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재밌네요 디아블로4보다 재밌는거 같아요. 광물을 캐는맛이 아주 일품입니다. 무기도 아주 다양해서 업그레이드를 할때마다 강해지는 매력이 엄청나네요. 한번 해보세요!

재밌게 플레이 했지만 지속적으로 플레이 하기엔 부담이 되네요

DLC 기준 이번 패치로 나온 신장비 평가 및 스토리 등등 1. 헤비슈트 (3/5) : 나쁘지않음. 광질하면서 얻은 자원으로 강화 가능한데 노강화 시 모니터 깨버리고 싶을정도로 느림. 업그레이드 바로바로 해주면 좀 편함 2. 독깨스 (0.1/5) : 구림. 조또 쓸데없음 3. 펄스 건 (100/5) : GOAT. 이거 먹는다? 그냥 드릴? 가져다 버리셈 님 손 하나 까딱 안 하고 광질 가능 그냥 패왕색 패기 그 자체임. 무조건 업글. 스토리는 뭐 그냥 쏘쏘함 다음 DLC가 기대된다 정도. 보스전(허여멀건 스파이더 타고 다니는 애, 보스 신 패턴)에 약간에 피지컬이 필요함 DLC 전에야 레이저 건 먹으면 보스고 나발이고 다 씹어 먹었지만 DLC에선 레이저 건? 안 줌ㅇㅇ 똥깨스 발사기랑 레일건 로커스트 건(맞으면 튕김) 이렇게 3개 밖에 없음. 하여튼 패턴 부터 보자면 지렁이 : DLC에서 추가된 패턴으로 1. 찍고 바닥 긁음 맵 5분의 1 구간 찍고 5분의 4를 긁음 그렇기 때문에 패턴 유도가 필요한데 맵 끝에서 찍기패턴 받고 반대편 끝으로 부스터 쓰고 가야함. 2. 침이 길타고 옴. 나오기 전에 길막촉수에 느낌표 표시 나옴 DLC 추가된 제자리 점프기능으로 피함. 끝 스파이더 보스(십;새) 1. 미사일 : 우리가 쓰는 미사일이랑 똑같은거 쏨 2. 드론 지지기 : 드론 있으면 지져서 조짐 3. 미사일 장판 : 미사일 여러발 날림 바닥 보고 피하면 됨 4. 레이저 : 가장 빡셈. 맞으면 실드고 체력이고 종잇장 됨. 대가리 꺼냈다가 집어넣고 주둥이에서 무기 꺼내서 차징 모션 중일때 제자리 점프로 회피.

무난한 킬링타임 로그라이트 게임 어릴적 굴착소년쿵 같은 플래시게임이 생각나는 게임이다. 굴착게임과 로그라이트 요소를 적절한게 섞은 게임이다. 굴착게임이 플레이 타임이 과하게 길어지면 지루해지는데 디펜스 요소랑 보스로 인한 시간제한으로 긴박함을 더 해줘서 과하게 여유로운 굴착게임류에 긴박함을 더 해줘서 적당히 재밌는 게임이다. 사실 썩 새롭다거나 놀라운 게임은 아니고 이전에도 이런 종류의 게임은 종종 있었지만 기본을 그냥 잘 지켜준 게임에 깊게 파려면 팔 수 있는 DLC가 있는 게임이다. 무난한 가격에 할인이 좀 들어가면 뇌빼고 시간 녹일 수 있는 게임

세계관이 정말 매력적입니다. 상하좌우로 끝없이 펼쳐진 벽에 사는 사람들. 그리고 그 끝을 찾아 올라가는 주인공과 그걸 막아서는 괴물들. 기본적인 플레이는 벽을 뚫어서 기본 자원이나 숨겨진 무기, 장치, 도면 등을 찾아 로보스파이더를 업그레이드하고, 일정 시간마다 몰려오는 적 웨이브와 보스를 잡으면 되는 게임입니다. 탐험과 발견의 재미가 괜찮은 게임이고 거기에 가격까지 혜자라 적극 추천.

