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eudoregalia

Deep within the realm of sleep, Sybil finds herself pulled to a distorted castle. Grow strong, and unlock new abilities to build up a deep movement system, fight enemies, find secrets, and free the weary soul of Castle Sansa, in this retro-inspired 3D Platformer Metroidva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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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When reality feels like it's falling apart, one might retreat to a world in their dreams to escape it.

Unfotunately, dreams aren't made to last.

Explore a perverse image of noble living. Grow strong, and free those trapped within this rotten dream.

A game originally made for the Metroidvania Month 19 game jam, this extended edition brings new areas, enemies, story, and a visual overhaul, all while retaining the original dreamlike atmosphere.

Game Features


  • Classic metroidvania action in 3D! Find your own way through Castle Sansa with open ended level design.
  • Unique platforming gameplay! Abilities such as the air kick let you tackle problems how you see fit, with a blend of tight challenges and smooth exploration.
  • Face a littany of foes! Combat is light and keeps movement at its core.
  • Retro inspiration! Experience a visual and audio aesthetic inspired by 5th-gen consoles, with modern gameplay refinements.
  • A satisfying bite size experience! Pseudoregalia manages to give you a condensed but full metroidvania playthrough in just a few hours, but is highly replayable with different routes to take!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67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4,050+

예측 매출

27,135,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인디

업적 목록

    -

스팀 리뷰 (48)

총 리뷰 수: 54 긍정 피드백 수: 50 부정 피드백 수: 4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메트로베니아 게임 잼에서 3주만에 완성되고 출품된 게임(놀라운 완성도) 5세대 게임기[PS2,N64,세가세턴등]의 느낌에 음악과 스타일리쉬한 디자인과 조작감. 미니 메트로베니아에 대한 매우 흥미로운 해석에 게임 맵에 숨겨져 있는 어빌리티를 획득하여 이동 무브먼트가 추가되고 갈 수 없는 지역이나 구역을 탐험하여 각 지역 에리어에 있는 황금 열쇠 모아 사악한 [strike]위-치[/strike]에게 잡힌 왕자를 구하십쇼 (미니맵과 지도가 존재 하지 않아 맵을 해매거나 무브먼트에 대한 설명이 아쉽다. - 스팀 가이드를 통해 해결하면 됨.) ~꿈 속에서의~ 세계를 탐험 하시오~

  • 길치라 플탐 두배 가까이 늘어났지만 클리어는 완료 워프레임 했었으면 이겜 익숙함

  • 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퍼리좋아 염소눈나해응

  • 셀레스테 좋아하세요? 그럼 빨리 해야됨 슈도레갈리아 클리어. 나 마딧세이 진짜 좋아했지..를 다시 느낀 게임. 능력을 얻은 다음 그걸 간지나게 잘 써야 다음 맵으로 갈 수 있고 즉 이건 셀레스테를 좋아하면 진짜 재밌게 할 수 있는 게임.. 슬라이드-점프-슬라이드-점프-슬라이드.. 로 날라댕길때 진짜 짱신남.. 차력쇼로 못 가던 곳 도달했을 때 진짜 진짜 기분 좋음.. 근데 그리고 이렇게 막 돌아다니는건 진짜 좋은데 아니 길 어디냐고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길 해매면서 익숙해지는거 좋아하는데 이 게임은 진짜 진짜 길이 안 외워짐ㅋㅋㅋ 그래도 다 깼다 휴,,,

  • 나 퍼리 좋아했나?

