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STER HUNTER RISE: SUNBREAK

【추가 콘텐츠】 「MONSTER HUNTER RISE」의 세계가 더욱 넓어지며 더 깊이 즐길 수 있는 초대형 추가 콘텐츠. 새로운 몬스터, 새로운 필드가 헌터를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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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초대형 확장 콘텐츠 「MONSTER HUNTER RISE: SUNBREAK」
「MONSTER HUNTER RISE」의 세계가 더욱 넓어지며 더 깊이 즐길 수 있는 초대형 추가 콘텐츠.
새로운 몬스터, 새로운 필드가 헌터를 기다린다!

·왕국에서 일어난 이변을 쫓는 새로운 스토리
바다 건너 왕국에서 일어난 이변의 원인을 파헤치기 위해 카무라 마을의 「맹렬한 불꽃」으로 불리는 헌터인 당신은 새로운 무대에 선다!


·개성 넘치는 새로운 몬스터
새로운 무대 「관측 거점 엘가도」가 있는 왕국 주변에 서식하는
멜-제나, 루나가론, 가란고르무. 「왕역삼공」이 일으키는 이변이란…?!
「MONSTER HUNTER RISE」에서 등장하지 못한 인기 몬스터와 아종 몬스터가 등장한다!


·"벌레철사 기술"에 새로운 액션 추가
밧줄벌레를 이용한 각 무기의 전용 기술에 새로운 액션을 추가. 사냥의 자유도와 심오함이 더욱 진화한다!


·새로운 거점과 다양한 캐릭터
「관측 거점 엘가도」에는 개성 풍부한 캐릭터들이 모여 있다. 「왕역생물」을 조사하기 위해 관측 거점에 모인 사람들은 각자의 뜻을 가슴에 품고 때로는 헌터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때로는 헌터의 힘이 되어 준다.


이 추가 콘텐츠를 이용하시려면 별도로 판매하는 「MONSTER HUNTER RISE」 본편이 필요합니다.
「MONSTER HUNTER RISE: SUNBREAK」의 새로운 이야기는 「MONSTER HUNTER RISE」의 【집회소 ★7 퀘스트 천둥의 신】을 클리어하시면 시작할 수 있습니다.
게임 기동 중에 이 추가 콘텐츠를 구매한 경우, 콘텐츠 반영을 위해 게임을 다시 기동해야 합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448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3,325+

예측 매출

1,044,96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아랍어, 일본어*, 한국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www.capcom.co.jp/support/cont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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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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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리뷰 (60)

