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omic Heart - Trapped in Limbo

Trapped in Limbo DLC는 Atomic Pass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기본 Atomic Heart 게임이 있어야 실행 가능합니다. 미쳐버린 림보 세계로 돌아가 P-3의 스토리를 계속 전개하세요! 치열한 전투와 림보 스타일의 난관들을 극복해 P-3의 운명을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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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Trapped in Limbo DLC는 Atomic Pass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기본 Atomic Heart 게임이 있어야 실행 가능합니다. 미쳐버린 림보 세계로 돌아가 P-3의 스토리를 계속 전개하세요! 치열한 전투와 림보 스타일의 난관들을 극복해 P-3의 운명을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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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16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900+

예측 매출

10,44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RPG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한국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이탈리아어*, 중국어 번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mundfish.com

업적 목록

    -

스팀 리뷰 (13)

총 리뷰 수: 12 긍정 피드백 수: 2 부정 피드백 수: 10 전체 평가 : Negative
  • 어지간해선 이런 리뷰 안 다는데 진짜 하다 보니까 너무 빡쳐서 씀 첫 번째 DLC라면 몰라도 두 번째 DLC는 진짜 사려는 사람 뜯어말리고 싶을 정도로 쓰레기임 본편은 아무리 짜게 평가해도 평타는 치는 게임이라면 이 DLC는 진심으로 개똥 of 개똥이라고 할 수 있음 나는 아토믹 하트라는 매력적인 세계관과 설정을 즐기면서 FPS 전투도 즐기고 싶다 ~라는 생각이신 분들은 절대 사지 마시오 이건 진짜 그나마 있던 본편의 긍정적 평가를 다 박살 내는 쓰레기, 돈과 시간을 무의미하게 낭비하게 만드는 폐기물임 본편의 까다로운 타이밍 맞추기 퍼즐들보다 더 짜증 나는 슬라이딩 서핑과 점프 파쿠르, 타이밍 피하기의 무한반복, 전투 파트랍시고 넣은 건 이게 대체 뭔가 싶은 저질스러운 미니게임들 제작진들은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이딴 걸 후속 DLC라고 만든 건지... 진심으로 이런 게 재밌겠지?라고 생각한 건가?? 이게 아토믹 하트야 슈퍼미니게임 모음집이야 스토리 후일담인 첫 번째 DLC가 차라리 훨씬 낫다고 느껴질 정도로 불합리한 난이도 아무리 꿈속이라는 설정이라지만 본편과 백만광년 정도 거리가 먼 깨는 분위기 안 그래도 주인공의 느려터진 움직임과 한숨 나오는 점프력, 끔찍한 조작감의 파쿠르 때문에 진행하기 힘든 편이었던 게임을 이번 DLC에선 아예 서핑 - 파쿠르 전용 모드로 다 바꿔놓은 건 대체 무슨 생각인 건지? 진짜 하다 보면 짜증이란 짜증은 다 남 안 그래도 이런 서프 모드 안 해본 사람들은 적응하기 힘들 텐데 중간중간 뭔 변태스러운 억까 방해물들까지 있고 길 찾기는 진짜 더럽게 어렵게 만들어놔서 공략 영상을 따로 봐야 함 진행하면서 자연스럽게 찾을 수 있는 그런 루트가 아님 세이브 포인트 간격이 너무 넓어서 한번 떨어지면 그 먼 거리를 처음부터 다시 트라이해야 하는 것부터 시작해서 돌 굴려서 떨어지게 한다든지, 움직이는 방해물 배치해서 흐름 다 끊게 만들어놓는다든지 진짜 악의가 느껴질 정도로 변태스러운 센스의 억까들이 넘쳐나는데 그게 루트마다 몇 개씩이나 다 있음 이걸 또 한 번도 안 죽고 클리어하라는 도전과제까지 만들어 놨던데 전형적인 시간낭비 유도하는 똥겜의 요구사항 그리고 설마 서핑 타는 걸 시작부터 끝까지 계속할 줄은 몰랐지 하다 보면 도전 욕구보다 '내가 대체 이걸 왜 하고 있는 거지?'라는 생각만 듦 정녕 스토리 푸는 걸 이따위로 만들었어야 했던 건가? 고작 꿈속 세상에서 탈출하는 내용을 이따위로 길게 만든 것도 웃기는데 그 넘쳐나는 억까를 다 겪고 나면 꼴랑 1분가량의 컷신만 나오고 끝 중간중간 꿈속 과자 하우스 안에 있는 컴퓨터랑 짹짹이에 그나마 본편과 연관성이 있는 스토리와 설정이 적혀있는데 수많은 억까를 다 뚫고 나가면서 얻는 거라고 하기엔 진짜 너무나도 보잘것없고 초라함 이런 류의 펑크 세계관 게임은 작중 설정을 게임 내 배경 요소로 자연스럽게 표현하고 설명하는 게 핵심이고 그게 플레이어의 몰입감과 재미를 높여주는 요소인데 그걸 이렇게 더럽게 보기 힘들게 만들어 놓으면 어쩌라는 건데 도대체 본편도 이런 식이었는데 이 DLC는 그걸 아예 극한으로 깎아놓았음 세계관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읽을거리와 짹짹이로 좀 알아보고 싶은데 그걸 알려면 앞서 설명한 더럽게 까다로운 서핑과 점프 트랩들을 다 거쳐야 되는데 도대체 뭔 생각을 하고 만든 건지 모를 레벨 디자인의 서핑과 싸구려 미니 게임 하고 얻는 거라곤 읽을거리 쬐끔이랑 끝도 없이 떠드는 무의미한 대화, 몇 분도 안 되는 엔딩이 전부 FPS게임이 아니잖아 이런 건 어지러운 서핑과 짜증 나는 파쿠르를 끝내고 오면 꼴랑 읽을거리 몇 줄이 전부인데 하고 싶은 마음이 참 잘도 생기겠다 그 와중에 전투라고 끼워 넣은 것들은 뭔 싸구려 저질 양산형 모바일 게임 같은 미니 게임만 잔뜩이니 진짜 욕이 안 나올 수가 없음 이따위 DLC는 차라리 내놓지 마라 제발

