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cius

Equipped with supernatural powers, take control of Lucius as he begins his blood filled tour of horror through his own 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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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유저 한글패치 다운로드

http://hanfield.egloos.com/840214


배포: 한필드 주관: 고블린 번역: 고블린 폰트: 제냐 우리말화 검수 및 정품 적용: Lua, Scarra, 랄프, 잭오베어, Goblin 백업용 - 위 링크가 열리지 않을 시 사용

Equipped with supernatural powers, take control of Lucius as he begins his blood filled tour of horror through his own 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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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0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7,125+

예측 매출

74,812,500+

요약 정보

윈도우OS
폭력적 고어 액션 어드벤처 인디
영어*, 독일어*, 러시아어, 이탈리아어*, 스페인어 - 스페인*, 폴란드어, 헝가리어, 중국어 간체, 프랑스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teamcommunity.com/app/218640/discussions/

업적 목록

스팀 리뷰 (97)

총 리뷰 수: 95 긍정 피드백 수: 47 부정 피드백 수: 48 전체 평가 : Mixed
  • 막장 패륜아 게임이라고 유명한 《루시우스》입니다. 스팀평을 보면 부정적인 견해가 많이 보이는데, 저는 나름 '킬링타임'으로 재밌게 즐겼습니다. 아, 물론 할인하지 않을 때 구매하는 건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 고어성이 있는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할 만함 + 사람들이 죽는 연출씬이 다양해 보는 재미가 있음 + 도전과제를 깨기 쉽다(단, 접속 시간 노가다는 좀 귀찮음) + 난이도가 전반적으로 크게 어려운 편이 아니라 짧은 플레이 타임으로 엔딩을 볼 수 있음 + [url=http://hanfield.egloos.com/840214]유저 한글화[/url]가 존재함 - 염력을 사용할 때 조작성이 거지 같다. - 더 즐길 컨텐츠가 없는데, 도전과제 때문에 의무적으로 플레이해야 함 - 게임을 하다 보면 이상하게 뭔가 좀 머리가 약간 어지러움 이런 장·단점이 있는데, 그래도 75%이상 떨이 한다면 한번 지르고 플레이할 가치는 있는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 애가 싸가지가 없어

  • 큰 대저택에서 무자비한 꼬마 한놈 때문에 가정이 파탄나는 게임입니다. 캐릭터마다 개성과 추구하는 욕구가 다른점 또한 악마의 탈을 쓴 주인공이 어린아이라는 것과 플레이어가 직접 플레이 한다는 게임성은 상당히 괜찮습니다. 다만 소극적인 힌트와 개발자가 의도한 대로만 살인을 해야한다는 단점은 마이너요소이네요. 인간의 탐욕이 어떻게 배드엔딩으로 가는지 잘보여주는 게임입니다.

  • .재밌는데 공략없으면 못깸...힌트가 너무 없어요. 그리고 내용이 너무 잔인하고 좀 그렇습니다...

  • 소재는 독특하지만 일처리 방법이 한가지로 정해져있고 힌트가 부족하여 쓸데없이 해메게 만든다. 상호작용되는 물품은 많지만 그 가운데서 쓰임이 있는 건 딱 정해져 있다. 집은 쓸데없이 넓은데다가 애는 느려서 이동에 시간이 많이 걸리는데, 미니퀘?로 얻는 자전거를 타면 좀 빨라지려나. (못타봤음) 아무 정보 없이 한다면 플레이타임 10시간쯤 보장하겠지만 그 과정은 지루한 시행착오로 채워질 것이다. 진행과정을 알고 이동에서 해메지 않는다면 3-4시간으로 끝날 분량이다. 큰폭의 세일이 있다면 해 보는 것도 좋겠지만 그냥 게임방송 보는 게 낫다. 평가는 그럭저럭이지만 스팀평가는 좋음 나쁨 둘 밖에 없으니, 남에게 권하지 못하겠다는 의미에서 비추준다.

  • 잔인한걸 너무많이봐서그런가... 이건 잔인한편이아닌데... 그리고 이 게임 제작자가 의도하는대로 플레이 안하면 진행이 안되는 매우 불편한점이 있네요 (갑자기 진행 뚝 끊겨서 새로시작해야됨 ㅋ) 전 개인적으로 매우 비추입니다.... 그래도 이 게임을 하시겠다면... 꼭 제작자의 의도를 찾아서... 플레이하시길....

