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사지 마세요 번역도 아주 구린 건 아니지만 기계퀄리티에 버그 개많아서 진행이 안되는 부분도 있음 내 캐릭터의 각종 교양 학문 예술 체력 레벨을 올려서 굿시티즌이 되는 게임인데 레벨을 올리려면 뭔가를 시켜놓고 나는 두 손 놓고 멍때리고 있어야 됨. 심즈처럼 배속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것만 지켜보고 있을 수 없으니까 핸드폰을 만지게 됨 그러다 보면 내가 지금 뭘 하고 있는 건지 의문이 듦. 내 캐릭터 커마 할 때 얼굴이 하나인 걸 보고 약간 쎄한 걸 느꼈는데 모든 엔피씨들의 얼굴이 똑같이 생겼음 거기서 머리 모양, 수염 유무만 바뀌는 거임. 누가 누군지 기억도 안 남. 대화 시스템이 구려도 너무 구림. 누구인지 구분도 안 되는데 캐릭터성도 없음 번역시스템의 문제인지 지문이 다 안 보일 때도 있음. 레벨 올리는 거랑 똑같이 그냥 말을 걸면 복불복으로 관계도가 오르는 시스템이라 아무런 재미도 못 느끼겠음. 근데 뭘 하려면 하트 다섯 개를 채우고 여섯 개를 채우고 일곱 개를 채워야 된다고 함. 우리 엄마랑도 그렇게 길게 대화 안 한다... 가구 더 내놓겠다고 말해 창문이 한 종류밖에 없는 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나 개발자

저장 자주하세요. 버그 때문에 플레이한거 다 날림 ㅡㅡ 스킬 너무 천천히 오름. 대화할 때 다음 선택지까지 시간이 너무 길어서 지루해짐. 얼굴, 헤어, 옷 등이 좀 더 다양했으면 좋겠음. 냉장고에 재료들 있으면 자동으로 꺼내서 요리할 수 있었으면 좋겠음. 게임 자체는 재미있는데 업뎃이 많이 필요해보임.

개 거지같은게임 버그로 몇시간한거날라갔고..열받네요 미완성인 게임입니다 노다가로 수업다 들어놔도 졸업장 못 받고 제빵사로 취직해도 반죽버그로 해고됐습니다. 근력기술은 점점 오르기힘들어지고 노력해도 버그가 심해 허탈하네요,,

일단 심즈랑 스듀랑 섞인 느낌임 근데 이게 뭐랄까? 잘섞인게 아니라 서로 따로노는 듯한 느낌을 받음, 고칠것도 많고 개선점도 많아보임 가장큰것은 버그픽스임, 인생 시뮬이라면 레벨시스템을간소화 할 필요성이 있음 우리가 알바를 지원하는데 특별한 기술이 필요한것도 이상하고,,그리고 기술발전시키는데도 너무 오래걸림, 작업이나 사람과 사용작용을 할떄 미니게임을 좀더 컨셉과 맞게 재미있고 다양하게 만들 필요성이 있어보임 그리고 픽셀리안과 대화를 할떄 시간이 너무 오래걸림,,,잠재성이 많아 보이는 게임이니까 추천으로 바꿔주겠음 제발...인디게발사라고 해서 게임방치하지말고 업데이트를해줬으면 좋겠음 충분히 재밌을 게임이니까. 정리하자면 1. 레벨 시스템간소화(레벨 올리는데 너무 오래걸림) 2. 상호작용 미니게임 개선 3. 픽셀리안과 대화를 할떄 시간줄이기 4. 버그픽스 5. 버스탈떄 맵마커 추가 등등 고쳐야할게 너무많다. 추가로 몇몇 컨텐츠는 레벨제한 없이 그냥 풀어줬으면 좋겠음 직업이라던가 개인차량해금이라던가

아직 업뎃되어야 될 부분도 많아보이지만 일단 픽셀게임 좋아하고 인생게임 좋아하시면 재밌습니다. 더 해봐야겠지만요 근데 진짜 일하는거 빡세네요....

