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이자 아티스트인 Takuya Kimura와 「용과 같이 스튜디오」가 환상의 팀을 이뤄 제작된 일본 게임 대상 2019 연간 작품 부문 우수상을 수상한 본격 리걸 서스펜스 액션이 리마스터판으로 Steam에 등장! 현대의 도쿄를 무대로 소름 끼치는 범죄와 음모에 맞서는 새로운 히어로 야가미 타카유키의 활약이 그려진다. 【출연】 Takuya Kimura, Shosuke Tanihara, Kenichi Takitoh, Akira Nakao【악곡 제공】 [ALEXANDR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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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00 원
36,375+
개
1,265,850,000+
원
미행파트만 없었어도 압도적으로 긍정적인데, 노잼 미행떄문에 긍정적
택시 외각에만 있는거 많이 불편하내요. 목적지 까지갈려면 몇몇장소 빼고는 뛰어가는게 많더군요 로스트 저지먼트에서 얼마나 많이 개선됬는지 새삼 느끼게 해줍니다.
용과같이 스튜디오인 'Ryu Ga Gotoku'에서 제작한 법과같이, '저지 아이즈 (Judgment)' 용과같이 세계관과 배경을 공유하지만 직접적인 연관은 없습니다. +주인공의 얼굴이 익숙할 수도 있는데?! 일본의 유명한 가수이자 배우로 활동하는 '기무라 타쿠야' 페이스 캡쳐와 성우를 맡았습니다. 주 컨텐츠는 탐정이다보니 미행/잠입·탐색/사진촬영/체이스 등을 합니다. [strike](미행은.. 항상.. 지루해...)[/strike] 액션은 여러명의 적을 상대할 때, 집단전에 특화되어 있는 '원무'와 보스를 상대할 때, 1:1 전투에 특화되어 있는 '일섬'으로, 0~6에서 키류의 실시간 액션이 무겁다고 느껴지셨다면, 저지아이즈에서는 스피디하고 날렵한 걸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스토리 정말 수사/재판 드라마처럼 몰입하면서 플레이하실 수 있습니다. 용과같이 시리즈(Ryu Ga Gotoku)를 좋아하시고, 드라마같은 내용의 게임을 좋아하시고, 시원~시원한 액션을 좋아하시는 분들께 강력 추천 !! ps. 아, 참! 이 게임, 고양이에 '엄청' 진심입니다.
왜 게임을 저장할때 마다 "절약" 이라고 뜨는지 생각을 해봤더니 save가 절약이라는 의미도 있다는걸 깨달았다... 저장중 이 아닌 절약이라 오타 수정 해주면 좋을텐데 볼때마다 웃음이 난다 오타와는 별개로 게임은 용과같이를 만든 회사이니 만큼 재미는 보장 됩니다!
미행이 진짜 좆같긴 하네
스토리가 너무 재밌어서 엔딩까지 쉴틈없이 달렸습니다. 배경이되는 카무로쵸는 얼핏보면 그냥 마을하나의 작은 스케일이지만 코로나 이전의 신주쿠 카부키쵸를 정말 너무 현실적으로 구현되어있어서 놀랐습니다. 심지어 거의 대부분의 건물을 들어갈수있고 옥상까지 대부분 구현되어있어서 꽉찬 오픈월드라고 느껴졌네요. 야쿠자와 범죄라는걸 다루지만 그래봤자 일본사법라인에 안걸릴정도로 많이 순화된 맛이라고 생각했더니 챕터마다 반전에 잔인하고 유혈요소가 많다보니 여러모로 매운맛인것도 좋았습니다. 미흡하다고 느껴지는부분은 미행,케이힌파트정도인데 이마저도 후속작에선 어느정도 해소되었다고하니 기대되는부분.
원승아 나 혐한왔러
드론레이스 마려우면 추천
어드덱9은 실존한다.
오래살다보니 카무로쵸를 이젠 키류가 아닌 기무라 타쿠야까지 뛰어 다니는걸 보게 됐다. 시스템은 똑같지만 조폭과의 스토리보단 탐정 수사가 중점이다. 색다른 재미도 있지만 용과같이에서 느낀 그 느낌을 다시 느낄수 있어 좋았다. 하지만 기무라 타쿠야 컨셉이 너무 올드 하다. 옷차림에서부터 머리스타일까지 옛날향수가 느껴지기보단 요즘말로 '틀'느낌이 계속 느껴졌다. 체형이 너무 마른것도 한몫하는것 같다. 게임중에 잠깐 정장입고 나오는 장면들이 있는데 그때가 훨씬 보기 좋다. 서브퀘스트는 용과같이에서 많이 다이어트 한느낌이들지만 그럭저럭 지루하지않게 즐길수있다. 다른것보다 SP경험치가 모으기 힘들어서 다회차를 해야 모든 컨텐츠를 완료할수 있을것같다. 친구 50명모으기 + 아몬 (가장 쉬운 난이도) 겨우겨우 깨긴했지만 SP부족으로 드론경주까진 끝까지 완료할수 없었다. 뭔가 재미는 있지만 주인공이 너무 올드한 느낌이고 다른 시리즈는 돌아다닐수 있는 지역이 최소2개이상씩은 있었는데 이번엔 카무로쵸만 계속 뛰어 다녀야 되다보니 그런부분들의 지루함이 있었다. (키류가 아니더라도 굳이 기무라 타쿠야를 썼어야 했을까하는 의구심도 있다. 키류의 다른멤버였어도 충분히 가능한 스토리) 하지만 기무라의팬이라면 당연히 대만족하며 즐겼을듯하다. 평가 : ★★★★
지나가면서 인카운트가 너무 많은데 그게 무의미한게 아쉬움
모두에게 추천하는 게임
잼이따
개재밌음 다른 미흡한 부분도 많지만 오직 스토리 하나 때문이라도 충분한 가치를 하는 게임, 흡입력이 상당히 높아 계속 붙잡고 있게 됨. 엔딩 크레딧 뜰 때 박수쳤다..
재밌긴한데 마지막챕터는 너무 분량이 긴거아닌강.. ㅋㅋ
재밌음. 격투신도 재밌고 스토리도 탄탄해서 재밌음. 길 지나가다보면 계속 시비를 걸어싸서 좀 귀찮을뿐인데 그래도 스토리나 미행이나 생각보다 다양한 요소가 있어서 재밌었음!
