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소나5 택티카

『페르소나5』 시리즈 최신작은 1 MORE와 총공격 등, 배틀의 매력을 유지한 채 동료와 통쾌한 연계를 펼칠 수 있는 시뮬레이션 RPG로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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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디지털 디럭스 에디션



《디지털 디럭스》


※디지털 디럭스는 게임 본편과 추가 콘텐츠가 포함된 세트 상품입니다. 게임 본편으로만 구성된 일반판도 있습니다. 중복 구매에 주의해 주십시오.

《세트 내용》
게임 본편 『페르소나5 택티카』
에피소드 「Repaint Your Heart」
소환 팩 「페르소나 피카로」&「라울」
무기 팩 「피카로 시리즈」


게임 정보

그 마음에 불꽃을 피워라. 혁명극, 개막!

졸업식을 앞두고 카페 르블랑에서 시간을 보내던 「마음의 괴도단」 멤버들.
그러나 갑자기 큰 진동과 함께 르블랑의 문이 수상한 빛을 내뿜는다.
수수께끼의 이세계에 말려든 조커 일행을 구한 것은
「혁명가 엘」이라 자칭하는 의문의 소녀였는데――

『페르소나5』 시리즈 최신작은
1 MORE와 총공격 등, 배틀의 매력을 유지한 채
동료와 통쾌한 연계를 펼칠 수 있는 시뮬레이션 RPG로 등장!

행동을 함께하게 된 「혁명가 엘」의 정체는…?
엘이 제안한 「혁명을 위한 거래」란…?
괴도단이 헤쳐 나가는 혁명극을 기대하시라!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698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4,050+

예측 매출

282,69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RPG 전략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일본어*, 한국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튀르키예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support.sega.com/hc/en-us

업적 목록

스팀 리뷰 (54)

