scrolls V: Skyrim과 Fallout 4의 제작자인 Bethesda Game Studios가 25년 만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새로운 세계입니다. 25년을 그냥 버렸다는 걸 의미하죠.
우주게임에서 행성 이착륙 및 행성간 이동을 수동 조작으로 할수 없는게 제일 큰 문제. 모든게 딸깍 로딩임. 몰입도 부분에서 엄청난 악수를 뒀음. 그 외에는 할만하고 재밌음. 이착륙 및 행성간 이동을 수동으로도 가능하게 구현했다면 이 정도로 욕먹진 않았을 듯. 많이 아쉬운 게임. 문제는 이착륙 및 행성간 이동은 유저 모드로도 구현되기 힘들것임. 행성 오브젝트가 실제행성이 아니고 사진같은 눈속임 오브젝트임. 그래서 모드로도 구현 불가능 함. 그래서 다 아쉬운 겜. ps: 게임을 좀 더 해보고 비추천 하겠음. 제일 중요한 탐험이 복붙인던 가는거임. 1회차에만 복붙인던을 몇번을 가는건지 모르겠음. 탐험이 죽었음. 복붙인던 가는게 탐험임. 그런 아이디어를 채택한 토드 및 개발사는 자질이 의심스러움.
게임은 재미있음. 흥미롭고, 탐험할게 많음. 문제는, 너무 루즈함. 그리고, 사람 손이 제대로 닿은 곳을 제외하면 멀쩡한게 없음. 세계가 너무 무기질 적이고, 분리되어 있음.. 우주에서 만나는 비행선들은 내가 멍때리면서 가다가 만나는게 아니라, 로딩이 끝나면 내 앞에 스폰되어서 슥 지나가고 있음. NPC들은 총을 겨눠도, 근처에 총을 쏴도 그냥 프로그래밍된 대로 움직이는 로봇처럼 아무 반응이 없고, 적 NPC들은 너무 멍청한 나머지 길도 제대로 못찾고 구석에 박혀서 존버짓만 하고, 멀리서 은신한채로 쏘면 대충 응사는 하는데 능동적으로 찾아오는 법이 없음. 재미의 일부여야할 전투가 너무 루즈해지고, 찾아가서 조지자니 애들 체력은 뭔 옛날 디비전 생각날 정도로 드릅게 안까임. 장전이나 사격이 호탕하면 모를까, 장전도 한세월이고 사격은 샷건을 제외하면 물총 쏘는 것 같음.. 결국 남는 재미는 탐험이지만, 탐험 중에는 재미있을지 몰라도 탐험을 찾아가는 과정이 너무 고통스러움. 간혹 정착지나 시설 NPC들이 건네주는 퀘스트 받아보면 1km 바깥에 있는데에 조난된 NPC 찾아와달라 하는데 그거 걸어갈려면 진짜 고통스럽기 짝이 없음. 내가 이걸 왜 해야하지? 하는 생각밖에 안듬. 그렇다고 중간중간 탐험할거리를 찾다보면 쥐 방광만한 인벤토리와 화물칸은 중량초과됐다고 경험을 초치고, 무시하고 목적지로 가자니 빠른 이동이 불가해져서 돌아오는 길이 무섭고. 결국 돈을 벌어서 함선 업그레이드를 좀 해야 탐험 후 함선가서 화물칸에 짐 보관, 다시 빠른 이동으로 직전 탐험 위치로 돌아오는걸 해야 그나마 계속해서 플레이가 되는데, 이마저도 중간중간 넣을거 넣고 하는 정리하는 시간 때문에 계속 끊겨서 게임을 제대로 즐길 수가 없음. 심지어 저 돈을 버는 과정도 고통스러움. 주워다 팔면 한 오분지 일에서 십분지 일 수준의 쥐꼬리만한 돈을 돌려주고(솔직히 말해서 중세도 아니고 이딴 잡템들을 왜 사주나 모르겠음. 정착지 같은 소규모 장소면 모를까 도시에서 이런걸 왜 사줌?), 도시에서 버젓이 장사하는 상점 주인들도 뭐 현찰만 들고다니고 계좌는 쓰질 않는지 뭔 2000~5000크레딧 정도만 가지고 있어서 뭉탱이로 갖다 팔아도 돈을 제대로 벌 수가 없음. 그렇다고 미션 보드 같은데서 잡일 수주해서 하자니 찾아가는 과정도 위와 마찬가지로 고통스럽고, 자원 보급은 하루 웬종일 플레이해서 한 자원 한 50개 정도면 많이 찾았다 싶은데 뭔 300개 400개 갖다 바치면 4000크레딧 준다는 극한의 불합리함을 보여줌. 플레이가 재밌어야 하는데 너무 고통스러움.. 아니야, 재밌을거야 하고 계속하는데도 나아질 기미가 안보임. 전 도무지 더는 못할 것 같습니다. 나중에 모드 많이 쌓이면 돌아올 것 같은데.. 본편은 그냥 실망만 가득하네요. 아, 추가로. 플레이하다가 가장 의문이 드는게 대체 함선은 왜 있는건가에 대한겁니다. 하는 내내 느낀점이 우주선 타고 지표면 날라다닐 수 있게만 해줘도 단점 대부분은 상쇄됐을거라고 보는데.. 지금 이 게임의 함선은 내 캐릭터가 이동하는걸 제한하는 족쇄에, 어느 맵에나 있는 창고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라는 겁니다.
There are a lot of bugs without a modding tool being released. Many of the contents are incomplete. Additionally, many quests were created with insufficient detail. In particular, the terrain and level scaling were seriously unfinished.
총평 : 사전공개 정보나 개발자 인터뷰를 하나도 모른채로 게임을 해 본 입장에서 스타필드엔 베데스다만이 줄 수 있는 재미가 확실히 남아있습니다. 근데 베데스다 팬이 아니라면 다른 재밌는 게임이 너무 많습니다. 일단 기본적인 부분에서 만들다 만 부분이 많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적응은 되지만 내가 게임의 엉성한 점에 대해서 굳이 이해를 해줘야만 합니다. 팬이 아니라면 이런 부분에서 이미 다 떨어져 나갈 것 같네요. 베데스다 게임의 팬이어도 스타필드에 몰입하는데 걸림돌은 있습니다. 베데스다 게임의 큰 장점이었던 자유도와 디테일하고 매력적인 세계관 설정이 전작들에 비해 많이 퇴보했습니다. 우주라는 배경은 너무나 방대합니다. 그렇기에 공간에 비해 이벤트의 밀도가 너무나 옅어집니다. 그 옅어지는 밀도가 모더들을 위한 여백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현재로서는 너무나 아쉽고 배경설정의 매력을 떨어뜨립니다. 차라리 스타필드 속의 퀘스트와 이벤트들을 우주가 아닌 하나의 행성이나 태양계 정도로 국한시켜 풀어놨다면 훨씬 나았을 것 같습니다.
내가 이런류 게임을 처음 해서 똥맛보다 신선함이 더 강해 그런건진 몰라도 시간이 녹아내리고 있다. 그리고 크림슨 함대 퀘스트 꼭 해봐라 진짜... 이겜 사놓고 그거 안했으면 손해본거라고 생각한다. 메인퀘 10프로도 진행 안한거같은데 크림슨 함대퀘 끝내니까 벌써 엔딩보는 기분이네
잼있어요, 특히 우주관련 영화나 컨텐츠 다큐나 지식에 관심이 많아도 잼있어요 하면할수록 너무 방대한 우주에 촘촘히 시나리오가 짜여있어서 잼있어요 우주 비행 관련은 더 욕심이 가는건 맞는데.. 구현한 우주세계관이 너무 커서 특히 그냥 비행이 아닌 그안에 스토리가 설치되다보니 자동 구현 아닌상황에서는 우주를 그리는 구역방을 하나하나 만들어 놓은 느낌입니다. 스카이림이나 폴아웃 다 해온 입장에서 주인공의 길이 너무 정해져 있지 않아서 처음 맛이 심심하다고 느낄수 있는데 그만큼 거대한 세계에 자기만의 마음대로 할수 있는 삶을 던져지는 느낌으로 생각하면 거대하고 압도적인 우주안에서 한 인물이 된 느낌은 듭니다. 스타워즈나 인터스텔라 느낌도 남. 결론은 잼있게 하고있다 ㅎ 이 안에서 다양한 우주 컨셉을 가지고 놀수 있다.
베데스다 게임에 2천시간? 혹은 1500시간정도 한 진심 팬이었는데... 이 게임은 실망 그자체이고, 할게임이 못되네요. 50시간 했을때는 그럭저럭 할만하겠지 기대하며 했는데.. 100시간 넘게 하고 엔딩을 보니 지금은, 마블영화처럼 너무 정치적올바름 pc요소가 눈에 계속 거슬릴만큼 많이 묻어있고, 너무 플레이어를 pc사상과 젠더사상, 동성애 사상을 게이머에게 계속 반복적으로 푸시하고 선택을 못하고 받아들여야만 하는게 거북스럽고, 억지스러워요. 구현도, 현실감, 오픈월드의 자유도, 엔딩에 쏟은 정성이 스카이림에 비해 현저하게 떨어지다보니, 과연 토드하워드가 제정신인가?라는 생각마저 들정도로, 무성의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절대 추천하고 싶지도 않고, 환불할 수 만 있다면 벌써 환불했습니다. 아주 베데스다 게임 중에서 가장 무성의하고, 가장 급이 떨어지며, 가장 스토리, 자유도, 퀘스트, 구현도, 엔딩까지 최악입니다. 토드하워드와 베데스다를 더이상 믿지 못하게 만든 게임입니다.
망게임 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사지마
메인 퀘스트 빼고 다 재미있는 갓겜 그리고 로딩 로딩 로딩 로딩 로딩이 당신을 기다린다. 퀘스트 선택지에서 고민하고 가장 만족스러운 결과를 찾아가는 게 이 게임의 가장 큰 묘미인 것 같다.
난 베데스다 게임 특히 폴아웃을 되게 좋아해서 그런지 재밌게 하고 있는데 확실히 아쉬운 부분이 많은듯 딱 그냥 내 입장에서 평범한 작품 그 이상 이하도 아닌 게임 그래도 어느정도 성장한게 보이니까 엘더6은 더 좋게 나왔으면..
꿈을 꾸었습니다. 근데 이젠 아니야 어느정도는 재미있게 했지만 도전과제 전부 밀고 어쩌고 하면서 200시간 정도 하고나서도 계속 하고 싶냐하면 NO 냉정하게 생각해서 돈 값 못하는 폐급이냐하면 그건 절대 아니지만 베데스다 스튜디오라는 브랜드에는 그 만큼의 기대치가 있는 법인데 그걸 채워주냐하면 절대 아닌 느낌 게임 전반적으로 근본적인 리빌딩이 없으면 어려워보이고...현재 모드 만들기도 굉장히 어려운 상황이라고하는데 차라리 이게 게임 다 뜯어고치느라고 그런거라고 믿고 싶은 마음입니다. 이번 작을 마음 속에 묻고 간다고해도 엘더스크롤 6가 정말 걱정되는데. 베데스다가 빌리징이나 크래프팅 같은 플레임 타임 벌이 성향 짙은 사이드 컨텐츠보다는 밀도있는 모험이라는 본연의 재미에 집중해주길 바랍니다.
단점: 베데스다 게임의 모든 것이 담겨있다. 노맨즈처럼 뭐 외계 언어 습득하는 맛이라도 있던가 파편화된 세계에서 이도저도 아닌 탐험하기엔 너무 공허하다. 일례로 스캐닝은 모드없으면 개노잼 노가다에 불과하다. 베데스다 게임은 모드로 완성되는 게임? 모드가 있으면 기존 게임의 재미 500%나오는게 칭찬이던 게임은 기존 게임 재미가 90-100은 해줄 때 얘기지 기존 게임이 10일 때 해당되는 이야기는 아니다. 게임에서 정상적으로 동작하는 기본 메커니즘이 하나도 없다. 지도, 스텔스, 거래, UI, 제트팩, 전투, 빠른 이동, 기지, 인벤토리... 너무 길어 적기도 힘들다. 40시간 플레이했는데 어찌된게 게임을 할수록 점점 더 내 시간과 돈만 아까운 느낌이다. ssd 용량도 함께 아까워질 거 같아서 그냥 삭제함. 이제는 정말 확신을 갖고 게임이 별로라고 말할 수 있다.
이게 진짜 이상한게 모든 면에서 게임이 나사가 몇개씩 빠져있음 느낌상 DLC 팔이를 위해 그런거 같은데...(차라리 그랬음 좋겠음 엔썸꼴은 나지 말아라 제발...) 제일 화가나는건 재미가 있음...그래서 더 빡침...만들다 만 느낌이 확 드는데 재미가있어 ㅠ ㅠ 그리고 저만 있는진 모르겠지만 사소한 버그로 게임 오래하다가 끄거나 알탭하면 플리커링 생기면서 확장 모니터가 맛탱이가 감; 모니터 껏다 키면 해결되긴하는데 굉장히 신경쓰이는 버그임 --- 베다스다 이새키들은 지들이 노력해서 돈벌생각 안하고 모더들 노력한걸 돈갈취해갈려고 하네...
베데스다의 이전 작품들인 폴아웃이나 엘더스클로 시리즈의 팬이거나 베데스다의 이전작품들을 해봤다면 일단은 게임을 하면서 느꼈던 점들을 적어볼게요 1.게임성: 말도 안되게 좋았고 분량이 많는게임 ㅡ 베네스타식 오픈드 원한다면 추천함 2.편의성; 좀 불편하기에는 했음 그런대 시간가는줄 모르고 했음 차동차가 없긴없는데 걸어서 충분히 끝까지 갈수있고 10분이지만요 3.ai: 이건 말이 많는데 베네스타식 npc임 스카이림해보시면 아시는듯 앞에서 백만 처봐야 안도망감 절대 처야지 도망감 그게 베네스타식 ai 맞음 aiai 지랄 하고 자빠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위에 있는사람들이 이게 보시면 다 삭제 할듯 망겜 딸각필드? 무게너무 짜다? 지랄하고 자빠졌네 안해보는 베네스타식 오픈월드가 스카이림 필드-로딩-마을-로딩-집-마을과마을사이-로딩 스타필드 행성-로딩-달-로딩-행성과행성-로딩 이건데 딸각필드????????????? 지랄하고 자빠졌네 스카이림도 로딩이있었고 풀아웃도 로딩이있었음 이런거 위에 보시면 모르겠음 그럼 풀아웃하고 스카이림도 딸각 필드었데 미친소리이고 자동차랑 무게가 없다는 것은 스카이림 오니지널 즐기는 사람 한테는 300무게애서 해봤나고 미친놈들아 난 참고로 풀아웃 스카이림 합해서 5000시간 해봤는 사람인데 이게임 욕하는사람은 제대로 안했던가 아니면 어그로 끌어서 지랄하는 놈임 그리고 또 로딩이 해리포터레거시 이라는거 있는데 그것고 딸각마법사나 ㄷㄷㄷ 미친 띨각 놈들 이번에 나오는 퀘스트 안하면 되잖아 왜 유료 퀘스트??? 그거 안하면 되잖아 하고싶으면 사서 하고요 왜 지랄은 지랄을
Average Bethesda game. But over hyping the game with game play footage and sugar coated talking was a big no no. still good game for me. + Bruuuuuuuuh Game is in shit state and bethesda decided to add paid quest mod? Are they mentally stunted? What kind of fucktards think of that when the user game scores are freaking bad at the start.
