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inkiller Hell & Damnation

Evil has returned! Demonic powers are manifesting themselves as a myriad of dark creatures, fighting over the fates of imprisoned souls caught in Purga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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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Evil has returned! Demonic powers are manifesting themselves as a myriad of dark creatures, fighting over the fates of imprisoned souls caught in Purga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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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03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425+

예측 매출

28,927,5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액션
영어*, 독일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스페인어 - 스페인*, 체코어, 헝가리어, 일본어*, 폴란드어*, 러시아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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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20)

총 리뷰 수: 19 긍정 피드백 수: 10 부정 피드백 수: 9 전체 평가 : Mixed
  • 뇌가 없어도 할 수 있는 게임.

  • 하드똥겜

  • 혹평하시는 분들이 싱글플레이를 기준으로 이 게임 평가한 감이 있어서 좀 다른 의견을 제시하자면 원래 이 게임은 멀티플레이 코옵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게임이다. 협력 디펜스 PVE를 기반으로 PVP모드도 있으며 국내에서의 처참한 인지도와는 별개로 서구권에선 꽤나 매니아들이 탄탄하며 믿기지 않겠지만 한때나마 반짝 E스포츠 리그가 형성될 정도로 인지도가 있었다. 현재도 서구권에선 둠과 퀘이크 시리지를 즐기는 매니아들 사이에서 꾸준한 지지도를 얻고있는 프랜차이즈다. 쉽게 말해 싱글플레이로는 이 게임의 컨텐츠를 절반도 느끼지 못했다는 말이다. 이 게임을 싱글플레이만으로 평가하는건 킬링플로어나 페이데이,레포데를 나 혼자서 플레이하고 노잼이라 평하는것이라 생각하면 된다 . 멀티플레이 기반을 깔고 제작된 게임인만큼 친구들과 코옵 플레이를 하는것과 나혼자 싱글플레이를 하는것의 체감되는 재미의 격차가 상당하니 그점도 감안을 하는것이 좋다 게임은 진짜 별거 없다. 다른 분들의 리뷰에서 설명하듯 엄청나게 단순한데 굳이 익숙한 게임을 비교하자면 킬링플로어 시리즈나 페이데이 시리즈와 흡사하다고 생각하면 된다. 특정 맵에서 스폰되는 적들을 섬멸하고 강력한 보스몸이 나오면 그걸 잡고 이걸 반복하는 일종의 웨이브 디펜스 방식의 게임이다. 이러니 이 게임을 멀티기반 게임이라고 하는것이다. 콜오브 듀티 스타일의 스토리가 존재하며 이벤트를 격으며 진행하는 싱글플레이 방식의 FPS를 생각하면 많이 당혹스러울수도 있다. 멀티플레이 코옵기반 게임으로 평가하자면 기독교적인 고딕 오컬트 분위와 천사VS악마 라는 진부하긴 하지만 그래도 전통적으로 꾸준히 매력이 있는 중2병 소재를 가지고 하드보일드 하게 꽤나 디자인을 잘 뽑은 킬링플로어,레포데,페이데이 스타일의 웨이브 디펜스 게임이다. 타로카드 시스템으로 파고들 요소도 충분하고 가장 매니아들의 호평을 한 특이하고 기괴한 무기들을 감상하는 것만으로도 꽤나 매력적이다. 멀티 코옵 기반의 게임으로썬 확실히 잘만든 게임은 분명하다. ---------------------------------------------------------------------------------------------------------------------------- 페인킬러 블랙의 진정한 후속작이자 실질적인 2편이라 할수 있겠다. 보통 이 게임을 세일때 컴플리트 팩으로 구매들 했을거고 거기 딸려오는 원조 1편 페인킬러 블랙과 거기에 함께 또! 추가로 딸려오는 오버도즈,리저렉션,리뎀프션,리커링 이블등을 후속작으로 잘못 알고 있는데 오버도즈,리저렉션,리뎀프션,리커링 이블은 후속작이 아니라 페인킬러 블랙을 가지고 외주를 맞기거나 혹은 모더들이 만든 작품을 공식적으로 후원 채택한 확장팩이다. 아마도 스탠드 얼론 방식의 확장팩이다보니 후속작으로 잘못 오해들을 하는듯 하다. 본 게임인 Painkiller Hell & Damnation이 진짜 페인킬러 블랙의 후속작인데 근데 막상 보면 전작 페인킬러 블랙에 비해 엔진 교체로 인한 비쥬얼적인 퍼포먼스의 상향+훨씬 좋아진 타격감. 정도의 장점을 제외하면 게임 본질적으론 크게 달라지거나 차별화된 것이 없다. 되려 전작인 페인킬러 블랙부터 해왔던 세대로써 보자면 엔진의 진화로 인한 그래픽과 비쥬얼적인 장점을 제외하면 오히려 레벨 구성이나 디자인 면에서는 1편 블랙보다도 살짝 퇴보했다 느껴지는 감도 없지 않은데 그걸 감안하더라도 요즘 세대들에겐 이 비쥬얼적인 세월의 격차를 전혀 무시할수가 없는지라 요즘 뒤늦게 입문한 세대들은 고전에 대한 대단한 리스펙트가 있는것이 아니라면 요 Painkiller Hell & Damnation 부터 시작하는걸 추천한다.

