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sant

Enjoy meditative vibes in Jusant, an action-puzzle climbing game. Scale an immeasurably tall tower and ascend to new heights alongside your watery companion. Master your climbing tools, find your way up through diverse biomes, and piece together the tower’s p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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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Jusant is a brand-new action-puzzle climbing game and a meditative journey to the top of a tall tower. Challenge yourself at your own pace, explore different paths, and unravel the secrets from a bygone civilization.

Master your climbing tools and watch your stamina meter to successfully navigate this mysterious and changing tower. As you go higher and hone your skills, you’ll have to figure out how best to use the tools at your disposal to get to where you want to go. Explore alternative paths to find clues about what happened here.

Play at your own pace. As you climb, you’ll come across breathtaking biomes full of flora and fauna, accompanied by a peaceful and atmospheric soundtrack. Brace yourself on arid, windy slopes, seek refuge in tunnels lit only by bioluminescence, and more.

Meet the mysterious Ballast. This creature will help guide you throughout your journey by waking nature along your path and helping to reveal clues that will help you piece together the tower’s past and reach the top.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875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325+

예측 매출

66,843,75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인디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한국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https://support.dont-nod.com/hc

업적 목록

스팀 리뷰 (30)

총 리뷰 수: 31 긍정 피드백 수: 23 부정 피드백 수: 8 전체 평가 : Mostly Positive
  • 거친 암벽 등반에 하늘과 추억과 사랑을 담아 암벽 타기 스킬을 활용해 거친 절벽과 높은 탑을 등반해야 하는 어드벤처 게임이다. 쥬상트(원래 발음은 쥬상에 가깝다)는 프랑스어로 "썰물"이라는 뜻을 지닌 단어이며, 개발사의 언급에 따르면 바다에서 떠밀려온 편지가 담긴 유리병과 같은 게임을 의도했던 것으로 보인다. 가파른 절벽과 구름 낀 하늘을 배경으로 희귀한 생명체들이 살아 숨쉬고 시시각각 날씨가 변하는 광경은 그야말로 장관 그 자체이며 부드럽고 감미로운 음악이 웅장하고 아름다운 장관에 운치를 더한다. 양 손을 번갈아 움직이며 암벽을 등반하고 때로는 점프로 높이 튀어올라 벽을 붙들기도 한다. 암벽 등반 시 스태미너가 조금씩 소모되니 스태미너를 관리할 필요가 있다. 암벽 등반을 시작할 때마다 반드시 로프를 묶어두게 되는데 이 로프가 주인공이 떨어지지 않게끔 고정해주는 역할을 한다. 그리고 암벽 등반 도중 최대 세 번까지 임시 지지대를 만들 수 있어 게임을 수월하게 플레이하기 위해선 이를 적재적소에 잘 활용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 조작이 살짝 뻑뻑해 부드럽고 유연한 암벽 등반은 조금 힘들지만, 그래도 두 팔과 점프 조작으로 높은 암벽을 거침없이 오르는 게임 플레이는 꽤나 흥미롭다. 여기에 메아리를 통해 활성화시킬 수 있는 식물이 존재하는가 하면 각 챕터마다 특별한 기믹이 등장해 게임 플레이의 폭을 한 층 넓힌다. 다만 절벽과 난간을 비롯한 게임의 무대가 꽤나 화려하게 구현돼있는데 반해 가시성은 상대적으로 빈약하다. 중간중간 올라가야 할 지점이나 경로가 눈에 띄지 않을 때도 종종 있고 감마를 최대한으로 끌어 올려도 어두운 구간은 길을 파악하기가 까다롭다. 살짝 빠지는 듯한 샛길은 애매하게 막혀있어 헛걸음치기가 쉬운데 정작 수집 요소가 숨겨져 있는 곳은 꽤나 은밀한 곳에 숨겨져 있다. 상호작용이 많지 않은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게임의 무대가 장황하게 형성돼있는 모습이고, 이로 인해 시선이 분산돼 필요 이상으로 오래 헤매기 쉽다. 레벨 디자인에 있어서는 다소 아쉬운 소리가 나올 수밖에 없다. 대사가 전혀 없기도 하고 이렇다 할 상호작용도 많지 않아 어드벤처 게임치고는 서사가 크게 부각되는 게임은 아니다. 그래도 주인공이 데리고 다니는 작은 생명체인 밸러스트와의 교감과 독특한 생김새를 지닌 각종 생명체들의 등장, 그리고 큼직한 변화를 통해 특유의 신비로우면서도 평온한 분위기를 한껏 드러낸다. 구체적인 서사보다는 분위기가 지닌 힘을 우직하게 밀어붙이는 셈이다. 그 밖에 각종 수집요소의 경우 편지나 벽화는 스토리를 보강하는데 있어 깨알같은 역할을 하고, 소라고동이나 작은 돌탑은 게임의 흐름을 살짝이나마 잘 환기시킨다. 쥬상트는 암벽 등반이라는 게임 플레이를 신비로운 분위기에 우직하게 담아낸 준수한 어드벤처 게임이다. 운치 있는 풍경과 더불어 고유의 조작을 통해 암벽을 오르는 게임 플레이는 분명 뛰어나지만 스테이지 디자인이 장황해 헤매기 쉽다는 점은 아쉽다. 이렇듯 장점과 단점이 뚜렷하게 나뉘다보니 개인적으로는 이 게임의 '압도적으로 긍정적'인 평가가 그다지 납득이 가진 않지만, 뚜렷한 장점에 집중한다면 충분히 높은 평가를 받을 만한 게임임에는 분명하다. 거대한 대자연 속에서 암벽 등반을 통해 마음을 힐링하고 싶은 이들에게 추천한다. https://blog.naver.com/kitpage/223274511939