편의성 추구로 딸깍 필드라는 오명을 가지게 된 베데스다의 최신작... 다만, 이 부분은 방대한 우주를 표현하기에 빠른이동 만큼 말이되는 방법이 없다는것이 유일한 변호점이라 생각한다. 단적으로 달과 지구의 거리는 38만km 이다. 퀘스트 하나 하기위해 실시간으로 몇일동안 시커멓고 차가운 우주공간만 바라보고 있을 셈인가? 게임적 허용 이라는 게 있긴하다... 하지만 우주를 너무 작게 표현했다면 또 그거대로 욕을 먹었을 것이다. 게다가 생각해봐라... 매번 뉴 아틀란티스로 돌아가야 할때 몇시간동안의 우주항해를 해야하는데 그걸 매번 반복해야 한다고 생각하면... 그건 그거대로 끔직할 따름이다. 이 부분에서 우주 항해를 놓고 논하자면 X시리즈나 기타 다른 우주게임은 스테이션들과 우주 공간 에서 벌어지는 일들이 주라면 스타필드는 각 행성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주라고 봐줬으면 한다. 나는 개인적으로 우주공간 자체보다는 외계행성이 가지는 독특한 분위기나 거기 살고 있는 생명체들에 대한 그럴듯한 묘사에 대해 베데스다가 집중한 것은 아닌가 하고 추측한다... 행성탐사가 재미나고 깊이가 더해졌다면 퀘스트가 더 많이 있었다면 사람들이 욕을 덜했을지도 모르겠다. (물론 지상탈것이 없는것과 각 행성마다 기억에 남을만한 특색있는 퀘스트들이 아니라 복붙되어져 있는 반복형 퀘스트들은변호가 불가하다... 자동생성된 던전들도 마찬가지...) 스타필드는 아직 설익은 과일이다... 익을 때까지 좀 기다려 보자... 기회를 주도록 해보자라는 생각이다.
한 회차가 엄청나게 긴 호흡을 가진 상호관계와 기지 빌딩, 탐험 위주의 롤플레잉 게임으로 설계한 주제에 실제 플레이는 로그라이크마냥 던전 이동(이동하는 과정 없음)-이벤트 및 전투-파밍-최종전 반복으로 이벤트 수집하는 게 진짜 메인 컨텐츠인, 그래서 플레이하면 할수록 재미가 떨어지는 심각하고 근본적인 문제를 가진 '무언가'
장점 : 베데스다 겜임 단점 : 베데스다 겜임 퀘스트 스토리 맛은 스림, 폴아웃보단 오블리비언에 좀 더 가까운 것 같기도 합니다 (칭찬임) 개인적으로 이런 퀘스트 퀄리티에 우주 배경이 아닌 단일 필드로 구성되어 탐험요소가 강화될 엘더 6이 기대되는군요 나는 우주선이랑 자고 싶다, 외계종족과 박고 싶다 하는 유저는 비추천하고 총은 쏘고 싶은데 좀 사연있는 놈에게 쏘고 싶으시다면 추천합니다.
스카이림, 폴아웃4 다 재미있게 했지만 스타필드는 두 게임에 비해 탐험하는 재미도, 전투도, 스토리도 다 퇴보했다는 느낌을 못 지움. 딱 하나 발전한건 캐릭터 커마 그럼에도 이 게임을 추천하는 이유는 패치가 되었든 확장팩이 되었든 유저 모드가 되었든 앞으로 더 나아질 것을 알기 때문에.
장점) -눈호강 디자인아트, 귀호강 BGM -다양하고 가치있는 사이드 퀘스트 엄청많음 -이제야 AAA다워진 그래픽 -더 깊이있어진 선택과 결과 대화시스템 -뛰어난 최적화(1660슈퍼로 높은 설정해서 뉴 아틀가도 렉안걸림) -매우 적어진 버그(13시간동안 1번도 버그가 없었음) 단점) -너무 많은 로딩창 -김빠지는 우주선 항해 -도심지역 빼고 황량한 행성 착륙지 -행성내 우주선 비행불가와 지상탈것의 부재
그냥 잠깐 찍먹했는데 그래픽 정말 환상적이다. 42인치 OLED에 4080 풀옵으로 돌리는데 영상미 끝내주고 OST도 웅장. 게임성은 베데스다 게임답게 그냥 내가 즐길거릴 찾아서 하는 방식인듯.
베슬람인 나한테는 재밌는 겜이지만 남한테 추천하긴 좀 그런 게임임 토드키 이시발련이 아가리를 어지간히 털었어야지 암만 좋게봐도 이겜은 복합이 어울림
정말 할게없을 때 하면 할만함 사고싶으면 나는 진짜 지금 할 게임이 없나?라고 5번 정도 자문자답해보고 사길 바람
처음 소개받기 전 엄청나게 비주얼이 좋고 뭔가 대단한 부분이 있는 멋진 사람 같았어 기대감 맥스를 찍고 당일 나갔더니 뭔가 그 사람은 맞는데 그 사람이 아닌 거 같았고 수준 이하의 모습이 많이 보이더라고 어찌 됐건 칼같이 끊어 내는 건 예의가 아닌 거 같아서 조금 더 만나 보았지 근데 이건 뭐랄까 사람이 갈수록 변화를 하고 계속 의외의 모습이 보이는 게 아닌가 마치 경험치를 쌓고 업그레이드를 해서 레벨업하고 성장하는 게임 캐릭터를 보는 기분이었어 아직은 조금 더 만나봐야 알겠지만 이게 소위 세간에서 말하는 진국인 사람인 건가?
무슨 10년 쯤에 나왔으면 그나마 해볼만하겠구나 싶을 정도.... 타격감은 역대 최악이었고 초반부 스토리를 환불이 불가능한 시간 2시간을 버티지 못할 정도로 지루함....
재미는 있는대 이 가격은 좀 아닌거 같네요 11만원으로 예구해서 뽕 뽑을라고 왠만한거 다 해봐서 플탐이 이런대 절대 정가로 사지마세요 최소한 반값때 사는거 추천합니다 모더에게만 기대고 부족한 게임 비싸게 낸 베데스다는 이번 유저 평가들 보고 정신 좀 차렸길 바랍니다
우주게임인데 우주 내 이동과 탐험 부재(빠른 이동으로만 가능, 로딩뿐인 그랩점프), 함선 싸움(다굴만 맞아서 걍 깡스펙으로 싸우는게 답)이 재미 없는게 참... 컴퓨터는 존나게 많은데 읽을 수 있는 컴퓨터는 적어서 던전 스토리 텔링 이해도도 훨씬 구리고 던전 자체가 흥미로운데가 적음 애초에 베데스다 겜에서 퀘스트 받고 던전 가는 일보단 걍 걸어다가다 저기 뭐지 하고 가는데가 훨씬 많은데 여긴 빠른이동만 있으니 그런 우발적인 탐사가 훨씬 제한됨 타격감이나 전투 자체는 폴4보단 개선되서 할만함 근데 ai가 영... 지도도 무슨 청사진만 띄어놓고 구역만 멀리 구분해놔서 템사기가 불편함 뉴아틀란티스같은 대도시정도는 지도에서 좀 알아먹기 쉽게 하면 안되나 랜덤 항성에 이름없는 곳은 몰라도 수도라는 곳에서 키오스크에 '이 구역은 총포상이랑 카페가 있어요~' 이거보고 어케 맵을 알아보라는거임 함선 빌드는 재밌음 정착지는 안해봐서 잘 모르겠고 베데스다 겜으로만 보면 재밌으나 스림이나 폴아웃이 재밌었다면 할만 한데 전작 안해봤고 스타필드로 처음 베데스다 겜 할 사람은 비추 그래도 겜 자체는 계속 하게되넹 엘더 6가 어케나올지 걱정되는 겜...
*단점* - 풀옵션 기준 GTA5 하위호환 그래픽 - 정식 한국어 X, 노맨즈 스카이 하위호환급 모험 시스템 - 첫 출시 때 노맨즈 스카이보다 못한 행성 다양성 (지구는 그나마 많이 상위호환) - 오픈 월드 주제 로딩이 겁나 많아서 오픈 월드인지 모르겠음 - 유치원생이 코딩 1개월 배우고 만든 수준의 AI *장점* - 눈 뒤집고 도끼로 썰고다니는 맛이 있음 - 스토리 나쁘지 않음 - 위 단점 싸그리 무시할 정도로 재밌긴 함 근데 왜 재밌는지는 모르겠음 결론: 기본 79,990원 디지털 114,800 값은 반도 못하지만 그말은 4만원 이상의 값어치는 받을만한 게임임 묵혀놨다가 나중에 업데이트 몇 번 거치고 숙성되면 할만 함 2023.9.8 추가 - NPC 따라가는 미션중에 NPC가 의자에 앉아서 가만히 있어서 진행 불가, 다른 미션으로 바꾸기도 못함 + 아니 이거 세이브 파일 초기화 밖에 방법이 없어서 손도 안 대려고 했는데 계속 생각나서 켜봤더니 그냥 날라갔던 파트보다 한참뒤 까지 하고있는 나 자신을 보게됐음
지난 번 무슨 게임 구입하셨는지 혹시 기억하세요? 저요? 우리는 베데스다 게임 밖에 안사요. 나는. 잘 산 것 같으세요? 잘 샀죠. 나는 한글화 안해줘도 베데스다에요. 왜요? 그냥. 우리 마음의 고향이니까.
스카이림, 폴아웃 우주 버전이나 다름없는 구린게임. 이게 무슨 오픈월드 게임인가? 어이가 없음. 우주선 타고 자유롭게 행성 대기권을 날아다니게 만들어놓든가 무슨 컷씬 만 잔뜩 넣어놓고 전투도 폴아웃4 전투나 다름없음 ㅋㅋㅋㅋ 이게 뭐야 내돈 돌려줘요 ㅠㅠ
베네스다 게임은 진짜 안맞는것 같다 나름 기대작이라고 해서 예구 까지 했는데 도저희 내가 멀 해야 할지 모르겟음 겜 하다가 그냥 안맞아서 삭제 나중에 머 그냥 떄가 되면 그떄나 다시 할렵니다
출시전 한글로 홍보는 오지게 해놓고 안한글 출시... 번역하는데 돈이 많이 든다? 웃긴건 5천만 인구, 우리랑 비슷한 폴란드어는 나옴... 존나 합리적 의심이 드는 경우는 딱 한 가지, 억단위가 깨지는 번역 할 바에 그냥 유저 패치에 맡겼다? 진짜 양아치 새끼들도 이런 양아치 새끼들이 없지, 지금 팀왈도 AI버전 한글패치가 나왔는데 출시 전에 나왔다? 이것도 존나 수상한게 배데스다에서 팀왈도한테 뒷돈 찔러주고 싸게 갔을 수도 있지 어차피 한국은 안한글 게임에 유저들이 알아서 한글화 해주니 존나 개꿀입장이지 뭐 괴씸해서라도 역따봉임 ---------------------------------------------------------- 아직도 노한글이네 걍 죽어
폴아웃3, 뉴베가스, 폴아웃4, 오블리비언, 스카이림 다 너무 재밌게 했는데 이건 좀 노잼이네요... 차라리 하나의 행성에 모험요소를 알뜰하게 채워놓고 행성과 은하게 개수를 줄이는게 나았을듯 텅빈 행성과 우주 반복되는 심부름 이건 베데스다 게임중 역대 노잼인건 확실한듯 --------------------------------------------------------------------------------------------------------------------- 50시간 플레이하고 나서 느낀점 진짜 많은 행성들이 너무 의미가 없습니다. 똑같은 프리셋의 던전과 비슷하게 자동생성된 동식물들, 특히 던전이 젤 화남. 그렇게 많은 행성들을 다 다녀보면서 자동생성된 던전들 가보면 프리셋이 10개 정도 되는 다 똑같은 던전만 주구장창있음. 그래서 하다보면 구조물이 보여도 매번 보던거라 그냥 지나치고 긴장감도 없고 호기심도 없고 모험심은 더더욱 없어지는 듯 그리고 진짜 오픈월드가 아닌게 행성에 착륙하면 그 착륙한 지점 한곳을 중점으로 세계가 자동생성되는 방식인듯. 그래서 도시 바로 옆에 착륙해서 도시 방향으로 평생 걸어도 그 도시는 절대 안나옴 그냥 황량한 땅만 나올 뿐 이럴거면 착륙지점을 왜 지정할 수 있게 해놨냐 그냥 행성 하나당 한 곳씩 고정해주지 그리고 자원구하는거는 완전 귀찮게 만들어 놓고 전초기지 구축하고 나면 참 의미 없는게 전초기지임. 나만의 도시만들기가 아니라 아무도 없는 땅에 내 룸메랑 빌라 짓기 수준 기대를 품고 시간을 쪼게면서 하다가 화나서 게임 끄고 끄적여봤습니다
내가 태어나서 돈을 쓴 것 중에서 가장 후회되는 부동의 1위. 차라리 12만원을 불우이웃에게 기부했으면 마음이라도 뿌듯했지, 이건 불쾌하다 못해 격한 분노를 일으킨다 이딴건 게임이라 부를 수도 없으며, 모드로도 절대 되살릴 수 없는 악성코드다 토드와 에밀, 그리고 베데스다는 하루빨리 파산하고 게임업계에 두 번 다시 발 붙이지 않았으면 진심으로 기원한다
ㄷㄷ 이게 별로면 대체 얼마나 대단한 게임을 하는건지 겉으로봤을때 단점이 많아보이는건 그만큼 게임 볼륨이 커서 어쩔수없는듯? NPC들이 주는 퀘스트들하면서 오랜만에 다시 감탄함 아직도 이런게임을 만든다고? 낭만이지 이게 그놈의 우주요소 좀 부족하면 어때 이게 게임이지
기대만큼 나오진 못했지만 계속하다보니 점점 괜찮아집니다. 너무 단점만 보기보다는 장점도 같이 보면 나쁘지 않네요 모드도 나와서 날마다 조금씩 나아지고 있으니, 느긋하게 플레이 하는것도 괜찮습니다.
