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ender's Quest: Valley of the Forgotten (DX edition)

Defender's Quest 는 전술적 깊이, 커스터 마이징, 그리고 스토리에 초점이 맞춰진 타워 디펜스/RPG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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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한글화

#just_updated



Defender's Quest Deluxe (DX) Edition is here! Improved graphics, more story, better performance, more of everything you love!


스페셜 에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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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Defender's Quest 는 타워 디펜스/RPG 의 혼합형입니다. (파이널 판타지의 전술이 타워 디펜스와 만났다고 생각하면 편합니다). 이 게임은 전술적 깊이, 커스터 마이징, 그리고 스토리를 중심적으로 비중을 두고 있습니다. 즉, 랜덤 전투나, 과격한 헤어스타일을 한 이상한 아이들, 시간만 잡아먹는 활동들, 힘만 드는 반복적인 대결같은 요소가 없다는 의미입니다.
기본적인 전투 시스템은 타워 디펜스와 비슷합니다. 하지만 타워 대신에 각각의 캐릭터들이 그 역할을 합니다. 각 캐릭터마다 레벨이 올라가고 스킬을 배우며 장비를 모아 플레이어가 직접 전투 경험과 전술을 맞추어 전략할 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전체적인 게임의 구조는 실시간 전투 시스템이 있는 "전략적" RPG와 비슷합니다. 게임 속도는 조절할 수 있고 심지어 게임이 일시정지 상태일 때에도 커멘드를 입력할 수 있습니다.
또한 Defender's Quest는 무려 진짜 영문과 출신인 작가가 쓴 스토리라서 매력적인 캐릭터와 높은 몰입도를 보여줍니다. 속도감 있도록 전개되는 스토리는 군더기 없이 깔끔하고 모든 부분이 실제 게임과도 밀접히 관계있습니다. 이벤트나 대화는 플레이어에게 꼭 필요할 때만 등장하며 불필요한 설명을 최대한 줄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옵션과 접근성 세팅의 종류는 셀 수 없이 많아서 여러분들이 원하는만큼 가능한 최고의 경험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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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d User License Agreement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5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7,650+

예측 매출

118,575,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인디 RPG 전략
영어, 체코어, 독일어, 일본어, 러시아어, 한국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이탈리아어, 프랑스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http://www.defendersquest.com/support.html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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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껏 게을러터진 냥이 집사의 일기장 Drop] Defender's Quest: Valley of the Forgotten

    스팀에 약 450여개의 게임이 있습니다. 평이 좋고, 재미있어 보여서 구매해놓고서 2~3년이 지난 뒤에 플레이하는 경향이 많은 편입니다. 그렇다보니 재미있는 게임도 있지만, 재미 없는 게임도 많은 편입니다....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02)

총 리뷰 수: 102 긍정 피드백 수: 96 부정 피드백 수: 6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저의 스팀 라이브러리 50번째 게임입니다. 스크린샷만 봤을때는 재미 없어 보였지만, 유저평가가 워낙 후하길래 구입해봤는데... 정말 재미있습니다! 평범해질 수 있는 타워디펜스에 적절하게 RPG요소를 잘 섞어넣었습니다. 타워디펜스 부분을 칭찬하자면, 기존 타워디펜스는 해당 스테이지에 실패해서 다시 할 경우 똑같은 조건으로 다시 해야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이 게임은 RPG요소 덕분에 스테이지를 실패해도 경험치 등 얻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재도전 때는 결과적으로 난이도가 상대적으로 낮아지는 친절한 시스템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게임 중 속도조절이나 타게팅 설정 등이 쉽다는 점도 좋습니다. RPG부분은 스킬(스탯)을 재분배하고 싶을때 초기화가 가능하다는 점이 맘에 듭니다. 참고로 스팀 클라우드를 지원하는 게임이지만 기본 설정은 꺼져있습니다. 스팀 라이브러리가 아닌 본 게임 안에서 Options → Miscellaneous → Cloud Saves → On으로 설정하시면 됩니다.

  • 엔딩 내가 멍청해서 마지막 보스를 못잡고 게임을 욕했다 나란새끼 멍청한새끼 디펜스 RPG를 잘 섞었고 중독성이 좋다

  • 성장하는 시스템이 지루함을 좀 해결했습니다. 나름 의미있는 스토리도 좋았습니다.