밀가루랑 물로 야채 샐러드 만들라고 ...?? 그걸 못하면 못나가? 하..

신문읽기 완료하기 퀘스트가 클리어되지 않아도 뭐 그러려니 하고 플레이했고 마트에 케찹이 뜨지 않아서 요리를 못해도 가게에서 사먹으면서 그러려니 했는데 물건배달 아르바이트에서 무한 로딩이 걸려서 저장하지 못하고 껐다가 2시간치 세이브가 날아가는건 진짜 못참겠네여 세이브상태 확인하고 화나서 그대로 껐음. 뭐가 대체 오토세이브인지... 겜하면서 느끼는 버그가 한 둘이 아닙니다 버그픽스가 어느정도 된 후에 플레이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암튼 지금은 진짜 아님

조금 개선됐는데 아직 아쉬움

기계번역이야 그렇다치고 버그가...

버그도 많고 뭔가 좀 애매함.. 하루 지날 때 마다 저장하는걸 권장 드림 개씨발 버그들이 매설되어 있어서 살짝이라도 꼬이면 게임이 터짐 업데이트 어떻게 하냐 따라서 갓겜/병신겜 갈릴듯

추후가 기대됨

(수정) 출시부터 5월 13일까지 플레이 해보고 적는 리뷰! 결론부터 말하자면 '버그 픽스' 패치 내용이 없을 때 까지는 구매하지 마세요 장점 1. 도트 그래픽 / 도트라서 눈이 상대적으로 덜 피곤하다. 시뮬레이션 장르상 오래 플레이 하게 될텐데 이게 장점임 2. 다양한 경험 / 요리, 농구, 복싱, 음악, 컴퓨터 등 다양한 재능이 존재하고, 그 재능 레벨을 올리면 파벌(그룹)이 생겨 자신의 길을 정할 수도 있고 돈을 벌수도 있음 3. 생각보다 자유로움 / 밤에 무조건 자야해!, 나는 착하게 살아야해! 라는 건 없음. 자물쇠 따기, 길거리 파이터 가능 4. 게임 난이도가 쉽다 / 다른 게임들 처럼 초반부터 돈이 헐떡인다? 그러지 않음. 차근차근 돈 모으며 생활 가능 5. 빠른 피드백 수용(수정) / 진짜 급한 거 제외하곤 한번에 픽스 하려고 함. 거의 원기옥 모으는 수준. 단점 1. 버그가 많다 / 디코에 있는 버그 알리는 방이 조용할 날 이 없음. 그래도 현재 많이 고쳐졌지만 출시때부터 아직까지 안고쳐진 버그도 있고, 연쇄성으로 버그가 계속 생기고 하는 중임. 버그 찾는 게임이라 해도 무방함 2. 번역 / 반말과 존댓말이 오가는 번역. 가끔 이게 맞나? 싶은 번역도 존재. 이런 게 거슬리는 사람들은 구매 ㄴㄴ. 하지만 이런 번역이라도 해준 것 조차 나는 감사해서 그냥 플레이 함. 3. 커스터 마이징 및 캐릭터 디자인 단조로움 / 머리 색상, 수염 같은 것만 커마 가능임, 그래서 마을에 있는 모든 NPC가 얼굴이 비슷하게 생겨서 호감이 안감. 근데 웃긴 건 옷 벗고 다니면 대화 걸때 호감도 깎임. 4. 지루하고 컨텐츠 부족 / 시뮬레이션 특성상 무조건 오는 지루함과 컨텐츠 부족현상임. 거기에 한국인이 플레이한다? 가속화 확정임. 근데 이건 당여한거임. 출시한지 얼마 안된 게임인데 컨텐츠는 당연히 부족한 것 5. 게임 플레이에 대한 설명 부족 / 이게 너무 심함. 어디에서 뭘 해야하는지, 이 라이선스는 어디서 사용하는 것인지, 이 재능은 어디에 필요한 것인지 알려주질 않음. 그냥 맨땅에 헤딩인데 영어야 이런 썅 6. 