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eruta

세계를 휩쓸 빵 혁명이 지금 시작된다! 어쩌다 섬마을에 위치한 외딴 빵집으로 흘러들어 일을 도와주게 된 주인공 '차야'. 탐색을 통해 얻은 식재료로 새로운 빵 레시피를 개발하고 저마다의 개성을 지닌 동료들과 함께 시설을 확충시키자. 구수한 빵냄새로 폐허 직전의 마을로부터 예전의 영광을 되찾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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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로드맵

Development Roadmap until 2025!


게임 정보

전 세계를 휩쓸 빵 혁명이 지금 시작된다!

'Aeruta(아르타)'는 여우귀를 가진 소녀 '차야'가 되어 섬을 모험하는 액션 파트와,

빵집 운영이 결합된 2D 도트 형식의 액션 RPG 입니다.

줄거리

옛날 옛적 세상에서 어둠의 전투가 한바탕 일어났고,

마지막 어둠이 다가오기 전에 최초의 용사들이 나서서 세상에 광명을 되찾아왔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광명을 향한 마음을 품은 수많은 학생이

용사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그렇게 영웅을 꿈꾸는 차야의 이야기도 시작되었지요...

주인공 차야는 여우귀를 지닌 모험가를 꿈꾸는 소녀입니다.

모험가로서의 임무를 수행하던 차야는 어느 날 우연히 들리게 된 빵집의 화로를 부숴버리고 맙니다.

빵집 주인인 '에피'에게 빵집을 원래대로 복구해 놓으라는 엄포를 받은 차야는

하는 수 없이 황폐해질 대로 황폐해진 마을에 머물며 빵집 일을 돕기 시작합니다.

종횡무진 섬을 탐험하며 식재료를 모으자!!

  • 저마다의 특색을 지닌 다양한 스테이지

  • 깜찍한 외모와는 달리 위험하기 그지없는 몬스터

  • 최상급의 빵재료로 적합한 야생 식재료

모험에서 돌아오면 빵집을 열어 맛소문을 내자!

빵은 먹으라고 만드는 것! 빵집을 시작해 보자!

  • 모험 중에 취득한 식재료로 빵을 구워 빵집을 열자!

  • 갓 구워낸 신선한 빵을 재빨리 고객에게 제공하자. 회계는 빠를수록 좋다!

  • 고객이 빈 손으로 돌아가는 일이 없도록 재고 관리는 철저히 하자.

  • 청결은 기본. 가게를 늘 깨끗하게 유지하자.

개성 넘치는 인물들과의 교류를 통해 황폐해진 마을을 부활시키자!

  • 스토리를 진행하면 개성 넘치는 매력적인 인물들이 등장한다.

  • 개성 넘치는 동료들과의 교류를 통해 활기찬 섬으로 변모시키자!

  • 빵집을 번창시켜는 한편 모험가로서의 실력을 갈고 닦아 영웅이 되는 꿈을 이루자!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6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475+

예측 매출

40,837,5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인디 RPG 앞서 해보기
중국어 번체, 영어, 일본어, 한국어, 중국어 간체
https://www.facebook.com/fromdawn0024

업적 목록

    -

스팀 리뷰 (33)

총 리뷰 수: 33 긍정 피드백 수: 28 부정 피드백 수: 5 전체 평가 : Positive
  • 일단 비주얼이 맘에들어요 추억의 rpg들 솔로버전으로 나온 느낌 아직은 풀린 컨텐츠가 거의 없는거같은데 맵, 스킬, 신 무기 등 앞으로 나올게 많아보여서 기대하겠습니당

  • 귀엽기만한 무언가 노가다 요소가 심한대 그 전투가 끔찍하게 재미가 없다

  • 현재까지는 챕터 1까지만 있는지 미션 나오지도 않고 가게, 마을 업글 다 해도 나오는게 없네요 매 판마다 모험가서 2~3일 해야 하루 장사할 정도의 재료가 나오고 약간 퀴지니어 하위호환 느낌입니다. 현재까지는 매우 비추입니다. 사실상 1~2시간이면 끝날 분량에 재료는 몹 잡아도 랜덤으로 뜨면서 모험 노동력 대비 음식 재료 요구치는 너무 높고 보스 잡아도 낮은 확률로 나오는 음식 재료 재료 밸런스부터가 안 맞고 무기 스킬도 80퍼 정도가 막혀있습니다.