  • 디펜스 게임에 RPG의 장점을 살린 하이브리드 디펜스 게임. 잠깐 하려고 했던 게임이였으나 순식간에 매료되었습니다. 적절하게 긴 분량과 난이도, 성장시스템으로 인한 육성의 재미와, 특출나진 않지만 게임에 맞는 적절한 스토리, 셀프 난이도 조정기능으로 인한 취향에 맞는 게임 플레이 등. 전반적으로 상당히 만족스러웠습니다. 다만 1회차에서도 보이는 중간중간의 막장스러운 미션 몇개와 도전과제, 그리고 2회차 이상의 요소는 도전과제 컬렉터분들에게 심각하게 고통을 줄 것 같네요. 도전과제 신경 안 쓰시면서 1~2회차만 가볍게 즐길 수 있을 정도의 디펜스게임을 찾으신다면, 이 게임을 추천합니다. [table] [tr] [th]게임 평가(10점 만점)[/th] [th] [/th] [/tr] [tr] [td]재미[/td] [td]9[/td] [/tr] [tr] [td]분위기[/td] [td]8[/td] [/tr] [tr] [td]편의성[/td] [td]8[/td] [/tr] [tr] [th]총 평가[/th] [th]8[/th] [/tr] [/table] [spoiler][list] [*]재미: 게임 플레이 자체의 재미. 조작감. 타격감 등 포함 [*]분위기: 게임의 그래픽이나 사운드, 스토리 등 게임에 잘 녹아들었는지 [*]편의성: 게임 접근성, 난이도, 튜토리얼, 조작, UI, 멀티 운영 등 플레이하기 좋은 환경[/list][/spoiler]

  • - 총점(Overall score) ★★★☆ - 연출(Direction) ★★★☆ - 음악(Sound) ★★★ - 스토리(Story) ★★★☆ - 집중성(Concentration) ★★★☆ - 그래픽(Graphic) ★★★ - 한글화(Korea localization) ○ 완벽 (perfect) ● 한글화가 되어있고 플레이에 지장이 없음 (localized and no difficulty to play) ○ 유저 한글화라 추가로 조치 필요 (user localiztion) ○ 비한글화지만 플레이에 지장이 없음 (not localized, but no ploblem to play) ○ 비한글화이며 플레이에 지장이 있음 (not localized) - 가격(Price) ○ 할인 없이 사도됨 (recommended) ● 50% 할인이면 살만함 (if 50% off) ○ 70% 이상 할인하면 살만함 (if 70% off) ○ 돈주고 사기는 아까움 (not recommended) - 사양(Specification) ○ I7, 16 GB RAM, RTX 2070 ○ I5, 16 GB RAM, RTX 570 ● I3, 8 GB RAM ○ 웹서핑 가능한 정도 (IE available) - 난이도(Difficulty) ○ 저세상 난이도 (afterlife difficulty) ○ 골치 아픔 (hard) ● 연습 필요 (need to exercise) ○ 쉬움 (easy) ○ 클릭만 하면 됨 (just click) - 플레이타임(Play time) ○ 1000시간 이상 (over 1000 hours) ○ 300시간 이상 (over 300 hours) ○ 100시간 이상 (over 100 hours) ● 10시간 이상 (over 10 hours) ○ 10시간 이하 (under 10 hours) - 버그(Bugs) ○ 완벽 (perfect) ○ 플레이에 지장 없는 사소한 버그 (minor bugs) ● 클리어는 가능하지만 짜증나는 버그 (clear is possible, but annoying bugs) ○ 심각한 버그 (critical bugs)

  • 디펜스 게임들이 대부분 비슷하듯이 그래픽은 조잡한데 게임성이 뛰어난 게임들이 여럿 있다. 이 게임도 그 중 하나

  • 차기작을 기다린지 몇 년 째인지 모르겠다.. 최근 근황이 개발진인지 개발자 가족들이 코로나에 걸렸다는건데.. 나오긴 할까..

  • 하다가 지움 재미없어서... 노가다 강요받는 느낌. 레벨이 깡패

  • 이거 생각외로 진짜로 재미 있다는데 깜짝 놀랬음. 스토리도 흥미있고 디펜스면서 RPG라는게 질릴틈이 없다.

  • 디펜스 게임과 RPG 요소의 조화. 한글패치 내려가도 할만하고 재밌습니다 클리어하고 +모드 꼭 해보세요 http://retro-like.blogspot.com/2014/10/game-review-defenders-quest-valley-of.html

  • 지루 할 수 있는 부분이 농후한 타워 게임임은 분명합니다. 그러나, 기존의 여타 (비슷한) 방식의 게임들 역시 피할 수 없는 부분이기에 비슷한 류의 지형과 몬스터, 해결 방식은 어쩔 수 없다고 봅니다. 그렇기에 오히려 중간중간 나오는 스토리를 스킵 하면 확실히 의미 부여가 애매할 수 있는 게임. 1회차 이 후 2회차 에서 기존에 없던 추가 요소들도 있습니다. 대형개발사의 게임이 아니기에, 조금 비주류 오락 일 수 있습니다.

