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RIOUS DAYLIFE

'OCTOPATH TRAVELER', 'BRAVELY DEFAULT'를 제작한 SQUARE ENIX 개발팀의 모험 & 일상 R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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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제국력 211년, 신대륙이 발견된다.
당신은 이주민이 되어이 대륙 곳곳을 모험하며
이주민들의 도시인신수도 에레비아에서 살아간다.

■ 특징

[일일 업무를 통한 캐릭터 육성]

본 타이틀에는 20종 이상의 직업과 이와 연관된 100가지 이상의 업무가 존재합니다.
몸을 쓰는 일에서는 힘을, 머리를 쓰는 일에서는 마력을 올릴 수 있어
어떤 일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자신의 캐릭터를 개성 있게 키울 수 있습니다.

[판단력이 요구되는 던전 공략]
아이템, 식량, 캠핑 도구.
용량이 제한된 가방에 짐을 넣고 도시 밖으로 모험을 떠납시다.
길을 가다 마물과 싸우기도 하고, 날씨가 나빠지거나 식량이 썩는 등의 시련이 닥칠 수도 있습니다.
그런 상황 속에서 길을 계속 갈지, 캠핑을 하고 휴식을 취할지, 아니면 안전을 위해 돌아갈지를
스스로 판단하면서 미지의 대륙을 개척해 나갑니다.

[새로운 전투 시스템 '3개의 CHA']
직업과 어빌리티를 활용한 기존의 턴제 커맨드 배틀에
동료들과의 연계를 중시하는 독자적인 시스템을 도입.
적의 상태를 변화(CHANGE)시켜, 연쇄(CHAIN)를 쌓은 다음, 기회(CHANCE)를 노려서 적을 물리치자!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338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825+

예측 매출

27,885,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어드벤처 RPG 전략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네덜란드어, 일본어, 한국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튀르키예어
https://support.square-enix-games.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1)

총 리뷰 수: 11 긍정 피드백 수: 2 부정 피드백 수: 9 전체 평가 : Negative
  • 트라이앵글 스트래티지와 옥토패스 트래블러2 두 대작 사이에 끼워팔아서 판매량을 올리는 스퀘어에닉스 최악의 망겜 전투로는 경험치가 안들어온다던지 동료 레벨을 돈으로 사야되고 그 돈 벌려고 전투보다 알바만 계속하게되는건 이 게임의 수많은 문제점중 일부에 불과함 스토리는 초등학생도 아니고 그냥 정신병자 수준 초반에는 그냥 유치한 느낌이라면 뒤로갈수록 지들만 납득하는 스토리가 계속됨 대체 선택지 1개밖에 없는 선택지는 왜 자꾸 눌러야 진행할수 있게 만들어놓은건지 모르겠음. 마지막 미션 직전까지 진행하면서 선택지 2개있는걸 본적이 없는데도 계속 미연시처럼 선택지 누르게 만듬 그리고 마지막 미션은ㅋㅋㅋㅋ 동료 9명 중에 3명만 쓰면 마지막까지 그럭저럭 진행할수 있게 만들어놓고 갑자기 마지막 미션에서 9명 다 써야된다고 함 그동안 키운적도 없는 나머지 6명을 이제와서 다 써야된다고? 내 플탐 37시간 찍으면서 3명 키웠던 노가다 2배로 더하라고? 어 그냥 꼬접하고 삭제하면 그만이야~ 그동안 해봤던 스퀘어에닉스 게임중 최악에 가까움 모바일 게임 이식한걸 감안해도 이건 너무 심한듯 비추 드리겠습니다

  • 전 이 게임을 7.7시간. 8시간 가까이 플레이 했습니다. 진짜 찐 느낀점을 씁니다. 이 게임은 어떻게 하면 여러분이 행동, 행위 하나하나에 불편해하고 열받아하고 스트레스 받아하고 빡칠 수 있을까? 를 배우신분들이 작정하고 배치하고 설계한 게임입니다. UI와 배치, 설계 그냥 모든것이.... 이 게임이 33,800원의 가격이 책정된 것은 순전히 욕값, 욕받이값 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시간을 돈을 아끼십시오. 감사합니다.

