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member Me

Remember Me™는 사람들의 마음속에 들어가 기억을 훔치거나 바꿔 치는 능력을 가진 전 정예 기억사냥꾼인 닐린으로 플레이하는 3인칭 액션 어드벤처 게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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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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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 탄스 번역: 탄스, 개나소랑, 루아 검수: 탄스 폰트: 쩌새 백업용 - 위 링크가 열리지 않을 시 사용

2084년, 네오 파리.

개인의 기억을 디지털화, 구매, 판매, 교환이 가능해진 시대가 왔습니다. 마지막으로 남은 개인정보와 서로 간의 교류는 21세기 초 소셜 네트워크의 폭발적인 성장이라는 논리적 단계를 통해 완전히 없어졌습니다. 시민들은 스마트 기술만이 제공할 수 있는 위로 대신 이 감시 사회를 스스로 선택했습니다. 이 기억의 경제는 사회의 고작 몇 명에게만 막대한 힘을 제공합니다.

Remember Me™는 사람들의 마음속에 들어가 기억을 훔치거나 바꿔 치는 능력을 가진 전 정예 기억사냥꾼인 닐린으로 플레이하는 3인칭 액션 어드벤처 게임입니다. 닐린의 지식과 능력을 두려워한 당국은 그녀를 체포해 기억이 깨끗이 지워버립니다. 닐린은 교도소에서 탈출한 뒤, 마지막이자 유일한 친구의 도움을 받아 자신의 정체성을 회복하는 임무를 진행합니다. 자신의 과거를 찾고자 한 그녀는 이 감시 사회를 만든 장본인들에게 쫓기게 됩니다.

주요 특징


  • 이론적이고 멋진 미래의 비전 – 향상된 현실과 기억의 디지털화가 사람들의 삶을 제어하는 2084년의 네오 파리를 파헤치세요.
  • 닐린으로 플레이하세요 – 베일의 과거에 싸인 정예 기억사냥꾼 – 네오 파리에서 긴급 수배 중인 기억사냥꾼이 되어 사람들의 마음속에 들어가 기억을 훔치는 힘을 느껴보세요. 사람들의 머릿속에서 직접 정보를 얻어 임무를 완수하고 자신의 기억을 되살리세요.
  • 기억 교체 – 이 혁신적인 새로운 게임플레이 원리를 통해 플레이어는 닐린의 능력으로 사람들의 기억을 실시간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이는 2084년 세상에 중대한 결과를 낳을 캐릭터의 자신과 주변 사람들을 보는 시야를 바꾸어 놓을 것입니다.
  • 전투와 탐험의 균형 잡힌 결합 – 닐린의 능숙한 무술을 사용해 사냥꾼과 먹잇감으로서 네오 파리가 제공하는 다른 환경에서 전투를 벌이세요!
  • 콤보 연구실(Combo Lab) – Remember Me에서 플레이어는 게임을 플레이하는 동안 닐린이 사용하는 콤보를 커스터마이즈할 수 있습니다. 플레이어는 그때그때 상황에 맞게 콤보를 조정할 수 있습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825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8,700+

예측 매출

245,775,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영어*, 독일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러시아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스페인어 - 스페인*,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www.capcom.co.jp/support/contact/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02)

총 리뷰 수: 116 긍정 피드백 수: 82 부정 피드백 수: 34 전체 평가 : Mostly Positive
  • 다른 게임에서는 접해보지 못했던, 새로 접해보는 시스템인 기억 재구성과 콤보 만들기가 있다. 그러나 기억 재구성의 경우 게임에서 몇번 나오지도 않으며 콤보 만들기는 단 3개 밖에 쓰지않아 살짝 아쉽다. 다만, 퍼즐은 적당히 재밌고 적당히 쉬우며 스토리는 짧지만 재밌엇다. 흡입력도 상당히 괜찮다.

  • 돈노드 엔터테이먼트가 개발한 게임 리멤버 미(기억해 줘)입니다. 미래의 파리를 배경으로 뭐 항상 미래에는 기억을 잃어버린 사람이 널려있듯 마찬가지로 기억을 잃어버린 닐린이라는 여성이 조작된 기억을 바로잡으면서 자신의 과거를 찾아간다는 내용의 게임입니다. 재미있을 법한 설정과는 다르게 주인공이 기억과 같이 재미도 잃어버린듯한 내용 덕분에 결국 이 게임은 제목마냥 유저들에게 자신을 기억해 줄 것을 호소하다가 결국 잊혀졌는데 인상깊거나 자극적인 장면을 더 넣었으면 유저들의 기억에 남지 않았을 까 하는 아쉬움이 드는 게임입니다. 예를 들자면 제가 초등학생때 포경수술을 받다가 무심코 고개를 돌렸을 때 보았던 수술실 책상 유리에 비친 포경수술 부위 모습을 지금 22세가 될 때까지 못 잊는 것처럼

  • 프랑스 제작사 게임을 캡콤이 유통한 액션 어드벤처. 아트워크와 OST는 상당히 좋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전투가 너무 흐름이 끊기는 편이고, 배경설정은 괜찮으나 스토리라인이 좀 별로입니다. 좀더 다듬었으면 수작이 되었을 뻔한 아쉬운 작품. [code] 스팀 큐레이터 : [url=store.steampowered.com/curator/44849820/]INSTALLING NOTHING[/url] [/code]

  • 리멤버 미의 패착요인은 액션게임으로서 모호한 전투 시스템에 있습니다. 플레이어가 콤보의 패턴을 직접 짤수 있는 "자유"는 좋습니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전투는 오직 콤보를 통해서만 이루어지게끔 "강제"되어 있습니다. 물론 콤보를 완성하면 체력회복과 공격력 강화 같은 특수한 효과를 이끌어내지만 공격해야할 대상이 여럿인 경우, 원하는 효과를 끌어내기도 전에 콤보가 끊기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그러다보니 중반 이후로 얻게 되는 화려한 콤보노트들은 빛좋은 개살구가 되어버리고 실용성과 안정성을 찾아 초반의 콤보노트만을 어쩔 수 없이 사용하게 되는거죠. 이런 이유로 액션이 시원스럽지 못하고 심지어 지루하기까지 하는데, 아마 전투에 대한 부정적인 의견들은 상당부분 이런 이유이리라 생각합니다. 스토리도 참신한 소재에 비하면 실망스럽습니다. 극중 인물들의 묘사는 단편적이고 그저 이야기의 진행을 위해서 소모되는 느낌이 강합니다. 시작은 의문과 혼란 속에 수수께끼를 던지며 흥미를 돋구지만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흡입력이 떨어지고 종국에는 심드렁한 결말로 끝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MTV 뮤직비디오를 보는듯한 감각적인 화면연출과 밝음과 어두움이 공존하는 네오 파리의 풍경들, 주인공 닐린의 뒷태가 있어 눈요기를 하기에는 부족하지 않습니다. 일방향 진행이라 제한적인 눈요기라는 점이 아쉬울 때도 있지만요. 게임 내의 음성언어를 불어로 바꿔 즐기는 소소한 재미도 있고요. -제작팀이나 극중인물들 모두 프랑스 국적이니 이 편이 어떻게 보면 원판이겠군요- "기억"을 소재거리로 사용하고 그를 이용한 퍼즐요소도 신선합니다. 플레이 시간도 8시간 남짓한 레귤러급입니다. 적당하죠. 종합해보자면 "큰 기대없이 그럭저럭 즐길 수 있는 게임"입니다. 어쩐지 아쉽지만, 또 익숙해지면 그렇게 나쁘지만은 않은 느낌이라고 할까요. 위의 단점으로 작성했지만 전투파트도 그렇게 엉망인 물건은 아닙니다. "액션"이라는 카테고리에 포함시키기에 손맛 찰진 액션쾌감이 부족하다는 것일 뿐. 세일기간 단골 할인 게임인만큼 저렴한 행사가격으로 구매하기에 나쁘지 않은 선택입니다. 정리해서 간단하게 평가하자면 이렇습니다. "얼마 안되는 금액으로 그 이상의 만족감을 찾고 계신가요? 그렇다면 추천해 드립니다. 다만 그게 할인된 가격이라면요."

