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pez 2

공장 건설 게임에 빠져들어 보세요. 집중해야 할 것은 그것뿐입니다. 대규모 우주 공장을 건설하는 것! 방대하게 펼쳐지는 다층 공장과 만족스러운 생산 라인을 무제한으로 건설해 보세요. 점점 복잡해지는 자동화 챌린지를 나만의 속도로 해결해 보세요. 적이 나타날까 걱정할 필요는 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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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shapez 2 후원자 에디션

shapez를 응원하고 우주 선로에 사용할 수 있는 특별한 롤러코스터 테마의 트랙 부품 두 가지, 40분 분량의 추가 음악과 더불어 전체 사운드트랙까지 받아 가세요!



중요 참고 사항: 후원자 에디션을 구매하면, 그 무엇보다도 shapez 2에 대한 지지를 표명하게 됩니다. 철도 장식과 추가 음악 트랙은 덤으로 드리는 선물입니다!


로드맵

저희는 개발 맨 첫날부터 커뮤니티의 의견을 적극 반영했으며, 이는 쉽게 변하지 않을 거라 생각합니다! 고정된 로드맵을 제시하기보다는, 여러분이 다음에 보고 싶어하는 기능을 작업하고자 합니다!

앞으로 추가될 기능 및 개선 사항에 대해 제안 포털에서 투표해 주세요.


게임 정보





Shapez 2는 기하학적인 도형을 추출하고 가공하는 탑뷰 공장 건설 게임입니다. 각 도형은 공장에서 독특한 방식으로 분해하고, 결합하고, 색칠하고, 재조립할 수 있는 구성 요소의 고유한 집합체입니다. 건설 및 자동화를 통해 각각의 도형을 생산하고 각 목표의 생산 과제를 해결해 보세요.



추상적인 기하학 도형을 절단, 회전, 결합, 색칠 등의 작업을 통해 더욱 복잡한 도형으로 가공하는 과정을 자동화하세요. 각각의 도형을 전달하여 새로운 기술을 잠금 해제하고 공장의 기능을 확장하세요. 학습하고, 개선하고, 재건하고, 물류 문제를 해결하여 가장 효율적인 도형 생산 라인을 설계하세요.



서로 연결된 레이어 여러 개로 건설하여 완전히 새로운 차원에서 공장을 간소화하고 최적화할 수 있습니다. 설계를 개선하여 건설된 모든 우주 플랫폼을 최대한 활용하고 생산 처리량을 대폭 늘리세요.




Shapez 2는 상상할 수 있는 가장 순수한 공장 건설 게임입니다. 모든 건물은 무료이며, 자원은 절대 고갈되지 않고, 적이나 시간 제한도 없습니다. 순도 100%의 공장 건설 경험을 누릴 준비를 해 두세요. 페널티 없이 자신만의 속도로 원하는 만큼 손쉽게 삭제, 재설계, 재건할 수 있답니다.



항상 완벽한 제어가 가능합니다. 4시간 전에 건설한 엉망으로 얽힌 벨트에 약간의 개선이 필요하든 원형 공장 전체를 없애야 하든, Shapez 2는 제약 없이 이를 수행할 수 있는 도구를 제공합니다.




단일 소행성에서 운영을 시작하여 새로운 플랫폼들을 건설하면서 계속 확장하세요. 진행하면서 새로운 레이아웃을 잠금 해제하고, 단일 벨트로 시작해 우주 기차로 연결되어 있으며 여러 역을 보유한 거대한 우주 공장으로 성장하세요. 청사진으로 만들 수 있는 모듈식 플랫폼을 설계하여 대규모로 건설하고, 클릭 한 번으로 건물 수백 개를 배치하세요.



저희는 성능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며, 새로운 엔진으로 Shapez 2를 완전히 다시 작성하여 완전히 새로운 3D 비주얼과 더불어 대규모 공장이 원활하게 구동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 다중 레이어 3D 공장: 완전히 새로운 차원에서 공장을 설계 및 최적화
  • 기차: 우주 기차 네트워크를 통해 멀리 떨어진 역 연결
  • 연구 시스템: 완전히 새로운 기술 트리에서 건물, 메커니즘, 업그레이드 잠금 해제
  • 새로운 도형 메커니즘: 고유한 속성과 논리를 가진 새로운 도형 유형 발견
  • 게임 모드: 육각 도형 모드를 포함한 게임 모드 4가지
  • 청사진 라이브러리: 공장 설계 청사진을 저장하고, 불러오고, 내보내고, 누구나와 공유 가능
  • 완전히 새로운 비주얼: 근사한 몰입형 우주 환경에서 공장 및 역 건설
  • 유체: 다양한 종류의 유체를 사용하여 도형 가공
  • 애니메이션 처리된 개방형 건물: 공장 건물 내부에서 정확히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확인
  • 실행 취소/다시 실행: 최대 50번까지 동작 실행 취소/다시 실행 가능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5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4,625+

예측 매출

365,625,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캐주얼 인디 시뮬레이션 전략 앞서 해보기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한국어, 튀르키예어, 폴란드어, 러시아어, 태국어, 일본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https://tobspr.io

업적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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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리뷰 (152)

총 리뷰 수: 195 긍정 피드백 수: 188 부정 피드백 수: 7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기차' 추가됨 제일 중요함

  • 음... 전작에 비해서 많은것이 추가되었음. 그리고.... 저~~ 멀리서 끌어오는것을 제한하는 요소도 들어갔다.ㅠㅠ 설계가 잘 되어 있는 게임이고. 최적화도 잘 되어 있음. 게임 시작할 때 ESC쿠르면 제작사 로고 나오는거 스킵됨. 결론은 굿. 이거 한다고 야게임 하는 시간이 줄어들었음. 참고로 나라에선 야게임이 문제라고 하는데... 이런 공장제 게임이 더 문제임. 공학쪽 사람들이 멋모르고 이 장르 게임 붙잡았다가 플레이타임 5천시간 찍는거 자주 봄.

  • 현생 살긴 글렀다

  • 팩토리오는 디자인이 안예쁘고 새티스팩토리는 1인칭시점이라 어지러워서 못하고 생명 위험 받지 않으면서도 공장겜은 입문해보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게임

  • 난 1보다 조금 나아졌으면 한건데 공장류 GOAT급의 2편이 나올줄은 올해말에 상 하나 받는다고 해도 이해함

  • 내가 왜 어려움을 골랐을까...

  • 단순한 도형만들기이지만 색깔과 도형자르고 돌리고 붙이고 이게 정신놓고 하게된다니까요?

  • 스팀 출시 전인 알파 버전부터 해봤는데 정말 많이 좋아졌다. 전작과 비교하면 눈물이 날 정도로 정말 엄청난 발전을 해서 평가를 안달 수가 없다. 공장류 게임을 좋아하고 적대적인 환경이 없는 편이 좋다면 이 게임을 꼭 해봐야 한다. Satisfactory가 9월에 정식 출시 하기 전까지 이것만 해야겠다.

  • 튜토리얼 정말 잘 되어있습니다 단축키, 복사 붙여넣기 대칭 너무너무 깔끔하고 잘 만들었습니다 벨트 공장겜 입문용으로 최고입니다

  • 이 날을 기다렸다

  • 전작인 shapez 재밌게 해봤다 - 이 리뷰 보러 내려온것부터 잘못됐음 안사고 뭐함? 내가 공장 자동화게임을 좋아함 - 안사고 뭐함? 공장 자동화 게임을 입문해보고 싶음 - 입문으로도 추천

  • 공장자동화 게임의 스트레스는 줄이고 재미는 극대화한 게임 단축키나 청사진같은 시스템이 매우 편리하게 잘 만들어져있어서 오히려 다른 게임하면 역체감으로 불편할 정도 전투 없음. 탐험 없음. 건설에 자원 필요없음. 공장게임 좋아하시면 절대 후회하지 않으실 겁니다. 공장게임 처음 하는 사람한테도 입문용으로 추천합니다.

