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r Cry® 6

긴장감 넘치는 현대 게릴라전 현장으로 뛰어들어 보세요. 생생한 전투와 방대한 규모의 게임플레이 경험이 가득한 놀라운 풍경과 함께 전투를 즐기기에 이보다 더 좋은 때는 없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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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긴장감 넘치는 현대 게릴라전 현장으로 뛰어들어 보세요. 생생한 전투와 방대한 규모의 게임플레이 경험이 가득한 놀라운 풍경과 함께 전투를 즐기기에 이보다 더 좋은 때는 없을 겁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65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41,025+

예측 매출

2,666,625,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아랍어, 일본어*, 한국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스페인어 - 중남미*, 태국어, 중국어 번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farcry.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233)

총 리뷰 수: 547 긍정 피드백 수: 339 부정 피드백 수: 208 전체 평가 : Mixed
  • 유비 게임 특: 좆같은데 재밌음 추천은 주겠습니다. 1만 6천원짜리 게임 치고는 맛있기 때문에 여기서 더 바라면 그때는 유비가 아니라 제가 도둑이죠. 만약 정가에 사거나 4만원 이상이었으면 이꼴을 보고 욕을 존나 뒤지게 박았을텐데 다행인지 몰라도 저렴한 가격이기에 갈구지는 않겠습니다. DLC는 사지 마십쇼. 본인이 "난 파 크라이 6에서 모든 도전과제와 수집요소를 클리어하고 무기를 전부 최대로 개조해야지." 라는 각오가 아니면 사지 마십쇼. 다만 3,4,5 빌런이 나오는 DLC는 본인이 전작들을 해봤고 감명 깊게 했으면 고민할만 합니다만, 저처럼 5만 해보고 넘어왔거나 아니면 이게 입문작이신 분들은 살 생각을 하지 마십쇼. 살거면 전작들을 먼저 하고 오시길. 난 안할겁니다. 또한 그냥 적당히 플레이하다가 엔딩을 보실 분들도 DLC는 사지 마십쇼. 유비가 자기 자식처럼 보여서 용돈 좀 넉넉하게 주고 싶으면 마음껏 사면 됩니다. 제 눈에는 불속성 효자로 보이는군요. 이런놈들은 용돈이 아니라 사랑의 매를 줘야하는데 말입니다... 아... 씨바.. 5 보다 편의성은 매우 좋아졌습니다. 예를 들어서 시체를 뒤져서 파밍하는 걸 그냥 시체를 밟고 지나가면 알아서 파밍이되니 존나 신세계였습니다. 근접무기는 마체테 단 하나로 엔딩을 봐야하며 총류가 많이 늘었습니다. 또한 총들을 더욱 많이 개조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부착물뿐 아니라 능력?을 부여 할 수 있습니다. 방탄조끼를 뚫을 수 있는 총알을 사용 할 수 있게 한다던지 등. 그래픽은 약간 애매한데 5는 현실성을 추구했다면 6는 약간의 카툰풍이 섞여있어 캐릭터들의 디자인이 보더랜드를 보는 것 같았습니다. 물론 캐릭터 얼굴 모델링만 그렇지 전체적인 맵이나 무기 디자인은 현실성이 뛰어납니다. 요약하자면 5는 현실성을 추구, 6도 어느정도 현실성을 추구했지만 "이건 게임이다." 라는걸 계속 각인 시켜주는 그래픽. 컷신이 1인칭에서 3인칭으로 바뀌었는데 영화처럼 연출하고자 했던 유비의 시도가 오히려 전작들을 해봤던 유저들의 몰입을 방해하는 것 같습니다. 저는 딱히 불편은 없었지만 그럴분들이 있을 것 같아서 말입니다. 탈것은 말이 생겼습니다. 유비 이 녀석들이 레데리2에 나오는 말 처럼 만들기 어려운건지 귀찮은건지 몰라도 자동차의 물리엔진을 말에 꾸역꾸역 쑤셔넣으니깐 약간 지랄맞은 조작감이 탄생했습니다만 신박했긴 했습니다. 근데 문제는 자동차가 성능이 더 뛰어나다는 겁니다. 한 마디로 그냥 쓸데가 없는 이동수단입니다. 하지만 맵의 대부분이 정글이라서 자동차로 돌아다니다가는 뒤집혀지고 구르고 나무에 박고 아주 개판이 나기 때문에 울며 겨자먹기로 말을 타야합니다. 그 이외에는 5랑 거의 비슷하고 종류만 늘어났습니다. 필살기?가 생겼습니다. 게임내에서는 수프레모라고 하는데 주인공의 등에 제트팩마냥 박아버리고 쿨타임이 있는 굉장히 위력이 강한 스킬입니다. 여러가지 유형이 있어 쓸만합니다. 버그가 좀 많습니다. 자잘한 버그부터 개빡치는 버그가 있는데 제가 당한거를 썰 좀 풀자면 달리는 차에서 뛰어내렸는데 자동차 앞 범퍼에서 내리더라고요? 그래서 제 자동차한테 뺑소니를 당하고 죽었습니다. 이게 뭔 개소리냐 싶죠? 저도 이해가 안됩니다. 유비 게임이니 하고 그냥 넘어가세요. AI가 병1신입니다. 원래 유비가 AI는 존나 못만드는걸로 유명한 친구들이라 솔직히 할 말은 없습니다. 적이 군인인데 저딴게 군인? 싶을 정도로 우리나라 여자도 저것보다 더 잘싸우겠다 싶었습니다. 번역이 잘 되어있긴 하지만 몇몇부분 틀린게 매우 많습니다. 예를 들어 아무래도 배경이 중남미 쪽이다보니 스페인어를 쓰는데 긍정적인 대답 단어인 Si를 그냥 '시'라고 번역하는등 좀 짜증나긴 합니다.

  • 창피한 줄 알아야 한다. 자사 프랜차이즈 모두 섞어서 짬통에 처박는 개짓거리를 10년 넘게 하는 것에 일말의 부끄러움조차 없나? 옛날 초기작들인 Assassin's Creed, Splinter Cell, Far Cry 3는 고사하고 최소한 기획은 정말 참신했던 Watch Dogs나 The Division을 만들던 유비소프트로 돌아오라는 것도 아니다. 그냥 타사 게임 중 잘 만든 게임들을 참고할 생각조차 없어보인다. 예전에는 당대 GOTY 게임들이었던 Witcher 3를 카피하여 오딧세이를 내놓고, 유비의 숨결이라고 불리운 임모탈 피닉스 라이징도 내놨는데 이제는 그마저도 포기한 듯 하다. 유비소프트의 유일한 장점이었던 놀라운 그래픽도 업계 전반의 평균 퀄리티가 상승하여 그것마저도 특출난 장점이 아니게 되었다. 게임 디렉터라고 앉아있는 것들은 재밌는 게임을 만들고 싶은 마음이 있는지조차 의심스럽고, 인생에서 비디오 게임을 해본 적이 없는 사람들이 게임을 만들고 있다고 생각이 들 정도로 요즘 나오는 유비겜은 싹 다 구리다. 그리고 역시나 예외없이 이 게임도 마찬가지로 구리다. Far Cry 3에서 캐릭터 좀 바꾸고, 그래픽 좀 손질하면 바로 이 게임이다. 조금도 나아진 것이 없다.

  • 반드시 세일할 때 구매하세요 스탠다드(본작만 있음)- 추천 디럭스 에디션(본작에 옷이랑 쓰레기 무기 들어있음)- 비추 골드 에디션(본작에 DLC3개 들어있음)- 비추 게임오브더이어 에디션(본작에 디럭스랑 골드 합치고 로스트 비트윈 아일랜드 확장팩 포함)- DLC까지 할거면 추천 파크라이6 입니다. 평가가 박하지만 사실 파크라이 시리즈를 좋아하신다면 무난하게 즐길만한 게임입니다. 장점 - 총쏘는 맛 좋음 - 파크라이 특유의 재미를 잘 살림 단점 - 스토리(전작과 달리 엔딩이 개판이지는 않음) - AI가 안좋음 전체적으로 무난한 파크라이 시리즈입니다. 대부분의 임무가 큰 차이 없이 총쏘기의 반복이라 반복적인 플레이가 싫으면 취향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스토리가 여러모로 안좋습니다. 취향일 수도 있지만 너무 유치하고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많습니다. 오히려 악당인 안톤에 조금 더 이입되는 부분이 많습니다. 적AI가 멍청한건 어쩔 수 없지만 아군Ai가 멍청한건 몇몇 스토리 임무에서 상당한 답답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몇몇 버그가 게임플레이의 경험에 악영향을 줍니다. DLC 구매의 경우 전작들의 악당으로 플레이하는 로그라이크 식 진행을 하는 짧은 임무들입니다. 전작들의 팬들이라면 한 번 해볼만하지만 DLC보상도 안좋은 편이고 전작을 안해봤거나 스토리를 모른다면 이해하기 어렵기 때문에 파크 입문자라면 DLC까지 구매는 비추천 합니다. 확장팩으로 존재하는 로스트 비트윈 월드의 경우 호불호 갈리는 플레이 방식을 가질 만한 조금 더 규모있는 DLC입니다. 스토리는 사실상 없는 수준에 전체적으로 플레이가 재미가 없지만 클리어 보상이 말도 안되게 좋기 때문에 만약 구매시 본작하기전에 이 것부터 클리어 하시면 됩니다.

  • 2차 도전중인데 도저히 엔딩 못볼거같애서 걍 써야겠음 ㅋㅋ.ㅋ.... 맵이 역대 파크라이맵중 가장커서 뭔가 많을거같은데 걍 속빈 강정느낌이고 파밍요소가있긴한데 굳이해야하나싶고 흠... 빌런도 임팩트가없음. 최적화는 늘 그래왔듯이 평균이상. 근데 그래픽이 뭔가 카툰스러운 그래픽이라 경치는좋은데 뭔가 뭔가네 ;;;

  • 주인공 없으면 혁명도 못일으키는 무능한 새기들;;

  • 3,4,5,6 다 똑같은 구성의 파크라이지만 스토리는 이번편이 제일 재밌었음. 그리고 파크라이 특유의 약먹고 꿈속에서 헤롱거리는 미션이 없어서 좋았음.

  • 시. 알겠다 그라시아스. 고맙습니다 코뇨. 바다속 포뇨 부에나 수에르테. 행운을 빌어요 홀라. 안녕하세요 파크라이6는 스페인어를 배울수있는 교육용 게임입니다

  • 파크라이3부터 해오고 있는데 이번 시리즈가 가장 덜 반복적이고 퍼즐요소도 있어서 할만합니다. 매번 나오는 마약. 환각, 몽상에 대한 내용이 없어서 화면이 덜 어지럽고 독재자를 몰아내는 내용이라 스토리도 재밌습니다