  • 단점 자꾸 튕김. 한 캐릭터당 6마리 이상 만드려고 할때도 튕기고... 글 읽다가도 튕기고.. 잡다한 버그가 많음. 볼륨이 작음. 작은걸 반복으로 극복하려고 함. 장점 타워디펜스와 육성이 적절히 조화되어있다. 인디 특유의 느낌이 잘 살아있음. 묘하게 플래시게임 느낌이 남. 아쉬운점이 많지만 오랜만에 켠왕한 게임. 재밌었다.

  • 스토리 좋고, 그래픽도 만족 스러운 게임

  • 잠깐밖에 플레이하지 않았지만, 게임성은 상당히 훌륭해 보인다. 하지만... 그림체가... 그림체가....ㅠㅠ 알라딘풍 그림체 너무 별론데;; 나처럼 그림체가 맘에 안 드는거 아니면 굉장히 수작인듯

  • 번들로 많이 풀렸지만, 스타크래프트나 워크의 유즈맵으로 타워디펜스에 단련된 우리나라 유저에게 최적화된 게임이야. 심지어 친절하게 한국어를 지원하니 저렴하게 구할 기회가 있다면 꼭 해보길 바래! 트위치 김지림TV http://twitch.tv/showboy777

  • 스팀에서 90% 세일로 1.49에 나와서 찾아보니 타워디펜스류(TD는 아주 질려서..)에 8비트식의 그래픽이라 망설이다 샀습니다. 그런데 이거....기대를 안하고 해서 그런가 은근 재밌네요...^^ 그래픽이 전부가 아니라는걸 보여준 인디게임의 역작임.

  • 일단 전 타워디펜스 매우 좋아합니다. 나름 스토리도 있고. 졸라 중독성 있어서 이틀 내내 이 게임만 했네요. 무한으로 몬스터가 스폰되는 스테이지가 있는데... 여기서 110정도 스테이지가 넘어가니까 컴퓨터가 과부하 되서 겜 팅김.. 사양이 의외로 좋아야 할 듯 싶어요ㅋㅋㅋ 설정 디폴트값 기준 14시간 정도면 풀별로 모든 스테이지를 깰 수 있습니다. 그 다음 Game+, Game++ 로 2회차, 3회차 더 어려워지고 숨겨진 스테이지가 있는 플레이를 할 수 있는데 이건 난이도가 무지 괴랄하네요 ㅋㅋㅋ 100시간은 더 투자해야 깰 듯.. 게임의 팁은 몬스터가 나오는 순서를 잘 봐야하고, 속도 조정을 잘 하셔야 됩니다. 아? 이거 설마 맞나? 싶을 때 정지버튼 누르고 사스케 신공 '추가 직업을 더 이상 고용하지 않고 전 스테이지 클리어' 같은 말도 안 되는 도전과제는 왜 넣어놓은 거.. 단점?은 이게 돈이랑 경험치 보상/ 패널티 수치를 자신이 조정할 수 있는데 이게 도전과제에 영향은 안 미치는 거 같아 아쉽네요 나중에 알고선 '아..진작에 돈이랑 경험치 보상 300%로 해놓고 플레이 할 걸' 싶습니다

  • 개 꿀 잼

  • 발번역이라 더재밌는듯? ㅋㅋㅋ

  • '디펜스' 라고 하기에는 허접한 게임

  • 중독성 쩌는 작품. 아처만 고용하면 클리어하기 쉽지만 도전과제를 노린다면 엄청난 노가다가 필요함 .... 만렙찍어도 꺠기 힘든 미션이 존재한다는게 함정. 한글화도 되어있으니 디펜스겜을 좋아한다면 재밌게 즐길거라 생각한다 그러므로 추천!!

  • 하다 지루해서 끔

  • 그림체가 깔끔하게 바뀐후에 프레임 드랍이 조금 있어요...

  • 단순하고 오래되었지만 여전히 재밌다.

  • 시간죽이기좋다

  • ★★★☆☆ 재미있는데 계속 해야 할 생각이 안들어서 꽉찬 3점

  • 캐주얼한 타워 디펜스 게임. 진입장벽이 높지 않은 게 장점. 가벼워서 좋다.

