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하면서 성장해야하는데 생각보다 존나 재미없다. 방치형 게임도 아니고 개입할 수 있는 여지가 그렇다고 많은 것도 아니고 이상하게 불쾌하다. 개발 끝나고 나서 다시 해볼 예정. I need to keep grinding to make progress, but it’s honestly boring as hell. It’s not an idle game, yet there’s not that much room for meaningful input either, and somehow it just feels unpleasant. I’ll give it another shot after development’s done.

The game is a lot of fun, but it can feel a bit grindy at times Hopefully the grind can be toned down a little. 영어로쓴건 개발자에게 보내는 피드백입니다 게임자체는 잘 만들었습니다 얼엑출시기념 35% 할인받아서 9600원인데 9600원 답지않은 게임볼륨입니다. 지금 현재는 인간,언데드 왕국 2개뿐이지만 위키에선 드워프,엘프,고대종족 등등 총 10개왕국이 목표인거 같습니다. 아마 정출때는 가격이 분명 2배3배가 될테니 생각이 있으면 지금 구매하시길 추천 게임은 스팀소개영상에 나오듯이 왕국을 내정하고 영웅유닛들을 육성하고 키워서 수많은 마물군단을 디펜스하는 게임입니다. 도시건설 및 경영, 로그라이크, 전략디펜스 장르정도로 볼 수 있겠네요 혹시라도 2시간동안 찍먹해보고 판단하실분은 아예 구매 안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언락 해금이 개지랄맞아서 왕국레벨 15렙부터는 이영웅 저영웅 할거 많은데 이 15렙까지 가기가 지랄맞습니다 초반에는 한동안 릭카드 영웅 한마리가지고 거의 10시간동안 해야하는데 솔직히 노가다입니다 저도 장르가 제가 딱 좋아하는 찰떡이라 버텼지 딱히 취향인 장르가 아니시면 이 구간에서 나가떨어질게 분명하니 장르가 취향이 아니시면 절대 구매하지마시길 그래도 다행인 것은 개발자가 문제를 인식하고 계속 난이도 완화패치를 하고 있다는겁니다

언락이 너무 정신사납게 구성되어 있고, 반복플레이의 강요가 너무 노골적이며 무엇보다 하루동안 할 수 있는게 너무너무 제한적이라서 플레이 하는 내도록 답답함이 가득합니다. 달리기를 하는 게임이라고 치면, 달리기 속도가 점점 빨라지는 느낌이 아니라 몸에 온갖 쇠사슬과 무게추가 칭칭 감겨있고 그걸 어떻게든 찔끔찔끔 떼내면서 기어가는 느낌입니다.

내가 2024.01에 이 게임 찜함. 나보다 훨씬 전부터 기다린 사람들 기간까지 생각하면 데모부터 2년. 이 2년동안 하루 20분씩 개발한듯. 퀄리티가 진짜 그림판 수준도 안됨... 데모보다 불쾌한 난이도에 번역은 개판이고 게임은 불친절. 15시간 처박아도 걍 게임에 답이안보임. 이와중에 개발자는 자기네 게임은 완벽하고 이걸 구입해서 해주는 유저들은 저능아라는 말까지 하고있으니 걍 이 리뷰보는 사람들은 구입하지말고 ㅌㅌ

