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lapse

이 게임은 3D 덱빌딩 로그라이크 게임입니다! 240가지 이상의 능력들을 모으며 레벨업 시키고, 마법을 부여하고 100가지가 넘는 장신구들과 조합하세요! 당신의 적들을 무찌르기 위해 위 능력들과 동반자와 함께 시너지를 일으켜 끝없는 조합들을 만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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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플레이어 차례:

플레이어가 먼저 시작합니다. 각각의 능력이 있는 카드들을 뽑고, 카드를 사용할 에너지가 남아있는한 카드를 시전하며 모든 시전을 완료한 후 준비가 완료되면 전투 단계에 돌입 하세요!

전투 단계:

전투 단계에서는 인공지능 적들이 그들의 능력을 사용합니다. 당신은 항상 당신의 동반자가 무엇을 할 지 알게되지만, 적의 행동은 의도만 알 수 있습니다. 당신이 이에 따라 잘 계획하길 바랍니다!

해금가능 요소들:

170가지가 넘는 외형 치장들, 펫들, 시작 능력들과 시작 장신구들을 해금하세요!

동반자들:

당신은 혼자가 아닙니다! 당신을 도와줄 소환수와 함께 여정을 떠나세요!

환경적 위험지역들:

당신 주변은 당신이 지도에 있는 새로운 지역에 도달하려 할때에 당신의 경로를 바꾸려는 영향을 주려 변화합니다! 욕심을 부릴것인가요? 아니면 안전하게 할것인가요?

승리:

각 전투마다 선택한 직업의 경험치를 얻고, 레벨을 올리고, 보상을 받으며 새 능력들을 얻으세요!

게임 특징들:

  • 어느 도전에서나 사용 가능항240이상의 카드들
  • 다양한 분야에 전문화되어 있는 5가지 덱들
  • 레벨업 가능한 5가지 직업들과 진행에 따라 해금되는 새로운 카드들
  • 더욱 강해지기 위해 3단계 까지 강화 가능한 카드들
  • 카드에 완전히 다른 능력을 추가할 수 있는 마법부여 능력
  • 찾아볼 수 있는100가지 이상의 장신구들
  • 90 종류의 적들
  • 당신의 여정을 도울 15가지 이상의 동반자들
  • 170가지 이상의 해금 가능한 외형 치장들
  • 영구적으로 강화 가능한 특성들
  • 각각의 층에서 절차적으로 생성되는 요소들과 3개의 막들
  • 전체 지도에서 당신이 움직일때 마다 생성되는 환경적 요소들과, 이는 당신이 나아가는데 선택에 영향을 줄 수 있음
  • 전투들 사이에 집요하게 계속되는 부정적인 효과들

스토리:

인류는 영원히 살게 되었지만 파멸속에 살아가며 모두가 죽임을 당한 후에야 아무런 기억 없이 시간이 되돌아가는 저주에 걸렸습니다. 당신은 평범한 농민이자 저주를 지우려고 하는 ‘렐름’ 으로 플레이 하게 됩니다. 오직 당신만이 시간이 되돌아가기 전을 모두 기억합니다. 배우고, 적응하고, 괴물들을 무찌르고, 획득물을 찾고, 죽고, 되돌아가며 반복하세요!

1인 개발자:

1명의 개발자에 의해 만들어 졌습니다! 디스코드에 참가하며 질문하고, 제안과 피드백을 남겨주세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4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750+

예측 매출

3,375,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전략
영어*, 이탈리아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스페인어 - 중남미,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한국어, 러시아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0)

총 리뷰 수: 10 긍정 피드백 수: 8 부정 피드백 수: 2 전체 평가 : Positive
  • 또그라이크 또빌딩이지만 뭐가 많이 섞였는데 잘섞임 마치 K 비빔밥같은 느낌이랄까? 슬더스 재밌게 했던사람은 백퍼 재밌게 할듯 캐릭터 자체도 강해질 수 있어서 다른사람들도 재밌게 할거같음