  • 오븐 : 살려줘...!!

  • 모험회 건설할때 설명이 글씨가 겹쳐서 못알아보겠어요! 그것만 고쳐주셈 디벨로퍼!!! 너무너무 귀엽고 난이도도 쉽다! 에피 참피같음

  • 도트, 경영, 모험 ..갓겜의 요소를 스까만든 게임.. 이긴 하지만 아무리 얼리억세스임을 감안해도 분량이 너무 짧다. 진짜 너무 짧다.. 솔찍히 지금까지 나온 분량이 데모인줄.. 난 내가 데모를 받아서 했나 ? 라고 생각했을정도.. 현재까지 풀수있는 빠의 레시피 전부 풀어도 업그레이드에 목숨걸지 않는이상 스킬도 제대로 다 못찍음 거기다가 모험은 노가다가 너무 심하며 얻는 재료대비 장사에 필요한 요구수량이 너무 많음, 돈벌이는 이런류가 다 그렇지만 초반엔 벌기 힘들다 점점 모이는형식, 단 여기서도 돈을 더 벌기위해 레시피를 강화하려면 또 어마어마한 양의 재료가 필요하다. 진짜 윽지로 모험을 강제시킴.. 하루이틀도 아니고 연달아 장사쉬고 모험을 해야할때도 있을정도. 그나마 전투는 쉬운편이고 회피무적시간도 넉넉하면서 몹, 보스의 패턴이 정직해 전투중의 억까는 덜한편이 장점

  • 게임 소개 페이지를 *정말* 잘 만들어놨고 데모까지 있는지라 한번 해보는 걸 추천하고.. 간단하게 스토리를 요약하자면 수백년 전 어둠과 빛의 싸움에서 빛이 승리를 하였고 이후엔 너도나도 용사를 꿈꾸며 용사의 길을 걷고 있는 상황... 이러한 정판 느낌인가 싶다가도 전화와 카드 결제도 가능한 느슨하고 따듯한 세계관. 이러한 세계에서 우리의 주인공은 용사 실습 과정을 수행 중인 아카데미 졸업생 차야. 모험가 길드의 임무를 맡아 이동하던 중 빵 냄새에 홀려 빵집에 들어갔다가 자신을 따라온 *무언가*가 오븐과 함께 폭-발해버려 개업식 한 빵집을 개박살 내버리는데... 비관에 빠진 빵집 주인 '에피'를 도와 빵집을 재건합시다.. 이러한 과정들 속에서 새로운 친구들도 만나고 겸사겸사 이 시골 마을도 함께. 게임의 기본적인 사이클은 '빵 재료' 파밍을 할 것이냐 아니면 '빵집 운영'을 할 것이냐로 나뉘는데 캘린더상 특정 라벨 판매가가 높은 날을 본 뒤 해당 빵 재료를 미리 파밍 해두고 잔뜩 팔아서 돈을 버는 것. '빵 재료' 파밍은 특정 맵을 들어가서 경로를 정해서 전투 수행. '빵집 운영'의 경우 영상에 나온 것 처럼 빵을 옮기고 계산을 하고 (화살표 리듬 게임) 쓰레기도 청소하고... 그렇기에 이러한 사이클이 굉장히 단조롭게, 쌔게 말하면 지루하게 느껴질 수도 있음. 요즘 흔히들 보이는 플랫포머 로그라이트 게임들마냥 특정한 아이템과 버프를 쌓아 사기적인 콤보를 만든다거나 하는 것이 아예 없고 우리에게 남은 것은 느슨한 세계관에 걸맞는 귀여운 친구들과 매우 쉬움과 노말만 있는 난이도의 전투뿐. 더군다나 현 버전에선 챕터 1까지만 나온 상황이며 제작자의 말로는 액션 어드벤처 부분이나 빵집 운영에 관해선 거의 완료된 상태라고 했고.. 이 액션 어드벤처 부분을 추가로 개선하지 않는다면 높은 점수는 받기 힘들어보임. 물론 이 밝고 느슨한 분위기 그대로 가는 것도 나름의 매력이 있다고 생각은 하지만.

