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tal Conflict: Resistance

Total Conflict: Resistance는 글로벌 전략, 전술 및 1인칭 액션의 독특한 공생입니다. 사실적인 대규모 전투, 다양한 유형의 장갑차, 무기, 유니폼, 독특한 메커니즘, 몰입형 무료 게임 플레이. 어떤 국가를 이끌고 위대하게 만드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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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비극의 시대에 역사는 위대한 사람들을 정점에 올려놓았지만 비극 자체는 평범한 사람들의 작품입니다.
세기 초에 Cambridia의 섬 국가는 인구 밀도가 높고 활기차고 부유한 주였습니다. 곧 Cambridia의 황금기가 도래할 것 같았습니다. 불과 20년 만에 바로 이 캄브리디아가 분열되고, 그 엘리트들이 여러 정당으로 분열되고, 마을 사람들이 반란을 일으키고, 그 사람들이 감당할 수 없는 세금 부담으로 괴로워하고, 지방이 차례로 무너지고, 갱단들이 어떻게 일어날 수 있었습니까? 용병들의 흐름과 약탈에 나라를 내어주고, 사람들이 공공연하게 정부를 비웃고, 돈이 절하되고, 상업이 마비되고, 빈곤이 도처에 지배되고, 내일이 그에게 가져올 일을 아무도 알지 못했습니다. 왜 이 국가가 무너졌습니까?
평범! 대통령, 장관 및 관리의 평범함, 어리석은 허영심, 국정에 있어서의 경박함, 올바른 사람들과 함께 할 수 없는 것, 부주의함, 오만함, 위대한 계획을 세우지 못하거나 앞의 계획을 따르기조차 할 수 없는 것. 어리석은 사람들이 국가의 원수일 때 모든 것은 망한다. 위대함의 폐허에서 통일은 무너진다."

나라가 내란에 휩싸여 있고, 혼돈이 도처에 도사리고 있으며, 정당들이 서로 전쟁 중이며, 약탈자 갱단이 파괴적인 정착지입니다.


이벤트 참여: 부대 지휘, 본격적인 군대 창설, 장갑차 및 무기 생산 또는 구매, 요새, 전초 기지 및 정착지 건설, 1인칭 또는 전술 모드에서 전투 작전 관리. 다양한 자동차, 장갑차, 헬리콥터, 탱크 및 자주포를 제어하십시오. 다양한 무기를 사용하여 전술 지도에서 대규모 전투(동시에 최대 200명)를 이끕니다. 자신의 상태를 만들거나 기존 파벌에 가입하십시오. 외교를 사용하십시오: 동맹을 맺고 전쟁을 선포하십시오. 점령 지역. Cambridia를 다시 위대하게 만드십시오!



  • 1인칭 모드

    많은 팀 기능을 사용하여 1인칭 모드에서 분대를 관리하십시오. 다양한 레벨의 명령: 한 전투기, 분대, 전체 유닛에 명령을 내릴 수 있습니다.

  • 전술 모드

    조감도에서 전장에서 분대에 명령을 내리십시오. 유닛에는 사격 및 이동 모드, 무기 사용 모드 등 많은 옵션이 있습니다.

  • 전략 모드

    별도의 게임 모드로 섬의 세부지도를 지방으로 나눕니다. 대외 및 국내 정책, 경제, 산업, 외교. 국가의 미래 운명이 좌우되는 정치적 사건. 각종 법령과 연구. 여러 국가와 종교. 좌파와 우파, 민주주의와 공화국, 군주제의 정치적 파벌.

  • 사실주의

    보병과 차량을 위한 복잡한 히트 존 시스템. 탄도, 관통, 총알/발사체의 총구 속도. 사실적인 그래픽, 사운드, 물리학, 애니메이션 및 효과.



  • 작은 팔

    약 50종의 다양한 소총, 권총, 기관총, 로켓 발사기. 소형 무기의 특수 편집기에서 군대를 위한 무기 수정. 스톡, 그립, 탄창, 광경, 소음기, 총구 브레이크 및 반동 보정기.

