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ity of eyes and the girl in dreamland

In the thriving industrial, city of Cyclops, the quacksalver "Etsu" had earned a great reputation for his superb medical skills. However, behind his talent and achievements were two unknown secrets: one was eyes with a special power endowed by an existence mysterious to Etsu; the other was a girl who suffered from illnes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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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In the thriving industrial, city of Cyclops, the quacksalver "Etsu" had earned a great reputation for his superb medical skills. However, behind his talent and achievements were two unknown secrets: one was eyes with a special power endowed by an existence mysterious to Etsu; the other was a girl who suffered from illnes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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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89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25+

예측 매출

2,002,5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캐주얼 RPG
중국어 번체, 영어, 독일어, 러시아어, 태국어, 중국어 간체, 일본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업적 목록

    -

스팀 리뷰 (3)

총 리뷰 수: 3 긍정 피드백 수: 3 부정 피드백 수: 0 전체 평가 : 3 user reviews
  • 수천만의 별빛 중 나와 마주한 것은, 모든 것을 아우르는 별들의 바다와 같은 푸른 눈동자 텍스트 분량 충분하고, 뚜렷한 개성의 다양한 등장인물들이 복잡하게 얽힌 이야기가 매력적인, 약 6~7시간 분량의 포인트앤클릭+비주얼노벨 게임입니다. 시놉시스: 학계에서 외면받아 좌절하던 의사 '에이크'가 우연한 계기로 '신의 눈동자'를 부여받은 뒤 그 능력으로 온갖 질병을 꿰뚫어보며 일약 도시의 스타덤에 오릅니다. 하지만 그 대가로 매일 밤 꿈속에서 알 수 없는 난치병을 가진 '앵거스'라는 여인을 돌보게 되는데, 에이크는 그녀를 구하기 위해 그녀의 조언에 따라 도시의 여러 문제를 해결하며 치료법에 한걸음씩 다가갑니다... 특장점: - 갖가지 이벤트에서 선택에 따라 작은 결말들이 달라지며 그 이후 플레이와 엔딩에 영향을 줌 (특수배드엔딩 별도로 1개 있음, 앵거스의 건강수치에 따른 배드-노멀-트루 엔딩 나뉨) - 약간의 추리를 더하고 있어 심심하지는 않은, 괜찮게 쓰여진 각본 - 세계관이 확실하게 잡혀있어 그 세계의 독창적인 문화가 일관적으로 잘 묘사됨 - 넉넉한 분량의 텍스트(11만 단어), 음성은 여주인공 두 명 뿐이지만 모든 대사가 녹음되어있고 퀄리티가 준수함 (H씬 포함) - 꽤 괜찮은 Live2D와 직접 손으로 그린 일러스트들 (위쪽 PV영상 및 샘플이미지 참고) - H씬의 수가 적고 체위가 단순하다고 생각했지만 살짝 변태적인 것도 몇개 있어서 흥미로웠음 (옵션에서 H씬 일괄해금 가능) 단점: - 영어 기준으로 문장이나 단어들이 살짝 어려운 편이며, 주인공이 의사인 탓에 약간의 의학지식을 필요로 함(추리에서 틀려도 재도전 기회 줌) - 일본어로 설정했을 때엔 남주 이름이 '에이크(エイク)'라 뜨는데 영어/독어로 띄우면 'Etsu'라서 일관성이 없음. 성우가 읽을 때에는 일본어 기준이라 '에이크'이며 중국어로는 '艾曲(아이취,aiqu)'임 (Etsu쪽인듯). 비슷하게, 여주인공2 'Yale'도 일본어로 '야엘(야에루)'이라 읽음 - '신의 눈동자'로 등장하는 조연 여캐릭들 알몸 투시가 가능한데 그게 H씬을 보장하는건 아니었음. 잘생긴 남주 세워놓고 여러가지 선택지 있는것마냥 감질나게 만들어놓고 나중에 가서 남주가 해바라기라고 못박으니 살짝 실망스러웠음. - 애정 빌드업이 너무 일직선적이라 밋밋하긴 하지만 배경설정상 어쩔 수 없는 것처럼 보임. [spoiler]인간을 사랑하여 지상에 강림한 자애로운 신이 남주인공하고 밀당하면 좀 그러니까...[/spoiler] - 정지일러스트/Live2D에서 이따금 발생하는 '눈코입 사라지기/갑자기 옷 생겨나기'와 돌발 정지로 진행이 불가능한 버그(다시 로딩해야함) - 엔딩 이후 성의없는 에필로그. 잘 차려진 만찬 한 끼 잘 먹었는데 후식으로 싸구려 과자 내놓은 느낌임. 썸네일 보라머리 눈나가 꼴려서 사봤는데 괜찮게 할만한 게임이었습니다. 영문 빠른 독해가 가능하시면 5~6시간, 그렇지 않으면 그 이상을 고려하셔야 합니다. H씬이 좀 적은 편이지만(위 상품소개 이미지에 몇개 더한 수준) 가격을 고려하면 감안할만 하며, 추리 파트에서 머리를 나름 굴려야 했기 때문에 심심하지 않게 즐길 수 있었던 괜찮은 비주얼노벨 게임이었습니다.

  • 애매하다. 다만 하다가 분기 뜨는 것보고 계속하기 귀찮아서 그냥 모든 갤러리만 해방 후 감상했다. CG 모드 없고 강제 이벤트 회상이지만, 기본적으로 '특' 주요 캐릭터는 풀더빙이라 가격을 생각해보면, 양아치 가격은 아닌데?란 판단. 음... 그러나 하려면 제2외국어 탑재할 것. 수집광이라면 딱히 상관없지만...

  • 혼자서 성인되면 할만게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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