난 할만 한데? 근데 난 폴김도 재밌게 했으니까 걸러들어라. 정리하자면 베데스다식 오픈월드인데 스카이림을 예로 들어보자면 님은 사실 용의 피가 흐르는 드래곤본이고 나쁜 용 잡아야됨 ㅇㅇ 하는 메인퀘보다도 스케일 큰 서브 퀘스트들이나 숨겨진 요소들 많았잖아. 딱 그짝으로 존나 확대해놓은 게임임. 메인퀘스트 따라가기보다도 우린 만들었으니까 너네가 알아서 진행하면서 찾든가 말든가 해. 를 극대화 해놓은 그런 게임. 때문에 어떤 스토리랑 서사시, 큰 틀이 있는 그런 게임을 원한다면 상당히 실망할거고 니 좆대로 다니면서 하고싶은거 하고 탐험할 거 하면 되는 그런 게임임. 다만 존나 불친절한 인터페이스와 궤도 진입할 때나 착륙할 때, 점프드라이브를 컷신으로 만들어 놓은 건 아쉬움. 스타 시티즌 마냥 실시간으로 했었으면 더 좋았으련만.
토도끼 하와도가 야부리만 안털었어도 이 난리까진 안났다. 우주심 기대했으면 대실망, 그냥 우주판 폴아웃. 솔직히 모두에게 추천할만한 게임은 아님. 버그 단 하나만 보면 발작하고 몰입 팍 깨지면 절대 추천 안함. 전작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버그가 적긴 한데, 나는 안 겪어보긴 했는데 유튭보면 진짜 좀 심한 버그 많긴 한듯.. 8년간 개발한 티는 나는데 뭔가 전작들에 비해 발전한것도 있고 예전거 그대로 가져온거, 퇴보한것도 있음. 단점 1. FOV 고정이라던가, 조깅속도는 미친듯이 빠른데 걷는속도는 느려서 빡치는거라던가. 1인칭에서 발 안보이는 13년도 게임 감성. 2. 동료 데리고 다니는 재미가 별로 없음. 상황별 상호작용이 많이 모자름. 3. 탐험이 없음. 사이드 몇개만 진행하고 돌아다녀보면 비슷한 건물, 동굴 계속 반복됨. 행성이 텅텅 비어서 착륙하고 걸어갈 생각하면 그냥 귀찮아짐. 결국 탐험용 착륙은 자원 파밍할때 말고는 안 내리게 됌. 그것마저 중후반 돈 남아돌면 그냥 다 사버림. 4. 사람마다 다를순 있을거같은데, 빠른이동 어떻게 하는지, 어디서 하는지 안알려줘서 초반에 다니는거 매우 불편했음. 5. 최적화... 발적화까진 아닌데 좀 별로이긴 함. 6. 자잘한 버그.... 그냥 베데스다가 베데스다 했다 이런느낌으로 게임 하게됌. 7. 나만 생각하는 단점일수 있지만, 정신나간 스킬창? 레벨 오르는 속도에 비해 스킬종류가 너무 많음. 다회차 생각하고 여러 빌드로 여러번 해라 이런거같은데 솔직히 폴아웃처럼 시원시원하게 레벨업하는게 좀 더 좋았던거 같음. 장점 1. 게임 비주얼. 일단 게임 하다보면 우와 하는 비주얼은 한번씩 보게 됌. 2. 건슈팅은 솔직히 나쁘지 않음. 3. 폴아웃이랑 다르게 뭔가 나사빠진 세계관이 아니라서 신선한 느낌은 받음. 4. 선택지가 나름 유기적으로 잘 작동함. 다른것보다 퀘스트 진행하는 재미로 게임 하게됌. 5. 퀘스트들 스토리가 꽤 재밌는 편임. 웅장한 느낌 나는 연출도 있어서 몰입할만함. 6. 요즘 pc주의에 찌든 게임들에 비해 캐릭터들 비주얼이 박살은 안나있음. 어차피 나중에 모드 떡칠하겠지만. 결론 '내가 베데스다 게임 원래 너무 좋아하고 폴아웃, 엘더스크롤 시리즈 다 몇번씩 클리어했다.' 이런사람한테는 완전 추천하는 게임. 그냥 사서 돈 아까운 수준의 게임은 아님. 그냥 흥미 있었는데 살까말까 하는 사람들은 그냥 나중에 할인할때 사면 돈 아까울듯. 그리고 또 추천하는건 나중에 확실하게 게임을 개선시키는 모드들 많이 나오면 하는게 나음. 지금은 재밌게 즐길수는 있는데 쾌적한 정도까진 아님.
프리미엄 예약구매자 ( 베데스다의 충실한 개돼지 ) 입니다. 엔딩 직후 작성한 리뷰입니다. 일단 한마디로 정리하면 IT JUST WORKS. 이렇게 병1신 같이 만들어도 팔린다! 라는 느낌이 강합니다. 발매전 하워드 인터뷰 보면 와 개쩌는 오픈월드 게임이다. > 응~ 세미 오픈월드 NPC의 숫자는 증가하고 도시의 크기는 더욱 커질 것이다. > 응~ 좁디좁은곳에 개미처럼 바글거리는 일반 NPC들 크리에이션 엔진은 크게 개선, 업그레이드될 것 > 응~ 우리 구식 엔진으로 눈에만 이쁘게 만들거야~ 하워드짱의 개소리들만 가득히 담긴 개소리를 믿고 프리미엄 구매한 제가 잘못이겠죠? 트레일러는 한글화로 내고 게임은 한글 미지원 캬! 누구 대가리에서 나온건지 ㅋㅋ 근데 왜 추천이냐고요? 저는 대가리가 깨졌으니까요. 토드 하워드 파이팅! 단점 우주라는 방대한 공간에 텅텅빈 요소들 불편한 편의성 커스텀마이징 + 개인적으로 진짜 조1옷같은 우주선 커스텀마이징 및 우주선 비행,전투 누가 이렇게 디자인함? 대1가리 깨버리고 싶게 만듦 진짜 장점 베데스다 특유의 맛있는 메인스토리 폴아웃4, 스카이림과 비교해서 더욱 재밌어진 전투 및 파밍
베데스다 겜으로선 그냥저냥이지만 우주겜으로선 평균 이하. 당장 10년 전 작품인 x3 같은 것보다 우주여행 제대로 못하고 시뮬적 요소는 전멸급. 우주를 배경으로 삼은 비슷한 게임 노맨즈 스카이나 스타시티즌하곤 비교조차 부끄럽다. 토드 하워드가 생각한 우주SF는 고작 이 정도였나? 베데스다라면 NPC 업뎃 이전 폴아웃 76도 재밌게 즐길 수 있는 사람이 아니라면 추천하지 않는다. 시간은 잘 가는데 딱 그뿐이다.
베네스다 게임 좋아해서 기대했는데 너무 실망이 크다 이 정도면 거의 인디게임 퀄리티라고 느낌
2023년도에 출시한 aaa급 게임이 맞나 싶다. 갈수록 퇴화하는 베데스다 엘더6은 얼마나 병신처럼 내놓을지... 예구한 내가 흑우다! 꾹 참고 할래도 ai들 너무 찰흙인형같고 밋밋해서 재미가 없다.
완전히 새로 나온 베데스다 IP 답게 기존에 상상하던 다른 게임들과는 이질적인 특별한 게임 DLC로 나올 추가 컨텐츠가 기대되면서 광활한 우주를 언제 다 탐험할지 막막하기도 합니다
아 나 왜 이거 후기 안 썼지? 정말 호구처럼 예구하고 13만원주고 컨트롤러까지 샀는데요. 내가 진짜 왜 그랬을까 베데스다한테 왜 희망을 가졌을까. 6개월 돼가는데 아직도 니 생각만 하면 뒷통수가 얼얼하다. 고맙다 앞으로 예구하고 싶은 충동이 생기면 네덕분에 참을 수 있을 것 같아.
2023.11.28 6시간정도 소감을 말하자면 토도키 하와도 대체 뭐한거냐 다렉게임즈나 GOG, 에픽게임즈 이 셋에서 나온건 모르겠는데 스팀판은 게임 옵션부터 폴아웃4보다 퇴보했는지 언어선택조차 없어져있음 그래픽 옵션에도 빼먹은 부분 많고 그 흔한 마우스 가속 옵션도 없음 그렇다고 그래픽 옵션 추가하는 모드 깔면 업적 못따게 막아놔서 또 업적 딸수있게 해주는 모드 깔아야됨 스카이림, 폴아웃3, 폴아웃4 이런데 가장 근본으로 깔던 SKY UI 모드를 참고도 안해봤는지 아직도 UI 세부조정 옵션이 없음 이제 시작할때 커스터마이징 가면 스카이림의 Bodyslide studio 모드가 절실하게 느껴지도록 설정의 바리에이션이 애매하게 고정되어있음 NPC랑 대화할때 스카이림이나 폴아웃4처럼 바로 그 자리에서 멈춰서 다이얼로그가 뜨는게 아니라 NPC 얼굴이 정면에 오고 대화가 이어지는게 폴아웃3나 뉴베가스 식으로 돌아간듯 보임. 느낌상 아우터월드 2 의식한건가 싶음 그 스카이림이나 폴아웃4에서 락픽으로 따는게 여기서 디지픽인가 그거로 바뀌면서 겁나 머리쓰게 바뀜 마스터 등급 락은 꽤 굉장함 이건 좀 여담인데 넥서스 모드에서 의복관련 검색하면 Andreja 옷 모드가 겁나많음. 그렇다는건 대부분의 옷들이 어디부터 뜯어고쳐야 될지 감도 안잡힐 정도이거나 그냥 외면했거나 그래도 우주니까... 하고 넘어갔거나 이 셋중에 하나라는 느낌이라고 생각함... 2024.6.3 첫 평가에서 22시간을 더 플레이 했을 때 발견한 문제점들 1. 구현 안된 행성들이 꽤 존재해서 착륙하면 땅을 파고 들어감 2. 정확히 미션 제목은 기억 안나는데 우주선 몰고 몰래 미행해서 신호 따는 미션에서 우주선 조종 안되는 버그 있음 3. 우주선 개조할때 부품 다 끼웠는데 안끼운 부품 있다고 버그생겨서 다시 조립해야 되는게 자주 일어남 4. 우주선 내부에서 다른 크루나 동료는 우주복 안입는데 나만 입고있음. 인벤에서 지원되는건 집이나 도시에서만 우주복 벗는 옵션임. 5. 그래픽 옵션 중 특정 옵션을 한개라도 낮추면 전체가 동시에 낮아지는 버그가 있음
이제 막 찍어먹어봄 전투는 전작과 큰 차이없음 크래프팅 요소 및 파밍 요소 전작에 비해 모친께서 출타함 한글 패치 안내는 점에서 부친께서 출타함 우주선 만들어서 직접 우주에 띄운다는 점에서 존나 만족스러움 딱히 우주에서 뭐하는건 없는건 같은데 가만히 띄워놓고 구경하거나 함선 내부 돌아다니면서 뽕채우기 좋음 베데스다 유구의 전통으로 바닐라는 스토리 한번 밀고 나머지는 모드빨로 하는 게임이니 일단 2회차까지 달려볼듯
불편한 UI 메인퀘스트에 흥미가 생기지 않음 다회차 플레이의 의미가 없음
한글화안해준게 게임을 50% 만 만들고 내놔서 안해준거지? 아니 진심 돈 아깝다 게임을 어떻게 싸이버 펑크 초창기 버전때보다 심해 게임을 이렇게 만들거면 만들지 말던가 홍보는 한국어로 해놓고 한글화도 안해주는 통수에 SKIPFIELD 18 진짜 ㅡㅡ
Ah... Bethesda... bug... At the end of the 3rd playthrough, the hunter is immortal. He never dies and stays alive on my spaceship.
폴아웃 새 시리즈 하는 느낌이라는 생각으로 하면 할만합니다. 스토리는... 사실 다회차에 공들인건 맘에들지만 그 외는 기존작들과 비교해봤을때 아쉽네요. 우주게임이 미니게임으로 들어있긴한데, 그냥 미니게임 정도입니다. 한 30프로 할인하면 정가 같긴 하네요. 그럼 뭐해 한글화가 없는데 근데 이딴게 가장 혁신적인 게임이라니.... 진짜 아이러니하네
엔딩 직전에 치명적인 버그 때문에 엔딩을 못볼 뻔 했는데 레딧에서 방법을 찾아서 콘솔로 엔딩 보고 개 찝찝하길래 콘솔 없이 엔딩 보려고 파밍 대충하고 다시 엔딩 봤는데 별다를 건 없었네요 혹시나 저처럼 ㅈ버그때문에 진행이 안되신다면 ` 눌러서 콘솔 열고 setstage 24ef9c 30 으로 armillary를 짓는 단계를 완료 시키고 setstage 24ef9c 3 으로 엔딩 장소로 이동 setstage 24ef9c 100 으로 퀘스트 완료 판정까지 하시면 문제 없이 진행됩니다. [url=https://www.reddit.com/r/Starfield/comments/16e24or/one_giant_leap_softlocked/]레딧 원문[/url]
베데스다 겜들이 늘 그러하듯이 뭔가 묘하게 부족한 느낌인데, 그래도 이정도면 재미있다 근데 2023년 GOTY급은 아닌듯
2회차때 내 템 다 없어지는거랑, 우주선 조작은 전투말고 없는거랑, 가격이 게임성에 비해 너무 비싼거 빼면 할만함. 그리고 토드 하워드 씨발년임. ============================================================================ DLC가 조각피자인줄 알았는데 밀가루 도우부터 팔고 있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짱깨가 니들을 보고 따거라고 하겠다 씨팔
베데스다 좋아하면 매우 좋은게임 스카이림에 폴아웃 시스템 좀 토핑하고 그래픽 개선이라는 양념까지 친거니까 우주탐험게임이라는 헛소리는 게임1도 모르는 MS마케팅 리더가 한 개소리니 잊으시고요 그냥 베데스다 RPG 입니다. 근데 가구배치 너무 빡셈...
함선조종을 좀더 넓은 공간에서 할 수 있게 해달라구욨!! 워프드라이브는 어쩔 수 없다치지만 행성간 이동은 직접 운전할 수 있도록! 나머지는 쏘쏘하고 재미는 있네요
노맨즈 스카이가 훨씬 났긴한데 솔직히 함선이 그냥 장식이라고 해도 그 장식이 노맨즈 스카이보다는 보는맛이 있어서 그냥 저냥 할만할듯
다 필요없고 우주향을 입힌 폴아웃5라 보면 간단하다. 탈것, 우주선타고 대기권 이동, 심리스우주여행 그딴거 없다. 100점 만점에 딱 80점 재미를 얻을 수 있다. 주요동료들이 선민사상에 LGBT PC에 쩌든 선성향 밖에 없다는게 아쉬울 뿐이다. 배틀크루저를 만들때는 재밌었다.
