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tle Story

Castle Story is a creative voxel-based strategy game in which you can build castles one brick at a time using an army of little creatures called Bricktrons. Design and build your own castles, expand your territory in a vast landscape and defend your Bricktrons against onslaughts of hostile creatures.

트레일러 영상 보기 상점 방문하기

게임 정보

An epic adventure awaits you in Castle Story, a strategy game where you command friendly creatures called Bricktrons. Have them explore, carve, dig and gather resources from vast, spectacular floating islands, reshaping the voxel-based world to your desire!



Design and build any structure you can imagine! From mighty and legendary castles to sprawling Bricktron villages. Beware, your Bricktrons will have to take arms and defend themselves against mysterious creatures, the Corruptrons. Build catapults and hurl explosive barrels at the invaders, or lure them into strategically placed traps! The physics system will also challenge the sturdiness of your architecture! A tower whose foundation is destroyed will crumble to the ground realistically.



Castle Story is also a multiplayer experience! Challenge your friends to a round of Conquest or join forces with them to repel the enemies in the Co-Op Invasion gamemode. Of course, you can also group up in sandbox and build together!



The maps in Castle Story are meticulously hand-crafted by the developers and we’re giving you access to the same tool we use! Create your own worlds with our awesome World Editor, share them with the community and try out other player-made maps!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1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3,075+

예측 매출

33,825,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인디 시뮬레이션 전략
영어, 프랑스어
http://support.castlestory.net

업적 목록

스팀 리뷰 (41)

총 리뷰 수: 41 긍정 피드백 수: 20 부정 피드백 수: 21 전체 평가 : Mixed
  • 개인적으로 샌드박스 게임에 들인 시간이 꽤 되는데... 한국리뷰가 많이 안보여서 씁니다. 첫째로, RTS 요소를 건설과 접목시킨건 높은 평점을 받을만 하나 웨이브가 넘어갈수록 렉이 쩝니다. 아마 유니티 엔진 문제로 보이는데 개발자는 이거 해결안하면 희망이 없어 보입니다. 엔진 업그레이드가 필요한 게임. GTX780이 조금 지나긴 했지만 후지진 않죠. 이놈도 빡셀 정도면 걍 최적화의 문제라는 거. 둘째로, AI가 멍청하다는거... 심각하게 멍청한데 특히 일꾼 및 유닛의 숫자가 (적 포함) 많아질수록 연산의 문제가 생기는지 우선순위 따윈 눈씻고 찾아 볼 수도 없고 심지어 지연으로 인해 20개의 유닛이 있다해도 하나씩 순차적으로 처리해나가는 방식이 아주 트롤입니다. 그렇다고 전투와 생산이 분리된것도 아니라 일꾼이 일을 하면 아군 공격유닛이 아무 행위도 안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셋째로, 효율성이 최악입니다. 애초에 그래픽 자체가 실사가 아닌데 왜 그리 물리엔진을 리얼하게 하려고 고집하는지 모르겠네요. 마인크래프트와 비교하기 싫은데, 마크의 경우 모래와 같은 물질을 제외하고는 공중에 뜬 상태로도 붙게 됩니다. 근데 여긴 무조건 기둥이 하나 있거나 한칸을 걸친채로 쌓아야 합니다. 심지어 적이 아군의 10겹짜리 성벽중 2번째 돌을 박살내면 위층은 전~~부 자원형으로 바뀝니다. 물론 격자 형태로 지그재그 해서 쌓으면 무너지는건 해결되지만 애초에 보수의 효율 자체가 ㅈ망입니다. 넷째, 단순한 웨이브형태로 아주 그냥 지겹기만 하네요. 적의 체력이나 공격력이 상승되는 형태가 아니라 그냥 물량전인데 이러면 첫째문제와 겹치면서 심각한 렉이 발생합니다.. 이건 뭐 아직 알파라 그런가보다 하겠지만.. 개발자의 업데이트 의지가 약해보이네요.... 다섯째, 짜증나는 인터페이스.. 전~혀 직관적이지 못한 인터페이스로 진입장벽이 높은 편입니다. 시점부터 조작이 너무 너무 짜증나네요.. 사실려면 한 3년뒤에 사셔야 할 거라 생각합니다.-_-.. 제발 사는 한국분들 없으시길...