  • Stylish "Goat-Rabbit-Cat Lady" Game

  • Goat butt's never going to lie

  • 좋은 3D 플랫포머 게임 요즘 나온 게임 치고는 빠른 이동이 없다는 점은 조금 불편하긴 하지만, 분량이 그리 크지 않아서 별 문제는 아니다 마리오 64랑 비슷한 게임이라고 생각하면 좋을 듯 4/5

  • 겉모습에 속지 마세요. 제가 해본 메트로배니아 중에 손에 꼽을 정도로 잘 만든 게임입니다. 3D 플랫포머를 좋아하고 맵탐색을 좋아한다면 꼭 해보세요. 저는 퍼리를 싫어해서 망설였는데 인게임에 바지를 입힐 수 있는 옷을 기본으로 줍니다. 그걸 착용하면 게임성은 진짜 좋습니다. 영어도 별로 어렵지 않고 스토리도 단순해서 언어장벽도 거의 없습니다. 망설이지 말고 구매하세요.

  • 유튜브에 PS1 고전 게임같은 그래픽을 가진 3D 플래포머 게임. 얼핏보면 구려보이는 그래픽이라 게임 플레이 방식도 구닥다리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의외로 게임 플레이는 꽤나 웬만한 3d 플레폼 게임과 비교해서 손색없을 정도로 완성도 있음. 가격도 크게 비싼 편 아니고 3d 플레폼 게임을 좋아한다싶으면 구매하는거 추천. 굳이 아쉬운 점을 꼽자면, (1) 플레이 타임이 짧음 - 물론 가격을 생각하면 적당한 수준의 볼륨이지만, 게임이 재미있어서 조금 더 다양한 맵이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음. (2) 거의 모든 액션을 한 키에 몰아둠. - 3d 마리오 시리즈처럼 이 게임도 다양한 액션 -- 슬라이딩, 대쉬 점프, 내려찍기, 강점프, 백덤플링, 등등 -- 을 지원하고, 액션의 거의 대부분을 한 키로 조작함. 물론, 이 덕문에 여러가지 액션을 쉽게 배우고 응용할 수 있었지만, 오입력하기 좋다는 단점이 있음. - 쉬운 맵일 땐 몰라도, 차차 어려운 맵을 플레이 하게 될 수록 이 오입력이 살짝 거슬렸음.

  • 마리오64 시절 그래픽과 그때 게임성을 표방한, 잘만든 3D 액션 플랫포머 게임입니다. 숨겨진 아이템으로 점점 무브셋을 늘리고, 첨엔 갈수없었던 곳으로 활동범위를 점점 넓혀가는 재미가 아주 좋았구요. 맵도 황량한 폐건물, 유적, 동굴 등으로 이뤄져 어딘가 무섭기도 하고 상상력도 자극되는게 고전 3D 특유의 감성을 잘 살렸습니다. (리미널 스페이스랑 비슷합니다) 아쉽게도 저는 유독 이게임만 멀미가 심해서... 더 이상 진행하기 어렵더군요... (조작감과 카메라 무빙은 괜찮은데 낮은 애니메이션 프레임탓인지... ㅠㅠ) 게임은 정말 제 취향인데 아쉽게도 하차해야할거 같습니다...

  • 올해 한 게임들 중 단연코 돋보이는 게임. 레트로 컨셉의 3D 메트로배니아게임인데 게임의 수준이 너무 높아서 깜짝 놀랐음. 단, 내가 길치거나 한다면 정말 온갖 곳에서 헤멜 수 있습니다. 지도 기능이 베타에만 있는데 나중에 정식으로 추가되면 어느정도 해소되지 않을까 싶네요. 스토리텔링이 없다시피 한 수준이 다소 아쉽긴 한데, 그래도 이만한 게임이 나왔다는게 어딘가 싶네요

  • 제법 많은 컨트롤을 요구하는 자유도 있는 어드벤처 게임. 스킬 하나씩 모으며 이전에는 가지 못한 곳을 가고 새로운 스킬 조합을 통해 게임을 이어나갈 수 있는 점이 마음에 든다.

