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po & Yo

퀴코의 가장 친구인 몬스터는 날카로운 이빨을 가진 거대한 괴물이지만, 퀴코는 그래도 두려워하지 않고 함께 노는 것을 좋아해요. 그렇지만, 몬스터는 큰 문제가 있어요. 독이 된 개구리를 매우 좋아해요. 개구리가 펄쩍 뛰어가는 것이 보이면, 몬스터가 이것을 잡아 먹고 격노하게 되는데 그러면 퀴코를 포함하여 누구도 안전하지 못해요. 하지만 그래도 퀴코 는 몬스터를 좋아하고, 몬스터를 구출하고 싶어해요.플레이어는 퀴코가 되어 퍼즐을 함께 해결하고 마법이 가득하고 초현실주의적인 세상을 모험하면서 몬스터 우정을 쌓아 나갑니다.

트레일러 영상 보기 상점 방문하기

게임 정보

유저 한글패치 다운로드

http://hanfield.egloos.com/1159386


주관: 고블린 번역: 고블린 검수: 고블린 폰트,기술: 쩌새 백업용 - 위 링크가 열리지 않을 시 사용

퀴코의 가장 친구인 몬스터는 날카로운 이빨을 가진 거대한 괴물이지만, 퀴코는 그래도 두려워하지 않고 함께 노는 것을 좋아해요. 그렇지만, 몬스터는 큰 문제가 있어요. 독이 된 개구리를 매우 좋아해요. 개구리가 펄쩍 뛰어가는 것이 보이면, 몬스터가 이것을 잡아 먹고 격노하게 되는데 그러면 퀴코를 포함하여 누구도 안전하지 못해요. 하지만 그래도 퀴코 는 몬스터를 좋아하고, 몬스터를 구출하고 싶어해요.
플레이어는 퀴코가 되어 퍼즐을 함께 해결하고 마법이 가득하고 초현실주의적인 세상을 모험하면서 몬스터 우정을 쌓아 나갑니다. 몬스터를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그를 구원하려면 플레이어는 몬스터의 좋은 감정과 나쁜 감정을 모두 유리하게 사용할 줄 알아야 합니다.

주요 특징


  • 진정한 사교적인 관계 - 게임플레이, 대화형 이야기가 독특하게 통합된 이 게임에서 플레이어는 퀴코, 몬스터, 루라, 알레한드라 사이의 복잡한 관계를 알아 나가게 됩니다.
  • 마법의 세계 특징 - 유명한 그래피티 아티스트들의 실제 작품을 보여주는 환상적인 사실주의로 보여주는 아름다운 남아메리카 파벨라
  • 매혹적인 게임 음악 - 베네수엘라 출신 작곡가인 Brian D’Oliveira와 La Hacienda Creative가 새로 만든 혼이 가득한 느낌의 사운드 디자인
  • 환경 기반 퍼즐 - 재미있게 놀라움을 선사하는 세계와 소통하여 모험을 진행
  • 자전적인 이야기 -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Vander Caballero의 혼란스런 어린 시절에서 영감을 받은 이야기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6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800+

예측 매출

28,80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어드벤처 캐주얼 인디
영어, 독일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스페인어 - 스페인, 포르투갈어 - 브라질
www.weareminority.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25)

총 리뷰 수: 24 긍정 피드백 수: 22 부정 피드백 수: 2 전체 평가 : Positive
  • 남미풍 음악의 재해석과 아름다운 동화풍의 퍼즐. 인디게임중에서는 표현력에 있어서 능가할 게임이 없다. 시시각각 변화하는 배경들과 오브젝트들에 매우 만족할 것이다. 그러나 퍼즐요소들은 너무나도 노골적이고, 제작사의 어린 시절에 겪은 일을 간접적으로 고발하는 충격적이고 신선한 스토리는 후반부에 억지로 복선을 풀려하다보니스토리라인을 모두 망쳐버려 매우 아쉽다. 3/5

