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loc Town

Doloc Town is a cozy pixel-art farming simulation set in a post-apocalyptic world. Build your dream farm from scratch and explore this mysterious wasteland. Harvest, plant, build, and uncover the untold stories of this forgotten 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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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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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rly Access Roadmap


게임 정보

Embark on a journey to Doloc Town - a post-apocalyptic oasis filled with abandoned ruins, unique architecture, and folks of all kinds.

Revitalize this empty land and get to know the townies. Thrive and discover your destiny as you delve deeper into this mysterious yet charming territory!

Gather resources to build your farm from the ground up! As a farmer, you'll tend crops, build, craft, cook, cast your line, and so much more.

Construct charming buildings, upgrade your homestead, and craft handy tools to turn your quiet patch of land into a thriving countryside haven!

Explore this unknown territory, with intricate valley, treacherous wetlands, and abandoned ruins await. Scout the vast, untouched wilderness in search of secret relics, treasures, and more!

At the heart of the map lies Doloc Town, a post-apocalyptic sanctuary built from the remnants of trains and collapsed bridges. Connect with villagers and share a drink to uncover the hidden stories of this land.

Above all, the key is to endure the wasteland and follow whatever your heart truly desires.

Survive the harsh elements of this post-apocalyptic world, from scorching heatwaves to deadly acid rains and beyond! Protect your crops and adapt to unpredictable conditions to keep your farmland thriving. Will you endure nature’s fury, or will it overwhelm you? The choice is yours!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7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750+

예측 매출

13,125,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어드벤처 캐주얼 인디 RPG 시뮬레이션 앞서 해보기
영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8)

총 리뷰 수: 10 긍정 피드백 수: 10 부정 피드백 수: 0 전체 평가 : Positive
  • 시점과 환경이 다른 스타듀 느낌의 농장 시뮬 게임인데 스킬트리가 있어서 성장하고 채집하는 맛이 난다. 데모에선 드론을 못받았는데 본편에선 퀘스트 진행하다보면 기본 전투드론같은거 주는데 지형때문에 맞추지 못할 때가 있어서 열심히 움직이면서 맞추거나 자리 잘잡고 쏘면 편함. 몹들이 맵이동을 안해서 맵 왔다갔다하면서 때리면 몬스터들이 우루루 몰려와도 쉽게 싸울 수 있음. 퀘스트 진행하면서 우측의 막힌 길을 뚫고가야 2단점프 배우는데, 이때부터 지형 이동이 쉬워짐. 날씨의 영향도 좀 있는데 독성비가 내리면 작물들 죽을 수도 있대서 비닐같은거로 씌워줘야 됨. 본캐도 독성비 맞고 다니면 패널티 있는 거 같은데 데모때와 달리 본편에선 아직 패널티 못느낌. 영알못이라 ㅠ 뭔 내용인진 몰겠는데 대체로 농장시뮬에서 플레이하는 방식이라 진행이 어렵진 않음. 근데 메일로 여러 팁이나 정보가 계속 날아오는데; 이거 부지런히 읽으면 게임 더 수월하게 진행할 거 같음. 스태미나는 지나가는 벤치에서 휴식해서 채울 수 있긴한데 너무 적기도 하고 시간 보낼 때 아니면 비추함. 베리류 주워서 먹거나 수확물 요리해서 채우면 되는데 쓰레기통이나 쓰레기더미같은데서 은근 음식 나와서 허덕일 일 없어서 좋은듯. 마을에 버스가 있던데 아직 활성화 못했고 트레일러에 탈거 있던데 그것도 구경 못해봄.. 일단 도트가 귀여워서 시작했는데 옷 바꾸거나 하는 등의 꾸미는 게 없어서 좀 아쉽기도 하고 게임 방식은 아는 맛인데도 지루하지 않게 플레이해서 재밌게 하는 중! +++리뷰 추가 토론장에서 정보 찾다가 본건데 업적이 있긴하지만 얼리에선 아직 적용 안한다고 하는 듯 하니 참고하면 될듯. 트레일러에서 본 탈 것 구해서 타게 됐는데 연료 드는 것도 없고 걷는 거보다 훨씬 빨라서 이동할 때 너무 좋아짐. 대신 버스탈 수가 없어서 다른 마을갈 때 드론 어케 옮겨야 할지 모르겠음. (다음 장소인 웻랜드를 열긴 했는데 버스정거장에서 눌러서 간거라...) 버스정거장 수리하려면 마을(독)에서 아래층 낚시상점 왼쪽에 거적대기 입고 있는 놈 있는데 얘가 있는 건물 안에 들어가서 필요한 돈, 물품 넣고 수리하면 됨. (버서정거장마다 가서 수리x) 필요한 것들은 거의 퀘스트 진행에 따라서 얻기때문에 최대한 퀘스트에 맞춰 이동하는 걸 추천함. 전투 드론이랑 부품들은 돌아다니다가 먹었는데 사기엔 돈이 부족하니까 주워서 쓰는게 좋음. 뭐든 기본보단 나으니깐... 참고로 웻랜드 가려고 낡은 키 구해야 할텐데 이건 드론 탈 거까지 구해서 산 꼭대기까지 가야 얻을 수 있음. (드론 절벽타는 퀘 위치말고 좀더 우측 방향으로 가서 산 정상으로 가야됨) 나무랑 돌이 너무 많이 필요한데.... 진짜 엄청 부지런히 모아야됨. 기초 재료로 들어가는 데가 매우 많음.

