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시 3분 전

근미래를 배경으로 하는 "Three Minutes To Eight"은 놀라운 픽셀 아트 어드벤처 게임으로, 주인공은 정확히 오후 07:57에 죽어야만 하는 운명에 처해 있습니다. 하지만 희망이 전혀 없는 건 아닙니다. 이 사건에 숨은 내용들을 발견하고, 비밀 경로를 찾아내고, 죽음을 피할 방법을 알아내고, 멀티 엔딩을 모두 감상하세요. 각 플레이는 서로 다르며, 무작위 요소와 특별한 이벤트 덕분에 숨은 비밀을 발견하기 위해 몇 번이고 다시 플레이할 가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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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깨어나자 기분이 ████ ███ █████. 또 다른 ██████의 비 오는 저녁날이다. 나는 ████ 탈출해야 할 ██ ████ 꿈인지 고민한다."



“시간은 █████ ████ 길을 ████ ███ █████. 나는 ███ █████ ██ 해야 한다. 내 여자친구인가?"



"큰 폭발음. 어쩌면 또 ████ ██ ███ ███ ███일지 모른다고 생각한다. ███ ███ ████에게 루프를 요청해야겠군."



"████ ██ ██ █ 로봇. ████ ██ 미쳐가고 있나보다. ████ ██ 살인인가? 만일 ███ ██ ███ ██ 정신이 나간 거면 어쩌지."



“███ ██ █████ ██ ██████ ██ █████ ██ ██ 죽음 ███ ██."


근미래를 배경으로 하는 "Three Minutes To Eight"은 놀라운 픽셀 아트 어드벤처 게임으로, 주인공은 정확히 오후 07:57에 죽어야만 하는 운명에 처해 있습니다. 하지만 희망이 전혀 없는 건 아닙니다. 이 사건에 숨은 내용들을 발견하고, 비밀 경로를 찾아내고, 죽음을 피할 방법을 알아내고, 멀티 엔딩을 모두 감상하세요. 각 플레이는 서로 다르며, 무작위 요소와 특별한 이벤트 덕분에 숨은 비밀을 발견하기 위해 몇 번이고 다시 플레이할 가치가 있습니다. 의식의 가장자리에서 위태롭게 흔들리는 의식 상태를 반영하듯 계속 바뀌는 이 게임에서는 모든 것이 가능하지만 또한 모든 것이 베일에 가려 있습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6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375+

예측 매출

6,187,5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어드벤처 인디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한국어,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포르투갈어 - 브라질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www.facebook.com/AssembleTea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5)

총 리뷰 수: 5 긍정 피드백 수: 1 부정 피드백 수: 4 전체 평가 : 5 user reviews
  • 한글 최적화가 별로인듯 그리고 대사가 너무 길고 많음..

  • 망겜

  • 짧은 시간을 계속해서 루프하며 단서를 수집하고 다양한 엔딩을 수집하는 게임. 재미있는 아이디어임은 맞으나 방향이 좀 다르게 튄 것 같다. 우선 조사를 시작할 첫 번째 계기를 찾는 난이도가 높은 게 가장 큰 문제로 보인다. 이 게임은 한 번 흐름을 잡기 시작하면 힌트와 단서가 직관적이라 진행이 쉽지만 문제는 그 흐름을 찾기 위한 계기를 접하기가 힘들다. 보통 무의미한 행동을 반복하거나 랜덤 이벤트로 조건이 충족되는 경우가 많아 내가 찾고 싶다고 찾아지는 게 아니다. 그러다 보니 전혀 맥락없는 허무한 계기로 진행되어 게임을 시작하는 것마저 피로도가 극심하다. 만약 공략없이 게임을 한다면 1시간 내내 의미없는 루프만 반복하다 끝날 수도 있다. 그리고 게임의 스토리 사이에 연관성이 떨어진다. 보통 스토리 중심 + 수사 + 멀티 엔딩이라면 각 엔딩을 수집하면서 세계의 진실에 점차 다가가는 조각 수집형 구성을 띄는 데 이 게임은 엔딩이 죄다 따로 노는 황당한 엔딩들 뿐이다. 즉, 어떤 황당한 엔딩들이 있을까 궁금해서 다회차할 순 있어도 게임의 떡밥을 풀고 세계의 진실을 파해치는 덴 아무 도움이 안된다는 말이다. 게다가 초반부에 흥미롭게 여겨지던 각종 상황은 사실 의미가 없는 것들이라 열심히 수사하던 사람만 바보로 만드는 이상한 구성이라 좋은 게임과는 거리가 멀다. 마지막으로 루프를 핵심으로 내세운 게임이면서 루프가 사실 별 도움이 안된다는 점이 있다. 이게 개발자의 낚시인지 모르겠으나 루프를 반복한다고 해서 해결되는 실마리가 없다. 루프를 많이 하면 게임에 도움이 되는 말은 해주긴 하는데 "사람들 말을 경청해라", "단서를 수집해라" 이딴 당연한 말을 해서 진짜 도움 안된다.

  • 다회차 플레이를 하고 엔딩이 여러개라는 점에서 꽤 몰입감 있는 게임이었다. 헤매더라도 공략 안보고 무대포로 게임하는 것을 좋아해서 스스로 꽤 다양한 엔딩을 봤는데 정말 다양한 요소가 숨어있다는 점이 너무 재밌었다! ㅎㅎ 11시간을 기꺼이 투자할 만 함! NPC들의 대화도 상황에 따라 조금씩 달라지고 아이템을 얻는 방법도 꽤 머리를 굴려야해서 재밌었는데, 일부 요소들은 조금 억지스러운 부분이 있어서 아쉬웠다. 진엔딩이 무엇인지 궁금하고, 한참을 플레이해도 끝내 해결하지 못한 부분도 많았다. 그나저나 고양이는 끝내 발견되지 않는게 맞는가? 폭발은 왜 일어난건데? 거대한 로봇은 왜 안켜지는데..

  • 렉이 많이 걸려서 환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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