  • 단순한 그래픽이 오히려 긍정적으로 작동해 흔히 공장 게임이라 불리는 자동화 장르에서 컬트적인 인기를 끌었던 인디게임. Shapez . 개발 선언 이후 오랜 기다림끝에 드디어 넘버링 후속작으로 돌아왔다! 먼저 요약하자면, 갓겜이다. 전작을 재밌게했다면 이 게임은 대만족할 수밖에 없는 게임이다. 천천히 살펴보자. < Shapez 2 > 먼저 디자인이 굉장히 만족스러웠다. 자동화게임에 걸맞는 편안한 OST, 깔끔하지만 멋있는 그래픽. 전작의 상징적인 아이콘(나침반)이나 다양한 도형으로 전작을 플레이했던 올드비들에 대한 리스펙트. 그저 인풋 아웃풋만 있던 전작의 기계와달리 확실하게 존재해 볼 수 있는 기계들의 자르고, 돌리고, 합치는 애니메이션들. 디자인하나는 진짜로 끝내준다. 특히 중앙부분 소용돌이가 전작의 자원허브를 대체했는데, 이게 상당히 멋있다. 후술할 스케일의 크기만큼 이 소용돌이의 크기도 크다. 또, 그 이름처럼 이어져있는 컨베이어에서 도형이 빨려들어가거나, 멀리서 중앙을 향해 점프하는 기차를 볼 수도 있다. 상술했듯, 전작이 존재한다. 전작과의 차이점이 엄청나게 많다. 당연히 그래픽이 상당히 맛있어졌다. 또한 단순히 도형을 자동화하던 게임인 전작을 완전히 계승하면서도, 불편한 점을 성공적으로 해결했다. 무엇보다 스케일이 미친듯이 커졌다. 전작의 문제는 팩토리오의 투입기처럼 한블럭만으로 다방향에 자원을 집어넣을 수 없었다. 게다가 절단기나 결합기등의 기계가 두칸인만큼 기계의 크기가 컨베이어와 얼마 차이가나지 않아서, 공장을 압축하고 이쁘게 만드는 것이 상당히 힘들다. 스케일을 키우면 키울수록 더욱 더러워지기만 하는게 전작의 한계였다. 하지만 이는 다음과 같이 깔끔하게 해결되었다. > Y축을 적극적으로 이용할 수 있으므로 옆에 짓던걸 위에 짓는 등 압축해서 더 효율적이고 이쁜 공장을 지을 수 있게되었다. > 컨베이어가 다방향으로 자원을 차례로 전달할 수 있기 때문에 두칸이던 분배기의 역할을 완전히 대체하게 되었다. > 단순하고 두박하던 그래픽의 기계들이 전부 변형 컨베이어의 형태로 변화하여 더욱 공장스러운 느낌이 강해졌다. 그리고 Y축의 증축으로 인해 스케일이 매우매우 커졌고, 이에 따라 자원허브(소용돌이)의 접근가능한 칸이 엄청 많이 늘어났다. 또한 자동화 게임의 꽃이라 불리는 "기차" 시스템이 드디어 생겼다. 기차는 설치한 레일을 따라 자원을 싣고 소용돌이에 도착하면 점프해 중앙으로 쏙 들어간다. (ㅋㅋㅋㅋㅋ) 게다가 가장 기본적인 전작의 땅이 우주위에 떠다니는 플랫폼의 형태로 변화했고, 플랫폼에 제한이 생겨서 플랫폼간의 자원 전달이라는 새로운 복잡한 개념이 생겨났다. 전작을 재밌게 플레이했던 플레이어, 자동화 게임이라면 손에 렌치들고 달려오는 공돌이, 자동화 게임에 입문해보고 싶은 플레이어 모두에게 추천한다. 단, 전작을 만족하지못한 플레이어 복잡한걸 싫어하는 플레이어 들에겐 추천하지않는다. 장르 자체가 자신의 취향과 맞지않을 가능성이 높다. 더 말할 수 있는데, 다음 마일스톤 클리어해야된다. 너무 재밌다. 이게 무려 오늘 출시한 얼리억세스 게임이다. 미친 스케일, 직관적인 자동화 과정과 더욱 멋있어진 디자인. 심지어 버그도 없다! 이런 미친. 필자는 Shapez 2 를 적극 추천한다.

  • 뭐야! 그래픽만 3차원으로 좋은 것이 아니라 직관성도 좋아진 것 같다. 특히 생산라인 끝단에서 최종 산물이 뭔지 보이는 것! 그리고 사실 최종 생산물이 방향에 상관없이 모양만 같으면 같은 제품으로 인정하는 것이 마음에 든다.

  • 섹스다 섹스

  • 살면서 이렇게 깔끔하고 친절한 게임 처음봄. 뜌우땨 체험 가능. 게임 키자마자 게임 소리 드럽게 커서 옵션창부터 켰던 분들 -> 아이고 어르신 알아서 배경음 %가 낮춰 조절되어 있습니다. 음.. 이렇게 하는군. 그럼 이제 어떻게 합치지? -> 그럴줄 알았어요~ 지금 합치는 영상 가이드 드릴게요 어르신 ! 안내해준대로 했는데 안풀린다 -> 아이고 어르신 실수하셨네요 여기 이 영상처럼 다시 해보시겠어요? 벨트 하나하나 지우고 있다 -> 아이고 어르신 ! 쉬프트를 누른채로 지우는 기능이 있답니다? 라인 하나 완성하고 멍때리고 있다 -> 아잇 참 어르신 ! 이건 방치형게임이 아니에요 ! 이럴 때 다른 미션을 하면 돼요 ! 라인 최적화가 안되어있다 -> 어머 ! 분당생산 신경도 안쓰고 지으셨네요. 우리 이 영상을 확인해볼까요? 으..응애

  • 공장류 게임 제 1타 자리 차지할수 있다고 느껴짐. 일단 공장류 게임 특성중에 자원 오지게 뿌려놓고 업글 뇌절 ㅆㅅㅌㅊ 라서 후반에 염병을 떨고 이런류가 매니아 게임이다보니 그마저도 갓겜이라는 염병과 뇌절이 범벅되는 게임의 말로들을 볼수 있는데 일단 이 게임은 자원이 없고 도형 처리에만 몰두 하면 끗임 뇌절과 염병이 없다보니 '아 ㅆㅂ 뭘해야되지' 이런게 없고 뉴비도 하자마자 뭐 해야겠다 바로 직관적으로 알게됨과 동시에 UI랑 편의성 직관성이 개쩔음. 잘만들어진 소프트웨어 툴처럼 느껴질 정도. 이런 직관성과 편의성에 대한 UI는 공장류 게임에 반드시 필요했는데 앞서 말했듯이 공장류 게임들은 뇌절과 염병을 밥먹듯이 함 이게임은 정말 깨끗하고 직관적임 그렇다고 컨텐츠가 없나? 물론 얼리엑세스라 결과론적으론 부족할지 모르는데 해보면 암 게임 들어가서 좀 돌려보면 잠재력이 무시무시함 내가 쌓아놓은 공정들은 업그레이드로 규모를 단축시킬수 있으며 이쁘게 편집하고 가공할 견적이 무시무시하게 많을 수 있다는걸 깨달음 이대로만 쭉 부지런하게 업데이트 하면될듯. 제발 다른 공장 게임들처럼 염병떨고 뇌절 치지 않기를 바람

  • 재미있는 공장겜. 드래그 복사 붙혀넣기 기능 덕분에 너무 쉽게 공장 전부 다 갈아치우고 처음부터 예쁘게 공장을 만들수 있고 복사 붙혀넣기 갓기능 덕분에 쉽게 쉽게 확장도 가능하고 기차 시스템은 생각보다 어렵지도 않으며 자원도 무한이고 전력 이런거 신경 안써도 되서 오로지 공장의 최적화에만 집중이 가능하기에 최적화만 하고 싶으신 분들한테는 강력추천입니다.