초반(2번째 보스)때려 잡기 전 떄려치는 사람 많을듯... 데모로 플레 해보고 내 취향인가 싶었는데 일단 재미있는 요소는 분명 있음 다만 문제는 1~10일정도구간이 게임 시스템상 반복될것을 알지만... 너무 지루해!!!!!!!! 나름 팁을 적어보자면 1. 유물 - 유물을 얻었다면 다음회차 플레이시 영웅선택할떄 아래쪽 네모란 물음표 박스 클릭해서 선택하고 필드에 해당 유물 드래그해서 영웅에게 착용(벗는건 안되는듯) - 플레이중 보상이나 선택지로 방패 > 넉백 거리 증가 효과는 방패유물 착용 캐릭에게 만 적용되는것으로 보임 2. 영웅식사 - 초반엔 시작영웅으로 3~4일까진 잘 버티니까 따로 영웅섭외하지말고 여관에서 식량 조달 우선하여 채집자원 4개(8개던가??) 되면 바로 낚씨꾼 만들어주는것 추천 안그러면 영웅 수가 3~4명 오는 수준에서 허기진 상태로 싸워함. - 마찬가지고 영웅 2명정도 되도 채집된 자원은 잘 모이니까 8개 혹은 12개 되었을때 하나더 만듭시다. - 이젠 12일 넘어가는 상황에서 영웅 5정도 채워놓아도 허기짐 없음. 3. 자원 - 코인과 신앙중 무엇이 중헌가?? 일단 15일전까진 골드가 무조껀 필요한듯함 (K눌러서 세금 타잎 변경가능) - 나중에 채광하면 골드5개로 코인생산 건물 지을 수 있음 - 돌 캐다보면 주변에 돌 없어서 zzz 쉬게됨, 그때 마을 지역의 돌덩이 광맥 클릭 해서 터널파서 연결 할 수 있음 (금광도 마찬가지 25골 소요) - 채광된 돌은 검사 소환 및 업그레이드, 기타 도로 업그레이드 쓰임 (전략적으로 볼때 돌캐는 곳에서 가까운 곳부터 도로 업그레이드가 됨으로 코인생산소는 생산량 늘릴때 도로 업글을 해야함으로 돌캐는곳에 가까운 첫번쨰 짝은 건설부지에 만드는 것이 좋음) - 농장은 지어 놓고 업그레이드 해서 밀 심기까지 가야 한 세트로 돌아감) (농장 생산자원은 나중에 수도사 모실때 사용, 필드에서 오른쪽으로 쭉 확장하다보면 만남) 어짜피 15일 넘기기가 초반에 힘드니까 과감히 이쪽은 포기하고 위에서 이야기한 어부2명으로 버티는것도 할만함. - 벌목소도 지어 놓은 후 나무심기까지 업그레이드 해야 함 - 제제소의 건설 타이밍은 석궁병 모집 및 업그레이드를 한 이후로 추천함 아직 석궁병 모집을 하게끔 왕국재건을 못 했다면 본진 업그레이드 2번째 부터 바로 하기를 추천. (석궁병은 지도상 오른쪽 부분 재건 후, 두번째 갈림길에서 아래쪽으로 내려가면 만날수 있음) - 제제소 준비가 늦어지면 농장의 파종인력을 두는 업그레이드가 안되서 생산에 문제가 있음 아예 수도승 안쓰고, 식량도 어부로 떼우겠다면 과감히 포기(농장, 우물, 풍차)하자!! 이건 여관의 채집 + 어부로 영웅 5명까지는 가능함(그 이상은 당해봐서? 모름) - 주괴... 이게 문제임. 제련소는 돌덩이 9개로 만들수 있음, 본진 3차업글 후 가능 만들고 생산을 늘려고(수도원에서 특정 건물 생산량 증가 가능), 집중생산소로 지정해도 한~~~참 있어야 주괴가 나오기 시작함... * 기타 - 왕국 재건시 왼쪽으로 루트 탈때 2번째 보스 잡아야하는 벽이 있음... 다들 언젠간 잡겠지만... 그 거인 잡았을때가 이 게임에서 제일 보람찬 순간이었음 - 퀘스트중 나무20개던가? 모으는 퀘스트 있는데 별거 없음 벌목소를 업그레이드 해서 산림원 두면 됨, 언젠가는 20그루 심게되니까 그때 퀘스트 완료. 다만, 왕국확장을 미리 해야 만나서 퀘스트 돌아가니까 신경써야햠. - 위의 첫 돌덩이 치우는 퀘스트 이후에 왼쪽으로 확장한 뒤 첫번째 갈림길에서 아래로 가면 궁사 및 ??? 의 진화할수있는 포인트가 나옴, 뭔가 몹을 쓸어담는 영웅은 이떄부터 시작일것으로 보임... (필요 조건은 진화대상인 영웅의 2단계 업글) - 계속 왼쪽으로 가다보면 동물보유 퀘스트(마을에 사냥꾼 움막 지어서 사냥한 횟수가 채워지면 될것으로 보임)와 대망의 특정 건물 생산집중을 할 수 있는 장소가 나옴(생각보다 중요함) - 본진 업글은 3단계까지 가야 성벽 및 망루를 제대로 쓸 수 있음 - 영웅배치도 중요한데 이건 탱딜 배치 순서를 생각하면 설명할게 없을듯... 영웅들중에 원거리, 중거리, 단거리, 근거리 공격거리가 다름으로 그런 히트 포인트를 생각해서 잘 쓰면 될듯합니다. 소감만 쓰려다 밥먹기전에 몇마디 적는다는게 두서없이 너무 길어졌네요.. 그래서 결론은.. 내 취향에 절충해서 맞으니까 추천은 하는데 이 게임 이전 회차에서 가져온 결과물이 확장된 왕국재건(길, 마을 부지 공터)결과, 유물.. 등등 이게 또 해보니까 좀... 많이 불편함. 똑같은 루트를 해서 뭔가 클릭해서 작업을 걸어야할게 있는데 그런것도 신경쓰기가 좀 불편하고 침입하는 몬스터 타잎은 고를 수 있긴한데.. 뭔가 변화가 없음 자꾸 했던거 또 한다는 느낌이 오니까 많이 불편함, 단순하게 직전에 버텼던 생존일자만큼은 빨리 부스팅되게 해주면 좋을것 같은데... 하여튼 이제 첫 발을 내딛는 게임이라 기대는 됩니다.