  • 차량

    민간 차량, 장갑차, APC, 탱크, 자주포 등 모든 장비를 1인칭/3인칭 시점에서 제어할 수 있습니다.

  • 병사 커스터마이징

    수많은 다양한 제복, 위장, 방탄복 및 헬멧, 방독면. 특수 분리 템플릿 편집기에서 군대를 위한 "일반"/"특수" 등의 유니폼 생성.

  • 물류 및 용품

    탄약과 무기, 음식, 의료 용품, 연료를 트럭에 싣고 전투에서 보급품을 사용하세요. 여러 유형의 트럭을 사용하여 보병과 화물을 전방으로 배달하십시오.

  • 공군

    공습을 처리하고, 상륙 작전을 계획하고, 정찰을 수행합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32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4,200+

예측 매출

134,40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시뮬레이션 전략 앞서 해보기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중국어 번체, 중국어 간체, 러시아어, 우크라이나어, 한국어, 포르투갈어 - 포르투갈, 세르비아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 破天荒 FOREVER Total conflict Resistance ending

    Total conflict Resistance ending 토탈 컨플릭트 레지스탕스! 드디어 앤딩을 보았다. Total conflict Resistance... 간략공략하자면.. 초반에는 식량확보와 차량업그레이드에 중점을 두어 플레이 한다. 총류로...

  • Memories :: Memories 패스 오브 엑자일(Path of Exile) 3.16 도전과제 가이드...

    to resistance for Cold, Lightning and Fire.) 사파이어, 토파즈 또는 루비 반지 3. Craft Items... There is a total of 63 skills in the Blood Crucible. 리그 컨텐츠를 진행해서 스컬지를...

  • Pet Family 펫밀리 ★Korea, Headlines of major newspapers on February 06...

    is resistance to restructuring of real estate PF, I will go through it."... "There is no issue of... Large-scale airstrike by pro-Iranian forces...E-Pal conflict over Gaza war...The need for a solu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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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40)

총 리뷰 수: 56 긍정 피드백 수: 34 부정 피드백 수: 22 전체 평가 : Mixed
  • 내가 군대를 키우고 지휘하면서도 FPS를 즐길 수 없을까? 여기 그 해답이 나왔다. 섬을 갈라먹은 군벌 중 하나가 되어 상대편 군벌을 조지고 섬을 장악하는 내용의 이 게임은 패러독스 게임같은 전략판도로 나라를 기르다가 전투에 돌입하면 마운트 & 블레이드같은 FPS와 RTS를 넘나들며 전투를 치르는 게임이다. K-2 전차를 비롯한 흥미로운 장비들과 거대한 군대를 지휘하면서 전장의 영웅이 될 수 있다. 그러나 문제는 게임이 아직 갈 길이 멀다는 것이다. RTS라 했는데, RTS의 고질병인 말 안듣는 현상이 이 게임은 더 심하다. 전 병력을 전진시켰는데, 나머지는 어딘가에서 눌러앉아 있어 일부만 교전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나마 차량들은 말은 잘듣는데, 보병은 애먼데 짱박혀있거나 기어와서 귀한 차량만 날려먹는다. 그리고 그래픽도 요즘 게임 치고는 아주 많이 모자르다. 못 봐줄 정도는 아니지만, 그래도 아쉬운 부분이다. 또한 차량에 대한 매커니즘이 매우 미흡하여, 전차는 외형과 내구도 말고는 특색이 거의 없으며, 심지어 보병이나 다른 차량을 들이 박아도 그저 통과할 뿐, 오히려 반격의 여지만 만드는 격이다. 그 외 미흡한 번역과 전무한 튜토리얼, 차량 컨트롤의 불편함 등 많은 문제점이 있지만, 이 단점을 고친다면 매우 흥미로운 장례가 기대되는 게임이다. 물론 아직은 장례성만 보이니 조금 기다리는 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일 것이다.

