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loc Town
Doloc Town
RedSaw Games Studio
2025년 5월 7일
723 조회수
17 리뷰 수
1,275+ 추정 판매량
100% 긍정 평가

게임 정보

출시일: 2025년 5월 7일
개발사: RedSaw Games Studio
퍼블리셔: Logoi Games
플랫폼: Windows
출시 가격: 17,500 원
장르: 어드벤처, 캐주얼, 인디, RPG, 시뮬레이션, 앞서 해보기

업적 목록

Achievement Achievement Achievement Achievement Achievement Achievement Achievement Achievement Achievement Achievement

게임 소개

Doloc Town

Doloc Town is a cozy pixel-art farming simulation set in a post-apocalyptic world. Build your dream farm from scratch and explore this mysterious wasteland. Harvest, plant, build, and uncover the untold stories of this forgotten land!

상세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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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rly Access Roadmap


게임 정보

Embark on a journey to Doloc Town - a post-apocalyptic oasis filled with abandoned ruins, unique architecture, and folks of all kinds.

Revitalize this empty land and get to know the townies. Thrive and discover your destiny as you delve deeper into this mysterious yet charming territory!

Gather resources to build your farm from the ground up! As a farmer, you'll tend crops, build, craft, cook, cast your line, and so much more.

Construct charming buildings, upgrade your homestead, and craft handy tools to turn your quiet patch of land into a thriving countryside haven!

Raise animals on land and in water! Nurture your animals, maintain their habitats, and gather their bounty. Transform raw materials into crafted goods, breed new lineages, and establish yourself as the premier doomsday rancher.

Explore this unknown territory, with intricate valley, treacherous wetlands, and abandoned ruins await. Scout the vast, untouched wilderness in search of secret relics, treasures, and more!

At the heart of the map lies Doloc Town, a post-apocalyptic sanctuary built from the remnants of trains and collapsed bridges. Connect with villagers and share a drink to uncover the hidden stories of this land.

Above all, the key is to endure the wasteland and follow whatever your heart truly desires.

Survive the harsh elements of this post-apocalyptic world, from scorching heatwaves to deadly acid rains and beyond! Protect your crops and adapt to unpredictable conditions to keep your farmland thriving. Will you endure nature’s fury, or will it overwhelm you? The choice is yours!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정보

예측 판매량

1,275+

예측 매출

22,312,500+

업적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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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hievement

요약 정보

스팀 리뷰 (18)