와... 진짜 데모판 해보고 재밋어서 정식 출시 기다리고 시작하자마자 머리 띵하네요.. 노가다 요소였던 부분들을 더 세분화해서 복잡하게 하지 않나 시작 유닛 공격이 이상하게 바뀌어 데모판보다 못버티질 않나 그 외에 번역, 편의, 난이도, 개판이네요 진짜 데모버전 밤 세가며 길 뚫고 하는 재미였는데 이거 30분 하자마자 떄려치웠습니다 진짜 하.. 환불 받고 싶네요

잘 만든 디펜스 게임, 로그라이크라기엔 뽕맛이 부족함 우리가 로그라이크를 하면서 가장 쾌감을 느낄 때는 언제일까, 나는 운빨을 극복하고 빌드를 완성하여 게임을 휘어잡을 때라고 생각함 하지만 이 게임의 선택지는 종류와 관계없이 로리턴임, 특화라는 선택지가 존재하지 않으며 충분한 선택 기회 역시 존재하지 않음 지금은 얼리엑세스니 나중가면 어떻게 될지 모르겠는데, 현 시점에서 보면 로그라이크로서의 재미보다는 운영+디펜스 게임 정도로 생각하는게 좋음

회차 반복을 통한 성장에 초점이 있는 로그라이트 디펜스 장르 게임 정도로 보면 될 듯. 포텐은 있어보이는데 이런 류 겜은 운빨요소로 겜 터트리는 카타르시스를 주든가 반복회차에서 오는 콘텐츠나 보상 해금하는 성장재미로 해야 되는데 이 겜은 둘 다 너무 부족함. 게임이 선형적인데 반해 반복플레이 성장 진행도가 너무 느리니 답답하고 지루하게 느껴짐. 콘텐츠 보강보다도 게임 레벨디자인의 전면적인 재설계가 필요해보임.