  • 난이도 조절이 매우 잘 되어 있어서 급격히 어려워지는 구간없고 스토리도 볼만합니다. 2회차에 추가스토리 나오는것도 깨알같네요

  • 재미있음

  • 1회차 클리어 타임이 매우 짧은데 별채우기랑 수집요소 때문에 다회차를 강요받음 근데 다회차를 하려면 레벨 노가다를 해야함 겜 자체는 걍 무난하고 좋은데 장르의 한계성으로 인해 자주하고 싶진 않음 생각날때마다 가끔 돌리면 좋은 게임

  • 디펜스 게임에서 빠르게 , 장비 업글 , 다양한 아군 좋네요 .

  • 플레이타임은 짧지만 의외로 굉장히 재밌다. 정석적인 디펜스 게임

  • 디펜스류 할만함

  • 무난무난하게 진행하는 타워디펜스 겜 애들이 하나같이 나사빠졌다

  • 유닛들을 배치해서 몰려오는 적들이 주인공에게 도달하지 못하도록 하는 타워 디팬스 게임입니다. 그래픽은 2012년에 나온 게임이지만 HD 화를 거쳐서 인지 컷신들은 괜찮은 편이고 인터페이스 창이나 전투 부분에서는 좋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깔끔한 편입니다. 맵의 구성도 괜찮은 편이고 각종 스킬이나 장비로 짜맞춰진 게임의 전반적인 틀은 좋았고 그로 인해 게임의 재미도 있는 편이었습니다. 다만, 난이도 부분에서의 밸런스가 좋지 못한 편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게임의 분량은 괜찮은 편이었고, 특히나 2회차에 추가적인 부분을 도입한 부분은 도전과제와 맞물려 괜찮은 부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이 게임이 로컬라이징에 관련해서 좋은 이미지였던 것에 비해 현재 버전에서는 절반 정도가 번역이 안 된 점과 각종 버그, 그리고 스팀 위크샵의 모든 모드가 작동하지 않는 부분은 사실상 개발자가 게임의 사후 관리를 멈춘 부분에서는 썩 좋게 볼수가 없네요. 재미있는 게임이고 디팬스 게임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해볼만 한 게임이나 정가에 구입하기 보단 세일이나 번들로 구입하시는 것을 권하고 싶습니다.

  • 그래픽 보면 이 무슨 병맛 게임인가 싶겠지만 그래픽 적인 부분을 제외하고 게임의 재미, 완성도로만 따지면 꽤 잘 만든 게임이 맞다. 파고들기적 요소도 많으며 다양한 모드들도 지원한다. 그냥 타워 디펜스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은 망설이지 말고 구입하셔도 괜찮다. 개인적으로 아쉬운 거는 후속작 소식이 나온지 몇 년이나 지났는데 개발 프로세스 달마다 개시하는 블로그 가면 아직도 먼 산처럼보인다..

  • 재미있는 디펜스게임이다. 1회 클리어는 꼭 해보길 추천한다. 하지만 사람마다 다르지만 내 경우 1회 클리어 하고 나니 뭐랄까 도전과제를 위해 반복플레이를 하고 싶은 생각은 들지 않는다

  • 큰 기대 없이 할인할 때 구매에서 한 게임인데 상당히 재밌게 했습니다. 스킬트리를 내가 원하는대로 찍는 것도 재밌었고, 클래스가 하나씩 추가될 때마다 다음 스테이지가 매우 기다려졌습니다. 무엇보다 배속시스템과 아기자기한 이펙트가 마음에 들었어요. 공략을 모르고 해서 그런지 다음 스테이지로 갈수록 좀 어려운 게 있는데 이 게임도 여타 게임들과 마찬가지로 정석 스킬트리가 있겠죠 뭐 ...

  • 재밌는 타워디펜스

  • 고전이지만 정말 재미있는 디펜스 게임.

  • 아쉽게도 한글화는 특정 패치 기준 이후로는 작업이 진행된것같진 않아요. 하지만, 미번역 된 부분이 일기 외에는 크게 없는거 같아 진행하고 이해하는데에 문제는 없을 것 같습니다. 얼른 후속작 나왔으면 좋겠네요!

