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ngeful Guardian: Moonrider

복수를 위해 전속력으로 달려가는 Vengeful Guardian: Moonrider는 16비트 고전 액션 게임의 황금기를 떠올리게 하는 횡스크롤 액션 플랫폼 게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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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복수를 위해 전속력으로 달려가는 Vengeful Guardian: Moonrider는 16비트 고전 액션 게임의 황금기를 떠올리게 하는 횡스크롤 액션 플랫폼 게임입니다.

문라이더의 복수





Vengeful Guardian: Moonrider의 억압받는 세계에서 인류는 뜻밖의 영웅을 찾습니다. 전쟁 병기로 쓸 슈퍼 솔저 군대를 만든 독재 세력은 이후 문라이더로 알려진 닌자 전사를 온라인으로 불러옴으로써 의도치 않게 자신들의 운명을 결정짓고 말았습니다. 전체주의 국가를 관리하는 도구로써 탄생한 문라이더는 자신에게 부여된 목적을 거부하고 복수를 위해 자신의 창조자는 물론 자신과 같은 슈퍼 솔저 무리를 상대로 가차 없는 전투를 벌입니다.

당신을 창조한 이들과 맞서 싸울 준비를 하세요



Vengeful Guardian: Moonrider는 레이저처럼 정밀한 닌자 주인공의 시야에 최고의 고전 액션 게임 요소를 배치해 휙휙 움직이며 빠르게 반응해야 하는 굉장히 까다로운 전투를 구현합니다.

모험 중 이곳저곳에 숨겨져 있거나 적이 지키고 있는 강력한 제어 칩을 찾아 문라이더의 전투 스타일을 커스터마이징하는 한편 끝내주는 능력과 어드밴티지를 획득하세요.

놀라운 사운드트랙이 함께 흐르는 아름다운 픽셀 그래픽



Vengeful Guardian: Moonrider의 멋지고 황량한 세계는 복잡한 픽셀 아트를 통해 16비트 시대의 번영기에 완벽한 오마주를 바치며 극도로 위험한 여덟 개의 스테이지에서 펼쳐지는 혹독한 시련에 영감을 줍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아주 매끄럽게 진행되는 플랫폼 액션을 즐기며 한시도 방심할 새 없이 게임에 완전히 몰입해 보세요.

아름다운 픽셀 그래픽을 배경으로 흐르는 놀라운 사운드트랙은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는 그리운 감성을 선사합니다. 레트로 게임의 정석을 경험해 보세요.

특징



● 훌륭한 레트로 게임 Oniken, Odallus, Blazing Chrome을 제작한 스튜디오 Joymasher의 신작
● 충실한 레트로 게임 감성
● 모험 중 특별한 제어 칩을 찾고 사용해 문라이더의 전투 스타일을 끝내주는 능력으로 커스터마이징하세요
● 놀라운 사운드트랙
● 극복해야 하는 극도로 위험한 여덟 개의 스테이지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8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25+

예측 매출

4,162,5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인디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한국어, 일본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https://www.thearcadecrew.com/support/

오픈마켓 가격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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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3)

총 리뷰 수: 3 긍정 피드백 수: 3 부정 피드백 수: 0 전체 평가 : 3 user reviews
  • 그 옛날 슈퍼패미컴으로 나온 하가네라는 게임이 생각나는 게임임... 재밌음

  • 16비트풍 레트로의 썩 괜찮은 타협 오니켄(Oniken), 블레이징 크롬(Blazing Chrome) 등의 레트로 풍 게임을 만들어온 JoyMasher의 신작으로, 독재가 만연한 사회에 의문을 품고 자신만의 정의를 관철하기 위해 복수에 나선 가디언 문라이더의 여정을 담은 액션 플랫포머 게임이다. 16비트 풍의 픽셀 그래픽과 배경 음악, 구색에 가까운 스토리, 그리고 플랫포머 장르의 기본에 충실한 게임성으로 1990년대를 주름 잡았던 레트로의 색채를 다분히 드러낸다. 그 밖에 한국어 번역은 꽤나 괜찮은 편이다. 보편적으로 레트로 풍의 플랫포머 게임이라고 하면 단순히 비주얼과 사운드 뿐만 아니라 조작감과 레벨 디자인까지 그대로 따라가는 경향을 보이는 경우가 대다수인데, 이 게임만큼은 나름의 타협점을 찾은 듯한 모습을 보인다. 대체로 조작에 따라 캐릭터가 부드럽게 움직이고, 앉기나 벽 점프 같은 스킬을 기본적으로 탑재하고 있어 원활한 조작이 가능하다. 여기에 일자 형태에 가까우면서 적의 등장 간격이 널널하고 장애물의 제약이 덜한 레벨 디자인이 돋보이며, 절벽으로 떨어져도 약간의 데미지만 입고 게임을 이어나갈 수 있는 등, 소위 고전 플랫포머에 적폐라 불리는 요소들을 전부 완화했다. 덕분에 다른 플랫포머 게임에 비해 체감 난이도가 많이 쉬운 게임이기도 하다. 각 스테이지마다 칩이 한두개 정도씩 숨겨져 있는데, 이를 획득해 착용하면 체력 및 마력 회복이나 흡혈, 더블 점프 등 다양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여기에 각 스테이지의 보스를 처음 무찌르면 이후 해당 보스가 지닌 특수 무기을 직접 사용할 수 있다. 록맨(Megaman) 시리즈가 떠오르는 부분이고, 이 칩과 특수 무기를 잘 활용하면 안 그래도 쉬운 게임을 더욱 쉽게 풀어나갈 수 있다. (극단적으로 보스전의 경우 너 죽고 나 죽자 식으로 막 플레이해도 이기는 경우가 종종 있다.) 다만 특수 무기 간의 밸류 차이가 꽤나 극심해 결국은 쓰는 것만 계속 쓰게 되는 건 조금 아쉽다.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면 점수와 랭크를 확인할 수 있다. 여기서 가장 낮은 랭크가 D이고 가장 높은 랭크가 S인데, 사실상 10분 안에 한 번도 죽지 않고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면 S랭크를 받을 수 있어 조건이 꽤나 널널하다. 더군다나 스테이지가 그렇게 긴 것도 아니다보니 조금만 갈고 닦으면 누구나 무난히 S랭크를 받을 수 있을 정도다. 물론 스테이지의 길이가 짧고 총 스테이지의 숫자가 그렇게까지 많은 것도 아니라 대략 2시간 정도면 게임을 클리어할 수 있을 정도다. 그런 만큼 컨텐츠의 볼륨을 기대하긴 어려운 게임이기도 하다. 16비트 풍의 픽셀 그래픽과 특유의 사운드트랙으로 레트로의 느낌을 한껏 드러내면서도 널널한 레벨 디자인과 더불어 플랫포머 특유의 적폐 요소를 대폭 완화해 난이도를 대폭 낮춘 점이 인상적으로 다가오는 게임이다. 여기에 칩 수집과 S랭크 도전으로 클리어 이외에 추가로 파고들만한 여지도 나름 존재한다. 플레이 타임이 짧은 건 아쉽긴 하지만 1990년대 당시 플랫포머 게임의 평균 플레이 타임을 생각해보면 그러려거니 할 수 있을 수준이다. 레트로 풍의 게임을 선호하는 이들이라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을 것이다. https://blog.naver.com/kitpage/223032388297

  • 가면 라이더 + 록맨 + 메트로이드 + 닌자 가이덴 포톤대시 포톤대시 포톤대시 포톤대시 포톤대시 포톤대시 포톤대시 포톤대시 포톤대시 포톤대시 포톤대시 포톤대시 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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