  • 재밌긴 한거 같은데 왜 일을 하다말어 자꾸;;

  • 80프로 할인으로 조금이라도 더 낚으려는 의도가 훤히 보이는 게임. 구매한지 겁네 오랫동안 업데이트도없고. AI도 병맛에다가 지금사면 알면서도 뒤통수 맞는 느낌을 씨게 당하실듯. 빛좋은 개살구가 아니라 그냥 썩어 문드러진 두리안이니 구매는 절대 하지마시길 절대로 구매하지 않길 바람.

  • 이 게임은 돌과 나무 자원을 가지고 성을 쌓아 크리스탈을 지키는 게임으로 브릭스톤이라는 노랭이들이 플레이어의 노예입니다 그리고 이 브릭스톤들은 개발자들의 한계로 인해 새대가리 뺨치는 지적수준을 가지고 있으며 열심히 일하다가 '생각하는중..'이라던가 '어떻게 가야할지 정하는중'라는 둥 제자리에 서서 생각하기 바빠집니다 . 0.5업뎃으로 나아지긴했으나 여전히 잘 진행하다 생각에 잠기는 개객기들이 보입니다 -1.0버전 이후- UI등 초기에 비해 엄청난 개선이 이루어졌습니다 자원을 이제 얻고 쌓고만 하는게 아니라 제련을 통해 얻어야하며 전투유닛도 기본 일꾼 브릭스톤들이 전투킷을 착용해 전투유닛이 됩니다(전투킷은 제련해야함)개발자들이 카페인 주사기 정맥에 꽂은건지 알파고가 이들을 가여삐여긴건지는 모르겠으나 AI도 많이 향상되어 이제 플레이어 명령을 씹어드시는 분들이 적어졌습니다

  • 버린겜

  • 이게임 5년 지낫는데;; 아직도 발전 얘기 하고잇네

  • 게임은 재밌으나 언어설정이 저장이 안되는듯 합니다. 한글패치는 스팀 워크샵으로 되어있는데 이게 적용이 불안정한거 아닌가 싶네요. The game is great for me. but.... I have problem with language satting : korean language pack downloaded from steamworkshop satting didn't work when restart sowfware it changed english automatically plz fix that.

  • 처음나왔을때부터 지금까지 2년에 한번식은 해보는데 30분만 해도 버그, AI문제, 각종 프레임드랍 등으로 끄게되는 게임 절대 사지말것

  • This is my shame

  • 핡 답답해 헤헤헤헤헤헤헤헤 제발 편하게 일하는 방법이 있잖아 왜! 그따위로 일하는 거야! 아아 안되겠다. 이 감정을 다른 사람들과 나누고 싶어 이 답답함을! 게임 추천밖아 놓는다. 함 해봐라

  • 재미는 있다만 ai와 렉으로인해 암걸려 빡치는겜

  • 최근에 업데이트가 많이되어서 재미있어졌네요

  • 절대 사지마세요. 샀다가 환불했습니다. 진짜 먹튀 오브 먹튀, 방산비리 저리가라 할 정도의 먹튀 게임. 22세기에는 개발 완료하려나

  • 귀여운거 빼고나면 사실 남는게 별로 없다..

  • 오랜시간동안 해온건 아니지만 이 게임의 가장 큰 적은 버그입니다. 너무나 많은 버그가 장점을 다 깎아먹고도 남을정도라서 이게 과연 고쳐지기나 할런지 의심스러울 정도. 만약 주변에서 산다고 하면 뜯어말리고 싶을정도네요. 다만 모든 버그가 수정된다는 가정하에선 그럭저럭 할만한 정도가 될수 있을거라고 봅니다.

  • 한글패치되고 버그만 잡아주면 괜찮을 거 같은 게임! 하고 싶은데 버그때문에 애들이 일을 안해서 못해요.. 버그 좀 잡아주세요.. 버그만 없으면 재밌게 플레이 할거 같습니다

  • 에스오일

  • 한마디로 말씀드리면, 발전 가능성있는 게임입니다. 최고의 게임에 한 발짝 다가 갈려면 우선적으로, AI,새로운 컨텐츠의 업데이트가 필요할겁니다. 번창하세요 !