  • 드래곤퀘스트와 프린세스메이커를 합친다음 4분의 1로 열화시키면 이 게임이 됨 합본이 더 싸서 샀다가 피해보기 딱 좋은 게임인데, 차분하게 단점을 생각하며 화내기 만만한 게임 중 하나 1. 아르바이트 프린세스 메이커처럼 돈과 스탯 상승과 스택 하락이 있으며, 약간의 리스크가 있다는 점은 유사함 그러나 그게 끝, 제대로 빼끼지도 못했고, 좀 개성적이고 나은 시스템으로 만들지도 못했음 1-1) 확률에 맡기는 병 걸림 이 게임은 프린세스메이커와 달리 체력은 있는데 도덕 내지는 스트레스 개념이 없고 일의 실패 확률과 병에 걸림 확률만 존재함. 연속으로 일할수록 체력 수치가 떨어지며, 병에 걸릴 확률이 늘어남 문제는 이것이 올랜덤, 확률에 전적으로 의존한다는 점. 연속으로 근무가 가능한대신, 병에 걸릴 확률이 5퍼여도 걸릴 수가 있고 30퍼여도 안걸릴 수가 있으며 그에 따른 리스크 관리가 전혀 되지 않아, 상시로 저장하고 불러오기를 할 수 밖에 없음 1-2) 불러오기 기능은 도대체 왜 없냐? 프린세스메이커, 혹은 다른 여타 게임들에서는, 특히 상시로 저장이 가능한 게임이라면 게임 플레이 도중 저장과 불러오기가 바로 되는데, 이 게임은 저장은 되는데 불러오기 하려면 일일이 타이틀 화면으로 나갔다가 불러오기를 해야됨 투병 확률에 크게 좌지우지되는 아르바이트를 그나마 유용하게 노가다를 하려면 원활한 저장과 불러오기 기능은 필수인데, 이 게임은 거기서부터 이미 하자가 있음 1-3) 리셋 노가다를 안하기에는 부담되는 병걸림 이 게임의 스탯은 여러가지 방법으로 상승과 하락이 가능한데, 병에 걸리면 며칠 날려먹는건 물론이고 스탯 하락을 굉장히 치명적인 수준으로 내려버림. 1-4) 글자로만 진행되는 연출 프린세스 메이커의 경우 일을 하고 있다는 연출을 보여주고, 성공이냐 실패에 따른 모션이 다른 반면 이 게임은 외출하고나서 갔다오는 게 끝임 도중에 동료들과의 이벤트씬이 있긴한데 그마저도 케릭터 두명의 모습을 크게 붙여놓고, 대화로만 진행이 되서 굉장히 밋밋함 이 게임에서 아르바이트는 환장의 쇼 그 자체임 리스크관리가 전혀 되지 않고, 불러오기 기능이 되지 않는데, 투병의 극악한 리스크가 겹쳐지면 분노의 게이머로 변신하는데 그리 오랜 시간이 필요하지 않음 2. 전투 - RPG인지 의심스러운 전투 2-1) 모험없음 필자가 생각하기에는 RPG의 3대요소는 성장, 모험, 스토리임 이 게임은 모험이 없음. 프린세스메이커에 있는 무사수행만도 못한 모험과 전투방식을 갖고 있음 전투는 무조건 일직선으로 자동으로만 걸으며, 몬스터를 제외한 길거리에서 찾는 숨겨진 보물을 찾는 재미가 전혀 없음 몬스터가 나타나면 전투만 하는, 흡사 모바일 가챠게임에서나 할법한 전투 디자인을 갖고 있음 2-2) 빡센 리스크와 그로 인해 요구되는 돈 노가다. 