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운 제거형 턴제 RPG에서 강화된 PMC 파이터 역할을 수행하세요. 용서란 없는 전투에 참여하고, 우주선을 관리하고, 클론의 시체를 쌓아 모든 생명을 위협하는 존재 뒤에 숨겨진 어두운 미스터리를 풀어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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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 리뷰 https://gall.dcinside.com/rlike/448249 후속 리뷰 (3월 20일 메이저 패치 이후) https://gall.dcinside.com/rlike/456857
10시간 쯤 하고 세이브 데이터 오류로 날아감 15시간 쯤 하고 세이브 데이터 오류로 날아감 암만 얼리 라지만 열이 뻗쳐요 안뻗쳐요? 쉬이팔
데이드림 캠 -> 이새끼들 레이저 쓰는병사 나오는데 근거리에서 걸리면 순살됨 문열고 가기전에 좌우측 끝에 은신스캔으로 뭐 감지되면 절대 들어가지말고 벽 부수고 쏘거나 섬광이나 수류탄까서 턴 가져오고 싸우셈 먼저나가면 뒤짐 텍틀란-> 악마소호인들 불붙이면 아무고또 모타죠? 근데 얘내 원거리 무기중에 6연발총이 있는데 잘못맞으면 원킬남 계시의교회-> 이새끼들은 사람보다 텍틀란괴물들이랑 좀비들이 더 많이나옴 화방있으면 좋고, 히드라12 권총같은 근거리에서 강한 무기 들고가면 쉽게 제압가능 시민군-> 별거없는데 불 억까랑 절단억까만 조심하면됨 문을 열고 공격하는것보다 부수거나 은신상태에서 문을 열면 턴이 소모되지 않으니 은신상태로 문을 열고 좆같은 절단맨 부터 조지면 편함. 무기 가장 쓰레기하나 갖고 들어가서 얘들이 쓰는 화방이랑 못총 줏어쓰셈
의사 새끼 주사기 권총 한대 맞고 풀피캐릭이 뒤졌는데 뭐에서 몇뎀이 떠서 뒤졌는지는 알려줘야 할 거 아니야 씨발년들아 개 좆망 병신게임임
11월21일 업뎃 이후에 제작재료 스택이 적어지고 재료없이 만들 수 있던것들도 재료가 추가된거 까지는 뭐라 안그러겠는데 거미가 초록피대신 염산을 흘리는데 무슨 생각으로 만든건지 시간이 지나도 사라진다던지 하질 않고 신발은 장식인지 염산딜을 1도 경감시켜주질 못하다 그렇다고 염산딜이 적은것도 아닌게 고통을 8이나 올려서 1턴만 지체하면 녹아버린다. 염산타일을 지울 방법도 없고 2칸짜로 좁은 통로에서 거미를 잡으면 거긴 못 지나간다. ㅄ들 What on earth were you thinking, turning spider blood into hydrochloric acid? You idiots, make hydrochloric acid weaker or something like that, you idiots, I wanted a difficult but fun game, not an unfair and unreasonable piece of shit! If you have a brain, think about it, and if you have an update, test it!
매우 쉬운 장비 파밍법: 모르핀 제작-거래해서 칩 얻기-다른 세력이랑 거래 버팔로 가방(6x4 가방)도 거래로 얻어지니 이제 뭐함?만 남음
전에는 추천할만한 게임이었는데 패치가 ㅈ 패치가 됨 이젠 해볼만한 게임이 아님 내구도도 ㅈ 같이 빨리 소모되고 수리재료도 다 쪼개놔서 인벤차지만 늘리고 제한된 인벤인데 더 전략적인 선택 ㅇㅈㄹ 하는거면 더이상 이게임을 진행하고 싶지 않게 함
다람쥐마냥 볼에 아이템 한가득 우겨넣고 거점으로 복귀하는 것을 좋아하시나요? 주변의 괴물들은 안 쏘고 나만 죽이려 드는 병력들을 좋아하시나요? 제한된 자원으로 나를 원콤 내는 적들의 포위망을 뚫는것을 좋아하시나요? 겨우겨우 꿍쳐놓은 것들을 물물교환하로 갔더니 쓰레기들만 던져주는 거래처를 좋아하시나요? 그런 당신을 위한 게임, QuasimorpH! 함 츄라이 츄라이 [spoiler]AnCome 컴퍼니는 인류의 보루이며, 더러운 변이체 놈들에게 납의 세례를![/spoiler]
이번 패치로 이게임 난이도 개미쳤다 이제 모르핀이랑먹을것등 원래 무료로 만드는것들도 다 재료 필요해지고 파밍할것들은 늘었는대 가방크기는 그대로라서 맨날 놓고가는게 더많을 지경이다 그리고 준형성들 해체해도 인간이랑 똑같은 부산물준다. 전체적으로 적들이 매우 강해졌고 AI가 더 똑똑해진느낌도 든다 일단 초반 금성 파밍하다가 준형성 1000 금방찍으니 안가는걸 추천 장점 으로는 드디어 자동정리가 생겼다. 그리고 여러 무기가 추가되었으니 좋지만 그걸 압도할 정도로 파밍이 힘들어지고 적들이 겁나 강해졌다. 그리고 내 세이브파일 왜날리냐 겨우 재미보고 있었는데 다날려버리내......
생산시스템 도입으로 데모에 비해 로드아웃 마련하는게 귀찮아졌음 데모때는 준비가 안된거 같고 원래 이쪽이 의도인거 같은데 지금 자주 올라오는 부정적 평가에서 말하는거만큼 막장은 아님 대신 인벤이 원래 모자랐던 게임인 만큼 재료수급이 상당히 귀찮고 그래서 매 런 뛸때마다 어떤 물건을 얼마만치 가져올지는 계산하는게 좋음 그래서 무슨 말이냐면 스팀 부정적 평가 많고 복합적이란거 좀만 파봐도 알수있으니 걱정말고 구매하라는거임 시스템이 복잡한데 이런 시스템에 대해서 안내가 모자라서 생긴 일이라고 생각함
이번 24년 6-7월 업뎃이 기대되는, 우주 2D 타르코프 소개글 거기. 담배 있는가. 지금 내가 담배를 피우고 싶어서 참을수가 없어서 말이야. 그래, 드디어 한 갑 찾았구만. 좀 더 일찍 찾았다면 좋았을 텐데 말이야. 자네는 내가 누군지 궁금할테지? 나는 말이야. 모기 같은 걸세. 어디선가 진한 냄새가 풍겨오면 홀린 것처럼 그쪽으로 가서 남의 피를 뽑아내고, 그것으로 하루하루 살아가는 보잘것 없는 놈이지. 모기가 그러하듯, 많은 놈들이 법인이라는 큰 놈에게 찍소리도 못하고 죽기 마련이지만, 난 달랐네. 생각보다 이름을 좀 날렸지. 돈냄새를 맡고. 계약서에 싸인을 하고. 피냄새를 맡고. 누군가는 평생 농사나 짓더라도 절때 만지지 못할 돈을 품고. 아주 좋았지. 아주 오만해졌어. 그래서 나는 내가 모기인걸 잊었다네. 어느날, 아주 운이 없게도 치명상을 맞은 날이 있었어. 난 내 사지 반쪽을 잃었고, 모기는 그렇게 날개 반쪽을 잃었지. 이 업계에서 몸을 잃는다는건 곧 죽은것이나 다름없지 않겠는가? 난 그래서 담배도 부족해서 술에 절어 살게 되었지. 그런데 말이야. 어느날 수상한 단체에서 계약서를 내밀더군. 글쎄, 피좀 뽑고, 검사좀 하고, 테스트 몇개좀 거친다면, 내가 사지 멀쩡하더라도 은퇴를 고려할만한 목돈을 준다지 뭔가. 날개 잃은 모기가 살아가려면 뭐가 있겠나. 배운게 도둑질이라는 말도 있는데. 나 또한 배운게 모기짓이건만. 거절할 수 없는 제안이었지. 그래... 그래서.. 이 기록을 듣는 자네 또한, 계약서에 싸인을 한 기억이 있겠지? 참으로 유감이야. 앞으로는 그러지 않도록 해야겠어. 아니, 이미 이제 나는 끝난 것 같고, 이걸 듣는 자네 차례가 오겠지. 하지만 '내'가 여기서 마지막을 맞이할 곳에서 '네' 차례에선 과연 다를까? 내 이름은 마리카 울프노드. 기억하게. 자네 차례의 이름이야. 부디 자네는 이곳을 탈출할 수 있길 바라네. 