  • 게임이 복잡하다 키가 ㅈ같다 근대 AI수준실화냐 진짜 전설이다 UI하나로 다크소울 ㅆ가능할정도로 난잡함

  • 좋습니다 업대이트 안됀걸로 하세요 그레야 저랑 할수 있습니다

  • '앞서 해보기'기 때문에, 많이 부족할 수는 있으나. 상당히 흥미를 불러 일으키는 게임입니다.

  • 한국어를 지원안하고 화면이 설정에서 어진지 모르갯구요 영어 멋하는 사람은 뭘하란말인가 십네요 이겜은 1번헤보고 환불할지 안할지 정하면 돼긴한데 환불이 잘안돼네요 0.6시간 햇는데 너무 힘들어서 그만둠 긴데 환불 언제 돼나요?>

  • 저 노란색의 귀여운 일꾼들은 인구수가 15명? 으로 고정되어 있어서 무슨짓을 해도 늘어나지 않아요

  • 게임자체는 재미있지만 유기된 얼엑게임 통수씨게맞은느낌

  • 진짜 신박한 게임! 마크를 3자의 시점으로 통솔한다고 생각하면됨! 문제! 마크처럼 노가다를 해주는데 그노가다를 컴퓨터 혼자서 판단하고 혼자서 이어나감! 그러면 일반적인 컴퓨터와 아직 덜 확실한 AI로 게임을 하게되면? 답! 마음속에 욕설이 난무하게 하는 AI들을 보며 한마리라도 내가 컨트롤하고 싶어짐 내가 본 AI 문제! 계단을 올라가다가 중간에 멈춰서 허공을 바라봄 많이 힘든가 보구나 하면서 자비를 가지고 죽여서 환생시켜주고 싶으나 내가 팀원을 죽이는 기능이 없음 내가 느낀 문제! AI혼자서 내가 이거해라 저거해라 시키면 시키는대로 잘하는가 싶다가도 하지만 중요도를 나눠놓고 일을 좀 제대로 시키기 시작하면 혼란에 빠져 혼자 허공을 바라보고 짐을 들고 자기 자신이 뭘하려고했는지 까먹는 AI를 구경할 수 있음 쓸 수 있는 유닛을 좀 많이 늘려줬으면 좋겠으나 CPU로 계란을 구워먹고 싶지는 않음 투석기가 돌을 못던짐;; 오로지 폭탄만 던질수있는 최고급 무기임; 투석기가 아니라 투폭기임;; 만들어놓고 내가 혼란에 빠짐;;;; 게임을 좋아해서 신박한 게임이라고 느끼고 사자마자 8시간 함 하지만 잘만들든 AI시스템과 신박한 게임 시스템은 3시간만에 질리거나 식어버림 유닛의 유동적 움직임( 계단이 있어도 빙돌아서 언덕을 등산한다거나, 절대로 물건 정리는 시키기 전까지는 죽어도 안함, 동선에 물건을 내려놓고도 충분한 동선인데 물건을 바닥에 그냥 내던지는 꼬라지가 전쟁뒤에 일은 1도 생각안하는 죽으러 나가는 병사ㅏㅌ아서 그자리에서 죽여주고 싶음, 무기 보관대가 있는데 같은 무기끼리만 보관가능 하지만 활 하나보관 옆에 활 하나 보관 이런 개같은 식으로 꽂아놔서 칼들고 멀뚱멀뚱 서있는 유닛을 볼 수 있음 ) 유닛이나 건물 짓기 UI가 굉장히 불편하게 느낄수있다고 생각함 그리고 투석기는 돌을 던질수 있게해주면 좋겠음 불쌍한 컴퓨터가 죽여달라고 비명 지르는걸 무시하면서 즐긴게임이라 더 좋은 컴퓨터를 살때 더 좋게 업데이트가 되길 바람

  • 갑자기 생각 남

  • 재밌어요 !