총 리뷰 수: 54 긍정 피드백 수: 38 부정 피드백 수: 16 전체 평가 : Mostly Positive
  • 새로운 사건으로 돌아온 마음의 괴도단! 들어가기전에, 먼저 구매관련해서 적어보면 (게임을 플레이하고 느낀바로) 1. 자신이 페르소나5의 팬이다. -> 괴도단의 새로운 이야기를 접할 수 있으므로 구매 추천 (할인할 때) 2. 자신이 페르소나5의 팬은 아니더라도 페르소나의 팬이다 -> 할인할 때 구매하는 것을 고려해봐도 됨 3. 페르소나시리즈를 하지 않았고 (특히 5도 하지 않았을 경우), 그저 SRPG라서 구매해보려고 한다 -> 고려해볼 것이 많음 -> 그리 추천하지 않음. 페르소나5 택티카는 페르소나5 로얄 이후에 나오는 신작으로 3학기 최종장 이후 ~ 졸업 사이에서 일어나는 사건을 다룬다. 어느떄와 같이 카페 르블랑에서 즐거운 나날을 보내고 있는 괴도단 멤버들이 오후 6시에 기괴한 일을 겪고 수수께끼의 이세계 킹덤으로 전이되면서, 그곳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다루는 게임이다. 우선 페르소나5의 팬으로서, 그리고 로열과 스크램블을 재밌게 플레이한 사람으로서 너무 기대했던 게임이고, 예약구매 나오자마자 바로 예구. 그리고 바로 플레이를 해보았는데, 오리지널의 게임성과는 다른 SRPG의 게임 형식을 따르지만, 페르소나5 특유의 분위기가 많이 묻어나서 정말 재밌게 플레이하였다. 하지만 게임을 하면서 든 생각은, 이 게임을 굳이 SRPG로 냈어야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 분위기를 그냥 로열의 추가 컨텐츠나 아니면 기존 페르소나의 형식의 게임이었으면 훨씬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든다. 스크램블과 같은 본편 이후의 스토리를 담은 게임이다보니, 다른 게임 방식을 채택한 것 같은데,. 게임을 직접 즐겨보니 기존 팬들이 즐기기에도 호불호가 있을거라고 생각되었다. 우선 본인이 즐기기에 좋았던 점은 1. 페르소나5 특유의 분위기, 기존 모델링이 SD 비슷하게 바뀌었지만, 스토리의 전개나 캐릭터들의 성격에 따른 이야기 전개가 기존 로열의 분위기를 그대로 잘 가져와서 좋았다. 물론 스토리 자체를 즐겨보면 초반부터 기존 5보다 더 자극적으로 들어오긴 하지만, 전체적인 5의 분위기를 잘 살려서 굉장히 좋았다. 가끔은 자극적, 가끔은 코믹하지만 마지막엔 여운을 남겨주는 그 느낌.... 2. 생각보다 잘 녹여만든 SRPG '생각보다' 기존 페르소나 시스템에 SRPG라는 장르를 잘 녹여냈다고 생각된다. 기존 괴도단의 페르소나의 특징을 잘 살려내서 스킬트리가 만들어졌다고 생각된다. 무엇보다도 총공격, 이거 어떻게 풀어냈을까 했는데, 생각보다 전략적으로 잘 만들어놔서 전투 진행이 생각보다 재밌었다. 어떤 배치를 해야 총공격을 하여 단체로 적들을 잡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되면서 플레이하게 되니 이 부분은 괜찮았던 것 같다. 그리고 본인이 즐기면서 아쉬웠던 점은... 1. 괴도단의 비중이 로열, 스크램블에 비해 적다는 것. 말 그대로 다른 두 게임에 비해서 괴도단의 비중이 적다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5 무인판, 로열은 뭐 오리지널이라 그렇다치고, 스크램블에도 신규 캐릭터인 소피아나 젠키치가 나오지만, 그래도 그 둘의 비중이 어느정도 있다고해도, '괴도단이 또 어떻게 개심을 시킬까, 어떻게 행동할까' 이런 느낌을 많이 줬었지만, 택티카의 경우, 신규 캐릭터인 엘과 토시로의 비중이 상당히 높다. 그 둘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가되기 떄문에 괴도단의 비중이 두 작품들에 비해서는 적다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2. 짧은 분량 분량이 매우 짧다. 장르가 SRPG라서 그렇게 짠거인지는 몰라도 분량이 매우 짧다. 정말 1회차 엔딩보는데 20-25시간 정도면 충분할 것이다. 아무리 외전이라도 스크램블도 이렇게 짧지는 않았는데 어째 가격은 같은데 스크램블의 절반 분량이 나와버렸는지... 그 개쩌는 분량의 로열과 그래도 나름 준수한 분량을 가진 스크램블을 하다가 이 게임을 접하니 상당히 분량이 짧아 매우 아쉬웠다... 그래도 본인은 정말 재밌게 했지만... 위에서 잠깐 서술했듯이 호불호 많이 타는 게임일거라고 생각되는데, 그 이유를 적어보면 1. 몇몇 퀘스트가 퍼즐을 푸는 듯한 느낌이 꽤나 강력하다. (사실 이건 문제가 되지 않을 것 같다.) 2. 육성(성장의 요소)의 재미가 생각보다 많이 떨어진다. 3. 기존 SRPG랑 전략 핵심이 조금은 다르다 -> 엑스컴과 비슷하게 엄폐물이 있어 엄폐물에 몸을 숨길 수 있지만, 공격에 확률성이 존재하지 않다. 혹은 파이어엠블럼과 같은 게임처럼 상성 공략이 없다 -> 원모어 시스템과 총공격 시스템을 이용한 전략이 주로 이루어져서 전략의 깊이가 꽤나 낮다. 4. 난이도가 그렇게 높지가 않다. -> 실제로 해보면 그 리스키 난이도도 그렇게 어렵다고 느껴지지가 않다. 이런 요소들 때문에 호불호가 꽤 갈릴 것으로 보이지만, 전체적으로 봤을 때 아주 잘만든 SRPG는 아니지만 그래도 할만한 괜찮은 SPRG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페르소나 팬이기에 새로운 괴도단 에피소드를 즐길 수 있어서 굉장히 재밌게 플레이하였다. 위에도 적어놨지만, 페르소나 팬이라면 (분량을 생각해서)할인할 때 구매 고려하는 것을 추천하며, 페르소나가 아니라 그저 SRPG라는 장르를 플레이하기 위해 온 유저라면, 조금은 위의 단점들을 고려해볼 필요가 있으며...개인적으로는 그런 분들에게는 비추하는 바이다. P.S 여튼 재밌게 했으니... 이제 DLC인 Repaint your Heart를 플레이하러 가겠습니다.~

  • 사실 추천하지않는것은 나의 개인적인 호불호에 가깝지만, 기본적으로 디스가이아와 같은 육성형 srpg를 기대하고 이 게임을 샀다면 무조건 후회할것이다. 이 게임은 rpg보단 퍼즐게임에 가깝다.

