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Shock Infinite: Burial at Sea - Episode One

Come back to Rapture in a story that brings Booker and Elizabeth to the underwater city on the eve of its fall from grace. Developed by Irrational Games, the studio behind the original BioShock and BioShock Infinite, this DLC features Rapture as you’ve never seen it before—a shining jewel at the bottom of the ocean, built almost entire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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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한글화
Come back to Rapture in a story that brings Booker and Elizabeth to the underwater city on the eve of its fall from grace. Developed by Irrational Games, the studio behind the original BioShock and BioShock Infinite, this DLC features Rapture as you’ve never seen it before—a shining jewel at the bottom of the ocean, built almost entirely from scratch in the BioShock Infinite engine. The combat experience has been rebalanced and reworked with a greater emphasis on stealth and resource management to give the player a combat experience that merges the best parts of BioShock and BioShock Infinite. It includes a new weapon, an old favorite weapon from the original BioShock as well as the return of the weapon wheel, a new Plasmid, new Gear and Tears. Explore the city when it was at the height of its beauty, meet some old “friends,” and make some new ones, all through the eyes of Booker DeWitt. Why are Booker and Elizabeth in Rapture? What was the city like before everything fell to pieces? The answers to these questions and more will be found in BioShock Infinite: Burial at Sea – Episode 1.

**This pack is included in the BioShock Infinite Season Pass and will contain new Achievements.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6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250+

예측 매출

36,00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리눅스OS
액션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한국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중국어 번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support.2k.com

업적 목록

    -

스팀 리뷰 (30)

총 리뷰 수: 30 긍정 피드백 수: 25 부정 피드백 수: 5 전체 평가 : Positive
  • 부커 씨가 한 번만이라도 행복했으면 좋겠어...5년만이라도... 진짜....너무 불쌍해....

  • 영원히 고통받는 부커

  • 장점 : 바이오쇼크 인피니트의 그래픽으로 랩처 구경 가능 단점 : 플라스미드 업그레이드하려고 돈 꼬박꼬박 줍고, 맵에 떨어진 지갑 등 꼬박꼬박 털며 티끌모아 마련한 돈으로 플라스미드 2업그레이드해서 "싸워볼까?" 하니 바로 엔딩 결론 : 플탐이 조루이니 할인할 때 패키지로 구매할 것.

  • 시발..

  • 좋긴한데 스토리가 너무 짧다. 내가 어려움 난이도에서 고작 2시간에 끝났다. 스토리는 좋은데 15달러로 2시간은 심각하게 짧다. 프랑스 요리사가 만들어준 스튜를 고작 한스푼만 맛본거 같다. 하지만 에피소드2까지 플레이 하기에도 필수적이니 세일때 지르는게 더 나을것이다.

  • 생각보다 분량이 적고 스토리도 썩 좋지는 않았지만, 그냥 DLC 2편으로 넘어가는 징검다리용으로 생각하면 걍 할만함 부커좀 그만 괴롭혀라!!

  • 플레이타임은 대략 1시간에서 한시간 반. 때문에 1편만 하기위해서 15$에 구입하는 것은 다소 아깝다고 생각이 듬. 시즌패스 강추! 스토리적인 부분만 봤을 때는 랩쳐를 배경으로 이브와 플라스미스를 통해 채권추심자 엘리자베스와 함께하는 요소가 원작과는 크게 다르지는 않음. 1편의 마지막의 충격적인 엔딩이 2편에서 어떻게 정리가 될 지 궁금.

  • 가슴이 성장한 엘리자베스를 보며 흐뭇한 감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스토리는..뭔가 너무 심오해서 이해하기가 어려운

  • 무기를 다가지고 있을수 있는 대신 탄약보유량이 절반이 되고 무기수도 엄청 줄어듬 그래서 기습이 중요해졌다 dlc1은 2를 위한 빌드업이라 보면 됨 그래서인지 스토리가 짧다 2에서는 잠입액션으로 바뀌니 난이도 좀 낮춰서 하는것도 생각하자

  • 바이오쇼크 1과 인피니트의 남은 떡밥 푸는 용도로 만든거 같은데 그래도 스토리와 게임성은 지리고 부커는 여기서 또 고생하고 180도 변해버린 엘리자베스에 나는 홀리고