베데스다의 약점은 보이지만 강점이 보이지 않는다. 엘더스크롤, 폴아웃 시리즈를 통해 베데스다 RPG에 대한 낭만을 키워온 사람으로서 스타필드에 가장 실망스러운 부분은, 탐험의 과정에 너무나도 자주 개입되는 빠른이동의 존재일 것이다. 이해한다. 광활한 우주를 여행하는 것은 말을 타고 대륙을 횡단하는 것과는 차원이 다른 스케일이라는 것을. 그렇기 때문에 SF의 문법 속에서 수십, 수백, 수만광년 떨어진 거리를 "탐험"한다는 과정은 일련의 로딩 스크린으로 생략하는 것이 가장 자연스러워 보인다고 판단했을 것이다. 또한, 우주에서 행성으로 착륙하는 과정 또한 조작 없이 빠른이동으로만 할 수 있도록 한것은 우주선 조작에 미숙하고 피로감을 느끼는 유저들을 배려하고, 게임의 스케일을 합리적인 수준으로 유지하기 위한 조치였을 것이다. 그러나 그러한 선택들이 쌓이면서 스타필드는 우주를 탐험의 공간이 아닌, 단순한 지점과 지점을 연결하는 매개체로 격하시켜버렸다. 광활한 우주의 고요함을 느끼면서 행성과 행성 사이를 여행하는 모험가가 아닌, 퀘스트 목적지를 따라 이리저리 빠른이동을 하기에 바쁜 배달부가 된 것같은 느낌이라 무척 피로감이 크다. 게임의 볼륨은 물론 크고 퀘스트라인의 스토리 또한 나쁘지 않다. 그러나 지나가는 행인이 퀘스트를 주는 방식은 무척이나 이해하기 어렵다. 행인들 사이로 뛰어가다보면 어느새 나도 모르는 사이에 퀘스트가 들어와있다. 이러한 방식으로는 어떠한 내러티브도 주기 어렵고, 게임에 몰입감을 주기도 어렵다. 단순히 플레이어에게 다음 화살표를 주기 위해 고안된 무미건조한 방식이라 실망스럽다. 절대 풀프라이스로 살만한 게임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이 게임의 최대 함정 컨스틸레이션퀘는 다 접고 다른 퀘스트부터 주구장창 해야됨 다른 게임처럼 메인만 먼저 밀려고 하면 개후회할거임 모드 돈받고 파는건 무슨 생각이냐
무한한 로딩, 발전하지 않은 전투 시스템과 모션. 퇴화한 스토리 텔링
겜 만듦새를 떠나서 최적화 안한게 ㅈㄴ 멍청이 같음 20걸음 걸을때마다 멈춰서 게임 몰입이 안된다 사람들이 모드 모아서 올려둔거 넣으면 되긴 하는데 유저가 최적화 하는게 맞는거임? ㅈㄴ 배가 불렀음 맵 가독성도 젼나 떨어짐 어디가 어딘지 기억안남
발전은 커녕 퇴보한 시대착오적인 게임 스케일만 커졌을뿐 텅빈 게임입니다 폴아웃76때만 해도 그냥 그러려니 했는데 다시는 베데스다 게임을 미리 구매하지 않겠습니다
엔딩 1회 본 기준으로 작성됨 스카이림과 폴아웃의 광팬인 입장에서 실망한 점이 많았지만, 아무 기준 없이 본다면 충분히 재밌게 할 수 있는 게임이었다. 제작, 개조 등 뭐가 많고 / 다회차를 유도하며 / 사이드퀘스트들이 상당히 빠방한 점을 보아 엔딩까지 달리고 끝내기보단 오랜시간 붙잡고 할 사람을 위한 게임으로 느껴졌다 ㅡ그래픽 / 최상 2023년 겜에 맞게 퀄리티는 최상이고, 디자인도 단순히 예쁘다에 그치지 않고 나사펑크라는 아트스타일까지 따로 둘 정도로 무기, 도시, 배경들이 독특하면서도 디테일하게 잘 만들어졌다. 보는 맛은 정말 잘 챙겼다는 생각이 들었음 하지만 도시 지역의 최적화는 심히 당황스러웠다 ㅡ스토리 / 중 소재는 흔하고, 이해도 잘 안됬으며 그냥 뚝 끊기는 느낌이었지만 기본적으로 겜 자체가 메인퀘 밀고 끝내는 류가 아니라, 사이드를 포함해서 세계 전체를 찐하게 맛보는 겜이다보니 심각한 문제로 느껴지진 않았다 다만 다회차를 유도하는 구성은 좋게 보이진 않았음 ㅡ시스템 / 중 제작, 함선, 연구 등 파고들 요소가 많은건 좋았지만 저런 요소들이 더 강해지기 위해서라기보단 사람구실 하려고 억지로 하는 느낌? 기본 업그레이드 하려는데 선행되는 무언가가 되게 많아서 불편했다 ㅡUI / 하 헷갈리고 불편해서 너무 답답했다 디자인은 깔끔해서 좋았다 해도 메뉴 자체가 다층 구조로 되어있다보니 뒤로가고 들어가고 꾹 눌러 끄는 이 과정들이 진짜 최악이었다 특히 행성계 관련 인터페이스는 엔딩시점까지도 숙달을 못했음 ㅡ우주겜 / 하 산소 수치, 질병 종류, 자원 채집이나 여러 과학/우주 용어 등 과학과 우주를 좋아하는 사람이면 혹할만한 요소를 넣으려 노력한게 보였다 하지만 깊이는 조금 얕아서 흥미롭기보단 복잡하게 느껴졌다 딸깍으로 우주를 탐험한다는건 나 개인적으론 빠른 템포를 선호했기에 크게 혐오스럽진 않았지만 우주게임으로 홍보한것 치고는 치명적인 부분임은 확실했다 또한 오픈월드 면에서 보자면 행성계가 상당히 많지만, 풍경 감상하고 낭만을 즐길게 아니라면 가는 행성말곤 갈 이유가 없고 탐험의 재미도 딱히 없는게 실망스러웠음 전체적으로 우주라는 배경에 오픈월드를 결합하려는 시도가 잘 맞물리지 못하고 삑사리난듯한 느낌이 들었다 스카이림이나 폴아웃 같이 하나의 열린 월드를 만들다 행성계 단위로 오픈월드를 구성하는 독특한 방식을 시도하려니 중구난방해지고 오히려 탐험에서 멀어진 느낌 그래도 반응만큼 폐기물겜은 절대 아니었고, 스카이림을 잊고 본다면 충분히 파고들고 재밌게 할 만한 게임이라고 느껴졌다.
욕하더라도 해보고 욕하는 쪽이라서 세력퀘는 전부 다하고 사이드퀘도 조금해봄. 전초기지랑 우주선 컨텐츠는 찍먹 개인적으로 폴아웃4보다 좋아진점은 많지만 뭔가.. 뭔가... 몰입이 안됨. 스카이림은 용사같은 느낌이었고 폴아웃은 생존하면서 영웅이 되는 느낌인데 이건 그냥 관광? 같은 느낌. 시스템적으로도 문제가 많은데 이건 다른사람들도 피를 토하며 이야기하고있는거니 패스 가장문제는 애네도 사이버펑크마냥 과대포장을 해놨다는거. 정말 구석구석 히든루트라던가 회차마다 신경쓴거 라던가 디테일을 신경쓰긴했는데... 차라리 게임성과 액션을 좀더 강화했으면 좋지않았을까 싶음. 여튼... 최소 50퍼 세일 추천
스타필드 - 엔딩 1회차 기준 게임 점수 - 그래픽 ███████▒▒▒ [A] - 사운드 █████████▒ [S] - 스토리 █████▒▒▒▒▒ [B] - 몰입도 ██████▒▒▒▒ [B+] - 게임성 ███████▒▒▒ [A] - 최적화 ██████▒▒▒▒ [B+] 게임 외적 점수 - 난이도 ████▒▒▒▒▒▒ [C+] (자유롭게 조정 가능) - 버 그 ██████▒▒▒▒ [B+] (없을 수록 높음) - 가성비 █████▒▒▒▒▒ [B] - 총점수 ██████▒▒▒▒ [B+] [장점] - '우주'라는 배경에 걸맞는 수 많은 행성 탐험과 흩어져 있는 자원 - 여러가지 본인 행보에 맞는 스킬트리를 찍을 수 있는 자유도 - 함선과 기지를 자신의 입맛대로 커스텀 할 수 있는 재미 - 딴건 몰라도 사운드 팀 하나 만큼은 기깔나게 일했다고 생각되는 각종 배경 음악들 - 주변 인물과의 관계나 각종 선택지에 따라서 달라지는 세계의 영향 (언럭키 발더스 게이트 3) - 풍성하고 나름 재미있는 각종 사이드 퀘스트 들 [단점] - 더럽게 재미 없는 메인 스토리 - 연출팀이 직무유기 한게 아닌가 싶을 정도의 허술한 메인 연출 (아주 중요하고 감동적인 장면에 딸깍딸깍이 말이 되냐?) - 생각보다 재미 없는 슈팅 - 버벅 거리는 조작감 - 멍청한 AI (내가 총쏘는데 왜 자꾸 앞으로 쳐 와서 앓는 소리 내는지 모르겠는 NPC들) [아쉬운 점] - 마치 '스타시티즌', '노맨즈 스카이' 같은 우주 탐험 게임 처럼 행한 마케팅 - 좁아터진 인벤창 뭐만 하면 꽉참\ - 너무 불편한 기지 건설 UI 그 흔한 그리드도 없어서 건설하는데 애를 먹음 - 나름 생각할 거리를 던져주고 회차 플레이를 유도하는 엔딩이지만 사이드에 비해 너무 옹두사미 같은 엔딩 (연출도 사이드가 더 좋음)
베데스다 특유의 컨셉질 플레이 좋아하면 강추 아니면... 취향 안맞을듯. 베데스다 게임 컨셉질은 내가 왕짱센 드래곤본 혹은 크바치의 영웅이지만 팩션에선 쫄다구... 이런 이세계물같은 설정 컨셉이 가능하다는게 장점이랄까. 다만 이제껏 베데스다게임도 모든 퀘스트가 1회에 한정된다는게 있었는데 스타필드는 이 모든 컨셉질이며 팩션이며 메인이며 무한으로 뉴겜플 할수있다. 그것도 점점 더 왕짱세지면서... 욕하는 사람도 많지만 반대로 굉장히 몰입해서 재밌게 플레이 하는 사람들도 있다는게 이 게임이 얼마나 호불호를 타는지 알려주는듯하다. 먼치킨물 이라는 장르가 있는데 이 게임이 그거다. 먼치킨물.
이게 오픈월드 게임이면 다크소울3도 오픈월드게임이겠다 출시 3달만에 게임은 쳐망하고 할인까지 거네 환불못한게 한이다 한
스림/폴아웃4 모드 떡칠도 버티고 레데리2도 부드럽게 돌리는데 이건 프레임드랍이 너무 심함... 원인을 모르겠어서 그냥 환불했습니다. 지포스2060 슈퍼 프로세서 AMD Ryzen 5 3600 6-Core Processor 3.59 GHz 설치된 RAM 8.00GB 시스템 종류 64비트 운영 체제, x64 기반 프로세서
맛있는 스테이크 하우스가 있대서 와봤더니 청국장집임 맛은 있는데 AA+ 스테이크 가격으로 청국장을 팜
내가 해본 베데스다게임 중 가장 못함. 맵, 퀘스트, NPC 전부 밀도가 낮다. 촘촘하고 매력적인 무언가가 전부 빠져있다. 그럼에도 다른 하잘것없는 오픈월드보단 재밌다.
서양놈들은 왜이렇게 ㅈ같은 노잼 길찾기 요소를 꾸역꾸역 넣는거야
베데스다식 플레이에 익숙해서 혼자 재있게 하고 있지만 남들한데 절대 추천하고 싶진 않음
8년동안 개발해놓고 이전보다 발전하지 못한 게임. 분명 베데스다 게임 특유의 매력을 약간은 느낄 수 있지만 어째 폴아웃 4보다 퇴화된게 이해가되지 않는다.
사양 존나 먹는다 게임 제데로 플레이 할려먼 RTX 4070이상 시리즈 꼭 필요합니다 - 게임사 기술력 부족..... 이제 한글패치 되서 게임할려고 하는데 .... 게임이 버퍽거려서 못하겠다 나중에 그래픽 카드 바꾸면 해야겠다 - 그러면서 할부 ㅋㅋㅋㅋ 나는 3060ti 버벅버겁겁적법거벅벅벅버거벅버겁 게임 안함
이 게임은 한국어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게임이 재미가 있나 없나를 떠나서, 한국인 친구들에게 추천 할 수는 없습니다.
어떻게든 하려고 스스로 가스라이팅 하면서 게임하고있었는데 더이상 안되겠다 ㅋㅋ
스타필드의 엔딩에서 맛보게 될 우주에 대한 장엄함, 경이로움, 경외감 그것의 10배 이상의 것을 맛볼 수 있게 해주는 Outerwilds의 대단함을 느끼게 해준 게임.
초반 퀘스트 로지로 가시오 로지 안열림 퀘스트 마커는 지 조때로 이리저리 날려서 퀘스트랑 연동이 안됨
2시간이 지나고 나는 이우주에 갇혀버렸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무력하게 환불신청하는 것 뿐이었다
이겜 최근에 자동차 업데이트함 물론 한글은 지원안되기때문에 ??? 같은거로 한패를 했을시 뜸 그리고 더웃긴건 업데이트를 하다말았는지 자동차가 중력권 영향과 상관없이 뒤집어지고 앞으로 가질못함 토드하워드 자동차가 하루빨리 뒤집어저서 베네스다가 정신차리기 바랍니다.