  • 플탐 3.5시간 언리얼5 홍보용 게임이라는 느낌 이런류 게임이 그렇듯 감성 원툴 그래픽은 확실히 깔끔하고 아트도 동화적이고 좋음 게임플레이는 딱히 재밌진않음 암벽등반이 메인인게 특이하긴 하지만 딱히 퍼즐도 없고 코스도 고만고만함 세일때 사는게 베스트

  • 저니 압주 생각하고 하시면 안됩니다 힐링 게임 이라길래 경치구경하면서 플레이 해야지 햇는데 오른손 왼손 조작 따로해야되는데 캐릭터가 시원시원하게 움직이는 느낌도 아니고 캐릭터가 손이 꼬여서 혼자 헛손질 하는경우도 간간히 있어서 결론은 경치 구경할라고 삿는데 캐릭터 답답한게 경치보다 심히 거슬립니다

  • 져니, 압주와 같은 스타일의 게임입니다. 암벽등반의 난이도는 매우 쉬운 편이고 가끔 어딜 잡아야 할지 헤매는 지점들이 있긴 합니다. 1회차에 수집 요소 대부분을 모았기 때문에 수집 난이도도 낮은 편입니다. 게임 내 편지 및 벽화 등을 통해 세계관을 유추하고 상상하는 재미가 있고 분위기와 풍경을 즐기기 좋습니다. 총 플레이타임은 나름 꼼꼼히 살펴보며 진행한 결과 약 8시간이 나왔습니다. 져니의 경우 반복되는 순례라는 다회차 요소를 넣었지만 이 게임은 다회차 요소가 있지는 않아 보입니다. 다회차 요소도 없고 막 스테이지에 상당히 급하게 전개된다고 느꼈어서 개인적으로 전체 플레이타임은 짧다고 생각합니다. 원가의 값어치는 한다고 생각하며 풍경과 음악을 감상하기 위해 여러 번 반복 플레이 할 것입니다.

  • 게임에서 암벽등반이 나오면 엄청 간단하거나 지나치게 사실적인 경우가 있는데 이 게임은 꽤나 적절한 밸런스로 구현되어있음. 초반엔 이런 암벽등반 조작감이 참신하게 느껴지지만 중후반부터 등반 구간이 길어지고 복잡해지면서 조금은 지루하게 느껴지기도 함. 나름 수집 요소를 넣어놓긴 했는데 외형에 영향이 가는건 딱히 없어서 반복 플레이 요소는 다소 부족한편 그래도 Journey나 ABZU같은 어드벤처 게임 좋아하면 강력하게 추천되는 게임

  • 힐링과 고통이 동반되는 게임 게임자체는 정말 그래픽도 좋고 연출도 좋음 아쉬운점은 중간중간 오브젝트들의 상호작용이 없다는 것 패드로 해서 손가락 빠질거같고 점프할때마다 허리꺾여서 개빡쳤지만 재밌는 게임이였다!

