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ackrooms: 1998 is a first-person found footage psychological horror survival game where it tells the story of a young teen after accidentally falling into the depths of The Backrooms in 1998. Roam freely, mark, explore and try unravel the story - however you are not alone. Don't sc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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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워요
ASMR 방송 강제되는 게임 [한글자막 플레이 영상] https://youtu.be/OjOtZ5oqi5I 우선 간단히 말하자면 웬만한 공포게임 중 많이 무서운 축에 속한다. 마이크가 있거나 방송을 위해 플레이한다면 플레이어가 내는 목소리가 게임에도 적용이 되는데, 게임 속 크리쳐는 무친 청력을 가지고 있어서 몇백미터 밖에서도 소리를 듣는다. 이 때문에 크게 말할 수가 업게 되면서 강제 ASMR 플레이를 하게 된다. 안그래도 이런 점 때문에 조용히 걸어다니면서 쫄보 플레이를 하게 되는데, 중간중간 튀어나오는 점프스케어 요소들은 플레이어를 소리지르게 하려는듯 선넘는 식으로 마구잡이로 튀어나온다. 전체적으로 게임진행, 스토리, 연출 등에서 잘 만든 백룸 공포게임이라고 생각한다. 다만 쓸데없는 점프스케어가 많아서 싫으신 분은 점프스케어 제거 모드로 플레이하시는 거 추천
괴물 눈 안 보이고 소리만 듣고 온다면서 ㅡㅡ 마이크에 대고 아무 말도 안 하고 제자리에서 가만히 숨죽이고 있어도 괴물이랑 마주치면 개 쳐맞음 두 번 죽고 빡쳐서 마이크 끄고 함 솔직히 마이크 감지 너무 불합리함 존나 소머즈임 패치가 필요할 듯 다들 이야기하는 깜놀은 놀라기도 전에 치고 빠져서 괜찮았음 솔직히 어느 정도 예상되기도 함 벽 따라가면서 했더니 금방 엔딩 봄 정처 없이 떠돌아다니면 이벤트도 많고 더 재밌었을 것 같다
백룸을 떼고 그냥 공포게임으로만 보더라도 비추천합니다. 초반부는 나름 신선하고 공포스러웠는데, 갈수록 의미없는 갑툭튀만 즐비하게 나오고 공포 분위기를 음미할 틈을 안주네요. 백룸이라는 IP를 가져오지 않았더라면 이정도로 흥할 수 있었을까 싶습니다. 전 공포물을 굉장히 싫어하지만 Kane Pixels님의 백룸 시리즈 팬입니다. 밝고 끝없이 넓은 공간, 고요함 속의 작은 노이즈들, 무언가를 발견하면 오히려 반가울 지경이었던 백룸. 그러나 이 게임은 그 백룸 시리즈와는 정 반대되는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둡고 좁은 공간, 의미없는 갑툭튀와 사운드 연출. 기존의 공포 클리셰를 전부 비틀어 연출한 백룸과는 굉장히 거리가 멉니다. 백룸 시리즈를 기대하신다면 절대 비추합니다.
처음에 마네킹이 반겨줍니다. 평화롭네요, 어떤 어린 아이와 자전거를 타고 갑자기 그 친구가 집에 간다고 사라졌어요 그래서 그런가보다 하고 걸어가는데 누군가 문을 열어요 아가리를 벌리내요? ㅅㅂ 먹혔네요? 존나 튀어 발소리가 계속 들려 람그ㅏㅐ시버ㅏㄹ바사리ㅣㅅ리사ㅣㅇ라ㅣ시리쇼ㅣㄱ랎ㅄㅄㅅㅈㅅㅈㅅㅄㅄㅂ시사ㅣㅂㄹ 튀어 하지마 지워 이거 환불도ㅠ 못해 한시간 지났어 튀어 여기가 어디야 개ㅏ매아감 사ㅓ마ㅣ으머ㅏㅈ먀ㅐㅇㅁ재ㅣ
노 점프 스케어 모드로 클리어를 했습니다. 초반 느낌은 진짜 몰입감과 공포가 잘 버무려진 게임이였습니다. 하지만 후반에 가면 갈수록 제작자 - 너 여기서 안놀라면 나 서운함~ 플레이어 - 응 이제 안놀라 소리도 못지르게 만들어 놓고 네 맞습니다 후반에 가면 갈수록 인위적으로 놀래키는 느낌이 강해집니다 공포감은 싹 빠지고 짜증만 늘어나는 느낌입니다. 아쉽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백룸의 그 맛을 잘 살리지 못한 느낌도 받았습니다. 백룸이 요새 (2022년 기준) 유행을 하고 있다보니 유행에 편승하려고 백룸만 끼워 맞춘거 같습니다. 치킨 잘 튀겼더니 모양은 치킨인데 내용물은 비빔밥 같은 게임입니다. 결론 : 이 게임은 비빔밥이다. 공포도 : 초반 5 ~ 후반 0.5 비빔밥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즐겨도 괜찮을거 같습니다. 앙 노른자 탁 터트려서 비벼 먹음띠~ 감사합니다.
