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 마린의 초인적인 기술과 잔혹함을 직접 체현하십시오. 치명적인 능력과 강력한 무기로 끝없이 몰려오는 타이라니드 무리를 말살해야 합니다. 1인 또는 멀티플레이어 모드에서 박진감 넘치는 3인칭 액션을 펼치며 제국을 지키십시오.
트레일러 영상 보기 상점 방문하기
69800 원
160,275+
개
11,187,195,000+
원
For the Emperor 나는 그분의 의지의 실체요 그분의 손 끝이요 그분의 메신저요 죽어도 끝나지 않을 섬김으로 의무를 다하는 그분의 충실한 종이라 인류의 시작과 끝을 결정하는 모든 인류의 주인 황제의 이름 안에서 맹세코 내 인생 최초로 온 힘을 다하여 성실하게 리뷰를 남겨보겠노라 한번 수정을 거치며 후에 함께 할 형제들에게 더 나은 방향을 제시하니라 장점 나 같은 광신도 워해머 빠돌이는 미쳐 죽어버릴 정도로 갓벽하게 잘 구현됨. 그냥 신 그자체임. 워해머 세계관 설정 분위기.. 스마의 힘과 성격 능력을 가장 잘 표현한 미쳐버린 게임. 캠페인 중간 중간 npc들 대화 내용이나 주위 환경부터 진행 할수록 몰입감 지리고 마치 내가 진짜 하나의 스마가 된 기분 느께게 해줌. 수 많은 적 무리의 물결 표현이 미쳤음. 적들이 다가올때 나즈막히 '와라.' 이 한마디가 육성으로 터질 정도로 전율적이다. 전투 처형 액션 지림 헤드셋 소리 크게 키우고 하는데 진짜 전쟁 한복판 총과 체인소드와 썬더해머의 폭발음 살이 터지고 찢기는 소리가 그냥 지림. 짧은 캠페인으로 염병 떨기엔 수명을 갈아 넣은 연출과 상남자라면 랄부를 부여잡게 만드는 미친 스토리에 지려버릴것이다. 병아리가 이 게임을 한다면 황제의 상징 쌍두 독수리로 성장할 테스토스테론 그 자체다. 슬라네쉬 같은 개ㅈ같은 추남 추녀 여장 남장 게이 비만돼지 트젠은 전혀 없고 오로지 전쟁터에 승리를 갈구하는 인류제국의 처절함과 게걸스러운 외계생물 그리고 역겨운 이단자들 뿐이다. 캠페인 끝나고도 할게 좀 많음. 그런데 심한 노가다도 아니다. 본인이 진정한 한 명의 아뎁투스 아르타르테스라는 가정하에 위험도 높은 미션을 돌면 금방 직업 무기 레벨 만렙 찍을 것이다. 최근 나온 게임 중 최적화 베스트인거 같음 프레임 드랍 렉 크래쉬 안나는거 얼마만이냐? 더럽게 더운 날 마시는 차가운 맥주 같은 게임이라 볼 수 있다. 단점 걍 10마이웨이 일직선형 게임 . 날 욕심쟁이로 만들어버림.. 더 많은 걸 원하게 함. 맵 더 줘 적 더 줘 난이도 더 올려줘 장점에 적은 좋은 점 제외 특출나는 건 없음. 총평 워해머 40k 중 가장 잘 만든 게임. 언클린 원의 배변 같은 게임이 많았는데 왠일로 엄청난 걸작이 탄생했다. -----마침내 황제께서 황금 옥좌에서 일어나 기적을 행했다고 밖에 볼 수 없다.------ 이 말 한마디면 충분하겠지 형제들이여 젠취의 광신도 같이 분탕 치는 사람들이 말하길 스토리가 짧다 타격감이 구리다고 하는데 스토리가 메인이 아니며 스토리가 긴 게임은 오픈월드 게임을 하면 되고 타격감은 직접 해보면 완전 다른 느낌이다. 박진감 넘치는 전투와 타격감 살육의 쾌감이 이것보다 뛰어난 게임이 있을지 모르겠다. 분탕충 말은 안 들어도 된다. 그들은 완벽이란 없단 걸 알면서도 게임에서 완벽함을 찾는 불만 많은 안타까운 자들이다. 자기가 직접 듣고 보고 해보고 판단하라. 키 설정이 이상하다고 징징대고 컴이 구려 못하고 재능이 없어 어렵고 그저 재미를 못 느끼는 인류 조차도 사랑하시는 황제께선 환불을 허락하시었다. 환불제도를 적극 활용하여 플레이 해보길 바란다. 그럼.. For the Emperor
24년에 기대하던 게임에 하나같이 기생충같은 에픽새끼들이 제노모프마냥 알을 까놔서 지들 서드파티를 강제한다 개시발 좆픽 좆까라 시발 옴니시아께서 에픽과 ㅌㅅㅇㄴ 대가리에 익스터미나투스를 내리시길 간절히 기도한다 튜토리얼만 해봐도 연출, 재미는 상당하며 40K 팬들에겐 상당한 재미와 감동을 준다 개발사가 다르지만 전작의 재미에 +@ 가되어 확실히 발전됬다는걸 느낄수 있다 다만 상기했듯이 부족하거나 아쉬운 몇가지 게임적문제를 제외하면 개시발 좆픽이 이게임의 발목을 잡는다 심지어 지방군때와 똑같이 그놈의 에픽의좆성인지 뭔지 개병신같은 좆픽 시스템들 덕분에 입구컷 당하는 사람도 상당하다 무능하고 욕심만 존나게 쳐많은 병신에픽이 그렇지 뭐 현재 해당게임의 비추천평가 10개중 9.5개는 전부 에픽때문이다 좆픽만 아니었어도 처음부터 40K ip들의 작품이 취향이 아닌 사람들이 아니라면 더 많은 플레이어(구매자)와 평가가 더 많았을것이다 의존성때문에 입구컷 or 그냥 나처럼 에픽딱지만 붙어도 매우좋아하는 워해머 IP의 게임이라도 닥치고 환불할정도로 에픽이 싫은 사람들 무엇보다 세이버인터렉티브와 좆픽 이 새끼들은 게임 실행에 좆픽이 필요하단말을 어디에도 쳐 기재하지 않았고 EGS EULA 의 좆픽 특유의 모든 좆픽에게 불리한 문제를 따지거나 할수 없는 좆픽의 좆같은 약관에 동의해야만 게임이 실행된다 EDF6도 그렇고 이 더러운 좆픽새끼들은 니몸에 암이 퍼지듯이 점점 이딴 역겨운 개짓거리를 계속더욱 과감하게 해나갈거임 그러다 에픽이 좆픽이란걸 깨달았을때쯤엔 이미 이딴 개짓거리가 당연해지는 상황이 올거임 지방군때도 에픽이 뭐가 문제냐던 새끼들은 넷이즈건 짱숨이건 짱깨새끼들 깔 자격없다 다 똑같은 새끼들이니까 ----- 추가 ----- 9월 12일 기준 1. 비추천 평가중 유저추천이 높게 박힌 영미권 유저에게 개발자란놈이 답글단 내용을 보면 게임을 즐기기위해 스팀과 에픽을 연동할필요가 없다 크로스플레이를 위한 전적인 선택 어쩌구 웅앵웅 해놨는데 선택이라면서 시작하자마자 좆픽 EOS 를 자동으로 쳐까는게 이게 선택이냐? 아무튼 현재 기점으로 게임 설치후 잠시종료하고 좆같은 EOS를 지우고 실행해도 구동이 잘되며 EOS가 없네 어쩌네 메세지가 뜨긴하는데 그냥 확인눌러서 썡까고 계속하면 멀티도 잘되는것을 확인 EDF마냥 EOS 강제에 지우거나 강제종료하면 멀티건 싱글이건 다 못해쳐먹는 좆같은 구성이었으면 내가 아무리 40k를 좋아해도 닥치고 환불이었다. 2. 무기별 , 클래스별 밸런스가 개병신임 고증인지 뭔지 플레이어의 볼터가 타이라니드는 물론이고 루브릭마린과 잔고어 따위한테도 한탄창을 다 때려박아도 안뒤지는경우가 허다하다 게임자체적으로 휴행탄수가 존나게 적은데 볼터류 장비의 딜이 물총 그자체라 컬티스트 가드맨을 제외한 모든 잡몹도 못잡아서 온몸을 비틀어야됨 하지만 플레이어는 게임적 밸런스를 위해서 가드맨의 라스건만 맞아도 쉴드와 체력이 뭉텅이로 빠져나간다 심지어 이 방패잔고어 새끼들은 어이가 없는게 파워웨폰인 선더해머 풀차지로 후려갈겨도 다 막아내며 풀차지 강공을 약 4번을 때려야 그제서야 뒤지는것도 아니고 방패 놓치는게 끝 이와중에 몹들의 수는 미친듯이 많은데 상기힌 개병신 볼터류 데미지와 애미뒤진 잡몹들의 체력 걸핏하면 텔포 쳐하면서 나만쏠거야 히히 개지랄염병떠는 루브릭마린과 살짝만 스쳐도 모랄빵 쳐나는 가드맨분대마냥 스치기만해도 쉴드가 녹아내려있는 화방루브릭 마린 , 샷건마냥 다발로 날리는데 3발만 맞아도 쉴드 한칸사라지는 터마건트와 베넘캐넌 워리어들 모든 잡몹이 뒤로 스탭밟았다가 리프어택찌르기를 쳐하는데 이것도 1~ 2번이면 쉴드 한칸이 깨진다 , 하지만 상기했듯이 볼터류로 한탄창을 때려박아도 워리어, 루브릭마린, 잔고어는 뒤지지도 않는다 , 이러니 사실상 광역+관통+높은데미지로 빠르게 이 개새끼들을 녹이기 쉬운 멜타위주로 무기를 픽하게 되며 어썰트같은경우 사실상 거의 모든 패시브가 선더해머에 쳐몰아놓고 선더해머는 상기했듯이 강공풀차지를 후려도 방패잔고어가 응 막았어~ 하고 있으며 잔고어 따위가 이지랄인데 워리어나 루브릭은 당연히 우습게 맞아준다 애초에 이거 강공차지하려다 인디안밥당해서 벌러덩눕기 일수이며 그렇다고 제트팩이 빨리차서 기동성이라도 좋냐하면 쿨타임속도도 어머니가 없어서 아군스나나 택마등 근접이 좀 애매하게 힘든 클래스에게 물려서 들러붙은것들 걷어내는걸 제외하면 철저하게 아끼면서 생존용으로 써야한다 강습? 같은소리하고 있네 사실상 전투는 대쉬공격으로 망치 찌르기> 평타견제> 헤비볼터피스톨로 빈틈샷+아머채우기 이러고 있어야됨 제트팩도 맘대로 못쓰고 오로지 견제와 빈틈샷무적타임 이용해서 아머채우며 버텨야 되는 이런 병신같은게 대체 이게 왜 어썰트 마린인지도 모르겠음 기획자가 문제인지는 모르겠는데 워해머 40k 의 병과별 특성은 생각이나 해봤는지 누군지모를 이새끼의 수준이 의심스럽다 이 병신은 잘라야함 반대로 멜타든 택티컬, 뱅가드, 헤비의 경우 뇌비우고 난사하다 탄떨어진게 아닌이상 뭐가 등장하건 상당히 쾌적하게 처리가 가능하며 스나 또한 라스푸실 거치대라는 멸칭이 있어도 그만큼 라스푸실이 든든하다 얘들을 너프하잔게 아니라 그만큼 볼터가 개병신이라 볼터의 상향과 현재 잔몹들이 좀더 많이 나온다 한들 이새끼들의 전체적인 생존력을 60% 정도로 낮추던가 대폭 개선이 절실하다 근데 당장 로드맵과 첫패치 하는 꼬라지보면 이새끼들도 헬다2의 스웨덴 십새끼들만큼은 아니라도 이새끼들도 아몰랑 로드맵만 할거양~ 이지랄할 가능성이 농후해서 기대가 안되는게 큰문제... 월드워Z 도 아직도 무기별 밸런스가 병신인데도 지들 로드맵만 업데이트 이후 아몰랑 내팽개쳤다가 최근에서야 DLC 슬그머니 올렸던거 생각하면 개발비도 좆픽한테 낭낭하게 받아쳐먹었겠다 헬다마냥 워해머40k 같이 고정팬들은 어지간히 쓰레기가 아니고서야 그나마 돌아가기만 해도 꺄르르 해주는 사람들이라 세이버 얘들은 기대를 전혀 할수가 없다 , 그나마 시즌패스로 뭐 추가하냐 정도 덕분에 욕하기 싫어도 게임을 하다보면, 특히나 볼터류를 쓰다보면 자꾸 입에서 욕이 나올수밖에 없다 3. 설정상 프라이머리스 마린들이라 마크X 아머인건 알겠는데 아무리 그래도 룩딸용으로 퍼스트본들의 에런트, 코르부스 등등을 넣어줬어도 되었을텐데 그딴거 없이 그냥 오로지 마크X 만이 존재함 ... 다양성이 매우매우매우매우 부족하다 전작이 핵노잼 웨이브디펜스 PVE와 개똥밸런스 , 어머니없는 러시아 치터들이 개판을 쳤던거에 비해 , 룩딸부분에서만큼은 어느정도 바리에이션이 있었는데.. 굉장히 실망스러운부분 4. 퍼스트파운딩을 제외한 거의 모든 도색이 GW에서 비교적 최근에 나온 리워크된 챕터아미들위주로 이루어져있다 이 역시도 다양성이 매우부족함 분명히 잘만들고 재미있지만 상기한 거지같은 무기, 클래스별 밸런스 , 부족한 챕터도색과 아머종류 등 무엇보다 ㅈ 같은 좆픽 EOS 등 아직도 손을 많이 봐야할 게임.. 하지만 개발진이 디코건 뭐건 피드백을 들어쳐먹고 있는건지 뭔지 소통이 안되고 있으며 뭔가 글을 써도 유저들만 논란이고 얘들은 계속 조용하다
타이라니드의 압도적인 물량 표현은 경이로울정도로 잘 만들었다 어느 8년동안 제작하여 3500억을 2주만에 하수구에 버린게임과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재밌다 워해머 세계관엔 인종차별 , 각종 PC 요소가 없다 어차피 황제의 앞에선 모두 소모품에 불과하기에 . . 우리 게이머들은 오랜만에 AAA 타이틀을 그저 그냥 불편할것 없이 재밌게 즐기면 될듯한 좋은 게임이 나온듯함
As full price game? Volume is too small, but good enough if you expect DLC wil release in near future. I am sure these greedy mofos will release lots of DLCs. $100 for early access? Nah. Save your money for DLCs. chinese cheater will annoy you but you can kick them. If they want to expense this game as live service game, need STRONG anti cheat system or server separation(china/Word).
월드워 z에 패링과 회피를 넣고 워해머 40K 세계관 + 스페이스 마린을 섞은맛임 월드워 z , 백포블 , 다크타이드같이 캠페인을 무한뺑뺑이돌면서 레벨업 하고 특성찍고 캐릭터 성장시키는 방식의 게임을 싫어한다면 비추천함 나는 월드워z를 재미있게 했었고 스마뽕 제대로 채워줘서 대만족중이며 요즘같이 개씨발적화 게임이 난무하는 때에 신적화 까진 아니더라도 꽤나 괜찮은 최적화를 보여줘서 마음에 들었음
메인화면 진입까지 블랙 스크린 로딩과 리소스 로딩으로 10-15분을 처먹으면 최소한 그 뒤로 정상적으로 실행은 되어야지 첫번째 컷신도 재생 못하고 크래시가 나면 이게 게임이냐 코딩덩어리지 그리고 조깟튼 에픽 연동 설명도 하나 없었잖아 사기꾼 놈들아 응 환불
아.. 이건 정말 개인적인 취향인데 챕터1 끝내고 게임 삭제함. 멀티플레이 안 좋아해서 애초 캠페인만 해보려고 예구. 게임 자체는 잘 만들어서 환불 안 함. 다만 취향에 안 맞을 뿐. (캠페인 기준) 재밌게 느꼈던 점. 1. 영화 같은 화려한 그래픽과 연출, 자연스러운 모션, 타격감 2. 시원하고 박진감 넘치는 전투 액션, 둠 시리즈 좋아하면 무조건 추천 3. 흥미로운 스토리 아쉽게 느꼈던 점. 1. 그냥 월드워Z에 그래픽 좀 발전한 워해머 스킨 입혀놓은 거 같음. (물론 같은 회사가 제작해서겠지만..) 2. 떼거리로 들이닥치는 적들 무지성 토벌하는 게 도저히 피곤해서 못하겠음 나의 점수: 85/100
에픽 의존성이 뭐 업데이트가 되던가 해야 게임을 하죠 2시간 가까이 뻘짓하다 환불합니다 어거지로 에픽을 껴넣었으면 제대로 돌아가게나 하던가요 다시 원활하게 돌아간데도 빈정상해서 하겠습니까?
I finished installing and running it in anticipation of the release date, but I was stuck on a wall called EOS and couldn't play the game for 3 hours. But now it's installed normally and there are no issues with multiplayer. I was annoyed and knew I couldn't get a refund, but I just asked. XD Please give me the Terminator armor! 너무 재밌고!
기열 이단자 에픽이 게임을 조지는 사소한 찐빠가 있었으나, 게임은 그야말로 갓겜이니 다 좋은 것 아니겠는가?
컴퓨터에 에픽런처 설치한 적도 없는데 억지로 쑤셔 넣어서 기분이 별로 안 좋았는데 게임하면서 간만에 진쟈 게임다운 게임한거 같음
워해머40K에 흥미가 있는가? 워해머40K 팬인가? 워해머40K 게임중에 할만한 걸 찾는가? 그러면 이게임을 무조건 필히 구매해야한다. 워해머40K 뽕을 극한까지 채워주는 액션 게임에다가 PVE미션에 PVP까지 있는 갓겜이다. 이게임을 사놓아야 하는 가장 큰 이유는 앞으로 이런게임이 또 나올 것이라는 보장이 없기 때문이다. 이거 안사면 님들 게임다운 워해머40K 게임 앞으로 못할 수도 있음
솔직히 요즘 나오는 트리플 a 게임들중에 이만한 게임 없다고봄 PC사상 강요하는 다른 뭣같은 게임과는 확실하게 다르고 플레이가 재밌음 시원시원한 사격과 액션, 촤적화도 잘되어있는거같고 일단 게임 자체가 웅장함 ㄹㅇ 행성 배경도 잘구현했고 캐릭터 움직일때 묵직함이 그대로 표현잘됨 로드맵에 보면 지속적인 업데이트 계속 한다고 했으니 앞으로가 기대되는 게임임 단점이있다면 가끔씩 타이라니드 썰다보면 타이라니드 팔이 땅에 회전하면서 날아다님 근데 이건 게임에 별 지장이 없으므로 괜찮음 다들 구매하고 플레이 해보세요 재밌습니다. For the Emperor
게임은 충분히 재미있고, 만족스러움 하지만 커마나 조작에서 아쉬운 부분이 제법 있음
최적화 훌륭함, 아직 스토리만 진행하고 있지만 디테일에 정성이 느껴짐, 액션도 짜임새 있고 화려함
진짜 잘 만든 게임인 것 같습니다. 타격감이 별로라는 말이 많아서 좀 걱정했는데 전 전혀 아쉬움을 못 느꼈습니다. 그래픽이 좋아서 프레임이 잘 안 나오면 어쩌나 싶었는데 5700x 3080ti 기준으로 풀옵션으로 해도 끊김 하나도 없이 프레임이 잘 나와서 아예 신경도 안 쓰고 플레이했네요. 친구들하고 같이 하면 훨씬 재밌을 것 같습니다. 워해머 팬이시면 그냥 아묻따 구매하시고 팬이 아니셔도 재밌게 즐기실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다만 세계관을 좀 알고 게임하면 더 몰입이 될 것 같습니다. 구글에 워해머 웹툰 치면 세계관 설명해주는 웹툰도 있고 하니 플레이 전에 세계관 대충이라도 알고 하시면 더 좋을 것 같긴 합니다. 너무 좋은 게임이 나와서 정말 기분이 좋네요.
게임성은 굿 타격감이 약간 아쉽 특히 pvp 모드에서 타격감이 떨어짐 캠페인이나 pve에서는 물량 잡는 맛은 일품 개같은 에픽 아니면 완벽했을텐데 에픽 묻어서 아쉬움
처음에 에픽 연동만 해결되면 평가 금방 떡상할듯 캠페인 3개 밀고 작전 1개 해봤는데 개재밌음 작전에서 클래스 별로 레벨업 하는거 재밌을거같음
게임성 : 황제폐하를 위하여!!! (돈 되면 사세요) 실행성 : 호루스 헤러시 마렵네!! 황제 시X련아!! 우주 임오군란 맛보쉴? (C발 ㅈ같은 에픽 의존성..다운로드가 개같이 안됨. 작업 프로세스 창 열어서 좆픽 인스톨 뭐시기 끄면 강제로 실행되는데 개발사가 ㅈ같이 만들었는지 라바튜너 최신버전이 아니면 게임이 그냥 꺼진다. 라바튜너 버전을 업그레이드 하던지 삭제하던지 해라. 그리고 윈도우 실행창에 msconfig 쳐서 서비스에서 Easy Anti cheat 좆픽 온라인 서비스 되어있는 항목 찾아서 중지되어 있으면 이거 실행으로 바꿔...그럼 ㅈ같은 에픽 의존성 에픽 온라인 서비스 다운로드 될 가능성이 있다) 참고로 게임 볼륨성은 크게 기대하지 마라 대충 초중반 까지 썰다가 반복적이고 기계적인 플레이에 현타 올 가능성이 높음. 12만원 주고 사기엔 생각을 잘 하세요. 걍 나는 스마1에서 대충 갖고 놀다가 요새 할게 없어서 1~2주 추석 쯤에 가지고 놀 게임이 필요했던거임
재미있다 재미있긴재미있음 잘만들고 근데 최적화가 좋다고는하는데 좋은건가? 난 3060ti인데 옵션 뭐 낮음 dlss 성능 품질 등등해도 물량 존나나올때 프레임 드랍이 있긴함 씨바아앙 황제님 저좀 구원해주쇼
플탐이 짧아서 확실하진 않지만 게임이 너무 단순하고 금방 질릴듯 싶다... 그래픽에 속아서 산 느낌 플탐 2시간 넘어서 환불도 못하고.ㅜㅜ ~~~~라고 생각했었는데, 이거 머지? 하면 할수록 점점 재미 있어 지는디?ㅋㅋㅋ
처음 포대 미션 하면서 타이투스 스킬 쓰면서 고지 올라갈때 눈물 나왔습니다 ㅜ ㅜ
에픽 깔아야하는거 짜증나고 의존성 때문에 짜증나고 크리티컬 에러로 짜증나지만 이 또한 황제폐하의 은혜겠지요. 모든 억까를 수정하고 게임을 즐기니 너무 재밌고 앞으로도 쭉 할 것 같습니다. 황제폐하를 위하여 !
시작전에 1. SSD에 설치하길 권장함. 하드에 설치하면 로딩 느리고 컷씬도 제대로 안 나옴 2. 에픽 온라인 서비스 뭐시기 뜨는데 그냥 API니까 로그인할 필요도 없고 런처 설치도 필요없으니 걍 하면 됨 가끔 에픽 무결성 검사 뭐시기 뜨는데 무시해도 됨 3. 최적화 나쁘지 않은듯 나름 준수함 캠페인 4. 캠페인 난이도3 솔플로 12시간 걸림. AI가 좀 멍청하고 (심각할 정도는 아님) 엘리트몹 어그로가 플레이어한테만 끌려서 어려움 코옵으로는 빠르고 편하게 끝낼 수 있으니(난이도2로 5시간 소요) 친구랑 같이 캠페인 미는 걸 추천 5. 워해머 프랜차이즈가 다 그렇지만 이겜은 특히나 아만보 게임임 연출이랑 배경이 개쩌는데 세계관이랑 디테일한 설정 모르면 재미랑 뽕이 반감될듯 6. 전작 내용 다소 있으니 스토리라도 대충 알고 시작하면 좋을듯 PvE 7. 조작감이 스마답게 겁나 묵직함 대신 타격감은 지림 특히 처형이 개맛도리 8. 패링이랑 회피가 중요함 제대로 못하면 그냥 하루종일 맞다가 드러눕게되니 선입력 자제해야 함 9. 방장이 다른 플레이어 추방하려고 해도 투표를 해야함 근데 최대 3명인 방에서 투표해봤자 무슨 소용인지 잘 모르겠음 10. 핑 시스템 잘 되어있으니 핑 찍으면서 진행하면 편함 11. 무기랑 특성작 하는 거 꽤 오래걸림. 근데 미션이 6개 맵에 난이도가 4단계라... 흠... PvP 아직 안 해봄
캠페인은 그런대로 괜찮다. 다소 급진적인 전개로 이루어지긴하지만 말이 안 되는 부분은 거의 없는 편. 다만 메인 캠페인과 PVE 캠페인 둘로 나뉘어서 타이투스로 플레이하는 메인 캠페인은 다소 짧은 편. PVE 캠페인을 합쳐야 그런대로 평균이다. 그래픽은 뛰어나고 연출도 괜찮고 가슴이 웅장해지는 부분도 있으나 역시 워해머 40000 설정을 모르는 사람들은 그냥... 오 괴물 많다 그러고 끝날 수 있긴함. 말하자면 다른 모든 워해머 40k 게임이 그러하듯 지네 세계 설정을 전혀 안 알려주기 때문에 모르는 사람이 보면 뭔 소리를 씨부리는건지 지금 일어난 일이 무슨 일인지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음. 특히 워프관련 설정이 좀 특이하다보니... 중간에 외부에 장거리 통신하는 장면이 있는데 스포를 적게 해서 말하자면 통신보안이 뚫린 상황이랑 왜 뚫렸는지에 대한 설명이 아예없어서 다른건 그래도 워해머 몰라도 멋있네하고 넘어갈 수 있지만 그 부분은 아예 이해 안 될 수 있다고 봄. 애초에 워해머 모르는 사람이 워프란 말 들으면 그냥 순간이동 생각하지 워프우주란 개념을 모를 텐데 이건 잠깐 설명하는 장면이 있었어야 하는거 아닌가... 결국 워해머 40k팬들만 만족하고 신규유입은 기대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음. 하지만 또 워해머 40k팬이라면 만족스러울 만한 볼거리와 설정을 잘 살린 부분들이 있는 것도 사실임... 하지만 게임성은 솔직히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데 일단... 스페이스 마린의 육중함을 살리기 위해 모션들이 무겁고 둔탁하다. 이게 좀 답답한 면이 있을 수 있음. 특히 캠페인은 개떼와 싸워야 하는 일이 많은데 모션이 느리고 무겁게 나가서 다음 명령입력이 딜레이 될 때가 있음. 격겜같은거 하는 사람들은 이런걸 관리하고 모션캔슬하는게 익숙할 수 있지만 그보다 FPS류 많이 하던 사람들은 짜증날 수 있다고 봄. 그리고 커스터마이징은 존나 자유로운 척 하는데 자유롭지가 않음. 일단 코덱스 표준으로 스킨을 맞추기가 좀 어렵거나 몇몇 병과나 특성 관련은 데칼이 있지도 않음. 워해머 40k 팬 중에는 고증을 맞추려는 사람들이 좀 있을텐데 이게 안 될 수도 있음... 그나마 울트라마린이 주인공 챕터라 울트라마린으로 하면 괜찮은데 코덱스를 따르지 않는 병과 및 특성 구분 방식을 쓰는 챕터들은 고증을 아예 맞출 수 없는 챕터도 많음. 그리고 아머스킨과 아머컬러를 바꾸거나 하는게 구성이 상당히 불편하다. 자꾸 뒤로갔다 선택했다 뒤로갔다 선택했다를 반복해야함... 그리고 PVE랑 PVP랑 스킨설정 어차피 기능은 같은데 둘이 나눠놔서 둘이 따로해야 됨.... 또 하나 아머나 컬러 설정 저장한거 왜 삭제하는 기능은 없는 거임?? 게다가 멀티하다 메인 캠페인 오면 멀티에 설정해둔 아머 컬러가 전부 울트라마린으로 되돌아가는 버그가 있음. 다른 컬러로 저장해둔것도 울트라마린 컬러로 바뀌어서 저장당함. PVP는 꽤 만들다 말았다고 느껴지는게... 일단 내 총전적을 보는 기능이 없음. 못 찾았나? 하지만 뭐... 배틀바지 돌아다닐 수 있는 공간도 얼마 없는데 못 가본 곳이 있을 수가 있나? 이건 대체 왜 없는거임? 게다가 게임에 들어갈 때 처음에 맵을 구경시켜주는 영상이 나오는데... 이걸 스킵 할 수가 없음. 내가 중간난입이 되었을지라도! 그래서 안에서 이미 겜은 돌아가고 있는데 난 맵구경하고 있어야 됨. 물론 이렇게 들어간 난입방은 50:150 이딴전적 찍고 있음. 당연하단듯이 우리팀이 50임 그리고 카오스는 그냥 제국스마처럼 자유로운 척도 안 함. 스킨이 걍 병과 고정이고 색깔이나 일부 데칼 정도 바꾸는게 가능한 수준. 이건 살짝 실망스럽다. 그래서 고증신경 안 쓴다면 사우전드 선 색깔 코른 버저커 같은것도 가능함. 끝으로 워해머 40k 팬으로서 캠페인 볼거리는 우수하지만 멀티플레이 게임으로서 게임성은 다소 허접하다... 워해머 40k 팬으로서 캠페인 점수는 9점 멀티플레이 게임의 게임성 점수는 6.5점 수준이라고 생각함. 따라서 워해머 40k에 죽고 못 산다면 스탠다드 구매 정도로 추천하지만 그게 아니라면 솔직히 C급겜 수준이라 비추 9월 13일 추가내용 핵 쓰는 새끼들 존나 많음. PVE는 러너 존나 많음.