총 리뷰: 17 긍정: 17 부정: 0 Positive

시점과 환경이 다른 스타듀 느낌의 농장 시뮬 게임인데 스킬트리가 있어서 성장하고 채집하는 맛이 난다. 데모에선 드론을 못받았는데 본편에선 퀘스트 진행하다보면 기본 전투드론같은거 주는데 지형때문에 맞추지 못할 때가 있어서 열심히 움직이면서 맞추거나 자리 잘잡고 쏘면 편함. 몹들이 맵이동을 안해서 맵 왔다갔다하면서 때리면 몬스터들이 우루루 몰려와도 쉽게 싸울 수 있음. 퀘스트 진행하면서 우측의 막힌 길을 뚫고가야 2단점프 배우는데, 이때부터 지형 이동이 쉬워짐. 날씨의 영향도 좀 있는데 독성비가 내리면 작물들 죽을 수도 있대서 비닐같은거로 씌워줘야 됨. 본캐도 독성비 맞고 다니면 패널티 있는 거 같은데 데모때와 달리 본편에선 아직 패널티 못느낌. 영알못이라 ㅠ 뭔 내용인진 몰겠는데 대체로 농장시뮬에서 플레이하는 방식이라 진행이 어렵진 않음. 근데 메일로 여러 팁이나 정보가 계속 날아오는데; 이거 부지런히 읽으면 게임 더 수월하게 진행할 거 같음. 스태미나는 지나가는 벤치에서 휴식해서 채울 수 있긴한데 너무 적기도 하고 시간 보낼 때 아니면 비추함. 베리류 주워서 먹거나 수확물 요리해서 채우면 되는데 쓰레기통이나 쓰레기더미같은데서 은근 음식 나와서 허덕일 일 없어서 좋은듯. 마을에 버스가 있던데 아직 활성화 못했고 트레일러에 탈거 있던데 그것도 구경 못해봄.. 일단 도트가 귀여워서 시작했는데 옷 바꾸거나 하는 등의 꾸미는 게 없어서 좀 아쉽기도 하고 게임 방식은 아는 맛인데도 지루하지 않게 플레이해서 재밌게 하는 중! +++리뷰 추가 토론장에서 정보 찾다가 본건데 업적이 있긴하지만 얼리에선 아직 적용 안한다고 하는 듯 하니 참고하면 될듯. 트레일러에서 본 탈 것 구해서 타게 됐는데 연료 드는 것도 없고 걷는 거보다 훨씬 빨라서 이동할 때 너무 좋아짐. 대신 버스탈 수가 없어서 다른 마을갈 때 드론 어케 옮겨야 할지 모르겠음. (다음 장소인 웻랜드를 열긴 했는데 버스정거장에서 눌러서 간거라...) 버스정거장 수리하려면 마을(독)에서 아래층 낚시상점 왼쪽에 거적대기 입고 있는 놈 있는데 얘가 있는 건물 안에 들어가서 필요한 돈, 물품 넣고 수리하면 됨. (버서정거장마다 가서 수리x) 필요한 것들은 거의 퀘스트 진행에 따라서 얻기때문에 최대한 퀘스트에 맞춰 이동하는 걸 추천함. 전투 드론이랑 부품들은 돌아다니다가 먹었는데 사기엔 돈이 부족하니까 주워서 쓰는게 좋음. 뭐든 기본보단 나으니깐... 참고로 웻랜드 가려고 낡은 키 구해야 할텐데 이건 드론 탈 거까지 구해서 산 꼭대기까지 가야 얻을 수 있음. (드론 절벽타는 퀘 위치말고 좀더 우측 방향으로 가서 산 정상으로 가야됨) 나무랑 돌이 너무 많이 필요한데.... 진짜 엄청 부지런히 모아야됨. 기초 재료로 들어가는 데가 매우 많음.

👍 7 ⏱️ 68시간 12분 📅 2025-05-08

I'm really enjoying this game! Time just flies when I'm playing. I'm not sure which languages will be supported after the official release, but I love it so much that I'd be willing to translate it myself just to play in Korean. It's been a while since I found a game that suits my tastes this perfectly, so I'm really looking forward to what's next. Keep up the great work, developers!

⏱️ 32시간 21분 📅 2025-05-14

Playable but poor tutorial and level design. How many times should I go Townhall something something and grab something something. Too big to move and Don't know what to do & What should I do. Q <<< So what.

⏱️ 0시간 41분 📅 2025-05-11

얼리억세스 아니어도 지금도 충분히 할거 많이 있습니다 나름 컨텐츠는 충분히 있어요 아직 미완성인게 눈에 띄긴 하는데 이것저것 잘 갖춰져 있긴 합니다 대신 노가다가 겁나 심해요 자원 들어가는거 볼때마다 숨이 턱턱 막힘 대신 그 결과에 대한 피드백은 확실해서 노가다 뛰는 재미는 있습니다 건축 기능이 매우 부실해서 베이스가 점점 누덕누덕 기워놓은 쓰레기장이 되는건 좀 불만이네요 자유롭게 블럭과 인테리어등 건축물을 설계할 수 있는 게임은 아닙니다 그렇게 될 것 같지도 않구요 얼리억세스인거 생각 안 하고 지금 사도 할만합니다