  • 날 기억해줘. 게임 타이틀부터 굉장히 심도가 있습니다. 세계관과 설정 놀음도 굉장히 괜찮았고 스토리도 재미있습니다. 하지만 뭔가 아쉬운 게임입니다. 뭔가 하나하나 따져보면 아쉬운 게 정말 많은 게임입니다. 일단 액션. 뭔가 전체적인 느낌이 데빌 메이 크라이 같은 냄새를 풍기고 있으나 그에 비해 액션은 킹 오브 파이터보다 별로입니다. 그리고 주인공이 별로 매력 없게 생겼습니다. 스토리 과정에 비해서 결말도 그다지... 그래도 기억을 조작하는 거나 건물 넘어다니는 건 재밌게 했습니다. 추천할까 비추할까 살짝 고민했지만 그래도 추천!

  • 태어나서 처음으로 엑박패드로 재밌게 한 게임 패드로 하니 타격감도 좋고, 부활하면 풀피라서 하기 편함 (쉬움 난이도라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 이게임의 타이틀명은 기억해달라는데 왜 그렇게 지은지 알만하다.

  • 재밌다! 도그허니잼! 노래가 너무 좋음! - 요즘 하루에 몇번은 듣는 듯.... 주인공이 매력적임! 단발녀는 사랑입니다!

  • 내 자신을 찿아서, 그녀의 고군분투....Remember Me 기억을 조종하는 미래의 기술을 통해 펼쳐지는 액션 어드벤처 게임. 게임의 컨셉과 스토리는 훌륭하지만. 세계관이 미래이다보니 복잡함 Sound : 60/100 graphic : 85/100 (훌륭한 그래픽,배경묘사) Game : 40/100 (세계관은 훌륭하나,낮은 자유도가 안타깝다) Storytelling : 95/100 (기억조작, 독특하며 암울한 세계관)

  • 리멤버 미는 액션어드벤처 게임이다. 네오 파리라는 사이버 펑크식의 상당히 매력적인 배경에서 시작한다. 파쿠르를 할 수 있는 주인공과 뛰어난 세계관은 큰 시너지를 얻을 수 있지만 기대와는 다르게 게임은 그 가능성을 살리지 못했다. 게임은 마치 탐험을 할 수 있는 것 처럼 업그레이드 아이템과 설정글들을 숨겨 놓지만, 결국 막다른 길이고 다시 진행하던 길로 돌아가야 된다. 결국 일직선 진행에 가끔식 2개 방 짜리 가지가 있는 진행이다. <시스템> O 주황색 화살표 근처에서 점프를 하면 주황색 화살표로 점프한다. 주황색 화살표가 없는 곳은 투명한 벽이 있거나 도달하면 즉시 죽는다. 보스를 실패해서 죽는 것 보다 가지 말아야 하는 곳을 가서 죽은 횟수가 더 많다. O 맵에서 특정한 장소의 사진을 보여 주는 곳이 있다.사진속의 장소를 찾아가면 체력 조각이나 포커스 게이지 조각을 얻을 수 있다.조각 5개를 얻으면 체력이나 포커스 게이지가 증가한다. O 주어진 콤보에 기술을 설정해서 자신이 원하는 행동을 할 수 있다.기술들은 데미지, 회복, 쿨타임 감소, 이전 기술효과 증폭으로 나눌 수 있다. O 기술들은 게임을 하다가 키를 얻어서 잠금 해제 할 수 있다. X버튼 기술을 콤보에서 X슬롯에, Y버튼 기술은 Y슬롯에 넣을 수 있다. O 적을 공격해 포커스 게이지를 올려 특수 기술을 이용할 수 있다. 특수 기술에는 일정 시간동안 적을 계속 공격하기, 광역 스턴, 기계적 매혹한 후 자폭하게 만들기, 폭탄, 은신한 다음 한명 즉시 죽이기가 있다. 쿨타임이 길기 때문에 쿨타임 감소 기술을 자주 쓰게된다. O 게임 도중 원거리 공격을 얻을 수 있다. O 특정한 인물을 상대로 기억을 조작 할 수 있다. 인물에게 중요한 기억의 조건들을 조작하여 인물의 성격이나 목표를 바꿀 수 있다.이 게임이 다른 게임과 구별되는 가장 큰 시스템이다. O 퍼즐구간도 존재한다. <단점> O 보스 막타가 QTE다.QTE를 실패하면 보스를 다시한번 그로기 시켜야 하는데 많이 짜증이 난다. (QTE는 음악없는 리듬게임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O 일직선 진행 O 적이 어려워 지기 보다는 짜증난다.때릴수록 체력이 감소하는 적, 빛이 없는 곳에서 은신하는 적등등 때문에 죽으면 내가 잘못했다기 보다 게임이 잘못 했다는 생각이 든다. O 나중에 가면 적들이 체력이 높아지고 더 많아진다.체력이 높아서 긴 콤보를 사용해야 하지만 적이 많아 방해된다. 콤보 조금 > 회피 > 콤보조금 > 회피 > 스킬의 무한 반복이다. O 기술을 언락 할 수 있는게 게임의 진행상황을 통해서 정해진다. 기술을 언락할 수 있는 열쇠가 3개나 있었지만 열수 있었던 기술은 X기술 3개였고 사용안한 콤보의 첫 기술은 Y기슬 이어서 열쇠를 가지고만 있었다. <트집> O 지뢰구간 O 추격하는 장면에서 탐험 구간이 있다. 도망가는 적을 따라가다가 갈림길에서 적이 오른쪽 길을 선택하면 왼쪽 길을 먼저 가서 아이템 먹고 다시 오른쪽 길로 갈 수 있다. 물론 도망가던 적은 기다려주다가 주인공이 등장해야 마치 도망가고 있던것 처럼 연기한다. <결론> 리멤버 미 관련된 글을 처음 보고나서 나는 스팀의 존재를 알게 되었다. 그래서 나에게는 의미있는 게임이기도 하다. 하지만 짜증나는 적과 일직선 진행은 나를 마지막 까지도 괴롭혔다. 결국 8시간 플레이로 스토리 60~70%를 완료하고 나서 접었다. 분명 매력적인 배경과 몇몇 독특한 시스템을 가지고 있지만게임은 그 잠재력을 다 활용하지 못 했다. 출시 당시에는 모르겠지만 나오는 대작 게임마다 샌드박스 요소가 있고 독특한 세계관은 다른 인디게임도 많다. "이 게임을 꼭 해야겠다."라는 생각이 있을 때만 세일을 이용해서 게임을 사고, 그런 생각이 없는 사람들은 같은 가격에 더 좋은 게임들이 더 많다는 것을 알아두자. 나중에 다시 와서 게임을 완료하면 의견이 달라질 수 있지만 지금까지의 경험으로는 게임을 추천할 수 없다.

  • 나온 지 좀 된 게임이지만 스토리가 너무 감동깊네요. 끝나고 곰곰이 생각해보게 만드는 게임입니다. 기억은 신의 영역, 그러나 미래의 인간은 신의 영역을 조작하고 왜곡하려 했습니다. 인간의 이익을 위해 쓰려했던 기술이 결국 고통만을 줄 뿐이었죠.. 에지가 말한 말이 머리에 맵돕니다. '기억은 한 인간의 요새요, 그 어떤 거대한 요새보다 복잡하다' 명작입니다. 꼭 해보세요.

