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ror's Edge™

In a city where information is heavily monitored, couriers called Runners transport sensitive data. In this seemingly utopian paradise, a crime has been committed, & you are being hunted. You are a Runner called Faith and this innovative first-person action-adventure is your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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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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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님 블로그 (한글패치 안되는 분 참고:

#파쿠르점프액션 #길치멸시 #전투는업ㅂ다


In a city where information is heavily monitored, agile couriers called Runners transport sensitive data away from prying eyes. In this seemingly utopian paradise, a crime has been committed, your sister has been framed and now you are being hunted. You are a Runner called Faith and this innovative first-person action-adventure is your story.

Mirror's Edge™ delivers you straight into the shoes of this unique heroine as she traverses the vertigo-inducing cityscape, engaging in intense combat and fast paced chases. With a never before seen sense of movement and perspective, you will be drawn into Faith's world. A world that is visceral, immediate, and very dangerous.

Live or die? Soar or plummet? One thing is certain, in this city you will learn how to run. From the makers of the groundbreaking Battlefield franchise, Mirror's Edge is an action-adventure experience unlike any other.

Features

  • Move yourself: String together an amazing arsenal of wall-runs, leaps, vaults and more, in fluid, acrobatic movements that turns every level of the urban environment to your advantage and salvation.
  • Immerse yourself: In first person every breath, every collision, every impact is acutely felt. Heights create real vertigo, movements flow naturally, collisions and bullet impacts create genuine fear and adrenaline.
  • Challenge yourself: Fight or flight. Your speed and agility allow you not only to evade, capture and perform daring escapes, but also to disable and disarm unwary opponents, in a mix of chase, puzzles, strategy and intense combat.
  • Free yourself: Runner vision allows you to see the city as they do. See the flow. Rooftops become pathways and conduits, opportunities and escape routes. The flow is what keeps you running — what keeps you alive.

Awards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2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34,350+

예측 매출

755,70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이탈리아어*, 스페인어 - 스페인*, 체코어, 러시아어*, 폴란드어, 헝가리어, 포르투갈어 - 포르투갈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help.ea.com/

업적 목록

    -

스팀 리뷰 (45)

총 리뷰 수: 458 긍정 피드백 수: 371 부정 피드백 수: 87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2011년에 미러스 엣지를 처음 접했다. 2024년이 되어버린 지금이지만, 이 게임의 아트스타일은 여전히 독보적이다. 게임에 관한 비주얼과 분위기에 대한 주관적 가치관을 정립해준 게임이다.

  • 퍼즐같은 길찾기게임 그런데 서양인들이 동양인만 보면 눈 찢는 행동을 하는 이유에 이 게임의 유명세가 상당한 영향을 끼쳤을 것 같다.

  • 다 좋은데 굳이 파쿠르 겜에서 슈팅 요소를 넣을 필요가 있었을까싶음. 이 겜의 장점이었던 속도감도 줄고, 그 슈팅 요소라는 것도 다른 fps 게임의 하위호환인데.

  • 봉선아 달려!

  • 이게 도대체 무슨 좆같은 게임인지 모르겠네

  • 다이스가 EA에 인수되기 전 마지막으로 시도해봤던, 회사만의 색체가 잘 남아있는 게임이다 앞으로의 다이스가 더이상 이런 게임을 낼 수 있을지 의문이 갈 정도로 독창적인 시도였다. 기기의 한계, 고유한 색체가 만나 미러스 엣지만의 색체를 만들어낸것같다 지금이야 이런 기법의 게임이 많지만 당시로써는 정말 독창적인 시도를 해본 훌륭한 작품이다

  • 흠 튜토 끝나고 본게임 들어가는데 로딩 끝나고 하얀 화면에서 그냥 멈춰버리네요...

  • 튜토리얼 끝나고 로딩이 끝나지 않는 버그는 옵션에서 피직스x를 끄시면 됩니다. 그냥 파쿠르 게임이 하고싶다면 이게 좋습니다.