  • 평가에 오래된 게임이니까 봐준다 그런거 없습니다. 단점부터 우선 이 게임은 너무 불안정합니다. 자주 팅겨요. 속도를 4배속으로 하고 스킬을 사용한다던지 강화를 광클하버리거나 몬스터가 너무 쌓이기만해도 바로 팅겨버립니다. 번역은 구글 번역기 복붙수준입니다. 장점은 그냥 디펜스 게임의 초기작들의 신선함을 느낄 수 있었다 끝 그냥 돈이 너무 아까워서 토할꺼 같네요. 천원에 팔면 살듯

  • 게임플레이 자체도 재미있긴 한데 폭망한 세상에서 마지막까지 유쾌한 애들 보는 재미로 하는 게임. 일지 업데이트 될 때마다 꼬박꼬박 읽으세요.

  • happens bug to me. pop up the message " fis ix missing element character" and i can't play more. WIN10

  • 개꿀잼 디펜스

  • 말도 안되는 노가다.. 반복적인 작업, 번역 똥망

  • 최고의 디펜스게임!!! 인정

  • 깔끔한 디펜스 게임. 스토리 플레이타임도 난이도도 가격에 적정한 정도인듯하나, 하드유저가 파고들만한 챌린지모드 등이 없는것은 단점.

  • 재밌는데, 한번 클리어 하면 남은 맵의 3성을 뚫는다던가 2회차를 한다던가 하는 도전욕구가 딱히 생기진 않습니다.

  • 은근히 모르는 사람이 많은 게임이지만 완성도 높은 게임입니다. 스토리도 철학적인 느낌이 나는 심도있는 내용입니다. 타워 종류가 6개라 많이 없어보이지만 어떤 스킬을 찍냐에 따라서 조합이 얼마든지 바뀝니다. 또한 주인공 캐릭터의 마법 역시 특정상황에서 적절히 써줘야만 클리어가 가능하게 판을 짜는등 개발과정에서 밸런스를 기획의도에 맞게 잘 맞췄습니다. 2D 그래픽 기반인데 비해 16000원짜리라 사기 망설이시는 분도 있을테지만 완성도 높은 게임인건 분명하기 때문에 합리적인 가격이라고 보입니다.

  • 필자는 디펜스 게임이란 킬링타임용으로 최적화 되었다고 생각함. (ex. 플랜츠 vs 좀비, 디펜스 그리드 2, 워크래프트3의 유즈맵 등) 이 게임도 마찬가지로 킬링타임용으로 적당함. <킬링타임용으로 적합하다고 생각하는 근거> - 적당히 들어볼만한 스토리텔링 - 마음을 차분하게 만드는 2D 캐릭터와 게임 그래픽 - 수 시간 정도 투자하면 엔딩을 볼 수 있는 스테이지 + 같은 스테이지에서의 완급 조절(ex. 노말모드, 하드모드 등)

  • 타워디펜스 좋아하는 사람이면 재미있겠지만 의외로 속도 설정때문에 재미가 금방 떨어지네요 3D게임에 익숙해져서 그런지 요런 정적인 게임은 조금 안맞는듯합니다

  • 킹덤러시는 별로였는데 이게임은 정말 재밌게했다. 물론 나는 영어때했다 근데 한글이 나왔네 ㅠㅠ

  • 재밌다. kingdom rush보다 재밌음.

  • TD용병 재미있습니다.

  • 인터페이스가 조악하긴 하지만 타워 디펜스로서 충실한 구성을 가지고는 있습니다. 다만 설명에 나온 대로 스토리를 즐기고 싶다면 영어를 할줄 아는게 좋습니다. 아무래도 게임은 계속 업데이트 되는 와중에 한글지원은 끊어졌기 때문인지 번역되지 못한부분이나 검수되지 못한듯한 부분이 많습니다.

  • 그럭저럭 나쁘진 않았으나 후반부의 느려짐 현상은 옥의 티

  • 엔딩까지 6시간이면 끝나기는한데 별채우는게 일이고 난이도도 적당하고 할만해요

  • 와우~! 한글지원이라니~ 다시 제대로 플레이 해봐야겠어요~

  • 장점: 디펜스와 RPG의 적절한 조화. 강한 중독성 단점: 주요 등장 인물의 디자인이 밋밋함. 색다른 디펜스나 RPG 게임을 해보고 싶은 사람에게 제격이다. 취향에 맞다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게임에 몰입할 수 있다.

  • 체험판 사서 해보다가 너무 재미있어서 저도 모르게 결제창까지 가버렸습니다. 5일정도 된 거 같은데 체험판까지 50시간 이상 찍은 것 같네요. 단번에 이 게임 팬 됐습니다. 다만 조금 아쉬웠던 건 기왕 RPG특성을 넣은 거라면 희귀템과 같은 아이템의 특수한 옵션의 부재나 템의 다양성이 부족하다는 점인 것 같습니다. 허나 인디 게임이고 아직은 시작이니 앞으로 많은 기대가 됩니다. 2도 나올 거라던데 매우 기대됩니다. 꼭 해보시길!