총 리뷰 수: 311 긍정 피드백 수: 247 부정 피드백 수: 64 전체 평가 : Mostly Positive
  • RISE는 실망스러운 작품이었다. 헌팅보다는 액션에만 치중한 모습과 태도 위주의 무기 밸런스 문제가 심각한 게임이었다. G급 확장팩에서는 거의 실패한 적 없는 몬헌 프랜차이즈인만큼 선브레이크도 기대했고, 어느정도 그 기대에 보답을 받은거 같다. 헌팅보다 액션에 치중한 모습은 여전하지만, 그만큼 액션에 확실히 몰두할 수 있는 게임이 되었다. 몬스터 헌터 게임으로써 바라는 모습은 아니지만, 이왕 이 길에 들어선 이상 액션 부분을 재밋게 만들면 된다고 생각한다. 우선 몬스터의 종류가 매우 많고 다양하다. 몹이 거의 X룡종에 한정된 모습을 보여준 아이스본과 달리 자자미, 기자미, 가린고르무 등 신선하고 반가운 몬스터들도 많이 볼 수 있었다. 에스피나스는 프론티어 이후로 쭉 보고싶었던 녀석인데 만나서 매우 반가웠다. 매번 흑룡으로 끝나는 지루하고 뻔한 엔딩보스도 아니고 아마츠마가츠치를 넣는 커브볼을 던지기도 했다. 여러므로 구세대와 신세대가 모두 즐길수 있는 게임이 된 것 같다. 또한 몬스터들중에 강화개체가 있는 경우가 상당히 많고 각기 다르고 특이한 패턴을 보여줘 그냥 색깔놀이가 아니라 다른 개체를 싸우는것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 무기간 밸런스도 상당히 좋아진 편이다. 태도만 우대하던 라이즈때와 달리 강한 무기는 리스크가 큰 편이고(대검, 원거리), 비교적 데미지가 낮은 무기는 그만큼 안정적이게 되었다(가드 계열). 맹우 시스템은 토귀전의 그것과 상당히 유사한데 상당히 좋아하는 시스템이다. 매칭이 힘든 라이즈/선브레이크 특성상 NPC동료가 있는것이 아주 좋은 대체제가 된것 같다. 특히 매칭에서 트롤하는 플레이어나 혹은 너무 강한 플레이어가 있으면 게임이 금방 재미없어지는데, 맹우는 너무 강하지도 너무 약하지도 않게 적절히 조절해놔서 재미만을 키우는데 성공했다고 생각한다. 맹우시스템에 문제점이 있다면, 토귀전에 비교하자면 개개인의 맹우의 매력도가 상당히 떨어진다. 원래 스토리는 없다시피한 몬헌인만큼 맹우들의 캐릭터들도 표면적인 수준에만 머물러 있다. 캐릭터들간 대화도 정해진 캐릭터들끼리만 서로 몇마디 하는 수준이라 있다고 하기에 뭐한 수준이다. 차기작에 맹우시스템이 있길 바라나, 오히려 스토리 쪽을 더 발전시켜서 매력적인 캐릭터들과 같이 사냥한다는 느낌을 받을수 있었으면 좋겠다. 엔드컨탠츠인 괴이화 부분은 좋은 평가를 내리기 힘들거 같다. 우선 괴이화 몹의 체력이 너무 높아서 괴이화 몹을 잡으러 갈때마다 한숨을 쉬고 가야한다. 또, 괴이화 연구레벨은 좀처럼 잘 오르지 않고, 연구 포인트 1.3배 주는 퀘스트는 해당 퀘스트 몹의 레벨이 낮으면 의미가 없어서 여러므로 짜증을 유발한다. 언제부터인가 몬헌은 재료 드랍 이외에도 노가다성의 엔드컨탠츠를 넣기 시작했는데, 솔직히 그만했으면 좋겠다. 몹 다 잡고 무기 종류별로 다 맞추는 정도의 엔드 컨탠츠면 되는데, 호석 노가다, 괴이 강화 노가다까지 수천시간씩 몬헌만 잡고 있을 순 없는것 아닌가? 특히 괴이화 몹이 재미를 제공해 주는것도 아니기 때문에 더더욱 그렇다. 체력만 더럽게 많아서 잡는데 시간이 왕창 걸리는 몹은 게임을 접게 만들기 딱 좋고 내가 180시간만에 게임을 접게 만든 원인이기도 하다. 선브레이크는 끝으로 가면 갈수록 피로도가 심해지는 게임이다. 위에 언급한 괴이화 개체 문제/ 호석 노가다/ 괴이 강화 문제도 있지만, 세팅이 너무심하게 자유로워서 그렇기도 하다. 자유도가 높은건 표면적으로는 좋지만, 얻기 힘든 갑옥으로 비싸게 방어구 강화를 계속 해줘야하는 게임 특성상 세팅의 최적화에 대한 욕구는 이미 있는 노가다에 더할 뿐이다. (퀘스트 돌아올때마다 관리할 것도 많아서 그 또한 피로감에 기여한다.) 종합적으로 볼때, 선브레이크는 라이즈에서 발전할 수 있는 최선의 결과라고 생각한다. G급 확장팩에서는 실패한적 없는 몬헌인 만큼 라이즈에서의 문제점을 잘 파악하고 있었다고 생각된다. 다만 차기작은 더이상 라이즈/선브 같은 게임이 아니길 바란다. 액션에 치중한 게임은 사람들을 쉽게 피로하게 한다. 널린 액션 게임 세상에서 몬헌이 제시할 수 있었던것은 바로 몬헌이 헌팅게임이라는 점이지 액션게임이라는 점이 아니다. 산을 힘겹게 등반해 재료를 한땀 한땀 모으고 만든 무기로 몬스터를 힘겹게 쓰러트렸을때의 쾌감을 다시 맛볼 수 있는 몬헌이 되길 바란다.