  • 나의 작은 성 이야기 크리스탈을 중심으로 주민들이 존재합니다. 이들에게 한명한명 지시를 내릴 수도 있고 업무지역을 지정하여 자유롭게 활동을 하게 하거나 해당 업무에 소속시킬 수 있죠. 나무, 풀 등의 자원을 수집하게할 수도 있고 산이나 바닥을 파고들어 광석들을 채광하게할 수도 있죠. 이때, 이런 물품들을 보관할 수 있도록 나무바닥을 배치해줘야하며 이 나무바닥을 만들기 위해 나무를 팰 수 있는 오브젝트를 깔아야하고 채집한 광석 등을 제련할 수 있는 용광로도 만들어야하죠. 적들의 침공에 대비하여 효율적인 전투를 할 수 있는 장비들을 제작하기 위한 제작대도 건설하고 이렇게 만들어진 장비를 배치해둘 거치대도 필요하고 적들의 침공을 막을 성벽과 드나들 문도 설치하고 은근 해야할게 많으며 이를 위해서 미리 준비해둬야할 설치물들도 꽤 됩니다. 생각보다 가지수가 그렇게 많지않고 와하고 확장이 빠르지는 않지만 조금씩 성장해가는 모습들을 구경하고 감상하는 재미가 있죠. 아쉬운 점 -주민 스폰이 약간 느릿느릿

  • 완성된 게임이 아님

  • 아기자기한 노란색 젤리 같은 친구들이 나쁜 친구들 뚝배기 날리는 게임 샌드박스 모드로 하면 자기가 원하는 건축물을 만들수 있고 다른 모드는 침략과 점령이 있는데 점령 진짜 보통인데 양심 1도 없는 난이도다

  • 개인적으로 보면 앞으로가 기대되는 게임이다 이 게임은 아직 버그만 많아서 게임을 즐기다 보면 수 많은 버그를 경험하게 될것이다. 그리고 서바이벌로 회차가 올라가서 상대(적)가 많이 나오거나 나의 일군이나 병사가 많아지면 렉이 확걸리게 된다. 사양 문제인가 하고 고사양 컴으로 돌려봐도 비슷한 시기가 되면 렉이 걸리게 되니 재미있어 질떄즘 렉이 걸리는 꼴이다 렉과 버그만 잡아주면 분명 재미있고 시간 때우기 좋은 게임이다 하지만!!! 이 게임을 산지 몇년의 시간이 지났지만 버그와 렉이 줄어드는것을 보지 못했다

  • 초기에 사놓고 거의 버린 게임... 완성시켜줄 것이라는 기대도 안합니다. 원하는대로 유닛을 움직이기도 힘들고, 땅굴을 원하는대로 파게 지시하기도 힘듭니다. 3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완성도는 거리가 멀어보이는군요.

  • 한지오래되서 잘 기억은안나는데.. 기억하기로는 재밋게한 게임. 일단 마인크래프트는 안해봣으나 중세풍의 성모양건설하는데 꽤나 재미들렷던 시절, 그때가 아마 반지의 제왕 마지막편이 나온지 좀됫을시기인가 로한의 기병들이 들판에서 막달려오고, 우리의 간달프가 흐럅 하면서 지팡이휘두르는 그장면을 보면서 아.. 저성은 내가 꼭만들어야햇! 이런생각으로 샀었던거 같음 래서 캐슬스토리에서 나름 성을 디자인하면서 올려보고, 웨이브오는 몬스터막아보면서 우와.. 이런게 사람들이 말하던 재미인가 하면서 굉장히 재밋게 했던기억이있다. 지금생각해보면 조잡한성을 지어놓고 뿌듯해한점. 몬스터가 오긴오는데..초록색덩어리몇개가 오다가 죽어버렸다는점. 그런생각만나는구나.. 사실 혼자서 13시간을 피씨방에있으면서 한것만해도 대단하다고 생각함.. 뭐 총체적인 평가를 하자면. 지금은 잘모르겠지만 약1년전쯤에는 재밋게했었다고 말을 해주고싶습니다. 기회가온다면 다시한번해보고 평가를 바꾸도록할게요. 인크래프트는안해봐서 비교불가. 아일렛온라인인가 그거사서 해볼건데 그거해보고 비교해볼게요

  • ,.

  • 최적화도 최악 유닛들의 인공지능도 최악 밸런스도 최악 무슨 한방에 다 죽다니 말이됩니까?

  • 하아.........게임이 2년동안 퇴화했네;;;

  • 내가 이딴걸 정가주고 샀다니 절대 나같은 실수 하는 사람이 없었으면 버그 때문에 진행이 불가능할정도

  • 으악.. 내돈..... 일단 게임 화면부터가 혐...

  • 등신 같은 인공지능과 버그. 이걸 왜 정가에 주고 샀나 하는 생각이 드는 게임.

  • 이 게임에 이어 RIOT 에서 2연타 통수맞고 얼엑은 진짜 조심해서 삼.

  • 돌아와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