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HAZARD RE:4

죽음을 피하고, 쓰러트리는 쾌감. 전례 없는 생물 재해 "라쿤 사건"으로부터 6년― 대통령 직속 요원이 된 레온 S. 케네디에게 주어진, 유괴된 대통령 영애의 구출 임무. "광기"에 지배된 마을에 발을 들이게 된 레온은… 생과 사, 공포와 카타르시스가 교차되는 가혹한 구출극의 막이 지금 열립니다. 직감적인 조작과 최신 그래픽, 재구성된 스토리와 함께 다시 살아나는 서바이벌 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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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죽음을 피하고, 쓰러트리는 쾌감. 전례 없는 생물 재해 "라쿤 사건"으로부터 6년― 대통령 직속 요원이 된 레온 S. 케네디에게 주어진, 유괴된 대통령 영애의 구출 임무. "광기"에 지배된 마을에 발을 들이게 된 레온은… 생과 사, 공포와 카타르시스가 교차되는 가혹한 구출극의 막이 지금 열립니다. 직감적인 조작과 최신 그래픽, 재구성된 스토리와 함께 다시 살아나는 서바이벌 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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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448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92,300+

예측 매출

8,615,040,000+

추가 콘텐츠

1
Biohazard RE:4 세퍼레이트 웨이즈
2023년 9월 20일
2
Biohazard RE:4 보물 지도: 익스팬션
2023년 3월 23일
3
Biohazard RE:4 레온 & 애슐리 코스튬: '캐주얼'
2023년 3월 23일
4
Biohazard RE:4 레온 & 애슐리 코스튬: '로맨틱'
2023년 3월 23일
5
Biohazard RE:4 레온 코스튬 & 필터: '히어로'
2023년 3월 23일
6
Biohazard RE:4 레온 코스튬 & 필터: '빌런'
2023년 3월 23일
7
Biohazard RE:4 BGM 변경 '오리지널 Ver.'
2023년 3월 23일
8
Biohazard RE:4 디럭스 무기: 'Sentinel Nine'
2023년 3월 23일
9
Biohazard RE:4 디럭스 무기: '스컬 셰이커'
2023년 3월 23일
10
Biohazard RE:4 레온 액세서리: '선글라스 (스포티)'
2023년 3월 23일
11
Biohazard RE:4 아타셰케이스: '골드'
2023년 6월 22일
12
Biohazard RE:4 아타셰케이스: '클래식'
2023년 6월 22일
13
Biohazard RE:4 장식: '권총 탄약'
2023년 6월 22일
14
Biohazard RE:4 장식: '녹색 약초'
2023년 6월 22일
15
Biohazard RE:4 더 머서너리즈
2023년 4월 6일
16
Biohazard RE:4 무기 특수 개조 티켓 x1 (A)
2023년 4월 6일
17
Biohazard RE:4 무기 특수 개조 티켓 x1 (B)
2023년 4월 6일
18
Biohazard RE:4 무기 특수 개조 티켓 x1 (C)
2023년 4월 6일
19
Biohazard RE:4 무기 특수 개조 티켓 x1 (D)
2023년 4월 6일
20
Biohazard RE:4 무기 특수 개조 티켓 x1 (E)
2023년 4월 6일
21
Biohazard RE:4 무기 특수 개조 티켓 x1 (F)
2023년 4월 6일
22
Biohazard RE:4 무기 특수 개조 티켓 x3 (A)
2023년 4월 6일
23
Biohazard RE:4 무기 특수 개조 티켓 x3 (B)
2023년 4월 6일
24
Biohazard RE:4 무기 특수 개조 티켓 x3 (C)
2023년 4월 6일
25
Biohazard RE:4 무기 특수 개조 티켓 x3 (D)
2023년 4월 6일
26
Biohazard RE:4 무기 특수 개조 티켓 x5 (A)
2023년 4월 6일
27
BIOHAZARD RE:4 Original Soundtrack
2023년 9월 20일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아랍어, 일본어*, 한국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스페인어 - 중남미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www.capcom.co.jp/support/contact/

업적 목록

스팀 리뷰 (266)

총 리뷰 수: 2564 긍정 피드백 수: 2513 부정 피드백 수: 51 전체 평가 : Overwhelmingly Positive
  • 인자강 무적의 알파메일 레온의 천방지축 공주님 구하기

  • 게임성(8/10) 그래픽(9/10) 애슐리(12/10) 에이다(12/10)

  • 평화로운 스페인 마을에 침입해 농민들을 학살하는 레온

  • 레온은 딱 봐도 극한직업인데 월급은 얼마인가요?

  • 18년만에 다시돌아온 시골청년 김레온의 스페인 농촌생활 스토리

  • 초등학교 5학년 시절 여름.. 쉰내나는 컴퓨터로 웹하드에서 바하4를 다운받아 꾸역꾸역 플레이하며 처음 클리어 한 순간, 나의 게임 가치관은 뒤바뀌었고.. 그 후로 5..6..7..레벌레이션 등등.. 바이오하자드의 다른 시리즈들을 즐기며 보냈지만 4편을 처음 플레이하였을 때의 그 감정을 느낄 수는 없었다.. 그렇게 세월을 보내며 10년이 지났고 2023년 현재 『 캡콤은 나에게 최고의 선물을 안겨주었다. 』

  • >Be Leon. >레온. >Break into Spanish villagers home. >스페인 마을사람 집 침임 >Shout at him in language he does not understand. >못 알아듣는 언어로 소리친다. >Insult his cooking. >요리 못한다고 욕함. >When resident tries to defend himself. roundhouse kick him in the head, snapping his neck. >주민이 방어를 하려고 할 때는 그를 돌려차기로 머리를치지만, 그의 목을 쳐야한다. >"I think there is something wrong with these villagers". >"이 마을 사람들이 뭔가 잘못된 것 같아.." >Proceed to massacre entire village. >마을 전체 학살을 진행한다. 10/10.

  • 에슐리는 예쁘지 않았다면 살아남지 못했음

  • 도저히 세일 못기다리겠어서 7만원 정가로다가 질러버리니깐 2주후에 세일을 해? 이런-----

  • 2005년 에슐리 2024년 예슐리 둘다 짐순이다 아니 숨거나 뒤에 있으라니까 왜 와서 꼬챙이 맞고 꺄악 리오오옹 하냐

  • 말로 설명할수가 없다. 그만큼 잘만든 리메이크 4 입니다. 바이오하자드 시리즈 좋아하거나, 액션 게임 좋아한다면 할인할때 그냥 사고 해보세요. DLC 에이다 편까지 해봤습니다. 7 DLC처럼 2시간 내에 끝나는건줄 알았는데, DLC 분량이 무슨 4시간가까이 되는 수준이나 되는거에 여러 난이도 회차까지 가능한 이런 DLC가 어딨습니까 게다가 이런게 만원대라니 말이 됩니까

  • 호러, 서바이벌, 액션 그 사이의 어디에선가 정답을 찾은 명작의 재탄생. 2023년 했던 게임들 중 단연 최고.

  • 분명 2012년쯤만 해도 캡콤은 DLC로 엔딩 팔기,기대에 못미친 퀄리티로 많은 비난을 받고 회사가 하락세로 가고 있었습니다.더군다나 북미쪽 게임 회사에서도 캡콤의 완성도를 비난할 정도로요. 하지만 그랬던 캡콤이 바이오하자드7을 기점으로 부활하며 바하2 리메이크로 화려한 귀환을 했습니다. 아쉽게도 지금은 서양 게임이 하락세로 가는 추세더군요. 캡콤 앞으로도 더 앞 길이 풍요롭길 바랍니다. +넥서스 모드에서 캐릭터나 장비 스킨 등등의 모드를 받아서 하면 더욱 재밌게 할 수 있습니다!

  • 진심으로 김레온 이두삼두에 낑겨서 죽고싶다 내 오랜 소망이다.

  • 내 총끝은 빛나고 방아쇠는 심판을 내린다 그러니 알아서 피해라 애슐리

  • 원래 스팀 게임 특 ) 사고나서 2시간 안에 이 게임이 재밌는지 안 재밌는지 환불 각 재는게 국룰인데 걍 이겜은 시작하고 정신없이 하다보니 8시간 지나있었음 그냥 너무 재밌다...

  • 내 인생 게임 공동 1위가 레데리2랑 몬헌 월드 였는데 지금은 바하RE4랑 같이 공동 1위임 완벽한 게임임 그래픽,액션,타격감,사운드,성우,캐릭터,플탐 다 완벽함 그리고 액션이랑 공포를 적절하게 섞어놔서 공포겜 못하시는 분들도 충분히 즐길 수 있음 이렇게 다회차 많이 한 게임은 처음임 그리고 에이다 DLC도 훌륭함 본편 즐기고 바로 DLC 하는거 추천 무조건 구매해서 플레이 해보길 권함

  • 일본 성우가 말아주는 좆나게 귀여운 에슐리짱과 비매품 미시룩 에이다 눈나와 함께하는 바하4관광 할인 자주하니 반값에 200% 즐겨요 여자친구랑 놀이동산 귀신의집 놀러간 기분이었어요 어라,.... 왜 눈물이..?

  • 갓겜 아직도 안사?

  • 캡콤 바이오하자드는 진짜 전설이다.. "Dónde estás? Ahí va eso!" "Ha muerto la luz" "Hasta el fin viviremos contigo. No temeremos" "Protege nuestras almas ante este débil que pretende destruirnos"

  • 보통난이도가 총알과 돈, 아이템이 너무 적지도, 많지도 않아서 딱 긴장감 있는 정도. 바하는 이런 밸런스 노하우가 항상 빛나는듯. 보스전은 생각보다 쉬웠고 후반으로 갈수록 더 쉽다. 마지막 보스는 당황스러울 정도로 손쉽게 죽어버려서 살짝 허무했음. 후반에 탄이 부족해지는 느낌을 받긴하는데 없어도 잘 깨지니까 걱정안해도 된다. 근데 전체적으로 re2, re3보단 어렵기 때문에 전작이 어렵게 느껴졌던 분들은 지원난이도로 하면 좋을듯함. 스팀게임이라고는 1도 모르는 남친이 이거 보는건 좋아했어서 나한테 너무 고마운 게임,,

  • 이름만 들었다, 괜히 평이 좋은게 아니다.

  • 에이다 사랑함

  • 할인때 구매하자말자 그래픽카드 고장으로 랏같이 못하다가 어저께 수리완료돼서 기분좋게 겜하다가 엔딩보고 후기답니다 기다린만큼 개재밌었고 제인생겜 탑1입니다 그리고 re2 플레이할떄는 알파남의 레온을보고 제 꿈은 레온으로 정했습니다 하지만 re4를 하고나서 느낀건 여전히 제 꿈은 변함없이 레온입니다 더욱더 원합니다 ㅋㅋㅋㅋㅋ 장난이고 강력 추천드립니다!! 여러분들도 해보시길

  • 입대전에 선택한 2023 고티 https://youtu.be/oJAWB7AgJC4?si=vi13aETMKbPfgICU 9월 21일 유료 dlc도 나옴 + 9월 26일까지 본편 할인

  • ★★★★☆ 서바이벌 호러 장르가 어떻게 해야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지 매우 잘 아는 작품! 콘텐츠의 발전이 놀랍고 심지어 가성비 혜자인 DLC까지... 이 정도면 예술이다.

  • 지인의 추천으로 호그와트 레거시 유기하고 이 게임을 했다 출근 시간 때문에 잠을 줄이면서 이틀 정도 시간 걸려서 클리어했습니다. 올만이 느껴보는 정말로 멋진 작품이다.

  • 조금 해봤는데 재밌네여

  • 그러니까 제 직업이 보모가 맞죠?

  • 아직 플레이 전, 배지 때문에;;

  • 진짜 게임 다운 게임

  • 짬밥 덜먹은 요리사가 튀긴 갈치튀김 먹다가 그 요리사가 미슐랭 셰프 찍고 다시 갈치튀김 해준거 먹은 기분. 불편한 점은 개선되어나와 전체적으로 플레이경험이 좋았습니다. (ex/인벤 정렬, 애슐리 AI, UI/UX 등) 리메이크라 그런지 원작과 스토리 진행이 다르긴 하나, 어색함 없이 녹아져있어 원작을 즐겨했던 플레이어로써 나름대로 깔끔한 기분이었어요. 오랜만이라는 느낌의 원작 요소들 하나하나를 보더라도 '여기서 이거 나오겠지?' 라고 생각할 부분에서 다른 전개방식을 택한 점처럼 동일한 IP 임에도 재미있게 즐길 수 있었어요. 기존 작품의 스피넬을 퀘스트 보상으로 빼내어 특수아이템을 교환할 수 있게끔 한 점도 좋았으나, 퀘스트를 수락하는 방식이나 퀘스트를 수행해야 하는 동선은 별로였습니다. 이동속도를 향상시키는 아이템이나 새로운 퀘스트를 발견하는 방식을 달리했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았어요. 전체적으로 만족하며 즐긴 게임입니다. 세일할때 구매해서 플레이하면 딱 좋을 것 같아요.

  • 최고의 액션게임

  • 굿

  • 바이오하자드 RE2 에서 R3 스킵하고 바로 넘어온 유저입니다. RE2도 스토리도좋고 몰입감이 좋았는데 총알이모잘라서 매번 도망다녀야했던 신세라면 여기선 신나게 쏠수있어서 좋았습니다. 극추천.

  • 2회차 절대 안하는데 2회차를 진지하게 고려하게 만들만큼 재밌게 함

  • 긴장해라 좀비들아 다음 타자는 일반 좀비 뚝배기 정도는 딱밤으로 부숴버리는 크리스다

  • 도전 과제 수행하는게 지겹지 않은 갓겜

  • 진짜 존나 재밌다

  • 최고최고 dlc까지 플레이 해야 완성

  • 기대 이상의 결과를 보여주는 리메이크작. 5,6도 이만큼의 결과물을 가져온다면 바하 팬으로서 성불할 준비가 되어있다. (바하 1 리메이크도 RE엔진으로 리메이크의 리메이크도 뇌절치는 것도 나쁘지 않을지도.....)

  • 말이 필요 없음 명작 그 자체

  • 에이다 예아~

  • The BEST game ever!!!! Great action and great storyline

  • 재밌긴 재밌네요 바하 넘버 시리즈보다는 빌리지와 매우 흡사하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그래서 그런지 신선하다기 보단 스토리 본다는 느낌으로 했네요 그래도 7만원 돈값 충분히 합니다

  • 원작을 넘어서 다회차 플레이까지 가능한 액션어드벤처 게임의 정석

  • 게임으로써 갖춰야할 재미는 확실하게 갖췄는데 캐릭터 외형 잘빠지고 ㅈ같은 신념팔이도 없고 그래픽도 좋고 최적화도 잘됐다 안사면 호구임

  • 믿고 하는 바라 게임들 ㅋ 바이오 하자드4 액션은 상당히 올랐는데 공포는 싹 사라짐 그것이 아쉬움 ㄹㅇ 나머지는 다 좋아요 바이오 하자드4 리메이크

  • 2005년 바이오하자드라는 ip의 아버지이자 무너져 쓰러져가는 캡콤에 다시한번 부활의 기회를 준 게임,이것이 공포라는 탈을 쓴 액션게임이자 솔더뷰 시스템을 대중화 시킨 희대의 명작 그것이 바로 바이오하자드4였다.과하게 말하자면 거의 모든 FPS의 효시이자 게임에 스토리라는 요소를 넣은 밸브의 하프라이프와 비견될 정도였다.미카미신지가 캡콤과의 불화로 회사를 나가고 바이오하자드4가 나온지 18년만에 바이오하자드RE:4라는 이름으로 다시 부활했다.기존 바이오하자드4란 2005년에 출시된 명작의 무게를 짊어지고 18년만에 리메이크로 새로운 재귀에 성공하며 리메이크의 기대치를 넘어 우릴 다시 기쁘게 하고 심장을 뛰게했다. 원작의 못난 짐순이는 존에가 되어 돌아왔고 루이스라는캐릭터는 원작보다는 좀더 입체적이고 뭐랄까.....엄브렐러의 연구원이였단거에 힘들어하고 괴로워하는 요소가 생겼다.다만 아쉬운거라면 에이다의 목소리가 40대 아주머니의 느낌이 난다.성우를 바꾸거나 바이오하자드re2의 에이다 목소리였다면 좋앗을텐데 말이다.사실 제일 좋은건 pc요소가 없다는 것과 상인시스템이다.pc요소가 잇다면 우린 추억속의 인어공주를 망친 그 영화처럼 됬을지도 모른다,추가로 난 pc를 싫어하지도 부정하지도 않는다.단지 아무데나 pc를 남발하는게 pc에 대한 생각과 편견을 준다는 것일뿐. 그리고 상인 시스템으로 무기를 사고 팔고 업그레이드하고 하는 요소는 가히 매력적이였다.결론을 말하자면 바이오하자드2,3 리메이크의 장점을 합한 게임이다.처음부터 끝까지 더할나위 없이 좋앗다 적당한 공포(?)와 액션성이 느껴진다.난이도는 살짝어렵고 시도때도 없이 생각하고 반격하며 탄약까지 관리해야 한다.심지어 짐순이 케어까지 빡시다.하지만 짐순이가 없었다면 이게임은 너무나 쉬워졌을 것이다.그래서 짐순이는 원작보다는 나아졌되 완급조절 역할까지 담당하는 캐릭터로 설계되어있다.정가를 줘도 아깝지가 아니하다는게 나의 결론이다

  • 개재밋음

  • 요새 캡콤 폼 미쳤다. 무조건 해야함. 옛날에 했던 원작보다 배는 재밌게 한듯.

