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omas Was Alone

Guide a group of rectangles through a series of obstacles, using their different skills together to get to the end of each enviro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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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physics1114/220421195297


폰트/패치 제작: 프기니 번역: 쿠타르크 검수: 익명의 번역가

Thomas Was Alone, and then, Well, he Wasn't.

Thomas Was Alone is an indie minimalist 2D platformer about friendship and jumping and floating and anti-gravity. Guide a group of rectangles through a series of obstacles, using their different skills together to get to the end of each environment.
Listen to awesome music by David Housden. Jump over rectangles meticulously placed by Mike Bithell. Listen to voiceover read wistfully and a bit amusingly by Danny Wallace.


Thomas Was Alone tells the story of the world's first sentient AIs, and how they worked together to, well, not escape: Escape is a strong word. 'Emerge' might be better. 'Emerge' has an air of importance about it, while keeping the myriad plot twists and superhero origin stories you'll discover under wraps. We didn't even mention the bouncing. That'd be overkill.

Key Features


  • Beat 100 levels, and uncover the story of the AIs.
  • Utilize the unique skills of 10+ characters.
  • Immerse yourself in David Housden's critically acclaimed procedural score.
  • Chuckle along to Danny Wallace's narration.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0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025+

예측 매출

21,262,5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인디
영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www.thomaswasalone.com

오픈마켓 가격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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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27)

총 리뷰 수: 27 긍정 피드백 수: 21 부정 피드백 수: 6 전체 평가 : Mostly Positive
  • 잔잔한 배경음악에 진행하다보면 이 색깔 막대기가 토마스라는 사실에, 로라라는 사실에 익숙해지며 감정이입도 된다. 짧고 간결한 게임플레이. 어렵지 않은 퍼즐. 4~5시간이면 도전과제 100% 달성이 가능한것은 보너스. 눈깜짝할사이에 지나가는 엔딩과 배경음악은 나에게 꽤 진한 여운을 남겨 주었다. 추천.

  • 토마스와 친구들 플레이 시간 : 3.5시간 가성비 : 낮음 (지극히 개인적인 사유다.) 몰입도 : 보통 난이도 : 낮음 (대부분 다 간단한 퍼즐이다.) 이 게임은 제목부터 아싸들을 기만하는 인싸 토마스의 모험을 그리고 있다. 사실 게임의 퍼즐 그 자체로만 본다면 모바일 무료게임 혹은 스팀에서 1100원에서 2200원정도에 팔만한 게임이다. 그런 게임이 왜 10500원이라는 가격이 붙었을까? 바로 '스토리텔링' 때문이다. 나레이션? 매력적이란 거 인정한다. 나는 스탠리 패러블을 아주 재미있게 했고 이런 방식의 나레이션을 좋아한다. 스토리? 나름 간단하면서도 괜찮은 스토리였다. 각각의 사각형에 인격을 부여하고 그 특성을 잘 나타냈다. 그런데 그게 정말 10500원어치의 값을 하나? 다른 게임과 비교를 해본다면 '샐리의 법칙'=스토리, 간단한 퍼즐, 아름다운 배경, 음악,=4400원 '토마스 워즈 얼론'=스토리, 간단한 퍼즐, 음악, 나레이션=10500원 물론 게임의 구성요소들을 획일화시켜서 우위를 가리는 것은 정말 멍청한 짓이다. 나는 어떤 게임이 더 나은가에 대해서 말하는 것이 아니라 정말 이 가격에 우리가 살만한 것인가를 따져보는 것이다. 어쩌면 내가 게임이라는 창작물의 가치를 낮게 보는 것일 수도 있지만 나는 가치와 가격은 조금 다르다고 생각한다. 이 게임은 멋진 작품이다. 애초에 그런 매력에 빠져서 샀다. 그러나 가격은 좀 지나치다고 생각한다.

  • 추천/비추천은 게임 다 하고 쓰는 편이지만 이 게임은 예외적으로 하는 도중에 씀 그만큼 빨리 추천하고 싶은 게임이다 디자인 예쁜 퍼즐 게임 정도로 예상하고, 비는 시간에 하려 구입했는데 기대 이상의 게임이었다. 각 사각형들에게는 인격과 스토리가 부여되어있다. 그래서 사각형들을 이리저리 움직이며 퍼즐을 풀 때에는 정말로 그들이 서로 돕는 것처럼 느껴진다. 이를 보충해 주는 성우의 나레이션과 음악 역시 일품이다. 이런 요소 때문에 이 게임을 하다 보면 사각형들이 정말 사랑스럽게 느껴진다. (난 사각형성애자. 성소수자 차별하지 말아주시죠?) 나만 이들에게 사랑을 느낀 것이 아니었는지, 커뮤니티 허브의 아트워크 페이지를 보면 이미 수많은 모에화(...)가 진행되는 것을 볼 수 있다... 물론 이 게임은 퍼즐 게임으로서도 굉장히 재미있다. 애초에 이게 재미없었으면 계속 하지도 않았을 것이다. 스테이지가 넘어갈수록 조금씩 어려워지지만, 각 사각형의 크기, 높이, 성질 등을 골고루 이용하면서 즐겁게 플레이할 수 있었다. 너무 어렵지도 쉽지도 않아서 굳. 근데 내가 퍼즐게임에 약한 편인데 이렇게 느끼면 매니아들에겐 좀 쉽게 느껴지는 난이도일지도...? 인디게임이라 가격도 비싸지 않은 편. 찜 목록에 넣어놓고 고민하거나 잊은 분이라면 꼭 한번 해보시길. 그럼 전 다시 사각형 덕질하러 이만.