  • 버그가 너무 많아서 매일 2시간씩 할때마다 버그 최소 2~3개 이상은 생겼음 ㅋㅋ

  • 폭정이 법일때는, 혁명이 답이다. 원래부터 민주주의랑 거리가 먼 폭정과 관련된 내용을 다루는 시리즈답게 강력한 멘트로 시작합니다. 하지만 실상 만들어진 게임은 예상하는 것과 많이 다릅니다. 맵의 볼륨과 시스템은 발전했으나, 시리즈 내내 가지고 있던 불편함들이 이번 시리즈에 와서 더욱 번거롭고 불편하고 귀찮게 강화되었습니다. 유비소프트 게임의 빠돌이이고, 파크라이 시리즈를 3편부터 모든 외전까지 섭렵해온 입장에서 이번 시리즈는 칭찬할 부분보다, 실망한 부분이 더 많은 시리즈였습니다. 이하 개별 리뷰로 설명을 대신합니다. 1. 그래픽 (3080 기준) 장점 [olist][*] 훨씬 더 넓어진 맵 [*] 맵의 구성, 배치, 다양함, 볼륨은 확실히 탐험하는 맛은 늘었습니다. [*] 또 맵 이야기지만, 맵이 상당히 넓음에도 불구하고 반복적인 구간보다 새로운 시설구간이 상당히 많습니다. 이런 부분은 확실히 넓은 맵을 탐험하는 기쁨을 느끼게 해줍니다. [*] 오프닝 인트로 퀄리티는 상당히 예술적이고 높습니다. [/olist] 단점 [olist][*] 전반적으로 5편보다 못한 수준으로 느껴지는 그래픽 [*] 캐릭터 수준은 지난 시리즈 통틀어서 최악으로 퇴보했습니다. 그렇다고 한 화면에 많은 캐릭터를 출력하기 위해서 퀄리티를 내린 것도 아닌 것 같고, 매력있는 캐릭터도 없고, 관심도 안갑니다. [*] 스토리 연출 영상은 별도로 제작된 애니메이터의 작품이 아닌, 기획자의 스크립트로 작성된 느낌이 들 정도로 뻣뻣하고 퀄리티가 떨어졌습니다. 특히 연출 중 나오는 캐릭터들의 표정이나 행동 등은 요즘 나오는 양산형 모바일 게임 수준으로 보일 지경입니다. [*] 출시한지가 언제인데 반복되는 물리엔진 버그들이 나옵니다. [*] 특정 맵 화면에서 심각할 정도로 프레임이 하락하는 경우가 있는데, 기상과 포그, 라이트 관련해서 발생하는 버그로 보입니다. 게임 플레이에 지장을 줄 정도로 심각한데, 어느 구간에서 생기는지 파악하기 힘듭니다. [/olist] 2. 게임플레이 장점 [olist][*] 수집할 수 있는 항목이 훨씬 더 늘었습니다. 폐지줍기 방식이 아니라, 컨텐츠 확장이나 장비 항목으로 변경되어 이런 부분은 확실히 재미있어 졌습니다. [*] 장비 커스터마이징 컨텐츠는 어세신크리드의 오리진 이후 시리즈부터 고스트 리콘 시리즈 등을 통해 자리를 잡은 장비 파츠 개조 시스템이 지난 작품들에 비해 훨씬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 유료/무료 DLC들의 퀄리티가 상당히 높습니다. 어떤 의미로는 본편보다 재미있습니다. [*] 동물해체 이후 갈무리하는 애니메이션이 드디어 사라졌습니다. 지난 시리즈 통합 최악의 조작연출 1위가 사라져서 행복합니다. (댓글제보로 이전에도 옵션에서 끌 수 있었다는 사실을 저는 몰랐...ㅠ) [/olist] 단점 [olist][*] FPS를 기반으로 하는 게임이면서 총 쏘는 맛은 수준 이하입니다. [*] 고스트리콘 느낌으로 어레인지 했는데, 파이라이 시리즈 특유의 맛도 사라졌고, 고스트리콘 만큼의 재미는 없습니다. 진짜 어중간한 상태로 만들어졌어요. 고스트리콘 시리즈의 장비 파츠수집의 재미는 이미 검증된 것이지만, 파크라이 시리즈는 독립적인 재미를 얻을 수 있게 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만...고스트리콘보다 못한 그와 비슷한 그 무엇이 나왔습니다. [*] 적이 어디에서 등장하는지 안보입니다...만, 적은 무조건 날 찾을 수 있습니다. (혹은 반대로 못본척...) 어딘가에서 마구 쏴대는데, 그냥 죽으시면 됩니다. [*] 시리즈 특징이나 다름없는 멍청한 AI, 난이도를 올린다고 똑똑해 지는게 아니라 공격력만 올라가는데 누가 난이도를 올리고 싶을까요? 이건 포기했습니다. [*] 캐시 아이템으로 아바타, 장비 팔아먹는거 장사가 되는거라서 계속 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게임 플레이에 수집항목처럼 장비나 아바타가 존재하는데, 이것을 게임플레이로 수집하려면 계속 로테이션되는 미션을 기다려야합니다. 어세신크리드 오리진 이후로 파크라이와 고스트리콘 시리즈에 계속 반영되고 있는데, 비지니스모델로 가치가 있는 것인지 모르겠네요. 판매량이 충분히 나오기에 이걸 하는건가요? 문제는 컬렉션 플레이 유저 입장에서는 게임을 엄청 찝찝한 상태로 접어야 한다는 점인데, 매 시리즈마다 반복해서 짜증나는 포인트입니다. [*] 아미고들이 길 움직일 때 길막하는거...진짜 개발자들 무슨생각 하고 한건지 이해가 안갑니다. 유저가 어디까지 화를 낼 수 있는지에 대한 테스트 같기도 하네요. (참고로 기존작인 고스트리콘에서는 봇 캐릭터를 밀치고 갑니다. 사람한테 막혀도 밀치고 가는데, 개한테 막히면 문을 나갈 수 없습니다...이게 말입니까? 방구입니까? 이 멍청한 개발자 놈들아!) [/olist] 3. 인터페이스 장점 [olist][*] 이건 진짜 좋은말이 안나옵니다. [/olist] 단점 [olist][*] 캐릭터 소개 연출이 보더랜드 스타일을 차용했는데, 게임 분위기랑 하나도 안어울립니다., 반대로 컨셉 나레이션은 다큐멘터리처럼 검은화면에 진지한 말을 함. 두 분위기가 너무 상반되고 뭘 말하고 싶은지 이해가 안갑니다. [*] 미션 수락은 보더랜드나 데스티니 가디언즈 등의 MORPG 방식을 차용했는데, 몰입형 시뮬레이션 장르를 표방하면서 중간에 이야기 흐름을 뚝뚝 끊어버립니다. [*] 컬렉션은 정말로 수집 행위를 싫어하는 사람이 만들었나보다...싶더라구요. 컬렉션 메뉴 들어가는 것도 정말 귀찮게 디자인이 되어있고, 예쁘지도 않고, 재미있지도 않습니다. 간혹 컬렉션에 들어가도 내가 뭘 모으고 있고, 왜 모으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정렬도 정리도 꾸며진 모습도 전혀 없습니다. 심지어 수집항목들이 맵에서 잘 보이지도 않게 디자인 되어 있어서 수집조차 재미 없습니다. [*] 장비나 개조 메뉴 구성 시, 화면을 뎁스 형태로 구성해서 정보를 알아보기 정말 힘듭니다. 시리즈를 거듭하면서 발전이 있어야하는데, 발전이 없다. 오히려 이번 시리즈는 더욱 퇴보했습니다. [*] 유비 소프트 토론토 스튜디오 UI/UX디자이너 중에는 박스 열거나, 아이템 획득했을 때 즉각즉각 표시해주면 모근세포가 사라지는 병에 걸렸나봅니다... 5편 이전에는 뭘 하고나서 연출 인터페이스를 한참이나 봐야 하던걸 개선해서 바로 반영되도록 한 것 같은데(그나마 일부...) 상자를 열었는데, 뭘 얻었는지 왜 한참 있다가 느긋한 연출과 함께 정보가 출력됩니다...옵션에서 꺼버릴 수는 있는데, 굳이 이래야 할 이유가 있었을까요? 이건 진짜 게임이라고는 해본적도 없고, 플레이를 싫어하는 사람이 만든게 분명합니다. 폐지/고철 수집을 즐기는 게이머들 조차 열받아 죽으라고 만든것 같네요. 아니면 게임 끄고 자라는 뜻이던지... [*] 수프레모인지 뭐시기인지 재미있는 아이디어인데 디자인은 왜 이따위고, 이따위 디자인을 왜 계속 입고 다녀야 하는 건가요? 연출 영상에서 수프레모 백팩 메고 다니는 주인공 보면 잘못 만들어진 세인츠로우나 데드아일랜드 보는 것 같습니다. 숨김 기능만 있었어도 좋았을텐데... [/olist] 4. 컨트롤 장점 [olist][*] 색맹이라던가, 청각장애인 모드 등의 여러가지 편의성 요소들은 다른 게임들에 비해 잘 만들어져 있습니다. [/olist] 단점 [olist][*] 시리즈 내내 꾸준히 있던 NPC 대화 나레이션 자막은 왜 빼먹었나요? 주인공이 해당 언어를 몰라서 일부로 안알려주는 것도 아니고, 같은 언어권 설정인데, NPC들이 하루종일 뭐라 떠드는데 하나도 못알아들으니 게임 하는 내내 언어가 통하지 않는 외국 여행을 하는 기분입니다. 니들이 추구하는 편의성은 어디 하나가 장애가 있어야만 주는 겁니까? [*] 게임 내 파쿠르를 지원하는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는걸까요? 그냥 멋있어서? 아니면 평지 외 경로를 이동하는 방식과, 방대한 맵을 이동하는 재미 부분을 더해줄 수 있는 장치라고 생각해서? 게임 플레이 내내 이동을 방해하는 느낌을 주는 파쿠르는 대체 어떤 목적을 갖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시리즈가 6편까지 왔는데, 왜 아직도 파쿠르 시스템이 완성이 안된걸까요? 적어도 다른 파쿠르가 있는 1인칭 게임들을 레퍼런스 해볼 생각은 전혀 없던걸까요? [*] 똑같은 높이의 언덕에서 색칠이 안된 언덕을 못올라가는걸 게임적 허용의 반대인 상황으로 납득해야 할까요? 0.5미터 짜리 울타리는 넘을 수 없지만, 2.5미터 정도의 언덕은 기어 올라가는게 맞나요? 색칠한곳 외에는 작은 언덕도 못넘는 이게 파쿠르? [*] 타 게임에서 못만든 파쿠르의 정석. 그래픽, 낙하산, 수영, 운전 모두 마찬가지지만 파쿠르는 할 말이 좀 더 많습니다. 흔들림은 엄청나서 플레이어 캐릭터의 화면 흔들림으로 멀미가 생기는게 말이 된다고 생각해요? [*] 수영 속도는 왜 이렇게 느리게 만든 걸까요? 앞으로 헤엄치는 속도가 느린거는 이해해줄 수 있는데, 수중에서 1미터 떠오르기 위해 헤엄치는데 한 3초는 허우적거려야 기어올라 갑니다. 게다가 무릅 높이만큼의 물가에 빠져도 바로 잠수하는 인간은 대체 뭔가요? 기본조작에서 가장 최악으로 만들어진 컨트롤 영역이 바로 잠수... 개울을 건너다가 무릅 깊이의 개울을 만나면 바로 잠수해서 수영을 합니다. [*] 물 속에서 대놓고 잡고 올라갈 수 있는 둔턱조차 못올라갈 때의 유저들 심정을 개발자들이 이해하고 있을까요? 그리고, 그걸 못올라가게 만들어서 게임성이 좀 나아진건가요? 플레이에 재미나 긴장감이 늘었나요? 물에 들어가는 순간, 물 밖으로 나가기 위해서 느려터진 수영으로 올라갈 수 있을만한 언덕이나, 파란 색깔이 칠해진 난간을 찾아야 합니다. [*] 아이템 주우려면 엄청 가까이 붙어야 합니다. 그냥 게임 플레이하면서 잡템 줍는게 엄청 귀찮아지게끔 만드는 장치인데, 장시간 게임 플레이 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게임 플레이 내내 욕이 나오는 장치입니다. [*] 말, 차량, 비행기 등등...탑승물 운전하는거 이따위로 만들거면 그냥 하지 마세요. 맵이 더럽게 넓기 때문에 뭔가를 타고 다녀야 하는데, 조종감이 거지같아서 차라리 뛰어다니는게 말이 됩니까? 탑승물들 조종하는 기획 한 기획자는 빨리 해고해 주세요. 어렵다고 성취감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냥 재미가 없습니다. 재미만 없는게 아니라, 챌린지 등을 깨기 위해서는 분노를 참아야 합니다. 챌린지를 깨고 나서 얻을 수 있는건 성취감이 아니라, 이렇게 만든 사람에 대한 살의 뿐입니다. [*] 안그래도 넓은 맵을 이동해야 하는데, 탑승물 타고 내릴때마다 엄청 흔들리는 것때문에 멀미나 죽을 것 같습니다. [*] 자동이동이 진짜 개쓰래기. 유저들이 이걸 쓸 이유를 한번 말해보세요. [*] 마을 구간에 왜 3인칭 플레이가 들어가 있는거죠? 이것도 이유를 한 번 말해보세요. [/olist] 5. 스토리 장점 [olist][*] (칭찬할 요소를 찾을 수 없다) [/olist] 단점 [olist][*] 대화 간, 구간단위의 스킵이 없습니다. 스토리가 궁금하면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고 집중도 안되는 대화를 끝까지 봐야 하나요? 일단 어지간한 대화들은 통채로 스킵이 가능한데, 스킵이 안되는 대화들도 상당히 많습니다. 두 상황이 맞물리면 스토리도 모르는데, 강제로 스킵도 안되는 스토리를 봐야합니다. 안그래도 대화볼륨 많기로 유명한 회사에서 만든건데, 대화 구간단위 스킵이 아닌 전체스킵만 넣은 의도는 뻔한 것 아닌가요? 속독 유저들은 내 시나리오를 이해할 자격이 없으니 스킵하던가 아니면 천천히 곱씹으라는 뜻으로 밖에 안보입니다. 시나리오 작업자는 와서 대가리 박으세요. 니들이 글을 잘쓰면 스킵을 넣어놔도 사람들이 알아서 찾아 봅니다.. 그 이전에 구간스킵을 안넣은것은 게임이라는 컨텐츠에 대한 이해가 없는겁니다. 각각의 사람들은 글을 읽는 속도나 컨텐츠를 흡수하는 속도가 각각 다릅니다. 이것도 이해 못하는 기획자는 개발을 그만 두세요. [*] 흔해빠진 독재자와, 예쁘장하게 생긴 그의 아들이 있었을 뿐, 빌런 역할의 캐릭터는 없었습니다. 3편 이후로 매 시리즈마다 빌런들이 주목받았던 파크라이 시리즈였는데 이걸 눈치채지 못했을까요? 빌런 뿐 아니라 세계관도, 동료들도, 주인공도 매력이 없습니다...그렇기에 집중되는 대상이 펫 포지션인 아미고스가 되어 버립니다. [*] 스토리는 진짜 재미없습니다. 스토리도 재미 없는데, 그 스토리를 풀어나가고 설명하는 방식도 재미없습니다. 지루하고 답답하고 졸립습니다. (실제로 엄청 졸았습니다.) [*] 스토리 이해를 위해 참고 보는데...분명히 다 봤는데 기억이 안납니다. 이런 경우는 열에 아홉이 이 글을 쓴 사람도 이해 못하는 헛소리를 나열했을 경우였습니다. 그래서 스토리 나오는 구간에 자꾸 졸아서 이젠 스토리 이해도 잘 안됩니다. (결국 어느 순간부터 그냥 스킵하기로 했습니다.) [*] 레솔베르가 뭡니까? 쿠바사람이거나, 쿠바에 관심이 많거나, 검색이라도 해서 알아보지 않으면 그게 뭔지 유저들은 모릅니다. 이런 단어들이 한 둘이 아닙니다. 계속해서 알 수 없는 단어가 튀어나오지만, 설명은 하지 않습니다. 나는 계속해서 대화창을 읽고 있는데...한글인데...무슨 말을 하는지 계속 이해를 못하는 상황이 심심치 않게 튀어나옵니다. 그렇다고 게임 플레이를 하면서 그게 뭔지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연출 따위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 세계관이 뭔지 모르겠습니다. 해학적인건지 잔인한건지 폭력적인건지 웃기는건지...융화도 안되는 것들을 버무린것도 아니고 하나하나 나열해 놓으니, 나루토 코스프레를 한 교황님이 호스트바에서 찬송가를 랩으로 부르는 모습을 보는 것 같습니다.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습니다. 이번 세계관과 분위기는 진짜 철저하게 망했습니다. [/olist] 총평 ★★☆☆☆ [list] [*]시리즈 자체가 가진 IP파워도 있고, 시리즈가 가진 특징적인 재미는 여전하다. [*] 이런 형태의 게임들 중에서, 이것보다 못만든 게임이 수두룩합니다. 그 중에서는 아직 얘네들이 대장입니다. [*] 맵 퀄리티는 역대 시리즈 최고 [*] 메인 스토리 및 세계관은 시리즈 역대급으로 매력이 없다. [*] 게임 플레이를 방해하는 불편한 조작감들이 게임 내내 화를 불러온다. [*] 파크라이 DLC 포함 처음으로 엔딩을 포기했다. 너무나도 잘 만들어진 맵과, 다양해진 미션이 산개해 있지만 메인 스토리에 집중이 되지 않고, 해야 할 임무가 뭔지 기억속에서 사라졌다. 산개한 미션들을 수 없이 깨며 맵을 펼치다가 문득 깨닳는다...내가 왜 이것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는 감정이...원래 게임이라는게 그렇지만, 이번 시리즈는 특히 더 심하다. 시간떼우기로는 최고일 수 있다. 하지만 즐거운 오픈월드 경험이냐고 묻는다면 글쎄... [/list]

  • 스팀 라이브러리 채우기용 게임. 90% 이상 할인할때 사시는것을 추천합니다. 뭔가 스토리연결이나 각각의 부가퀘스트들이 완전히 따로 노는 느낌입니다. 역대 파크리아 시리즈 중에 최악인듯.^^; RTX3070에서도 심각한 프레임 드랍이 게임도중에 발생하는데, 무료로 제공되는 HD 텍스처 의 비디오 메모리 누수때문인것으로 보여집니다. HD 텍스처를 끄고 플레이 하시는것이 좋습니다.

  • 억지로 깼다 진짜...

  • 가면 갈수록 퇴보하는 파크라이 파크라이맛을 느껴본사람들은 무슨 맛인지 알고있을꺼임 그대로 똑같은맛 변함이 없음 장점 - 색다른 맛이 있는 리솔베르 무기 - 파크라이 전통 액션성과 똑같은 폐지줍기 - 그래픽 진보함 - 그라시아스 그라시아스 단점 - 하품이 절로 나오는 스토리 재미없음 - 스토리는 빈약한데 맵은 쓸데없이 넓음 - 여전히 큰 문제가있는 AI - 좆버그가 존나많음 - 또 좆같은 엔딩 5편보단 낫긴한데...이걸 또 속네 하는느낌 - 무기 업그레이드가 어려운편이고 그런다고 전설무기쓰자니 매우 구림 - 애매하게 넣은 개좆같은 파쿠르 - 프레임 드랍 유발 AI 가 길막해서 뒤진적이 한두번도 아니고 특히 필리가 운전하는 미션은 개발암을 유발함 솔직히 6편 ㅈㄴ 좆같았지만 억지로 클리어했음. 처음하시는분은 해볼만하겠지만 파크라이 시리즈 해봤던분은 무조건 비추 다음편 나오면 구입이 망설여질듯

  • 걍 노잼 반복퀘만 깨는느낌 ai도 멍청한 느낌

  • 뻔하고 오글거리는 스토리 정말 정내미 안가는 주인공과 캐릭터들 각종 ㅈ버그들 길막 오지게 해대는 아미고 친구들 스페인어 교육용 자막 지루하고 반복적인 수두룩 뺵빽한 미션들 파쿠르나 사다리 탈때마다 멀미올 것 같은 화면 덜컹거림 그나마 괜찮았던 건 분위기 있는 인트로 영상 퍼즐게임 하는 것같은 보물찾기

  • 야미 썅년

  • Libertad

  • 파크라이6 평가해봅니다. 스토리 7점-직관적임.무난함 액션 10점-최고다. 이번작은 5와달리 마체테만 쓸수있지만 근접킬 모션이 매우 화끈하고 모션이 훨씬 다양함.칼로 근접킬낼때 적군의 고통스러운 표정이 너무 리얼함.이건 정말 칭찬하고싶다 차량이나 말을타고있는 적군도 따라잡아서 점프해서 칼빵으로 죽이고 떨굴수있음. 심지어 적군2명이 타고있는 차량을 옆으로 따라잡아서 칼빵모션 들어가면 한명을 칼로 킬따고 남은 한놈을 발차기로 날려서 문밖으로 떨궈버림 ㅋㅋ 정말 제대로 만들었다. 사운드 9점- 매우 뛰어나다고 본다.폭탄사운드는 너무 귀아프지않게 공간감있게 터지면서 딱 시원하고 좋다. 총기사운드,칼빵사운드,그리고 무엇보다 ! 스페인어 노래 OST가 좋다. 차타면 나오는 복고풍 스페인어 음악들, 정말 좋다.곡도 매우 많아서 귀가 너무 즐겁다. 아쉬운건 파크라이5 총기사운드들과 총기모션들이 거의 그대로 파크라이6로 들어갔다. 배경,분위기 9점- 카리브해를 잘표현했으며 정말 낭만적이고 밤바다와 조명들,고전 스페인풍 건물들이 맥주땡길정도로 분위기가 좋다. 파크라이작중에 가장 큰 월드맵인것으로 알고있다. 맵이 엄청크면서도 꼼꼼하고 알차게 만들었다. 파크라이5보다 맵은 훨씬 크다.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2점- 끔찍하다.이쁜패션이 없고 머리스타일도 한개뿐이다. 이렇게 패션 안이쁜게임 처음봤다. 난 사실 이것때문에 중간까지만 겜을 하다가 접었다. 너무 패션이 멋없어서 게임에 몰입자체가 안되더라. 파크라이는 1인칭겜이라서 어차피 안보이는데 뭔 상관이냐고? 아니다. 파크라이6에서는 캐릭터가 마을에 돌아다닐때나 스토리에 등장씬에는 3인칭 모습으로 보여진다.그점은 매우 좋았다. 일단 여캐가 얼굴은 이쁜편이다. 근데 머리스타일이 일본사무라이처럼 꽁지머리로 올렸는데 그것을 바꿀수가없다. 그 추한 머리스타일을 계속해야한다.그리고 패션들이 종류로만보면 다양한편인데, 멋진옷이 정말 단한개도 없다. 그리고 이번작에서는 가방무기인 수프레모를 의무적으로 껴야한다. 그래서 가방을 벗지못한다. 만약 당신이 그나마 멋진패션인 상점에서 경찰복,레인보우식스복을 샀는데 그 복장자체는 멋지지만 가방이 거지같아서 이상한 패션이 되어버린다. 생각해봐라. 경찰복패션에 거북이 철가방매면 어떨거같음??? 바로 동네 바보형이다 거지같은 가방은 정말 왜 만들었는지. 게임스토리상 가방무기를 활용한다는 컨셉이지만 싫으면 가방을 벗을수도 있게 해줘야할것아닌가? 그리고 당신이 만약 이게임을 한다면 느끼겠지만 , 지나가는 NPC들의 패션이 훨씬 멋지다. 주인공으로서 몰입이 안된다. 주인공인 나보다 NPC들이 다 잘생기고 이쁘니 내가 들러리가 된 느낌이다. 캐릭터나 패션이쁜거는 차라리 파크라이5가 훨씬낫다. 패션이 전혀 상관없는 사람에게는 이 게임 추천한다.