  • 그냥 파이어엠블렘이나 다른 턴제 전략게임 하는게 나을것 같다. 완성도가 너무 떨어짐. 페르소나 IP 믿고서 만들었으니까 속고 삿지만, 2023년에 이런 SRPG를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함.

  • 그냥 퍼즐게임. 페르소나IP와 팬심을 제외하고 본다면 매우 부정적 평가받을 수준의 게임으로 보임 스토리 엉망 + 개그요소 취향 심하게 탈 듯(개인적으론 불호) 육성요소 없음 수집요소 없음 타격감같은 액션요소 퀄리티 저질 특별한 음악같은 감성적인 요소 없음 SRPG의 특징적인 전략성 없음 JRPG 특유의 늘어지고 과한 영상이나 씬삽입 있음

  • 거짓말 안하고 초등학교 저학년용 게임 같음 전투는 재미없고 기믹도 거의없음 스토리도 뻔하고 예측 가능한데다가 유치하기까지함 제일 중요한 괴도단은 쩌리됐는데 신캐들은 분량 다 잡아먹고도 매력이 심각하게 떨어짐 어 이건 좀 아닌데 하는 생각 들었을때 바로 환불박고 게임패스로 넘어갔어야 했음... 하..... 앞으로 외전겜은 절대 풀프로 안산다

  • 포커스가 주인공 세력에게 맞춰져있지 않음. 게임이 드럽게 쉬움. 페르소나 시스템의 매력이 파악 죽음. 근데 스토리는 5의 후반부보다는 나음. 캐릭터들은 여전히 매력적임.

  • 난 XCOM2 같은 SRPG를 원하고 게임을 샀는데, 거의 퍼즐에 가깝다. 성장도 크게 특이한게 없고, 재미도 그렇게 없으며 오히려 게임은 캔디 크러쉬 소다같은 느낌을 줬다. 페르소나 리로드나 기다리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게 종합적인 평

  • 추천을 찍었지만 사실 호불호가 많이 갈릴 거라고 생각함. SRPG팬이든 아니든. SRPG 헤비 유저들을 위한 시간 오래 걸리는 육성 중심의 RPG라기 보단 라이트 유저들을 위한 빠릿빠릿하고 맵이 좁은 SRPG. 출전 인원도 3인+사망 시 교대 가능인데다, 모바일 게임 마냥 몇 턴 안에 빠르게 클리어, 안 죽이고 클리어 같은 제약조건이 있는 경우가 많아서 장고 하며 즐기는 턴제겜은 아님 페르소나5 스크램블 처럼 어느정도 본가의 느낌을 많이 끌어왔다기 보단 그냥 페르소나5의 팬게임을 즐기는 느낌의 겜임. 페르소나5를 좋아한다면 구매하거나 아님 게임패스로 찍먹 해 보는 걸 추천하겠지만 SRPG의 팬이고 깊은 전략성을 원한다면 솔직히 그렇게 까지 깊은 감은 없다고 말해주고 싶음

  • 괴도단 친구들을 다시 볼수 있어서 너무 좋고 풀프라이스 구매 후회없다 정통 SRPG를 기대한다면 실망하겠지만(특히 시야가 매우 불편했음. 맵 전체보기+확대축소 정돈 있어야 되는 거 아니냐고) 1MORE과 총공격 활용이 나름 즐거웠음. SD 캐릭터로 멋있는 척 폼잡는 애기들이 귀여움 근데 양심적으로 이 볼륨에 9만원 돈 받을거면 풀보이스 해줘야 되는 거 아닌지... 코옵처럼 1~10단계 있는 것도 아닌데 이정도 스토리에 보이스가 듬성듬성 빠지냐고요 이건 아니죠 선생님 아무튼 컨셉충 고딩들 너무 반가웠고 계속 우려먹어줬음 좋겠음