이 연옥에서, 탈출할 수 있길 바라네. 그리고 부디. 이 굴레에서 벗어날 방법을 찾아주게. .... "마침내, 주인님! 저는 필멸자의 피로 부름에 응답하니! ----" '교신 끝' 게임 플레이 제목에서 말한 것과 같이, 이 게임은 2D 타르코프라고 할 수 있다. 타르코프를 잘 모르는 이들에게, 더 자세히 설명하자면, 여러분은 PMC, 용병단의 클론을 플레이하여, 각 주어진 미션(주요인물 사살/ 방어전 / 섬멸전 / 핵심물품 약탈 등)을 수행하게 된다. 주의해야 할 점은 한번 미션에 입장하면, 목표를 달성하기 전까진 퇴장이 불가능하다. 그러므로 캐릭터를 보낼때 장비를 잘 확인하자. [strike] 이 플레이어블 캐릭터들이 클론이라 그런지, 미션을 완수하던가, 죽던가 둘중 하나인게, 아무래도 목에 폭탄목걸이를 찼나 보다. [/strike] 미션 과정에서 폐지줍기를 하게 되는데, [strike] 안할수가 없음. 안그러면 계속 미션할때 자원난에 허덕이게 됨 [/strike] 예를들면 초반에는 매우 부족한 탄약이나 의약품(붕대, 부목, 구급상자 등)을 모아서 탈출할때 가방에 꽉꽉 눌러담아 챙기고, 기본 세팅(후술 참고) 마련에 부족함이 없으면 이제 슬슬 교역품들을 챙기면서 용병단의 폭발적인 발전을 이루고, 다시금 미션에 들어가 반복하는 식이다. 또한 특이한 점은, 각 미션마다 피해자 회사와 수혜자 회사(그룹)이 있는데, 플레이어가 미션을 완수할 때마다 수혜자 회사는 점점 발전속도(기술)이 빨라지며, 처음에는 미션 및 거래보상으로 쓰레기만 주다가 기술 발전이 충분히 이루어지면 상당히 좋은 물품들을 꺼내놓는다는 것이다. 그래서 단순하면서도 의외로 새로운 장비들이 조금씩 풀리면서 플레이타임을 꽤나 길게 즐길 수 있다. 게다가, 곧 '함선 기능 추가 업데이트'가 예정되어있다보니, 플레이타임은 좀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뉴비들을 위한 기초공략 1. 당신은 언제나 개씹억까 원콤을 당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자 당신이 얼마나 캐릭터에 애정을 쏟았던, 그래서 둔기/관통/절단의 기본적인 저항력이 50~80이 넘던간에, 개씹억까로 미처 준비할 수 없었던 맹독원콤을 당하거나, 냉기원콤을 당하거나. 뒷통수를 까이거나, 문을 열자마자 마체테로 머리가 뚜따되거나, 항상 원콤에 뒤질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자. 그러므로 여러분은 꼭. 문을 열기 전과 코너를 돌기 전엔 행동력을 풀차징을 해야한다는 것을 명심하자. 최소한 문을 열었는데 몹이 4~6마리 이따구로 있으면 다시 문을 닫고 뒤로 물러나자. 그리고 역으로 코너링에서 대기를 해서 오는족족 잡아먹자. 참고로, 캐릭터들은 장기의 마(말)처럼, 앞으로 두칸하고서 양옆의 위치를 벽에 딱붙어서 공격할 수 있다. 그러니 여차하면 벽에 붙어서 총소리를 내며 유인해서 잡아먹도록 하자. 2. 극초반엔 소음기 총기류도 꽤나 쏠쏠하다. 극초반엔 어쩔 수 없이 거의 반라상태로 갈 수 밖에 없는데, 이때 소음기류가 도움이 된다. 비록, 거리가 각 총기의 사거리보다 멀어지면 데미지가 감소하는 패널티가 있지만, 어쩌겠는가. 우리는 원콤을 당할 수 있으니 계집마냥 플레이할수밖에 없다. 멀리서 소음권총으로 몇대 뾱 뾱 박아주고 그녀석들의 훌륭한 장비를 뺏어먹자. 3. 시체들의 옷을 분해해서 '헤진 천'을 여분을 갖고다니도록 하자. 여러분은 이곳저곳 탐방하다 다치는 경우가 생기게 된다. 물론 여분의 의약품이 있으면 좋겠지만, 초반엔 그런걸 장만할 여유가 없다. 불행 중 다행으로, 여러분이 베인 상처는 물론이요, 골절에 심지어는 화상이나 맹독류까지도 '갓진 천'으로 모두 임시대처가 가능하다. 게다가 최소 회복률은 50%이니, '갓진 천'만 잘 들고 다녀도 여러분의 생존시간은 좀 더 늘어날 것이다. 4. 진짜 수혈팩은 '물'이다 애초에, 수혈팩은 드랍률이 높지도 않을 뿐더러, 제작 재료도 지랄맞아서(무려 심장이 들어간다!) 제작도 수율이 낮다. 게다가 준형성 패널티 50도 있어서 아무렇게나 막 쓰기엔 빈약한 장비의 초반에는 부담이 된다. 그러나 우리의 '갓갓 수소수 워터'는 그 어떠한 패널티도 없이 즉시 체력 10 회복을 달고 있기에, 돌아다니가 정수기, 변기, 세면대를 발견하면 모아서 5개 한묶음을 챙기도록 하자. 5. 초반에는 우주선에서 '흡착제'를 계속 만들어주자 이 제작 재료가 '아무것도 필요없는' 흡착제는 또하나의 갓갓호감물품인데, 이전의 물과 같이 패널티는 없는데 감염치료에 독소 치료, 그리고 중요한 '알코올 중독 치료'가 달려있다. 이 알코올 중독 치료가 왜 중요하냐면, 주류는 훌륭한 칼로리 공급원과 동시에 준형성 수치 감소가 달려있는데, 대신 패널티로 잠시간 명중률 하락과, 일정확률로 알코올 중독 패널티가 생기게 된다. 그러나, 우리의 갓갓 흡착제를 잘 챙기고 다닌다면 술이 없을때 흡착제 한장만 붙이면 중독이 낫게되는 마법을 경험할 수 있다. (추가로, 담배 또한 니코틴 중독이 있는데, 이것은 진통제로 치료가 가능한데, 거의 드랍으로 먹는 템이라 담배피우기가 조심스럽다. 찬양하라 갓착제) 6. '인물 제거' 미션을 애용하자. 인물 제거 미션은 나름의 중장비를 입고있는 보스(?)를 상대해야하는데, 얘네가 입은 장비들이 초반에는 매우 훌륭한 장비이다. 기본스펙으로 고려해야할 둔기/관통/절단 방호능력이 준수하며, 이놈이 갖고있는 무기는 무려 24발 탄창의 단발/4연발 기능의 샷건이다. 말이 더 필요한가? 4연발 샷건이다! [strike] 다만 극초반에 이놈이랑 맞다이하다 죽는 사소한 찐빠는 조심하자 [/strike] 7. 준형성 러쉬는 기회가 될 수도 있다. 몹들을 잡다보면 준형성 수치가 오르기 마련인데, 이것을 항상 담배나 알코올, 모르핀으로 막을 순 없다. 오히려 이것들을 빨다가 중독되면 오히려 더 상황이 악화될 수 있으니, 탄약이나 무기 내구도가 아슬아슬하지 않다면 차라리 아끼는게 낫다. 오히려 준형성 러쉬는 모든 인간몹들을 죽여주니, 러쉬만 막아내면 더 수월하게 파밍할 수도 있다. 탄약과 내구도(덤으로 소이수류탄)가 넉넉하다면, 입구가 하나인 방에 틀어박혀 존버하도록 하자. 그리고 얘네가 종종 떨어뜨리는 회복/수리/맵핵 물품이 아주 쏠쏠하니, 더더욱 준형성 러쉬를 애용해주도록 하자. 8. 이 모든 짓을 하고서도, 개씹억까로 인해 죽을 위기에 쳐했다면? 우리 PMC 좋소기업에서는 우리에게 최소한의 보험을 들어줬다. 다만, 이 효과는 여러분의 손피지컬에 달려있으니, 이는 곧 금단의 'ALT + F4'이다. 필자가 이 억까보험을 애용해본 결과, 캐릭터가 죽고나서 "~~~요원이 죽었습니다" 하는 메세지가 뜨기 전에 게임을 강제종료하면, 마지막으로 저장된 분기점으로 돌아갈 수 있다. (자동저장은 각 층 엘리베이터를 탄 후이다) 애용했던 갓갓 호감 세트 1. 흡착제 앞서 말한 바와 같이, 주로 알코올 중독 치료 이거 하나만 보고 가져가는 템. 한번에 10개씩 만들었다가, 미션 입장할때는 반 똑 잘라서 5개씩 들고가자. 2. 제프해머 / 타이가 등 '연발 샷건' 얘네들을 자주 쓰는 이유는, 단순히 연발샷건이 강한 것도 있지만, 얘네들의 기본 탄종류가 '절단' 공격이다. 