  • 좆병신같은 본편, 개맛있는 DLC

  • 이걸 지금사면 좀 늦은거 아닌가 라는 감이있다 그렇기에 나는 늦음을 자처하기로 했다

  • 세일시즌에 사서 엔딩보고, 관심있는 무기군 돌려가면서 한번씩 써보고 그만두면 진짜 좋은 게임. 즉 찍먹 20%만 하고 관두는게 좋다. 저렇게 찍먹만 해도 100시간 이상은 나오는 돈값은 확실이 하는게임이기떄문 나머지 80%는 어디로 갔냐고? 소재파밍 및 템셋팅인데 이게 왜 80%나 먹냐? 구글에 '몬헌 라이즈 괴이화 소재' 검색을 해보면 이게 뭔가 싶을꺼다 쉽게 설명하자면 '괴이레벨' 이라고 몬스터가 레벨을 달고 강해져서 오는데 레벨마다 나오는 소재가 다르다. 1~30레벨은 가죽,31~100레벨은 가죽+, 그 이상은 두툼가죽. 심지어 몬스터마다 떨구는것도 다르다. 물론 저렇게 난이도에 따라서 성장하며 차례로 소재파밍 하는거 좋긴 좋은데, 문제는 종류가 너~~무 많다. 약 40개가 넘어간다. 저게 무슨소리냐면 당신은 약 40개가 넘어가는 소재를 항상 파밍할수 있게 수십가지 몬스터를 수십번 잡아서 퀘스트 레벨을 잠궈놔야된다는거. 아이스본때는 도움요청(대표적으로 회복커강)을 하면 고인들분들께서 맵을 열어주시면 금방 할 수 있었지만 썬브는 그딴거 없다. 물론 있긴 하지만 수십번 잡아야되는건 똑같음. '그러면 저것만 해두면 템셋팅은 문제 없는건가요?' 어림도 없지. 천장없는 5중 나생문을 볼 수있음. 호석<---이건 뭐 어느정도 쓸만한게 나오면 타협이 가능하다고 보는데 괴의강화<-- 괴의소재를 쳐먹고 랜덤으로 당신의 방어력, 내성, 스킬을 가져가고 랜덤으로 스킬을 주거나 장신주 슬롯을 늘려드릴꼐요! 저렇게 머리,몸통,팔,허리,다리 다섯 부위를 하면 됩니다. '저는 운 좋게 3부위를 금방 뽑아서 어느정도 스킬셋이 나왔으니 딜이 많이 올라갔겠죠!' 만큼 당신의 방어력도 내려갑니다 멀티는 하지 마세요. 그 방어력 가지고는 인혼조 및 자연생물 파밍을 하지 않는이상 한방에 목없는 시체가 캠프로 옵니다 인혼조랑 자연생물 파밍하는데 2~3분 쓴다고 생각하고 파밍을 끝냈을때 퀘스트도 같이 끝나있는 경우가 많아요. 아마 그래서 맹우 시스템을 만들어둔거 같음. 그리고 썬브유저들이 한번씩 고민했을만한게 있음 호석이 좋은게 나와서 쓰고 싶은데 난 이 호석을 쓰려면 템을 다시...흠.. 난 여기서 접음. 루트짜서 인혼조파밍 하면서 자연생물(수면,폭발,마비,괴뢰거미) 수집하고 괴이렙201 괴극 발파만 100마리 가까이 잡아서 가까스로 세팅했는데 ㅋㅋㅋㅋㅋㅋ. 똥손인데도 6분50초까지 줄여본적있다 난 저 X랄을 두번 할 수는 없겠드라. ------------------------------------------------세줄요약--------------------------------------------------------- 1. 엔딩보고 끝내라 2. 아쉽다면 다른 무기군도 즐기다가 끝내라 3. 괴의레벨을 보면 도망쳐라

  • 내가 느끼는 월즈, 아이스본 이랑 비교해서 보는 선브레이크 후기 일단 구작들의 고룡, 몬스터들을 대거 출현시키는 점에서 월즈 이전 몬헌유저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점은 좋음 그만큼 똥몹들, 스캇몹들도 많아졌다는건 부정할 수 없지만 긍정적으로 생각함. 그래도 불합리한 패턴을 가진 몬스터들(대표적으로 타마미츠네 희소종)이 많은건 선브레이크 유저들의 뒷목을 잡는데 이바지함. 아이스본때 쓰는 슬링어 대신 나온 밧줄벌레 기술 또한 잘나왔다고 봄. 무기들 쓰는 맛이 배로 느껴져서 오히려 선브레이크때 다양한 무기를 맛보게 됨. 대신 단차시스템 등등 몇몇 시스템이 그립긴함. 편의성면에서도 내가 조종할 수 있는 탈 것이 생겻다는게 고평가됨. 멀티를 안하는 사람들도 이번에 맹우 시스템이 도입되면서 솔로플레이의 편의성 또한 챙겻다는게 이번 시리즈의 장점 중 하나임. 하지만 집회소 인원이 4명으로 제한된 건 아쉽지 않나... 난이도 방면에서는 갈릴 수 있지만, 확실히 선브레이크 엔드컨텐츠로 진입할수록 아이스본때 느꼇던 난이도보단 높다고 생각함. 앞에서 말했던 불합리한 패턴을 가진 몬스터들이랑 전반적으로 높아진 딜링에 맞춰져서 높아진 몬스터들 피통이랑 데미지를 생각하면 올라갔다고 봄. 그래서 아이스본때보다 몬스터들을 잡는데 피로감은 더 심하긴하지만, 그만큼 한마리한마리 잡는데 재미도 늘었음. 그래서 월즈로 입문하고 얼마 안한 사람들이나 몬헌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이 선브를 사면 아마 전작들에 비해서, 혹은 생각보다 재미를 덜 느끼겠다고 생각함. 반대로 그전부터 했던 몬헌 유저들은 몬스터에서 '몬헌다움'을 느끼고 재밌게 선브레이크를 즐길 수 있다고 봄. 엔드컨텐츠 면에서는 좋다고 생각은 못하겠는데, 그 이유는 괴이강화에 있다고 생각함. 랜덤 장식주에서 확정 장식주로 바뀐 건 좋았는데, 대신에 랜덤성을 가진 컨텐츠인 괴이강화가 생겼음. 문제는 이 괴이강화에서 잡아먹는 돈, 그리고 극악의 확률이 스트레스를 더 받게 된다는 점. 물론 종결 커스텀을 엄청 빨리 맞추는건 나도 비동의하는데 괴이강화에서 내가 먹고싶은 스킬을 딱 골라서 먹을 수 있는 확률이 너무나도 적음. 그렇다고 아이스본때 엔드컨텐츠랑 비교해봣을때 어떻냐? 라고 물어보면 아이스본때는 엔드컨텐츠가 흑룡 흑룡 흑룡이라서 어느게 더 좋냐고 하면 굳이 따졋을 때 선브쪽에 손을 들어줄거 같음. 결론을 말하자면 난이도는 더높아졋고 몬스터 잡는데 피로감은 더 늘어났지만, 그만큼 재미도 늘어났다고 보면 됨. 물론 초반 라이즈 파트 뚫는데는 커버를 칠 수가 없긴함. 백룡야행은 누구한테 물어봐도 재밌다고 하는 사람은 일단 내 주변에는 한 명도 없었음. 하지만 라이즈 파트를 악으로 깡으로 뚫고 선브레이크로 넘어가게 되면 아이스본때 보다 더 재밌다고 자신할 수 있음. 자신이 엔드컨텐츠까지 뚫게 될 정도면 아마 욕하면서도 계속 선브레이크를 하지않을까? 하는 생각임 ㅋㅋ. 난이도 피로감 아이스본 <<< 선브레이크 재미 아이스본 <<< 선브레이크 편의성 아이스본 < 선브레이크 몬헌다움 아이스본 << 선브레이크 지랄맞음 아이스본 << 선브레이크 입문하기 좋은가?? 아이스본 >>> 선브레이크 솔로로 하기 좋은가?? 아이스본 >> 라이즈 아이스본 << 선브레이크 엔드컨텐츠 떄 할게 많은가??? 아이스본 <<<< 선브레이크