게임 돔 키퍼랑 비교가 될 수밖에 없을 정도로 비슷한 게임이었다. 개인적으론 돔키퍼에서 실망했던 부분들이 충족되는 기분을 느껴서 처음 몇 시간 정도는 정말 만족스러웠지만, 하면 할수록 돔키퍼에 비해 게임 한 판 한 판이 굉장히 피로도가 높다고 느꼈다. 게임 본편의 마지막 보스를 만나려면 무려 60분을 해야 하는데, 게임이 중간 저장이 없어서 꺼버리면 처음부터 다 다시 해야 한다. 저번 트라이에서 얻은 영구적 업그레이드 자원들은 남아있지만 그거 외엔 다 날라가기 때문에 한 번 시작하면 끝을 보고 꺼야 한다. 그래서 나중에는 아예 시작조차 하기 꺼려지게 되었다. 난 돔 키퍼는 업적 100%를 했었는데 이건 DLC 진입하려다가 피곤해져서 그만 뒀다. 다시 킬 것 같다는 생각은 거의 들지 않는다. 그래도 세일 때 DLC 포함 8천원 정도의 가격이었으니 관심 있으면 사봐도 나쁘진 않을 거라고 생각한다. 돔키퍼나 이거나 세일하면 만원 미만인 건 아주 좋았다.

특정 조건을 만족하기 전까진 세 번째로 찾아오는 촉수 보스의 공격은 절대 피할 수 없고 무조건 패배. 특정 조건을 만족한 뒤에는 죽일 수 있는 상태가 되는데 죽일 수 있는지에 대한 피드백이 하나도 없음 "아 이번에도 뭐 똑같이 죽겠지" 난 이게 조건이 만족된건줄은 알았지만, 아무런 이펙트가 없기때문에 당연히 패배후 스토리가 진행될 줄 알았음 그래서 그냥 그 보스를 향해 공격하는데 보스의 첫 번째 공격이 시작되기도 전에 보스가 갑자기 죽어버림. 그리고 엔딩 크레딧 뭐야? 게임에 대해 이해하지도 못했고 이제 뭘 더 해야할지도 모르는 상황에 갑자기 엔딩이 올라옴 그리고 열리는 게 무한모드 맵과 자원은 한정적인데 그냥 무한모드임. 할 게 없음 1티어급 무기 한 번 주우면 평생 안 끄고도 이길 것 같음. 절대로 정가에 주고 살 게임 아니고 최소 80%는 할인 해야 그제서야 잠깐 즐기는 킬링타임용 게임이 될 것 세계관과 컨셉은 참 좋은데 그게 너무 얕고, 개발사가 이 매력적인 시스템을 이용하질 못함

여기 까지는 플레이를 잼있게 했는데 후속 DLC 평은 좋지 않아서 종료 어느 정도 자원을 모으다 보면 자원 보다는 무언가를 얻는게 더 중요한 게임 이 게임을 시작으로 후속이 교두보가 되는 느낌인데 솔직히 로그라이트라고 하기에 중 후반 이후 자원 보단 시간 관리이고 딱히 뭔가 큰 특이 점이나 전략 전술을 세워서 조리있게 한다는 느낌 싸우는 것도 1, 2라 정도 말고는 마지막은 기믹이고 하기에 자원이면 자원 시간이면 시간 뭔가 확실하게 해줬으면 더 좋을 느낌 그래도 이가격에 약 10시간 미만으로 즐겁게 플레이 했다.