  • 최근에 한 게임 중에서 이 정도로 분노를 느끼게 한 게임은 없었습니다. 그럴듯한 스크린샷과 그럴듯한 트레일러만 보면 게임도 그럴듯해 보입니다. 거기에 사이버펑크 장르라는 것도 매력적이었죠. 그래서 할인할 때를 노려 5.99달러에 구입했습니다만 그 돈으로 밖에 나가서 밥 한 끼 사 먹는 게 정신에도 건강에도 이로울 것입니다. 이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 1. 그래픽 : 과부하 액션을 취할 때 헬멧 앞으로 뭔가가 터져나가는 듯한 모습 등이나 전체적인 도시의 모습이 깔끔하게 표현되어 있습니다. 체력이 떨어질수록 화면에 노이즈가 생기는 것도 개인적으로는 괜찮았습니다. 근데 시점은 문제가 많습니다. 마우스가 휙휙 돌아가질 않나 여러모로 불편합니다. 2. 음악 : 이 게임에서 건질만한 것이 무엇이 있느냐 하면 첫 번째로는 아트워크를 들 것이요, 두 번째로는 음악을 들 것입니다. 특히 전투할 때 나오는 Fragments라는 곡이 좋습니다. 다만 미러스 엣지에서 쓰레기같은 스토리를 보고도 욕이 쏙 들어가게 만들었던 엔딩곡 Still Alive처럼 아 이거 하나면 다른 건 다 용서된다 라고 할 만한 곡은 없습니다. 3. 액션 게임으로서의 재미 : 없습니다. 중요하니까 두 번 말하는데 없습니다. 대표적인 예로 프레상 7개짜리 콤보를 들면, 이건 이미 발차기-발차기-발차기-주먹-주먹-주먹-주먹이든가 하여튼 그 모양으로 정해져 있습니다. 플레이어는 이 발차기와 주먹 자리에 어떤 효과를 가진 발차기와 주먹을 넣을 것인가만을 결정합니다. 이게 무슨 콤보입니까? 마우스 클릭만 기계적으로 하면 되는데요. 결정적으로 이 게임은 회피 한 번 하고 원래 때리던 적과 다른 적을 때리게 되면 그대로 콤보가 없어져 버립니다. 적이라고는 주인공이 수십번씩은 때려야 넘어가는 적들밖에는 없습니다. 더 강한 프레상을 쓰면 더 빨리 넘어가기는 합니다. 근데 인포서만 해도 체인 프레상 없는 7콤보짜리를 2번 연속으로 넣어봤자 안 넘어갑니다. 콤보 열심히 넣고 있으면 옆에서 다른 적이 달려와서 때리려고 하니까 회피해야 합니다. 회피하고 타겟 잘못 잡아서 때리면 콤보 끊기는 거죠 뭐. 또한 쓸데없이 QTE가 넘칩니다. 보스전 한 번 하면 마지막은 전부 QTE에요. 그냥 짜증만 납니다. 액션 게임 하고 싶으시면 이거 대신 배트맨 아캄 시리즈를 하세요. 마침 할인하면 어사일럼하고 시티 합친 가격하고 비슷하겠네요. 4. 어드벤처 게임으로서의 재미 : 흔한 액션 어드벤처 게임답게 벽도 올라가고 점프도 하고 기둥도 타고 사다리도 타고 그럽니다. 하지만 가는 길에 머리를 써야 할 부분 그런 거 없습니다. 그냥 지시해 주는 곳으로 뛰세요 수준입니다. 페르시아의 왕자 : 시간의 모래보다도 못합니다. 시간의 모래가 2003년도에 나온 건데 지금 2013년도 게임인 리멤버 미와 이걸 비교해야 한다는 게 눈물이 나옵니다. 시간의 모래가 훨씬 완성도도 높고 재미있거든요. 전투는 똑같이 쓰레기지만 그리고 진행방향이 일직선입니다. 양갈래길이 나왔다? 일단 한 쪽으로 가보세요. 한 쪽은 스토리 진행방향이고 한 쪽은 수집요소 모으는 장소일 테니까요. 어느 쪽에 뭐가 있는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맵도 지원 안하거든요. 혹시 바로 스토리 진행방향 쪽으로 들어가셨다면, 안타깝지만 뒤로 돌아갈 수 없으니까 거기 있는 수집요소는 포기하고 넘어가세요. 5. 스토리 : 막장입니다. 더 이상 표현할 말이 없네요. 처음에야 그럴 듯합니다. 닐린이 모든 기억을 잃고 갇혀있다가 에지의 말에 따라서 탈출을 감행하고 슬럼으로 도망쳐 들어가 토미를 만나고... 까지가 볼만한 스토리의 끝입니다. 그 후에 바로 현상금 사냥꾼 올가 세도바가 등장해서 닐린을 잡아가려고 하는데 닐린이 올가에게 기억조작을 하죠. 올가는 사실 현실에서 리퍼라는 괴물로 변해가는 남편을 돌보고 있었고 병원비가 필요해서 닐린을 잡으러 왔는데, 닐린은 올가의 남편이 병원에서 이미 사망한 상태라고 올가의 기억을 조작합니다. 기억을 조작당한 올가는 닐린을 헬기에 태워주면서까지 도와줍니다. 그리고 마지막 챕터에서도 또 도와줍니다. 거 남편 누워있는 병원에서 전화 안 옵니까? 여기까지도 그렇다 칩시다. 더 큰 문제는 메모라이즈의 사장 실라 카르티에-웰스의 기억을 조작하면서 나타납니다. 실라는 사실 닐린의 어머니입니다. 물론 복선은 없습니다. 닐린이 어렸을 때 실라와 함께 차를 타고 가다가 교통사고가 났고, 실라는 뒤에서 계속 보채고 신경쓰이게 했던 닐린에게 사고의 책임을 모두 돌렸습니다. 내 다리를 잃은 건 다 너 때문이야! 라면서요. 이게 진짜 어머니 맞는지는 심히 의심스럽습니다만 둘째치고... 닐린이 실라의 기억을 조작하여, 사실 그 사고는 전적으로 실라의 잘못으로 일어난 일이라고 기억을 바꿔버립니다. 기억을 조작당한 실라는 현실의 닐린을 보고 닐린을 사랑하는 자애로운 어머니처럼 행동합니다. 그리고 결국 실라는 게임이 끝날때까지 자기가 기억을 조작당했다는 걸 모릅니다. 실라에게 있어서 과거의 교통사고는 전적으로 실라 본인의 책임으로 일어났던 일인거죠. 실제로는 뒤에서 닐린이 보채고 신경쓰이게 했던 것이 맞았는데 말입니다. 그리고 아무리 닐린이 그랬다고 해도 그 사고를 전부 닐린 탓으로 돌렸던 과거의 실라의 행동도 옳지 못했습니다. 그런데도 기억을 조작하고 나니까 그렇게 닐린 탓을 했던 건 다 없던 일이 됩니다. 닐린도 사실 그 사고는 이러이러하게 일어난 것이 맞다, 내가 엄마의 기억을 조작한거다 라든지 뭐라고라도 해야 할 텐데 이에 대해서 입을 다물고 한 마디도 안 합니다. 그러다가 엔딩에 가서 사랑해 우리 가족! 아픈 기억도 소중한 기억이지! 하는데 이게 공감이 됩니까? 또한 스토리가 전체적으로 에지의 말에 따라 움직이는 형식으로 이루어지는데, 그래서 거기서 이걸 왜 반드시 해야 하느냐? 라는 연결고리가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에피2만 해도 댐 설계가 어쩌고 저쩌고 하지만 왜 댐을 망가뜨려야 하는지 설명이 없는데요. 뭐 생 미셸을 잠기게 하기 위해서라고 합시다. 그럼 생 미셸은 왜 반드시 물에 잠겨야만 합니까? 기억의 해방이 최종적인 목적이라면 모든 단계가 그 최종 목적지를 향해서 나아가야 하는데 그런 느낌이 전혀 없습니다. 닐린은 에지를 의심하면서도 그냥 끝까지 따라갈 뿐이고요. 뭔가 잘 맞춰서 설명을 해보려고 해도 스토리상으로 구멍이 너무 크고 많아서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할 지 알 수 없습니다. 6. 아트워크 : 사세요. 두 번 사세요. 이것만 사세요. *** 총평 : 미러스 엣지를 기준으로 미러스 엣지에서 게임성을 전부 빼고, 음악 별점을 5점 만점으로 놓았을 때 미러스 엣지보다 1점 줄여보세요. 그럼 리멤버 미가 될 겁니다. 사이버펑크 장르를 좋아하시면 보는 맛은 있습니다.

  • 소재 자체는 참신하고 기억을 조작한다는 게임 컨셉은 매우 만족하였으나, 정작 게임의 본질인 액션 자체가 많이 제한된 느낌을 받는다. 타격감은 좋은데 결국 할수 있는 액션은 제한되어 있는 느낌임. 콤보 시스템을 좀더 늘렸어야 했을지도?? 원가격에는 좀 비싼 감이 있었으나 30달러에서 조금더 할인하면 해볼만 한 게임.