  • 재미없음 차라리 5편이 낫고 4편이 더 낫고 3편이 제일 낫다.

  • 이번 6는 단점이 좀 있음 1.이번 악역은 다른 시리즈의 악역보다 개성이 없는?느낌임 (스토리 별로) 2.대공포 3.현상수배 4.잡다한 버그가 있음 노가다야 유비식 오픈월드라 그렇다 치지만 저 네가지 단점들이 게임의 재미도를 많이 떨굼 75%이상 세일할때 사야 평타는 치는 느낌? 근데 별로 다른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지는 않다

  • 파크라이 시리즈 답게 항상 평타 이상은 치는듯. 정가주고 사기에는 비싸고, 70%이상 세일 했을때 산다면 개추임.

  • 저염식같은 게임

  • 할인할때 구매하시오

  • 그라시아스 다니!

  • 그러게 왜 시발 유비커넥트 독점으로 냈어가지고 시발놈들아 너네때문에 PC겜을 더블팩한건 처음이다 시발놈들

  • 파크라이는 이제 점점 전체적인 때깔만 좋아보이는 척 하고 게임성은 그대로인 시리즈가 되어가고 있는것 같음. 계속되는 반복 퀘스트, 수집요소 등의 전형적인 유비식 오픈월드. 이제는 지도만 펴도 한숨 나오고 게임이 하기 싫어짐. 좀 더 해보면 평가가 바뀔수도 있겠지만 스토리도 그렇게 흥미롭지 않아서 과연 얼마나 더 할 수 있을지 모르겠음. 명배우 데려다 놓고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네 다만 그 전작에 비해서 총 쏘는 맛은 좀 더 좋아진 것 같음 만약 파크라이 시리즈에 입문하고 싶다면 추천해볼 수 있겠지만 전작들 다 해봤고 조금 질린다는 느낌을 받았다면 그냥 비추함. 이제 앞으로 파크라이 살 일은 없을거 같다. ** 스토리 완료 후의 평가 분명히 잠입, 총격전 등의 매력은 있기에 할 맛은 남. 그래서 여전히 파크라이 입문자에게는 추천할만하다는 생각은 듦. 다만 개인적으로 스토리 진행 방식에 대한 정비는 앞으로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각 지역에서 퀘스트를 진행하면서 수장들을 죽이는 방식의 스토리는 오히려 몰입도를 방해하고 메인 빌런의 존재감을 약화시킴. 파크라이3의 바스 급으로 메인 빌런을 잘 설정할 것이 아니라면 차라리 어느 정도 선형적으로 스토리를 진행시키는게 오히려 낫지 않을까 싶음 그리고 등장인물들의 텐션이 과도하게 높아서 몰입이 안되고 그냥 미친놈들 집단 같음. pc 때문에 강인한 여성 인물들을 등장시키고 싶었던건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고집불통으로 밖에 안 보이는 인물들이 보임. 특히 탈리아 공연 미션은 항마력이 딸릴 정도...

  • 5랑 비교하는데 5는 낚시 빼고 언급도 하지마 개새끼들아 5에 비하면 6이 훨씬 나으니까

  • 개인적으로 5가 실망적이여서 큰 기대 안하고 했는데 간만에 근본 3 감성 향수를 맡아봄 완성도가 5에 비해 많이 높아진게 보임 파크라이 기존 팬이나 입문작으로 괜찮다고 봄

  • 몇시간 안하고 쓰는 첫인상. 개인적으로 장점보다 단점이 좀 더 크게 다가온 겜. 일단 장비류에 업그레이드 기능을 넣어서 내가 원하는 대로 업글하고 공략하는 맛이 생김. 그리고 최적화 역시 맘에 들고 무기 스킨등 꽤 괜찮은게 많다. 거기다 탑승할 수 있는 탈것의 추가 등이 매우 즐길거리이며 재밌다. 장점은 저 정도이고 단점을 꼽자면 쭈욱 원패턴이라 겜을 하다보면 졸립다. 이게 게임이 재밌다고 다가와야 되는데 졸립다는건 말 다한거다. 3부터 파크라이 시작했지만 여전히 변함없는 거점 공략 및 재료 모으기는 또 같은 패턴이라는 생각이 들면서 중간중간 졸게되는데 이게 너무 치명적이다. 그 이외에 제일 큰 단점은 싱글겜에 왜 몇몇 아이템을 캐쉬로 사게 만들었냐? 난 이거 도저히 이해가 안된다 진짜 돈미새의 수준을 넘어서 옛날 넥슨을 보는 기분이라 이미지에 비호감을 확실하게 생성하는 계기가 됐다. 일단 더 해봐야 알겠지만 그래도 몇 년간 꾸준히 구입하던 시리즈인데 더 재밌는 게임이 나오면 이게 마지막 구매가 될 거라고 생각한다.

  • 아로시엔토..꼬뇨핑가~솔다도스!!그라시아스꼬뇨꼬뇨미이호..카스티요솔다도스핑가가솔리나게리야!!

  • 혼자 하면 스토리 좀 보면서 하겠는데 코옵으로 하면 스토리고 뭐고 기행이 존나 웃김 ㅆㅂ

  • 총쏘는 맛이 없음 총 여러가지 많고 개조 부분도 많지만 결국 쓰는 탄종은 하나뿐이라 의미없음 기묘한 1인칭.. 반드시 50% 이상 세일할때만 살것

  • 바보같은 상대 AI, 더 바보같은 아군, 사기 원툴 무기 하나, 뺑뺑이 미션, 거슬리는 버그, 또 마약을 더 좋아진 그래픽으로 나온 그 시리즈, 5재밌게 플레이 했으면 추천합니다.

  • Viva Libertad

  • 파크라이5보다는 스토리 구성이 잘 되어있는데 게임 시스템을 완전히 바꿔놓아서 조금 아쉽긴 했음 무기를 적한테서 뺏을 수 있는게 사라졌고 순간이동지점도 많이 줄고 이런거 감안하면 재밌는데 할인할 때 사면 할만한 게임인것같다

  • 야구공은 왜있는데 ㅆㅂ 숨으면서다니고 적유인하면서 암살하고 별지랄다해도 뒤돌면 적스폰되어있네. 어디서 자꾸 적이 소환되는겨

  • Viva Libertad!

  • 유비 골수유저로서 그동안 나온 모든 파크 시리즈를 다 해봤었는데.. 진짜 이거만큼 엔딩 어이없고 스토리 어거지로 깬 시리즈는 처음인듯ㅋㅋ dlc는 무슨 짜증나는 것들 잔뜩 넣어놓고 악당 버전으로 플레이 할 수 있을줄 알아서 기대하며 샀더니 뭔놈의 정신세계에서 혼자 삽질하는 스토리인지.. 내가 진짜 유비 모든 시리즈 하면서 처음으로 비추 준다

  • 스토리 개망이라고 남들은 똥6이라고 부르지만, 그래도 게임성 하나만큼은 역대 파크라이 중 나한테 1등임. 편의성 좋아져서 게임하기 편했고, 파크3에서 부터 시리즈 진행 될 수록 무쌍 어쌔신에서 단검쨉쨉이로 주인공 암살 능력이 점점 너프먹는데, 파크6에서는 다시 예전처럼 날쎄게 암살하고 다니는 느낌이었음. 그리고 스킬 쓰는 것 처럼 유물시스템이랑 배낭 액션 내가 쓰고 싶은거 골라 껴가며 어떻게 조합할까 생각하는 재미도 있었고

  • 엔딩까지 나름 재밌게 플레이 했습니다. 쏘고 부수는 맛 좋습니다. 기존 파크라이 시리즈의 그 맛입니다. 근데 엔딩보니까 기가막히게 손이 안가네요. 확장팩도 하려고 했는데,,, 39000원 주고 DLC 전부 있는 고티에디션 샀는데 좀 아깝네요 스토리만 보고 끝낼거다 싶으면 디럭스 에디션 사세요. 하다 재밌으면 그때 확장팩 사고

  • 유비식 오픈월드의 정수 5에선 밀리킬 액션이 심심해서 재미없었는데 6에선 찰지는 칼과함께 밀리킬 액션이 재밌어지긴했다만 반복적이여서 금방질린다 할거없으면 할만한겜

  • 처음엔 할만햇음 분위기도 나름좋았고 전투도 나쁘지않은데 상자도 거의다모음 근데 시바 좀만지나면 유비식오픈월드란 이런것이다라는 ㅈ같음을 느낌 먼가 거기서 거기인거같은 맵과 퀘스트는 많은데 다거기서 거기인거같은 느낌 스토리는 뭘설명할려는지도 모르겟고 제일높은놈은 게릴라한테 나라털리는데 구경만 하는거같고 머할려는지 모르겠음 ㅅㅂ초반에 맵에 있는 빨간거만 대충밀고 스토리만 쭉밀거면 이런단점이 크게 다가오지 않을거같아서 추천하는데 수집욕구있는사람이 하면 비추함 상자먹어봤자임 그래도 초반10~20시간 재미있게한거때문에 추천준다 ㅋㅋ

  • 온라인 협동은 개뿍ㄹ 스바ㅣ

  • 친구랑 하기에 좋음

  • 정가는 너무 비싸서 기다리다가 세일하길래 냉큼 구매해서 진행중입니다 !! 한창 하는중이라 메인스토리는 조금밖에 진행을 못 했지만 평가가 워낙 갈리는 편이라 고민하시는 분들을 위해 한 번 써봐요 ! 유비소프트의 작품인 파크라이 시리즈, 그리고 와일드랜드를 진짜 재밌게 엔딩까지 본 유저의 입장에서 보는 이번 6는.. 솔직히 평가가 왜 갈리지? 생각이 들 정도로 수작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이때까지 나왔던 시리즈보다 훨씬 큰 볼륨을 가진 멥 크기에 그만큼 다양해진 스토리, 파밍요소, 그래픽, 사운드 등등 즐길 거리가 정말 많다고 생각합니다. 특유의 잠입 플레이도 여전히 매력적이구요 물론 개개인마다 느끼는 바가 다르고 원했던 부분이 다른분들은 아쉽다는 생각이 드는게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ㅠ 하지만 저처럼 살까말까 고민중이셨다면 망설임없이 구매하셔서 해보시는걸 적극 추천드려요 ! 다만 유비소프트 작품들의 고질병인 특유의 불편함 조작감은 여전하네요 .. 적응되서 괜찮지만 해당 부분은 다음 시리즈에서 꼭 보완해서 나왔으면 합니다

  • 무기 종류도 많고 전투가 다채로워서 재밌음 5 달리고 6는 메인미션 위주로만 달려서 엔딩 빠르게 봤는데 즐길 컨텐츠가 많음 5는 엔딩 보고나면 끝이지만 6는 엔딩 후에 오픈필드도 그대로 남아있고 새로운 반복퀘도 생겨남 100시간은 족히 플레이 할수 있을듯 5는 퍽을 찍어서 강해지지만 6는 퍽 시스템이 없음 무기에 파츠를 달거나 효과를 부여해서 강해짐 그래서 없는 자원 모아다가 큰 조직한테 대항하는 느낌을 잘살림 스프레모라는 고정 장비가 추가됐는데 이게 진국임 5 전투는 사실상 암살이 필수 였음 그래서 활이 졸업무기고 전투도 밋밋했음 근대 스프레모 장비 덕분에 상상만 하던 게릴라 전투를 실현시킬수 있음 애들 위치만 알고나면 스프레모로 터뜨린 다음에 기관총으로 난사하는 맛이 일품임

  • 파크라이 시리즈는 섹스에서 딸딸이로 퇴화했다. 예술성, 작품성 갔다 버리고 도파민 분비에만 치중하기로 했나봄.

  • 그래도 할인 할떄 사서 해보니까 할만함

  • 번역 진짜 킹받아요 ㅡㅡ

  • 계속 튕김

  • 게임스토리는 유튜브 요약으로 보길 추천. pc 사상이 싫으면 아무 생각없이 파크라이 프랜차이즈 한다고 생각하면 편함. 이 게임에서 소를 조심해야함.. 탱크조차 소에 부딪히면 뒤집어지거나 밀려나간다.. 븅신겜 스킬을 방어구에 쳐넣어서 좀 짜증남 테이크다운 액션도 분리해놔서 그다지... 이딴 게임이 100기가를 넘을 필요가 없는데 용량만 너무 크다.

  • 그냥 파크라이. 솔직히 스토리나 게임 진행 방식은 전작이랑 비슷하고 하는것도 비슷한건 이제 신경도 안쓴다. 이게임은 파크라이니까. 하지만 이게임을 비추천하는건 전작과 똑같은 게임플레이가 아니라 좆버그 떄문이다. 20시간 동안 하면서 본 수많은 좆버그는 파크라이에 남아있던 일말의 기대와 추억도 버리고 싶어질 정도로 별로였다. 진행불가 버그도 몇개 겪고나니 그냥 이돈주고 다른겜사서 할껄이라는 후회만 든다. 그리고 발전이 없는 파쿠르좀 고쳐라 일부 지정된 장소 아니면 쓸수도 없고 바로 앞에서 잡는데 시점 ㅈㄴ 흔들면서 아래로 내려갔다오는건 발전이 없냐.

  • 파크라이 시리즈 통틀어 제일 맵이 넓고 재미납니다.

  • 안정성과 스토리가 자꾸 퇴화한다

  • 파크라이 시리즈 플레이중 최초로 중도에 때려친 게임. 매번 하던 그대로 단순하고, 평범하고, 이제와선 지루하기까지 함. 스토리도 사실상 전작에서 조금만 더 재미없게 바꿔서 넣은 복붙수준. 그냥 저냥 할만한 게임이라고 볼 수도 있긴 한데 가격을 보면 시대에 뒤쳐지기 시작한 똥겜 수준임. 이 게임 하면서 기억나는건 꼬뇨 밖에없음. 80% 이상 세일할일이 생기면 사서 해볼만할지도 모르겠으나 그게 아닐경우 사지 말것.

  • 파크라이 3 4 5 뉴던까지 다해봤지만 역대급으로재미없음 그래도 할인으로샀으니 뭐...

