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d Pixels

A toxic waste spill finds its way into the water supply, causing the recently deceased to rise from their graves. Now it's up to you to blast your way through the hordes of undead if you're going to escape the city. On the way to your rescue, you'll search stores and houses for supplies, and trade with other surviv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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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A toxic waste spill finds its way into the water supply, causing the recently deceased to rise from their graves. Now it's up to you to blast your way through the hordes of undead if you're going to escape the city. On the way to your rescue, you'll search stores and houses for supplies, and trade with other survivors.


With three game modes, hundreds of items, weapons and grenades, and a city that is never the same twice, there is always something new hiding round the corner in Dead Pixels.


When the Dead Start Walking, It's Time to Run.

Key Features:

  • Over 100 weapons, grenades and items
  • A procedurally generated city, that's different every time you play
  • 3 different modes of play
  • 4 different difficulty modes
  • Single player and two player local co-op
  • Online leaderboards
  • 30 achievements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33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475+

예측 매출

8,167,5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리눅스OS
액션 인디 RPG
영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35)

총 리뷰 수: 33 긍정 피드백 수: 26 부정 피드백 수: 7 전체 평가 : Mostly Positive
  • 본격 2D 횡스크롤 좀비 학살 게임인 《데드 픽셀》이다. 일단 딱 플레이하고 바로 든 생각은 '우와, 가성비 개쩌는데?' 였다. 갖가지 생존 물품을 매매할 수 있는 상점, 다양한 유형의 좀비, 재화를 통한 캐릭터 업그레이드, 3가지로 구성된 모드(방식 자체는 같지만), 로컬 코옵 지원 등 그야 말로 혜자 게임의 조건을 두루 갖추고 있는 게임이라 할 수 있었다. + 타격감이 생각 보다 정말 괜찮다 + 적절한 레벨 디자인 및 플레이 타임 + 총 세 개의 게임모드가 존재(오리지널, 라스트 스탠드, 솔루션) + 무기의 종류가 의외로 다양하다(전기, 불, 얼음과 같은 속성 무기도 존재한다) + 로컬 코옵이 지원된다(근데 어차피 같이할 사람이 없다 흑흑) + 도전과제 올클리어가 그렇게 어렵진 않다(단, 컨트롤러가 최소 2대가 있을 경우에만) - 100만 달러를 소비해야 한다는 고통이 나를 짓누른다 '키보드+패드' 라는 찰떡 조합으로 코옵 도전과제를 빠르게 노릴 수가 있다. 게임 자체는 싱글이랑 차이가 없기 때문에 그냥 진짜 도전과제만 언락하도록 하자. 그리고 오리지널 게임에서 무슨 '특수 좀비' 죽이기 도전과제를 할 때, 해당 특수 좀비들이 스폰이 안 된다고 당황하지 말자. 아무래도 랜덤으로[i](아니면 난이도 마다 다르다던지?)[/i] 등장하는 거 같다. 총 30 스트리트를 걷는 동안 특수 좀비가 많아야 2~3구간에서 등장한다. 따라서 '난이도 관련' 이나 '빈 건물 털기' 같은 도전과제 병행하면서 여유롭게 진행하면 된다. 또 한 가지 팁을 주자면, 역시 다른 유저들이 말하는 대로 〔밀리 어택〕 을 일단 빨리 올려놓으면 총알이 없는 경우에도 생존율이 비약적으로 올라가서 플레이하기 편하다. 돈을 훨씬 더 쉽게 벌게 되는 건 덤. 그리고 두 번째로 중요한 건 〔스피드 업〕 이라 생각한다. 어느 정도 골드가 쌓이고 스피드가 충분하다면, 아드레날린과 폭죽만으로도 그냥 뻥 뚫린 거리를 걷는 거 마냥 지나갈 수 있다. 물론, 사람 마다 플레이 스타일이 다르기 때문에 그냥 '아, 이렇게 해보는 것도 괜찮겠네' 정도로 참고만 하길 바란다.

  • 재밋는데 한국어가안되 ㅠㅠ

  • 좀비게임이라는 타이틀로 나온 게임이며 근접 밀리를 권장하는 마성의 게임입니다 . 플레이 형식이 처음 접할 당시에 어렵지만 그 이후 요령이 생기다 보면 쉽게 쉽게 할수 있는 게임입니다. 또한 다른 모드가 존재 함으로써 도전해볼만한 게임이지만 단점이있다면 모드플레이도중 급하게 튕기는 현상이 생기기도 합니다.

  • 그냥 아기자기하다.

  • 싸구려 시간 떼우기 게임

  • 나름 재밋군요 V3가 이게임을 바이러스로 인식한다는것만빼고요 저는 10점만점에6점정도 드리겟스빈다 :)(세일할때사세요!)