  • 스도레갈리아는 복고풍(닌텐도64/PS1) 스타일의 3D 플랫포머 게임입니다. 한국어로 번역되어 있진 않지만, 언어적으로 큰 장벽은 없습니다("능력"을 이해하는데는 조금 어려울 수도 있지만...). 이른바 탐험액션(메트로베니아) 장르로, 후술하겠지만 매우 비선형적인 진행이 가능합니다. 먼저 플랫포머로서 매우 만족스러운데, 이 게임에서 "능력"과 "실력"은 전혀 다릅니다. 플레이어 캐릭터의 "능력"은 3D 맵의 탐험을 통해서 하나씩 해금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플레이어가 이 "능력"을 잘 다룰 줄 알아야만, 즉 플레이어의 "실력"이 따라와야 게임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가장 큰 예시가 벽차기로, 일반적인 플랫포머와 달리 스도레갈리에어서 벽차기는 점프 도중이라면 아무때나 발동이 가능하며 동시에 입사각만큼 반사되어 위로 튀어 오릅니다. 입사각에 따라서 단순히 좌우에 세워진 벽을 차서 위로 가는 용도로 쓸 수도 있고, 구부러진 벽을 여러번 차서 전진이동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다양한 "능력"을 얻을 수록 다른 "능력"들과 조합해서 다채로운 움직을 구사할 "실력"이 되도록 연습하게 됩니다. 스피드 런 같은 걸 하시는 분이라면 정말 좋아할 타입의 게임이에요. 탐험 파트도 매우 좋습니다. 이 게임에서는 맵이 주어지지 않으며, 뚜렷하게 "이 능력이 있어야만 이곳을 지나갈 수 있다"고 알려주는 표식같은 것은 없습니다. 애초에 그렇게 디자인되어 있지 않고요. 그러나 그만큼 맵이 유기적이고 자연스럽게 연결되어 있다는 인상을 받게 되고, "능력"이 부족해도 "실력"으로 어떻게든 장해물들을 극복할 수 있어 진정한 의미로 비선형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가끔은 그게 독이 되서 내가 "능력"이 부족한 건지 "실력"이 부족한 건지 헷갈릴 때도 있지만 말이죠). 한편 "열쇠"나 업그레이드 아이템을 얻는 부분은 까다로운 구성이기 때문에 더욱더 달성감이 매우 큰 편입니다. 단, 맵이 아예 없는 부분은 조금 아쉽습니다. 물론 맵이 없기에 탐험하는 맛이 생기는 건 맞지만, 스도레갈리아의 생각보다 방대하기 때문에 중후반에 가면 초반 구역의 길을 까먹는 일이 자주 생깁니다. 가능하면 종이와 펜을 준비하고 약도라도 그리시며 플레이하는 걸 추천합니다. 솔직히 16시간 평가했다고 뜨는데 그 중 여섯시간은 헛길 헤메는라 걸린 것 같네요 ㅋㅋ 그리고 전투는 그냥... 존재합니다. 네. 존재해요. 보스도 있긴 있습니다. 하지만 그보다도 저 위로 올라가는 벽과 탑들 쪽이 훨씬 더 보스같이 느껴지는 게임이니 전투는 눈감아 줍시다.

  • This game does not have brightness graphic options, especially. Just too dark to move around. 3D 메트로배니아 게임 중 수작이라는 평이 있어서 해보았으나, 초반부가 너무 어두워서 진행할 수가 없었다. 겨우 빠져나온 다음에는 벽차기 스킬을 얻었는데, 벽면 충돌 판정이 이상한지 허공에서 부딪혀 떨어지는 바람에 진행할 수 없다.

  • 슈퍼 마리오 64처럼 다채로운 액션과 자유로운 탐방을 표방하는 보기 드문 명작. 기본적으로 해금한 능력에 따라 탐색 방향이 결정되는 메트로배니아긴 하지만, 액션성이 강해서 손이 따라주면 탐험 영역이 더 넓어지는 경험도 할 수 있다. 플랫포머 장르 경험이 많은 사람일수록 더 재밌게 할 수 있을 거라고 봄

