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tichamber

Antichamber is a mind-bending psychological exploration game where nothing can be taken for granted. Discover an Escher-like world where hallways wrap around upon each other, spaces reconfigure themselves, and accomplishing the impossible may just be the only way forward.

트레일러 영상 보기 상점 방문하기

게임 정보

Antichamber is a mind-bending psychological exploration game where nothing can be taken for granted. Discover an Escher-like world where hallways wrap around upon each other, spaces reconfigure themselves, and accomplishing the impossible may just be the only way forward.


Several years in the making, Antichamber received over 25 awards and honors throughout its development, in major competitions including the Independent Games Festival, the PAX10, IndieCade and Make Something Unreal. Antichamber was also supported by the Indie Fund.

Key Features

  • A deeply psychological experience that will make you question everything you know about how a game works.
  • Mind-bending challenges that will subvert your expectations at every twist and turn.
  • An enormous, seamless non-Euclidean world to explore.
  • Lifelike soundscapes developed by Robin Arnott and an ambient soundtrack composed by Siddhartha Barnhoorn.
  • A gun that can create, destroy and manipulate matter, allowing you to discover new ways to overcome your surroundings.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1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8,625+

예측 매출

181,125,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어드벤처 인디
영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업적 목록

    -

스팀 리뷰 (112)

총 리뷰 수: 115 긍정 피드백 수: 102 부정 피드백 수: 13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솔직히 말해서 이 게임은 불친절하다. 하지만 불친절하다고 해서 게임이 불편한 것은 아니다. 우리는 늘 게임에 새로운 개념을 받아들일 때에, 사용자가 혼돈하지 않게 하기 위해 튜토리얼식의 간단한 스테이지를 거쳐왔다. 우리가 새로운 개념을 받아들이고 익숙해지게 함으로 우리에게 안정감을 느끼게 했다는 것이다. 그러나 역설적으로 그러한 방식은 우리에게 깨달음의 즐거움을 주지 못한다는 것이다. 특히 그것이 퍼즐류의 게임이라면. 이 게임은 극도로 심플하다. 그러나 극도로 복잡하다. 당신에게 주어진 힌트는 오로지 방향키, 검은색 물체, 그리고 몇몇의 그림들 뿐이며 당신이 해야 할 일은 이 3D공간에서 길을 올바르게 찾는것이다. 아니, 3D가 아니다. 이 게임은 그렇게 간단하지 않으니까.

  • 너무나 예술성을 강조한 게임. 물론 재미는 있었지만 불편함을 크게 느꼈습니다. 최소한 게임도중 맵이라도 볼 수 있었더라면 이렇게 플레이하는데 힘들진 않았을 듯. 그리고 너무 원색적이라 눈아파요.... 한번쯤은 해볼만 합니다.

  • Puzzle difficulty: 9.8/10 심플한 로직이나 규칙이 있는 정통성을 지닌 퍼즐을 제외하고 그래픽,스토리,퍼즐구성,난이도를 개인 평가항목으로 삼아 플레이했던 퍼즐게임중 탈로스법칙을 제칠수있는 게임이 있을까했는데 안티챔버가 그자릴 차지하게되었네요 :) 오픈공간이나, 교훈개연성은 탈로스법칙이 낫지만, 찾을게 너무 많다는것,추가dlc,도전과제에 제약이있어 지루함과 아쉬운감이 항상남아있었는데 안티챔버의 최소 15~40시간 플레이타임보장, 신선,다양함이있는 맵,힌트,명구,퍼즐구성,해결방법 빠르고,자유로운 맵이동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 아쉬운점으로는 플레이도중에 현위치 확인불가한 점으로 저를포함한 길치는 엄청많은시간을 똑같은장소에 들리게 되는 상황으로 소요하게된다는 점.. 또한 도전과제가없다는게 부담감없어좋기도하지만 아쉬운감도 남는다는 정도뿐이군요ㅎㅎ

  • 타 게임과는 확연히 차별화된 퍼즐 게임입니다. 퍼즐 자체도 재미있는데, 그보다 더 놀라운 점은 시각적인 부분입니다. 요새 예술의 트렌드는 단순함과 자유분방함, 무질서함이 대세잖아요? 하지만 복합적인 동일한 패턴의 반복과 질서정연함이 주는 웅장한 아름다움은 정말 상상을 초월합니다. 기하학적 무늬가 대칭을 이루며 뽐내는 자태.. 가히 기하학적인 미의 끝판왕입니다. 마치 내가 직접 우주의 신비를 풀어가는 기분이 들면서도, 그것의 광활함에 나 자신이 압도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게임도 예술의 한 영역이라는 점을 명실상부하게 보여주는 작품입니다. 지금 막 엔딩 보고 왔는데요, 마지막 관문에 다다라서 클리어했을 때 온몸에 닭살이 쫙 돋았네요.. 이건 무조건 해 봐야 되는 게임입니다. 공략은 절대 보지 마시고, 잘 안 풀린다 싶으시면 며칠 쉬었다가 다시 돌려보셔서 새로운 시각으로 접근해 보세요. 여러분들도 게임이 예술의 일부라고 생각하신다면, 이 게임은 반드시 해 보셔야 합니다!