  • 전성기의 랩처를 구경할 수 있다는 점만으로 너무 좋다

  • DLC 플레이하면 거의 실망스러운 경우만 있었는데 오우 이건 쫌 괜찮음

  • 라이브러리에 썩혁있던 게임 명작이란 소리를 듣고 한번 해볼까하고 1,2,3 다하는걸 하기 껄끄러웠지만 시도를 했다 시작은 3부터 하였다. 1,2의 스토리는 모르고 플레이를 하였지만 이게임은 스토리의 명작중의 원탑 명작이다 이걸 듣고 스토리에 집중적으로 보면서 플레이를 하였는데 1,2를 하지 않았는데도 명작 냄새가 확 왔다. 그뒤 3을 다 깨고 나서 이 스토리를 다 이해하고 싶은 욕구가 엄청나게 쏫아났다. 그러하여 1을 시작을 했다. 바이오 쇼크 시작의 1를 하였는데 스토리가 3 보단 아니라도 3과 비슷하게 좋았다. 플레이를 하고 2를 하였다. (여기서 바이오쇼크 2를 하지 않아도 스토리는 이해가 간다 바이오 쇼크 2는 1의 다른 사람의 스토리지만 별로 바이오 쇼크라는 자체의 스토리엔 영향을 끼치진 않는다.) 그리고 유튜브를 보다 바이오 쇼크 3의 다운로드 컨텐츠 해저도시 1파트 2파트가 있었길레 놓친게 있어 해보았다. 바이오 쇼크의 해저도시 파트1,2 들이 바이오 쇼크라는 스토리가 어떻게 시작된 것인지 알려주는 스토리와 바이오 쇼크 1,2,3 에서 바이오 쇼크 4라고 할정도로 스토리가 좋았다. { 내가 이정도로 리뷰를 쓰는건 처음이다 라이브러리에 썩혀두고있는중이거나 아직 안산사람들이라면 원가로 사도 될정도의 게임이니 살면서 무조건 사람들이 이게임의 스토리를 이해하며 즐겨주었으면 하면서 이 리뷰를 마칩니다. } (진짜 꼭 해보세요 안하면 후회 할지도 모릅니다.)

  • 한시간 분량의 dlc 부커를 그만 괴롭혀주세요... 행복하자 부커

  • 재미는 없고 그냥 스토리보는 용도. 바이오쇼크니까 일단 추천

  • 플레이타임이 짧은거 제외하곤 좋은 dlc 2편 넘어가는 발판으로 생각하시고 사시길

  • 본편에 비해서 플탐도 짧고 뭔가 해보기는 애매한 점이 많으니 쉬운 난이도로 스토리 보고 넘어가는걸 추천합니다. 또한 인피니트 본편만 구매한 유저에게는 스토리도 매력이 떨어지니 바이오쇼크 컬렉션으로 플레이 시작하셨으면 1부터 정주행하길 추천합니다.

  • 1,2편을 해본 사람이라면 반가울 랩쳐와 빅대디

  • 솔직히 너무 짧음 이럴거였으면 DLC 1이랑 2를 통합해서 출시하면 될껄 왜 굳이 따로 판매하는건지 이해가 안가요

  • 2를보기 위해 거쳐가는 스토리

  • 음 랩처 흠 일단 랩처나 깨고 와야지..

  • 엘리자베스, 하나만 더요. 게임에서 나를 컴스탁으로 소개해줄래요?

  • 안나 드윗을 죽여버린 컴스탁이 있다면 안나가 죽는것을 눈 앞에서 본 부커가 있는 세상도 있을텐데.. 그 세상의 부커는 자살했을듯

  • 재밌는데 분량이 아쉬움

  • 바다의 무덤 에피소드2 를 위한 선행과정이라고 보면 됩니다. 게임플레이는 바이오쇼크1,2+인피니트 섞은것 같은데 많이 별롭니다. 생각하게 만드는 상징요소, 뛰어난 연출, 인피니트 보단 미미했지만 여전히 좋았습니다. 에피소드2개 로 나뉘어져있는데 굳이 에피소드1만 하시는 특이한 취향을 지니신 분이 없을것 같지만, 에피소드 2까지 플레이 할 생각이 아니라면 플레이 하지 않는것을 추천하고, 에피소드2까지 플레이 할 마음이 있다면 가치있는 DLC가 될수 있을겁니다.

  • GOOD

  • 짱재밌어요!

  • 짧은 분량은 실망스럽지만, 랩쳐를 2010년대 중반의 그래픽으로 다시 만날 수 있는 것은 아주 반가운 일이다.

  • 이 짧은 이야기에 무엇을 보여줄려고 했는 지 잘 모르겠다.

  • 본편을 즐기고 나서 하는 dlc 로는 내 기준으로는 아주 좋았다. 마지막 엔딩 부분이 다음 dlc를 기대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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