추천하고 싶지만 또한 추천하고 싶지 않은 게임이다. 추천하고 싶은 것은 채굴하고 업그레이드하는 과정이 매우 재밌기에 한 번 쯤 경험해봤으면 하는 것. 추천하고 싶지 않은 것은 일정 시간이 되면 강제로 죽음을 맞이할 수밖에 없는 것. 업그레이드를 할 때마다 강해지는 것이 분명히 느껴지는데 모든 것을 업그레이드 할 만큼의 시간이 주어지지 않는다. 또한 모든 광산을 모두 파내는 재미도 있건만 엔딩을 보려면 그런 재미를 모두 포기하고 입구만 깔짝대다 나가야만 한다. 파내는 속도가 빨라져서 이 광산을 모두 비우겠다고 마음먹으면 그 순간 The end... 재밌는데 재미를 모두 즐기지 못하게 한다!!! 무한모드 하나만 만들어줬어도 좋았을텐데.

간단한 로그라이크식 게임입니다. 조작 방법도 간단함 초반에는 상당히 어려움이 있지만 로그라이크 게임의 특성상 반복적인 게임을 통한 누적성장이 확실하게 보이는 게임입니다. DLC의 경우 본편을 전부 클리어 하고 처음이로 하면 어렵게 느껴질수도 있음 그때는 DLC 장비중에 사망시 일부자원을 갖고 재시작하는 장비를 구입후 본편에서 많ㅇ느 자원을 누적하여 게임을 나온뒤 DLC를 하게 되면 초반에 편하게 진행할수 있을 것

엔딩까지는 천천히하면 6~7시간 정도 걸리고 할인가 기준으로 돈값은 충분히함 업글을 진행하는 초반부는 재미있으나 일정수준 이상부터는 흥미가 떨어지고 엔딩 이후 보스가 안나오기 시작하면 심히 지루해짐 또한 난이도 올려서하는등의 다회차플레이에 대한 동기가 없어 1회차 엔딩보고 업적 어느정도 하고나면 다시 킬일은 없을듯 하지만 1화차의 재미가 10시간 정도는 보장하기에 추천함

땅파고 자원 모으고 방어하는 게임. 이동방향이 위아래라는 점이 일단 신선하고 타격감도 괜찮고 난이도도 보통으로 하면 적당해서 좋다. 분량이 긴 편은 아니지만 이정도면 괜찮음

땅 파는 게 피로도가 상당한 작업인데, 로그라이트다 보니까 각종 업그레이드가 초기화되어서 다시 땅 파야 하는게 귀찮더군요.

킬링타임용으로 좋았던 게임. DLC까지 구매해서 하는데 DLC부분은 확실히 난이도가 높음.

짧고 굵은 게임. 게임 내용이 돔키퍼... 너무나도 돔키퍼... 였지만 플레이 경험은 꽤나 달랐습니다. 돔키퍼는 답답하고 느려터져서 못했는데 얘는 정말 재밌게 했어요. 약간의 로그라이크 요소에 억까없이 공략가능한 요소까지 두루두루 갖춰서 여러번 반복에도 질리지 않고 할 수 있었네요. 무엇보다 도트 그래픽이 상당합니다. 처음 메인에서 보는 끔찍한 한글 폰트와 UI에 기겁했지만 인게임 도트 그래픽이 너무 깔끔해요. 아쉬운 점은 엔딩 후 컨텐츠가 전혀 없다는 것인데 솔직히 가격 생각하면... 짧은 시간이지만 이 정도 만족감을 줬다는 것만으로도 따따봉 줄 수 있습니다. 팁이라면 구름 넘어가면 새로운 지형이 나오는데 넘어가는 순간 웨이브 시작되니까 무턱대고 넘어가지 마시길.