  • 솔직히 재미는 잘모르겠고 눈은 아픕니다.

  • 정말 머리를 쓰는 게임입니다. 정신이 맑아지더군요. 10분간 세번 토하고 나니까.

  • 오늘 80%나 세일하길래(+수상 후보에도 있길래) 한번 사봤는데 그래픽도 깔끔하고 오직 게임에만 집중할 수 있는 그래픽이라 은근 재밌었음 게다가 게임내의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 배경음악도 크게 한몫 함 혹시 포탈을 해본사람은 알겠지만 진짜 포탈을 이용하는듯한 연출과 특이한 무기(?)를 가지고 한 사람의 인생을 나타낸 게임 내의 표지판 등 가격값을 하긴 하는구나... 돈주고 할만한 게임이라 돈이 아깝지도 않구나...등의 생각이 든다 . . . . . 라고 4200원에 산 사람이 말했습니다

  • 정말 대단한 게임 입니다. 그래픽 또 한 저 사양유저도 할수 있고 게임성도 좋습니다. fps 퍼즐 이라는 장르 이며, 처음 접하시는 분들은 어렵거나 헷갈릴수도 있습니다. 저또한 아직 엔딩을 보지 못했구요~하나하나의 퍼즐방의 설명은 심오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한번 즐겨 보시죠~^^

  • 흑백의 공간에 버려져 출발하는 정말 이질적인공간에서 탈출하는 게임 눈이 정말 아플정도의 원색의 공간에서는 원시적인 플레이어로 되어버린 기분마저 든다. 타게임에서와는 다르게 현실적으로밖에 할수없는 걷기, 뛰기 정도의 돌아다니는 것만 가능한채로 시작되어 버린 플레이어는 제한적인 환경과 공간에서 그저 그림과 짧막한 문구만 보고 시공간적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다차원 공간을 돌아다녀야 한다. 하지만 타 리뷰에서도 읽을 수 있듯이 이 게임은 원초적인 깨달음의 기쁨을 주는 매개체가 아닌가 생각해본다. 게임이란 것을 우리나라의 형식으로 경쟁적인 구조속에서 총이나 스킬을 쓰며 밟아 올라가는 것이라고 세뇌아닌 세뇌가 박힌 사람들에게는 그저 '눈아프고 멀미나는 어렵고 짜증나는 게임'정도 겠지만, 여러 게임을 접해보고 게임불감증에 걸린 것마냥 새 게임을 할 때마다 적응하는데에 걸리는 심한 귀찮음과 조금 더 흥미로운 게임을 갈망하는 필자와 같은 플에이어들에게는 괜찮거나 손가락에 꼽는 게임으로 느껴질 수도 있다. 어려운 퍼즐들 속에서 큐브를 다루게 되는 도구 하나하나 찾을 때마다, 초딩 시절 우연히 인터넷 검색 기록에서 야덩사이트를 발견한 나의 모습처럼 소름돋고 아름다운 장면들을 마주할 수 있을 것이다. 답답하고 머리를 어지럽게 하는 미지의 세계에 발을 들이는 것은 언제나 짜릿한 일이니까 이 게임을 추천하십니까? ㅈㄴ 예쓰!

  • 재밌슴니다, 총을 얻는 과정까진 굉장히 헷갈리고 어려우나, 빨간총을 먹는다면 당신은 모든걸 씹어먹을수있을 것 입니다. 그리고 당신은 큐브를 무한으로 복제할수있을 것입니다. 당신은 큐브의 왕입니다.

  • 흰색 공간을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퍼즐을 풀고 탈출해야 하는 게임 처음 게임을 시작하면, 벽이 대부분 흰색이라 어지럼증을 유발할 수도 있고, 아무것도 없이 맨몸으로 떨어져서 탐험을 해야 하기 때문에 불친절한 게임으로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게임의 재미는 탐험을 하며 일상적이지 않은 공간 속 퍼즐들을 해결하는 과정이다. 고민을 하게 만드는 퍼즐들을 풀다 보면 숨겨진 길 및 오브젝트들도 은근히 많아서 이들을 찾는 재미가 있는 것은 덤. 다만, 일반적인 퍼즐게임 치고는 불친절하다 보니 직접 문제에 부딪히며 여러모로 해결책을 생각해 내는 게 필수적이라는 건 이해해야 한다. 특히, 게임 초반에 얻게 되는 (그리고 퍼즐을 풀때 쓰이는) 기계 장치가 업그레이드 되며 퍼즐들을 푸는 방식이 어려워질 수 있다는 건 덤. 그러나 퍼즐 하나하나를 해결할 때의 쾌감은 매우 크며, 이리저리 탐험하는 과정이 흥미롭기 때문에 해볼 가치가 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결론적으로, 꽤 오래 된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완성도 및 퀄리티가 절대 떨어지지 않는 퍼즐 + 어드벤쳐 게임이라 추천. 물론 나같은 빡대가리는 오랫동안 막히면 괜히 잔머리 굴리지 말고 공략을 참고하는 게 정신건강에 이로울 것이다.