  • 이 게임은 일단 시각적게임이라고 해주고싶다 그래픽과 특유의 분위기 연출이 솔직히 아주좋았다 다만 이게임의 평가가 나쁜것은 아마도 이것은 [게임]이기 떄문 아닐까? 일단 조작성이 드럽다 그게 뚜렷히 나타나는 부분은 파쿠르이동 부분이다 제작진의도는 아크로바틱한 이동+액션이였지만 조작이 드러워서 그저 유저한텐 짜증의 연속이였다. 또 하나의 단점은 타격액션이다. 액션게임임에도 퍼즐푸는게 더 재미가 있엇다 액션으로만 돌입하면 루즈해지는 게임 타격감역시 좋지못하였다 그냥 아에 퍼즐을 주력으로 밀었다면 수작으로도 불렸을 법한 게임 그럼에도 추천을 하는것은 일단 [소재]가 너무 좋았다 거기다 연출력까지 더해지니 거기다 그래픽이 아름다워서 그냥 스샷만 찍어도 예쁘게 나올정도니 눈이 즐겁다. 만약 액션타격+조작 만 조금 손봤다면 수작이 됬을 게임 그래픽 4/5 스토리 4/5 타격감 2/5 조작감 2/5 게임은 충분히 훌룡헀지만 조작감과 타격감이 게임을 버렸다 액션을 주력으로 내세운게 오히려 피를본 셈이다 차라리 포탈처럼 아싸리 퍼즐겜으로 했다면 좋았을지 모른단 생각을 한다

  • 게임에 대해 악평이 자자해서 구입을 좀 망설였지만, 플레이 해 보고 나니 그 걱정이 정말 기우였습니다. 가장 많이 지적을 받는게 타격감인데요, 저는 패드로 플레이해서 타격감이 그렇게 나쁜지 잘 모르겠습니다. 키보드로 플레이 하신다면 뚝뚝 끊기는 타격감이 문제가 될 수도 있습니다. 패드는 진동까지 지원하니 타격감 좋더군요. 이 게임의 백미는 바로 스토리 입니다. 왜 게임 이름이 Remember Me인지 알 수 있습니다. 요즘 소설책도 1~2만원 하는데, 좋은 소설책 한 권 읽는다 생각하시고 구입하시는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일듯 합니다.

  • 미래세계인 '네오 파리'가 배경인 게임으로 처음 시작 할 때 주인공 여자는 기억이 지워지는 수술을 당합니다. 이 세계는 기억을 뺏고, 지우고, 저장이 가능한 세계로 다른 사람의 기억의 편린으로 컴퓨터에 동기화도 하고 감시구역도 피합니다. 무엇보다 제일 재밌는 것은 다른 사람의 기억을 '인셉션'처럼 바꾸는 건데요. 한 사람의 기억을 영화를 되돌려보듯이 감아 허점을 찾아내어 기억을 완전히 바꾸어 그 사람의 행동까지 바꾸는 겁니다. 주인공의 기억과 음모를 파헤치는 액션게임으로 직접 콤보순서를 커스티 마이징 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떼려부수는 것이 아닌 과학의 발전과 그에 따른 비윤리 그리고 가슴아픈 스토리가 있는 게임입니다. 강추 드려요.

  • 21년에 할 게임은 못 됨

  • 일단 재밌다. 배경도 멋지고 소재도 좋고 액션도 나쁘지않다. 근데 길 찾아 다니는게 지루하다. 길이나 아이템 찾으려고 두리번거리다보면 어지럽다.

  • 최악이다. 13년도 게임을 21년에 해서그런가? 평가 좀 보니까 전투관련 얘기가 은근많던데 전투는 그냥저냥 할만했음 그런데 게임 시작부터 영상 틀어줄때 스킵없는것도 그렇고(이건 그럴수있다 치자) 시작 후에도 음성 틀어줄때 이동속도 저하있는것도 거슬렸고 알수없는 지 맘대로 스킬 타겟팅도 짜증났고 나름 재미요소라고 넣은 '그 체력바 늘리는 아이템' 찾는 사진도 보기 개불편하고 내가 넘어갔던 장소로 다시 못넘어가는 것도 싫었고 내가 동서남북으로 보면 온전히 내가 보는 방향을 다 화면에 담아야하는데 강제로 시점을 개ㅂ같이 바꾸는 것이 제일 엿같았다 그리고 뭔 놈의 게임이 5시간하는데 버그가 세번남? ㅋㅋ 버근줄도 모르고 몇십분 허덕인거 자체가 개스트레스다 분명 재밌을라고 킨 게임한테 최고로 스트레스 받아본 게임이다 요약 1. 편리성, 자유성 1도 없음 2. 시점, 스킬타겟팅 지맘대로임 3. 버그 개많이남 절대 하지마셈 평가가 왜 좋은지 모르겠네 ㅋㅋ

  • 한 편의 SF 영화같은 흥미로운 기억이란 소재를 삼은 스토리는 그 자체만으로도 10점 만점에 10점을 주고 싶은 작품이다. 배트맨이나 어쌔신 크리드 못지않은 타격감과 액션 콤보를 유저가 자신의 구미에 맞게 재조합하는 부분도 하나의 재미를 주는 요소이며, 스토리를 진행하며 보는 아름답게 그려진 네오-파리의 모습 하나 하나가 스크린샷을 찍으면 바로 배경화면으로 쓸 수 있을만큼 이 게임은 충분한 값어치를 한다고 생각한다.

  • 장점 :: - 신비한 분위기의 세계관 - 다양한 파쿠르 액션과 짤막한 컷씬 연출들 - 재미있는 일부 퍼즐들 - 흥미로운 전개 내용들 단점 :: - 쓸데없는 인터페이스 정보들 ※ 가게의 폐점 여부 등 미션내용과 전혀 연관없는 오브젝트 부연설명의 폰트가 커 목적지로 착각케 만듦 - 매우 단조로운 진행 (기억 탈취, 기억 탈취, 보스 기억조작) - 죽으면 영상 길이 상관없이 계속 반복감상해야하는 컷씬 - LT, RT 트리거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아 엑박패드와 키보드/마우스를 동시에 플레이해야하는 버그 등

  • 먼 미래의 네오 파리라는 배경에 기억이라는 소재로 만든 설정은 정말 매력적이었는데 스토리가 음....뭐랄까.... 나쁜건 아닙니다 좋다고 느껴지지않는다는게 문제지만요... 프레상이라고하는 액션들을 가지고 콤보를 만드는것도 참신했습니다만 전투하는게 갈수록 지겨워지는게 단점이고요 게임자체는 나쁘지않습니다 7/10 (설정이 아주 맘에 듬) p.s 배경하고 설정만 따로 떼서 다음 작품이나 영상매체로 좀 써먹어봐요 캡콤.. 이 좋은걸 놔두고 뭐하고있어...

  • 다섯 살짜리 꼬마에게 교통사고난 책임을 떠넘기고 인간을 노예로 만드는 엄마와 딸을 마루타로 쓰는 아빠. 그리고 두 부모의 기억을 조작해서 큰 슬픔을 안겨주는 딸의 콩가루 가족의 세계급 대재앙 스토리. 남의 기억을 조작해서 멀쩡하던 사람을 죽이거나 마인드 컨트롤하는 주인공이 대체 어떻게 선할 수 있다는 건지. 설마 스토리가 이 게임의 가장 큰 구멍일 줄은 몰랐다. 아트 스타일은 좋지만 지나친 일직선 진행으로 그다지 돌아다니는 맛이 살아나지 않는 것도 아쉽다. 여러모로 어드벤쳐 게임에 액션을 얹어놓은 느낌.

  • 그래픽이나 인터페이스는 굉장히 마음에 들었으나 파쿠르나 벽타기를 굉장히 자주하는데 굉장히 지루했다. 액션도 맨날 찌질이 3마리랑 좀쌘얘 한마리 상대로 싸우는데 리듬게임같다. 소재가 맘에 들어서 완주는 했으나 돌아보니 별로다.

  • 아니 진짜 첫번째 기억 돌리는 부분에서 부터 진행이 안되는데 이걸 어떻게 추천함 버그 딥빡

  • 왜 주위에서 사는거 말렸는지 이해가 간다... 봉선스 엣지를 기대하고샀다면 번지수를 잘못 찾으신것 같다.

  • 맵이나 캐릭터 디자인이나 컨셉 세계관만 좋은 게임...

