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tanicula (보타니큘라)

Amanita Design 스튜디오와 체코가 만든, 유머가 가득한 어드벤쳐 게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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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Botanicula(보타니큘라)는 Machinarium(머시나리움)과 Samorost(사모로스트)의 제작자들이 만든 유머가 가득한 어드벤쳐 게임입니다.
다섯 명의 조그마한 나무 생명체 친구들이, 사악한 기생충들에게 감염된 고향 나무에서 나온 마지막 씨앗을 구하러 여행을 떠납니다.

  • 편안한 환경의 게임으로서, 열성 게이머들 뿐만 아니라 그들의 가족과 노년층 모두에게 적합합니다.
  • 탐험할 수 있는 150개 이상의 디테일한 로케이션들.
  • 수백 가지가 넘는 재미난 애니메이션.
  • 엄청난 양의 숨겨진 보너스들.
  • 다수 수상에 빛나는 DVA의 음악.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7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6,450+

예측 매출

109,65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어드벤처 캐주얼 인디
영어*, 독일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스페인어 - 스페인*, 러시아어*, 일본어*, 폴란드어*, 체코어*, 중국어 간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amanita-design.net/contact.html

업적 목록

스팀 리뷰 (86)

총 리뷰 수: 86 긍정 피드백 수: 78 부정 피드백 수: 8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띵! 유후~! 플레이 시간 : 약 3시간 가성비 : 보통 난이도 : 다소 높음 (퍼즐이 뒤로 갈 수록 복잡해지고 길도 복잡하다.) 몰입도 : 다소 높음. 힐링게임이 맞다. 음악을 들으며 나도 같이 진짜 춤을 추게 된다. 흐뭇한 미소를 지으며 게임을 하게 되는 나를 발견하게 된다. 다만, 한 번에 이 게임 엔딩을 보려고 한다면 조금 힘들지도. 복잡한 퍼즐, 복잡한 길은 자칫 화를 불러올 수도 있으니까. 만약 힘들다면 잠깐 쉬고 나중에 다시 플레이하는 것을 권장한다. 나름의 스토리도 있고 분위기도 좋다. 사운트 트랙까지 샀긴 한데 게임 안에서 듣는 것과 그냥 음악만 듣는 것과는 천지차이다. 나는 사운트 트랙을 사서 듣는 것을 진짜 좋아하지만 이 게임의 사운드 트랙은 사실 다른 걸 하며 듣기엔 애매하다. 그냥 눈 감고 감상하기도 좀 애매하다. 이 사운드 트랙의 진가는 게임 안에서 발휘되니 사운드 트랙을 살 때 조금은 고민해보길 바란다.

  • 그래픽과 배경 음악이 귀여운 게임.

  • 좀 짧아서 아쉽긴하지만 징그럽지도 않고(벌레인데!!!) 무서운것도 아니고(악역이 나오는데!!!!) 잔잔한 스토리게임 처음에는 카드를 사용해서 헤쳐나가는 게임인줄 알았건만 카드는 단순한 수집품이라는게 뒤통수...... 근데 카드 한번에 다 안 모으면 카드모은다고 다시하기는 귀찮네요 ㅠㅠ

  • 타 게임의 죽고 죽이는 기나긴 전투에 지쳤다면 이 게임을 힐링용으로 하시는걸 권합니다 초반엔 꽤나 쉽게 풀어갈 수 있지만 후반부에선 좀 머리를 써야 해서 어렵다고 느낄 때도 많았어요 도전 과제를 위해서는 작고 세세한 것도 일단 클릭하고 봅니다 애니메이션이 귀엽고 무엇보다도 게임 내 음악이 포근하며, 게임 그래픽과 잘 매치된다고 생각합니다 우라!

  • 도토리, 버섯, 땅콩, 날파리...? 들이 나무를 위협하는 악당을 처치하는 게임입니다. 처치한다고 해도 직접 싸우는 것은 아니고... 다양한 형태의 퍼즐을 풀어가며 길을 찾고, 길을 만들고, 도망치고, 친구를 만들며 진행합니다. 기본적으로 포인트 앤 클릭 형태의 게임이라 느긋하고 여유롭게 할 수 있습니다. 아주 조그맣고 사소해 보이는 오브젝트에도 다양한 이벤트를 넣어놔서 스토리와 상관없이 여러 곳을 찔러보는 재미도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귀여운 느낌의 게임이긴 한데 비주얼이 그렇게 귀엽다는 느낌은 안드는게 조금... 그래도 힐링하기엔 좋은 게임이 아닐까 싶네요.