  • 1. 좀비는 사람을 공격한다. 2. 좀비는 총을 쏘면 죽는다. 오로지 이 두 가지 법칙만으로도 충분히 재밌다는 것을 보여준 직관적인 좀비게임이다. 나는 이렇게 아주 간단한 게임을 엄청 좋아한다. 따로 공부할 필요없는 단순하고 직관적인 게임. 가성비가 아주 좋으니 바로 사도 충분하다. FPS 장르로 나온 수많은 좀비게임들도 본질적으로는 이 게임과 똑같다. 좀비다. 쏜다. 재밌다.

  • 인디게임치고 상당히 재밌네요.ㅋㅋㅋㅋ.. 솔직히 기대 안하고 했는데 레포데 패러디랑 여러가지 재밌는게 많이 보이고 신선한요소들도 많네요. 로컬 멀티플레이어도 있는데 할 일은 없을듯..

  • 괜히 할인할 때 사라고 한게 아니였군

  • 영혼빼고 할수있는게임

  • 그냥 심심할때 친구들이랑 같이 패드잡고 미친듯이 좀비잡으며 즐기는 게임 ㅋ 그 패드에서 느껴지는 진동은 어루말할수없지 ㅇㅂㅇ 하튼 2.99달러 그 이상의 가치는 충분히 해내는 게임

  • 시간 때우기 좋은 게임

  • 잠깐 스트레스 풀기 좋은 게임입니다.

  • 간단한 무난한 좀비 도트 게임입니다.

  • 컴퓨터 사양은 사무용이고 아무 생각없이 좀비를 때려 잡고 싶을때 하기 좋은 게임

  • 가볍게 즐기기 좋은 게임입니다.

  • 내 비록 겨우 6.5시간 했지만 PC방에서 고사양 게임 다운 받으며 하기 적당한 게임 재미지다 재미져.

  • 이게 뭐라고 하룻밤을 새서 하고 있는거지?

  • .

  • 초반에 업글 끝나고 쭉 달리면 끝나는 게임평이 좋아 할인때 산건데 전 킬링타임용도 안되는 듯

  • 재밌습니다만 도전과제 클리어는 시간이 좀 걸리네요..

  • 쫄보라 피해다니기만 했지만... 꽤 재미있었어요! 타격감도 좋고, 좀비마다 특성이 다른 것도 긴장감 있고. 근접 공격을 제대로 활용 못해본 게 아쉽네요. 피해다녀서 돈도 못 모으고...< 세일할 때 싸게 샀지만 정가에 구매해도 전혀 안 아까운 게임입니다. 정말 재미있어요! 그리고 제가 고어에 약해서 좀비물을 좋아하면서도 못 접했는데 픽셀 그래픽이라 좋네요...

  • 딱 500원 짜리 게임

  • 세일할때 샀다. 가성비는 뛰어난 게임이다. 단지 패드가 없으면 도전과제 100%는 불가능하다. 트레이딩카드도없어서 개인적인 비추를 준다.

  • 한 번 켜면 쭉 하게 되지만 한 번 끄면 다시 켜지 않게 되는 종류의 게임입니다. 그런 게 별로라면 추천드리지 않아요.