  • 멍해지는 수작의 길찾기 파쿠르 게임 메인 퍼즐요소인 길찾기로서, 여기저기 길을 콕콕 잘도 숨겨놓았다. 암벽등반 파쿠르라 손에 땀이 날 정도로 긴장감 있었고, 그러면서 동시에 길을 찾아야 해서 풀었을 때의 이완에서 오는 쾌감이 있다. 이런방식의 퍼즐은 처음인 것 같다. 파쿠르가 들어가있기 때문에 손맛도 어느정도 중요한데, 반드시 패드로 플레이해야할 필요가 있다. 손맛이 매우 중요한 게임이다. 부가적인 퍼즐 요소로서, 중간중간 문을 여는 작은 퍼즐들이 있는 것 같은데, 도대체 어떻게 여는 지 모르겠다. 로프로 연결을 시키는 것 같았지만, 아무리 어떤식으로 연결해봐도 잘 안되서 내 탓을 해야하는지 게임탓을 해야하는지 감도 안잡혔다. 게임음악과의 연결성이 훌륭했다. 배경음악의 분위기는 쥬상의 분위기를 담아내기에 충분한 정도다고 생각하지만, 효과음과 볼륨조절이 대박이었다. 이곳저곳의 효과음이 너무 적절히 잘들어가있었고, 뭔가를 알아냈다거나, 길을 찾아냈다거나 하는 데에 있어서 너무 크게 힌트를 주지 않는 정도로 음악과 효과음이 역할을 해 주었다. 비주얼라이제이션도 나쁘지 않다. 오브젝트가 너무 많은 경향이 있어 산만한 느낌이 없지않아 있는데, 여기선 그게 연출이 된다. 이것으로 버벅대지 않는 그래픽카드가 필요할 것. 스토리는 말없이 텍스트로만 보여진다. 텍스트는 양이 워낙많아 호불호가 갈릴수 있으나, 키워드 몇개만 쳐다봐도 대충은 감이 잡히는 정도이긴 하다. 아마 제일 중요한 키워드는 물이겠다. 사용자가 그래픽 설정을 좀 꼼꼼히 해봐야 할 필요가 있다. 잠깐 노트북으로 해야만 하는 상황이었는데, 처음에 그래픽 설정을 대충 했더니 <낮음>으로 해도 너무 버벅여서 그냥 "내 노트북은 이제 맛이 갈 때가 됐나보다, 이런 낮아보이는 사양의 게임도 낮음으로 못돌리다니" 하는 심정으로 버걱대며 1회차 클리어는 거진 8시간 정도로 진행했었다. 다 하고나서 그래픽 설정을 다시 다 만져보니 어느 정도 프레임이 나오긴 하길래 6장과, 새 게임으로 1장을 다시 깨보기도 했다. 그 만큼 손맛이 좋다.

  • 비쥬얼에 압도되는 느낌 돈노드 참 감성적이게 게임 잘 만든다........ 전반적인 그래픽과 탑이라는 설정 및 퍼즐 요소가 2017년에 출시된 RIME이 많이 떠오르네요 클라이밍의 과정이 마냥 즐겁지만은 않으나 게임이 가지고 있는 신비로운 분위기와 엔딩의 연출이 게임이 끝나자마자 바로 그리워지게 만듦 (스포) 여담으로 동반자한테 둥가둥가 20번 하니까 업적 깨지면서 밸러스트라고 나오길래 얘가 밸러스트라고..? 하면서 너무 일찍 정체를 알아버림 우리 아기 밸로스트 애교부리는 모습 얼마나 귀엽게요 왜 이 업적 깬 사람 7%도 안 되는 거야

  • 등반플레이 재밌고 챕터마다 독특한 퍼즐풀이방식에 놀랐다. 스토리를 엿볼수있는 편지 컨텐츠는 나중에 글씨가 안읽혀서 패스해버렸네. 편지 문장을 간결하게 손봤으면 더 좋았을것같다.