플레이타임 16시간, 2인 코옵으로 최고난이도 캠페인 완료, PvE PvP 맛보기 완료 워해머 세계관의 TPS 슈팅 게임 스페이스 마린의 후속작 오래되어서 기억이 하나도 나진 않지만 전작을 꽤 재밌게 했던 이미지가 남아있어서 나름 기대를 하면서 골드 에디션을 구입, 어드밴스드 억세스로 4일 먼저 플레이 해보았다. 오프닝 동영상과 몰려오는 저글링같은 적들을 쓸어담고 나니 게임에 대한 기대가 올라갔지만 그 기대는 오래가지 않았다. 상당히 큰 행성급 스케일 전투와 그에 대한 연출로 볼거리는 꽤 있지만 스테이지의 구성 자체가 이동 - 전투 - 이동 - 전투의 느낌을 강하게 받고 진행에 따른 캐릭터의 성장요소나 스킬 습득 같은 추가 요소들이 거의 없다시피 해서 코어 게임플레이에 상당히 의존적이며 깊이감이 부족함을 느낀다. 적들의 종류나 인상적인 보스전이 많이 없는 것도 이런 느낌을 가속화시킨다. 캠페인에 있으면 좋았을 스킬이나 무기 레벨업은 PvE모드에는 존재하는데 정작 PvE 미션 자체가 6개밖에 없는데다가 난이도 단계를 제외하면 굳이 반복을 해서 플레이할만한 동기부여나 재미를 찾기 힘들다. 그래도 게임플레이 자체가 기본적인 TPS 슈팅 게임의 재미는 충족시켜주고 있어서 한번정도 캠페인 + PvE 미션을 깨는 재미는 있겠지만 요즘 시대에 풀프라이스 (정가 79800원, 4일 먼저 하려면 104800원) 로 이정도 깊이와 컨텐츠는 좀 부족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퍼디보단 낫다...ㅋ일단 과금 그런것도없고 그냥 사서 하면됨..가격이 부담되면 세일할때 사서하시구요~ 최적화도 잘되어있구 프레임드랍 없던거같은데...시피유 점유율도 50퍼를 안넘어가고 퍼디는 시피유점유율 80프로가 넘어가던데 ㅋㅋㅋㅋ 암튼 액션타격감도 괜찮음~
스팀에서 게임 접속하는것 부터 너무 오래걸립니다. 10분정도 지나도 로딩만 계속... 첫 게임 시작하는데 오프닝 보는데만 다섯번은 팅겼습니다... 듀토리얼하다가 일단 환불 합니다.. 안정화 되면 들어와야겠습니다.
정말 재밌게 캠페인까지 엔딩 봤습니다. 처음 1시간 동안 베테랑 난이도 솔플로 너무 어려워서 고생 좀 하다가, 2인 플레이로 전환하고 7시간 정도 만에 엔딩 봤네요. 월드워z 느낌이 많이 나는 액션성 좋은 게임이라고 하면 될까 싶습니다. 근래 프롬 소프트웨어가 뿌려놓아서 어느 게임이던 시도때도 없이 들어있는 패리와 회피 시스템이 이 게임에도 있어서 솔직히 조금 걱정 하긴 했지만, 아무 특색 없이 패리 회피 넣어 놓지는 않아서 게임 중에 꽤 즐겁게 즐길 수 있는 액션이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코옵 권장을 적극 추천하는 게임입니다. 같은 난이도에도 봇 2명 끼고 하는거랑 사람 1명+봇 1명 끼는건 난이도가 너무 달라지네요. 이제 작전 모드 즐기러 가보겠습니다. 황제를 위하여!
10하고 3년만에, 스페이스 마린의 후속작이 나왔다. 작년 겨울-올해 상반기 즈음에 나왔어야 했지만, 딜레이가 되면서 이제야 출시가 되었다. 허나 이 게임은 그 출시연기가 용서가 될 정도의 모든것을 가졌다. 두가지만 빼고, 1.에픽은 나가있어 뒤지기 싫으면 2.로딩이 멈추지 않아! 그래도 결론만 말하자면, 이 게임은 워해머 팬이라면 무조건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황제폐하와 인류 제국을 위하여! 13년만에 나온 13군단 울트라 마린의 이야기, 마침 오늘-2024/09/07-은 스마 1 출시 13주년이다.
게임자체가 걍 재밌음 몰려오는 적들을 스페이스 마린 3명이 전부 묵사발 낸다는 느낌이 굉장히 짜릿했음 특히 근접전투 액션이 장난아님 걍 게임자체는 겁나 재밌음 그리고 워헤머 40000의 팬이면 진짜 개꿀잼이고 세계관을 잘 몰라도 유튜브에서 잠깐 보고 게임하면 몰입도 지림 걍 게임자체가 우마이함 최적화도 진짜 잘되어있음 단점은 무기 종류가 적은게 아쉽다는 것, 로딩이 길다는 것, 서버가 약간 어리바리 하다는 것 근데 이 단점들을 게임이 재밌다! 가 걍 상쇄시켜버림 대가리 깨져버려 걍 꼭하셈 근데 좀 비쌈 ㅎㅎ;
게임 재밌네요. 스타2의 타이커스가 오마주되는 타이투스의 모험기입니다. 듀얼센스의 손맛이 상당하고, 패링, 점프샷, 처형등 퇴근하고 스트레스풀기 아주 좋은 게임입니다. 콜옵, 옵치2, 디아4 3개를 메인으로 하고있는데 스마2도 함께 오래오래 즐길 수 있을 것 같네요 !
최적화가 더 필요한 게임. 서버 문제도 있고 여러가지 고칠 점이 있어보임. 근데 문제는 고칠 일이 없을 것 같음. 이미 고사양인 유저들은 이런 문제에선 벗어날 수 있기 때문에 더욱 그럼. 아마 최적화에 대한 문제는 계속 유지될 듯. 그렇기에 자신이 컴퓨터 사양이 별로 좋지 못하다면 구매하지 마시길 바람. 더구나 현재 게임 자체가 가지고 있는 볼륨은 매우 적기 때문에 비주얼 외에 게임으로서 즐길 요소는 적다고 봄 단순히 게임에서 느껴지는 매력 때문에 구매 의향이 있는 사람에게는 절대로 비추천함. 하지만 워해머 팬이라면 해볼만 하니 일반판으로 구매하는 것을 추천. 아님 나중에 세일할 때 사는게 맞음.
FOR THE EMPEROR 워해머팬을 위한 최고의 게임 (판타지 말곤 모르는대 카오스때문에 재밌게함.) 워해머 아에 모르는 분들에겐 크게 추천하지 않으나 이 회사 전작이 월드워z인대 거기서 많이 추가하고 업글한 맛이 있기때문에. 월z 재밌게 한사람은 게임성만으로도 추천 (스토리는 거의 이해안될거임..) 아니면 웅장한거 좋아하거나.. 아쉬운점은 캠패인짧고 현재 코옵미션적음(6개) 그리고 코옵이랑 캠페인이랑 따로 적용 외형 아이템또한 적음 코옵 맵또한 캠패인 맵에서 파생되는 느낌(2분대 출격하면 캠패인1 코옵1 이런식) 결론 워해머 세계관을 정말 웅장하고 장르에 맞게 잘 만든게임 그러나 캠패인(스토리or싱글)에만 치중하여 코옵은 기본 뼈대만 만들어 놓은 느낌(외형 맵 무기등.) 신규맵 신규 몹등 로드맵이 현재 나와있으므로 기대해볼만함 추천요소 워해머 관련해서 조금이나마 알고있음, 웅장함을 좋아함, 물량 썰어재끼고 쏘는걸 좋아함.
초반평가가 조금 안 좋은 이유 에픽런처+안티치트 2중 A.T필드 결계있음 작년부터 오랫동안 기다린 게임이라, 초반 평가가 박살나지만 않으면 구매하자고 맘 먹었다. GTX 3070 QHD 게임자동설정, 균형모드로 60~ 80프레임 정도 나와서 최적화는 잘됐다. 요즘 나오는 게임들이 가면갈수록 게임이 어려워지는데, 넓은 오픈월드, 수많은 기믹, 복잡한 스킬트리에 게임을 하기위해서 게임을 공부해야 할 상황이 많은데 이게임은 그딴거 없다. 찢.어.발.긴.다! 전투스타일은 근접 7 원거리 3 비율로 근거리 전투가 메인이고 원거리가 서브인 느낌이 강하다. 왜냐면 근거리 패링시 이점과 처형으로 쉴드회복을 해줘야만 유지력이 올라가기 때문이다. 패링 타이밍과 가드불능 회피 타이밍을 화면에 알려주기 때문에 초보자들이 하기에도 부담이 없다. 오랜만에 날 것 그대로의 액션 썰고, 패고, 쏘고, 찢다보면 전투 그 본연의 재미가 느껴진다. 특히나 보스공격 5연타를 연속 패링하고 빈틈샷으로 뚝배기 깰때는 소울망자가 되버린 착각마저 들게 만든다. 플5시대에 맛보는 플2 시절의 갓오브워를 하는 기분이 난다!!! 사라! 특히 적 대규모 부대랑 싸울때 그맛이 딱 엣날 갓오브워 ㅋㅋ 피튀기고 찢는 상남자 전투 아 그리고 '패드' 꼭 써라! 키마로 테스트 하니까 타격감 좃 구리게 느껴짐
황제 폐하의 영광을 널리 전파할 수 있는 갓-겜 입니다. 황제 폐하를 위하여!!!!!!!!!
최고 난이도에서 내가 스페이스 마린인줄 알았지만 실상은 스타크래프트 마린이였던 건에 대하여
처음 샀을때 1시간동안 씨름하다가 데이원 패치 나올때까지 기다릴라 했는데, C드라이브가 SSD여서 그경로로 깔았더니 잘 되더라구요. 패치 될때까지 되도록이면 HDD로 깔지 마시길 권장합니다. P.S 그와는 별개로 재미있더라구요. 뽀디 엠퍼러
It doesn't run on steam due to eos error, and it's annoying to only run it locally. However, the impact and the vibrations supported when moving provide tremendous enjoyment. Sorry...but I switched to ps5 because of eos 🤣🤣 I gave up on the platform, but I can't give up on the game.
워해머 팬들이 워해머 팬들을 위해 마음을 담아 준비한 선물. 오랜 기간 워해머 자체로써 사랑해 온 팬들에게는 분명 최고의 헌정이 될 것이다. 작중 일부 버그가 유쾌하지 않을 수 있지만, 있는 그대로 받아들인다면 분명 즐거운 시간이 될 것이라 단언한다. 캠페인 진행은 꼭 보기만 하는 게 아닌 마음으로 느껴보는 것을 적극 권장합니다. 심지어 멀티도 별 문제가 없다.. 아이템 증발 빼고.
정말 정말 재미있음 그래픽도 훌륭하고 배경도 멋지고 전투도 이정도면 만족함 단점이 있다면 멀티 매칭이 좀 불편함. 클래스중복에 안되게 한건 그렇다 쳐도 클래스가 같으면 아예 매칭이 안되게 하면 좋겠는데 굳이 한명을 클래스를 바꾸게 만듬 그리고 솔플 모드도 있으면 좋겠음. 그리고 더 많은 룩딸도.
어우!! 게임은 괜찮은데 ;; 게임 도중 프레임드랍이면 그려려니 하는데 영상이 뚝뚝 ..그에 무한로딩에 ㅆ
게임 진짜 재밌음 이렇게 재밌게 게임해본건 엄청 오랜만에 하는거 같고 돈이 아깝지 않음 고민하지 말고 바로 사서 해보는거 추천함
게임은 매우 제밌음 근데 서버 참가만하면 (13900k)cpu로드율이 100퍼가 넘어가면서 먹통됨 겜하나 서버들어가려면 10분 이상걸리는거 그리고 잦은 버그 튕김 현상만 줄여주면 정말 좋을듯한겜
워해머팬이면 최고의 퀄리티의 게임이고, 딱히 워해머를 모르더라도 스토리나 플에이 모두 재미있게 할수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에픽뭐시기를 강제 설치 하는 찐빠가 있긴 한데 지워버려도 잘 돌아감.
그래픽 이외에는 거의 장점이 없다시피 한 게임. 본인은 의도된 난이도로 표시 된 3번째 난이도로 게임을 플레이 했음. 우리가 스페이스 마린 하면 보통 초인적인 힘으로 제노들을 도륙 내는 슈퍼맨으로 인식하는데 본작에서는 지나치게 물몸이라 기대했던 무쌍 플레이 보단 간 보면서 쫄보처럼 플레이 해야함. 심지어 잡몸 조차 대미지가 너무 아프게 들어와서 총알에 여유가 있으면 총이나 쏘는게 여러모로 편함. 전투도 이렇게 다소 불합리 한데 적과의 전투 기본 매커니즘은 지나치게 단순해서 매판 어떤 맵을 하던 거의 비슷한 양상의 전투만함. 본작을 만든 회사의 전작인 월드워Z보다 빌드나 전술의 다양성이 떨어져서 전투 자체가 매우 지루함. 무기군 간에도 큰 차이는 없고 빨리 공격하는 무기, 쌔게 때리는 무기 수준의 차별점만 있음. 여기에 개인적인 불만으로 인게임 BGM 너무나 밋밋함. 같은 세계관인 다크 타이드의 마지막 디펜스나 보스전때 느꼈전 웅장한 브금이랑 비교하면 본작은 기억에 남는 곡이 하나도 없음. 워햄4만 스페이스 마린을 보기만 해도 좋아 하시는 분 이라면 나쁘지 않은데 순수 '게임' 으로만 놓고 평가하자면 애매하기 그지 없는 게임임.
워해머 팬이라면 진짜 감탄할만한 요소가 많이 있음. 다만 메인 스토리가 요즘 게임치고는 좀 짧고 무장 선택도 어느정도 구간마다 정해져 있는 느낌이고 전작처럼 근거리 무쌍보다는 원거리 위주의 전투를 해야한다는 게 조금 아쉬움. 베테랑 난이도로 진행했는데 잡몹 손전등 공격이 너무 매워서 전투 시작하고 10초 안에 체력 바닥찍고 시작하는 경우 너무 많았음.
재밌습니다. 맵이 6개라 적다고 하는데 난이도 올릴때마다 완전 다른 맵같이 변해 버리는 난이도 상승이 있음. 그리고 pve 작전맵에서 뉴비분들 제발 같이 다녀요. 일자맵이여도 구석 구석 아이템들이 있어서 파밍 시간 기달려 줘야합니다. 혼자 닥돌하다가 파티 작살내지 말아요.
최적화 잘되어있고 재미있음 아쉬운건 적은 pve 코옵맵 그리고 이전 세대의 코스튬이라던가 여러군단의 아머 파츠가 다양하지가 않아서 꾸미기가 별로임 pvp는 취향갈리긴한데 워해머 pvp는 개인적으로 재미없음(pvp안하고 pve만해도 스킨 얻을수 있어서 수정함)
간만에 40K로 잘 만든게임 좋은 연출, 그러나 잘 만들어진 게임에 그렇지 못한 에픽 의존성 + 개 병신같은 서버 이 추천은 오직 인류 황제폐하를 위한 추천. 포 디 엠페러
게임플레이 재밌고 그 나라인간들이랑 하면 개 노답게임이지만 워햄 한국유저분들과 플레이하면 팀워크도 잘 맞고 재밌습니다. 스토리 플탐이 좀 짧고 PVE는 노가다가 좀 심하지만 이 정도면 워햄 게임중 수작이라고 불릴만 한것같습니다.
아니 게임을 만들꺼면 최적화를 시키던가 실시간으로 버벅거려 프레임 안정이 문제가 아니라 cpu 과부하가 너무 심해서 버벅거린다고 해결좀 해봐 풀프라이스 사고도 못하는건 아니지 않나?? 패치 빨리 해라
파워 아머와 스페이스 마린의 묵직함과 강력함이 잘 돋보이는 게임입니다. 슈팅으로서나, 근접무기로서나 확실한 타격감을 줍니다. 패드가 아닌 키마로 해도 저는 꽤나 만족했습니다. 다만, 단점이라면 미칠듯한 로딩... 처음 오프닝 영상에서만 영상 끊김과 억까로 10번 이상 게임 재시작 끝에 영상중 ESC로 잠깐 멈춰놓으면 로딩바가 나온다는 걸 확인하여 겨우 게임시작 작전 매칭이 잘 안잡혀요 ㅠㅠㅠㅠ
스토리만으로도 그 웅장함을 느낄 수 있음. 개인적으로 길이 정해진류의 게임을 안좋아하는데, 이 게임은 괜찮았음. 코옵 미션의 볼륨이 적은 것 같긴한데, 차후 추가해주면 좋을 것 같음.
캠페인 일반 난이도 10시간 플레이 후 작성 간만에 재밌게 즐긴 게임. 전투 [5/5] 전작은 그냥 총뿅뿅 쏘는게 끝이였다면, 이번작에서는 근접 전투와 원거리 전투 그리고 회피와 패링을 응용해야 하는 짜임새 있는 전투 조작을 요구함 아마 게임을 개발함에 있어 여러 게임의 전투 요소를 적절히 잘 버무리지 않았나 싶음. 예를 들어, - 원거리 : 램넌트2와 같이 탄약 소모의 중요성을 요구함. 뿐만 아니라 어느 무기를 어떻게 적절히 사용하느냐에 따라 체감이 충분히 다르게 설계되어 있다. - 근접 : 몬헌처럼 조작 연계(커맨드)를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주변 적을 모두 타격하는가, 가드한 적을 무방비 상태로 만드는가 등 조작에 대한 고려성을 염두해둔 것 같음 - 회피/패링 : 소울 라이크나 액션 게임과 같이 적들의 공격을 피하고 반격하는 요소로 적절히 잘 사용한다면 충분한 리턴값을 주도록 설계되어 있음 - 처형 시스템 : 둠 시리즈(베데스다 리메이크작) 같이 처형 요소를 두어 위기 상황을 타개하고 호쾌한 액션을 체감 시켜줌 그 외 보스전도 패턴화가 잘 되어있어 위에 언급한 전투 요소를 잘 활용하면 공략이 쉽도록 설계되었다. 비주얼 [5/5] 배경, 사물, 지형 고증을 살린 디자인과 꼼꼼히 신경쓴 것들이 눈에 보임 몹 디자인도 훌륭하고.. 내가 전장 한복판에 있는 느낌을 잘 살렸음. 스토리 [3/5] 워해머 시리즈에 대한 조예가 깊지 않아 함부로 말하기 어렵지만, 워해머 팬이라면 고증과 가슴을 울리는 경험을. 그렇지 않은 사람에게는 '그게 뭔데 씹덕아' 와 같이 하나도 이해 못할 스토리가 진행된다. 이 게임의 스토리는 워해머 시리즈에 대한 이해와 전작 스토리에 대한 이해 모두를 요구하기 때문에 일반 유저에게는 난해하게 느껴질 것. 하지만 필자와 같이 일부 얕은 세계관 지식을 가지고 있다면, 세계관에 대한 고증 구현이 매우 뛰어난 것 만큼은 알 수 있을 것. 사운드 [4/5] 모션 사운드, 총기 사운드, 배경음 등등 이정도면 잘 뽑았다고 생각. 사운드에 의해 타격감이 어그러지는 경우는 없었다 싶었음 다만 마린들이 함성을 외치는 장면과 같이 일부 사운드는 볼륨이 좀 작았음. 웅장한 맛이 죽는 느낌 단점 캠페인을 진행하는데 통신 오류로 인해 사운드가 먹통이 되거나, NPC가 순간이동을 하거나 등 서버 문제로 간혹 고통 받는 경우가 존재했다. 멀티를 고려해서 그런지 혼자 플레이 하더라도 간간히 패킷 딜레이로 인해 게임이 멈추는 현상을 겪어야 했음. 그리고 로딩이 길거나 로딩이 완료된 후에도 다음으로 넘어가지지 않아 게임을 껏다 킨 경우도 2번 발생했음. 로딩 과정에서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좀 잦은듯. 실시간 로딩 방식을 채용해서 그런지 렌더링 과정이 눈에 보일 때도 있었다. 특히 컷씬에서 조금 깨지는 편 구매를 고민하시는 분들에게는 갠적으로 정가줘도 괜찮다고 생각. 이제 멀티 즐기러 가야지
There is only the Emperor, and he is our shield and protector.
오랜만에 제대로 된 상남자 게임. 쪼끔만더 길었으면 하지만 DLC나 확장판 스토리를 더 풀어 줬으면 좋겠다 뭔가 분완전 연소된 느낌임. 더러운 제노 좆픽새끼, 진스틸러 컬트처럼 갓겜에다 알 박아놓은거 개역겨움 퉷!
코옵게임에 회피랑 패링을 넣어서 액션이 더 재미있으나 사용하는 키가 너무 많고 기존 다른 tps게임들이랑 키가 달라서 너무 햇갈림(마우스 좌클 총쏘기 우클 근접공격 휠버튼 조준사격 c 패링 e 처형 q 스킬 g 스튜탄 등등) pc판도 듀얼센스 연결해서 플레이하면 진동이 끝내줌 뛰어다닐때 햅틱진동, 총쏠때 적응형 트리거땜에 타격감이 너무 좋은데 키마로 하다가 패드로 하니까 키 적응이 안되서 다시 키마로 돌아감 키가 너무 많아서 적응하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걸림... 캠페인은 9~11시간 분량인데 스킬 고정되어 있고 캐릭터 성장요소가 없음 처음엔 재밋었는데 일자형 맵구조에 몹줘패는거 반복하니까 점점 질려감 코옵처럼 캐릭터 성장요소랑 장비 성장도 캠페인에 넣어줬으면 더 재밋지 않았을까 싶음 코옵도 아직은 맵이 6개밖에 없어서 이게 12만원짜린가? 싶은 느낌적인 느낌 워해머ip의 팬이라면 12만원이 아깝지 않겠지만 난 쫌 아까움 재미는 있는데, 재미는 있는데 뭔가 5%도 아니고 20% 아쉽다 성장요소도 적은 느낌이고 템파밍도 없는거 같고 템 종류도 적다. 코옵맵도 6개밖에 없어서 미완성 게임이라는 느낌이 강하게 든다. 친구랑 같이하면 당연히 재밋겠지만 같이 할 칭구가 없다면 50% 할인때쯤 해야 재가격이지 않을까? 난 이런 게임을 너무 좋아해서 울트라 예구했지만 그냥저냥 관심있는 사람들은 3~4만원까지 할인하면 그때 사는 걸 추천한다 어차피 1년 지나면 50~80%할인 때리지 않을까?
워해며 40k 세계관 게임으로 역대급 작품이 나온듯. 팬입장에서 미션 내내 뽕을 주체할수없었음 특히 후반갈수록.
예전에는 뭐랄까 똥안에있는 고추가루 첨가된 게임같았는데 지금은 그냥 고추가루 첨가된 음식이랄까
이게 내가 원하던 워해머 게임이다 황제폐하를 위하여!!
Agitatis, Ultramarini! Dominitis, Ultramarini! Non Praestatis, Ultramarini! Nobilitis, Ultramarini!
워해머 빠들에게 이거 만큼 지리는 게임이 없다. 하다가 싸는 줄 알았네.
FOR THE SUPER EARTH... 아니 EMPEROR! 옆집 슈퍼지구 보다 홀리테라가 더 살기좋고 편하네요! 엄청 재밌습니다~
황제님 황제님 저는 커서 스페이스마린이 되고 싶어요 - 뮤니토럼 교본을 읽고 있던 가드맨이..
플탐 절반을 로딩에 쏟아부었다. 그렇다고 로딩이 끝나느냐? 그냥 서버 참가에서 멈추고 겜 켰다 다시 키고 다시 들어가야한다. 그렇다고 또 들어가지는건 아니다. 지금까지 게임 두 판함
스페이스 마린 세계관을 모르는 사람으로서 걍 게임 자체만 봤을 때 평가 +세키로같은 패링있고 + 데빌 메이 크라이처럼 몹들 마구 썰어재끼기 + 몹 물량 경이로움. 스타 시네마틱에서 저글링 때거지 오는 느낌 인게임에서 살림. + 기어즈 오브 워 슈터방식 + 스타크래프트 마린 비주얼 + 폭력성 타격감 굿 +듀얼센스 지원. 총쏠때 트리거에 장력 느껴지고 진동이 더 잼씀. +전쟁 분위기, 전투 분위기를 살리는 대사, 연출. 말그대로 전쟁터를 잘 살림. 결론 : 저글링 히드라 때거지를 우주 해병이 조낸 썰어재끼고 쏴재끼는 아주 잼는 게임. 난이도 적당히 있음. 머 에픽 관련 오류 이런건 하나도 없었고 그냥 멀티코옵도 스팀으로도 잘 연결해주고 에픽 로그인 머 이런것도 없음. 스팀으로 사서 하면 그냥 단순하게 바로 할 수 있고 모든 기능 잘 됩니다.
헬다이버즈2보다 재밌습니다. 시야각 적응를 해야지 플레이가 편합니다. It's more fun than heldivers 2 i hope the arrowhead game company goes bankrupt
★★★★☆ 스킨 패스만 아니였으면 맘편하게 쭉 달리는데 프롤로그만 딱 깨고 일반판으로 바꾸려고 하니까 개봉 직전의 대작 영화의 5분 트레일러를 본 느낌
좆픽때문에 살짝 기분 안좋아졌는데 게임플레이하니 기분이 좋아졌다.
스페이스 마린과 워해머 세계관을 좋아하신다면 추천합니다.
13만에 후속작이라 너무 제미있습니다 그런대 멀티 PVE 에서는 탄약,HP회복키트가 너무 부족하고 스페이스마린들이 너무 물몸이네요
전체적으로 재미있고 스페이스마린에 대한 설정을 몰라도 액션과 연출로 재미있게 즐길 수 있다. 캠페인도 코옵으로 플레이 가능해서 지인 또는 친구와 같이 할 수 있다. 작전 모드 또한 재미있지만, 매칭에 한자닉(짱깨 혹은 대만인)이 많이 잡히는 상황이라 많이 아쉽다. 그리고 서버 브라우저 마냥 어떤방이 있는지 확인할 수 있었다면 더할나위 없이 좋았겠지만 그런 기능은 없다. 매칭이 참 희한한게, 내가 알고있는 지식에 한해서 "빠른 매칭"은 이미 진행중인 빈자리가 있는 방인데 이 게임은 대부분 새롭게 매칭을 잡는다. 그리고 6개 맵중 1개를 눌러 매칭을하는 "일반 매칭"은 내 지식에선 처음부터 매칭된 사람과 같이하는 것인데 이 게임은 가끔 이미 진행중인 방으로 날 매칭시켜 방장 권한도 사라진다. PVP는 현재 중국 핵쟁이가 많다 그러니 개발진들이 고칠 때 까지 기피하던가 VPN을 써서 즐기자. 결론을 말하자면, 확실히 돈값은 한다는 것이다. 아직 서버 상태와 무기 밸런스가 삐걱거리긴하지만 재미는 확실히 보장하는 게임이다.