  • 한글 평가는 써지지 않아서 복붙합니다. 게임초보고, 거의 게임을 하지 않는 라이트유저입니다. 초보가 하기에 좋은 힐링게임이라고 해서 샀습니다만, 클릭하는 퍼즐형식의 게임은 잘 맞지 않는지 초반엔 좋았으나, 뒤로 갈수록 미로와 퍼즐이 어려워서 공략이 보지 않곤 힘들더라구요. 퍼즐을 좋아하시는 분들껜 추천합니다.

  • 퍼즐 잼있네요~ 일단 해보셈!!!

  • 커엽둥이들과 함께 하는 모험 개인적으로 머쉬나리움보다 재밌게 했어요

  • 머쉬나리움 제작진의 후속작. 과거 몰포폴리스라는, Howler를 하려고 패키지를 샀더니 들어있던 게임과 비슷한 느낌의, 작은 곤충들+식물들의 이야기. 머쉬나리움때보다 조작가능한 캐릭이 4마리(?)나 더 늘은데다 각각의 능력에 따라 풀 수 있는 퍼즐이 다른 점이 신선하고 재밌었다. 머쉬나리움도 후반부에 여친하고 번갈아가며 협동하는 부분이 있는데, 비슷하면서도 다르다. 전작에 비해 맵도 엄청나게 넓다..만 주인공들이 워낙 작아서 그런지도 모르겠다. 각양각색의 소리를 내고 움직이는 수집형 카드?가 있는데, 워낙 많은데다 퍼즐을 풀기 위한 오브젝트랑 헷갈려서 좀 불편하긴 했다. (엔딩과 관련이 있다..) 그리고 후반부에 이르르면.. 스 포 일 러 주 의 . . . 초거대해져 점점 기괴한 모습으로 변해가는 보타니큘라를 피해 미션을 수행하다 결국 보타니큘라에게 먹혀버리고, 보타니큘라의 뱃속에서 퍼즐을 진행하는데 이 안이 굉장히 고어하고 기묘한 기분이 들게 디자인되어있다. 심신미약자는 주의를 해야할지도.. 뭐 나는 심신미약자가 아니라 끝까지 재밌게 즐겼다.

  • 자그마하고,아기자기한 곤충들과 씨앗들의 모험!

  • 사모로스트 3을 앱으로 하고 이 제작사가 좋아서 산 갓겜 리얼 갓갓-겜이다 엔딩얼른보고싶다

  • 공략 안보고 해도 될 정도로 쉬운 난이도 대사 하나 없이도 모든게 이해가는 진행에스토리 또한 괜찮고, 캐릭터들의 귀여움으로 인해 더욱 재미있는것 같다. 꼭 사세영

  • 짧지만 멋진 인디 어드벤쳐 게임 몽환적인 그래픽과 캐릭터들이 잘 어우러져 엔딩까지 즐겁게 플레이 할 수 있었다. 근데 이런 게임을 고작 5명이 만들었다니... 추천~

  • 마음이 따뜻해지는 힐링게임 게임을 사기위해 스팀에 가입하였고 이게임을 구입하여 플레이했습니다. 생각보다 좋은 BGM과 귀여운 생물들을 보고 들으며 시간가는줄모르고 엔딩을 봤습니다. 정말 아직까지 제가 사랑하는 게임중 하나입니다.

  • 식물 친구들이 빛나는 나무 열매 (?) 를 심으러 사악한 거미들을 피해 땅으로 내려가는 이야기 포인트 앤 클릭 어드벤처 게임 치고는 매우 독특한 소재, 캐릭터, 표현방식 등등을 이용해서 전형적인 비주얼을 지닌 게임들보다는 할 맛이 나는 게임이다. 난이도 자체는 - 즉, 퍼즐들을 푸는 것 자체는 - 어렵지는 않고 오히려 길을 찾는 게 후반부에 좀 힘들었다. 다만 추가적인 수집요소와 비슷한 개념인, 모든 캐릭터 카드를 모으는 건 공략 없이는 매우 어렵기 때문에, 이곳저곳 탐험할 의지가 없다면 암전히 공략을 보며 카드 위치를 다 찾는 걸 권장한다. 출시한 지 꽤 오랜 시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특이한 비주얼 및 효과음을 사용하여 매력이 충분히 갖추어져 있는 포인트 앤 클릭 게임이라 추천. 할인률도 높은 편이니 어느 정도 할인을 할 때 사서 해보는 걸 권장한다.