난이도가 높은 미션에 들어가다보면, 어쩔수 없이 준형성 수치 1000을 채워서 준형성 몹들과 싸워야할 때가 있는데, 얘네들이 대체로 다른 공격 종류에는 저항능력이 높은데, 유독 절단에는 약한 편이다. 물론 광선이나 독소 등등 몹에 따라 천차만별일 수 있겠으나 우리는 그런것을 하나하나 신경 쓸 수 없으니, 보편적으로 들고가는 것이 이 연발샷건이다. 게다가 샷건탄은 인간형 몹들이 자주 떨궈주기도 하니 탄수급도 어렵지 않은 편. 3. M -24 소이수류탄 필자는 딱 이 세개가 아이템 3신기라고 생각한다. 이 소이수류탄은 바닥에 불을 까는 아이템인데, 이게 한번 터지면 범위도 꽤나 넓은 편이고, 지속시간도 상당한 편이라, 한 방에 몹이 많겠다 싶으면 문을 열고 이 소이수류탄을 까넣고 다시 문을 닫아놓고 다른방을 탐사해도 좋고, 아예 멀찌감치서 벽에다가 총을 쏴 구멍을 뚫어서 안전하게 수류탄을 던져놓고 화로구이를 감상해도 좋다. 다만, 투척품은 대체로 던진 후 잠시간의 대기시간이 있으니 던지기 전에 고려해야한다. 참고로, 바닥에 깔린 불/맹독들은 투척류를 그러한 대기시간 없이 바로 터지도록 한다. 이를 통해, 준형성 수치 1000이 채워져 러쉬가 올 때, 입구가 하나뿐인 곳에서 불이 꺼질듯 할때마다 계속 하나씩 까던지면서 존버를 통해 쉽게 넘길 수 있다. (존버할떄 종종 터지는 스턴이 아주 쏠쏠하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이놈 제작재료가 상당히 수월하다. '깡통 1, 화약 1, 기름 1' 모두 구하기 매우 쉽다. 그러니 중반부터 이 소이수류탄의 레시피를 얻었다면 애용해주도록 하자. 자주 썼던 캐릭터 - 클래스 목록 1. 프랜시스 리드달리 - 하데스 수색대 기본 캐릭중에 하나일 것이다. 캐릭터 고유효과는 무기 내구도 120% 보너스. 단순명료하게 좋다. 기존에 내구도 체크를 안하고 마구 쏘고 다니다가 준형성 러쉬때 총이 고장나 눈물을 머금고 근접전을 벌인 적이 있었는데, 이놈은 그럴 확률을 상당히 줄여준다. 다만 유의해야할 점은 버그인지 모르겠으나, 총기 부품같이 수리 패널티로 최대 내구치를 감소시키는 아이템을 사용했을 경우에는 이것이 빨간 부분(준형성 파편으로 수리가능)으로 표시가 되지 않고 그대로 내구치가 깎여버린다는 점이 있다. 2. 퍼시 포싯 - 하데스 수색대 기본 캐릭중에 있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특징은 단단함이다. 높은 최대 체력, 고통 인내력, 모든 저항력 10. 아직 게임을 익혀가는 도중일 때 이녀석만큼 든든한게 없다. 다만 이녀석도 다른 캐릭터들은 무조건 죽을 개씹억까를 버틸까 말까할 정도일 뿐이지, 마음놓고 다니다가 빡종하지 말고, 항상 문을 열때, 코너링 할때는 조심하자. [strike] 근데 이녀석 4~6명한테 둘러쌓였을때 소이수류탄 하나 발밑에 까버리고 구급상자 5개 다써버리면서 불에 구워지면서 총 다맞고도 버티는거보고 감탄했다 [/strike] 3. 마리카 울프노드 - 터널 쥐 후반 되고서 가장 많이 썼던 친구. 고유 효과는 퀵슬롯 2개 추가. 퀵슬롯에는 꼭 탄약은 넣어야 하는데, 다른 캐릭들은 잘해야 퀵슬롯이 3개라, 소이수류탄 한세트 / 주무기 탄약 한세트 / 보조무기 탄약 한세트 딱 이렇게 하고 끝이지만, 이놈만큼은 다르다. 소이수류탄 / 섬광탄 or 냉동수류탄 or 일반수류탄 / 주무기 탄약/ 보조무기 탄약/ 외 의약품 또는 예비(주무기 탄약이나 추가 투척류) 그리하여 전투시의 사용가능한 전략의 종류를 늘려주기에 전투 안정성이 매우 좋아진다. 게다가 찰떡궁합인 터널렛 특징 중 하나가 시체에서 드랍물품 증가가 있어서, 모든 미션에서 소이수류탄, 흡착제, 샷건탄 외에 아무것도 가져갈 필요가 없게 된다. 모든건 시체에서 얻으면 되기 때문이다. 식품? 약품? 투척품? 탄약? 교역품? 그 모든것. 모든것을 제공해준다. 그렇기에 이녀석으로 미션을 다니면 항상 모든 층의 모든 적을 모조리 다 죽이고 엘리베이터 앞에 물품들을 싸그리 모아놓은 후 어느것을 골라가야할지 선별하는 작업이 필요할 정도이다. (참고) 이놈과 비슷하게 터널렛과 잘맞을 '것처럼 보이는' 캐릭터가 프리야 말론인데, 아이템 수용력이 4 증가한다고는 쓰여있다. 한 칸에 들어가는 아이템 갯수 증가인데, 번역에 문제인건지 버그인건지는 모르겠지만 교역품을 포함한 모든 아이템의 중첩갯수 증가가 아니라, 음식, 의약품, 수리용품과 같은 소모품류의 중첩갯수 증가이다. 마치며 2만원의 BHC 치킨 한마리 값으로 이정도 게임은 매우 혜자스럽다고 생각한다. [strike] 아니 ^^발 사실 치킨이 존나 비싼거 아닐까? [/strike] 그리고 개씹억까에 억까에 억까에 억까를 맞고 캐릭터가 죽어버려 게임을 빡종하더라도, 이만한 게임이 없어 다시금 키게된다. ㅈ같은 게임. 그래서 사랑한다. 야발럼.
톱날무기 맞을때마다 ㅈ같아서 내가 한번 써봤는데 내가 쏜 투사체가 벽에 튕겨져서 나한테 날라오더니 내 어깨부터 팔 절단내서 가져감 그리고 무기 잃어버리고 스노우볼로 뒤짐 씨X발놈이 여러번 탈출해서 레벨링 열심히 해놨는데 화나네 진짜
이런 시1부1랄거 가방만이라도 좀 계속주면 안되냐 가방 증발하고 4칸으로 연명중인데 가방 드랍하는놈이 1도없네 +이제 좀 익숙해져서 층 내려가는데 3층에서 사람 뒤지고 나오는 그 이상한새1끼한테 한방컷당함 먹을것도 없어 뒤지겠는데 사방에서 나를 죽이려들고 중간에 도망이든 뭐든해서 갖고있는템 저장좀 하고 기껏 레벨 올려놓은 캐릭들 정비좀 하고싶은데 일단 시작하면 무조건 미션을 완수해야 탈출 할 수 있는 개 거지같은게임
마약 무역상 시뮬레이터
정통하드코어 로그라이크 중독자로써 하도 어렵다고 평가있어서 고민고민하다 구입했는데 리얼 갓겜이네 3.20일 업데이트전까지는 남들이 죽어라 어렵다해도 하드코어 로그라이크 매니아인 나는 쉽다 생각했는데 이제 미친듯이 어려워졌다...
미션 하나가 너무 길어가지고 체력이랑 총알관리 둘다 안되서 탈출 못함
데모랑은 완전 다릅니다 데모때는 레시피칩만먹으면 아이템이 무제한으로제공되서 먹는재미가있었지만 솔직히 그렇게되면 게임이 너무쉬워집니다 바뀔꺼라 생각은했는데 이제 죽으면 기본템도 없습니다 그냥 알몸으로 들어가야합니다 문제는 화염방사기들고있는 포탑이 문열자말자 쏘면 한대맞고 죽고 사정거리도 어마어마합니다 그 외 배터리총알쓰는 적군들있으면 원킬로죽고 총을 들고있더라도 바로앞에서 총알이 빗나갈때도있습니다 그런데 아이템을 들고나올려면 칩을먹거나 미션을 클리어해야하는데 미션클리어는 무조건 파밍해야 할정도로 난이도가 높습니다 그 파밍도 잘해놓고 더 쌘놈이 갑자기나와서 한대맞고죽을때가있어 깰 수가 없어요 2시간 가까이한거같은데 한번도 못깼습니다 파밍을해도 쌘몹한테는 3~5방까지는 때려야되고 저는 한방맞고 죽어요 패치할때까지 못할꺼같습니다
아직 조금밖에 안했지만... 꽤 하드한 로그라이크-라이크 게임입니다. (비-로랔악귀 기준) 턴제 게임에 익숙하지 않으시다면 상당히 똥겜으로 느껴지실테니 비추 한창 개발중인 게임이라 UI / UX 면에서 아쉬운 부분이 있습니다. 하지만 저같이 도트에 하드한 맛을 즐기는 뒷방 로그라이크 늙은이들에게는 홍삼 캔디같은 물건이 되어 줄겁니다. 24.05.04, 추가 ; 개발자들이 패치에 공을 많이 들이네요. 유저 의견 반영이나, 새로운 변화를 주려는 의도가 돋보입니다.