  • 재밌어요. 너무 귀엽고 재밌어요ㅠㅠ 던전 도는 것도 귀엽고 빵 만들고 파는 것도 재밌어요. 그냥 별 거 없어 보이지만 그냥 재밌어요. 그런데 컨텐츠가 너무 빨리 끝났어요.. 얼리엑세스이긴 하지만 업데이트가 빨리빨리 됐으면 좋겠고 한글화 깔끔하게 잘 되어서 넘 행복합니당 ㅎㅎ +) 훈련소 업그레이드할 때 폰트가 겹쳐서 안읽히는 영역이 있습니다 + 매일 하루를 시작할 때 당일 비싸게 팔 수 있는 제품인데 비싸게 팔렸다라는 식의 과거형으로 적혀있어서 처음에 혼동스러움이 있었습니다.

  • 도트가 귀엽고, 타이쿤 시스템도 좋고, 전투도 굉장히 깔끔하다. 30분정도만 해도 재밌다는게 느껴져서 정출까지 묵혀두고 즐길만 할거같습니다. 아직 얼리엑세스라 크게 평가는 못하지만 약간 모바일 게임같은 느낌이 없지 않아 있음. 이런 류 게임 좋아하면 구매 추천

  • 24년 5월기준 얼엑치고도 분량이 너무너무 짧아요 ㅎㅎ 이정도면 데모로 내셨어도 될거같은데.. 캐릭터들이 많이 귀엽네요 빵 파는 부분은 방식이 너무 단조로운게 아쉽습니다. 정식버전 기대하면서 기다릴게요.

  • 억지로 분량을 늘린듯한 느낌... 필드돌아서 재료모으고 가게열어서 스펙업하는 순환 같은데 빵 좀 넉넉하게 만들려면 필드를 여러번은 돌아야함 그리고 돈을 유의미하게 벌려면 두세번은 가게 열어야하니까 스펙업없어 필드 뺑뺑이만 열댓번 해야함 몹 종류도 손에 꼽을 정도고 당장은 이 게임 누구에게 추천 못하겠슴

  • 퀴니지어보단 전투가 재밌음 튕기는 것도 없고 얼엑이니까 1~3년 후에 이것저것 추가되면 괜찮아질듯

  • 참 귀엽고 분위기도 좋은데 액션이..너무 어렵네요.... 분명 가장 쉬운 난이도로 도는데 왤캐 아픈걸까요...

  • 빵이 귀엽고 여우가 맛있어요 근데 컨텐츠가 부족하네

  • 차야 쓰담쓰담하고 꼬리 모후모후할래

  • 주인공 귀여워 여신님 이뻐

  • 당신도 코코리를 숭배하라

  • 너무 잼있는데요

  • 두시간만에 챕터가 끝났고... 세시간만에 다른 컨텐츠가 끝나버렸다.. 설마 이렇게 짧을줄은.. 몰랐는데.. ㅠㅠ 10월까지 언제기다리누..