  • 음.. 예전 제작사의 다른 게임과 유사하면서도 다른 분위기 한번 비슷한 게임을 겪어봐서인지, 이젠 진행함에 있어서 답답함을 많이 느낀다. 개인적으로는 비추천, 하지만 분위기 라던가 비폭력적인 부분등을 생각 한다면 특정 연령층, 혹은 특정 취향을 좋아하는 층에 추천할만 할것도 같다.

  • 이게 압도적 긍정적 ? 나는 이게임 별로당.. 졸려워

  • 키즈온리

  • 추억삼아 샀는데 마우스 클릭하며 이것저것 해보는걸 좋아한다면 괜찮은 힐링게임

  • 미생물(?)들의 세상을 보여주는 게임. 신선한 아이디어와 그것을 구현한 아트가 돋보이고 다양한 상호작용을 음악과 결합시킨 부분도 인상적이다. 좋은 작품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럼에도 추천하지 않는 이유는 좋은 '작품' ≠ 좋은 '게임' 이 아니기 때문. 매 레벨마다 해야 할 목표를 설정해주긴 하지만 그걸 위해 무엇을 해야하는지를 가르쳐주지 않아서 결국 온 맵을 뺑이 시키게 만든다. 자신들이 만들고 보여주고 싶은 세상을 자연스럽게 모험해보라는 의도는 알겠으나 문제는 모든 맵을 돌고도 어떻게 풀어나가야 하는지 감이 안 잡히는 퍼즐들이 좀 있다는 것. 정형적인 스타일의 게임이었다면 어느정도 상식이나 과거의 경험들을 기반으로 퍼즐을 풀어 나갈 수도 있겠으나 보타니큘라는 독특한 아이디어인 만큼 처음 접해 보는 세계관, 퍼즐 방식일 수 밖에 없는데 후반으로 갈 수록 넓은 맵+난이도 있는 퍼즐이라는 짜증나는 조합에 퍼즐 중 일부는 목표와 상관없이 수집품 획득과 도전과제를 클리어하기 위한 상호작용이라 퍼즐을 풀고도 아무런 변화가 없는 때도 있고 이렇게 막혔을 경우 막막함을 느끼게 된다. 전작인 머시나리움의 경우, 이럴 때를 대비해서 인게임 안에 미니게임을 클리어하면 공략집을 제공해주는 편의성을 보여줬었는데 더 난해한 게임에서 그런 배려가 없다는 점은 많이 아쉽다.

  • Impressive story and like the way of solving the quiz However the most critical problem of this game is... 'YOU CANNOT SAVE'....

  • 귀여운 게임. 하지만 거기서 끝이다. 마우스만을 이용한 플레이는 불편하기 그지 없고 힌트없는 퍼즐은 나를 지치게 했다. 길찾기는 짜증을 유발했다. 포인트앤 클릭은 텔테일식이 정답인거 같다. 단순 노가다 길찾기 퍼즐은 이제 안하고 싶다.