일단 실행해서 플레이 하고나면 2시간이 이미 지나있음 존나 재밌음
너무 재밌다 흉물스러운 타이라니드를 찢어발기는 맛이 일품이다 근데 21:9를 바로 지원 안 하는 건 좀 너무하지 않냐
이게 게임이지 ㅈ같이 정발해놓고 발적화, 버그가 판치는 게 당연한게 아니라
모션 스킵하고 그냥 패링좀 하게 해주지 평타 모션 나가고 있을 때 패랑 뜨거나 적 큰 공격 날아오면 무조건 처맞아야 하는거 개에반대 진짜;
스마뽕이 지리는 게임. 파도처럼 밀려오는 티라니드 잡아죽이는 재미도 쏠쏠
이정도 워해머4만 게임이면 진짜 잘만들었습니다. 3인칭,고퀄,처형,여러가지 무기와 클레스, 그리고 여러가지 적들,그리고 다른 워해머 게임으로 들을 수 있는 다른나라 음성(특히 일본어로 워해머4만을 한다는게 놀라움),커스터마이징 지금까지 나온 워해머4만 게임중 이터널크루세이드,다크타이드 보다 더 커스터마이징의 재미를 많이 느낄수있어 잘만들었다 생각합니다.
'독일어 더빙' 쉴새없는 베ㄹ땅트! 아뎁투스 메카니쿠스의 광기어린 기계어! 황제폐하에게 콧수염이 자라날듯한 강렬함에 저는 그만 정신을 잃고 말았습니다. 디테일한 스토리까지 알고싶다면 1을 해보는게 좋을꺼같네요.
1시 땡하자마자 시작해서 대략 8시간정도 걸려 캠페인 전부 밀었습니다. 캠페인만 하고 느낀 장점은 호쾌한 근접무기 액션과 처형모션, 최신 그래픽으로 보는 미친듯이 몰려오는 수많은 건트 무리는 가히 장관이였습니다. 난이도를 보통으로 했는데도 까딱하면 녹아내려 좀 놀라기도 했지만 재밌게 했습니다. 대신 워해머 세계관과 전작의 스토리를 모른다면 게임내의 따로 용어집이라던가 전작 스토리 축약이 없어 상당히 불친절 하게 느껴질것 같습니다.
우리는 인류의 최고이자 최후의 보루 죽음의 천사들 "스페이스 마린"이다.
딱 기대한대로 뽑힌 게임. 장점: - 그래픽과 최적화가 상당히 잘 뽑혔음 - 타격감 괜찮고 전투가 재미있음 - 3인칭 호드 근접 전투물인데 타겟이 딱 휘두른만큼만 맞아 액션성이 좋음 단점: - 최고 난이도 기준 전투중에 신경써야할게 너무 많음. 패링 + 강공 + 회피 + 처형 + 샷마크를 동시다발적으로 챙겨야함 - 아래 키를 누르면 후진을 하는게 아니라 캐릭터가 회전해 뒤로 빠지면서 싸울수가 없음 - 공격의 선딜/후딜이 있어 즉각적인 회피가 안되는데, 즉발하는 패링은 한계가 너무 큼 난이도가 너무 자비가 없다. 프롤로그 깨면서 열번은 죽은듯.
Q : 근접무기 공격속도가 왜이리 느린가요? A : 무기 바꾸세요! 컴뱃 나이프같은거 추천합니다. Q : 그래서 세계관이 어떻게 되는건가요? 왜 설명이 없죠? A : 요약만 해도 굉장히 길어지게 됩니다. 여기 참고하세요. 3년전 영상인건 감안하십쇼. https://youtu.be/xvwwD9w7yVM?si=km8ODKPzeo785_qK Q : EOS 의존성 같은거 뭐죠? A : 그냥 생까셔도 플레이에 문제는 없습니다. 거슬리신다면 여기 참고하십쇼. https://m.dcinside.com/board/blacklibrary/337789 Q : 적들은 강하고 단단하고 난 붕쯔붕쯔하는데 어떻게 하죠? A : 난이도를 낮추셔도 좋습니다. 튜토리얼은 막 넘기시지 맙시다. Q : 카오스 스페이스 마린 주역은 왜 없죠? A : 영원한 전쟁 들어가셔서 당신이 게임 하드캐리하면 당신이 주역입니다! 그냥 게임 억까하고 싶으시다면 당신은 헤러틱입니다
전작을 재밌게 했다면 크게 만족할 게임
인트로 스마1 브금 다시 작업해서 스마2 에서 나오는거 부터 호감 중간중간 멋들어진 시네마틱 + 인게임 그래픽 연출 + 정말 행성 포식자 답게 물량 으로 쏟아지는 타이라니드 + 기어스 처럼 롸끈하게 찢고 터트리고 갈고 반갈죽 하는 시원시원한 처형 + 다양한 몹 + 내가 하고 싶은대로 무장 하기 재밌습니다 초반 단점 으로는 스팀 으로 통일 되는걸 원하는데 에픽 서비스 에서 띠용 하는게 좀 그렇긴 한데 고거 하나로 리뷰 나쁘다 라고 하기에는 좀 아닌 게임
1도 재미있게 해서 기대하던 게임이라 바로 샀는데 설치하고 실행하자마자 와 이 워프로 사출될 놈들이 EOS를 대뜸 깔아버려서 확 빡쳐서 바로 EOS는 찾아서 언인스톨 하고 환불하려고 했는데 맛이나 보고 보내자 하고 해보니까 웃기게도 EOS를 삭제를 해도 게임이 잘 실행이 되고 멀티조차 아무 문제없이 잘됨 ㅋㅋㅋㅋㅋㅋ EOS는 스팀유저들 기분나쁘라고 일부러 심어놓은듯 이 에픽온라인서비스 사용하는 분들 특징이 일부러 상품페이지에 항상 이 정보를 밝히지 않는다는거임 그리고 EOS 아무 문제없다는 분들... 사용자랑 아무 동의 없이 깔리면 그게 바이러스지 뭔ㅋㅋ 그리고 울트라 에디션 샀는데 울트라 에디션으로 얻을수 있는 울트라마린 꾸미기를 게임내 재화로 파는건 좀 아니지않나??
에픽 의존성 때문에 실행이 안된다 이딴 병신짓을 왜 자꾸 하는지 모르겠다
일단 캠페인 최고난이도는 불합리 그자체이니 고르지마세요
슈퍼지구는 픽션이다. 하지만 황제 폐하는 실존하신다. 바로 나의 가슴속에...
옴니사이아의 은혜여. 1070이라는 오래된 기술력으로 하여금 가장 낮은 설정임에도 지장 없이 즐길 수 있게 함에 감사를. The Emperor Protects. 클리어 후기) 덕후 가슴 떨리게 하는 법을 아는 녀석들이 디테일까지 살리면 만들어지는 무언가.. 와..
총겜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별로임 장탄수 너무 적다 근접하게되는 경우가 많이 존재함 와이드 모니터 사용시 화면 좌우에 검은색 선이 생겨서 게임의 몰입도가 떨어짐
이 ㅅㅂㅅㄲ들 진짜 12만원 주고 예구 했더니 나한테 날아오는 것은 검은색 화면과 에픽게임즈 인스톨러 하.... 내 48분을 게임 고치는데 처 쓰고 앉아있네
Epic Online Services 업데이트가 진행되지 않아서 겜을 할수가 없다. 근데 게임시간은 계속 흘러서 겜 켜지도 못했는데 16분 찍혀있는데 이게 뭐임 대체?
쓸데없이 에픽을 껴넣어놔서 쓰잘데기없는 짓을 하게 만듬. 상남자답게 난전벌이고 썰어대기는 커녕 들이대면 내가 뒤지도록 아프게 처맞게 되니까 계집애처럼 구르고 패링하느라 정신없음. 길막는 오브젝트 치우거나 막타 처형할 때만 화끈한 쫄보겜.
나에겐 워해머 40k보단... 워해머 판타지가 맞다. 주인공이 존나 멋있다. 이 세상 마초가 아닙니다. 전기톱으로 썰어가는 맛은 좋은데 총기 타격감이 매우 떨어집니다. 월드워Z의 워해머 40k판인데, 생각보다 너무 난잡합니다. 무쌍류 게임은 차라리 버민타이드2가 제 취향에는 더 잘 맞네요. 정말 기대하고 울라리 질렀는데 빠른 찍먹 후 환불합니다 ㅠㅠ 토탈워: 워해머 40k 출시 기원... ㅋㅋㅋ 제발!
[슈퍼지구 진리부에서 보내진 메세지 입니다.] [슈퍼 지구 정부에서 지원하는 홍보글이며, 읽지 않을 경우 반역죄로 구속됨을 알려드립니다] "마린[spoiler]들이[/spoiler] 외교를 시도하[spoiler]면 쏴버리[/spoiler]십시오. 그들[spoiler]의 거짓[/spoiler]말을 믿어[spoiler]서[/spoiler]도[spoiler]는 안[/spoiler] 됩니다." "스페이스마린[spoiler]은 당신들[/spoiler]을 [spoiler]속이고 있습니다![/spoiler] 함께 [spoiler]슈퍼지구의 민주주의를[/spoiler] 찬양합시다! [spoiler]복귀 불응시 내부분열죄로 재판에 넘겨질 수 있으며, 즉결 처형이 진행될 수 있습니다.[/spoiler]"
재미없고 번거로움. 그래픽 지리는건 맞음.ㄹㅇ임. 본인은 울라리에디션 샀다가 환불신청했음. (7시간 플레이했는데 환불신청 되길래 한번 해봄. 안되면 말고 ㅗ ) 옆동네 헬다 생각하고 그거보다 재밌겠지~ 싶어서 플레이했는데 하기의 이유로 헬다보다 재미없는거같음. 1. 맵이 선형적임. 창의적이거나 혁신적인 플레이가 없음. 걍 딜찍누 ~ 2. 무기나 능력에 관한 보상이 눈에 크게크게 보이지않아서 성취감이 없음. 3. 이 게임의 전투매커니즘은... 일단은 내스타일은 아님. 피가없으면 싸워야하고 싸우다 피떨어지면 처형, 반격 등등 해야하는게 나름의 재미는 있으나, 하다보면 질림. 4. 그리고 최적화가 정말정말 잘되어있기는 한데, 모션이 은근히 번거로워서 잡몹들한테 어이없게 쳐맞는경우가 많음
40k PC게임의 팬으로서 이 게임에 대한 개인적인 감상은 아직은 호의 영역에 있지만, 객관적인 평가는 또 다른 이야기이다. 속편으로서 전작이라는 직접적인 비교 대상이 있는 상황에서 이 게임을 바라본다면 하면 할 수록 구관이 명관이다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얼마나 전작이 잘 폴리싱 되었는지 정말 싫어도 계속해서 상기된다. 구체적인 이야기를 하기에 앞서 이번 속편의 좋은 점들을 한번 쭉 짚어보도록 하자. 우선 이 게임은 근래들어 수년간에 나온 워해머 40k 프랜차이즈의 모든 B급 저예산 스튜디오의 작품과 AA, AAA 타이틀을 통틀어서 최고의 퀄리티의 작품임에는 이견이 있을 수 없을것이라 자신한다. 그래픽 품질부터 스토리의 CG컷씬은 단연코 최고하고 할 수 있고 이 게임을 플레이하는 당신이 40k 프랜차이즈의 팬이라면 문자 그대로 눈이 돌아갈 정도이다. 사소한부분 하나하나까지 정말 돈을 갖다 퍼부어서 펴바른 귀티가 줄줄 흐르는 것이 느껴진다. 월드워Z에서 선보였던 세이버 인터랙티브의 압도적인 물량 묘사와 40k 세계관의 조합(그 중에서도 타이라니드)은 이 이상이없을 정도로 40k 세계의 전쟁을 잘 묘사한다. 전작대비 풍성하고 선택지가 늘어난 장비들, 다양한 코스메틱과 같은 프랜차이즈의 또다른 AAA급 게임인 다크타이드와 제작사의 전작인 월드워Z를 의식한듯한 코옵 게임모드 등 본디 렐릭에서 개발한 전작이 축소개발되기 이전 온전히 담고있었어야 할 컨텐츠를 빠방하게 선보이는 것이 늦은 생일선물 같은 감이 없잖아 있다. 13년전에 팬들이 받아보았어야 할 작품이 여기에 있다. 당시에 이 게임을 기대했던 사람들에게는 이 작품이 매우 위안이 될 것이다. 하지만 눈부시게 빛나는 빛의 이면엔 그만큼 짙은 어둠이 있는 법, 이렇게 돈을 펴바른 게임들이 으례 그러하듯 중요한 게임 필링과 폴리싱 부분에서 하자가 있다는 징크스를 이 게임도 피해가지 못했다. 특히나 다른 회사에서 만든 전작이 있기 때문에 더욱 직접적인 비교대상이 있는 만큼 이 부분을 짚고 넘어가지 않을 수 없다. 일단 이 게임은 슈팅게임 치고는 동시에 조작해야할 커맨드가 퍽이나 많은 편이다. 타이라니드 건트 무리가 몰려오고 있을 때 당신은 wasd로 이동하면서 사격도 해야하고 패링도 해야하며 근접 콤보도 넣어야 하고 상대를 무력화시키기 위해 콤보 사이에 강공격도 끼워넣어야 하고 상대의 원거리 공격이나 근접 강공격을 회피도 해야하며 확보하거나 보호해야할 목표가 멀리 떠어져있다면 틈틈히 전력질주도 해야한다. 멀티플레이라면 위협적인 적에게 핑을 찍어서 아군에게 알리기도 해야한다. 보통의 액션게임들은 이렇게 조작의 가짓수가 많아지면 특정 커맨드는 단순화하거나 하나의 키 바인딩으로 여러 커맨드에 대응할 수 있도록 단일화를 하고 유저의 주의를 가장 중요한 몇가지 목표에만 집중 할 수 있도록 기획적으로 유저에게 가하는 환경적 스트레스를 조절하는 등의 방법을 통해 유저가 느끼는 게임의 피로도를 적당한 수준으로 유지한다. 이를테면 Left 4 dead에서는 모든 상호작용은 그저 상호작용 키를 한번 누르는 것으로 끝난다. 문을 열거나 장치를 작동시킬 때와, 탄약을 획득할 때도 그냥 E키를 한번 누르면 그만이다. 길게 누르는 동작은 쓰러진 아군을 일으켜 세울 때 뿐이다. 하지만 스페이스마린2에서는 사방에서 적들이 몰려들고 십자포화를 받고 있을 때 탄약상자를 바라보면서 체력이 다는걸 안절부절 지켜보며 E키를 꾹 누르고 있어야 하는 상황이 몇번이고 자주 보이며, 웨이브가 끝나고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과정에서 시시콜콜한 엘레베이터 버튼 하나 누르는것 까지 이상할정도로 오만데다가 길게 누르기 동작을 갖다 집어넣어놨다. 이는 물흐르듯 흘러가야 할 게임의 흐름을 엄청나게 방해한다. 근접전 메커니즘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하자면 패링키를 별도로 빼놓은 것도 엄청난 문제인데, 이 게임은 그다지 탄약이 여유롭지 않고, 근접 공격을 해오는 호드들이 엄청난 물량과 속도로 밀고들어오기 때문에 근접전의 비중이 상당히 높으므로 이 게임의 패링 매커니즘이 가지는 하자는 플레이어에게 엄청난 스트레스로 다가온다. 명조: 웨더링 웨이브의 패링 매커니즘을 보자면 그 게임의 경우 그저 적의 공격모션 도중 발생하는 패링 타이밍에 내가 근접공격을 하면 패링이 발동된다. 연결성 있는 커맨드끼리는 하나의 조작으로 단일화 되어 있는 것이다. 하지만 이 게임은 굳이 패링을 별도의 키로 빼놓은 덕분에 전투 도중에 내가 어빌리티나 수류탄처럼 단발성으로 끝나는 것이 아닌 동시에 즉각적이고 연쇄적으로 사용해야하는 동작의 종류가 회피까지 더해 무려 네가지나 된다. 손이 안꼬일래야 안꼬일 수가 없다. 같은 워해머 40k 프랜차이즈의 게임인 다크타이드의 예를 보자면 이 게임은 원거리 사격전과 근접전, 회피, 패링이 전부 존재하는 게임인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손이 꼬일 일이 없는데, 해당 게임은 원거리 무기를 들었을때와 근접무기를 들었을 때의 동작이 분리되어 있기 때문에 원거리 무기를 들고 있을 때의 조작은 오롯이 사격에 관여하고, 근접무기를 들었을 때의 조작은 그 근접무기를 활용하는 조작에 오롯이 관여한다. 좌클릭은 그저 무기로 공격하는 기능을 담고, 우클릭이 이제 그 무기에 뒤따르는 특수 동작인 것이다. 조준경을 들여다보거나, 근접무기를 들어올려 적의 공격을 방어하거나. 그런데 스페이스마린2는 전작의 기본적인 필링을 재현하고 싶었는지 근접무기의 활용이 그런 무기 전환을 염두하고 있지 않고 사격 조작과 동시에 존재하기 때문에, 총을 발사하고 조준경을 들여다보는 사격에 관여하는 모든 조작과 근접무기로 적을 베거나 공격을 막는 동작이 동시에 존재한기 때문에 이걸 대체 키바인딩을 어떻게 해야할지부터 애를 먹게 된다. 심지어 이 게임은 중복 키를 할당할수조차 없다. 거기다가 이 게임의 '패링'은 다크타이드의 가드패링과는 달라서 내가 적의 공격을 막는 동작을 하는게 아니라 튕겨내는 동작을 취하는 것이기 때문에 아군의 사격으로 적이 죽어버린다던가 하는 이유로 패링타이밍을 놓치면 긴 후딜레이를 가지는 뻘한 공격모션이 나가면서 근접공격이나 사격, 회피를 포함한 다른 모션에 간섭해 방해를 한다. 그러니까 적의 공격을 막고 데미지를 피할려고 패링을 하는건데 오히려 모션의 후딜때문에 적의 공격에 노출되는 상황이 생긴다는거다. 회피모션도 이상한 것이, 적의 공격을 회피하고 한숨 돌리기에 충분한 무적 시간과 구르기 거리를 제공했던 전작의 회피에 비해, 워리어가 뿌리는 산탄을 제대로 피하지도 못하는 이상한 도움닫기를 회피라고 하고있는 타이투스와 이게 회피 동작이 맞긴 한건지 의문시될 정도로 지랄맞게 짧은 무적타임이 위에 언급한 문제들과 부정적 시너지를 내게 된다. 그나마 멀티플레이의 택티컬 클래스는 구르기로 모션이 통일되어있어서 사정이 좀 낫다. 다른 클래스는 아직 시도해보지 않았다. 사람들이 지적하는 AI 행동양상도 진짜 이상할정도로 불쾌감을 느끼게 해주는 경우가 있는데, 보호해야할 오브젝트가 있고 그 오브젝트의 보호를 플레이어에게 맡길거면, 아군 스쿼드의 AI가 플레이어를 좀 잘 엄호를 해주던가 적이 플레이어를 좀 덜노리던가 해야하는데 당장 가고일한테 보호대상이 물어뜯기고 있는데 스포어 마인이 머리위에서 터지고있는 상황에 워리어 네마리한테 발목잡혀보면 이걸 과연 컨트롤로 깨라고 만든건지 아니면 코인토스 기도메타를 하라는건지 알 수 없을 때가 있다. 그러니까 이 모든 것들을 포함해서, 렐릭이 만든 전작이 얼마나 플레이어의 직관성에 신경을 써서 조작계를 설계했는지, 애니메이션/모션 간의 트랜지션이 얼마나 자연스러웠는지, 직접적인 비교가 안될수가 없는 것이다. 스페이스마린 2는... 그냥 뭔가 하나하나가 다 걸리적거린다. 이상하게 부자연스러운 패링, 이상하게 부자연스러운 모션간의 연결, 이상하게 부자연스러운 사격. 이런 것들을 종합 했을 때 비주얼 퀄리티와 컨텐츠의 볼륨을 제외한 게임 자체의 완성도면에서 평가하자면 전작을 두고 속편인 이 작품을 감히 추천한다고 말을 하기에 조심스러워지는 것이다.
이 작품으로 워해머 처음 입문합니다. 스토리고 나발이고 하나도 모르는데 캠페인 하면더 대충 무슨 내용인지는 다 떠먹여줘서 알았습니다. 초심자와 입문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스토리라인, 시원한 타격감에 쏟아지는 물량은 최고입니다. 게다가 PVP를 안 좋아하지만, 다행히 PVE도 있어서 더 즐겁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거 이제 워해머와 황제폐하 덕분에 개그지밤탱이같은 슈퍼지구와 통제 민주주의는 버릴 수 있었습니다. 고마워요, 황제 폐하! 누가 요즘 민주정을 하나? 봉건제가 짱이여 포 엠퍼러!
게임이 안풀린다면 기도해라 ,적이 너무 강해도 기도해라 ,아군이 개못해도 기도해라. 그리하면 코른께서 너에게 힘을 주리라 피의 신께 피를! 해골 옥좌에 해골들을! 거짓된 황제에게 죽음을 ! ! !
재미있음 캠페인은 베테랑 기준 8시간 클리어 다른모드는 그냥 기준 캠페인에서 나오는 인물들 이야기를 풀어가는것 PVP도 재미있는데 어느게임이나 마찬가지로 짱개들이 많으면 많을수록 지는 게임임 걍 대성전때 황제가 짱개 유전자를 제노로 판단하여 절멸시켜야 했는데
PC에 쩌든 먹튀 게임시장에서 단비같은 게임 찢고, 뜯고, 짓밟는 13남자들의 위한 게임 고민할 시간에 체인소드 한번 더 휘두를 그런 게임. 캠페인 볼륨이 적지만 요즘 얼리라고 개소리 하고 만들다 먹튀하려고 출시한 게임이나, 공장마냥 찍어내는 싸구려 내용의 저급한 스토리의 콜옵 같은 개 병신 게임 콩고기 같이 PC에 쩌들어서 지들 사상이 맞다고 이게 예술이다 자위질이나 하는 게임보단 훨씬 나음. 오랜만에 중학교때 처음 메달 오브 아너 '오하마 상륙작전' 미션 했던 그 시절 감성으로 게임함.
특이한 조작 스타일에 익숙해질 수 있으면 재밌음. 양 발에 모래주머니 달고 하는 다크소울임
스토리모드는 재미는 있음 영원한 전쟁은 핵짱개들 때문에 매우 하기싫어짐 신고 하기도 어렵고 너무 대놓고쓴다... 무한 수류탄 무한 스킬 eps. 자동 에임 등등 뭔 핵 천국임 강퇴도 못시키고 신고도 못해
240913 - 캠페인만 빨리 깬 뒤 작성함 [추천] , 나중에 평가가 바뀔 수 있음 1. 오함마 세계관을 어느정도 이해한 사람 >>> 닥치고 구매 추천, 안하면 이단심문관에게 신고 하겠음 <<< 2. 잘 모름, 딱히 깊게 파고들고 싶지 않음 >>> 비추, 또는 30~50% 할인시 구매 추천. 3. 캠페인 : 스토리는 뽕차오름, 어려운 난이도로 하면 고통뿐이니까 그냥 쉬움으로 하는게 나음. 또, 게임 자체가 멀티 위주다 보니까 캠페인은 길어야 7~8시간 분량으로 짧고, 다시 플레이할 가치는 없음. (반복플레이로 얻을 수 있는 추가 업적이나 수집품 등이 없음) 4. """캠페인만 할 거면 절대 정가 주고 사지 말 것""" 5. 용기와 명예!!! 황제께서 우리를 보호 하신다!!
올해 비슷한 가격으로 나온 트리플a급 협동게임중에 제일나음 걍 키마로 해도 손맛 지리는데, 적응형 트리거 있는 패드로 하면 레전드임 ㄹㅇ 쌀뻔했음ㅋㅋ 이게임이랑 콘코드가 시발 같은해에 나온게임이 맞나싶다 ㅋㅋㅋㅋㅋㅋㅋ
얼리로 게임 팔 시간도 있었을 텐데, 타이틀화면 크래쉬는 고쳐서 내야 되지 않아요? 제정신이면? 실행과 동시에 로그인 하다가 크래쉬 나는걸 이렇게 그냥 출시해버리는건 도대체 무슨 깡으로 서비스를 하고 있는걸까요?
이제야 카오스를 처형합니다
뭐 열심히 다운로드 받고 의존성까지 열심히 뚫고 들어왔건만 나를 반기는건 메인로비에서의 무한 튕김 어휴
단점1 : 물속에서 허우적대는 듯한 조작감. 단점2 : 호쾌해 보이지만 막상 직접 해보면 미묘하게 불쾌한 전투. 단점3 : 플스3 시절을 생각나게 하는 캠페인 구성.