용과같이 게임 한번도 안하고 이겜으로 하게됬는데요 재밌게 했습니다. 2편도 재밌게 할거같습니다. 파트당 하루에 하나씩했는데 꽤 많네요... 메인만 밀어서 캐릭터간의 관계는 좀 모르겟지만 야가미랑 검사여자애랑 사귀는건가 그건 진짜 궁금하네 사귀는겨 마는겨?
-모든게 완벽한 스핀오프작- -(상상 이상의 액션)- 5편 아키야마의 발차기 기술과 키류의 러시, 불한당 등등을 잘 조합한듯한 액션이 끝내줍니다. (원무와 일섬)두가지 액션 스타일을 번갈아 가며 플레이 할 수 있어서 전투가 질리지 않았습니다. 점차 해금해나가는 기술도 좋았구요 -(기승전결 완벽한 스토리)- 진짜 스토리 빌드업을 잘 쌓더라구요 ㄷㄷ 초반엔 잡다한 의뢰를 해결하느라 스토리에 집중을 못했는데 중반부부터 끊을 수가 없더라구요. 야쿠자에서 한 발자국 물러나 더욱 현실성 있는 스토리라 잘 짜여진 드라마를 보는 듯 했습니다. 역전재판처럼 직접 증거를 수집하고 재판장에서 알맞는 증거를 제출해야하기에 주인공에게 더 몰입할 수 있었어요 =(아쉬웠던 점들)= 1. 치명상 보스나 간부급에게 강한 공격을 맞으면 hp칸이 깨지고 그 부분은 의료키트를 사용하지 않는 한 회복되지 않습니다. 큰 싸움을 앞두고는 치료를 해줘야하는데 키트 가격이 은근 비싸고 지하까지 일일히 내려가 구매를 해야하서 너무 번거로웠습니다. 2. 미행, 추격 전작에서 가끔 등장했던 추격은 그나마 버틸만 했지만 미행은 너무 템포가 느려 게임을 지루하게 만들었습니다. 거기다 대부분의 사이드 퀘스트가 미행, 추격으로 이루어져있어 초반부 이후로는 사이드퀘를 멀리하게 되더라구요 3. 개느린 초반성장 저지아이즈에서 체력, 공격력, 콤보속도는 최대가 3레벨입니다. 그래서 하나하나 올릴때 드는 sp(경험치) 요구량이 꽤 많습니다. 초반엔 사이드퀘스트나 메인스토리 속 작은 임무들을 클리어 할 때 100sp정도를 주는데 1->2 레벨업에 드는 sp는 2000 이상입니다. 물론 이를 올렸을때 체감이 많이 돼서 좋긴했지만 성장의 손맛이 조금은 부족하게 느껴졌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재밌습니다. 스토리도 나름 탄탄하고 전투씬도 박력있었고요 근데 단점을 꼽자면 스토리랑 관련 1도없는 양아치들 잡느라 짜증나고 메인퀘에 서브퀘를 끼워넣은게 단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기무라 타쿠야 주인공과 익숙한 카무로쵸 배경의 용과같이 외전격인 작품. 물론 스토리적으로 카무로쵸만 나오는거지 동성회 쪽 스토리라인과는 크게 연관은 없다. 용과같이 시리즈 자체가 여러 미니게임이나 요소가 많아서 호불호가 어떤 컨텐츠마다 갈리기 마련이지만, 드론레이스 / 미행 / 체이스 이 3개는 불호가 매우 강한 컨텐츠였어서 그런지 스토리적인 재미가 꽤 있는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몰입을 깰정도로 재미없다고 느꼈다.
중후반부터 몰입도가 확 올라감. 기타 즐길 거리도 많고 전반적으로 다 좋았는데, 잡몹이 너무 많은 점과 재미 없는 미행과 드론이 흐름을 깨는 게 아쉬웠다. 최종빌런은 사실상 김원승..
용시리즈랑 비슷할 줄 알았는데 맵은 같지만 전체적인 색감부터 확 달라가지고 다른게임 하는 느낌이 처음 시작할때 확 들어서 너무 좋았음 그래서 일단 추천 하고 엔딩까지 하면서 점차 수정해야지 비추 시발 존나 비추 하면 할수록 전투 부분에서 존ㄴ ㅏ감점. 뭔놈의 약을 시발 하루 왠종일 빨아 처 먹어야 하는지 시발 이해가 안됨 타격을 하는데 몹이 막네? 선약 내가 몹에 맞았는데 경직이 심하네 선약 그냥 선약선약선약 시발 무슨 선약 미친 바람둥이새끼 넌 세금 10배로 처내라 ------------------------------------------------------------------------------------------------ 아 ㅈ같은 드론 왜 전진 후진은 설정 가능하면서 상승 하강은 설정을 할 수가 없는거야 기본 마우스 감도 설정은 있지만 서치모드에 들어 갔을때의 감도 설정이 없어서 움직이는게 상당히 힘듬. 또 용 오브더 데드 같은 미니게임은 살짝만 움직여도 마우스 포인트가 하늘 위로 솟을 정도로 감도가 커서 좋은 점수 받고 싶어도 너무 힘듬. 이겜 키마 유저한테 상당히 불친절함 키마로 한다면 추천은 좀 힘들꺼같음
오랜만에 재밌는 게임함. 아쉬운 부분(미행 파트, 케이힌 동맹)도 분명 있었지만, 확실히 재미는 있음. 가장 감탄한 부분이 엔딩 크레딧 나올 때. 꼭 크레딧 나올 때 보는 걸 추천
키보드&마우스로 하는데 섬턴 돌리기가 안된다 하시는 분들은 게임 내 설정-그래픽 설정에서 FPS 30으로 제한 해 놓고 해보세요 저도 이렇게 해결했습니다..
주인공 왜 기무타쿠로 했는줄 알겠다 근데 인게임 세이브로드 없는거 인트로랑 스텝롤 스킵 안되는거는 선넘는거 아니냐?
상당히 재밌음. 굳이 단점을 뽑자면 의료키트 비용이 비싸다는거? 그것도 참을만함 왜 인기있는지 이해가 간다.
조작감이나 도전과제 등 불편한 부분이 많지만 스토리 하나로 압살... 진짜 영화 한 편 잘봤다
정의란 무엇인가? 게임에서는 명백히 한 쪽이 옳게 결론되었으나, [spoiler] 어드덱9가 완성이 되었더라면 무엇이 정의였을까? [/spoiler]
진짜 너무 재밌게 했습니다. 미행빼고요. 미행때문에 100점만점에 99점으로 재밌게 했습니다!