  • 드럽게 재미없네.. 유비는 이제 망하는게 맞는것같다

  • 코뇨, 핑가핑가, 코호네스

  • 재미있음 철갑탄으로 헤드샷만 노리면 됨 독이랑 화염방사는 짜증남 유비게임이라 각종잡템 온맵에 뿌려놓고 찾게 하는거 짜증남 그것만 안해도 금방깰건데 다 찾으러 다니다가 지금에야 깸

  • 게임 스토리, 배경 이런건 재미있음 근데 혼자서하기엔 너무 벅차고 맵도길고 유비식 길게끄는 스토리가 조금 힘듬

  • 세일해도 사지마라.. 진짜 잼없다 내가 이걸 왜 하고있지? 란 생각만 들다가 바로 삭제함.

  • 게임의 깊이는 너무 얇은데 넓기는 너무 쓸때없이 넓다 스토리는 빈약하기 짝이없어서 게임 진행의 동기 부여를 못하고 컨텐츠도 똑같이 너무 얇은데 쓸때없이 넓기는 진짜 존나 넓음 원래 유비식 오픈월드래도 어느정도 잘먹고다녔는데 파크6은 지역 하나만 열심히 하고나면 나머지 2개 지역에서 하는게 진짜 쓰레기 줏어서 분리수거 하는것보다 업어서 포기함 그래픽만 진화하고 게임성은 3,4보다 확실하게 후퇴함 파크6 사지말고 걍 3,4 사셈

  • (마지막에 스포 조금 있음) 변화를 주려던 5의 실패를 깨닫고 다시 원래대로 돌아온 파크라이6. 원래대로 돌아옴과 동시에 캐주얼함을 더욱 끌어올려서 기존 시리즈보다 더 가볍게 플레이할 수 있었다. 스토리부분에선 아쉬운 부분은 많았으나 전작에 비하면 납득은 가는 편. 마지막으로 PC짓도 적당히 좀 했으면 어떨까하는 바램이 있다. 남자 지도자는 다 뒤지고 결국에 남는건 여자, 트랜스, 동성애자... 왜 안톤이 이악물고 뒤져가는데도 수장의 자리를 테러리스트들 한테 안넘기려고 했는지 알 거 같다.

  • 내가 이걸 왜하고 있나 싶다. 할인해도 살만한 게임이 절대 아니다.

  • 유비식 오픈월드, 멍청한 AI, 스토리 개판 할인할 때만 사세요

  • 미겔 이 씹쌔끼가 사람 화병나게 하네. 경비실이 어딘지 알려주지도 않으면서 키 찾아서 풀어줬더니, 이 씨발년이 그냥 탈출하면 되는데 존나 어기적거리다가 좆도 안되는데 총질해서 어그로 끌고 개씨발 호로새끼가. 개발자씹쌔끼들은 이런 병신같은 AI달아놨으면 그냥 탈것 하나 주고 NPC강제 탑승 시키게 해서 빨리 끝내게 하던가 아니면 꼴에 긴박감 준다고 탈출시점에 헬기띄우는 것부터 하지말던가 개씨발 게임이 존나 암걸리네. 파크라이는 그냥 이번 작품을 끝으로 안 삼. 씨발 맨날 게임하다가 멈춰서 체크포인트 날리는 것부터 존나 짜증났는데 개씨발 병신 애미디진 게임.

  • 유저의 날틀을 절대 용납못하는 해병대 같은 게임

  • 내가 상상한 파트라이6 : 각종 장비와 새로 추가된 전차를 타고 다 때려부수는 게릴라혁명 게임 게임 현실 : 이 미션을 완료하셨군요? 3km 떨어진곳 3군데에서 미션을 완료하세요! 비행기를 타시겠다고요? 대!공포를 드리겠습니다 전차를 타고싶다고요? 지형이 저~~~~~엉말 구리고 절대 부서지지 않는 강철과도 같은 나무 전신주와 가드레일들이 반겨드립니다!!!

  • 스토리가 이게맞냐 대가리에 납탄 박고 시작하면 상당히 재밋는게임

  • 유비식 오픈월드 정말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근데 이 게임은 재미가 부족해요... 내가 취향이 맞지 않은것도 있지만 초반에 왜 쓰래기 같은 무기만 주는지 아직 이해를 못하겠고 적들이 타는 차들 무기들 왜 안쓰고 못쓰는지 모르겠어요 개인적으로는 70퍼 이상 할인 부터는 할만 하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바다좀 그만좀 만들어라.,..

  • 파크라이 1은 시작이었고, 2는 과정이었으며, 3으로서 완성, 이후 4는 새로웠지만, 5부터 쇠퇴했고, 6에서는 그 끝을 찍었다. 시스템 자체는 대체로 5에 가까운 느낌을 강하게 받으며, 유비 소프트 오픈월드의 폐지줍기와 파크라이 전통의 동물 사냥도 5와 매우 겹쳐보인다. 6만의 새로운 점이라하면 소음기 과열 EMP 등의 무기, 탱크와 말 등의 탈것과 의상과 수프레모에 따라 달라지는 특성시스템이겠지만, 스텔스 플레이와 수프레모에 따른 플레이를 강제하는 제한적인 시스템들이었으며, 그런 시도보다는 스토리를 좀 더 탄탄하게 잡는게 중요했을 것 같다. 스토리는 개연성 그 가능성이 1%라도 있으면 가져다 붙인 수준이며, 몰입도는 게임 스스로가 부숴버리는 지경에 이르렀다. 초반부에서 스토리 곳곳에서 3과 4의 향수를 느낄 수 있었지만, 뒤로 갈 수록 향수는 막을 수 없는 5와 비슷한 수준의 악취가 기어올라오더니, 결국 향수마저 묻어버리는 시리즈 역대 최악의 똥꾸린내가 뒤덮었다. 5에서부터 포기했기에 사전예약도 포기하고 등한시해왔지만, 75% 세일과 흥미를 가지던 게임이 적었던 것을 빌미로 한번 찍어 먹어보려다, 이게 된장이 아니라 똥임을 마지막에서야 깨달았다.

  • 번역 병1신이지만 좆나 재밌었다 사랑했다 coño

  • 크으... 이게 바로 유비의 맛이지

  • 개인적으로 가장 재밌다고 느낀 시리즈 3편 또는 4편 만큼은 아니어도 엄청 기대했다가 실망한 5편 보다는 훨씬 괜찮은 느낌 세일할때 사서 해볼만 하다고 생각함 별점 ★★★☆☆

  • 처음 접해보는데 정말 재미있습니다. 자유도 많은 게임을 찾다가 우연히 하게 되었는데 맵 스케일도 크고 여러가지 할 수 있는 것들이 많습니다. 다만 아쉬웠던 것은 3인칭 모드가 없었던 것과 퀘스트를 진행할때의 디테일이 부족합니다. 하지만 맵의 디테을은 좋았습니다~ far cry 6 추천드리며, far cry 7도 기대해 봅니다~

  • * 맨 마지막 성의없는 엔딩부근을 제외하면..... 나쁘지 않다 - 무난했던 스토리 - 화려한 그래픽 / 인상깊은 사운드 - 하지만 여전했던 UBI 식 오픈월드 - 최종빌런의 매력을 발산하지 못함

  • 파크 4가 존나 씹갓겜이였어서 그런지 이번꺼 아쉬운게 좀 많다 5나 이걸 처음하면 파크4가 존나 갓겜으로 보이곘지만 4를 해보다가 이걸하면 아쉬움이 존나남는다

  • 업데이트 한 이후로 접속 안되고 계속 튕기네요 이 시발 게임은

  • 재미는 있는데 유비식 오픈월드라 좀 아쉽지만 그래도 할만하네요 무조건 할인할때 사십쇼 대충 보통난이도 기준 스토리 다 미는데 20시간정도 걸렸습니다 제 기준 사람마다 다를수 있어욥

  • 파크라이 7 기다릴께요 유비에서 사서 80시간 달리다가 스팀판으로 40시간 더 달렸네 그래픽 좋고 총 쏘는 맛도 좋고 아무리 질리더라도 파크라이만 한 게임이 없다.. 스토리는 그냥 '혁명'이란 키워드에 맞춰서만 생각하고 했고 그렇게 막 좋은 스토리는 아니였지만 게임 자체가 주는 재미가 넘사

  • 스토리며 에인퀘 서브퀘며 다 장단점이 있겠지만 간단하게 말해서 걍 할만하다...100시간 가까이 하는 게임치고 별루인 겜은 못봤다...^^

  • 3랑5만큼은 아니지만 첨엔 지루한데 하면 할수록 재밌어요ㅎㅎ

  • 파크라이는 파크라이다

  • 1. 스토리: 이야기는 좋았고 인물들 매력도 있는데 연출이 드럽게 못살림. 확실하게 배우들 얼굴에 CGI 바른 그래픽씬으로 하든가, 인게임 1인칭 씬으로 하든가 둘 중 하나만 했으면 좋겠음. 인게임 화면으로 영화/드라마에서 볼 법한 구도로 장면을 구성해서 보기 좋았던 적이 한 번도 없음. 안그래도 2020년대 AAA급 게임 치고 그래픽 아쉬운 편인데 컷씬 중간중간에 그게 부각되는 포인트들이 있어서 보기 안 좋았음. 기존에 1인칭 위주로 진행되던 파크라이 컷씬의 방식을 탈피해보려 한 것 같은데 이번편에서는 그 시도가 실패에 더 가까운 것 같음. 2. 무기: 수프레모는 좋았지만 리졸베르 무기는 라바리타, 파이로테크노를 제외하면 솔직히 어따 쓰기도 애매한 애들투성이라 사실상 예능용 무기로 전락해버린듯함. 엘 수로(방패 겸 무기) 한 번 써볼까 했는데 헤드 맞춰도 딜 안 박히길래 그냥 포기함 딱 한가지 가능성이 보였던건 EMP 라이플; 장탄수를 확 줄이고 그대신 탱크든 헬기든 싹다 한방에 보내버리는 포지션이 플레이어에게 더 와닿았을듯함 탄종의 경우.. 독탄 소이탄까진 이해하겠는데 일반탄/대인탄/철갑탄/폭발탄 구분 해놓는 건 대체 누구 머리에서 나온 아이디어인지를 모르겠음. ㅋㅋ 다행인건 PG-240 관련 미션들에서 소이탄 잠깐 쓰는 거 제외하곤 사실상 철갑탄만 쭉 쓴다고 보면 됨. 3. 난이도: 자기가 FPS가 아예 처음이 아니라면 그냥 무조건 게릴라모드로 시작하시는 걸 권장함. 난이도가 더 적당하기도 하지만 그 이외의 장점도 많음. 느낌표 npc 하나 물었다 하면 계속 알림 뜨는 게 게릴라모드에선 나오지를 않고(네가 NPC 대사 듣고 직접 찾아보라는 의도인가? 싶은데 어쨌든 맵에는 계속 아이콘이 추가되니까 문제될 거 없음) 일반 난이도는 지나치게 친절해서 오히려 게임을 재미없게 만드는듯함. 무조건 게릴라모드하셈. 게릴라모드도 뭐 엄청 어렵지도 않음. 위치가 정확히 밝혀지지 않은 적의 모습을 미니맵에서 보여주지를 않기 때문에 더 몰입감 있고 게임의 메인 화면에 집중할 수 있게 됨. 일반모드에서 전투할때 적 어딨는지 직접 찾아보지 않고 미니맵의 빨간색 잔상만 보다보면 내가 뭐하고 있나 현타올 때가 있음. 4. 장비 프리셋: 이게 진짜 피로감을 느끼고 몰입감을 확 깨지게 하는 요소임. 시도때도 없이 바꿀 수 있게 되니까 플레이어는 진짜 시도때도 없이 바꿉니다. 장비 셋팅 총체를 특정 지점에서만 할 수 있던 과거의 방식이 훨씬 낫지 않았나 싶어요 5. 분량: 많아졌는데, 적어졌어요 파크라이 시리즈 매력의 양대산맥을 꼽자면 전초기지 점령과 퍼즐을 통한 수집품 찾기라고 생각하는데 둘다 6편에서는 비중이 줄어든 게 눈에 보임. 맵이 더 넓어졌는데 왜 전초기지는 갯수가 더 줄어들었는가... 6. 지도: 이건 6편만의 문제는 아니고 사실 3편부터 쭉 이어져온 안 좋은 시스템인데, 맵을 보려면 게임을 일시정지하고 메뉴로 나가야 한다는 것. 몰입감을 심히 깨뜨림. 이것만큼은 2편이 너무 그리움. 7. 그 이외의 불편했던 요소들 비행기 컨트롤 셋팅 그냥 배틀필드랑 동일하게 하면 안되나 유저들이랑 자존심 싸움하는 것도 아니고 왜 자꾸 키셋팅 바꾼다고 스트레스 받게 하는 건지 모르겠음 총평하자면 실험적인 모습이 꽤 많이 보였는데, 솔직히 좋은 결과물로 나오지는 못했다고 생각함. 파크라이 2편부터 다 했는데 정식 넘버링판 중에선 지루한 느낌을 가장 많이 준 편이었음. 그래도 때깔 하나는 잘 뽑아서 평작은 되는 것 같음. 다음 7편에서는 좀 더 개선된 모습을 보여주길 바람. 파크라이 시리즈 입문자에게 별로 추천하지는 않음. 차라리 345 하는 게 좋음.

  • Boring as heck

  • 폐지줍기의 전형적인 게임 세일을 70퍼센트 하기 전까지는 사지 말것

  • 75% 할인할때 본판만 샀습니다 정가로 사기엔 좀 거시기하고 할인 많이할때 사시는거 적극 추천드립니다. 일단 추천하는 이유는 전보단 좀 할게 많아졌습니다 전작에 비해 수집해야할 무기,장비,차량 많아져서 수집하는 재미있습니다. 맵도 아름답고 넓구요 미션도 검문소 점령하고 간판 부수고 하는 전형적이 노잼 반복퀘도 있지만 메인스토리도 나름 괜찮습니다. 하지만, 이상한 pc사상 좆같은 캐릭터 만들어서 전파하는거 영 좋지가 않네요 플레이 하시다보면 딱봐도 말투부터 호모 똥게이 같은 돼지새끼 하나 나옵니다 여장하고 노래부르고, 자기 엉덩이에 바나나 넣니 어떻니 하는데 솔직히 좀 좆같습니다. 이새끼 미션 건너뛰어도 스토리 보는데 지장없으니 100% 클리어 혹은 난 이새끼 여장하고 춤추는거 봐야겠다 싶은분들만 보시길 바라겠습니다. 요약하자면 전작보단 할게많아졌고 똥게이호모돼지새끼 좆같은거 빼고 나름 괜찮습니다 꼭 정가로 사지마시고 50프로이상 할인 받아서 하세요 다시한번 얘기드리지만 정가주고 사기엔 좀 아까운거같습니다.