게임은 재밌음. 묵직한 타격감에 스페이스 마린이라는 중갑 거구를 잘 살림. 사운드도 그에 맞게 무겁고 어울리는 분위기를 형성함. 게임 시스템은 세키로가 생각나는 패링과 가드할수 없는 공격을 피하는 익숙한 시스템이 있는데 이게 또 재미의 한축을 담당함. 묵직하게 한방 한방 넣으면서 적을 썰어넘기고 짓밟는 재미가 있음. 연출도 좋아 기존 워해머를 좋아하던 사람이든 아니든 두 쪽 다 만족할만한 퀄리티를 제공함. 그래픽도 좋고 최적화도 잘됨. 하지만 7만원 돈 게임이라기엔 부족하게 느껴짐. 캠페인의 분량은 길지만 굉장히 반복적임. 그저 똑같이 별로 달라지지 않는 적들을 죽이고, 이동하고, 문을 열고 의 반복임. 보스전 조차 정예 적들의 강화판일 뿐이고 최종 보스를 제외하고는 전부다 다시 반복으로 나오는데다 필드 적인 이상 패턴도 몇개 안되 몇번 싸우다 보면 금방 반복적임. 적들 종류조차 적어서 지루하다고 까지 느껴지는 곳도 있음. 가장 최악은 원거리 적들인데 게임에 등장하는 원거리 적들은 전부다 화력도 강력한데 근거리 적들 만큼이나 체력도 많고 경직도 잘 안먹고 플레이어가 가진 대부분의 원거리 화기는 쓰레기 수준이라 호드 정리 말고는 안되고 중간급만 되도 경직도 안먹어서 원거리 적과 화력전을 하면 손해를 보는 상황까지 나옴. 추적성능도 좋아서 굴러도 두세발씩 흘려서 맞기 마련이라 결국 피해가 누적되기 마련임. 이중 가장 씨발소리가 나오는건 조안스로프 인데 한마리가 나올때마다 개발자 부모님 안부가 한번씩 궁금해지는 적임. 죽음의 천사 기준 체력도 탄창 2~3개 박아야 그로기에 들어가는데 공중에 떠 있어서 상대할때 다른 적들을 볼 수 없게 만들고 가불기 투사체를 연속으로 던져대는대다 심지어 주변 적들을 강화까지 해줌. 심지어 이 새끼들은 대부분 두마리씩 짝을 이뤄서 나오는데 이 둘이 엇박으로 투사체를 던지기 시작하면 피하기 바빠 딜할 시간조차 매우 적게 만듦. 극후반 플라즈마 인시너레이터나 라스 푸실을 얻을때까진 초근거리 무기인 멜타 라이플을 빼곤 제대로 경직도 없고 화력도 병신 수준이라 원거리 대처가 안되는 원거리 무기들로 인해 더 크게 다가옴. 체력 회복 수단도 극도로 적은데 원거리 비율도 적지가 않아 게임에 피로감이 쌓이는 주 원인이됨. 절대로 추천하지 않는건 이게임을 어려운 난이도로 하는것임. 게임의 완성도는 좋지가 않아 아무리 봐도 고난이도는 테스트를 안해보고 출시한걸로 밖에 안보일 정도로 무성의함. 위의 원거리 적이 매우 크게 다가오는데 총은 더 쓸모가 없고 후반으로 갈 수록 원거리 비율은 늘어남. 만약 적들이 서로 산개해서 총질해대면 지옥을 맛보게 되는데 아군 AI는 뇌사 수준이라 T로 핑을 찍어도 관심도 안주고 심지어 바로 옆에 적이 있어도 가만히 서서 아무것도 안하기도 하는데 적 AI는 대부분 나만 노리고 투사체도 나에게만 날림. 상기 했듯 체력 회복 수단도 적은데 그중 하나인 스킬은 차는 속도도 느리고 실드를 회복하려면 싱크킬을 하거나 오랫동안 안맞아야 하고 싱크킬이 타격감을 더해주긴 하나 너무 남발되면 게임의 흐름을 끊어먹는데 고난이도에선 살기 위해 싱크킬을 계속 해야하니 계속해서 게임 흐름을 끊어먹는 요인이 됨. 가면 갈수록 고난이도는 체크포인트를 억지로 미는 게임이 되 버리는데 체크포인트를 불러오면 체력, 스킬, 치명상을 다시 채워주는데 정작 체크포인트 도달시 치명상은 회복시켜주지 않기에 다음 체크포인트까지 밀지 못할거 같으면 그냥 죽고 자원을 채운뒤 다시 미는 존나 멍청한 양상이 되버림. 이 때문에 도전적이고 어려운 게임을 찾는 사람에겐 이 게임은 안맞음. 이 게임의 고난이도는 그저 불합리하고 지루함. 심지어 최고 난이도로 게임을 클리어한 것에 대한 특별한 보상이나 최소한의 도전과제조차 없는 게으름을 보여줘서 할 이유조차 없음. 즉 이게임은 매력적인 디자인과 시스템으로 큰 잠재력을 가지고 있지만 안타깝게도 에어소프트에 가까운 원거리 무기와 씨발 소리 나오는 원거리 적들, 매우 반복적인 게임플레이로 평작 수준임. 같이할 친구가 있으면 더 좋고. 워해머 프렌차이즈를 좋아하고 게임 자체 보다 워해머에 더 관심이 있다면 살만함. 3만원 권장
캠페인이 좀 짧긴해도 맵디자인이나 인물들만 봐도 정성을 많이 쏟은 티가 팍팍납니다. 스토리도 팬들이 정말 좋아할만 하구요. 멀티도 재밌게 하는중이어서 오랫동안 할것같네요.
멀티는 핵없는판이 더 드물어서 정상적인 게임플레이 힘듬. 핵많은것도 ㅈ같은데 신고는 대체 왜 없냐
워해머 팬이라면 돈값을 하고도 남는 게임이고, 그렇지 않다 해도 돈값은 하지만 그 돈으로 다른 옵션을 고려해볼만도 함
다 좋은데.. 멀티 AI 지능 좀만 올려주면 안 됨? 적어도 공격은 해야지 매번 멀뚱멀뚱 서서 보고만 있는데 미쳐버리겠음.
워해머 40k 게임중 진짜 생각없이 쏘고 피하고 패링하고 처형하고 체인소드 파워소드 썬더해머로 패죽이는게 가능한 게임 pve는 조금 노가다 반복이긴한데 무기군도 다양하고 무기 성장 시스템도 나쁘지 않게 뽑힌듯 근데 단점이 있다면 게임 키고 로딩이 존나 오래 걸림 옛날 히오스 큐도 이정도는 아님 로딩 존나 오래 걸리는 것만 빼면 진짜 좋은겜
워해머 게임 이것저것 해봤지만 취향에 맞는게 이거만한게 없는듯.. 성불합니다~
껐다 켰더니 당일 진행한거 싹 날아감 그냥 세이브 안된거면 빡쳐도 그냥 다시 하겠는데 시험에서 얻은 보상은 다 날라가고 이미 깬걸로 되있어서 다시 깨도 재화 못 얻는데 재화 사용해서 얻은것들은 다 초기화 ㅡㅡ
컴이 좀 구리면 어느순간 캐릭터와 몹이 투명인간이 되어 싸웁니다 저는 이것이 연출인줄 알았습니다
게임을 실행하고 첫 오프닝 들어가면 화면 멈추고 그대로 튕깁니다…..아무것도 못해보고 게임나가져도 무엇때문인지 게임 자체는 실행중이라면서 8시간이 넘어가졌습니다. 환불도 안되고ㅜ게임은 게임대로 못하고
우리 개발자 친구분들께서 가장 중요한 걸 잊은 것 같습니다. It seems like the developer friends forgot the most important thing. 게임에서 그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가 게임 시작 버튼을 누르면 반드시 실행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The most important thing in the game is... that it has to run when we press the start button. 근데 이건 작동되지 않네요. But this doesn't work. 이런 걸 뭐라고 부를지는 의견이 분분하긴 하지만 하나 확실한 건 일단 그 누구도 게임이라 부르진 않습니다. There are different opinions on what to call this, but one thing is for sure, no one calls it a game. 미안하지만 솔직히 헬다이버즈 2 보다 더 실망스러운 경험을 하게 될 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I regret to say that, but... I never thought I'd have a more disappointing experience than Helldivers 2. 그나마 유일한 장점은 환불이 된다는 것이군요. The only advantage is that this can be refunded.
반복되는 액션 / 강제되는 근접 공격 / 웨이브에 강약 없음 / 무기의 다양성을 무시하는 웨이브 짧은 스토리 타임이 다행이라고 생각되는 게임. 워해머 팬들에겐 최고일지 몰라도 개인적으로는 시간 낭비와 답답함을 느낀 게임 딱 튜토리얼까지가 전부인 게임. 솔직히 게임하다 잠들었음...
당연한 거지만 PVP 하는데 핵쟁이들 보이기 시작하는데, 신고라던가 차단 기능이라던가 없음 핵쟁이 만나면 그냥 그 판 나오는거 말고 할 수 있는게 없음 (확인 된 핵으로는 스킬 쿨없음, 탄약 무한, 비정상적인 속도가 확인됨.)
RTS 장르를 제외하고 여태까지 나온 40k 작품중에 단연 최고봉. 닼타도 재밌긴했는데 난 시원 시원하고 화끈한 스마액션인 스페이스마린2가 더 좋은듯
별로 안해봤는데 나름 재미 있음, 비싼거 사지말고 그냥 기본만 사서 하는게 나을듯함.... 굳이 필요가 있나 싶긴해... 그리고 매칭이 너무 안잡혀서 그게 좀 ㅠㅠㅠㅠㅠㅠㅠ 혼자는 무쌍 못찍는 게임인데 매칭도 안잡히니 너무 힘듬...
물론 재밌게 하고있지만 생각보다 짧은 캠페인 , 맵6개밖에 없는 pve 물론 업데이트 해서 늘려가겠지만 현재로써는 정가주고 사기에는 부족하다고 생각함
한국인 워해머 팬으로써 일단 한국어 자막을 해줬다는게 너무 고마움 그리고 아직 개임이 완벽하다고는 못하겠음 근데 이게 장점이자 단점인게 시즌패스 시스템을 도입하게 되면 이단 카오스마린들도 커스텀이 가능한 스킨이 나오고 그에따른 무장들도 바뀐다고 하면 너무 좋을것같음 월드이터 채인엑스 라던지 싸우전드 썬즈 정신공격 너글 부페 공격 등 추가 컨텐츠를 기대하게됨 카오스마린들이 차별성이 너무 없음 개임이 롱런 했으면 좋겠고, 스페이스마린 시즌3나 아니면 다른 매려적인 챕터들 대상으로 캠페인이 나왔으면 좋겠음 얼마나 매력적인 스토리가 많은데 가능성이 무긍무진 하니 잘 운영해서 개임이 롱런하고 그에따른 신작 및 콘텐츠가 나오길 바람 개임자체는 정말 재밌음 최적화도 잘되어있고, 처음 워해머를 입문하는 사람들도 어렵지 않게 플레이강 가능하다고 생각함 For thr emperor
개존맛 꿀잼 뽕 가득 게임. 진짜 햄갤러라면 반드시 해야함. 향후 업데이트 로드맵도 존나 빵빵함
좀 더 개선되면 사셈 킬때마다 설정 초기화되서 보조모니터에서 무슨 4k짜리 해상도로 켜져서 콘픽손바야함
매칭 안잡히고 매칭 잡히더라도 서버렉인지 방장핑때문인지 핑 지랄같이 튀어서 뭐 할수도 없음 초반에 친구랑 같이 달릴거 아니면 어차피 그냥 유명세 타서 물타기로 사람 몰린거같으니 조금만 기다렸다가 할인할때 사세요 정가주고 사기에는 그냥 쓰레기 게임 얼리억세스 타이틀 때고 정식출시라고 내놨지만 든건 없는 쓰레기통
캠패인은 루즈한 느낌이 좀 들긴하는데 향후 기대되는점이 있어서 좋게 평가함
The story was good, but the game is so boring. 1)at every level of difficulty If you get hit by a sniper rifle, you'll go to only two shots. However, there is no way to avoid or approach the sniper. 2)Jumping is also necessary without a jump pack. Do I have to clean up the debris even though I have a jetpack? Is your jetpack a decoration? Oh, your jet pack was trash 3) The game is not very good either. In particular, the gun is not balanced at all. Only Melta weapons are the best and the rest are non-recyclable waste. How do you want me to fight aliens with a gun like this? That's why mankind and the emperor are doomed Humanity and the emperor are right to be defeated. In addition to that, unreasonable weight and equipment balance 4)Without DLC, there is no decoration available. But even with DLC, there is very little decoration. 5)There is no reason to enjoy the game continuously. It's not fun It's not game It's Warhammer fans service game *So This is not worth 6,9900 won / $69.99 at all. If you get a 90% discount, you'd better go and think about it then.
그래픽 훌륭함, 스토리 평범함, 워해머 뽕 존나 참. 타격감 준수함, 플탐 준수함. 40k 빠라면 무조건 사야함. 입문자에겐 이 가격에 추천하기 좀 어려움.
게임은 호쾌하고 즐거우나 1개 챕터 당 너무 많은 시간과 피로도가 느껴지고, 하다보면 약간 지루한 부분도 생깁니다. 제 개인적으로 기대했던 게임플레이와는 약간 다른 양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가격대가 좀 있는 편인데 워해머 40K 뽕이 있는게 아니라면 그렇게 오래 붙들기는 좀 어렵다고 느껴집니다.
멀티플레이어 밸런스 너무 안맞는데? 근접은 그냥 표적용 이고 원거리가 문제인데 특히 헤비 애들 애들한테 걸리면 뭘 못하겠는데? 게임은 진짜 갠촪게 나온게임이지만 헤비너무 강하게 나왓고 이거 고칠생각 없으면 드레드노트 내놔라 봐주께 ㅋㅋ
인텔 i9-12900H에 3070ti 게이밍노트북에서 무슨짓을 해도 50프레임밖에 안나옴. 적들 좀 쏟아지면 15프레임까지 성능 떨어지길래 옵션문젠가 하고 이것저것 다 만져봤는데 CPU사용률 40% 못넘고 GPU도 놀고있는거 보고 때려침. 최적화 패치 하기 전까지 비추요. + 인텔 CPU에 최적화 개판인데도 프레임 15까지 떨어지는거 감수해가면서 엔딩봤어요 왜 재밌고 난리야
pvp 재밌게 해보려고하면 그나라 진핑이들이 사방에서 폭까면서 겜을 망침 프로필 확인해보면 이미 신고 당했던 벌레들인데 안잡으면 그대로 망할 듯. 진짜 핵쟁이들 닉 확인만 하면 그나라인게 ㅈㄴ 신기하네
게임 분량은 확실히 작지만 대신 캠페인은 밀도가 굉장히 높다(건물과 배경,대규모 공세,군인 연설 등) 문제는 멀티 컨텐츠도 빈약하다는건데 pve맵 6개 pvp모드 3개 이건 앞으로 시간 지나봐야 갓겜인지 똥겜인지 나뉠듯 개인적으로 캠페인 재밌게해서 서브스토리같은걸로 다른 연대 캠페인 추가해줬으면 좋겠음
영화같은 몰입감. 탄탄한 스토리. 훌륭한 건축물과 메카닉 디자인. 적의 종류가 단조롭지만 그래도 훌륭함
일반적인 게임으로서는 평범하게 재밌지만 워해머 게임중에선 아주 훌룡합니다.
원초적인 재미 타이라니드 괴물 찢어 죽이는맛 스페이스 마린 뽕
이 게임 시작하고 2일차에 24시간 찍음. 반박시 이단임.
일단 워해머 겜 치고 할만한 게임이긴 함 근데 확실한건 기존 팬들을 위한 게임인게 캠페인하면서 컷신들만 대충 보더라도 그게 뭔데 씹덕새끼야 할만한 지들만 아는 용어들이 계속 쌓이는데 그게 뭔지 인게임 스토리나 연출에서 알수있거나 알려주는게 딱히 많았던것 같지는 않았음 캠페인은 일반난이도 기준 10시간 내에 끝나고 이후 컨텐츠가 당장 많이 준비되어있지는 않아서 지금 구매하더라도 좀 묵혀야 될 것 같음 총기도 무기고에서 설정가능한 총기의 반이상이 그냥 볼터~ 그냥 볼터 3연발~ 그냥 볼터 조준경 달림~ 이런식이라 뭐 좀 그럼 그리고 캠페인 동료새끼들 AI좀 어떻게 해줬으면 좋겠음 점프팩 메고 절벽사이 뛰어다니니까 애새끼들 굳어서 절벽 위에서 나혼자 싸우는거 구경만 하고있질 않나 플레이어가 멜타처럼 근거리용 총기 드니까 원거리 적 처리가 안되는데 원거리에서 사격하는 적들한테는 사격을 안한다던가 쏘더라도 한평생 쏘고있질않나 아무리 플레이어가 주인공느낌나게 주변인들은 좀 약하게 해야지 하고 설정했다지만 너무한거 아니냐 그리고 pve 미션중에 헬드레이크 잡는 미션은 좀 기믹을 좀 잘 보이게 위치를 조정 하거나 사람들이 눈치 좀 채게 인게임 캐릭터들이 소리라도 치던가 해야지 끝까지 뭐여 어쩌라는거여 어버버하다가 계속 쓰러지는 사람들이 한둘도 아니구만 좀 쓰다보니 단점이 너무 길어진거같긴한데 전작보다는 확실히 잘만들어졌고 재미있음
황제님에게 영광을! 통제된 민주주의는 개나주자구요!
1회차 보통 끝. 멀티 미미함 한번. 내가 상상한 우주해병 : 외계괴물 반드시 죽인다맨 실제 플레이한 우주해병 : 제노 크악 씨이빨 바로 오도짜세 정상화 OUT! 플레이어 억까와 구조적인 문제가 있음. --- 1. 패드위주 조작키 어쩔 수 없긴 한데, 키보드 마우스 키 설정이 구데기라 적응이 오래걸림. 다른 게임도 하다보니 자꾸 패링이랑 회피를 반대로 누름. 막상 설정을 바꾸기도 마땅찮음. 2. 방어막>>>>넘사>>>>체력(=딸피) 방어막은 3~4칸 낭낭하게 넣어주고, 자동충전도 있어서 든든 국밥 그자체. 근데 방어막 깨지면 잡몹한테 투닥투닥 처맞고 그대로 200살 딸피 당첨~ 체력 회복 방법은 지나가다 줍는 구급가방뿐. 근접 무기나 근접용 사격 무기를 쓴다? => 딸피 확정 체력이 잡졸한테 잘 안달던지, 더 쉽게 회복할 수 있어야 함. 3. 불친절함. 1) 파란색 원 생기는 공격은 패링이 가능하다고 알려주는데 패링처형?만 그렇고 파란색 안 생기는 일반 공격들도 다 패링이 가능함. 2) 회피가 실상 두걸음 폴짝에 불과하지만, 무려 무적시간이 존재함. 3) 근접 강공격은 패링이나 회피로 캔슬이 안됨. 강공 모션이 뒤지게 길어서 이때 쳐맞고 딸피됨. 망치겜인데 망치쓰면 피 쭉쭉 날아감. 4) 점프팩 강하는 끝까지 누르고 있을 필요 없음. 특히 캠페인. 점프팩으로 뛰어오른 후에 근접공격 키를 연타하면 바로 밑으로 떨어짐. 근접공격 키를 눌러서 조준하고 기합 조금만 모으면 원하는 대로 강하할 수 있음. 이런거 안알려줘서 전투력 저하시키는 것도 다 젠취의 계략임. 4. 답답한 모션 1) 캔슬 패링or회피가 평타만 가능해서, 강공 중에 적모션이 뜨면 그대로 두들겨 맞음. 다수를 상대할 때 강공으로 범위공격을 하세요? =>정작 맞는건 둘? 정도. 오히려 충격파로 졸병들이 사방팔방 퍼지면서 훨씬 위험해짐 슬금슬금 빠지면서 뭉쳐지게 몰아서 약공+패링으로 치는게 답. 2) 그나마 나은 총. 근데 총은 또 시야가 너무 제한되는 문제가 있음. 5. 불합리한 능력차이 난이도 상승의 가장 큰 원인!! 1) 우주해병 키의 반밖에 안되는 귀요미들조차 항상 저지불가를 달고있음. 귀요미들이 이미 공격 모션에 들어갔다면 할 수 있는 건 패링뿐. 망치로도 안 깨지는 방패 깨려고 강공 눌렀는데 뒤에 있는 귀요미들이 공격한다? 그대로 푹푹푹 등짝 헐고 보호막 까지고 바로 딸피. 차라리 한놈한테 덮쳐져서 뒤잡 당하는게 훨씬 이득. 2) 동체급인 지혜신의 파란 해병들 전투력이 공군급. 약공만으로 플레이어의 강공 모션도 캔슬시키고 후두려 팸. 엇박도 있음. 보스와의 1:1이 가장 편안할 정도. 보스의 가장 치명적인 능력 = 부하 소환. 나 같아도 가짜 황제 안믿음. 악! 젠취가 너무좋아 해병님! 6. 재미가 부족함 1) 핵 앤 슬래시 같아서 찢고 죽인다! 하고 싶은데 다크소울처럼 플레이해야 함. 그렇게해도 안정적인 플레이가 불가능할 정도로 불합리가 심함. 다크소울이 비주류였고 지금도 호불호 심한 걸 생각하면 좋은 건 절대 아님. 2) 공격 자체가 힘든데 공격 방법이 너무 단조로움. 그렇다보니 쌓이는 피로에 비해 재미도 점점 떨어짐. 워해머 간판이랑 우주해병 인상 덕분에 버티는 거지... 신체강화나 탐지같은 특수 능력도 호흡기 정도의 기능만 있는 정도. 게임을 못 한다 => 특능으로 겨우겨우 생존. 게임을 잘 한다 => 특능이 굳이 필요없음. 어머 이건 써야해! 할 정도의 매력은 없고, 게임이 더 재밌어지지도 않음. 차라리 패리와 회피를 합치고 장비나 스타일별로 특수 공격을 더 추가하는게 나음. 3) 게임이 마냥 투박하기만 하고 낭만이 부족함 우주해병2 : 병원 총 : 아픈 사람 칼 : 뇌까지 아픈 수류탄 : 없음 특능 : 휠체어에 달아주는 지팡이 근접공격 데미지를 총기류 DPS보다 더 높아지게 일부 강공격에 더 넓은 공격범위와 더 좋은 군중제어 효과나 슈퍼아머 좀 달아주고 그게 싫으면 더 빨리 때리던지, 캔슬을 주던지... 총은 데미지의 의한거 말고, 탄 자체에 저지력이나 충격력 좀 넣어주길. 원거리 적이 저지불가+백발백중이라 사격전에서 나만 계속 회피해야 하는게 너무 짜침. 7. 캠페인 막보스 쓸데없는 무적패턴. 자꾸 악마 소환하고 자기는 사라지는데, 악마는 무적에 패턴 다 보여줘야 사라져서 꾸역꾸역 기다려야 함. 악마패턴을 다 보여주고 싶었으면 보스 체력이 1/4, 1/2, 3/4 깎일 때마다 페이즈 넘어가면서 악마 나오고 악마를 물리치면 다시 보스가 나타나도록 하면 되는데 살짝 나왔다가 악마 부르고, 또 나왔다가 바로 악마 부르고, 금방 또또 그러고... 기믹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냥 공격이 불가능하니 답답... 멀티 좀 더 해볼건데 안그랬으면... 게다가 총쏘면 화면이 좁혀지는데 장판 펼쳐놓고 위를 쏘라고 하면 바닥이 안보이는데 어쩌라는 건지... 패턴때 시야각을 넓혀주든, 경고를 쎄게 해주든 대안이 필요함. 8. 전작 캐릭터 등장 오ㅋㅋ 하면서 보다가 얼탱이 없어짐. 쟤가 왜 나옴? ㅋㅋ 꼰대모범군인 => 금쪽이 떡ㅡ락 --- 게임 내 요소도 부족한게 많지만 시즌패스가 있는 걸 보면 추가될 거라 기대함. 아쉬운 점도 많지만 원래 워해머 브랜드 게임들이 똥내 그윽한 게임이긴 한데 그래도 게임이 구수하게는 나았으니 요즘 여타 게임들처럼 꼴아박지는 말고 그... 뭐... 어떻게저떻게... 좀... 잘... 했으면
21:9 현재 지원 안됨. 오크였으면 홀로그램도 지원했다. 패치 나올때까지 황금옥좌에서 발효시킨다
피.... 피... 반역자의 피를 신-황제께!!! 반역자의 해골을 황금옥좌에!!! 이단을 불태워라!!!
억지 PC에 미친 이 시대에 이런 게임이 나와줘서 정말 고맙게 느껴진다. 워해머 팬이라면 반드시 해야할 작품이다.
워해머 좋아하면 한번 해볼 만한 게임 스토리 멀티가능, 느긋하게 9시간 플스 듀얼센스 패드 햅틱 피드백 / 적응형 트리거 지원
황제 폐하를 위하여! 워해머를 알고있다면 재밋게할만한 액션게임 장점 1. 오랫만에 괜찮은 워해머 게임 2.세세하게 나오는 고증과 디테일 단점 1.타이라니드에게 밀리는것이 고증이라지만 쏟아지는물량과 사방에서 공격하는것에 대응하기어려움 가령 총의 탄창은 항상모자란데 쏴죽일 적은 잔뜩오고 사방에서 원거리 근거리 동시에 때려대는데 쉽지않음 총평 우리가 헬다이버스2에서 원햇던 총과 폭발을 터트리며 제노를써는맛을 여기서 느끼고싶지만 게임 자체는 헬다2보단 낫지만 글쎄... 100점만점으로따지면 65점~70점을주고싶은데 앞으로 사후지원을 약속했기때문에 일단 믿어보면서 아직은 추천
다른 게임에 있는 재미 요소를 가져와 적절하게 잘 엮어서 만든 게임이다.
At least once out of two times in PVP, there's definitely a nucleus. Speed nucleus, am nucleus, infinite grenade, I can't even report it and it's really annoying.
음..타격감 최적화 좋음 난이도는 혼자해도 할만은 한데 첨 하는 내입장에서는 조금 불편한 느낌 조작감은 어느정도는 할만한 느낌? 근데 그냥 아무 생각없이 하기 좋음 근데 난 끝까지 할 재미는 못 느낌 그래서 지움 돈은 좀 아깝다 이정도
제가 워해머 시리즈에 관심은 없는데요 일단 할인하면 울트라 에디션 살거같아요 9/18 일단 관심은 없는데요 다시 구매했어요 '워해머 세계관 1도 모르는 '일반 FPS 게임 유저입니다. FPS라는 장르에서 보면 재미는 확실히 있습니다. 근데 그게 끝인거 같아요.. 지인분 말로 들어보면 얘네 존나 쎄다는데 정작 PVE가면 지랄맞은 밸런스가 보입니다. 저는 스페이스 마린의 강력함을 느끼려고 이게임을 그냥 정가주고 샀는데, 정작 인게임에서 난이도를 올리게 되면 스페이스바만 존나 누르는 스페이스 바 마린이 됩니다. 스나이퍼 포지션으로 멀티를 즐기는데 어째 데미지는 어마무시한 무기들이 저 풔킹 해러틱들의 방패를 뚫지 못하는게 너무 큽니다.. 애들 머리를 노리는 편인데 방패에 맞고 딜 안들어가면 뒷목잡게 됩니다... 애들 방패 좀 너프해야할 것 같네요 캡틴 아메리카가 대체 몇 마리여.. 총평은 워해머 시리즈 관심 없는 사람들은 그냥 할인 존버하시면 될거같습니다. 켐페인 그리 길진 않으며, PVE 컨텐츠빼면 사실상 무한 PVP 컨텐츠인데 워해머 시리즈 모르는 사람들이 총게임 하나를 그냥 약 7만원 주고 사기에는 좀 아까운 느낌이긴해요 근데 간1지 하난 뒤1졌잖아
일단 울트라마린 지른 흑우로써 말한다 존나 재밌다 들어와서 깽판쳐라 황제폐하 섬기면서 내가 노리개란걸 증명해라 그대는 플레이하며 모든 좆게이들의 대장이 될것이다 물렁한 체인소드로 적의 우람한 엉덩이를 줘패며 좆도아닌 비비탄총보단 너의 우람한 방망이로 줘패는게 더 효율적이라고 생각될것이다 꼭 하도록
재미있음.... 하지만 캠페인은 분량이 적지않은 감이 있어 캠페인만 할꺼면 할인할때사고 pve 도 좋아하면 바로 지갑열고 구매 ㄱㄱ~ 참고로 무쌍 찍으려면 안됨... 무쌍찍으려다 인디안밥 처맞고 바로 뒤짐 pve 분명 재미는 있는데 불편한점이 클래스 중복매칭을 안걸러주기때문에 중복되면 다른 클래스 선택하거나 파티를 나가야되는데 파티 참여할때 로딩, 탈퇴할때 로딩... 몇번씩 하다보면 승질나서 걍 꺼버린적도 있음 아... 한가지 5900x 3080ti 사용중인데 게임종료는 작업관리자 열어서 강제종료 시켜야 종료됨... ㅅㅂ 이것좀 어케 안되나?? 도대체 왜이러는지 모르겠음...
겜을 한마디로 표현하면 근접전 위주의 기어스라고 보면 됨 그래픽 연출 좋고 최적화는 쏘쏘 파밍 필요없는 완전 일방통행형 게임 손맛 패링 건콤보 처형 등 현대 액션겜이 가져야할 기본기는 다 갖추고 있음 다만 성장요소가 전무하고 무기가 거기서 거기임 적종류도 적은데다 미션구성이 너무 물량전 원툴이라 꽤 피로하고 금방 질리는 편 로디런같은게 없어서 돌진할때 꽤 답답하고 리로드도 개답답 버프기도 게이지 차는게 너무 인색함 로켓점프 재밌는데 횟수분사 방식이라 쓰기도 불편하고 그나마도 스테이지 제한이라 많이 써보지도 못함 스토리도 쌔빠지게 구르면서 영웅급 활약을 이어가는데 상사는 무능하고 동료는 분조장에 의심만 해대니까 짜증남 그래도 플탐이 10시간 내외로 짧아서 짧고 굵게 생각없이 즐기기는 나쁘지 않음 강추까진 아닌데 그래도 할만은 함 다음 작은 기어스 참고해서 좀더 재밌게 만들었으면 좋겠음 (다양한 미션 구성이라던가 좀 위트있고 믿음직한 베테랑 동료라던가 경쾌한 이동기나 리로드 버튼액션이라던가)
게임내용좋고 pve 컨텐츠? 좋음 근데 시@@@@벌 핑 ㅈ같음 패링했는데 패링모션나오더니 쳐맞고 뒤로 날아감 서버접속중 무한로딩되는 버그도있고 서버 안정화하고 분리좀 해라;;
The game itself is very fun I do not deny that. But I do think difficulty adjustments should adjusted. I usually play PvE mode and the normal difficulty is very doable. The one higher which is 3rd of the 4 difficulties makes the game unplayable. taking insane amounts of damage per hit and doing so little damage per hit plus the health system needs adjustments as well. The armor seems non existent and the health which can only be healed by med kits heal such trivial amount for how hard it is to obtain them. You want challenge? this is the game for you. But beware as this game could make you very frustrated. Leaving the game till balance patches are made. really a shame for such a great game.