  • 약간은 실망스러웠던 첫번째 DLC 이후 더 감을 잃은 듯한 DLC... 이전 DLC와는 반대로 본편 긴 버전 엔딩의 후속 이야기를 다루는데 두 가지 엔딩 이후 이야기를 따로 이어나간다는 점은 참신했다 이 DLC만 놓고 보면 가벼운 아케이드 게임으로 나쁘진 않으려나 본편과는 다른 색다른 시도 자체는 이해가 가지만 부정적인 평가 점수가 증명하듯 반년에 한번 꼴로 나오는 아토믹 하트의 DLC로서는 게이머들이 기대하던 것과는 너무 달랐다 메인 스토리는 림보에서 아내와 재회한 주인공이 현실로 돌아가기 위해 서핑을 하는 내용 이 DLC에서 유일하게 좋았던 부분은 주인공과 블레스나의 상호작용과 과거 이야기 뿐 슬라이딩 플레이는 처음에나 조금 흥미로웠지 금방 지겨워졌음 슬라이딩의 속도감은 나쁘지 않으나 세이브 간격이 너무 길어서 같은 구간을 반복하는 과정이 너무 고통스러웠다 애초에 이런 게임을 기대하고 접근했다면 모르겠지만 본편의 연장 내용에 관심을 가지고 플레이 한 입장에서 스토리 진행은 뒷전이고 노잼 반복 플레이를 강요당하는게 짜증남 맵 자체도 당해보지 않으면 한 번에 통과하기 힘들게끔 다음 경로가 가려져 안보이거나 숨겨진 경우가 종종 있었고 특히 액션 파트는 본작의 단점을 또 한 층 더 강화시켜서 정신 없는 물량 공세 와중에 피격시 미친 넉백 효과까지 있어서 주인공이 볼링공 마냥 이리저리 치여다니느라 어지러운데 그 와중에 적들은 회피 성능이 주인공보다 훨씬 좋다 최고 난이도로 플레이하다가 이게 맞나 싶어 보통 난이도로 내림 차라리 엘든 링을 한 손으로 하지 그렇게 이 지겨운 맵 5개를 끝내면 드디어 림보에서 탈출하지만 현실세계 돌아오자마자 컷신 45초 후 DLC는 끝이 난다 말 그대로 쾌락없는 고통인 셈이다 게임 내에서 코인을 모으면 보상이랍시고 무기들의 DLC스킨을 본편에 적용할 수 있게 해주는데 본편을 100% 2회차까지 다 마친 지금 그게 무슨 의미인가 왠만한 게임은 유튜브로 보는 것보다 내가 직접 플레이하는 편을 선호하지만 이 장르의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라 그저 아토믹 하트를 재밌게 한 사람이라면 이 DLC는 정말 스킵하고 유튜브로 보자 정녕 하고 싶다면 쉬움 난이도로 아이템 같은거 다 무시하고 빨리 깨는게 답