개발자는 천재병 걸려서 디코에서 친목질이나 하고 있고 커뮤니티 관리자는 뭐 몰라서 물어본 유저한테 "어우~ 그것도 몰랐어용? 비극적이네용~" 이지랄이나 하고 한국어 관련 버그 문의는 대꾸도 안하고 시발 ㅋㅋㅋ 이딴거 산 내가 저능아임 ㅋㅋㅋ 빨리 탈출해라 ------------------------------------------------------------------- 이걸 추천을 해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을 하다가 일단 비추천을 눌렀다. 게임은 도시경영 + 디펜스. 영웅들을 고용해가며 도시를 방어하고, 모은 자원으로 도시를 발전시켜서 28일을 버티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게임이다. 그런데 이 게임, 아기자기한 그래픽이랑은 달리 상당히 하드하다. 게임 자체가 도전 과제를 해금하고 게임 오버 -> 해금된 자원으로 다시 도전 -> 새 도전과제 해금하고 게임 오버 하는 식으로 반복플레이를 의도하고 만들었다보니 자원 자체가 빡빡하고, 의외로 아무 생각없이 경영하다간 자원 고갈로 말라죽는다. 게임에서 지속가능한 발전을 신경써야하다니, 심지어 데모판보다 자원 요소를 더 빡빡하게 해놨다. 이건 분명 플레이타임 늘리려고 의도적으로 그런 부분으로 보인다. 게다가 문제는, 최적화된 도시 경영 방법이 정해져 있다는 것이다. 심지어 그것도 게이머가 여러 시행착오를 거쳐서 최적해를 찾아가도록 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최적화된 방법을 정해놓고 그것에만 따르도록 강요를 하고 있다. 덕분에 처음 한두번이야 재밌지만, 정해진 순서대로 도시를 짓고 영웅을 고용하는 것을 2시간만 반복하고 나면 머리가 아파온다. 좀 넉넉하게 잡아서 3시간이면 이 게임의 컨텐츠를 거의 다 소모했다고 할 수 있다. 나머지는 똑같은 반복요소라 딱히 기대도 안되고. 게임을 시작할때마다 선술집을 짓고, 벌목소를 세우고, 민가를 짓고, 현자가 찾아오고, 채석장을 짓고, 6일차 추가 영웅 고용을 위해 10골드를 모으고, 미니보스 잡아서 외부 농가 해금하고, 1차 보스 잡고.... 3시간 했는데 벌써 다 외울 정도다. 하다못해 랜덤 이벤트라도 좀 추가를 해주던가, 경영 요소를 좀 널널하게 해주던가... 심지어 이렇게 몸을 비틀면서 게임 내에서 얻은 자원으로 도시를 성장시키는 것보다, 반복플레이로 해금되는 요소가 더 강력하다. 초반 영웅 데리고 가려고 몸비틀고 염병을 떠느니 반복사망 딸깍해서 샤드 모으고 그거로 새 영웅 해금해서 플레이하는게 훨씬 낫다는 소리다. 데모 버전에서 괜찮은 게임성과 준수한 한글화 퀄리티를 보여줘서 참 기대를 많이했는데, 정식판에서는 뭐를 잘못 건드렸는지 코드 일부가 깨져서 한글과 같이 출력된다. 참 거슬린다. 제작자가 나름대로 신경쓴다고 인물 일러스트를 추가한 부분도... 솔직히 말해서 너무 서양 감성이라 안하느니만 못한것 같다. AI일러스트 인지 모르겠지만, 차라리 데모판처럼 도트 포트레이트를 그대로 쓰던가 하지. 그리고 심각한 얘기하는데 실실쪼개는 일러스트 그대로인건 좀 어떻게 안되나? 다만 서양 인디 게임인데도, 그것도 1인개발로 추정되는 게임인데도 한글 지원을 한다는 점은 대단히 호평하고 싶다. 한글화 퀄리티도 이 정도면... 흠, 맥락이 이상한 부분이 많지만 꽤 나쁘지 않다. 만원 이하로는 구매를 추천하고 싶다. 다만 28일이라는 짧은 시간에 깊이가 없는 반복 컨텐츠를 만오천원? 글쎄올시다.... 만오천원이면 더 좋은 게임이 많다. 엄청 기대해서 2년 동안 기다린 게임인데 실망스럽다.

스팀덱 완벽 호환이라고 하기엔 많이 미흡. 메뉴 커서가 안움직이거나 글자가 깨지는 문제가 있다. 극 초반에 길 만들기 퀘스트 전에 먼저 해 놓으면 퀘스트가 더이상 진행이 안되어 프로필을 초기화 해야 함. 10분만에 꺼버리고 싶은 충동. 얼리억세스니 뭐 참고 기다릴 수 밖엔.

재밌긴 한데.. 유닛 해금 하는 거 너무 퀴즈 아니냐..? 개발자들은 저게 재밌다 생각 하고 내놓는 건가 싶을 정도로 아리송한 해금 방법.. 웃기라는건 대체 뭔가.. 시벌.. 친절하라는거는 어케 깼다만 웃기는 건 모르겠다

게임에서 내가 하는 선택의 영향보다 다회차로 인한 스펙 상승이 압도적으로 큼 중간 과정이 재미없다..