  • 타워디펜스+RPG 게임 적을 처치하고 얻는 포인트로 포탑을 세우고 포탑을 강화하는 전형적인 타워디펜스 게임이다. 포탑 대신 동료(사람)를 소환하지만 소환된 동료는 움직이지 못하기 때문에 게임 방식은 여느 타워디펜스와 별 차이가 없다. 동료마다 스킬트리가 있고 레벨업을 하며 아이템을 장착하는 등의 RPG적인 요소가 첨가되어 있다. 기본 난이도가 좀 높은 편이다. 하지만 스테이지별로 난이도 선택이 가능하고, 옵션으로 보상(경험치. 돈 등) 비율을 조절할 수 있다. 그 덕에 크게 쉽거나 어렵게 느껴지지 않게 조절하면서 할 수 있다. 전투는 전반적으로 변화가 크지 않다. 맵 형태나 몬스터 구성은 다양하지만 하다보면 비슷비슷하다는 인상을 받는다. 등장 캐릭터들 개성은 강하고 대화는 재미있지만 전체 스토리는 평이하다. 공식 한글판이지만 DX 버전에서는 일부 대사나 일지가 번역이 안되어 있다. (DX판 추가 요소인 듯)

  • 잘 모르고 그냥 디펜스 게임이려니 하고 구매했는데 아주 재미납니다.

  • 상당한 애착을 가졌던 디펜스 게임. 스토리에 따라서 진행합니다. 한 소녀가 전사, 궁수, 마법사 등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그들과 함께 몬스터들을 처치합니다. 다가오는 몬스터를 처치하여 소녀를 보호하는 형태입니다. 파티원을 배치할 수 있으며, 소녀도 마법을 사용할 수 있죠. RPG의 기능이 추가되어 각 캐릭터들이 성장할 수 있으며, 장비와 스킬을 상승시켜 보다 쉽게 적들을 막을 수 있습니다. 재밌습니다!!

  • 적절하게 정신나간 유쾌한 동료들과 함께 세상을 구하는 스토리인데 스토리만 봐도 값어치는 충분하다고 봅니다

  • 잼따

  • 간만에 재밌는 디펜스 게임이다

  • 가벼우면서도 재미있게 할 수 있는 TD 밸런스도 잘 맞춰서 특별히 노가다를 많이 안 해도 엔딩 보는데는 지장이 없다. 2회차 이상의 플레이를 위한 요소도 잘 마련되어있어서 오래 즐기려면 꽤 오래 즐길 수 있다. 한글화 되어있는 것도 장점 중 하나인데 하나 아쉬운 점은 번역이 2프로 아쉽다. 몇몇 부분의 번역체만 좀 더 수정하면 좀 더 좋았을 것 같다.(물론 한글화를 해주신 분들께는 감사드리는 바고 그들의 노고를 폄하하고 자 하는 의도는 아니다.)개인적으로 이러 류의 타워 디펜스의 최고봉은 gemcraft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만점을 주지는 못하는게 아쉽. 14-02-27 02:23 4/5

  • 타워 디펜스 게임. 다양한 스토리, 여러 유닛과 레벨업과 스킬 트리, 여러 아이템의 습득과 강화 등 다양한 요소로 게임의 재미있으며 한글화도 되어 있기 때문에 굿

  • god game

  • 2편을 기다리는 중.

  • 1회차는 확실하게 재미있는 게임 2회차에 추가되는 컨텐츠가 있다고 하지만 다시 즐기기엔 지루한 감이 많았습니다 달성과제 100%를 목표로 하시는분들은 엄청 고생하실 거 같습니다. 세일 할 때 사시면 5천원 가량에 구입하실 수 있으니 가벼운 마음으로 1회차만 즐기겠다! 하시는 분들에겐 좋은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

  • 디펜스 게임 좋아하신다면 필구 해야하는 게임입니다. 참고로 뉴게임+ 부터가 진짜 시작입니다.