조사 나가려면 아르바이트 필수 이 게임에서 전투하는 맵으로 들어가면, 오른쪽으로 일직선으로 자동으로 진행이 되는데, 걷다보면 천천히 최대체력이 까이고 이걸 회복하려면 퇴마향이라는 아이템이 필요한데 문제는 이게 10만 골드나 한다는 점이다. 아르바이트를 최소 10번은 해야 얻을 수 있는 돈이며, 그렇다고 클리어 보상은 10만골드도 주지 않는다. 2-3) 관리가 안되는 mp 일단 이 게임의 전투는 턴제로서, 특정 스킬을 동료들과 연속으로 시전하는 것으로 큰 데미지를 줄 수가 있음 문제는 mp양이 지나치게 적어 몇번 써보지도 못하며, 스탯 관리를 열심히 해놓지 않으면 극초반 조사나갔을 시 이 게임은 평타 원툴이 되어버림 2-4) 무성의한 연출 3. 아이템, 동료, 레벨업 3-1 )아이템 : 이 게임에는 직업이 여럿 있고, 이벤트를 통해 직업루트를 찾아 여러가지 직업으로 플레이를 할 수 있음 문제는 이 게임은 아이템을 먹는 재미가 전혀 없다는 거고, 무기 개념이 없이 직업으로만 존재한다는 점. 3-2) 돈으로 키우는 성의없는 동료 이 게임은 정말 이상하게도 전투로 동료를 랩업시킬 수가 없다. 오로지 돈을 모아 훈련을 시켜야만 레벨업이 가능하며, 그 외에는 방어구나 악세사리 정도? 이후 언급할, 이 게임은 레벨업을 하는 재미가 없고, 전적으로 아르바이트에 의존해서 불편한 리셋 노가다를 강요함 동료들과의 친밀도 역시 돈으로 데이트를 해야만 가능하며, 대화를 한다던가 하는 식의 이벤트나 연출씬은 절대 없다. 3-3) 레벨업하거나 스탯을 올리려면 돈이 필수 주인공 케릭터의 경우에도 전투로는 경험치가 잘 오르지 않는다. 아르바이트를 해야만 그나마 좀 오르며, 혹은 특정 npc에게 돈을 주면 스탯이 대폭 오른다. 대게 게임들에는 장점과 단점이 있으며, 이 때 명확한 단점은 재밌더라도 이것만 고치면 좋은 게임이 될텐데 라는 아쉬움을 남기곤 한다. 근데 이 게임은 장점이 없다. 총체적난국이다. 취향이 안맞아서 못하겠다가 아니라 그냥 근본부터 이 게임의 기획단계부터 이미 글러먹은 그런 게임이다. 이 게임은 불편하고 짜증나는 세이브 로드를 가진 아르바이트 돈빨 원툴 게임이며, 전적으로 아르바이트에 의존해서 돈을 최대한 벌어 노가다를 해야만 굴러가는 그런 게임이며, 성장의 재미, 모험의 재미, 동료와 스토리의 재미, 전략성이나 빌드 이런게 전혀 없다. 이 게임은 턴제 RPG로서도, 시뮬레이션 게임으로서도 정체성을 완전히 잃어버린 게임이다. 내 장담컨데, 알만툴로 만든 대다수의 RPG가 이 게임보다 모험과 성장의 재미가 있으며, 20세기 90년대 시절에 나온 윈도우 98 컴퓨터안에 기본적으로 깔려있던 펫 키우기 게임이 훨씬 더 전략성과 육성의 재미가 뛰어나다고 말할 수 있음 이 게임의 존재 의의는 두가지다. 옥토패스 트래블러2나 트라이앵글 스트래티지를 더 싸게 사기 위한 용도 혹은, 게임잘아는 사람 코스프레를 하기 위한 합법적 분노유발 용도.