처음 시작했을 때 3번 째 보스 등장했을 떄 왜 자꾸 죽어버리는지 알 수 없어서 황당했고, 이 3번째 보스 때 확정적으로 죽어 버리는게 조금 아쉽긴 했음. dlc는 다들 어렵다고 해서 일반판 클리어하고 얼마나 어려운가 해보니까, 상대 스파이더 패턴만 잘 익히고 수리만 재깍재깍 잘 해주면 어렵진 않았던 듯, dlc도 2트만에 클리어 함. 나름 킬링타임으로 재밋게 했고 가격대비 훌륭했음

재미나는 삽질과 긴장감 있는 전투, 근데 개쩌는 도트를 곁들인

게임이 실행된후에 검음화면만 계속 뜨네요 무결성 검사도해보고 지웠다가 다시 설치도해봤는데 계속 그대로네요 아직 해보지도 못했어요 왜이런지 도저히 모르겠네요

유튜브 보다가 흥미가 있어 영상보다 말고 시작한 게임 2.5시간쯤에 지하가 랜덤 인 줄 알고 위로만 가다가 최종보스 만나고 죽었는데 즉사로 죽길래 뭔가 싶었다. 그래서 밑으로 가면 뭐가 있을까 궁금해 아래 끝 까지 가니 바다가 있었음 근데 끝 까지 왔는데도 안나오는 광물이 있어 이상함을 느껴 올라가서 못보던 광물들을 캐던 중에 3번째 보스가 나왔는데 맨 위에 가면 나오는 보스가 있길래 어이가 없어 찾아보니 60분 게임이고 암호키를 얻어서 최종보스를 죽이는 흐름인걸 암 이 때 3.8시간이었고 시작 전 모든 업그레이드 완료함 그래도 엔딩은 봐야지하고 더 해보려 했으나 재미가 없어 끔 재미 없던 이유 1. 위, 아래 광물 위치가 정해져있고 왔다 갔다 하는게 루즈함 2. 암호키를 모아서 최종보스 죽이는 시스템이 마음에 안듬. 암호키만 얻으면은 그냥 위로 달려가기만해도 클리어가 될 것으로 보임 3. 게임 진행 흐름이 정해져 있어 이것저것 해보는 재미가 없음. 하루 정도 시간 때울 수 있으면 돈값 넘치는 게임이라 생각했겠으나 전에 하고온 뱀서 아류작이 훨씬 더 재밌다.

어제 사고 바로 5시간? 3시간? 만에 기본 업그레이드는 다끝냈는데 열쇠는 확률인지라 자꾸 등장을않해서 열심히 찾고 돌아다니는데 엔딩을 볼수있는 상황이 자꾸 생기는데 열쇠 하나때문에 계속 밀려서 8시간동안 엔딩을 못보고있네요.. 설계도도 설계도인데 열쇠가 진짜.. 않나오면 너무 슬프더라구요 그리고 버그인지는 몰라도 열쇠 부족할때 엔딩볼때 필요한 장소? 갔을때 열쇠가부족해서인지 아니면 타이밍맞춰서 점프를해서인지 3단계보스가 공격을 했는데 공격이펙트는 저를 따라오는데 저는 데미지를 받지않더라구요 제한시간까지 얼마 남지않기도했고 그때는 게임나가도 얻은게 저장되는지몰라서 기다렸는데 그거 걸리면 어디 이동도못하고 갇혀있게되더라구요 버그라면 수정이 필요한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갇혀서 자원캐러가지도못하는데 공격받아 죽는것도 아니라서 게임 나가는거 말고는 답이없네요

파밍 로그라이크(?) 게임, 월 월드입니다. 벽 속의 자원과 각종 무기를 파밍하고 로봇과 무기를 업그레이드 하며 적들과 싸우는 게임입니다. 하나의 벽 구멍 안에서는 한 가지 종류의 자원만이 등장하는데, 무기를 업그레이드하려면 다양한 종류의 자원이 필요하여 열심히 파밍해야 합니다. 때 되면 알아서 적 웨이브가 몰려오고, 어느정도 거리를 이동하다보면 또 알아서 웨이브가 옵니다. 여러모로 바쁘게 플레이하는 게임. 시간이 꽤 훅 가게 되는데 컨텐츠 자체가 조금 쉽게 질리는 감이 있어서 좀 아쉽습니다. 엔딩은 안 봤지만 더 하면 흥미를 너무 잃을 것 같아 여기까지 합니다. 그래도 싼 맛에 밀도높은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게임이라 추천합니다.