  • 에픽 스토어로 미리 사봐서 엔딩 봤고 스팀판은 사실상 평가 작성하려고 산 거 갠적으로 파 크라이 시리즈 중에서 상당히 기대를 많이 걸었던 게임, 전작에서는 그냥 오지에서 군벌들이 파벌 싸움하는 게 전부였는데다 나라를 배경으로 했다고 해도 무슨 정글과 사막 투성이인 나라와 산지에다 작은 건물만 몆개 쏫아있던 초소형국민체스러운 나라같지도 않은 나라에서 쌈박질 하는게 전부였는데 드디어 나라다운 나라를 배경으로 하고 무엇보다 독재 국가라는 배경에 걸맏게 북괴스러운 프로파간다가 동네 곳곳에 걸려있는 컨셉이 맘에 들었음 하지만 하다보면 지루하다 못해 실망감이 느껴짐, 발전한 테이크다운은 멋지고 액션성 역시 좋은데 그거 빼면 게임 하는데 특별한 재미는 못 느끼겠음 캐릭터들은 정말 혁명가인지 그냥 양아치 힙스터 새끼들인지 모를 새끼들로 첨철되어 있으며 서브 퀘스트들도 재미없는데, 그저 히피스러운 새끼들한테 받는 반달리즘 퀘스트 뿐 본인은 개인적으로 트레일러에서 나왔던 폭동 컨텐츠를 기대했는데 정작 폭동은 연출로 한두번 나오고 "이전에 이런 일이 있었다"이라고 언급만 나오는게 끝 트레일러 사기좀 작작 처라 유비야 상술했듯 배경은 볼 만 했으나 그게 전부, 전초기지나 박격포같은 걸 제외한 자잘한 부가요소들을 계속 하다보면 "존나 재밌다"가 아니라 "존나 귀찮은데 저거 꼭 해야됨?" 이런 생각밖에 안 듬 그 다음 번역, 번역을 씨발 조선족 짱깨 새끼들한테 맏겼는지 초반 인트로랑 튜토리얼 빼면 못 봐줄 수준, 번역이 개판이였다면 지들이 수정할 생각이라도 있어야 했는데 유비 이 개새끼들은 유저들한테 설문조사 보냈다는 새끼들이 현재까지 번역 수정은 1도 안했음ㅋㅋㅋㅋㅋㅋ 아니 ㅅㅂ 애초에 재검수 안할거면 설문조사를 보내지를 말던가 게임 나온지 2년이나 지났는데 번역을 하나도 수정을 안했다는게 말이 되냐 귀큰 새끼들아 8년 처지난 엔진을 우려먹는데 그래픽은 그렇다고 처도 씨발 2021년 겜에 ai 수준이 이 지랄인게 말이 되냐 ai가 병신이면 하다못해 모션이라도 좋아햐 하는데 이건 5편 거 처 우려먹느라 그것마저도 실패함 진심 앞으로도 겜 이따위로 만들거면 파 크라이 판권을 크라이텍한테 반환하거나 다른 회사한테 넘기기라도 해라 유비 니들 겜 만드는 수준이 계속 이따위면 파크라이는 망하는 길 밖에는 없다.

  • 하 진짜 존나게 재미없다

  • 전작인 5편과 뉴던에 불만이 컸기에, 6편은 시작할 때부터 걱정이 앞섰습니다. 앞선 평가들이 그리 좋은 편이 아니기도 했구요. 그래도 엔딩을 보고 난 후의 느낌은, 제법 재밌게 즐겼다고 생각됩니다. 불만이 없는 건 아니지만, 최소한, 5편이나 뉴던처럼 헛웃음만 나오는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게임이 처음부터 부족함 없이 액션에 집중하도록 짜여졌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무기들이 추가되는 것 외에는 업그레이드 요소를 모두 없애고 스킬들은 장비에 붙여두었구요. 무기들 성능차이도 등급 높은 무기에 모드 더 붙일 수 있다는 점 외에는 크지 않습니다. 무기슬롯이 처음부터 모두 열려있고 탄도 넉넉한데다가 장비변경이 플레이 중 얼마든지 가능하기 때문에, 어떤 무기를 들고다닐지 고민할 필요도 없어졌구요. 다만 무기 어떤 걸 들고 갈지 고민하는 것도 나름의 재미였는데, 그 부분은 조금 아쉽긴 합니다. 적들 사체에서 탄 줍는 것도 가까이 가면 되도록 해놔서 탄 부족할 일도 거의 없구요. 수프리모라는 위력이 대단한 특수기가 생겨서 헬기나 전차가 오더라도 초반부터 그냥 맞설 수 있다는 점도 신선했습니다. 대신 시작부터 헬기랑 전차가 자주 보이기도 하네요. 다만 장비에 부착물 늘리기 위한 화약을 얻는 것 외엔 성장요소가 없다 보니, 이런저런 작은 미션이나 점령이 그다지 흥미가 일지 않게 되었다는 점은 아쉬웠습니다. 메인 미션만 쭉 밀어버려도 크게 부족함을 못 느낄 정도니까요. 대신 이 부분은 조금 편하기도 했던 게, 먹기 싫은 것들도 늘어서있는 뷔페지만 억지로 몇 개는 집어먹어야 하는 게임 컨텐츠에서 내키는 것들만 주워먹을 수 있는 자유가 생겼습니다. 서브미션 상당수가 헛짓거리에 어울려주는 내용이라 썩 흥미가 생기질 않았으니까요. 탄종은 많은 분들이 지적하셨 듯이 철갑탄에 헤드샷이면 다들 손쉽게 잡을 수 있어서 전투가 너무 쉬워지기도 하는데, 개인적으론 패드로 플레이해서인지 몸통에 탄을 퍼붓는 편이라 탄종 구분으로 무기 바꿔드는 재미가 좋았습니다. 사용 중이던 무기의 탄종을 바꾸는 건 조금 번거로워서 각 탄종에 맞춘 무기들을 세팅해 놓고 상황 맞춰 무기를 바꿔드는 플레이를 했는데, 한 가지 무기만 주구장창 사용하는 게 아니라 여러 무기 사용할 이유가 되는 점도 좋았구요. 무기를 얼마든지 바꿀 수 있고 각 무기별 탄약이 가득한 상태라 탄을 아낌없이 퍼부을 수 있는 플레이가 재밌었습니다. 스토리는 5편이나 뉴던에 비하면 훨씬 낫지만, 그래도 불만이 생기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적들이 뉴스나 다큐멘터리에서 봤을 법한 독재자와 그 일당이란 느낌이라서, 분명 악당인데 미묘하게 존재 자체에 거부감이 드는 정도는 아닌, 어중간한 느낌입니다. 방법은 어찌 됐든 일단은 나라를 운영하는 집단이란 점도 그렇구요. 게다가 주인공이 그 독재자에 대한 원한이 크게 부각되지 않다 보니, 스토리가 주인공의 이야기가 아니라 반군에 협력하며 심부름만 줄창 하다가 어찌어찌 나라 뒤집는 느낌입니다. 스토리 묘사에서 각 지역의 대표들이 중심이 되고 주인공의 이야기는 안 보이는 점도 크구요. 그 많은 미션에서 주인공이 직접 결정하고 행동하는 게 손에 꼽을 정도입니다. 등장인물들은, 특히나 아군이 되는 각 지역의 대표인물들은 굉장히 불만이 컸는데, 다들 하는 짓이 죄다 취미생활 중인 힙스터들 같습니다. 행동이나 말하는 게 너무 가벼워요. 그러면서 개성 챙겨주겠답시고 각 인물들마다 손 흔들며 날 좀 보소, 날 좀 보소, 내가 좀 많이 다르지? 하고 있는데, 좀 많이 재수없었습니다. 엉덩이만 무거워서 일 다 끝나야 얼굴 한 번 비추는 게 다인 클라라는 뭐가 그리 잘났다고 그렇게나 띄워주는지 모르겠고, 후안은 게릴라중독이라는 뭔 개똥철학을 드리미는데, 그대로 떼다가 적진영에 붙여놔도 될 인물상이라 헛웃음만 나옵니다. 미션 대부분이 얼빠진 사고 치는 거 주인공이 수습하는 내용인 딴따라들은 이야기에서 치워버려도 될 듯 한데 자기들 딴엔 대단한 일 하는 듯 구는 것도 어이없구요. 몬테로 가문 이야기는 딸내미 띄워주려고 주변인물 죄다 얼간이로 만들어 놓았네요. 샌드백 치느라 바쁘니 아빠 복수 대신해 달라는 미션은 좀 많이 웃었습니다. 67년 전설들은 게릴라 활동을 무슨 여가활동 쯤으로 여기는 것 같구요. 그래도 배경스토리는 혁명을 성공시켰는데도 그 결과가 좋게는 흘러가지 않아 실망과 좌절감에 은거한다는 내용이라 분위기 내기 좋을 법도 한데, 묘사되는 건 은퇴하고 쉬고 있는데 젊은애들이 하도 귀찮게 구니까 어찌어찌 못 이기는 척 나선다는 느낌입니다. 라모랄은 과격단체 성격에 이야기가 볼 만할 것 같았지만, 전설들이랑 같은 지역에 묶여있어 미션 수가 적어 그냥 없어도 그만인 덤 같은 조직이 돼버렸습니다. 등장인물들이 죄다 재수없기만 하고 좋은 느낌인 애들이 없어요. 그러면서 자기가 얼마나 개성적인지 주장하려고만 하고 있구요. 상황은 심각한데 분위기는 술자리 흥겨움입니다. 얘네들 다 치워버려도 각 지역 장악하는 이야기로 가면 전체 스토리에 영향 없을 것 같은데, 무슨 욕심에 별 재미도 없는 인물들을 이리 늘려놓았는지 모르겠네요. 적들은 그나마 악당이구나 싶은 애들이라 그러려니 하게 됩니다. 물론 적들 주요인물들도 각자 비중이 좀 괴상해서, 얘가 이렇게 사용되나 싶은 상황이 많지만, 일단은 나쁜짓 하니 잡아죽인다로 깔끔하게 진행되는 점은 좋았습니다. 최종보스의 이야기는 주인공과의 접점이 너무 약한 점을 빼면 그래도 납득이 가는 이야기였구요. 6편에 가지는 불만의 대부분은 이 등장인물들의 힙스터질과 얘네들 때문에 재미없어지는 미션의 내용이었습니다. 또 사소하지만 은근히 자주 거슬리던 부분이 있는데, 지형과 미션의 동선입니다. 지형이 기존작들과는 다르게 이상하게 직진을 하지 못하도록 짜여있는데, 대공포 다 치우고 비행으로 날아가는 거 아니면 도로를 따라 움직이도록 강제되고 있다고 느껴졌습니다. 차로는 오르지 못하거나 넘어가지 못하는 지형들, 난간들, 물줄기 등, 직접 뛰어가도 좀 돌아가야 하고 차를 몰고 가면 크게 돌아가야 하는 게, 차 타고 풀밭을 내달리던 전작들에 비교하면 상당히 답답했습니다. 그리고 미션 동선은 상당히 짜증났는데, 계속 상당히 먼 거리를 이동하며 웨이포인트 찍기를 시킵니다. 좀 적당히 멀어야지 실제 이동거리가 1000미터 넘는 거리를, 그것도 서너 군데를 일주하도록 하는 미션이 많습니다. 그리고 DLC는 스토리는 궁금했지만 플레이방식이 로그라이트 느낌이라 상당히 귀찮게 느껴져 별로였습니다. 이야기 궁금해서 유튜브로 스토리만 봤네요. 아무리 총질 재미로 한다지만 뺑뺑이 돌리는 건 너무했습니다. 불만인 부분도 컸지만, 그래도 파크라이에서 느낄 수 있는 재미는 충분했기에 만족스럽게 즐겼습니다. 탄 퍼붓는 플레이를 선호해서 6편의 넉넉한 탄약과 무기교체가 꽤나 마음에 들었구요. 적들 수도 많이 나와서 탄 퍼붓는 재미가 좋았습니다. 어느 정도 발전된 지역 느낌의 배경도 돌아다니는 맛이 있었구요. 호평인 3, 4편과 비견될 정도는 아니더라도, 총질 하는 데 집중해서 즐기고자 한다면 6편은 잘 만들어진 슈팅액션게임이라 생각됩니다.

  • 스토리도 총질도 썩 나쁘지않은 유비식 오픈월드. 특히 접근성관련 옵션들이 훌륭해서 놀랐다. 버뜨 몰입감이 떨어져서 중도하차하게됨

  • 유비야 한글화 500원 주고 맡겼니? 자막 싱크도 안 맞는건 너무한거 아니냐? 어떻게 씨발 대화 순서랑 자막 순서가 다를 수가 있어? 번역상태도 이상하고 싱크도 안맞고 그냥 AI번역쓰는게 낫겠다.

  • 재밌는게임은 리뷰쓸 생각도 못하고 게임에 푹빠져 게임만 하게되지만, 이건 아니다. 파크라이 전작을 다 즐겨본 사람으로서, 파크라이 전작을 통틀어 역대급 노잼. 일단 게임의 흐름을 끊는 버그가 개많고, 전체적으로 게임이 너무 루즈해서 더는 못하겠음. 그리고 한글 자막 싱크 안맞고,그냥 돈 아까운게임 그래도 굳이 하고싶다면 진짜 세일할때만 사서 즐기면됩니다.

  • 세일할떄 사서 용서해줌 그래도 추천은 안함

  • 4시간하고 하다 맘

  • 지겨워서 어거지로 클리어 할인 아니면 절대 사지말것

  • 유비식 오픈월드 취향이면 조올라 재밌읍니다!

  • 유비식이다 뭐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유비식만한것도 없는 것 같음

  • 시간 때우기용으로 파크라이 만한게 없는 듯 시간을 많이 때워야 하겠지만

  • 할인할때 사세요~

  • 보통은 대부분의 게임에서 혁명을 다룰 때 긍정적인 면만 부각시키고, 엔딩을 낼 때 앞으로 긍정적인 일만 생길 것을 내포한 채 해피엔딩으로 엔딩을 냅니다. 그러나 이 게임은 혁명의 본질을 얘기하면서도 이후 제대로 된 신념과 가치관을 가지지 않은 사람이 지도자가 될 때 벌어질 앞으로의 일들을 암시하고, 기존의 폭압적인 체제를 뒤엎기 위해서 시작한 혁명이 나중에 가면 갈수록 그들도 엘 프레지덴테와 그의 수하들처럼 다를 바가 없으며 점차 변질되어가는 현실을 어김없이 보여줍니다. 항상 혁명하면 좋다고 생각하는 편견을 깨면서 동시에 폭압적인 체제를 끝낼 수 있는 새로운 채제는 어떻게 구성되어야 할까?라는 고민을 남기게 된다는 점에서 이 게임을 추천합니다.

  • 장장 일주일에 걸쳐 엔딩을 본 입장으로서 게임은 너무 재밌는데 잔버그들이 너무 많다. 멀티만 그런진 모르겠음. 근데 게임은 진짜 재밌음. 혁명 속 일어나는 출혈은 어쩔 수 없다 생각하지만 마음이 아프다.. 그라시아스

  • 게임은 재밌는데...뭔가 흡입력이 없달까? 오래 붙잡고 싶지 않은 묘한게임 정가는 쌉비추고 세일할때 사서 하면 나름 재밌게 할 수 있을듯 확실한건 5보단 100배 나음

  • 영어 음성을 스페인어 음성으로 바꾸는 방법 스팀에서 파크라이6를 우클릭한 후 > 관리 > 로컬 파일 보기 그러면 파크라이6가 설치된 폴더가 열리는데, data_final > pc > worlds 로 들어갑니다. mexican으로 검색하면 20개의 파일이 나오는데 'mexican'을 'english'로 교체해서 덮어씌운다음, 실행시키면 '영어' 음성 대신 '남미 스페인어' 음성으로 게임이 진행되게 됩니다.

  • 게임은 정말 할만하고 액션도 옛파크라이로 회귀한 느낌 한숨나오는 AI에 마음이 답답해짐 이해할 수 없는 서사진행으로 화를 돋구는 포인트 + 한글 자막을 스페인어 발음 그대로 써놓음 제법 매력적인 악당을 준비해놨지만 주인공진영 친구들 중에 극호감 친구들을 너무 빨리 소모시켜서 뭘 얘기하고 싶은건가 한숨이 절로 나옴 후안만큼 입체적인 인물이 더 없다는게 아쉽다

  • I had so much fun killing people in the island with junk weapons that look like they were build in a garage in 3 second and find this game very fun. It is especially more fun if you play multi player and have more fun but it would have been nice if it could have been 4 players, because the max right now is 2 players in multi. If you like open world and just want to have fun doing illigel stuff and killing people and want to drive and tank through the whole city, you should definitely get this game it is very fun.

