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eld

《Mareld》는 캐릭터에 로그라이크 요소가 더해진 카드 전략형 게임입니다. 당신은 숲속에서 길을 잃은 여행자 역할을 맡을 건데요, 파트너를 모집하고 자원을 모으며 물건을 합성하는 등 신비로운 세계를 탐색하고 적을 물리치며 자신의 길을 찾거나 세상의 비밀을 파헤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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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카드 전략형 게임으로 캐릭터 카드를 시나리오 카드 위에 놓으면 캐릭터가 자동으로 위치를 탐색합니다. 혹은 캐릭터 카드를 아이템 카드와 함께 놓으면 새로운 아이템을 탄생 시킬 수도 있습니다.




물론 캐릭터는 한 명뿐이 아닙니다. 당신은 게임을 하면서 수 십 명의 캐릭터들을 만나 팀을 이루어 함께 세상을 탐험하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탐험에는 항상 위험이 따르기 마련이죠. 당신은 다양한 적을 만나게 될 것인데 이런 때에 캐릭터들을 적절한 빌드로 구성하여 지혜롭게 적을 물리쳐야 합니다.




적을 물리치거나 혹은 세계를 탐험할 때마다 물건을 획득하게 되는데 이 물건들을 여러 가지 아이템이나 요리로 조합하여 당신의 캐릭터를 키워 더 스펙터클한 모험을 경험할 수가 있습니다.




모험이 깊어질수록 당신은 다양한 사람들과 사건들을 만나게 되는데 당신의 선택으로 길이 정해지게 됩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78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200+

예측 매출

9,36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인디
중국어 간체, 영어, 일본어, 중국어 번체, 한국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6)

총 리뷰 수: 16 긍정 피드백 수: 16 부정 피드백 수: 0 전체 평가 : Positive
  • 해도 되는 사람 스펙노가다가 즐거운 사람 기억력이 좋은 사람 일러스트가 너무 마음에 드는 사람 스토리 대충 이해하고 넘기는 사람 하면 안 되는 사람 스펙노가다만 하면 정신이 나가버리는 사람 기억력이 개판인 사람 일러스트가 마음에 안 드는 사람 스토리 하나하나 곱씹는 사람 초반엔 숲에서 목재노가다하고 다 추천서로 갈아넣은 다음 채집가 3스택 첩보원 3스택 모음 다시 노가다해서 유목민 3마리 뽑고 스토리 싹다 밀었음 이때쯤 채집가가 통조림 잔뜩 주니까 그거 팔아서 돈벌고 나머지는 까서 먹이면 됨 특정 보스는 크리돚거로 200딜씩 정수리에 꼽아넣는게 유효하다 전체적으로 간단한 퍼즐 푸는 느낌이 들어서 막힘도 없이 좋았음 하지만 어떤 방향성을 제시해주지 않은 채 플레이해야 해서 무작정 했던 1회차만 떠올리면 뇌가 녹을 것 같아서 2회차는 포기하고 말았다

  • 스토리도 나름 괜찮고 일러도 이쁜 노가다 퍼즐 카드게임 업적 100퍼. 기다리고 기다리던 렌카 작가님의 신작입니다. 전작 데이드림(White Night Dream)에서 피드백을 받아서 분량이 더 늘었습니다. 덕분에 100퍼 달성하는데 시간이 꽤 걸렸네용... 분량이 늘은 만큼 스토리 깊이도 더 깊어졌습니다. 게다가 렌카님 특유의 아름다운 일러스트~~!!!!!!언제나 옳습니다. 장점으로는 분량이 는 만큼 해볼거리가 늘었다는 것입니다. 이것저것 맞춰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막히면 포럼이나 공략집 보면서 해도 될 것 같습니다. 일러스트가 짱 이뻐요. 단점으로는 캐릭터가 쓰이는 애들만 쓴다는것.,. 특정 보스 아니면 그냥 찬밥 신세입니다. 그리고 쓰이는 애들을 뽑기위한 노가다가 필요하고, 스토리가 깊고 엔딩이 2가지여도, 한 개를 보면 2회차하기가 꺼려진다는 점(엔딩 보기까지 가는 길이 멀고 엔딩마다 차별화 된 요소가 생각보다 없어요.) 카드 이용한 수수께끼 퍼즐 좋아하고, 일러스트가 맘에드는 분은 구매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저는 극호라서 겜 재밌게 했어요.) 엔딩 2개 다 보면 풀업적의 길이 열리니 개인적으로 2개 다 보시는거 추천합니다. 처음할때 15시간?정도 걸렷는데 3회차 정도 돌리니까 판당 2-3시간밖에 안걸려요. 밑은 스포주의. 저도 못깨서 포럼 찾아보고 물어본 내용입니다. [spoiler] 1. 2077은 회피 100 만들고 가야 하므로 음양합친 아이템 거위한테 쓰고 보슬보슬팟 만들고 가는게 유효합니다. 2. 2012는 유목민(인형사+유목민)*3, 특수경찰(기사, 인형사), 판사(인형사, 극성), 수문장은(클레릭,샛별이?) 이렇게 들고가면 깨집니다. 마나팟. [/spoiler]