  • 기대했던 걸 다 반대로 보여주는 게임이었습니다. 못할 정도는 아닌데, 배경 그래픽 외에는 전부 다 기대에 어긋나 즐기기 어렵네요. 파쿠르로 건물 사이를 시원시원하게 넘나드는 1인칭 점프플랫폼 게임을 기대했는데, 실제로는 길찾기 미로게임이었습니다. 소개영상처럼 경쾌하게 뛰어다닐 수 있는 기회가 별로 없습니다. 길을 이미 알고 있는 게 아니라면 어디로 갈지 헤매느라 상당히 답답한 플레이를 하게 됩니다. 네비는 딱 골인지점만을 향하기 때문에, 시작해서 네비 키를 눌러보면 대뜸 어디 벽면을 가리키기에 도무지 어디로 가라는 건지 알 길이 없습니다. 빨간 뭐가 보이면 대충 저쪽으로 가라는 건가 보다 하는 정도. 그것도 딱 맞는 위치 아니면 제대로 상호작용 안 돼서 낙사하기 십상이구요. 전투는 왜 넣었는지 모르겠는데, 상당히 수준 낮은 모습을 보여줍니다. 툭하면 총질하는 적들한테 쫓기는 상황이 나오는데, 어디로 갈지 길도 모르는 상태로 총질하는 거 피해다니려면 짜증만 납니다. 결국은 싹 다 쏴죽이고 주변 둘러보며 길 찾게 되구요. 슬로모션 기능으로 한 명만 잡으면 총 집어들고 나머진 대충 쏴죽이면 그만이라, 전투가 재밌지도 않습니다. 억압된 도시에서 날렵하게 도망다니며 정보를 퍼트리는 게 러너라고 하면서, 하는 건 경찰들 쏴죽이는 테러리스트가 돼 버리네요. 썩 유쾌한 기분은 아니었습니다. 그래도 눈부실 정도로 새하얀 건물들에 일부만 형광색으로 표현되는 배경 그래픽은 상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눈이 좀 피로해지긴 했지만요.

  • FPS 의 역사를 새로 쓴 게임 1인칭 파쿠르의 새 장을 연 기념비적인 게임이다. 지금 해도 불편하지 않은 조작과, 게임의 디자인 등이 시대를 앞서간듯 하다. 그리고 잔렉이 많이 없는데, 실시간 그림자가 없어서라고 한다. 아무튼 굉장히 완성도가 높은 게임이므로 한번쯤 사서 해보길 권한다.

  • 속도감 있고 시원시원한 파쿠르, 역동적인 화면이 최고다

  • 이게 길찾기 게임이야 파쿠르 게임이야

  • 하하 진짜 재밌네요! 후속작은 언제나오죠?

  • 이런 게임은 또 나오지 않는다

  • 지금해도 절대 뒤쳐지지 않을 겜임

  • 파쿠르의 정점을 찍은 게임

  • 그냥 장르가 "미러스 엣지"

  • 길치는 하지마라,

  • NO KOREAN.. BUT GOOD GAME

  • DAMN 내가 김병만이다

  • 초딩때 따라했다가 다치게한 주범

  • 알수없는 버그... 나중에 해야겟다

  • goooooooooood

  • 봉선 함 달려?

  • 봉순

  • 일단 다잉라이트에 관심을 갖고 그다음 접한 게임인데 확실히 예전게임이라는 느낌이 많이남 조작감부터 뭔가 불편하고 길안내가 불친절하여 길찾기가 어려웠음 그리고 한글지원도 없음 하지만 그만큼의 스릴과 재미는 보장하는 게임이라고 생각함 점프 모션이나 이런것들이 다이나믹해서 볼맛남 fov없어서 점 어지럽긴하지만 아무튼 추천!