  • 놀랍게도 와우느낌남

  • 번역 왜 이따위인고

  • 리뷰 업데이트... 2022년 11월 07일 날씨:맑음 덱빌딩 이라는 게임은 처음이구용! 원래 게임 구매해도 1~2시간만 하지.. 웬만해서 3시간 이상 하지 않는 그런 스타일입니당!! 바로 본론!! 이 게임의 스킬 궁합 연계 같은 카드들의 번역은... 어케보면 알것 같은데 그래도 뭔가 아리쏭한?...표현같으면서 기술의 체계의 번역의 해석이라고 해야할까? 암튼 조잡합니당... 재밌긴한데.. 비슷한 종류 없나? 해서 알아보니... 스팀의 덱빌딩의 원조격 Slay the Spire 라는 게임을 알게됐고 오잉?! 놀라운건 이미 구매했었는데 몰랐던것...ㄷㄷ; 암튼... Slay the Spire 를 해보았습니다. 와... 역시 잘만든 게임이고 카드의 번역상태도 상당히 매끄러운 수듄!! 이구용; 일단 난이도는 처음해봤는데 3막까지 갈 정도로 선택지의 여정이 수월했어용... 하지만?! 다시 원점으로 돌아와서... Relapse은.. 아직 1막 보스까지 가지 못한 상태일 만큼 난이도는 미친듯이 어려웠던것... Slay the Spire 처럼 맵의 선택지에 방해(디버프)없이 편하게 선택하지만 Relapse 은... 체력이 15/75 라서 회복NPC쪽을 택해야 하잖아용? 바로 여기서 이 게임의 치명적 문제가 나타납니다. 체력이 15/75 같은 위기의 상황에 체력회복 NPC 선택의 길 중앙에 엄청난 디버프의 장애물이 갑자기 생겨나 무시하고 가면 다음 전투에서 100% 사망하는 악의적인 방해요소가 있구요... 이것 뿐만 아니라! 반드시 이렇게 가야겠다고 계획을 세우게 되는데. 엄청나게 강력한 디버프의 장애물이 매우 자주 출몰해서 원하는 선택지로 거의 갈 수 없는 지경에 이르게 되는겁니당... 디버프의 종류는 대략 다음 전투때 내가 때리는 모든 공격은 100% 빗나감x1~3회, 출혈1~3회 를 비롯해서 각종 도트데미지 +@ 풀피 상태에서 디버프 장애물 구역을 통과해서 전투 하게되면... 바로 다음턴 으로 가는 길은 황천길... 제삿날로 이어지게 되는 꼴 입니당;; (너무 어처구니가 없고, 매우 불합리한 게임 방식..) Relapse이 게임은... Slay the Spire 를 명백히 모방한 게임이지만 Slay the Spire의 맵 지역의 선택지가 있는 반면에... Relapse은 맵에 선택지가 있어도 자주 출몰하는 디버프 장애물 때문에 맵 선택지가 거의 무용지물 입니당.. 한마디로 말하자면 맵에 선택지가 있지만 선택지는 랜덤적으로 자동으로 나오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볼 수 있습니당.. 그정도로 극히 제한적; 제작자가 너무 생각없이 디버프 장애물을 많이 만들었으며 유저들에게 엿먹일려고 만든 시스템 이라고 확신 합니다. 제가 Slay the Spire 이것을 안해봤다면 덱빌딩은 원래 Relapse 이런식 이구나.. 이렇게 느꼈겠지만 Slay the Spire 이걸 해보고 나니.... 후.... Relapse 이 게임을 할 시간에.. 숨참기, 물구나무 서기, 투명의자 자세.. 또는 줄넘기, 훌라후프, 독서, 낮잠, 멍때리기, 인터넷 쇼핑이 훨씬!!! 유익하고 여러분들에게 재미있고 스트레스 없는 시간이 될 것 같아요 몇회 업데이트 하는거 봐서 계속 이런식이면 그냥 게임을 라이브러리에서 삭제 시킬 겁니다. 그만큼 게임이 무의미하고 무익한 게임 무익하면 다행... 시간낭비+스트레스+불합리 = 해악을 끼치는 쓰레기 게임 그 자체입니다.

  • God game

  • 슬더슬 그리고 거기에 동반자와 직업시스템을 추가한 전체적인 게임시스템은 그냥 슬더슬과 동일합니다 덱빌딩 로그라이크게임이죠 지도에서 펼쳐진 루트를 고르는것도 비슷하고 장신구를 고른다던가 비슷합니다 다만 이게임에는 동반자라는게존재합니다 동반자는 나와함께싸워주며 나는 동반자를 강화해줄수도잇습니다 슬더슬의 캐릭터별 특성이나 덱빌딩같은건 여기선 직업시스템으로 치환되어잇습니다 게임을 진행하면서 경험치를 얻고 전투할때마다 선택지로 나는 원소술사나 흑마술사 야수조련사 광전사 그리고 성기사등 내 덱컨셉에 맞춰서 직업경험치를 올리고 덱을 빌딩할수있습니다 그에맞춰서 장신구도 여러가지가 존재하죠 아 캐릭터를 꾸미기위한 단순한 장비들도잇습니다 동반자도 게임을 진행하다보면 여러동반자로 교체할수잇죠! 초반이라 아직 픽토그램에대해서 기억못하는거랑 번역이 좀 아리까리한부분이있긴하지만 뭐 원래 이런게임은 여러번하면서 결국 익히는거아니겟습니까? 슬더슬 해보시고 좋아하셧던분들은 무조건 좋아하실겁니다

  • ascension 7 클리어 이후 감상 추가 어센션 7까지 클리어 하면 히든 엔딩같은게 나올줄 알았는데 그냥 일반 엔딩이랑 똑같다 약간 배신감이 느껴지는 기분 어센션은 7까지 클리어했지만 드래곤과 리치는 못잡아서 도전과제 완전 달성은 못했다 처음엔 도전과제 올클리어가 목적이었지만 어센션 7 클리어 하고 나니까 좀 허탈해져서 그냥 그만 둔다 ------------------------------------------ 엔딩 이후 내용 추가 초반에 들었던 생각과 크게 변함 없다 다만 번역이 이상해서 카드 성능을 알기가 어려울때가 종종 있다 ----------------------------------------------------------------- 2시간 플레이한 상태에서 리뷰 딱 슬레시 더 스파이어 스타일의 게임 정해진 덱을 가지고 전체 3 스테이지의 맵에서 적을 물리치며 나아가고 게임을 재시작 할때마다 조금씩 능력치를 올려가며 클리어 해나가는 게임 특별히 이런 스타일의 다른 게임들에 비해 발전한것은 없지만 가격도 싸고 특별히 나쁜 점도 없는 게임이니 이런 장르 좋아하면 한번쯤 할만한 게임이다 다만 컨트롤러 사용이 가능하도록 업데이트좀 해주면 좋겠다 편하게 누워서 게임을 좀 해보고 싶은데 컨트롤러 지원이 안돼서 못한다

  • 번역 상태가 좀 안좋긴한데 재밌음

  • 나온지 얼마 안되서그런가 너무 불친절함. 픽토그램이 도대체 뭘 의미하는건지 알 수가 없음. 하다보면 점점 익숙해지고, 그러면 확실히 슬더스느낌이 강하게 남. 게임은 재밌어서 추천할만함.

  • 자잘한 버그 빼면 좋은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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