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정보










강력한 마법 검사가 되어 여행을 떠나세요! 어드벤처, 전략, 덱빌딩이 한데 어우러졌습니다. Mahoken의 길을 어떻게 걸어갈지 직접 선택하세요. 천상섬을 탐험하고 덱을 구축하고 강한 악마들과 싸우세요. 오염의 세력으로부터 천상섬을 지켜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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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다. 덱빌딩류 좋아하는분들께 추천. 잘짜여진 미션과 맵, 밸런스, 이벤트들. 하나 하나 미션이 재밌고 처음부터 끝까지 퀄이 좋았다. 단점은 최강 빨강케릭으로는 사이드미션+챌린지포함해서 18시간만에 클리어한 아쉬운 볼륨 (챌린지 포기할거 포기하고 빨강으로만 쭉밀면 10시간 안에 찎힐듯..) 하지만 18시간 내내 만족도가 높았다. 아군턴도 빠르게 하는 옵션있었으면 좋았을텐데 마지막미션은 케릭터 따라 빡센듯 (빨강으로도 좀 어려웠슴. 방어가 너무높아서.. 유일하게 챌린지 놓친 미션) 파랑,초록,주황 다 특색있는데 빨강이 너무 압도적으로 좋다.. 빨강은 빠르게 덱을 완성하고 만능무쌍이 됨. 써는재미 굳
빨강이 그냥 개사기임 유물은 한장뽑고 한장버리는거 가지고 가고(녹색 3렙찍으면 얻음) 덱구성은 한장버리고 한장뽑는데 뽑을수록 힘주는 카드하고 손패다버리고 다시뽑는 카드만 있으면 돌아감 나머지는 드로우카드로 채우면 끝 숲에서 0코 2드로우, 평원에서 2돌진 2드로우카드 등 드로우카드가 효율이 높음 패순환만 잘되면 힘100찍는거는 순식간임 힘수치반만큼 돌진하는카드 사용하면 어디는지 날아다님
초반이라 모르겠는데 게임 너무 루즈함 힘줘서 만들었는데 플래쉬게임하는느낌.. 더한다고 바뀌진않을듯
한줄평: 초반 플레이에 환불을 막을만한 흡입력이 없다 전형적인 로그라이크 카드덱 게임으로 익숙하나 이렇다 할 재미가 없음 카드제거 비용이 골드 증가 없이 무한으로 가능하여 덱수집형 게임에서 핵심적인 덱 압축을 밀도있게 가져갈 수 있는 부분은 좋았으나 그에 맞는 재미는 가져오지 못했다고 본다 특히나 캐릭터 간의 차별화 되는 매력이 있어야 기대감이 쌓이고 그 다음 해금까지 게임을 끌고갈 힘이 생기는데 두번째 캐릭터와 첫번째 캐릭터의 덱이 크게 상이하지 않아 세번째 캐릭 해금에 대한 기대감이 없어짐. 기본 매커니즘이 첫캐릭은 비행을 활용한 공격 중심 두번재 캐릭은 방어도를 이용한 플레이 같긴한데 카드 드로우 몇번 해보고 나니 크게 다른 걸 발견하지 못했음. 그래서 초반부터 '아! 이 캐릭터는 이런 식으로 플레이를 해야겠구나' 라는 감이 잡혀야하는데 뭐지 스킨만 다른건가? 라는 생각이 들게 됨. 적어도 캐릭간 기본 패시브라도 차별성 있게 설정되어 있었으면 좀 더 낫지 않았을까 생각이 듦. 가장 큰 단점은 플레이가 너무 루즈하다는 것 슬더스류 게임은 한턴 한턴 클리어가 빠르고 그를 통해 얻는 랜덤한 카드 혹은 유물 보상을 얻고 다음 턴을 도전하며 다음 보상을 기대하는 그 간결한 맺고 끊음이 장점이자 재미라고 보는데 본 게임은 넓은 필드에서 직접 움직이며 뿌려져 있는 몹과 전투를 치루고 같은 필드에서 골드나 카드 혹은 유물을 직접 움직여 수집해 나가야 하니 전투의 호흡이 너무 길다. 또한 일반적으로는 '몹과의 전투 -> 보상' 의 공식인데 반하여 '보상 전투 전투 전투 보상 보상 전투' 같이 필드에 모든 게 마구 흩뿌려져 있고 몹과 보상은 별개이다보니 더 좋은 덱 구성을 위해 몹을 처치하고 또 그 보상으로 만든 덱을 다음 몹에게 테스트 해보는 것과 같은 이유가 생기는 게 아니라 몬스터가 내가 얻을 보상을 방해하는 방해꾼 정도로 밖에 안 느껴진다는 것이 단점 중 하나. 찜목록에 추가해놓고 꽤나 기다린 게임이었는데 아쉽다. 후반까지 끌고가면 캐릭간 차별성이나 재미가 보일 것도 같으나 더 플레이 할 흥미를 못느끼겠는게 아쉬울 따름.