버그갓겜 매우화남 사운드, 서버, 클라 빠짐없이 전부 버그가있음 로딩도 존나 길어서 버그 걸려서 껐다키면 한세월임 실제 플탐보다 로딩기다리는데 시간 다뺏김 + pvp핵쟁이들 좋게 들어갔다가 화나서 끔
1.원거리무기 타격감이 거의 없는수준인데다가 잡몹도 단단해서 웨이브 돌파하려면 소지탄환 절반을 쏟아부어야함 2.렙업을해도 눈에띄게 강해지질 않으니 플레이하는데 동기부여도 안됨 3.무기업글하려면 데이터를 얻어야하는데 이것도 맵 구석구석 훑어야 겨우 하나나옴 상위무기를 뚫으려면 하위무기를 들고 상위레벨을 돌아야함 그런데 데이터를 못얻으면 나올때까지 계속 돌아야함 결론적으론 워해머 찐팬아니면 구매할때 다시한번 고민해보길 추천함
초기 영상보다 엄청 너프된 그래픽. 평범한 게임성. 미친듯이 느린 로딩. 4일 먼저할 수 있어서 울트라 에디션 샀는데 이건 베타테스트 하겠다고 돈 준꼴. 환불 신청했습니다.
똥컴이라 로딩이 너무 느린거 빼고는 정말 재밌습니다 cpu i7-6700 gtx 1060 6 RAM 16 7년 지난 컴퓨터인데 FPS 40~50 유지 됩니다. 제 컴퓨터 보다 좋으신 분들은 걱정하지 마시고 플레이 하세요
이 게임에 코른추를 박는 이단들은 모두 워프로 추방시켜야 합니다.
오랜만에 맛보는 2000~2014 년도 게임의 맛, 이 게임에서 우리에게 주는 정치적인 메세지와 사상은 황제님을 믿고 따르는 것 밖에 없다. For the Emperor!
멀티의 가짓수가 다크타이드보다 부족하고, 전투는 그보다도 몹시 단조롭다 그저 좋은 건 주인공이 겁나 멋진 새끼라는 것과 황제 폐하 만세 뿐
통쾌하지는 않지만 묵직한 타격감, 아쉽지만 그렇게 못할 정도는 아닌 밸런스, 안좋다가 개선된 최적화 , 부족하지만 반복된 컨텐츠들.. 등등 향후 개선 될 여지가 크므로 일단 추천입니다. 지금은 다소 부족한게 있으므로 가능하면 할인할때 구매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You read the novel avidly, but have you ever played the game? The movement is too slow, there is a lot of stopping time, and attacks that cannot be blocked come so quickly that this slow character you created cannot avoid or predict the attacks. If an enemy suddenly teleports while being attacked and makes an unblockable attack, my character who has already taken the attack action cannot do anything. During CBT, people were asked to play a game, but you never actually played a game? So fix it quickly 'Cause I can't get out of this game
워해머 팬이면 좋아할수도 있음, 팬이 아닌 입장에선 만약 세일 한다면 그냥저냥 해봐도 좋고 아님 말고 한 게임 근데 난 세일 없이 정가 주고 삿으니 가격대비 만족도를 못 채웠으니깐 역따봉 날림
살면서 평가 처음 써보는거 같은데....게임평이 나름 좋아서 할 게임도 없고 구매한건데...속은건가...게임 너무 단조롭고 재미없는데....이가격에 이런 평가라니 어이가 없네 ㅋ.. 돈아깝다 .....
기존에 워해머40k 시리즈를 좋아하기도 했고, 각종 영상메체로 접하면서 이 게임에 대해 매우 기대했으나, 정작 실행은 안 되고 몇 시간 째 검은 화면만 보거나, 초기 세팅하는 화면만 보거나, "머나먼 미래 그곳엔 전쟁뿐"에서 멈추거나, 간신히 오프닝 시네마틱 보고난 상태로 멈추거나... 심지어 사양 문제인가 하여 창모드 + 1600x900 해상도로 시작했음에도 그렇다. 이 모든 것들에 대해 조언을 구하려 들어가봐도 나와 똑같은 문제를 겪고 있는 이야기들로 가득하다. 난 게임이 출시되고 10일이 지나서 구매했음에도 불구하고 픽스조차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것 같다. 환불가능시간은 이미 지나 환불은 환불대로 못 하고, 게임은 게임대로 못 하고... 요즘 게임사는 발적화나 구동테스트도 없이 내는 것이 트렌드인가?
재밌긴 하지만 멀티할떈 로딩시간이 너무 김, 걷는 모션도 추가해줬으면 좋겠음.재미는 있지만 가격에 비해 많이 아쉬운 게임
난이도도 낮고 그럭저럭 세계관을 즐기기 좋은 게임.
상 남자의 뽕차오르는 아쎄이 세계관 모르고해도 재밌었는데 알고나니 더 재밌는 갓겜 For the emperor! Courage and honor!
암울한 암흑에 휩싸인 먼 미래, 오직 전쟁만이 있을 뿐.. 썰고 다지며 선형적인 플레이를 유도하는 복고풍의 게임입니다. 요즘같은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라 엔딩 분기가 나뉜다거나 다양한 요소는 포함되지 않습니다. 하물며, pve 어썰트의 독보적인 병신력과 약간 아쉬운 총기 밸런스, 적은 볼륨 그리고 캡틴 잔고어같은 씨발롬. pvp 핵문제라는 문제점이 존재하며, 상기한 여러 요소들 이외에도 앞으로 개발사에서 수정해나가고 고쳐나갈 문제점들이 산재해 있을겁니다. 그럼에도 이 게임은 재밌습니다. 초등학생에서 중학생 시절에 보았던 기어즈 오브 워의 향수를 불러일으키기도 하고, 배틀필드와 같은 대규모 전장에 서있다는 느낌을 받기도 하였습니다. 앞서 말했듯 복고풍의 게임이지만, 요즘 나오는 게임보다 즐겁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은 유저에게 어떤 이데올로기나 불쾌함을 요구하는 것이 아닌 게임과 세계관 그 자체에 집중하도록 만들었습니다. 주역 캐릭터들이 개성있게 그려졌으며, 옆에 존재하는 단역 캐릭터들조차도 암울한 40K 분위기에 기여하며, 플레이어의 임무를 완수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탈라사 분대 캐릭터들의 이야기도 협동전에서의 플레이로 캐릭터들에게 개성을 부여합니다. 게임 플레이는 처형으로 타이라니드들을 시원하게 날려버리거나, 병신같이 적 한가운데로 들어가다가 다구리 맞고 빌빌 기는게 아닌 팀원들과 합을 맞추어 가며, 서로를 보완하여 임무를 완수하고, 패링이나 구르기, 특수 능력으로 위급한 상황을 어떻게 벗어날지, 클래스의 무장과 능력 선택을 통해 PVE 빌드를 고민할 수 있습니다. 어둡다 못해 앞이 안 보일 정도의 어두운 분위기, 시원한 근접전과 약간의 RPG, 소울 라이크가 첨가된 맛, 그리고 협동전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저는 스페이스 마린2에 자진입대하는 것을 권한다 아쎄이!!!!!!!!
제노스를 처단하는 명예로운 임무에 있어 재미의 유무를 논하는 자들은 다 이단자로 심판 받아 마땅하다. 황제 폐하에게 영광을! 울트라마에 영광을!
최적화 좋음 세계관 묘사 좋음 타격감 좋음 싱글 분량이 선형스토리라서 그런지 짧음, 다시 플레이할 가치까진 없음. PVE 임무가 싱글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는 조미료 느낌? PVE 밸런스 문제, 멜타류 무기만 황제 축복 받았고 나머진 이단 무기라도 되나봄. 간판무기인 볼터를 들면 난이도가 0.5단계는 상승하는 착각이 듬 워낙에 패링+빈틈공격 밀어주는 게임이다보니 근접무기는 그냥 쳐내기 특성 붙은 체인소드말곤 거의 안쓰는듯. 에픽 강제연동은 참 엿같음. 에픽이 신규 게임개발에 지원을 팍팍 넣어주는 대신 자사 런처 강제 연동이라는 딜을 했나봄. 안그러고서야 이딴 강제기능이 있을 이유가 없음. 물론 게임사가 지속적인 사후지원 로드맵을 공개했고, 특히 중요한 미션,난이도,무기,신규적 같은 컨텐츠들은 무료로 추가된다고 하니 몇달간은 지켜봐야할듯 결론을 정리하면 워해머 세계관에 관심이 많고 팬이다 -> 정가주고 사도 됨. 이미 찐팬이면 룩딸 시즌패스 서버비내도 될듯 워해머에 입문은 해보고 싶다 -> 시간좀 지나서 할인 조금씩 할때 사도 됨 세계관은 모르겠고 그냥 게임성만 보고 하겠다 -> 50% 할인까진 기다려야하지않나..
장점 : 쩌는 분위기 연출을 보여줌. 워해머 게임으로 원하던게 그대로 나옴. 뽕 터지는 컷씬. 단점 : 물에 젖은 티슈를 때리는듯한 타격감, 무기 밸런스 문제. 워해머에 대해 모르는 사람들에 한해 추가적인 단점 : 설명 일절 없이 고유명사 남발
<갓겜인데 병신겜임> 게임은 재미있음 느리지만 액션이 뛰어난 사일런트하고 익사이팅한 신비로운 게임 근데 서버가 애미리스해서 10판 중 6판은 튕길 각오 해야함 (4070TI, 인텔 13900, 인터넷 기가KT) 언제 튕길지 모르고, 마지막에 튕겨도 겸치 못 안줌 ㅅㅂ <존나 불쾌한게 마지막 게임 끝날떄 튕겨서 시간은 시간대로 날리고 아무것도 못 얻음.> +09/20 또 튕김ㅅㅂ 시발 2판 중 4번 팅김
게임 진행이 불가능할정도로 크래쉬 발생 도입부 이후 첫번째 미션 - 가고일 때야하는 3번째 B 타워에서 반복적으로 튕김 튕겨도 꾸역꾸역 진행했는데 해당 구간에서 완전히 막힘. 옵션 관계없이 동일한 방식으로 튕김 팬심으로 재미있게 몰입은 할수 있었는데 조작감이 많이 아쉽고 평가를 할수 있을만큼의 게임 진행이 불가능해서 부정적 박겠습니다. 아직 싱글 미션 진행중이다 몰랐는데 에픽 연동도 있다면서요? 알았으면 구매를 좀 고민좀 했을듯
가격대에 비해 플탐이 짧지만 재미는 있다 후에 컨텐츠 추가한다고 하니 지금 당장 하고 싶은게 아니라면 구매 보류 추천 그리고 너무 멜타 원툴이다 다른 무기 버프가 필요해보임
배경이나 주위환경을 구경하면서 했는대 감탄이 나올정도로 좋습니다 스토리 분량은 틈틈히 구경하면서 했지만 10시간 정도로 좀 짧지만 들어갈 오소는 다 들어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멀티는 아직 안해봤지만 DLC가 나온다면 기대되네요
자신의 인내심을 테스트하고싶은사람은 추천. 로딩이너무잦다. 미션 끝나면 승리뜨고 점수판 로딩, 배틀바지로돌아가기 로딩, 바지로와서 분대장나가면 또 로딩, 다른분대장 또 나가면 또 로딩, 시8놈아
중간중간 뽕차지만, 작위적인 부분도 명백. 명색이 우주해병들이란 놈들이, 하는 짓거리는 계집애같이 서로를 의심하며 째려봄. 이 부분은 참기 힘들었음.
전편의 장점을 가져오면서 합동까지 잘 만든 작품입니다 근처 볼 거리도 많고 스토리 보면서 액션게임을 즐기시는 분이라면 추천드립니다 문제는 생각보다는 난이도가 좀 있고 알게 모르게 사양을 좀 탑니다
자꾸 생각나는 구수한 게임
캠페인 한번씩 하고나면 더이상 할게 없음. 단순히 적만 강해지는 방식의 무한 반복 미션만 있을뿐. 캠페인 다 즐기는데 대략 10시간.
음....다양한 게임을 하다보니 내 만족감을 충족시키기엔 많이 부족한 게임.... 그저 마린뽕맛에 할뿐....
가격에비하면 좀더 풍부했음 좋았을탠데 그부분만 아쉽지 게임자체는 좋아요. 점점 무료 DLc 로 게임을 확장해나간다면 좋겠네요
가격이 좀 높은것 같긴한데 그래도 적당히 시간 녹일만함
pvp는 제외 캠페인 스토리는 아주 짫은편이나 재미 꽉꽉 재워둠 더 추가될지는 모르겠으나 이 짫은 캠페인을 본다면 본게임은 멀티플레이이며 자기가 하고싶은 한개의 클래스만 하기가 힘든편에 속함 3인큐인데 내가먼저 고르고 시작해야지 할수있음 시작 전엔 누가 양보해야되는듯 함 현재 pve는 맵이 6개밖에 없는데 더 추가될것이니 기대되며 현재 6개 맵은 캠페인스토리에서 파생된 맵과 스토리라서 아마 맵이 추가되면 스토리도 덩달아 같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됨 그러면 넘모 좋겠네~ 초반 캠페인 중 특정 행동시 배틀바지에서 썬더호크가 무한히 겹치게 만들 수 있는 어이없는 버그를 확정적으로 볼수있으나 그냥 웃고 넘길 정도의 버그 혼자서 하면 AI가 채워져서 혼자 할수는 있으나 잘못하다 뻗으면 AI가 살릴 문제가 아니라 그냥 게임이 터져버리니 주의하십쇼...
워해머 세계관을 뛰어넘어서 남자의 혼을 뒤흔드는 무언가가 있는게임이다. 헬다이버즈2? 열화판일뿐임.
워해머 이름만 들어봄 이번에 처음 워해며 계열 게임 해봄 스타 협동전같음 추천할만함
황제의 아들인 프라이마크들의 유전형질들이 들어간 황제의 천사이자 죽음의 천사가 되어 수많은 제노(외계인)와 이단자들을 볼터와 검으로 처단하고 싶다면 망설이지말고 플레이하세요!
컴퓨터 사양을 전부 맞추고 게임 설정 옵션을 어느정도 최저로 맞추고 플레이 하려는데 초반 컷신이 정지하고 소리만 들려오더니, 거기서 게임이 아예 멈춰버립니다 버그픽스 방법까지 다 했는데도 덕분에 게임은 커녕 프롤로그 진행도 못 했는데 플레이타임이 2시간 되기 직전까지 갔습니다 로딩시간이 개같이 긴 건 덤이구요 저만 이런 문제가 있는건지 모르겠는데, 스팀버전 최적화가 시급하다 느낍니다
ㅅㅂ 게임은 재밌긴한데 로딩만 하루종일 하고있네 ㅄ같은게임
재미있어요 동생이랑 같이 했으면 더 좋았을꺼 같아요 동생은 24년 4월 1일 갑작스럽게 급성 뇌염으로 세상을 떠나서 같이 못하는게 너무 아쉽네요
재미있어요~
씹 상남자게임 간만에 풀프라이스 값 제대로하는 게임이 나왔습니다. 무기밸런스 운운하는것들 얘기 듣지 마십시요. 원작설정 따라가는겁니다. 평가니 효율이니 솔플이니 뭐니하는것들은 그저 하남자, 평균롤,옵치충에 불과합니다.
PVE가 중요한데 맵이 6개뿐이고 난이도는 보통만 가도 이해할 수 없는 레벨 디자인에, 싱글플레이를 위한 AI 육성 컨텐츠도 없으며 그 AI도 전혀 신경 쓰지 않아서 멀티만 해야 하는 게임입니다. 서버도 심심하면 터지기 일쑤고 핑도 안 좋으며 전투도 갈수록 단조로워지고 그냥 스페이스마린이 움직이면서 흥분하는 변태가 아니고서야 이 게임은 즐기기 힘듭니다. 싱글 플레이 디자인이 병신입니다. 멀티 안하고 솔플할거면 추천안합니다. AI는 문제가 없는데 싱글게임을 하면 애들이 AI는 안치고 무조건 플레이어만 중점으로 다굴을 칩니다. 가끔 보면 AI들은 1:1하고 있는데 나머지 몹 15마리~30마리가 플레이어를 따라 술래잡기하고 있는걸 볼수있어요. 근접이 많은 괴물 상대로는 할만한데 젠취 임무는 절대 싱글로 돌리지 마세요. 젠취 정예몹들은 다 원거리인데 걔네들이 AI는 안치고 플레이어만 집중사격합니다. 못깹니다 그냥 빨리 패치를 하면 좋겠네요. 멀티 위주로 사람들이랑만 할 거면 상관없습니다. 정확히 확인은 안했는데 AI들은 성장 요소가 없습니다. AI 육성하고 그딴거 없으니 싱글플레이 생각하고 사실분들은 무조건 비추천합니다. 그리고 플레이어가 죽으면 AI가 계속 살려주고 그런것도 없습니다. 플레이어가 죽으면 바로 게임끝납니다. 싱글플레이 하지 말라고 만든 수준이니 참고하세요.
황제폐하께 목숨을 바치고 명예와 영광을 약속받은 마린중 하나로써 더러운 제노들과 이단자놈들이 돌아왔다는 소식을 듣고 분노를 금치못했습니다 이를 두고 분노를 참을 이단이 되는 선택따윈 애초에 없으니 황제폐하의 이름으로 적들을 깨부수기위해 그리고 제국의 영광을 위해 울트라마린의 표식을 달고 다시 전장으로 돌아가 나의 의무를 다 할것입니다 뽀 디 엠페라!!!
개씹썅오도해병정신으로 기열외계생물체들한테 해병혼을 주입해주는 진정한 개씹기가체드 게임 그것은 바로 스페이스 마린2 비록 스토리가 짧더라고 PVE로 기열 외계인과 기열해병[싸제용어로는 카오스 마린]들한테 사소한 "장난"을 실시할수있으니 이 무슨 황제좋고 제국 좋을 일이더냐 헤이빠빠리빠!!!!!!!!!!
겜은 잼있는데 스토리가 짧음 멀티는 로딩이 너무 김
호쾌한 처형 액션, 묵직한 타격감 억지 클리셰 없고 유능한 NPC들이 있는 켐페인, 그 켐페인과 이어진 멀티플레이 미션 구성 워해머 세계관을 몰라도 궁금하게 만드는 연출
티라니드가 맛있고 반역자들이 친절해요 할아버지가 만나고 싶어요 Tyranids melt in my mouth and the Traitors are thoughtful I want to meet my Grandfather
워해머가 워낙 스토리도 묵직하고 입문도 어려운데다 워해머 달고 나온 대부분의 게임들이 좆망해서 출시하고 재발 평타는 쳐라 하고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잘나와서 개추 다만 1650같이 낮은 그래픽의 컴퓨터는 플래이는 가능하지만 몹들과 npc가 안보이는 성능이 슈가 있으니 3060정도로는 교체해야 플래이하는데 지장없을거임
여태 첫시작만 좋고 이후엔 똥겜으로 변질된게 많았는데 이겜만큼은 제발 오래갔으면 좋겠다. 아직 대규모 업뎃전이라 플레이 할 수 있는 컨텐츠가 적은건 맞지만 그래도 액션성 하나만큼은 제일이라 플탐이 길어 오래하면 힘들더라도 끄면 또 바로 하고싶은 생각이 듦. 그냥 스마가 씹간지다. 난 스마가 좋다 황제를 위하여
진짜 스토리도 그리고 연출 하나하나도 남자의 게임.... 워헤머 시리즈에 관심이 있어도 없어도 재미있을듯
이 게임의 단점은 크게 두가지로 꼽을 수 있다. 첫번째는, 캠페인과 코옵 미션의 볼륨이 크지 않다는 것이다. 이는 다소 아쉬운 부분이기는 하나, 코옵 미션에서의 진행은 같은 미션이더라도 세부사항이 때때로 바뀌는 것으로 그 문제를 어느정도 해결하고 있다. 두번째는 심각하리만치 접속 중단이 자주 발생한다는 것이다. 미션 절반 넘게 했는데 튕기는게 몇번째인줄 아냐 이 호로 잡놈들아 서버 관리하는 개발진 느그들 피랑 해골을 코른께 바쳐야 내 직성이 풀리겠다 망할 것들아
남자의 게임 진짜 간만에 잼있는 게임합니다
컨텐츠가 너무 없다. 집중해서 하면 5시간만에 끝날듯? 그리고 전투도 뭔가 여러 시스템을 넣을려고 한 것 같은데 재미있지 않다. 무기도 종류가 너무 없다.
개인적으로 스마1했을때는 워헤머 모르고 해서 스토리이입도 안되고 그냥 써는 맛으로 했는데 2는 알고하니 더 재미있는데 거기에 게임성도 훌륭하고 기대한 값을해서 매우 만족합니다
드디어 괜찮은 게임이 나온 워해머 [장점] 1. 정교하게 만들어진 게임의 기본 시스템 2. 단순한 덕분에 워해머치고는 따라가기 쉬운 스토리 3. 압도적인 물량이 몰아붙이는데도, 프레임 드랍이 적은 최적화 4. 그래픽도 충분히 차세대 그래픽 5. 사운드도 명확하고 호쾌함 6. 워해머에서 가장 중요한 뽕을 채워줌 [단점] 1. Co-op 미션 현재 6개, pvp는 핵판, 덕분에 엔드컨텐츠가 매우 부족함. 2. 스토리는 매우 단순한 미국영화식 스토리에 워해머를 섞은것 3. 팅기는 경우도 많고, 현재 다수 버그가 산재함, 그리고 제작사가 핵 못잡기로 유명함. <세부내용> 독창성:★★★★☆ 그래픽:★★★★☆ 사운드:★★★★☆ 스토리:★★★☆☆ 레벨디자인:★★★☆☆ 조작감:★★★☆☆ 워해머의 고질병이던 설정딸을 스토리의 단순화로 해결! 그외에는 순전히 게임성에 모든걸 갈아 넣어, 확실한 학살의 재미를 선사하지만, 동시에 단순 호쾌하게 썰어재끼는 게임이라 빠르게 물립니다. 독창성:지금까지 웨이브로 적이 몰려오는 게임은 많았지만, 월드워Z의 개발사답게 단윗수가 다릅니다. 타이라니드 적은 마치 홍수와 같이 몰려오며, 그 무리를 학살하면서도 조금씩 뜯어먹히는 느낌에서, 우월한 스페이스 마린이 된 기분과 아포칼립스같은 상황의 처절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습니다. 그래픽: 백단위의 적이 몰려오는데도, 프레임 드랍이 느껴지지 않았으며, 압도적인 물량의 적임에도, AI에도 다각화를 그리고 적들의 디자인에도 세밀함을 가했습니다. 거기의 SF종교의 색채가 강하게 묻어나오는 워해머답게 신성함이 느껴지는 건물들은 마치 무교인 저에게도 신앙심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사운드: 경고 사운드는 확실하며, 그외 브금에도 긴박감과 호쾌함을 전달합니다. 찢고 부수는 사운드는 뇌를 울리며, 무수하게 쏟아지는 총탄과 숨소리는 우주괴물이 몰아치는 전장의 현실감을 불러일으킵니다. 스토리: 일단 워해머치고는 설정을 몰라도 따라가는데는 크게 문제가 있지 않습니다. 오히려 좋은 워해머 입문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인 스토리는 따라가되 멋있는 디자인의 인물들이나 신비해보이는 상황을 보고 궁금해져서 검색할 수 있으니까요. 다만 이를 위해선지, 이야기의 구성 자체는 매우 명확한 복선과 갈등구조를 띄고 있습니다. 레벨디자인: 패링,회피, 스킬, 클래스 모든 시스템이 매우 잘 어우러져 있어서, 수많은 조합을 시도하게 되고, 수많은 스킬을 시험하게 하여, 계속 또다른 플레이를 창출하게 합니다. 그렇지만 맵의 갯수가 매우 적고, pvp는 핵으로 가득차서 저것들이 질리기 시작하면, 다른 겜을 찾게 될겁니다. 조작감: 그 무수한 무리 사이에서 패링,회피 등등을 하는게 엄청 복잡해보이지만, 단순한 조작키들로 이를 유연하게 풀어나가게 했습니다. 물론 휠 조준이라는 이상한 조준키가 있긴한데, 이것도 전부 바꿀 수 있구요. 지금까지 워해머는 그 설정의 진입장벽이나 게임성의 문제로 많이 외면받아 왔지만 이런 단순하게 찢고 죽이는 게임의 워해머의 테이스티를 은은하게 묻힌건 확실하게 좋은 시도였습니다. 덕분에 저는 미니어쳐를 사고 싶어지더라구요, 그레이나이트로 다가 -------------------------- 서버 관리좀 해라 서버 관리좀 해라 서버 관리좀 해라 서버 관리좀 해라 서버 관리좀 해라 제발 제발 제발 서버 관리좀 해라 서버 관리좀 해라 서버 관리좀 해라 서버 관리좀 해라 서버 관리좀 해라 제발 제발 제발 서버 관리좀 해라 서버 관리좀 해라 서버 관리좀 해라 서버 관리좀 해라 서버 관리좀 해라 제발 제발 제발 서버 관리좀 해라 서버 관리좀 해라 서버 관리좀 해라 서버 관리좀 해라 서버 관리좀 해라 제발 제발 제발
자신들이 무슨 게임을 만들었는지부터 파악하고 패치를 해야 할 듯 뱅가드 어썰트 불워크는 기본적으로 팀보다 앞서 나가있는 클래스인데 어쩌자고 이런 패치를 한 건지 이해가 안 감. 사람들이 버프 필요하다 말한 볼터는 손도 안 대고 유저만 일방적 너프 후 고난이도 추가. 치명적 난이도에서 볼터 무기 들고 가면 차단 당해도 할 말 없는 수준. 유저들이 다양한 무기를 사용하는 것을 원하면 하향평준화가 아니라 상향평준화+적 다양화를 하는 게 답이라는 걸 헬다이버즈 2가 보여준 게 얼마 안 됐음에도 이런 패치를 했다는 점에서 방향성이 매우 우려스러움.