용과같이 시리즈와 직접적으로 이어지진 않아도 간접적으로 같은 세계관인게 마음에 들었고 게임의 스토리만 보면 이쪽이 더 탄탄한 것 같은 느낌도 있다 액션, 연출, 스토리 등등 다 재밌게 즐겼다! 용과같이 시리즈를 재밌게 했다면 저지아이즈도 추천!
미행이 댓글에 진짜 별로라는 얘기 많아서 도대체 뭐길래 그러나 싶었는데 진짜 별로임 재미가 없음 굉장히 정적이고 진행 자체가 원패턴이라 지루함 (플레이 도중에 재미 요소로 여길 부분이 어디인지 모르겠음) 그 외 스토리가 흥미진진하고 재미있음 전투는 치명상이라는 시스템이 진짜 스트레스이긴 한데 돈으로 해결이 가능은 함 VR쌍륙 플레이하는걸로 돈을 꽤 많이 벌 수 있는데 여기에 대한 힌트가 없어서 구글링 전까지 매우 허덕임
단점 1. 메인 스토리가 기대했던 것보다는 별로였습니다. 2. 쓸데없는 미니게임이 많아요. 나는 구작 게임(버추얼파이터 등)을 하려고 이 게임을 산 게 아닙니다. 3. 이건 연출에 치중하는 게임의 공통점이기도 한데 엔딩 크레딧이 쓸데없이 길어요. 보통 연출에 치중하는 제작사는 게임을 영화랑 동일시하는데, 엄연히 두 장르는 다릅니다. 몇십시간이나 플레이하고도 쓸데없이 엔딩크레딧에 7분을 투자하다니, 게이머를 너무 물로 보네요. 딱 1곡 분량의 엔딩크레딧이 허용범위라고 생각합니다(2~3분). 장점 1. 본 스토리보다 사이드퀘스트가 B급 감성이라 취향에 맞아 재밌었어요. 2. 액션 자체는 호쾌해서 전투파트가 지루하지 않아 좋았습니다. 호불호 1. 일본 특유의 감정을 약간 과하게 표현하는 연기 2. 스마트폰을 이용한 체력회복. 전투를 쉽게 가져가는데는 이점이 있지만, 전투의 스릴이 부족해진다는 단점도 생김. 총평(7/10) : 시간때우기 좋은 B급 영화같은 게임.
스토리 몰입감도 좋고 액션 연출도 좋은데... 뭔가 게임이 지루한 감이 있음
재미있게 플레이 함. 스토리 괜찮았음. 결말이 약간 허무함. 미연시 컨텐츠 좋았음. 프렌드 노가다 굉장히 역겨움.
진짜 메인스토리 개쩐다 하지만 싸우는건 초반에 별루임 서브 ㅈ노잼이 많아서 거의 다 패스함ㅋㅋ 몰입감 좋긴한데 오래 지속은 안되서 40시간 대비 몇달 걸림 근데 2편이 이것보단 개선될거라고 생각하면 곧 플레이 할건데 기대된다ㄷㄱㄷㄱ
다 필요없고 남주 존잘이다 는...농담이고 스토리겜 별로 안좋아하는데 이건 진짜 몰입감이...! 세일할떄 산 나 칭찬해 ㅎㅎㅎㅎ
주인공은 바꿨지만 이시리즈가 나온지 오래됐는데 요즘 사람들한테 어필이 될수있을까 싶은 마음이 들정도로 한계가 분명한 게임이다 제로만 해봤던 내가 플레이도중 그옛날게임과 유사한부분이 많을걸 느끼고 궁금해서 찾아본 감독도 연세가 있었다 일드에 본다고 생각하고 진지함을 한수푼 덜고 시간도 넉넉한사람이면 이시리즈를 해봐도 괜찮을거같다 별로였으면 저지먼트를 안할생각이였는데 언제 한번 해볼 다음시리즈에 기대감을 주는 작품이였다
전투시스템, 스토리 다 맛있다. 작중 미니게임요소도 괜찮고, 미행 이것만 좀… 용과같이보다 저지아이즈 시리즈를 먼저 접해서 하는데, 엔딩 빨리 다 보고 용과같이도 해보고 싶다.
미행 어떠한 긴장감도 없이 미션 중에 몰입을 방해하는구나 액션 및 조작 약오르게생긴 깡패를 시~원하게 패서 스트레스가 풀리는구나
친구가지고 있는 모자 가지고 모자라고 했다가 쌍욕박혔다 나는 모자가 너무 웃김
다 재밌었는데 미행파트가 진짜 개노잼이다. 게임 제작자는 미행파트를 해보고 재밌을거라 판단한걸까? 진짜 씹노잼이다.
개 씨발 좆같은 락픽 김원승의 좀 짜증나는 케이힌 양아치조직 호출 어우 씨발 진짜 다들 지루하다는 미행이나 몇몇 시스템이 별로라는데 난 진짜 제일 싫은게 락픽>케이힌 등장, 이 두가지가 제일 짜증난다 미행은 탐정의 역할로 몰입이라도 가지 거 씨발 락픽은 정방향 입력했는데 틀렸다고 처음부터 다시 하라는건 진짜 애ㅐ미 뒤졌냐? "락픽"이 한가지 시스템 때문에 패드 샀다 개 씨발롬의 락픽아 마우스로 절대 못하겠더라 진짜 씨발 어마이 뒤진 시스템아 내가 졌다 씨발아 락픽 없애 씨발!!!!!!!!!!!!!!!!!!!!!!!!!!!!!!!!!!!!!!!!!!!!!!!!!!!!!!!!!!!!!!!!!!!!!!!!!!!!!