데모하고 재밌어서 한달기다렸는데 하... 영웅 모으기 개 힘듦 친절이 뭔데.. 동물 25나리 어떻게 모으는 건는건데.. 하는방법이라고 알려줘야 모으는 만든하지.. 매번 거인한테 쥐어 터지고 돈이라도 모을수 있게 해주던가.. 진짜 오기있는 사람들 아니면 하지마세요.. 한국인 누군가가 공략 올리기전까지는 안키렵니다

재미는 있음 근데 문제가 발전하는게 느려도 너무 느림 스타1으로 치면 scv 딸랑 1기주고 미네랄 캐는수준인데 더 짜증나는건 발악하는게 안됨 영웅으로 컨트롤해서 자원을 배째는거도 적 물량에 어그로 끌면서 웨이브를 넘기는것도 불가능함 또 골때리는건 로그라이크랍시고 건물건설, npc찾기를 제외한 기본적인 영웅지급, 영웅 패시브 추가를 딱 1번밖에 안줌 다른 영웅들은 자원을 줘서 영입하는건 그렇다치는데 기본 영웅, 패시브추가 조차 자원을 소비해서 데리고 와야하고 자원이 부족해서 영입못할경우 그 기회는 날라가고 이런식이면 로그라이크 왜넣어놨나 싶음

이건 로그라이크 탈을 쓴 RPG 보상 체계에 가까움. 플레이 타임이 단순히 길다고 잘하는게 아니라 빌드를 ㅈㄴ 깎아야됨. 자원관리 빌드관리를 존나해서 온몸 비틀기를 해야지만 어떻게든 해금 보상을 받을 수 있음 그 해금 보상도 졸라 창렬함. 욕이 절로 나옴.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르듯이 조금조금씩 해금하다보면 또 클리어를 함. 악마같은 밸런싱인데 매몰되버리면 중독성이 상당함. 취향에 맞아야 할 수 있는 게임인듯

데모를 상당히 재미있게 해보고 오랫동안 기다렸는데 반복적인 플레이 강요로 지쳐버리게 만드는 게임입니다. 데모의 그 향수를 못느끼고 지루함만 느낍니다. 난이도로 올라가서 전체적으로 지금 시점에서 욕먹기 딱 좋은 게임. 패치를 통해서 보완해야 할것이 많아요. 완성되고 나면 해볼만한 게임.

32시간 기준 인간으로 끝판 깨고 리뷰남김 해금은 언데드랑 인간이랑 돌아가면서 하는게 더 빠르고.. 뭔가 재밌으면서도.. 살짝 극대화되는 재미가 개발 초기라서 그런지 아쉬운 부분이 있는것 같음 인간기준 초반 팁 드리면 나무에 다 달라붙어서 8까지 캐서 집 지어준 다음에 식량 모아서 어부 7, 12 각각 지어줍니다. 그다음에 돌만드는거 지으셔서 돌길 뚫으시면서 돌길 옆에 집2개만 금광으로 추가 인구 업그레이드 해주시면 일꾼 7명으로 끝날때까지 널널하게 하고싶은거 다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등대 업그레이드 해서 항해하다보면 금괴1이랑 금 10이랑 바꿔주는곳 나옵니다, 그래서 금광은 가능하면 빨리 업글 하심이, 등대업글 제일 먼저, 전 4~5일정도에 하는듯해요) 아무래도 초기라서 그런것 같고 그래도 이정도 볼륨에 만원이면 아깝진 않고 넘친다고 생각해요 5점만점에 4점 드림 I hope the Infinite Challenge Mode comes out soon, developer..! I really enjoyed the game. Thank you so much!

1월에 데모 해보고 너무 재밌어서 10달 기다림 ㅅㅂ 이렇게 오래 기다릴줄이야 근데 디펜스겜 한 번도 안 해본 나에겐 넘 재밌음!!!