  • 1인칭 퍼즐게임은 나름 이것저것 해봤지만 이 게임만큼 어렵고 성취감이 장난아닌 게임은 없었다. 맵 구성들과 기호들 하나하나 소름이 돋았고, 이러한 짜임새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좋았다. 제작자들 미친거같다.

  • 제가 하고 싶은 말은 한가지입니다. 게임이 당신을 엿먹입니다! 그런데 게임 내에 나오는 한마디 한마디가 인생 사는데 많은 도움이 되요 하지만 공략없으면 못깨는건 여전함ㅋ

  • 인디 FPS게임치고는 꽤 재미있다. 게임시스템은 상당히 독특한데 퍼즐은 적당히 어렵고 볼거리도 무척이나 많다. 미로의 방이나 착시를 좋아하면 추천하고싶다. 조 ㅁ어지러운감이 있어서 FPS멀미하시는분에겐 비추해요.

  • 시각에 얼마나 의존하면서 살고있는지 알게되는 게임 퍼즐게임을 좋아한다면 구매를 추천하지만, 막히면 공략보고 진행하는 사람들은 비추천합니다. 공략 없이 주어지는 힌트가 무슨 개소리인지 욕하면서 플레이해야 합니다. 그래야 제대로된 빡침과 게임성을 느낄 수 있어요.

  • 멀미

  • 자신이 길치를 경험해보고 싶으면 이 게임을 추천함

  • antichamber 공간에 대한 상식은 잠시 두고오십시오. +9

  • 수수께끼의 퍼즐게임! 말로 형용할수는 없지만 아주 오묘하고 재미있습니다.다만 저만 그런건지 장시간 플레이하면 무엇인가 어지러운 느낌이 들더군요 게임그래픽의 문제인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플레이방식과 다양한 퍼즐들, 긴장되는 BGM과 분위기는 저를 게임속 세계로 빨아드립니다.

  • 미루고 미루다가 다깼다 잼남!!! 근데 가끔 좀 뜬금없을때도있고 공략 안보고 전부다 깨는건 많이 힘들듯. 좀 뜬금없이? 길이 있는경우가 있어서 그냥 공식홈피에있는 지도 정도만 참고해도 괜찮을듯.. 아니면 너무 힘듬

  • 압도적으로 긍정적일 정도는 아닌데 너무 신기한 경험이라 그렇게 된 듯

  • 비 유클리드 기하학을 게임에 합치긴 했는데, 뭔가 붙이다 만 기분.

  • 여태까지 해본 탈출게임 중에선 처음겪어본 참신함이 있었다. 근데 장점은 저게 전부라봐도 무방 일단 게임이 너무 불친절하다. 모든 힌트나 키워드를 검은색배경속 그림에 답을 추론하는 식으로 남겨놓아 골머리를 썩히게한다. 더욱이 맵이 정말크고 모두 연결되어있는데 한번 꼬이면 해결하기가 정말 어려워짐. 이 점은 탈출게임에 오픈월드같은 자유도를 집어넣어선 안된다는걸 보여주는 것 같다. 마지막으로 방향성의 부재.. 뭘하고 뭘어떻게 하라는걸 직접적으로 제시하지 않아서 솔직히 뭘 해야할지 모르는 상태로 정처없이 돌아다니는경우가허다가다. 게임자체는 대단히 참신하고 흥미롭지만 위에 말한 내용들을 종합해본다면 장점보다 단점이 많아 추천은 못하겠다.

  • 지금까지 했던 퍼즐게임과는 확실히 다른 느낌을 받는다. 정말 대작임을 느낌.

  • This Game is Amazing game.

  • 안티챔버를 하고 색맹이 나았습니다

  • 포탈이랑 비슷해보이지만 다른 게임. 게임 속에서의 시선과 움직임(걷기,뛰기)에 따라 게임 속 주변 환경이 바뀌고 게임을 진행 할수록 점점 새로운 공간들이 나타난다. 포탈이 어떤 스토리에 따라서 진행되어 나가는 퍼즐게임이라면, 이 게임은 수수께끼, 퍼즐을 풀며 다양한 것을 체험하는 퍼즐게임이다.