정의? 그런거없다 그냥 뛰어다니면서 길거리 깡패들 시비걸고 때려눕힐뿐
용과같이 프렌차이즈는 항상 동일한 비슷한 거의 똑같은 방식의 게임이다. 근데 바보같이 나올때마다 구입하는게임이며 바보같이 나도 모르게 100시간을 넘게 게임을 하고있다. 빠져들지말아라 용8 예약구매하러간다
2에 비해서 편의성은 조금 떨어질 순 있어도 개인적으로 스토리는 1이 더 좋았다고 생각함 재밌었다
용과 같이의 키류와 새로운 주인공 이치반을 만남에서 잠시 쉼표를 찍고 다른 이야기로 돌아갑니다 카무로쵸의 시끄러운 사건 이후 이번작의 새로운 주인공 야가미(기무라 타쿠야) 의 이야기로 시작됩니다 무대의 장소는 여러분이 다 알고 있는 카무로쵸가 주 무대입니다 기존 용과같이 시리즈와 비슷하면서 다른 점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픽 우선 당연히 과거 중간작 (3~5) 까지의 요즘 시대와 다르게 발전된 그래픽이 첫번째입니다 과거의 카무로쵸는 아쉽게도 건물들을 오밀조밀하게 돌아다닐수가 없어 아쉬움을 남겼다면 이번작은 좀더 세밀한 카무로쵸의 생활 할수 있어 좋은점도 있습니다 그래픽 쪽에 아쉬운 점이라면 용량의 한계로 인하여 주변 npc들의 모델링이 비슷하고 자유롭다고는 하나 갈수있는 곳들이 아직은 제한적이라는점이 조금은 아쉬움을 느낍니다 게임의 전투 시스템 기존 용과같이와의 전투 시스템이 달라진것은 없습니다 다만 몇가지 불편? 아니 아쉽다고 해야할까요 일단 인카운에 대한 이야기가 가장 문제가 많습니다 특정 연합을 여러분이 만나게 될텐데 이게 참 골치입니다 아무리 전투를 좋아해도 스토리를 위해서 혹은 서브 스토리를 위해서 돌아녀야 하는데 시도 때도 없이 연락이 옵니다 그렇다고 그 연합을 빨리 깰수 있는 스토리도 아니고 마지막 까지 깬다한들 다시 나타나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유발합니다 전작에는 적을 회피할수 있는 특수아이템이나 여러가지 퀘스트로 해결이 가능했습니다만 이것이 조금 아쉽다고 느껴집니다 이것도 호불호 니까 상관없지만 총을 맞거나 보스급한테 데미지를 입으면 생기는 치명상 시스템 정말 불편합니다 회복아이템은 정말 비싸고 그렇다고 일일이 치료받으러 가기엔 동선이 길어 초반에는 돈에 쪼들리는 사람들에겐 불편합니다 시스템에 대해서 이게임은 탐정인 주인공이 사건을 해결한다 라는 이야기가 전개 됩니다 주인공은 의뢰를 받아 (서브 퀘스트) 미행을 하거나 증거를 수집하거나 선택지에 대한 고민을 하게 되기 때문에 내가 추리를 한다 라는 생각을 들게 합니다 물론 처음에 모든게 완벽할리가 없죠 미행 시스템 이나 문열기 는 반복되는 느낌이 들고 신박한 드론 은 많은 역활을 하지 않습니다 걸프렌드 (물장사와는 다른) 주인공이 여성들과 인연을 맺는다 라는 시스템도 재미 있었습니다만 인연을 맺은후는 별로 달라지는게 없어 조금은 아쉽네요 (주인공 좋겠다) 또한 여전히 유쾌한 사이드 스토리는 이게임에 장점이기도 하죠 이야기 일단 일본 만화 영화에 대해 알고 있거나 그쪽에 관심있다면 이번작에 대해 지루함을 덜할겁니다 재미 있다고 할수 있죠 그러나 게임을 즐기며 앞선 예시에 들어가지 않는다면 중간부터 일본 드라마를 보는 듯한 플레이 목적지->전투->영상 이라는 생각을 하실수도 있습니다 그렇기에 이번작이 전작들 0~6의 자유로운 전투 와 7의 턴제에 대한 호불호와 다르게 주위에 정보를 조금 수집하신후 플레이 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물론 전작에 막무가내식 이야기 보다 세밀하다는 느낌을 받는쪽은 저지아이즈 라고 생각합니다 전작들의 사건에 휘말림 내가 나서서 모든것을 떄려 부수고 해결한다 ! 라면 사건에 휘말림 증거를 찿고 수집 밝혀 낸다 ! 가 이번작이라고 생각 하면 쉽습니다 이런이야기 저런이야기를 두서없이 했습니다만 역시 이번 작품도 재미있게 했습니다 드라마나 영화에서 보던 사람들의 얼굴이 나와서 그렇기도 하고 단순한 주먹다짐의 이야기도 좋지만 이렇게 세밀하게 이곳저곳을 돌아 다니며 이야기를 맞춘다 라는 느낌도 좋은거 같습니다 아쉬움 점도 많지만 그런 단점을 수정하고 다음이야기가 나오죠? 바로 다음 이야기 로스트 저지먼트: 심판받지 않은 기억 이 시리즈 또한 기대하고 있습니다 (여담으로 전작까지 사양에 턱걸이로 게임했던 필자는 퀘적한 환경을 바꾼후 게임을 했습니다 그래서 즐거웠을지도 모릅니다) 요약하자면 전작들의 장단점에도 불구하고 즐거우셨다면 이번작도 즐거우실거라 생각합니다 참 쓸때 없는 이야길 또 늘어놨네요 자! 카무로쵸을 뛰어다니던 많은 어른아이 여러분! 또 다른 카무로쵸 이야기를 기다리며 ( 키류의 숨은 이야기 용과같이7외전이 15일 남았고 내년엔느 후속작 용과같이 8이 나옵니다 다들 기대하고 있으시리라 생각합니다 ) 다시 만나는 그날 까지 무탈하시길 ! -게임을 좋아하는 또 한명의 어른아이가-
SP 모으기도 귀찮고 액션도 동작 하나하나가 무거워서 답답함. 미행 미션도 재미 없고, 스토리도 엉성 그 자체. 차라리 용과 같이처럼 감정적이었으면 나았을텐데
용과같이 시리즈 해본 사람들은 무조건 해야 되는 게임 개인적으로 엄청 재밌게 해서 돈이 안 아까운 겜
전투는 늘 먹던 용과 같이 맛인데 스토리 퀄리티가 참 좋은듯
스토리 GOAT 김원승과 케이힌 동맹, 그리고 구린 조작감을 상회하고도 남을 탄탄하고 빈틈없게 짜여진 최고의 스토리 게임