  • 이 게임에대한 팁들이 너무 부족해서 제가 플레이하면서 알게된 소소한 팁들 적어봅니다. 부대를 만들때 자주포를 같이 집어놓곤 했는데 그것보다 따로 부대를 편성하여 같이 붙어다니는게 효율이 좋습니다.(ex 1st Battalion->기갑위주, 2nd Battalion->자주포 몰빵 후 두 부대 최대한 근접하게 붙어다니기) 한 부대안에 없더라도 공격이나 방어부대의(1st BN) 일정 반경내에 자주포로 구성된 부대(2nd BN)가 존재하면 게임 플레이 시 버프형태로 자주포부대가 활성화됩니다. 그래서 게임 진입하자마자 바로 m키로 전체화면으로 전환 후 적의 스폰지역에 f7로 자주포 사격 요청해버리면 보병부대나 경기갑따위는 녹아버립니다. 자주포 1대 당 사격1회인데 영끌해서 30대 꽉 채운 후 기갑부대랑 몰려다니면 공격시에 거의 무적입니다. 한발만 쏘지말고 여러발을 적 스폰지역에다가 뿌려놓으면 지속적인 낙탄으로 광범위하게 적군을 제압가능합니다. 다만 월드맵에서 적군이 자주포 부대를향해 공격해올 수 있으니 지속적으로 지도를 확인 후 다가오는 적을 기갑부대로 먼저 공격걸아야합니다. 만약 적에게 자주포부대가 직접공격을 받을 경우 녹아버립니다. 위 방법은 다연장포도 동일합니다. 또한 한 전투부대 근처에 하나의 자주포부대(30대), 하나의 다연장부대(30대)가 존재하면 F7로 지원사격 가능한 횟수는 30+30으로 60회로 늘어나지만 둘중 하나를 우선 선택하여 사용이 불가능합니다(첫 사격이 자주포라면 자주포 30회 사용 후 다연장 30회 사용) 저는 위 부대구성으로 거의 손실없이 공략중입니다. 적 스폰위치에다가 전투중에도 지속적으로 사격요청을 해야 적 병력이 스폰되자마자 녹아버리는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F7 지원사격은

  • (1) 캠페인 두 가지 모드가 있습니다. 1. 글로벌 모드 : 마운드앤 블레이드 + 빅토리아3 2. 전술모드 : 마운트앤 블레이드 + 배틀필드 + 토탈워 시리즈 (병과 선택) 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2) 빠른전투 - 랜덤 투입이라 나라는 못고르고 무작위로 그냥 전쟁에 참여하는 형식 입니다. 마운트앤 블레이드 + 배틀필드 (이건 토탈워 시리즈를 뺸 모드)

  • 이 리뷰는 구글 번역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저는 이 게임이 프리맨 게릴라 워페어와 비슷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네, 저는 이 게임이 그 게임보다 더 개선되었다고 생각하지만 튜토리얼이 없고 심지어 끔찍한 한국어 패치는 기계 번역되었습니다. 차라리 해병어로 번역하는게 더 낫습니다. 절대 역돌격 !

  • 너무 심각하게 난잡하다... 우리 전직장 재무재표보다 더 개판이다..

  • 얼엑인데 dlc추가? 걸어가다 땅에 박혀서 못움직이는 버그는 고치지도 않았는데 돈독오른 무빙이 상당히 꼴받거든요

  • 게임은 아직 출시도 안 했고 고쳐야 할 것도 개선해야 할 것도 산더미인데, DLC를 판다고요? 보병이 땅을 뚫고 들어가는 버그는 언제 고치나요? 전술 화면에서 유닛에게 명령을 한 번 내리면 바로 선택이 해제되는 부분은요? 미니맵도 없어서 내 유닛을 찾으려면 맵을 한참을 훑어야 하는 건? 퇴각도 재보급도 없어서 무장을 다 써버린 차량은 짐짝이 되어버리는 건? 이게 얼리 액세스라면 참을 수 있었어요. DLC를 판다는 건 그 시점부터는 지금 버전이 사실상 최종 버전이라고 시인하는 거나 마찬가지라고요. 이런 미완성된 게임을 다 만들었다고 내놓은 거라고요. 돈이 아깝네요, 이 게임은 끝났어요.