  • 닌텐도 64 게임 스타일을 현대 기술로 만든 게임. 슈퍼마리오 64나 시간의 오카리나를 해본사람이면 재밌게 할 수 있습니다. 매트로배니아 스타일이지만 자유도가 매우 높아서 기술을 습득하는 순서가 거의 정해져있지 않고, 조작에 익숙해지면 특정 기술을 필요로하는 장소도 어거지로 비집고 들어가는게 가능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실제로 해외에서는 몇개 기술을 빼고 구간을 클리어하는 공략도 많이 있습니다. 단점이라면 짧은 분량인데, 솔직히 아메리카노 한잔 먹는 가격인데 짧다고 불평하긴 어렵구요, 자유도가 높은게 또 단점이 될 수 있어서, 가끔씩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는경우가 생기긴 합니다. 저는 초반구간에 맵을 못보고 지나쳐서 맵없이 돌아다녔는데... 난이도 극헬이되니까 꼭 초반에 맵 챙기세요. 오랜만에 아주 만족스럽고 재미있는 인디게임을 해본 것 같습니다. 강 추

  • 길찾기가 조금 힘든걸 제외하면 템찾는 것도 등반하는 것도 재밌다. 매우 중요한 부분으로 플레이 내내 보이는 튼실한 허벅지가 매우 훌륭함.

  • 게임성 조작감 스토리 까지 완벽 ! 음악은 덤이요, 노가다성 마저 힐링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 !! I'm sure you've got someone else to help out, right? 라고 곤듀님 께서 말하셨으니까 다른 후속 작품도 있겠죠? 염소 누나 더 내놔

  • 벽타기, 이중점프, 대쉬 점프등을 이용해 플레이가 스스로 길을 찾아가는 플랫포머 게임. 정말 오랜만에 해보는 액션이 아닌 플랫포머 게임. 적과의 전투보다는 움직임 자체에 힘이 실려 있다. 레벨 구성을 찬찬히 훍어보고 동선을 생각하여 시행착오를 거듭하며 하나씩 클리어해 나가는 즐거움이 좋은 작품. 레벨 클리어를 위해 매우 정확한 조작 타이밍을 요구하고 서로 연계되는 조작 방식도 익혀야 하기 때문에 난이도가 제법 높은 게임이지만, 하다보면 어떻게든 클리어 가능한 수준으로 잘 짜여있어 불합리하지는 않다. 필자가 플레이한 버전에서는 지도가 전혀 제공되지 않았는데, 지도를 생각하며 다니는것도 나름 재미있었지만 차후 대략적인 지도(레이아웃만 제공하는 수준일 듯)가 제공된다고 하니 그것도 나름대로 괜찮을것 같다. 딱히 단점으로 꼽을만한 부분 없이 잘 만들어진 게임이지만, 엔딩은 솔직히 좀 아쉽다. 엔딩 전까지 흐름이 매우 좋았던 만큼 조금 더 여운을 느낄 수 있는 마무리로 경험을 정리해 줬으면 좋았을것 같다. 현재는 게임을 하다가 만 느낌이 든달까...? 그래도 스토리가 중요한 게임은 아니고, 플랫포밍 자체가 재미있는 게임이기 때문에 해당 장르를 좋아한다면 한번 쯤 꼭 해볼만한 게임으로 추천하고 싶다.