  • 아니 피했잖아 이 망할놈아

  • 라이즈보다 재밌음

  • 라이즈 단점을 해소하고 장점을 추가했어요

  • 괴이 탐구가 너무 병신같아요. 탐구퀘에 너무 처음에 등장해서 잡은 특정 몹만 몰리는 것도 문제고, 필요한 소재를 얻으려면 '특정 괴이탐구퀘스트 레벨'에 해당하는 몬스터를 잡아야되는데 '탐구 레벨 221'인 헌터가 '레벨 110인 몬스터'를 잡기위해서 해당 몬스터의 퀘스트를 괴이탐구레벨 50부터, 잡을 때마다 1~2레벨씩 성장하는 퀘스트를 '성장' 시켜서, 다시 말하는데 '퀘스트 자체를 성장시켜서' 그 소재를 얻을 수 있게 한 시스템이 너무 좆 병 신 같아요.

  • 라이즈를 완성시키기 위한 필수 파츠 라이즈의 문제점 중 못 고치고 올라온 부분도 있지만 최소한 맹우 시스템과 백룡야행 삭제는 평가받아야할 부분이라고 생각 맹우 데리고 라이즈 컨텐츠를 할 수 없다는 점과 고난이도 컨텐츠가 괴랄한 점은 아쉬운 부분

  • 멋진 연출이랑 개쩌는 신몹들 단점이 많던 라이즈를 멱살캐리 해준 구원투수같은 확장팩이었다

  • 굳이 배타고 옆 대륙까지 가서 삼시세끼 경단만 처먹음

  • 초반에 NPC 캐릭터 피오레네와 루치카가 도와주긴 하지만... 몹들이 멧집도 쎄고 공격력도 강해서 이왕이면 온라인으로 방을 하나 만들어 친구나 지인들과 함께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 NPC들도 도움이 되기야 하지만 어쩔땐 무기들고 싸우는 시늉으로 보일때가 있어서;; 고렙이신 분들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방식으로 레벨을 올리거나 겜하는걸 추천해요~ 당연히 솔플하면서 힘겹게 몹을 쓰러트리면 희열을 느끼지만.... 전 뉴비인데... 그래도 친추 하실 분들은 편안하게 친추 거시면 ㄳㄳ

  • 솔플로만 하는데 맹우 시스템이 진짜 좋았음. 밧줄벌레 기술 해금이 좀만더 빨랐으면 좋았을듯.

  • 액션 하나는 시리즈 최고

  • 광화, 분투 이 두 단어로 설명 가능한 개좆망 게임 액션 자체가 재미 없던건 아닌데 대머리 이 새끼는 이제 뭐 한다고 안깝쳤으면 좋겠다...