  • 괴도단이랑 미소녀 신캐를 간판으로 내걸어놓고, 내용물은 국회의원 아저씨의 트라우마 극복기 조커를 포함한 괴도단은 그저 들러리고, 타이틀 구석에 쳐박혀 있는 국회의원 아저씨가 주인공 역할을 함. 이럴 거면 애초부터 국회의원 아저씨를 주인공으로 내세우고 파는 게 상도덕에 맞지 않을까? 그래선 안 팔릴 걸 아니까 양두구육 마케팅을 한 거겠지만 대부분의 전투를 3명이서 삼각형 만들어서 다구리 치는 시스템으로 날먹이 가능함 육성 요소는 거의 없다시피 하고, 여신전생 시리즈의 악마/페르소나 시스템은 보조 장비 비슷하게 대체되어서 딱히 존재감도 없음. 종합적으로 SRPG라기 보다는, 그냥 3명으로 적을 감싸면 되는 간단한 미니 퍼즐 게임에 가까움 종합적으로 페르소나 타이틀 달고 나온 게임 중 최악 메타크리틱에서 75점을 줬던데 페르소나 프리미엄으로 15점 정도 상향 조절된 게 아닌가 싶음

  • 페르소나 5 팬이 아니라면 할 이유가 없습니다. 괴도단의 매력 예고장도 없고 브금도 그다지 그닥이고 무엇보다 분량이 너무 적습니다. 스크램블 하세요 스크램블

  • 엔딩 전: 페르소나 3/4/5 외전까지 다해봤는데 이건 진짜 아님... 엔딩 후: 게임 전개마저 너무 성의가 없다

  • 페르소나5택티카 플레이후기 기존 페르소나의 턴제 RPG가아닌 SRPG형식 가격 : ★★☆☆☆ 69,800원 개인적으로 40~50%할인때 사시는것을 추천 플레이타임 : ★★☆☆☆ 약 3~40시간 기존의 페르소나시리즈보다 현저히 짧음 난이도 : ★☆☆☆☆ 갈통이아닌 이상은 쉬운편에 속함 스토리 : ★★☆☆☆ 페르소나외전 시리즈에서 있던 고증 늘 그렇듯 기존의 페르소나5를 해보지 않았다면 이놈들이 뭐라고 하는지 이해가 안되실 수 있음 이 것을 감안 해서라도 한번씩 머리속에서 ??? 가 생김 ㅋㅋㅋㅋ 그래픽 : ★★★☆☆ 그래픽이 좋긴한데...페르소나 특유의 어두운 분위기인데 캐릭터가 너무 귀염귀염해서 몰입에 방해가 되어 스킵을 함.. 연출 : ★★★☆☆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데...개인적으로는 마지막 화려한 전투씬과 에필로그가 좀 아쉽다. 스포이기에 말은 하지않지만 아쉽다 총평 : ★★☆☆☆ 페르소나5를 해보셨고 팬이라면 할인할때 해봄직은 하다 페르소나 안해봤고 모른다 그럼 안 하시는걸 추천함

  • srpg를 별로 안 좋아하는데 페르소나5 팬이라서 어쩔 수 없이 구입했습니다. 근데 생각보다 정말 라이트한 느낌이고 게임도 굉장히 쉽더군요. srpg 못하거나 안 좋아하는 분들도 편하게 즐길 수 있을 거 같아요. 다만 srpg 골수팬 분들은 부족하다고 느끼실 거 같고. 그리고 기존 페르소나5의 세계관 설명도 제대로 해주지 않고, 본편의 스포일러까지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페르소나5로얄을 먼저 플레이하고 페르소나5택티카를 플레이하는 것이 좋을 거 같습니다. 장점이라면 역시 데포르메된 귀여운 캐릭터들과 괴도단 친구들을 다시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는 것. 아직 초반 플레이 중이지만 상당히 만족하고 있습니다. 페르소나5의 괴도단 친구들 좋아하는 분들은 꼭 구입해보세요.

  • 페르소나 5의 광팬이 아니라면 걸러야 한다. 나 스스로는 페르소나 5로 입문해서 괴도단에 푹 빠져있었기에 이들의 후일담을 아는 것만으로도 즐거웠지만 절대 게임성 자체에 높은 평가를 주지는 못하겠다. 너무나 쉬운 난이도에 빤히 보이는 패턴들, SRPG로서 빈약한 부분들도 많고 스토리 역시 그리 인상적이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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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르소나5 로얄을 재밋게하셧다면 추천~

  • 그냥 게임이... 재미가 없어요..