빨강 파랑 초록 노랑 순으로 해금되는데 빨강이 나머지 직업들 3개가 비벼도 상대가 안될만큼 너무 좋음 ㅋㅋ 맨날 이런거 나오면 슬더슬 슬더슬 노래가 나오기 때문에 슬더슬로 비유하자면 첫번째 캐릭이 와쳐임 처음부터 와쳐로만 플레이 할수있는데 이걸로 해나가면서 해금된다는 캐릭들이란것이 바리케이트 소멸 없는 아클 유독가스 독바르기 정밀 없는 사일런트 구체 3개 고정 디펙트 이런것들이 해금됨. 성능을 떠나서라도 나머지 해금캐릭터들이 재미조차 없음 물론 유물에 가지도 없기때문에 공용 뽕맛덱도 짤수없음 결국 현재는 처음에 주는 빨강이로 스토리 밀어서 깨고 아무것도 할게없는 게임이 되어버림 그리고 막 출시됐다지만 버그가 너무 많음. 이것도 원랜 심각한 버그들인데 빨강성능이 너무 좋아서 그냥 씹어먹고 겜할수있어서 심각하진 않?음 (예를 들어 데미지가 100뎀적힌게 10뎀으로 들어가는 버그가 있다면 빨간애는 그냥 1000뎀씩 수시로 때리고 다니기 때문에 아무래도 상관없는 어이없는 상황. 물론 나머지 해금 캐릭터들은 100뎀 넣을려면 온몸을 비틀면서 한 게임에 한번정도 떄릴수있음)
아야카가 제일사기 날개한번 맛보면 다른캐릭 답답해서 못씀 드로우할때마다 공격력 + 해주는 카드랑 공배수3배받는 카드 도배하면 최종보스도 기둥하나 남기고 꺨수있음 10시간동안 아이카만 10렙이고 나머지애들은 3번째애 수리검해금까지만함
폰겜 스킨 하나 값인데, 게임 자체는 꽤 정성들여 만들었는 다는 느낌이 든다. 캐릭터들도 각자 능력 끌어모으다 폭팔적인 딜량,버티면서 말려 죽이기,시간은 좀 걸리지만 독과 은신으로 능욕하기,순간이동과 범위 딜로 압살하는 등 각자 포지션은 잘 나눠져 있다. 하지만 해금 방식으로 하지말고 처음부터 다 가능하게 했으면 더 좋았을것 같다. 게임플레이는 맵이 있고 몹들과 템들을 뿌려놨는데, 그냥 볼만한 수준이다. 문제점은 너무 짧다. 5~6시간 정도면 모든 스테이지 및 챌린지 업적, 4 캐릭터 올 만랩 및 아이템 해금이 가능하며 스토리는 마지막에 뭐 나올것처럼 해서 DLC를 대놓고 예고하고 있다. 전체적으로 그냥 저냥 할만한 수준이며 앞으로 업뎃을 할지 DLC를 멋지게 낼지 모르겠는데, 취향도 타고 지루한 부분도 많아서 추천할만할 게임은 아닌것같다.
23.1.15 보드게임 메이지 나이트를 해보신 분이라면 재밌게 할만한 게임입니다 슬더스와는 다르게 좀더 다양한 루트로 플레이가 가능한데 적 관리를 안하면 뒤에 따라 붙어서 적을 달고 도망치는 형국이 됩니다 아직 초반 플레이긴 한데 턴이 정해져 있어서 천천히 키워서 나중에 왕귀 하는 플레이는 불가능하고 적당히 먹고 적당히 치고 빠지는 플레이가 중요한거 같습니다 아직 첫번째 캐릭터 인데 2번째 캐릭터가 해금되어서 나중에 또 후기를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잠깐 해봤는데 그냥저냥 할만함 익숙한 맛인데 짬뽕된 느낌
무조건 재밌는 유형의 게임. 성취감이 즉각적으로 매 순간 느껴지기에 구매해도 후회하지 않음
게임은 괜찮은데 컨텐츠가 너무 없음;
선발대 들어갑니다~ 두구두구두구~@!#!# 마법검사... ㅋ
장 재밋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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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평가처럼 메나 이상의 게임은 아닙니다 대신 깔끔한 그래픽이랑, 세팅의 귀찮음을 얻은 그런 게임입니다. 캐릭터들 컨셉은 다 좋은데, 밸런스가 망가져있는게 리얼 팩트네요. 빨간색 (아야네) 빼고는 다 하나같이 어디가 망가져 있어요.. 특히 4번째 캐릭터 미사키는 와 진짜... 얘는 어떻게든 써보려고 해도 답이 없네요ㅋㅋㅋ 기대는 안하지만 추후 어떻게 밸런스 패치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컨셉은 잘 살렸는데 파워밸런스는 왜 이모양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