0.6.1패치 후 이전보다는 많이 할만해짐 근데 아직 개선할점이 많은듯 얼엑이니까 정발할때까지 기다려보면 꽤 괜찮은 결과물이 나올지도
한턴에 죽는 경우가 너무 많음. 결국 죽창 게임인데, '게임 내에서 조종 가능한 캐릭은 단 하나'이며, 그 메커니즘도 까보면 단순하고 그리 즐겁지가 않음. 그래도 하겠다면, 억까에 도전하는 그저 오기로 하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다. 이런류의 게임을 하고 싶다면 차라리 최근에 나온 Aliens: Dark Descent, notia 를 해라. 얼액이라지만 게임 내 설명도 별로 없음. 기업 회사 영향력과 기술은 뭐고? 내 목표는 뭔지? PMC 용병회사를 성장시켜서 무엇을 하는 것인지? 차라리 초반 튜토리얼에서 복수를 위해 용병회사를 키운다는 컨셉으로 밀었으면 됬을텐데 복수는 시작하자마자 끝나버림. 인터페이스 키바인딩이 구려서 한번만 잘못 이동하면 죽는 경우가 너무 많음. 플레이어가 턴을 끝내면, 바로 0.5초 정도 후에 적이 이동하는데, 게임을 하다보면 본능적으로 유저가 적이 이동하기 전 위치를 클릭하고, 그러면 적을 공격하려는 내 의도와는 다르게 적의 위치로 이동하다가 한순간의 실수로 죽창 쳐 맞고 죽는 게임. 2D 죽창 게임을 지향한다면, 마우스 이동을 막고, 키보드 이동을 WASD로 변경해야 하지 않을까 싶음. 마지막으로 화염, 독 딜을 생각 없이 너무 쳐올려놨음. 장판기가 가장 강력한 게임.
유저가 PMC 운영하는 대빵이 되는 게임 이지만 대빵으로서 할건 딱히 없고 임무에 투입시킨 용병 하나하나 조종해서 파밍하고 그렇게 모아온 아이템을 이집단 저집단 옮겨다니며 물물교환해서 템모으는 게임이다 기본적으로 적들의 AI가 단순해서 적장비에 따라 우선할 적 고르고 이동속도 조절해서 사전 적 감지와 공격시 달리는것을 잘 활용하면서 침착하게만 행동하면 크게 죽을 일은 없지만 준형성 개념을 모르는 신규유저는 준형성 관리 안된 상태에서 적 사망시 나오는 변형괴수들에 썰려나가는것 때문에 어려울 수 있다 캐릭이 죽으면 기껏 파밍한 아이템과 애써키운 캐릭터, 투자한 시간이 아까워 화날 수 있지만 캐릭터를 소모품개념으로 접근해서 처음부터 맨몸에 기본지급 템만 들고 들어가고 죽으면 또 돌고 하면서 게임에 적응하면 금방 익숙해지고 재미를 붙일 수 있을것이다. 초보 팁 - 진행하면서 섬광수류탄 잘 모아두자 준형성 999찍으면 나오는 중간보스 같은놈에게 써주면 쉽게 잡을 수 있다 이놈 잡으면 희귀한 템도 나오지만, 준형성이 0으로 초기화 된다 23년 11월 21일 0.5 업데이트에 대한 평가 추가 이전과 많은 부분이 바뀌었는데 특히나 업데이트 이전 초반부터 준형성 터져나가는 미션만 나왔던것이 패치 이후 튜토리얼 미션과 직후 주어지는 준형성 무효 미션으로 게임에 적응할 시간이 주어진것이 좋다고 생각함 향후 모아둔 템을 투입해서 즐길만한 제대로된 게임의 목표가 생기고 개발예정인 AI개선 등 추가적인 업데이트가 완료되면 좋은 게임이 될것 같다. 24년 3월 20일 0.6 업데이트에 대한 평가 추가 이전 버전보다 많이 어려워졌다 다른것 보다 적의 규모가 말도 안되게 증가했다 예를들어 이전 버전에서는 4층 규모의 임무에서 2~3개 층까지의 모든적을 죽이면 준형성 수치가 터지는 수준이라 파밍을 조금 포기하고, 교전을 줄이고, 소모성 아이템을 사용하면 준형성 관리가 되는 수준이였는데 현 버전에서는 1개의 방에 대여섯의 적이 있다보니 1개층을 넘기기 전에 이미 준형성 수치가 터져나간다 소모성 아이템 효과 변경된 점, 변형 괴수들이 기존 적들과 교전하게 된 점 등 업데이트로 인해 준형성 터진 이후의 플레이가 쉬워진 일면도 있긴 하지만 그렇다고 해도 적이 너무 많아서 억까당해 죽을 상황이 빈번해졌다 미션 정보에 있는 난이도 표시가 거짓이라고 생각될 정도인데 난이도 5짜리 준형성 무효 지역방어 미션과 난이도 3짜리 물품회수 미션이 있다면 준형성 무효 조건이 있는 전자 쪽이 난이도 면에서 압도적으로 쉽다 개발진이 이러한 방향성을 바란게 맞는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좀 숨쉴 구멍은 줘야 신규 유저들이 의지를 가지고 재도전을 할텐데 어려운 난이도에 의지조차 꺾여 환불하지 않을까 우려되는데 아마 이러한 이유로 최근 평가가 복합적이 되지 않았을까 생각한다
불편한게 많지만 재밌다.
난이도 밸런스 개판임. 최하 난이도에서도 재수없으면 한방컷. 억까로 난이도만 올림.
df
아직 개발중이지만 충분히 할만한 게임 앞으로가 기대됨 It is still in progress but fun enough.
만약 당신이 돌죽이나 다크소울같이 맨날 뒤지는거에 익숙하다면 해볼만한 겜인데 아니라면 열받을수 있음 일단 기본은 되게 탄탄하다 재밌음
게임이 강제종료되면 사망처리로 캐릭터가 날아가버림. 튕겨서 다시 켰는데 전설장비세트 및 인벤토리 아이템 다 날아가서 접음. 그건 그렇고 얼엑이니 당연하다지만 아직 컨텐츠가 매우 부족하고 반복적으로 파밍하는 것 이외엔 할짓도 없다. 로드맵을 따르자면 뭔가 풍부해질 수 있을법한 24년 여름쯤에나 구매를 추천.
거미 시발아
텍틀란을 내버려 두면 은하가 먹힙니다. 모조리 점령당해서 텍틀란 소굴이 되니까 어지간하면 텍틀란은 돕지 마시길.
레이저 총도 존나 악마도 존나 소환하는 기술력으로도 방수 장화 하나 못 만들어서 독 밟으면 거즌 즉사임 병신임 쓰레기임 그거 빼면 정말 재미있음. 진짜 부정적 경험 그자체임 진짜 부정적 경험이야 시발 거미 시발련아!!! 아니 씨발 생각해도 열 받네 씨발 물 뿌리면 됩니다~ 씨빨!! 뿌려도 뒤지잖아!!! 씨ㅏㅂㄹ 벽뚫고 지나가는게 당연한 세계관이 말이되냐? 세계관이 문제가 아니라 씨발 이건 아니지!!!!
보상 목록 보고 원하는 팩션에 납품하면서 팩션 키우고 파밍하면서 성장하는 재미는 있음 아직 얼엑이라 컨텐츠는 뭔가 살짝 부족함 팩션별 특성, 우주선, 캐릭터 강화처럼 RPG적인 요소가 더 강화되면 꿀잼일듯 근데 오염인지 뭔지 밸런스 조절이 필요할듯 이거 때문에 불가피하게 맵에 오래 머물면서 진행하는 퀘스트는 난이도가 너무 올라가서 열심히 키워놓은 내새끼 녹아내리는 모습을 볼 수 있음 3시간 키운거 녹아서 현타와서 쓰고 감
외계행성 2D 타르코프 인데 아직 컨텐츠가 너무 부실해서 용병, 직업 뚫기 말고는 파밍의 목적 자체가 딱히 없음 캐릭터 강화도 한번 죽으면 초기화라서.. 다른사람들도 대부분 이걸 느끼게 되는 부분에서 접는듯 한 1년지나고 사세요
현재 15시간 플탐기준 작성 22일 화요일에 업뎃을 했는데 패치내역에 완전히 이전까지의 세이브를 밀었다고 나와있었다. 잘하다가 밀어버린건 슬프지만 밸런스 조정과 큰 패치를 통하여 어쩔수없는 상황이라고 생각해 그냥 넘기고 불만없이 새로 플레이 하는 중이다. 베타버전 플레이와 현재 얼엑으로 찍먹중인 개인적 의견으로는 일단 로그라이크 특성상 호불호 크게 갈리는것이 첫번째이며 난이도는... 순한 맛 타르코프 되겠다. 사실 패치 잘 해주는거 보면 지금 싸게 사도 손해는 없다. 즉 2D탑뷰 + 로그라이크 + SF + 도트그래픽 + 턴제 전략 슈팅 이 다섯 박자는 플레이어마다 흥미요소가 차이나니깐. 대각선 타일, 직선 타일 두 곳에서 마주보는 몹 두 마리들이 회피 효과 무시하고 빠따로 다구리를 쳐서 캐릭이 죽었을 때 화가 치밀어 오르면서도 루팅 잘 하고 탈출하면 언제 잊었냐는 듯 카타르시스 뽕맛이 절로나는 게임이다. 공식 디코에 한국어 챗창도 있으니 편하게 업뎃, 버그요소를 확인해보자.