⏱️ 20시간 26분 📅 2025-05-19

플레이 영상 : https://youtu.be/4d7-fTj_TyY?si=D0MnBUWUO-QBM53B 아트 감성, 농사, 포스트 아포칼립스 제가 좋아하는 포인트들이 가득해서 출시 하자마자 바로 하고 싶었습니다. ㅠㅠ 하지만 너무 하고 싶은 게임이다보니 한글로 완벽하게 즐기고 싶어 혹시나 패치가 나올까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여름 할인에 끌려 유니티 자동 번역을 돌려서 플레이를 시작했습니다! - 포스트 아포칼립스 배경인 돌록 타운은 산성비가 내리고 폭풍이 몰아치는데 거기에서 채집, 농사, 낚시, 탐험 등을 하며 발전시키는 게임입니다. 특이점은 플랫폼을 위로 쌓아서 수직 농사가 가능하며, 산성비가 올때는 비닐로 덮어 막거나 실내에서 키워야 합니다. 그리고 이런 횡스크롤 게임에서는 건설을 할때 겹쳐짓는게 안되는편인데 여긴 건물 앞에 플랫폼을 짓는 것처럼 겹쳐지는 부분이 있어 새로웠습니다. 스토리는 퀘스트를 따라가면 진행이 되며 뭘 해야될지 모르는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빠르게 진행하지않고 자원을 캐면서 놀다가 발전하고 싶을때 퀘스트를 하셔도 됩니다! 아직 얼리인 게임으로 앞으로가 기대되고 정식 출시까지 응원하겠습니다! * 이 게임 분위기가 너무 취향입니다 ㅠㅠㅠ 요즘 바탕화면 한쪽에 켜놓고 즐기는 아기자기한 도트 감성의 게임들이 많이 나오는데 그런 분위기가 풀화면으로 느껴져 너무 마음에 듭니다!! 한글 패치... 계획이 있는지 너무 궁금합니다!

👍 14 😂 2 ⏱️ 24시간 20분 📅 2025-07-04

한패 나올때까지 숨참는다 흡.

👍 1 ⏱️ 0시간 29분 📅 2025-07-08

한국어패치 해주세요 ㅠㅠ

👍 2 ⏱️ 4시간 12분 📅 2025-07-08

생각나는, 제가 삽질한거 공유?합니다. - 날아다니는 탈것은 비교적 초반에 퀘스트로 나옴. 딱 느낌 옴. 완료하면 키를 함께 받는데, 탈것을 소환하는 용도. - 속썩이던 오래된 엔진 코어(old engine core)는 쓰레기장 npc가 판매하고 있었음!!!!! (하아.. ㅠㅠ) - 유니티 자동 번역기를 처음 써봤는데 LLM모델(gpt 등)을 사용해도 색깔 들어간 단어는 어순이 바껴서, 걍 기본 설정(아마 구글번역기?)로 하는거와 별반 다를게 없어보임. - 구글번역이나 gpt도, 깡충깡충 어쩌구로 번역하는건 벼(paddy)임. - 벼하고 밀은 50개 모아놔야됨 . 안그랬다간 중요한 컨텐츠 하나를 1년간 묵혀놔야됨. 특히 겜 시작한 계절에만 재배가 가능한 벼...(근데 첫 해에 벼를 모으는게 가능한건지는 모르겠음) - 1년은 4개월임. 1월(우기, 온난기후) 2월(우기, 가장습함) 3월(건기, 온난기후) 4월(건기, 가장 건조) - 연어는 딱 그때(?)만 등장함. 한 마리라도 안 잡아뒀다면 1년을 기다려야 됨. - 새로운 레시피를 주는 퀘스트 중엔 가끔 인벤에 레시피가 '안들어오는'경우가 있음. 그런 경우엔 컨테이너 판매하는 npc한테 가보세요. - '에너지'라는걸 채워주는 음식이 있는데, 뭔가 했더니 잠 안자도 되게하는 거였음! 하아.. - 버스 정류장(텔레포트)는 항구에 있는,,,, 뭐였더라 무슨 조합 같은데서 한곳씩 수리할 수 있음. 첨에 거기에 어떤 퀘스트가 있었는지는 기억이 안나는데, 진행하는 중에 거기에 5000골드 내라는게 나와서 했더니 등장한것 같기도 하고.. - 버스 티켓은 없어도 그만임. 티켓 없어도 30원 내면 버스 탈 수 있음. - 램프 만드는데 쓰는건가?싶을 부속품을 구했다면, 드론에 장착해보세요. 밤에 편함. - 광석이 매우많이 부족해서 고달픔. 산성비 올때는 그나마 좀 더 많이 젠되는 느낌 . - 습지(wetland)엔 숨겨진 맵(건물있음)이 있는데, 거기엔 어떤 npc가 특정 시간에 등장. ㅜㅜ - 모르는 애가 일요일마다 도시에 돌아다님. ㅠㅠㅠㅠ - 찾느라 고생하던 두 재료를 위의 npc들한테 각각 얻을 수 있음. (특정 아이템을 구매해줘서 상점 슬롯을 비워놔야 해당 재료가 등장하는 것 같음) - 컨테이너를 설치할 때 일정 부분은 다른 컨테이너와 겹쳐둘 수 있음. - (게임패드) 요리 등 특정 재료를 반복적으로 선택해야 할 때, 해당 재료를 미리 선택해놓고 진행하면 편함.