  • 쓰는 것만 죽어라 쓰는 븅신 같은 콤보 조합 시스템 (파동권은 유료입니다 손님) 흥미를 느끼는 순간 급격하게 부서지는 시나리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혼신의 힘을 실어 그린 아트워크를 토대로 아름답게 표현한 게임의 배경 사이버펑크에 관심이 있다면 눈이 호강합니다 눈만 호강합니다

  • 좋았던점 : 엉덩이 싫었던점 : 얼굴

  • 세계관 10/10 ost 9/10 게임 플레이 4/10 스토리 7/10 그래픽 8/10 170208 올 클리어

  • 난 이런게임은 한번 죽을때마다 하기가 귀찮아진다.....

  • 좋다. 그러나 진부한 시스템... 그래픽 좋고 스토리 좋습니다. 어드벤쳐와 스토리가 강조된 게임으로 액션은 덤이라고 생각하면 좋은 작품으로 다가올 겁니다. [게임의 포인트는 디지털 도시 관광과 스토리] 배경 그래픽을 정말 꼼꼼히 신경 썼어요. 2084년의 프랑스 파리가 주 배경인데 디지털 관광을 해도 될 정도로 미래 도시를 그럴듯하게 잘 구현했습니다. 85% 이상 세일일 때 사시길... 디지털 관광이 좋기는 하지만 미래의 파리 분위기가 어둡고 침울하며 자유도도 그리 높지 않아 관광도 수월치는 않아요. 높은 값을 주고 사기는 애매합니다. 전투 시스템과 파쿠르, 자유도를 좀 더 다듬어 줬다면 명작 반열에 올랐을지도 모를 일이죠. 한편의 영화처럼 잘 만든 게임 입니다. 하지만 시대를 감안해도 전반적으로 B급 수작 이상의 평가는 어려워 보이네요. 감상 포인트를 배경 그래픽과 스토리에 두고 즐긴다면 아쉬움이 덜하기는 할 겁니다. ps. 이 개발사의 후속작이 뱀파이어 입니다. 기대를 했으나 역시 이 개발사는 액션이 들어가면 이도저도 아닌 게임을 만들어내네요. 뱀파이어는 애매한 액션과 컨텐츠로 욕을 많이 먹고 있습니다.

  • 세상에 이런 갓겜이 없다 출시한지 8년인데 지금 즐기기에도 완벽 그래픽도 좋다 스토리의 몰입감... 말 할 것도 없고 콤보 타격감 액션 끝내줌 도전과제 채우는 맛도 좋으니 벌레 잊지말고 꼭 다 잡으시라.

  • 지금까지 했던 게임중 유일하게 재미없어서 도중에 지운 게임

  • 마우스 왼쪽 클릭,클릭, 마우스 오른쪽 클릭,클릭, 왼쪽 클릭,오른쪽 클릭,오른쪽 클릭,왼쪽클릭,오른쪽 클릭,왼쪽 클릭,오른쪽 클릭,피니셔 E를 눌러 기억을 조작하세요.

  • 그래픽은 너무 좋은데 액션은 좀 별로입니다. 그래픽 graph 9.5점 스토리 story 9점 사운드 sound 6점 재미 interest 7점

  • 3인칭이 3D멀미라니 뜬금없다

  • 전에있던 한패가 이글루스라 이글루스가 망해서, 받을수가없네요. 다행이 mort제작하신분이 백업해주셔서, 구글에 리멤버미 한패 치면 맨위에네이버블로그있는데 새둥지의 잡다한 세상 몽키헤드님 블로그 들어가시면 구글드라이브로올리셧는데 그거받으셔서 압축푸시고, 게임오른쪽마우스 속성 설치된파일 찾아보기 들어가서 압축푼폴더파일 덮어쓰기해주면잘돼네요. ㅡㅡㅡ 윈도우11에서는 대화자막이깨져서나온다네요. 윈도우 구버전으로 호환성 낮춰서하시면됄수도 있을거에요(이건 확실하지않음. 안됄수도있음.) 실행하려는 게임 exe 오른쪽마우스 속성 -> 호환성 -> 호환 모드(윈도우 전버전 변경)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넵튠보단할만하네요.. 일단 갓오브워 데메크 베요네타 같은게임이랑비교하면 확실히좀 애매하네요. 액션이좀.. 다른키눌럿다 다른키눌럿다 콤보가 별로... 한번본영상스킵도안돼고.... qte실패하면 보스를처음부터다시해야하는데 대부분 qte실패한데부터 하게해주는데 아쉽더라구요. 망작정도는아닌거같고, 못할정도는아닌데 그냥 평작정도같네요 나온거도 예전이라 할인할때사면 괜찮을듯해요.

  • 스토리가 재밌구만, 근데 UI가 좀..

  • REMEMBER ME는 최초이자, 최고의 ACTION 전략 게임이다. 툼레이더와 ONI(번지에서 개발하고 TAKE2에서 유통한 게임)에서 모티브를 따온 것으로 보인다. 그래픽과 독창성, 스토리 부분에서 역대 최고수준. 4K로 원활히 진행하려면 3070이상의 그래픽 카드가 필요함. 팁1 공식적으로는 한글을 지원하지는 않지만, 인터넷 검색창에서 한글패치 파일을 구해서 덮어 씌우면 한글로 진행할 수 있음. 영문으로 진행하면서 고해상도로 플레이한다면 폰트를 큰 것으로 해야 함. 게임 커뮤니티에서 DISCUSSION을 읽어보면 나옴. 팁2 초보자는 난이도를 최하로 놓고 할 것. 호기롭게 최고로 하면 에피소드가 올라갈 수록 힘듬. 그리고 유투브를 보면서 해야 업적성취(도전과제) 달성시간이 많이 절약됨. 팁3 3콤보는 XXX버튼을 콤보 지정할 때 두번째 X는 리제너레이션(REGEN), 세번째 X는 파워(POWER)로 하고. 5콤보는 파워2개, 리젠 2개로 할 것. 8콤보는 순서를 정확히(YYYXXXXY) 외워야 성취과제(40번 8콤보)를 달성할 수 있음. 팁4 처음 나오는 게임인트로 등 4개의 동영상은 몇번 본 후 지워버려도 됨. 스팀앱 폴더의 REMEBER ME 를 찾아가서 동영상 폴더를 찾고 확장자가 BIK로 되어 있는 용량작은 것을 지우면 됨. 팁5 콤보만 사용하면 Episode 2 이하 보스전에서 절대 이길 수 없음. 게임이 진행될 수록 여러가지 능력이 생김(논리 폭탄, 센센 퓨리, 센센 도스, 러스트 인 피시즈 등) 이것들과 스패머를 이용하면 크게 어렵지 않음. 기본적으로 콤보는 Focus를 생성시키기 위한 과정임. 5,6,8 연속 콤보에 약하면 도망다니면서 X를 연타하면서, 느낌표 뜨면 A버튼 누르고, 적이 돌진해 오면 옆으로 회피도 하면서, 정크 스패머 게이지가 다 찰때까지 도망다니다가 발사하되, 네피림과 세라핌 그리고 방패든 인포서를 먼저 제거해야 함. 팁6 보스전(특히 조른, 마담)에서 끝마무리 액션키(QTE. Quick Time Event)는 보스마다 다르므로 외워두고 싸워야 편함. 그리고 조른(로봇) 퇴치법은 스패머를 쏘면서 체력을 약화시키되, 끝까지 쏘지는 말고 조른의 체력을 약간 남겨둔 상태에서 도망 다니면서 스패머를 충전한 후 쏴야 팔과 복부를 끝장낼 수 있음. 만약 그렇지 않고 계속 사용하면, 닐린의 스패머는 방전되고 더 이상 사격은 안되는데 조른의 팔이 재생되어 무한 플레이 반복이 됨.

  • 스토리만 보고 하는 플레이시면 DLC는 딱히 노필요인데 있어도 화려하고 재밌게 할 수 있을 듯??

  • 전투가 고문에 가깝습니다 리듬게임 같아요 QTE 틀리면 중간부터 다시해야하는건 정말 욕많이 나왔습니다 그래도 스토리나 전개는 꽤 좋은 편이었습니다

  • 영상에 자막이 없어서 환불함...