  • 2024년 11월 27일 기준으로 설명 - 앞으로 더 업데이트 될 게임이니 감안 해야함 15000원 쯤으로 즐기기에 매우 좋은 게임이라고 생각함, 켜두고 멍 때린 시간 생각하면 6시간 한듯 전투 일반몹 전투 무난함, 보스패턴 충분히 보고 피할 수 있게 보스 모션이라던지 위험선이라던지 깔끔하게 잘 되어있음 회피 판정도 은근 널널함. 근데 무기 더 있었음 좋겠다.. 2챕터 막보스 처음 볼 땐 이게 뭐시당가 했는데 침착하게 보면시 파하면 쉬움, 원트 원클 챕터 넘어갈 때 난이도 차이가 좀 크게 느껴지긴 하는데 부조리하거나 못하겠다, 어렵다 이정돈 아니고 뭐 그냥저냥? 업그레이드 스킬포인트 획득 방법이 신규 빵 해금이랑 빵 업그레이드 뿐이라서 이것저것 써보기 힘들다..? 빵 업그레이드는 판매로 따지는 것 같은데.. 음, 잘 모르겠음. 스킬 쪽은 한참 오래 걸릴 듯, 뭔가 조치를 취해주거나 혹은 앞으로 챕터 추가가 얼마나 될지에 따라서 다를 듯. 그 외 건물은 나름 합리적인 가격임. 목제는 어차피 재료 구하려면 전투 하러 가야해서 구할 수 있고 나쁘지 않다고 생각함 스토리 음..뭐, 예. 그래요. 아직 잘 모르겠음. 그냥 게임을 만들었으니 스토리는 필요한데.. 같은 느낌임. 주인공이 너무 멍청해서 그런가.. 근데 캐릭터들 매력은 나름 있음. 애들 넘 귀엽당. 경영 괜찮음, 데더다 경영 바로 아래 수준이라 생각하면 될 듯? 빵 만드는 건 내가 안 하고.. 만들어진 빵 진열대로 옮기고 계산(방향키 나오는대로 누르기 있음)하고, 쓰레기 나오는 거 치우고 나중에 직원 추가 할 것 같기도 하고,, 잘 모르겠네. 이 상태로 직원 없이 쭉 달리면 손님 감당 안 될 듯, 아니면 업그레이드로 뭐 해주던가 하겠지. 무슨 빵 판매해야지~ 하고 그냥 갯수 자동으로 풀로 올리는 거 하다가 초반에 재료 손해 겁나 봤음, 아.. 그 외 게임에 도움을 주는 시스템 캘린더 - 이 날에는 어떤 태그가 달린 빵이 비싸요~ 이 날에는 재료가 잘 떠요~ 좋음. 무조건 이걸 해야한다도 스토리에 있는 특정 이벤트 아니면 없어서 나쁘지 않음. 뱃지 - 뭐 이런저런 다양한 효과가 있는데.. 그냥 단일로만 봐야해서 글.,,쎄? 몇몇 스킬이나 패시브랑 연계되는 건 있는데, 뱃지들끼리 뭔가 같은 색끼리 세트효과~ 이런 거 있음 좋겠음 뭐 빼먹은거라던지 개인적인 의견만 들어간 평가라 정확하지 않을 수 있음

  • 제작자는 빨리 추가 지역을 추가하라!!! 전체적인 분위기가 동화풍+도트라 하는 내내 힐링했습니다.

  • 아직 컨텐츠가 부족해서 노가다성이 강하지만 장래가 기대된다. 얼엑인거 감안하면 개추

  • npc 들 말풍선 크기가 들쭉날쭉해서 카운터 볼때 커맨드가 안보일정도입니다... 하지만 다른 부분들은 확실히 재미있네요 ^^

  • 빠아앙ㅋㅋ한 여우가 빵해서 빵가게를 운영하는 게임... 이지만 몬스터와 보스를 잡는 사냥(스토리)파트와 돈을 버는 운영파트 가 적절히 잘 섞여있다. 게임자체는 게임 컨트롤에 자신없다 싶으면 쉬움으로 하면 중반쯤부터 하기 쉽다. 채찍에 무적스킬이 있거나 하는등 좋지만. 밀대 딜+힐 이 너무 좋은탓에 채찍보다 밀대를 더 많이 애용하고 채찍은 그닥 안쓰게 되는거같다. 무기간의 밸런스 가 좋은편은 아니라 생각되서 좀더 이 부분은 밸런스패치 가 있었으면 좋을거같음. 정가주고 사긴 아쉽고 딱 조금 세일 할때 사면 좋은거같음.