  • 귀엽습니다

  • 드디어 긴 기다림 끝에 나온 Renka씨의 신작 데모 플레이때 보다 많은게 추가 되었고 많은 기능이 해금 되어있다 역시 일러스트도 개인적으로 엄청 취향이라 나오자말자 믿고 바로 구매합니다 게임 팁으로는 ? (물음표) 마크를 자주 확인 해주시는게 좋습니다. 스택 랜드와 비슷해요. 불편한점이 한두개가 있기야한데 그거 감안해도 꽤 괜찮습니다. 그리고 배낭 ( 카드 우클릭시 자동 저장 or 설정에 자동 저장 이 있습니다 ) 을 자주 활용 하시는게 정리 하기 편합니다. + 치명적인 버그가 있습니다. 현재 개발자 분에게 토론을 통해 이야기를 해놨으며 바로 패치 될듯 하지만 추가로 적습니다 [spoiler] 기차 역에 있는 시계는 다른 언어로 할시 시간이 보입니다 [/spoiler] 또한 한국어가 한두곳 미흡한 부분이 있지만 꽤 깔끔하고 거의 완벽하다고 봅니다. 추후 플레이시 리뷰를 수정 할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습니다.

  • 기억을 잃은 소녀가 쫒는 기억의 행방 Mareld는 기억을 잃은 한 소녀가(주인공,플레이어) 파손된 비행선과 함께 숲을 표류하게 되는데, 이곳저곳 탐험을 하면서 여러 인물들을 만나고, 그러면서 기억을 찾아가는 내용의 게임이다. 게임은 몇 년전에 가성비 게임으로 꽤나 호평을 받은 Renka의 신작으로, 지금까지 나온 게임이랑 다르게 분량이 많아지고 스토리도 더 탄탄해졌다. 그 전작이었던 데이드림은 솔직히 말해서 정말 별로였는데, 이번 게임은 스토리도 나름 괜찮았고, 게임의 플레이도 나름 신선했으면서도 꽤 생각해야할 부분도 많았기 때문에 재밌게 플레이할 수 있었다. 스토리의 경우, 일정 부분 동일하지만 분기점에서 주인공이 아인의 편에 설지, 인간의 편에 설지에 따라서 그 결말이 달라진다. 그리고 엔딩을 본 이후에는 플레이하면서 찾지 못한 것들을 탐험하면서 다시 찾을 수 있다. 하지만 다른 엔딩을 보기위해서는 새로 게임을 시작해야한다. 그래도 한 번 게임을 플레이하는데 익숙해졌다면 엔딩까지 그렇게 많은 시간은 걸리지 않을 것이지만 그렇지 않다면 꽤 생각을 많이해야하기 때문에 생각보다 시간이 꽤 걸릴것이다. 본 게임은 보기와는 다르게 카드게임보다는 퍼즐게임에 가깝다. 플레이 방식이 스택랜드와 비슷하게 진행된다. 아마 스택랜드같은 게임들을 많이 접한 사람들은 쉽게 게임을 익힐 것 같고, 본인처럼 스택랜드 류의 게임을 하지 않은 사람들은 '이게 뭐지?' 싶을 수도 있는데 그래도 튜토리얼이 꽤 자세해서 튜토리얼을 잘 보면 게임 방식을 잘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다만 튜토리얼을 옵션에서 따로 하나씩 봐야하기 때문에, 확인을 안한다면 '이 무슨 불친절한 게임인가' 싶을 수도 있다. 플레이 방식은 카드들을 겹쳐서 파티를 만들어 전투를 벌이거나, 카드를 상호작용 오브젝트에 옮겨서 아이템을 만든다거나, 탐험을 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서 새로운 아이템을 해금할 수 있고 이를 통해 루트를 해금하고 캐릭터도 해금할 수 있다. 각각의 단서들을 통해 어떤 식으로 얻어낸 단서들을 짜맞춰야할지 생각하는게 상당히 재밌었다. 처음에는 게임을 풀어나가는것을 직관적으로 확인하기 쉽지만 이후에는 점점 생각할 것도 많아지고 놓칠 수 있는 것도 많아지기 때문에 하나하나 따져가면서 생각하는게 꽤나 중요하게 작용했는데 이 과정이 상당히 재밌었다. 일러스트도 수려하고 생각보다 매콤한 난이도라 꽤 재밌게 플레이할 수 있었다. 다만 꽤나 노가다도 심하고, 캐릭터를 해금하다보면 해금한 캐릭터만 사용하게되어 전략적인 면에서는 조금은 아쉬웠다. 노가다가 생각보다 꽤 심하기 때문에 (관련 업적으로는 음식만들기 하나가 있음) 노가다 하기를 싫어하는 사람은 비추하지만 카드를 이용한 조금은 매콤한 게임을 즐겨보고 싶은 분들에게는 추천하는 바이다. 본인은 이러한 방식의 게임을 처음하는데 생각보다 신선하고 재밌게 플레이하여 추천을 남긴다.