  • 개꿀잼

  • 존나 재밌음

  • BIOHAZARD RE:4 / 플레이 타임 12.1시간(본편 기준, DLC 플레이 시간 미포함) 원래 게임 평가를 안하는 편인데 이 게임만큼은 여운이 남아 리뷰 작성해봅니다. 정식발매한지 1년이 넘었는데 전 드디어 플레이해보네요. RE:4를 플레이 하기 전에 RE:2. RE:3을 먼저 플레이 했었는데, 정말 좋았던 점은 인벤토리 창이 쾌적해서 뭐든지 담아도 공간이 안 부족했다는 점, 탄탄한 스토리와 그래픽, 그리고 웅장한 사운드트랙(귀르가즘)이 가장 큰 장점이였던 것 같습니다. 퍼즐 구간도 그닥 어렵진 않아서 깨는데 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단점으로는 보관함에 인벤토리에 있는 모든 물건들을 다 담지 못해서(일부 아이템만 보관함에 담을 수 있음)약간의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앞서 말했듯이 인벤토리가 쾌적하기에 큰 단점은 아닙니다. 이 게임을 플레이 하기 전에 약간의 사전 조사를 했었는데, 에이다 성우의 연기가 어색하다는 말이 많았습니다. "어색해봤자 얼마나 어색하겠어?" 라고 생각했는데, 어..... 왜 네티즌들이 그런 말을 했는지 알 것 같더라고요. 저는 웬만한 저퀄리티의 더빙도 잘 듣는 편인데, 에이다 성우만큼은 연기가 어색해서 이질감을 느꼈습니다.(목소리만 별로지 얼굴은 예쁨) 스토리가 크게 이어지지는 않아 전작(BIOHAZARD RE:2)의 내용을 몰라도 이해에 큰 불편함은 없습니다. 가끔씩 엮이는 내용이 나오긴 하는데, 이해가 안 될때는 굳이 전작을 사지 않고 유튜브에 1~2시간 짜리로 압축된 영상만 보셔도 캐릭터간의 관계 이해(왜 이런 말을 하고, 이유는 무엇인지)와 배경지식 습득에는 충분할 것 같습니다. 관련 대사가 많이 나오지는 않아서 꼭 봐야하는건 아닙니다. 결론적으로, 장점은 많고 단점은 거의 찾아볼 수 없는 게임입니다. 혹시 이 게임을 살지 말지 고민중이라면 무조건 사시는걸 강력히 추천합니다. 정가주고 구매하셔도 손해는 없다고 보장할 수 있습니다. 저는 돈을 저축하는 편이라 세일때 샀지만.... 그럼 저는 DLC 플레이하고 후기 남기러 다시 오겠습니다 2024 / 07 / 12 수정 BIOHAZARD RE:4 / 최종 플레이 타임 16.2시간 (DLC 플레이 시간 4.1시간) (본편에 DLC까지 모두 클리어 하고 난 뒤 리뷰 남깁니다) 우선 DLC 스토리 줄거리를 간략하게 말씀드리자면, 본편의 레온이 애슐리를 구하려고 동분서주 하고 있을 때 에이다는 얼마나 개고생을 했는지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DLC의 특징으로는 레온의 시점에서 에이다의 시점으로 바뀌었습니다. 레온 시점으로 플레이 할 시에 중간중간에 에이다가 등장하는 장면이 있는데, 에이다가 이 장면에 왜 나오는지에 대한 이유를 알 수 있습니다. 타격감과 건플레이, 분위기 자체에 바뀐건 거의 없습니다. 추가된 기능이라면 그래플링 훅 정도?입니다. 앞 리뷰에서 에이다의 성우가 어색하다고 말한 적이 있는데, 세퍼레이트 웨이즈에서는 생각보다(?) 목소리가 나아졌습니다(ㄴㅇㄱ). 특유의 삑사리와 숨소리가 약간은 괜찮아져 본편에서처럼 고막테러 당하는 빈도가 확실히 줄었습니다. 그래도 여전히 목소리가 어색한 느낌은 남아있어 약간의 이질감은 느껴집니다. DLC의 결론: 추가 스토리를 원하거나 에이다의 예쁜 얼굴을 보고싶다면 사는 걸 추천(DLC도 정가주고 사도 문제 없음)

  • 에이다 언니 존나 이쁨

  • 재밌어요~!! 초반에 살짝 어렵고 루즈한데 중반부터 진짜 줜나 재밌습니다

  • GOTY

  • ❤❤

  • 굿

  • 암슐리 짐슐리 하자덩어리

  • 바이오하자드는 진짜 명작이다 고민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냥 무조건 할인할떄사서 해보는걸 추천 0 1은 유튜브로 스토리 보고 re2 re3 re4 한번에 달렸는데 스토리 그냥 개명작이다. 0 1 도 re 로 다시 리메이크 나오면 좋겠다

  • 애슐리콜 하앍

  • 리메이크는 이렇게 해야지

  • 정말 재밌어요

  • TPS 장르의 정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다크소울 1이 생각나는 레벨디자인하며 적당히 쫄깃쫄깃하게 잘 짜여진 전투, 분명 qte랑 다를바 없는데 오히려 전투 시스템을 다채롭게 하는 밀리 어택이 잘 어우러진 명작입니다. 한 가지 당부드리고 싶은 게 있다면, 다른 tps게임에 비해서 살짝 어려울 수 있는데, 그래도 보통 난이도로 시작하셔서 끝까지 머리 박아보시며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지원 난이도로 하면 좀비들 물량도 줄고 공격성도 한껏 낮아져서 제작진들이 열심히 만들어 놓은 전투의 쫄깃한 맛이 많이 죽어버리기 때문입니다.

  • 최고의 게임

  • 잼써용

  • 갓겜

  • 1회차 노말 난이도 기준 너무 어렵지 않으며 자기가 사용하고 싶은 무기군을 골라 업그레이드할 수 있으며 근접기술의 다양함으로 더 재밌게 플레이 가능 아쉬운 점은 무한 탄창을 얻는 난이도가 높으며 RE2처럼 암기만으로 가능하지 않음 스토리가 매우 재밌고 에슐리가 아름답기 때문에 에슐리가 없을 때 오히려 허전한 게임 평가 4.3/5점 에슐리 5/5점

  • 6만원에 산 본편 에이타 DLC랑 타격감 그래픽 지린다

  • 본편도 갓겜인데 DLC마저 갓겜 모델링도 이뻐, 액션도 시원시원해, 최적화도 잘돼, 조작감도 전작들에 비해 나아짐 빌리지보다 편의성도 더 업그레이드됨 차기작이 바하re5일지 바하9일지 모르겠지만 뭐든지간에 기대된다 사랑해.........

  • 자중해라 아이야

  • 너무 재미있다 돈이 절대 아깝지 않다 엔딩 보고 dlc 추가 구입 바로 함

  • 그래 바로 이 맛이야 쉐프!

  • 표준 1회차를 끝내며 리뷰 생각보다 공포스럽진 않았고 스토리도 재밌었다고 느낌 액션이긴 한데 패링이 어려운 나에겐 총알로 머리만 맞춘다느 느낌으로 하는데 패드로 하기 넘나 힘들던 ! 1회차끝냈으니 묵혀두었다가 하드코어도 즐겨야지 굿굿

  • 에슐리 만나기 전까진 잼썼는데...

  • 잼씀

  • 리메이크와 DLC의 정석

  • 갓겜

  • 그저 갓-콤 정가로 구입하고 얼마 안지나서 갓콤이 세일을 박아버렸지만 조금만 더 기다려볼걸 하는 후회는 없습니다 다회차라고는 데이즈곤 2회차가 끝인사람인데 이건 DLC제외하고도 10회차는 넘게한거같네요 야근해서 얼른 더 만들어내놔라 캡콤 아 참 DLC 꼭 하십쇼 단돈만원으로 즐기기 미안할정도

  • 게임내 챌린지 올클리어 : 198.2시간 재미쬬 DLC포함 게임내 챌린지 올클리어 : 225.4시간 재미쬬! 순수 게임만(머셔너리즈 포함) 200시간 가까이 하고, DLC만 30시간 가까이 한 게임 모델링이 너무 이쁘게 뽑혀서 잼써쏘 고민 돈어ㅓ리! 당장사쇼

  • 2023 GOAT 스토리 게임은 게임이 확 재밌어지는 역치가 존재한다 캐릭터에 애정이 붙고, 스토리에 몰입이 되고 시스템에 적응을 하고 이 모든 것이 합쳐졌을 때 느껴지는 소위 '뽕맛'과 집중을 터트릴 수 있기 때문 근데 이 게임? 그 역치가 처음부터 나타난다 그냥 처음부터 미친듯이 빨려들어간다 '공포'라는 장르가 주는 압도적인 집중 '액션'이라는 장르가 주는 던전앤파이터 그 두가지가 게임 플레이 내내, 시종일관 아주 적절한 비율로 잘 섞여 들어갔다 개맛있다 진짜로 그리고 캐릭터들도 너무 예쁘고 잘생겼다 호제던에서부터 아주 개좃박고(개인의 의견입니다) 호포웨에서 정점을(몸무게의) 찍은 에일로이 멀쩡하게 귀염귀염하던거 2와서 손가락잘리고 몽키두창이 나버린 엘리 3 아프로디테 제외하면 당최 쟤가 왜 미의 여신인지 모르겠는 갓오브워 그 외에도 멀쩡한 캐릭터가 게이가 되기도 하는 등 요새 게임 업계는 실망의 연속이었다 두 눈 굴리고 죙일 달리고 구르고 서브퀘하며 열심히 뛰어야 보이는 '그나마 봐줄만 한 캐릭터들'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는 나태주 시인의 시를 의식이라도 한 걸까 왜 게임사들은 못생김 없이 PC를 관철하지 못하는지 의문을 가질 때 즈음, 아니, 의문으로는 모자르고 살인 충동과 도시락 폭탄을 이용한 1인 시위라도 할까, 라는 생각을 할 때 즈음 나타난 혜성같은 시리즈이며 게임이다 나는 RE:2의 에이다를 보았을 때 빛을 본 듯 했고 RE:4의 애슐리를 본 순간 그녀는 이미 내 약혼 대상이 되어 있었다 잡설이 길었는데 추리자면 게임이 너무 깊지도 얕지도 않고 맛있고 그 맛있음이 아주 초반부터 진행되고 캐릭터들이 아주 예쁘고 개성만발이라 게임에 몰입도 잘 된다 갓오브워 라그나로크, 스파이더맨2와 걸맞는 수준의 갓겜이니 꼭 하길 바라며 정가 주고 사도 절대 후회 안한다 근데 난 할인할 때 사긴 했음 ㅇㅇ

  • 기대 안하고 플레이했다가 알차게 즐길수있는 겜

  • 이제 5,6만 잘 뽑으면 된다 캡콤아 ...!

  • 무얼 망설이고 있는거지? 그저 GOAT

  • 다회차까지 완벽한 갓겜. 올해 GOAT

  • 2023년 나에게는 올해 최고의 게임. 다만 re2는 무서워서 못하는 중...

  • 바하2 리메 한 네 시간 하다가 너무 무서워서 여기로 도망쳐 왔는데 정말 하나도 안무섭네요...... 퀄리티 조지는 액션게임입니다... 존잼 그리고 레온이 잘생겼어요

  • 표준, 하드코어, 프로페셔널 한 번씩 S+로 끝내고 프페로 고양이귀, 애슐리 갑옷까지 써서 3회차까지 재밌게 즐겼습니다. 3월 2일날 마무리 한 게임이지만 도전과제 올 클리어를 위해 또다시 도전할 의향이 있는 게임입니다. 공포,액션,모험 이 태그 중 하나라도 취향이 맞다면 무조건적으로 플레이 해봐야 할 게임입니다. 저에겐 인생게임 반열에 들었습니다.

  • 플2때 야무지게 즐기고 다시 리멬으로 하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여전히 재밌었고요 김레온은 이때가 최고 아니였나싶습니다 진짜 단점? 아쉬운점은 구버전 애순이가 리온리온 하는 그런 맛은 따라오질못하는거같네요 모든 난이도 클해도 가끔 정주행하네요

  • 무조건 해보셈 개 존잼이네 대학생떄 미국에서 100인치 브라운관 티비로 겜큐브 연결해서 했던게 엊그제 같은데 시벌 20년 지났누;;;

  • 그래픽은 라오어 1pc 버젼보다는 못하지만 괜찮음 총을 업그레이드를하고 헤드샷을 맞춰도 너무안죽음 몹들이 너무힘들었어요 . 지루할정도로.. 가볍게하기에 좋은게임인듯 일단 2,3,4,7,8 까지 골드에디션으로 다사서 하나씩 하고있는데 현재 7, 4 완 2가 그렇게 무섭다는데 기대하면 아껴놓고있음

  • 정말 재미있고 잘만든 리메이크지만 솔직히 소신발언을 좀 하자면 과대평가가 조금 있지않나 라는 생각이 좀 듬. 특히 바이오하자드 시리즈를 처음해보는 나같은 사람들은 아마도 그렇게 느낄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함. 게임성이야 원작이 워낙에 명작이고 그걸 리메이크를 한 만큼 기본빵 이상은 당연히 보장이 되어있다는것은 분명하고 거기에 없던걸 더 추가시키는 등의 변화가 이루어졌다고 함. 그러니 당연히 재미있고 좋은 게임임. 다만 일부 부분은 나는 개인적으로 이해가 가지 않았음. 우선 동작이 매우 굼뜨고 답답함. 이게 일본게임 특인가 싶긴 한데 애니메이션들이 너무 간지에 치중되어있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듬. 멋있는거 좋은데 안그래도 동작이 답답할때가 꽤 있는 게임에 간지챙기겠다고 더 집어넣게 되면 처음 몇번만 멋있지 계속 하다보면 좀 짜증이 나기도 할때가 있음. 이게임이 볼륨이 짧은 게임이 절대 아니다보니 중후반부 가면 음...굳이? 싶은것들이 있음. 게임이 공포 면역이 전혀 없는 내가봐도 그렇게 막 공포스러운 게임이 아닌데 동작이 이렇게 느리고 답답할 필요가 있을까 싶은 부분도 있음. 두번째로 일부 2회차 플레이를 강조하는것같은 느낌도 있음. 방문하기 어려운곳에 보물이 있거나 혹은 해금열쇠를 찾는 방법이 어렵거나 하는 경우가 조금씩 있고(굳이 안찾아도 상관은 없지만) 모든 무기들을 다 써보고 업그레이드까지 해보려면 가격이 가장 낮은 지원난이도에서도 1회차 안에서는 불가능함. 선택과 집중을 위한 요소라고 볼수도 있겠지만 이게임은 속칭 "감독"의 개념이 있어 탄약이 상황에 따라 한정되게 나오거나 잘 사용하지 않는 무기의 탄환이 더 자주 드랍되거나 하는 시스템이 존재하는걸로 봐서는 선택과 집중을 위한 요소? 일단 나는 아니라고 봄. 그래도 2회차를 하고싶다는 기분이 오랜만에 들게할 정도의 게임었으니까 뭐... 누군가는 오히려 좋아할수도 있을듯. 세번째는 보호대상인 애슐리가 초중반에는 아...존나 답답함. 시발 머통령 딸이면 한다이 깰 수 있을정도로 무술도 좀 배우고 해서 자기방어정도는 어느정도 스스로 했으면 좋겠는데 툭하면 업혀서 살려달라고 소리지르고 안싸울때도 가끔 야지 주고 그러는거 보면 갈통에 딱밤 존나 때리고싶은데 예뻐서 또 얼굴보면 풀리고 PC묻었으면 얘는 아마 주인공한테 총 존나맞았을꺼임. 후반가면 좀 정신을 차리긴 하는데 그닥 도움은 안됨. 마지막으로 이건 과대평가 요인은 아니지만 게임이 난이도가 꽤 있는편임. 바이오하자드가 처음이라면 지원난이도에서도 여러번 억까를 쳐맞아가면서 해야함. 다만 위에 답답한 움직임 때문에 불합리함을 여러번 느꼈을 때가 있었음. 나만 그런거일수도 있음. 그래도 전체적으로 보면 요즘에 이만한 완성도와 볼륨을 가진 게임이 잘 없고 그렇게 무서운 게임도 아니므로 공포게임 못하는 응애 친구들도 충분히 가능. 다만 벌레 면역이 없으면 조금 힘들수도 있음. 추가로 DLC까지 꼭 플레이 해보는걸 추천함. 메인 스토리중에 그...고츄를 아프게 만드는 누나가 뜬금없이 자꾸 튀어나와서 도와주는데 이 누나가 왜 갑자기 여기서 튀어나오는지에 대한 설명이 DLC에 나오기 때문. 결론은 사라. 세일 안받고 사도 후회 안할거같음.