ps4 https://bbs.ruliweb.com/game/84926/read/1910?search_type=name&search_key=%EB%B9%84%EB%B0%80%EB%82%A8%EB%85%80 ps5 https://bbs.ruliweb.com/game/84926/read/2560?search_type=name&search_key=%EB%B9%84%EB%B0%80%EB%82%A8%EB%85%80 이미 기존에 ps4 ps5 버젼으로도 플래티넘을 딴 게임입니다 그만큼 잘만들었습니다
기무라 타쿠야의 액션 활극+자잘한 코믹요소와 심심풀이용 미니게임이 한가득
수작 요번에 묶어서 할인하길래 이 때다 싶어서 용과 같이 프렌차이즈를 접해봤는데 생각보다 괜찮았습니다. 특히 시나리오가 생각보다 흥미진진해서 좋았어요. 게임 내적 요소도 나름 알차다면 알차게 구성되어 있는데 이게 나쁜 쪽으로도 알차게 구성되어 있어서 세가 게임 아니랄까봐 옛날 세가 아케이드 게임을 죄다 집어 넣어 놓았습니다. 근데 이걸 100% 를 만드려면 강제로 플레이 해야하게 만들어 놔서 사람을 환장하게 만듭니다. 비단 세가 게임 아니어도 부가 요소로 집어 넣어놓은 거지같은 조작감의 드론 레이싱 게임이랑 똑같이 지루하기 짝이 없는 거지같은 미행 파트도 한 몫 했습니다. 마작은 나름 재밌게 했는데 나머지 서브 게임들은 글쎄다 싶더라구요. 하지만 이런 짜증나는 점도 메인 시나리오를 하다 보면 은근 슬쩍 넘어갈수 있었습니다. 한 번에 깨려고 몰아서 하기 보다는 조금씩 곁다리로 깨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로왔습니다. 다만 재미 자체는 확실하고 사나이의 감성을 자극하는 부분이 많기 때문에 정가 주고 사도 아깝지 않은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기무타쿠를 주연으로 한 드라마 한 편 보는 느낌 본편인 용과같이에서 외전작으로 나온 작품이지만 본편보다 더욱 스토리에 대한 몰입감이 넘쳐흐름 그저 멋있다...! 야가미 타카유키
잘짜여진 일드를 보는듯한 게임 액션도 준수하고 시간내면서 할만한 게임입니다.
용고같이 하다가 이거 하면 스트레스 많이 받음 전투스타일도 ㅄ같음 미행은 개 ㅈ같고 달리는 ㅈ같은것도 ㅄ같ㅌ은거 애새끼가 우사인볼트냐 괜히 ㅅㅂ ㅈ같은 시스템 쳐 가지고 와서 플레이타임 늘리려 개 지랄한게 보임 오히려 이게 겜 루즈하게 만듬 스토리는 좋음 이미 다 보고 하는거지만 카이토땜에 하는듯 하무라는 짜증나기 보다는 간만에 충실한 약역을 보는듯한 느낌 용과같이 8 애미 디진 스토리라 개 ㄴ노잼 스토리 보실 분들이라면 제로 극1 2 7 정도? 솔직히 극도 뇌절이긴함
액션 별로 메인퀘 스토리는 흥미로우나 중간중간 흐름 끊어먹는 병신같은 진행 때문에 도저히 못하겠음
조사하는데 이리저리 돌려봐도 찾기가 너무 힘들고 스토리도 지루함. 게임도중 포기한 탑3게임.
스토리는 진짜 좋지만...용과같이 스튜디오에서 나온 역대급 악역으로 몰입감 확 올려주지만...미행이랑 부상이 진짜 불쾌함
완성도 높은 스토리 하며 도시풍경도 너무 좋구요. 액션도 아주 재미있습니다.미니게임들부터 다양한 컨텐츠들도 너무 재미있어요. 탐정사무소의 사건을 추리하며 해결해가는 재미가 특히 너무 좋았습니다!
■ 스토리 : 큰 줄기는 매우 좋은데, 막판에 너무 뇌절까지 가버림 ■ 액션 : 용과 같이 중에선 평범 ■ 게임성 : 문따기는 그렇다고 치는데, 미행에 억까 요소가 심각함. 사무실 꾸미기도 굳이 넣어야 했나 싶음 ■ 조작성 : 물리엔진 굉장히 어색하고, 3D 멀미 심각함. 난생 처음 게임하다가 식은땀 흘리면서 몸져 누움. ■ 최적화 : 에뮬레이션 돌린것 처럼 프레임드랍 있음. ★★★☆ : 스토리때문에 다시 하고 싶지만, 게임 자체의 불편함 때문에 진절머리가 쳐짐.
상당히 재밌네요. 스토리도 괜찮고 게임성도 높은 수준입니다.
아직 챕터7이지만 게임을 아주 뒤늦게 한걸 후회한다..진짜 명작이다
not bad. little boring 과정 and 뻔한 story
잔몹이 많은게 단점 ... 다른건 다 좋았어요 추천합니다
스토리 몰입감이 좋네요 액션도 호쾌하구요 꿀잼입니다
다 재밌고 좋은데 자물쇠따기 중에 피킹이라고 하나..그거 진짜 ㄹㅇ ㅈ같음...
절반 정도의 시간을 졸았지만... 재미있긴 했음 장점 : 영화 같은 스토리 전개 단점 : 다소 단조로운 전투, 개같은 미행 + 시도때도없이 처들어오는 머시기동맹..
로저 먼저 해서 그런가 권위 스타일 없어서 적응하는데 오래걸린듯
다 좋으나 "save"의 번역이 "저장"이 아니라 "절약"으로 나오는 건...ㅋㅋㅋㅋ
탐정물인데 코난보다 훨씬 재미있어요
액션이랑 스토리가 정말 좋고 재밌어요!! 미행빼고
잘못된 신념이 불러온 비극적 결말
미행 귀찮은거 빼곤 재밋었음...
스토리, 전투, 전투씬들 다 좋다...마지막 사이드 퀘스트가 너무 어려워요....꼭하세요! 진짜 강추!
기무라 타쿠야 이 여섯글자로 이 게임을 할 이유는 충분하다
더 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지 않는다
상상 이상으로 스토리가 좋았고 용시리즈와는 다른 맛이 있다
미행하는거말고는 재밌음
동네 힘쌘 변호사 ㄷㄷㄷ
두더지잡기 게임 (진짜임)
섬턴 이 바밤바야 짜증나네
용과 같이 하신분이라면 개추!
용스튜 노예라면 저지아이즈도 해야지
카이토 개호감이면 개추
시ㅂ 존나 재ㅣ밌네
범인은 섬턴돌리기
재미있어요
역시 잘생긴게 최고야
이 겜 그저 '신'이다
좆꿀잼 ㄹㅇ
난 기무라 타구야다
기무라 타쿠야 열일
스토리풍부~
공권력이 개죠스로 보이나~?