야이 개시발 새끼들아 내가 좀 일찍 사서 다시하려니깐 한글자막이 막혀있네? 한글 지원은 안해줘도 시발 다음 패치에 까지 영향이 가게 하네 좃같은 시발새끼들 지구에서 마이크로소프트랑 베데스타가 30년 이내 사라지기를 3달동안 지극정성을 다해서 저주해줄께 시발새끼들아
빌어먹을 도마뱀 외계인 없는 정통 하드 나사펑크
게임은 주관적으로 판단하는거 아니겠습니까 전 재밌었습니다 그럼 된거죠
혁신같은소리하고 자빠젔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똥덩어리
나중에 겜은 안중에도 없고 그냥 야스모드 깔아놓고 할 육수들이 겜잘알마냥 엄근진하는거 보니까 재밌노 ㅋㅋ
베데스다는 항상 변을 제조하는 회사지만 나름 베데스다 게임 특유의 매력때문에 애증의 팬덤이 많습니다. 스카이림이나 폴아웃 시리즈의 명성을 통해, 맨날 양산 공장이라 불리는 유비식 오픈월드랑은 차별화된 오픈월드 겜을 만드는 회사로 거듭날 수 있었습니다. 이번 신작 스타필드는 8년을 갈아만든 만큼, 게임의 디테일과 그래픽의 수준은 확실히 개선되었고 결과적으로 팩션 스토리나 메인 스토리 자체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익숙했던 그 맛이 다시 나니까 기본은 먹고 들어가죠. 하지만 8년 개발이 무색할 만큼, 과연 과거 베데스다 작품들보다 그래픽과 모션 제외 무엇이 더 나은건지 모르겠습니다.. 그래픽도 실내 디테일이나 주인공 디테일은 확실히 우수한데, 조금만 밖에 나가서 돌아다녀도 스카이림 수준의 텍스처가 난무하기에 한 스크린샷 안에 10년 수준이 차이나는 그래픽을 동시에 담을 수 있습니다.. 뭐 원래 베데스다가 그래픽 회사는 아니니까 이 부분은 그냥 넘어간다 쳐도, 메인스토리의 몰입까지의 시간이 너무 오래걸려서 초반부 플레이가 이렇게 지루하게 나올 줄은 몰랐습니다. 게임패스였다면 찍먹하다가 버렸을 수준입니다. 건설 같은 요소는 취향이 아니므로 평은 안 하지만, 탐험의 재미나 긴장감도 떨어지기에 우주 폴아웃이라기보단 그냥 우주 스카이림(이긴 한데 뭔가 부족)이 더 느낌에 맞는 것 같네요. 확실히 후반부가 되면 재미는 올라가긴 하는데, 이게 이 게임이 진짜 재미있는건지 아니면 베데스다 게임이라 그런건지 아직도 잘 판단이 안 됩니다. 초반부분만 볼 때는 이제 유비소프트가 베데스다보다 우위인가 싶을 정도여서.. 어쨌든 추천은 하는데 엄청난 대작이다? GOTY 경쟁? 그것은 무리라고 판단됩니다.
애매함... 장점? 그냥 기다리던 게임이 나왔다는거 정도? 단점? 많음. 양념치킨 시켰는데 후라이드 치킨만 온듯한 이상한 느낌임. 난 분명 양념의 달콤알싸한 맛을 즐기려 샀는데 후라이드 치킨이라고.... 우주 탐험 게임 생각하고 왔다면 실수임. 사실 우주 탐험은 별로 할게 없어... 어딘가 착륙해서 땅에서 할게 더 많음... 우주를 탐험하면서 이것저것 할 생각에 부풀어 있다면 항성계와 항성계의 사이는 그냥 지도에서 항성계를 클릭하고 X 누르는, 스카이림이나 폴아웃에서 보던 빠른이동과 다를게 없음. 정말 아직도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은 심우주를 탐험하고 총싸움도 할 수 있으며 무역에 외계인도 만나고 착륙할 수 있는 행성도 지속적으로 추가중이면서 외계 생명체 탐구도 하는 그런 무쌍한 게임을 원한다면 엘리트 데인저러스를 하세요... 비록 노가다 비율이 높긴 하지만 우주 탐험에서는 그거만큼 욕구 채워주는게 또 없음.
그래도 재밌을 거 같아서 계속 해본 결과는 발더스 게이트3나 아머드 코어6가 머릿속에서 떠나가질 않는다. 이 돈이면 저 둘 중 하나 구매하고 재밌게 하고있을텐데. 이 게임은 뭐 스팀덱에서도 돌리기 힘들고 컴퓨터에서는 프레임 유지도 않되니 환불이 하고싶어요 제발 .. + 재미 없는건 아닌데 2023년 앞으로 나올 게임이나 24년에 나오는 신작을 생각해보면 구매할 가치가 없다고 생각이 든다. 게임이 재미없으면 모드를 쓰면 된다? 게임이 완벽해서 또 다른 재미를 추구하기 위해서 모드를 쓰면 모를까 *게임의 편의성과 재미를 찾기위해서 모드에 의존하는건 그 게임이 얼마나 처참하고 개발사가 생각 없이 만들었는지 알 수 있는 부분이라 생각이 든다.* 사펑 이후로 머리가 아프고 돈이 너무 아깝다 이게 거의 8만원 도는 게임인데 이런 게임성이면 다른거 한다. 게임은 그래픽이 전부가 아니다. 돈이 공중 분해된거같다.
이전 평가 군대에서 예구했는데 이게 말이 됨? 이딴걸 11만원에 구매한 내가 ㅄ이다 ------------------------------------- 처음 나왔을때는 욕하면서 바로 껐는데 다시 해보니깐 나쁘지는 않음. 한패도 나오고 하니까 다시 해봤음. 근데 하려면 -SF 좋아한다 -베데스다겜 해보았고 즐겨 했었거나 좋아한다 이거 2개 둘다 해당되면 사보는게 좋음. 개인적으로 느낀 단점 -똑같은 구역 복붙 존재 -빠른 이동 딸깍으로 실제 우주를 잘 돌아다니지는 않음. -퍽을 찍으려면 하위 티어를 몇개 찍어야 개방 가능. 소총 퍽이나 중화기 퍽 등을 바로 찍을 수 없음. -퍽 조건을 찍으려면 노가다를 해야 하는 경우가 있음. 스테미나(산소) 증가를 찍으려면 전력 질주를 해야 하는데 전력질주 50번을 보면 뭔가 하기 싫어지는게 있음. -행성에서 주요 지점 거리가 상당히 긴 편. 이런 장점들 제외하면 그럭저럭 할만한 SF 배경 슈팅 RPG 정도인데 취향 많이갈려서 솔직히 남들에겐 추천하지는 못할듯 근데 개인적으론 재미있어서 추천
내가 군대에서 존나 기대했던 게임인데..................................................................
지금까지 플레이하면서 여러가지 퀘스트들로 재미를 느낄 수 있었다. 함선 제작 및 거점 제작은 매우 흥미로운 것이며, 설득과 보안 해킹을 통한 자잘한 스릴도 느낄 수 있었다. 하지만, SSD에 설치해야하는 스팩의 한계로 인해 접근하기 힘든 사람들도 생기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우며, 조금씩 뭔가 만들어가는 재미를 더 느끼는 것에 기대가 크다.
난 재밌고 계속 할거지만 50%이상 할인하면 사셈 베데스다인데 베데스다가 아님 살아 있는 세계가 아님+10년은 후퇴한 여러 디자인 레벨(UI,Quest FX,Sound etc) 등등 이번 작으로 자본과 경험만 많은 삼류 인디 회사 밸류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DLC와 프라임 업데이트로 회생 하도록 노력해야함 포폴 교수가 버그 얘기하면서 이거랑 사이버펑크 실드 치던데 그 새낀 그냥 콘솔 게임 디자인 전문이라 아무 것도 쳐 모르는 새끼고 아트팀은 일 개 열심히 잘 했음 배운 점 많음 모션은 애니메이터들 돈 좀 써야함 평균 금액보다 3,4k덜 줘서 딱 그 정도만 일함 결론:주니어 및 시니어들은 세대 교체가 어느 정도 돼서 능력치가 높지만 중심 멤버들이 과거에 갇혀 고집으로 스타본이 아니라 스터본이 된 게임
자 베데스다 게임은 나오고 최소 5년뒤 플레이하면 됩니다.
게임 엔진 새로 만들고 테스트용으로 만들었다고 봐도 무방할 수준. 게임을 끝까지 깨도 기억에 남는 순간이 손에 꼽음 토드야...은퇴하자...발전이 없는 수준이 아니고 게임성이 스카이림보다도 퇴화했잖니... 사원뺑뺑이는 누구 아이디어인지 모르겠지만 잘라라 꼭
정말 말 그대로 썩어도 준치... 간만에 하고 싶어서 한단든 느낌이 드는 게임 하지만 아쉬운건 아쉬운것... 새삼스럽게 스카이림이 정말 좋았던 점이 생각나고, 스카이림과 비슷한 게임을 좋아하는 우주 배경의 소재에서 즐기나는 점 하나로 모든걸 때우는 중... 남들이 말하는 단점이 딱히 틀린말도 아니다만... 베데스다 게임에는 나름의 근본이 저편 어딘가에 남아있는 듯 하다. 이게 왜 재미있는지... 그 많은 단점에도 눈쌀이 찌푸러지는게 아니라 패드를 부여잡고, 뭘 더 해볼지 생각하는 이유가 뭔지는 본능적인 영역이려나?
언리엑세스급 미완성으로 출시됬는데 온갖 미사여구를 영상에 딱 띄여놓은거 보니 그냥 쌩까고 dlc나 팔아먹기로 작정한듯 정가 8만에 팔아먹지만 실질적 가치는 4만원 미만이고 베데스다 게임 역사상 가장 pc질로 도배된 쓰레기 게임임 길가다보면 깜댕이가 그렇게 많이 보일수가 없고 주요 npc도 1/3은 깜댕이인듯 메인 세력인 콘스텔레이션은 존재 자체가 답도 없는 쓰레기 집단이라 몰입도 안되고 뭐하자는건지 모르겠음 이 게임에 기억에 남는 npc? 없음 베데스다가 가장 많은 인원을 투입해서 만든 게임이지만 가장 최악의 게임이라 할 수 있음
해본 다음 가격을 지불한다면 얼마를 내야 할까? 베데스다 게임은 빠짐없이 해 본 입장에서 우리 토드 대가리에 박혀있는 "스토리"라는 것이, 남들과는 다른 초능력을 얻어서 푸스로다를 외치고 다니든 포스를 쓰든 하여간 초능력자가 되는 것으로 이해하고 있다면 이제 토드는 대가리를 자르고 좀 제대로 된 스토리 작가를 영입하는게 좋겠다. 3만원.
자꾸 익숙한 베데겜맛 이러는데 진짜 베잘알 이면 오히려 더 x같이 느껴지는 쓰레기임 차라리 베데겜 안해본 사람이면 재밌다고 할 수도 있음
와 토드 이십헐롬아 이게 지금 실화인가 이게 기다림의 끝?? 진성 베슬람 대가리도 깨버리는 무한로딩에 정신이 혼미해짐 근데 이게.. 개같긴 한데 익숙한 똥맛이라서 하다보면 갑자기 폴아웃이랑 스카이림 존나땡김 그래서 오랫만에 스카이림 했더니? 개재밌잖아? 스필은 갓겜이 맞다 익숙한 똥꾸릉내에 향수병 도져서 탐리엘이랑 커먼웰스 꿀잼모험 하라고 만든 회귀용 게임이었던 거임 와! 큰그림!
정가로 구매하지 마셈 게임패스로 짧고 굵게 하고 빠지는거 추천. 스타필드엔 몇가지 큰 문제들이 존재하고 그건 게임을 하는 플레이어에게 치명적인 요소임. 1. 우주공간이 무쓸모다. - 우주에서 함선으로 전투하는거 빼고는 사실 존재의의를 찾기 어려움. 우주의 광활하고 무한함을 표현하려했던 건지 모르겠으나 함선으로 우주 여행 하는 건 불가능함. 그니까 함선가지고 딱히 할게 없음. 즉, 우주 공간에서 할게 없고 함선도 할게없다. 2. 함선도 무쓸모다. - 함선이 제일 중요한 점은 창고역활임. 게임하다보면 파밍해오는 템들 함선 창고에 저장함. 솔직히 엔딩까지 가는데 우주에서 전투 몇번 안했고 초반부에 나오는 함선가지고 다 했음. 그니까 좋은 함선이 딱히 필요도 없음. 심지어 행성에 이착륙도 우리가 직접 할 수 있는게 아니라서 함선은 걍 95%는 창고로 쓰고 나머지 5%정도는 퀘스트용 함선전투+취미용 전투 느낌. 3. 1000개의 행성도 무쓸모다. - 스타필드를 한 사람은 다 공감할거임. 어디 행성에 갔어. 근데 그 행성에서 할게 없어! 아니 뭐 절차적 생성? 그래 좋음. 근데 그 절차적 생성은 걍 지형지물만 생성되는거고 거기에 우리가 즐길 컨텐츠가 없음. 버려진 기지 같은게 나오긴 하는데 그 큰 행성안에 몇개 없고 그마저 다 똑같음. 아예 건물부터 유닛까지 다 똑같아서 난 그냥 안감. 의미가 없으니까. 파밍하는 의미가 없어. 4. 오밀조밀한 컨텐츠가 너무나 부족하다. - 스카이림이나 폴아웃3를 해본사람이라면 그 게임이 주는 다양한 NPC들과 상호작용하기도 하고 거대 세력들안에서 이리저리 구르며 성장하고 탐험하는 재미를 느꼈을 거임. 이 게임은 그런 느낌을 전혀 못주고 있음. 왜냐하면 쓸떼없이 행성수만 겁나 늘려놔서 이 행성에서 몇마디 말하고 따른 행성 워프해서 거기서 좀 뭐하고 다시 전 행성으로 돌아오고. 근데 그걸 다 빠른이동으로 떼우고. 모두지 2023년에 나온 게임이라고 믿을 수 없을 정도로 NPC들이 다 죽어있는 느낌임. 발더스 게이트 보면 NPC들의 얼굴 같은게 다 살아있던데 여기는 걍 누가 예토전생이라도 시킨건지 무표정하게 쳐다보는데 개무서움. 사실 이게임은 우주 공포물임. 5. 파밍하는 재미가 없음. - 2300년 항성간 워프가 가능한 첨단화된 미래인데도 불구하고 1950년대 쓰는 AK들이 굴러다님. 주워서 쓰는 재미가 없음. 왜냐? 전투가 노잼이니까. 베데스다 특유의 개노잼 전투 때문에 아이템 파밍해봤자 노잼임. 초반에 베오울프라는 단발소총을 줍는데 그걸로 엔딩까지 쓸 수 있음. 그리고 이 게임은 총기 밸런스가 개판이기 때문에 특정총들의 성능이 너무 좋아서 그것만 쓰게 되어있음. 근데 총쏘는 재미도 없어. 그리고 우주복같은것도 옵션이 랜덤하게 나오긴 하는데 사실 이것도 걍 대충 평범한거 입고 다녀도 끝까지 하는데 문제없음. 그렇다면 어딜 탐험하는 재미라도 있어야 하는데 그것도 없음. 왜냐? 절차척 생성으로 다 똑같을걸로 떼웠으니까~ 같을걸 계속 돌려쓰니까 한번 가보면 다음엔 똑같은 건물 보자마자 아~ 어디로 들어가서 뭐하고 나오면 되겠네~ 하고 바로 도망감. 6. NPC들의 전투력이 형편없음. - 총기 밸런스도 개판이고, 전투도 노잼인 상황에서 과연 적들을 상대하는거라도 재밌을까? 아니. 개노잼. AI들의 성능이 능지처참해서 미취학 아동도 한손가락으로 상대할 수 있을정도로 무뇌플레이 가능함. 그리고 뭐 상대하는데 어렵다고 느껴지지도 않음. 특히나 제일 심각한 부분이 주요 메인 행성마다 있는 도시를 지키는 경비병들의 수준인데 솔직히 우주 해적이랑 맨날 싸우고, 각 세력끼리 대전쟁한지 얼마 지나지도 않았는데 수도를 지키는 경비병들이 레벨 10짜리 한테도 농락당할정도임. 도시 안에서 싸운다고 해서 더 강한 경비병들이 나오는것도 아니라서 사실 여차하면 초반에 다 죽이고 템먹고 빠르게 성장하는것도 가능함. 현상금이 도저히 갚을 수 없을 정도로 쌓이는데 어차피 내가 다 죽일 수 있어서 안갚아도 됨 ㅋㅋ 아 대신 현상금 있는 상태로 경비대 거주하는 행성에 워프하면 자동으로 전투걸리는데 다 줘패면 되서 오히려 땡큐임 ㅋㅋ 7. 총평 - 스타필드 개발에 인생걸었다는 듯이 개꿀잼 우주판타지 게임이라던 베데스다는 거짓말쟁이였음. 개꿀잼이지도 않고 우주에서 뭘 할것도 없고, 그렇다고 행성에서 뭐 할것도 없고, 할거라고는 걍 메인스토리미는거뿐임. 솔직히 메인스토리마저도 너무 억지스러워서 얘들이 왜 이거까지 대충했을까 하다가 번뜩 내 전두엽을 스치는 생각이 있었음. 스타필드 개발하던 베데스다는 비용 문제도 있고 하니까 개발을 대충대충 하는티만 내면서 마소하테 인수당할때만 기다린거임. 그리고 인수 당한뒤에는 아몰랑 ㅎㅎ 하고 더 개대충만들어서 언플만 존나게 한다음 베데스다 이름만 도장으로 쾅 찍어서 짜잔 여러분~~!! 저희가 개쩌는 게임을 들고 왔습니다 ㅎㅎ 라면서 여태까지 베데스다를 믿어줬던 유저들 뒤통수친거임 ㅎㅎ 베데스다는 투자비용 줄이고 많이 판매해서 개이득인거지. 슬슬 하는 꼬라지 보니까 엘더스크롤6도 이꼬라지 날거 같고 얘네도 블리자드처럼 몰락하는느낌을 안받을수가 없음. 폴아웃 시리즈로 뇌절에 삼절까지 하더니 스타필드마저 게임성으로 승부안하고 언플해서 돈만 쫙 빨아먹는 꼬라지 보니까 정떨어짐. 메인스토리 엔딩보고 왠만한 퀘스트 다 밀고나서 느낀점은 이제 베데스다 게임 안사야겠다는 확신뿐이였다.