  • 착시퍼즐게임의 시초이자 종착지 퍼즐 난이도★★★★

  • 소통의 여지를 차단하는 자신에 빠진 게임

  • 아직도 난 이게임을 이해하지 못하겠다... 몇몇 퍼즐들은 포탈 따위는 씹어먹는 헬 난이도 또한 자랑한다. 그럼에도 존나 최고의 경험이었다는 것 만큼은 부정할 수 없다. +udk 때문인지 게임하는 내내 프리징 현상에 시달렸는데 좀 어떻게좀 해줬으면 완벽 그자체였을 게임일텐데...

  • 미칠듯한 발상력을 요구할 줄 알아서 기대가 컸었는데, 기본 규칙들을 배워서 응용하는 정통적인 구성에 약간의 발상력 요구를 섞은 정도의 게임이었다. 공간의 뒤섞임은 게임이 지도를 제공하고 이동이 자유로우며, 딱히 공간의 연계를 깊게 생각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에서 충분히 활용되지 못한 듯 보이지만, 편의적인 측면에서 이 컨셉은 더 활용되기 보다는 줄어들 구석만 있는 기능이었고, 하지만 이 핵심적인 부분을 개발자로서는 포기하고 싶지 않았을 것이다. 게임 도중에 들를 수 있는 서플먼트 구역을 보면, 다년간 이어진 개발 과정 동안 퀘이크 형상의 슈터에서 현재의 앤티챔버까지의 과정이 전시되어 있는데, 저해상도의 스크린샷을 얼핏 보면 퇴보라는 착각마저 드는, 점점 심플해지는 디자인의 변화를 보면 꽤 재미있다. 국내 리뷰는 이차원의 공간을 돌아다니는 듯한 난해하고 희안한 감각을 제공할거라는 식으로 쓰여지고 있는데, 나는 오히려 대중적인 구석이 많은 완성도 높은 게임이라고 본다. 발상력 요구나 픽셀헌팅같은 난해함, 험난함은 포탈(1편)이나 플래시 게임에서 더 많이 찾아볼 수 있고, 그런 게임들도 이미 커뮤니티 같은 곳에서 빈번하게 향유되곤 한다. 50% 세일 때 만원 주고 10시간 플레이했다. 시간적 여유가 있었으면 다중 논리적으로 연결된 공간을 돌아다니는 기분을 만끽하며 정가인 2만원으로도 만족할 수 있었을 것이나, 클리어를 목적으로 설렁설렁 플레이 했으니 만원 정도의 만족은 충분히 했다.

  • 상당히 어려운 게임 신선한 퍼즐과 독특한 맵 디자인은 정말 마음에 들었다 퍼즐게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추천~

  • 마약중독자도 이 게임 하면 마약 끊는다. 뇌가 분해되는 느낌임

  • 지린다.....

  • 집에서 딸치는것이 훨씬 재미있다.

  • 기본적인 두뇌와 사고방식이 똑똑해지는 게임

  • 공략없이 아무리 길어도 5시간이면 엔딩 볼 수 있는 게임 초현실적 공간을 이용한 퍼즐과 탐험이 무척 재밌으며, 미니멀한 아트와 맵 디자인을 통해 필요 이상의 정보를 주입하지 않아 직관적이다. 퍼즐을 해결하는 방법이 다양하고 공략 순서 또한 사람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다. 또 맵 허브에서 진척도를 한눈에 확인 가능하고 쉬운 빠른 이동을 통해 일반적인 퍼즐게임에 존재하는 이동의 답답함 또한 사라졌다. 획기적이고 아름다운 게임. 예술로서의 가치가 충분함

  • 여기가 어디여... 이렇게 하는게 아니라고? 뭐떻게 하는거라고? 3.5/5

  • 극한의 미니멀리즘을 추구하는 공간 왜곡 게임

  • amazing

  • 골이딱딱

  • 관찰을 통해 해결책을 찾는 타입이라면 추천. 숨겨진 루트를 찾는걸 좋아한다면 추천.

  • 게임이 불친절한것 또한 게임의 일부라고 생각합니다 원색이라 눈이 살짝 아픈거 빼면 강추합니다

  • Signs and arrows are the only guide here. Once you get over the inconvenience, it will be amazing.

  • 참신한 맵연출 다만 블럭퍼즐은 대부분 비슷했음

  • 게임 재미있는데 후반부 스테이지나 히든 스팟 뚫기까지 조건이나 기믹이 너무 까다로움 굿

  • 퍼즐로 가능한 공간을 모험하며 지도를 채우는 게임. 퍼즐을 풀면서 수집요소를 수집하는 류의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이 게임은 훌륭한 선택이다.