  • ★★★ 3/5

  • 아.....정말 노잼 해봤던 스팀 게임 중에 가장 재미가 떨어진 게임이었음

  • 이게뭐야 ㅋㅋ

  • 몽환적인 세계관으로 구성된 퍼즐게임. 평점 : 6/10 플레이타임 : 약 3h 장점 + 몽환적인 그래픽. + 복잡함 없이 간단함. + 다양한 상호작용을 볼 수 있음. 단점 - 시작부터 끝까지 계속 평탄함. - 짧은 플레이타임. 게임 방식 보타니큘라는 포인트 앤 클릭 게임으로 유명한 아마니타 디자인에서 만든 게임입니다. 플레이어는 마우스 클릭을 통한 상호작용으로 5명의 캐릭터들을 조종할 수 있습니다. 평화로운 나무에 갑자기 나타난 거미같은 생명체들을 피해 이 일의 진상을 파헤치고 나무를 정화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아마니타 디자인은 언제나 몽환적이고 독특한 아트스타일을 자랑했습니다. 게임의 스크린샷을 보면 알 수 있듯, 대부분의 생명체가 현실에 존재하는 생명체가 아닙니다. 그렇기에 상호작용은 항상 예측할 수 없는 반응을 보입니다. 이 게임의 주된 재미는 바로 이 예측할 수 없는 반응에 있습니다. 상호작용은 대체로 약간의 개그와, 약간의 황당함을 담고 있습니다. 그래서 잔잔한 게임을 싫어하는 분들께는 다소 호불호가 갈릴 수 있을 거 같습니다. 게임이 매우 간단하고 컨트롤적 요소가 거의 없어 전연령에 걸쳐 즐길 수 있는 게임이지만, 시작부터 끝까지 쭉 평탄한 분위기가 이어지기 때문에 서사에 기승전결이 뚜렷하지 않습니다. 또한 플레이타임이 상당히 짧은 편에 속합니다. 만일 구매할 의향이 있다면 약간의 생각을 가져보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총평 불륨 부족, 끝까지 평탄한 분위기라는 단점을 갖고 있지만 몽환적인 분위기,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는 상호작용이 장점인 작품.

  • 아름다운 그래픽과 ost 하지만 플탐은 좀 부족한듯

  • 플레이타임 짧지도 않고 귀엽고 재미있음

  • 자꾸 네이버에 공략을 쳐보게 돼요.. 나 좀 빡대가리일지도...

  • 퍼즐도 그렇게 안어렵고 맵마다 숨어있는 카드(?) 찾는 재미가 있음 글구 씨앗들 넘 귀여움ㅎㅎ

  • 이 제작사에서 만들 수 있는 최고의 수작. 난이도 좋고 감성 좋고 노래 좋고 결말 깔끔하고 여운도 있다.

  • 너무너무 귀여워~>< 몽글몽글... 예쁜 작화와 스토리에 마음이 따듯해 집니다...........

  • 힐링겜

  • .

  • 짧지만 강렬하다고 표현할 수 있는 게임 클릭으로 진행하는 퍼즐게임인데 배경과 캐릭터, 사운드가 정말 아스트랄함. 하지만 매력이 있어서 보는 재미도 그만큼 있는 편 볼륨은 3시간 정도로 짧은편이지만 그동안은 다른 게임에서는 느낄 수 없는 맛을 볼 수 있는 장점이 있음.

  • 코미컬하고 다이나믹한 힐링 어드벤처. 적절한 캐릭터 모션들과 리액션들이 이야기 몰입감을 고조시켰고, 각 과제를 풀어가며 만나는 새로운 친구들 카드 모으는 재미도 쏠쏠하다. 퍼즐을 다 풀어도 클릭할 수 있는게 있다면 클릭 해보거나 방을 나갔다가 다시 들어와 볼것. 이스트에그가 숨겨져 있을 수도 있음. 딱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플레이 시간이 짧다는 것이다. 스토리 무시하고 퍼즐만 할 사람이라면 추천하지 않는다. 아 그리고 손에 땀이 많은 사람은 마우스로 플레이 하는걸 추천. 클릭하는게 많은건 물론이거니와 세심한 마우스 동작이나 순발력이 필요한 퍼즐들도 있어서 한참 수월할거임

  • 갓-겜 개인적으로 사모로스트보다 훨씬 재밌었음

  • 원래 아마니타 디자인의 게임들을 좋아해서 플레이 해 본 게임입니다. 플레이 방식은 포인트 앤 클릭으로 굉장히 간단합니다. 플레이 타임은 생각보다 길어요! 저는 보니까 7시간 정도 걸렸네요. 기대를 좀 많이 했는데 솔직히 머시나리움이랑 사모로스트3보다는 재미가 조금 덜해요. 그래도 괜찮습니다. 캐릭터들이 아기자기하고 귀여워요ㅋㅋ 한 번쯤은 플레이 해 볼 만한 것 같아요. 세일 할 때 구매하는 걸 추천합니다.