  • 씨우도레갈리아 레트로 스타일 3D 플랫포머 메트로배니아 6.7시간 컷 정말 잘 만들었다. 정말 오랜만의 만족스러운 메트로배니아였다. 일단 그래픽, 슈퍼마리오 64 시절 투박함과 이 게임 만의 몽환적인 스타일을 잘 담아냈다. 특히 뻥 뚫린 배경이 별거 없어 보이지만 느낌 있다. 염소-토끼-고양이 퍼리 주인공도 이쁘다. 음악은 예상치도 못했는데 너무 좋다. 갯수는 많지 않지만 모두 각 지역의 개성을 살려준다. 특히 도서관의 브금이 책과 짚더미가 같이 있는 독특한 배경을 정말 잘 표현해낸다. 본 게임보단 비싼 사운드트랙도 가치있을 것 같다. 게임플레이는 일단 플랫포머라는 장르에 몰빵한 느낌인데 전투가 있긴 하지만 비중이 매우 적다. 강제 전투 구간이라곤 거의 3, 4번 정도 나오고 몹의 종류, 수도 적고 보스는 극초반에 하나, 최종보스 하나로 둘 뿐이다, 그마저도 첫 보스는 일반몹으로 재탕되고. 하지만 이동에 모든 걸 쏟아부었다. 전투를 대충 만들었다는 건 아니지만 메트로배니아 특유의 점점 늘어나는 이동 기술, 3D 플랫포머 특유의 자유도를 주는 만큼 피지컬을 요구하는 이동을 섞어놓았다. 새 기술을 얻을 때마다 이동 가능한 범위가 넓어지면서도 계속해서 피지컬과 센스를 요구하고 필요한 기술이 없어도 마찬가지로 피지컬과 센스로 통과하는 쾌감이 대단하다. 그리고 맵이 너무 크지 않고 각 지역들의 연결점이 많아 메트로배니아 특유의 길 찾아 해매는 때의 피로감이 적고 막혀도 금방금방 활로를 찾을 수 있었다. 물론 그만큼 볼륨이 작다는 뜻이지만. 수집요소는 매우 적은 편이지만 대부분 소소한 특수 능력들과 최대 체력 증가로 이루어져 불만족스러울 일은 없다. 그중 6개의 타임어택은 기술들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제한 시간을 통과하면 보상을 준다, 다만 단순히 정해진 길을 따라가 기록을 세우는 것이 아닌 스스로 길을 만들어 내는 센스를 요구한다. 첫 번째와 두 번째 타임어택은 짧고 단순하지만 세 번째 부턴 제한도 빡빡하고 스스로 최단 루트를 짜야한다. 여러번의 시행착오가 필요한데 실패하고 시작점으로 직접 돌아가야 할 때의 피로감이 있고 2개의 타임어택은 활성화 해야만 생성되는 구조물을 이용해야 해서 기록을 재가며 연습하기 까다롭다. 덤으로 의도한 건지는 모르겠지만 나는 2번, 추락사를 이용한 최단루트를 짰다. 그래도 타임어택 보상은 모두 의상으로 게임 진행의 필수적이거나 도움을 주지 않는 요소라 어디까지나 플레이어의 수집욕만 부를 뿐인 점이 좋았고 나는 결국 전부 수집했다. 특히 도서관, 요새, 언더벨리에서 주는 의상이 이쁘다. 스토리는 거의 없다고 보면 된다. 소수의 도서관 책 몇 개랑 대화 빼면 딱히 설명해주는 것도 없고 엔딩에서야 말을 좀 하는데 내 추측으로는 [spoiler]꿈 엔딩이거나 주인공이 정신적으로 무너진 사람 꿈에 들어간건가[/spoiler] 싶은데 애초부터 의도적으로 배제한 요소 같다. 단점이라면 일단 맵을 열면 프레임드랍이 엄청나는 버그가 있다. 지역 맵이 클 수록 심한 것 같은데 산사 성은 모두 밝히니 프레임드랍이 꽤 있고 언더벨리는 거의 다 밝혔을 때부터 심했다. 메트로배니아 특유의 볼륨이 작다는 문제도 있지만 고작 6,700원짜리에 길치인 나도 크게 막히지 않는 깔끔한 플레이를 제공하기에 충분히 만족스럽다. 제대로된 3D 플랫포머 메트로배니아를 즐기고 싶은 사람 그리고 퍼리충이라면 강력추천. 가격도 매우 저렴하다.