  • 타워디펜스 게임에 RPG요소를 섞어 만든 수작. 맵마다 난이도가 존재하고 난이도마다 몬스터가 나오는 장소가 조금씩 바뀌어서 전략적 요소도 충분하다. 궁수가 짱짱맨이긴 하지만 기본적으로 RPG의 요소도 들어가 있기 때문에 레벨빨로 다 밀어버릴 수도 있다. 아군측 등장인물 대부분이 어딘가 나사가 빠져있어 개그를 보는 맛도 쏠쏠하다. 살짝 어색한 부분도 있지만 한글화가 되어 있어 좀 더 추천할 수 있는 게임. 옵션에서 보상과 XP를 100%로 하고 두면 진행이 좀 어렵다. HD판을 패치한다고 하는데 그 때 다시 새게임+로 엔딩을 보고싶은 게임.

  • Well-balanced, worthy game with acceptable story. 밸런스 좋고, 돈값하는 게임. 스토리도 봐줄만함.

  • 디펜더 전략게임을 전혀 좋아하지 않는 성격인데 이게임은 나와같은 유저도 어느정도 쉽고 재미있게 해볼만한 가치가 있다. 이야기도 한편에 동화 같은 분위기와 사랑스러운 캐릭터들로 매력이 넘친다. 솔직히 캐릭터들 때문에 즐거워서 더 많은 점수를 주고 싶다. 복잡하지도 않고 반복플레이를 강요하지도 않고 시원하게 진행되는 이야기도 좋고 가볍게 즐기기에 딱 좋다. 물론 난이도를 올리면 어렵고 시간도 많이 잡아먹는다.^^;

  • 되게 재밌어요! 성장요소, 아이템 수집 요소 등등 아주 재밌네요 ㅎㅎㅎ 엔딩 직전인데 일부러 아이템 수집하고 도전 과제 깨고 있는데 얼른 다 깨고 2회차 플레이 들어가보고 싶네요 ㅎㅎㅎ

  • 재밌다. 그러나 신병없이 깨야하는 도전과제는 절망이다. 공략도 찾을 수 없다 ㅜ_ㅜ ---------------------------------------------------------------------------- 영어가 짧아 오해가 있었다. 도전과제도 할만하다. -_-b

  • 평가가 좋아서 한번 사서 시작했는데 괜찮네요 원래 디펜스류 게임을 좋아하는데 거기에다가 RPG 요소까지 넣으니 조금 덜 지루하네요 곧 2편도 나온다는데 기대됩니다

  • 잘 만들어진 타워 디팬스. 영웅들을 정신세계에서 싸우게 한다는 컨셉을 이용하여 독특한 시스템이 생긴 것이 특징이다.

  • 타워 디펜스류를 좋아하는데 굉장히 만족스럽네요. 보통 다른 게임들은 스테이지 후반이나 스토리 후반으로 갈수록 같은 종류의 타워를 잔뜩 소환하거나 해서 정신 사납게 만드는데, 이 게임은 rpg장르와 섞이면서 캐릭터를 키우는 쪽으로 발전합니다. 후반에도 손이 편하고 내가 뭘하 는지 알기 쉽습니다. 밸런스도 절묘해서 너무 쉽거나 너무 어렵지 않고 도전욕구를 자극합니다. 한글화, 도전과제, 클라우드 세이브등 요소요소 좋은점도 많고 2회차 플레이도 있어서 재플레이 가치가 높습니다. 돈값 합니다.

  • 2회차할 엄두가 안나긴 하는데, 1회차까지는 정말 재밌게 엔딩까지 달렸습니다. 진엔딩과 배드엔딩이 있는데, 진엔딩 마지막 장면은 꽤나 전율이 있더군요. 2D 디펜스 게임중 개인적으로 가장 재밌게 즐겼습니다.

  • 아주 잘 만든 디펜스류의 겜입니다. 추천드려요. 힌트를 하나 드리자면, 각 스테이지마다 모든 별을 다 클리어 하는 것이 큰 보상을 줍니다. 몹들의 렙을 보시고 나중에 스테이지마다 난이도를 올려서 클리어 하는 방식으로 하세요.

  • 다시 한글화 사랑해요!