  • 사각형 AI들 사이 일어나는 사건들을 풀어나가는 퍼즐 + 플랫포머 게임. 생긴 건 사각형 주제에 녀석들마다 성격은 천차만별이고 능력도 천차만별일 정도로 개성이 충분히 갖추어져 있다. (그리고 키가 작은 사각형은 키가 큰 놈을 발판으로 삼지 않으면 높은 곳을 못 올라가기 떄문에 손이 많이 가서 깊은 빡침을 불러일으킨다.) 이 게임의 가장 큰 장점이자 비주얼이 지나치게 단순한 게임을 하는 이유는, 스테이지를 진행할 떄마다 뒤에서 해설해주는 나레이션 및 이와 관련된 스토리이다. 스토리가 복잡하지는 않지만, 읽는 맛이 없는 건 아니며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저절로 호기심이 유발된다는 것이 장점이다. 물론, 자막은 영어라서 영어 모르면 그냥 목소리가 듣기 괜찮다고 칭찬한 뒤 넘어가면 된다. 사각형들을 일일히 컨트롤해줘야 되는 게임이라 약간 노가다성이 있는 게임이긴 하지만, 그래도 한번쯤은 직접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게임이라 생각되어 추천한다. 할인도 많이 하는 편이니 높은 할인률에 단편 게임을 즐기고 싶을 때 사서 해보는 걸 권장한다. 여담) 나만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가끔 스페이스바가 씹혀서 약간의 화를 유발할 때가 있다.

  • 제 피지컬로 쉽지만 어렵게 4시간 논스톱으로 했네요 재밌었어요

  • 토마스와 그의 친구들의 외로운(?) 모험 이야기 형형색색의 사각형 캐릭터와 아름다운 배경을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하지만 너무 쉬운 난이도와 반복되는 레벨 구성은 단점 한 번쯤 해볼만한 게임이다. 추천~

  • 동화같은 느낌이 드는 게임 게임을 하는 내내 나레이션이 나와서 계속 텍스트를 읽어준다. 목소리 톤도 동화를 읽어주는 듯한 톤이고 스토리 자체도 살짝 동화같은 느낌이 든다. 하지만 별로 재미는 없음.

  • 고민하고 있다면 지르세요. 플레이타임이 짧다구요? 닥치고 지르세요. 영화 한편 볼 돈으로 이걸 사서 하세요. 이 게임을 켜는 순간부터 당신은 사각형 성애자입니다. 그러니까 지르세요.

  • 4/10

  • 그저 직사각형이지만 플레이 하면 할 수록 단순하게만 느껴졌던 직사각형들에 감정이 이입되게 만드는 게임 게임 방식은 아주 간단하게 네모를 정확한 위치에 놓는 게임이고 이 네모들은 이렇게 쉽게 진행되는 퍼즐에서 말도 안하고 움직이기만 하지만 진행되는 동안 들려주는 나레이션에 의해 점점 캐릭터 하나하나에 성격과 감정, 이야기가 만들어지고 그들이 하는 단순한 행동 하나하나에 의미가 부여가 되어간다 자신이 혼자인 줄 알았던 아무런 능력도 없는 작고 빨간 직사각형 토마스는 세계를 돌아다니며 제각각의 직사각형들을 만나게 되고 그들과 함께 모험을 하기도 하고 서로를 알아가며 많은 경험을 통해 자신의 부족했던 데이터를 점차 여러가지 이야기들로 채워 나가게 되어가며 아무것도 모르고 보면 단순하게 점프하거나 갇히는 퍼즐들도 네모들과 함께 이야기를 진행하며 알아가는 정보들로 인해서 조그마한 직사각형의 뜀은 더 높은 곳, 더 넓은 세계를 위한 도약이 되는것처럼 느껴지고 갇혀버린 직사각형에게서는 마음의 문을 닫았기 때문에 갇힌거라고 파악되게 만들어 주는 멋진 스토리텔링에 감동이 느껴지는 게임 토마스는 더이상 혼자가 아니야

  • 토마스는 혼자였습니다. 저도 혼자였습니다. 토마스는 있었지만 다 떠난겁니다. 전애초에 없었던 겁니다.