  • 8분하고 지웁니다. 이건 사람이 할만한게 아닌거 같아요

  • 애새끼 싸가지보소

  • 장점 : 큰 저택에서 살아보는 체험을 한다 단점 : 이 게임을 실행시키는 순간 모두

  • 크큭..선이..보인다..나는 악마다

  • 롲재밌어,, 사이코패스적으로

  • 저는 이 게임을 위해 라이브러리에 쓰레기 게임 카테고리를 새로 만들었습니다.

  • 이거 제작자가 게임을 한번이라도 플레이 해본건 맞는지 의심스럽군요. 인터페이스가 정말 **이라서 한 10분만 했는데도 정말 더이상 하기가 싫어지고, 모델링은 오래된 게임이니까 그렇다손 쳐도.... 할인했을 때, 사긴했는데, 차라리 다른 게임 상자라도 하나 사서 까는게 이득이었을듯 합니다.

  • 나무위키가 없었으면 못깼을 게임

  • 영화 오멘을 정확하게 게임으로 옮겨온 오컬트 어드벤처입니다 악마의 자식으로 태어난 어린아이가 저택에 사는 일가족을 하나씩 살해하며 스테이지를 넘는 게 게임의 구조인데 살해 방식에 대한 힌트가 너무 조잡해서 공략 없이 진행하는 게 힘들어요 시나리오는 워낙 고전적이라 예상을 벗어나지 않고 어드벤처로서의 재미도 별로 없습니다 컨셉 자체는 괜찮았던 거 같은데 아쉽네요 히트맨 앱솔루션처럼 만들었으면 쩔었을 텐데

  • 아들~ 이번엔 염동력으로 저 사람을 죽여볼거에요~

  • 할인할떄 사세요 할인할때 사면 추천임

  • 공포게임인척 하는 유머게임 ^^ 어이없어서 헛웃음이 나오기 때문이다 루시어스! 개콘보다 재밌다!

  • 게임을 하면서 이렇게 빡친적이 없습니다. 오버워치 경쟁전 만큼의 스트레스를 줍니다.

  • 할인때 사긴 했는데 너무 복잡하기도 하고 미리 챙겨야할거 ㄴ챙기라고 해주던가 못챙겨서 가지러가는데 엄청나게 들켜서 빡종했습니다 매너 세이브도 없는것같고 너무 힘드네요 늙은이가 하기엔 비추입니다

  • 악마의 아들이 다죽이는 간단한 내용 힌트가 진짜 없어요. 검색해도 공략도 별로 안나오고.. 그래픽에 비해서 최적화도 별로인거 같고.. 조작도 거지같고.. 맵 지도도 거지같이 그려두고.. 할인해서 샀는데 예전에는 무료배포도 했다네요 후속작도 망했네요

  • 중2병은 피곤해

  • 90퍼 할인이라길래 질렀고 클리어 자체는 한 4시간 걸린 듯 하지만 도전과제(플레이 시간 관련) 때문에 계속 켜놓고만 있었음 솔직히... 사람을 죽인다는 부분 때문에 불타 죽는 것 빼고 창모드로 플레이하면서 잔인한 장면, 노출 장면 모두 손 가리고 플레이함 내가 이런 거 괜히 샀단 느낌 들었음 도전과제 쉽게 딸 수 있단 말에 혹해서...

  • 엔딩은 매우 허무하지만, 깨고 난뒤 여운이 남아서 기분이 이상해집니다. 멘탈이 약한 사람은 멘붕할 수도 있습니다.

  • 게임이 상당히 조잡하고...버그 투성이지만... 충분히 재미는 느낄 수 있던 게임입니다. 짧은 시간안에 적당하게 재미보고 빨리 엔딩 볼 수 있어서 좋았던거 같습니다. 다만... 이게 공략 안 보고 클리어 할 수 있는지 의문이 들 정도로 불친절 합니다...;;;;