  • 나는 미쳐 날뛰는 로봇 총쏘고 능력쓰면서 왔는데 정작 내가 하고 있는건 온리업이랑 카스 소스 서핑맵, 저질 모바일 게임을 하고 있음. 맵 하나하나 호흡이 너무 길고 스트레스 너무 심함 절.대.사.지.마

  • 진짜 존나 재미없음 이거 절대 살필요 없는 DLC임 비추천 리뷰 하나 있던데 혹시 몰라서 사봤는데 씨발 절대 사지마셈 정신나갈것같고 ㅈ도 재미없고 타격감 1도 없고 걍 스킨만 바뀐 개노잼 점프맵임 트랙은 쓸데 없이 존나게 길어서 내가 이걸 왜 하고 있지 하고 현타오게됨 절대 사지마셈

  • 개성이랍시고 새롭게 내놓았지만 꿀꿀이죽이 되버린 메뉴 빛 좋은 개살구를 게임으로 형상화한다면 이 DLC만큼 절묘하게 들어맞는 작품은 없다. 정신상태가 안 그래도 불안정한 네차예프 소령의 더욱 맛이 간 꿈 속 세계를 탐험하는 컨셉에 알맞게 게임 속 아트는 아토믹 하트 특유의 분위기를 더욱 극대화한 모습이기에 충분히 매력적이지만 정작 장점은 이게 끝이다. 요즘은 FPS 장르라고 해서 무작정 총으로 적을 쏴죽이기만 하는 게임은 많지않다. 퍼즐요소를 삽입하기도 하고 때때로는 새로운 저변을 넓히는 독창적인 작품도 많은 시대이다. 당장 이 게임의 모태가 되는 바이오쇼크 역시 다양한 능력활용과 퍼즐풀이가 동반된 게임이니 말이다. 그러나 이 DLC는 "어떻게하면 이 게임 하는 사람들을 더 열뻗치게 할까"를 고민한 모습만이 충만하다. 일단 이 DLC는 원판의 아토믹 하트를 생각하고 구매한다면 극구 만류하는 바이다. 카운터 스트라이크의 서프스타일이라는 평범(?)한 사람이라면 듣도보도 못한 방식으로 게임이 진행되기 때문이다. 삐끗하는 순간 다시 먼 길을 돌아와야하는 극한의 스트레스가 선사되며 전투 역시 같잖고 허접하기 짝이없는 미니게임을 곁들어 안그래도 적은 여러 기믹으로 물리치기 벅찬데 바닥이 꺼지거나 플레이어를 밀어내는 등 환경요소도 작정하고 플레이어를 괴롭힌다. 누군가가 내 마우스와 키보드를 이리저리 흔들어대는 모습을 생각하면 이해가 빠를 것이다. 라이트 유저와 헤비 유저 모두를 이렇게 만족시키지 못하는 게임은 참 오랜만이다. 특유의 이질적인 플레이는 라이트 유저를 저버리게 했으며 지나치게 넓고 일부러 수십 번 실패해야 충족되는 모든 수집요소와 한 번도 죽지않아야 얻어지는 도전과제따위의 정신나간 난이도는 헤비 유저들에게 피로감만 줄 뿐이다. 그나마 원판이 평작이라는 점이 이 DLC의 부정적인 요소를 조금은 감안해주는 게 참으로 어이없을 뿐이다. DLC는 총 5개를 준비했다는데 지금까지 발매된 2개의 DLC를 보노라면 제작사에게 DLC로 야금야금 졸작 만들 시간에 각잡고 새로운 작품 하나 내는 것을 진지하게 조언하고 싶다.