5회차 안에 시원하게 다 밀어버릴 수 있는 가벼운 로그라이트 게임. DLC까지 꽤 재밋게 했습니다 :D

시간 순삭 주말 날라감 유튜브 보면서 플레이 금지 직접해보시게 너무너무 즐거운 게임이였어용 정말정말 재밌어용 문제는 오른손 검지 없어짐 손가락 깁스함

재미는 있는데, 확실히 둠키퍼 짭인건 티가 나네요

해보고 마음에 안들면 환불하려 했는데 9시간을 했네..............................

한 판 깨는데 1시간 정도 걸린다고 하는데 중간에 저장하고 끄기가 없다;; 로그라이크의 시초격인 '로그'조차 저장하고 끄기는 있었다고 한다 ㄷㄷ

무료여도 할까 말까 한 게임성인데 DLC가 유료라니 ㅋㅋㅋ 저렴하도 구매하고싶진 않은

볼륨좀 키우고 위아래 왔다갔다 해야되는것만 좀 개선해서 2나오면 좋을듯 원초적인 재미가 있다

가끔 저장본 스킵됨 그냥 싸게 16시간 재밌게 즐겼다 생각함 근데 dlc는 씹씹비추

재밌음. 성장하는 재미가 군더더기 없이 눈에 띄게 성장해서 재밌음

시간 순삭되는 마술을 배울수 있는 게임이네요 다른 게임 질렸을때 잠깐 하기 너무 좋아요 ^^

간만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즐겼음 가격대비 아주 만족

장비를 하나하나 갖추면서 하는 게임 노가다 좋아하는 사람이면 추천

월 마리아를 넘어가려던 5M급 거인이 이런 기분이였을까.

약간의 반복 발전 발견 엔딩

단돈 5천원으로 즐기는 24시간!!!!

자면서도 광물캐는 자신을 상상하게됨

둠 키퍼처럼 잼있네요

블루프린트 왜 안나옴? 망겜임?

재밌는데 빨리질려요

짧고 굵게 즐김

땅파는거 너무재밌어...

잼잼있음

엔딩까지 얼마 안 걸려서 짧은 시간 동안 즐기기 좋음

재밌어요 ㅎㅎ

Good indygame

평타-겜

그렇저럭

재밌어요~~~

Good

재밌었다

할만한ㄴ듯

꿀잼

asda

dhkdn

엔딩까지 많은 시간이 안 걸리는 것과 꽤나 긴박한 전투와 파밍을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2일간 18시간만에 DLC까지 클리어했네요 본편 엔딩조건이 뭔지 몰라서 그냥 무한파밍 후 클리어

재밌긴한데 그냥 짧게하는 게임임 천천히 빌드업해서 나중에 강해지고 뽕맛 느끼는 그런 게임아님 업그레이드 금방 끝나고 나중엔 그냥 체력적으로 힘들어짐 플래시게임같은 느낌 초반 업그레이드 하는 구간이 컨텐츠라서 그때 재미보고 좋은 추억 가지고 빨리 끝내는거 추천 단지 내가 궁금한건 둠키퍼는 어떤 게임이길래 이게 훨씬 재밌다고 하는지 의문

둠키퍼보다 훨씬 싼데 둠키퍼보다 확실히 더 재밌음 둠키퍼는 아무리 업글떄리고 다해도 초반에는 엄청 루즈한데 이건 업글할수록 초반속도도 조정되고 더 재밌음

너무 재밌게했다 불편했던 요소들도 꽤 있었지만 도트아트도 너무 이쁘고 스파이더 움직임이 역동적이었고 게임이 지루하지않도록 즐길요소도 많아서 좋았다 아쉬운점중에 몇가지 꼽아보자면 시간지연목적으로 보이는 지형 형태와, 풀업글해도 적이 발생하는 게이지가 차오르는속도가 조금 빨랐던점.. 정도