너무 무서워요. 사지마세요. 하지마세요.
진짜 놀래키기만 하고 무슨내용인지 모르겠어요.. 저같이 길치이신분들은 하루죙일 숨고 나가고 근데 이 정신나간 주인공 ㅅㄲ는 자꾸 휘파람을 불러대여 방송하면서 한마디도 제대로 못하는데 이 ㅅㄲ기가 자꾸 휘파람 ㅈㄴ 불어서 괴물을 불러내는데 이게 너무 게임이 하드한거같아요 저장도 하고싶을때 못하고 딱 두번밖에 못하는데 길도 ㅈㄴ 어렵고 지도를 주는데 어캐 보라는건지 모르겠음 근데이건 제가 지도보는 능지가 딸려서 그런거같긴해요 . 초반엔 개무서워서 와 이거 진짜 히트다 히트 라고 생각했는데 가면 갈수록 걍 맨날 쳐 놀래키고 아이탬은 왜 주는지도 모르겠음 한번 물리면 뒈지는데 ;;; 아니그리고 자꾸 왔던길 계속가는데 놀래키는거 그냥 일정 시간 지나면 놀래켜서 왔던곳도 어? 여기 안왔었나? 하는 착각들게 하고 걍 그냥 너무 짜증나요...., 모르겠어요 공포게임 좋아하는데 제가 너무 길치라그런지 너무 화나여 ㅠㅠㅠㅠㅠㅠ 으엉어어엉엉ㅇ 그리고 놀래킬때 너무 소리 꽦꽦 질르면서 놀래켜서 미간이 ㅈㄴ게 아픔 슈발......... 머리가 너무 아파여 걍 길 ㅈㄴ 잘찾으시고 깜짝 놀래키는거에 면역력있으신 분들은 재밌게 깨실듯 퍼즐은 없어요 걍 길찾기 게임이거든요
tlqkf ㅈㄴ무섭게 해놨네 안해
좀 놀랄정도의 점프스퀘어 입을 닫고있어도 눈이 안보이지만 죽여버리는 상대 억울할뿐
많고 많은 백룸 공포겜중에서는 그나마 재밌지 않았나. 재밌게 무섭고 점프스퀘어가 많다, 하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무작정 나오는 점스로 공포심은 옅어져가고 길해메기가 쉽다
처음부터 끝까지 찝찝한 게임 백룸에 갇히면 그냥 나 죽었다 생각하세요
엔티티와의 깜찍한 숨바꼭질 한판. 우리집 고냥이도 깨는 게임. 정말 재밌어요. 강추.
와 무서다
얼리엑세스다보니 추후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재밌긴했습니다. 다만 점프 스케어(일반모드)로 할시 귀찮다고 생각할 정도로 많이 나온다는점, 그리고 점프스케어와 함께 지직거리는 노이즈가 섞여 눈이 아프다는 점, 마지막으로 1만원정도 하는데 플레이타임이 짧고 다회차요소가 없다는 것은 단점이라 생각되어졌습니다.