  • 겜하다가 성구간에서 개 좆같아서 리뷰쓴다 애슐리 씨발련이 투석기 처맞아서 살려줬더니 왜 가만히 처있다가 또 처맞고 또 기절하고 살려주니까 안뛰어오고 농땡이부리다 또 기절하고 개 썅년이 살려줄려 지랄을 다해도 진짜 존나 짜증나네 원작도 이ㅆ썅년때문에 개빡쳤던게 한둘이 아닌데 썅년

  • ? 너 지금 이거 왜봐? 갓콤 못믿어?

  • 오리지널 바하4를 해보고 해봐도 다른 게임을 하는 거 같은 신선함을 줍니다. 굉장히 잘 만든 수작이며, 바하 시리즈를 접하지 않은 사람도 즐길 수 있는 게임입니다. 단, 난이도가 오리지널 게임에 비해 많이 어려워져서 시스템을 익히는 데 시간이 좀 필요합니다.

  • 진심 내 인생 게임

  • 말해뭐해

  • 23시간동안 잠깐이지만 애 아빠에서 고2시절 플스2로 바하 즐기던 나로 돌아갈 수 있었다. 정말 너무나 행복했다.

  • No wards

  • 이게임의 본목적은 애봉이(짐슐리,애슐리)를 구하는것이아닌 애봉이를 죽이는것에 목표를두고 게임을하면 존나게 재미있다 대신에 난 리트라이를 50번넘게했다 시봉방거 그리고 김레온의 대학살은 저세계 역사적으로도 기록될정도

  • 난이도 그렇게 높지도 않으며 중간중간 사람 쪼달리게 만드는 요소들이 적당하게 있음 총알도 없을만하면 나오고 적당하게 쪼이게 만듬 본인은 엄청 만족했음 굳

  • 애슐리랑 헤어질 때마다 속으로 존나 기뻤다

  • 바이오하자드 RE 시리즈 중에서 제일 재밌고 인상깊게 했다. 물론 게임 볼륨이 길고 게임이 기본적으로 어렵고 사양도 높아서인지 팅김도 많이 겪었지만 그걸 넘어서는 재미 덕분에 끝까지 할 수 있었던 거 같다. 바하 RE 2,3,4 다 해본 시점에서 게임 난이도 간단히 비교하면 4>>>2>>3 인거 같고 재미도 이와 동일한듯하다. 다음에는 어떤 시리즈가 RE엔진으로 나올지 모르겠지만 기대가 된다.

  • 엔딩 본 후로 다른 게임을 못하겠어요

  • 평점 5/5 공포 ★☆ 성장한 레온... 멋있다. 세퍼레이트 웨이즈는 꼭하자 본작은 안해보고 RE시리즈로 바이오하자드를 입문한 유저이다. 생존 공포게임 시리즈로 쭉 밀다가 갑자기 뜬금 액션게임이? 이 느낌으로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재밌었고 오히려 바하 시리즈중에 완성도가 가장 높지않나 생각이 든다. 캐릭터 모델링이 너무 이쁜것도 한몫한다. 무조건 dlc세퍼레이트웨이즈는 하시길. 무조건

  • 굉장히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잘 만들어진 명작. 원작인 2005년작을 플레이 해보진 않았지만 그런 나조차도 원작을 플레이하여 리메이크와 서로 비교하며 플레이 해보고 싶게 만들정도로 바이오하자드4라는 작품에 큰 관심을 갖게 만들어주었다. 전작인 RE2가 조금 답답한 조작감을 가진 것에 반해 체술과 패링을 동반한 여러가지 액션성을 가미하여 좀더 능동적인 플레이가 가능해졌다. 또한 원작을 해보지 않아 직접적인 비교는 힘들지만 애슐리의 캐릭터성 역시 많이 변화하여 게임 내내 그녀가 크게 짐덩이로 인식되는 느낌은 없어서 마음에 들었다. 에이다의 시점을 다룬 dlc 세퍼레이트 웨이즈의 분량도 본편 못지않게 훌륭하고 품질도 뛰어났으며 전체적으로 게임이 가진 디테일과 퀄리티가 굉장하다고 느껴지는 부분들이 많았다. 개인적으로 데드스페이스나 이블 위딘처럼 3인칭 호러서바이벌 슈팅 장르의 게임을 굉장히 좋아하는지라 RE2도 상당히 맘에 들었는데 이번 RE4의 호러성도 비록 전작에는 못미칠지언정 레헤네라도르 파트가 주는 긴장감과 공포감은 여느 공포게임에 견주어도 손색이 없을만큼 섬뜩한 느낌을 주어 액션뿐만이 아닌 호러면에서도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바이오하자드 시리즈의 팬이라면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꼭 해보아야할 작품으로 평가하고 싶으며, 리메이크로서가 아닌 완전한 새로운 작품으로서도 그 가치를 어필할 수 있을만한 요소들이 충실하여 신규 팬층 역시도 만족 시킬 수 있는 작품이 아닌가 싶다, 실현 가능할지는 미지수이지만 RE5, RE6까지 되도록 모든 리메이크 시리즈가 RE4에 준하는 최고의 작품들로서 나와준다면 바하 팬으로서 이보다 기쁠 수는 없을 것이다.

  • 저 같은 경우에 바하 시리즈를 좋아하기는 하지만 전작들의 게임 특유의 피로감 때문에 일부러 출시되고 나서 할인될 때까지 기다렸다가 샀는데, 세퍼레이트 웨이즈까지 모두 즐긴다음 드는 생각은 정가를 주고서라도 전혀 아깝지 않은 게임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기본적으로 바이오하자드 시리즈의 공포감은 어느정도 유지되면서 손 맛 있는 액션감이 살아있는데다가 다회차 플레이까지 보장되어 있을 뿐더러, 게임 하는 내내 파밍하는 재미가 아주 쏠쏠해요. 무슨 게임이든 파밍을 정말 좋아하는 저로서는 너무 마음에 드는 파밍 시스템이었습니다. 캐릭터 모델링이 뛰어나서 원작에서는 그다지 이쁜 느낌을 받지 못했던 애슐리나 에이다의 미모는 말 할 것도 없이 이쁘고 우리의 김레온이는 주인공답게 굉장히 멋진 모습을 보여줍니다. 주연 하나하나의 목소리도 성우덕에 몰입이 잘 되지만, 게임 내내 아쉬운 점이 하나 있다면 에이다 성우님의 연기력이 조금... 몰입을 방해하긴 합니다만 게임성을 헤칠 정도는 전혀 아니고 말 그대로 아쉬운 정도네요. 캐릭터의 목소리 뿐 아니라 캐릭터 자체의 매력, 즉 캐릭터성도 상당히 뛰어납니다. 루이스는 원작에 비해 확실한 조력자 역할을 든든해주면서 감동적인 서사까지 주고, 우리 짐슐리도 일반인이기에 무력하나 성장하며 도움이 (많이는 아니지만) 되는 조연의 역할을 보여줍니다. 악역인 크라우저도 설정이 변경되며 김레온이와의 서사가 추가되고 상대해야 하는 적이지만 보스전 전후에 보여주는 크라우저의 모습은 확실히 멋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원작에서의 설정을 더 세세히 가다듬으며 개연성을 챙기면서도 각 캐릭성을 강화하며 캐릭터를 보는 맛도 있었고요. 이미 게임 자체의 큰 줄기 스토리는 알고서 게임을 했지만 그래도 너무 새롭더군요. 바하 리메이크 2와 3을 모두 플레이했지만 개인적으로 2는 퍼즐에서 피로감을 느꼈던 반면에 이번작은 퍼즐의 난이도가 적당하여 퍼즐 푸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3처럼 분량이 짧지도 않아 길게 길게 플레이 가능하기도 했고요. 바하 2와 3 모두 한번 클리어한 뒤로는 다시 한 적이 없는데, 이번 작은 다회차도 즐길 정도로 재밌게 했습니다. 바하 시리즈의 공포감이 싫어 못하셨던 분들이나 아직 바하 시리즈 자체를 잘 모르시는 분들에게도 정말 정말 강추드리는 게임이고 바하 시리즈를 알고 하면 더 재밌지만 알지 못한 채 플레이 해도 너무나 재밌는 게임이니 한번쯤 해보셨으면 좋겠네요. 출시된지도 1년 정도 되어서 할인도 자주 할 테니 안해보신 분들이라면 할인할 때 한번쯤 사서 해보시기를 강추드립니다. 1줄평 : 원작도 갓겜이지만 현대적으로 재해석되어 다시 탄생한 캡콤의 정말 훌륭하고 성공적인 리메이크 게임입니다.

  • 피지컬 딸리는 아조씨라 게임 클리어 타임은 18시간 이라고 나오긴하더만 실제 플레이타임은 42시간 찍어버림. 몇번 마음에 안들어서 처음부터 시작해서 그렇기도한데. 에임 구리고 스카이림 묘지의 드라우그 보고 놀라는 개쫄보도 엔딩볼수 있다는점에서 이 게임은 엄청 상냥한 게임이라 생각함. 재미도 꽤 있는데 아쉬운게 14쳅터? 그 이후부터 조금 힘빠지긴함. 엄청 재미없다는것은 아닌데 처음 1~6 마을 챕터부분이 가장 재미있는듯 오랜만에 40시간넘게 정신없게 플레이함

  • 일단 졸라 재미있으니까 정가보다 비싸도 살정도로 재미있다. 그러니 단점부터 적는다. 소울 좋아하는 사람들 한정으로 가장 ㅈ같은 단점이 있다. 프로페셔널 기준, 내가 잘해서. 내가 열심히 해서의 성취감 ㅈ도 없다. 어느정도 게임에서 요구하는 루트대로 안하면 절대 못깬다. 깨고싶어도 총알이 없으면 못깨는 ㅈ같은 게임이다. 무슨말이냐면, 보스한테 쓸 총알을 남기고 계산하면서 해야한다는거다. 프로에서도 잡몹들은 졸라 쉽다. 게임 자체는 쉽다. 근데 보스전에 총알이 없다. 해봐라. S+는 공략보고 해야한다. 아니면 헤딩을 수백번 해야할수도 있다. 나는 레지던트이블 모든 시리즈와 소울류를 다 해봤는데도 솔직히 어려웠다. 차라리 세키로가 쉬웠다. 그래도 뉴게임이랑 하드코어까지는 개갓겜이다. 무조건 사라. 추가로 본인의 에임이 핵급이라도 쉽진 않을것이다. 대갈통 한방으로 안죽는 잔몹이 수두룩이다.

  • 희대의 명작이라고 평가받는 원작의 장점을 전부 시대에 맞게 재해석한 훌륭한 리메이크 게임의 전체적인 레벨 디자인이 매우 훌륭함 제한된 탄약과 인벤토리 때문에 다양한 무기를 활용할 수 밖에 없고 같은 상황을 겪더라도 내 판단에 따라서 더 쉽거나 어렵게 풀어나갈 수 있다는 점에서 게임의 난이도가 좀 높다는걸 감안해도 전혀 불합리하다고 느껴지지 않고 오히려 도전의식을 자극하는데 이런 게임 설계는 게임을 끝내고 회차 플레이를 하고 싶어지는 동기에 크게 작용하는 장점이라고 생각함 처음엔 마냥 짐짝같던 애슐리도 계속 보다보면 정이 들었는지 막상 없으면 조용하고 심심해서 다시 보고 싶고 레온과 애슐리가 주고받는 농담들로 둘의 관계가 진전된다는 느낌을 계속 받을 수 있어서 게임 내내 즐거웠음 결론적으로 바이오하자드 RE:4는 게임 내내 즐겁고 지루할 틈이 없던 훌륭한 게임 취향에 크게 엇나가는게 아니라면 한번쯤은 해볼 마땅하고도 넘치는 가치가 있음

  • 압도적으로 긍정적 받은만큼 기본적으로 재미있다. 좀 부수적인 요소로 난이도, 퍼즐 빈도, 탄약 수급 필요도 따위의 밸런스가 상당히 잘맞춰져있어 흠잡을수없는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 검증된 명작이었던 원작의 훌륭한 재탄생 오리지널의 재미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개념찬 리메이크였다 애슐리의 외모와 캐릭터성이 대폭 상향된 점도 칭찬할만함 원작을 경험해본 플레이어에게는 하드코어 난이도를 추천하길래 겁없이 도전했다가 꽤나 고생했다... 시간이 꽤나 지나기도 했고 원작과 달라진 부분도 조금 있어서 1회차는 노말 난이도로 맘편하게 즐겼으면 좋았을 것 같다 시리즈 전통인 다회차 요소도 충분하여 더 오래 즐길 수 있을 듯

  • 그래픽이나 스토리나 모두 훌륭한 작품인것같아요 스토리 진행하면서 애니메이션들도 잘 만들어서 막 몰입하게 되고 보스전이나 중간보스등등 작은 이벤트들이 많은것 같아서 되게 좋았습니다 고트작품!

  • 추천은 하지만 난이도가 너무 높음. 이전작들은 업적작을 다했지만, 이번작은 영 의욕이 안남. 원작은 이정도로 안어려웠는데 이상할정도로 난이도를 올려놨네.

  • 감히 tps 총질 게임 원탑이라고 할만한 게임 타격감 액션 간지 연출 사운드 액션게임이 가져야할 모든 요소를 최고수준으로 갖추었다. 평소 다회차 안하고 도전과제 같은거 관심없지만 게임이 재밌어서 다회차 돌면서 겸사겸사 깰정도로 재밌음 할거 다했지만 여전히 가끔 켜서 플레이하는중 개성있는 무기들의 다채로운 손맛이 너무 좋음 발차기 패링 손맛도 마찬가지 캐쥬얼하면서도 얕지않은 직관적이고 박진감 넘치는 전투설계가 손맛들과 어우러져서 자꾸 생각나는 게임 개인적으로 인생게임중에서도 역대 원탑임 강력추천함

  • 무서워서 공포영화 못봐요 근데 공포보단 액션 비중이 커서 딱 할만 했어요 게임은 진짜 갓겜이고 할인안해도 꼭 해보세요 여러번 깻는데 아직도 에슐리 파트는 깜짝놀라서 뒤도 안돌아봐요

  • 잘 만든 게임의 너무 잘 만든 리메이크. 거기에 본편과의 연결점에 굉장히 신경 쓴 너무 매력적이고 잘 만든 DLC가 가격까지 착해 어떤 게임을 하면서 이 게임 만큼 아무런 불만없이 즐긴 게임이 인생에서 몇 개나 있었나? 되돌아봐도 손에 꼽을정도로 이런 게임이 몇개 없었네 플스판으로도 300시간 넘게 했는데 너무 재미있어서 스팀판으로도 사서 노는데 정신차리니까 또 100시간이 넘어갔을 정도로 재미있는 게임

  • 게임인생중 최고의 갓겜을 만났네요.. 정말 고민하다가 구매했는데. 좀더빨리 구매할껄 후회 되네요 . 정말 잘만들었네요 요즘 시간가는줄 모르네요

  • 정말 재미있었다. 멀미나는데도 끄면 계속 생각나서 설 연휴때 각잡고 클리어함. 쫄보라 끝까지 무서워 하면서 플레이했음.... 캐릭터들도 매력있고 (특히 에이다) 나는 바하 re2보다 빌리지를 더 재미있게 했는데 re4는 빌리지에 가깝다고 느껴졌어서 더 좋았음. 스토리는 뭐.. 바하시리즈가 다 비슷하다는 생각이 드는데 사실 내용이 내용인지라 큰 변주를 줄 수 없는게 이해되긴함. 보통 난이도 기준 탄약이 엄청 넉넉하지는 않았어서 더 재미있게 플레이했다. 탄약이 떨어지면 쫄리는게 두배가 됨. 보스 난이도는 생각보다 쉬운편. dlc도 구매해놨는데 기대된다. 아껴놨다 플레이해야지. 에이다 웡은 바하 시리즈가 낳은 최고의 매력캐인듯. 사랑에 빠짐.

  • 그냥 갓겜. 리메이크전의 묘한 쌈마이함이 약간 줄은게 개인적으론 아쉬운데 그런 사소한거 제외하고 수 회차 반복 플레이 하며,재미 없다고 느낀 적이 없었던것 같다. 체험판도 배포 중이니 관심이 있다면 체험판이라도 한번 꼭 해봤으면 한다.