  • 전투: P5S와 비슷. 사람에 따라 호불호 갈릴 듯함(페르소나 팬이라면 시도해 볼 만한 장르인듯) 스토리: 페르소나 본편 시리즈를 즐긴 사람이라면 먹을만함. 신캐가 맛있고 괴도단이 친절해요 종합: 페르소나 팬이면 추천

  • 예구할 때는 SRPG 포맷의 게임을 기대했는데 실제 게임은 캐쥬얼한 느낌의 묘수풀이에 가깝습니다. P5 캐릭터들이 나온다는 점만 빼면 SRPG로서의 매력은 글쎄요. 스토리 배경도 P5S처럼 후일담이 아니고, P5R의 후반부 즈음 이야기입니다. 시리즈의 특수성이라는 "페르소나"도 수집한다는 개념 빼고는 게임에 크게 영향도 없고, 임팩트도 없고. 게임 후반 가면 스킬트리가 완성되어 가면서 거의 썰자 수준의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도전과제 100%를 위해서 2회차가 강제되는 것도 시리즈 공통이긴 합니다만 이번 게임만큼 2회차 하기가 싫은 적이 없었습니다... ㅠㅠ 그래도 정으로 스까묵는 시리즈라 추천은 합니다. 할인 기다려서 구입해주세요(이미 할인 쭉쭉 나가고는 있습니다).

  • 재미있는 게임. 단점은 좀 짧다는거. 그리고 dlc와 본편이 분리되 있는데 dlc를 하면 본편에 케릭터가 추가된다. 난 메인부터 해서 추가케릭으로 본편 플레이는 못해봄. 그런데 굳이 dlc가 필수적이냐면 그건 아님.

  • 분량 : 짧음(DLC스토리 엔딩 포함 플탐 30시간) 모델링 : Q2생각나는 귀여운 모델링 스토리 : 개인적으로는 좋았음. 다만, 후반부에 보스러쉬 하는건 너무 루즈했다 배틀 : 지능만 좋다면 스펙은 적당히 타협해도 되는데 난이도가 그렇게 쌔진않음 후기 : 정말 오래간만에 나온 페르소나 팬들을 위한 가뭄에 단비같은 게임. SRPG 특성상 호불호가 갈리는 편이며 스토리, 레벨업 등 게임이 중반부 부터 속도감 있게 이뤄지는 대신 후반에 재탕으로 인해 루즈해지는 느낌이 있는걸 감안해도 분량이 짧은편이였다. 그래도 정말 재밌게했다. DLC총합 10만원은 너무 비싸고 본편이 4~5만원 정도로 할인하면 사도 좋은게임이라 생각한다.

  • 캐릭터, 스토리, 대사 하나하나까지 품질이 너무 좋다. 게임 난이도는 조금 낮은 편이지만 게임성이나 엔딩의 여운만큼은 기존 시리즈만큼이나 높다. 본편 엔딩을 방금 막 본터라 찐한 감동에 여운이 한 가득이라 DLC는 이 감정을 다 소화시키고 시작해야겠다. 그리고 이건 좀 잡설인데, 이 게임 중국에도 발매했나? 중국 사람들 많이 많이 했으면 좋겠다, 이 게임.

  • 짜장 맛집이라 달걀후라이 올라간 간짜장을 시켰는데 볶음밥에 달걀국 나옴... 기대한 맛이 아니니 짜증은 나는데 맛이 없는 건 아니라... 참 애매한 느낌적인 느낌... SRPG라 말하지만 전략의 S를 퍼즐의 P로 바꾸고 RPG 글자크기는 1포인트 이하로 바꿔야 함. 근데 퍼즐적 요소는 애매하고 짜증날 뿐이며... RPG 요소는 너무나도 없어... 무슨 게임을 하는지 알기 애매함. 페르소나가 가미된 SRPG를 기대했다면 실망하는 건 너무나도 당연함... 심지어 카메라무빙, 편의성, 잔로딩 등등 명확한 문제들도 상당히 거슬리는 요소 다만, 음악과 연출이 좋아 어찌보면 뻔한 스토리에 뽕맛을 안겨주는 실력은 칭찬할만함. [추천하지 않음] 을 고르는 것이 타당하지만 언젠간 나올 페르소나 시리즈를 위해... 진 여신전생 시리즈을 위해 내 돈을 공양하는 바이다. ------- 도전과제 전부 클리어하겠다고 아득바득 돈 노가다하고, 전서채운다고 2회차하다... ㅈ같은 퍼즐 겜하는 기분이라 할 수록 짜증나네...