24년 3월 23일 현재 이전 버전이 한두방에 죽이고 나도 한두방에 죽는 게임이었었는데 이번 패치는 서로 난타전을 벌여야 하는 상황이다 물론 난 혼자고 적은 여럿이니 내가 한놈에게 따끈한 총알 50방을 먹여 처치할동안 다른놈들이 날 둘러싸고 감염 출혈 골절 수류탄으로 날 죽이더라.
게임이 아직 얼리맞구나 싶네요. 시스템 구상은 되어있는데 전혀 정리가 안된 채로 다 집어넣은 느낌 시작부터 목표가 너무 안 잡혀 있다보니 누구 편을 들어서 겜을 하는게 맞는건지 이걸 해도 되는건지 뭐 어쩌냐 이걸...
템파밍하고 시체 루팅하고 하는 재미는 있는데 몇몇 억까가 너무 심해서 못해먹겠다. 기본 탄류는 맞을만하고 톱날(절단)이랑 펄스도 최소한 한대에 죽지는 않는데 문제는 화방 <- 이게 진짜 너무 아프다 한대 맞았더니 피 80에서 8남고 다음턴 화상뎀 19 찍혀있다. 화염 저항을 올려도 체력 30 남고 화상뎀 10 찍혀있어서 원턴킬은 아니여도 있던 자리에 불 남아있어서 도망가야되는데 타이밍 안좋아서 1/3 턴밖에 안남으면 그대로 화방 한대 더 맞고 엔딩. 30 미션 정도 했는데 15번 성공하고 10번을 화방에 한대맞고 죽음. 패치 되기 전까지 못하겠다. 그래도 할 사람을 위한 팁 상대 우클릭해서 정보보면 저항 얼마인지 나옴 그중 AR 얘가 충격 16 관통 16 이라 초반에 두 종류로 잡기 빡센데 절단이 4? 6? 이여서 샷건 기본탄에 잘 죽음 준형성 관리는 모르핀 + 중독 치료 약물로 하던가 (우주선에서 모르핀 제작) 콰지모프계열 적 절단하면 -600 아이돌이거 모아서 관리하면됨 세력마다 호감도가 있는데 (+10) <- 로 표기되는거 나중에 세력 기술수준이 올라가서 더 높은 템이 열리면 일정 호감도 이상이여야 보상으로 드랍하니 몇몇 세력만 집중적으로 호감도 작을 하는게 좋다 그래도 핫픽스하고 수정하는 모습을 보이니 기다려봐도 괜찮을듯
그냥저냥 할만 함. 하지만 더 묵혀야 함. 번역은 엉망. 탐색 중에 만난 적의 무기를 하나하나 체크는 할 수 있는데 정작 강한 무기의 적과 교전을 회피할 수 있는 경우가 적은게 너무 불합리하다. 좀 강력한 무기를 멀리서 풀오토로 쏴재끼는데 엄폐물은 바로 박살나고 거기서 2-3대 맞으면 풀피에 괜찮은 장비껴도 1턴킬 당한다. 엄폐도 할 수 없는 곳에서 강한 적을 만나면 대응할 방법조차 없다... 기껏해야 섬광탄(그나마 있다면) 던지면서 그 1턴 기도해야 된다. 근거리 전투형 캐릭터면 그것도 불가능하다. 돌죽과 같은 던전 크롤러도 최소한 텔포란게 존재하거나 스크롤 찢을 시간이 있는 경우가 많다. 똑같이 비명횡사 당하긴 해도 그 빈도가 이정도로 심하진 않다. 오히려 즉사 빈도는 타르코프에 가까운데 제로 시버트와 다르게 턴제라서 더 불합리하게 느껴진다. 이게 실시간 FPS였다면 오히려 사플이나 브리칭, 피킹 등으로 즉사를 피할 수 있으니까...
정가주고 절대 사지말고 걍 하지마세요 이겜 하드코어가아니라 걍 운빨 재수없으면 죽는겜임 조심해서 플레이? 문열때 문앞에 변이괴물이나 텍틀란총 든 외계인 만나면 턴써보지도 못하고 뒤짐 님이 힘들게 모은 방어구, 총, 가방 걍 재수없어서 초기화되는거임ㅋㅋ
난이도가 어려운게 아니라 불쾌함. 엘든링처럼 어려운데 해보면 될거같기도 하고 하면서 하는 헤딩할때 느낌과 그걸 깼을때의 성취감의 난이도가 아님 일단 준형성이라 불리는 타임 어택때문에 천천히 진행하지도 파밍을 알뜰하게 하지도 못함. 낮추는 아이템은 초반엔 당연히 없고. 미션 하다 한두번 터지면 그냥 새로 우주 파야됨. 인터페이스도 그럼. 우주선 끌고 미션지역가니깐 미션 기간 지나서 사라짐. 그게 한두번도 아님. 그리고 무역 거래할때 왜 요원 한마리 보내서 내려가야됨? 둘러봐도 볼게 진짜 씨발 단 한개도 없음. 거래컨테이너 하나. 그럴꺼면 타르코프 처럼 바로 바로 거래상인 뜨게 하던가. 전체적으로 봤을때 너무 밸런스가 엉망이고 앞으로 패치 해야 할게 너무 많이 남음. 세계관이나 이런것들은 정말 만족스러워서 2시간 환불 안하고 하는중이지만 너무 불쾌함.
game's not developed enough even for early access. and by the result of current status, only rose tinted glasses can make this game's future seen bright.
준형성 오르는거 진짜 선 넘네요. 3층 테틀란 유물찾는 미션 기준으로 모르핀 15개로도 모자랍니다. 적들 죽이면 준형성 오르는 것 같은데 안 잡고 갈려고 해도 그럴수도 없고.. 밸런스 조절이 시급해 보이네요. 화성 지역에서 준형성 낮추는 아이템 잔뜩 모아봐야 미션 1,2번이면 사라집니다. 그렇다고 화성 지역에서 세월아 네월아 시간만 돌려가면서 입맛에 맞는 미션만 찾을려니깐 현타만 오고.. 나중에 정식출시 되면 다시 해봐야 겠습니다. 정말 힘드네요..
아..어제만해도 잘있던 세이브 파일이 패치한번에 다날라가고 100시간동안 모아놓았던 템들 다날라가고 새롭게 다시 시작해야되네 그래도 업데이트 해놓은거 보니까 경제 시스템 이랑 전반적으로 이지모드로 패치해서 좀더 나은 것같은데 하...내 템 다시 가야지
매콤한 게임 턴제 전략 게임인데도 불구하고 게임이 스피디 함 약간에 억까는 ㅎㅎ https://youtu.be/ofg6bqDoIBQ
재미있네요 도트 싱글 타르코프... 근데 톱날총이나 레이저나 전혀 안맞는게 있는데 어두워서 안맞는건지 버그인지 모르겠네...
어려운만큼 카타르시스 강렬합니다. 좀 익숙해지면 각 팩션들의 호감도나 테크를 조절하며, PMC를 운용하고 싶은 니즈가 생기는데, 행성 간 이동시 낭비되는 시간이 많아서 의뢰를 골라잡기가 좀 힘듭니다. 그 외에는 별 불만없이 재밌게 즐기고 있습니다.
좋은 아이템이 너무 적게 떨어져서 이 겜 어떻게 진행하라고 하냐~!! 했는데.. ㅋ. 이게 아이템 많이 모아서 팔아서 아이템을 맞춰라~! 라는 게임으로 바뀌어 버렸네요. 한턴이 소중하게 바뀌었고 준형성이 높으면 적 인지도가 올라서 난이도가 확 튑니다. ㅋㅋ 가방 아이템이 떨어지는 확률이 확 줄어 더 답답해 졌구요. 장점요? 스토리가 생긴거 같다? 그리고 여러 행성을 갈수 있다? 노가다 좋아하심 노가다도 한 몫하겠네요. ㅋㅋㅋㅋ
이 병신같은 게임은 난이도 조절에 실패한 게임입니다. 임무 한 번을 실패하면 빈털털이 상태로 맨손런을 뛰어야하고, 어디서 임무를 해야하는지, 어떻게 성장하는지에 대한 정보가 아무것도 없습니다. 구매하신다면 한 번 다시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This idiot-like game failed to control the difficulty level. If you fail one mission, you have to run bare-handed in a penniless state, and there is no information on where to do the mission and how to grow. If you buy it, please think about it again.