억지로 플레이 타임 늘려놓은 듯한 시스템 / 힘과 지능을 올리면 싸움이나 두뇌 관련 해서 도움이 되는데 이게 너무 오래 걸림. 스킵도 없어서 하루종일 멍 때리게 됨. 한국인 괴롭히려고 만들었나? 싶을 정도로 과함 애매함 1. 퀘스트 / 재능이 필요 없이 가능한 퀘스트, 재능을 일정 레벨 올리면 가능한 퀘스트 등이 있지만 초반에는 도움이 됨. 그치만 어느 순간부터 하지 않게 됨. npc가 너무 멀리 있거나, 미니 게임이 어려운 부분이 있거나 해서 결국 손이 안가게 됨 2. 특성 or 성격 / 캐릭을 선택할 때 총 3가지의 성격을 고를 수 있음. 이건 게임 플레이 할 때마다 명성을 주는 미니 퀘스트 느낌임. 근데 이것도 결국 초반에만 하게 됨. 시간내에 달성하지 않으면 기분이 다운되는데 티비 보거나 음식 먹으면 해결 될 문제임. 그렇다고 클리어 하기엔 보상이 명성 조금밖에 안주는 거라 있으나 마나임 3. 새로운 도시, 농사 / 캐릭터 레벨 10을 찍으면 시골로 갈 수 있게 됨. 여기로 가면 스타듀밸리 마냥 농사 짓고 가축 키우고 할 수 있음. 귀촌느낌임. 근데 이걸 할 이유가 없음. 도구 사용할 때 체크 란이 없어서 내가 원하는 곳을 사용하려면 주변을 다 건드리게 됨. 농사 또한 할 이유가 없음. 이미 도시에서 일주일에 40만원~50만원 버는데 굳이 농사를 해야하나? 4. 한국인 입장에서는 답답함 / 배속, 스킵이 없음. 10하트 채우려면 답답해 미칠지경 5. 이제 뭐함? / 현자타임이 한번에 옴. 집 사려고 돈 아득 바득 벌어서 샀더니 이제 뭐함? , 자동차 샀는데 이제 뭐함? , 학교 졸업 했는데 이제 뭐함? 등 컨텐트 부족 현상이 한번에 쏟아져 옴. 6. 꾸미기 요소 부족 / 이건 패치가 될 예정이지만 아직까지 부족함. 현재 가구 배치 방향을 돌릴 수 있는 건 소파와 의자 밖에 없음. 나머진 방향을 못 바꿈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한국인은 답답해 하는 게임 입니다. 아직은 구매하지 마세요 제발 버그 좀 빨리 빨리 고쳐 주세요. 디코에 등장해서 고쳐진 버그 글에 패치하라고 댓글만 달지 마시구요 제작자님 제발

여러분 집 임대 끝나면 가구 사라집니다 주의하세요! 내 가구우우우우!! ㅠㅠ 그외에는 다 재밌어유 ㅠㅠ

모바일로 나왔으면 정신 못차리고 했을 듯..ㅠㅠ 버그같은 것도 금방 고치고 게임성이 방대해서 20%도 못 한 느낌 그래서 그런지 대화 넘기는 속도나 진행 방식이 답답한건 사실임 그럼에도 재밌긴 함 반복되는 미니게임, 톱니바퀴 같은 일상이 지속되는 것에 현타와서 끄는게 다반사라 조금만 보완하면 갓겜될듯

화면이 화면 밖으로? 나가서 움직이지 않는 상태인데 이거 어떻게 해야함,, 사진 첨부 못하네 껐다 켜보고 했는데 화면이 안 움직임,,, 집 안에 있는데 집 테두리 바깥에 화면 초점이 맞춰진 상태이고 내 캐릭터 움직이면 움직이는 소리는 나는데 화면이 바깥에 고정되어있어서 안보임,,

렉 엄청 심함. 저장을 수시로 할 수 없어서 저장 안되면 다 날라감. 캐릭터 만들기만 3번째 시도함.