  • 한번 게임을 완료하면 끝이지만 거기까지 가기 위해서는 머리를 굴려야 함

  • 뇌가 아픈

  • 뇌: 난 죽음을 택하겠다...

  • Unreal Engine 로고에서 충돌난다면 https://steamcommunity.com/app/219890/discussions/0/864958451425168004/

  • 재밌는 퍼즐

  • 빠져든다....

  • 6.5/10

  • Pros: Interesting Puzzles Cons: Lack of motive, difficulty(for me) Verdict: Good

  • 내가 했던 퍼즐게임중 가장 좋았음

  • 꽤나 재밌었다, 퍼즐의 난이도는 쉬운편이지만 지나온길을 머리속으로 맵을그리는 사람이 아니라면 상당히 힘들것 , 필자는 노공략 으로 그림을 전부모으는데 플레이한 시간만큼걸렸다, 여기저기 찔러보며 다니길추천 그림의 조언이 다음 힌트가되니 참고 , 난이도는 보통

  • 기발하고 신선하다. 플레이 하면서 몇번이나 몸에 소름이 돋았다.

  • 분위기에 압도된다 미지의 세계를 탐험하는 기분

  • 아이디어도 참신하고 재밌고 중간에 나오는 표지판도 깊은 의미가 있었습니다

  • 1 + 1 = 2 아니고 1 + 1 = 3 이라는 발상을 해야하는 게임 대부분의 퍼즐이 논리보단 발상의 전환이 주를 이룬다 추리게임 하는 느낌도 들어서 이런류를 좋아하는 사람에겐 민초와 같은 환상적인 게임이 될 것 and i also 민.초.좋.아. 굳이 호불호갈릴 원색 그래픽이랑 도중에 맵 못보는, 불친절한 시스템은 아쉽게 남음

  • 머리 쓰는 퍼즐 게임류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정말 좋아할 거 같습니다. 마지막이 좀 허무한 감이 있었는데 그래도 플레이 하는 내내 재밌었어요 :) 도전과제가 있었더라면 더 좋았을거같은데 없어서 아쉽네요.

  • 이게임은 인생을 가르치는게임이다.할만하다.

  • 멀미나ㅏ,,,,,,

  • 시작하고 20분까지는 재미있고 그 이후부터는 대가리만 깨질 것 같고 어려움

  • 이것도 아직 안산 토종 호주산 말랑카우 점박이 흑우없제?

  • 당최 뭐가 뭔지 모르겠는 게임

  • 어째서인지 같은 곳만 빙글빙글 돌고 있는 기분인걸

  • 시간 제한을 둔 게 신의 한 수였습니다. 기억상실 잘 걸리게 해주는 게임. 시간 제한 없었으면 느긋하게 플레이 가능했었을텐데 으으 이제는 공략 있어서 쉽게 깼었달까요 어렵더라...

  • 토나오고 재밌고 약간 무섭습니다

  • 퍼즐 게임이지만 아무것도 알려주지 않습니다. 굉장히 불친절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독특한 규칙으로 짜여진 세상을 돌아다니다 보면 해답을 찾을 수 있도록 영리하게 게임이 짜여져 있습니다. 스토리를 찾지 마세요. 그냥 퍼즐을 푸는 것에서 희열을 느끼세요.

  • 참신하나 불친절하다. 그리고 심한 멀미로 고생한다. 토 나오는 게임.

  • 다른건 둘째치고 화면 보기가 너무 불편함 원색적인 색상을 많이 사용한데다가 주변이 너무 하얀벽 밖에 없어서 화면 전환할때마다 소름끼치고 느낌 이상했음..

  • 와 쩐다

  • 꺄앙아ㅏ아아ㅏㅏ앜! 까만지렁이 팬이에양!!

  • 재밌습니다.

  • 소름이 돋을 정도로 잘 짜여진 탈상식적인 퍼즐 게임.

  • 재밌어요. 다만, 장시간 플레이시 어지럽고 머리 아프니 조심하시길..

  • 초반부 그럭저럭 퍼즐게임 느끼면서 재밌다가 나중가면 길 못찾아서 안하게되는 게임

  • 하루에도 수십번씩 알게모르게 만나는 어렴풋한 기억이 한번씩 생각날때 수수께끼같은 인생에 적잖은 흥미를 느낄때 해보는게임입니다 퍼즐푸시는게 즐겁다면 정말 적극적으로 추천합니다. 다만 파격적으로 가이드 라인이 없다는 점 이점은 엔딩보는데 있어서 엄청큰 장애물입니다. 공략을 보고 깨긴햇으나 혼자서 탐험하면서 알아가는것도 나름 신선하고 재밌습니다. 하지만 엔딩을 빨리 보고싶은데 이게 먼지, 저건 또 뭐고, 길은 어딜가야하고........ 하신다면!!!! 그냥 맘편하게 공략영상보십시요 15분이면 깹니다 환불각? ㅋㅋㅋㅋㅋㅋ 그러진마시죠 좋은게임만들게 기부해줍시다

  • 10/10 would mindf**k again.