불편한점과 별개로 재밌기때문에 따봉이냐 물으면 따봉이다. 그러나 얼엑이며, 게임 자체가 귀찮게 생겨먹은것처럼 판단되는 관계로 귀찮거나 게임 속에서 말하는게 뭘 의미하는지 유추하는게 귀찮은 플레이어들은 플레이하기 어려울 수 있겠다는 생각은 든다. 플레이어의 이해력이 딸리거나 멍청해서가 아니라 개발진의 연결력이 딸리거나 멍청해서쪽에 가까우니 걱정 마시라. 분명히 재밌는(or 더 재밌어질것같은)게임인데, 몇가지 불편한점을 도저히 이야기하지 않을수 없다. 그리고 게임을 하면할수록 느끼는건데, 이 게임은 게임 속 불편함을 플레이어가 해소하는 과정에서 플레이타임이 길어지는 게임이다. 다른 리뷰에 있지만, 일꾼이 1명밖에 없어서 자원수급이 느리다느니 하는건 게임이 의도하는 방향인것같고 집을 짓고 업그레이드를 하면 늘어나긴 한다. 1. 중간저장 없음. 만들어줘라. 배속을 사용하면 지시나 컨트롤이 어렵고 배속을 사용하지 않는 경우 1런이 굉장히 긴 편이다. 더구나 이 게임은 숫자 1에 목숨을 걸어야하는 이상하지만 긴장감있는 시스템이므로 지시가 늦으면 그 다음 할일이 한없이 밀린다. 그래서 플레이타임이 길어지는거겠지. 어쨌든. 중간저장이 필요하다. 2. 내가 얻은 성 밖 구조물의 파악이 힘듬. 다른사람은 어떨지 모르겠으나 내 경우는 구분이 잘 안되서 이것저것 눌러봐야 했다. 기껏 얻어놓은 베네핏을 발견을 못해서 넘어가는 경우가 부지기수일 것이다. (혹은 뭐가 필요한지 직관적으로 알려주지 않거나) 의도한 부분이겠지만 조금 구분을 편하게 하거나 한곳에 몰아두거나 아니면 일꾼을 써서 찾게 하는 기능이 필요해보인다. 3. 자원필요량 확인이 직관적이었으면 좋겠다. 안그래도 1런이 긴데, "다음에 뭐가 몇개 필요하지?"를 수시로 확인해야 당장 뭐가 필요해서 충동구매를 하다보면 정작 필요한걸 못하는 불상사를 막을수 있다. 자주 확인하는것도 좋지만, 자원필요량을 직관적으로 표시하는 뭔가가 있었으면 좋겠다. 4. 쓸데없(어보이)는 대화가 너무 많다. 게임 스토리나 복선은 전부 대화로 해결하는 게임 특성상 대화가 많은건 그렇다 치고, 번역의 문제겠지만, 이게 무슨 대화이고 그래서 뭐가 어떻게 됐다는지가 직관적이지가 않다. 뭘 알려주려면 확실히 알려주고, 그렇지 않은 대화는 싹 뺐으면 좋겠다. 안그래도 긴 플탐을 더 늘려주는 거지같은 대화가 많다. 재밌어서 따봉은 줬지만, 남들에게 권할만한가 하면 그건 또 아니다.

ㅅㅂ 데모할때보다 좀더 개노다가긴 한데 잼있긴함 발전하는게 존나느려서 그렇지 그런데 OST는 뭐이리좋냐

반복을 통한 성장인 만큼 빨리빨리 넘겨줬으면 좋겠다. 이벤트같은거 뜨면 뭔가 굼뜨게 넘어감

영상과 이미지와 달리 쉬운 로그라이크 게임은 아닙니다. 반복 노가다가 필요하고 성장 뽕을 느끼면서 하고 싶은 분들에게는 비추천하고 싶습니다. 초반에는 단순히 일꾼만 계속 늘린다고 생각하고서 테크 타는 편이 좋습니다.

로그라이크는 아님 .. 좀 노가다 게임이랄까 근데 점점 힘듦

게임은 잘 만들었는데 쓸대없이 과도한 반복 노가다가 재미를 해친다.

인간만 하지말고 언데드도 해야 해금많이됨

후기입니다 2시간정도는 나름 규칙도보고 맵도열면서 재미있습니다 하지만 그이후는 로그라이크 답게 개노가다입니다 15레벨 찍는데 9시간걸렷습니다 근데도 열린건 3개정도입니다 겁나 노가다게임입니다 개근성을요구하는게임이니 시간많은백수만 구매하십쇼 개인적으론 비추천입니다 너무 노가다게임입니다 이거 3줄요약 1 2시간정도는 재밌음 2. 그이후론 개노가다임 언락하기 개빡샘 3. 사지마셈

가성비 괜춘한데 영웅들 능력치을 초반 선택부터 볼수 있으면 좋을듯합니다.

★★★★★ 10시간 이하 한글 O (공식) 데모 버전 때 재미있어서 찜 해놓았던 게임이 꽤 오랜 시간이 지나 드디어 얼리 액세스로 출시 게임은 여전히 재미있지만 해금과 성장이 너무 느려 조금은 지치고 있음 5시간 이상 게임을 즐겼지만 여전히 출발선 앞에 서있는 느낌이 들어 얼마나 많은 시간을 들여야 할지 막막함

플레이시간이 길어서 좋은것 같습니다. 난이도 어렵네요; ㅋㅋ 언제쯤 고수가 될 수 있을까요 ㄷㄷ..