  • 재밌다 1회차 구석구석 다 뒤지면서 뼈까지 발라먹고 2회차때 무한 바주카로 학살하고 다닌다음에 탄약무한 핸드케논 시카고랑 갑옷애슐리 얻어서 3회차 프로페셔널 S+ 로 레온 고양이귀로 꾸며주고 후식으로로 우리 에이다 누나 dlc 까지 진짜 알차게 게임했소 캡콥

  • 전작들에 비해 분량도 커지고 액션성도 늘어서 아주 재밌게 했고 도전과제 달성도 보람찼습니다 RE 4편이 화제가 되었던 이유가 있네요 2편으로 입문 이후 시리즈의 팬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다른 구작들도 하나씩 꾸준히 리메이크 되면 좋겠습니다

  • 오리지널4편은 안해봤고 RE:2,3은 해본 상황에서 플레이 하는 도중에 "와 재밌다 진짜 재밌다 잘 만들었다"를 연발하면서 했던 게임. 2편을 엄청 무서워하고 스트레스 받아가면서 (좋은 의미로) 해서 그런지 4편은 공포 압도감이 비교적 덜 했는데, 그렇다고 아예 없다는 말은 아니고 다른 방식으로 압박감과 스릴을 준다. 개인적으로 맵이 유기적으로 잘 구현되어 있어 감탄했는데,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탐험하는 재미도 강화되어 어드벤처 요소를 좋아하는 나 같은 사람은 대만족할 것 같다. 살까말까 고민하지 말고 사야하는 게임!!!!!!!

  • 진짜 개갓겜 RE 2 , 3 에서 RE엔진덕에 퀄은 좋아졌지만 분량 간소화때문에 음.. 했는데 4는 분량도 미치고 탄약으로 조여오는것도 없고 기냥 다 조지면서 진행하는 액숀겜이라 ㅈㄴ 재밌게함 공포게임 카테고리지만 공포가 없는게 애매하긴한데 원작도 공포개념없이 갓겜이었어서 ㄱㅊ. 원가구매도 괜찮지만 이제 출시 좀 지나서 세일하면 무족권 사서 하는걸 ㅊㅊ

  • 오리지널 바하4도 해봤고, 그 뒤에 바하들은 호러가 아니라 건슈팅으로 바꿔서 그만뒀는데, RE 시리즈들은 만족스럽습니다. RE4는 특히 리메이크의 새로움과 구작의 향수를 다 느낄 수 있었음.

  • 3D 게임 멀미나서....바이오하자드류 게임을 못했는데... 내가 처음 접한 게임이 바하4이기에 너만큼은 꼭 해야겠다는 마음으로 30분단위로 끊어서 하고 있음.... 근데 멀미나도 재밌음..역시 명작임...리메이크가 원작보다 조금 더 어려운듯..

  • 잘 만든 수작. 스토리도 괜찮고 그래픽이 무엇보다 훌륭합니다. 이런 재질의 게임을 좋아하는 편인데 손에 꼽히네요. 다음 시리즈 리메이크도 기대합니다.

  • 어느정도의 공포 + 액션 + 좀비 + 스토리 + 그래픽 적절하게 섞여서 조화를 이뤄 낸 작품 좀비물 좋아하면 추천 P.S 근데 골드에디션 업그레이드 되게 해주면 안되나??

  • 공포의 테마가 아니라 액션에 초점이 맞추어진 잘만든 게임입니다. 원작을 안해본 입장에서 원작이 어떠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전투시스템이 생각보다 더 훌륭해서 놀랐습니다. 바이오하자드 7이나 8, RE2와 같은 느낌의 움직임에 전투하는 맛이 큰 비중을 차지하지 않는다고 생각했는데 이 게임을 해보고 제 생각이 틀렸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칼 페링이랑 경직된 적에게 발차기를 하는 시스템이 전투의 템포를 올리고 좀더 적극적으로 전투에 임해볼 수 있어서 전투의 맛이 더 살아나는 느낌입니다. 이 시스템이 게임의 전체를 받쳐주는 역활을 톡톡히 해내고 있고, 기본적으로 잘 만들어 진 시스템에 신선한 느낌을 더해 줍니다. 거기에 더해 이런 전투를 오래 지속되어 지루하지 않게 다양한 적들을 적재적소에 배치하거나 더하는 형식으로 오랫동안 플레이 해도 재미있게 플레이 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하면서 지루하지 않고 놀라면서 재미있게 플레이 해본 게임이였습니다. 다양한 사람들에게 추천해줄 수 있는 게임이라고 생각됩니다.

  • 이번 작품도 재밌었어요 현재 시카코까지 얻고 고양이 귀랑 에이다 특전다까지 얻으면 모든 시리즈 무한 무기 다 소유네요 ㅎㅎ

  • 원작을 초월한 리메이크의 모범작, 구입하는걸 고민하고 있다면 바로 하시는걸 추천함 정가격 다줘도 안아까움 캐릭터들이 다 매력적이여서 몰입도 있었고 지루한 부분없이 재밋었음 dlc도 기대 이상으로 재미있었음

  • 흥미로운 것들을 눌러 담은 듯한 밀도 높은 스테이지 질리지 않는 선에서 적당히 맵 재활용 되게끔 잘 짜여진 동선 생동감 있는 매력적인 캐릭터, 과하지 않은 액션 서바이벌 호러의 정석, 끝판왕이 여기 있다.

  • 장점:정말 뛰어난 그래픽 품질, 깊이 몰입할 수 있는 맵 분위기 및 배경, 전작과는 확연히 차이 나는 캐릭터 기동성 및 액션성(단검 패링), 굉장히 스피디하고 흥미 있는 미니게임(광차 액션, 보트 액션), 주관적인 호감 요소로 너무나도 아름다운 캐릭터 모델링(에이다, 애슐리) 단점: 조금은 부족한 스토리 몰입도, 주관적 호불호 요소로 초반의 육각형 퍼즐 풀기의 애매한 난이도

  • -Resident Evil 4 평가- 7만원 상당의 고가 게임이다 보니깐 이 평가글을 보고 살지말지 고려해보면 좋을거같음(참고로 필자는 dlc까지 즐김) 1.첫인상 -5분 내외의 게임 플레이를 통해서 -약간 그렇다- 재미있다는 느낌을 받았는가? 2.게임후 인상 -게임을 종료한 후, 다시 이 게임을 하고 -매우 그렇다- 싶다는 생각이 들었는가? (에이다 차이나 드레스보면 하고싶지않아도 키게됨) -반복해서 게임을 플레이할 재미요소가 있는가? -매우 그렇다- (바이오하자드 모드 유튜브 검색하면 알기쉬움) 3.조작성 -버튼 수가 너무 많거나 다른 게임과 -모르겠다- 비교해서 너무 생소하지 않은가?(딱히?) -입력에 대한 반응이 빠르고, 타격감 또는 -약간 그렇다- 조작을 하는 느낌이 좋은가? 4.접근성 -요구되는 시스템 사양 및 프로그램의 용량이 -다소그렇지않다- 과도하지 않고, 설치가 용이한가? -신규 유저가 플레이시 게임 진행이 -약간 그렇다- 너무 어렵지 않고, 재미를 붙일 수 있는가?(게임 내에서 난이도 조절가능) <총평> 좀비게임 좋아한다-> 무조건 사라 고어나 공포게임 싫어한다-> 사지마라 좀 빡세다 돈이 읎다-> 할인할때 사라 ★★★★★ 명작 ★★★★☆ 매우 추천작 ★★★☆☆ 추천작 ★★☆☆☆ 비추천작 ★☆☆☆☆ 하지마 ㅅㅂ <점수> ★★★★★ 5/5

  • 원작과는 달리 조작성이 많이 향상되었으며, 스토리와 맵의 구조가 일부 변경되었으며, 원작에 비해 이번작은 액션성과 공포성을 균등하게 섞어놓은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원작도 재미있게 했지만 이번작도 재밌게 즐기고 있네요..

  • 힘은 빛을 만든다 그리고 힘찬 기분을 느낀다 누가 여기다 다이너마이트를 버려놓았지? 데체 왜 우리는 환경보호를위해 적절히 처리하지 않는거지 인류의 앞날이 어둡다 이 괴물들로부터 해방시키려면 진정한 남자와 그의 존나 센 총이 필요하단 말씀이지

  • 2편에서 개같이 구르고 2년뒤 비밀요원이 된 김레온이 얼굴 존나이쁘고 성격좋고 가슴에 탄도미사일 달린 납치된 미국 대통령 딸 '애슐리' 구하는 게임 애슐리의 외모와 성격 가슴에 달린 탄도미사일때문에 아무리 어려워도 게임을 끝가지 갈 동기가 확실함 요즘 게임판에 PC묻어서 이쁜 인물들을 본적이 오래됫는데 이게임은 주연들 외모때문에 하면서 눈이 즐거웟음 거기다 밀리터리?한 디테일과 모션들 때문에 김레온이 진짜 요원이 된듯한 느낌임 아쉬운점은 공포요소가 좀 빠졋지만 이건 나이가 먹어서 생긴 내 담력때문일수도있어서;; 어쨋든 강추!!!

  • 갠적으로 모르면 그냥 못깨야한다 이런거 싫어하는데 선택지나 방법이 자유로운 척 하면서 결국 제작사 의도에 억지로 맞춰서 넌센스 풀어나가야 하는 느낌이라 재미없는듯.. 다들 갓겜이다 갓겜이다 해서 바하는 처음해보는데 취향 안맞아서 아쉽네요.

  • 이 작품 이전까지 리메이크된 바이오하자드 넘버링에는 1,2,3이 있었고 그 중에 '가장 잘 리메이크된 작품'을 하나 꼽으라고 한다면 1편, 스팀에는 바이오하자드 HD 리마스터로 등록된 작품입니다. 비단 잘 리메이크된 작품뿐만이 아니라, 잘 만든 게임이기도 합니다. 다만 2020년대 이후의 게이머들이 도전해보기에는 너무나도 불편한 '옛날 게임'의 요소들, 특히 조작감과 카메라 시점 등의 문제가 많이 있어서, 섣불리 추천할 수는 없습니다. RE:2는 '정말 잘 만든 게임'은 맞지만, '잘 만든 리메이크'라고 하기에는 원작 팬들의 기대에 제대로 보답하지 못 했다고 생각합니다. RE:3은 심각할 정도의 볼륨 축소때문에 출시 초기에는 제 가격을 주고 사면 안 된다라는 말을 들었던 게임이고요. 그리고 RE:4는 현재의 게이머들에게 딱 맞는 조작감과 원작을 충실하게 반영한 리메이크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은 게임입니다. 이보다 더 잘 만들기는 어렵다고 생각이 들 정도로요. 대신 최신식 게임의 요소들, 예를 들자면 패링 같은 요소들이 생김으로 인해 플레이어가 더 강해진 만큼, 적들도 더 강해졌습니다. 원작을 플레이해보지 않으셨다면 '아, 이렇게 되는구나.' 하고 넘어갈만한 요소들, 예를 들어 샷건에 밀려나지 않는 강한 적들, 핸드건 한 발에는 꿈쩍도 하지 않는 졸개들 등등, 원작 팬들에게는 꽤나 큰 충격으로 다가올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맵을 다니다보면 보이는 RE:엔진으로 구현된 유려한 그래픽의 맵들, 이따금씩 들려오는 반가운 원작의 BGM 등은 우리에게 2005년 과거를 추억하며 원작의 위대함을 다시 한번 상기시켜줍니다. 그러면서도 RE:4는 과거 우리가 재밌게 즐겼던 원작의 추억을 정리하게 도우면서, 더 새롭고 다채로운 경험을 선사하면서 우리를 미래로 나아가게 합니다. 앞으로 RE:1 이나 RE:5, RE:6 가 나온다고 하더라도, 그 작품들의 기준은 RE:4를 삼아야 한다고 감히 말하고 싶습니다. 만약 바이오하자드 시리즈를 전혀 모르신다면, 이 시리즈로 입문하셔도 전혀 후회가 없을 겁니다. 만약 바이오하자드 시리즈를 해보셨거나, 시리즈의 팬이시라면? 왜 아직도 안 사신건지 모르겠군요.

  • 안사고 뭐해? 바이오하자드 팬이라면 말이 더 필요한가? 정가 주고 구매해도 전혀 아깝지않은 명작 명불허전 캡콤답게 역시 이번에도 최고의 리메이크를 보여주었다. ※ 몬스터 스포일러 ※ [spoiler] 바하4에서는 일본의 만화 원작 '기생수'의 괴물들을 모티브로 한 일명 '플라가'가 등장하는데, 이번 리메이크 작품에서는 발전된 그래픽, 모델링 및 모션 덕분에 기생수의 괴물들과 매우 흡사한 모습을 보여준다. [/spoiler]

  • 재미 있어서 추천은 하긴 합니다만 원작이랑 비교해서 별로인 점 3가지가 있어서 적어봅니다. 1. 쓸데없이 잡몹이 많은 구간이 있음 분명 원작에선 잡몹이 그렇게까지 많지 않았던 구간이었는데 리메이크로 오면서 잡몹이 많아진걸 보고 굳이 이렇게까지 잡몹을 많이 만들어놓았어야 했나? 하면서 의문이 들었음.... 2. 총 바꿀때 딜레이 원작에선 총 바꿀때 딜레이 거의 없을 정도인데 리메이크는 2초정도? 딜레이가 있어서 원작보다 좀 불편해짐.. 3.제발 모션 쓸데없는건 좀 삭제하거나 딜레이 좀 줄였으면 좋겠다. 모션이 왜이리 굼뜨는가 했더니 어떤 모션은 딜레이가 길어서 모션 풀리는데도 시간 걸리고 어떤 모션은 쓸데없이 넣어 가지고 총도 못쏘고 좀비한테 한번 더 쳐맞는게 있어서 짜증남

  • RE:2, 3 연이어 하고 있는데 둘다 합친 이상의 혜자입니다. 늦게 해봐서 25%할인가에 샀지만 출시 직후 정가로 했었어도 평가는 좋았을 것 같네요. i9-9900K + 3090 + 64GB 인데 프레임 드랍 구간이 있어서 최적화는 살-짝 아쉽

  • 1챕터 마을사람들 러쉬 버티기때 쬐금 무서운거 빼고 쫄보도 할 수 있음 !!! 공포겜이 아니라 갓.띵.짝 액션게임이네요! 압도적으로 긍정적에 많은 사람들이 칭찬하는 이유를 알 수 있는 갓겜이었습니다!~

  • 1회차 했을떄 공포심 잘느꼈음 그리고 보스 대결할때마다 웅장했었음 2회차 부터 공포심 못느끼고 플라가 감염된 것들 죽이고 싶어하고 보스들은 약점이 다보여

  • 1회차 이후가 재미 있음 1회차는 두려움이 좀 있지만 2회차 부터는 좀비 왜 더 없어? 할 정도!!

  • RE3 폭망해서 그런지 이 갈고 만들었다고 생각됨 RE3를 이렇게 만들었으면 RE4는 나오지 않았을 거라 봄 결론) RE3 폭망해서 고마워요~ (RE3 다시 만들어주면 정말 감사합니다)

  • 헬프! Lㅣ온!!!! 납치당한 짐덩이 구출하러 가는 섹시간지미소년레온의 기나긴 모험. 아아.... 가만히 서서 레온의 모습만 보아도 기분이 좋아지는 게임. 하얀 팔뚝과 핏줄이 드러나는 순간부터 그냥 기분이 좋아져서 스샷 연발하게 되는 게임. 재미있어요. 그저.. 바라보기만 해도...

  • RE:2, RE:3, RE:4, Biohazrd 7, Village, Shadow of Rose 전부 해보고 느낀건데 이 중에서 거의 TOP 2 안에 들 정도로 작품성이 뛰어나다 생각함. 스토리, 연출, 액션, 타격감 등등 단점도 존재하지만 장점이 하도 많고 우수해서 단점 같은거 생각할 겨를도 없음. 후속작 기다리게 만드는 몇 안 되는 게임중 하나인 것 같음.. 할인할때 사도 좋지만 정가에 사도 아깝단 생각 별로 안듦!!!