  • 플레이한지 1년반지난 기념으로 리뷰남깁니다 개인적으로 정말보기힘든 예술적인 킹갓게임입니다 예스잼 하지만 그만큼 예스스트레스 (퍼즐이 넘난해함...저는 이제 딱하나 남았는데 심지어 그건 공략보고도 못깨겠음....) 내 머리가 똥인건지 손이 똥인건지는 모르겠지만 여튼 그러합니다 매우 재밌고 매우 발암입니다 엔딩보고 온몸에 전율이 돋았네요. 만일 이게임이 재밌다고 생각하시면 엔딩은 꼭보시는걸 추천합니다.

  • 생각보다 플레이 타임이 길어서 재밌었고 퍼즐 아이디어도 참신해서 재밌었음 다만 강렬한 원색들 때문에 오래 하면 눈이 아프다는 점. 그리고 의문의 낚시성 방들... 왜 날 낚는거지? 그리고 맵의 표시가 무엇을 의미하는 지를 알려줬다면 더 좋았을 듯.

  • 다른 게임과는 원색적인 색깔의 디자인으로 어지러움증을 유발할수 있음 하지만 퍼즐 난이도 자체가 좋았으며 스토리 자체도 괜찮아서 따라가기가 편했다.

  • 추천 노래 David Bowie - Let's Dance Kimura Takuya - I can give you gatsby 틀어놓고 정신없이 게임을 하다보면 게임의 화려함과 노래의 몽환이 하나되어 귓방망이를 후려치는 느낌이 난다. 머릿속에서 허연 방과 울긋불긋한 빛이 있는 풍경을 떠올리노라면 귓가에서 겟츠비가 떠나질 않는다 살려줘

  • Similar to portal series. Lacks of story, but puzzle is just amazing. 포탈이랑 전반적으로 비슷합니다. 포탈건 개념이랑 비슷한 것도 나오고. 포탈만큼의 스토리는 없지만 대신 퍼즐요소는 훨씬 재밌는 것 같아요. 강추!!