너네 난이도가 뭔지 모르지? 2난이도라는건요. 4보다 낮은 난이도라는거에요. 똑같은 방어미션인데 2에서는 피돼지 미친놈들 준형성 개많이 나오고 4에서는 그냥 광부 이딴것만 나오는데 이게 어딜봐서 난이도 조정한거에요 적어도 뒤지면 다 잃게 해놨으면 다시 가서 시체 줏을수라도 있게 해주던가 그게 안되면 적어도 1난이도 가서 다시 파밍하려는데 문 열자마자 한번에 뒤지는 일은 없게 하던가 이게 뭐임
Обновление сделало торговлю слишком сложной. Торговые предметы: Почему мы заставляем вас носить с собой тяжелые предметы, которые занимают 2 места и не могут быть сложены друг на друга?
문을 열 땐 항상 정면이 아닌 대각선에서 여는 버릇을 가져야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어느 순간 문열고 대기중인 적에게 바로 죽는 경험이 당신을 기다립니다.
시발 줫겜 이게 테스트전보다 더심해지고 나오고나서도 플래이햇을때도 심해서 다시업뎃하더니 그래도 심하네 씨1발 이게뭐하잔거냐 염병 씨1벌 이럴거면 뭣하로 내가 돈내고삿지? 씨1발 초보자 템이라도주던가 어느정도 할수잇는템을주던가해야지 시간지나면 악마들 활쏘는것들은 1번맞으면 죽고 씨1벌 이럴거면 뭣하러하냐 씨1발
억까 많고 어려울때 가장 재밌는 게임 아직 스토리와 밸런스 쪽으로 부족함이 많지만 얼리억세스인거 감수하고 사시면 되겠습니다.
몬가.. 몬가 아님.. 겜이 아직 덜 만들어진 거 같음.. 기대하면서 했는데 뭐가 없음..
재미는 있는데 최종갑옷 세트입은 용병이 한방에 3연속 죽으면 현타와서 지움
한국인은 절대 사지말라 잔몹으로 열라 렙업 해봐야 피통은 커봐야 60~70 안팍인듯 하다 머리 갑옷 하의 신발 열심히 파밍해서 쓸만한거 마췃나? 혹여 무지 운좋아 가방 파밍 햇나? 다음 스테이지 가면 한방에 나락갈거다 100퍼 장담한다 원반무기 쓰는 몹 한방에 팔하나 다리하나 혹 머리라도 맞는 순간 게임오버다 장비랑은 영원히 빠이빠이다 생각해서 쓰는거다 절대 네~~~버 사지마라 머리에 피쏠리고 승질나서 키보드 부수게 댈거다
꾸역꾸역 30마리 넘게 죽여도 인벤 부족으로 템못옮기고 나도 한방컷 남
게임이 갈수록 피곤해짐 크리스마스 패치로 잡템만 늘어서 인벤은 더 부족해졌고 트레이드는 내가 원하는템 사지도 못하고 가챠돌려야함
God is dead. Humanity murder him. Now it is turn for the demon.
아직은 아쉬운 게임이 맞다. 던전에서 떨어지는 각종 재료템들은 굳이 파밍할 필요도 없고 던전을 돌기만 해도 충분히 좋은 방어구와 무기, 탄약들을 파밍 가능하며 안그래도 좁아터진 주머니속에서 굳이 여러 조합을 해야 만들까말까한 재료템들 파밍할 바에는 적을 죽이고 방어구를 습득하거나 적 총기에서 탄약을 해체해 그때그때마다 탄 보급을 해줘도 전혀 문제가 없다. 지금 당장은 크게 할 컨텐츠가 있는 것도 아니고 무한 던전 뺑뺑이인 형태, 하지만 이후 로드맵이 나와있고 꾸준히 업데이트만 되면 진짜 재밌어질 느낌이다. 지금 당장은 구매를 하지 않더라도 묵혀두는걸 추천! 취향 맞는 사람에겐 한 없이 재밌을 게임이다.
이겜은 초반에 운영을 잘하든 못하든 처맞으면서 배우면 되는거임 뉴비는 쾐히 가까운 수성 금성 가서 거미랑 준혐성이랑 쌔썌썌 하다가 맨탈 개작살나는수가 있음 일론 머스크가 화성을 가는 이유가 튜토리얼의 장이 화성임 달권에서 놀다가 정규 팩션한태 찍혀서 겜 새로 파야하는 수가있으니까 화성가서 저항군 줘팸하면서 놀면 됨 개내쌈 개못함 화성권역은 준혐성이 없씀 안심하고 밥만 잘챙겨서 조심스럽게? ㄴㄴ 주먹만 들고 가도 다죽일수있음 이것들만 명신하면됨 이겜은 z x 로 자세를 조절할수있음 스탤스 1번의 행동 내가 못보는곳에 적의 위치가 찍힘 밥은 조금만 먹음 일반 2번의 행동 그냥 일방적임 디버프는 없고 스탤스보다 밥은 조금더먹음 달리기 3번의행동 디버프로 인벤못씀 파밍못함 명중률 감소 이런식으로 되있음 평상시 스탤스로 다니면서 전투를 하게 되면 적근접을 피하기위해서 x두번으로 달리기로 3번의 행동으로 멀어진후 z한번으로 일반상태에서 사격을하든 칼을 던지든 썰든 하면됨 아사안하는법 기본적으로 우주선에서 무무10개를 만들어서 들어가면 최소한 밥걱정은 덜하는대 많이싸우고 많이 달리게 되면 밥이 순식간에 사라짐 그럴땐 일단 깡통을 하나 줍고 그리고 주위에 보이는 시체를 썰어서 고기가 2종류로 나옴 그걸 3조각을 작업대로 들고가서 통조림으로 만들어 먹으면 됨 썡으로 먹으면 감염되서 안됨 급하면 항생재랑 같이 처묵하면됨 수리하는법 일단 갑빠수리탬은 몹들이 잘들고 나옴 근접 수리탬은 욕나옴 드랍이나 만들어야하는대 필수탬이 절박하게 안보임 총기 수리탬은 철사가 필수 탬인대 칼을 갈아서 나올때도있고 드랍률 좋고 로봇도 인간마냥 칼로 썰을수있는대 여기서도 철사가 잘나옴 조심해야 할것 이겜은 엑스컴 같은 명중률을 지님 쌘 근접 무기로 깝치다가 헛스윙나서 죄수한태 한대처맞고 스턴걸리고 두대처맞고 꺳다가 다시 턴넘겨저서 처맞고 스턴걸리고 다시처맞고 진짜 태극권으로 처맞듯이 처맞을수가있음 근접에서 선빵 못치면 뒤질수도있다는걸 언재나 명심해야됨 스톤샤드마냥 2명이상한태 둘러쌓이면 확정으로 뒤질수도있음 이럴땐 휘두루는 도끼같은게 좋은대 1대 1상대로는 한번공격에 3번찌르는 사시미류를 들도록 해야됨 무기 바꾸는건 행동 소비안함 재장전은 행동력 소비됨 1. 기름통 4칸내에서 터지면 바로 비트코인떡락 한기분을 느낄수있음 쌈질하기전이나 지나다니는 길목 기름통에서 기름꺼내서 바닥에 던저두면 안전함 2. 디스크총든몹 이 사격몹은 대드스페이스 에서 디스크날리는 총마냥 쏘는대 이게 회피못하고 맞으면 그부위 절단임 타르코프 마냥 수술도구가 없기때문에 다리를 맞으면 님 자리에 다리 하나 떨어지고 회피력 행동력에 영향이 있음 팔맞으면 한쪽 무기 못들게됨 왜냐? 타르코프는 안짤리는대신 여긴 짤라부림 근대 이런 부위가 날라가면 다행임 탈출해서 돌아가면 도로 용접되있는대 재수없게 가끔 한방컷 날때가있음 3분에 1임... 목이랑 가슴 맞으면 바로 꾸엑임 3. 과학자 이겜은 적이보이면 일단 그적을 우클릭해서 정보를 볼수가있음 딱봐도 과학자는 힌색 윗도리 필수탬이기때문에 일단 이친구를 보면 우클릭해서 무기를 뭘 들었나를 봐야됨 독총이다 줫밥임 칼던저서 잡으면됨 래이저총이다 깝치면 너님 배에 빵꾸뚫리고 스턴먹어서 다음턴 따윈없시 도지코인마냥 가는거임 5칸부터 쏘는대 엄폐물? 저건 래이저총임 바로 엄폐물 사라지고 너님도 도지코인 되는거임 보이면 달리기로 거리벌리고 멀리서 쉬프트로 갈겨주면됨 참고로 과학자들 바지가 초반엔 방탄과 근접공격에 방호성능이 좋음 화성이 지루하면 초반에 모르핀줫나게 만들어서 금성 수성에서 택틀란 썰어도됨 근대 모르핀은 자꾸 사용하면 중독이라는 개씹 디버프가 걸려서 초반에 중독해독재 없는상황에 가는건 비추임 택틀란 친구들은 입은거와 총은 개쓰래기지만 곰마냥 몸뚱이가 아주 진귀함 꼭 썰어서 재료 수급 하는게 좋음 각 팩션 점령지마다 필요한 재료? 무기? 의료탬? 등등을 받으며 너님의 영향역에 따라 바친 공물 만큼 가챠로 아이탬을 받을수 있음 이재 우리는 미션 진입 전에 안챙긴걸 꼭 확인해야됨 2번 3번씩 꼭 확인해야됨 들어가서 아잇18 총알이 없냉? 밥이 없내? 모르핀이 없내? 주옥됫내? 칼? 칼한자루로 떡을 칠순있어도 너님이 떡이 될수도 있다는걸 명심해야됨 화방에걸리면 머 마시맬로 되는거지?