  • I'm really enjoying this game! Time just flies when I'm playing. I'm not sure which languages will be supported after the official release, but I love it so much that I'd be willing to translate it myself just to play in Korean. It's been a while since I found a game that suits my tastes this perfectly, so I'm really looking forward to what's next. Keep up the great work, developers!

  • Playable but poor tutorial and level design. How many times should I go Townhall something something and grab something something. Too big to move and Don't know what to do & What should I do. Q <<< So what.

  • 얼리억세스 아니어도 지금도 충분히 할거 많이 있습니다 나름 컨텐츠는 충분히 있어요 아직 미완성인게 눈에 띄긴 하는데 이것저것 잘 갖춰져 있긴 합니다 대신 노가다가 겁나 심해요 자원 들어가는거 볼때마다 숨이 턱턱 막힘 대신 그 결과에 대한 피드백은 확실해서 노가다 뛰는 재미는 있습니다 건축 기능이 매우 부실해서 베이스가 점점 누덕누덕 기워놓은 쓰레기장이 되는건 좀 불만이네요 자유롭게 블럭과 인테리어등 건축물을 설계할 수 있는 게임은 아닙니다 그렇게 될 것 같지도 않구요 얼리억세스인거 생각 안 하고 지금 사도 할만합니다

  • 플레이 영상 : https://youtu.be/4d7-fTj_TyY?si=D0MnBUWUO-QBM53B 아트 감성, 농사, 포스트 아포칼립스 제가 좋아하는 포인트들이 가득해서 출시 하자마자 바로 하고 싶었습니다. ㅠㅠ 하지만 너무 하고 싶은 게임이다보니 한글로 완벽하게 즐기고 싶어 혹시나 패치가 나올까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여름 할인에 끌려 유니티 자동 번역을 돌려서 플레이를 시작했습니다! - 포스트 아포칼립스 배경인 돌록 타운은 산성비가 내리고 폭풍이 몰아치는데 거기에서 채집, 농사, 낚시, 탐험 등을 하며 발전시키는 게임입니다. 특이점은 플랫폼을 위로 쌓아서 수직 농사가 가능하며, 산성비가 올때는 비닐로 덮어 막거나 실내에서 키워야 합니다. 그리고 이런 횡스크롤 게임에서는 건설을 할때 겹쳐짓는게 안되는편인데 여긴 건물 앞에 플랫폼을 짓는 것처럼 겹쳐지는 부분이 있어 새로웠습니다. 스토리는 퀘스트를 따라가면 진행이 되며 뭘 해야될지 모르는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빠르게 진행하지않고 자원을 캐면서 놀다가 발전하고 싶을때 퀘스트를 하셔도 됩니다! 아직 얼리인 게임으로 앞으로가 기대되고 정식 출시까지 응원하겠습니다! * 이 게임 분위기가 너무 취향입니다 ㅠㅠㅠ 요즘 바탕화면 한쪽에 켜놓고 즐기는 아기자기한 도트 감성의 게임들이 많이 나오는데 그런 분위기가 풀화면으로 느껴져 너무 마음에 듭니다!! 한글 패치... 계획이 있는지 너무 궁금합니다!