  • 여러모로 장점보다 단점이 더 많은 게임이었는데요..... 그럼에도 추천을 주는 이유는 포인트를 주려던 요소에 치중했으면 수작이 됐을 작품이라, 상당히 아쉽기 때문입니다. 아트웍과 음악은 굉장히 좋고, 전투는 나름 나쁘지 않은 정도입니다. 콤보와 능력을 섞어 쓰는 게 재미있었어요. 다만 주인공에게 많은 패널티를 주는 전투 시스템, 제멋대로인 카메라 시점, 계속 우려먹는 QTE 연출이 몰입도를 깎아먹습니다. 용두사미가 된 스토리도 그렇구요. 개인적으로 마담과의 보스전이 제일 피로하면서 재밌었네요. 세일 때 사서 한 번쯤 즐겨볼 만한 제품입니다. 음악이 정말 좋아서 사운드트랙을 따로 팔아줬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 그래서 우리 [spoiler]에지[/spoiler]는요

  • 게임이 크게 길찾기(툼레이더), 기억조작, 전투의 세가지 부분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이중에 길찾기 파트는 플레이 시간을 늘이기 위해 만든것 같은 억지스러움이 느껴집니다. 전체적으로 시점 조절과 이동방향이 직관적이지 않은 문제가 있지만 게임을 못할 정도는 아닙니다. 스토리는 전체적으로는 흥미롭지만 모티브가 너무 빈약해서 심정적으로 받아들이기는 쉽지 않네요.

  • 재밌음 스토리가 좋음

  • 화려한 액션이 맘에 들어요 퍼즐 부분도 잘 만들어 졌고 2013년 작이라니 놀랐습니다 아쉬운 점이라면 화려한 액션 콤보를 끝까지 이어 쓰기가 힘들다는 단점? (응 어립없지 하고 몹들이 콤보를 끈어버림) 플레이영상-https://www.youtube.com/watch?v=2A2GKazT6N4&t=5s

  • 2013년도 게임치곤 그래픽과 스토리는 좋습니다. 다만 콤보시스템이 다소 호불호가 갈릴 것 같고, 카메라 시점이 다소 불편하고, 캐릭터 확대화면에서 다소 떨림 증상이 있어서 개인적으로 멀미가 조금 나더라구요. 그래도 플레이타임 10시간정도에 엔딩을 볼 수 있기에 그런대로 즐겼습니다.

  • 의외로 인상적인 사이버펑크 분위기와 스토리 간단하면서도 재미있는 콤보 액션 시스템

  • 비운의 수작. 스토리는 정말 좋다. 그놈의 시점만 아니었어도...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기억을 요리조리 만지는 게임 리멤버 미입니다. 사실 시작하기 전만 해도 스팀 평가들이 워낙 좋지를 않아서 걱정을 좀 했습니다. 게다가 이 게임 하면서 멀미로 고통받았다는 분들이 워낙 많아서 그 점도 좀 겁이 났고요. 일단 먼저 털고 갑시다. 멀미는 나요. 정확히는, 저는 멀미가 안나지만, 누가 봐도 멀미 나게 생겼습니다. 진짜로. 시점이 너무 불친절하고, 벽에 조금만 가려지면 아주 카메라가 난리 부르스를 추는데, 전투 중엔 제가 조금이라도 트인 곳에 나와서 싸우면 나아지니까 그렇다 칩시다(불편한 건 분명하지만). 근데 파쿠르 부분에서 내 캐릭터가 보이지도 않게 시점을 고정시키는 건 이거는 무슨...무슨 일입니까 이게? 게다가 고정시점만 문제면 모르겠는데, 길찾고 걸어다니는 와중에도 어찌나 카메라가 흔들리고 조정이 잘 안되는지 이건 멀미 좀 있는 분들이면 배멀미 수준으로 멀미날 거에요 아마. 심지어 컷씬...은 아니고 연출파트에서 좀만 줌인되면 화면이 덜덜덜덜 떨려요. 도대체 왜 그러는지는 모르겠는데, 제작진이 일부러 멀미를 유발했나? 싶을 정도입니다. 이놈의 시점 문제만 제외하면, 정말, 정말 잘 만든 게임입니다. 일단 센센 테크놀러지 설정부터가 흥미진진합니다. 비슷한 사이버펑크의 예시가 공각기동대인데, 공각기동대에서도 전뇌화를 주된 소재로 삼고있지요. 근데 공각기동대에서 전뇌화를 다루는 방식은 테크놀러지 자체의 문제, 즉 '테크놀러지가 어디까지 발전되고, 어디까지 적용될 수 있는가'를 문제 삼는다면, 이 게임에서는 이미 적용은 진작에 다 끝났고, '이 테크놀러지를 사용하는 윤리관의 문제'를 이야기를 해요. 이 주제의식과 표현된 배경(미래의 네오 파리)의 모습, 게임의 UI 디자인과 세계관 내에 등장하는 여러 AR 디스플레이들의 디자인, 이런 것들이 조화가 굉장히 잘 되어있어서 몰입이 굉장히 잘 됩니다. 일단 켜면 흡입력이 있어서 끝까지 달릴 수 있게 만들어줘요. 근데, 게임의 길이도 딱 적당해서(플레이타임 10시간 내외) 게임이 제공하는 몰입감에 빠져서 달리다보면 어느새 끝날 수 있는 정도의 딱 좋은 경험을 제공해줍니다. 스토리는 말할 것 없이 훌륭합니다. 물론 개인적 견해입니다. 사이버펑크 세계관의 게임에 목마르신 분들, 좋은 스토리 게임을 원하시는 분들, 다소의 불편함은 참아내실 수 있는 분들이라면, 그리고 마지막으로 제일 중요하게, 3D 멀미가 없으신 분들이라면 정말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근데 멀미 있으시면, 구매도 하지말고 거들떠 보지도 마세요. 진짜 못합니다. ㄹㅇ루다가. 악몽방송의 악몽이었습니다.

  • 전반적인 게임의 느낌은 정말 너~무 좋다. 여러가지 참신한 아이디어도 좋고! 그런데 디테일 한 부분은 여러가지 신경을 못 쓰고 출시한 느낌이 굉장히 강함. 특히 시야 거리(FOV)는 진짜 미친것 같다. FOV 만큼은 필수로 조정 할것.(하다보면 욕 나옴) SF 쟝르 팬이면 꼭 해볼것.

  • 세일할 때라서 5천원 값어치는 한다. 하지만 결말이 완전히 풀리지 않고, 뭔가 뻔한 듯한 이야기에 구성 자체도 뭔가 어설프다고 느낄 수 있다. 기억 재구성하는 게 제일 재밌는데 그 파트가 몇 번 안 나와서 좀 아쉬울 뿐이다.

  • 그래픽이랑 연출은 볼만한데 액션이 개 그지같다. 두번째 보스 로봇은 어떻게 깨는지도 모르겠네 씨1발. 돈노드는 액션게임은 다시는 만들면 안 될 것 같다.

  • 보스 처형 할 때 좀 헷갈리는 거 빼고는 재밌음 스토리가 재밌음

  • 영화와 같은 스토리. SF 영화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그냥 잘 정리된 게임 영상 찾아서 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게임자체는 콤보시스템 자기가 짜서 뭐 어쩌고 하는 그런 건 좋은데 액션성이 심하게 떨어져요. 리듬감 좋으신 분들은 적응하기 쉬우실 듯 합니다. 전투가 액션 어드밴처가 아니고 리듬 어드벤처 하는 기분이 듭니다. 컷신과 스토리는 봐줄만 합니다. 길찾기나 퍼즐도 할만 합니다. 전투는 쓰레기 같네요.

  • 사이버 펑크물이 별로 없음... 뽕에 취해서 하긴 했는데 생각보다는 별로였다. 몬가..몬가 단조롭고 흥미가 안감..

  • 할인때 사서 뒤늦게 플레이 해봤는데 재밌네요. 전투는 약간 짜증이 날만한 요소도 있지만 크게 어렵지 않았고(보통 난이도 기준) 스토리나 연출이 좋습니다

  • 컨트롤러로 해야 재밌음. 조작 난이도도 높지 않고 내비게이션도 그럭저럭 친절함. 콤보를 조합해 전투를 진행하는 시스템이 아기자기하게 재밌고 멋진 그래픽을 보는 것도 즐겁다. 스토리도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관과 영웅서사를 적절히 조합해 아주 새롭지는 않지만 시스템에 잘 어울리도록 매끄럽게 녹여낸 점이 좋았음. 일반 전투는 무빙이 논패턴인데 보스급 스테이지만 패턴이 정해져 있다 보니 최종보스와의 전투도 패턴에 따라 단조롭게 전개된다는 부분이 살짝 아쉬움으로 남는다.