한줄평 : 하드코어 로그라이크를 좋아한다면 10시간 정도는 즐길만한 게임 ㅇ 부정적 평가 이유 준비가 필요한 소모품(의약품 3~4종, 식량, 소화용 음료수, 담배, 탄환, 수리키트), 파밍 할 아이템(제작용 재료, 거래용 아이템 등)는 종류가 너무도 많은데 비해 인벤토리 칸은 한정적이며, 모은 아이템에 비해 난이도는 너무 급속히 오르고 생성된 미션에는 기한이 있는데, 행성 간 이동 시 시간이 훌쩍 지날 경우도 있어서 원하는 미션을 고르기도 힘듦 특히 방어 미션은 나중에 한 턴에 잡아야 할 몬스터는 수가 너무 많아서 터렛이 없으면(인벤토리칸이 더욱 부족해짐) 선택하기 꺼려지는 미션 이에 비해 미션 보상은 터무니 없음 위 사항을 차치하더라도 모든걸 준비해도 1턴 석궁1방 컷으로 사망 "불합리함이 도를 넘었음"
처음엔 꽤나 어렵지만 하다보면 턴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랑 누구랑 가까워져야 하는지 알게되고 어느새 4칸짜리 가방조차도 꽉꽉 채워가는 자신을 볼 수 있습니다 살짝 아쉬운 점은 중반부만 지나도 죽창대결에 가까워지네요 이건 차차 나아지길 빕니다
기본적으로 외줄타면서 손닿는대로 가져가는 느낌 리스크 관리 못했으면 죽여버림 미스클릭 한번하면 찍 갈려버림 덕분에 턴제전투인데 루즈한느낌은 잘안남 게임이 익숙치 않을때는 억까같이 느껴져도 학습이후에는 잘관리하게됨 매운맛 좋아하시면 추천
초반만 풀어나간다면 확실히 할만합니다. 천천히 플레이 하셔야합니다 턴제라 급할게 없어요...
풀템인데 한방에 갈때도 많음... 너무 어려워...ㅠㅠ
하지마! 그냥 하지마! 모든 억까가 다 내탓이니 하지마! 이건 그냥 아니 하지마! 하지마!
초반 난이도 조절 실패로 조지나 싶었는데 빠른 핫픽스로 숨통이 트임
우주판 스톤샤드 이쪽 계열 좋아하는거 아니면 당장 도망쳐! 나는 계속 먹을꺼야!
턴재,SF,하드코어,운빨,픽셀을 합친 타르코프
변형 괴물 개 족같네 시이~빨
재미있긴한데 할게없네
조금만 알기 쉽게 해주면 참 좋을텐데..
크게 성공해서 컨텐츠좀 많이
타르코프+풍래의시렌
꽤 재밌음 ㅇㅇ;;;
벨런스 좀 맞춰라.
2D 우주 행성 이동 타르코프 굿!!!
아 쫄깃하다 진짜
빡쎄다! 재밌다! 하지만 미완성..
come get some.
ㅈㄴ 부조리함
사망
.
:( :) :(
,
정말 재밌습닏. 그런데 제가 pc방에서 해서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게임을 하고 저장 후 게임을 끄고 다음날에 다시 들어가서 정장된 게임을 불러오려고 하면 매번 오류가 나서 처음부터 했어요.. 그래도 게임이느 정말 재밌습니다.
재밌다
개발사 이 씹새들아 이겜도 유기하면 니들도 금성에 딱총주고 유기해 버린다?
질병 처 걸려서 뒤지는 게임 나도 질병 걸릴것 같다
2만원 주고 살 게임 아님 게임이 덜만들어짐
0.8 패치 이후로 갓-껨의 냄시가 난다. 포기하지 마라 개발자!
내 캐릭터는 '니키타' 라고 생각하면 두렵지 않습니다.
꿀잼임
수리키트는 좆도 안나오고 장비 내구도는 미션 하나마다 십창나는데 미션뛰고와서 자동수리조차 없애버리면 어케하라는거냐
개발자가 자기가 말한 정발 일정도 못지키고있는 상황에 누가봐도 컨텐츠 소모속도를 늦추기위한 유저 적대패치가 이어지는상황 가뜩이나 가방으로 아이템 파밍에 큰 제한을 걸어둔 상태에서 이동은 우주선타고 행성을 누비지만 상처 치료하는데 부상치료에 동상,화상,방사능을 단순히 치료하는게 아닌 증상완화, 치료(확률)로 나눠놓은상황 자기가 고통받는거 좋아하는 마조돼지가 아니면 크게 해야할 메리트가 없는 게임
게임 자체가 그냥 불쾌한 경험의 연속. 재미없는 전투부터 의미없는 파밍까지
나름 재밌게했지만 눈에 보이는 단점이 너무 많고 이 단점들이 너무 어이없어서 추천하기 힘들다 행동포인트나 총알, 저항같은 시스템 같은걸 최대한 활용해도 억까당하면 어쩔 수 없이 말라죽거나, 스토리가 빈약하고 밋밋하다거나 이런건 비슷한 장르를 해오면서 익숙해져서 별 단점으로도 느껴지지않지만, 이렇게 아이템을 자잘하게 쪼개놓았는데도 디테일이 없는건 게임에 몰입하는데 진짜 큰 문제로 다가옴 의약품은 동상알약 화상알약 방사능패치 알코올중독 방지템 미친듯이 쪼개놓았는데, 총게임인데도 불구하고 무기 커스텀은 데미지나 명중률같은 수치 조정밖에 없다 레드닷이나 조준경, 대용량 탄창버전 등등 이미 바리에이션 버전의 무기들이 있고 무기커스텀 시스템도 넣어놨지만 2개가 완전히 따로노는데다가 고무탄이 실탄보다 데미지가 더 높은등 이해가 안가는 요소로 범벅을 해놨음 그리고 겜을 플레이해나가는데 문제가되지는 않지만 무기나 계약간의 밸런스도 엉망임 경제관련 UI도 당연히 한번에 볼 수 있어야하는걸 다 쪼개놓고 왔다갔다하며 확인하거나 스크롤을 잔뜩내려서 보게끔해놔서 매우 불편하다 곧 1.0버전을 출시하고 얼리억세스를 땔 예정이라고하지만 더욱 기대가 안되는게, 정식발매하면 이제 업데이트 안할거라고 제작진이 공언해버려서 언젠간 문제가 해결될거란 희망조차 사라졌다
쉬운 난이도에서, 호위 임무 실패시도 재시작 가능하게 해주세요. 호위가 죽어서 캐릭터가 날아가면 너무나도 화가납니다.
