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정보
| 출시일: | 2023년 4월 11일 |
| 개발사: | guselect |
| 퍼블리셔: | guselect |
| 플랫폼: | Windows |
| 출시 가격: | 9,900 원 |
| 장르: | 액션, 어드벤처, 캐주얼, 인디, 전략 |
업적 목록
추천 게임
게임 소개
Explore a world full of mysteries that transform with each jump! Moonleap is a game about a moon boy on his journey to recover shooting stars. Change day to night with your jump and catch all the stars in this challenging puzzle-platformer!
- Challenging puzzles;
- 64 handmade levels;
- Secret and optional levels;
- Multiple playable characters!
- Beautiful pixel-art graphics;
- A cute moon.
An innovative mechanic with simple and accessible controls, walk and jump! 🌜✨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정보
예측 판매량
375+
개
예측 매출
3,712,500+
원
업적 목록
요약 정보
스팀 리뷰 (5)
별을 다시 모아서 밤 하늘을 복구하려는 달의 여정. Moonleap 는 하늘의 별들이 지상으로 떨어져 별 모양의 꽃으로 재탄생한 세상에서, 별들을 다시 모으려는 달의 이야기를 다룬 퍼즐 플랫포머 게임이다. 이 게임은 간단한 메커니즘인 “두 상태를 번갈아 가면서 존재하는 레벨 속, 플레이어는 적절한 조작을 통해 원하는 상태로 조절해 가며 모든 꽃을 모은다” 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첫 월드를 예시로 들자면, 플레이어는 주인공 달을 좌우 방향으로 이동하며 점프를 할 수 있는데, 점프를 하게 되면 게임 내 세상의 색이 반전되면서 특정 색깔의 바닥에는 가시가 생겨난다. 즉, 플레이어가 점프를 할 때마다 가시가 생겨났다 사라졌다 하면서 – 당연히 가시에 스치면 바로 사망하기 때문에, 점프를 하고 난 뒤에는 가시가 없는 바닥에 착지를 해야 할 것이다 – 언제 어디서 점프를 할 지 조절하는 게 중요하다. 여기에 더해 레벨들은 상하좌우가 이어져 있는 형태여서, 바닥이 없는 곳으로 떨어지면 죽는 게 아니라 바로 화면 위에서 등장하면서 아래로 떨어지게 되며, 이를 잘 이용해서 틀에 박힌 생각을 깨야 하는 레벨들도 몇몇 있다. 이후 월드에는 점프를 할 때마다 움직이는 방향이 바뀌는 발판, 점프 대신 플레이어가 좌우로 움직일 때 변하는 세상, 그리고 플레이어가 자의로 조작할 수 없지만 다른 오브젝트들을 이용해 세상을 반전시킬 수 있는 레벨들까지 초기 레벨들에서 보여준 퍼즐을 확장하는 식으로 게임의 재미를 더해준다. 총 레벨의 개수는 (비밀 레벨들을 제외하면) 한 월드당 10개의 레벨, 합계 40 레벨이므로 단편 플랫포머 게임 치고 적절한 개수라고 생각한다. 난이도의 경우는 게임을 하면서 아무 생각 없이 하는 경우가 많아 꽤 죽긴 했으나, 그래도 한 레벨에 몇십 분씩 막힐 일은 없어 쉬움과 중간 사이의 난이도이다. 여기서 단순히 끝을 맺었어도 그럭저럭 즐길 만한 퍼즐 플랫포머 게임이라고 머릿속에 남았을 것이지만, 게임 내 의외로 숨겨진 레벨들이나 수집품이 있어서 약간의 탐험 및 리플레이 가치가 있는 요소들도 있다. 이를 나열해 보자면 : 1. 