  • 그냥 월드 아이스본 만 만족해

  • 라이즈는 여러모로 미완성작이었으나 썬브까지 오면 얘기가 달라짐. 소위 말하는 월드 유입들의 여론전으로 저평가 당하는 느낌이 있음 스피디하고 스타일리쉬한 전투와 훌륭한 맹우 시스템, 호불호는 있으나 깊게 파고들만한 엔드 컨텐츠와, 시리즈 역대로 그럭저럭 괜찮은 무기 밸런스(사기 무기가 있으나 적어도 못쓸만한 무기는 없다는 점에서) 아무리봐도 복합적이 뜰만한 확팩은 아님 ㅋㅋㅋ

  • 장점을 전부 말해도 한줄로 설명가능한데 단점을 일일이 다 설명하자면 글이 너무길어진다... 정상적인 풀프라이스 게임이 1.0이라치면 라이즈 0.3 선브 0.4 추가업데이트0.2 다 합쳐서 0.9라는 느낌이라.. 구입하자면 라이즈+선브 디럭스포함 4만원선으로 할인할 경우가 적정 가격인듯..

  • 역시나 월드와 비교하면 조금 아쉽지만 그래도 선브레이크 확장팩이 라이즈 본편의 백룡야행과 주인몹 사냥의 노잼엔드 컨텐츠를 갈아업고 신규 맵, 몬스터, 무기, 방어구, 그리고 교체 스킬을 추가하면서 훨씬 재미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몬스터들의 체력이 지나치게 높아졌고 움직임도 너무 빨라졌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불만인 점은 몇몇 몬스터들의 연속 공격 패턴으로서 무슨 철권마냥 콤보로 공격해서 카운터 타이밍에 페이크가 생겨 반격하기 힘든건 옆동네 프롬이 하던 짓인데 거기 게임들은 회피기랑 반격기 판정이 후하니까 괜찮은거지 몬헌에서 이러면 너무 비합리적으로 난이도가 상승합니다. 무엇보다 게임의 정체성이 많이 흐려지는것 같아서 이런거는 신작에서 안했으면 좋겠네요.

  • 아이스본과 같은 탐사보다는 몬헌 본연의 재미인 사냥에 초점을 맞춘 확장팩 아이스본과 같은 생태계 구현은 존재하지 않기에 아쉬움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투라는 재미 딱 하나만 보자면 썬브는 충분히 몬헌 탑에 위치한다고 생각함 엔드컨텐츠도 있음 ㅋㅋ 뭔 길퀘냐고~

  • 라이즈는 DLC고 썬브레이크 이게 본편이다 액션을 존1나 끌어올리고 스토리도 몬헌치고는 무난하게 끌고 왔고 컨텐츠는 괴이 때문에 배터진다 다 뒤진 겜을 스즈키라는 신이 천지개벽시켜서 뒤집음 ㄹㅇ +) 월드아본과는 확연히 다른 지향점을 가졌고 멀티가 곱창난건 라이즈가 이미 똥망겜인데 그걸 이 악물고 계승한 것이기에 월드 재밌게 했다고 무턱대고 라썬브 합본을 사는건 추천 안함 일단 썬브레이크 데모가 있으니까 그걸로 찍먹을 해보고 먹을만 하면 ㄱㄱ

  • 라이즈가 뭔가 밋밋해서 썬브를 사야하나 말아야하나 세일때마다 고민했었는데, 비슷한 생각을 가졌다면 고민하지말고 그냥 썬브 구매하셈 맹우나 교체 기술 시스템 좋고, 백룡씹행 사라지고 라이즈의 문제점을 꽤 많이 해결해줌.

  • 역시 몬헌은 마스터 랭크(g급)부터 시작이라는걸 느낀다. 몬스터들 패턴이 이전작들과 비교해도 상당히 괴랄해졌지만, 고성능 밧벌기술들로 파훼하는 맛이 있어 라이즈-선브 시리즈만의 독자적인 재미를 줬다고 생각함.

  • 이게 몬헌 라이즈 본편입니다. (백룡야행 강제로 안해도됨)

  • 환불하려다가 2시간 넘었길래 꾸역꾸역 엔딩까지는 보고 씀 썬브 나온 이후에 라이즈부터 시작한거라 썬브 진입시점에 세팅이 제대로 안되어서 그런건지는 몰라도 한마리 잡는데 기본적으로 15분 정도씩은 걸림 근데 몬스터한테 한대 맞으면 기본적으로 반피 이상씩 나가다보니 15분 내내 긴장하면서 싸워야하는데 너무 지나치게 피곤함 오히려 세팅이 본격적으로 갖춰지는 스토리 후반쯤에야 수렵시간이 10분 안쪽으로 시간이 줄어들면서 재밌어지는데 그 전에는 체력 조정이 좀 필요할듯 함 아본하고 라이즈가 너무 피곤해서 다음 시리즈 나온다면 구매하는데 고민을 좀 많이 할듯

  • 그저 갓겜, 킹지모토는 신이다 히토카리 이코-제!