  • 훌륭했던 전작의 명성에 걸맞는 멋진 리메이크, 액션,스토리,모든면에서 진일보한 걸작게임입니다 이 게임을 할까말까 고민하는분이 있다면 적극 해보시길 권장하는

  • 너무 재밌잖아! 이게 바이오하자드지!!!! 그래픽 좋고 스토리 좋고 플탐 괜찮고 인벤토리도 너무 쾌적하고 파밍하기도 편해졌어요 전 시리즈들에서 겪었던 탄부족현상을 한번도 못 겪었습니다 공포감을 살짝 줄이고 액션에 힘을 많이 준 느낌입니다 이건 무조건 사셔야 합니다 갓갓갓겜

  • 개꿀잼인데 끝난거 같으면 뭐가 또나오고 또나오고 해서 또 뭔데... 플탑이 생각보다 길기에 잛게 하시실분들은 비추천

  • "극한의 가성비 장비로 곤듀님을 구하러가는 레온" 웬만하면 솔로 게임 절대 안하는데 이건 진짜 멀티 fps충인 나도 싸버린 게임 그래서 레온 월급 얼마인데

  • 진짜 추천 합니다 제 인생작 스릴게임을 좋아핬는데 딱 제스타일이에 깜놀도 나오고 액션도 좋아서 진짜 추천

  • 호러서바이벌의 정점 (개인적으로 라오어보다 좋았음)

  • tps에 액션이 결합되어 매우 재밌고, 레벨 디자인도 상당히 인상깊었습니다. 진행중일 때마다 매번 새로운 배경과 새로운 것이 나오고, 스토리 한 회차의 분량도 대충 20시간 정도로 깁니다. 저는 반복 플레이를 별로 하지 않지만 단 1회차만으로도 만족감이 상당했고, 특히나 여러번 반복플레이한다면 상당한 손맛에 푹 빠질겁니다.

  • 난 공포게임에서 더 이상 공포를 못 느낄줄 알았는데 눈이 충혈된 채 나를 향해 달려오는 개 빡친 스페인 시골 사람들은 여전히 무섭다

  • 좀비 게임하면 바하 시리즈입니다. 대통령 딸이 납치되어 의문의 마을로 파견된 경호원이 되어 딸과 탈출하는 게임입니다. 장점 -격투(총, 칼) 이 게임은 총기와 칼을 사용하는데 총기의 타격감과 칼로 공격을 패링 할 때 현실감 있습니다. -탄탄한 스토리 대통령의 딸을 찾는 스토리부터 마을과 주인공의 이해관계까지 다룬 복합적인 스토리입니다. -깔끔한 그래픽 리메이크 버전이라 그래픽이 깔끔합니다. -수집 요소 각 챕터가 끝나거나 중간에 상인이 존재하는 데 물건을 판매해 장비를 업그레이드할 수 있습니다. 단점 굳이 단점이라면 없지만, 시간을 상당히 많이 잡아먹습니다. 날을 잡고 하거나 챕터마다 진행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업적 100프로 까지 미니멀리스트 , 과묵한 이방인 딱 두개만 남은 상태 명작임 꼭 사서 해보샘 추천함ㅇㅇ

  • 얼마를 주었는지 기억이 나질 않네요 하지만 돌아가서 정가로 살래? 라고 물어본다면 고민없이 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바하 시리즈를 안해보셨다면 다른 시리즈를 먼저 해보시고 이 시리즈로 돌아오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아니 근데 이거 콘솔로 하기엔 조금 컨 핸디캡이 심한데? 사격장 다 콘솔로 올리신분?

  • 플레이타임 길고 좋음. 스테이지별 구현 능력 좋음. 각종 숨겨둔 트리거와 보조 퀘스트 구현 여부 매우 좋음.

  • 원작도 잼 낫는데 이것도 잼 나네. 근데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좀 울렁거린다. 스타하러 가야지.

  • 초반에 RPG 구매해서 아끼고 아껴서 마지막 보스한테 쓰려고 했는데 빗나감...이ㅣㅣㅣㅣ이ㅣㅣㅣㅣㅣㅣㅣㅣ시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바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ㄹ

  • 후반에 갑자기 훅훅 빨라지는 스토리가 있긴한데 실질적으로 존나 재밌어서 상광없었음 그리고 김레온 이 고자새끼는 존나 예쁜 대통령 딸이 대쉬를 해줘도 못받아 쳐먹냐 ㅈㄴ 답답하네

  • 5회차로 프로페셔널 s 달성으로 갑슐리 시카고 얻고 10시간 갈아 프로페셔널로 핸드캐넌 얻고 식음전폐로 8시간 갈아서 s+얻었다 이게임은 요물이다 . (황금티켓 한장 사서 해라 사서 다시 해보니 신세계다.)

  • 40중반 아재인데 바이오하자드 시리즈 뒤늦게 입문했습죠 근데 전부다 진짜 잼있습니다. 이번 4탄은 액션도 더 훌륭하고 ~ 그래픽도 좋아져서 처자도 진짜 이쁘고 ! 칼질도 가능해졌네요. 둘이 결혼해서 잘 살아야 할텐데 .. 5탄 기다립니다.

  • 레온 나오는 바하7 느낌 예전 같이 무한탄이나 체인건 같은 무기를 DLC로 제공하지 않아 콘트롤 고자 입장에서 좀 쫄리긴 하는데 화약이 아주 부족하지 않게 제공되서 적당한 긴장감속에 플레이 할 수 있음. 발차기 타격감 최고!! 권총 잘안쓰는데 발차기 땜시 권총씀 좀비 숫자도 그렇고 빌리지에선 후반으로 갈수록 좀 싱거운 맛이 있었는데 4RE는 잘 보완한듯

  • 호러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추천합니다 한 스토리를 오래하기보다는 난이도별 클리어가 목적이라서 반복되는 스토리가 싫은 분들은 지루할 수 있습니다 그래픽 게임성 등 전반적으로 좋은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 졸잼 옛날에 했던 감성도 살아있고 새로 추가된 재미도 있고 리메이크의 교본

  • 훌륭한 리메이크의 교과서. 조작이며, 최적화며, 광원효과 등등 최고수준 급. 절대 3회차가 지나도 질리지 않는 게임.

  • 격발 손맛도 좋고, 스토리도 흥미롭고, 하다보면 뒤가 더 궁금해져서 계속 하게됨

  • 재밌긴 진짜 재밌네 이것이 근본? 킁킁이 처음 봤을 때 기절했음 ㅅㅂ

  • 왜 명작이라고 불리는지 알 것 같은 게임 엔딩 보고 느낀점은 왜 명작인지 알 것 같다라는 생각이 먼저 듦 난이도는 조금 어려운 편인데 난이도 조절이 정말 정교한듯 어려운 부분도 불쾌하게 어려운게 아닌 계속 도전하게 되는 어려운 편임 스토리는 그냥 레온의 우당탕탕 공주님 구출하기가 끝이라 무난하게 즐길 수 있음 최적화 개 GOAT다 2023년 게임인데 1060으로 중옵에 60프레임 쌉가능, 이게 최적화다 희망편 플레이타임은 15시간정도 물론 성향, 실력에 따라 다름 이정도면 충분히 정값주고 살 가치있따. (캡콤 게임은 할인도 자주하는 편이고)

  • 정말 재밌게 플레이했습니다. 2~3회차도 달릴 값어치가 있는 게임이네요

  • 처음으로 공포게임 깰 정도로 정말 재밌는 게임.. 심지어 남자 주인공이 정말 잘생겼어요 남자주인공 보는 맛에 계속 하는 중 타격감도 좋아서 질리지 않고 꾸준히 하고 있는데 RPD 의상 얻기 넘 빡세요 흑흑 그래도 정말 진심으로 재밌는 게임이라서 틈날 때마다 할 예정..!! 난이도가 조금 있는 편이라서 처음 하는 분들은 지원모드 추천드림 ㅠㅠ 그리고 이게 왜 명작이라고 하는지 정말 깨닫게 되는... 제가 특히나 타격감을 정말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이 게임 타격감도 짱이에요!! 스토리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정말 재밌게 볼 수 이씀 그래서 나 이거 대체 언제쯤 질리지..?

  • 평소 스팀게임을 즐기면서도 평가를 아예 안남기는 사람입니다만, RE:4는 정말 극찬으로 남기고 싶어서 평가를 남깁니다. 기존 바이오하자드 시리즈에서 레온이 주인공인 시리즈인 짝수(2,4,6) 시리즈를 정말 좋아했고 그중 액션이 화려한 4편을 학생때 정말 좋아했었습니다. 스팀을 이용하면서 기존 4편의 스팀버전을 많이 즐겼었고, 리메이크 판이 출시된다고 하여 기대하다가 골드 에디션이 출시되어 구매를 하게 되었고 플레이를 해보니, 기존 원작의 액션성은 그대로 살리면서 나이프를 이용한 액션이 더욱 늘어났고, 기존 4편은 배경의 색감과 분위기가 공포보다 액션 판타지 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이 강했었는데.. 현재 리메이크 4편은 RE:2 처럼 공포스러운 분위기가 증가하여 공포라는 타이틀이 더욱 어울리도록 분위기가 변경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원작을 좋아하는 유저이면서 RE:2편으로 기존 2편의 스토리를 접하게 된 저는 정말 만족하면서 즐기고 있습니다. RE 엔진 도입 이후에 캡콤의 바이오하자드 프렌차이즈는 정말 외전이 아닌 이상 본편은 정말 수준급 이상으로 기대를 더욱 많이하게 만들 정도로 잘 만들어준다고 생각합니다.

  • 할인 안해도 혜자 게임인데 할인까지 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 꼭 사세요

  • 제가 바이오하자드 리메이크2,3,4이렇게 3개를 해보았는데 그중에서 4가 가장 재미있었습니다 무서움과 액션둘다 적절히 조합하고 유저가 즐길 수 있는 서브 미션도 할 수 있어서 저는 이 게임 강력추천드립니다

  • 레지던트 이블 원작4 명작을 다시 리메이크한 대명작 캡콤의 게임 그래픽 최적화도 잘 되있네요.

  • 2하다가 하니까 너무좋네요 기존 서바이벌 호러 장르에 파밍레벨업 등등 rpg 요소랑 액션 처형모션등등을 첨가해서 덜무서워진감도 있지만 전부제가 좋아하는요소라 재밌게하고있습니다 물론 덜무서워져도 ㅈㄴ무섭습니다 ㅅㅅ

  • 바이오하자드 시리즈중에서 이게 제일 재밌다. 인생게임들중 하나 플레이타임은 초회차 기준 본편 15~16시간, 세퍼레이트 웨이즈는 4~5시간정도 되는 것 같다. 총합 20~22시간정도? 훌륭한 최적화, 정교한 레벨 디자인, 액션, 조작감, 연출 뭐 하나 깔 부분이 하나도없다. 본편 11회차 세퍼레이트 10회차 정도 돌렸는데도 질리지 않고 계속 했다. 가끔 생각나면 중간중간 꺼내서 다시 할 듯 바하 팬들이 극찬하는 이유가 다 있다. 좀비 싫어하는 케이스 아니면 '반드시' 플레이 해볼것

  • 말이 필요없는 갓겜. 원작도 수십회차, 리메이크도 수십회차 플레이했다. 원작의 모든 것을 뛰어넘었다는게 느껴진다. 다만 프로페셔널 S+ 조건에 무한 시카고, 닭머리 같은 선행템을 사용하지 못하게 하는게 낫지 않았을까 싶다. 대신 세이브 제한 같은거 없애주던가.

  • 그래픽 ☐ 고도로 발달한 그래픽은 현실과 구분할 수 없다 ☐ 아름다워요 ☑ 좋아요 ☐ 나쁘지 않아요 ☐ 별로에요 ☐ 오래 쳐다보지마세요 ☐ 눈갱 게임플레이 ☐ 맛도리 ☑ 굿 ☐ 적당한 게임플레이 ☐ 흠 ☐ 추노각 ☐ 도망가 오디오 ☐ 귀르가즘 ☐ 귀가 좋아해요 ☑ 좋음 ☐ 살짝 별로 ☐ 엄청 별로 ☐ 귀가 안들려요 PC 사양 ☐ 계산기 ☐ 인디게임용 ☐ 평균 ☐ 조금 고사양 ☑ 고사양 ☐ ^ㅣㅂ 최고사양 게임 용량 ☐ 슈퍼 마리오브라더스 도트 ☐ 옛날 겜 ☐ 적당함 ☑ 살짝 큼 ☐ 큼 ☐ 저는 용량 강도에요 용량 다 주세요 ☐ 그렇게 큰 용량은 안들어갓! 할 정도 난이도 ☐ 딸각 ☐ 아빠 이거 해도 되여? ☐ 보통 ☑ 뇌지컬 살짝 요구 ☐ 뇌가 맛가서 좋아요 ☐ 뇌가 녹았어요! 노가다 ☐ 없음 ☐ 조금만 해도 가능 ☐ 살짝만 해도 가능 ☑ 적당함 ☐ 노오오오력 하거라 ☐ 노예앀끼야!! 일해! 스토리 ☐ 없음 ☐ 부족 ☐ 평균적임 ☐ 살짝 많음 ☑ 많음 ☐ 뇌가 뒤질떄까지 기억함 플레이타임 ☐ 딸각하면 끝 ☐ 짧아 ☐ 평균 ☑ 길어요 ☐ 뒤질떄까지도 할수잇어 가격 ☐ 무료 ☑ 가격값 한다 ☐ 세일할때 살만함 ☐ 진짜로 이걸 왜 삼? 버그 ☐ 없어요 ☑ 마이너한 버그 ☐ 거슬림 ☐ 진행에 문제 잇음 ☐ 이야 돈주고 버그를 사네 ㅋㅋ 총평 주민들이 맛있고 촌장님이 친절해요!

  • 아주 갓겜 세일할때 구매했는데 아주 만족스럽게 게임했음 이제 dlc하러감

  • 도전과제 수집 난이도 : ★★★★★ └ 최소 필요 회차 : 본편 3회차 / DLC 2회차 (+a) └ 보조 컨텐츠 필요 여부 : 있음 └ DLC 필요 여부 : 유료 DLC 있음 └ 최소 플레이타임 : 24시간 이상 최정예 요원이 된 주인공 '레온'이 납치된 대통령 딸을 찾기 위해 사이비 종교 단체가 점거하고 있는 마을에 들어가면서 생기는 일을 다룬 게임입니다. 좀비 게임의 대표 주자인 바이오하자드 시리즈의 네번째 넘버링이며, 발매 당시(05년도)에도 명작으로 평가받던 작품이었는데 리메이크를 만나 요즘 감성의 비주얼과 시스템으로 무장하며 더욱 더 날개를 달게 되었습니다. 바이오하자드에 입문하고 싶으시다면 이 작품을 꼭 하시라고 추천드리고 싶네요. 도전과제 100%를 위해서는 굉장히 빡센 여정이 기다리고 있으니 마음 단단히 먹읍시다. [i]-- 오직 도전과제 수집에만 초점을 맞춘 리뷰, 스포일러 주의 --[/i] ※ 이 게임은 회차런이 필수적으로 요구됩니다. 따라서 시간을 아끼시려면 도전과제와 관련된 다양한 수집요소들의 위치와 퍼즐 해결법을 미리 검색하여 숙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1회차 : 지원 / 2회차 : 아무 난이도> 1) 먼저 가장 쉬운 난이도로 시작합니다. 스토리를 끝까지 밀면서 모든 수집요소와 기믹관련 도전과제를 함께 얻는 것이 중요합니다. 세이브 파일을 덮어쓰지 말고 따로따로 나눠서 차후 놓친 부분을 잡기 위해 로드할 수 있는 보험을 마련하세요. ▶ 보물 모으기 : 상인에게 지도를 사면 위치가 보입니다. 열쇠로 여는 잠긴 상자, 총 쏴서 떨궈야 하는 은색 종, 그리고 특수한 퍼즐로 푸는 것 등으로 나뉩니다. 하나도 빠짐없이 다 한다는 생각으로 진행하면 쉽게 클리어 됩니다. ▶ 태엽 인형 부수기 : 각 챕터당 하나씩 존재합니다. 근처에 가면 째깍째깍 소리가 크게 나지만, 적에게 쫓기는 와중에 발견해야 되는 것도 있어서 그냥 위치 공략을 보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 상인 의뢰 : 상인 옆에 종종 달려있는 파란색 종이의 미션지입니다. 그러나 미션지 안받고 미리 진행해도 상관이 없기 때문에, 땅바닥에 기어다니는 쥐를 죽이거나 곳곳에 매달려 있는 파란색 메달을 총으로 전부 쏘면서 다니도록 합니다. 미션지를 받으면 목표의 위치가 맵에 찍혀 더 편하게 진행할 수도 있습니다. ▶ 기믹 : 도전과제 리스트를 읽어보고 진행하면 쉽게 해결됩니다. 대포로 광신도 죽이기나, 광차 데미지 안입기 등인데, 실패 시 자동 저장 지점을 로드하는 것으로 다시 쉽게 트라이할 수 있습니다. ▶ 사격장 : 모든 항목에서 S등급을 받아야하는데, 익숙치 않은 무기들도 있어서 쉽지 않습니다. 역시나 공략을 보고 공식대로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2) 특수한 상황을 만들어서 엔딩까지 가져가야되는 도전과제들은 다음과 같이 진행합니다. ▶ 권총런 : 게임이 끝날때까지 권총 / 나이프 외에 아무것도 쓰지 말아야 합니다. 수류탄이나 심지어 계란 투척까지도 해서는 안됩니다. 1회차(지원)에서 노리는 것이 적절합니다. 문제는 꼭 투척을 해야만 깨지는 과제들이 있으므로, 이 경우 세이브를 미리 하고 과제를 딴 후 로드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 상인에게 말 안 걸기 : 사실상 상인 의뢰와 권총런 때문에 1회차에서는 불가능합니다. 1회차에서 무기나 자원들을 최대한 계승하여, 2회차에서 노려보도록 합시다. 2회차를 프로페셔널 난이도로 하면 시간을 아낄 수 있을 것 같지만, 사실상 무기 구입과 업그레이드 없이 클리어가 불가능한 난이도입니다. 따라서 일반 난이도 수준에서 상인런을 하는 것이 타당해보입니다. ▶ 회복아이템 안 쓰기 : 1회차를 쉬운 난이도로 진행하기에, 죽더라도 자동세이브 지점으로 로드하면 금방 복구되어 생각보다 쉬운 과제입니다. 좀 더 치밀하게 진행하고 싶다면 세이브를 자주 해주시고, 실수로 회복하지 않도록 회복 아이템 자체를 안들고 다니는 걸 추천합니다. <3회차 : 프로페셔널 난이도> 1) 이제 이 게임의 알파이자 오메가인 '프로페셔널 S+ 등급 클리어'를 할 시간입니다. 프로페셔널 S+를 위해서는 1회차, 저장횟수 15회 이내, 5시간 30분 이내에 클리어라는 조건이 충족되어야 합니다. 먼저 1회차 때 구석구석 다 뒤졌기 때문에 보스까지 직진만 하면 되서 클리어 시간은 생각보다 넉넉합니다. 문제는 자동 저장도 없는 난이도라 세이브가 굉장히 귀하고, 새로운 게임(초회차)만 인정되기에 자원 계승없이 0부터 새로 시작해야 된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저는 스피드런 공략 영상을 거의 99% 복붙하듯 따라하면서 진행했고, 일부 굵직한 보스전 앞에서만 세이브를 해줬습니다. 이렇게 해도 중간에 실수라도 해서 죽는 날에는 2개 챕터 이상이 통째로 날아가기도 했습니다만, 그게 프로페셔널 S+를 달성하는 묘미라면 묘미겠네요. (고통스럽지만요) 만약 스런 영상들처럼 탄약 관리가 잘 안되고 매 탄마다 헤드 맞춰서 풀뎀 먹이는게 힘들다면, 더 머서너리즈라는 미니게임으로 얻는 '핸드캐논'을 무기로 쓰는 것도 좋습니다. 데미지도 준수하고 무엇보다 특수개조로 무한탄창이 되어 탄약 걱정 없이 진행할 수 있습니다. 2) S+ 클리어 달성에 성공하셨다면 모든 난이도 관련 도전과제가 습득되고, 엑스트라 상점에서 모든 특전 무기를 구매한 후 게임에 다시 접속하여 창고에서 무기를 인벤토리로 꺼내는 순간 모든 무기 획득 과제 또한 클리어 됩니다. 1) 클리어는 역시나 아무 난이도 / 프로페셔널 S+ 순으로 하시면 됩니다. 2) 다만 수집요소, 기믹 등의 도전과제가 아무것도 없으므로 구석구석 뒤지지 않고 진행해도 무방합니다. 3) DLC에서도 프로페셔널 S+로 얻는 여러 특전이 있는데 에이다 전용이므로, 오리지널 스토리에서 레온에도 끼울 수 있을 거란 기대는 하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DLC가 분량이 짧아 노려봤는데 보기좋게 실패!)