수요가 많으면 가격이 오르는 거고 수요가 적으면 가격이 내려가는 거고 근데 수요가 줄어드는 중인데 왜 비싸지냐? 상식적으로 회사 운영에 도움이 되는 방침이라 생각하는 걸까? AAA가 뭐? 너네 게임 전부 유저들의 모드가 캐리해왔어 그 수많은 버그들도 DLC였냐? 멀리 안 나간다 베데야 함께 해서 즐거웠고 앞으로 너 보기 힘들 것 같다 잘지내
지금으로부터 300년 넘게 지난 시대에 함선이라고 타고다니는 꼬라지가 인터스텔라 뽕 맞은 수준밖에 안되는 게 제일 어이없고 개빡침. 300년이 넘게 지났는데 과학 수준이 2000년대 처럼 함선이랑 도킹해야 하고 우주에서 함선 타고 전투하는 것도 시원시원한 맛도 없고 셔틀타고 하는 것 마냥 답답함. 굳이 비유하자면, 마치 핵전쟁으로 멸망한 지구에서 신석기 시대로 돌아가서 돌망치 들고 서로 싸우는 느낌밖에 안듦. 토드 하워드 어릴적 꿈은 우주뽕 맞은 너드들 과몰입해서 환장하라고 했던 개짖는 소리고 어릴적 꿈이면 폴아웃이 아니라 스타필드 1 부터 4까지 만들고 스타필드 76을 만들었겠지. 그냥 2014년에 개봉한 인터스텔라 개봉한 거 보고 뽕 차서 8년 동안 만든 게임 밖에 안됨. 이걸 알면 왜 우주 쪽 컨텐츠가 이 꼬라지인지 한번에 이해가 됨 그냥 요약하면 토드 하워드 지 ㅈ대로 만든 게임에 꿈팔이 끼워넣은 사기 마케팅 게임. 1. 포장은 잘 됐는가? 그래픽도 전작들에 비해선 업그레이드 됐다지만 그놈의 엔진 탓에 npc들 얼굴 생겨먹은건 십년전 게임들이랑 별반 다를 게 없는 처참한 수준이라 배경, 의상 그래픽과 얼굴과의 갭이 너무 심함. 이 마저도 암드랑 손잡고 만든 게임이라 최신 게임에 DLSS도 지원 안 해서 유저가 직접 모드로 깔아야 하는 게 제일 어이없음. 당연히 최적화도 개판이라 권장사양은 거짓말이고 CPU도 제대로 못 갈구는 게임이라 그래픽 카드가 엄청 높은 사양이 요구 되는 것도 역대급 발적화임. 컨텐츠도 보면 폴아웃의 제작대 시스템 그대로 가져와서는 복붙 한 게 제일 ㅈ같음. 무기 타입도 개조 부품도 폴아웃4 에서 이름만 바뀌고 심지어 모양도 비슷함. 300년이나 지난 미래에서 쓰는 총이 별 다를 게 없다는 것도 ㅈㄴ 킹받음. 이것 뿐만 아니라 폴아웃 냄새 엄청 역하게 나는 게 한 두개가 아님 그냥 게임 전체에서 다 그런 냄새가 남. 베슬람이라서 아는 맛이 좋다곤 해도 이건 기대치에 한참 못 미치는 수준. 모드를 고려해서 자체 엔진으로 만들었다곤 하지만 언리얼 3보다도 못한 수준의 엔진에서 나는 아는 냄새가 개 역함. 2. 포장을 뜯어보니? 함선 설계하는 것도 나름의 자유도를 보장해 준다고는 하지만 그것도 지들이 정해놓은 틀 안에서만 가능함. 모드를 깔아야만 비로소 조금이나마 자기가 원하는 방향으로 설계가 가능함. 근데 이것도 그냥 한계치를 없애주는 것 밖엔 안되서 결국 정해놓은 틀 안에서만 가능한 수준 행성 개척해서 거점 건설하는 것도 폴아웃4의 빌리징을 다른 행성에 하는 짓 밖에 안됨. 결국, 이 짓거리도 아무 목표가 없는 샌드박스 컨텐츠라서 플탐 박다보면 내가 왜 이 짓거리 하고 있는지 현타가 개 쎄게 옴. 그리고 거점으로 할 수 있는 것도 얻을 수 있는 것도 미미해서 소꿉놀이 수준인데 스타필드 8만원 주고 산 사람이 소꿉놀이를 좋아하면 얼마나 좋아하겠음? 차라리 거점 컨텐츠를 확실하게 넣어 놓고 발매를 하던가 그냥 이것도 모드질 하라고 만들어 논 것 밖에 안됨. 스토리는 그래도 깊이 음미하면 먹을 만 하다지만 맛집수준으로 맛있는 수준은 절대 아님. 그냥 인스타 갬성샷 보고 줄 ㅈㄴ 서서 기다리다가 겨우 사진 찍고 먹었는데 이게 무슨 ㅈㄴ평범한 맛인가? 하고 현타오는 수준의 딱 그 정도의 스토리임 결국, 다회차랑 모드질 밖에 더 할 것이 없는데 다회차를 하면 당연하게도 자기가 해놨던 함선 설계며 거점이며 무기며 모든 게 다 사라지고 처음부터 시작이라 솔직히 여기서 다회차 스타트 했다가 똑같은 짓거리 또 하는 거에 현타와서 접는 사람이 많음. 믿을 거라고는 신박한 모드들이 나와서 그걸 즐기는 것 밖에 없는데 이렇게 되면 그냥 우주배경으로 폴아웃4 하는 거 밖에 안되는 거임. 해보고 싶은 사람은 다들 할 때 지금 그냥 사서 하던지 엑박패스로 하던지 하고 할인 할 때 살 거면 그냥 아예 사지를 말길, 버해서 살 만큼 그 정도의 가치도 없는 게임임. 어차피 그 떄 되면 더 갓겜들이 많이 나올 건데 하고 싶으면 지금 사서 하고 아니면 그냥 쳐다보지도 않는 걸 추천. 할인 할 떄 사도 어차피 ㅈ같은 게임인 건 변함 없기 때문. 한줄 요약) 존버할 가치도 없는 게임이니 하고 싶으면 지금 사서 하고 아니면 쳐다보지도 마셈.
150시간 정도 플레이함. 사려면 2024년 동안 dlc가 어떻게 나오는지 지켜본후 사야함. 총쏘는맛 좋아짐. 코스튬 디자인, 배경 아트 정말 예쁨. 음악 아주 좋음. 게임 분위기 많이 순함. 전체이용가 수준. 메인퀘: 형편없음 사이드퀘: 익숙한 그 맛 두가지 장르 게임을 억지로 합치려다가 출시일다가오니 억지로 출시한 느낌 발헤임이나 러스트, 노맨즈스카이 같은 탐험 생존게임이 전혀 아님. 그렇다기엔 이런 서바이벌게임으로 만드려했던 흔적이 너무나 많이, 자주 보이고, 그게 전부 쓸모없음. 게임안에 대책없이 버려진 시스템이 굉장히많다. 개발팀 내부에서 방향성 정하는 과정에 큰 사고.. 같은게 있었던듯함. 산소,이산화탄소 시스템, 행성환경, 질병, 수많은 음식, 함선 연료제한.. 같은 흥임로운 요소가 쓸모없이 장식만 하고있다. 위 요소를 희생하고 익숙한 우주 스카이림으로 바꿨는데, 그걸 우주 안에서 경험하니 세계가 너무나 비어보였다. 장소 사이사이에 정말 아무것도 없으므로 성간이동을 클릭 두 번 으로 처리할수밖에 없었겠지..보여줄게없으니까 나는 출시후의 혹평을 보고도 구매했기에 크게 기대하진 않았다. 근데 이정도로 누더기 게임 일 줄 몰랐다. 그냥 새 엔진 데모용으로 만든 프로젝트같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실망함.
[ ★★☆☆☆ ] (출시 초 기반 평가) 스카이림 내지 폴아웃, 딱 그 시절, 그 기준. 상세한 우주선 커스터마이징과 수 많은 행성계와 실 착륙 가능한 행성이 많은 만큼, 모든 주요 공간은 로딩을 거쳐야하며 이마저도 실제로 플레이어가 직접 할 수 있는 건 없는 반쪽짜리 오픈 월드, 개나 줘버린 그리고 전혀 유기적이지 않은 동선, 전작에서 진전이 없는 AI 행동 양식, 패스파인딩, 사이버펑크 초창기에나 볼 수 있었던 NPC 공중부양과 버로우 버그가 시도 때도 없이 발생하여 퀘스트라인에 치명적으로 작용. 베데스다라는 대형 제작사에서 기나긴 제작 기간에 걸쳐 내놓은 결과물이라기에는 수준이 처참할 정도로 떨어지는 것이 사실, 이런 불편을 개선하기위한 모드 의존도가 상당히 높은데 반해. 베데스다는 정작 출시 후 깔짝이는 것 말곤 별 관심이 없고 자만이나 쳐하는 것 같고 넥서스만 분주함. 추천할만한 건 사운드트랙 뿐.
베데스다 게임을 즐겨했지만 이게임은 추천할정도의 완성도도 없고 우주 모험 탐험게임이 아님 그냥 배경만 우주로 바꾼 풀아웃 만큼도 재미가 없는수준
일단 다른 게임이랑 평가했을때는 평작 수준입니다 하지만 베데스다 다른 게임이랑 비교하면 망작입니다 시리즈 RPG중 좋았던 점은 그냥 내다버리고 탐험요소는 너무 재미가 없었어요 그리고 맵도 없어서 자꾸 헤메이는거 짜증나고 몰입감 헤치는 버그 터질때마다 혈압터져요
비공식 한글패치 나오니까 겜이 재밌어보이길래 정가에 산 내가 병신이지.. 게임이 익숙해지고 전투미션 몇 개 해보면 재미가 급감하기 시작함. 모드빨로 버티다가 게임에 미래가 안보여서 1회차 엔딩보고 짜게식었다. 돈아까움
10시간 하면서 느낀점 재미는있음 대신 돈값은 ㅈ도 못함 ㅋㅋ
화가 치밀어 오른다. 스카이림, 폴아웃을 재밌게 했기 때문에 베데스다 게임이 나와 맞다고 생각했지만, 스타필드는 아니었다. 하다보면 재밌어질 것이란 기대를 품고 아득바득 하다가 환불도 못 받고 우주미아가 되어버린 게임.
"베데스다스러움"에서 나쁜 것들만 뽑아서 만든 듯하네요. 플레이 자체가 시간 낭비입니다. 스타필드는 게임으로서 그 어떤 새로운 경험도 주지 못합니다.