  • 타워디펜스와 RPG의 절묘한 조화. 스스로 조절가능한 난이도와 파고들 거리가 많은 2회차. 심지어 창작마당을 통한 모드까지 지원한다. 스토리텔링도 괜찮은 편이며 게임이 지루할 만한 타이밍에 잘 튀어나오는 느낌. 여튼 꿀잼 ㅋ

  • 흔한 타워디펜스에 RPG요소를 넣어 차별화를 이룬 작품. 다른 타워디펜스처럼 한정된 자원으로 맵을 클리어하는건 똑같지만, 이미 클리어한 맵을 다시 플레이하여 돈과 경험치를 벌어 다음맵에서 사용할 수 있는 자원의 양을 늘릴 수 있다는게 특징이다. 덕분에 타워디펜스가 탑에서 망보는 게임인줄 아는 장르 초보자라도 시간만 들이면 얼마든지 엔딩을 볼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는 게임 디자인이 장점. 단 기본 난이도가 그리 높은 게임은 아니라서 장르에 익숙한 사람은 좀 난이도를 높여서 플레이해야 유닛 배치에 머리를 굴리는 재미가 살아난다. 스토리는 산채로 죽음의 계곡에 버려진 아무 힘없는 도서관 사서 아가씨의 운명과 그 막막한 종말적 세계관이 흥미로우며, 엔딩까지 진행하면 애매함 없이 기승전결이 깔끔하게 군더더기 없이 끝나고, 엔딩 이후 데이터를 그대로 이어 더 강해진 적과 처음부터 다시 싸워볼 수 있는등 파고들 요소도 있다. 캐릭터 디자인이 멋진 게임이 아니면 안한다거나(상점 페이지의 타이틀 그림에 그려진 캐릭터와 실제 게임상에서 나오는 캐릭터 묘사가 너무 틀리다), 2D 레트로 그래픽은 도저히 참을 수 없다는 사람을 제외하고, 초보자부터 타워디펜스 팬까지 만족할만한 게임이다. 추천!

  • 디펜딩 게임으로서도 재밌지만 스토리 진행이나 위트있는 대사등이 어우러져 자칫 지겨울 수 있는 게임방식에 활력을 주는 점이 맘에 드네요. 또한 난이도별 보상도 도전욕구를 자극시켜 반복 플레이에도 재밌게 할 수 있습니다. 심의통과로 한글화 걱정도 사라졌습니다.

  • 후반부 스토리 번역이 매끄럽지 않아서 집중하기 어려웠지만 팬번역이니 어쩔수 없고.. 어쨋든 재밌는 게임. 후속작 개발중이라는데 딱 이정도로만 나와줬으면 좋겠다.

  • 한글화가 되있어서 스토리를 즐기는데 부담스럽지 않고 일단 시작하면 이게임의 매력에 빠져나올수없을 것이다.다양한 영웅의 조합과 배치 그리고 렙업 타이밍과 스킬트리를 이용하여 맵을 한단계 또 한단계 깨는 맛이 일품인 게임이다. 원래 디펜스류의 게임을 그닥 좋아하지 않던 나로서는 이 게임을 수작으로 느낄수밖에 없다 일단 해보고 그리고 느껴도 문제가 되지 않다.

  • 편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하다 막히면 전판으로 돌아가서 경험치랑 화폐도 모을 수 있고... 배속을 이용해서 빠르게 빠르게 진행 할 수도 있습니다. 킬링 타임 용으로 딱인 듯.

  • (비록 베타 버전이지만) 정식 한글 패치도 지원하고 타워 디펜스 즐겨한다면 꽤 재밌게 플레이 할수 있다. 캐릭터 성격들이 다들 독특하고 스토리도 그럭저럭 볼만하다. 다만 단점으로는 타워 밸런스가 좋은편이 아니여서.. (궁수가 씹op) 궁수만 5개 박고 풀업하면 앵간한 미션은 다 깬다.. 그러다보니 궁수 위주로만 거의 모든 미션을 다 깰수 있기에, 중반부 이후로는 신규 타워는 거의 키울 생각도 않게 된다. 그래도 갠적으로 타워 디펜스류를 좋아해서 재밌게 했기에.. 추천dream

  • Simple game play Good story Great Charactors buy it guys

  • 한글화가 되어있음. 전략성과 캐주얼이 적절히 혼합됨.

  • 죽음의 중독성... 내 시간 내놔

  • 잘 만든 디펜스 게임! 강추!

  • great

  • It's Fun!

  • Fun, and addictive. Substantially more than I bargained for. Puzzle Quest (Crack+"Tower Defense"+Whoopass-Bejeweled)=Yiss

  • good

  • 타워 디펜스에 RPG 요소를 절묘하게 버무린 수작! 그래픽이 좀 구리지만 재미가 다 커버하고도 남는다.

  • 재미있네요. 스토리도 있고, 육성도하고, 전략도 짜야하고, 적당한 노가다도 있어요. 그런데, 자꾸 그냥 종료되는 문제가 있네요. 디펜스 좋아하시면서 육성 좋아하시면 추천드려요.

  • 야 왜이렇게 튕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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