피킹씨발
OL (ojisang love)
재밌어용
으음 재밌어
ㅈㄴ 재밌음
잼나네
스토리 너무 좋아서 몰입해서 재미있게 즐김. 스토리 좋다고 평가받는 다른 게임들에 비해 스토리가 취향적으로나 완성도적으로보나 원탑 게임임. 평가시점에서 매우긍적 6125개인데 사실 좀 짠거 아닌가 하는 생각. 다들 욕하는 미행이나 추노체이서는 1회차 기준 그래도 즐길만 했음. 반복되는 전투도 나는 너무 재밌게 했음. 도전과제 따고 싶은데 정말 획득하기 너무 어렵게 해논게 아닌가 싶다.
재밌습니다.
기무라 타구야 배우를 여기서 알 게 되었다. 리즈시절보다도 여기서의 활약이 훨씬 멋져보였다. 스토리도 매우 탄탄했지만 인물들 보는 재미도 한몫한 듯 하다
사
재밌다
재밌읍니다,,, 미행 스토킹이 귀찮을 뿐,,, 스토리도 잘 짰읍니다,, 주인공인 야가미가 38살 치고는 너무 젊은 패션이라는 점과 중국권법을 쓰는 게 좀 에러긴 한데,,, 뭐,,, 잘생겼으니 용서 되는 거 아니겠읍니까,,,??? 허허,,
시리즈 1편의 스토리는 잘 만든다는 용과같이 스튜디오답게 저지아이즈도 스토리는 흥미롭고 재밌음. 약간 어색한 부분이 없지않아 있지만 그건 참고 넘어갈 정도니까 그렇게 큰 결점은 아님 일섬 발경 뒤지게쌔서 뒤돌아 약공 다음 키입력으로 바로 발경날리는게 보스 그로기일때 극딜넣기 편함 그리고 스토리 초반부에 호떨 열리는게 난이도를 한껏 낮춰줬다고 생각함
스토리가 아주 재밌다. 수사물, 위쳐3 이런거 좋아한다면 매우 추천하는 작품. 1. 스토리, 연출이 아주 좋다. 2. 액션은 뭐 그냥 그럼. 3. 용씨리즈 특유의 B 급 코믹감성은 사이드퀘스트에서 느낄 수 있다. 4. 연애는 그냥 뭐 소소하게 즐길수 있음. 5. 카드/배팅/다트가 은근 할만함. 6. 미행은 재미없다고해서 망설였었는데, 그렇게 시간 오래 잡아먹진 않아서, 나름 할만 했음. 결론적으로 스토리를 중시하는 사람이라면 강추하는 게임.
미행이나 섬턴돌리기, 맵을 좀 이리저리 돌아다니게 만드는 요소 때문에 피곤하게 만들기도 하지만 스토리랑 등장인물 보는 맛이 너무 맛있다..
켜놓고 잠들기 일쑤.. 용과같이7 하면서 이미 맵탐방은 끝났는데 흠.. 쪼..까 용7 하던 그 뽕이 안느껴지며 왔다갔다 뜀박질 하기 바쁨.. 좀더 해봐야겠음
미쳤다 진짜 이거밖에 말할 수 있다 이 게임은 미친게임이다.
요즘 영화보다 이 겜하면서 스토리 보는 게 나음
Very good
기승전결 좋습니다 스토리도 짜임새있어요 서브스토리도 무난추 그런데 미행하고 드론레이스가 너무 재미없었음;;;; 다음 작품하러 가겠습니다
GOOD!
김원승을 조심해
저지 아이즈 : 사신의 유언 리마스터
goat
그냥할만함
오픈월드 최고
그가 내뱉는 오글거림을 견딜 수 있고 일본드라마를 즐겨볼 수 있으면, 용과 같이 시리즈를 하나라도 재밌게 플레이했다면 추천.
적당히 재미있게 할만하다.
섬턴돌리기 처 없애셈
용과같이 제작진이 만들었다는 게임. 용과같이의 배경과 겹치는 부분이 많다. 카무로초를 주무대로 펼쳐지는 사건을 파헤친다. 액션, 어드벤쳐, 로맨스, 추리, 게임속 미니게임 등등의 요소가 있다. 메인만 파고들기 보다는 적극적으로 서브케이스도 파고 들었는데, 느긋하게 진행하고 싶다면 서브케이스도 진행하면 좋을 것이다. 다만, 그러기 위해서는 주민을 도와서 평판을 높여야만 한다. 게임안에서 돈이 매우 중요할 때가 있기 때문에 돈을 적당히 확보하는 것도 중요하다. 게임속 여성들과 데이트 할 때에 선물을 사기 위해서도 돈이 필요하다.
사실 장점보다 단점이 훨씬 많은 게임이라고 생각하는데 장점과 단점의 비율을 51:49로 둬도 될 정도로 장점이 게임에서 꽤나 큰 역할을 했다고 생각한다. 메인 스토리 구성이 꽤나 짜임새있게 만들어졌다고 생각하며, 빌드업을 꽤 차곡차곡 쌓아만들어 하나씩 해소하는 느낌이 들었다. 장점은 이게 끝이다. 카무로쵸 지형 우려먹기는 정말 레전드다. 또한 재화 벌이의 양이 너무 적다. 메인 스토리 외에는 어떠한 컨텐츠도 끌리는 요소가 없었으며 즐길거리가 빈약하다. 뛰어가거나 숨으며 가는 추격 미니게임은 플레이를 진행할수록 단조로운 컨텐츠였으며 스킵도 불가능하다. 용과같이 시리즈에서는 경영 관련 서브컨텐츠로 재화를 쉽고 지루하지 않게 벌 수 있는 요소가 있었지만 이 게임은 그렇지 않다. sp와 돈을 충분히 벌어놓은 상태에서 스토리를 진행하는 것을 권장한다. 내가 이 작업을 안했었다면 아마도 이 게임에 좋은 평가를 못했을 수도 있다.
재밋게 하긴 했는 데 추천할 정도는 아닙니다. 스토리 좋은 데 용과같이7 미니게임 처럼 미니게임이나 서브스토리가 재밋지가 않습니다. 미행은 진짜 거지 같음. 뭐 똑같은 미행 계속 하는 게 젤 짜증났습니다. 2회차는 안할 거 같습니다. 스토리 보는 게임임.