  • 저번 dlc가 페트로브를 죽이지 않았을때 라면, 이번 dlc는 페트로브를 죽였을 때의 루트로 p-3가 혼수상태에 의해 들어간 림보에서 깨어나는 과정을 담은 스토리. 여러 로어랑 대사들을 통해서 이번 dlc가 후속 스토리에 대한 떡밥이 무수히 많지만 한번에 이해하기에는 조금 난해한 로어도 있고, 게임플레이가 온리업+폴가이즈라는 점에서 호불호는 많이 갈릴것이라고 봄. 떡밥 이렇게 많이 풀면서 게임 플레이가 이러면 눈에 안들어 올텐데 좀 아쉬움. 계속되는 아토믹 하트 스토리가 궁금하면 사야겠지만, 아니라면 비추. 뭐 근데 본인처럼 시즌패스 포함된 에디션 샀으면 하는게 좋다고 봄.

  • 빈 수레가 요란하다고 겉으로 보여주는건 많은 것 같으면서 그 깊이감이 너무나도 얕다.

  • 대체 누가 dlc로 추가 금액까지 내며 빌어먹을 점프킹을 쳐하고싶겠어요 개 ㅈ같으니까 이딴 방식 가져오지마세요 쫌

  • 골드에디션 매우 후회됨

  • 병@신

  • 이거 해보고 낸 거 맞음? 맵 디자인은 예쁘고 화려해서 보는 맞은 있는데 존나 불친절하고 불편함 잡몹같은 게 등장할 때에 캐릭터한테 가까이 붙어버리면 1인칭 특성인지 몹이 안보이는데 내 캐릭터는 개쳐맞고 있음 맵 디자인은 불편해서 나같은 길치는 같은 곳을 여러번 해메이는 경우도 있을듯 개 처 재미없어서 다 깨지도 못하고 끔

  • 이런류의 게임 진짜 손도 안댈 정도로 싫어하는데, 억지로 떠먹여주니 속는셈 치고 해봤다. 근데 이상하게도 너무 재밌었다. Fps에 이런 게임을 접목하다니. 개취를 찾은 느낌이랄까. 점프 조작감이 굉장히 좋았고 와이드 모니터에서 점프로 이리저리 날아다니는 경험은 아주 즐거웠다. 숙련되고나면 같은 구간이라도 점프 몇번으로 클리어 할 정도가 된다. 무엇보다 음악이 너무 좋았다. 신나는 음악은 실패후의 지루한 재도전을 비교적 즐겁게 만들어주었다. 슬라이딩 구간의 사운드트랙은 높은 점수를 주고싶다. 스토리때문에 이 게임을 하는데, 이 dlc에서 스토리는 별로 중요하지 않았고, 애초에 나도 기대를 안했다. 컷씬이 좀 더 많았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신선한 게임플레이 경험이었다. 마치 원래라면 생각지도 못했던게 꿈에서 나타나듯이, 이 게임 역시 내게는 꿈처럼 다가왔다. 그냥 과자나라에서 뛰놀던 꿈을 꾼 느낌이다.

  • 염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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