  • 할인할 때 사면 돈값은 함 게임 중반 넘어가면 슬슬 물리는 맛이라 dlc는 안사는게 좋을듯 무기 커스텀해서 입맛에 맞게 강화하는게 꽤 괜찮았고 맵도 이쁘게 잘뽑음 단점으로는 ai가 좀 떨어지는 점, 차량 이용시 시점이 너무 불편한 점, 수동 저장이 없는 것 정도

  • 이 게임의 등장인물은 대부분 개성 없고 일차원적인 멍청이들입니다. 등장인물뿐만 아니라 스토리와 컨텐츠도 참으로 안일하고 허접하여 헛웃음만 나옴. 아무리 시리즈 게임이라도 어떻게 3/4/5/6 내내 게임에서 하는 게 똑같지? 만약 개발진이 이 게임 속의 본인들의 훌륭한 개발 철학 등을 담아내고 싶었다면, 그냥 게임 채로 쓰레기통에 던지길 바란다. 제발

  • 전작인 Far Cry 5보다 평이 안좋던데...저 개인적으로는 이번 Far Cry 6가 더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번작에 탱크가 나와서 매우 맘에 듭니다. ^^ (무려 5개나 나옴 ㅋㅋ) 반복 서브 퀘스트와 신작 나올때마다 바뀐점이 적다는 이유로 다들 맘에 안들어 하시는거 같은데요. 이번작은 야라 이야기 같은 사이드 퀘스트가 매우 잼있네요.(미드 기묘한 이야기를 보는듯 했음) 절대 식상하지 않습니다~ 암튼..너무 잼있게 하고 있습니다. FarCry 좀비물도 좀 나왔으면 좋겠네요. 탈것들도 등장하면서.. 암튼..강추합니다~

  • 파 크라이 시리즈는 3를 기반으로 +-를 하는 게임이라 3 ~ 6 하나라도 재미있었다면 전작 혹은 최신작도 익숙한 재미가 있습니다. 파 크라이6도 익숙한 재미에 추가로 강한 화력을 즐길 수 있어 꽤 재미있습니다. 다만 클라우드 세이브는 그렇다고 치지만 업적까지 유비 커넥터를 이용하는 데 스팀은 싫지만 돈은 벌고 싶은 모순을 견디는 거 같아 웃기네 라는 생각이 듭니다.

  • 5보다 편하고 간단하고 처음에는 평소 파크라이랑 달라서 이상했지만 스토리에 몰입이 잘되고 아군 스토리들에 몰입됬는지 npc에게 정감이가고 죽으면 쫌 아쉽고 슬프고 근데 탈것 부수기는 어려웠지만 무기 커스텀이 마음에 들었음

  • 재밋긴합니다만 게임의 재미는있어요 2인플레이를 첨해봣는데 재밋네요 지인분들계시면같이하시면 재밋어요 다만 멀티버그는좀있습니다 좁은곳갈때 npc나 펫 길막심합니다 조심하세요 Q눌러서 부르는자동차에 헬기추가해주세요 이건 돈받고팔아도 사는사람많을텐데 왜추가를않하나모르겟네 팁: 스토리는 없다생각하시고 스킵하세요

  • 이게 뭘 하려는 게임인지 모르겠다 일단 맵이 넓어보이는데 축적을 ㅈ같이해놔서 차타고 한 5분만가도 다른 지역 도달할정도로 넓은 편은아님 진지하게 파크라이4랑 비슷한 수준임 근데 맵 축적을 일부러 넓게 보이게해놔서 사기친 느낌도남 스토리도 하나같이 난잡하고 맨날 주인공한테 그거 해줘 이거 해줘 하다가 마지막에 반란군 리더놈 나와서 지가 다한척 쳐해서 하나도 성취감이 안듬 ㅇㅇ 3나 4처럼 빌런을 직접 주인공이 쏴죽이거나 칼찌하는 선택지도 없고 지혼자 목긋고 자살해서 존나 허무하고 엔딩보고 나서도 갑자기 정부군이 반란군으로 바뀌어서 내가 점령한곳들 다시 점령하라고 ㅈㄹ하길래 ㅈ같아서 지우고 평가쓴다 이거 사지마라

  • 시원한 액션성이 괜찮고 잠입해서 쓸어버리는 맛이 좋음. 스토리는 무난한편이고, 펜의성이 대폭 개선되어 이동에 지루함은 적음. 반복 점령미션이 많이 있으나 시간이 오래걸리지는 않아 나쁘지않은편. 할인할때 DLC가 모두 포함된 버전으로 사는것을 추천하고, 게임 중반부 돌입쯤에 Lost 어쩌구 DLC 클리어를 추천 - 난이도는 꽤 있으나 이때 주는 장비기 좋음. 5편보단 낫다.

  • 엿같은 PC주의 게임. 스토리 진행할때마다 빡이침. 각 지역 지도자들은 죄다 여자들이고 그나마 있는 남자지도자들 둘은 늙다리들에 다 죽여버림. 잘생긴 남자는 못생긴 주인공 친구좋아하다 일찍 죽고. 파랑핑크로 도배된 게이새끼들 같은 남자들이 퀘스트주고 지랄났음. 씨발 쏘고죽이고 박살내는 게임에서 이딴짓거릴 하는데.. 그냥 게이새끼들은 똥꾸멍 확장하는 게임이나 만들고 페미들은 씨발 그냥 페미하는게임이나 만들어 파크라이 시리즈에 똥꾸멍 끼얹지말고. 내가 뉴던까진 참으면서 했는데 6은 씨발 씨발 역겨워서 욕지꺼리 내뱉으며 하는중. 게임자체는 파크라이 특유의 쏘고 부수고 수집하는 재미는 탁월합니다. 씨발같은 페미나 게이새끼들이나 PC주의자 새끼들이 역겨울뿐.

  • 파크라이 전 시리즈 가지고 있고 스팀이 아닌 유비에서 산거지만 파크라이6빼고 엔딩 다 봤고 할거 다했는데 이 ㅈ같은 게임은 6편이라면서 3.4 편보다도 못한 퀄리티를 가지고 출시되는게 맞나 싶을 정도로 꼬라박음 이 게임은 본편부터 DLC까지 처참히 강간당한거마냥 재미가 처 없어서 나는 이제 파크라이 떠나보낼려 생각중 파크라이5까지는 어떻게 커버좀 쳐서 유입좀 시켜놨더만 6는 어때라는 말에 사이버펑크나 하러가자 라는 말이 나올정도로 게임이 병 신 그 자 체 임 하지마셈 이제 파크라이 빨던 애들아 그만 빨때 됐다 난 간다

  • 개인적으로 유비식 오픈월드 좋아하는데 악평이 많아서 손대기가 무척 꺼려졌었는데 막상 해보니까 재밌게 잘 플레이 한 거 같다. 일부 레이스 빼고 거의 전구역 100%하고 맵도 다 밝히고 100시간 넘게 재밌게 한 듯.

  • 어지간해서 게임이 나빠도 리뷰로까지 나쁘다고 잘 안 남기는데 할인 받아서 샀는데도 너무 게임이... 5보다 시스템적으로도 퇴보함 테스트 플레이 안 해본 게임 산 거 같음

  • 다른 파크라이는 권총운용이 조금 힘들지만 이게임만은 쉬워서 돌격소총? 저격소총? 뭐 이런 거 들필요도 없이 권총에 소음기 달고 관통탄 들고 돌아다니면서 빌런들 머리만 까면 됨 무쌍 쌉가능ㅋㅋ 나는 스토리 싹다 스킵해서 모르겠음ㅋㅋ... 나는 전초기지 점령하고 박격포 터트리고 모든 맵을 재패하는 쪽이 더 재미있었음 마지막 안톤 까쓰띠오 잡고 나서도 새로운 반란군 나오기도 하고 따로 택시 타고 어디가서 열나면 터지는 폭탄도 갖고 탈출하는 스테이지도 있고 꽤나 재밌

  • 스토리 개쓰레기, 지나치고 재미도 없는 PC질, 전작에 있었던 기능들을 유료컨텐츠로 전환 - 전작에 있던 총기들을 유료로 판매 (미션 뛰면 전작 총기들을 살 순 있지만 일주일 랜덤 로테이션으로 원하는 총기를 바로바로 살 수도 없고 여기까지 컨텐츠를 즐길 사람이 몇이나 될까 싶음) - 몸샷 대폭 너프, 근데 차원 DLC 보상이 몸샷 딜 대폭 증가, DLC 돈 주고 사야 됨 그냥 할인할때 스토리 깔짝하고 끝내기엔 좋음 정가주고 사면 피눈물 흘림 스토리 깔짝 하고 끝낼거면 DLC고 뭐고 스탠다드만 사고 끝내는게 정신건강에 좋음

  • 경계선 지능장애를 앓고 있는 주인공을 플레이하라 말 그대로임. 대가리가 고름으로 이루어진 주인공의 저지능을 견디는 것 말고는 괜찮음

  • 개인적으로 파크라이 은신플 하는 재미 때문에 하는데 ai가 병신이라 재미가 없음 모션도 개같은데 스토리는 개노잼이라 먹으려고 해도 손이 안가는 맛 파크라이3 스토리 모드 멀티로 내는게 더 좋을 듯

  • 아직도 빨간 연기가 뭐였는지는 모르겠지만 총과 탈것 수집하고 적들 쓸어버리는게 재밌음

  • 컴퓨터 사양이 낮으면 하기 어렵습니다 HD텍스쳐 안 한다해도 기본적인 용량이 매우 클 뿐더러 자꾸 멀쩡하다가 프레임이 곱창나서 중간에 한번씩 게임을 껏다 켜야합니다.

  • 반복퀘 많다는 악평이 있어서 좀 각오했는데 의외로 메인퀘 위주로 밀면 반복퀘 별로 없더군요

  • 이번작은 호불호 많이갈릴듯.. 오히려 별로라는 5가 더 재밌었음 그래도 재밌긴함 할인하면ㄱㄱ

  • It may not have the most compelling characters, but killing people is killing people; it's damn fun. (I played it with my little brother)

  • 적당히 하면 재밌어요. 근데 너무 노가다가 좀 심한 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도 돈값은 합니다.

  • 솔직히 파크라이 시리즈를 구버전부터 꾸준히 애착을 가지고 플레이해오신 분이라면 윾비가 윾비한 작품이라 그저 그렇다고 생각하는데, 저같이 입문하시는 분들은 그냥 할인할 때 속는셈치고 사서하면 생각보다 재미있는듯 ㅋㅋㅋ 얼른 뻐낑 게리야가 되어서 안똔을 조져봅시다

  • 항상 똑같은 맛을 유지하는 국밥 맛집 하지만 그래도 뭔가 아쉽다는 느낌은 있다. 그게 바로 스토리 데체왜 그런 발암 걸리는 인물을 추가하고 내가 왜 도와줘야하는지 이해가 안간다. 그래도 국밥은 맛있다.

  • 16,250 세일가격 가격 생각하면 할만함16,250 세일가격 [기묘한이야기 콜라보가 본체] 27시간[포기] [파크라이3 4 5 프라이멀/어크 오리진 오디세이2회 엔딩을보았음] 16,250원 가격의 쓰레기 1.시작과동시에 주는 권총[철갑탄]=모든것이 한방 2.성장요소 전부삭제 스킬포인트&강화요소 삭제=은신플레이&동물사냥&서브 퀘스트 할이유가 없음 저항군 기지시템이 있긴하나 의미가없음 모든요소는 필드에서 획득 밑 드랍함 3.스토리 아무것도안하면서 무전기로 시키기만하는 NPC 1 2 3~999 4.구작에잇던 적총들 주워다 사용하던 시스템 삭제 주인공 캐릭터는 눈앞에RPG보고도 총알만 줍는 병신

  • 파크라이에 ㅍ 자도 모르면서 시작했습니다. 약간 반복적인 느낌도 들지만 정가보단 할인기간에 사면 나름 할만합니다

  • 유비특유의 쓰레기같은 자막배열과 각종 버그 파크라이 특유의 전투에 익숙해지면 나름 할맛남 유비식 오픈월드에 익숙해지면 이런 똥같은 갓겜도 없음

  • 분명 난 팀이 있는데 나만 싸우네? 혼자 다 잡게 해둘거면 팀이 왜 있누? 어쌔신 크리드 마냥 혼자 여포 하고 다녀야돼~~~ 물론 그래서 재미있는것도 있긴 하지만.. 나도 ㄱr끔은... 도움ㅇl 필요ㅎh..........

  • 여행, 여행을 향한 꿈, 여행의 갈망. ​ 평범히 살아가는 사람들에 이 모든 시작은 비슷할 것이다. ​ 어느 날 문득 하루 종일 왜인지 모르게 갑갑하거나 메말라 있는 자신이, 일상에 지쳤음을 알게 된다. ​ 재충전은 쉽지 않은 일이다. ​ 돈이, 시간이, 여건이, 책임들이, 계획들이, 바램들이.. 내가 버리기엔 너무 어려운 것들이 내 사지를 묶고 있기 때문이다. ​ 현재의 내 위상에서 잠시 떠나 있어야 하는 것을 알지만 쉬이 떠날 수 있었다면 진즉에 그리했으리라. ​ 삶의 무거운 것들을 날려보내보려 노력하며 하는 것들은 테라피. 요가. 명상, 운동, 음악 감상. 공연 관람 등등 많이 있지만 아무래도 훌쩍 어딘가 떠나고 싶은 마음은 자꾸만 쌓여간다. ​ 유튜브에 나오는 여행 채널들을 보며 대리만족으로 달래보려는 이 마음은. 이 기분은 사실 떠나지 않고선 조금도 해소되지 않을 욕구다. ​ 하루에도 몇 번씩 상상하게 된다. 뜨거운 태양, 반짝이는 바다, 시원한 바람과 울창한 숲, 이국적인 문화와 유쾌한 사람들,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 만끽하는 타국의 맛있는 음식과 술들. 여행에서 만나게 될 인생들은 또 얼마나 다양한 이야기와 놀라운 역사들을 하나하나 담고 있을지? 그리고 운이 좋다면 가슴 떨리고 뜨거운 한때를 함께 보낼 누군가를 만날 수 있지 않을까? ​ 그리곤 눈을 뜨면 기다리는 것은 똑같은 직장에서의 하루. ​ 이런 모든 것들이 쌓이다 못해 폭발하여 나를 망가트리기 전에 나는 파크라이를 켠다. ​ 일상에 지친 나를 위해 느긋하게 차를 몰며 한적한 곳을 지나며 완벽한 경치들을 즐기며 모든 아름다운 것들에 총을 쏘고, 사람과 동물을 사냥한다. 때론 건물에 때론 자연에 작게 불을 지르거나 폭발을 일으킨다 아무것도 남지 않고 연기가 자욱한 아름다운 섬 위로 나는 맨몸으로 뛰어내려 새처럼 날아다닌다. 현실의 벽에 부딪혀 할 수 없던 휴가를 나는 지금 한껏 만끽하고 있다. ​ 사랑해 파크라이, 사랑해. ​ 오늘도 내가 갈 테니 실컷 울부짖으렴. ​

  • 고깃집 된장찌개같은 그 맛. 하지만 스토리는 매우 빈약하다. 악역이 바스나 페이건민같은 재미있는 돌아이인 것도 아니고... 그래도 머리비우고 싶을때 가볍게 하기 좋은 유비식 오픈월드.

  • 초반에는 분명 재밌는데 같은 짓을 몇번 하며 지역 점령하다 지도를 보는 순간 이짓을 수십번 반복해야 한다는 생각에 어지럽다

  • 지금까지의 파크라이 스토리 달성률 3: 100% 4: 100% 5: 70% 6: 60% 게임이 신작으로 갈수록 점점 노잼이네.... 3랑 4때 좋아서 파크라이 시리즈 다 사봤지만 6은 무조건 세일할때.....

  • 원래 후기같은거 잘 안적는데 간만에 적음 파크라이 3,4때 재밌게 한기억이 있어서 해봄 플레이 2시간 후기 1. 플레이가 뭔가 답답함 2. 시작부터 버그투성이 (따라갈때 같은대화 반복, 말이 혼자서 묘목에 끼임, 말에서 뛰어내리니까 바닥 뚫음, 탱크위에 올라가면 멀리 튕겨져나감, 시체 밟고지나가면 차량 조향에 오류생김 등등) 3. 유치함 (수프리모 같은건 도대체 누구발상인지)

  • 게임 시나리오 좀 하면 먹통되며 팅김 머가 문제인지 모르겠음..

  • 똑같은 미션, 행동을 30번, 40번, 50번 반복하는게 재밌을 거라고 생각했나?

  • 이 미친게임 정가 사고 3일뒤에 75퍼 할인을 박네요. 절대로 정가로 사지 마세요. 이거 정가로 사면 개 흑우 됩니다 여러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발 걍 사지마세요 할인할때나 무료로 풀리면 사세요.