  • 라이즈에 비해서 장점 -밧줄벌레 기술이 더 좋은 게 추가됨 -맹우가 추가되어서 이제 멀티를 안하고도 멀티 플레이를 하는 것처럼 난이도를 낮출 수 있음 -괴이화 몬스터, 무기 괴이연성, 방어구 괴이연성 추가로 엔딩 이후에 할게 많아짐 -스토리 연출은 그래도 신경을 더 쓴 흔적이 보임 단점 -호석도 랜덤이었는데 방어구 괴이연성까지 랜덤이요? 모바일 게임은 아니겠지만 요즘 세상에 천장도 없는 가챠 시스템?? 너무나 구시대적입니다. 나 도박중독 걸리라고? -카운터 기술들 많이 줬다고 너무 숨쉴틈도 없이 연타로 몰아치는 거지 같은 몬스터들이 많아졌습니다. 숨좀 쉬자... -엔드 컨텐츠가 늘어난 것은 좋지만 그만큼 몬스터와 플레이어 스펙이 동반 상승하는 바람에 효과적인 스킬을 띄웠느냐 못 띄웠느냐에 따라 게임 양상이 너무 차이가 많이 납니다. -괴이극복 고룡들이나 원초 멜제나 같은 최종 컨텐츠들이 생겼지만 역시 전작 무페토-지바나 흑룡처럼 여러 플레이어들이 멀티에서 모여서 공략하는 재미는 다시 살리지 못함. 인도하는 땅이라는 실패한 시스템보다는 훨씬 전투하는 재미가 늘어난 괴이 시스템이 잘 추가되었습니다. 라이즈에서 부실했던 부분을 일부 잘 채워주긴 했지만 여전히 처음 몬헌하고 싶은 사람이 물어보면 월드를 해보라고 추천할 것 같습니다.

  • 나는 몬헌을 솔플만한다 하면 추천 멀티는 월드 추천

  • 멜제나 잘만들었고 백룡야행 쳐낸거부터 갓겜

  • 이거 살 돈으로 얌전히 다음 차기작 사는게 훨씬 도움이 된다.

  • 라이즈를 즐겼다면 충분히 살 가치가 있음. 물론 세일할 때

  • 시리즈 내 타 G급이랑 비교하면 실망할 일 많음

  • 라이즈는 쓰레기인데.. 선브레이크는 맹우 덕에 할만함..

  • 맹우 시스템은 앞으로도 기대가 된다

  • 괴이 노가다 뇌절 개역겹네

  • 그냥저냥 할만합니다

  • 괴이화 극혐...

  • 갓겜

  • 재밌음

  • ㅈㄴ 아려워요

  • 굿

  • ㅜㅜ

  •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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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아니 진짜 재밌긴 한데 물욕센서좀... 용신옥 붙은거는 잡기도 드럽게 귀찮은데 확률이 1~3%여서 노가다해서 괴이코인으로 바꿔먹는거밖에 답이 없음

  • 몬헌 라이즈에 미친사람 아니면 절대로 사지 마세요 사놓고 안하게 됩니다

  • 가스라이팅 당하여 억까가 그대로 남아있는 작품이지만 즐기다보면 생각 그이상으로 재밌음

  • 몬하하하하 젠장 마가도 내 몸에 뭔 짓을 한게냐 점점.. 점점 몸이 달아오르고있잖아 으헉 ❤️

  • 괴이화 괴이강화 괴이극복 괴이강화 다 했어? 다른 무기 해야지

  • 선브 막 시작햇는데 마랭 2성도 혼자 못 잡는데 온라인에 사람이 왜케 없어요 이거.. 어떻게 하라고....

  • .

  • 호석가챠, 장비괴이강화가챠, 지나친 괴이연구레벨노가다

  • 귀공! 엘가도를 지켜주게! 귀공! 엘가도를 지켜줘서 고맙네만, 엘가도를 지켜주게! 귀공 덕분에 엘가도에 평화를 되찾았네! 그러니까 엘가도에 남아서 다른 몬스터를 잡아주게! 귀공!