👍 2 ⏱️ 64시간 31분 📅 2025-07-15

아아 재밌다.. 영어는 자동 번역기 프로그램 돌려서 하고 있습니다. 아포칼립스 배경에 힐링이랄까 스타듀밸리처럼 몬스터도 있지만 힐링 겜이라죠 산성비에 가뭄까지 있는데 가뭄이 있을때 플라스틱 덮개를 안덮어주면 작물이 다 죽습니다 흑흑.. 왜 죽는거야 하면서 울부짖었죠.. 내 아까운 돈... 나중에는 알아서 차근차근 벌어서 농장 확장도 하고 큰 컨테이너도 사서 부르조아처럼 살고 거기 위에다가 피뢰침도 깔아주지 않으면 집 내구도 달고.. 허어.. 낚시도 할수있고 테크트리가 있는데 농장 건축물 만드는데 쓰는 트리고 패시브는 없습니다만.. 뭐 하여튼 씨앗 연구도 하고 뭐 마을 군데군데 고치는것도 있어서 버스도 탈수있게 하고 꽤 할게 많아서 재밌습니다 요번에 퀴즈를 맞추고 목장 패치를 미리 맛볼수있습니다. 퀴즈 맞추고 테스터에 가입하시면요 하여튼 할꺼 많고 재밌다.. 번역은 구글에 유니티 자동 번역 찾아보시길.. 재밌어요!

👍 1 ⏱️ 34시간 40분 📅 2025-08-06

이런 장르 좋아하는 사람들은 도트도 한번 맛보시는게 어떨까요?

👍 2 ⏱️ 28시간 38분 📅 2025-08-05

농장 운영하는게 취향이면 매우 추천. 게임이 복잡하지 않고 마음이 편안해지는 브금도 굿 농작물 종류도 많고 계절 시스템도 단순해서 플레이하기 편함. 도트 그래픽이라 그런지 개인적으로 캐릭터들도 귀엽게 잘 나온 거 같음.