  • 개인적인 느낌일 수 있지만 입문하기 너무 힘든 게임입니다. -자원의 적절한 분배와 생산을 하기 어렵습니다. -자원생산 및 공급속도가 소비속도보다 느립니다. -모든 거점에 수비대, 병력(힘)을 배치하였지만 안정도가 50% 이상으로 높이기 힘듭니다. -차량생산속도가 너~~무 느립니다. 차량을 연구 및 생산하는 것 보다 무역으로 얻는게 좋다고 생각될 정도입니다. -대전차 무기 발사각이 이상합니다. 탄이 약간 더 위로 날아갑니다.(실제고증인가?) 그리고 탄이 전선이나 얇은 나무에도 막히며, rpg자체에서 나가는 것이 아닌 캐릭터와 무기 사이에서 나가는 느낌입니다. -고배율 스코프를 끼고 플레이 하면 이상하게 렉이 발생합니다. -반란군이 거점에 있는 병력보다 장비가 더 좋다고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예시: 아군 75명 차량 1대 vs 적국 120 차량 3대(자 이제 누가 정부군이죠?) -샷건무기가 미쳤습니다. 샷건에 강선파고, 슬러그탄을 발사하는 것도 아니고, 미친 중거리 명중률을 보입니다. - 아군이 너무 천천히가서 답답합니다. 달리는 명령키가 있는데 제가 못찾은 것인지 아니면 없는 것인지 불편합니다. -외교에서 공격정당화하는데 턴이 너무 오래걸립니다. 당장 공격하기에 좋은 타이밍이라고 생각하고 정당화 걸고, 선전포고하면 적군은 이미 전쟁을 준비해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그냥 바로 선전포고하고 전쟁했으면 좋겠습니다. 위의 내용은 제가 플레이하면 느낀 게임장벽입니다. (너무 힘들어요.) 제가 밀덕이라 이런 게임 좋아해서 계속하지만, 밀덕이 아니거나 경영/시뮬레이션/fps 장르중 하나라도 좋아하지 않는 유저에게는 절대 추천드리기 힘든 게임입니다. 구매를 고민 중이라면 정가 주고 사기에는 아깝다고 느끼기 쉬운 게임이기에, 무조건 할인할 때 구매해서 해보시는 건 추천드립니다.

  • 절망적인 수준의 번역 튜토리얼이 없어 이해가 되지않는 게임진행 절망적인 UI 다 고쳐진다면 그때 다시 하겠습니다

  • 집접 커마한 병력으로 대규모 전투가 가능하다는 부분에서 ㅈㄴ 뽕이참. 그리고 뭔가 많이 구연해놔서 할 게 많음. 근데 문제는 뭔가 많이 만들어 놨는데 너무 대충만들거나 너무 불편하게 만듬. 자원 시스템도 있는건 좋은데 너무 관리하기 ㅈ같이 만들어 놓음. 게임 자체가 유저한테 좀 불친절함. 그래도 대규모 지휘 하면서 직접 플레이 할 수 있다는 부분에서 긍정적으로 평가함.

  • 할만함 재밌음 병력 모아서 운용 잘못하면 싹다 갈려서 피눈물 나는건 좀 있지만 재밌음 근데 RPG 좆망겜임 전차도 정면에서 2방이면 뒈짐 총 적당한거 쥐어주고 RPG 싸그리 싹다 쥐어주면 보병만으로도 적 기갑전력 광탈 가능함

  • 캠페인 모드는 설명이 적을뿐더러 필요한 기능구현이 적어서 아직 하기엔 좀 어려운편이지만 텍티컬 모드의 fps는 ㅈㄴ 쩔어주는거 같음. 이것저것 잡탕썪인 인디게임이라 별 큰 기대 안하고 해봤는데 상당한 퀄리티라 놀랐음. 기갑류끼리는 무조건 체력많으면 장땡이고 특히 일개 보병이 들고 다니는 rpg는 상당히 위협적이고( 차량,장갑차류 3세대 이하 전차들은 다 한방컷) 나중에 무기해금 차차하다보면 진짜 전쟁터 방불캐 할정도로 재밌었음. 그래도 RTS모드는 콯이나 맨옵같은 세밀한 컨트롤은 물론 엄폐물 끼우기도 못하니까 걍 큰 기대 안하는게 좋음. (거기다 rts모드로하면 ai가 꽤 머리가 나빠서 그런지 좀 답답함.) 암튼 텍티컬 모드를 비롯한 fps는 훌륭하지만 캠페인 모드는 설명좀 보충하고 좀 답답한 시스템좀 해결할수있는 기능좀 구현해주면 50퍼는 완성임. 꽤 기대되는 걸작임.