  • 한패 나올때까지 숨참는다 흡.

  • 한국어패치 해주세요 ㅠㅠ

  • 생각나는, 제가 삽질한거 공유?합니다. - 날아다니는 탈것은 비교적 초반에 퀘스트로 나옴. 딱 느낌 옴. 완료하면 키를 함께 받는데, 탈것을 소환하는 용도. - 속썩이던 오래된 엔진 코어(old engine core)는 쓰레기장 npc가 판매하고 있었음!!!!! (하아.. ㅠㅠ) - 유니티 자동 번역기를 처음 써봤는데 LLM모델(gpt 등)을 사용해도 색깔 들어간 단어는 어순이 바껴서, 걍 기본 설정(아마 구글번역기?)로 하는거와 별반 다를게 없어보임. - 구글번역이나 gpt도, 깡충깡충 어쩌구로 번역하는건 벼(paddy)임. - 벼하고 밀은 50개 모아놔야됨 . 안그랬다간 중요한 컨텐츠 하나를 1년간 묵혀놔야됨. 특히 겜 시작한 계절에만 재배가 가능한 벼...(근데 첫 해에 벼를 모으는게 가능한건지는 모르겠음) - 1년은 4개월임. 1월(우기, 온난기후) 2월(우기, 가장습함) 3월(건기, 온난기후) 4월(건기, 가장 건조) - 연어는 딱 그때(?)만 등장함. 한 마리라도 안 잡아뒀다면 1년을 기다려야 됨. - 새로운 레시피를 주는 퀘스트 중엔 가끔 인벤에 레시피가 '안들어오는'경우가 있음. 그런 경우엔 컨테이너 판매하는 npc한테 가보세요. - '에너지'라는걸 채워주는 음식이 있는데, 뭔가 했더니 잠 안자도 되게하는 거였음! 하아.. - 버스 정류장(텔레포트)는 항구에 있는,,,, 뭐였더라 무슨 조합 같은데서 한곳씩 수리할 수 있음. 첨에 거기에 어떤 퀘스트가 있었는지는 기억이 안나는데, 진행하는 중에 거기에 5000골드 내라는게 나와서 했더니 등장한것 같기도 하고.. - 버스 티켓은 없어도 그만임. 티켓 없어도 30원 내면 버스 탈 수 있음. - 램프 만드는데 쓰는건가?싶을 부속품을 구했다면, 드론에 장착해보세요. 밤에 편함. - 광석이 매우많이 부족해서 고달픔. 산성비 올때는 그나마 좀 더 많이 젠되는 느낌 . - 습지(wetland)엔 숨겨진 맵(건물있음)이 있는데, 거기엔 어떤 npc가 특정 시간에 등장. ㅜㅜ - 모르는 애가 일요일마다 도시에 돌아다님. ㅠㅠㅠㅠ - 찾느라 고생하던 두 재료를 위의 npc들한테 각각 얻을 수 있음. (특정 아이템을 구매해줘서 상점 슬롯을 비워놔야 해당 재료가 등장하는 것 같음) - 컨테이너를 설치할 때 일정 부분은 다른 컨테이너와 겹쳐둘 수 있음. - (게임패드) 요리 등 특정 재료를 반복적으로 선택해야 할 때, 해당 재료를 미리 선택해놓고 진행하면 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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