  • 초반에 뒤에서 들려오는 적들의 괴성에 좀 쫄리면서 했는데 하다 보니 스토리에 몰입되어서 너무 재밌음 중간중간 보스전에서 죽기는하는데 못깰정도도 아니고 박다보면 결국 깨지니 난이도도 노말한듯 (하드코어는 쫄려서 못함) 레지던트 이블은 3부터 시작했는데 진짜 재밌는 게임 할인하면 무조건 사셈 -------------------------------------------------------- 에이다 웡 dlc 까지 다깨니까 레온 뚜벅이가 왜이리 불쌍하지 고생이랑 고생은 다하네

  • 말이필요없는 갓겜 정가에 구매해도 후회없음 ㄹㅇ

  • ゲームキューブ、プレステ3合わせて500時間以上はやったと思う。 今まで発売されたバイオシリーズのリメイクの中で一番よく作った。 でもサイコブレイクのグロテスクの方がもっと魅力的だということ。 最近は失敗が恐れて新しい試みはなく、惰性に流されて赤字を免れるためのリメイクが流行っている。 [hr][/hr] 게임큐브, 플스3 합해서 500시간이상은 한 것 같다. 여태 발매된 바하 시리즈 리메이크 중에서 제일 잘 만들었다. 하지만 이블 위딘의 Grotesque가 더 끌린다는 것이다. 요즘은 실패가 두려워 새로운 시도는 없고, 타성에 젖어 적자를 피하기 위한 리메이크가 유행중이다.

  • 다른 리메이크작에선 등장하지 않던 방식의 총기류가 많아서 매우 만족 중. 볼트액션 쏘는 맛이 캬 ㅋㅋㅋ 게임 너무 재밌네 진짜

  • 요즘 그래픽만 업데이트하고 리메이크라 내놓는게임이 많은데 리메이크는 이렇게 하는거야! 하고 보여주는 작품 리메이크의 정석 다른 게임할때는 동료AI가 그렇게 와 닿지도 않고, 감정도 그렇게 느껴지지 않았는데 이게임은 정이 간다. 바하RE 2,3,4중에 4가 재일 재미있었다.

  • 제가 플스로 100시간정도해봤는데 재밌음. 근데 시리즈 특성상 처음엔 어렵고불쾌함 지금도 가끔은 억까때문에 좃같음 하지만재밌음

  • 바이오하자드 리메이크4 호불호 가리지 않고 너무 재미날것같아요. 4는 처음 해보는데. 1회차 끝내고 2회차로 넘어가서 플레이하는데 또다른 재미가 느껴지고, 새로운 미션 성공을 도전하는 계속되는 재미가 솔쏠하네요. 3회차, 4회차까지 재미나게 할 수 있을것같아요. 그 이상을 해도 스트레스 푸는 재미로 다회차 재미나게 즐길 게임입니다. 다들 재미나게 플레이하세요. 할인할때 구매하면 더욱 좋겠죠~^^

  • 내인생최고의게임 지금7회차인데 아직도 재미있다 미쳤다 -0- 40대후반 아재 프로페셜널s+ 목표잡고 정말 힘들게 목표달성 갓게임 요즘게임이 다그냥그래서 게임이제 그만할가했는뎅 바하자드re4 같은 게임들이 출시해서 게임은 인생에 동반자인걸 다시한번 확인했습니다 ㄳ합니다 극추천

  • 이 겜 갓겜인듯 개인적으로 게임살때 도움되라고 평을 길게 남기는 편인데 이 게임은 안 그래도 될 것 같음. 2023년이 너무 갓겜이 많아서 고티를 못 탄거지 솔직히 빈집에 나왔으면 진짜 고티급 게임임 공포요소는 거의 없고 완전 액션겜인데 알차게 꽉 차있어서 재밌음 분량도 꽤 길고 스토리도 야무지고 세일 안 할 때 사도 되지만 세일도 자주해서 만족스럽고 특히 에이다 dlc가 완전 혜자분량이라 골드에디션 사고 후회 안 했음

  • 초회차는 재밌지만 글쎄....소문난 잔치에 먹을거 없다는 듯이 다회차 할 정도로 그리 크게 재미는 못느낀 작품 오히려 RE2가 더 재밌었을 정도로 너무 액션에만 치우쳐져 있는 느낌 게다가 적들이 너무 많이 쏟아져 나오는 탓에 이 작품을 처음으로 바하 접하는 분들에겐 비추하고 싶을 정도 찍먹하고 스토리만 보고 말려는 분들에겐 추천..이지만 요샌 유튭으로도 다 볼 수 있어서.. 다회차 해가면서 뽕을 뽑을 분들에겐 호불호가 갈린다고 얘길 드리고 싶다

  • 갓겜. 플스5로 지겹게 즐겼지만 여러 의상 모드가 가능한 pc로 구매해서 또 지겹게 즐김. 콘솔 매니아 였으나 모드때문에 요즘 스팀으로 갈아탐.

  • 공포에서 액션으로 빌드업쳤는데도 여전히 쫄깃한 부분이 많음 명작임

  • 하...진심 난이도 최하로했는데 조작감도 어렵고 행동거지가 느린데다가 난이도는 높네 ㅡㅡ 초보자가 하기엔 영 아닌듯

  • 세상에 좋은 게임은 정말 많지만 좀비 잡는 게임중에선 당연코 최고라 생각한다

  • 공포게임 절대 못하던 나인데 플레이를 강요하게만든 신기한 게임 무서워서 뒷골 땡겨오는 와중에도 이악물고 게임하며 엔딩보고ㅋㅋㅋㅋ 에이다 플레이까지 다 하게만든 이 게임은 참 대단하다ㅋㅋㅋㅋㅋㅋㅋ 이거 RE4 하고나서 re2,3 바하7, 빌리지 다 구매해서 했는데 개인적으로 re2,re3는 할인시기 아닐땐 추천하기 좀 그럼 다행히 지금은 할로윈 맞이 할인까지하네? 그러면 무조건 구매하셔야함ㄱㄱㄱㄱㄱㄱ

  • RE:2하고 바로 RE:4하러 올정도로 매력적인 주인공인 레온 케네디... RE:2도 정말 재미있게 했는데, 그것보다 조금 더 액션게임적인 면모가 있어서 더 재미있음. 자신의 플레이, 상황에 맞게 총기류들을 맞춰 사용할 수 있을 정도의 다양한 플레이 타입의 총기류들이 있어서 좋았음. 나는 권총과 샷건이 제일 편했다. 우리 대화로 해결하자. 내 샷건의 이름이 대화다.

  • 게임은 역시 이정도로 어렵고 이정도로 할만해야하는듯 게임플레이가 롤러코스터처럼 계속 시련을 주고 그걸 극복할만한 자원들을 게임을 못깨지는 않을정도로 주는게 게임 전체적으로 긴장감을 놓지 않게 해줘서 몰입감이 있음 역시 최근 바이오하자드 시리즈 답게 이런 게임플레이의 디테일한 만듦새가 상당히 좋음 7 이후의 바이오하자드 중에선 re2 다음으로 재밌는 작품이었음

  • 본편 레온이랑 세퍼레이트 웨이즈에 에이다랑 중2병 폼 잡는거 꼴받긴한데, 게임 자체는 매우 잘 만든 듯. 솔직히 데드스페이스 리메이크보다 약간 더 잘 만들었다고 생각이 됨. 근데 바이오하자드 시리즈 자체가 도전과제도 그렇고 너무 빡세서 다시 한번 회차 돌리기는 못할 듯. 이젠 늙어서 다회차 도전할 시간도 안됨.

  • 호러보다는 액션게임에 가깝다는 평이 많은데 내성이 없다면 이마저도 쉽지않다. 자신에게 호러내성이 있는지를 잘 생각해보자.

  • 재밌음. 근데 애슐리 부덜부덜 떠는 모습만 봐도 정수리 딱콩 마려움╭( ・ㅂ・)ว

  • 에피소드로 따로 따로 나뉘어져서 좀 부자연스럽긴 했지만 파밍요소도 있고 회피기도 있고 재밌게 즐긴것 같습니다 확실히 전작들보다는 공포감이 덜해져서 아무생각없이 뛰어다녔던것 같아요 (연구실 빼고)

  • 초회차 좀 어렵다 하시는 분들은 핸드캐논 미리 해금하고 플레이 하시면 할 만 합니다.(20분정도면 얻을 수 있음) 그리고 해금한 핸드캐논에 티켓을 얹으면 더 재밌어져요. 아무튼 킹갓겜이니 꼭 하시길

  • 재밌습니다.폐쇄 좀비 게임에서 넓은 액션으로 바뀌었는데 그래도 재밌습니다.

  • 플레이타임이 길지만 지루함이 없음. 구성도 깔끔하고 유저가 뭘 해야 시원시원함 느끼는지 잘 아는 듯.

  • 집컴터 너무 구려서 피방가서조금.조금씩하고잇어여 재밋음 근데 좀어려움!!

  • 원작 스피드런까지 할 정도로 오래 즐긴 후 게임 불감증이 오랜 기간 왔다... 간만에 게임불감 날려주는 완벽한 게임 등장 원작에서 더욱 발전했다. 플스에서 한참 즐기다 스팀으로 또 즐기게 만드는 대단한 게임...

  • 이게임을 할인해서 샀지만 할인안해도 게임성때문에 살거같습니다 너무 재밌었고 스토리도 영화같아서 하다보면 시간가는줄 모르고 플레이하게됍니다. 퍼즐도 너무 재밌었고 특히 애슐리와 함께 다니면서 정도들고 애슐리와 레온과의 그 미묘한 분위기등 모든게 완벽한게임이었습니다 그리고 애슐리가 귀엽습니다 서바이벌성 공포게임을 찾고있는 분이 계신다면 이게임을 적극 추천드립니다!! 말그대로 명작!!

  • 바이오하자드 리마스터 하나라도 재밌었다면, 후기 버전은 무조건 구매하시면 됩니다...

  • 바하 시리즈들 중 레벨레이션즈 2 이후로 최고의 아웃풋인듯

  • 겜알못한테는 어렵고 고된시간이였음,, 애슐리가 몇번이나 잡혀서 똑같은 짓을 반복하는게 힘들었음 근데 끝나니까 후련하고 재밌던 시간이였음!

  • 재미있습니다 주말을 이용해 클리어했습니다 적절히 새로운요소를 가미시켜서 지루하지 않았고 애슐리와 에이다의 모습도 아름답습니다. 이제 다회차 클리어 및 수집하러가야겠네요...ㅎㅎ

  • 본편과 DLC 모두 굉장히 만족스럽게 즐겼습니다. 훌륭한 그래픽과 음산한 분위기, 장소가 이동됨에 따라 다양하게 묘사되는 배경들, 예쁘고 멋진 케릭터들, 다양한 움직임을 보여주고 대응법도 그에 맞게 다양해지는 적들, 각각 특색있는 사용감과 가방 공간으로 인해 고민하게 만드는 무기들, 난전과 보스전에서 느껴지는 긴박감 등, 어느 하나 빠지는 데 없이 정말 감탄하며 재밌게 플레이했습니다. 적당히 둔한 움직임에 몰려드는 적들 사이로 뛰어다니며 총질하는 재미가 정말 좋네요. 공포요소는 많이 없지만 순간 당황하게 되는 상황이 많은 점도 재밌었습니다. 스토리는 시리즈의 전통대로 시작은 눈앞의 상황에 당황하며 대처하느라 정신없다가 점점 독이 올라 나쁜놈들 다 잡아족치겠다고 처들어가는 느낌이라 익숙하면서 받아들이기 쉬웠습니다. 이번엔 애슐리의 존재로 동기가 더 강하게 느껴졌구요. 애슐리와 함께 행동하는 챕터도 애슐리가 납치되거나 얻어맞는 거 신경쓰는 게 상당히 번거롭고 정신없긴 했지만 점점 파트너와 같이 움직인다는 느낌이 들어 그 부분도 좋았습니다. 애슐리가 정말 예뻐서 옆에 두고 보는 재미도 있었구요. 다만 매번 주인공이 위기에 빠져 구사일생으로 살아나오는 것이, 적들이 일부러 봐주는 듯한 묘사가 반복하는 건 좀 싫었습니다. 이유야 있지만, 그게 너무 반복되니 어색하네요. 전투는 꽤 넉넉히 뛰어다닐 공간 안에서 싸우는 경우가 많아서, 적당히 느린 움직임으로 적들 사이를 돌파하며 무기들 상황 맞춰 사용하는 재미가 좋았습니다. 그만큼 적들을 사방으로 대응해야 하지만, 무장이 다양해지고 움직임에 익숙해지니 몰려드는 적들 소탕하는 재미가 정말 좋네요. 맵 구성도 적들을 요리조리 피해가며 거리를 벌려 공격할 수 있도록 짜여 있구요. 그러다 구석에 몰리기 딱 좋은 지형이 맵마다 한군데씩 있다는 점도 제작진의 의도가 보여 당혹스러우면서도 조금 웃었습니다. 무기들은 그 수가 많진 않지만 사용감이 제각각이라 어느것을 사용할지 고민하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크기로 인한 가방 공간 문제도 있어서 마냥 성능만 보고 고르기에는 다양한 무기를 사용하기 힘들게 해놓은 것도 참 영리하다 싶었구요. 초반에 얻은 무기더라도 충분히 엔딩까지 사용할 수 있는 성능인 점도 좋았습니다. 단순히 상위등급 무기를 얻으면 그걸로 교체하는 게 아니라 각각 특징이 있는 무기라서 선택 고민의 대상이 되네요. 가방 정리가 의외로 시간을 사용하게 만드는 건 스스로 이상하다 생각하면서도 멈출 수가 없었는데, 회복아이템 외에는 탄 잔량이 얼마나 되는지, 재료는 몇 개나 있는지 직접 보지 않아도 얼마든지 다른 메뉴로 알 수 있으니 그냥 빈공간만 잘 만들어놓으면 그만일 텐데, 이상하게 가방 안을 예쁘게 정돈하는 데 시간을 사용하게 됩니다. 그냥 구석에 빈칸 없이 몰아서 채워놓아도 상관없는데, 자꾸 가방정리를 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고 좀 웃었습니다. 이것도 나름 게임 컨텐츠라고 봐야 할까요. 어디 하나 흠잡을 데를 찾기 힘든 정말 좋은 게임이었습니다. 플레이하는 재미, 메뉴 열어놓고 고민하는 재미, 스토리와 케릭터에 빠져들게 하는 재미, 모두 다 만족스러웠습니다.