  • 루시우스, 부모님은 평안하시니? 플레이 시간 : 6.7시간 가성비 : 보통 (80~90퍼 세일을 엄청 많이 하기 때문에 세일을 반드시 노려야 한다.) 몰입도 : 보통 (게임 하다가 막히면 갑자기 하기 싫어진다) 난이도 : 다소 높음. 뚱한 표정의 꼬맹이가 하찮은 닝겐타치를 하나하나 살해하는 본격 클릭 누아르. 사실 공포적 요소는 없고 나름대로 고어라고 생각해서 넣은 듯한 장면들이 있긴 하다. 공포라는 태그가 있지만 플레이어에게 공포감을 줄 요소 역시 없다. 이 게임의 특색 중에서 가장 큰 장르적 특색을 꼽으라면 바로 '포인트 앤 클릭'이다. 3D게임에 포인트 앤 클릭이라니, 하하! 2D 포인트 앤 클릭이라면 맵이 크게 복잡하지 않아서 그나마 나으련만 이 게임은 수시로 지도를 꺼내서 확인해야 한다. 내가 포인트 앤 클릭에서 제일 싫어하는 것이 "네가 알아서 찾아봐 ㅎㅎ"인데, 이 게임은 그런 요소를 아주 훌륭하게 구현했다. 조작감도 아주 구려서 이동도 깔끔하지 않은데 이건 그나마 봐줄만 하다. 염력 등의 스킬들은 곡소리가 절로 (교회 아님ㅎㅎ) 나온다. 게임을 하면서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그냥 이동해서 물품을 '클릭'하고, 물품들을 '클릭'해서 조합하고, 또 '클릭'해서 정해진 자리에 고이 놔두는 것밖에 없다. 죽음을 배달하는 쿠팡맨 놀이는 그냥 배그 가서 킬러조 컨셉이나 잡는 게 훨씬 재미있다. 옛날에 홍형이 BJ시절, 이 게임을 하는 것을 약간만 보고 재밌겠다고 생각하여 이 게임을 산 것이 후회된다. 좀 더 애청자의 자세로 끝까지 봤다면 이 게임 안샀을 텐데.

  • 네가 이딴 정신병자 게임을 세일한다고 샀다니... 미첬지...

  • 루시우스 엔딩 1,2 다본 후기 이 병신 찌끄래기 게임을 1000원 주고 샀다.얼마나 ㅄ이면 맵 뚫 버그가 있다.여자가 샤워하는데,문을 못 닫게 막을 수 있다.죽이면 생선 마냥 튀어오르질 않나.심지어 맵을 탈출할수도있음. ㅅㅂ 계단과 합체를하고, 이 ㅅㅂ 패륜아 새끼는 엄마 아빠 할아버지 집사 선생 엔지니어 가리지 않고 다 죽임.엔딩이 시발 다죽이고 집에 불지르는 거랑 다 신부 죽이고 아빠가 풀발해서 소화기로 죽이려는 걸 발암 형사가 아빠 쏴서 이 새끼를 살리는 엔딩이랑 아주 ㅈ같어 이겜에 알몸 나온다고 해서 샀는데 ㅅㅂ이게 사람 새끼냐 이걸 알몸 보라고 ㅅㅂ ㅋㅋㅋㅋㅋ갓겜해라 말이 필요 없다 지금 질러서 스바 갓겜임

  • <자유가 있지만 없다.> "넌 이걸 반드시 해야해. 그리고 내가 정해준것을 해야하지. 내가 원하는걸 얻어라 힌트는 없다" 플레이 하다보면 분명 짜증나거나 화나거나 답답한 상황이 한번쯤은 올것이며 그 감정들로 인해 게임을 종료하는 순간이 올것이다. 납득할수 없다면 생각해라. 메세지가 보일것이다.

  • 할만하다. 술병 떨구는게 제일 재밌었던거 같다

  • 희대의 패륜 게임으로 주목받았던 살인 영재 체험 게임. 싸이코패스 게임이라고 봐도 좋다. 어쨌든 게임이 끝날 때 살아있는 인물이 전혀 없다고 보면 될 듯. 어드벤쳐 게임인데 게임의 진행이 상당히 조악하다!!! 힌트라고는 챕터 초반에 해당 인물 찾아갈 때 잠시 제공될 뿐이고, 그 이후로는 어떠한 힌트도 전혀 없다고 보면 된다. 여섯살짜리가 적는 노트 내용은 게임 진행에 전혀 도움이 되먹질 못한다. 더군다나 퍼즐 구성 자체도 상당히 불편해서 집을 이리저리 들쑤시고 다녀야 한다는 불편함 또한 존재한다. 전혀 직관적이지 못한 퍼즐이 가장 큰 단점이다. 시점 변화도 대단히 불편하다. 명색이 3인칭 시점 게임인데 시점 변화가 개판이고 캐릭터들 움직임 역시 부드럽지 못하다. 화면 이펙트도 그렇게 감흥있게 다가 올 정도가 전혀 되질 못한다. 인디라는 걸 감안해도 `12년에 나온 게임의 그래픽이라고 하기엔 조금 못난 감도 있다. 덕분에 1인칭 게임에서나 발현될 멀미가 3인칭 게임에서 도졌다. 이걸로 2015년 첫 멀미 유발 작품. 원래같았으면 비추를 줘야 마땅하겠지만, 난 90% 할인가인 단 돈 2$에 사서 즐겼고, 파격적이기까지 한 주인공의 배경 설정과 능력, 전반적인 줄거리 묘사 만큼은 괜찮아서 그거 보고 추천준다. 즉, 설정과 줄거리만 괜찮고 게임성 자체는 꽝인 어드벤쳐 게임.