  • 공장겜이라서 재밌는게 아니라 그냥 재밌음.. 이 게임을 마스터 하더라도 다른 공장겜을 건드려볼 수나 있을지 모르겠음

  • 재드래곤이 되어서 반도체 공장의 효율을 극대화해보세요 혹시 아나요? 10만 전자가 될 지...

  • 메인목표 이외에도 서브 목표들로 지속적인 성취감을 준다 라인 제작에 재화소모가 없고 서브 목표를 위해 생산한 제품과의 연계 제작은 길어야 5단계정도가 끝이다. 목표 달성 후 더 이상 쓸모없어진 라인은 폐기처분해도 전혀 상관이 없어서 초반부 기초 자원들의 자동화 설계시 중후반부 효율을 위한 심시티 스트레스가 아예 없는 수준이라 입문 난이도가 매우 낮아졌다. 특히 복붙과 청사진의 UX 디자인이 매우 뛰어나며 라인 재설계로 인한 스트레스는 거의 없다고 볼 수 있다. 초반부 이후 게임이 단순해질 수 있는데 이는 드넓은 우주에서의 자동화 설계로 레벨디자인이 잘 설계되어 자동화 공장 시뮬레이션의 진입장벽을 낮추고자 노력한 흔적이 보여진다. 튜토리얼의 도움말이 백과사전이나 위키스타일이 아니라 모든 항목이 짧은 애니메이션으로 되어 있어서 설명을 읽지 않아도 될 수준으로 잘 만들어져 있다.

  • 아직은 얼리엑세스 퀄리티는 좋은데 아직 모자란점이나 별로인 작업과정들이 더러있음 맛은 충분히 봤으니 좀 묵혀놨다가 패치 좀 하면 다시 해봐야겠다

  • 수많은 공장게임을 해봤지만 이것만큼 초반설명을 잘해줘서 공략같은거 보지않고 직접 최적화공정을 만들게해주는 게임은 처음보는듯. 공장게임 입문하기 두려웠거나 머리아팠던분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갓겜

  • 잼있게 하고 있지만 아쉬운 점 위주로 적어봄 단점 - cpu 최적화 문제가 있는듯. 점유율을 상당히 먹고 온도가 많이 올라감. 처음 켰을 때, 처음으로 맵 시작할 때 검은화면이 되며 먹통이 된적이 있는데 지금은 잘 됨. 뭔가 문제가 있는거 같은데 잘 모르겠음. - 플랫폼에 물질 이동 통로가 제한적이라 후반으로 갈수록 대량생산 할때 벨트 건설을 상당히 피곤하게 만듬. 특히 유체발사기 처리량이 낮아서 벨트 1라인과 파이프 1라인 효율이 다름. - 불필요한 모양의 도형들이 많이 깔려있는데 잘라서 버리는 공정은 만들고 싶지가 않음 - 우주맵에서 내가 만들고 있는 도형들의 위치를 한 눈에 볼 수가 없음. 마크는 해당 위치로 이동만 할 뿐, 위치를 볼 수는 없음. 마크가 찍힌곳에 도형모양을 표시해주면 좋겠다. - 간판?이 조금 아쉬운데 숫자나 한글이 안됨. 차라리 주석기능을 만들어 주면 좋겠다 장점 - 한글화 - 깔끔하고 귀여운 그래픽 - 친절한 튜토리얼 - 괜찮은 편의성

  • 아직 초보자라서 명확히 말은 못하지만 도형을 만드는 재미가 아주 쏠쏠하다 이제 업그레이드도 다하고 마지막 튜토리얼이 끝났다는게 신기할 지경 이후 머가 있을지 기대 된다. 단순 반복일 것 같긴하지만 조금 더 해봐야지

  • 솔직히 말하면 전작보다 매우 편해지고 쉬워진듯. 아마 3D화 하면서 위아래 구분이 생겨서 그런 것도 있을듯. 전작도 그랬지만 무난하게 시간 녹이기 쉬운 공장만들기 게임임. 딱히 그 이상의 설명이 필요할까 싶음.

  • 공장으로 보다 어려운 게임임 공장 설계할 때 3D로 설계해야 한다는 점이 이 게임을 더욱 어렵게 하는 거 같음 공장으로 웬만한 공장 설계하는 거보다 어렵다고 느낌 창고 시스템이 없어서 공정설계를 비율에 맞춰서 설계해야 하고 그마저도 어려우면 회로로 물류량을 조절해야함 그래서 병목이 제일 큰 문제점인 거 같음 하지만 이러한 점을 해결하고 도형을 만드는 걸 모두 모듈화하면 쉽게 공장을 늘려나갈 수 있음 공장 게임 좋아하고 뭔가 강박증이 있다고 하는 사람들은 이게임으로 성불할 수 있을 듯 난 없어서 천천히 하려고

  • 이전 버전보다 해금되는 건물의 순서가 훨씬 더 매끄럽고 부드럽게 느껴졌다. 다음 레벨로 나아가기 위해 풀어야 하는 미션이 적절하게 주어져, 풀어내는 즐거움이 있었고, 메인 미션이 돌아가는 동안 서브 미션을 던져줘 자동 생산을 마냥 기다리지 않고 계속해서 움직여 지루하지 않았다.

  • 그리드 플레이가 강제되면서, 한번 청사진 만들어놓으면 만들어놓은 청사진 짜맞추는 게임이 되어버림 얼리억세스 치고는 할만함 개인적으로 기차를 컨베이어 벨트식 기차 대신에 윗면 사용하고 철도 신호 사용하는 복선 기차로 바꿔줬으면 플레이가 좀 더 늘어나지 않을까 싶음

  • 모듈화가 간단하고 기차 시스템이 직관적이다 단축키 딸깍으로 공장의 해제와 배치를 간단하게 할수 있다. 게임시스템에 녹아들듯이 익숙하게 만드는 레벨 스케일링은 훌륭했다. 이런류 게임에 익숙하지 않았는데도 정신없이 즐길 수 있었다. 압긍이라는 평가에 어울리는 웰메이드 공장게임.

  • 전작을 뛰어넘는 후속작 드디어 최근에 2가 붙은 것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들고 1편에 비해 긍정적인 부분으로 발전이 된 게임 가뜩이나 시티즈나 다른 건설/운영 게임들이 망하고 있는 상황에 오아시스 같은 게임

  • 지금도 충분히 컨텐츠도 많고 재밌는 게임입니다 추천드려여 후원자 패키지 구매해도 후회안할 것 같습니다 (나중에 구매하면 할인이 안들어가요)

  • 평화롭게 공장을 세우고 목표를 달성하는 게임. 공장을 가장 많이 부수는 것은 자신일 뿐. 공간은 넓으니 모듈화를 착실하게 하는 것이 목표인 게임.