  • 스팀에서 처음으로 엔딩 본 게임입니다. 그림체도 독특하고 귀엽고, 사소하고 디테일한 부분까지도 상호작용이 되어서 소소하게 도전과제 달성하는 짜릿함이 즐거웠습니다. 가볍게 힐링게임 즐기고 싶으시면 플레이 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 일단 해보셔

  • 재미있게 즐겼습니다. 좋은 게임이니 꼭 하세요 그런데 제 마우스가 이상한지 챕터 중간에 혓바닥 늘리기가 안 되네요. 혹시나해서 공략을 찾아봤는데 다른분들 공략 영상에서는 한번에 되던데요 버그인것 같은데 1시간넘게 헤매다 어쩔 수 없이 플레이를 중단했습니다. 나중에 재설치해서 처음부터 다시 해야 겠네요

  • 벌레와 식물만 나오지만 세상 커여운 게임 플레이 시간 내내 '귀엽다ㅋㅋㅋㅋ'만 되뇌였음. 같은 제작사 게임인 머시나리움과 필그림스 전부 플레이해봤는데 이번에도 역시 제작사 특유의 분위기가 잘 담겨있음. 쉽게 퍼즐을 해결할 수 있고 숨겨진 요소를 찾는 재미가 있음 귀여운 게임을 가볍게 플레이하고 싶다면 추천

  • 시간 때우기 조음

  • 저절로 웃게 되는 게임

  • 어렵지 않음

  • 흐뭇

  • 가볍게 즐길 수 있는 포인트 앤 클릭 어드벤쳐 게임. 가벼운 스토리, 복잡하지 않은 퍼즐, 크게 필요없는 컨트롤. 켠왕으로 세시간 안걸린것 같지만 짧게 짧게 즐겨도 할만할 것 같음.

  • 편하게 하기 좋은 게임이다. 퍼즐이긴한데 그렇게 어렵지도 않고 도전과제 모으는 재미도 쏠쏠하다. 팁으로 도전과제 다 모으기위해 구간마다 세이브를 따로 따로 하는게 좋다. 그렇지 않으면 2회차를 해야 할수도 있다.

  • 약간 기괴해서 무서운건 있는데 남자친구도 만족해요! 중간중간 퍼즐풀때 같은 음악이 계속 반복될때 약간 정신이 나갈거같지만 괜찮! 재밌읍니다! ☆★★★★

  • HIGHLY RECOMMENDING GAME!!!!!! I'M SO HAPPY TO PLAY THIS GAME. BUT IT'S QUITE DIFFICULT. Use your Brain smart!

  • 최신작 츄첼하고 난후 도대체 뭐 하는 개발사인지 궁금해서 사봤습니다 근데 그냥 이런 개발사더라구요 ㅋㅋㅋ 그래도 체리 가지고 발광하는 것보단 이 게임이 스토리도 괜찮고 좋더라구요 ㅎㅎ 퍼즐도 적당하고 보는 맛은 오묘하지만 괜찮게 볼만하고 아이가 되어 이것저것 눌러보는 느낌 간단하고 짧게 해볼 만한 게임인 것 같아요

  • 믿고 하는 아마니타 디자인

  • 귀여음

  •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게임! 꼭 소리 켜두고 하세요. 주인공들 목소리가 너무 귀엽습니다.. ㅠㅠ 하지만 귀여운 그래픽과 달리 난이도는 귀엽지 않네요..

  • 사모로스트 풀 패키지에 같이 포함되어있는 게임 할인가로 플탐3시간정도면 무난무난 애기들 소리가 너무 귀엽다 ㅋㅋㅋㅋㅋㅋㅋ 히요오오오오오오오

  • 쉽고 아기자기한 게임. 개인적으로 타조(?)를 모으는 미니게임들과 막판의 미니게임이 재미있었다. 카드도 생각보다 많이 모았고, 아트북도 사서 만족한다. 그러나 1장만 하고 오랬동안 하지 않다가 다시 게임을 해서... 지도가 있는줄 모르고... 엄청나게 헤맸다... 끝날때까지 몰랐다... 나무키우기 재료 구할 때 몇번이나 같은 곳을 돌고돌았는데... 머리가 나쁘면 몸이 고생한다라는 교훈을 주는 훌륭한 게임이였다.