  • 예쁜 색감과 파쿠르 하나만으로 꿀잼인 게임 맵 구조도 다양하고 개인적으로 2탄보다 훨씬 재밌었다

  • 그 당시에는 혁명이었음 한참 서든 같은 거나할 때, 옆 친구가 얼마나 재밌게 하던지

  • 3/4 게임의 스토리는 포르노의 스토리와 같다. 2009년 당시 게임계에 큰 파란을 일으켰던 게임입니다. 아쉽다 아쉽다하는 스토리를 제외하고는 흠 잡을 구석이 현대에 와서도 따로 보이지 않습니다. 물론 하나하나 현대적인 시각으로 꼬집으려고 한다면 여럿 꼬집을 수 있겠지만, 그렇다면 슈퍼마리오도 꼬집을 부분이 있을 수 밖에 없겠죠. 이 글을 쓰면서 계속 2009년 당시로 돌아가게 되는대 그때의 시각으로 조금 써보려고 합니다. ㅋㅋ [i]야마카시!!!![/i] 이 게임이 출시되기 몇년전부터 프리러닝, 혹은 파쿠르의 인기가 서서히 올라가고 있었습니다. 한국에서 야마카시라는 이름으로 2003년에 개봉되었던 영화는 도심 속에서 공권력에 대항하며 지붕과 지붕 사이를 뛰어넘고 다니던 나름 현대적 서부극 같은 영화였습니다. 실제로 현실에서도 파쿠르는 젊은 세대들에서 일종의 반향적인 문화로 발전하여 문명의 이기이자, 세속적인 건물들을 뛰어넘으며 마치 몸으로 자유로움을 표현하는 듯한 쾌락을 보여주었습니다. 이 게임도 마찬가지로 세상에 대항하여 자유를 추구하는 게임이었죠. 건물 사이를 뛰어다니는 것이 마냥 도망이 아닌 게임이었습니다. [i]피직스!!!!![/i] 당시 엔비디아에서 엄청나게 광고를 하던 기능이 있었지요. 실시간으로 물리기능을 표현하는 피직스였는대 엄청난 관심을 가지며 피직스가 적용된 게임만을 기다리곤 했습니다. 이 게임에서 드디어 피직스가 적용되서 발매되었는대 피직스가 당시에는 사양을 엄청나게 타던 물건이라서 게임 내에서도 도어 커튼(?)에만 적용되어서 많은 리뷰어들과 플레이어들이 문만 왔다갔다하며 천이 흔들리는 것을 마치 불멍 때린 것마냥 보곤 했었지요. 한마디로 이 게임은 당시에 최첨단 게임이었습니다. [i]예술 점수 100점이요.[/i] 미러스 엣지의 시각 디자인에서 가장 특징적인 부분은 극단적인 단색을 사용한 부분을 꼽을 수 있겠습니다. 흰색을 배경으로 한, 마치 영화에서 볼 수 있는 70-20-10룰을 적용한 것과 같은 느낌을 주었지요. 너무나도 아름다워서 이 부분을 최고로 뽑은 리뷰어들이 많았어요. 또한 이러한 단색 사용은 미러스 엣지의 장르 특정상 빠른 상황판단을 요구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대 처음하는 플레이어라도 어디로 가야하는지 대비적인 색상을 사용하여 굉장히 짧은 시간만에 파악할 수 있었지요. 레벨 디자인을 하려면 이렇게 극단적으로 해도 괜찮다. 라는 한몸 희생한 예시였습니다. 아직도 저는 미러스 엣지의 단색과 대비적인 색들이 이루어내는 시각적인 측면을 역대 나왔던 게임들 사이에서 가히 최고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i]직관적인 조작감[/i] 미러스 엣지의 가장 큰 장점 중 다른 하나는 직관적인 조작입니다. 쉽고, 즉각적이지만, 다이나믹합니다. 예전 아타리나 NES 시절로 돌아가보면 플랫포머들의 가장 큰 덕목 중 하나로 조작감이 꼽히기도 했는대요. 이는 어드벤쳐나 슈퍼마리오 같은 업계의 표준이 있었음에도 그것을 따라가지 않았던, 혹은 과욕을 부렸던 게임들이 있었기에 많은 게이머들이 조이스틱이나 방향키를 온 힘 다해 눌렀던 것입니다. 다시 현대에 와서도 이러한 흐름은 계속되어서 007 골든 아이와 하프라이프가 각자의 영역에서 업계의 표준을 만든 것이 거의 2~30년이 넘어감에도 여전히 게임을 하면서 방향키를 온 힘을 다해 누르곤 합니다. 그러나 미러스 엣지에서는 조작이 굉장히 즉각적이라서 미러스 엣지를 1인칭 플랫포머로 장르를 한정시켜보아도 거의 슈퍼마리오나 코만도 같은 만족감을 줍니다. 결론 개인적으로 CD를 소장하고 있는 게임이고 지금 다시 해도 너무나도 재미있습니다. 특히 게임의 아트워크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무조건 한번 거치고 지나가야 할 게임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도 디즈니의 색 이론이 게임에서도 적용될 수 있구나 하는 가능성에 재미를 느낄 것 같습니다.