용과같이를 생각하고 오신분들은 많이 실망하실 수 있습니다. 격투는 용과같이 2편과 같이 적들이 날아다니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이전 격투처럼 깔끔한 느낌은 아닙니다. 용과같이를 기대하고 플레이하시면 약간의 괴리감이 있을 수 있습니다. 장점: 스토리는 기타 작품보다 동등하거나 더 재밌다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주인공이 답답하지 않고 풀어나가는 기분이 좋았습니다. 격투가 적응하면 발경 등 기타 요소 덕분에 재미있습니다. 또한 용떨 등 대부분의 모션이 용과같이에서 나온 모션이기 때문에 이미 게임사에 플레이를 해본적이 있으시다면 금방 적응하실 수 있습니다. 단점: 미행이 너무 재미없습니다. 또한 본편 스토리를 제외한 기타 부산물들이 그리 맛있지 않습니다. 돈을 벌기위한 수단부터 드론 레이싱, 프렌즈 등 뭐 하나 특색있게 플레이 한게 좀 별로입니다. 게다가 프렌즈 같은 경우에는 미니게임을 요하는데 얻는게 겨우 프렌즈하고 sp 조금이니 동기부여가 너무 적습니다. 그리고 SP를 너무 짜게 줍니다. 기술을 사용하자니 체급이 낮아져서 어려워 지고 체급을 올리자니 기술이 없어서 결국 기본 스킬 빵빵 때리다 끝납니다. 결국 뺑뺑이를 돌려야 하는데 돈버는 미니게임은 재미가 없고 SP 노가다를 하자니 그것도 재미가 없고 서브퀘를 깨자니 돈은 잘벌리는데 이것도 나중에 플레이하면 빠듯합니다. 서브퀘스트도 문제입니다. 대부분의 서브퀘스트는 장이 끝나면 모두 즐길 수 있거나 특별한 제약이 없는데 저지아이스는 서브퀘를 클리어 할려면 프렌즈를 해야하고 프렌즈는 상당한 피로감을 주며 얻어야 하기 때문에 서브퀘를 클리어하기 싫어집니다; 결론: 스토리 좋아하시고 본인이 게임의 모든것을 안즐겨도 개의치 않다면 그냥 고고 하세요. 다만 모든것을 즐겨야 하겠다면 좀 비추천 합니다. 다음편도 샀는데 제발 미행 빠졌거나 개선되었으면 좋겠네요. 제일 의미없는 플레이입니다.
역시 재밌음.. 전투도 재밌고 타격감 좋고 사운드 좋고 그래픽 좋고 캐릭터들도 좋고 성우 연기도 다 좋았지만 스토리가 가장 재밌고 좋았음! 보는맛이 있음 ㅋㅋ 미행이나 드론파트가 신박했지만 몇번 하다보니까 지루했던거 빼곤 다 좋았음 빨리 로스트 저지먼트로 넘어갈려고 메인위주로 플레이 했는데도 플탐 거의 30시간이나 나옴 용시리즈 재밌게 즐겼었다면 분명히 재밌게 즐길 수 있을거임 구매 추천!
적절한 코미디, 진지한 이야기 영화 한편 뚝딱
3편 존버를 탈 만큼 훌륭한 작품
마츠가네 오야지 ㅠㅠㅠㅠㅠㅠㅠㅜㅠ
좋은데?!
미행빼고 개재밌다..
드라마 보는것 처럼 몰입감도 좋고 스토리도 좋음 그런데 개같은 미행이랑 드론 조작감이 개 그지같음 그리고 키보드 조작도 패드랑 다르게 힘듦 하지만 이것 뺴고는 충분히 해볼만 하다고 생각함
정가 다주고 샀지만 너무 재미있다. 묵혀두고 이제야 시작하는데 겜 자체가 너무 재미있다. 최적화도 이정도면 너무나 훌륭함.
제 친구가 용과 같이의 매니아입니다. 친구가 용과 같이를 하는 모습을 보면서 재밌다고 느꼈지만, 용과 같이의 시리즈가 너무 많아서 감히 손대기 무서운 상황이였는데, 저지 아이즈 시리즈를 친구에게 소개 받고, Steam 가을 할인을 계기로 구매 및 플레이 하게 되었습니다. 이 게임 마치 한 편의 일본 드라마와도 같다. 성미가 급해서 조금 스킵하면서 하긴 했지만 그래도 재밌었습니다. 다만 이 리마스터의 한국어 번역이 다소 미흡했습니다. (예: Save -> 절약) 반전: 서브 스토리 중 기분을 나쁘게하고 더럽게하는 미션이 몇개 있습니다. 플레이 시 주의 바랍니다.
용과같이 우려낸 겜이긴 한데 뭐 알면서도 재밌네
인카운트 적당히 나오고 일드본다 생각하고 플레이하면 재밌음.
부분부분 귀찮은 요소가 있긴하지만 개갓겜
드론 미행 김원승 빼면 수작임
돈 값 한다
용과같이 시리즈의 광팬이라면 추천. 용과같이0 정도 해본 사람에게도 추천. 다만 카무로쵸 배경이 워낙 사골급으로 우린데다가 아기자기한 미니게임도 다 욱여넣고 기무라 타쿠야를 위한 연출도 과한 면이 있다보니 시리즈를 여럿 경험한 플레이어라면 지겹고 지루하다고 느낄 구간이 상당히 많았다. 그간 용같 시리즈에서 호평받은 B급감성의 사이드퀘스트, 미니게임들도 꽉꽉 채워놓았기 때문에 신선한 느낌으로 다가온다면 즐길거리가 넘쳐나는편. 하지만 반복에 장사없다고 7이전 볼륨들과 대부분의 궤가 같다보니, 다소 올드하고 지겹게 느껴지는건 어쩔수 없는 부분인듯. 호불호가 있겠지만 본작에서 전투가 정말 최악이라고 느껴서 (호떨-Ex. 원툴) 인카운터가 괴로울 지경이었는데 그나마 엔딩까지 달릴 수 있었던것은 쓸데없는 전투를 스킵하게 해준 '극 순의광의 선약' 과 탄탄한 스토리 덕분. 적어도 스토리 만큼은 나름 탄탄하고 재미있게 잘 짜여져있으니 드라마 보는 느낌으로 즐기실 분이나 아직 용같 시리즈를 많이 즐기지는 않은 신생팬 한정으로 추천드리고 싶은 스핀오프.