  • "그저 등반하는 게임" 뛰어난 그래픽에 나쁘지 않은 ost로 게임의 분위기를 잘 살렸다 그러나 오로지 등반만 하는 게임이라 호불호는 갈릴 것 같다 다 스킵하고 정상에 오를 경우 3~4시간 정도 걸린다 스토리는 컷신만 보고 스킵하는 걸 추천 (일지 내용 너무 많음) 이 게임 특성상 위를 보는 경우가 많은데 3D 멀미를 겪어보지 못했던 내가 처음으로 3D 멀미를 겪었다 별점 : ■■■▣□ 3.5점 색감 좋은 그래픽이 인상적 그러나 3D 멀미 주의 , 가성비 구림 정가 약 3만원 주고 할 게임은 아닌듯 무조건 세일 할 때 사셈

  • 등반 어드벤쳐 게임입니다. 현재 지역이 망한 이유를 찾아보면서 등산을 하는 게임입니다. 게임 방식이 예전 Grow up이 생각나는 만큼 손가락에 무리가 갈 순 있습니다. 특유의 아트와 분위기를 즐기고, 문서 등으로 현 상황이 온 이유를 살피면서 나아가는 등산 게임입니다.

  • 아니 저니나 다른거 기대하고 왔는데 조작감도 이정도면 좋고 그래픽, 중간 컷신도 좋아 근데 뭐 중간에 종이 쪼가리 찾고 돌무덤 쌓는거 아무런 의미도 없고 스토리는 머리에 박아 주는것도 없음. 이거랑 비슷한 게임은 온리업임 그냥 올라가 목적지를 알려주는 기능이 있긴한데 그냥 추상적으로 위 왼쪽에 잇어 위 오른쪽에 있어 이런식으로 나와있어서 한없이 올라갓는데 이미 목적지를 지나쳐 올라가버린거임 스토리를 만들고싶으면 목적지까지 일자길이나 갈래길을 만들어도 갔다가 목적지까지 돌아올수잇는 길은 만들어야지 그냥 목적지 무시하고 올라갈려고하니까 끝도 없이 올라가내 목적도 사라지고 다시 내려가고 싶지도 않음 그 고생을 해서 올라왔는데 내려가서 또 고생하기도 싫고

  • 아름다운 그래픽만으론 재미와 서사를 챙길 수 없다. 분명히 이 게임은 이른바 예술성을 표방하는 게임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그러한 게임들이 으레 그렇듯, 게임 플레이에 대한 고민은 깊지 않고, 서사 또한 아주 간편하게 텍스트로만 전달하고 있다. 한마디로, 재미없다. 게임 플레이만으로는 암벽 등반의 짜릿하고, 아슬아슬한 느낌을 잘 표현하지 못했다는 느낌이 든다. 어찌 보면 걷기 시뮬레이터와 다를바 없는 느낌이 들기도 한다. 불만족스러웠던 점 중 하나를 더 꼽자면, 카메라 무빙이 있다. 등반에 초점을 맞춘 것인지 아래에서 위를 향하는 카메라 시점이 거의 반강제적이다. 이게 평지에서도 그러하니 주변을 둘러보는데에 심한 불편감을 주기도 한다. 그래픽이 인상적이나, 그 뿐이다.

  • 그래픽도 음악도 좋은 힐링게임입니다. 자세한 리뷰는 영상으로 정리해보았으니 참고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 https://youtu.be/TAmG2niILy8

  • 뭔가 더 있겠지 하면서 플레이 해본결과 환불시간이 넘어가버림.. 엔딩까지 볼 필요도 없는 쓰레기게임인듯 스토리 진행 외길에다가 떨어져서 자살도 못하는 자유도 0% 스킵도 못하는 개 씹 소라컷씬때문에 삭제함 ㅅㄱ