게임 최적화는 비교적 잘 되어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업데이트도 거의 안하고 있고 해상도가 프리셋으로 설정되어 있어서 바꾸려고 하면 바뀌지 않아서 고객지원에 문의했는데 한달이 지나도 버그 수정을 안하고 다른 게임은 해상도 변경이 되는데 왜 스타필드가 안되냐고 수정해 달라는데 윈도우 계정 다시 만들어라, 스팀을 다시 설치해라는 등 말도 안되는 대답만 하다가 그마저도 문의한 지 3주가 지난 시점엔 대답조차 안하고 있습니다. 그러고 보니 레드폴을 만든 무책임한 회사라는 것을 이제 실감했습니다. 물건만 팔면 그만이다라는 식이고 베데스다 게임이 특별히 재밌는 것도 아니라서 이제 더 이상 베데스다의 게임은 구입안하렵니다. 심지어 고객지원에 베데스다 홈페이지 계정 삭제하라고 요구했습니다만 대답을 안합니다. 이런 무개념한 게임 회사는 처음이네요! 참고하세요
116.7시간 1회차 완료 후 작성. 좋았던 점: 1. 총기 외형의 질, 다양한 개조, 건플레이 덕분에 대화고 뭐고 쏴갈기는 맛이 죽여준다. 2. (퀘스트스포가능) . . . 메인퀘스트를 진행한 후반부에 마주치게 되는 고장난 위성과 관련된 연구소의 사람들을 구하는 미션에서 다중우주의 두가지 재현을 실감나게 체험할 수 있다. 3. 메인퀘 클라이맥스에서의 전투. 시공간을 넘나들면서 진행되는 전투의 연출이 장관이다. 싫었던, 마음에 안들었던 점: 1. 마음에 들지 않는 퀘스트(불법적인 퀘스트)를 제시하는 npc에게 '싫다'라고 할 수 없고 그냥 퀘스트를 버려두는법밖에 없다는것, 거의 모든 퀘스트가 답정너. 선택이 가능한 경우는 중요한 분기가 갈리는 경우밖에 없다. 2. 팩션 퀘스트에서 중요한 성과를 달성하여도 그 사실이 해당 팩션의 다른 npc와의 대화에서 '거의'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는점.ex: 기껏 열심히 해서 uc의 1등시민, 자유항성연합의 레인저가 돼도 그 사실이 단 1% 만큼도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 3. 다른 베데스다 게임처럼 지도를 '정복'해 나가면서 뭔가 의미있는 이야기들을 만나는 것은 불가능하다. 모험은 전혀 의미 없다. 스타필드에서 모험은 시간의 허비를 의미한다. 4. 메인 베데스다 겜들의 음식 유형 보너스는 주나 마나 그냥 무게차지하는 쓰레기다. 옵시디언이 만든거랑 외주준 76은 안그런데,. 5. 스킬 초기화가 없다는건 뭐 무조건 새게임하라고? 뭐하러? 6. 동료의 스킬은 하등 쓸모가 없는 경우가 많다. 정말 딱 함선이나 기지 전용의 스킬은 제외. 7. 짜증나는 퀘스트 버그가 존재. 8. 메인퀘스트의 무의미함.메인퀘스트의 목적이 결국 이 세상에서 벌인 것들을 던져버리고 새 우주로 향하는 것이라면 매 우주에서마다 행하는 일들에 무슨 의미가 있을까? Emmisary, hunter들이 새로운 우주로 향하는 이유는 뭔가 이들에게 답을 묻는 선택지도 없고 답해주지도 않는다. 9. 무기에 분명히 레벨 차이가 존재하는데 무기 레벨을 안보여준다. 뭐 어쩌라고? 알아서 스탯보고 갈아끼라는건가? 10. 함께 모험하기 위해 모인 단체라더니 왜 유니티는 혼자 들어가나? 배럿이나 코라는 같이 가겠다고 한것같은데 갈때는 혼자다. 혼자 쏙 다른 우주로 갈거면 로맨스는 왜하는거지? 행동에 의미도 없고 결과도 없다. 11. 네이밍도 참 창의성 없다. 스타본?? 스타보오오온~~? 드래곤본하고 다를게 없다. 12. 다중우주의 설정. 게임 후반에 다중우주 관련 퀘스트를 진행할 수 있는데, 같은 장소에서 '동일한 시간의' 다른 상황이 벌어져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뭐 물론 설정에 따라 시간이 다시 반복될 수도 있는거지만, 참 메인퀘 뉴겜플할때만 편리하게 시간을 돌려버린다. 13. 엔딩씬도 심심하기 그지없다. 팩션퀘, 주요 퀘스트가 아니면 언급도 없다. 뉴아틸란티스의 나무는 어떻게 됐는데? 14. 크레딧, 장비, 함선을 이어서 사용할 수 없다는건 정말 장비들을 모을 이유를 없게 만든다. 15. 그러면서 스킬은.. 다시 못찍는것처럼 보인다. 총평은, 재미는 있으나 게임을 정말 크게 고치지 않는 이상 더 이상의 시간을 스타필드에 허비하기는 싫다.
스타필드에서 똥맛이 계속 나는 이유는 최신 AAA SF 오픈월드 건슈팅 ... 이런 키워드들을 늘어놨을 때 으레 기대되는 게임의 기본적인 맛이 있어야하는데 스타필트는 겉모습만 그렇고 내용물은 전혀 기대한 맛과 다른 맛이기 때문에 쓰읍 뭐지 맛이 이상하게 느껴지는 것 같다 스타필드는 그냥 겉모습만 SF스킨을 끼우고 자기들이 잘하는거 여태 해오던거를 그냥 그대로만 했다 - 세계관을 구축하고 그 세계에서 진짜로 숨쉬는 캐릭터들과 이야기를 만드는 능력은 범접 불가 1등 - 스카이림-폴아웃4 이후의 최신작이라 그런지 다소간에 개선되고 발전된 게임 시스템들이 눈에 띈다 스킬 레벨링 이라던지 아 또 뭐있더라 하여튼 RP요소에서 소소하게 체감되는 부분들이 좀 있음 근데 자기들이 잘하는 메뉴만 너무 자만하고 신메뉴로 확장을 못했고 이번에 들어간 재료는 자기들이 해오던 음식과 너무 너무 안맞는다 SF컨셉은 베데스다 기존 방식과는 안맞는다 할려면 제대로 메뉴개발을 했어야 했는데 자기들 원래 방식으로 SF를 하니까 진짜 똥맛난다 1. 베데스다 일마들은 중세판타지 핵전쟁멸망 이런 세계관에서 놀아온 그 손으로 똥닦던 습관을 못버리고 이번 SF 에서는 세계관 기술은 최첨단 발전했는데, 플레이어 나혼자 러다이트 디지털디톡스 운동하는 사람처럼 중세사람처럼 뛰어다님 이런 미친 우주 개척 시대에, 전화 통신 한통을 못하냐??.?? 무슨 잡 심부름 퀘스트 할때마다 면대면으로 보고하러 뛰어가고 다시 작업장소로 또 뛰어가고 보고하고 다시가고 보고하고 다시가고 이럴 거면 그냥 그 장소에서 원격통신으로 보고하고 작업 계속하면 되잖아? 나는 이 부분이 제일 열받았음. 불필요한 똥깨훈련 딱 중세시대 배달부 랑 똑같다 2. 그리고 그다음으로 열받는거 사람들이 많이 지적했던 무한대 갯수로 봐야만 하는 로딩 컷신 나는 솔직히 노맨즈 스카이 처럼 모든 행성에 수동으로 이착륙 하고 우주를 비행하고 이런거는 기능이 없어도 전혀 상관이 없음 근데 그 행성을 넘나드는 빠른이동과 로딩컷신이 이따구였어야 했나 그리고 쫌 한번에 하면 안되냐고 행성까지 로딩컷신 착륙하는데 로딩컷신 다 따로 따로 그거를 게임화면에서 자연스럽게 로딩컷씬 진입하는 것도 아니고, 계속 맵 들어가서 똑같은짓 반복 하고있는게 진짜 똥맛너무 남 3. 마지막 똥맛 일마들은 도대체 얼마나 자만에 빠져있었던건지 내생각은 이렇다 '우리의 초 기대작 스타필드는 사람들이 너무너무 기대되어서, 기다리는 동안 스타필드 의 세계관은 유저들이 당연히 미리 다 공부했겠지' 이런 마인드를 품고 제작한 스토리텔링이다. 마블영화를 드라마 안보면 이헤 못하는 기분이 이런 것일까. . ! 시작하자 마자 무슨 단체 무슨 팩션 ~~~~ 온갖 팩션과 세계관 용어들이 우후죽순 아무런 서사 없이 플레이어에게 앵겨붙는데 이 세계관에 대한 아무런 설명도 서사도 없이, 게임 초반부터 지 이름만 말하고 자꾸만 들이대니까 몰입하나도 안되고 어쩌라고 싶음 예를들면 처음 튜토리얼 지역 나가자 마자 바로 '추적자 동맹' 이라는 곳에서 사람이 찾아와서 아무런 설명도 안해주고 다짜고짜 '님 요새 좀 친다는데 어 나는 추적자 동맹 사람이고 우리를 위하여 일해주세요' 함 그러면 방금 게임을 시작한 나는 '와 ! 추적자 동맹! 추적자 동맹은 초법적 집행자인 현상금 사냥꾼(Bounty Hunter)들이 모여 결성된 조합으로, 개척 성계의 주요 도시에 극소수로 산재해 있다. 이들의 역사는 작중 시점으로부터 100여 년 전...(..) 이런 멋진 팩션이 잖아! 당장 가입해. . ! !!' 이럴까? 진짜 똥맛 남 이 뿐만이 아니고 툭하면 해당 팩션을 잘알지도 못하는데 자기들을 위하여 일해라고 다짜고짜함 그외 소소한 똥맛으로는 23년도 초기대작 게임이 캐릭터 모션이 이게 맞나 하는 캐릭터 모션이 완전 개인이 어거지로 만든 사이버펑크 3인칭 모드랑 똑같음. 파쿠르 액션은 2000년대 게임 같이 부자연스럽고 그리고 메인 도시를 거닐고 있으면 진짜 좀 왜이렇게 성의가 없지 라는 생각이 많이 든다 베데스다와 자주 비견되며 최근에 출시때 게임을 조진 전적이 있는 CDPR과 비유해보면 CDPR은 할 수 있는데 못한놈 이고 베데스다는 못하는데 하겠다 한놈 이런 느낌임 이 똥 맛은 고친다고 고쳐지는 영역의 것이 아님 물론 고쳐야 하는 것도 아님.! 그냥 자기들이 잘하는 영역이 있고 그것으로 재미를 극대화 하면 됨 근데 이번 스타필드는 win-win 이 아닌 lose-lose 컨셉의 게임이다 자기들이 잘하는 영역의 몰입도 방해는 똥같은 개발실력 총평 여러가지 패치와 차량탈것이 추가된 소식에 참지 못하고 플레이를 하였습니다 사람들이 결국에 많이 얘기하던 바로 딱 그 말 '베데스다 방식의 열렬한 팬이 아니라면 절대 플레이하지 마라' 다시는 집단지성을 무시하지 않겠습니다
폴아웃4를 잊지못했고, 욕먹는거 알면서도 정가주고 구매해서 플레이함... 진짜 개똥겜 그 자체임. 똥맛이 너무 체감이 심하게 (중요) 진짜 심하게 옴. 보통 욕먹는 게임들 해보면 그래도 할만하거나 그랬던적 있잖음? 이건 차원이 다른 똥맛임. 가끔 찾아오는 똥맛 현타가 아니라, 그냥 킬때마다, 매순간 찾아옴ㅋㅋㅋㅋㅋ 어느순간 마우스와 키보드를 놓고 "진심인가?" 싶을정도의 현타가 찾아올정도로 못만든 게임임ㅋㅋㅋㅋㅋㅋ 엄청난 그래픽으로 인해 눈은 호강하는건 있어서, 뇌에서 인지 부조화가옴. 아니 AAA게임에, 그 베데스다가 만든 최신게임인데, 이렇게 못만들었다고? 믿기지가 않을거임. 절대 정가주고 사지말고, 한 90% 세일할때 사는걸 추천함. 그래야지 돈안아깝고 인생에 후회가 안됨. 존나 푼돈주고 해야지 와우 씨발ㅋㅋㅋㅋㅋ 8만원 주고했으면 진짜 자살할뻔 휴ㅋ 이생각 들수있게... 가장큰 단점은? 모든것에 로딩이 있음. 로딩? 내컴퓨터 좋아 괜찮아 엌ㅋㅋ 이생각 하면 안됨. 나도 7800 x3d임. 이겜에서 렉걸린적 없는 고사양 컴임. 상점을가던 퀘를하던, 퀘를하러 이동하던 모든곳에 로딩이 존재함. 간단한 뭐 갖다주고 돌아와! 라는 퀘 한다고 하면, 그사이 로딩만 10개가 넘음. 이착륙,점프,도킹엔 컷씬있어서 괜찮다고? 절대아님. 그거 똑같은거 우려먹음. 자 그럼 너는 선택권이 있음. 빠른이동으로 로딩1번으로 끝내기 vs 어떻게든 몰입감 느끼고 싶어서 로딩 10번 겪기. 아 물론 폴아웃이나 스카이림처럼 직접 뭔가 이동하면서 겪는 그 느낌 그딴거 존재하지 않음. 빠른이동 vs 컷씬으로 감춘 덜빠른이동 둘중 하나임. 다른선택지는 존재하지않음ㅋㅋㅋㅋㅋ 게임 극초반엔 이 컷씬조차 재미있을거임. 하지만 분명 초중반부터 질리게될거고, 그때부터 잠깐만, 진짜 선택권이 이거밖에 없다고?? 믿기지가 않을거임. 넥서스에서 어떻게든 몰입감을 도와줄 모드를 찾지만 전혀 도움되지않을거임.
DLC 나온다고 해서 오랜만에 다시 해볼까하고 큰맘먹고 깔았는데 여전히 개 버러지같은 게임이네요
본판이 좋아야 모드판도 뜰텐데 이건 뭐 걍 본판이 개븅신이라 모드판 활성화도 안 될듯 더불어 엘더6도 기대가 안 되네. 이젠 정말 스카이림뿐이야.... 95% 이상 세일하면 살만할듯? 근데 95% 세일이어도 그 돈으로 지우개 하나 사는게 더 낫긴함.
솔직히 초반 10시간은 정말 불편한 인터페이스, 스카이림과 같은 광할한 맵을 이동할 수 없다는 부분에 당혹스럽지만....어느정도 시스템을 이해하면 역시 베데스다 구나 하는 충분한 재미가 느껴지는 게임입니다. 12년 전 스카이림과 같은 인류 역사에 남을 초대작은 아니지만 10시간 이후에는 폴아웃4 이상의 재미를 느끼고 있습니다. 스타필드는 꼭두각시 서커스라는 만화처럼 초반 몇시간은 익숙해지고 어느정도 가만을 한다면 압도적인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최고 수준의 아트워크와 편리한 조작성 높은 자유도 스카이림 폴아웃에 이은 향후 10년 베데스다 폐인을 또다시 양산할 스페이스 오픈월드 RPG 걸작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베데스다 겜.. 다른분들 의견 보니 불호 의견이 많은데... 저는 불만없이 잘하고 있어요... "딸깍"이 불만인 분들도 많은데 저는 간편해서 좋구요..
화려한 그래픽 광고에 속지 말고 해보고 구매하시길... 솔직히 게임구매하고 돈이 아깝다고 느끼게 만든 게임 입니다.
토도키 하와도 이 시부럴새기 게임을 자꾸 만들다가 말고 내버리네 진짜 이 새기는 똥도 살짝씩 끊어서 싸는게 분명함
하아 어쪠 갈수록 실망 스러워지냐... 그래도 Bethesda아냐 하고 기대하는내가 바보인가? 한글 안해줘도 모드 잇으니 모드 다운밭지 하고 넘어가니 이제 겜이 병x으로 나오질안나... 말해 뭐해 예구한 내가 x신이지... 제갑 주고 는 절대 사지마라 60%쎄일도 아깝다... 70% ~ 80% 하면 찍먹만 해봐라 중간 즘 즐기다 욕하진 말고...