⏱️ 75시간 43분 📅 2025-11-30

"내가 해본 농장겜 중에 가장 재밌고 완벽함!" 진짜 완벽함의 척도가 95점이라면 이건 120점 이상으로 느껴진... 얼엑인데??? 저, 얼엑겜에게 너무 당해서 이제 안 사야지...생각하게 된 사람인데 결국 할 겜 없는 구간에 도트 유혹에 빠져서 사게 됐거든요. 그런데 그런 낮은 기대치 속에서 사자마자 5일만에 65시간 찍고 현재 도전과제 다 깨고서 일단 잠정 졸업. (열린 컨텐츠 진행도 보면 아마 올해 말쯤 정출할 것 같네요.) 그동안 얼엑, 특히 농장류 게임들에서 좋은 추억이 하나도 없어서 호감도가 팍팍 깎였다보니 "저 사기꾼 새끼들" 등급까지 하락한 상태라 정말 이만큼 제대로 돌아가는 얼엑은 몇년만일 정도라 더 신선했습니다. 원래 이게 정상적인 얼엑 시스템의 의도 아닌가; 로봇과 인간이 엮인 대전쟁으로 개박살나 황폐화된 세계에서, 조금씩 다시 문명이 재정렬되고 있는 시기에 새로운 마을에 오게 되어 농장이 맡겨진 소녀의 이야기. 전쟁 전 대기업이 추진하던 에덴 프로젝트를 발견하게 되어 환경 복구 장치를 가동하는데 필요한 이전 문명 기술의 잔재를 찾아 가게 되는데... 저 농장겜 좋아하긴 해도, "무의미한 반복 노가다" 시키는 게임 존나 싫어하거든요. 발전상을 좋아하는 거지 노동 자체를 좋아하는 건 아니라서. 이게 극에 달했던 게임이 "선 헤이븐"이었고, 당시 리뷰를 통해 얼마나 똑같은 노동 재반복을 증오하는지 보실 수 있을 겁니다. 그래서 농장겜(혹은 공장겜)이면 "철 테크에 도달하면 구리는 캘 필요가 없게 자동화" 같은 "졸업" 방식으로 만들어줘야 한다고 여겨왔는데, "이 게임은 정 반대의 구조로 정교"해서 좋았습니다. 이 게임은 "노가다의 즐거움"을 강조하는 느낌? 옛~날에 "뒷산에서 버섯 캐기"라는 유명 유즈맵이 있었는데 그거 하는 듯한 노동과 진보의 무한 발전상이 좋았네요. 이 게임은 한 마디로 요약하면 "가산탕진 밸런스" 입니다. 새로운 컨텐츠가 열리고, 뭔가 확장하려고 하면 그동안 모아둔 자원이 한 방에 사라집니다. 근데 그 과정을 즐기게 유도하는 심리적 레벨 디자인이 진~짜 좋아요. 일단 게임이 "새로운 자원"이 필요하다고 슬쩍 보여줍니다. 근데 이게 이게 이 시점엔 진짜 극도로 희귀함. 예를 들어서 새로 열린 레시피들이 "철 주괴"를 요구해오는데, 문제는 철광석이 단 하나도! 보이지 않습니다. 보통 이런 게임들에서 이러면 "아, 이거 게임 존나 불친절하네;" 불만이 쌓이잖아요? 그치만 이 게임은 아포칼립스 이후고 쓰레기 재활용이 강조되는 게임인지라, 쓰레기들 캐거나 몹들 잡다보면 던져지는 철판 플레이트로 철 주괴를 만들 수 있어서 "간신히 테크 올릴 정도"로는 모여서 눈 돌아가게 만듦. 이렇게 은전 한 닢 일화처럼 하나 간신히 만들어낸 신규 테크 체감이 좋다는 점이 단순한 희소 자원들이 "레어 자원"으로 여겨지는 원동력. 이렇게 찔끔찔끔 모으면서 돌아다니다가 결국 철광석이 있는 곳을 찾아내게 되면 수급속도가 확 증가하니까 일단 고생 끝이란 감격의 눈물이! 그리고 창고에는 이 지점까지 오며 아까워서 눈에 보이는 족족 캔 "구리 광석"이 수백 개 단위로 쌓여 있게 되고 "이야, 이거 뭐 다른 게임들처럼 이렇게 모여도 이제 쓸 일도 없겠네."라고 생각하게 되는데... 다음 규모 확장에서 구리 테크 물품을 대량으로 넣어야 한다든지, 아니면 새 장비가 구리 광석을 (계산해보면) 750개씩 요구한다든지, 아무튼 이런 식으로 전부 소진시켜 버리는 것이 이 게임 밸런스. 농장겜에서 가장 재밌는 시점이 이렇게 돈 찔끔 모아서 시원하게 다 갈기고, 애매하게 부족하면 가서 캐와서 채우는 시점인데 이게 게임 끝까지 그대로 유지되는 밸런스 감각이 정말 기가 막히던. 이 게임이 진짜 불만 안 쌓이게 잘 만들어냈다 느꼈던 점이, "항상 창고에서 부족한 자원은 1개 뿐"이란 겁니다. 