  • 간단히 즐길수 있는 카드게임 개인적으로 퍼즐의 난이도는 생각보다 어려운편이지만 너무 깊게 생각하지 않고 간단하게 보면 충분히 풀수 있는 퍼즐들이 많았음. 유일 캐릭터들의 경우 스토리를 진행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얻을 수 있는 캐릭도 있지만 퍼즐이나 특정 조건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캐릭이 많아 수집하는 재미도 있었음. 엔딩 이후에 유일 캐릭들의 입수 방법을 힌트로 알려주니 너무 초회차에 모든 것을 하려고 노력하지 않아도 됨. 엔딩을 보는건 쉽지만 모든 캐릭터 모으기, 히든몹 잡기는 조금 난이도가 있는편

  • 나름대로 잘 만든 게임 하는 사람이 없어서 검색해도 아무것도 안나오고 그나마 스팀 커뮤니티 / 토론 쪽에 단서가 조금씩 있음. 다만 번역 문제도 있고 스토리가 너무 중구난방인것같은 느낌 끝나고도 설명을 해주는데 이게 말이 설명이지 했던얘기 그대로 하는느낌이라 이해 안가는사람은 안갈듯 대신 일러들은 다 예쁘고 오기생겨서 한번만 깨면 그 다음부터는 머리가 기억해서 2차 3차는 쉽게 했음 자기가 단서를 토대로 추리하는 게임 좋아하면 한번쯤 해볼만한 가격 충분히 잘 짜여져 있지만 아닌 부분도 있으니 조심하면서 할것

  • 전작들에 비해 분량이 엄청 늘어났어요 강적에 막힐때마다 조합 짜는게 재밌어요 퍼즐을 푸는 과정과 풀릴때도 재밌었고요 퍼즐은 아직도 다 못 풀었습니다 업적 다 깰려면 시간이 좀 걸릴것 같네요 이번 작품도 재밌었습니다~ 다음 게임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 재밌긴한데..일러스트도 좋고! 생각보다 친절한 게임은 아닙니다! 기억력이 좋지않아서 더 헤매기도 했고, 뭔가 새로운 지역 열릴때마다 기분은 좋은데.. 새로운 몬스터에 막힐때마다..스토리도 같이 막히는 느낌이라.. 쉽게 술술 진행되는 느낌이보다는 노가다와 기억력이 꽤 필요합니다..ㅠ 아쉽

  • 난 제작자 렌카의 게임을 전부 구매해왔는데, 그 중에서 가장 만족도 있는 타이틀이 바로 이 '마렐드' 였음. 렌카 특유의 잔잔한 진행과 아기자기한 캐릭터들이 전부터 유저들의 마음을 잡아왔지만 본작에서는 게임적 완성도까지 어느정도 잡아냈다고 생각함. 다만 UI나, 카드중첩의 마그넷 기능이나, 필드에 널어둔 카드들의 밀림문제등의 게임 편의성의 불편은 제작자 시리즈의 전통이려니 하고 그냥 참고하기를.. 이 게임에 만족했다면 아마 전작들에서도 좋은 감정을 느낄수 있을거라고 생각하니 전작들도 관심있게 보기를.

  • Renka씨 게임 중 할인가 기준 1000원이 넘는 최초의 게임 게임 진행은 Stacklands에 로그라이크와 스토리를 섞은 느낌 (아마도?) 번역기로 번역을 했다는 것을 감안하면 번역은 그럭저럭 넘어갈만 하다. [strike] 하지만 설정에서 한국어가 중국어 간체로 나오는 건 빠른 시일 내에 수정해주면 좋겠다.[/strike] (5/4) 빠른 수정 감사합니다!

  • 요약) 퀴즈 게임이다. (tag : 애니메이션, 퀴즈) 분량은 짧다. 카드게임, 전략, RPG, 건설 장르를 기대하면 실망한다.

  • 스토리 위주의 로그라이크게임 번역이 조금 거슬리는 감이 없잖아 있지만 스토리와 일러가 다 커버쳐준다. 강추합니다 따봉dd

  • 엔딩 보고 끝이 아니라 할게 엄청 많음 어려운 퍼즐도 있고 쉬운 퍼즐도 있음

  • 사신: 오른 팔 비밀번호(아마 흡진기)는 대체 어디서 얻냐...

  • 스토리도 그림도 게임성도 다 갖췄는데 공략이나 정보글 같은게 없어서 좀 피곤했어요 나침반 만으로는 못 푸는 퍼즐 같은게 꽤 많고, 어떤 캐릭터를 누구랑 조합해야 강한지, 이 보스는 무슨 캐릭터로 잡아야 하는지 같은 정보가 거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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