(속보-초긴급)이미 구입해 버린 똥컴들만 봐라 본인 i5-10세대 글카 1660으로 무난하게 돌아간다. 비결은 1080p로 화면 전환인데, 인게임으로는 제한이 걸려있어서 안된다(테두리없는 전체화면). 그래서 모니터 자체 해상도를 1080으로 낮추면 인게임에서 자동으로 1080으로 돌아가서 많이 쾌적해진다.물론 옵션은 전부 낮음으로 하고 끌수있는건 다 끈다~ 씨퓨 글카 발열 50도 정도다 초겨울이라 좀 낮은거 같다. 나는 똥컴들의 구세주다. 게임에 대해서는 좀 더 해보고 평가 해준다. 결국 최신 글카를 질렀다. 평가가 별로 안좋은 4060ti 다행히 인게임에 dlss가 며칠전부터 적용되어 그럭저럭 프레임은 나온다. 나는 이제 똥컴 아니다~ ----------------------------------------------------- 나는 요즘 노맨즈스카이 다시한다~~ 장농에 처박아둔 노맨즈스카이를 다시하게 만든 위대한 스타필드!
솔직히 말해서 이거 그냥 아우터 월드 확장판이야. 하지마. 혹시 아우터 월드가 뭔지 모른다면 축복받은거야.
환불 타이밍 놓쳐 실패함 너무 재미가 없음 흥미진지한 요소가 없음 너무 지루해서 뱀파이어서바이버 하는게 더 재미있을 정도임
우주물 좋아하시면 좋아할만한 게임 우주 저편 이곳 저곳을 탐색하는 재미도 있습니다.
This is a trash game that combined several mini games. I couldn't feel this game is an open world game as the transition between each scenes are not smooth. I have my own space ships, but can't go inside the planet with it. The only way to get inside is to use "Tab". This is very disappointing point breaking my immersion.
처음에 딸깍 게임인지 모르고 행성을 향해 우주선을 직접 달렸습니다. 오래 가도 도착이 안되더군요. 그래서 현실성 개쩌는 게임인갑다 싶어 행성방향으로 주행시켜놓고 침대에서 자고 왔습니다. 갑자기 행성을 통과 해버리더군요. 이 좋은소재를 이렇게 조져먹다니. awesome
I Personally Don't care it cause I quite enjoyed it. And yes there are some mistreated parts and contents. But the reason I give negative is Dev's Mind. So user should consider your 'hardwork' and if that concluded it would be a better game? Boo F Hoo. First of, If user thinks highly don't like it, then your works are not enough Don't try to cover up with that sentimental strategies. You guys sucked this time period. By that statement, my blinded sight has been revealed that so I give you highly disagree "Try Harder"
게임성, 언어, 개발사 모든걸 떠나서 음악 하나만 보고 추천합니다.
겜 삭제 사펑하다 와서 그런지 마네킹들 걸어다니는 도시 보고는 도저히 못하겠더라
이 씨이이발 병신유사게임은 우주선에서 내리면 자꾸 우주선아래에나와서 갇히는 좆버그개짜증나네
내다버린 75시간, 인생허비 ㄹㅈㄷ
저에게는 취향이 맞아서 굉장히 즐겁게 플레이했지만 과한기대가 독이 된 것인지 호불호가 갈리는 것 같습니다. 게임 디자인적으로 아쉬운점이 있긴 하지만 컨텐츠나 전투, 탐험이 제가 원하는 기대를 충분히 충족시켜줬습니다. 다만 여론에 휩쓸려서 악의적으로 이 게임을 평가절하하는 분들이 많다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한글화 미지원으로 이미 미운털이 박혔으니 어쩔 수 없겠지만 그래도 좀 불합리하다고 생각됩니다. 종합해서, 호불호가 갈릴지언정 저에겐 굉장히 재밌는 게임이었습니다.
평양냉면같은 슴슴함과 우주의 공허함을 즐기고 싶다면
근본이 잘못되어서 망가진 게임. 내가 원했던 베데스다는 이게 아니다.
부분유료화로 꾸준히 돈을 먹고 싶었으면 싱글이 아닌 온라인이나 협동 게임을 만들었어야지 엘더스크롤, 폴아웃 콜렉티드 에디션까지 다 가지고 있는 진성 베뎃돌이인데 커버 불가능 수준으로 안타깝다. 그리고 한국이 2000년대 초~중반처럼 버릴정도로 시장이 작은것도 아닐텐데 아직도 언어지원 없는건 좀...
스타본이 되고 나야 이 게임에 적응됨. 그냥 지나가다가 저절로 생긴 퀘 하느라 노다가.... 300시간 넘게 하면서 꼭 우주 스카이림 하는 느낌적 느낌? 모드깔면 그나마 편하긴 한데 그시간에 사펑 한번 더 할껄... 지금은 세일 할때 사놓은 제다이 서바이벌 하는데, 아주 만족... 사펑처럼 대규모 업데이트로 모드 없어도 재미있으면 모를까 다시 처다보지도 않을듯.... 제작사 태도도 문제 많다하고... 이젠 자체가 다 싫어짐.
분명 재미는 있으나 로딩과 일부 편의성 때문에 몰입도가 낮아지는 게 아쉽다. 루머 상으론 원래 게임은 지금보다 더 하드코어했다던데, 업데이트로 보완됐으면 좋겠다.
뒤로 10보 퇴보 하고 앞으로1번 점프
디아4랑 이거 예구하면서 더이상 브랜드 믿고 살거란 생각을 버렸다
타격감 이런건 잘 모르겠는데 렉은 도시에서 4060ti 기준 90프레임 정도 나옴 진짜 게임 출시때보다 최적화 개잘되어있네요
적어도 내 캐릭터 머리가 버그때문에 머리가 돌아가야지는 말아야지... 시도때도 없이 꺾여서 할맛 안나게 만든다.
게임성 자체는 나쁘지 않다. 딱 하나. 딸깍 이동만 없었으면..
사고 후회하고 얼마하지도 않은 최악의 베데스다 게임 모든 베데스다 게임 중 최하 딸깍 이동은 진짜 뭐라 할말이 없다 행성에서 행성으로 이동하는데 뭔 이게 생츄어리에서 다이아몬드 시티까지 가는거랑 뭔 차이인지 모르겠다
내가 살면서 씨X 한글화 안 해주는 게임을 10년만에 봤다 씨X 이런 개 byungsin같은 게임을 사기 전 목빠져라 기대하고 하다보면 재밌겠지 재밌겠지 하며 100시간을 버려버렸지. 씨X 내가 병신이지. 토드 하워드 gaesekki
업데이트 후 편의성 대폭 개선됨. 여전히 노한글
사람들이 똥이라고 해서..에이, 설마 ㅋㅋ 이랬다가 머리 부여잡음.. 다른건 다 모르겠고, 행성 맵 확인하려면 버튼을 최소 두번 눌러야 하는 게 맞음?? 전작은 직관적인 조작 및 맵 내비게이션으로 편하게 플레이했는데..이건 뭐.....
The game is fun to play. I can play multiple days in a row. It can at times get tedious though when grinding for skill points.
Aㅏ... 그냥 생각없이 게임 하다 보면... 우주로 나간 인류들에 무슨 일이 생겼는지는 모르곘지만... 뭔 Ga이들이 이렇게 많냐... 좀 많이 싫다...
평가 안좋아서 기대 안하고 했는데 생각보다 재밌습니다. 그래픽도 괜찮고 편의성도 좋고요
나사펑크 모드 + 몰입형 모드 + UI모드 + 커마 모드 전부 깔고 하니까 재미있다 쌉노잼이라고 소문 다 났는데 아직까지 상점 페이지에서 어슬렁거릴 정도의 베슬람이면 위 모드 까는것도 쉬울 테니 추천한다. 근데 모드로 추가된 대사 등은 노한글이니까 그건 스스로 번역해야됨 그럼 재미있는데 왜 리뷰는 비추천이냐고? 바닐라 경제 시스템에 심각한 문제가 있음.(단순히 수치적으로만 생긴 문젠데도 해결을 안함)
처음에는 우주 탐험하고 새로운 생물들에 환경에 감격 하지만 탐험할수록 여기저기 텅텅 비어있고 반복 또 반복 아직은 좀 더 묵혀 먹어야 할 것 같다
스타필드의 미래 상점에선 아직도 물류시스템이 중세시대만도 못해서 내가 원하는 룩이나 성능의 장비를 구입할 수 없음
Classic Sci-Fi Stuff and Cool Space Suit. Also Some Kind of Bug issue in Game, but i guess Not bad at all. Well some one and some how they don't like Starfield but actually i Don't Understand they logic, just my though... anyway Thanks to Bethesda, What a wonderful game is this. now i just Wating New Info of the Elder Scrolls 6.
이거 만든 꼬라지보면 엘더6 나와도 예구 안할듯. 10만원 넘게주고 이런 좆같은걸 샀다니
진짜 내 살다살다 이런 게임은 처음본다 우주를 논하면서 행성 1개가 스카이림의 마을 1개 수준인 병신 게임 같은 장르 노맨즈 스카이의 1%도 못 따라오는 게임 출시 이후에 같은 평가를 받았던 사이버펑크의 반의 반도 못따라오는 게임 앞으로의 토도키 하와도의 병신겜은 의심부터 해야한다는 사실을 알려준 게임 덕분에 엘더스크롤6는 절대 예구 안 하게 만들어준 병신게임 이딴 걸 8만원에 파는 미친 게임 예구한 내가 병신이다. 내가 병신이야! 세계최고의 병신이야! 2000도 아까움. 그 돈으로 차라리 붕어빵 한 봉지 사먹는게 인생에 1000배는 더 행복감을 줌 99% 할인이 아니면 절대 사지 마시오
우주가 배경이어야 할 이유가 없는, 제작사의 전작들보다 빛깔 하나 빼고는 다 퇴보한 게임..
언어 문제가 너무 많음 그래서 그런지 한글 팩을 어케든 쓰면 무한 로딩에 뻑하면 걸림 게임 자체는 재미지는데 로딩을 10분하는건 에바세바아님;;
하워드상... 한국어 지원이 필요한 뎃슝...
자...제작자들 다모였냐? 우주선 모딩팀 어딨어. 어. 니들은 나가있어. 나머진 다 엎드려.
모든 베데스다 게임의 하위호환
내 인생 최악의 소비 갓겜인줄 알고 ㅈㄴ 설레발 쳤는데 개병신겜이었음
유비식 반복퀘스트 PC사상 반영 이렇게 사람들이 싫어할 수 밖에 없는 요소들을 넣어놓고서는 유저들의 눈높이가 너무 높아졌다는 베데스다의 해명을 보니 어이가없다..
이딴건 게임이 아니다 95퍼 세일할떄 사도 돈이 아까울 것이다.
..too lazy, greedy, horror.
레알 사면 후해함,, 사지마라
110기가짜리 우주선 커스텀 겜
유독 스타필드만 하면 잠이 쏟아지더라... 좋은 수면제겜... 이악물고 한글패치 안해주고 '니들이 알아서 해서 쓰셈 출시 하루만에 알아서 잘 하더만!' 하는심보; 그리고 소통따위는 개나줘버린 통보식 운영... 이미 베데스다는 스카이림까지가 끝... 폴아웃4부터 뭔가 이상해지기 시작하더만;
개노잼
로딩 필드... 상호작용은 하나두 없구 죄다 로딩
토도키상은 게임이 참 좋죠 씨발 이렇게 대국민 사기를 쳐도 범죄가 아니라 빵에 안 가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대박이네요~~ 이렇게^^ 혁신적인 게임이 없었어요^^
내 돈 돌려줘 제발
이딴걸 게임이라고 내놓냐
얘들아!!!!! 돔황쳐!!!!
렉만 없고 한글화면 최고 일듯
갓겜
와...존나재미없어.. 근데 나만 당할수는 없지
이건 병신 게임이야.
이딴 것도 게임이라고 하... 돈 아까우니 하지 마십쇼 저혈압을 치료하고 싶거나 모드에 자신 있으신 분 아니면 쳐다보지도 마십쇼
제대로 된 오픈월드 행성 1~2개만 만들었어도 이렇게까지 욕 안먹었을듯... 행성은 엄청 많은데 그 어느행성 하나 제대로 된 오픈월드가 없음. 느낌상 몬헌식 진행인데 하나하나의 맵 필드가 굉장히 공허하고 성의없이 만들어진 느낌 마을은 전작보다 규모도 크고 수도 증가해서구현해놨지만, 마을 외 필드부문은 스카이림이나 폴아웃4 보다 훨씬 더 퇴보한 느낌 퀘스트라인이나 동료 상호작용은 폴아웃4 보다 많이 발전하고 재미도 있음. 하지만 오픈월드를 돌아다닌다'라는 느낌은 0점으로, 퀘스트라인 하나 하는데도 몇번씩 마우스 딸깍딸깍 거리면서 로딩스크린 쳐다보고 있어야됨
스타필드 덕분에 노맨즈 스카이가 개떡상함 ㅋ
기대가 컸다 실망감이 배신감으로 봐뀜
가끔 시간날 때 할 만한 발적화 ㅄ겜
나는 멍청합니다
간만에 들어왔는데 나아진게 없네
베데스다박이들은 좋아할 겜
내가 새로운 행성을 갔을 때, 그 행성에서 방금 전에 본 행성에서 본것과 같은 건물을 봤을 때, 그리고 같은 팩션의 적들이 같은 위치에서 기다리고 있는걸 봤을 때, 새로운 세계를 향한 흥미와 즐거움은 차갑게 식는다. 이 게임에 pc를 끼얻는게 더 나을지도 모른다. 그러면 적들이든 건물이든 좀더 '다양성'을 가지겠지
모든 RPG의 영혼은 플레이어가 자신의 미래를 꿈꾸며 상상하는 데에서 시작한다. 하지만 이 게임에선 내가 뭐가 되고 싶어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내가 무엇을 위해 발을 한 발자국이라도 움직여야 하는지 모르겠다. 폴아웃4에서는 아내의 복수와 납치당한 아들의 구출, 스카이림에서는 자신만이 용을 죽이고 그 힘을 흡수할 수 있는 선택받은 자이기 때문에 세상을 구하라는 명확한 동기가 부여된다. 하지만 이 게임에서는 '뭔가 신기한 외계 유물의 비밀을 파헤쳐봐라'가 전부. 내가 왜? 별로 궁금하지가 않은데? 그리고 제발 우주 전투를 그냥 느리고 답답한 버전의 FPS 게임으로 만들지 말아줘라.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우주 전투는 전략 게임에 가깝게 디자인되어야 한다.
니미럴 환불을 못했어
노잼이다.
왜들 딸칵 필드라고 욕하는지 알게됬네요.. 다른건 다좋은데 우주 여행하는 시스템이 뭔가 만들다 말았고 npc지형에 끼고 버그 걸리는게 그냥 일상인 게임입니다..
우주에서 아무리 엔진이 불을 뿜어도 마우스로 누르기전까지 어디도 갈 수 없다.
혐한기업 베데스다....다시는 베데스다겜 구매안한다.
토토키하와도씨밥세끼챙겨드세요
쇼케이스에서 토도키 믿고 산 내가 ㅄ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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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불이 잘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