새로 열리는 지역들에서 가장 부족한 자원을 챙겨주는데, 모아와서 확장해보겠다고 보면 이전에 남아돌던 자원이 부족해져 있는 식이라 "이것만 가서 모으면 되겠네"를 꾸준히 유도하는 균형감이 진짜 기가 막힘. 그리고 "대량의 자원을 한 번에 요구하지 않는다는 점". 보통 이런 게임들에서 "구리 300개 모아왔어? 그럼 다음엔 500개 모아와." 이런 식으로 사람 빡돌게 만들어놓는데, 이 게임은 항상 목표가 "다른 거 약간만 더 모으면 될 것 같은데?"를 유도하더라구요. 이 과정에서 환산 눈속임이 더해지기도 하고... (예를 들어 구리 주괴 15/25라서 "10개만 모으면 되겠네?" 생각하지만 실은 구리 광석 300개 분량...) 근데 내가 지금 가장 필요한 자원은 철광석이라 일단 이거 캐다가 또 자연스럽게 모이니 모르는 사이 구리가 모였단 감각. 이런 식으로 끊임 없이 "조금만 더하면 될 것 같은데?"를 유도해 오기에 계속 집안 뿌리가 뽑히는데 난 그걸 모름. "이러면 너무 게임이 일만 하고 지루하지 않음? 테크 너무 느려서 질릴 것 같은데?" 그게 또 아니란 점도 이 게임의 잘 만든 점. 퀘스트 보상처럼, 어느 시점에 도달하거나 퀘스트를 깨면 체감 개쩌는 기술을 "그냥 던져줌." 2단 점프라든지, 대쉬라든지, 새로 만들 수 있는 건물 프린트를 그냥 공짜로 던져준다든지. "노가다를 해야 이걸 만들 수 있다고?" 느낌 대신, "일을 열심히 하니 이런 상여금이 나오네???" 싶게 계속 예상치 못한 활기를 불어넣어주던. 이런 신기술을 활용하면 (매트로베니아처럼) 새로운 곳에 진입할 수 있게 되는데, 여기서 부족했던 자원을 또 왕창 캘 수 있다 보니 "반대로 발전 체감이 개쩔고" 여기서 욕심 내서 확장 욕심내면 또 남아돌던 자원이 부족해지고... 진짜 가산탕진 반복하는 일이 즐겁다니까요. 거기에 환경이 아작난 세계라 각 계절의 2번째 달엔 특수 날씨가 오래 찾아오는데 WWE 느낌으로 적절하게 시련을 주기에 처음 겪으면 당황하게 되는 부분도 있어서 지루할 틈이 없음. (건물 박살내고 기계 다 멈춰버리는, 우기의 산성비 장마가 진짜 끔찍했는데 이때 너무 고생해서 그런지 건기의 작렬하는 태양은 별거 아니라고 생각되더라구요. 카드 서바이벌의 건기 생각했는데.) 메인 스토리 진행에 따라 환경에 사소한 변환점이 생겨나기도 하고 아무튼 게임 내내 컨텐츠가 부족할 일은 없다고 보셔야. (저 할만큼 했는데 여전히 창고에는 구리와 철이 1자리 숫자; 양식장 만드니까 다 사라짐.) 그리고 "아트가 엄청 뛰어남". 제가 도트 게임 자체는 별로 좋아하진 않는데, 진짜 미니멀하게 가장 귀여운 동작들만 골라다가 세세하게 찍은 캐릭터들에 눈이 즐겁더라구요... 의자에 앉는 동작이 제일 좋았는데 발 앞으로 쭉 펴고 앉는 쪼꼬미 발바닥이. (별로 앉을 일은 없지만...) 세상이 한 번 망해버린, 쓰레기 테크 포스트 아포칼립스라 "이쁜 농장 꾸미기"는 반쯤 불가능합니다만, 한 땀 한 땀 모아서 만들어낸 내 거점이 자아내는 기능미를 보면 정말 이거 자체가 아름다워서 눈물나게 감동적이던. (사실 제가 농장 꾸미기엔 관심이 없어서 그럴지도.) 보통 이런 도트 게임들은 아트 찍기가 힘들다보니 "캐릭터의 동작이 간소화되는" 경향이 있는데, 이 게임의 조작감은 정말 뛰어나단 점도 게임하며 즐겁던 부분. 벽에 매달리는 모션은 진짜 말도 안되게 앙증맞음. 캐릭터들이 대화하는 장면만 봐도 2px 짜리 입이 얼마나 오물오물거리는지 직접 보셔야 함. 캐릭터 호감도 스토리들도 상당히 좋았습니다. 이 게임 텍스트가 상상 이상으로 많아요. 계속 왔다갔다 하면서 퀘스트도 깨고 만나면서 대화도 하고 장시간 함께 하다보니 각 캐릭터들에게 이입되게 한다고 해야 하나... (특히 빨간 머리 카시아 스토리는 왠지 찡했습니다. 청춘의 고민이란 빛나는구나...) 보통 이런 농장겜들은 진짜 "농장겜"으로 만들어져 내 농장에서 나갈 일이 없다보니 NPC 놈들은 와서 사람 귀찮게 구는, 지들 좋을 때만 나타나서 퀘스트만 던져주는 개새끼들이라 여기게 되잖습니까. (적어도 저는 그렇습니다.) 