※ 매우 중요 : 현재 UI 결점이 많으니 반드시 창작마당에서 모드 구독하고 하세요. * Display Movement Speed : 적 하나 하나 보고 이동속도, 무기 구분할 필요가 없어짐. * Hotkeys for Context Menus * zoom out more * Production QoL Tweaks * Show tech Level : 이거 무척 중요합니다. 이걸 봐야 진짜 미션 난이도 구분 가능. * Floating Combat Text : 이것도 필수. 내가 왜 죽는지, 쟤가 왜 죽는지 구분가게 됨. * Mission Expire and Subscription Colors : 여행 시간 때문에 가다가 미션 불가능한 놈들 구분 가능하게 됨. 위 모드들은 UI가 편해지는 게 문제가 아니라 게임 진입 장벽이 너무 높은데 그걸 줄여줍니다. 진짜 필수임. 로그라이크 게임으로 접근했을 때에는 좀 애매하다 생각했는데, 최근 익스트랙션 슈터(컨트랙터 쇼다운 엑스필 존)를 줄창 하다 돌아와서 다시 해 보니 전혀 다른 느낌으로 다가왔습니다. 이건 진짜로 사람들이 말하듯 1인용 턴제 타르코프입니다. 스토커나 Into the radius 에 가깝지만 타르코프가 더 유명하니...... 원래는 할 거 없으면 전통적인 로그라이크로 돌아가곤 했는데, 이제는 저도 이쪽이 더 재미있습니다. 이것과 제로 시버트 같은 싱글플레이어용 익스트랙션 슈터가 묘하게 전통 로그라이크와 그라인드(노가다) 섞인 게임의 중간에서 자리를 잘 잡고 있군요. 이 게임은 아예 턴제에 스탠스 변경 같은 진짜 턴제 로그라이크 게임의 게임플레이도 그대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한 번의 런 길이가 극도로 적고, 루팅이 성장을 무시하고 랜덤하게 배치될 수 있어 전통적인 로그라이크 특유의 '성장하기 전까지는 너무 익숙하면 지루해지는 구간'이 아예 제거됩니다. 장기적인 성장이 없는 건 아니지만, 장기적인 성장 전까지는 특정 미션은 아예 못하고, 그런 게임이 아닙니다. 아무것도 안 들고 들어가서 맨손으로 처음 본 놈을 기절시키고, 적 쓰던 고장 직전의 100짜리가 안되는 총 가지고 지나가던 놈 죽여 유리칼을 빼앗은 다음 그 유리칼로 방금 죽인 놈 갈비뼈를 꺼내 무기로 쓰는 처절함으로 어마어마한 난이도의 미션을 정말로 깨는 경우도 있습니다. (실제로 해골 5개 '방어'미션을 맨손으로 깨는 동영상이 유튜브에 있음) 물론 장기적인 성장을 하면 런의 안정성이 크게 증가합니다. 특히 장비를 제대로 갖추고 들어가면 초반에 상성 이상한 놈에게 걸려서 위험하거나 총알 부족으로 진퇴양난에 빠질 가능성이 줄어드는 것이 크지요. 아니면 밥 안들고 들어갔다가 배고파 죽는 경우나. 안정적인 장비상황 유지를 위해 상당히 많은 그라인드가 필요합니다. 그것도 그냥 모으면 되는 게 아니라 필요한 자원을 판매하는 팩션에 대한 충분한 공헌을 쌓아야 하는 구도이니 전략 레이어 역시 결코 그냥 단순하지 않습니다. 물론 안정적인 장비가 다 갖춰지고 든든하게 들어간다 해도 방심하면 죽는 건 마찬가지고. 전략 레이어 면에서도 팩션이 꽤나 진짜로 움직이면서 게임판에 영향을 미칩니다. 중간까지 쟤네가 내 업글에 필요한 뭘 파는구나 하고 걔네 미션 깨서 우호도 충분히 쌓고 돌아와 봤더니 그 물건 팔던 곳 지배권이 바뀌어 물건 사는데 에로사항이 꽃피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냥 전술만 신경쓰고 땡하는 게임이 아닙니다. 거기에 롤플레잉적으로 어떤 팩션이 지배하는 세상(....)을 꿈꾼다면 더더욱 흥미진진한 드라마도 가능합니다. 대기업들의 앞잡이가 되지 않으려면 가시밭길이 어마어마하겠더군요. 그런데....... 치명적인 결점이 있습니다. UI 난이도가 상당히 높습니다. 게임 내부 UI는 조금 어려워도 튜터리얼에서 잘 가르쳐주니 괜찮은데 전략 레이어는 처음 보면 얼어붙기 딱 좋습니다. 팩션의 개념을 어떻게 이해해도 구독이 대체 뭔지 처음 보면 알기 힘들죠. 저는 원래 마케팅 동의를 죽어도 안 누르는 놈이라 절대로 안 눌렀습니다. 나중에 보니 그냥 표기면에서 하일라이트 하는 거라는 거 알고 좀 벙쪘죠. 구독 눌러도 잃는 거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냥 표기할 놈에 대해서 누르세요. 거기에 디폴트로 거래하기가 무슨 미션 도착해서 움직이듯 실제 게임화면으로 바뀌는 거라, 처음에는 당황했습니다. 평화적이라면서 거기 왜 용병을 데리고 들어가야 하는건가 했죠. 옵션에 빠른 거래 활성화가 있는데 게임 켜면 설정에서 그거부터 고치는 걸 추천드리겠습니다. 편한 게 문제가 아니라 그래야 개념이 덜 헷갈립니다. 전략 레이어 개념 자체부터 복잡하니 UX가 복잡한게 어느 정도는 어쩔 수 없긴 합니다. 각 기지마다 다른 걸 사고 팔고, 각 기지마다 특정 팩션이 소유하고, 각 팩션마다 사실상 다른 화폐가 있는 꼴입니다. 그나마 그 사고 파는 물건들 시세도 바뀝니다. 거기에 각 팩션의 기술력과 우호도, 파워레벨 등등 메타 게임 역시 꽤 깊이가 있습니다. 그러니 그 개념들을 이해하고 나면 고민할 만한 퍼즐이 생기니 재미있지만....... 초반 진입 장벽이 상당합니다. (전술 레이어는 직관적이라 이해하기 쉽습니다. 숨기, 걷기, 달리기와 턴 유닛 개념만 조금 생소할 수 있고, 나머지는 직관적입니다. 처음 보는 아이템 있으면 우클릭 부터 눌러 보면 대충 다 압니다.) 어쨌거나 한번 빠지면 전통 로그라이크들 뺨치도록 영원히 하게 될 게임이니 당연히 강추합니다. 다음은 저처럼 전략 레이어에서 처음에 벙찌는 분들(뭔 미션 부터 해야 해 이거?! 하는 분들)을 위한 조언입니다. * 우주선 업그레이드 화면을 보고, 업그레이드에 필요한 물건을 확인하세요. * 그 물건을 취급하는 스테이션을 확인하세요. (증권거래소라는 이름의 메뉴) * 그 스테이션의 주인을 확인하세요. * 그 주인과 일단 사이가 좋아져야 합니다. 그친구를 구독하고, 미션 중 할 만한 미션을 깨면서 친구가 됩니다. 충분히 그 팩션의 화폐(공헌)가 모였으면 아까 봤던 스테이션에서 물건을 사서 업글합니다. * 물론 그 친구 미션이라고 해도 초반부 아무것도 모르고 아무것도 없는데 해골 3개 넘어가는 거 하라는 건 아닙니다. 그건 장비 좀 구하고 합시다. * 방어 미션은 충분히 장비가 있기 전까지는 피합니다. 특히 아무것도 없는데 방어미션 들어가는 거 아닙니다. 가는 길에 주울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습니다. * 만들 거 없으면 초반에 흡착제라도 만듭니다. 상처에 헝겁 감다 감염 걸려 죽느니 배고픈 게 나으니까요. * 물론 아무것도 목표를 잡기 어려운 경우라면 그냥 지도 보고 가까운 곳의 미션 보고 들어가 합니다. 그 외에도 게임을 하면 할 수록 노하우가 자꾸 늘어나며, 억까 터지는 것에 적응하느라 지루할 틈 없는 게임입니다. 진짜 강추합니다.
좆같은데 재밌긴하다. 근데 좆같음이 더 커서 비추천한다. 나중에 왜 좆같았는지 망각하게 되면 다시 해볼 의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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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합니다. PMC 당신은 행성을 돌아다니며 플랜트에 쳐들어가 임무를 수행한 뒤 수집한 아이템을 가지고 무사히 탈출하는게 주 목적인 떠돌이 용병입니다. 픽셀던전이라는 게임을 아십니까? 예, 그런 게임입니다. 임무중에 죽으면 소지한 아이템은 다 삭제되며 애지중지 키운 캐릭터마저 초기화 되어버린다 뭐라고 ? 탈출만 한다면 그 당시 아이템을 가지고 쉬운 스타팅이 가능하다? 이렇게 생각한다면 이미 당신은 죽은 아무개 요원이나 마찬가지 이게맞나 싶을 정도로 악의로 가득찬 무기들( 톱날발사기, 화방 ) 그 X같은 무기들을 들고 죽이려드는 수많은 적들과 시야 밖에서 무차별 난사, 자폭, 반사 데미지를 입히는 다양한 괴물들 다 이긴 상황에서 1~5% 의 확률로 회피억까에 피떡죽이 되는 당신 가진것으로 불합리한 상황을 잘 해결해 나가야한다. 또 임무중에는 행동력, 칼로리, 콰지모프(준형성) 조절까지 신경을 쓸게 많다보니 피로감이 좀 있다 그러나 그 어떤 불합리한 악의마저 유쾌하게 받을 수 있는 마조히스트 이런 변태같은 똥겜만 찾아서 퍼먹는 뒷구녕 미식가인 당신이라면 구매해봐도 실망하진 않을거라 생각한다 해피 용병라이프. 당신도 합류하라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