  • 공장 게임할 때마다 전기 신경쓰랴, 재료 신경 쓰랴 하는데. 그런 것들 생각 안 해도 되니 편하긴 합니다.

  • 뇌만 녹고있는줄 알았는데 시간도 같이 녹고있었네;; 다른 공장게임이랑 충분히 비빌만한 장점이 있음 게임이

  • 아우 단축키고 자시고 게임을 하면 할수록 답답해지는 게임 부속품 만드는 공장을 못찾아서 몇분씩 땅바닥 훌고다님 ㅎ 아우 시바 암걸린다 개답답하네정말

  • Very satisfying, great pacing, and intuitive controls. I haven't completed everything yet, but the pace of progression unlocking different tools is very nice. My girlfriend who doesn't play a lot of games has been playing it too, and while other games are too difficult for her, this one is great because the controls are intuitive, and you can take your time building.

  • 이 게임이 공장게임 0티어급인 이유 1. 자원이 그뭔씹 같은 언어로 어렵게 쓰지않고 유치원 수준의 국어능력 네모,세모,동그라미,가시 이런 수준이기에 직관적이다. 2. 튜토리얼이 단축키 위주로 플레이어가 필요할때 딱 맞는 타이밍에 나온다(진입장벽을 낮춤) 만약 하나하나 딸깍거리면서 지우고 있으면 갑자기 툴팁으로 쉬프트+우클을 쓰면 한번에 지울수 있단다~ 이러면서 단축키를 외우기 쉽고 기능을 확실히 알수있는 타이밍에 팁을 준다 3. 업그레이드를 막 뿌려대지 않는다. 이런게임의 진입 장벽중 하나가 초반엔 벨트에 조합기 분해기 이런 알기쉬운 간단한거만 딸깍 하면서 서서히 필요한 자원에 대한 채굴방식,조립방식,분해방식등 바리에이션을 더럽게 많이 뿌리는거에 반해 도형을 4방향으로 자르고 붙이고 쌓는수준이 대부분인 이 게임에선 모양과 색만 다를뿐 그놈이 그놈이다. 이러한 이유들이 이 게임을 공장게임 0티어로 만드는게 아닌가 싶다. 만약 공장건설류 게임에 입문하고 싶다면 이거만큼 진입장벽 낮고 쉽고 재밌는 게임은 더 없다고 생각함 아직 설명 못한 유용한 기능들과 편의성 기능들이 정말 많지만 그건 직접해보면서 느끼는게 더 재밌을거임

  • 이전에 2가지 공장겜을 비교하여 작성하자면, 해당 게암은 난이도 굉장히 쉬운축에 속합니다. - 새티스팩토리 : 초반에 굉장히 쉬우나, 후반에 전력 및 가속화 모듈을 사용 시 대가리 깨짐 - 팩토리오 : 계정을 빌려 체험해본 경험으로 복잡하고 여러 상황에 대비가 필요하여 어려웠음. 장점으로는 UI가 복잡하지 않고 단순하게 되어있고, 생산속도를 계산하기 쉽다. 딘점으로는 조작에 미숙한 건지 몰라도 다른 자원을 끌어올때 검색기능이 있었으면 한다. -> 멀리 떨어진 자원을 검색하거나 찾을 수 있는 기능 아시는 분 계시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합니다.. ㅜ.ㅜ 위의 1가지 단점? 말고는 너무 재밌게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처음 접한 작품이지만 공장게임에 기대이상으로 만족하여 후원자 에디션도 돈이 아깝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개강추

  • 오랫만에 잼있게 한게임 팩토리오느낌도 나고 근데 후반가면 짜증나는게 조금있긴 하지만 갓겜입니다

  • 반반 나누는 건 완벽히 일정하게 가는게 아니라면 결국 한 쪽은 부하가 걸려 100%의 효율을 내지 못하고 조금 밀립니다. 그러니 여유롭다면 반 없애고 나머지 반으로 맞춰가는게 공간, 자원적으론 낭비지만 결국 맵을 보다보면 사용하기 좋은 애들이 널렸기 때문에 그냥 반갈로 쓰는게 효율적인 것 같습니다

  • 팩토리오로 공장 자동화 게임 입문했는데 이 게임도 너무 재밌네요 전투가 없어서 순한맛이랄까요? 머리를 계속 써야해서 게임 할때에는 걱정 근심이 사라집니다. 강추입니다.

  • 덕분에 게임불감증 싹 사라짐. 개꿀잼 중독성 오지고, 꿈 속에서도 색칠하고 결합하고 이송하고 섹1스

  • 정말 재밌게 했습니다. 보통 컨베이어 게임은 효율, 더욱 효율, 더더욱 효율이 보통인데, 이 게임은 갈수록 다양한 형태로 도형을 만들게 해서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가장 좋았던건 스케일이 커져도 거기에 걸맞는 도구들이 준비가 되어 있어서 전혀 늘어지지 않고 즐거웠습니다. 다른 게임에서도 이와 같은 도구들을 가져가고 싶을 정도입니다.

  • 펙토리오와 더불어 최고의 공장 게임. 얼리라 그런지 도전과제가 없는데 조만간 나오겠죠? 인생 최고의 게임중 하나라고 적극 추천합니다.

  • 처음에는 단순한 장치에서 시작해서 청사진을 배우면서 플랫폼 단위로 스케일이 커지면서 자주 사용되는거 위주로 모듈화도 해보고 우주 벨트를 남발하다보니 포인트가 부족해서 3층으로 압축도 해보고 이것마저 기차가 나오면서 기차를 이용하도록 바꿔도 보고 이것저것 만들고 청사진에 저장하고 하다보니 시간이 훅훅 지나갈 정도로 재미가 있었습니다. 모듈화, 최적화 하는거 좋아한다면 무조건 추천입니다

  • 다른 공장겜들과의 차이점. 보통은 기초자원을 각종비율로 조합하여 재료를 만들고 이것들끼리 또 일정비율로 조합하는 방식. 이 게임은 이미 완성된것을 그대로 파편화 해서 우리가 줍줍한뒤에 순서대로 조립하는방식. >>사실은 자동회로 짜는 게임. ------------------------------------------------------------------------------------------------ 1편에서 추가된점이 있으나 사실상 똑같은 편이며 우주공간이라는 요소를 만들어 쉽게 확장하기 힘든 제약을 걸어두었습니다. 이 게임은 1:1 비율로 조립하는 방식입니다. 즉, 보통 공장게임의 조합법이라는게 없습니다. 이렇다 보니 복잡한 공정이래봐야 2투입기 공장이 끝입니다. 자원무한, 설비무료, 모든조합법 1:1 이라서 매우 단순한 편입니다. 최종 컨텐츠는 자동회로 구성인데 여기에 관한것은 도움말 내용을 보며 스스로 익혀야 합니다. 목표를 설정해 놓으면 자동으로 도형을 만들게 됩니다. 앞에서 말한 단순한 공장 구성시스템은 이 회로를 위함이라 할 수 있습니다. 공장겜을 처음하는 분, 자동회로 코딩을 원하시는 분들 또한 추천드리며 다양한 조합, 다양한 변화를 원하시는 분들에게는 어금니 꽉 꺠물고 회로구성까지 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단, 만원 이하할때만 사세요..