몇몇 레벨들은 배경에 까마귀가 있는데, 이 까마귀들은 단순히 배경에 있는 게 아니라 실제로 꽃처럼 플레이어가 닿아야 레벨을 완벽하게 마칠 수 있다. 하지만 레벨 내 꽃만 모두 먹어도 자동으로 레벨이 끝나기 때문에 꽃을 모두 먹기 전 까마귀를 잡아야 하고, 설상가상으로 까마귀는 좌우 반경 안에 접근을 하면 바로 날아가 버리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레벨을 클리어하는 데 쓴 해답과는 좀 다른 경로를 쓰거나 추가적인 조치를 취해야 한다. 2. 게임 내 레벨을 고르는 화면에서 숨겨진 레벨들 및 비밀 공간들이 있다. 전자와 후자 모두 레벨이 나열되어 있는 공간에 존재하기 보다는, 벽을 넘어가거나 혹은 아무것도 없을 만한 공간으로 낙하하면 찾을 수 있는데, 숨겨진 레벨들의 경우는 보너스 레벨과 같은 것이라 생각하면 편하며, 비밀 공간의 경우 화면에 보이는 힌트를 보고 특정 키를 정확히 입력하면 별 모양의 보상을 준다. 사실 숨겨진 레벨 및 비밀 공간의 퍼즐들을 푸는 것 자체는 어렵지 않은데, 해당 구역의 위치를 찾는 게 좀 힘들 수도 있어서 만약 막히면 스팀 가이드에 올라온 지도를 보는 걸 권장한다. 개인적으로도 절반 정도는 위치를 잘 못 찾아서 지도를 배경에 켜 놓고 따라갔다. 결론적으로, 특별하거나 혁명적이라고 할 만한 게임은 아니지만, 짧은 시간 안에 두뇌를 자극하는 정도로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귀여운 퍼즐 플랫포머라 추천. 플레이타임의 경우 약 1.5 시간 정도 걸려서 업적을 모두 따기는 했는데, 공략 없이 진행한다고 해도 2시간 정도면 게임을 완전히 즐길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여담) 참고로 게임 내 메뉴를 열려면 Esc 가 아니라 Enter 키를 눌러야 한다. 처음에 생각없이 Esc 를 눌렀다가 화면이 풀스크린이 되는 걸 보고 당황했다.
달군, 달어~
생각보다 쪼끔 짧은 게 아쉽지만, 게임 자체는 매우 재밌게 즐겼습니다. 조금만 고민하면 답이 보일 정도로 적절한 난이도가 좋은 게임.
한글패치 만들었어요! https://gall.dcinside.com/indiegame/350238 ---------------------------------------------------------- 점프할 때마다 환경이 바뀌는 컨셉의 퍼즐 플랫포머. 둥글둥글한 픽셀 아트와 아기자기한 음악, 단순한 기믹을 변주해 다양한 레벨을 만들어내는 방식 등 여러모로 ElecHead나 Öoo이 떠올랐다. 실제로 [spoiler]문리프는 일렉헤드를, Öoo는 문리프를 서로 이스터에그로 넣어뒀더라.[/spoiler] 하나의 커다란 맵으로 구성된 Öoo 같은 게임과는 달리 문리프는 단순히 월드별, 스테이지별 퍼즐을 클리어해서 진행하는 방식이었지만 [spoiler]로비 맵에 여러 비밀 스테이지를 숨겨둔 것[/spoiler]도 그렇고, 나중에 배운 풀이법을 이전의 스테이지로 돌아와 S랭크를 따는 데 쓸 수 있는 것도 그렇고 맵을 오고가는 재미도 일부 들어있는 게임이었다. 특히 S랭크를 따는 과정이 의외로 재밌었다. 개인적으로 클리어에 랭크를 매겨서 반복 클리어를 하도록 만드는 디자인을 선호하지 않는 편인데, 이 게임은 S랭크를 따기 위해 동선 최적화뿐만 아니라 생각의 전환을 요구하는 스테이지가 많아서 다시 깨는 맛이 있었다. 이를 위해 치밀하게 설계된 레벨 디자인에 감탄하는 재미도 있었고. 무엇보다 충분히 고민할 수 있도록 퍼즐 풀이에만 초점을 두고, 피지컬이 필요한 퍼즐은 거의 없었던 게 좋았다. 짧고 굵은 퍼즐 플랫포머를 원한다면 추천!
이것이 퍼즐 플랫포머다 희망편 +[spoiler]ARG Clear[/spoil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