일단 앞서 해보기전부터 기대해왔던 게임이고 다른 분들도 말씀하시는 것처럼 재미는 있습니다. 다만, 아직 추가하거나 업데이트 해야 할 부분이 많은걸로 보입니다. 플레이 하면서 느꼈던, 지극히 개인적인 감상은.. 1. 우선 아기자기한 도트 자체는 귀여우나, 생활 시뮬레이션에서 중요한 의상이나 캐릭터 꾸밈 요소가 한참 부족합니다. 추가로 초상화의 미적 요소도 매우 떨어지며 비슷한 외형의 캐릭터들이 반복적으로 보여 엔피씨 캐릭터들 끼리는 물론, 주인공 캐릭터와의 구분조차 어렵기 때문에 연애나 결혼같은 부분에 매력을 느끼기가 어렵습니다. + 현재로서는 의상과 헤어, 외형이 전체적으로 부족하고 가구조차 몇 없기 때문에 돈을 벌어도 의상을 구매하거나 미용실을 가거나, 집 안을 꾸미는것에 큰 한계가 있습니다. 특히 가구는 의자를 제외한 대부분의 가구의 방향성을 정할 수 없다는 점이 큰 아쉬움이라 생각합니다. > 의상에 매력치가 붙어있는 만큼, 매력치를 생각하여 입히는 의상과 실제로 캐릭터가 보여주는 의상을 구분하여 만들었으면 하는 아쉬움도 큰데.. 아직 입힐만한 의상도 없어서... 2. 과도한 미니게임. 차별화된 요소를 원한건지, 플레이 타임을 늘리려고 하는건진 모르겠지만 너무 과도한 미니게임에 피로감이 크게 느껴집니다. 어느정도 스킵요소를 도입할 부분도 필요하고 일정부분 레벨에 도달하여 자동으로 넘어갈 수 있는 부분을 추가하거나, 미니게임을 줄이거나 혹은 온오프를 추가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미니게임이 아예 없는것보단 있는게 나을 것 같지만 인게임 내에서 하루에 한가지만 하는게 아닌 이상, 너무 많은 미니게임을 접하다보니 오히려 그 때문에 피로감과 지루한 요소가 쌓이는 것 같습니다. 화장실이나 샤워할때조차 키보드 누르고 연타해야하는게 너무 피곤해요; +비슷하게 힘이나 지능같은 스킬을 얻거나 학위를 얻을때 너무 오래 걸리는 부분이 꽤 루즈하게 느껴져서, 새 캐릭터를 생성해서 키운다고 생각하면 벌써 지치는 것 같아, 이 부분도 수정 되어야 할 것 같아요. 직업이나 일자리 부분도 더 추가되어 다양했으면 하고, 휴대폰에서 주식확인이 가능하거나 전화로 택시를 부르는 기능 등. 좀 다양하게 휴대폰을 활용 할 수 있는 부분이 생기면 좋을 것 같아요. 요리도 냉장고에 있는 재료를 요리할 때 자동으로 사용 가능하게 하는 다양성도 추가되었으면 해요. 농사 시스템을 포함하여 뭔가 이것저것 하려고 하는건 많은데, 어설프게 끼워 넣은 느낌이라 아쉬운점이 너무 많아 손이 안가게되네요. 굳이..? 싶은 부분이 꽤 있는 것 같습니다. (캐릭터 특성 퀘스트라던가, 농사라던가.. 사실 요리도 요리하는것보다 사먹는게 더 간편하고 가격에 부담도 없어서..손이 잘 안가게 돼요.) 불편하거나 루즈하게 느꼈던 부분에 대해서는 다른분들도 상세하게 설명을 해두신 것 같은데.. 초반 부분이 지나고나면 컨텐츠 부족이 확실히 심하게 느껴집니다. 그러나 초반이기도 하고 계속 업데이트가 되고있다는점에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더 디테일하고 다양한 게임 요소가 꾸준히 추가되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