  • 공장 최적화의 최고봉 게임이라고 생각함 직관적인 디자인과 좋은 편의성으로 쓸데없는걸 신경쓸 필요 없이 공장에 집중할 수 있음 다만 플랫폼을 복사할 때 기존에 있는 벨트 정도는 덮어쓸 수 있으면 좋겠음 그리고 벨트나 파이프, 철로끼리 교차할 때 자동으로 터널을 만들면 좋겠음

  • 공장류 게임은 처음인데 초보자도 배우기 쉽게 되어있고 광고 영상은 복잡해보여도 실제로는 단순한 기능의 조합이라 차근차근 배우다보면 전혀 어려울게 없음. 버그 없고, 끊김 없고, 그래픽 깔끔하고, 용량도 적음. 단순히 목표 도형을 만드는데서 끝나는게 아니라 어떻게 경로를 잘 짜서 더 효율적으로 더 빨리 만드는가에 한번 더 생각할 점이 있다는것도 좋았음. (아마 이게 공장류 게임의 특징이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듬) 이런 종류 게임 해본 적 없는 사람에게 추천할 만한 좋은 게임임. (공장류 게임 관심있는 분들은 벌써 다 사셨을 듯) 강력 추천.

  • 팩토리오를 해왔던유저로써 평가하자면 팩토리오 와는 다른 색다른 재미가 뚜렷한 게임이라고 할수 있겠다. 상당히 친절한 UI와 플레이 도움말이 플레이에 스트레스를 확 줄여준다. 그리고 뚜렷한 도전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넓디 넓은 맵을 내 마음대로 구상해가며 플레이하다보면 시간이 녹는줄 모르고 플레이 하게된다. 구매를 망설인다면 이쪽 장르에도 아주 색다른 재미가 있으니 꼭 한번 구매해서 해보길 바란다.

  • 1편에 비해서 게임이 좀 무거워진 느낌이 든다. 시간이 살살 녹는다는 점에선 동일하므로 개추. 이제 얼액 시작한 거니까 개선의 여지도 얼마든지 있다. 처음부터 엄청 빠른 효율을 지향하기보다는 그냥 공정 하나 만들고 냅두다가 좀 느린 거 같다 싶으면 그때 확장하는 식으로 느긋하게 플레이했다. - 맵이 엄청 큰데, 공간의 제약을 느낀다. 도형이나 색깔이 광활한 우주 곳곳에 흩어져 있다. 그러면서도 그 우주에 플랫폼을 깔고 컨베이어 벨트나 기차 노선을 깔고 이들이 겹치지 않고 잘 작동하도록 배치해야 해서 저렇게 느껴진다. 1편 대비 추가로 깔아야 하는 게 생겨서 저렇게 느껴진다. - 진행하면서 도형이 복잡해지고, 기존 공정을 뜯어고쳐야 하는 과제들도 종종 나온다. 이것 자체만 놓고 보면 공간의 제약을 느끼더라도 적당히 거슬리는 과제라는 느낌이지만, 은근슬쩍 중간에 도형을 바꿔놓는 경우가 있다. 이걸 하나하나 뜯어보는 과정이 번거로웠던 것 같음. 물론 도형을 뜯어볼 수 있는 편의성은 잘 제공되고 있지만, "기존 공정에서 한 칸 더 쌓으면 되겠네? -> ? 왜 허브에 안 들어감? -> 어머 ㅅㅂ 이게 달랐네? -> 공정 수정" 이걸 여러 번 겪다보니, 수정 자체가 그렇게 어려운 일은 아님에도 상당히 거슬리는 느낌이다. - 전작 대비 사양을 좀 먹는다. 권장 사양이 그렇게 높지 않네? 하면서 고사양으로 플레이했다가 CPU 과열로 컴퓨터가 다운된 건 처음이다. 근데 저사양으로 하면 도형 아이콘에 계단이 생겨서 안 그래도 자세히 뜯어봐야 하는 위 문제와 겹친다.

  • 이거 재밌긴 하다. 난 여전히 업그레이드 해제 방식과 포인트 재분배는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기는 하는데, 재밌다. 하지만 좀 더 맛보고 난 다음에 평가를 다시 수정할 예정. ----------------------- 잠깐 했는데, 난 이 게임에 대해 좋은 평가를 내릴 수 없다. 물론, 이 게임은 좀 다른 면들을 보여주고 그것들은 꽤 개선된 것들이 많다. 쉬프트 없이 플랫폼을 찍어 낼 수 있는 건 꽤 좋다고 생각하며, 라인 합류를 간단하게 한 것도 좋았다. 또한 개선인 것처럼 보이는 것도 있다. 대표적으로 그래픽의 직관성에 있어서는 2편보다 1편이 보다 우월하다고 본다. 다만 2의 그래픽은 보다 미려하다. 내 입장에서는 미려함과 게임성의 차별을 위해 이러한 그래픽을 선택했다고 보는데, 만일 그렇다면 나는 이걸 개선이라고 보긴 힘들다. 특히, 나는 1의 직관성을 사랑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2는 직관성이 현저히 떨어진다. 마지막으로, 나빠졌다고 볼 수 있는 것들이 있다. 1은 필요한 것을 제공했다. 해서, 어느 정도 짱구를 굴리면 큰 틀 안에서 좀 더 효율적이거나 좀 덜 효율적인 것이 나뉠 뿐, 생각보다 큰 차이가 나지 않았다. 그러나 이번에는 필요한 것을 제공하지 않는다. 그렇다. 이번에는 도형을 열면서 스스로 업그레이드를 선택하는 방식인데, 업그레이드 선택이 잘못되었을 때, 이것을 돌이킬 수 없다. 이게 왜 문제냐면, 1의 경우에는 필요한 도구들을 제공해준 까닭에 비효율의 폭이 어느 정도 조정되어 있었는데 2는 필요한 도구를 제공하지 않는다. 그래서 반드시 필요한 업그레이드를 선택하지 못했을 떄, 과도하게 돌아가게 된다. 적어도 나는 그런 느낌을 받았다. 예컨대, 도형 중에는 90도를 회전하거나 180를 회전 시켜야 효율성이 높아지는 것들이 있다. 만일 이런 것들이 없다면, 그 도형의 4분의 1, 혹은 8분의 1을 얻기 위해 너무나 복잡하고 많은 과정을 만들어야 한다. 나는 여기에서 전혀 성취감을 느낄 수도 없었고, 이 과정이 즐겁지도 않았다. 하다못해, 청사진이라도 좀 빨리 열어줬다면 이 지난한 작업을 할만하다고 여겼을지도 모르지만 일일이 하나씩 손을 대야 하다보니 그냥 질려버렸다. 이 게임은 친절하려고 많은 노력을 했고 실제로 그것이 효과를 보긴 했지만, 필요한 도구를 필요한 때 제공하지 못하는 것이 얼마나 이 게임을 지루하고 재미없게 만드는 지를 생각해보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업그레이드 선택을 잘하면, 1,2단계로 끝나지만, 잘못하면 5-6단계 이상의 과정을 거쳐야 생산할 수 있는 상황을 재미있다고 여겼다면 개인적으로는 이를 재고해봐야 한다고 감히 말하고 싶다. 특히, 이런 부분이 게임 초반부부터 일어난다는 게 가장 큰 문제이며, 하다못해 포인트 재분배 기능이 필요하다. 그래서 테크 트리를 다시 짜면서 효율적인 구성을 선택할 수 있게 해야 한다. 해서 나는 이 게임을 아직은 추천하지 않는다. 개인적으로는 1이 좀 더 완성도 있으며, 직관적이라고 이해한다. 물론 2보다 번거로운 점이 많고 불편한 점이 많긴 하지만 적어도 2에서 느낀 지루하고 어거지로 돌아가는 느낌을 주진 않는다. 일단 조금씩 더 해보면서 좀 더 알아볼 생각이다. 이런 탐색 가운데 좋은 점이 더 많이 발견되길 바란다. 아직은 너무 불만족스럽다.