굵고 짧은 장단점 장점 1. 황제님의 이름 하에 진행되는 제노 싹쓸이 2. 물량이 이게 맞나 싶은 수준으로 밀려와도 안정적인 프레임 3. 제노와 헤레틱 뚝배기를 뚜따 해버리는 글로리 킬 시스템 단점 1. 너무 적은 탄약, 데미지가 안들어가는 주무장, 패링과 회피만 반복하게 만드는 압박적인 구성 2. 상대법이 괴랄한 일부 몹, 이에 따라 제한되는 무기들 3. 뭘 어떻게 하라는 건지 설명해주지 않는 협동용 미션 4. 없는 패치 §단점 풀이§ 1. 만성 탄약 부족, 패링과 회피만 하게되는 살벌한 난이도, 근데 주는 건 없음 몰려오는 물량은 많은데 주 무장으로 사용되는 무기들의 탄약은 항상 부족하고, 근접 공격을 기본전제로 깔고가며 상대하도록 되어있지만, 난이도가 조금만 올라가도 적들이 쏟아지듯이 몰려와서 엇박으로 함께 때려패기 시작하면 패링도 회피도 못하고 맞아 죽어야함. 난이도가 높아질수록 잡몹들의 데미지도 살벌해져서 패링 제대로 안쓰던가 회피 안하고 잠깐만 멍때려도 체력이 줄줄 세면서 죽으려고함. 공격적인 플레이? 되긴 되는데 워리어, 플레임 루브릭 마린 이런거 낑기면 공격하다가 엇박 연타 쳐맞고 회색화면으로 사출되서 황제님 뵈러가야함. 이걸 해결하는 방법이 무장을 강화해야하는 것이고, 그걸 이루려면 뺑뺑이를 심하게 돌아야함 장인 등급은 금방 풀리는데, 장인등급에서는 몇렙 찍는다고 다음 단계가 풀리질 않음 그래서 높은 난이도로 나아가려면 자기 컨트롤 수준을 극한까지 갈고닦는 게 아닌 이상은 만성 탄약 부족과 패링 회피를 못해서 두들겨맞고 매번 죽기만 반복하게됨 근데 이유가 이거 뿐이면 단순히 내가 못해서가 맞지만, 이건 하나의 문제에 불과함. 어려운 난이도 안돌리면 다음 장비 해금이 안됨. 저레벨에 쓱싹 구간을 즐기면서 플레이어 레벨을 집중해서 올리고 스킬을 아낌없이 투자해야하는데, 그거에 비해서 성능이 너무 안좋음. 그래서 실질적인 성능 증감은 아티팩서 등급 무기를 착용할 때부터 체감되게 강해지는데, 문제는 이거 하나 뚫으려면 저 ㅈ같은걸 탄약 수급 없이 데굴데굴 구르면서 깨야함. 10렙 제한 월드부터 다음 단계 장비가 열리는데, 이걸 구하려면 피지컬이 그냥 미쳐서 현실 아스타르테스마냥 판단력 좋게 싸우고 빠지고 하는 사람 아닌 이상은 잘하는 사람에게 버스 받고 진행해야함. 그럼 자연스럽게 10렙 찍고도 컨트롤 안되서 자주 죽는 사람보고 무작위 파티에서 끼우고 같이 다니려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어서 방은 매번 파토나고, 겜은 재미도 없고 불합리하기만 해서 욕만 나오게 됨. 이 게임은 그냥 적 피통이랑 공격력만 더럽게 높여놓고 슈퍼아머 달아서 탄약이 배로 들어가는데, 힐템 넉넉하게 탄약 넉넉하게 뿌리기만 했어도 이정도로 빡세다는 생각은 안들었을거임. 그냥 아 컨트롤 미스네 실수했네 정도로 넘어가지, 게임을 하면서 불합리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을거임. 근데 적들이 미미함에서도 무더기로 쏟아져 나오면서 순전히 운빨에 의해서 쳐맞고 안맞고가 나뉘어지는 건 어렵다가 아니라 ㅈ같다 표현함. 얘들은 4.1 패치로 물량 줄였다는데 왜 미미함에서 조안스로프만 6마리 나옴? 2. 상대법이 괴랄한 몹 일부 몹은 난전 중인 상황에서 상대법이 너무 괴랄하게 다가옴. 대표적인 예가 조안스로프라는 대갈빡 큰 제노 혐오체와 쿠크리 들고 패링일까 회피일까 응 다가오지마 미사일 난사 패턴을 사용하는 스카라베 오컬트 터미네이터가 그 예임. 조안스로프는 한번에 두마리가 같이 나와서 한쪽은 무적 보호막을, 다른 한쪽은 풀기를 반복하면서 공중에 떠서 사이킥 포격을 조지는데, 이걸 상대하는 방법이 원거리 공격이 가능한 주무장으로 때리는 거 밖에 없음. 그래서 타이라니드가 나오는 맵에서는 어썰트, 불워크 같이 주무장이 없는 클래스는 사실상 주변 정리밖에 해줄 게 없어짐. 부무장으로 조지면 되지 않냐구요? 플라즈마 좀만 쏘다보면 배리어 키고 체력 회복하는거마냥 암만 때려도 기스도 안남. 근거리 공격은 공중에 떠있어서 맞지도 않는데, 회피 원툴로만 피해야하는 사이킥 포격들이 엇박으로 겹치면 피하지도 못함. 이 대갈빡 제노스컴들은 정타로 회피해도 반격 피스톨이 안떠서 딜 우겨넣기도 안되는데, 크랙 수류탄 뜬거 아니면 하루종일 굴러다니다가 죽거나 죽을때까지 피스톨 탄약 낭비해야함. 아군이 스나 장인이라서 보이는 족족 대가리에 구멍을 박아넣던가 표면을 멜타로 싹 태워버려서 뼈와 살을 분해해버리는 직업이 아니면 그냥 굴러다니면서 엉덩이 흔들고 죽어야함. 이건 애초에 밸런스를 잘못잡은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불합리함을 강요해서, 얘들 나오면 겜 하기 싫어짐. 6개의 클래스가 각기 다른 스탠스로 공략할 방법이 있어야 합리적인 어려움이라고 느끼지, 그냥 이 클래스는 저항하지 못하고 팀에 전적으로 의존해야한다 이렇게 되버리면 근본적으로 설계가 잘못된거임. 사우전드 선 터미네이터 마린들은 좀 덜한 편이긴 개뿔 체력이 높고 근접으로 쉴새없이 때려댐. 이걸 제대로 상대하려면 패링과 회피를 극한으로 해가면서 반격 딜링으로 방어력 보존을 절실하게 하는게 아닌 이상, 몇번 두들겨 맞다보면 회색 화면으로 쓰러지는 모습을 자주 보게됨. 이게 얘만 상대하는 것도 아니고 잔고어랑 저격총 든 헤레틱들이 사방에서 체력을 쫙쫙 깎아대는데 패링일까 회피일까 하는 그런건 의미가 조금도 없고 그냥 안구르면 죽여버린다는 생각밖에 없음. 거기에 루브릭 마린 화망까지 집중되면 눈 깜짝하면 회색 화면 떠있는 걸 볼 수 있음. 미사일은 궤도가 꺾여서 엄폐물 무시하고 옆으로 돌아와서 쳐박질 않나, 다가가서 때리면 경직이라도 걸리던가 바보가 되야하는데, 슈퍼아머로 무시하고 미사일을 근처에 난사함. 나와서 날뛰게 냅두면 방 박살나는게 한순간이라서 나오자마자 보고 폭딜로 죽이지 않으면 진다고 봐도 무방함. 근데? 우리는 무기도 너프먹고 데미지도 안나오는데 적은 슈아에 방어력 보너스까지 받아옴. 이러니까 그냥 불합리하다는 소리밖에 안나온다고 생각함. 릭터, 레이브너는 패턴이 까다롭다기 보단 패링과 회피를 너무 많이 요구하는 몹이라 패링과 회피를 강제하는 느낌이 너무 강해짐. 이게 가만히 있다가 덥치는 상황에선 문제가 안되는데, 워리어가 둘러싼 상태에서 패링 회피가 같이 뜨면 그냥 두들겨 맞고 죽는거 말곤 할게 없음. 레이브너나 릭터의 공격 회피를 제대로 안하면 고난이도에서는 진짜로 순식간에 암살당함. 쉬운 난이도에서는 방어막 하나 정도 소모되서 자력으로 풀려나는데, 3단계부터는 방심하다가 걸리는 순간 방어막 없는 상태면 그대로 황제님 곁으로 사라짐. 그래서 얘들을 상대하는 방법이 무장을 강화하고 내 피지컬을 극한까지 연마해야하는게 기본 공략법이 되는지라, 컨트롤에 자신이 없으면 아마 이것들 상대하다가 화병나서 겜 돈주고 산거 후회하게 됨. 이게 딱 둠 시리즈 느낌으로 특정 적들을 완벽하게 공략해 나간다는 성취감을 주긴 하는데, 이게 어느 기점을 넘어가면 그냥 회피 원툴로 피하고 쏘고 피하고 쏘고만 하면 되서 단순하게 난이도만 높은거지 재밌지 않아서 문제임. 패링만 해서 되는거 없는데 알못새끼 나대네 라고 할 수 있는데 미미함 난이도에서도 회피 패링 안되면 뒤지는 걸 감안해주세요 제발 다른 공략법이 없는데 멀 어떻게 깸? 3. 가르쳐 줄 생각도 안하고 억까만 하는 협동전 이걸 느낀 맵이 2개가 있는데, 하나는 불뿜는 공군 따흐앙 맵과 최근 패치로 추가된 하이에러펀트 맵임. 헬 드레이크 나오는 맵은 시작부터 가관인데 헬 드레이크가 불 뿜는 경로를 표시도 안해주고 계속 불태워서 쳐맞고 죽으라는 식으로 만들어 놈. 건물 안으로 들어가면 살지 않음? 나도 암. 잔고어와 루브릭 마린들이 길 막아놓고 두들겨 패는 거 때매 못감. 이거는 그나마 죽고 살려주고 힐팩 꼽고 달리면 깨지기야 하는데, 이 맵 마지막 미션이 문제임. 이 맵 깰려면 헬 드레이크가 앉은 곳 뒷편에 빛나는 문양을 보고 그 문양과 일치하는 패널을 활성화해서 딜을 박아넣어야하는데, 문제는 이걸 패널 보고 깨라는 방법을 안알려주고 대뜸 패널 활성화 하라는 이야기만 주구장창 반복함. 얘들이 이걸 하는 법을 몰라서 안한건가? 아님. 캠페인에선 T(주목)으로 잘만 써먹었는데 헬드레이크 미션에선 안썼음. 이게 플레이어가 공략법을 알면 금방금방 하겠는데, 문제는 나와 같이 조금도 이해를 못한 인원이 낑기면 뭘 활성화하라는 거지 하면서 마구잡이로 누르다가 시간만 질질 끌면서 하루종일 미션을 돌게됨. 그나마 이쪽은 공략법이라도 존재하니까 비공개 매칭으로 돌리면 상관없어지는데, 하이애러펀트는 다름. 이쪽은 하이애러펀트를 쏘라고 레이저건으로 조준해서 쏘라고하는데, 문제는 하이애러펀트가 방어를 위해서 플레이어한테 탄 쏘는 위치를 안알려줌. 그래서 이걸 친구랑 깬 방법은 보호막 키고 깃발 꼽고 그냥 탄막 씹으면서 딜을 우겨넣는거였음. 공격이 무슨 쉴새도 없이 몰아붙이면서 바이오 타이탄 탄막까지 두들겨맞다보면 시발 내가 이걸 하려고 돈주고 왜 샀지 싶은 생각이 막 듬. 공략법이 있으면 게임에서 알려주는 라인은 조금이라도 있어야하는데, 경험해보지 않으면 쳐맞고 뒤지라는 식으로 진행되는 맵 때문에 이쪽을 하기가 꺼려지게 만듬. 4. 애는 착해. 근데... 4.0 패치 이후로 PvE를 ㅈ박아버린 나머지 개빡쳐서 이거 어렵다고 했더니 옆집에서 배운게 있는지 입털지는 않고 유저들이 원하는대로 들어주긴 함. 근데... 얘들은 자기들이 만든 게임을 안해본거 같음. 4.1 패치로 개선을 많이 해줬다고 하긴 하는데 미미함 난이도에서 애들이 물렁해졌다는 인식 말고는 4.0이랑 다른거 없이 물량이 쏟아져 나옴. 조안스로프는 배리어 쿨타임 10% 너프 했다는데 체감 안됨. 어차피 깡딜로 찍어누를 수 있는 사람들은 찍어누르면 그만인데 블붕이 어붕이 낑기면 응원밖에 못함. 볼터는 데미지 올려줬지만 헤드 안맞추면 체감 안되는지라 사실상 올리나 마나한 수치였고... 얘들이 자기들 게임에 문제점이 있단걸 인식하고 열심히 하려는 노력은 보이는데 이게 노력은 하는데 무능한 사람들이 있다고 딱 그쪽임. 믿을만한 상이긴 한데 패치가 똑바로 안이루어지는 찐빠가 보임. 컨텐츠는 너무 부족한데 랜덤성은 수준이 너무 얕은데 런 전략 펼치는 사람들 때매 공방 파토나는거 막는다고 테르미누스 급 카니펙스, 헬브루트, 뉴로슬로프 뜨면 이제 무시하고 튀지도 못하게 됨. 사소한 패치가 있긴 한데 이게 막 기분 좋게 해결되지 않아서 애매함. 총평 5점 만점 중 2.7점 이 게임에서 가장 멀쩡한게 캠페인 뿐이라 비싼 값을 하는가? 하고 물어보면 고개를 흔들 수 밖에 없음. 흥미를 유발할 많은 요소랑 뽕차는 캠페인이 끝나고 나서 다가오는 건 병신같은 무기를 들고 패링만 주구장창 하다가 운 나쁘면 두들겨맞고 죽어야하는 불합리함과 불편함이 기다리고 있음. 워해머 프렌차이즈랑 스마1의 스토리를 아는 사람들에게는 최고의 선물이지만, 캠페인이 끝나고 나면 그 뽕이 서서히 옅어지면서 게임의 한계점이 여실히 드러난다고 생각함. 그러니까, 스마2 광고에 혹해서 손이 별로 안좋은데 나도 즐길수 있나? 하는 유저에겐 추천할 수 없음. 손은 되고, 어려워도 괜찮다는 유저한테도 추천하기 꺼려짐. 월드1 난이도 미미함은 즐겁다가도, 월드2, 월드3으로 가는 순간 그냥 사람 하나 병신되서 욕먹기 쉬워지는 이 게임을 컨트롤 안좋은 사람에게 추천하면 그냥 생각없는 망자의 츄라이나 다름없음. 앞으로의 패치 방향성이 어떻게 이어지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솔직히 캠페인을 진행한 8시간은 분명 즐거운 시간이었지만, 코옵을 돌린 나머지 12시간은 이 게임의 단점을 곧바로 파악할 수 있는 얄팍한 구성이었음. 긴 리뷰글을 읽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부디 비싼 돈을 낭비하지 마시고 눈으로 즐겨주세요. 당장에는 추천드릴 수 없습니다.
Fundamentally great but terrible at its core 1) Matchmaking sucks: No balance regardless of ping, level or whatsoever 2) Anti cheat program is obsolete and so make cheat players (99% Chinese) roam the game. More you have Chinese players on you side, higher probability that you'd win 3) Whoever designed the PvP weapons system, it should retire from the industry. Lower level equipment is almost impossible to win against players with higher level equipment
유저들의 불만에 귀를 기울이는 개발자, 아주좋아요.
ㅅㅂ 처형해도 아머 못채워 한놈 멀어지면 다 뒤져 나는 탄 수급도 못해 릭터 조안 대규모 같이떠 원딜한테 두방맞으면 뒤져 쳐내기 해도 뒤에놈한테 쳐맞고 뒤져 대규모랑 보스랑 같이 나와 이게 게임임?
워해머 IP 달고 나온 게임 중에 가장 최신작 인 데다가 다른 것들은 죄다 말아먹은 망작 게임들이 태반이라 평작 정도로 나온 스마2 가 거품이 상당히 껴 있는듯 하다. IP 파워 라는게 이럴때 쓰는거긴 하겠다만 워해머 게임이 아니었으면 매우 긍정적이 찍혔을까 싶다. 당장 세계관을 떠나서 플레이어 입장에서는 덩치가 근 2미터 중 후반은 되는 중갑 거인이 저글링 무리한테 엑윽 거리다가 죽는게 부지기수 인데 주변에서는 와 마린! 우린 이제 살았어 ㅠㅠ 하고 있으니 인지 부조화 인데다 대량의 물량을 상대 하다 보니 원거리 무기 보다는 근접 무기들고 우라 돌격 비비적 거리다가 처형 맞추기 정도가 돌파 방식이라 SF 세계관의 걸어다니는 전차를 조작 한다기 보다 외계인을 상대로 진 삼국 무쌍을 하고 있는 기분이다 차라리 가드맨 4인 분대로 라스건 중화기 뿅뿅 하면서 리만 전차 같은것 좀 조종하게 해주다가 중요 미션에서 베인블레이드 한 번 몰아 보게 한다 던가 아니면 그레이 나이트를 주역으로 악마 버전 레포데 혹은 둠을 플레이 하는게 좀 더 게임으로써 잘 와닿지 않을까 싶다. 다크타이드를 하면 되지 않냐고 한다면 그건 좀 ...
게임 재미 대비 가격은 좀 비싸다 할인할 때 사면 좋을 것 같다 지금 살 것이라면 일반판 구매하면 좋다 그리고 PC보다 PS5 쪽이 더 쾌적하다는 얘기가 있다 [장점] 캠페인 하면서 다양한 무기를 체험해 볼 수 있어서 좋았다 캠페인 스토리는 그냥...영웅적 서사인데 나쁘지 않았음(충격 반전이 없어서 아쉬움) PVE 내용도 흥미롭고 재밌었다 전투가 스타일리시 하다(진짜로 이건 진짜임) 자기 취향에 맞춰서 무기를 세팅하는 게 재밌고 좋았음 [단점] 주관적으로, 헬다이버즈2 처음 할 때 만큼 재밌지는 않다 - 워해머 세계관 잘 알면 스마2가 더 재밌을 듯 난이도가 조금 있다 로딩 길고 4070super 기준 프리징이 잦다 캠페인 멀티할 경우, 방원은 진행도가 같이 밀리지 않는다 패드로 총 쏘는거 너무 어려웠음... 나는 여자라서 여캐하고 싶은데 여캐 못함(세계관 상 여캐는 스마가 될 수 없다고 함) 위의 이유로 인해 남캐 커스터마이징을 해야한다는 점이 좀 시무룩함
마치 고향의 어머니가 차려준 밥상 같은 이 느낌, 단순하고 익숙한 맛이지만 그게 맛있어서 자꾸만 찾게 되는 그 맛, 이게 얼마 만인가 이게 진정한 '게임'이 아니면 뭐임 ㅠㅠ
PVE 모드 기준으로 작성하자면, 파티에 인원이 부족하게 되면 AI 봇이 대체되어 참여하게 되는데 진짜 멍청해도 너무 멍청함. 그나마 2인파티에 AI 하나라면 신경 안쓰고 플레이가 되는데 솔로로 돌리게 되면 진짜 답답해 뒤질정도. 일단 제일 큰 문제는 AI봇들은 레벨도 없고 이 때문에 파티 시너지 패시브 따위도 없음. 심지어 확실하진 않지만 무기들도 전부 1레벨일 가능성이 매우 높음. 이때문에 낮은 난이도에선 플레이어도 비슷한 처지라 상관이 없는데 플레이어 레벨이 올라가면서 높은 난이도로 가면 그냥 부활머신 말고 하는 역할이 없음. 중간 중간 가끔 등장하는 중간보스도 딜이 쥐꼬리만큼 들어가고, 하라는 오브젝트 방어 미션은 진짜 거들떠도 안봄. 이게 제일 심각한게 적들은 생각보다 빨리 파괴하는데 플레이어가 적들에 둘러쌓여 신경을 못쓰면 어느순간 다 까져있고 그대로 배틀바지행. 거기다 엘리트라는 새끼들은 뒤지게 똑똑해서 최고전력인 플레이어만 뒤지게 따라다니고 그놈들한테 원거리 무기라도 있으면 그냥 처맞다가 배틀바지행. 제발 AI 성능 병신같은 건 참을 수 있으니 레벨들만이라도 방장 따라왔으면 좋겠음.
이 새기들은 테스트도 안하고 패치를 했나 밸패랍시고 2대 맞음 디지는걸 패치라고 해놨네
컨텐츠 평가: 캠페인, PVE 모두 뽕이 차오르며 최고 난이도까지 모두 몇 번 하다보면 다 깰 수 있음. (그렇다고 캠페인을 최고 난이도로 도는 것은 생각해볼것) 장점: 기합찬 우주 해병 아쎄이들과 함께 인류의 적을 때려 부수는 매우 단순하고 선형적인 구조지만 그것을 훌륭한 비쥬얼과, 호쾌한 타격감으로 사람에게 충분한 만족을 줌. 미학적으로도 아름다운 경관과, 웅장한 첨탑, 무너저가는 구조물, 몰려오는 적들을 보면 어느순간 전장 한복판에 배치된 인류의 수호자로서 포디 엠페러를 외치는 본인을 보게 될거임. 전투 자체를 굉장히 재미있게 잘 만듬 단점: 지금 pvp에 핵이 너무 많음 (하지않는 걸 추천), pve 컨텐츠가 너무 적음. 현제 6개의 클래스 만랩을 만들려면 경험치를 가장 많이 주는 캠페인만 해도 12판 이상을 해야함 문제는 pve 맵이 6개 밖에 없음 엔드 컨텐츠도 부족한 편이고 이는 시즌이 경과됨에 따라서 지켜봐야 할 사항임. 본인이 스토리위주의 게이머다 하면 별로 추천을 못하겠음, 또한 버그도 꽤나 있는 편임 특히 게임플레이에 지장을 주는 버그도 간간히 눈에 띄는 편이라 이런 점은 카오스 젠취의 농간이라 생각하는 강인한 스페이스 마린 같은 정신력을 요구함 근데 난 대가리 깨진 햄덕이라 별점 5점 줄거임
2024년 엘든링을 이을 스팀 최고의작품이라 평받아도 무관할 게임. 하지만 그것은 겉모습으로만 보고 판단한 완전하지 못한 평가임 인게임에 들어가서 전장에서 싸우고 적들을 죽이는 그러한 상황에서의 직접적인 버그는 별로 없으나 게임 로딩,무기고,최적화 등 많은 문제가 있음 현재 워헤머 공식사이트를 들어가서 보면 버그를 게시하는 판에 수많은 무한로딩,게임충돌 등 게임접속에 관한 많은 버그가 존재함 그렇지만 워헤머측에서는 버그에 대한 답변을 하지 못하고있는 상황... ---------------------꼭 참고하세요----------------------------- SSD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HDD 사용하면 사소하거나 큰 버그들이 생길수있답니다. 아직 제대로 밝혀진 버그들이 없고 인터넷에도 정보가 부족하니 어떤 버그가 생기면 토론장에 들어가서 외국인들에게 물어보세요 그러면 친절히 많은 외국인들이 답변해줍니다.
짧고 굵직함. 도과 올클에 올클래스 만렙이 대충 120시간? 정도고 200시간이면 올무기 만렙 다 찍음. 누구나 쉽게 예상 할 수 있다시피 컨텐츠 부족 심함. 최근에 난이도 새로 뽑으면서 욕 좀 얻어먹었는데 다행히 빠르게 패치해서 개같은 부분은 뺐음. 커마 기능이 좀 많다고 해서 본인만의 캐릭터를 만들어서 하기 보단 자연스레 워해머 설정에 맞춰서 컨셉 잡고 하게됨. 커마의 한계가 명확해서 설정 딸이 더 재밌음.
캠페인은 튜토리얼이고 3명이서 pve 하는게 ㄹㅇ 꿀잼입니다. 단순하게 몰려오는 적들 때려죽이는게 전부임 노잼같은 스토리,ㅈ같은 신파극 안 봐도 된다
울트라에디션으로 예구했는데 후회스러움. 캐릭터가 초인이라는 이름값을 못 할 정도로 너무 굼뜨고 동작의 과장이 너무 심함. 내가 싸워도 쟤네보다 몹을 더 잘 썰을 것 같음. 몹에게 주는 대미지도 약해서 정예몹 하나 쏴죽이려면 한 탄창을 전부 박아넣어야 하는데, 탄약을 넉넉히 가지고 다니는 것도 아님. 무엇보다도 전투 메커니즘의 깊이가 얕고 단조로움. 장점이라고는 디자인이 멋있다와 최적화가 잘 되었다가 전부.
야심차게 울트라 에디션으로 구매하고 플레이하려고 했더니 최근 여기서 무슨 패치를 했는지 모르겠지만 심하게 시작부터 로딩 지연이 장난아니고 응답없음으로 게임이 멈추거나 아니면 튕기는 게 설치 후 실행한지 10분도 아니고 1분만에 벌어진다 AMD 사양 특화는 아니고 Intel CPU에 Nvidia GTX 3060, 32기가 RAM에 메모리도 ㅈㄴ 넉넉한데 불구하고 내 PC에 어떤 문제는 없지만 게임 자체의 지연 문제가 많다 특히 게임과 별개로 스토리 시네마틱 애니메이션에서부터 자꾸 튕기는 건 좀 그렇지; 새 게임을 시작할 때까지 기다려줘도 계속 멈추거나 응답없고 무슨 신작게임이 한달도 안가서 이 상태야...? 블랙프라이데이 때 다시 해볼 생각이지만, 지금은 진짜 아닌 것 같다 그때까지 최적화 패치 좀 잘 나와달라... 기대했는데 비싼 게임값만 바보마냥 날렸네
게임은 매우 잘 뽑혔습니다. 워해머 세계관의 처절한 전투를 맛깔나게 느낄 수 있고 3인 코옵으로 미션 깨는 재미도 대단하고 PC 제로의 상남자 스토리와 깔끔한 전개는 테스토스테론을 솟구치게 하고 여러 병과와 총기 타격감 등도 훌륭합니다. 10점 만점에 9점 정도 주고 싶은 수작입니다. BAD를 주는 이유는, 게임이 어느 패치 이후부터 심하게 튕기기 시작하는데 수 개월 동안 해결이 되지 않고 게임 진행이 불가능한 수준이기 때문입니다. 시작 5분만에 튕기기도 하고 미션 승리 직전에 튕겨서 모든 보상을 날려먹기도 하는데 한 판에 40분 이상씩 걸리는 작전을 승리 화면 한 번 못 봤다고 팅겨서 날리면 현타 진하게 옵니다. 중간 연결 기능이라도 만들어서 튕기면 다시 들어가게 해주던가, 그것도 없어서 날라가면 그냥 1시간 날리는 겁니다. 경험치도 설계도도 다 헛수고입니다. 원인도 해결책도 모르고 제작진도 욕만 먹고 있는 상황이고 그저 13/14세대 인텔 CPU 관련이 아닐까 추측만 하고 있습니다. 이 겜은 AMD 특화입니다. 인텔 CPU 유저들은 참고 하십시오. 2024년 9월 전후 메인보드 펌웨어 긴급 패치 했지만 그거랑 관계 없이 튕깁니다. 게임이 많이 아깝습니다. 운영으로 날려먹은 헬다2는 자업자득이니 할 말이 없는데 이건 네트워크나 개발쪽 역량 부족인 것 같아서 게임사 한계인가 싶기도 하네요.
볼터 의 모든 탄은 약점사격 만 을 맞춰야만 최소한의 딜량이 나오고 약점사격으로 반탄창 이상 맞춰야지 적 마요리스급 하나 를 무력화 할수있다. 같은시각 멜타 . 유탄은 단 몇발 만으로 마요리스 랑 미노리스 를 같이 갈아버린다 , 즉 볼터 가 아무리 에임핵 들고 총질 해도 멜타 . 유탄 1발 만도 못하는 화력을 가짐. 그렇다고 볼터 가 미노리스 를 잘 잡냐면 약점사격 이 아닐경우 한마리 한테 3~4발 이 소모 된다 , 또 같은시각 멜타 . 유탄은 1발 로 다수의 미노리스 를 잡는다. 이렇게 보면 멜타 . 유탄이 존나 씹사기 처럼 느껴지는데 , 사실 씹사기 라기 보단 그냥 볼터들이 너무 약해서 멜타 . 유탄 의 딜 이 더 크게 느껴서 그럴거다. 물론 볼터 만으로 충분히 깰수는 있다 = 대부분의 딜은 클래스 딜뻥과 쳐내기.빈틈사격 만으로 해결하고 수류탄 도 적재적소 사용하면서 개개인의 피지컬로 적을 도륙내면서도 정작 볼터 는 적 약념용 이하도 아닌 용도로 사용하며. 여러분 우린 약점사격 을 함으로써 " 이득 " 을 얻어야지 약점사격 못하면 " 손해 " 를 보는것이 절대 좋은게 아닙니다.
겜 패치 슬라네쉬 똥구녕처럼 만들고 잠이오냐 씨발 이단새끼들아 패치를 드럽게 불쾌하게 해두고 대가리 너글마냥 오염되서 생각이란걸 못하는거냐 씨1바아알
스페이스 다이버즈 2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곧 월클병이 도져 게임철학에 대한 강의가 시작될 예정입니다. 지금 오도봉고에 탑승하고 있는 아쎄이들은 창문을 깨고 탈출하십시오.