  • 3D 메트로베니아 게임입니다. 레트로한 그래픽으로 만들긴 했지만 조작이나 프레임은 현세대에 맞아서 플레이에 불편함은 없습니다. 진행 자체가 극도의 3D 플랫포머로 만들어 둬서 별짓을 다해서 목표에 이동하는 맛이 좋습니다. 스토리 자체는 영어로 나와서 이해하긴 힘들지만... 대략 간단한 기술이라던가 힌트 자체는 쉽게 이해할 수가 있어서 문제는 없었습니다. 3D 메트로베니아에 플렛포머를 좋아한다면 추천드립니다.

  • 3d 플랫포머 중 가장 만족스러운 조작과 기믹 어두운 맵 쳐내고, 밝고 넓은 맵 위주로 넣어줬으면 완벽할듯 캐릭터도 굿

  • 꿈의 세계를 헤쳐나가는 잘만든 퍼즐 플랫포머 게임. 평점 : 8/10 플레이타임 : 약 7h 장점 + 이동능력 습득을 통한 성장의 쾌감 + 메트로배니아장르에서 느낄 수 있는 탐험의 재미 호불호 ? 맵이 다소 어두운 편에 속하는데 화면 밝기 조정기능이 옵션에 없음. ? 메트로배니아 장르의 고질적인 길 헤매기 ? 타임 트라이얼을 제외하면 난이도가 캐주얼함. ? 다소 레트로한 그래픽, 프레임(옵션에서 변경 가능) ? 마이너장르인 퍼리 요소가 들어간 주인공 외형 ? 허울뿐인 전투 시스템 단점 - 플레이어의 진행 방향을 알 수 있는 맵 디자인이 부족했다고 느껴짐. 게임 방식 수도레갈리아(Pseudoregalia)는 퍼즐 플랫포머 게임으로 트레일러에서 주인공인 시빌(Sybil)이 전투하는 모습을 봤다면 액션 게임으로 착각할 수 있는데, 사실 액션 자체는 몇번 안나오는데다 대부분은 그냥 몬스터들을 무시할 수 있어서 주된 요소가 아닙니다. 무려 고양이-염소-토끼라는 혼종 생명체인 주인공 시빌을 조작하게 되는데, 캐릭터 디자인이 퍼리(Furry)취향 계층을 노렸기때문에 둔부가 커다랗고 옵션으로 따로 지정안하면 바지를 안입기때문에 조작할때 돋보입니다. 다만, 이런 요소때문에 성공했다고 평가절하당하는 경우도 많은데, 절대 캐릭터뿐인 게임은 아닙니다. 이 게임은 메트로배니아 게임잼이라는 대회에 나갔는데, 그곳에서 전체 1등, 재미를 포함한 4가지 부문 점수가 1등을 받았었기 때문입니다. 플레이어는 총 9개의 지역을 돌아다니면서 맵을 탐사하게 되는데, 플레이어가 능력을 얻을 때마다 이동 가능한 반경이 상당히 넓어지게 됩니다. 그래서 능력을 얻을 때마다 성장하는 쾌감이 높은 편입니다. 특히 기존에는 빙 돌아가야했던 길을 새로운 능력을 통해 쉽게 통과하는 것이 짜릿합니다. 보통 이런 플랫포머 장르들은 난이도가 높아 접근성이 안좋은 경우가 많은데, 수도레갈리아(Pseudoregalia)는 그렇지 않습니다. 플레이어의 컨트롤보다는 맵을 천천히 둘러보면서 자신이 현재 가진 능력으로 어떻게 돌파해나갈지 생각하게 만드는 퍼즐 요소가 더 강하기때문에 타임 트라이얼이라는 타임어택요소를 제외하면 플레이어의 컨트롤이 과하게 요구되지 않습니다. 다만 이런 메트로배니아장르가 으레 그렇듯 자신이 길치거나 왔던 곳을 되돌아가는 것을 싫어하는 분께는 상당히 불호의 작품이 될겁니다. 맵들이 대부분 좁긴 한데 순간이동 기능이 없기 때문입니다. 액션게임으로서의 요소도 어느정도 갖고 있는데, 거의 구색에 가깝습니다. 시빌은 움직이면서 공격이 가능하고 적을 때려 얻은 마나로 체력이 회복하기때문에 전투의 난이도가 낮은데, 적들도 대개는 둔하거나 공격을 쳐서 되돌려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액션게임을 기대한 분들은 다소 실망할 수도 있습니다. 이 게임에서 크게 아쉬운 점은, 플레이어가 어디로 가야하는지 맵 디자인적으로 알려주는 요소가 거의 없다싶이하다는 점입니다. 보통 다른 게임에서는 플레이어의 진행 방향에 광원을 두거나 화살표등의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표식을 두는 등, 여러 방법으로 플레이어가 헤매지않게 어디로 가야하는지 유도하는데 이 게임은 그런게 일절 없습니다. 그래서 초반에 어디가 목적지인지도 모르고 방황하기 쉽다는 점이 아쉽게 느껴집니다. 다만 사람에 따라 진짜로 모험을 한다는 감각을 느낄 수 있어 긍정적으로 느낄 사람도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총평 잘만든 퍼즐 플랫포머 액션게임. 주인공의 외형때문에 성공했다고 생각할 수 있으나 게임성이 튼튼하다. 플랫포밍과 액션요소보다는 퍼즐 요소가 강하다. 다만 목적지를 찾기가 다소 어렵다.