  • 조작이 좀 불편한 것 빼곤 단점은 없는듯 모드까지해서 단물 쪽 빨았다 꿀잼스

  • 밀리 시스템이 있어서 액션이 너무 재밌음. 공포요소는 가시맨말고 없고 다회차시스템으로 플레이타임은 보장되는듯. 그리고 애슐리 , 에이다가 조온나 이쁘다 ㅋㅋ

  • 적절한 레벨 디자인, 직관적인 조작, 쾌감 액션까지 모든게 완벽합니다. 정말 재밌습니다.

  • 딱 재미있게 어렵네요 걍 사셈 제발 난이도가 진짜 재미있게 어려움 너무 적당함

  • 오류가 났는데 한국관련 지원은 없고 문의를 남기고싶은데 토론장에서만 해결하라고 하네요

  • 줜나 재밌음. 키보드 마우스로 하면 너무 쉬워지니까 긴박한 플레이를 원하면 패드로 하는걸 추천함. 본인은 처음은 패드로 하고 두 번째는 키마로 할 예정.

  • 클래식 블록버스터의 정석 : 바이오하자드 4 RE 어느덧 바이오하자드 RE 프로젝트도 중반기에 접어들었습니다. 2를 시작으로 벌써 세번째 작품이니까요.바이오하자드 시리즈의 장기적 스토리 라인에서 중요한 분기점이 되는 이번 4편 리메이크의 흥행 성패는 앞으로의 프랜차이즈 개발 계획에 있어서 여러모로 중요하게 작용할 예정이였습니다. 그리고 4 리메이크는 확실하게 향후 전개될 이야기에 게이머들이 관심과 기대를 품기 충분한 수준의 성과를 거둔 것 같습니다. (스포 전혀 없는 리뷰입니다.) 방향성 바이오하자드 시리즈의 정체성에 대해선 많은 말들이 있습니다. 호러가 맞는거냐, 공포가 맞는거냐 아니면 액션 어드벤쳐가 맞는거냐? 이런 말들 말이죠. 하지만 세 장르 모두 맞다가 이번 작품의 장르적 특성을 가장 잘 설명하는 말 일 것 같습니다. 2RE, 3RE 에서는 각각 공포물 서바이벌 호러물의 특징이 강했다면 4RE는 액션 어드벤처의 장르적 혼합이 이루어집니다. 세 장르가 서로 공존하면 게임의 방향성이 난잡해지고 정체성에 혼란이 생길 수 있지만 4편에서는 그 절묘한 밸런스를 잘 잡아낸 것 같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공포요소는 호러 액션 어드벤처 요소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이 줄어들었다는 느낌은 지울 수가 없었습니다. 크리처 디자인 , 적의 배치, 스토리 등에서 공포감을 불러 일으킬 요소가 상대적으로 적었습니다. 기본적으로 적에 대한 전제가 주인공 레온이 쓰러뜨려야 할 적에 가깝다 보니 접근 방식이 여타 공포 게임과 다른게 원인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특정 챕터의 특정 구간에서는 부분적으로 공포감을 충분히 일으킬만한 점프 스케어, 미쟝센, 연출들이 존재합니다. 공포물에 익숙치 않은 게이머, 바이오하자드 시리즈에 이제 막 입문한 게이머라면 충분히 공포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모든 게이머가 게임에 익숙해지고 적에 대한 파훼와 공략에 재미를 느낄 중후반부 부터는 본격적으로 바이오하자드 본연의 제한된 물자로 최소한의 소모를 통해 효율적인 동선과 전투를 계획하고 이로 맵을 파훼하는 플레이에서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게임이 전체적으로 좋게 말하면 클래식하고 나쁘게 말하면 올드합니다. 기본 골자 자체가 2000대 초반의 블록버스터 영화와 같은 구도를 가지고 있어서 그렇습니다. 그 시절의 작품들에 대해서 어느 시점엔 진부하다, 틀에 박혔다는 감상이 지배적인 시기가 있었지만 그런 단계를 지나쳐서 이젠 클래식한 포멧으로 인식 될 만큼 미디어의 트렌드가 변화한 작금의 시점에서는 이런 고전적인 설정과 스토리가 그리 큰 단점으로 느껴지진 않는 것 같습니다. 직선적이고 평면적인 단순한 스토리지만 이미 수차례 검증된 액션 블록버스터의 정석을 그대로 가져와 만든 느낌이기에 새로운 유저들에겐 새롭지만 검증된 맛이라 좋고, 나이가 있는 유저들에겐 모종의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 긍정적인 느낌을 준 것 같습니다. 디자인 앞서 설명한 올드하고 진부한 방향성이 좋은 방향으로 느껴져서 클래식하다 느낄 수 있는 것은 무엇보다 게임의 디자인, 완성도, UX 면에서 군더더기 없이 깔끔했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리메이크 작을 만들 때 있어서 가장 중요한 점이 바로 게임의 기존 장점을 계승하고 그 장점을 온전히 느낄 수 있도록 나머지 부분에서 불편함과 루즈함이 없도록 만드는 것입니다. 그런 면에 있어서 본 작은 가장 완벽한 리메이크라고 봐도 손색이 없는 게임이였습니다. 그리고 이 점이 무엇보다도 본 작이 칭찬받아 마땅한 점이라 생각합니다. 오리지널에서 유저들이 단점으로 꼽았던 조작성, FOV, 아이템 파밍, 다회차요소, 스토리보강 , 연출의 다각화 , 인물 묘사의 입체성 그리고 아트워크 등을 전부 잘 체크해서 보완했습니다. 흔히 당시 기준에서 한계라고 인식된 부분들을 현대 게이머의 눈높이와 기준에 맞춰 손색 없이 만들어 놓았기에 이미 훌륭했던 전작의 가치를 재발굴 하는 즐거운 경험만이 남았습니다. 그래픽 및 최적화 좋은 방향성 그리고 게임 디자인임에도 불구하고 흥행과 비평 양측에서 고배를 면치 못한 안타까운 작품들이 많습니다. 여러 직간접적인 요인이 있지만 그중 가장 대표적인 난관이 바로 그래픽 퀄리티와 최적화입니다. 그래픽 퀄리티는 단순히 좋다 나쁘다로 판단 할 수있는 영역이 아닙니다. 단순히 텍스처 품질이 높고 폴리곤이 많이 들어간 게임이 그래픽이 좋냐고 묻는다면 당연히 답은 '아니다' 인 듯이 말이죠. 본작을 포함해 캡콤은 최근 RE 엔진을 적극 활용해서 개발을 합니다. RE 엔진이 보여주는 그래픽의 퀄리티는 상당히 좋다고 생각합니다. 더더욱 최적화 측면에서 대부분 긍정적인 결과물을 보여줬고 저 또한 플레이 하면서 이정도 그래픽을 이렇게 부드럽게 버그, 렉, 인풋렉, 인터벌 없이 돌리는게 매번 대단하다고 느낍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그래픽의 최종적인 퀄리티 결과물에 영향을 주는 포스트 이펙트 후처리, 그리고 오브제의 움직임 면에서 미묘하게 이질적인 느낌을 받습니다. 훌륭한 아트워크와 TA 과정을 거친 결과물에 비하면 캡콤 게임의 그래픽은 딱딱한 게임 그래픽의 이질감을 주는 점이 다소 아쉬운 것 같습니다. 하지만 아쉽다는 정도지 객관적으로 이만한 수준의 시청각적 즐거움을 주는 AAA 게임이 흔치 않다는 점은 분명합니다. 단점 확실히 장점이 많은 게임입니다. 하지만 사람에 따라서 객관적인 게임의 평가 기준에서 벗어나 개인 기호의 차원에서 몇가지 요소들은 단점으로 다가올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대표적으로 스토리가 매우 평이하고 진부하단 점, 인물들이 여전히 너무 재미없고 평면적인 점 그리고 맵 UI의 가시성이 떨어지고 직관적이지 못한 점 등을 꼽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다소 주관적인 단점 요소로는 게임 내의 환경 디자인과 아트워크 등이 서로 조화롭게 어우러지지 않은 느낌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빌리지에서는 분명 16세기 유럽 고딕풍 성채와 어두침침하고 괴팍한 펑크스러운 공장 컬트와 과학의 디자인 요소가 게임 내에서 조화롭게 어울진 느낌을 받았으나 본 작에선 전반적으로 게임 내 설정과 아트워크 그리고 레벨 디자인 과정에서 챕터와 챕터간에 간극이 다소 컸던 것 같습니다. 전반적으로 이런 요소들이 모두 감안해 '핍진성' 이 부족했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게임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몰입과 재미라고 생각합니다. 재미는 확실히 갖춰진 게임입니다. 다만 이 게임이 가지는 재미와 완성도의 수준에 비해 몰입을 보장해줄 핍진성이 부족했단 점이 아쉬웠던 바이오하자드 4.RE 였습니다.

  • 바하2랑 다른 재미 걍 무쌍게임 재밌음

  • 칼빵맞아도 좀비한테 물려도 레온은 튼튼하다. 권총 한자루로 다인전을 펼치며 단검 하나로 전기톱을 패링하는 철인 레온을 플레이하세요.

  • 이건 안하면 걍 니손해임ㅋㅋ 레데리도 엄청 재밌게 했는데 진짜 너무 재밌다 진짜 ㅠㅠ 이거 분량좀 더 넣어주지 ㅠㅠㅠㅠㅠㅠ 와 진짜로 이거는 와,,,,,,, 무조건 하셈 무조건 레데리만큼 재밌음 진짜로 이거 번사람 무조건 하셈 주인공도 존잘이고 다 재밌음 진짜 와

  • 스위치로 바하6->바하2->바하4 오리지널 하다가 리메이크4까지 오게 됨. 바하6는 이런 종류의 게임이 처음이라 입문작으로 골랐는데, 리메이크4를 먼저 못한게 아쉬울 따름. 왜 진작 이걸 안했지....?

  • 너무 재밌게 했네요... fsr이 아쉬워서 따로 dlss 모드를 찾아 받아서 했습니다 훨 보기 좋네요 머리카락 옵션은 그냥 꺼두세요~ 끄는게 비에 젖는 효과도 자연스럽고 그냥 더 낫습니다.

  • 최근 캡콤에서 만드는 게임들은 실망을 시키는법이 거의 없는거 같다 게임이라는 즐긴다는 매체를 말그대로 보여준다 지루한 구간없이 그냥 재밌게 즐기면 된다 다회차 요소들도 있어서 2회차를 하게 만들기도 하며 연출 또한 재밌게 뛰어나다 과거 re작들을 비교해보자면 re2는 말그대로 호러서바이벌의 느낌 대항수단들은 다 있으나 액션으로 보자면 갑갑한 느낌이 있으며 re3는 액션이 약간 가미되었으나 호쾌한맛은 없는 호러서바이벌(액션)이며 re4는 과거 re 시리즈에 비하면 호쾌한 액션이 주가 되는 느낌인 액션호러tps 게임이라 보면 되겠다

  • 애슐리에게 이 코스튬, 저 코스튬 입혀도 갑옷만큼 이쁜 코슈틈이 없습니다. 예 프로페셔널 한 번 해보시면 압니다.

  • 정말 갓겜입니다..^^ dlc가 좀 어려워서 심장터질뻔했는데 그래도 재밌게 즐겼어요^^ 2에비해 공포감은 덜해졌는데 오히려 좀 더 고어해진 느낌은 있었네요 아무튼 추천 ^^

  • 잘되던 게임이 갑자기 오류가 뜨면서 게임이 안들어가짐 동일 현상이 여럿 보이며, 인스톨러메세지나 크래쉬리포트 파일 제거하면 해결된단 거도 있으나 안되는 경우도 있는데 내가 그럼 드라이버 업뎃 다 하고 재설치 해도 안됨 캡콤이 캡콤함

  • 바하4 원작을 클리어 했던 사람입니다. 그래픽 너무 좋고, 분위기도 음침하며 액션성은 더 좋아졌네요. 탄약의 압박감도 줄었구요. 갓겜입니다.

  • 보통 하고 프로페서널 하고 모드 받아서 어려운 모드까지 하면 그냥 재미있습니다. 할인 할때 구매 하면 좋습니다.

  • 세일할때 안사고 그냥 샀는데도 돈아깝단 생각이 안듬 아직도 할게 너무 많고 프페1번 하드코어1번 노말1번 깼는데도 아직도 재밌음

  • 머리 맞추려 몸비틀기 하는 게임. 공포게임인줄 알고 시작했는데 첫 마을부터 떄거지로 몰려들어서 1차 당황. 어버버하면서 머리 쏘고 발차기하다보니 의외로 재미있는 액션에 2차 당황. 이걸 도움말, 튜토 없이 자연스럽게 유도하는게 대단했던 게임. 좀?비(아님) 들의 신들린 총알회비 무빙에서 개발사의 꼼꼼함과 악랄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게 될까? 라고 생각하면 대부분 되는 미친 디테일. 재미있는 액션 덕에 공포게임보단 액션 전투게임을 하는 감상으로 어려우면서도 스트레스 적게 재미있게 플레이 했습니다. 강점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동료와의 섬세한 상호작용을 구현해놓은게 마음을 많이 건드리더라고요. 특히 에이다랑 애슐리때문에 샀는데.... 왜자꾸 요즘 하는 스토리 게임마다 예상 못한 남자 동료 캐릭터가 더 마음에 남는지.. 돈키호테... 넌 진짜 기사였다.. 압긍은 압긍인 이유가 있더라..

  • 주인공이 잘생겼어요.주인공이 잘생겼어요.주인공이 잘생겼어요.주인공이 잘생겼어요.주인공이 잘생겼어요.주인공이 잘생겼어요.주인공이 잘생겼어요.주인공이 잘생겼어요.주인공이 잘생겼어요.주인공이 잘생겼어요.주인공이 잘생겼어요.주인공이 잘생겼어요.주인공이 잘생겼어요.주인공이 잘생겼어요.주인공이 잘생겼어요.주인공이 잘생겼어요.주인공이 잘생겼어요.주인공이 잘생겼어요.주인공이 잘생겼어요.주인공이 잘생겼어요.주인공이 잘생겼어요.주인공이 잘생겼어요.주인공이 잘생겼어요.주인공이 잘생겼어요.주인공이 잘생겼어요.주인공이 잘생겼어요.주인공이 잘생겼어요.주인공이 잘생겼어요.주인공이 잘생겼어요.주인공이 잘생겼어요.주인공이 잘생겼어요.주인공이 잘생겼어요.주인공이 잘생겼어요.주인공이 잘생겼어요.주인공이 잘생겼어요.주인공이 잘생겼어요.주인공이 잘생겼어요.주인공이 잘생겼어요.주인공이 잘생겼어요.주인공이 잘생겼어요.주인공이 잘생겼어요.주인공이 잘생겼어요.

  • 타일런트랑,네메시스 없으니까 쾌적하네! 에이다 dlc까지하셈 5/5

  • RE:2 - 미형의 여주인공, 좀 더 사실적인 전투와 탐험의 재미 RE:3 - RE:2의 장점을 계승하였으나 2% 부족한 느낌 빌리지 - 좀 더 영화적인 연출 및 전투, 3인칭 설정이 추가되고 나선 재밌었으나, 조작감 불편 RE:4 - 확실히 빌리지의 영화적 연출 및 전투를 계승함 + 남주인공 - RE2나 RE3 같은 느낌은 확실히 아님 -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Re2나 Re3가 공포감있는 사실적 묘사와 갑툭튀로 가슴을 졸이게 하는 게임이었다면 - RE4는 좀 더 액션게임스럽고, 영화적/만화적 표현이 강함. - 원작을 안해본 입장으로서는 re2나 re3가 좀 더 취향에 맞긴한데, 기술적 완성도 자체는 re4가 확실히 높음.