  • (9/10) / 자동저장 / 1회플레이타임 4~5시간 / 2회차 도과100% /총 9.3h 2013년출시되었지만 현시점(=2016년)의 퍼즐&어드벤처게임들보다 난이도는 평범하지만 판타적이고 굉장히 독보적인 특색을지닌 퍼즐구성이라 신선하고 좋았습니다. 또 많은 이벤트(=작동)설정이있음에도 큰 문제없이 자연스러웠고, 그래픽 또한 깔끔하게 잘 만들었습니다. 다만, 스토리쪽은 총체적으로 높은점수를 주기에는 약간 무리가있는데요 일단 좋았던점을 먼저 말하자면 많은분이 술과폭력에 대해선 언급했는데 그 행동을 하게된 원인에 대해서는 언급하지않아 무미해질수있는것을 게임속에서 과거 2컷씬(=자동차)을 통해 어느정도 이유를 짐작할수있어 좋았습니다 또한 퍼즐풀면서 박스에 압사당해 게임이 끝나는줄 알았는데 잠자던 파파몬스터가 어느순간 와서 구해주는걸 보고 아빠는 아빠구나... 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ㅠ ( 다들 플레이하면서 이런 장면을 보셨는지 궁금하군요...) 그럼에도 스토리의 높은점수를 줄수없는 이유로는... 분필소녀의 행동이 스토리상 일부 부자연스럽고. 엔딩과 가까워지면서 겪었던 사실들을 받아들이고, 극복하며 끝날줄알았더니 정작 엔딩에는 앞의 분위기와 안맞게 소멸시키는 상황을 연출하는것을 보며 단순 대물림이라는걸 표현한것이 아니라 직접 겪었던 개발자의 감정적인 분노를 주체못하고 결국 게임속에 일방적 노출시킨것이 아닌가하는 의문이드는 상황이 발생했기때문입니다. 그리고 결국 같은 범죄자가 되는 느낌도 받구요. 결과적으로 좋은점수를주지만, 이런부분은 아쉬운이 남는군요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도전과제 팁] ★★Mad Hatter : 1회차때 인형을 발견해도 이 도전과제에 도전할수없습니다.. 엔딩후 2회차를 해야 발견하신 인형들에 모자(25개)가 생긴것을 발견할수있습니다 위치 공략영상을 보시길추천하며, 2회차이기때문에 빠르게 깨실수있을겁니다 :) White Frog Massacre : 메인메뉴 아무거나 커서를두고 다른메인메뉴로 커서를 왔다갔다하면 대량의개구리가 생산됩니다. 21마리쯤 되어보인다싶으면 엔터로 마무리! (이 과제한다고 메인메뉴에서 21마리될때까지 오랫동안 가만히 기다렸던 시간이 아깝군요..ㅠ) The Architect : 초반부분 5개집을 옮겨 다리를 건너는 구간에 3개의 건물만 가지고 건너면 성공입니다. ◇ 마름모 모양으로 놓으세요 Playing Tag : 등에 매달려있는 로봇을 오른쪽마우스클릭을해 내팽겨친후 20초간 냅다 달려 등에 못매달리게만하면 됩니다.

  • 이 게임을 처음 접했을 땐 복돌이가 흔하던 어린시절이었다. 그래서 다시 한번 그 때의 철없던 나 자신을 반성하며 게임을 구매해 다시 한번 클리어 했다. 판잣촌이라는 흔치않은 배경에 신비롭고 환상적인 문양의 장치들을 이용한 특유의 게임성과 그에 걸맞는 맑고 평화로운 음악에 매료되어 앉은자리에서 엔딩을 보고야 말았다. 기본적으로 파포앤요는 퍼즐형식이다. 하지만 퍼즐의 난이도는 크게 어렵지 않으며, 포탈같은 게임에 익숙한 사람은 1~2시간이면 엔딩을 볼수 있을정도의 러닝타임으로 인해 남녀노소 누구나 맘편히 즐길수 있는 게임이다. 물음표가 그려진 상자를 뒤집어쓰면 힌트마저 제공해준다. 게임을 맘편히 즐길수 있는 이유중 또 하나는 게임에 게임오버가 없다는 점이다. 높은곳에서 떨어지든 괴물에게 공격받든 죽지않는다. 또 체력역시 무한대라 쉬지않고 온필드를 뛰어다닐 수 있다. 따라서 플레이어는 스토리와 퍼즐에만 집중해서 플레이하기때문에 퍼즐게임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라면 다소 지루한 게임이 될수도 있겠다. 한가지 더 흥미를 자극하는 요소는, 게임을 처음 시작했을때 나오는 '아빠안에 있는 괴물로부터 살아남은 나, 엄마, 그리고 누나에게-벤더 카바예로' 라는 문구가 나오는데, 이 벤더 카바예로가 게임제작자이고 파포앤요라는 게임은 제작자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게임이란 소리다. 게임을 플레이하다보면 중간중간 현실의 기억이 나오며 어떤 상황이 일어났던건지 알수있다. 그리고 게임의 진행을 돕는 캐릭터들 역시 제작자와 제작자의 가족을 반영했는데, 게임을 진행할수록 각각의 캐릭터가 실제 겪었던 일들을 추상적으로나마 알 수 있다. 술은 해악이다..

  • 참신하고 재밌습니다. 난이도도 너무 어렵지도 그렇다고 마냥 쉽지만은 않은. 딱 적당한 수준. 볼륨은 길지 않지만 적당한 편입니다. 8/10

  • 그래픽과 음향 모두가 만족스럽다.