  • 이거 스토리나 전투나 세계관 등 여러 가지를 기대하고 샀는데 첫 보스 전투 한 뒤로 기대에 못 미쳐서 지움. 사지 마세요 재미없습니다. ㄹㅇ임. 반박시 캡콤첩자 주주 ㄹㅇ

  • 그래픽만 좋음. 노잼.

  • ★★★☆

  • 기억을 조작하는 게임? 이게 그 게임.

  • 좋게 말하면 무난하지만 나쁘게 말하면 뭔가 애매한 느낌 그래픽도 괜찮고 분위기도 좋고 액션도 괜찮은 편이기 때문에 세일때 사면 할만은 하다

  • 스토리 배경은 흥미롭게 만들었으나 스토리를 풀어가는 방식이 뭔가 미흡한거 같다 게임 시스템에 뭔가 이것 저것 추가해 전투 도중 심심하지 않게 의도한거 같다. 하지만 정말 눈꼽만큼도 재미가 없다. 몹들이 인해전술로 올 때 재미도 감동도 없는 전투시스템으로 인해 게임에 대한 흥미가 떨어지게 한다. 정신을 가다듬고 마지막 챕터까지 갔지만 디지고 싶냐 진짜 삭제한다 스토리 6.5/10 전투 2/10

  • 예전에 게임잡지에서 지나가듯이 봐었던 게임이었는데, 언젠가 꼭 해봐야 겠다는 것을 지금에서야 엔딩 보았다. 나는 단순하게 그래픽에 매료되어 구매하였는데 알고 봤더니 '기억 조작'이란 테마와 더불어 재밌는 부분들이 있어 게임이 지루하지 않았다. 미래 SF 배경의 파리 모습도 이채로웠고 그렇게 짧지도 길지도 않은 구성에 나쁘지 않은 스토리 였다. 10점 만점에 7점 가량.

  • 기억 조작에 대한 SF를 다루는 게임. 사이버펑크 장르에 걸맞는 디스토피아의 모습이 정말 환상적이고, 도시나 복식 디자인도 정말 멋지다고 생각하지만 전투 시스템이 조잡해서 재미를 붙이기가 어렵습니다. 게다가 하필 데빌 메이 크라이같이 3인칭 아레나 패싸움 전투를 채택해놔서 정말 정신이 없네요. 제 취향은 아닌 것 같습니다.

  • 13년 발매 되자마자 바로 해보고, 당시엔 허접한 액션과 여주에 대한 매력을 느끼지 못해 그냥 대충 쉬움으로 진행하고 바로 봉인해 버렸는데 오랜만에 다시 해보니, 배경도 우울하니 괜찮고, 소재도 참신하고, 허접하다 생각 했던 액션도, 액션게임이 아닌 스토리 게임이다 라고 생각하면 적당히 즐길 수 있네요.

  • 일방향 게임으로 끝나기엔 너무 아까운게임 오픈월드형식으로 만들었으면 대박쳤을거임 스킬트리도 한번쓰고 버리기엔 너무아까움 그냥 오픈월드로 리메이크해서 나오면 지금보다 더 좋았을거임

  • 3인칭 게임에 익숙하지 않아서인지 처음에 카메라 돌아가는거나 조작감이 좀 시원찮았다. 그래도 하다보니 점점 재미가 붙어서 무난하게 클리어했다. 일단 게임 배경이 상당히 매력적이다.

  • 저는 나름 집중해서 플레이 했네요콤보가 dlc니뭐니 소리는 들었는데콤보 없다고 불편하진 않았어요

  • 2013년에 만든 게임인데 꽤나 퀄리티가 좋다. 스토리가 꽤 흥미롭고 재미있었다. 타격감도 꽤 괜찮았고 파쿠르부분도 좋았던것 같다. 중간중간의 퍼즐을 풀어서 하는것 또한 마음에 들었다. DLC 사서 플레이 하지 않았지만 DLC 없이 플레이 해도 꽤 재미있었다. 세일 할때 사서 5600원 정도의 가격으로 저렴하게 재미있게 플레이했다.

  • 게임을 진행할 수록 점점 더 빠져드는 몰입감! 감성적인 BGM들과 한편의 영화를 본 듯한 멋진 스토리 콤보기능을 적절하게 사용하는 독특한 전투 시스템 오랜만에 오랫동안 여운이 남는 게임이네요..

  • 장점은 스토리도 좋고 음악도 좋고 액션도 좋고 배경도 예쁘고! 단점은..시야가 가끔 불편했었고 퍼즐이 매우 가아끔나오는데 개인적으로는 이해가 않된게 있겠네요. 재밌게했어요. 사이버펑크장르는 첨이었는데 좋았네요! 기억재구성 개꿀잼!

  • 최고 난이도로 1회차 플레이하였음. 무난하게 잘 만든 게임. 2013년 기준이면 그래픽도 나쁘지 않다. 숨겨진 것들 찾느라 돌아다니지만 않는다면 최소 플레이타임 5시간 잡을 수 있을 듯하다. 장점 1. 네비게이션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길찾기가 쉽다. 2. 내용이 지루하지 않고 상당히 빠르게 진행된다. 3. 자칫 지루하고 재미없을 수도 있는 요소(기억 재구성) 은 게임 통틀어 4번정도밖에 안 한다. 4. 보스전에서 페이즈 별로 체크포인트가 자동으로 생성되는 등 다른 액션게임들과 비교해봤을 때 매우 쉬운 편이다. 단점 1. 일정 체크포인트를 지나면 강제 스킵이기 때문에 돌아가서 숨겨진 아이템들을 먹을수가 없다. 2. 영상 스킵이 되지 않아 2회 이상 플레이하기에는 무리가 있을 것 같다. 3. 난이도 높은 퍼즐이나 액션을 원하는 사람들에게는 별로일 수 있다. 4. 체크포인트를 자기 맘대로(너무 자주) 생성하기 때문에 도전과제를 달성하기가 조금 까다롭다.(예를 들면 안 죽고 보스 깨기)

  • 잘 만든듯 하였으나 콤보가 4개밖에 없다는게 아쉬웠습니다.

  • 음 예쩐에 해볼까하다가 안하고 이번에 세일기간이라 해보았습니다. 한마디로 할만하다입니다. 액션게임이지만 약간의 어드벤쳐??? 같은 느낌도들도~ 색다른면이 있기도합니다. 한글패치도있으니~내용 이해하는데 어려움도 없네요~~ 세일기간에 구입해서 한번정도 잼나게 즐기기에 좋은게임입니다^^

  • BGM+그래픽+게임연출+타격감+스토리 전부 완벽하다. 하지만 제일 문제는 좆같은 전투시스템인데뭣도없는 전투시스템에 계속 반복되는 전투는 게임이 가지고 있는 잠재력을 꽤 많이 깍아먹는다.하지만 그걸 상쇄할만큼의 장점이 있어서 참고 넘어갈 수 있다.특히 일러스트나 BGM은 최근에 나온 게임들보다 훨씬 훌륭하다

  • 쓸데없이 숨겨놓았으면서 먹으면 이익이 되게 만들어놓은 수집요소 덕분에 모든 구역에서 흐름이 끊기는 기 적같은 순간을 경험하게 됨 특히나 수집요소 모으러 가야하는데 이리저리 돌리고 비트는 카메라워크는 신비함을 넘어서 가학적이기까지 함 기억 조작 구간의 구질구질한 조작성 또한 반면교사로서 길이 남겨야 할만한 가치가 있음 자칭 신선하다고 주장하는 콤보시스템은 1:1 특화 시스템인데 반해 적들은 무더기로 쏟아져 콤보 시스템을 제대로 만끽할 여유조차 없음 뜬금없이 튀어나오는 QTE는 어떤 아이콘이 무슨 버튼에 할당되는지 설명도 안해주고 튀어나오는 불상사가 이어짐 불닭볶음면에 추가된 캡사이신 원액 한사발마냥 얹혀있는 도전과제의 악랄한 난이도는 도전을 주는 것이 아니라 의욕저하를 일으킴 이런 경우라면 추천 - 스토리만 보겠다 - 도전과제나 수집품에 관심이 없다 - 사람의 기억을 다루는 진지한 스토리텔링을 보고싶다 - 스토리가 봐줄만하다면 거지같은 조작을 견뎌낼 수 있다 - 나는 고통받는 것이 좋다 이런 경우라면 비추천 - 그 외 전부

  • 스팀판 시간을 달리고 주무르고 맘대로 하는 기집애

  • 기대안하고하니깐잼있었음잘찾은거같음총플레이시간은약9시간이였쏘

  • 세계관, 스토리, 디자인, 음악, 어드벤쳐적인 요소 등등 개인적으로 취향이라 정말 재밌었지만 전투는 용서하기 힘드네요. 아캄시리즈를 잘못 베낀듯한 느낌

  • 통통 뛰어다니면서 사람들을 조패요 굿

  • 이 게임 살 때만 해도 3년 전 게임이라고 만만하게 봤는데 960이 비명을 지른다. 솔직히 말하자면 스토리는 좀 이것저것 섞어넣은 느낌이지만 그래픽은 좋음. 근데 그나마 곳곳에 숨겨진 스토리는 기억에도 안 남고, 길찾기와 마우스 클릭이 전부인 느낌. 내가 참 마우스 조심스럽게 쓰는 사람인데, 이 게임 사고 나서 1년도 안 되어서 마우스 2개가 갈려나감.