  • 처음엔 안죽인 척이라도 하더니..

  • 노약자, 임산부, 심장이 약한 사람들은 절대로 플레이 하지 마시오.

  • 나름 공포스러웠고, 몰입도도 높은 스토리였지만 아쉬운 점은 게임의 진행의 우선도나 도움말 자체가 부족했다.

  • ???:아잇! 자살 맛좀 볼래?

  • 저는 중도 포기 재미는 있는데 게임이 공포스러워서 못하겠네요 제가 약심장이라....ㅋㅋ

  • 게임이 너무 재미없는데다가 조작마저 매끄럽지 않아요 세일할 때 구매했으니 망정이지 정가로 구매했으면 속이 몇 배는 더 쓰릴 뻔했네요

  • 설계해서 살인을 저지르는 뇌지컬게임인줄알았는데 가면갈수록 세뇌 파이어볼등 막장으로 가서 비추

  • 이 게임하고 처음으로 3D 멀미를 겪음

  • 그렇게 무섭지도 않고 재미있는데 길 찾다가 너무 피곤해서 껐어요

  • B급 감성의 끝판왕..? 뭔가 어이 없어서 웃긴데 재밌었음ㅋㅋㅋㅋㅋㅋ 고어한 점만 빼면 퍼즐 게임 같아서 재밌었는데, 초반에는 혼자서 풀려고 노력은 했지만 중후반부터는 다른 사람 말대로 공략 없이는 풀기가 힘들었다. 2, 3편도 한글 자막만 있다면 기꺼이 해볼 의향은 있는데, 없어서 아쉬움. 자전거 타지마세요 멀미남 구와악

  • 조금 어려웠지만 그래도 꽤나 재밌게 함. 마지막에 버그걸려서 한번 리트하긴 했는데 그래도 꽤 재밌었다.

  • 어린애한테 '왜 눈을 그렇게 떠?'라는 생각이 들면 바로 등 돌리고 상종하지 말자는 교훈이 있다. 그, 어른이 문제긴 한데... 아무튼 눈 그렇게 뜨지 마라.

  • 사람 막 죽이고 싶은데 너무 질질 끄는게 많음 그리고 지금 하기엔 너무 구작임

  • 난이도가 극상 재미는 있음

  • 플레이 처음 당시 : 이 악마놈!! 플레이 하는 중 :아 죽는건 좀 잔인하긴한데.. 재미있네 ㅎㅎ; 플레이 다 하고 나서 : 나도 악마인듯 ㄹㅇ ㅋㅋ;

  • 도덕적으로 민감한 사람들, 독실한 크리스챤은 안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게임이 기본적으로 히트맨 원웨이 진행 꼬마 버젼 같은 느낌입니다. 추리 게임들과 반대로, 꼬맹이의 몸으로 어떻게 다른 사람들을 죽일 트릭을 추리해 나가는 과정이 흥미롭습니다만 뒷 맛은 조금 찝찝합니다.

  • 애가 쥰내 못생겼네 진짜 겜도 불친절 끝판왕 ..미션 하나 꺨려고 그 큰 건물을 네바퀸가 돌았음

  • 분명 방송으로 봤을땐 다회차 할정도로 재밌었는데 내가 하니까 재미가 없네...

  • 킬링타임용으로 추천해줌 다만 할인할때 사는게 이득임

  • 중2병 일찍 온 잼민이의 가족파탄 게임 TMI:할아버지 매인 빌런 이였던것...

  • 주겨!!!!!!!!!!!!!!!!!!