  • 플랫포머 게임을 이렇게 감각적이고 아름답게 플레이 할 수 있다니. 완벽한 게임 디자인, 게임 구성, 조작감, 인터페이스, 사운드, 내레이션까지. 게임의 본질을 플레이 시키는 아름다운 게임이다. 크게 피지컬을 요하는 게임도 아니어서 누구나 즐겨할 수 있을 것 같다. 또 스테이지별로 분기가 적절하게 나누어져있고 연속된 게임을 진행하면서도 분절된 느낌없이 차분하게 할 수 있다. 감성적이며, 마음이 따뜻해지는 게임. 한국어 번역이 없는 것이 아쉬울 뿐이다.

  • 누구나 차분히 생각하면 풀 수 있는 퍼즐 플랫포머 형식의 게임. 퍼즐을 푸는 재미는 뒤로 갈수록 퇴색되고 게이머를 지치게 할 수 도 있지만 색깔과 모양만으로밖에 구분되지 않는 이 블록들이 어떤 결말을 맞이할지 궁금하다는 마음 하나만으로 엔딩을 향해 달려나가게 만든다. 엔딩이 완전히 이해가 되지 않아 나중에 한번 더 훑어봐야할 필요성을 느낌

  • 토마스 친구 짱 많음. 다 움직여야 해서 귀찮음. 처음엔 퍼즐 푸는 가 싶은데, 뒤로 갈 수록 노가다. 가격만큼의 가치(?) 그냥 심심할 때 가끔하는 게임.

  • 이 게임을 하면서 정말 오류가 났습니다

  • 게임 자체의 볼륨과 퍼즐 난이도로 인한 재미는 적을 수 있지만 스토리텔링이 매우 인상깊게 남는 게임.

  • 후반으로 갈수록 지루해집니다. 처음에는 스토리가 흥미진진했으나, 이 게임은 스토리가 세 개나 되는 거 같더라고요. 하... 그냥 단순 플랫포머 퍼즐 게임으로 발매했다면 더 나았을 거 같아요

  • 넘나 유명해서 기대하고해봤지만 그 기대치에 훨~~씬 못미치는 내용물입니다

  • 너무 쉬워서 재미가 없음 토마스가 혼자였던건 이유가 있던거야

  • 난이도가 다들 아주 쉽다고하는데 너무쉬워서 재미없을 난이도는 아님.

  • 할인 엄청 싸게 하고, 명작이라는 추천도 받아서 얼떨결에 구매해버리고 끝까지 하게 된 게임입니다. 제가 발컨이라 다 클리어하는데(도전과제는 2개 못함ㅠ) 약 6시간이나 걸려버렸습니다ㅋ...그래도 게임 난이도는 괜찮은 편이고, 브금도 나레이션도 괜찮았지만 개인적으로는 무엇보다도 '스토리'가 제일 인상깊었어요. 한국에서는 이 게임에 대한 정보가 거의 없어서, 스토리를 이해하는데도 꽤나 힘들었습니다ㅋㅋㅋ... 아직도 한참 이해를 못했어요. 이번에는 친구들과 같이 하면서 스토리를 더 이해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스토리를 파헤치면 파헤칠수록 더욱 더 매력이 돋보이는 것 같아요. ...그리고... 이제 수학문제만 풀다보면 도형이 나올 때, 이 게임에 나오는 사각형들의 이름들이 입에서 튀어나올 것 같군요ㅋㅋㅋ제가 감정이 메마르단 소리를 듣는 편인데, 진짜 이 게임 하면서 사각형한테 감정몰입 엄청 많이 했습니다ㅋㅋㅋㅋ개인적으로는 이 게임 할인할 때 하시는걸 추천드려요..사람에 따라 호불호가 좀 갈릴거 같아서...

  • 토마스를 더이상 외롭지 않게 하는 게임입니다. 도전과제가 꿀이라서 세일때 사면 괜찮습니다. 한글패치 하시면 심하게 렉걸리는 부분이 있을건데 그 부분은 한글 빼고 하셔야 합니다.

  • 단순한 게임이고 내용도 잘 풀어내었지만 개인적으로 조금 부풀려진 느낌이 없지않아있네요. 간단한 플랫포머에 나레이션으로 스토리를 풀어나가는 참신한 형식은 좋았으나 조금 더 깊이 있는 스토리를 원했기에 저한테는 조금 아쉬웠던 게임이네요

  • 약 3시간 정도면 모든 도전과제와 게임을 클리어 가능하기 때문에 도전과제 '보양식' 게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This game is probally one of the most serine and calmfully enjoyable games I have ever come across, The Audio and Script through out the game often made me chuckle, at first I thought the the game was going to be rather easy however after a few rounds I did start to struggle with some of them (which is a good thing xD), However I do wish this game was longer :(. All in All 9/10 x3!

  • 인디 개발자의 정성이 느껴지는 게임이다. 몽환적인 BGM부터 나레이션 목소리 녹음, 그리고 스토리라인부터 퍼즐요소까지 겸비한 게임 이 게임을 플래이할때는 브금을 꼭 들어보길 바란다. 특히 게임 엔딩 뒤 엔딩 크레딧 부분에서 나오는 브금은 이 게임의 제목 'Tomas Was Alone'의 스토리라인 전체를 표현했다 싶을정도로 굉장히 좋다.

  •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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