농장 발전 좀 되고 이젠 선물 주고 다녀도 되겠다 싶게 될 때까지 방치하다가 그제서야 마을 나가서 한 바퀴 순회하는 타입이라 이런 인연작 자체가 노가다로 느껴지고 그래왔는데... 이 게임은 외출 비중이 높으니 오가면서 만나게 되고 NPC들 행동 패턴이 달라지는 날이 있어서 여기 얘가 왜 있나 눈에 띈다거나, 호감도 올리는 거 자체는 쉽기에 호감도 이벤트를 자연스럽게 조우하게 되어 다른 농장겜과 많이 다르게 다가오던 면에서 이입감이 남달랐습니다. 사실 마을 자체는 발전하지도 않고 그냥 오가는 곳인데도 여기가 내가 사는 곳이라 여겨지면서 마구 마을 사랑이 샘솟는 듯한? (마을 발전 기여 컨텐츠 매우 바랍니다.) 호감도 이벤트들도 호감도 채우는 시점에 "호감도 채워서 뜬다" 식으로 제깍 발생하지 않고, "어느 날, 연구소에 들어가 보니..." 같은 인카운트식으로 우연히 마을에서 마주치면서 시작되다 보니 마을 생동감에 더 자연스럽던 면이. (마을 오른쪽 아래는 갈 일이 별로 없어서 여기 상주하는 놈들만 호감도가 바닥을 기는데 이쪽에도 뭔가 통로를 뚫어줬으면 싶겠다 싶음.) 메인스토리도, 한 25시간 시점에 "준비한 메인스토리는 여기까지입니다!" 라는 알림창이 뜨길래 "얼엑치고는 그래도 컨텐츠가 많군..." 생각했는데, 전혀 아니었음. [I]"해치웠나?"[/I] 나중에 팩션들에게 갖다줄 수 있는 물건 중 각종 물고기가 있는데요, 이 중에 "울프 피쉬"가 아무리 해도 안 낚여서 정보 찾아보니 "3번째 코어 넣으면 물 정화되면서 낚임"이란 정보가 있어서 찾아보니 저건 게임 처음 나온 시점에 뜨던 알림창이고 실제론 그 뒤에 메인스토리가 더 이어지던. (그리고 이 새로운 코어를 얻는데는 10시간이 걸렸...) 지금 저는 코어 7개 중 5개까지 집어넣었습니다. (추가 플탐 40시간...) 보면 1개 더 집어넣을 수 있을 것 같고 내 농장은 아직 최대 공간의 반의 반의 반도 못 쓰고 있는 중... 진짜 얼엑이라고 생각하지 못할 만큼 컨텐츠가 장난 아니게 많으니 현 시점에 사셔도 괜찮으실 듯 합니다. 저 진짜 "한국인"처럼 쉬지 않고 일만 했거든요; 켜고 다른 일 한 적도 없고 밥똥겜만 했는데 순수 플탐이... 식물 씨앗 변이시켜서 품종 작물 만드는 일도 이제 막 시작이라 갈 길이 구만리.... 그냥 단순 변이 시키면 클론 딱지 붙고 수확해도 씨앗이 생겨나질 않게 되어 무의미한 컨텐츠라 생각했는데, "종말 후 작물"들에서는 낮은 확률로 "HOPE"라는 돌연변이가 붙어서 수확할 때 씨앗을 돌려주며, 일반 작물들에 붙는 "일정 확률로 다시 심어짐." 돌연변이와 이 둘을 교잡하면 "클론 아닌 상태로" 복제된다는 점을 알게 되어 지금 성장 빠른 아가베 농장 양산 중... 패치 간격이 빠르니 이 부분도 업데이트 좀 더 되면 새로운 컨텐츠 하나 생길 것 같아서 기대되네요. 물고기처럼 식물끼리 교잡하면 새 품종 나오게도 만들 수 있겠고. 사실 이런 식으로 나머지 컨텐츠들도 줄줄 적을 수 있는데요, 너무 글이 길어진다 싶어서 더 못 적겠네요. 진짜 노가다가 이렇게 몇십 시간이고 즐거운 농장 겜은 처음이라 아주 추천합니다. (보통은 5x5 스프링쿨러 만드는 시점에 지루해지는 것이 국룰.) 반대로 100만 골드 도전과제 깬다고 식물 심고 자고 반복하면서 돈만 벌던 "농장 경영" 시점이 가장 지루해지던 본말전도가. 유일한 단점이 있다면 한글 미지원이란 걸까... 그래도 영문이 쉬운 편이라 휴면 상태로 말라 비틀어져가던 내 뇌의 영어 담당 영역을 다시 깨우게 만들 정도로 가치 있던 치매 방지 게임. [I]재활 시켜주니 재활용 게임인가...푸하핫![/I] [table] [tr] [th]💘[url=https://store.steampowered.com/curator/44720936/]큐레이터 페이지에도 해본 게임(주로 야겜) 감상 적어놓는 중[/url]💘 [/th] [/tr] [/table]