  • 현대판 마블이라 독특하긴 한데 컨셉 원툴이라 아직 많이 허접함. 특히 수비진영일떄랑 공격 진영일때 ai 수준 격차가 심하네요 라인 잡고, 다연장포 깔아두면 우주방어 쌉가능! 자리 싸움에 변수를 만들어 내는게 공중지원인데... 공중지원 명중률이 너무 극악이고, 1회성이라 가성비 별로;; 전략이고 자시고 간에...결국 물량전 어택땅, 알박기가 전부라 아쉽네요 공격 루트가 지상루트 뿐이라 사거리 긴 무기가 장땡!! 차라리 대전차 헬기 같은 공중 유닛이 추가 된다면, 밸런스가 맞을것 같습니다. 패치만 잘하면 갓겜이 될것같은데 아직까지 상황을 보면...갈길이 많이 머네요

  • 겜켜서 지도자(?)선택해준뒤 들어가면 각종 UI가 퍼질러져있는거보고 정신이 아찔해져서 겜 바로껐다 이거 할라면 더 묵혀야함 2년정도

  • 현대판 마운트&블레이드, 인디 개발사에 믿기지 않을 놀라운 그래픽, 발번역, 꾸준히 업뎃 중, 생각 없이 하기 괜찮은 게임

  • 나름 재밌고 업데이트도 자주 해주긴 하는데 갈 길이 아직 멈, 존나 멈

  • 오? 오오오오..! 이 게임은... 총으로 하는 진삼국무쌍 엠파이어즈4 입니다. 저처럼 할만한 싱글겜을 못찾아서 pvp를 기웃거리셨더면. 이제 그 손을 놓으십시요. 행복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 가격 대비 꾸준히 발전하는게 보임 아쉬운게 200 vs 200 인원수가 제한 되어 있는게 아쉽다

  • 처음하면 난이도 쉬움이나 중간으로해라 전쟁걸면 다구리맞는다 안그럼 ㅋㅋ ㅈ같이 만들어놨네

  • 왜 우리나라가 포에 미쳐있는지 알게되었습니다. 자주포만이 정답입니다.

  • 래알 프리만 게릴라 와페어랑 비슷한대 근대 그것보단 좀 더좋은거 같으면서도 어려움 일단 rpg를 한대 처맞아보면 아 씨발 내 보병 열마리 어딧누 하게됨

  • 흥미로운 시스템을 가지고 있지만 개선해야할 점이 많다. 또한 쏘는 맛은 없었기 때문에 추천하지는 못하겠다.

  • 타격감이랑 ai 컨트롤 같은거만 수정하면 꽤 괜찮은 게임이 될 수 있을텐데... 글로벌 미션의 경우 꽤 더딘 플레이가 될꺼임

  • 아직 미완이지만, 정식출시때 상당히 엄청나게 매우매우 기대가 되는 게임. 좀더 유명해져서 대대적인 투자를 좀 받았으면 좋겠음

  • 아직 너무 부족함.. 구매는 먼훗날 하시길...

  • 실행 안되는데 환불을 안해줌

  • 잼다 근데 자주랑 항공기 ㅈ같다

  • 게임정식출시되면 재구매예정.,

  • 개잼있음

  • 재밌음.

  • 버그가 넘 많아요~

  • 어렵다

  • 게임이 겁나 불친절함 아무리 베타라도 튜토리얼 정도는 만들어 줫으면 그리고 그래픽 설정어케함? 튜토리얼 만들어주면 다시 해볼거 같다.