  • 콤보 기능이 좋기는 한데 이어가기가 너무 힘드네요.... 그래도 스토리며 다른것은 색다로워서 좋왔음. Life is streange 플래이 하도 기대반 의심반 으로 사봤는데 한번쯤은 해봐도 좋을거 같단 생각...

  • 마치 영화 같은 게임. 타격감이 좋고 기억을 소재로 하여 매우 신선했음. 하지만 후반부에 콤보가 비슷해져서 전투가 지루해짐. 그리고 3D 멀미가 심한 분에게는 비추...

  • 내 인생 최고의 게임 중 하나!! 처음 시작부터 게임이 아니라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 합니다. 스토리가 탄탄해서 정신없이 몰입하고 플레이했네요. 이렇게 재밌는 게임은 정말 오랜만 :)

  • 스토리는 흥미롭다 근데..가끔 나오는 버그랑 전투도 좀 지루하다 불편하기도 하고 전투 시스템이 엄청나게 획기적인것도 아니고 식상한것도 아니지만 이럴거면 차라리 그냥 기존에 있던걸 쓰지..싶었다 결론은 세일할때 사서 한번 깨보는 정도로 만족하면 될것 같다

  • 초반이라 그런지? 세계관이 조금 이해 안가긴 하는데...대강 이해한건 미래 네오파리에서 벌어지는 일로 세상 사람들은 기억에 대한 통제 기술을 발명해내고 이 기술을 토대로 파리에 디스토피아를 가져왔다. 그리고 이 디스토피아의 영웅들에게 반기를 든 애들이 주인공을 포함한 애들. 기억 조작을 통해 싸워간다고 해야하나 암튼 그런거같음. 근데 뭔가 리듬게임같은 느낌이 날 정도로 패턴이 있다. 소재 자체는 꽤 참신한 편인듯.

  • 돈노드 게임은 무조건 해야됨

  • 처음 조작 및 설정은 조금 어렵지만 익숙해진후엔 스토리도 눈에 들어오구 콤보로 연결되는 전투도 나름 신선하고 잼있네요

  • 나쁘지 않은 게임이다.특히 비쥬얼적인 면에선 거의 최고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좋다.. 하지만 그것이 전부인듯 하다그 옛날의 캡콤의 영광이 사라진듯함을 느낄 수 있는 게임이다. 캡콥은 어쩌면... 스토리와 액션 두 마리의 토끼를 잡고 싶은것 같은데.. 글쎄..이 게임에선 그게 제대로 녹아내리지 못한것 같다..굉장히 아쉬운 포인트가 많은 게임이다.스토리는 흥미롭다. 리멤버 미의 세계관에 잘 녹아져 있다. 네오 파리의 묘사력은 정말 치밀하고 보는 맛이 있다. 또 한가지의 단점을 꼽자라면조작감과 카메라 워킹이 아주 뭣 같다.특히 마우스 조작은 아주 불편한대... 시야 조작이 가장 불편하다.액션 커맨드 넣는 타이밍도 뭔가 모르게 어딘가... 좀 애매하다 여하튼.. 비쥬얼, 사운드, 스토리 적인 면에선아주 훌륭한 게임이나... 게임의 중심점.. 코어, 게임성에선무언가 어디 나사 하나가 빠져있는 게임이다.6그리고 가장 중요한건QTE 가 게임을 다 망친다. -_- 5.5/10

  • 출시된지 조금 된 게임이지만 여전히 볼만한 그래픽과 괜찮은 스토리, 가장 중요한 엄청나게 공들인 배경들에 감탄을 금치 못하게 되는 게임 SF 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꼭 한번쯤 해봐야 한다

  • 뀰쟘 하면됨

  • 그래픽 스토리 최고

  • I played this game after i played 'Life is strange'. If I choose 'Life is strange' as the best game, I will choose 'Remember me' as best game with 'Life is strange'.

  • 장점: 타격감, 그래픽, 디자인 단점: 패드에 맞춰진 컨트롤로 인한 답답함, 짜증나는 진행, 처음엔 재밌었지만 나중엔 지루한 전투, 영상스킵불가, 버그, 짜증남 다신 하고싶지않음.

  • 너무 무난해서 인상이 없다.. 하지만 나빴던 점도 딱히 없다.. 기억을 조작한다는 설정에 비해 너무 쌈박질만 해서 아쉬웠다는 게 기억난다. 돈노드 대체 뭐한 거니?

  • 스토리와 그래픽이 마음에 드는 게임입니다. 버튼액션도 나오고 기억조작 하는 진행도 있어서 괜찮은 게임이지만 후반부 갈수록 전투는 지루해 집니다. 발 발 발 주먹 주먹 주먹 주먹 발 발 주먹 발 주먹 발 스킬이 있지만 결국 주먹 발로 치고 빠지는 싸움이라.. 전투 빼고는 재미있게 즐겼던거 같네요

  • 게임은 재밌는데 조작감이 진짜 마음에 안들다;

  • 7.1/10 My legacy~

  • 당신의 기억은 안녕하신가요? 스토리 소재 자체도 굉장히 흥미로운데 진행과 연출 등등이 굉장히 맛있게 잘 살려주면서 잘 만들어진 게임! 세계관은 기억을 지우기, 타인에게 이전, 재창조 및 조작 등등의 기술력을 기업이 개발하여 초거대기업이 되었고 초거대기업이 세계를 휘어잡고 있다! 라는 사이버펑크적인 세계관! 개인적으로 기억을 조작한다는 부분이 흥미로웠는데 예시로 [spoiler] 술에 취해서 아내와 말다툼을 하다가 화가 나 우발적으로 총을 쏴 아내를 죽였다! 라고 기억을 조작하면 남자는 죄책감으로 자살 해버림 이따가 아내가 방에 들어와 남편의 자살에 충격에 빠지고 [/spoiler] 이런 식으로 조작이 가능 ㄷㄷ.. 그리고 스토리 라인중에 또 흥미로웠던게 명확한 선과 악이 없음 "주인공은 선한 히어로고! 거대기업은 악한 빌런이야!" 이 개념이 아님 이 부분을 상세하게 적으면 강스포가 되는지라 적진 않을거임 헣 게임성 부분은 전체적으로 굉장히 무난하게 만들었음 어디가 빼어나지도 어디가 모나지도 않음 그래도 아쉬웠던 단점 좀 말하자면 - 시점 관련 하자가 많음 시점 감도가 느린데 조정 불가, 강제 시점, FOV가 매우 좁고 조정 불가 - 주인공 매력이 전혀 없음 - 자신만의 커스텀 콤보 제작 가능이라고 하지만 사실 그런거 없음 X, Y를 변경이 가능한게 아니라 정해진 콤보 버튼마다 딜/힐/쿨감 이 세가지 속성을 어떻게 배정해줄거냐 정하는것일뿐 커스텀 콤보는 없음 커스텀 콤보에 대해 아쉽긴 하지만 전투 액션은 배트맨 시리즈 전투 방식인 프리 플로우식의 전투 방식이라서 답답하지 않고 재미있고 시원했음! 장단점이 많이 있는 게임성이지만 굉장히 흥미로운 배경과 스토리이고 스토리를 더 재미있게 즐길 수 있게 만들어준 진행 라인과 연출, 브금 등등이 잘만들어져있어서 재미있게 플레이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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