  • 여전히 아는맛이고 재밌는데 동물 가죽 벗기는거랑 특성 찍는게 없어져서 편리하다고 해야할지 아쉽다고 해야할지 애매하노

  • 잘 만들었습니다. 재밌어요. 딱히 버그랄 만한 것도 없어요. 단지 게임을 켜기 전에 브라우저를 켜두면 높은 확률로 게임이 꺼지더군요. 게임 켜두고 브라우저를 키면 또 문제 없어요. 유비식 폐지줍기를 혐오하는 분들도 많으신데 사실 전 좋아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소소하게 줍는 재미가 있더라구요. 플레이 하는 동안 가장 신경 거슬리는 것은 어설픈 번역이었습니다. 피가 난무 하는 19금 게임인데 모든 스페니쉬 욕은 스페인어로 처리했어요. come mierda(eat shit) 같은 것들이요. 욕설 자체 필터링으로 이해하려해도 Si (yes), Por Favor(please) 같은 기본 회화도 시, 포르파보르, 이런식으로 나오더라구요. 결론 적으로 - 게임플레이는 굿 - 번역은 개판 - 2024년 4월 기준 한국 지사를 닫은 유비 소프트 3가지를 고려했을때 엔딩 보고 지운다는 생각으로 50% 이상 할인시 구매 추천 드립니다.

  • 파크라이를 처음하는 사람들이 이걸로 시작할지는 모르겠지만 전체적으로 병신인건 맞음 단점 1. AI가 개병신 2. 차량 및 탈것 운송 마우스회전이 존나느려서 속도 올리면 끊어지면서 돌아감 3. 자막 번역이 스페인어 발음 그대로 나옴 ( 보다보면 뭔소린지는 알거같은데 좀 병신같음 ) 4. 중간중간 영상을 왜 집어쳐넣은건지 이해안됨 ( 어느순간 GTA 미션 깨는거같음 ) 5. 나는 어느정도 자유도도 높고 지역도 자유롭게 해방하는 게임하고싶은데 닭이나 쳐잡고있고 병신같은 괴물새끼 잡으면서 공포겜으로 변함 ( 이게 제일 좆같음 ) 6. 몇개는 내가 마음대로 점령도 못함 지령을 쳐받거나 퀘스트를 진행해야 나오는곳이 있음 개병신 단점을 굳이 꼽자면 몇개 더 있는데 그건 개인취향이라 일단 안적음 장점을 꼽자면 나머지는 그래도 파크라이네라고 할만하긴함 플탐이 오래된건 아닌데 초반부터 단점 ㅈㄴ부각됨 70%이상 할인할때는 살만한데 이걸 정가주고사기엔 그냥 개병신이 따로없을듯

  • 계집들 처럼 게임에서 스토리 찾는 스타일이 아닌 사람에게 추천하는 게임 스토리 뺴고 다재밌음 카스티요 나오는 씬 뺴고 다 스킵해도 무방

  • 오류덩어리 1.처음 시작때 안움직여저서 총맞아 죽음(무반응) 2.미션진행 안되서 껏다킴 3.스샷키 f12눌렀더니 에러뜨면서 게임에서 팅김 4.영상 강제 시청(스킵 안됨) 40분동안 튜토리얼도 못깸(영상이 30분쯤 되고 10분 플레이함)

  • 회원가입을 어케 처만들면 계속 충족이 안된다고하고 계속 컷하냐 계속했는데 홈페이지에서도 안만들어지고 걍 안한다

  • It's really fun, but it feels like I'm lacking 2% But it's fun

  • 그냥 뇌를 빼놓고 할거면 좋습니다. 추천할인율 [80%] 초반 : 유비식 오픈월드에 이것저것 섞어서 재밋네 중반 : 폭죽놀이 개꿀 후반 : 결말 스토리 뭐지 *발 몰카인가?

  • 멀티하면 기행하고 보는 맛이 있음 스토리는 중간에 힙찔이들 스토리 빼고는 다 괜찮다고 생각함

  • 시작할 때 나오는 인트로의 노래와 영상 , 그거 하나만으로 이 게임을 할 이유는 충분하다

  • much better than farcry 5 the DLC is pretty fun.

  • 시점도 존나 어지럽고 뭐하나 하기가 어렵고 겜 접근성도 거지같음 걍 샀으니까 하는게임임

  • 무조건 개추 - 레데리같은 현실성이나 미친 디테일 대신 총의 타격감과 해방 명령 등의 사이드 미션들로 끝까지 사람 놓지 못하게 한다 메인 스토리라인도 좋고, 딱히 비호감캐도 없이 재밌다 단지 주인공은 왜 안죽는걸까

  • 파크라이 5보다 재밌는듯...근데 5랑 똑같이 결말 엔딩이 그냥 개빡침... 그리고 뭔 자잘한 버그가 그렇게 많은지 짜증날 정도임... 그래도 파크라이 시리즈인만큼 구매하면 재밌게 플레이 할 수는 있을듯 다만 절대로 정가주고 사지는 마셈 무조건 할인 팍팍 할 때 사는게 이득일듯

  • 5보다는 잘만든것같은데 좀 슴슴함 파크라이는 4 이후로 사면 안될듯

  • 그냥 모든 편의성에서 좆박음, 어매 뒤졌다고 쌍욕해도 됨ㄹㅇ 저장도 안되, 빠른 이동도 뭐만하면 안되, 각종 버그와 불편한 운전 밑 플레이, 가시성 떨어지는 맵과 ui등등, 도저히 끝까지 플레이할 엄두가 안남 ㅋㅋㅋㄹㅇ 진짜 억지로 깨는중임, 돈 아까워서 ㅋㅋㅋㅋ진짜 유비 소프트한테 정나미가 떨어진다씨발

  • 와 스토리가 ㅈ노잼임 돈아까워서 하고 있는데 스토리가 ㅈ노잼이라 서브만 깨는중 그와중에 스토리라인에 걸친 서브는 ㄹㅇ 노잼 보물찾기는 전작에 그래플에 맛들린건가 툼레이더가 되있음 5는 보물찾으면 임팩트라도 있었는데 그런거 전혀없고 이게 보물창고인가 의심하게됨 안에 들어있는 내용물 ㄱ쓰레기임

  • 내가 기대한거 - 유튜버처럼 전초기지 시원하게 털어버리기 실제 게임 플레이 - 1시간동안 헤매다가 빡종

  • 5는 회차돌면서 납치때문에 빡칠뻔했지만 6은 납치 없는거만으로 만족함다

  • 번역 뭣같지만 총격전 화끈해서 좋음 근데 미션 할때마다 대륙 횡단해야함

  • 장점 1인칭 fps 오픈월드 단점 그외전부

  • 하....... 유비야 유비야....... 못 만들진 않았는데........ 난 엔딩까진 못 보겠다.......... 너무 지루해...........

  • 에휴 ㅄ겜 초반 조금 하다 좆노잼이라 바로 삭제했다 환불 못한 내가 ㅄ입니다

  • 하... 정녕 이게 최선이였니 유비야? 원래 오픈월드겜은 할수있는거 다하는 스타일인데 엔딩보고 더 할마음이 사라졌다 그래도 할인할때사서 추천박음

  • 개인적으로 계속 플레이를 해나가는 재미를 주기 위해서 어떤 무기들을 해금해나가면서 조금 더 쾌적함을 느끼고 그 기대감이 이뤄지면서 다음단계는 어떻게 될까 하는 그런 기대감이 있어야하는 성장체감이라는 것이 잘 작용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렇지 않다면 이것을 보완하기위한 스토리나 그 외적인 것들이 보조를 해주면 그나마 재미를 느끼게 되는데 그게 전혀 되지 않는다 개인적으로 파크라이3 가 이런것들을 잘 충족시켜줬기때문에 파크라이의 팬이 되었지만 벌써 4부터 그런 기대감이 충족되지 않고 있었고 5,6는 점점 더 실망의 연속 부가적으로 인게임 내에서 나오는 스페인어 번역 또한 처참하다 스페인어가 한국어로 제대로 번역되지 않는 점도 망작임을 확신하는데 도움을 준다. 심지어 ' 시, 코뇨 , 마무리인사(라스 어쩌고 4글자) ' 이런 반복적인 문구를 들리는 대로 자막에 갖다붙인것이 아주 기분이 나쁨

  • 파크라이시리즈를 다 해봤는데 음... 7을 위한 빌드업이라고 생각해도 될정도로 시스템이 많이 좋아지고, 뭔가 많이 생겼따 스토리는 뭐... 개인적으로는 4가 참 맘에 들었는데 여러가지 엔딩도있고 6는 엔딩이 두개밖에 없다는것도 좀 아쉬웠다. 탱크! 짱짱쌥니다. 실제 현역때 궤도장비 운전하는 감성이어서 매우 좋았음 근데 커브 어느정도 꺾으면 지혼자 직진하는 버그가 있었는데 감성은 잘살려놓고 이렇게 만들어놓다니... 그리고 빌런관련해서 잘 만들어놓고 거의 나오지도않음 게임 광고에서는 참 멋지게 나오시던데 스토리가 망했따 이겁니다 이러니 야라가망하지암 문제점 개선해야될거가 이놈의 유비소프트 코리아는 철수를 해서 그런가 1. 에스빠뇰을 번역을 개판으로 해놈 번역 제발 7에서 잘 해주시길 어쩌다 우리 유비가 이렇게 됐냐...(핑가!) 2. 자동운전 이거 만들어놔서 좋긴한데 가끔 지혼자 가드레일 박을때도 있음 3. 차 낑기는거나 헬기 공중에서 내리면 붕 떠있는거등등 자잘한 버그가 게임하는데 몰입을 좀 많이 꺰 이것도 개선 하면 좋을거같음 4. 날아댕기는 차(앙헬리토?) 있는게 참 신기했는데 비행기 관련은 좀 조작관련해서 더 보완했으면 좋겠음 5. AI가 더 멍청해진거같음 (보완해주겠지~) 6. 스토리좀 제발 잘 만들었으면 좋겠다... 5보단 맘에들긴하는데 시스템을 잘만들어놔서 그래보이는건가 싶기도하고... 결론 할인할때 사서 하면 재밌음 근데 유비식 오픈월드를 안좋아한다면 비추함. 파크라이의 오랜팬이라 개인적으로는 재밌게했음 즐길거리가 많아서 좋았다... 정도?

  • 진심 이가격에 쳐 팔아제낄생각을 한 유비는 나가서 새끼손가락으로 물구나무서라 씨발련아 무조건 할인할때 사셈 그리고 구스타보가 악당은 맞는데 막상보면 이쪽 애새끼들 생긴게 진짜 누가봐도 자살폭탄인질테러범임(다안하긴했는데 진짜할듯) 남에 집 기름통 시설 다훔쳐서 네이팜제조기만들면서 히히덕거림 심지어 만들고는 지가 터뜨려 먹음 그리고 혁명군 우두머리란년이 사람 쑤셔대는데 도가튼년임 이런새끼가 나라먹어봣자 거기서 거기란걸 누가봐도 알것임 멀쩡한 다니라면 당장 보트타고 미아미(miami)로 런쳐라 리뼤르딲또르 같은 정신병자랑 어울리지말고

  • 용량 버그나서 튕겼더니 모든 세이브파일 날라감 게임 그지같이 만들었네

  • 뺑뺑이 후 뺑뺑이 뺑뺑이 후 뺑뺑이 뺑뺑이 후 뺑뺑이 뺑뺑이 후 뺑뺑이 뺑뺑이 후 뺑뺑이 뺑뺑이 후 뺑뺑이 뺑뺑이 후 뺑뺑이 뺑뺑이 후 뺑뺑이 뺑뺑이 후 뺑뺑이 뺑뺑이 후 뺑뺑이 뺑뺑이 후 뺑뺑이 뺑뺑이 후 뺑뺑이 뺑뺑이 후 뺑뺑이 뺑뺑이 후 뺑뺑이 뺑뺑이 후 뺑뺑이 뺑뺑이 후 뺑뺑이 뺑뺑이 후 뺑뺑이 뺑뺑이 후 뺑뺑이 뺑뺑이 후 뺑뺑이 뺑뺑이 후 뺑뺑이 뺑뺑이 후 뺑뺑이 뺑뺑이 후 뺑뺑이 뺑뺑이 후 뺑뺑이 뺑뺑이 후 뺑뺑이 뺑뺑이 후 뺑뺑이 뺑뺑이 후 뺑뺑이 뺑뺑이 후 뺑뺑이 뺑뺑이 후 뺑뺑이 뺑뺑이 후 뺑뺑이 뺑뺑이 후 뺑뺑이 뺑뺑이 후 뺑뺑이 뺑뺑이 후 뺑뺑이 뺑뺑이 후 뺑뺑이 뺑뺑이 후 뺑뺑이 뺑뺑이 후 뺑뺑이 뺑뺑이 후 뺑뺑이 뺑뺑이 후 뺑뺑이 뺑뺑이 후 뺑뺑이 뺑뺑이 후 뺑뺑이 뺑뺑이 후 뺑뺑이 뺑뺑이 후 뺑뺑이 뺑뺑이 후 뺑뺑이 뺑뺑이 후 뺑뺑이 뺑뺑이 후 뺑뺑이 뺑뺑이 후 뺑뺑이 후 스토리 병신

  • 할인 받고 사면 괜찮은 게임. 파크라이 시리즈는 3이후로 플러스 마이너스 제로를 유지하다가 5에서 심하게 마이너스 한번 됐었는데, 이 6은 그냥 다시 플러스 마이너스 제로 선으로 돌아온 느낌. 스토리 - 왕도적인데 작위적. 이입은 힘든편이고 그냥 니들은 떠들어라 난 총쏘고 터뜨리면서 즐기련다. 하는 게 좋다고 생각함. 솔직히 주인공이 왜 이렇게 행동하는지 잘 모르겠음. 조작 시스템 - 조작감은 무난함. 딱히 불편해진 거 없고. 소소하게 발전했나? 뭐 그정도 느낌. 그 외 - 스킬 시스템을 없애고 장비 시스템으로 대체한 건 좋은데, 덕분에 만능으로 뭐든 다 하는 느낌은 좀 줄어듬. 장비 프리셋이 4슬롯 있지만 단축키가 없어서 편하게 전환은 힘든편. 그리고 폭발물에 대한 의존도가 꽤 줄어든 느낌임. 위에 스킬 시스템이 없어졌다 보니 탄 소지량을 장비로 늘려야 하는데, 모든 탄이 아닌 특정 탄 소지량 증가형식이라 폭발물 소지량 늘리려고 슬롯 먹는게 아깝게 느껴짐. 아무튼, 언급하자면 여러가지가 있지만 그냥 평범한 파크라이였음.

  • terrible optimization game even in 4090, worst woke story ever. don't buy it.

  • 과포 아니었으면 이 게임 망했다

  • 게임으로서 재미는있는데 스토리는 뭔가 도저히 이입도 안되고 맛이가있는 느낌..