  • 생각보다 할만합니다. 피지컬 단련에 힘쓸 수 있습니다. 퍼리가 좋습니까? 하십시오.

  • 내가 퍼리는 아닌데 주인공이 이쁨

  • 싸게 사서 즐기기엔 괜찮은 메트로베니아겜

  • 숭배합니다 GOAT-BUNNY-CAT LADY

  • 오랜만에 재밌게 즐긴 게임 누나 ㅇㄷㅇ가 이뻐요

  • 마리오 64 감성의 길찾기게임

  • GOAT

  • 끝내주게 잘 만든 플랫포머 게임 그래픽이나 플레이 스타일에서 마리오 64 영향을 짙게 받은 티가 나는데, 진행에 따라 능력이 하나둘 해금되면서 시도해볼수 있는 액션이 늘어나고, 적절하게 사용해 맵을 누빌때 손맛이 아주 좋다. 그리고 염소누나 허벅지가 개쩐다

  • 초반에는 쭉쭉 할만한데 Sansa castle 인가 여기서 부터 열쇠찾기 해야함 같은 곳만 뱅뱅 돌다보니 내 머리도 같이 뱅뱅 돌아버림 최소한 다녀갔던 곳 마커 기능이라도 넣어줬었다면.. 그래도 신선하니 좋음

  • 재밋어요. 파쿠르 위주고 마리오 64 느낌의 게임을 원한다면 추천합니다

  • 탐험이 재미없고 맵이 어두워요

  • 생각보다 너무 만족스러웠던 플랫포밍 경험 지도 관련 편의성이나 짧은 플레이타임이 단점일 수 있겠으나, 한번쯤은 꼭 해보길 추천하고 싶은 게임 그리고 시빌이 진짜 와..........

  • 3D 플랫포머 메트로바니아. 이 삼박자를 완벽히 맞춘 갓겜.

  • 점프가 쫀득하고 맛있어요

  • 맛잇다

  • 염소 엉덩이

  • 파쿠르인지 뭔지 맵 탐험하는게 재밌는 게임 근데 자꾸 길찾기에 뇌사와서 힘듬

  • 꽤 재밌었지만, 장르가 제 취향이 아닌것같아서.. 조만간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 쏘 땡스 고트-버니-캣 레이디