  • 몇 년 전에 비제이들이 하는 거 보고 나도 해보고 싶어서 샀다. 그렇게 나쁘지는 않지만 오래된 게임이라 그런지 조작감도 불편하고 게임 자체도 불친절하다. 추억이 아니였다면 굳이 사지 않았을 것 같다.

  • 재밌넹

  • ㄴ잼

  • 엄마 미아내

  • 진행 버그 있는 똥겜입니다. 6시간 플레이라고 적혀있지만 사실상 진행버그인지도 모르고 헤매다가 더 걸리실겁니다. 욕박고싶은데 참습니다. 진짜 지금껏 샀던 게임중에 제일 최악 입니다.

  • 마지막 부분에서 난이도가 높아서 조금은 힘들었지만 상당히 재미있는 게임이었음.

  • 제 컴터 사양이 절대로 구린게 아닌데 최적화가 거지같아서 버벅거리네요. 여러모로 기분나쁜 게임입니다. 애 생긴것도 진짜 스카이림 아동캐릭터같이 방사능 감자고. 참신하긴 해요.

  • 2천원대 가격치곤 만족스럽네요. 맵도 넓어서 구경하는 맛이 날거같구요. 유튜브를 찾아보니 비공식한글화가 되어있는 듯 한데, 굳이 한글화 안해도 되는 수준의 대사들입니다. 오래된 게임인지라 그래픽이 구려서 더 무서운거같아요 ㅋ 2,3편도 할인할때에 구매해볼 생각입니다. 머리 쓰는걸 싫어해서 미션이 너무 어렵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2번째부터도 꽤나 어려워지네요

  • 버그로 인해 진행이 불가능한 경우가 심심찮게 찾아볼수가 있음

  • 이때만 해도 어느정도 괜찮은 스타일에 게임이지만 각종 막히는 버그들이 줄지어 등장해도 갓 한글패치로 인해 참으며 플레이 해본 결과 작품성은 괜찮았지만 게임성은 별로임 불친절해도 너무 불친절한 진행 머라는지 모르는 힌트 스토리는 개나줌 하지만 도전은 괜찮았던 게임

  • 5/10

  • 할인할때 천원 주고 샀습니다 5시간 정도 재미있게 했네요 중간에 삼촌이랑 메이드가 바람나서 쿵떡 쿵떡하는 거 비디오 찍는게 재미있었네요 제돈 주고 구매하는 흑우들 없제?

  • 아들은 엄청난 2병에 걸ㄹ려있다..너무 심각하네

  • 힌글화우찌함.....

  • 시발 사람들이하는말 들어야했는데

  • 아 75퍼 할인받고 5000원 주고 샀는데 괜히 샀다.....

  • 똥겜

  • 힌트가 부족하고 버그인지 일이 끝난 다음에 힌트를 주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 한번 막히면 인터넷 찬스 없이 깨기 어렵습니다. (물론 온 집안을 쥐잡듣 뒤지면 가능이야 하겠죠.) 그리고 초능력을 컨트롤 해야하는데 히트 판정이 이상해서 조종이 어렵습니다. 아버지가 서류를 받으면 방에서 나가야 되는데 루시우스한테 막혀서 안나가지는 길막버그, 마지막 대결에서 석상이 이상한 구석탱이에 박혀있는 등 자잘하게 게임을 깨지 못하게 되는 버그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다시 시작하면 챕터별로 선택할 수 있기 때문에 조금만 다시 하면 되니 부담스럽지는 않습니다. 물론 이 상황이 버그인지 아닌지를 인터넷의 도움이 없다면 알 수 없죠. -_- 그럼에도 불구하고 초중반 진행이 매우 흥미로워서 재미있게 할 수 있었습니다.나는 무조건 혼자 해내야해 하시는 분들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막히면 인터넷 보고 깨세요.