  • 개인적인 평점 : 7.0 / 10 몬스터헌터 라이즈의 후속 G급 컨텐츠 선브레이크입니다. 과거 몬스터헌터 시리즈 G급 컨텐츠들의 관행대로 기본작에서 부족했던 요소들을 수정하고 스케일을 보강하는 모범적인 방식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타 시리즈의 G급과 비교했을 때 여러 강점이 보이는 작품이기도 합니다. 우선 역대 G급 컨텐츠 중 난이도 곡선이 튀지 않은 채 안정화되어 있어서 적응하기 쉬운 편입니다. 또 추가된 몬스터들의 완성도가 굉장히 높은데다가 추가 벌레철사기술들의 멋진 비쥬얼, 알파고에 버금가는 높은 지능의 맹우 시스템이 인상적이어서 발매 초기에는 '똥같은 라이즈를 잘 고쳤다' 식의 호평을 받기도 했습니다. 4의 인기 몬스터인 고어 마가라와 프론티어 출신의 에스피나스는 등장 자체로도 임팩트를 남기는데 성공했고 밸런스 조정에 실패했던 과거 몬스터들의 패턴 디자인 또한 일신하여 긴장감이 넘치지만 동시에 재미있는 수렵이 가능하도록 그라운드를 마련한 점이 인상깊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랜덤 장판 때문에 공략의 안정성이 떨어졌던 샤가르 마가라의 패턴을 합리적으로 조정한 점과 호구에 불과했던 셀레기오스를 호전적으로 전환시켜 긴장감을 고조시킨 점이 제일 마음에 들었네요. 왕역삼공으로 추가된 루나가론, 가란고르무, 멜제나와 같은 선브레이크의 신몬스터들이 기존 몬스터들을 능가하는 개성을 장착하고 시선강탈을 하는 것도 주목할 만합니다. 특히 멜제나의 경우는 툭툭 견제만 치며 혈압 올릴 것 같은 도스 고룡 골격의 얄상한 인상을 가지고 있으나, 실제로는 온 몸을 들이밀며 피지컬로 밀어붙이는 동물적인 카리스마를 보여줌과 동시에 역대 플래그쉽 몬스터들과 비교해도 꿀리지 않을 정도로 합리적이고 잘 짜여진 형태의 패턴 디자인으로 인해 선브레이크의 얼굴 마담을 톡톡하게 수행한 일등공신이라고 봐도 무방하지요. 이렇게만 보면 뭐가 문제냐 싶지만 아쉽게도 선브레이크의 오점은 라이즈와 비슷하게 엔드 컨텐츠에 있습니다. 라이즈의 경우는 엔드 컨텐츠가 너무 없어서 게임을 지속해야할 이유가 없었던 것에 반해 선브레이크는 엔드 컨텐츠가 존재하기는 하나 그 설계방식이 지나치게 광범위하고 조잡한 형태로 주조되었다는 점에 있습니다. 선브레이크 엔드 컨텐츠의 문제는 크게 두 갈래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첫 번째로 장비에 랜덤으로 패시브를 부여하는 괴이강화 시스템입니다. 괴이강화 몬스터를 잡고 난 소재로 기존 장비를 강화하는 시스템이지만 몬헌에는 워낙 많은 스킬이 존재하기 때문에 원하는 옵션을 붙이기 위해서는 무한에 가까운 노가다를 진행해야 합니다. 이 노가다의 과정이 월드의 맘타로트나 아이스본의 무페토 지바, 인도하는 땅에 비해 상한선이 존재하지 않을 정도로 강도가 더 심하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가챠의 고통스러운 늪에 빠지게 되는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무기마다 선호하는 스킬이 다르기 때문에 같은 방어구를 2개 이상 만들어서 서로다른 스킬을 부여해 세트에 하나하나 저장해야 하는 번거로움까지 존재합니다. 두 번째로 엔드 컨텐츠 몬스터들의 지나친 스펙 상승을 들 수 있겠습니다. 위에서도 말했듯 괴이강화를 하기 위해선 기존 몬스터들의 강화판인 괴이 몬스터들을 잡아야하는데 이 몬스터들의 체력이 너무나 늘어나서 수렵시간이 질질 끌리는 경향이 없지 않습니다. 여기에 '괴이핵' 이라는 요소가 랜덤 부위에 발생하도록 추가하여 괴이핵이 존재하는 엄한 부위를 찾아서 때려야하는 비직관적인 수렵이 발생하는 것도 문제라고 볼 수 있습니다. 기존에는 머리와 대경직 부위 혹은 속성 육질이 잘 먹히는 부분만 숙지하고 집중적으로 공략하면 되는 문제였으나 괴이핵이 생기면서 약점 부위가 아닌 부분을 수시로 체크하고 의식할 수 밖에 없는 번거로움이 생긴 셈입니다. 단순하게 스펙이 상승하는 월드, 아본의 역전 몬스터에 비해 괴이화와 관련된 부분은 수렵의 형태 자체를 바꿔버리는 측면이 있는지라 피곤한 면이 강조되는 측면이 많은 셈이죠. 이는 타 시리즈에 비해서 직관성이 강조되는 라이즈, 선브레이크의 룰에 정면으로 위배되는 부분이라 더욱 아쉬운 부분이기도 합니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엔드 컨텐츠 모든 부분에서 비합리적인 방식으로 상승하는 난이도가 선브레이크의 평가를 다 깎아먹고 있는 주범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앞서 말했듯 타 시리즈들 보다 초심자까지 배려해서 안정적인 컨텐츠를 준비했는데 엔드컨텐츠는 기존 몬스터헌터 시리즈들 뺨칠 정도로 난잡한 시스템으로 떡칠을 해버리니 인지부조화가 일어나는 것도 당연하다고 할 수 있겠네요. 사실 엔드 컨텐츠에서 지적할 부분은 여기에 그치지 않습니다. 업데이트로 추가된 괴이 극복 몬스터들은 자연스럽지 못한 패턴들을 3~4번, 심하면 6번까지 연계로 퍼붓는 경우가 많아서 카운터를 활용하는 플레이에 기분 나쁘게 제동을 걸기도 하고, 이 연계 동작하나하나가 엘든링 뺨을 후려칠 정도의 인위적인 엇박으로 도배되어 있어서 헤비 유저가 아닌 이상 파훼하는 재미를 느끼기 힘든 편이기도 합니다. 물론 선브레이크는 라이즈의 뿐만 아니라 월드, 아이스본에서 지적되었던 문제들까지 의식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여러 방면으로 힘쓴 흔적이 보이는 작품입니다. 괴이 몬스터의 랜덤 출현을 통해 몇몇 몹만 잡는 것이 아니라 여러 다양한 몬스터를 수렵하도록 장려하고, 괴이강화를 통해 쓰던 것만 쓰는 장비의 편중성을 지양하고 다양한 세팅을 쓰도록 유도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그만큼 늘어난 플레이어의 스펙을 제어해야하는 문제가 생겼고 이에 맞춰 엔드 컨텐츠의 장벽이 전체적으로 또한 높아지면서 게임의 모습이 지루하고 답답한 템포로 흘러가게 되버린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러한 이유 때문인지 몬헌을 시작하는 분들이 계신다면 '라이즈-선브레이크 보다는 월드-아이스본을 하세요' 라고 말할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 월, 아본은 그냥 몬헌 체험판이고 이게 진짜 몬헌임 괜히 월드충이란 말이 있는게 아냐