  • 페르소나 택티카 이전작들관 전혀 다른 게임성을 내세웟지만 페르소나 라는 큰 틀만큼은 잘 녹여내어 재밌는 플레이를 했다 캐릭터벌 강화스킬이 있어서 하다보면 파티원이 고정된다는게 있는데 이부분은 사람별로 느낌이 다를수 있다 스킬 포인트가 다같이 올라가는 경향이 있어서 그부분이 맘에 들었다

  • 어린이,노약자,심약자 절대로 하지마세요. 난이도도 그렇고 할거면 2번 째 킹덤만 하세요. 3번 째 킹덤 '에리'까지는 하지마세요. 무서워요. 왼쪽 눈알 없어서 피 연출까지 자세하게 해놓고, 상처나 그렇것들도 무섭네요. 지금 실마엘? 살마엘? 암튼 거기까지 갔는데요 실마엘 한테 가는게 1,2 킹덤 보스 다시 싸우고 이제 3번 째 킹덤 싸우는 중이거든요? 에리 다시 나올까봐 별로 하고 싶다는 생각이 안 듭니다. 子供、高齢者、心弱者を絶対にしないでください。難易度もそうであれば2回目のキングダムだけしてください。 3番目のキングダム「エリ」まではしないでください。怖いです。 左目がなくて血の演出まで詳しくしておき、キズやそれらも怖いですね。 今シルマエル?サルマエル?とにかくそこまで行きました。絵里また出てくるかと、あまりやりたいという気がしません。

  • 가격이 좀 비싼감은 있으나 팬심으로 산다 6 잘만들어주길 3 리메도 기대중

  • 재미있었긴 한데 뒤돌아서 가격 보면 비싼게 맞다고 느낌

  • 스토리 개인적으로 좋음. 난 괴도단 이야기는 이미 페르소나5에서 많이 봤고 전작에 문제점이 새로 나온 캐릭들의 비중이 없다란 점을 감안해서 과하더라도 신캐에 넣었다고 봄. 유치하다는 평도 있는데 페르소나5와 연계해서 보면 의미 있는 스토리임. 페르소나5는 좋게 말하면 다양했지만 이것저것 섞여서 뭘 말하고자가 가끔 모호했는데 택티컬은 혁명이란 기반이라서 그냥 그결대로 쭉 가서 좋았음. 반대로 이야기하면 유치하다거나 시시하다는 평을 할 수 있지만 난 페르소나5를 했다면 그렇게 단순하게 이야기하는 건 좀 과소평가라고 봄. 다만 취향 타는 건 맞고 페르소나5를 안했다면 애매한 이야기. 브금은 페르소나5 하고 나면 이게 있나 싶을 정도로 아쉬움. 뭔가 겜에 방해 안될려고 일부로 그런 거 같기도 하고... 브금 자체는 괜찮은데 부각을 덜 시키고 양이 적음. 신경 썼으면 좋았을텐데 겜은 나는 무난하게 즐기는 좋다고 봄. 근데 이게 원패턴임. 보스는 조금 길어서 아쉬움이 더 큼. 오히려 초반 기준으론 페르소나5는 턴제라서 지루한데 점점 재밌어지는 편이라면 여긴 초반정도에 알아갈때만 재밌고 그 이후에는 패턴 변화가 미미해서 스토리 볼려고 미는 느낌이 강했다. 육성 요소가 너무 적은 게 제일 큰듯. 그래픽은 의외로 괜찮음. 애니메이션 장면도 좋았다. 감각만큼은 페르소나5란 생각이 들 정도로 괜찮았음. 2023년에 나와서 먹히는 게 그래픽 밖에 없다는 게 흠이라면 흠이지만... 페르소나5의 반역과 혁명이란 요소를 완성 시킨다는 점에서 필요한 겜인 건 맞는데 그 이상의 뭔가를 주지 못했다. 뭔가 겜을 편하게 만들려고 하다 보니까 재미까지 축소 시켰다란 생각이 종종 듦. 그래도 페르소나5 스토리를 끝까지 보고 싶은 사람이라면 자신이 생각한 적절한 할인값 때 사서 하면 좋을듯.