메인 나쁘지않음 8시간 걸림 세계관? 존나 복잡함 같이하는 친구가 설명 안해줬으면 뭔소린지 잘 몰랐을듯 게임성? 좋음 타격감? 좋음 플레이 하는 내내 재밌었음 멀티는 근대 손대기가 좀 쉽지 않더라 월드워Z랑 99퍼센트 동일함 미션 뺑뺑이에 특정 직업 선택해서 키우고 레벨작 솔직히 다른점을 모르겠더라 재미는? 솔직히 있음 근대 그 재미가 스토리보는 맛에 내맘대로 인게임에서 무기 바꾸고 이것저것 들어보고 하는 맛에 오는거지 같은미션 뺑뺑이 치는거에서 오는건 아닌듯 할인하면 살만할듯? 메인퀘 8시간 분량에 이 가격은 솔직히 비싸긴함 나는 노가다 싫은대? 메인만 하고싶은대? 싶으면 할인할때 사라
서버 관리좀 해주세요... 개판이에요 게임 로딩 단축도 하고요 좀
캠페인 플레이타임 8시간정도로 짧지만 임팩트 있고 워해머40k 잘몰라도 뽕차고 재밌음 무기 밸런스는 좀 안맞는데 pve라 크게 신경 쓸 정도는 아니라 존나 재밌음 다만 pve 맵도 7개 뿐이라 컨텐츠 부족이 가장 큰 단점임
황제 폐하를 위하여!! 하고 또락스가 몽글몽글해지면서 뽕맛 가득차는 워해머겜 하고싶으면 구매강추. 캠페인 후속작 떡밥+시즌제 PVE 미션추가 평가도 좋고 앞으로 나올 더 많은 컨텐츠가 기대됨
장점: 그래픽도 좋고, 타격감이 무엇보다 일품. 단점: VRAM을 많이 먹어서 4060ti로는 최상옵 60프레임 방어 불가 ㅠ
아니 솔직히 니네 얼리엑세스 게임인데 왜 출시했다고 자랑질하는거냐 뭔 로드맵이 4년이냐 이녀석들아 어휴..월z때도 그러더만
옆동네 민주주의와 다르게 빠른 의견반영과 개떡같은 너프는없다! 스토리도 깔끔하고 완벽하다! 딱 단점은 2개 새로운컨텐츠 추가가 느리다 + PVP대전이 너무 재미없고핵이많다
그래픽, 타격감 매우 좋고 스토리도 재밌고, 멀티도 매우 준수. 워해머 입문으로 최고의 게임임.
Simple, easy to start, challenging enough The actions are great, and it really relieves stress.
화끈하고 재미있음. fps요소도있고 옛날 둠 시리즈 느낌도 있음 스토리 하나도 몰라도 상관이 없네요
좋은 제노는 오직 죽은 제노뿐이다 고증과 그래픽에 모든 것을 때려넣은 듯 신나게 캠페인을 입에 욱여넣었는데 분량이 이게 다일 줄은 몰랐죠 [spoiler]길리먼[/spoiler] 등장을 기대했지만 아쉽게도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음 12월에 공개될 시퀄 시크릿 레벨 에피소드도 궁금함
very fun and cool but solo play to hard. light solo palyers no recommand this game. maybe a i'm mutiplaying 1~2 plays is not fun, so im just play soloing but AI useless, too much enemy, enemy all target to me. anyway im just enjoy game. not this game. 80hrs played this game. feel so tierd.
분명... 맛있고... 진짜 꾸준히 할만한 게임인 것 같은데... 뭔가 수치조정을 하다 마니까 뭔가 패치를 하는지도 모르겠음. 근데... 진짜 맛은 있음.
간만에 진짜 미친듯이 게임하네요. 재밌는 게임입니다! 컨트롤이 좋지 않지만 다른 플레이어들과 도움도 받으면서 해나가고 있어요^^; 그 것 또한 몰입하게 되는 이유입니다.
스토리 볼만했고 코옵도 할만함 인류제국의 입대요청에 응하여 상남자들의 거친 대화를 하고프다면 추천
간만에 뽕차는 스토리 켐페인을 즐긴것 같다 워해머를 잘 몰라도 재밌게 했고 전반적인 그래픽이나 사운드도 좋았다. 돈값하는 게임 오랜만인듯
뭔가 학살하는 게임인줄 알았는데 막 학살하는 게임은 아님 대규모 전장은 매우 잘 구현되어있음
코덱스 아스타르테스에 따르면, 이 게임은 함마4만 팬들을 위한 필수권장 갓겜임에 틀림없습니다.
한판한판 무거워서 오래는 못 해도 하루의 스트레스를 날릴 정도로는 충분! 하지만, 매칭할 때마다 너무 오래걸리고 한판이 끝나면 분대장(방장)이 나갔을 때 다시 한번 긴 로딩이 시작되는 매우 불편한 시스템을 가지고 있어서 끝나자마자 바로 도망쳐야함
일단 월젯을 재미나게 플레이했던 유져로서는 레벨 디자인이 비슷한 스마2는 취향에 딱입니다. 반복플레이가 있습니다만 숙련도를 올린다는 기분으로 어느정도 플탐을 태우실 수 있습니다.
If you have played Spacemarine 1, this would be great gift for following Titus epic story. Frankly, I'm satisfied just seeing Titus again.
정말 재밌음 워해머 세계관 아예 모르다가 스페이스마린 세계관을 우연히 유투브에서 접하고 호기심이 생겨 사봤는데 일단 그래픽이고 전투 손맛이고 게임 오브젝트들, 디테일 전부 최상급인 듯 상남자식 스토리 전개와 전우애가 게임을 통해서도 느껴짐 정가가 좀 많이 비싼 트리플 A게임에 속하지만 스토리모드 (약 8시간)만 즐긴다 쳐도 충분히 값어치 있다고 생각함 멀티는 스토리 모드의 연장선이라고 생각하면 될 듯 아무튼 강추!
첫 패치.. 너무 너프되고 어려워졌지만 그래도 재밌습니다 스마2 같은 게임 요즘 정말 찾기 힘들고 쿵쾅 쿵쾅 걷는거며, 거대한 어깨 보호구, 전우애등 남자의 심장 한 부분을 뛰게 만드는 게임 입니다 더 흥했으면 좋겠습니다 "나는 황제의 도구이다"
굉장히 재미있습니다. 던 오브 워 정도만 알고있다가 이 작품으로 살짝이지만 워해머 40k에 입문하게 됐는데(주변 지인중에 리멤브란서가 있었음), 워해머팬이 아닌 게이머로써 접근해도 수십시간은 충분히 재밌게 즐길 수 있는 TPS 액션/슈팅게임입니다. 시원하고 묵직한 타격감과 눈호강 시켜주는 연출과 그래픽이 매력이에요. 당연히 워해머 팬이라면 두세배는 더 재밌구요. 다만 2024년 말 기준으로 컨텐츠는 확실히 좀 좁고 적습니다. 제육덮밥이랑 돈까스 진짜 맛있게 하는데 그 둘밖에 안파는 식당 느낌이랄까(근데 맛있긴 함). 캠페인 클리어하고 작전(커스터마이징과 성장 요소가 있는 코옵 미션) 수십시간 플레이해서 전부 키우고 나면 순수하게 재미를 위해서 작전이나 다소 단순한 PVP를 반복하는 것 외에는 컨텐츠가 없습니다. 개발진이 발표한 로드맵을 보면 2025년 이후까지 계속 업데이트가 예정되어 있긴 한데 딱히 워해머 팬이 아니시라면 정가에 구매하기보다는 조금 세일할때를 노리시는게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래도 다시 장점을 좀 얘기해보자면, 게임의 디테일한 부분 하나하나에서 개발진의 이 게임에 대한 애정과 원작 IP에 대한 존중이 느껴집니다. 요즘은 당연하지 않게 된 부분이죠. 유저들한테 혹평받은 업데이트(최고난이도 전우조 시스템)를 일주일만에 화끈하게 고쳐준 적이 있는데, 같이 올라온 개발자 코멘터리에서 굉장히 합리적이고 정중하게 혹평받은 업데이트를 설계한 이유와 유저들에 대한 사과를 잘 했다고 느꼈습니다. 정리하자면 재밌습니다. 개발진도 개념찬거같구요. 워해머 팬이라면 강력추천, 딱히 팬이 아니시라도 몇십시간 즐기고 업데이트때마다 또 돌아와서 하기 좋은 게임인거 같습니다.
아니 업데이트 하는데 키설정은 왜 초기화 해놓은거야?? 공지로 말이라도 해주던가 댓글 먼저 보신분 중에 키 바꾸셨던 분들은 설정 확인요..
명명백백한 겜안분 회사지만 겜한분인척 하는 게임회사가 만드는 게임 워스퍼거 아니면 정가 주고 살 게임은 아님
재미있어요 그냥 미쳤음 이거 제 거의 첫 컴터겜인데 정밀 만족스럽습니다
우리같은 쪼다들도 사나이가 될 수 있다고 도연
리소스 불러오는 중 게임 로직 불러오는 중 리소스 불러오는 중 게임 로직 불러오는 중 리소스 불러오는 중 게임 로직 불러오는 중 리소스 불러오는 중 게임 로직 불러오는 중 리소스 불러오는 중 게임 로직 불러오는 중 리소스 불러오는 중 게임 로직 불러오는 중 리소스 불러오는 중 게임 로직 불러오는 중 리소스 불러오는 중 게임 로직 불러오는 중 리소스 불러오는 중 게임 로직 불러오는 중 리소스 불러오는 중 게임 로직 불러오는 중 리소스 불러오는 중 게임 로직 불러오는 중
싸나이 영화 한 편 본다 생각하고 따라갔습니다. 조작이 좀 단조로운 편이라 정신없이 싸우면 피곤하기만 할 거 같기도 합니다 이지모드로만 했는데도 피곤하네요 그래도 뽕차고 우와우와 하면서 재밌게 했습니다. 켐페인 짧지만 변주할 게 별로 없는 컨텐츠라서 이 정도가 적당하니 좋습니다. 겜에서 하는 게 총쏘고 때려부수는 것뿐이니 ㅋㅋ 그래도 7만원 돈 쓰고 켐페인만 하기에는 가성비가 안맞긴 해요 유튜브 영상으로 보는 것보다는 직접 하는 게 훨씬 재밌고 뽕찹니다. 큰 화면 다 채워서 보는 맛이 있으니 한 번 해보세요
ps5 패드 있는 사람은 무조건 햅틱 트리거 기능을 사용하십시오 잡몹한테 꿀밤 멕이고 바로 전술 조준 한발 빵 갈길때 그 방아쇠 당기는 느낌이 손끝으로 전해져옴
속이 시원한걸 바라셨다면 큰 오해입니다 이게 스페이스 마린인지 리듬게임인지 타이밍 맞춰서 구르거나 패링하는게 주된 께임입니다 볼터건을 쏴보고 싶으시다구요? 그딴건 없습니다 비비탄총으로 배개를 때리는 느낌입니다
PVP는 안해봐서 모르겠는데 PVE는 꾸준히 좀 해서 무자비,치명적 난이도 가면 매우 재밌음
확실히 오래할수록 질리는게 오긴 하는데 그래도 워해머 세계관이 꽤 잘 구성되어 있어서 구경하는 것만으로도 돈값은 어느정도 하는듯
솔직히 2024년 GOTY감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진정한 우주해병이 뭔지 보여주는 롸끈한 액션 게임이다. 모두들 황제 폐하를 위해 싸워라 라이라이차차차
진짜 갓겜 타이라니드를 맛보고 싶고 물량 지리는게임 처형씬 많고 뽕 느끼고 싶으시면 이게임하십시요
제노 잡는 용사 마린 우리는 아스타르테스 진 시드가 끓는 열정 어느 누가 막으랴
높은 퀄리티, 평범한 게임성, 지능 낮은 스폰시스템, 하지만 지능이 너무 높은 적들
괜찮은 PVE 끔찍한 PVP ㅈ같은 중국인들 워해머팬이 아니면 약간 비싸다는 생각이 들 수 있음
스토리도 좋고 그래픽도 좋고 내부적으로 디테일한 면도 좋고 길 찾기도 꽤나 잘 알려주는데 문제가 있음 뭐랄까 전투에 있어 뭔가 부족한 느낌이 많이 듬. 생각보다 키가 복잡함(마우스 우클릭 꾹누르고 처형뜨면 마우스 좌클릭, e로 처형, 패링, 피하기),좀 더 단순화 했으면 어땟을까 하는 마음임, 개인적인 불호 적진 한가운데에서 싸운다는 느낌은 좋았지만 너무 정신없는 것도 한 몫 생각 없이 플레이 하면 죽기 쉬운데 너무 물량 공세다 보니 집중하기가 힘듬 이것도 개인적임 게다가 하다가 중간쯤? 끊기더라고요 그래서 환불 했습니다 *재구매 스토리는 너무 맘에 들어서 다시 샀어요 사양은 좀 낮춰서 겜했음니다. ㅠ
완벽한 게임이라고 할 수는 없겠지만 시간 때우면서 스트레스 풀기에 좋은 게임입니다. 캐릭터 만렙, 무기 만렙 기준으로 굳이 최고 난도(5단계)로 안 가고 3단계나 4단계에서 괴물들 때려잡으면서 도파민 느끼기에 좋습니다. 겸사겸사 한국에선 생소한 워해머 4만이라는 세계관을 접할 수 있다는 점도 있구요. 다만 하다 보면 불편하거나 불합리한 점도 분명히 있으니 스트레스 푸는 차원에서 가볍게, 시원시원하게 즐긴다는 마음으로 구매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적으로는 반역파 인류 카오스와 괴물 종족 티라니드(애칭으로 니드)가 있는데, 니드 임무가 쉽고 재미있습니다. 카오스 임무는 답답하고 억울한 경우가 왕왕 나오거든요. 카오스 임무를 하신다면 니드보다 난도를 한 단계 더 낮춰도 좋을 것 같네요. 게임 시스템을 말해보자면 프롬 소프트웨어의 세키로처럼 패링(쳐내기)이 주가 되는 게임입니다. 물론 원거리 병과도 있지만 카오스나 니드나 적 물량이 어마어마하기 때문에 병과 상관없이 근접전을 할 수밖에 없더군요 ㅋㅋ. 근접 무기의 방어 속성으로 쳐내기 외에도 여러 가지가 있으나, 패링을 하면 짧은 무적 시간을 주고 방어구도 채워주기 때문에 고난도로 갈수록 패링으로 수렴하게 됩니다. 무기와 병과의 레벨링은 매우 너그럽습니다. 병과는 25렙, 무기는 종류에 따라 7렙+인데, 특정 구간마다 요구 경험치량이 상승할 뿐 그 구간 내에서는 같은 경험치를 요구하기 때문에 레벨링으로 고통받지 않아도 됩니다. 또 상승 폭이 그리 크지도 않아서 고난도가 어렵다 싶으면 저난도에서 여러 번 해도 충분히 레벨을 올릴 수 있습니다. 또한 게임 안에 병과 경험치를 더 주는 진 시드라는 아이템과 무기 경험치를 더 주는 무기고 데이터라는 아이템이 있으니 이걸 획득한다면 레벨링을 가속할 수도 있습니다. 단 전자는 보유자가 한 번이라도 무력화되면 안 됩니다. 후자는 죽지만 않으면 됩니다.(2번 무력화 시 사망→일정 시간 후 부활) 덧붙여 이 진 시드나 무기고 데이터가 맵 곳곳에 숨겨져 있는데, 이것들을 찾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ㅋㅋ. 임무마다 하나씩 있고, 후자는 체력 바가 뜨는 중간 보스 격의 몹을 잡으면 주기도 합니다. 정리하면 화끈한 쾌감을 느낄 수 있는 SF 수작 게임입니다. 원한다면 게임 난도를 높일 수도 있으니 도전을 원하시면 얼마든지 그래도 되구요. 배경이나 스토리도 괜찮은 만큼 구매를 추천합니다.
스토리도 제미있고 그래픽과 타격감도 멋있게 묘사되어서 남자라면 무조건 플레이 해볼 게임이라고 생각이든다. 무조건 추천!!!!!!
이 게임은 호그와트 레거시 같아요. 뭔가 잘못된 게임 시스템을 대형 ip로 때워버리거든요. 게임 시스템을 설명하자면 둠의 머리와 다크소울의 몸통을 핵 앤 슬래시로 얼기설기 꿰메어 놓은 느낌입니다. 근데 이제 안좋은 부분만 골라다 합체시켜놨어요. 자원 관리는 둠의 것을 따왔습니다. 적 처치시 탄약 드롭, 인스타 킬 수행시 아머 회복 등등. 그런데 위에 말했듯이 이 게임은 핵 앤 슬래시를 표방한 무언가여서 잡몹이 오지게 많이 나옵니다. 이 잡몹들은 잡아도 탄약을 주지도 않고, 인스타 킬을 수행하기에는 총알 한두방에 터져나갑니다. 한방컷나면 총알 넉넉한거 아니냐고요? 얘들 200마리씩 나옴. 이렇게 되면 플레이어는 잡몹을 상대로 총을 쏘자니 총알 관리가 안되고 근접전을 하자니 아머가 까이는 사면저그 상태에 놓이게 됩니다. 워해머 세계관의 개같음을 보여주려고 한거면 성공적인 설계입니다. 어떻게든 잡몹들을 썰다보면 엘리트 몬스터가 나옵니다. 얘들은 피통이 많아서 총알정도는 굿모닝 자일리톨마냥 질겅질겅 씹으면서 플레이어를 식전빵에 바를 버터로 만들 수 있는 놈들이에요. 어쩔수 없이 소울류 스타일의 근접전이 강제되는데, 문제는 아까 처리못한 잡몹들이 뒤통수를 계속 갈깁니다. 이렇게 되면 계속 쳐맞으면서 내 눈앞에 있는 괴물이 카운터 가능한 공격을 할때까지 황제님께 기도를 올려야 합니다. 그리고 플레이어가 너무... 뭔가 뭔가임. 플레이어 모션을 보면 얘가 인류제국 최강의 슈퍼솔져가 아니라 그냥 범죄도시에 나오는 마동석 보는거같다. 플레이어 스펙을 높이고 기동력을 낮춰서 인간탱크 깔롱으로다가 중압감을 주던지, 아니면 겁나 빠르게 해서 시원시원한 액션을 보여주던지 했어야 했는데 그 중간 어딘가에 안착해 버려서 그냥 붕쯔붕쯔 거리는 우주실장권법 마스터가 탄생해버림. 그리고 회피 모션도 너무 맥빠지고 타격감도 부족해서 찢고 죽이는 쾌감도 부족함. 그럼에도 이 게임이 스팀 GOTY 후보까지 올라간 데는 나무위키를 5시간동안 보게 만드는 매력적인 셰계관에 있다고 본다. 당장 스팀 평가만 봐도 긍정적 평가는 대부분 황제님을 찬양하는 내용임. 상기한 단점들은 게임 시스템에 익숙해지거나 그냥 난이도를 낮추면 해결되는 문제이기에 나도 한번쯤 우주해병이 되어보고 싶은 사람들은 세일할때 한번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다. 물론 난 환불했음.
울트라마린 2중대의 이름으로 알리노라. 우리, 울트라마린 2중대는 제국의 방산비리 조사를 통한 자정 노력이 성과를 거둔 점에 대해 경의를 표한다. 오직 황제와 인류제국의 영광을 위해 싸우는 우리 아스타르테스로서는, 이러한 결단을 통해 제국 수뇌부와 아드미니스트라툼, 뮤니토룸 내부의 타락과 부패의 뿌리가 뽑히기 시작했다는 소식을 반갑게 맞이한다. 이번 감사와 조정 이후, 방어구의 품질이 개선되었으며, 또한 전장에서 전투-형제들끼리 밀착하지 않으면 파워 아머의 보호막이 오작동하는 문제가 완벽히 해결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는 전장의 최전선에서 황제의 뜻을 구현하는 우리에게 꼭 필요했던 희망이자, 제국이 우리와 황제의 뜻을 저버리지 않았음을 증명하는 신호로 받아들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 더 나아가야 할 길이 남아 있음을 우리는 인지하고 있다. 우리는 볼터에 사용할 볼트의 품질 역시 어느 정도 개선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었으나, 여전히 우리 아스타르테스 맞닥뜨리는 적들, 특히 카오스와 이단, 그리고 외계의 사악한 존재들을 철저히 소탕하기에는 부족함이 느껴진다. 인류의 번영과 제국의 안정을 위한 성전에서, 볼터 무기가 좀더 임무에 적합한 품질과 위력을 갖추어야 할 필요가 있음을 다시금 강조한다. 플라스마 무기와 멜타 무기는 예전부터 지금까지 변함없이 훌륭했으나, 플라스마나 멜타 무기는 볼터만큼 범용성이 뛰어나지 않으며, 그런 무기들을 항상 사용할 수도 없다. 아스타르테스 화기 편제의 주역은 그 영광스러웠던 시대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언제나 볼터였음을 기억하기 바란다. 우리는 제국 수뇌부의 결단을 환영하며, 이번 감사에서 보여준 단호한 의지를 긍정적으로 평가한다. 이러한 자정 노력의 지속적 실행을 통해, 더 큰 부패를 사전에 막고, 제국이 우리와 황제께 대한 진실한 헌신을 다할 수 있으리라 믿는다. 우리는 제국이 앞으로도 현명하고 결단력 있는 판단을 내림으로써, 황제의 전사들이 자신의 임무를 완수하는 데 필요한 모든 준비를 갖출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기를 고대한다. 우리는 언제나처럼 황제의 뜻을 받들어 인류의 수호자이자 정의의 심판자로서, 황제와 제국을 위해 싸울 것이다. 황제의 이름 아래 부패가 뿌리 뽑히고, 다시는 탐욕이 우리 스스로를, 인류와 그 위대한 제국을 흔들지 않도록, 우리는 황제의 충실한 종으로서 제국의 자정과 개선을 위한 노력에 언제나 동참할 준비가 되어 있다. 울트라마린 2중대의 이름으로, 신-황제 폐하의 뜻을 받들어, 위대한 인류의 뜻을 받들어 우리는 싸우리라. 황제 폐하와 인류 제국에 무궁한 영광이 있으라.
코쟁이들이 겜은 참 잘 만드는데 밸런스는 참 드릅게 못 맞춘다
망상 속에서 종종 아스타르테스가 되곤 하는 워해머 팬들에게 있어서 그 망상이 실제화된 게임 듀토리얼에서 데스워치로 플레이할때 나는 소름이 돋았다. For the Emperor
스토리도 괜찮고 처형씬도 멋있음 근데 카오스 가면 시원 시원하지 않더라 전투는 근접은 상당히 맛있지만 볼터는 많이 아쉬움 코옵 카오스는 밸런싱이 잘못된듯
1편이랑 다른점이 없음. 빈약한 멀티플레이어 컨텐츠로 사실상 스토리 엔딩보면 끝인게임. PVP는 꿈도꾸지마셈 무공쓰는 중국인이 다죽이고다님.
워해머를 아는 사람이라면 정말 큰 뽕을 느낄 수 있고 모르는 사람이어도 재미있게 즐길 수 있다는 생각이 듦. 캠페인 미션이 정말 맛있는 편. 우주해병의 전우애를 제대로 맛볼 수 있음. 두들겨 패고, 찢고, 머리통을 뽑아버리는 액션을 보면서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도 있음. 하지만 그 이후로 가면 이야기가 조금 달라지는데, 장비를 더 업그레이드하고 싶으면 고난이도를 가야 하고 고난이도로 갈수록 특정 무기군을 제외하고는 잡졸조차 제대로 못 잡는데다가 그게 아니더라도 애초부터 플레이어의 딜링 능력에 비해 적들이 많이 튼튼하고 많음. 내가 아무리 열심히 막고 피해도 물량에 눌려 두들겨맞는 순간이 한번씩 찾아옴. 뱅가드라는 특정 직업군을 제외하면 체력 회복 수단도 아주 제한적이기 때문에 아머가 까이고 나면 지지배처럼 플레이할 수밖에 없음. 분명 제노와 이단을 잡아서 맨손으로 두동강내던 우주해병의 호쾌한 처형모션은 더이상 처형이 아니라 생존을 위한 똥꼬쇼가 되어버림. 이렇게 열심히 밑빠진 독에 물 붓는 플레이만을 하다보면 이게 우주해병의 악기바리인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됨. PVP는 그냥저냥이긴 한데 망치들고 공중에서 내려찍기만 하는 애들 만나면 조금 재미없어짐. 분명 잘 만든 게임이지만, 스토리 본다는 마음가짐으로 플레이하는 부분까지만 추천할 수 있고 그 이상의 무언가를 목표로 플레이한다면 상당히 고민해보는 것을 추천.
패치도 느린데 이번 클래스 특성 방향성은 이거 쳐만든새끼들이 게임을 해봤는지 의문이 들 정도 치명난이도부터는 적 머리통에 불이 들어오기 시작하면 체력을 회복하는건지 최대체력이 증가하는건지는 몰라도 일반적인 마요리스가 라스푸실 2발에 적 처형이 뜬다면 1발 맞은 상태에서 머리에 불들어오면 2발을 더 쏴야 처형이 됨 여기에 떡슈아라 경직이 안먹힘 근접전 리스크만 뒤지게 높아지고 리턴은 개좆도 없어짐 이러니 멜타라도 든 뱅가드나 근접 못쳐도 임시체력 회복해가면서 싸울만한거지 불워크랑 어썰트는 붙어서 붙어서 평타를 치든 강공을 치든 디바우러나 루브릭 마린 원거리공격에 아머랑 피가 순식간에 갈려나감 파워웨폰 클래스한테 근접 경직을 줘도 모자랄 판에 불워크 깃발힐 너프, 어썰트에 뭔 근접에만 판정뜨는 병신같은 점프팩 대시 밀어주는 패치 그냥 게임을 안해본 새끼들임 ㅇㅇ 카오스맵 치명 유물보관소 같은데 어썰트로 가서 게임을 해봤어야 알지 근접을 좆도 안하고 원거리만 존나 패대는 새끼들이란걸 근접 클래스 상향할 생각도 없는데 이번에 유탄도 너프먹이고 적은 더 나오는데 보급품은 더 줄어들고 그냥 게임 레전드 ㅇㅇ
마삣삐 요즘내면의 황제님이랑 대화하는 중임 님들도 해보셈 효과있음 황제님은 높으신 분이라서 엄숙한 말이랑 냉정한 말 섞어가며 욕하면서 제가 나태해질 때마다 의욕을 불어넣어줌 "홀리 테라, 마삣삐. 엉덩이가 배신자처럼 가벼우니 1시간에 한 번씩 용기와 명예를 내던지는군. Fulfill your purpose, you idiot."