중독성은 있는데 몸이 너무 힘드네요...

재미는 있는데 번역이 좀......

인간 퀘스트 악마: 재밌게 해라 -> 우물 4개짓기 리치:정령 타워짓고 정령타워 한태 유닛 재물바치기 언데드 퀘스트 광전사:용감 ->미니보스 하루에 4명 클리어 픽시: 평화롭게 죽기 아직 모르지만 특정 날씨 조건인거같습니다.

이 그래픽으로 그냥 왕국건설 게임 나왔으면 좋겠다... 무의미하게 반복되는 로그라이크에 질림

한판에 엄청 미세하게 좋아지는것도 아님.. 똑같이 해서 똑같은 판에 죽는걸 계속해서 해야하는데.. 생각보다도더 선택할것과 해야하는게 많아서 금방 지겨움... 이렇게 해서 저렇게하면 넘길수있겠네?? 라는 생각이 안잡힘.. 왜냐하면 한판해도 그대로일때가있음..

노가다가 심하지만 재밌음 1판당 약 40~50분 소요되는 거 같음 또, 랭킹에 들기 위해서는 운빨 요소가 심한 편 ------------------------------------------------------------------------------------ 초보 분들은 아래쪽 영웅 해금을 목표로 하시면 게임이 수월하실 겁니다. 공룡(인간쪽해금) - 넉백과 분노게이지로 엄청난 몸빵을 해줌 트리앤트(언데드쪽해금) - 럴커같이 광역기로 공격 밑 몸빵 드루이드(언데드쪽해금) - 오버힐(최대체력 이상으로 회복)로 주번 영웅이 버틸 수 있도록 해줌

전략같은거 없고 매판 똑같은 빌드 그대로 따라하면서 해금만 시키는 노가다 해금게임임. 그나마 만원 안되는 가격에 사서 억울하지는 않아서 비추는 안박지만 게임성만 따지면 솔직히 비추임. 만원넘어가면 절대 사지마셈

재밋다 시간이 녹는다 업데이트를 자주한다 업데이트 자주 좋은데 번역이 조금 없어진다 어렵다 개발진들이 초반만 벨런스 패치하고 후반에 갈수록 밸런스 패치 안해놓은 채 그대로라 하실거면 추후에 세일 하여 벨런스 패치 잡힌후에 하는게 좋을것이다 해금의 스트레스는 우리 선행자에게 맡겨라 나또한 영상올리는 중이다 윽 엑 -.- www.youtube.com/@%EC%B9%98%EC%A7%81%EC%BD%94%EB%AF%B8%EB%A1%9C

처음 몇시간 고통의 똥지1랄을 견뎌내면 재밌어짐 대충 시작하자마자 본진 3업이 가능할쯤인데 5시간 정도 걸린듯

데모도 재미있게 했었고, 나름 재미는 있는데 .. 암만봐도 하면 할수록 유닛들이 컨셉에 먹혀서, 밴런스 측면에서는 뭔가 답없는것 처럼 느껴짐. 유닛 조합 조금만 꼬이거나 코어 유닛 없으면 클리어 자체가 엄청 빡빡함. 대충 유닛 반 이상이 지뢰임. 리트라이 하면, 결과적으로 끝까지 가겠지만, 이 게임 저 게임 다해봤지만 이건 아닌것 같음. 하다보면 좀 많이 피곤한 게임.

재미있어요 처음에 익숙해 지는게 힘들어서 그렇지 어떻게 하는지 알면 시간 가는줄 모르고 합니다

이런 게임 잘 하는 편이 아니라 생각보다 게임이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원래 어느정도 어려워야 재밌는거 아시죠?) 그래도 게임 즐기기에는 좋습니다. 게임은 로그라이크 식이고 조금씩 스텍 쌓아서 강해지는 류의 게임입니다. 장점?이라고 말 할 수 있는 점은 여기 개발진이 양심적인것같다는 겁니다. 3분기에 낸다고 했는데 한달 밀리게되니 33프로 할인으로 출시(스팀 출시 게임중에 30프로 할인 겜을 본적이 별로 없음)를 해주었고, 출시 된지 몇일 되지 않았지만 업데이트를 열심히 해주는등 게임 개발을 열심히 하는게 느껴집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한 라운드가 너무 짧음 일꾼이 너무 부족함 무조건 어느순간 져야한다는게 불쾌함 주괴까지 가는 순서가 중구난방임