  • 해볼 마음이 있다면 세일할 때 해보는걸 추천 스토리 분량이 금액 대비 엄청 길지도 않고, 재미도 없음 신캐릭터에 중점이 맞춰진 스토리인데 별로 흥미롭지도 않은 스토리 하면 할 수록 반복적인 구성의 배틀 로얄이랑 같은 금액이라는게 믿기지 않는다.

  • 난이도는 리스크로 해도 쉬워서 재미없다고 느껴지다가 3번째 킹덤에서 뽕 맞았다 페르소나 시리즈 팬이라면 해볼 것 근데 본편다음 DLC 깻는데 왜 깨니까 카스미랑 푸딩놈 합류가능하다고함? 선넘음;

  • 캐릭터 게임과 페르소나5 시리즈로서는 추천하지만 srpg를 기대하신 분들에게는 비추천하는 게임입니다. 캐릭터들은 여전히 매력적입니다. 그래픽도 캐릭터 게임으로서는 준수하고 데포르메 일러스트도 좋구요 다만 다른 srpg처럼의 전투의 깊이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분량도 그렇게 긴 게임이 아니라 이 가격을 받는다고 한다면 고민을 해볼수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페르소나5를 좋아하는지라 재미있게 하고 있지만 다른 분들에게 권하기는 좀 그렇네요

  • 가성비가 나쁠뿐이지 괜찮은게임, 정가주고 사긴 아쉽지만 할인할때 사면 후회안할듯? 겜패스가진사람이나

  • 턴제 알피지라기보다는 약간 퍼즐게임같은 면이 강하지만 재미있었습니다. 호불호 갈릴것같긴 하네요

  • 페르소나 팬이라 여러 종류의 게임이 나와주니 좋네요

  • 나쁘진 않지만 아쉬운 부분이 많은 게임

  • 5를 재밌게했고 괴도단 이야기를 좋아하면 필구

  • 1턴만에 저 많은 적을 어떻게 처치해요? 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되네?

  • 8만원값은 아니지만 개꿀잼

  • 페르소나는 못참지

  • 호불호 갈리겠지만 전 호

  • 아이고...추천은 하겠지만 세일 많이 할때 사십쇼

  • 괴도단 멤버 다모이는거 출시할꺼지??????

  • 괴도단 최면세뇌 ㄷㄷ

  • 괴도단 없인 못 살아

  • 재밌음 4.5

  • 갓겜

  • g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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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임 분량이 DLC 포함해서 20-30 시간정도로 짧으니 정가에는 사지마시고 최소 60퍼 세일할때 사시길, 단점은 SRPG라곤 하는데 사실상 퍼즐게임이고, 육성요소도 정말 최소한으로만 있습니다. 유닛별 차별성이 전무해서 그냥 이동력 높은 애들이(유스케, 모르가나, 조건부 마코토) 최고고 이동력 낮은 캐릭터들은 쓸 가치가 없습니다(안, 하루). 근데 게임 난이도가 너무 쉬워서 사실 안좋은 캐릭터들로 충분히 다 깨긴해요. 개승 스킬이 한개 뿐이라 페르소나 시리즈의 장점인 페르소나 제작하는 재미도 없고, 페르소나들의 차별성도 전혀 없습니다. 특히 인게임내 소환하는 페르소나는 기본 페르소나로 고정되어있어서 보는 재미도 없어요. 장점은, 스토리가 3장부터 재밌어지며 (근데 4장이 끝임) DLC 스토리도 제법 괜찮습니다.

  • 페르소나라 추천 주는거지 솔직히 노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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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 이게 참..... 페르소나5 좋아했던 사람으로서는 오랜만에 조커 일행 볼 수 있어서 좋았지만 페르소나5 시리즈에 대한 애정이 아니었으면 안 샀을 것 같긴 함.... 턴제 전략 게임 좋아하는 편인데도 뒤로 갈수록 루즈해지고 흥미가 자꾸 사라져서 산 지가 언젠데 엔딩 코앞에 두고 아직도 안 깸ㅋㅋㅋㅋㅋㅋ 메타포나 해야겠다......

  • 원작에서 파생되어 나온 작품은 애초에 기대를 하지 말아야 된다 빈말이라도 좋다고 추천은 못 하겠다 원작을 해본 사람이든 안 해본 사람이든 기대 이하일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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