할인 안했어도 이건 사서 해볼만한듯 돔키퍼보다 진입장벽 훨씬 낮고 재밌음

음... 12시간 했는데 모르겠음... 위나 아래 한방향으로 가면 재료가 부족하고... 초록색 열쇠는 3개밖에 못먹었고.... 촉수괴물한테 즉사빔 열번정도 쳐맞으니 더이상하기싫다

컨셉은 돔키퍼와 같은데, 돔키퍼는 정적 전투 느낌이지만 이겜은 동적 전투 느낌입니다. 돔키퍼 재밋게 해본분이라면 추천드립니다.

컨텐츠 더 내줘요 dlc 더 내줘요

가성비 지리네 왤캐쌈?

도과 올클 간단해서 좋음

폐지줍기와 로그라이트를 동시에!!! 시간이 삭제됩니다!!!

킬링타임용으로 적당

킬링타임

그냥 개재미있다

좀 미묘합니다. 스팀에 예 아니오 사이의 중간 평가가 있다면 딱 그 정도겠네요. 로그라이트지만 10시간만에 엔딩을 보았습니다. 스토리는 단편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형식으로 플레이어의 상상력이 필요하고 특별히 다른 캐릭터와의 상호 작용하는 그런 깊이 있는 스토리 전개는 없습니다. 상점에서 여성형 npc와의 간단한 상호 작용이 있지만 사실 뭔가 발견 했을때 나누는 잡담 수준이구요. 즉 스토리를 즐기는 게 아닌 수직으로 된 세계관 자체를 탐험하는 게임인데 처음에는 이 월 월드라는 세계관 자체가 주는 기괴함이 흥미롭지만 진행하면서 서서히 비밀이 드러나거나 그런거도 없어서 한 두시간쯤 하면 세계관에 대한 흥미는 희미해 집니다. 결국 남는 건 게임 자체인데 로그라이트 특유의 게임에 익숙해지면 단순 반복 작업이 되는 순간이 제법 빨리 찾아옵니다. 거기에 게임을 계속 밀고 나가게 만드는 동기부여를 해줄 스토리도 없다시피 해서 금방 질리고, 전투와 탐험에 익숙해 지면서 장비를 업그레이드 하는 재미가 있지만 컨텐츠가 딱 그거 뿐이라서 특별히 반복 플레이할 의욕은 생기지 않는 게임입니다. 세일할때 구입하면 저렴하니 딱 그 가격만큼만 합니다. 세상의 끝에 뭔가 좀 더 기괴한게 기다리고 있었으면 했는데 아쉽습니다.

초반갑갑 시간순삭 메인7시간 dlc 7시간 총 14시간이면 끝남

굳

좋은 소스(둠 키퍼)와 실패 하지않는 레시피로 만든 게임이라고 할 수 있다. 장점:착한 가격, 깔끔한 번역, 파밍, 탐험요소, 단점:플레이 타임을 늘리만한 동선, 기믹보스로 인한 확정적 죽음, 엔딩을 위한 강제요소 결론:할인 기간 2천원주고 한 게임으로 중독성과 재미요소 느껴서 추천드립니다.

월월드가 내취향이었다니 나도 놀랐는걸? 근데 100%하고 나니깐 할게없어서 아쉽네 할인해서 5천원주고 잘놀았음 댄거지뭨ㅋㅋ DLC에서 무기몇개 못쓰는게 흠이라면 흠이겠다

로그라이크. 나쁘지 않음. 벽에 붙어 사는 세계. 기계에 타며 벽을 상하로 이동. 광산에 들어가 채굴. 자원은 광물. 다양한 업그레이드 가능. 일반블럭 깨면 영구지속 업그레이드 자원 획득 가능. 일정 시간마다 벽 밖에서 적이 출현함. 적은 기계를 공격. 기계 터지면 게임 끝. 20분마다 보스가 나옴. 보라색 부분 맞히면 대미지. 물리치면 20분 추가.