  • 너무 어두워

  • 루시우스 정말 귀여워요!! 게임도 재밌고 저는 정말 좋았어요! 조금 어렵긴 하지만 재밌었습니다

  • 악마의 아들로 태어나 가족들을 진짜 아빠인 루시퍼에게 제물로 바치는 게임 이 게임 처음했을 때의 충격이 가시지 않는다

  • 추천 하고 싶은 게임은 아님.. (주인공이 너무 싸이코 라서 ㄷㄷ)

  • 애새끼가 패륜아다 같이 사는사람 죽이고 나중에는 부모까지 죽이는 본격 패륜아 생성게임 할만은 함 ㅇㅇ약간해보면 공포감도 들긴함

  • 그래픽에 비해 상당히 재미있게 즐겼다. 중반까지는 상관없지만, 중반이후 개발자의 팁이 사라지면서 난이도가 급상승하더니 공략 없이는 깨기 힘들정도가 되어버렸다 그리고 개발자가 만든 방법으로만 클리어가 가능하단걸 빼면 재미있는 게임

  • 뭔가 조잡한 플레이방식 이여서 빡칠뻔했지만;; 나름 잼게했다늉 ;; 싼맛에 하는거아임미깡;;

  • 진짜 정말 너무 재미없습니다. 저만 그렇게 느끼는 건지도 모르겠군요 돈이 아까워서라도 깨야겠다는 생각조차 들지 않네요

  • 허접한 스토리..이해불가능한 퍼즐 이렇게 재미없는 게임은 처음본다..

  • 게임 내용은 참신하고 좋으나 공략을 안 보면 진행이 전혀 안되는 개같은 게임.. 저택은 넓은데 힌트하나 없다. 숨은 그림 찾기 좋아하시는분 추천드려요 하니면 명탐정 코난이셔서 제목 단서 하나로 모든걸 찾을 수 있으신분께 추천드립니다. 세일하면 사세요

  • 게임이 너무 어려워요

  • this game is just killing except exact reason. because lucius is a demon? and it's so bored because in this game, there's no purpose. i can't find what's need for next.

  • 개쓰레기미완성게임

  • ㅋㅋㅋㅋ 이게 그렇게 나쁜 소재일 수가 없는데 왜 이 게임은 재미가 없는걸까

  • 플레이하면서 정들어가는 가족들을 죽여야 하는 게임. 악마가 부여한 정당성마저 파괴하는 아쉬운 게임성. 갈 수록 참신함이 빠른 속도로 떨어지고 트릭 찾기도 꽤나 까다로워서 불친절하게 느껴진다. 그나마 재밌었던건 중간중간 있었던 잠입 요소, 그것마저도 쉬워서 별로 재미없다 (..) 2.0 / 5.0 ★★

  • 1달러 정도의 가치도 하는지 의심스러운 게임. 방금 저 33년산 와인 찾다가 뒤쪽 와인창고에서 상자하나 넘지 못한 우리 루시우스땜에 빡쳐서 빡종했습니다. 제가 본디 추리를 좋아하진 않지만.. 추리를 좋아하는 다른 친구가 봐도 이건 너무 불친절한 게임이라고 하더군요.. 추리고 뭐고 정해진 루트 외엔 할수있는 방법도 없고.. 유일하게 즐긴 낙이 게스트룸에서 양말 한짝을 들고 엄마 앞에서 자랑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마저도 엄마는 어찌나 퀘스트를 많이 주던지 방치워라 양치해라.. 그거하다가 어디까지 했는지 기억도 안나서 다시 헤매고.. 생고기가 벽에 박힌 기막힌 광경과 함께 전 이 게임을 껐습니다. 다음에 언제 다시 해볼진 모르겠군요.. 적어도 사람을 죽이는 방법이 한가지만 아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 소재도 참 독특하고 재밌는데 버그 투성이라서 많이 불편합니다

  • 루시퍼의 심부름꾼 노릇 하는 게임....

  • 게임성은 로우 내용은 노말 난이도는 하이.. 한번해볼만한고 다시못하는 게임

  • 챕터 초반부터 공략을 보고 했습니다.. 공략없이는 정말 플레이하기 힘들더군요 힌트가 너무 부족하고 다른 챕터에서 사용될 아이템까지도 얻어지는 바람에 헤매기 쉽상인거 같습니다. 스토리도 그닥 좋다고 보기도 어렵고 그나마 스릴이 넘치게 했던게 사람들 눈 피해서 몰래 다니던 거네요 그나마 저는 90%세일때 사서 크게 아깝지는 않지만 세일이 아닐때 사서 플레이하는건 정말 비추입니다.