  • 압도적인 그래픽과 전작 대비 우수하고 대단한 볼륨 있는 스토리. 공포게임이라기엔 레온이 너무 강해진 것 같다.

  • 개미친 갓작 입니다 개쫄보여도 걍 해보시면 ㅈㄴ 재밌어서 무서워도 하게될겁니다 유일하게 챕터4만 노잼이었고 다 재밌었음 강추 에이다 ㅈㄴ이쁘고 애슐리랑 같이 다닐떄는 똘똘이가 자꾸 커지더군요

  • 정말 재밌습니다 바하2에는 1회차에 총알이 부족하다고 느꼈지만 바하 4는 밀러가 생기니까 액션보는것도 재밌고 회피도 나와 진행에 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에이다 스토리도 정말 잘 뽑혔다고 생각합니다

  • 메인 스토리 : 클레어, 질에 부족한 킴레온이 새로운 애슐리를 발견하고 그녀를 꼬시기 위해, 전 세계에 흩어진 보석을 모아서 팔고, 그 돈으로 명품 무기를 만들어 부자되고서, 자본의 힘을 빌려, 결국 그녀를 얻게 된다는 아름답고 동화같은 로맨틱 스토리 DLC 스토리 : 밀당녀 에이다가 킴레온을 스토킹하며 일어나는 드라마틱한 킴레온의 삼각관계 스토리. (스포는 아니다? 맞지? 데헷 ㅋ) P.S. 지극히 주관이긴 하지만.. 몬스터 NPC 모델 표현 : re 2 > re 8 > re 4 스토리 : re 2 > re 4 > re 8 그래픽 아트 : re 8 > re 4 > re 2 전투 : re 4 > re 8 > re 2 이건 의미는 없고 내 느낌임. // 추가로 다큐적으로 말해보면, 바이오하자드의 스토리 감상은 처음 이 작품을 접했을 때, 나는 상당히 충격을 먹으며, 진짜 재밌게 봤던 시리즈물이었음. 영화는 1편 스토리가 가장 맘에 들어서 20번 이상을 돌려봤고,좀비 시리즈물에서 가장 맘에 들었음. 지금에서야 흔한 좀비 시나리오라고 하지만, 당시엔 신박 그 자체. 초기에 원래 엄브렐라라는 가상의 세력을 두고 라쿤시티에 바이러스 유출로 도시 전체가 감염이 발생하며, 일어나는 이 시나리오가 바이오하자드 핵심 스토리인데.. 갈수록 기생충 감염 등의 확장성 요소를 넣으며 좀비가 무슨 투석기 공성전을 하고 re 4부터는 이게 중세시대 다크 판타지물이 되어버림. (실제로 숙주의 뇌에 들어가서 숙주를 조종하는 기생충이 현실에도 존재하는데, 그 예가 달팽이에 기생하는 기생충이 달팽이를 조종해서 기생번식을 한다. 개발진이 게임의 차기 시리즈을 만들기 위한 재미 부여 및 게임성을 위해 이렇게 넣지 않았나 싶은 주관적 생각은 함. 기존 좀비는 필드에서 흐느적 거리는 동작이 전부니까..) 하지만, 그래도 난 re 4부터 스토리가 맘에 들지 않았고 심지어 re 7은 유일하게 겜 조차 패스해버림. (스토리 전개가 이미 시작 전부터 결말까지 유추가 되고, 또한 게임으로도 공포 요소만을 강조하려는 개발사의 의도로(?) 가뜩이나 제한된 카메라,조작 등의 요소에 더더욱 재미를 반감시켜 게임성에서조차 맘에 들지가 않아버림.) re 2에서 바이러스가 퍼지는 걸 막기 위해 정부측의 도시폐쇄 결정으로 라쿤시티를 봉쇄를 하고, 그 도시 내의 감염인구 유출을 막는 것까지가 이때의 핵심 상황이었다면, re 3에서는 라쿤시티를 핵으로 폭발시켜 바이러스 유출을 막고자 하는 나머지 지구상의 외부 세력과 바이러스로 인간 병기화시켜 이득을 보려는 가상의 엄브렐라, (네메시스는 하나의 일부) 특히나 엄브렐라는 라쿤시티를 핵폭발로 없애기를 바라지 않는 세력과 붙어 인권과 생명 중시의 논리로 정치적으로 상반된 행보를 보여야, 앞에선 철저히 정보가 통제된 외부 인간들에겐 선한 세력 이미지로 포장하고, 뒤로는 라쿤시티를 유지해 라쿤시티 내의 시민들을 자신들의 연구용 도구로 이용해, 바이러스 연구 샘플을 얻어, 실익을 얻기 위한 이중적인 가상 세력으로 설정해서 확장하고 봉쇄된 라쿤시티 내의 사람들이 이것을 알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한편, 또한 바이러스 감염속 팬데믹에서도 살아 남아가는 라쿤시티 내의 시민들 (이게 주인공 역할쪽) 시나리오와 게임의 확장면에서는 기생충이 아니라 현실에서도 있는(코로나에서도 나오는 실제상황) 바이러스와 숙주와의 관계속에서 바이러스 자체가 변이가 일어나며 인간이 제어를 하지 못하는 돌연변이로 인해 발생되는 몬스터들(이게 보스) (현실에서도 바이러스는 초기엔 치명률이 높아 사람들이 많이 감염병으로 사망하나, 결국 시간이 지나며 자연적으로 바이러스의 치명률은 낮아지며 변이를 한다. 숙주가 죽어버리면 자신이 번식을 못하기 때문이다.) 그 돌연변이 바이러스들의 백신을 새로 만들어 내 인간을 보호하려는 또 다른 세력 (엄브렐라와의 상반요소,현 게임에서는 에이다나 크리스와 유사역할) 그렇게 정치,현실,가상,좀비,라쿤시티를 계속해서 확장으로 이어나갔다면 어땠을까하는 상상을 해본다. 그렇게 re 7, re 8까지 쭉쭉 나왔더라면 아마도 캡콤은 지금쯤은 라쿤시티 전체의 도시가 모델링 되어 있었겠지.. 게임은 라쿤시티 내의 각 건물들이 re 2에서 나오는 경찰서 맵 하나가, 하나의 던전 컨텐츠가 되어 있었을 거고 나는 무한한 컨텐츠 양에 놀라 행복해하며 게임을 플레이 했을 테고..

  • 95/100 명작이다. 바하 특유의 답답한 공포감을 유지하면서도 액션성을 강화했고, 옛날 감성을 현대적으로 깔끔하게 풀어냈다. 그리고 보물 찾아서 파는 맛도 일품이다. 3에서 좀 아쉬웠는데 그 이상으로 충족된 느낌. DLC 역시 매우 만족스럽다

  • 게임 키고 5분지나면 꺼짐 해결법 찾아본거 다 써봐도 해결 ㅈ도안됨 다른 고사양 게임들 잘만 돌아가는데 이건 왜 이러는지 모르겠음 걍 게임문제임 몇분마다 다시시작해가며 깔짝깔짝 하느니 걍 안한다

  • 스팀에서 디펜스게임말고는 좀비 공포 호러같은 게임은 처음이라 스토리 진행하는것과 장비를 갖추는데 약간 막막하고 어디서 어떻게 좀비가 나올지 무서워서 시작을 잘 못하다가 유튜브에 나온 영상과정을 계속보고 하고 있는데요. 크게 유튜브 영상 도움받으며 게임플레이 하고 있어요 재밌네요 강력추천

  • 이 집 게임 잘 끓이네. 공포와 액션이 적당히 섞여서 쫄보인 me가 클리어 함. 이거 쉽지 않그든요.

  • 공포를 극도로 못견디지만 관심도만큼은 수준급은 제가 고민 고민 끝에 구입한 첫번째 공포게임입니다. 처음엔 챕터 하나 깨고 게임 종료하고 심호흡하고 며칠 뒤에 하고 그랬는데 이 게임의 액션성과 타격감이 우수하여 어느순간부터는 밀리 타격 때 추임새를 넣고 있는 제 자신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게임이 저 같은 겁쟁이들에게 최적인 점은 중간중간 저와 함께 하는 동료들이 나옵니다. 하는 거 없이 따라다니는 친구, 도와주는 친구, 가끔 살려주는 친?구? 등 묘하게 저를 둥가둥가해주는 캐릭들이 있어서 괜히 힘이 납니다 .ㅎㅎ 그리고 플레이를 끝낸 지금 이 게임의 공포 요소는 초기엔 스산한 분위기에서 오는 본능적 공포 중반엔 강력한(맷집이..) 적들에게서 느끼는 두려움. 후반에 가면 뭐야 총알이 거의 없어!!! 라는 절망감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것들이 저를 주저하게 만들었지만 결국 게임자체가 워낙 훌륭하다보니 엔딩도 본 것 같습니다. 발바닥과 겨드랑이가 촉촉해지고 부릅 뜨고 있어서 눈은 뻑뻑해지지만 또 개운한 느낌이 드는 명작이기에 추천합니다.

  • I wasn't a big fan of the series and only heard about it though. It was my first time playing this title and really enjoyed the thrill, totally recommend those who haven't tried before!

  • 최적화도 잘 되어있고 타격감도 전작처럼 그대로여서 완성도가 높습니다 강력 추천! \ 역시 RE 시리즈는 날 실망시키지 않는구나

  • 윈도우11의 고질병인지 뭔지 모르겠으나 게임 구매하고 거의 30분정도 게임 실행을 눌러도 무반응.... 그냥 아예 검은화면 조차? 안뜨고 그냥 무반응........ 거의 3시간동안 구글링해서 찾은 방법 이게 윈도우11 고질병인거 같음 외국형님들도 스트레스 받고 ㅂㄷㅂㄷ거리는 글들을 봤음 해결방법은 의외로 간단함.. 스팀실행 후 라이브러리 - BIOHAZARD RE:4 우클릭 - 관리 - 로컬 파일 탐색 1. CrashReport 2. CrashReportDll.dll 3. InstallerMessage 위에 3개 파일을 잘라내서 혹시 모르니 다른곳에 백업해두셈 이렇게 하니까 언제 그랬냐는듯? 재밌게 플레이 하고 있습니다~^^ 혹시나 저와 같은 현상을 겪는 분들이 계실까봐 정보공유합니다!

  • 최고의 리메이크작, 게임 리메이크는 이래야지..

  • 구작으로 잠깐 찍먹 해본 뒤로 다시 해본 게임인데 이정도면 성공적인 리메이크 게임 1. 특유의 공포감을 조성하는 분위기 (오컬트적인 분위기) 2. 넉넉하지 않은 총알이 주는 압박감이 맛있음 (항상 총알이 부족할때 총알이 드랍됨) 3. 플레이어의 무쌍 방지를 위해 넣은 칼 내구도 시스템 4. 성장 할 맛이나는 총 업그레이드 시스템 5. 플레이어에게 변수를 애슐리 데드스페이스 같은 점프스퀘어 위주의 공포 게임도 재미있지만 바이오하자드 RE4는 갑툭튀 없이 심리적인 압박감으로 공포게임을 못하는 유저들도 찍먹 해볼만함 결론 : 정가줘도 안아까운 정도, 애슐리 준내 예쁘다

  • 갑자기 바뀌는 플레이 스타일때문에 깜짝 놀랄수밖에 없었지만 나름 괜찮은 스토리때문에 집중력있게 끝을 볼 수 있게 해준 작품입니다. 독특한 스타일의 바이오하자드 6같은 느낌이랄까

  • 명작이라 불리는 스팀 겜들 해보고 있는데 얘처럼 지루할틈 없는 게임은 처음. 사놓은 호라이즌 해보고 dlc로 와서 즐겨볼 예정

  • 바하re2처럼 공포요소는 줄었지만 인간병기가된 레온의 액션과 몰입되는 브금, 어렵지 않은 퍼즐에 나눠진 챕터를 플레이하는 것은 상당히 즐거웠다.

  • 《바이오하자드 4》 (Biohazard 4 / Resident Evil 4) 는 캡콤의 인기 생존 호러 시리즈의 네 번째 주요 작품으로, 2005년에 처음 발매되었습니다. 그 이후로 여러 번 리마스터 및 리메이크 버전이 출시되며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이 게임은 레온 S. 케네디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며, 대통령의 딸을 구출하기 위한 임무를 수행하는 이야기입니다. 게임의 특징과 리뷰 그래픽과 환경 그래픽은 리메이크 버전에서 크게 개선되었으며, 게임 내 환경과 캐릭터 모델이 더욱 현실적으로 재탄생했습니다. 또한, 어두운 분위기와 사실적인 자연 배경이 게임의 몰입도를 높여줍니다. 액션과 전투 원작에서의 고전적인 느린 전투에서 벗어나, 빠르고 다이내믹한 전투 시스템이 도입되었습니다. 새로운 적들과의 전투는 더욱 긴장감 넘치고, 다양한 무기와 장비를 활용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특히, 게임의 전투는 레온의 민첩성과 적의 움직임을 고려한 전략적인 플레이가 필요합니다. 스토리와 캐릭터 스토리는 원작을 충실히 따르면서도, 리메이크에서 추가된 스토리 요소들이 게임을 더욱 풍부하게 만듭니다. 레온과 다른 캐릭터들의 상호작용이 매력적으로 그려지며, 적의 변형과 더불어 게임 내 다양한 미스터리가 전개됩니다. 생존 호러 요소 게임은 여전히 생존 호러 장르로, 제한된 자원과 불안정한 상황 속에서 플레이어가 살아남는 것이 중요한 테마입니다. 무기와 회복 아이템이 부족한 상황에서 전략을 세워 적을 처치하고, 미션을 진행하는 점이 매력적입니다. 리메이크의 장점 리메이크 버전에서는 원작의 클래식한 요소들을 현대적인 방식으로 업데이트하여, 그래픽, 플레이성, 스토리 등에서 한층 개선되었습니다. 원작을 사랑한 팬들이라면, 새로운 시각에서 다시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종합 평가 《바이오하자드 4》는 생존 호러 장르의 혁신적인 변화를 선보였으며, 특히 액션과 전투 시스템에서 큰 호평을 받았습니다. 리메이크 버전은 고전의 매력을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더 나은 그래픽과 향상된 시스템을 통해 현대적인 플레이어들에게도 매력적입니다. 팬들이 오랜 기다림 끝에 즐길 수 있는 걸작이죠. 생존 호러 장르의 명작으로 손꼽히는 게임이자, 새로운 세대에게도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 바이오하자드 re: 2, 3을 재밌게 하고 나서 신작으로 나왔다고 해서 구매해서 플레이했는데 ... 난이도가 굉장히 헬이었다. 수급해도 모자라는 총알, 떡대 크고 피통 많은 적들, 죽을때 형용할 수 없이 끔찍한 데드씬, 벌레와 기생충등 혐오스럽고 잔인한 묘사도 아낌없이 들어가 있고, 적을 죽이기도 만만치 않아서 데드씬을 꽤나 자주 볼 수 있다. 지원/표준 모드는 할만 한데, 하드코어는 진짜 혀를 내두를정도로 어려우니 주의. 하지만 중 후반부에 가장 강력한 무기를 풀강하면 보스는 프리패스가 가능해서 아쉬웠다.

  • 말이 필요없는 갓겜! 원작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완벽한 리메이크,B급 감성을 최대한 뺀 몰입감 지리는 연출과 스토리,나이프 패링 체술 등등 액션게임 좋아하는 유저라면 재미를 안가질수가 없는 전투 시스템 ,다회차도 지루하지 않게 무한 알라봉을 구매 가능하니 질릴틈이 없음 게이머라면 한번쯤은 해보는걸 추천함

  • 재미있게 게임 했습니당 무서운 부분도 있긴 했는데 크게 안무서워요 게임 살지 말지 고민하신다면 dlc까지 구입하시는거 추천해요 에이다가 어떤 도움을 주는지 어떤장면에서 만나는지 다시 보는게 좋더라구요 무기상 아저씨 나올때마다 반가움..!

  • 현재까지 인생 게임 TOP1 공포 게임인데 액션게임인 것 같기도 하면서 균형을 정말 잘잡은 게임. 시리즈 리메이크 모두 성공했으면 좋겠다

  • 캡콤의 영혼을 갈은 명작. 바이오하자드 리메이크 중에서, 아니 전체 시리즈를 통틀어도 가히 걸작이라 불릴 만하다.

  • 미친게임 살다살다 도전과제까지 다깼네 갓겜 올해 상반기 최고의 게임이였다 2,3는 개좆노잼이라 환불했는데 이건 궤가 다름

  • 플레이하면서 어려웠지만 그래도 엄청 재미있게 플레이 했습니다

  • 수상쩍은 마을이나 생체병기급 괴물은 그렇다쳐도 미국 대통령의 영애가 유괴됐는데 김레온이 하나 보낸거야? 애슐리네 가정에 불화가 있는지 신경쓰이고 걱정되서 좀비 주민들에게 집중이 안된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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