  • 오랜만에 뇌가 편한 게임이었다 아무 생각 없이 플레이해도 돼서 좋았음 퀄리티나 스토리 같은 걸 따지지 않고 무한 반복의 굴레 속에서 캐릭터들을 성장시키는 행위...를 좋아하면 추천 +정가로는사지마세요

  • 시부엉.. 에러 떠서 엄청나게 날려먹었다. 게임? 관리하기 빡침. 인벤토리도 좁고 아이템 정리나 판매도 더럽게 불편함. 아이템 하나씩 구매, 판매 가능해서 수십번 팔아야되는 일도 부지기수.

  • 진짜 어거지로 엔딩 봤다 모바일 게임들도 재미없어서 안 하는데 이거 엔딩 보느라고 힘들었음 만들지 말았어야 할 게임

  • 1. 바리우스 데이라이프: 정가 33,800원 2. 트라이앵글 스트래티지 디럭스 에디션: 출시기념 10% 할인가 67,320원 3. 트라이앵글 스트래티지 디럭스 에디션 + 바리우스 데이라이프: 71,800원 4. 71,800원 - 67,320원 = 4,480원? 헉! 이건 사야 해! 과연? 그렇습니다, 여러분. 정가 33,800원의 신작 게임이 무려 합본이라는 이름으로 4,480원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할인율로 따지면 약 -88%의 어마어마한 수치입니다. 어떻게 이런 게 가능할까요? 혹시 이것이 말로만 듣던 스팀의 가격 오류일까요? 안타깝게도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이 게임은 조금이라도 수익을 보겠다는 더러운 심보의 결과물입니다. 애초에 본 타이틀은 애플 아케이드에서 제공되던 게임의 포팅입니다. 이게 무슨 뜻이냐? 결국 스마트폰 게임이라는 의미죠. 다행스럽게도 과금 따위의 시스템은 없습니다만... 게임이 재미 없는데 그게 다 무슨 소용이겠습니까? 진행은 매우 단순합니다. 마을에서 몇 가지 간단한 작업을 하고, 퀘스트를 받아 각종 몬스터와 보스를 사냥하는 게 전부입니다. 필드 이동은 자동으로 이루어지고, 적과의 조우 또한 자동이라 단조롭기 짝이 없습니다. 막상 전투는 나름대로 봐줄 만 합니다만.... 그게 전부라는 걸 명심하셔야 합니다. 스토리, 캐릭터, UI, 편의성, 그래픽 등. 이 모든 것들이 엉망입니다. 묶음 할인가 4,480원의 가격을 기준으로 잡아 봐야... 그 가격대에 훨씬 퀄리티 좋은 인디 게임이 얼마나 많습니까? 여러분, 도망치십시오. 이런 게임은 사는 게 아닙니다. 그래서 저는 환불을 받았습니다. 아마 올해 들어 가장 잘한 일이지 싶습니다.

  • 마을 돌아 다니는거 갈수록 귀찮음 알바로 능력치 경험치 올리고 돈 벌어서 동료 레벨업 시키고 아이템 장비 구하고 길드 의뢰 나가고(길드 의뢰로 필드 전투 해봐야 경험치도 안주고 아주 가끔 아이템줌 완료 보상으로 돈) 초반엔 그럭저럭 할만하다 싶었지만 6레벨 까지 반복되는 패턴에 추천하고 싶진 않네요 굳이 사신다면 나중에 세일좀 크게 하면 사세요

  • 일반적인 RPG 생각해서 하면 절대 비추천함 게임 스타일은 오히려 프린세스 메이커 비슷한 육성 시뮬 게임이라고 생각하는게 좋음 단지 게임 템포가 너무 느림 게임 자체도 좀 단조로운 편이고.. 개인적으로는 육성 시뮬 느낌으로 하고 있어서 그럭저럭 할만하네요.. 그래도 정가 주고 사라고 하긴 좀 그렇고 50퍼 이상 할인하면 그래도 좀 해볼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뭐 저야 트라이애글 스트레티지 합본 사서 이 게임은 만원 좀 넘는 가격에 산 느낌이라서 그냥 저냥 할만은 했습니다.. 단지 이것도 좀 더 진행하면 아마도 단조로움 때문에 지루해질수도 있다고 생각되네요.

  • 동물의 숲 그래픽 + 프린세스 메이커를 섞인 느낌이긴 한데... 12세 미만은 재밌게 할 수도..?

  • 모바일갓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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