내취향이아님

dlc가 너무 짧긴한데 재밌게 함. 추가 dlc 나오면 가격 보고 구매 생각 있습니다

캐쥬얼한 돔 키퍼라는 설명이 딱 맞다 난이도도 비교적 순한맛이고 신경써야 할 요소도 적은 편에 착실히 성장해나가는 뽕맛도 있고 다만 엔딩을 보고 난 이후의 엔드 컨텐츠가 반복적이라 돔 키퍼처럼 오래 할 게임은 아닌듯 세계관은 매력적이었는데 DLC까지 가서도 뭐 하나 밝혀진게 없어서 장점을 깎아먹는 느낌 대신 가격이 착해서 정가 주고도 살 만함

딱 10시간 날려먹기 좋은 게임..은 너무하고 재밌음 ㅇㅇ 딱 그정도. 만약 돈이 부족하고 할인도 아니라 돔 키퍼를 못 사신다면 이거정도는 한번 맛보기 느낌으로 해보면 좋을듯 [10/8.0, 짭같은거 치고는 만족!]

본편은 진짜 재밌는데 DLC는 좀...

하면 재미있음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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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가 좋은 게임. 할인 시 과자 가격보다 저렴하다. 그러나 초반 넘어가면 지루하며, 특히 DLC에서는 걍 쓰레기 같은 무기류와 장비 추가만 시켜놓고 스테이지마다 있는 보스전으로 피로도만 높아짐. 게임 볼륨은 작은데 플레이 타임을 억지로 엄청 늘려버린 안 좋은 케이스. 그럼에도 저렴한 가격으로 할인 시 추천함.

탑승구가 롤러코스터 내리막길 도중에 있는 게임 같음 막 시작할땐 재미있다가 중반부는 한없이 지루하고 후반에 채굴 뽕맛 제대로 채우기 시작하면 도중에 게임이 끝나버림 스토리도 무슨 '혜성 롤러코스터' 또는 '이 롤러코스터는 최후의 탈출 열차입니다!' 이런식으로 진짜 놀이기구 구색 갖추기용처럼 존재함

무한 모드 없음? 느긋하게 하고 싶은데 60분 되면 바로 사출시키는 게 꼴받음.

메카닉 + 어비스 + 마크 = 최상의 조합

재미있음.

단순 노가다 반복..