  • 이 게임은 쉽고 재밌다. 복잡한 시스템도 없고, 게임의 내용은 몰려오는 좀비를 죽이면서 계속 맵 오른쪽으로 이동하기만 하면 된다. 너무 단순하기 때문에 단순하다는 그것만 빼고는 오히려 별불만이 생기지 않는다. 유저를 헷갈리게 만드는 난해한 시스템이나 디자이너의 야망이 너무 야심차서 게임내에서는 제대로 작동하지도 않는 멍청한 게임 시스템 같은게 없다는 소리다. 몰려오는 좀비를 죽이고, 자금을 모아 더 좋은 장비를 사고 탈출한다. 좀비 슈터에게 더이상 뭐가 필요한가? 이 게임에는 이런 종류의 게임에 필요한것만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들어있는 알짜배기 같은 게임이다. 하지만 그만큼 유저가 게임에 익숙해지기 쉬워서 이런 장르를 즐기는 유저라면 싱글 플레이 기준 노말 난이도는 좀 심심한편. 그런 사람은 처음부터 하드 정도의 난이도로 맞추어야 적당히 도전적이면서 너무 어렵지도 않은 상태가 된다. 이렇듯 난이도 조절은 좀 실패한 기분이 드는데, 게임내에서 얻을 수 있는 보조 아이템인 아드레날린이나 폭죽은 하드 난이도에서도 별로 쓸일이 없을정도고 최고 난이도로 올려야 그때서야 모자란 총알 때문에 좀비 사이로 도망치는 용도로 드디어 빛을 발한다. 뭐 사실 이런건 별문제가 아닌게 유저를 광폭화 시킬 목적으로 쓸데없이 어렵게 만든 게임들에 비하면 개인적으로는 이쪽을 선호하는 편이다. 계속해서 죽어나가는 자기 캐릭터를 보면서 쾌감을 느끼는게 아니고서야 적당히 한판 때리고, 적당히 끝내는덴 이런 정도가 딱이라 생각한다. 리플레이성은... 새게임을 시작할때마다 맵과 좀비의 배치가 랜덤생성하는등 약간 로그라이크스럽지만, 결국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이동하는 외길 진행이라 틀려지는건 좀비랑 상점 위치나 유무뿐. 세이브도 지원하기 때문에 한번 시작하면 끝을 보기는 쉬우니 본격 로그라이크처럼 리플레이성이 있지는 않다. 무슨 숨겨진 특전 요소나 숨겨진 엔딩 같은게 있는거도 아니고. 게임의 컨셉이나 분위기는 80년대 헐리우드 B급 영화의 그걸 패미컴 분위기로 재현한것에 가까운데, 별스토리도 없고 엔딩도 별느낌이 들지 않기 때문에 머릿속을 싹비우고 즐기기에 적당하다는점도 B급 영화와 그시절의 단순한 게임들의 감성과 일치한다고나할까? 다른 게임 같았으면 단점이 되었을 부분이 이 게임에서는 별로 신경쓰이지 않으니 좀 신기하다. 패미컴 시절의 게임들은 대충 다그랬으니까 그럴지도 모르지만 그 시절엔 이렇게 좀비를 박살내고 사방을 피바다로 만드는 '폭력적인' 게임은 드물었다. 그때 그시절 느낌을 낼 작정이었으면 좀비 시체가 반짝이다 사라졌겠지. ...그런데 게임내에서 보면 2014년에 2편이 나온다는 광고를 넣어두었던데, 2편은 어찌된거야? 벌써 2014년도 12월인데... 아무튼 추천!

  • 게임자체는 간단합니다. 처음에 총 한자루로 시작해서 열심히 파밍(?)하며 목적지까지 무사히 탈출. 폭죽을 사용하면, 다 사용할때까지 좀비들이 멍하니 서있는 등 영화를 적절히 오마쥬한것도 나름 묘미인듯. 처음엔 총알 아까워서 좀비들 막 죽이지도 못하는데, 후반부터는 레포데 저리가라 할정도로 좀비들 학살하고다님. 대신 멀티플레이 지원이 안된다는게 아쉽습니다. 로컬 코옵은 가능한데...; ㅠㅠ 게임자체는 나쁘지 않습니다. 가격도 싸고 심심할때마다 한번씩 하면 재밌는 수준입니다.

  • 간단하게 즐길수있는 게임. 재밌다!

  • 도트 좀비 게임임인데 이게임 나름 잘만든게 뒷배경 문에들어가면 상점가 아이템 파밍을 할수있음 그걸로 재료,탄,폭탄,탄박스등 여러게 구하는데여기서 중요한게 자칫 잘못들어가면 벨이운리는 이 세세한 표현을 잘나타냄 도트 게임 좋아하는분들이나 좀비게임 좋아하는분들 추천합니다!!!

  • 횡스크롤 슈팅 게임이다. 화기,투척 무기,근접전으로 좀비들을 무찌르며 진행하는 게임이다. Dead Pixels라는 이름처럼 픽셀로 작업한 그래픽이 돋보인다. 전체적으로 조화롭다. 게임 내의 요소들 역시 플레이하는데 매력적이다. 빈 집, 가게 등을 수색하며 아이템을 확보하고 그것을 생존자에게 팔거나 아니면 플레이어가 장비할 수도 있다. 생존자의 가게에선 플레이어 업그레이드 역시 가능하다. 나름의 퀘스트랄 것도 있는데 생존자들이 원하는 물건을 갖다주면 돈을 후하게 받을 수 있다. '거리'를 진행하며 점점 센 좀비들을 마주하게 되고 그에 따라 적당한 화기로 소탕하면 된다. 깔끔하게 잘 나왔고 쏠쏠한 재미를 준다.

  • 그냥 저냥 할만한 게임 1달러의 가치는 한다고봄

  • Panoky가 널 추천합니다!

  • 싼맛에 합니다.. 재미는 로컬코옵할 사람이 있다는 전제 하에. 2편은 온라인 4인 코옵 된다니까 체크좀 해야할듯.

  • 가성비 굿

  • 총쏘는 맛도 있고, 열혈경파 쿠니오군을 하는 느낌으로 즐기면 꽤 할만함. 하지만 역시 2.99 달러 게임은 2.99 달러의 컨텐츠라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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