👍 2 ⏱️ 65시간 34분 📅 2026-02-16

아포칼립스 스타듀벨리 기본에 충실하고 재밌음 정출기대됨

⏱️ 81시간 28분 📅 2026-03-07

한국어 패치 감사합니다.

⏱️ 3시간 9분 📅 2026-03-21

한국어 패치!!!!! 다들 깔아라!!!!!!!!!!!!!!!!!!!!!!!!!!!!!!!!!!!!!!!!!!!!!!!!!!!!!!!!!!!!!!!!!!!!!!!!!!!!!!!!!!!!!!!!!!!!!!!!!!!!!!!!!!!!

⏱️ 7시간 49분 📅 2026-03-29

좋음, 좋음, 좋음! 빨리 일해.

⏱️ 32시간 39분 📅 2026-03-25

한국어 번역을 AI로 했는지 알케미 호칭이 맨날 달라짐 문장도 어색한 부분이 있음 근데 이런 거 원래 별로 신경 안 써서 그냥 함 유니티 번역으로 하던 사람들은 천국일 듯 너무 재밌고 메인스토리 외에도 다른 서브적인 스토리가 있어서 재밌음

⏱️ 42시간 56분 📅 2026-04-04

아직 얼엑이라 스토리가 애매하게 끊겨서 정출되면 다시 처음부터 달려보겠습니다. 게임은 진짜 재밌네요 시간가는줄도 몰랐습니다.

⏱️ 34시간 15분 📅 2026-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