  • 진짜 속도감도 쩔고 2008년겜이라는게 믿지 않을정도로 그래픽이 쩐거같음 그래도 정가에 사기엔 쫌 무리인지 않을까 싶음 한 6000원 미만이면 추천함 :>

  • 게임 플레이 도중 최소화를 하면 자꾸 게임이 먹통이 되는 증상이 있지만, 게임자체는 괜찮았습니다. 색감이 제 취향에 맞았고, 계속 하고 싶게 만드는 호기심을 자극했습니다. 난이도가 적절한거같아요.

  • 개인적으로 파쿠르게임이 아니라 도심을 날아다니는 힐링게임 급이라 생각합니다 미러스엣지만의 감각적인 색감을 즐기면서 건물을 뛰어다니다보면 정말 날아다니는 새가 된 기분이며 뷰도 아름다워서, 게임도중에 찍는 스샷마다 바탕화면이 됩니다 고질적인 문제인 스토리텔링은 후속작까지 정말 답이 없지만 반대로 이것 빼고는 난이도나 볼륨이나 그래픽이나 모든 요소가 훌륭하며, 출시년도를 생각하면 압도적으로 좋다고 생각하므로 구매를 추천합니다

  • 파쿠르 게임의 선구자나 다름없지만 시대는 시대일 뿐 지금 할만한 게임은 아닌 듯 스토리도 손맛도 더 좋은 게임들이 많으니 시간 낭비하지 말기를

  • 이게 어케 09년도 게임이지? 이 시절 ea는 진짜 전설이다...

  • 먹을만하네요

  • 자유롭게 파쿠르 할 줄 알았는데 정해진 길로만 가야함 뒤로 갈수록 심해지고 꼴에 자유로운 척 하려고 쓸모없는 길 이리저리 뚫어놔서 더 열받는다

  • 한글패치가 안되 어디로 가야하는지 내가 뭘하고 있는지 모르고 할때도 있었고 전투에서 판정때문에 빡칠떄도 있었지만 질리거나 따분한 상황은 한번도 없었다

  • 한 번 쯤 해볼만한 게임 두 번은 하기 싫다 계속 똑같아서 질림

  • 처음에는 게임이 주는 비주얼과 컨셉에 홀리지만 반복되는 유사한 퍼즐구조와 길찾기 때문에 몇시간 뒤에는 질려버림

  • I love this game so much! Meow <3

  • 너무반복임

  • 개시발년아 아무리 틀딱겜이여도 오리진만 한글패치 해주고 왜 스팀은 안 해주냐?

  • "여유 만만이시구만. 셀레스트가 짜증이 났나봐. 너보다 빨리 통신탑에 도착해 있을거야! 빨리 빨리 가방을 전해줘."

  • 시대를 초월한 명작.

  • 지금도 심심하면 가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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