거미로봇타고 벽타는 생존 게임 (매일 업데이트되지는 않으며, 작성자가 원할 때마다 업데이트됩니다.) [1일차] 로보 스파이더를 타고 벽을 따라 오르내리면서 광산을 찾습니다. 광산을 찾으면 스파이더를 입구와 고정시키고 슈트를 착용하여 내부로 진입할 수 있죠. 내부를 돌아다니면서 플라즈마 레이저를 쏘아서 벽들을 제거할 수 있고, 광석이 드랍되면 이를 흡입하여 획득할 수 있습니다. 획득한 광석들을 스파이더로 가져오면 창고에 보관이 되며 이를 소모하여 업그레이드가 가능하죠. 스파이더의 공격 능력을 업그레이드할 수도 있고 채굴 능력 업그레이드, 스파이더 수리 등이 가능합니다. 자원은 한정적이기에 효율이 좋다고 판단되는 녀석들 위주로 진행하면 좋죠. 광산의 내부는 제한적이며 모든 벽들을 제거했다면 다른 광산을 찾아서 떠나야합니다. 아래로 이동하거나 위로 이동하면서 새로운 광산을 찾고 다시 고정하고 광석을 수집하고 다시 떠나고를 반복하죠. 그러다보면 뭔가 특별해 보이는 공간을 발견할 수도 있고 특별한 기술을 발견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동글동글한 코어같은 것을 발견하여 설계 프린트를 얻을 수도 있고, 거대한 공간의 폐기된 기체에서 무기를 획득할 수도 있죠. 설계 프린트를 통해서 스캔 등의 특별한 능력을 얻는다거나, 버프 또는 폭탄 등의 아이템을 스파이더 내부에서 생산할 수 있고, 광산 입구에 특별한 건물들을 건설할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추가된 항목들은 업그레이드를 통해서 성능을 강화시킬 수 있죠. 신나게 광산을 탐험하고 채굴을 하다보면 몬스터들의 습격 시간이 다가옵니다. 이들을 막기 위해 스파이더로 돌아오고 외부에 장착된 무기를 활용해서 몬스터들을 토벌하여야 하죠. 아래나 위에서 기어오는 녀석들도 있고 좌측의 공중에서 날아오는 녀석들도 존재합니다. 기본적으로 보유한 무기와 앞서 언급한 추가로 획득한 무기들을 활용해서 이들을 모두 제거하면 잠깐의 평화가 되돌아오죠. 만약, 몬스터들의 공격으로 스파이더의 체력이 0이 되면 펑하고 터지면서 탈출을 하게 됩니다. 참고로, 광산에서 분리하여 스파이더를 아래위로 움직이면서도 전투도 가능하며 느리긴 하지만 이를 통해서 적들의 원거리 공격을 회피할 수도 있죠. 20분간 생존을 하면 뭔지모를 거무튀튀한 녀석이 등장합니다. 아래 위에 문어다리 같은 것을 두어서 이동을 제한하는대, 이녀석을 몰아내면 다시 20분의 시간이 추가되죠. 그 뒤에도 있을듯 한대... 그 다음 20분을 아직 버텨보지 못함... 게임 오버가 되면 안전 지대로 이동하게 됩니다. 벽들을 제거하면서 획득한 파편들을 이용하여 다양한 기본 업그레이드를 진행할 수 있죠. 스파이더의 체력이나 공격 능력들을 강화시킬 수도 있고 아래나 위로 급히 이동하는 스킬, 보조 무기 등. 업그레이드할때마다 효과가 누적이 되며 우측에 뭔가 더 있는듯한대... 알 수 없음. [7일차] 열쇠 5개를 모두 모은 뒤, 제일 위로 가면 이상한 기계가 작동합니다. 동시에 검은 녀석이 등장하는대 기계의 힘으로 이 녀석을 쫒아낼 수 있죠. 이후로 플레이에서는 검은 녀석이 등장하지 않으며 제한 시간도 사라지게 됩니다. 자유롭게 시간 제한없이 플레이할 수 있게 되죠. [아쉬운 점] -나중에 나오거나 프린트로 얻는지 모르겠지만 위나 아래에 광산있는지 확인하는 기능 좀 있었으면 -흡입하는 거 빨아들이지 못하는 경우도 있고 은근 답답함 -덩치는 큰 녀석이 작은 몬스터하나 못 밟는거여 -업그레이드랑 진행하려면 스파이더와 연결되어야만 가능함

돔키퍼류 게임이지만 더 저렴하면서 재밌다. 사실 반복 플레이가 조금 강제되는 시스템이라서 아쉬운 면이 없잖아 있지만, 그래도 DLC 까지 10시간 정도는 재밌게 굴릴 수 있다. 도전과제 올클리어에는 약 15시간 정도 걸릴 듯 하다. 단점 등이 있더라도 압도적인 저렴함으로 상쇄된다.

간단한데 시간 잘감. 대형굴파면서 다파면 희열을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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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가는줄모름

전에 했던 네크로 스미스 느낌인데 걍 노가다 하면서 업그레이드 하는 겜 생각보다 엔딩이 별로여서 아쉬움 살거면 세일 할 때 사는게 베스트

재미있는데 손 아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