  •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작은 친구들의 이야기 느낌 +장점 -귀엽고 특색있는 디자인 -찾는 재미 있는 퍼즐 -가성비 soso내지 좋음 +단점 -퍼즐이 막힐때가 좀 있음 -뭘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를때가 많음 +추천하는 분 -작고 귀여운 뽀시래기 좋아하는 분들 -힐링이 필요한분들 -퍼즐 좋아하는분들 +자매품 "아 귀엽다" "어 뭐해야하지" "어 여기 어디지"

  • 이런 형식의 게임은 항상 모르면 막히고 해메기 마련이지만 이 게임은 구간을 잘 나눠놔서 그럴일이 거의 없다. 다만 도전과제 달성하는게 좀 짜증나는데 별의별 잉여스러운 것을 마구 클릭해봐야 해서 공략을 보고 몇번씩 찾아봤다.

  • No words need to this game. Just play it.

  • 주관적인 평가 주의, 만점기준이 클수록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중요도 스토리 -/10 (그림으로 설명해주며 스토리를 이어나감 이해하기 어렵지 않지만 점수를 주기 애매함 그래픽 5/5 (그래픽 분위기 하나보고 시작한 만큼 좋음 소소한 개그도 있어서 유쾌 사운드 2/3 (그래픽에 걸맞는 배경음악과 효과음이 아주 좋음 난이도 중 (적당한 난이도 , 적당히 헤맴

  • 귀엽습니다. 전반적인 분위기가 아이들을 위한 동화라는 느낌같아요. 숨겨진것들 수집하는것 좋아하시고 퍼즐 좋아하신다면 이런 힐링게임 추천드립니다.

  • 브금 취향입니다. 개구리 노랫소리 매력적이에요 저 이분 공략 보고 플레이했음...막힐때 참고하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time_continue=1&v=b8bcQW6Ykk0

  • 아기자기하고 귀여움. 힐링게임입니다. 플레이타임은 3~4시간쯤. 맵마다 숨겨진 오브젝트들 찾는 재미도 있어요. 언어지원 없어도 플레이에 지장없음.

  • 사모로스트 3로 처음 접한 게임 개발사로 나름 기대 되었다. 아지자기한 그림체와 음율이 잔잔함을 선사하지만, 도중도중 풀리지 않는 구간은 도저히 공략을 보지 않으면 안되었다. 또한 대사는 딱히 없지만, 전체적인 바디랭귀지(!)들로 인해 게임에 큰 지장은 없었다. 10점 만점에 4점 정도의 게임.

  • 캐릭터들이 귀엽고 배경이 몽환적입니다. 적 거미는 처음에는 귀여운데 마지막엔 꽤나 무섭네요. 퍼즐의 난이도는 너무 쉽지도 어렵지도 않아 적당합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캐릭터 카드나 도전과제를 모두 완료하지 않고 엔딩을 보았을 때 완전히 초기화되기 때문에 모든 캐릭터 카드를 모은 다른 엔딩을 보려면 2회차를 해야 하는데, 다시 하기엔 조금 엄두가 안납니다..

  • 크게 어렵지 않은 퍼즐과 따뜻한 풍경이 조화를 이룬 게임! 그래도 조금 헤매긴 했다..

  • 맵 곳곳에 숨겨져있는 생물들을 찾는 재미

  • 가볍게 즐기기 좋습니다.

  • 만원은 좀 아깝고 세일해서 삼천원에 샀는데 저는 게임을 잘 못해서 4시간만에 엔딩 봤습니다.사운드, 그래픽 모두 동화적이고 평화롭지만 아이들이 하기엔 조금 잔인해 보이는 장면도 있습니다. 벌레 날아다니는 소리 싫어하시는 분은 초반에 살짝 거부감 드실 수도 있어요.

  • 귀엽고 귀여운 식물여행.

  • 포스트 앤 클릭방식의 귀여운 게임을 좋아한다면 사라!! 나는 이 회사 게임이 다 좋아서 추천하고싶다. 주의할점 : 벌래싫어하면 사지말것 머쉬나리움 사세요.