  • 진짜 잘 만든 공장 게임이다. 개발자가 구석 구석 얼마나 공들였는지가 보인다.

  • 시간 진짜 살살 녹음 대규모 공장을 원한다면 커스텀 난이도로 플랫폼 개수 제한은 무제한으로 풀고 하는게 좋을 것 같음 마일스톤 깨다보면 보통, 어려움 정할 수 있는데 공장겜 좀 만져봤다면 바로 어려움으로 하는거 추천

  • 음 좋긴한데 공장겜들은 뭔가 하나의 공정이 완료되면 그거 보는 맛이 있는데 이건 그게 좀 없음 난 하차

  • 다른 게임이랑 다르게 진짜 공장에만 집중할수 있어서 다른거 신경 쓸 필요 없이 뇌가 녹는 기분에 온전히 집중할수있음 아주 좋음

  • 팩토리오, 다이슨스피어프로그램, 새티스팩토리 등 공장게임 좋아하면 추천드립니다 뇌를 고문하는 기분

  • 제 값 하고도 남음. 현재 얼리엑세스 상태인데, 앞으로 뭐가 업데이트 될지 기대되는건 둘째 치고 현재 게임 상태도 훌륭함.

  • 자폐스펙트럼 테스트를 단돈 2만원에 받을 수 있다고? 이거 완전 럭키비키잖아🍀

  • 기다린 보람이 있음. 정신없이 하다 보면 시간 순삭됩니다. 펙토리오는 벌레들 처들어 오는 게 가끔 스트레스라 하기 꺼려질 때가 있는데 이건 그게 없어서 참 좋음... 간만에 힐링했습니다.

  • 아 순한맛 팩토리오인가? ㅋㅋㅋㅋㅋ 마우스 휠을 땡겨서 월드맵 보는 순간 정신을 잃었습니다..

  • 라인에 도형쌓이기 시작하면 마음이 불편에 자꾸 확장하게됨

  • 굶어죽거나 자원이 떨어질 걱정없이 공장을 세우고 이미 있는 공장을 더 최적화하는게 취향인 사람들 안사고 뭐함?

  • 전작 재밌게 했었는데 이번에 복층으로 나오면서 공간활용이랑 결합도 직관적으로 바뀌고 심지어 편의성도 개선함 지렸다

  • 간단히 해봤는데 기존 작품보다 더 저에게 맞았습니다. 기존 작품은 '오'와 '열'을 맞추기 힘들었지만 지금은 한결 수월해졌네요. 방어 스트레스가 없어서 조금 지루하다고 느껴 질 수 있지만, 공장 만들기에 더 집중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모든 마일스톤, 연구를 다 진행했으므로, 정식 출시만 기다리면 되겠습니다.

  • 자동화 게임 좋아하는데. 나중에 복잡해질꺼 생각하니 머리아파서 바로 환불함.. 근데 게임 UI도 깔끔하고 자꾸 머리속에서 떠나지 않아서 재구매후 달리는중입니다 ㅠㅠ

  • 공장과 이지투런 하드투마스터가 공존할 수 있는 무친 게임

  • 복잡한 테크나 자원에 구애받지 않고 퍼즐 본연에만 집중할 수 있다는게 장점이지만, 모듈화 어느정도 끝내고 나면 뭔가 뽕이 차오르는 느낌이 없는 단순 도형 맞추기 노동이 된다는 점이 살짝 아쉬움. 그래도 질린다 싶으면 껐다가 다음날 켜보면 또 재밌음.

  • 휴... 5시간동안 미션 클리어했다... 다음 미션은... 15시간이면...

  • Shapez 1보다 훨씬 재미있음. 다른 공장게임도 나름 많이 해봤지만 이게 탑인듯. Simple is Best를 보여주는 게임.

  • 확실히 전작에서 발전한게 느껴져서 좋음

  • 그냥 도형 만드는 건데 너무 재밌음..

  • 목표를 달성하면 내가만든 멋진공장을 갈어엎고 다시 새공장을 만드는게임

  • 약간 귀찮아진 부분이 없잖아 있지만 명불허전 명작

  • 새티스팩토리 정식 출시 1주일 전, 최고의 선택

  • 다층설계가 전작과 가장 큰 차이점인거 같다. 반도체를 그려나가는 기분

  • 향후 몇년간 이런 공장게임 없을듯

  • Shapez 1에서 재미가 배가 되어 돌아온 게임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하게 된다

  • 좋은게임 좋은음악 기다린보람있는 게임

  • Shapez 1을 재밌게 했다면 무조건 이것도 사서 해보시길

  • 전작에 비해 편의성을 대폭 개선함. 계층 구조로 공장 짜는 맛이 좋음

  • 점점 최적화 되는 나를 보는 재미 점점 쓰레기가 되는 과거를 보는 재미

  • 줌 아웃을 땡겨보고 정신을 잃고 말았습니다.

  • 전작의 단점은 보완하고 장점은 극대화함

  • 머리가 아파요 감당이 안돼요 하지만 재미있어요

  • 목표를 회로로 받을 수 있으면 더 좋을듯? => 글로벌 전선 수신기에 있었네요

  • 우주플랫폼부터 재밌어짐

  • 조금만 해봣는데 재미있네요

  • 치매 예방에 아주 좋은거 같습니다. "low bettery recharge headset"

  • 팩토 DLC 출시 전 최고의 선택

  • 병목현상은 비효율로 처치한다!

  • 히오스에 기차를 꼴아박을 때 부터 게임은 다시 시작된다

  • 1도 이미 사셨죠? 그럼 2도 사세요. 1보다 훨씬 더 좋아졌어요. ----------------- 아 근데 블루프린트 업데이트 기능 좀 생겼으면... 진행하다보면 블루프린트 개선을 하는데, 이건 첨부터 다시 만들어야 하니... -_-

  • 공장류 게임 입문으로 좋을듯

  • ? 벌써 5시간이나 지났다고?

  • 내 크고 웅장한 도형을 봐줘!!!!!!

  • 나는 직렬밖에 모르는 빡대가리 입니다

  • 멀티 플레이를 내놔라!

  • shapez 1 보다 훨씬 뛰어나다.. 미친갓겜

  • 이만한 공장게임 없다

  • "소용돌이 안으로 기차를 발사한다" 야스

  • 창의적이고 너무 재미있어요 해야할일이 무궁무진 합니다.. 적극추천합니다 자동화 게임 좋아하시는분 이라면 꼭 한번 해보시길 바랍니다.