찜목록에 안넣고 + 넣고 나서도 기다린거만 몇년인지 기억 안난다. 솔직히 처음 출시 했을때 오 하고, 딱 초반 넘기고나면 와 이거 씨발 존나 지루한데? 싶은 수준이 온다. 그 시점을 넘기기까지 진짜 너~~~무 오래 걸렸다. 근데 당장 리뷰를 쓰지 않았다. 왜냐면 디스코드에서 피드백도 계속 받고 있고, 놀라운게 매일매일 패치가 진핸되고 있다는 점이다. (물론 아니 그럼 하루만에 이렇게 바뀔 수 있는 시스템이었다고? 그 패치를 몇년간 안했어? 라는 말도 할 수 있음 ㅋㅋㅋㅋ) 보통 출시하고 일주일마다 한번, 3일마다 한번 하고 좀 쉬는 개발자들도 많은데 진짜로 지금 출시한지 6일짼대 업뎃이 6번 있었다. 그 사이에 물론 자잘한 밸런스 패치 같은게 대부분이었지만 대신 하나하나 시스템이 좀 크게 변해줄 패치 같은게 오긴 했다. 2025 / 10 / 30 / 지금 이대로만 패치를 계속 해 나아 간다면 분명히 훨씬 갓겜이 될 가능성이 있다. 자, 그럼 게임 외적인 이야기는 그렇다 치고... 인게임 쪽으로 보자면 여전히 특정 캐릭터가 없으면 저주0레벨 클리어도 너무 힘들다. 초반에 재료를 더주고, 시민을 더주고, 노새를 더주고 시작하는 업그레이드가 계속해서 왕국 레벨이 올라갈수록 열리지만... 그걸 올릴때까지의 길은 솔직히.... 새로운 영웅, 새로운 유물을 습득해야 왕국 경험치가 오르는 방식인데 새로운 영웅을 얻으려면 그 전판에 미리 도전과제를 깨놔야 한다. 그리고 또 영웅을 3레벨 까지 진화하면 아예 새 영웅이 되는데 그것도 새로운 영웅 취급이다. 그래서 사실상 게임 한판을 포기하고 아싸리 도전과제와 영웅 레벨만 올리고 '패배' 를 생각하고 게임을 플레이 하는 판이 꽤나 많이 생긴다. 뭐 원래 새로운걸 언락하고 다시하고 이런걸 싫어하는건 아니니까 괜찮지만... 더 큰 문제가 있다면... 바로 왕국이 종족별로 있다는 점이다. 인간 왕국으로 슬슬 성장해서 후반까지 갈 수 있는 스펙이 됐다! 근데 이제 보스를 처음으로 쓰러뜨리면 종류별로 별을 1개씩 주는데 인간 왕국으로는 한계가 있다. 그래서 언데드 왕국으로 시작해야되는 구간이 오는데 자! 이제 0렙 0업글 0언락 부터 다시! 캬~ 인간왕국과 공유되는건 단 1개도 없다 ㅋㅋㅋㅋ 이게 뒤~~지게 피곤하다고 생각한다. 아니 솔직히 샤드 정도는 공유하리라 생각했는데... 패치 내역들을 보면 샤드를 공유 해줄 생각은 없어보이고 대신 샤드를 최대한 낮은 왕국레벨에서부터 쉽게 얻게 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조금 싫어하는 내용 적은게 다인데 그래도 좋아요를 주는 이유는 그 외에는 또 괜찮은 게임이고, 일주일정도 매일매일 패치 노트가 올라온다는 점에서 좋아요를 줬다. 나중에 또 두고 보도록 하자. 아니 근데 생각하니까 또 화나네!!! 샤드는 좀 공유 해줘라 언락이라도 빨리 하게 해줘 씨바!!

패치 많이해줘서 기대가 되네요.

취향만 맞으면 시간 가는줄 모름

초반에 흥미를 잃음..

재미있음

재미없음

미쳤음

중독성 미침

딱 내 취향

ㅈ가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