강력하게 비추천 합니다. 초중반 부분까지는 신선하면서 공포스러운 연출이 좋아서 분위기에 압도되면서 흥미있게 플레이 했지만 후반부에 들어서면서 의미없는 갑툭튀로 스트레스가 심합니다. 볼륨을 조절했음에도 불구하고 의미없는 갑툭튀의 찢어지는 비명소리떄문에 고막이 울려요. 이런 갑툭튀가 일정시간마다 매우 잦게 등장합니다 소리에 예민하고 스트레스가 심한 분들은 이게임은 피하세요 게임 매커니즘이 그림자 복도와 비슷한데 차라리 그림자 복도를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정식 출시 하지 말아주세요
처음에는 다들 너무 무섭다고 하셔서 걱정했지만, 직접 해보니 정말 쉽고 무섭지도 않았어요! 집에서 혼자 불꺼놓고 마이크 헤드셋 켜놓고 플레이하는거 강추^^ 저희 조카도 재밌게 하고 갔어요~ ^^
솔직히 말함. 걍 게임 노잼임. 그냥 그저 무지성 깜놀 원툴 - 게임이 흥미유발이 안됨. 예 그리고 길찾기 조망게임 흔하디 흔한 공포게임 그자체임 그렇습니다.
무섭고 재밌어요
오늘 엄마랑 자야겠다. 개무섭다. 와... 윌리암스야 .. 왜그랬어...
진짜 개레전드 갓겜이었습니다. 꼭 해보세요 형님들
첨에는 진짜 분위기나 연출 때문에 싸겠다 싶었는데 깜놀을 하도 당하니까 익숙해져서 나중에는 어렵지 않았음 그러니까 님들도 해보셈 ㅎㅎ
깜놀 포인트가 정말정말 많이 있는 공포게임! 마이크가 있다면 두 배로 긴장감 넘치게 즐길 수 있는 게임! 그런데 조금만 크게 말해도 마이크가 모든 소리를 다 잡아먹는다? 그럼 강제로 ASMR 플레이를 하게 될 테니 주의!
백룸에 음성인식을 넣다니.....
god game
게임 많이 어려워보이만 개쉬워크레용 게임입니다. 리뷰에 2시간넘은 친구들은 아무것도 못하고 1시간반동안 벌벌벌떠는게 아니고서야 그런 플레이타임이 나올수없는게임인데 말이죠. 길잃으면 알아서 길이 치지직 거리면서 알아서 찾아줘요 하지만 겁쟁이들한텐 비추합니다. 점프스퀘어가 진짜 숨도 안쉬고 계속나와요 처음엔 놀라서 시발!! 거리는데 나중엔 짜증나서 시발.., 나와요.
예전에 얼리였을때 한번 해보고 이번에 정식으로 출시되서 한번더 해보았습니다. 백룸 특유의 느낌도 잘 살렸고, 무엇보다 스토리에 중점을 많이 둔거 같아요. 점프스퀘어도 적당히 있고 분위기도 역시 나쁘지 않습니다. 아무 느낌없이 연출없이 출시되는 그런 백룸게임은 아니니 재밌게 플레이하셔도 될거 같아요. 역시나 할인할때 사시면 더 기분좋쿠용. [url=https://store.steampowered.com/curator/45555420-%25EB%258D%2594%25ED%258E%2598%25EC%259D%25B4%25ED%258D%25BC%25EC%2599%2580-%25EA%25B2%258C%25EC%259E%2584%25ED%2595%2598%25EA%25B8%25B0/]Steam Curator[/url] ThePa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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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씨빨 공포게임 권위자로써 얘기합니다. 씨발 존나 무섭습니다.. 그 어떤 게임에서도 두려움 없이 엔딩을 보았던 저가 중간에 모르고 ALT+F4 를 누른 게임입니다... 갑툭튀 존나 많고 뒤질때 나는 사운드가 너무 소름끼치고 무섭습니다;; 제 인생 최대의 위기네요 단 한번도 공포게임 하면서 빤스런 한적 없는 제가 이 게임은 도무지 킬 수가 없네요 지금도 중간에 겜 강종 시키고 제 불안한 마음을 달래려 스팀 평가에 글 남깁니다.. 정말 개 좆같은 무서운 게임입니다. 권위자인 제가 이 정도면 여러분들은 정말 죽을수도 있습니다. 경고합니다 심장 약하신분은 절대 이 게임을 하지 마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