  • 좀 해보니 갓겜 확실함

  • 연솔아 사도 되겠다야

  • 팩토리오800시간했는데 비슷한게임이라 금방질림. 팩토리오류 별로 안해봤다면 추천

  • 게임 용량이 2기가도 안되는데 존나 재밌음

  • 잡다한 쓰레기들을 열심히 찍어내서 시공의폭풍에 무단투하하는 게임입니다

  • 수학 문제에 나오는 미친 새끼가 화장실 타일 짓는 게임

  • Another delicious spaghetti maker

  • 맛있음. 하지만 최종 컨텐츠는 12벨트 결정체 MAM일텐데 실제로 만들어보면 렉이 너무 심하다는 단점이 생김

  • Shapez 2 를 하면서 느꼈던 장단점. 1. 장점 ▶ 건물 건설할 때 따로 필요 자원이 없음. ▶ 다른 공장겜들은 캐릭터로 조종하다보니 이동 시간이 생각보다 많이 잡아먹는데, 이 겜은 따로 캐릭터를 조종하는게 아니라서 이동 시간이 따로 필요 없음. ▶ 복사 붙여넣기, 2층 가리기, 레일 효율 계산 등 편의성이 많이 좋음. ▶ 모든 공장겜의 공통 사항인 최대 효율을 내기 위한 고민, 생각, 디자인을 많이 하게 됌. 머리가 아프지만, 내가 설계한 공정이 제대로 동작하면 뿌듯함과 성취감이 뒤따른다. 2. 단점 ▶ 배속 기능이 없음. 다른 공장게임 같은 경우에는 자원이 떨어졌다던가, 외부의 공격을 받아 레일이 파괴되는 등 여러 변수가 있어서 배속이 없을 수 있겠다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 이 게임은 변수가 1도 없는데 왜 배속 기능이 없는지 모르겠음. 요약 : 높은 마일스톤으로 나아갈 때마다 요구 자원의 개수가 너무나도 많다. 배속 기능이 있었으면 좋겠다. ▶ 주 마일스톤 말고 다른 미션들은 재료를 다 만들고 나면 더 이상 필요가 없어가지고 철거해야 함...;; 공장 게임은 자기가 만들어 놓은 공정 라인과 공장이 돌아가는 모습을 보면서 뽕에 취하는 게임인데, 오히려 생각하며 만든 라인을 철거하는 행위는 별로 즐겁지 않았음. 3. 요약 하드한 공장게임보단 심플한 공장게임임. 공장 게임 임문용으로는 좋겠지만, 팩토리오, 새티스팩토리, 다이슨스피어 같은 게임을 생각하셨던 분들에게는 처음에는 재밌겠으나 깊이감 부족으로 어느순간 팍 식는 느낌을 받을 거임.

  • 시간 때우기 정말 좋은 게임

  • 공장 자동화류 게임인데 보통 공장 자동화류 게임은 특정 목표 달성을 위한 기술 달성에 목표가 있다면 이 게임은 퍼즐 게임에 가깝다. 유체가 있는가? O 기차가 있는가? O 매우 추천.

  • 공장게임을 좋아하는데 다른 공장류에비하면 순수히 벨트 최적화에만 집중할수 있어 좋음 특히 이번에 레이어 개념이 들어가면서 최적화 하는 재미가 있음 튜토리얼을 끝내고 자동블록생성기를 만들때부터가 이게임의 본격적인 시작(와우는 만랩부터 라는 느낌)

  • 맞게 했는데 자꾸 불량 나와요

  • 조금 해봤는데 재밌어요

  • 1이랑 2랑 차이가 많아요 1하고싶으신분은 1하면 되고 2하고싶으신 분들은 2하면 될듯

  • 열차가 아쉽다 전선이나 논리 회로 만들어놓고 정작 역과의 상호작용은 없어서 기차들이 짐이 가득 차도 상차역에 일일히 멈추거나 짐이 없는데도 하차역에 계속 멈추는걸 보면 답답함 열차 인공지능이 좋아서 작게 운용할때는 똑똑한데 크게 운용하려고 하면 내맘대로 조종하는것에 한계가 많음 전작에 비해 편의성같은게 너무 좋아짐 엔딩까지 거의 쉬지 않고 달렸는데 너무 재밌었음

  • 퍼즐게임을 좋아하는데 비슷한 공장형게임이라 재미있고 무엇보다 다른퍼즐게임은 컨트롤하는걸 처음부터 익혀야하는데 이 게임은 엑셀이나 워드같이 복사 붙여넣기 취소 같은 단축키가 흡사해서 컨트롤에 적응하기가 너무 수월함. 단축키도 잘되있음. 난 이게 최고 강점인듯

  • 자르고붙이고돌리고합치고칠하고또자르고돌리고돌리고자르고붙이고칠하고끌어오고던지고받고재밌고기다리고머리아프고지치고다음날또키고재밌고지치고끄고다음날또키고

  • 공장화..자동화 좋아라 하면 닥치고 사라...광기 난이도 하는데 빡친다...시간 순삭임...

  • 내가 진짜 몰라서 그런데 공장게임들 다 원래 이래요? 공장게임이 아니라 퍼즐게임같은데? 근데 그마저도 수천개씩을 만들어야해서 루즈해요. 리뷰에 배속 얘기가 왜 있었는지 알거같습니다. 밥을 먹고왔는데도 할당량의 1/4밖에 채우지 못했을때의 허탈함이란... 재밌냐고 물으면 재밌어요. 처음 세시간만. 이거 슬슬 노잼인데? 하고 환불하려고 보면 시간이 지나있어서 너무 슬픕니다

  • 게임의 볼륨이 작다 모든 제작건물을 해금하면 나의 성장도 끝나는것이다 그 이후부터 나오는 목표들은 "이걸 하면 뭐가좋지?" 로 바뀐다 그래도 그 뒤에 뭐가 있을거라는 생각에 더 해본다 하지만 똑같다 별거없다

  • 너무 재미있 새티스팩토리겜은 자원을 소모해서 건설하지만 이겜은 그딴거없고 적도없고 걍 공장만 짓는겜임

  • shapez 1은 완전 자동화 후 1000레벨찍고(500시간정도 플레이) 접었습니다. 정말 재밌게 했습니다. shapez2는 완전 자동화 후 상위 0.01프로(400시간정도 플레이) 찍고 접었습니다. 1과 2의 차이점은 그래픽의 변화, 디테일한 공정, 각 타일당 3층까지 가능, 열차시스템, 이미지 테스트?가 가능하다. 정도 되고 점프의 거리조절이 안된다는점에서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한참전이라 이미 패치가 되었을지도 모르겠네요. 1은 끝없이 레벨업을하면서 공정속도를 올릴 수가있었던거로 기억하는데 2는 한계점이 있어서 공정이 불안정하면 하나하나가 매우 오래걸립니다. 개인적으로 디스플레이 화면크기를 조절할수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직 얼리엑세스인데 추후에 한번 다시 해보고싶을정도로 패치가 진행되면 좋겠군요

  • 간단한 방법으로 어려운 공장만들기를 할 수 있습니다.

  • 자르고붙이고색칠하고...자르고붙이고색칠하고...자르고붙이고색칠하고...자르고붙이고색칠하고...자르고붙이고색칠하고...자르고붙이고색칠하고...자르고붙이고색칠하고...자르고붙이고색칠하고...자르고붙이고색칠하고...자르고붙이고색칠하고...자르고붙이고색칠하고...자르고붙이고색칠하고...자르고붙이고색칠하고...자르고붙이고색칠하고...자르고붙이고색칠하고...자르고붙이고색칠하고...자르고붙이고색칠하고...자르고붙이고색칠하고...자르고붙이고색칠하고...자르고붙이고색칠하고...자르고붙이고색칠하고...자르고붙이고색칠하고...자르고붙이고색칠하고...자르고붙이고색칠하고...자르고붙이고색칠하고...자르고붙이고색칠하고...자르고붙이고색칠하고...자르고붙이고색칠하고...자르고붙이고색칠하고...자르고붙이고색칠하고...자르고붙이고색칠하고...자르고붙이고색칠하고...자르고붙이고색칠하고...자르고붙이고색칠하고...자르고붙이고색칠하고...자르고붙이고색칠하고...자르고붙이고색칠하고...자르고붙이고색칠하고...자르고붙이고색칠하고...자르고붙이고색칠하고...자르고붙이고색칠하고...자르고붙이고색칠하고...자르고붙이고색칠하고...자르고붙이고색칠하고...자르고붙이고색칠하고...자르고붙이고색칠하고...자르고붙이고색칠하고...자르고붙이고색칠하고...자르고붙이고색칠하고...자르고붙이고색칠하고...자르고붙이고색칠하고...자르고붙이고색칠하고...자르고붙이고색칠하고...자르고붙이고색칠하고...자르고붙이고색칠하고...자르고붙이고색칠하고...자르고붙이고색칠하고...자르고붙이고색칠하고...자르고붙이고색칠하고...자르고붙이고색칠하고...자르고붙이고색칠하고...자르고붙이고색칠하고...자르고붙이고색칠하고...자르고붙이고색칠하고...