  • 전투에서 AI 이상함. 한글 번역 이상함. 자동 세이브 지원 안해줌. 누가 적인지 아군인지 알려줘야 하는데 알려주는 게 없음. 튜토리얼 없음. 미래가 보이지만 지금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 AI가 에임 봇, 자원 치트 쓰는데 아군은 10m 앞에 있는 전차도 못 맞춤. 아군 중형 전차 하나랑 적 IFV랑 붙여놓았더니 탄 다 떨어질때까지 쏴대거나 기관포에 전차가 터지는 게 일상임. RPG는 코딩/모델링을 어떻게 해놨는지 바로 앞에서 전차 쏴도 탄이 하늘로 날아감. 월탱급 암세포 제조기 3/10

  • 게임 자체는 좋아서 일단 추천 박습니다. 다만 내정에서 편의성 기능이 전무한 것 때문에 100시간을 할 수 있을 게임인데도 고작 30시간만에 지쳐서 꺼버렸습니다. 예시로, 정착지 수비대를 편성하려면 쉬움 난이도에서조차 그 도시에 수비대가 사용하는 물자와 장비들을 다 일일이 옮겨줘야 하는데, 정착지가 10개만 넘어가도 이게 상당히 피곤합니다. 게다가 몇시간마다 자원이 생산되는지는 나오는데, 도대체 왜 얼만큼의 자원이 나오는지는 안알려주는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개발자의 입장에서 봐도, 몇 개의 자원이 한번에 나오는지 표시해주는 토글창 만드는 게 어려운 작업이 아닐텐데 왜 없을까요? 한 번에 생산되는 자원양이 변하는 것도 아닌 거 같은데... 정말 영문을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Save를 '구하다'로, Load를 '싣다'로 번역한 형편없는 수준의 기계번역으로 현지화를 했다고 내걸어놓은 것이며, 튜토리얼도 전혀 없어서 영문 유튜브 뒤져가면서 공부해야 하는 것이며 화딱지 나는 점이 많지만, 오로지 게임성 하나로만 추천드립니다.

  • 김치처럼 묵혀두면 잘 익을 것 같은 게임.

  • 수박 겉 햙기로 탄생된 게임. 의도와 컨셉은 좋은데 게임으로써의 구성은 굉장히 나쁨. 조작성 개구리고 운영창은 뭐가 뭔지 제대로 설명도되어 있지 않고 복잡한 화면 구성. 그렇다고 동료AI가 똑똑한건 아닌데 상대는 귀신같은 탐색 보정. 그래서 환불런함. 시뮬레이션 게임 애호가인데 이건... 게임성도 없고 그렇다고 워게임 시뮬레이션으로써도 떨어짐. 이걸 '얼리윽세스'라는 핑계로 잡아두고 있는데 딱히 발전 할것 같지 않을것 같음. 번역도 충격과 공포임.

  • 현대 마앤블느낌인데 게임 퀄리티에 비해서 너무 비쌈 추가되었으면 하는점=> 물건 필요한곳에 자동으로 배달

  • 1. 자원 시스템이 최악의 수준임 무역으로 부족한 자원을 충당하려 해도 충당하고 싶은 자원이 시장에 아예 나오지 않는 문제가 생김 = 생산에 매우 큰 차질이 생겨서 알보병에 RPG만 박아서 써야함. 2. UI는 너무 불편해서 죽을 맛임 딱 2015년 정도 서양산 쯔꾸르 모바일 전략게임 정도임 3. AI의 총기 명중률이 비정상적임 예를 들어 코 앞에 있는 적은 못죽이지만 수십, 수백미터 밖의 적은 이동하면서도 다 맞춤 4. 외교 시스템도 내가 하는 동맹은 무슨 소용인가 싶음 또한 사이가 그닥 나쁘지도 않던 AI가 국경에서 대기타다 바로 전쟁선포 박고 순식간에 침공함 5. 말도 안되는 기갑장비 HP 전차 피격방식이 HP제인데 골때리는점은 정면, 후측방 상관없이 RPG 3방이면 터짐 2발이면 전차 HP 50정도 남음 심지어 최신예 전차 기준임 게임이 아직 너무 멀고도 멀었음 그런데 이 가격을 받아먹는다? 말도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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