  • 이런 비전투형 게임을 좋아해서 구입했는데 너무 실망스럽습니다. 게임 엔진이 언리얼인데 화질이 안좋네 어쩌네 그런 리뷰는 이미 보고 구입했기에 별 상관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비전투형 게임의 경우 가장 핵심은 물리엔진일겁니다. 명확히 어떤 지점에서 갈수 있고, 어떤 지점에서 갈수없고, 어떤 기믹으로 움직이면 그 딱 기믹과 응용으로 이동하고. 이게 기본아닙니까? 심지어 언리얼 엔진인데? 아니뭐... 등반하는게 주요 목표고 줄타고 올라가는게 주요 목표인데. 뭐가 아무것도 명확하지가 않네요. 특히 로프때가 굉장히 심한데... 심심하면 발 떨어짐.... 로프 쓴 상태에서 벽에 붙어있으면 벽에서 발구르기를 해야하는데, 떨어진마냥 발 들고있고, 앞으로 방향키 누르면 붙을까 해서 눌러도 앞으로 안가고 발들고있고. 아무것도 걸리는게 없는데 안내려가고 안올라가져서 다시 챕터 불러오기를 여기저기서 해야되고 점프 메커니즘도 하나도 안맞아서 스페이스 눌렀다가 W 누르면서 떼는데도 안올라가고 허우적허우적 그외에도 허우적거릴때가 너무 많음... 그냥 걸어다니는것만 제대로 만든거같다는 생각밖에 안듭니다. 물리엔진의 문제? 라고 보기에는 언리얼 엔진인데? 뭐가 어디서부터 어떻게 잘못된건지 알수가 없는 .... (... ) 영상에서 자유롭게 막 올라가는거... 그거는 진짜 뭔가 데모 영상으로 만든거같습니다. 저렇게 되는 구간이 많지가 않아요... 해보시면 압니다... 진짜 어지간히 댓글 안다는데, 아마 처음 댓글 다는거같은데 이건 진짜 아닌것 같습니다. 몇만원, 그래픽 떨어지는거 그런건 아무 문제가 아니예요 이거는 장르적 이해도가 떨어지는겁니다. 기본이 안돼있다고 봅니다.

  • 애가 악력이 좋네요 일시정지 메뉴에서 수집요소 진행순서대로 확인할수 있으니 100% 노리시는 분은 주기적으로 일시정지 하셔서 놓친거 있으면 돌아가서 챙겨드세요.

  • 장점 : 아름다운 그래픽과 신선한 조작감 단점 : 손가락이 아픔 주위요망

  • 10/10 masterpiece wish i could experience this game for the first time again

  • 생각보다 불친절하고 길찾기어려움 그렇다고 등산이 재밋지도 않음

  • 스토리 해석이 어렵긴한데 재밌다. 이런 게임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 incredible art and sound design!

  • 갓-겜

  • 풍경이 아름다운 암벽 등반 게임

  • 혼자서 퍼즐 풀듯이 할꺼면... 추천은 안하는데 그냥 저냥 할만함. 빡세게 하면 2시간 클인것 같고... 5시간 정도 플레이 하였음. 이겜 단점은 길 찾기가 안됨. 제작자 입장에서는 여러갈래로 만들었는데 몇몇 부분은 내가 맞게 가고 있는지 조차도 의심되는 구간이 있음

  • 자유도 있는척하는 자유도 없는 게임. 제작진이 정해둔 한가지의 길로만 가야하며 거길벗어나면 모든 지형을 절벽으로인식, '어 저기 가볼만한데 ?' 하고 어찌저찌 도착해봐도 평평한바닥을 졀벽으로 인식해서 서있을수 없음. 돌탑, 편지, 그림 외에 오브젝트 상호작용 없음.

  • 가본 적 없는 세계에 대한 그리움 내 취향이다. 너무 재밌게 게임했고 많은 영감을 얻었다

  • 5시간의 등반 여정. 암벽을 등반하며 여러 지역을 여행하는 게임. 스토리가 없지는 않은데 플레이어의 대사는 없고 주변의 텍스트가 정말 많아 별로 읽고 싶어지지는 않았다. 퍼즐이랄 것도 딱히 없어, 그냥 어느정도 뇌빼고 할 만한 게임이라고 생각.

  • 게임이 길지는 않지만 확실히 모험이라는 느낌이 든다 여타 게임들과 다르게 조작의 특성 때문에 맵을 다 둘러보기가 굉장히 부담스럽다는 점을 제외하면 훌륭한 게임 4/5

  • 5시간 지난줄도 몰랐을 정도로 재밌었지만 조금만 바닥이 튀어나와도 껴버리거나 하는게 심해서 이것만 아니여도 사실상 40분이상은 더 빨리끝났을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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