  • 상호작용 가능한 오브젝트는 많으나, 정작 힌트는 너무나도 부족하여 실제로 게임을 진행하기에는 많은 어려움이 따르는 편입니다. 기본적인 TPS의 조작을 따르고는 있지만 어색한 애니메이션에 답답한 이동, 그리고 너무나도 넓은 집을 돌아다니고 있다 보면 현재 내가 무엇을 하고 있는 것인가 하는 생각을 버리기가 힘들다. 소재만 놓고 독특해서 구매를 한참 전에 했었지만, 몇번 플레이를 시도해 보았으나, 결국 더 이상 진행이 힘들다는 생각이 드는 게임.

  • 독특한 컨셉과 기괴한 연출 그리고 엽기적인 살해방식이 인상적이었지만 쓸데없이 넓고 복잡한 맵과 틀에 박힌 살해방법이 조금 아쉬웠다. 가장 끔찍했던건 폐륜도 아닌 도전과제였는데, 10시간도 안되서 엔딩과 모든 도전과제를 끝낼 수 있음에도 20시간 플레이, 40시간 플레이 라는 고문적인 도전과제로 인해 루시우스를 며칠동안 켜놔야 했다는 것이다. 심지어 최소화로 밑에 깔아놓으면 플레이시간으로 치지도 않는 그런 악독한!!!

  • 요즘처럼 친절한 길 안내와 힌트에 길들여진 유저들에겐 너무 막연하고 힘든 게임인것 같네요. 그래도 성취감이 다른 게임에 비하여 매우 높으니 오히려 이것도 장점이라 봅니다. 공략 안보면 좀 힘들긴 하지만요. 특히 집 구조가 미로같고 크기도 커서 더 힘든것 같습니다.

  • 몇 몇 부분에서 필요한 아이템 찾기 힘든거 빼고는 할만해요. 정말 막히는 부분은 아이템찾기를 못해서 그런거니까 스트레스 받지말고 공략 보는걸 추천. 나름 가볍게(?) 즐길만 하긴 한데, 10시간정도면 클리어하는 게임 도전과제로 20시간, 40시간 플레이를 넣어놓은건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음. 참고로 도전과제 깰 생각으로 잠수한다면 강제종료 시키지 말고 게임 메뉴로 종료시켜야 합니다. 살해 방법이 한가지로 정해져있어서, npc들 피해다니는 이벤트 외에는 다시 할만한 게임은 못되는듯..6/10 쯤 주고싶은데 추천/반대밖에 없어서 추천입니다.

  • 소비자 희망가격 4000원짜리 게임 예, 돌아왔습니다. 좀 클래식하고 고어한 게임을 해보고 싶어서 찾았는데 고전겜들의 [strike]좆같은[/strike] 단점들도 다 가진 게임을 찾아내고 말았습니다. 악마의 자식이 되어서 집안 사람들을 순번대로 돌아가며 도축내는 게임입니다. 컨셉은 좋은데 겜 이름을 [i]"공략과 버그와 숨은그림찾기를 쓰까먹은 집안에서 태어난 건에 대하여"[/i]로 바꿔야 할 듯 싶습니다. 사람 죽는데 순번이 있습니다. 네, 있어요. 옛말은 틀렸습니다. 당신이 누굴 먼저 죽이고 싶든 그딴 생각은 고이 접어서 똥구멍으로 쑤셔넣으십쇼. 오직 악마님께서 허락하는 자들만 죽일 수 있습니다. 인내심을 가지십시오! 우리 아버지 악마께서는 -저새끼 죽여야지!- 만 속삭이실 뿐이지 어떻게 죽여야할지는 가르쳐주지 않으십니다. 믿음이 있는 신자라면 앞길은 알아서 개척하십시오. 아, 물론 그분께서는 특정한 방법을 원하십니다. 특정한 물품을 찾고싶지만 어떻게 찾는지 모르십니까? 인터넷에서 나무위키와 각종 공략본을 읽으십시오! 공략을 보지 않고 게임을 깰 생각을 하셨습니까? 어리석은 형제님은 아직 고전게임을 많이 해 보지 못하신 것 같습니다. 찾아야 할 물품이 제자리에 있지 않은 것 같습니까? 혹은 형제님의 몸이 바닥을 뚫고 끝없는 수렁으로 떨어지는 것 같습니까? 우리 아버지 악마께 손을 모으고 기도를 올리십쇼. 그러면 '챕터 다시깨야지'하는 생각을 심어주실 것입니다. 플레이하다 육두문자 한번은 나올 게임입니다. 4000원 이하일때 구매하십쇼.

  • 죽어!

  • 내 패륜콤이 여기서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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