용과 같히 씨리즈와 저지 아이즈 씨리즈 다 잼있음 ㅎㅎㅎㅎ
일본식 오글거리는 클리셰 나올때마다 비명지르며 보지만, 이 맛에 하는 거죠. 재밌다.........
용과 같이와는 조금 다름 아무튼 다름
갓겜
솔직히 게임성은 그지같지만 스토리가 너무 재밌어서 시간가는줄 모르고했다
아저씨의 평가! 잘 만든 게임인데... 나랑은 안맞네...
혐한제조기 김원승
확실히 재밌는 게임인건 맞음 스토리가 흥미롭고 탐정이라는 직업 특성을 잘 살린 증거를 모아서 추리하는 느낌도 좋음 하지만 용과같이 시리즈를 해본사람은 액션이 뭔가 슴슴하다고 느낄 수 있음 두개의 스타일로 잡몸 처리와 보스 대처용으로 나누어져 있지만 키류의 스피디하고 다양한 상황 대처를 가능하게하는 커맨드의 맛을 본사람의 입장으로서 슴슴하고 임팩트가 부족하다고 느껴짐 물론 슴슴 하다고 말했을뿐 재미없는 것은 절대 아니기 때문에 재미없는 게임은 아니다.
용과 같이 팬이라 이 게임도 구매하고 한창 하는 중인데 진심 미행 미션 짜증납니다. 후반부에 어디로 갔는지 보이지도 않고 랜덤으로 찍어야 해서 쓸데없이 게임오버가 너무 빈번하게 나오네요. 미행이 너무 아쉽습니다. 그래도 그 외엔 재미있게 했습니다.
무조건 패드추천, 용과같이보다 스토리는 좋은듯, 세탁 없어서 좋음
✔플레이 -싱글 / 오픈월드 / 액션 ✔스토리 -치밀함 / 긴장감 / 몰입감이 있음 ✔사양 -중~고 ✔한글화 -지원함 -용과같이 시리즈의 외전격 작품이자 '저지먼트'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 '저지 아이즈:사신의 유언'이다. 저지먼트 시리즈의 주인공인 '야가미 타카유키'가 되어 카무로쵸에서 탐정으로 활동하는 이야기이다. 기존 용과같이의 액션 어드벤쳐 방식을 가져왔으며, 키류와는 다른 전투 스타일로 신선함을 느낄 수 있다. 스타일 변경과 EX부스트의 존재로 제로와 극1에서 느끼던 스타일리시한 전투에, 극2의 얼티밋 모드를 연상하게 하는데, 실제로 익숙해지면 다양한 콤보도 구사할 수 있다. 스토리도 꽤나 흥미진진하여, 기존 용과같이의 분위기를 환기시키는 요소 또한 타작품에 비해 적은 편이다. 그렇기에 메인 스토리에 더욱 몰입할 수 있으며, 이 점이 1회차의 경험을 더욱 높여준다. 기존에 용과같이 시리즈를 하지 않았다면 입문작으로, 플레이했던 사람이라면 이 게임을 적극적으로 추천한다.
스토리와 전투. 서브 퀘스트 잘짜여져 있어 상당한 흥미와 재미를 줍니다. 여러운건 오락거리 중 일본 쇼기(장기). 마작(오픈 리치로 승리 조건). 드론 레이스가 가장 어렵다고 느껴집니다.
키류 없이도 재미있는 야쿠자 형사물을 만들 수 있다는 표본을 보여준 작픔
재밌게 했음 조금 오글거리는 것도 있었지만..
★★★★☆ 용7 외전보다 모델링이나 텍스쳐링 모션이 많이 개선됨 실제 배우를 모델링해서 몰입감도 좋고 스토리도 막장 야쿠자놀음보단 조금 신선함 단점은 미행이나 문따기같은 컨텐츠가 너무 강제시되고 계속 똑같기만하고 오래걸리고 지겨움
용과같이 시리즈들 하면서 항상 느끼는거지만 스토리 기승전결 지린다... 몰입감 ㄷㄷ
18년도 게임 리마스터 인걸 감안해서 봐도 디테일이 너무 똥겜이라 할말을 잃음. 스토리 재밌고 마네를 떠나서 이 부분 때문에 못하겠
ㅈ같은 미행 / ㅈ같은 추격 / ㅈ같은 징징이 빼고 다 좋았다
용과같이랑 똑같네요 ㅎㅎ
good
재미있어
역시 시간가는줄 모르고 플레이 했던 작품입니다. 용과같이와는 다르게 저지먼트 시리즈는 다 재미있네요.
용과같이 플레이 하다 같은 계열이라 해봤는데 예전 게임치고 재미있는편입니다. 미니게임 몇개가 암을 유발하긴 하지만 그래도 이정도면 평타 이상은 치네요
용과같이같은 종류 좋아하면 무적권임
용과같이 시리즈 중에 스토리를 제일 깔끔하고 잘 만든 시리즈라고 생각함.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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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이 야쿠자가 아닌 '탐정'이라는 새로운 주제로 사건을 헤쳐나가는 작품 용과 같이 시리즈와는 다른 '추리'라는 요소를 넣은 새로운 컨텐츠들이 가득합니다 전설이 떠난 카무로쵸는 어떤 모습일지 그리워서 다시 즐기러 왔습니다...! 거리는 조금만 걸어도 시비 걸고 다니는 깡패들로 난무하는 건 여전하네요! (케이힌 동맹은 더 짜증) 무엇보다 주인공이 잘 생기고 스토리가 역대급으로 맛있어요! 👍 병맛적이고 재밌는 스토리와 전투, 그리고 각종 미니게임 요소가 이 게임 제작사의 상징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용제로부터 시작할 때쯤 목표를 시리즈 컴플리트로 설정했는데 정말 잘한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당 😁 (엔딩 감상 후 스토리 평) 스토리는 텍스트 이해하면서 천천히 했는데도 플탐이 30시간 남짓 걸렸네요 그만큼 스토리의 양은 방대하지만 쓸데없고 몰입 떨어지는 파트가 굉장히 많습니다 (미행이라든지, 미행이라든지 미행....) 중간중간 서브 스토리로 넣어도 될만한 이벤트를 굳이 메인으로 넣어놔서 흐름도 깨지고 지루했네요 그래도 굉장히 잘 풀어낸 스토리와 엔딩 덕분에 만족합니다! 빨리 컴플리트 하고 다음 작품으로 불한당 때리러 가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