  • Same game with advanced graphic, it might be good game when I was just 10 years old, but not for year 2014

  • 다른분들 평가 보고 많이 망설였는데 이번세일로 직접구매해서 해보니 상당히 재밌음

  • inkook

  • 발전이 없는 게임

  • 샷건으로 몹을 잡는 맛이 좋습니다.

  • no one to play with and not even all of the original maps are included. This is like fan-made remastered game.

  • 적이 내 등뒤에서 갑자기 스폰 되는 경우가 잦은데 레이더가 없어서 적방향을 알기 힘듬 그렇다고 사운드큐가 있어서 적이 내 등뒤에 있다는 걸 알려주지도 않음 그리고 달리기 기능이 없고 가속점프만 있는데 존나 불편 적들한테 공격 당했을 때 피격감이 약하고 모션도 애매해서 내가 쳐 맞은 건지 아닌지도 모르겠음 쓰레기겜

  • 컴플리트 팩 사고 1편부터 정주행해서 드디어 페인킬러 시리즈를 전부 깼네요. 개인적으로 나름 페인킬러 시리즈를 재미있게 해서 그런지 전작들과 비교해서 그래픽 빼곤 달라진게 없는 수준이지만 나름 꽤 괜찮은 게임이었던 것 같습니다.

  • 이런 악마들 나오고 좀 어두운거 좋아하는대 그로테스크한건 안좋아하고 저런 악마잡고 악마 써는게임을 굉장히 좋아한다. 그래서 샀더니... 씨바 오픈초기날부터 사람이없다.... 이게임이 떴으면 후속작나오며 스토리가 이어졌겠지만... 망했으니 후속편은 물건너 갔다. 근대 누군가 만든다면 ㅈ같은 리부트하지말고 누가 싼똥은 치워주고 갔으면 좋겠다. 보통 어느 시리즈게임중 망하면 꼭 리부트하는대 끝마무리를 차라리 잘하고 다시 시작했으면 좋겠다. 아참 게임은 어떤가하면 그냥 할만하다. 싱글게임이니.. 참고할것 멀티가 안잡힘...

  • FPS의 본질

  • 사지마세요

  • 처음엔 좋아 보였으나 딱딱하게 굳어 있던 시체와도 같은 조작감이였다

  • 옛날엔 재밌었을지 몰라도 어째 시리즈가 가면 갈수록 변하는거없이 플레이 내내 점프질 총만 쏨 드럽게 지루함

  • 진짜 망작 노잼에 스토리 호구에 따로노는 브금; 그냥 개판임 돈이 너무아까움

  • 원작을 리메이크 한 작품이다. 처음엔 실망이 많았지만 나름 괜찮았다. 그래픽이 좋아진것도 한몫 블랙 에디션을 재밌게 해봤다면 해봐도 좋을게임

  • 빨리 달리기가 안됨 그런데 계속 점프하면서 이동하면 그냥 달리는 것 보다 훨씬 빠름

  • 페인킬러 예전에 정말 좋아하던 게임이었는데 예전에 산 정품CD 아직도 가지고 있음 근데 이런 리메이크작은 정말 싱글 플레이만으로 놓고 평가하자면 2004년작 오리지널 + 확장팩 보다는 못한 작품 기존의 레벨들을 칼질하고 조잡하게 섞어놨는데 진짜 싱글플레이만 할꺼면 여기 스팀에 Painkiller Black Edition 이라고 오리지널 + 혹장팩 합본 있습니다 그걸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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