  • 적당히 재밌는 3d 메트로배니아인데, 단점이 너무 치명적이라 일반적으로 추천하긴 좀 그런 게임 1. 플랫포머로서의 재미는 좋음. 액션? 다양하고 조작하는 맛이 좋음 2. 메트로배니아로서의 탐험하는 맛은 괜찮은데, 전투가 쓰레기임. 퀄리티도 낮은데 재미도 없음. 차라리 전투 없애고 플랫포밍만 있는 게 나을 수준 3. 지도 시스템은 도대체 왜 이딴 쓰레기를 만들었나 싶은 수준. 지금 있는 지역의 지도만 볼 수 있는데, 그나마도 방의 윤곽이랑 출입구만 표시해줄 뿐, 방 내에서의 플레이어 위치나 아이템 같은 건 표시되지도 표시할 수도 없음. 심지어 방 넘어갈 때만 갱신하는 식이라, 로드 하거나 겜 새로 킨 상태면 플레이어가 있는 방 표시가 이상한 데 가 있음. 살다살다 레인월드보다 병신 같은 지도 시스템을 볼 줄은... 4. 카메라도 구데기임. 록온 카메라랍시고 만든 건 벽이 가까이 있거나 하면 카메라 안 돌아감. 심지어 록온이 토글 방식이 아니라 계속 누르고 있어야 됨. 플랫포밍 중에 카메라 밖으로 나가는 거랑 상호작용 해야되는 식의 구간이 좀 있고(이건 카메라 자체의 문제라기보다는 레벨 디자인 대충한 문제에 가깝긴 함), 1인칭 카메라랍시고 넣어둔 건 아예 미완성이라 쓸 일이 없음. 1인칭 카메라 하고 벽에 붙어서 움직이면 벽 너머가 보임

  • 주인공이랑 NPC들이 퍼리긴 하지만 털향이 강하지는 않고 오히려 마리오 64같은 고전 3D 플랫포머 느낌을 많이 내려고 한듯 A Hat in Time 이나, 마리오 오딧세이 같은 플랫포머를 즐겨한 사람으로써 재미있게 즐긴 듯 특히 정석적인 방법 말고 나만의 기술조합으로도 지나갈 수 있던게 즐거웠음 내가 컨트롤이 좋은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어려운 부분은 크게 없었음

  • 게임도 맛있고 캐릭터도 너무 맛있음

  • 잘만든 메트로배니아 게임 시빌 개쩜

  • 엔딩 보고 리뷰를 수정한다 첫 인상은, 발견하는 재미도있고 여러 기믹을 혼합해서 퍼즐을 푸는 등 아주 잘 만든 메트로베니아 게임이라고 생각했다 뒤로 가면 갈수록 순발력과 센스를 요구하는 레벨 구조가 많아지며, 리트라이하기까지 굉장히 지루하고 불편한 구조도 생긴다. 중간 중간에 끼워넣은 전투도 핵심이 아니라 끼워넣은 느낌이라서 이것 역시 리트라이 하는 데 피로를 더하고 도전 욕구를 떨어뜨리는 느낌을 받았다. 비선형적인 게임을 플레이하지 않는 편이라 몇몇 레벨은 이 방법으로 가는 게 맞나? 싶은 의문을 가지고 진행하기도 했다. 보통 비선형 게임은 플레이어가 감각적으로 진행이 가능한지 여부를 인지시켜줘야 한다. 그런데 이 게임은 특정 기믹을 사용하면 너무 쉽기 진행가능해서 직관적이면서도, 필수 기믹이 없는 상태에서 갖다 박아서 안되는 구조도 아닌지라 많이 혼란스러웠다. 한국어를 지원하지 않지만 간단한 영어 설명만 읽을 수 있으면 되고, 스토리는 무언가를 암시하는 듯 하지만 사실 게임하는 동안 그렇게 몰입하게 한다거나 그런 건 없다. 상술했듯이 전투가 별 게 없는데, 마지막이 전투라서 좀 식어버렸다 왜 싸우는지도 잘 모르겠고... 종합적으로, 찐빠가 조금 있지만 잘 만든 플랫포머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찐빠는 몇몇 꼴받는 조작(특히 원거리 기술 방향 조절)과 왜 넣은지 모를 전투 정도? 퍼리도 안 좋아하고 이런 그래픽 스타일도 안 좋아하는데 재밌으니까 엔딩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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