워해머 40k 팬? 그런걸 다 내려놓고 멀티플레이 경험 위주로 적습니다 1. PvE 협동 무기 및 캐릭터 레벨업을 위한 반복플레이가 매우 요구됩니다. 그러나 플레이 양상은 매번 같습니다. 선형적인 구조의 임무를 수행하는데 변수가 너무나도 적습니다. 그 변수마저도 굉장히 귀찮은 요소들도 존재하구요. *수행 중 자잘하게 버튼을 눌러야 하는 과정이 생긴다던가 단순히 호드 스폰 위치가 바뀐다던가. 미션 시간들도 짧아야 20분 정도 소요되다보니 피로도가 상당한 편입니다. 2. PvP 우선 TPS 게임의 기본, 어깨 (카메라) 시점 변경 기능이 없습니다. 결과적으로 카메라가 우측에 있다보니 왼쪽에 엄폐물을 낀 "우각" 을 어떻게 활용하느냐가 중요하겠습니다. 다만 이것에 대한 일화가 있는데.. 24.9.19. 이 평가를 작성하는 날 첫번째 개발자 Q&A 가 진행되었습니다. Q: Left / Right Shoulder swap A: As for the shoulder swap,if we are to implement shoulder swap we will need to support it for all melee animations and transitions because everything in melee combat was made based on the fact that you hold pistol in the left hand and melee weapon in the right hand (because it looks badass). Nevertheless, shoulder swap is a feature we will not add in the game. "어깨 변경은 게임에 추가하지 않을 것이다" 그런데 사유가 가관입니다. 어깨 변경 기능이 들어가면 근접 모션을 다시 다 해야해서 그렇다네요. ...? 이게 무슨말일까요 도대체. 단순히 모션 변경 없이 카메라 위치만 변경해줘도 만족할만한 사항인건 둘째치고. 애니메이션 작업을 다시 해야하기 때문에 추가하지 않는다? 굉장히 기가막힌 변명입니다. 플레이어. 즉 게임을 돈내고 구매한 저희같은 소비자 입장에서 보았을때 어처구니가 없는거죠. 애니메이션 작업을 해서라도 시점 변경 기능을 넣어줘야 하는게 정상적이고 건강한 개발자 마인드 아닐까요? 사실 차라리 이런 사유를 댔으면 아무런 반감이 없었을 것입니다. "저희 PvP 모드에서는 좌측에 엄폐물을 끼는 우각 요소를 전략적인 요소로 상정하고 있기 때문에 어떠한 형태의 카메라 / 어깨 변경 기능 도입 예정이 없습니다." 네. 이러면 차라리 그렇구나 하고 넘어가겠는데.. 어이가 없는게 현실이죠. 이와 관련해서 토론란에 댓글좀 써봤는데 세상에는 저능아가 정말 많다는 사실을 느꼈습니다. 개발사의 멍청한 선택과 게으름을 오히려 커버치더라구요. 자기 돈을 쓴 소비자들이 말입니다. 아무튼 가장 큰 비추천 요소는 저런 개발자의 마인드입니다. PvP 모드로 재차 넘어가보자면.. 그냥 1달 안에 유저 싹 빠질 모드입니다. 남아있을 고인물들끼리 게임할 그런 모드죠. 순식간에 그들만의 리그로 변질될 예정이오니 저와 같이 PvP에 관심을 가지게되어 구매를 고려중이시라면 결단코 말리고 싶습니다. 밸런스, 매치메이킹 등의 문제가 높은 편입니다. 이 게임에서 PvP를 하실 바에는 그냥 콜 오브 듀티라던가 다른 대체 게임을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정말 미래가 없습니다. 그냥 좀 반복했을때 지루하더라도 PvE 하나만 보고 구매하시기 바래요. 97시간 중 PvP만 76시간 정도 한거같은데.. 개발자 마인드 자체가 쓰레기라 답 없습니다. 빠르게 포기하고 돈 아끼시기 바랍니다. 이 게임이 매우 긍정적인 평가를 받는 이유는 단 하나. 워해머 40k 타이틀을 달고 있기 때문일 뿐입니다. 팬덤이 없었다? 제가 봣을땐 잘해봐야 복합적 받았을겁니다. 거품이 대단한 게임이니 참고하세요.
인생은 고통의 연속이다. 나를 죽이지 못하는 고통은 나를 더욱 강하게 만든다. 스마는 늘 그대로 있었다. 변한건 나 자신이었다.
일단 켐페인 자체는 워해머 팬들이거나 전작에 좋은 감정 가진 사람들이 진행하면 뽕 차거나 긍정적 반응을 이끌어 낼 요소가 많음. 그리고 주인공 자체가 체력 체우는 궁극기 가지고 특정 타이밍에 물량 오는거 말고는 저난이도로 보스 패턴만 익힌다 하면 보스도 잡는데 문제는 없었음. 하지만 문제는 pve부분인데 그냥 대놓고 플레이어 뻐큐 먹으라고 패치하는 것으로 보임. 이유는 몇가지가 있음. 1. 플레이를 쉽게 한다 싶으면 전부 너프함. 유탄은 기존에 지나치게 좋았던건 사실이지만 대미지와 오스펙스 미적용, 택티컬 특성으로 유탄 1발만 수급으로 바꿔서 개발진들이 OP부분은 너프하되 적 잡는 재미나 유탄발사형 볼트라이플의 존재의의를 해치지는않게 하겠다고 신중하게 접근한다는 결과물이 관짝보내버리는 짓을 하고 뱅가드의 마요리스급 이상 적 처형시 10%회복은 반타작 시키고 불워크의 깃발 사용 시 임시체력 회복으로 안정성을 키운 퍽은 쿨타임 2배를 적용해 어떻게든 플레이어를 고문하는 방법으로 패치를 함. 2. 근접과 패링, 회피를 지나치게 강요하는 불쾌한 몬스터 패턴 전작 월드워Z는 탄약이 많고 근접은 학살자 같은 근접특화가 주로 맡고 총 난사하는 재미가 있었지만 이번 게임은 다름. 탄약 보유가 적어 근접이 강요되고 스나이퍼의 경우 헤드샷을 노려야 하는데 워리어 이상부터는 애초에 방어를 하고 돌격해오던가 좌우 퀵스탭을 쿨타임 없이 시행하여 일단 근접을 허용해야 하는 문제가 있으며 헤비 클래스는 대놓고 충전샷으로 근접을 차단시키는 숙련이 필요하다는 말이 나올정도이며 적들중 엑스트레미스 이상의 몬스터의 각 패턴도 회피나 패링을 강제하는 패턴을 가짐. 릭터, 레이브너 라는 몬스터는 플레이어를 붙잡는 패턴을 시행하거나 연속공격을 주로 하는 패턴을 보유하며 릭터는 투명화 레이브너는 땅굴이동 등 기습에 특화되어 사격타이밍은 패링 이후에 생기기 떄문에 근접과 패링가능공격패턴이 어느것인지 파악해둘 필요가 있음 왜냐면 가끔 버그인지 푸른 이펙트가 보여야 하는 공격이 이펙트가 보이지 않는 현상이 있기 때문임. 또한 원거리 몬스터임 바이오보어, 조안스로프는 사격으로 잡는 몬스터이지만 조안스로프는 2마리 존재시 보호막을 번갈아가며 펼쳐 번갈아가면서 떄리는걸 강제함. 또한 공격중 구체 탄막은 발사된 다음 벽뒤에 숨어도 벽에 맞지 않고 커브를 크게 돌아서 명중시키는 괴랄한 공격이기에 회피를 적절히 해야하는데 문제는 얘들은 2개체가 한번에 나와서 둘 다 구체탄막을 발사하던가 한놈은 구체 한놈은 레이저 공격을 하면 어느하나는 맞을 각오를 해야하며 바이오보어는 대놓고 빠르게 도망간 다음 알박기 시전해서 약점을 지우고(헤드샷 불가) 스포어마인을 뿌려댐. 문제는 이 기습이나 원거리 패턴들이 워리어 패턴들과 같이 오는지라 워리어 패링에 집중하면 스포어나 조안스로프의 공격에 맞고 회피에 집중해도 다수 워리어의 순차적 공격패턴이면 회피 직후 공격은 맞을 확률이 크고 맞자마자 조안스로프 공격도 맞으면 그거만큼 짜증나는 일이 없음. 이는 티라니드 뿐만이 아닌 카오스도 동일한데 근접공격에 특화된 엑스트레미스 몬스터가 나온 다음 루브릭 마린들의 원거리 사격이 같이 온다면 순식간에 골로 갈 가능성이 크고 공격을 막는 불워크나 능력 한정으로 은신으로 어그로 풀 수 있는 스나이퍼가 아니라면 체력이 그냥 갈려나가며 반대로 화염방사 및 화염폭발 시키는 루브릭 마린과 카오스 마술사나 로켓 날리는 엑스트레미스가 같이 와도 체력은 쉽게 갈려나감. 3. 유저를 고려하지 않는 난이도 패치 이건 특히 고난이도에서 일어나는데 티라니드 임무는 기존 공세시스템에 이어 엑스트레미스급 몬스터가 나오는 패턴의 위험이 격상함. 이미 2번 항목에서 신규 몬스터나 기존 몬스터들의 패턴 병행이 까다롭고 1번항목에서 안정성이 크다 싶으면 너프하고 유탄은 그냥 관짝을 보내는 상황을 알 수 있는데 그럼 난이도라도 덜 올리냐면 그것도 아님. 현재 절대적 난이도가 등장했는데 이미 우리는 치명적 난이도에서 공세+레이브너+조안스로프라는 정신나간 상황을 악으로 깡으로 버텼는데 문제는 절대적 난이도에선 최대 3개체가 등장해 바이오보어가 나와 스포어를 뿌려대던가 아니면 레이브너가 2개체로 등장해 워리어, 조안스로프의 패턴으로 정신없는데 땅까지 지켜보면서 레이브너 패턴까지 신경을 써야하며 이는 도전정신 보다는 정신적 스트레스를 유발하기에 더 좋으며 공세에서는 기존보다 더 많은 스포어 마인이 나와 우리는 공세 타이밍에 워리어들+건트들 근접+평균 2개체의 엑스트레미스급 몬스터+스포어마인까지 동시에 신경써야 하는 참사가 일어나는데 안정성은 오히려 전보다 떨어지니 플레이어에게 요구되는 사항은 더더욱 많아짐. 4. 솔로 플레이 시 앞의 문제를 혼자 감당 및 추가목숨 부재. 이 부분은 솔플 유저들에게 더 치명적인 부분으로 다가오는데 공방이나 친구와 같이 하면 치명상 시스템으로 치명상을 입은 다음 죽으면 사망처리되어 120초나 300초가량 죽은 상태로 플레이 하는데 문제는 솔로 플레이는 플레이어가 죽으면 그대로 게임오버가 되어 계속할 수 있는 여지가 사라짐. 그리고 앞서 말한 패턴들을 거의 혼자 담당해야 하며 공세도 혼자 차단해야 함. 이게 어느정도의 문제인가 따지면 3인이라면 본인이 아니더라도 누군가가 지원 요청을 차단하거나 엑스트레미스 원거리 적을 공격할 여지가 있지만 AI들은 멍청해서 공세 요청중인 적을 공격하지 않는다던가 공세요청중인 적을 두고 기절한 아군을 살리는 기상천외한 행동을 보여줌. 이는 특히 플레이어가 다수 워리어에 둘러쌓여 근접을 혼자 담당하던가 탄약이 모자를 때 오히려 공세를 일으켜 플레이가 터지는 주요 요인으로 꼽히며 공세를 차단하더라도 워리어에 2~3타를 맞아 체력은 걸레짝이 되어버리며 혼자 감당하는 만큼 상성을 타는데 조안스로프에게 상대적으로 불리한 불워크나 뱅가드 플레이 시 조안스로프 잡는 시간도 늘어나고 그 사이 워리어도 같이 견재해줘야 하며 불워크는 특히 탄이 모자라 도망가는경우도 발생함. 또한 보스르 상대할때 AI는 보스 패턴 유도도 없어서 카니펙스나 참수임무 한정 하이브 타이런트가 바로 달려오는 상황을 겪으며 가령 근접으로 보스 패턴을 유도하며 잡아가도 보스에 대한 AI딜은 설계를 어떻게 했는지 원거리 딜러들도 개미만한 딜이 들어가서 안하니만도 못하고 그렇다고 다른 잡몹들을 잡아주지도 않아 더더욱 스트레스를 유발함. 또한 구역 점령의 경우 이 스트레스는 극한에 달하는데 각종 원거리공격과 포격, 지원요청과 더불어 3번임무엔 기믹형 보스인 빙의자의 광역포격 패턴도 존재해 광역포격과 카오스 세력의 각종 패턴을 피하면서 지원요청을 견재하면서 특정 구역을 점령해야 함. 하지만 근본적인 문제는 캡틴 아케란 이 빡빡이 양반이 지원을 쪼잔하게 준 것이 문제이다. 타이투스는 하이브 타이런트 처치 및 통신 복구에 2개분대, 아트레우스 발진해 워프 게이트 닫기 미션엔 5명의 대원을 요청했으나 각각 6명, 3명만 내어주는 쪼잔함 때문에 타이투스는 각 임무에 3명씩만 투입시키는 결과로 이어졌으며 그에따라 이 스트레스는 더욱 증가했다. 아케란 빡빡이 양반이 인원 1명만 더 내줬더라면 이런 참사는 없었다.
이 새끼들은 게임을 그냥 안함 병신 같이 스포어 마인 나와서 게임 터트리는게 한두번이 아닌데 이걸 중요하지 않다고 패치를 미룬다는 것이 어이 없는게 한번이라도 치명적 돌아보면 휴가 반납하고 패치 할 수 밖에 없을 정도로 처 나옴 게임을 해보면 바이오보어 같은 씨발몹을 낼 수가 없음 이 새끼들은 유저가 그냥 고통 받는 것을 원함 아니면 지들 게임을 하나도 모르는 겜알못 병신들임 머가 됬든 스웨덴 게임사들은 아니 서양 게임사들은 병신 같은게 지들 게임을 모름 게임을 안하면서 게임을 만듬 이게 정말 병신들이 그러니 보통이나 쉬움에서도 터짐 그러면서 난이도는 ㅈ같이 올리고 사람들이 많이 쓰는게 사기라고 너프함 그거 말고는 병신이라는 것을 알 수가 없음 왜냐? 지들은 게임을 안해서 뇌에 든게 없거든 빨리 패치 해라 병신들아
컨텐츠의 양을 포기하고 기초와 토대를 쌓는데 주력한 느낌입니다. 향후 업뎃이 기대되고 지금도 돈값은 합니다.
본 게임에 긍정적 평가를 남기는 것에 대한 허락을 구하는 것을 묻는 것에 대한 승인을 요구하는 것에 대한 의문이 있는 것을 발설해도 될지에 대한 질문이 있음을 보고하는 것에 대하여 적절한지를 검토해주실 수 있는지를 여쭈어보아도 되는지에 대하여 이상이 없는지에 대한 답변을 받고자 함을 인정해주실 수 있는지를 알고자 하는 것이 오도천사우주해병으로써 타 인류제국군의 모범이 될만한 행동인지를 확인받을 수 있는지에 대하여 의문이 존재함을 표현해도 되는지에 관한 문제를 제기하는것이 기열찐빠이단자같지는 않은지를 체크해주시는 것이 가능한지를 알고 싶은 점이 있음을 알려도 되는 것인지를 묻는 것이 옳은 일인지를 판단해주실 수 있는지에 대한 답변을 감히 요구하는 것을 드러내도 되는지를 가르쳐주실 수 있는지의 여부에 대해 의문을 가져도 되는지에 대한 답을 요청하는 것을 알렸을때 이상이 없는지에 대해 인지할 자격이 본 우주해병에게 있는지를 정확히 이야기해주십사 감찰해주실 수 있는지를 시인해주실 수 있는지를 말씀해주실 수 있는지에 대해 질문 했을 경우 본 우주해병이 전우애로 다져진 형제들의 코덱스 아스타르테스에 위배되는 행동을 하지는 않는지에 대해 판정을 해 주실 수 있는지에 대한 요청을 하는 것을 받아들이실 수 있는지를 감사(監査)해주실 수 있는지 묻는것이 기열찐빠이단같은 요청에 해당하지 않는지에 대한 답이 본 우주해병에게 중요한 것임을 말씀드려도 되는지에 대해 발언하는 것이 무례하지는 않은지를 궁금해해도 되는 것인지에 대하여 명쾌한 해답을 해 주실 수 있는지를 바라도 되는지를 알기 위해 벌래같은 타이라니드식 중첩의문문을 계속해도 되는지에 대해 거북하게 느끼시지는 않는지를 본 우주해병이 인지하게 해 주실 수 있는지를 알려주시는 것이 괜찮은지에 대해 코덱스 아스타르테스에 의거한 심판을 내려주실 수 있는지를 감히 제가 알게 되었다고 가정했을 때 본관이 속한 챕터 내부에 이변이 생기지는 않는지가 공정한지를 심의해주실 수 있는지에 대해 아뢰어도 되는지 의문을 던지는 것이 위대하신 인류제국의 황제폐하의 명예를 실추시키는 것은 아닌지에 대한 정답이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의 적절성을 검사받을 수 있는지에 대한 설문을 하여도 괜찮은지를 검정(檢定)해주실 수 있는지를 결정해주실 수 있는지에 대해 본 우주해병이 감지해도 되는지의 여부를 지각(知覺)해도 되는지를 판단을 받을 수 있는지를 감히 본관이 알아도 되겠습니까?
탄탄한 워해머 팬덤이 뒷배가 되어주는 미니어처 게임 원작의 tps 액션(코옵 포함됨) 게임성은 적당히 좋고, 스토리와 연출은 워해머 시리즈에 관심이 생기기 충분했다. 울트라마를 위해! 한편으론 블리자드 이 십새끼들 스타크래프트2로 그나마 잘 나갈때 이런 게임 만들어줬으면 얼마나 좋았을까하고 생각하게 된다.
커스터마이징 시스템이 아직 부족하고 PVE 미션 가짓수가 적지만 이건 추후 업데이트로 개선될 여지가 있고, 워해머 40k 팬, 특히나 울트라마린 챕터나 스페이스 마린(아스타르테스)의 팬이라면 꼭 해봐야 할 게임. 워해머 40k팬이면 적어도 산 걸 후회하진 않는다. 특히 캠페인 미션이 길진 않지만 연출력이 매우 좋아 모든 세력이 전력을 다해 부딫친다는 느낌을 잘 살렸고, 미션 후반에 소위 '뽕 차오르는' 연출을 아주 잘 사용했음. For The Emperor!!!!!
순수한 게임의 재미와 워해머40K의 세계관에 푹 빠지게 해준 2024년 최고의 액션 게임 중 하나입니다.
업데이트 할 때마다 멀티플레이가 작동이 안 되는 이상한 게임 오류 코드 N 1번부터 15번까지 4번 10번 14번 15번이 돌아가면서 마린을 괴롭힌다. 위대한 다른 챕터의 영웅들이 먼저 밟아간 수정방법을 따라가보아도 효험을 보는 마린은 극소수. 시간을 크고 작게 잡아먹으며 배틀바지를 출격 시키지 못하게 하는 무결성 검사 , 파일 내 존재 여부 체크 , HD 텍스쳐 팩 제거 , 안티 치트 프로그램 일부 제거 , 스팀 오버레이 끔 , 크로스 플레이 끔 , 윈도우 자동 시간 체크 설정 해지 및 재설정 , 시간 동기화 , 친구에게 부탁하여 초대로 들어가보기 , 코드 받고 들어가보기 , PVP 매칭 돌리고 잡히는거 보고 매칭 뺏다가 PVE로 넘어가보기등 온갖 염2병을 떨었으나 되는건 없었고 활제에게 나의 메세지를 대신 전달해주기를 바라며 개발사 세이버에게 문의를 넣어도 답장은 없었다. 많은 해외 마린들의 고치는 방법도 결국엔 개발사가 고쳐주는 패치를 기다려야한다는 절규섞인 답변으로 끝나는 글이 많았다. 나는 야채인간을 지키기 위해 돈과 시간을 쓰며 갈아넣기에는 너무 세련된 시대에 살고있다고 생각한다. 이게 바로 헤러틱이지 다른게 헤러틱이냐? 팍 씨 나는 다른 많은 마린 지원자들이 이런 고통을 겪지않길 바라며 추후에도 수정하지 않을 리뷰를 이곳에 남긴다. 와중에 개발사는 2 인력을 빼서 3 개발을 쳐 하고 계신다니 2가 잘 고쳐질거라는 생각은 안 하는 편이 좋겠다. 구매는 자유이지만 고통도 자유이니 심사숙고 하여 구매하였으면 좋겠다.
휴가 나와서 슈퍼 마린으로 복무해봄 스토리는 10시간 정도로 짧지만 워함마에 타격감이랑 스토리는 넘사벽임 황제 폐하를 위하여!
메인퀘는 짧디 짧고 짧았습니다. 스팀게임 최단시간 결말을 봐버린... 아니 왜이렇게 짧게 만들었어 돈아깝단생각으로 비추천을 누려라다 문득 든 생각은 게임을 킨 순간부터 저는 한명의 슈퍼마린이되어 괴물들을 살육하고 인간들과 우리의 미래를 지키기위해 진심으로 싸웠다는 사실이 기억났습니다. 그렇습니다. 분량을 채우기위해 같은내용 쓸데없는 과정을 길게 늘여놓아 플레이시간을 늘리는것 보다 짧지만 그안의 재미와 감동을 꽉꽉 채우는것이 중요하다는것을... 정말 짧지만 묵~~~~직 한 게임입니다. dlc좀 팍팍내줘 돈내고살게 제발..
재밌는데 그게 전부임 반복적으로 플레이하게 만드는 동기를 전혀 제공하지 못함 성장 시스템이랑 파밍을 통한 빌딩을 설계했어야 했는데 그런게 전혀 없음 근데 7만원 가까이 책정된 가격이면 솔직히 호평해줄 이유가 없는거 같음
워해머 작품들중에 단연 최고임 그래픽 사운드 연출 스토리 컨텐츠 뭐하나 빠지는게 없음
요즘게임과 다르게 정말 쉽다 쓸때없이 메세지 정치 ㅇㅈㄹ 없으니까 정말 초딩때 플스2 했던맛이다 진짜 중독성있고 즐겁다 앞으로 게임이 정말 기대되고 즐겁다 는 시발 야 패치 왜 좆박았냐? 뒤질레?
솔직히 PVP 추천은 못하겠지만 PVE는 잘 만든 게임입니다. 단 솔직히 업데이트 자체가 일부 고인물에 초점을 맞춰져 있기에 상당함 난이도 이상을 하기가 쉽지 않을꺼 같네요. 특정빌드가 뜬다면 칼질하는 운영과 고인물 위주의 니즈 반영으로 인하여 뉴비는 상당함 난이도만 해라 수준이라고 볼 수 있을거 같습니다. 그래도 재미나긴 해요. ^^
This game is a spin-off of the gay novel Love and the Thirteen Brothers, which was a huge hit in the northern United States in the 1400s, and surprisingly, it was released as an action game. At the time, 90% of Americans were crazy about this novel and loved it, and as they played the game, fans could see that there were many homosexual expressions implied in the original.
"한 명의 인간이 만 개의 태양을 손에 거머쥔다면… 한 명의 인간이 십만의 행성에 자신의 자손을 뿌려 우주를 지키게 한다면... 한 명의 인간의 생각만으로 백만의 전함을 우주로 인도한다면… 그러면 부디 말해주소서. 어찌 이런 이가 신이 아니란 말입니까"
개발자란놈들은 왜 유저들이 재밌어하는꼴을못봄? 막 유저들이 개꿀잼 ㅋㅋ 이러면 속이 뒤틀리고 배알이 꼴림?
개발자 겜알못인듯......... 특성 패치 쓸데없는 걸로 ㅈㄴ함
총겜에선 머리맞추는것만 해도 신경쓰이는데, 서로다른 키 트리거가 10개가 넘어서 헷갈려 죽겠음. F : 아이템 사용 / SPACE : 회피 / E: 획득-처형 / C : 카운터 / 우클릭 : 근접 공격 / 우클릭 꾹누르기 : 밀치기 / 마우스 중간 : 조준-비조준 전환 / 좌클릭 : 사격 / V : 주-보조무기 교체 / G : 수류탄 / TAP : 목표 확인 / Q : 제트팩 소점프 / Q 꾹누르기 : 제트팩 점프 / Q + SHIFT : 제트팩 활강 / Q + 우클릭 꾹누르기 : 내려찍기 등등 게다가 대부분 이걸 적이 사방에서 몰려나오는 와중에 적재적소에 써야함. SHIFT : 달리기 / SPACE : 점프 / CTRL : 앉기 / E : 획득 / G : 수류탄 / 1,2 : 무기 교체 / 우클릭 : 조준 / 좌클릭 : 사격 latte는 이걸로도 갓겜인 시절이 있었는데, 왜 이랬지.. 그래도 그래픽과 스케일이 좋았음.
밸런스 패치는 분명히 필요하겠지만 때로 몰려오는 적을 죽이는 효과는 분명 엄청나다. 최고의 타격감 속시원한 연출
고증이 어쩌고 플탐이 어쩌고 지랄하지말고 좆같은 사상없는거에 감사히게임해라
도전과제 100% 플레이타임 136시간 분대 출전시 딱 보는순간 이건 XCOM 오마쥬구나 하면서 알수 없는 희열과 기대감을 느꼈다. ------------------------------------- 스토리 TMI 1.스토리에서 나오는 타이투스의 '타락'은 카오스 타락을 의미하며 전작에서 부하 울트라마린과 같이 싸운 임페리얼 가드를 지키기위해 자진해서 끌려간것. 2.스토리 마지막에 채플린이 투구를 벗으며 정체를 밝히는데 전작에서 카오스 타락했다고 고발한게 현 채플린(레안드로스)임 거기에 대한 벌로 스토리 시작부의 데스워치 복무 3.현재 중대장 아케란은 타이투스 후임의 후임(개짬찌)이다. 4.전작에서 타이투스는 오크 워보스와 카오스 로드를 줘패지만 본가에서는 쩌리 취급 (그러나 성능을 가진 쩌리 1기가 부대 퀄을 바꾼다/햄탈워 영웅쯤으로 보면됨)
renobun = 트롤 이유는 팀플의 매너가 없음 새 미션에서 나온 구멍 매우기 나 혼자 다 함 지는 멀리서 잘안싸움 나한테만 제노 타이라니드 새끼만 몰리더라 같이 싸워야하는데 지 혼자 너무 앞서나감 개새끼 힐킷 다 77억 쳐먹는 너글 돼지역병새끼 내가 먹을 아머랑 힐킷은 없고 어쩌란거야 존나 짱나네 씨발ㅋㅋㅋㅋㅋ
승리가 아니면 죽음 뿐! 여기서 죽을지언정, 복수를 부르짖으며 죽으리라! 황제 폐하를 위하여!
진짜 pve 협동겜인데 ㅈ나 치명적인게 서버가 병신이라 뭐만 하면 한무 로딩 쳐 걸리고 강종하는 일이 허다함. 몬헌도 그렇고 요즘은 왜 이렇게 미완성 얼엑 수준의 겜을 정출이라 우기고 정가에 쳐 파는지 모르겠음. 여기에 각종 밸런싱도 개같음. 카오스맵은 ㅈ같은 기믹과 카오스 특유의 ㅈ같은 무빙 때문에 패싱을 많이 하다보니 현재까지 있는 9개의 맵 중에 있는 카오스 맵들은 죄다 유기당하는 맵임. pvp는 걍 하지마삼. 핵쟁이들이 판을 치는데 얘네는 잡을 의지조차 안보임. 케릭터 패치도 얘네 겜 하는 거 맞나? 싶을 정도임. 세이버의 유일한 흥작이라 사후 지원은 계속 된다고 예고가 돼있고 이만한 워해머 협동 게임이 없다는 거 빼면 솔직히 추천은 못하겠음. 할인 50퍼 이상 해도 서버 터지는 거에 대과리 빠질 거 감안하고 구매할지 말지 결정하삼.
스토리는 너무 짧고 멀티는 서버때문에 한판 하기가 힘듦. 제일 이해가 안가는 점은 호스트 시스템인데, 게임이 끝난 후 호스트나 팀원이 나가면 로딩을 처음부터 다시한다는 점. 한번 로딩할 때 3분 이상씩 걸리는 게임이 팀원 나갈때마다 로딩하게 설계한 점은 개발능력의 보족이라고 볼 수밖에 없는 듯.
76561198186232373
에픽런처 지뢰로 많은 저평가 받다 ・에픽런처의 의존성 설치가 오래걸려 플레이 못하는 증상 있음(겪지 않음) → 작업관리자에서 에픽 프로그램을 종료하면 플레이 가능하다고 함 ・첫 부팅시 리소스 로딩 긴 이슈 → 오래걸리긴 하지만(10-20분) 기다리면 실행되긴 함 ・SSD에 설치 필수. HDD에 설치 했을 땐 프롤로그 영상조차 제대로 재생되지 않음 캠페인 클리어 감상 ・아군 AI가 그렇게 좋진 않음 ・보통난이도에서도 몸이 얇은 편이라 어느정도 긴장감 있음 ・사격과 처형의 타격감이 좋음 ・후반으로 갈 수록 뽕차는 컷신과 연출 ・최적화 좋음 ・무기 종류가 적어 플레이방식의 다양함은 부족함 그 외 정보 ・캠페인 플레이타임은 7시간⁺ ・멀티 협동 미션 갯수는 현재 6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