  • 모든 생명이살고있는 생명의나무의 정기 ? 를 빨아 ? 먹는 거미 ? 에 맞서 생명의나무 의 씨앗을 심어서 세상을 구한다는 예언을 본 주인공인 밤톨 ? 친구와 친구들( 도토리 ? 버섯 ? 자벌레 ? 날파리 ? ) 의 모험을 담은 보타니큘라 입니다 기묘하면서 귀여운 힐링게임 입니다

  • 전체적으로 오묘한 게임 조금 귀찮은듯한 퍼즐이 보이지만 공략을 참고할만한 수준은 아니다. 꽤나 귀여운 게임이고 플레이타임이 짧으니 지나가면서 한번쯤 해보는것도 나쁘지않음.

  • 귀여운 씨앗들(?)의 유-후! 소리가 귀엽습니다.유후 소리에 반먹고 가는게임.그리고 조금씩 플레이 하기를 권장합니다. 오래잡고있으면 조금 졸린감이있긴한데 힐링되긴합니다. 나도모르게 엄마미소지으며 하게됨.

  • 이런 종류의 게임을 좋아해서 재밌게 했음 캐릭터도 귀엽고 특정 장소에서 캐릭터 눌러보느 재미가 있었음 마지막 쯤에 길이 복잡해서 짜증나긴함

  • 예쁘고 재밌지만 머시나리움만 못하다

  • 동화보는 기분.

  •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아기자기하고 게임성도 높은 것 같다 아이템을 모으는 것도 성취감 있게 만들어져 있다는 생각을 했다 중간중간 캐릭터들의 씹귀터지는 소리들을 들어보야아 한다 ㅠㅠ 진짜 존귀

  • 포인트앤클릭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할만한게임 적당한 난이도와 클릭할때마다 귀여운 소리남!! 플레이 하다가 정 어렵다 하면 공략한 분들이 많아서 찾아보면 됨!

  • botanicula 상상력을 자극하는 환상속 작은 생태계. +3

  • 겁나 귀엽고 재밌음ㅋㅋㅋㅋㅋㅋㅋㅋ 하는 내내 엄마미소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귀엽다ㅠㅠ 플레이 중 카드를 모으면 모은 갯수에 따라 엔딩 후에 특전처럼 토막 애니메이션 보여주는데 그것도 미친 개 귀여움ㅋㅋㅋㅋㅋㅋㅋ

  • 동화같은 미지의 미시세계로의 여행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텍스트와 언어음성이 거의 없다시피해서, 언어장벽으로 어드벤처류의 게임을 못하시는, 그런 분들을 위한 게임입니다 !... 이라기 보단 때로는 예술같은, 퍼즐주의!

  • 한편의 동화같은 좋은 느낌의 게임!

  • 유후~! (감탄사) 원툴 기억 속에 남아있는 것 다른 건, 전부 기억이 안나도 "유후~!" 만큼은 기억 속에 남아있습니다. 그만큼 의미깊다는 뜻이 아닐까요? 추천하는가? 캐릭터들이 귀엽습니다. 무슨 말이 더 필요할까요. 아기자기한 이야기를 좋아하신다면 추천드립니다. 개인의 생각 절대로 "유후~!" 밖에 기억 안 나서 이러는 거 아닙니다. 물론, '제 무엇을 먹었는지 생각하는 것'처럼 쉬운 일이지만, 아무튼, 아닙니다. [hr][/hr][spoiler]2405041754[/spoiler]

  • 스토리 : 빛의 나무를 살리기 위한 5마리의 친구들의 여행기. 독특한 아트와, 등장하는 캐릭터는 퍼즐이나 상호작용이 가능한 것이 특별함 그만큼 퍼즐은 복잡하지 않지만 의도를 읽어내지 못하면 잠깐 고생할 수 있음. 비추천 이유 : 1. 5마리나 되는 캐릭터가 있고 각자 할 수 있는 일이 있다곤 하지만 그게 메인이 되지 않음. 보이는 특징을 사용하는 선택보다 제작자가 결정한 캐릭터가 정답이고, 5마리 다 눌러서 정답을 찾다보면 왜 나눠놨는지 모르겠음. 2. 클릭하는 위치나 몇몇 퍼즐의 마우스 컨트롤 감각이 이상하다고 느낌 한 30분 동안 진행이 막힌 곳이 있는데 내가 시도한 문제 해결방법이 맞았는데 클릭이슈로 안되고 있던걸 검색해보고 알았음. 번들에 있어서 같이 사게 된다면 아쉽고, 단독으로 사는건 추천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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