  • 라썬브를 제대로 즐겨본 유저면 다 공감하겠지만 몹 완성도며 전투 디자인, 히트박스, 최적화, 맵 디자인 등 정말 잘 만든 게임 솔직히 나는 월드보다 훨씬 재밌게 했음 괴이극복 300렙 뇌절이랑 업뎃 유기, 괴극, 호석 노가다 등 아쉬운 부분들이 많지만 몇몇은 호불호의 영역이고 컨텐츠가 부실한거 보다는 훨씬 좋음 젤 좋았던건 유로 덧입기랑 목소리가 진짜 이쁘게 잘 뽑힘 이번에 와일즈 하면서 정말 많이 느낀게 와일즈는 미완성으로 출시한게 너무 많이 보임 게임 때깔 자체는 정말 좋고 집중모드 시스템이랑 전반적인 편의성 개편은 좋지만 세세한 부분들이 찐빠가 너무 많고 전투 디자인이랑 맵 디자인이 개판임 몹 히트박스도 화날때가 너무 많음

  • 월드를 샀다고 꼭 아본을 추천하진 않는다. 근데, 라이즈를 샀다면 선브는 꼭 해보시길 아본은 난이도는 어려워진 거에 비해, 추가 컨텐츠가 주는 재미는 미미한 느낌이었는데 선브는 적당히 어려워지면서, 추가요소들은 게임 재미를 끌어올리는데 성공했다고 느껴짐

  • 이 확장팩의 단점은 라이즈가 본편이라는 거임. 그래픽? 음식? 깔거 없는 사람들 특임. 구작에선 그냥 차 하나 마셨다. 이 확장팩의 가장 큰 단점을 흔히 괴이 호석 노가다라고 하는데 팩트는 니가 만족을 못하는 게 맞음. 그리고 이 게임은 흑룡 장비 원툴이 아닌 다양한 세팅을 장려하기 떄문에 장비 밸런스도 잘 맞추어진 편. 광화&분투는 뭐냐고? 그건 스킬이 아님 그냥 신종 하메다. 그 수렵 피리조차도 편의성&운영 난이도가 망한 거지. 딜 자체는 봐줄만한 수준임. 걍 라이즈가 본편인게 비운인 확장팩임. 결론 장점:라이즈에서 더욱 발전한 액션&반가운 구작 몹들의 대거 참전! 괜찮은 무기 밸런스 특히 랜스충 입장에서 라썬브? 랜스의 최고 고점작이라고 할 수 있다. 강화된 패턴으로 주는 새로운 경험, 장비 맞추는 재미 등 그냥 썬브? 라이즈 사면 그냥 이것도 사셈. 단점:라이즈라고 하는 본편. 그리고 괴이 레벨 300이후 풀리는 특별탐구라는 엔드 컨텐츠. 그냥 200렙으로 하는 게 어떨련지... 가장 큰 장점:미츠네와 라이젝스가 서로 뒹구는 걸 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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