  • 일인칭 ‘기하학적, 초현실적’ 퍼즐 장르의 한계를 넘어서고 수면 위로 끌어올려 근 10년이 지난 지금도 명성을 확고히 하는 게임. 이러한 장르 자체가 만들기도 어려울 뿐더러 많은 게임이 존재하는 것도 아니지만, 그 독창적이고 유일무이함은 그 어떤 다른 게임과 비교해도 절대로 꿇리지 않는다. 게임이 개발중이던 10년도 더 전에는 Antichamber(그 당시의 가제는 Hazard: The journey of life 였었다)의 그래픽과 대중들에게 크게 와닿지 않는 장르는 넘기 힘든 벽이였음이 틀림없었지만, 개발자인 알렉산더의 끝없는 노력과 고난 끝에 생소하지만 신선하고 놀라운 Antichamber가 큰 주목을 받게 된다. 다행히도 그 이후로 이와 같은 게임은 사장되지 않고, 몇년 뒤에 더 뛰어난 그래픽과 대형 퍼블리셔의 도움으로 히트를 친 Superliminal과 Manifold Garden, Maquette 등의 출시로 숨겨진 보물과도 같은 장르가 계속해서 이어나가게 된다. 몇몇 사람들이 주로 The Talos Principle이나 The Witness, Stanley Parable, 포탈과 이 게임을 비교하고는 하지만, 이는 1대1로 절대 비교 불가능한 게임임을 확실히 하고 싶다. 물론 상기한 게임들이 ‘일인칭 퍼즐’ 카테고리를 공유하는 것은 맞다. 그러나 공간을 비트는 초현실적 카테고리에서는 Antichamber를 따라갈 수도 없으며, 게임 보다는 하나의 작품과도(알렉산더가 극초기 개발때 일기처럼 사용하던 철학적인 예술 작품을 만들다가 개발 노선을 바꾸었다고 했다) 같은 느낌을 주는 것은 이 게임에서 더욱 크게 와닿는다. 그러나 타 게임들이 질이 낮다고 폄하하는 것은 절대로 아니고, 초현실 장르에서만큼은 Antichamber가 그만큼 돋보적이며, 비슷한 후발주자들인 Superliminal과 Manifold Garden, Maquette 등이 이를 여전히 완벽히 넘어섰다고 하지 못하다고 할 만큼 뛰어나다는 것이다. 물론 그렇다고 단점이 없는 게임은 아니다. 원색적이고 새하얀 배경에 눈이 아파하는 사람도 있으며, 단조롭고 놀라울 것 없는 그래픽은 모든 사람에게 어필할 수는 없는 점이고, (개인적으로는 마음에 들었지만) 하나로 된 거대한 공간, 쉽게 헤매기 쉬운 점을 많은 이들이 불편하다고 느끼는 점도 있다. 하지만 그 점을 이해하고도 충분히 해 볼 만한 가치가 있는 게임이며, 이와같은 게임이 향후에 더 많이 나왔으면 하는 바램을 가질 뿐이다. 이 글을 읽고 게임을 플레이할 마음이 생겼다면 단 한가지만의 충고를 해 주고 싶은데, 절대로 무슨 일이 있어도 공략을 보지 말 것 모든 퍼즐게임이 그렇듯, 공략을 보는순간 게임의 마법이 깨져버리게 된다. 그러나 Antichamber는 타 퍼즐 게임과 다른 점이 몇 있기에 더더욱 공략을 보지 않아야만 한다. (대부분의) 퍼즐게임들은 레벨형식으로 이루어져 있으나, 이 게임은 하나의 거대한 맵이라고 볼 수 있는 환경에, 모든 요소 하나하나가 새롭게 다가올 것이며, 흔히 말하는 상식의 틀을 깨는 해결법들로 이루어진 게임이기에, 플레이어가 정답을 깨달을때의 와닿는 카타르시스가 타 게임에 비해서 크게 다를 것이다. 당신이 어디를 가야할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면, 바로 공략을 찾기보다 벽의 곳곳에 놓아진 검은 사인을 잘 읽어보도록. 그것 하나면 충분한 힌트가 될 것이다. 게임의 엔딩을 보고 난 뒤에도 무엇인가 아쉽고, 어딘가 간지럽다면 2022년 4월에 출시한 본 게임을 모티브로 하여 비슷하지만 훨씬 작은 게임인 Parallelia(KRW 2200)를 추천한다. 훨씬 짧고 불편한 점도 (정말로) 많은 게임이지만, 작게나마 또 다른 안티체임버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다른 비슷하지만 뇌가 아파오는 비슷한 일인칭 퍼즐 장르를 찾는다면 [url=https://steamcommunity.com/app/219890/discussions/0/412446292770222032/]이 스레드를[/url]한번 참고해보면 무엇인가 부족한 점을 충분히 채워 줄 것이다. 마지막으로 [url=https://www.youtube.com/watch?v=wOlcB-JxkFw]알렉산더가 2014년 게임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연설을 한 영상이 있다.[/url] 개발 비화 외에도 1인 게임 개발자의 고충을 정말로 숨김없고 솔직하게 드러낸 연설을 해 주었으며, 당신이 게임 개발자이든 아니든 간에 한번 쯤은 볼 만한 가치가 있는 영상이니 한번 확인해 보도록. (이 영상을 보면 안티체임버2가 나올 가능성은 0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 하다보면 정신이 멍해지는 몽환스러운 퍼즐게임. 이게임은 게임 내용을 말하는게 사실 스포일러다. 딱 한가지 잘못하면 멘붕한다.

  • 내가 여지껏 해본 퍼즐게임 중에서 포탈 다음가는 인생작이다 처음부터 끝까지 총 3번이나 클리어 해봤다 반복해도 질리지가 않는다 첫 문제부터 씽크빅 돋는 해결방법으로 첫 문제를 해결한다면 게임의 반은 먹고가는거나 마찬가지다 첫 문제에만 10분이상을 소요하였다면 당신의 뇌는 굳은것으로 이 게임을 클리어 하는데 애로사항이 꽃필것이다 창의력 돋는 해결방법들로 창의력을 키우는건 물론이고 같은 길도 다양한 풀이방법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기 때문에 문제 해결 능력 또한 기를 수 있고 비선형적인 구성이라 막힌부분은 나중에 오던가 해야하는데 돌아올때 위치 알려주는게 유일하기 때문에 기억력 또한 상승된다 또 미니맵에서 아이콘의 상태가 무얼 의미하는지 추론 능력까지 기를 수 있다 이 얼마나 교육적이지 아니한가 나중에 자식을 낳게 된다면 꼭 이 게임을 시킬것이다 내 자식새끼는 이 게임을 클리어 할 머리를 갖추었으면 좋겠다 물론 여자친구를 사귀는게 먼저겠지만

  • 다양한 3차원기반 규칙을 가진 퍼즐게임입니다. 퍼즐 너무 복잡합니다. 맵이 삼차원으로 꼬여있어서 정말 힘듭니다. 힘든 퍼즐에 흰색&원색의 눈뽕을 당하다보면 머리 속이 배경처럼 하얘집니다. 포탈을 하며 3D퍼즐을 좋아한다고 생각했던 자신을 반성해 봅니다.