  • 내가 너무 늙은건지 모르겠는데 너무복잡해도 너무복잡함 다떠먹여줄려고 하는데 너무 복잡하고 지루해서 게임할맛이 안남. 그게전부임

  • 결과물은 단순할 지언정 그 과정을 아름답게 만드는 게임

  • 할만한데... 공간 너무 좁아

  • 가장 평화로운 공장 게임 추천

  • 얼리가 끝나면 어케 변할진 모르겠지만 일단 도형 양산하러 바쁘게 자동화를 만들어서 납품하고 기틀이 다져지면 가만히 보면서 불멍마냥 멍하니 명상하기 쌉가능! 음악도 레트로 스러운게 게임하기 잘 어울리지만 1의 브금도 여기에 켜기 가능한데 그건 1도 사야 가능하니 참고하셈

  • MAM 만들어보기 시작 전: 퍼즐형식 공장게임 MAM 만들어보기 시작 후: 회로짜는게임

  • 왜 이걸 내가 하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하다보면 창밖에 해가 뜨는 걸 보게 되는 능력을 가진 게임입니다.

  • 본인이 공장장의 자지ㄹ이 있다면 추천. 철거나 재건에 있어 부담이 거의 없다시피 하기에 팩토리 입문에 있어서 이거보다 좋은게 있을까 싶다.

  • 다른 공장류 게임들 팩토리오 새티스팩토리 마인더스트리 등 모두 해봤지만 이 게임이야 말로 공장류 게임의 장점만 쏙쏙 모아서 도파민 덩어리로 만들어 놓았다 다른 게임들은 공장에 온전히 집중하기가 힘들고 적의 존재가 있는 게임도 있어 편하게 공장 라인만 짜고 싶은 나에게는 지치게 만들어 결국 중간에 항상 하차했다 하지만 이 게임은 시간 제한과 적이 없어 편하게 공장 라인만 효율적으로 설계하면 되며, 공장의 영역 또한 제한이 없기에 그저 스파게티 공장 라인으로 만들어도 작동만 되면 OK라 초보자도 쉽게 접할 수 있다. 튜토리얼 또한 훌륭하며 인터페이스 단축키 등 어디 하나 불편한 점이 없었다. 다만 이 게임에 시간 제한이나 적이 없는 것이 양날의 검인게 긴장감 요소가 제로가 되어 루즈해질 수 있다. 따라서 이 게임에 재미를 붙이기 위해선 항상 자신의 공장 라인에 대해 불만을 가지고 어떻게 하면 조금이라도 적은 공간으로 최고의 효율을 낼 수 있을지 퍼즐 처럼 생각해야한다.

  • 자동화 게임 중에서는 힐링계통이라고 하면 맞을 것 같다. 플레이어가 신경쓸 부분은 오직 예쁜 생산라인 뿐이기 때문. 개인적으로는 자동화 게임 같은 느낌보다는 요구되는 모양 만드는 퍼즐게임 같은 느낌을 받아서 점점 손이 안 가게 되기는 했지만, 켜면 일단 시간은 잘가는 마성의 게임이다.

  • 자유롭게 도형을 가공하는 공장을 짓고, 확장하고, 로직을 개선하고, 시스템을 더 키우는 재미가 있다. 최적화 때문에 골치가 아프긴 한데, 그래도 뭔가 만드는 재미는 있음. 다만, 지루해지지 않도록 추후 숫자가 늘어나는 식의 통계를 더 보여준다던가, 아니면 재밌는 task나 상상력을 자극할만한 무언가가 있었으며 좋겠다는 생각이 듦.

  • 1편보다 나은 2편!!

  • 공장 만들기 불편함 ㅅㅂ...

  • 진짜 재밌다... 공정을 끝냈을때 성취감은 이루 말할 수가 없었다.

  • 재밌어요. 얼리억세스인데도 이정도 가격에 이정도 플탐이면 아주 좋은 듯. 플랫폼 모드 열면 복붙 노가다 느낌 나긴 하는데 마일스톤 다 끝내면 다시 머리 쓰기 시작이라 좋아요.

  • 공장게임 GOAT 단순한데 도파민만 모아둠

  • 직관적이고, 편의성 높은 공장게임 다만, 게임의 목표를 달성함에 있어서 "제약"이라는게 거의 전무한 수준 플레이어는 스스로 하여금 고효율의 공장을 설계하는게 그나마 스스로가 부과할 수 있는 제약이며, 목표 달성 이후에는 하등 쓸모없어진 폐건물로 변한 자신의 작품을 철거해야함

  • 2번 지우고 3번째 다시 깔은 게임 이런 류의 게임을 좋아하지만 첫 번째랑 두 번째 했을 때는 재미없어서 환불 받았었음 이번에 다시 다운 받았는데 그동안 개발하시는 분들이 많은 업데이트를 해줘서 정말 재밌게 게임하고 있음 완전 추천, 집중해서 머리 조금만 쓰면 충분히 깰 수 있고 만들어지는 동안 나름(?) 쉬는 시간도 가질 수 있어서 좋음

  • 유사 반도체 설계 게임 얼마나 회로설계 최적화가 어려운지 알게해주는게임

  • 여러분 절대 줌 아웃을 하지마세요 뭔가 엄청난것에 압도당할수있어요..

  • 1에서는 원시인이 공장 짓는느낌이었는데 2에서는 편안해졌다. 일부러 불편하게 설계한거같은 공장 부품들이 사용하기 편하게 바뀌어서 좋다. 이 게임처럼 자동화 하는 게임은 내가 원하는 대로 공장을 설계해서 대량으로 자동화 하는게 재미라고 생각하는데 1때는 그게 힘들어서 답답했는데 여기선 가능하니까 편안함. 누구는 이전에 지었던거 다시 철거해야해서 별로라고 했는데 나는 더 좋은 공장 설계로 바꿀수 있기도 하고 멀리가서 공장 지을 필요가 없어서 좋다고 생각함.

  • 다른 것 고민할 것 없이 어떻게 더 효율적인 공장을 만들 것인가만 고민하면 되어서 심플하면서도 재미있습니다. 결국에는 각 기능별(도형 90도 회전, 180도 회전, 도형 색칠하기 등등)로 모듈화해서 신호를 잘 구성해 mam(?)을 만드는게 궁극적인 목표입니다. 하다보면 마치 반도체 칩 설계하는 기분을 느끼게 됩니다. 재미는 보장하고, 팩토리류 게임을 입문해보고 싶다면 이 게임이 적절할 것 같습니다. 추천해요!!

  • 소형화 회로집약도 출력향상 반응성 기술의 발전을 느끼게 하는 게임

  • 이 게임하고나서 캡틴 산업하러 갔다가 컨베이어 설치하다 화병나서 돌아왔다. 컨베이어 설치 편의성 goat 게임, 컨베이어 박이들을 위한 게임, 컨베이어 깔면서 오르가즘을 느끼는 변태들을 위한 게임

  • 게임을 2시간정도 했어요 튜토 끝났다면서 절 우주에 던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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