  • 내 스팀 첫 퍼즐

  • 우선 한글화에 힘 써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https://lastkingdom.tistory.com/210 압축 푼 파일은 설치 폴더 안의 PYGame 폴더에 덮어 씌우면 됩니다 한글화는 특별한 오타나 어색함 없이 잘 되어 있습니다 자연 경관이 아름답고 평화로운 마을에서 간단한 퍼즐을 풀며 진행합니다 맵이 복잡하다거나 퍼즐이 어렵지 않고, 기믹이 있는 곳은 표시가 잘 되어 있어 헤매진 않았어요 조작감도 나름 괜찮았습니다 크게 스트레스 받지 않고 느긋하게 게임을 즐기고픈 분께 추천 드립니다

  • soso

  • 시대를 잘못 타고 나온 갓겜

  • 인셉션을 연상케 하는 놀라운 상상력, 게임성. 마음에 듭니다! 게임소개 스크린샷만 보고는 이 게임을 플레이할때의 놀라움을 느낄 수 없을 것 같네요. 지형을 뒤집고, 건물을 재조립해 길을 만들어내고... 멋진 상상력으로 가득합니다. 가정폭력에 노출된 아이의 심리를 은유적으로 묘사한 부분도 훌륭해요. 꼭 한번 플레이 해보시길 바랍니다.

  • INSIDE와 LIMBO 전에 나의 최고의 퍼즐 게임 중 하나 INSIDE와 LIMBO와 다르게 스토리 까지 있어서 뭔가 생각을 하게 만드는 게임 무조건 추천

  • 창의적이고 재밌는 게임이에요

  • WA! 마참내 세일! 단점이라면 힐링 퍼즐 게임인데 컨트롤을 요하는 구간이 있어서 좀 암걸렸음 (드럼통 구간에서 1시간은 쓴 듯)

  • 인셉션과 닥터 스트레인지를 보는듯한 화려한 영상미와, 은근하게 가슴을 무겁게 하는 스토리가 신선한 충격을 주는 게임입니다 굳이 찾은 단점이라면 오래된 게임이라 그런지 그래픽이 깨지고 프레임 드랍이 생기는 구간이 있다는 점

  • 추천합니다. 인디게임 통털어 이게임이 가장 재미있네요. 하나의 작품을 한 느낌이네요

  • 아름다운 브금과 가슴아픈스토리가 어우러져 엄청난 대작 게임을 만들어냈습니다. 하지만 다만 스토리를 이어가는데 있어서 게임성이 조금 부족합니다. 지루한면이 없지않지만 혼자서 또는 힐링을 하고싶을때 굉장히 강력추천드리는 게임입니다. 파포앤요 최고

  • 단순한 것을 참신하고 새롭게 만드는것이 얼마나 어려운지는 해본사람만이 알것이다. 자세한 내용은 스포라 쓰지 않겠다. 아름다운 배경속에서 잔잔히 흐르는 배경음악... 쉬운 난이도의 퍼즐 정말 즐겁고 쉬어가며 하기에 너무 좋았다.

  • 적당한 난이도, 감동적이고 슬픈 스토리 다 좋다. 추천합니다.

  • 재밌는 어드벤쳐 게임이네요. 퍼즐도 신성하고, 그래픽도 좋고, 다소 우울한 스토리지만 스토리도 재밌어요.

  • 스팀 가입하고 초반에 했던 게임이었는데 게임패드로 해서 더 재미있었구 아빠에 대해 알아가면 알아갈수록 게임의 의미부여에 감탄하게 된다

  • 아쉽다. 퍼즐이 질려서 도중에 그만뒀다. 스토리는 좋아보였는데....

  • 창의적인 퍼즐 요소들이 눈을 아주 즐겁게 해 주는 게임이다. 그리고 마지막에 이 게임에서 일어난 모든 일들이 무엇인지 말해주는 요소가 굉장히 인상 깊었다. 마냥 아름답고 예쁜 게임이라고 말할 수는 없을 것 같다. 그 내용마저 예쁘기만 한 건 아니니까.

  • 스토리도 좋고, 게임성도 뛰어납니다. 인디게임 류 중에서는 이런 게임은 흔치 않다고 생각. 여러모로 신경 많이 쓴 티가 나는 게임

  • 파포요 게임을 추천합니다.아름다운 게임입니다. 한나절만에 끝나서 부담도 없네요.그러나 결말에 가서 충격적인 스토리가 끝내 아쉽네요.가족이 함께 즐기기에는 스토리에 문제가 있습니다. 아빠로서 자녀들에게는 비추입니다.성인 혼자 툼레이더와 같은 퍼즐과 스릴를 즐기기에 적당한 게임입니다.가상 공간을 뛰어다니며 퍼즐을 즐기기를 원한다면 강추입니다.

  • 어린아이의 눈으로 본 아빠와 나의 관계. 둘의 세계. 동화적인 표현으로 담은 이야기가 슬프지만 아름답다. 비주얼도 음악도 훌륭하고 퍼즐 좋아하면서 나처럼 발컨인 사람에게 적당한 난이도. 직장인을 위한 가벼운 플레이타임.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