  • 재미있습니다 숨겨진 요소들도 많아서 찾아다니는 재미도 있고요 한 10시간정도 하면 거의 모든 컨텐츠를 접할 수 있습니다

  • 독특하고 재미는 있다. 하지만 취향을 탈 우려가 높다. 제값주고 사기에는 아깝다.

  • 재미쪙

  • 4차원적인 퍼즐게임 재밌어요ㅎ

  • 미친

  • ESC. 이 게임의 필수요소

  • 이 게임이 친절하지 않하다는 점은 동의하나, 불친절한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적당한 비친절함이 퍼즐을 해결하는 즐거움과 탐험의 즐거움을 배가시키는 진정한 매력이라 생각합니다. 큰 스토리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포탈보다도 여운이 남는 게임이었습니다.

  • 3D FPS 문법으로 장난치는 것이 즐겁습니다. 실험적인 게임이라고도 할 수 있겠지만 그게 재미없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복잡하게 꼬인 공간들을 탐험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 이 황당무계하리만치 플레이어에게 불친절한 게임은 즐기다보면 열받아서 끝까지 깨고 싶은 마음에 삶을 낭비하게 만드는 게임이다.애초에 즐긴다는 표현자체가 좀 어불성설이라는 생각마저 들 정도로.. 물론 훌륭한 게임이라는 건 부정할 수 없다. 힌트에 대한 머리를 열심히 굴려서 클리어하는 맛이 각별한 게임인 것은 좋은데, 자꾸 되돌아가서 했던 퍼즐 또 풀고 했던 퍼즐 또 풀고 이러다보면 상당히 화가 나긴 한다. 포탈을 재미있게 플레이했던 유저라면 해봐도 좋을 듯.

  • 기괴한 추상세계에서 진행되는 일련의 퍼즐들. 일반적인 퍼즐 게임들이 비교적 명확한 조건을 제공하는 반면 '안티챔버'는 그런 것 없습니다. 문제들은 때때로 기묘하며 논리보다는 순간적인 직감이 문제풀이에 더 유용할 때도 상당히 많습니다. 포탈 이후 나온 다양한 퍼즐 장르 중에서도 독보적인 개성과 완성도를 보여주는 작품으로 퍼즐 장르를 좋아한다면 강력하게 추천 드립니다. 후회하지 않으실겁니다.

  • 이해할 순 없지만 재미를 느낄 수는 있다 물론 재밌어하면 이상하게 보일 만한 게임

  • 보기보다 친절하고 몰입되는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어드벤쳐 게임 좋아하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 여기가 어디여

  • 여러분의 3D공간감을 비틀고 농락하고 짓밟는 게임입니다. 그런데 그 안에 내포된 의미들은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일단 사세요, 그리고 그 사이키델릭함에 한번 농락당해 보세요.

  • 참 혼란스러운 게임입니다. 저는 실험적인 게임들을 좋아하기 때문에 긍정적으로 평가할 수 있겠지만, 그렇지 않은 분들에게 권하면 금새 게임패드를 접어 던지실 것 같네요.

  • 처음에는 그저 단순한 인디게임 정도로만 생각 했었지만 해본다면 이렇게 심오하며 정교하고, 어려운 퍼즐게임도 없을 것이다. 이 안티챔버 라는 게임을 해본다면 다 알게 되겠지만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 만약 자신이 계속 같은 길을 가고 있는것 처럼 느껴진다 싶으면 뒤를 돌아보라 그렇다면 본적 없는 길이 열릴것이다

  • 초반부 삽질과 멘붕 과정이 조금 힘들지만 규칙 발견해나가면서 퍼즐 풀어내는 성취감이 크다. 스팀 클라우드 동기화 안 되는거 유의 ☆

  • 흰색이 넘쳐서 눈아픔;;

  • 어딘가로 빙글빙글 계속 도는데 내가 이게 퍼즐을 푸는 건지 헤매는 건지 헷갈린다. 잘 찾아가는 지도 모르겠는데 재밌다. 그런데 재밌다. 생각을 살짝만 바꾸면 길이 달라지는데 지루하지 않다. 신묘한 느낌의 게임이나 퍼즐 푸는 게임 좋아하시는 분들은 하면 굉장히 흥미로워 할 것 같다.

  • 신선한 퍼즐게임 할만함 30~1시간이면 엔딩보고 멀티엔딩임

  • 막막하지만 곰곰히 생각 할 필요는 없었다. 재미있고 좋은 게임

  • 퍼즐이 즐비한 게임. 마지막 즈음 한 구간은 공략을 봤다. 예술성과 퍼즐은 좋았지만, 연결성과 재미가 애매하다. 퍼즐게임이 좋다하면 추천한다.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