  • 개추

  • 개인적으로는 보스전은 두번째 여신이 그나마 재밌었네요. 할꺼면 세일 할때 구매 하는 걸 추천 지금 호감도 아아템 주고 바로 대화 캔슬하면 탬은 사라지고 게이지는 안오르는 버그 있음

  • 재미있다

  • 제작자님.... 장애물 챌린지 너무 치졸하게 만든거 아닌가요? 아니 무슨 코인 먹는것을 빡쌔게 만들었으면서 마지막 부분은 뭐 어떡해 먹으라는건지 정확하게 들어가야지 전부다 먹을수 있게한건 대체 무슨짓인지...

  • 아직도 미완성인게임 나온지 지금 1년이 다되가는데 아직도 개발중이야? 세일 좀 많이하면 사세요 게임자체는 재밌음

  • 게임은 재미있는데 몇몇개가 아~ 요거 조금 아쉽구만 하는 점이 있습니다 ^__^ 아주 많이 진행한것은 아니나 게임을 하면서 개선되었으면 좋겠는것들이 초반부터 보여서 평가로 리뷰합니다 우선 빵 재료가 너무 부족하게 모이는 것 같아요 건설 업그레이드로 조금 상향 조정은 가능한걸 봤는데 강화한다고해서 얼마나 더 모일지는 모르겠습니다 빵을 판매하기 위해 하루를 쓰면 그 다음부터는 한 3~4일동안 던전을 돌아야 겨우 1일치 판매할 양이 모이더군요 차야가 강해지려면 돈이 필요한데 재료수급이 안돼니 상점보단 던전을 돌게되고 결국은 게임의 속도가 느리게됩니다. 아직 앞서해보기라서 시간을 좀더 벌어야해서 그렇게 조정하셨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렇다해도 조금 지치는 감이 있습니다. 재료를 판매하는 상점도 좀 그렇습니다 재료를 사기위해선 돈을 지불해야하는데 이게 웬걸 다른 재료도 같이 넘겨야합니다..대체 왜?... 그냥 돈만 소비하게 하는게 낫지않나요? 안그래도 재료수급이 어려운데 필요한걸 사려면 재료랑 돈까지 넘겨야 하다니... 백보양보해서 레어재료 잘안나오거나 보스를 잡아야만 나오는 희귀재료는 돈이랑 재료를 같이달라고 해도 괜찮을것같은데 다른 흔한 재료들까지 돈이랑 재료를 같이 뜯으니까 상점을 잘 사용을 안하게 됩니다. 게다가 조금만 뜯기는것도 아니에요 흔한재료는 20개정도 희귀재료는 70개까지 달라고하는걸 인게임 내에서 봤습니다 너무 오버 밸런스 아닌가요 그리고 가게에서 빵을 판매할때 빵들이 대기 선반에 안올라가고 날뛸 때 '이걸 굳이 넣었어야하나?' 싶은생각이 들었어요 설정해두신 컨셉이 있어서 연출하신거겠지만 계산대가 밀려있는데 빵도 차야가 다 줏어서 진열해야하는데 너무 귀찮은 감이 듭니다. 우선 이정도가 제일 저한테 크게 보이는 것들이라서 같이 쓰게되었습니다 더 진행하면 또 뭐가 있을지는 모르겠으나 게임 도트 예쁘고 BGM도 좋아요 라테일하는 기분들었어요

  • 여우 좋아

  • 도트 감성과 전투, 경영 모든 부분의 게임성을 고루 갖춘 근래 제일 괜찮은 구매였습니다

  • 장:쉽고 (대쉬가 심히 사기) 아기자기하고 귀엽다 단:파밍과 성장의 간극이 정말 더럽다 케:우월한 비쥬얼과 별개로 주인공이랑 동네주민들 정신연령이 다들 맛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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