  • 할만하셔도 짜증나고 잼나는데 말로 표현이 어려움 해보는게 답 오픈월드 좋아하고 퀘스트 진행 좋아하면 추천

  • 별 고민없이 쉽게 만들어진 게임은 게이머도 쉽게 등돌리게 만든다 반복적인 플레이 요소를 넣어야 한다면, 최소한 게이머들이 납득할 수 있는 장치들이 필요합니다. 오픈월드에서 죽이고 잠입하고 점령하고를 무한반복해도 그 과정에서 전개되는 스토리나 몰입 요소가 뛰어나면 게이머들은 그걸 '무한 반복' 대신 '다채로운 경험'으로 느낄 수 있습니다. 컨텐츠의 선형적 흐름 속에서 게이머들이 지루하지 않도록 설득하고 동기를 부여해줘야 하는 것이죠. 그런 장치들이 부실하다면 게이머들은 곧바로 지루해집니다. 그런 점에서 이 게임은 여러모로 아쉬운 면이 많습니다. 아무래도 요즘 오픈월드 게임의 결점인걸까요, 파크라이가 과거에 비해 크게 발전하지 못한 탓일까요. 스토리가 상당히 부실하고, 심지어 유치했습니다. 작은 섬나라에서 30만이나 되는 정규군을 운영한다는 설정에서는 마치 어린 아이가 말싸움을 하며 '우리집에는 유희왕 카드가 무한천백개 있다'며 억지를 부리는 모습이 연상돼 웃음까지 났습니다. 제작사는 이렇게 유치하고 부실한 스토리를 오픈월드의 방대함으로 덮을 수 있다고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제 아무리 양적으로 컨텐츠가 압도적이라고 해도, 게이머들이 그것에 몰입할 수 없다면 그냥 백사장 모래 알갱이일 뿐입니다. 요즘 나오는 게임 중 일부는 오픈월드 등 양적으로 방대한 컨텐츠에 만족하며 스토리나 설정 등 게이머들의 몰입을 위해 갖춰야 하는 기본적인 요소에 소홀한 경우가 있습니다. 이 게임도 그런 시류에 편승한 것처럼 보여 많이 아쉽습니다. 또 자막 문제도 있습니다. 저만 그런 것인지는 몰라도 자막 버그 때문에 사실상 자막이 무용지물이 됐고, 번역도 다듬을 요소가 많았지만 스토리가 이렇게 부실한 이상, 번역 감수도 없이 주먹구구식으로 자막을 넣어도 게이머들이나 제작사나 관심을 가질리 만무합니다. 이 게임은 스토리 전개가 중요하지 않다보니 자막에 문제가 생겨도 딱히 문제삼지 않는거죠. 출시된지 시간이 흘렀지만 자막이 아직도 개선이 안된 게 바로 그런 이유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밖의 기술적인 요소는 좋았던 것 같습니다. 최적화라든지 버그 같은 것들에서 크게 불편하지는 않았습니다. 전체적으로 말씀드리면, 이 게임은 쉽게 만든 게임처럼 느껴졌습니다. AAA급 규모의 게임임에도 싼티가 났고, 조악했습니다. 판타지적인 요소가 가미된 고증 파괴적인 무기 밸런스나 캐릭터들의 모습 등은 파크라이만의 특성으로 인정하고 넘어갈 수 있지만, 과하면 몰입을 해치는 요소로 작용할 수도 있습니다. 이런 부분에서도 제 개인적으로는 불호에 가까웠습니다. 데미지 판정구조부터 타 유사 장르 대비 너무 이상하게 책정되어 있습니다. 혹시라도 방대한 컨텐츠와 풍부한 스토리를 기대하고 계신 분들은 장바구니에서 이 게임을 빼주세요. 이 게임은 세일 가격으로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지만, 지루한 반복성 플레이로 사라질 여러분의 시간은 돈 주고도 살 수 없습니다.

  • 29시간 플레이 하고 엔딩 봤습니다. 재미있게 플레이 했습니다. 난이도는 활 얻기전에는 중 활 얻은 후에는 하 자동 투척장갑 얻은 후에는 최하 입니다. 스토리는 좋지도 안좋지도 않습니다. 혁명에 혁명을 다룬 스토리로 나름 교훈이 있는 스토리지만 급전개가 좀 있어서 좀 아쉽고 결말이 밍숭맹숭하게 끝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플레이는 FPS게임 중에서 꽤나 타격감있다. 라고 생각합니다. 샷건을 쐈을때 적군이 날라가는거라던지 RPG같은 포탄류를 쐈을때 신체가 터지는 장면 쓰로잉나이프를 던졌을때 고개가 뒤로 재껴지며 넘어지는 이런 모션들이 굉장히 몰입감을 높여줬습니다. 다양한 탈것을 제공했는데 차량,오토바이,말,헬기,비행기,탱크가 있고 비행기를 제외하고 나머지는 조작감이 나쁘지 않았습니다. 최고의 장점은 무기 커스터마이징이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소음기를 장착하거나, 조준경을 바꾸거나, 색깔을 바꾸거나 이런 컨셉질? 을 가능하게 만드는 요소가 있어서 어쩔 때는 저격플레이 또 어쩔때는 잠입플레이, 돌격난사플레이 등등 컨셉을 자유롭게 잡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단점이라고 하면 반복적 플레이가 있고 쓸 때 없는 서브퀘스트가 좀 있어서 개인적으로는 메인스토리만 미는것을 추천드리고 적군 및 아군 ai 가 매우 안좋아서 몰입이 떨어질 때가 있습니다.

  • 총기류 입수난이도가 쉬움 나쁜점은 총기가 종류가 적음 스토리 눈에 ㅈㄴ 안들어옴 중반만 가도 공중침투로 맵스킵하면서 다녀서 차도 안씀 막상 차 쓸려하면 길ㅈㄴ 안좋아서 안쓰고 차로 막뚫고 다닐라하면 디바 궁마냥 터짐 스텔스 플레이로 뇌빼고 게임하고싶은 사람은 추천

  • 재밌다! 생각보다 할맛나는것인디요 맵이 너무 큰거말고는

  • 파크라이5 재미있게 했었는데 딱 그 수준으로 재미있어요

  • 똑같은 맵 똑같은 풍경 똑같은 배경 복사 붙여넣기해서 용량만 뒤지게 늘어뜨리고 게임은 든게없음, 전작이랑 뭐가 바뀐건지도 모르겠고 AI는 여전히 병신같음, 멍청하니까 암살하는 맛도 없고 죽이는 맛도 없음 난이도 올린다고 AI가 똑똑해지는게 아니고 그냥 데미지만 늘어남 , 개 씨발 5 스토리 다 깨지도않고 접었는데 이번꺼는 반도 안깨고 접네 유비 이 개새끼들 엿이나 쳐먹어라

  • 액션좋고 다양한 무기 체험에 광활한 맵과 엄청난 할인 혜택까지.. 유비식 오픈 월드에 질린다고 하지만 이만한 국밥이 또 어딨누.. 거기다 파크라이 전통의 매력 터지는 빌런까지..

  • 파크라이 작품중 최악이라는 다른 평가들을 생각하고 했지만 생각보다 괜찮은 맛 그렇다고 정가 주고 살 게임은 아님 할인하면 생각 정도는 해볼만 하다

  • 파크라이 시리즈 입문작으로 시작했는데, 왜 유비식 오픈월드라 불리는지 알겠다. 처음에 거점지 점령하고 이것저것해봤는데, 중후반까지도 다 똑같은 패턴이라 그냥 시원하게 메인 밀고 엔딩 봄

  • 병SiN같은 UBISOFT CONNECT 와의 연동문제가 엘프레지덴테보다 더하네요. 굳이 굳이 즈그 프로그램에 연동시킬려고 ㅈ1랄발광을 하는데 덕분에 기존에 있던 어크도 공중분해되고 ㅈ병신같은 플랫폼은 왜 처만들어서 아유 시발 대가리에 소총존나갈기고싶네

  • 킬링타임용으로 하기 딱좋음 스토리에 깊이감이 적어 아쉽긴하지만 꽤 재밌게했음ㅎㅎ

  • 사지마세요 npc가 트럭운전하고 짐칸에서 부상당한 동료 호위하는 미션 npc가 자동이동 하는데 특정 구간에서 오브젝트에 쳐박고 이동 못하다가 트럭 터지는거 무한반복에 갇힙니다.

  • 그럭저럭. 요즘 행보와 비교해보면 유비가 선보일 수 있는 괜찮은 오픈월드 겜이 아닐까 싶음.

  • 유비겜중에서 어크 오디세이 다음으로 재미있음

  • 걍 무난한 오픈월드 총겜 난 잼게 했음

  • 방탄모 안 쓴 일반 적군에게 저격용 라이플을 쐈다... 근데 안죽었다... 그냥 ㅈㄴ 이상한 게임이다... 괜히 샀다 싶다... I shot at the enemy who don't wearing bulletproof helmet... and that enemy still alive...this game is weird shit...

  • 파크라이가 몰락하기 시작하는 겜일거같다 5보다 못한게임을 만들었다

  • 플레이 2일째 벌써 버그 지랄났네 아오 할인한다고 샀는데 괸히 산거 같다 꼭 사펑 같은 느낌이야 야발

  • 인물에 몰입이 되지 않는다. 깊이 없는 스토리라인 지루하고 반복적인 플레이 컨텐츠 중 가장 나은 것은 요새공략(그마저도 복붙)인데 끝내고 나면 할 게 없다. 남성은 악당이나 찌질이, 지능이 심하게 떨어지게 묘사된다. 피부색과 성적지향에 따라 더욱 그렇다. 게임의 내용이나 회사의 성향도 전혀 올바르지 않은데 PC를 내세운다. 유비소프트는 꾸준히 성추행 성폭력아 자행되어 왔던 회사다. 속죄조차 아니라 범죄를 가리기 위한 위선자들의 연막장치 정도라고 생각. 3,4,프라이멀 정도에서 사실은 끝나버린 시리즈. 돈아까운 경험. 아니 내가 돈을 받아야 하는 거 아닌가? 시간에 대한 보상을 받고 싶다. 블리자드에 이어 회사이름보고 거를 두번쨰회사. 게다가 호라이즌, 고스트 오브 쓰씨마 등 유비 오픈 월드 형식의 모든 게임에 부정적인 인식이 생겨버렸다. + 번역이 개판이다.

  • 75% 할인해서 12시간 했으면 충분히 값어치는 했다고 생각해서 추천 누르고 가요. 딱 여기까지만.

  • 게임 존나 끊키네 끊키고 멈추고 잘가다가 지도열면 버벅이고 왜이래? 유비 인마들이 만들게임은 다 이런가보네. 다음부터는 유비소프트놈들이 만든 게임은 안산다 그게 답이다. 요따구로 만들어놓고 팔아처먹남?

  • 뭔가 5, 프라이멀도 재미있게 한 입장에서 이 시리즈의 가장 큰 단점은 몰입도인거같네요. 내가 기대한건 사극인데 민속촌에 간 느낌?... 전작들의 요소요소가 똑같이 존재하지만 연출이나 긴장감 긴박함이 지나치게 약하고 난이도를 높혀도 별1개짜리 저격총으로 특수부대 뚝을 따고 V 궁극기로 위기탈출도 너무 쉽고 분명 초입때는 재미있었는데 점점 연결성이 약해지는 느낌이 있고 메인퀘스트 줄기로 도착하는 지역에서 서브퀘를 받는 노선이 아니라 각 인물들의 요구에 따라서 움직이다보니 중구난방으로 돌아다니면서 좋게 말하면 자유롭게 나쁘게 말하면 근본없게 흐름을 깨면서 다니게되어 몰입도라던지 향후 대비같은것들을 생각할 필요도 없게 되고 뭔가 물길에 딱 잡혀있지않고 헐거워서 몰입이 쉽게 깨집니다. 25시간째인데 그냥 메인밀고 겜 지우고 싶은 느낌이네요. 세일로 샀지만 애매합니다..

  • 전작에 비해 너무 최악임..... 1. 자동운전은 전작에 비해 상당히 하양됨. 2. 번역, 스토리도 너무 이상함, 그리고 쓸데없는 미션이 많음 3. 총기 종류는 많이 적어짐 느낌임 4. 길 찾기 어려움

  • 진짜 엔딩까지의 스토리와 플레이하면서 일어나는 자잘한 버그와 불편함은 어떻게 눈 감아줘도 엔딩을 왜 이따구로 만들어놨을까... 참... 파크라이 역대 최악이네

  • 단순반복이라지만, 파크라이시리즈는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닌 꾸준한 재미를 보장해주는듯~~

  • ★★☆ 한줄평 ▶ 파크라이 팬이라면 원래 먹던 맛, 처음 시리즈를 유입이라면 깊고 찐한 감동보단 무난한 재미를 주는 게임. 장점 ▶ 불편한 점은 계속 개선 되는 중 파크라이5 할 때 퀘스트 여러개를 받고 한개의 퀘스트만 지도상에 떠서 지도상에 가까운 퀘스트 구별하기가 쉽지 않았는데 이제는 개선 해줘서 효율적이고 직관적으로 퀘스트를 깰 수 있음. ▶ 해당 지역을 장악할 때 나오는 컷씬 지역을 장악 할 때마다 인물들의 성격을 나타내서 더 가까워진 느낌이 듬. ▶ 그래픽은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다. 외국인들이 우리나라 관광오면 낮고 둥글한 산봉우리가 애워싸서 친근하다고 느낀다던데 나는 반대로 파크라이5 하면서 미국배경에 로키산맥이라서 그런지 아주 송곳같이 날이 선 산봉우리들을 보면서 자연의 경외감을 느낄정도로 맵 디자인은 깔끔해서 더 이상 발전은 없을 거라 예상했지만 태양에서 내려째는 뜨거운 열기 표현과 해변에 있는 모래에 빛이 반사되는 광원 효과, 열대야에 온 것 같은 에메랄드 색의 바다 뿐만아니라 파도가 오는 것까지 구현한 것을 보면 역시 맵 디자인 하나는 일품이라고 느낌. ▶ 주 무기 3개 착용과 커스터마이징이 다양, 탱크가 나옴. 주 무기를 3개(소총), 보조무기 1개(권총), 수프레모 1개(파크라이6 전용무기), 수류탄 등 많은 장비를 착용 할 수 있고 무기도 많고 인벤창에서 무기를 바로 스왑 가능함. 커스터마이징도 폐지줍기 노가다를 좀 해야하지만 작업대에서 업글을 할 수 있음. 파크라이4에서 있었던 윙슈트 시스템 부활해서 공중침투하면 호쾌한 액션 스텔스를 할 수 있게 됨. 윙슈트와 낙하산 계속 반복할 수 있어서 어색하긴 하지만 윙슈트 탈 때는 짜릿함. 무엇보다 탱크가 나옴. 탱크가 나와서 그런지 폭발 효과와 화염 효과에 훨씬 공들인게 느껴짐. 대포로 폭발시 적들이 공중으로 날아가는 물리엔진 표현이 영화같이 과해서 시원시원하면서 웃음벨임. 마치 GTA2 탱크 타고 플레이 하는 느낌. 단점 ▶ FOV값을 변경해도 기본값으로 됨. FOV 값이 낮으면 멀미나서 FOV 값을 최대로 맞춰서 하는데 말을 타거나 차량을 타거나 수영 등을 하면 FOV 값이 기본값으로 변경되고 다시 탈것에서 내리거나 육지로 올라오면 변경한 FOV 값으로 됨. 그래서 화면이 돋보기 늘어났다 줄어났다 반복 되니까 더 멀미나고 몸살 걸린 것 같은 기분임. HxD라는 프로그램을 사용해서 FOV값을 고정할 수 있지만 해결방법은 있지만 컴맹인 사람들은 못하기 때문에 단점으로 둠. ▶ 전초기지에 들어가면 3인칭이 됨. 전초기지에 들어가면 디비전 or 고스트 리콘 마냥 3인칭이 됨. 아이템에 옵션을 붙여서 좋은 장비를 낀 캐릭터에 애착이 가게끔 의도한 것 같지만 내 기준으론 모션이 엉성해서 차라리 1인칭으로 표현하고 장비창을 열었을 때 보이는게 괜찮지 않나? 의문이 듬. 장비 착용으로 애착이 가게 끔 한다면 시네마틱 영상에서도 내가 착용한 장비 그 모습 그대로 나와야하는데 기본 캐릭터 모습으로 나오기 때문에 뭔가 디테일이 부족함. ▶ 스토리의 모호함. 폭력으로 얻은 세상은 결국 또 다른 폭력을 낳는게 아닌가? 게릴라의 정당성이 의심됨. 챕터1,3은 그럭저럭 정당하다고 생각되는데 챕터2는 이게 맞는 건지? 라는 생각이 들었음. 게임을 하는 중간 쪽지를 읽어보면 정당성에 대한 의심이 들음. ▶ AI 이동패턴 최악 AI가 전작보다 퇴보 했는지 문 사이를 두고 넘어가지 못하고 바로 옆에있는데 소생을 못하기도 하며 스토리 중에 AI가 트럭 운전을 잡을 때 전봇대에 끼어서 앞으로 못가는 상황도 발생함. 그나마 다행인 점은 체크포인트 판정이 관대해서 체크포인트만 넘어가면 다시 작동 되긴 하지만 매끄럽게 진행 안된다는 점이 아쉬움. ▶ 자막에 문제가 많음. 내 생각엔 3가지 문제가 있음. 첫째로 정보의 오류 스페인어는 음차로 표기해서 씨(알았다) 코뇨(젠장)인데 씨, 코뇨라고 나오고 퀘스트 중에 "무기고, 아미고스, 차량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라고 표기되어 있지만 사용 할 수 없음. 둘째로 자막이 일정시간 지나면 사라져야하는데 사라지지 않아서 겹쳐쓰는 느낌으로 튀어나옴. 보통 영화같이 a대사 나오고 b대사 나오면 a대사가 사라지고 b대사가 나오는데 a대사 나오고 b대사 두번째 줄에나오고 c대사는 셋째 자리에 나와야하는데 a대사 자리(첫째)나오면 보통 b대사는 없어야 정상인데 계속 머물러있음. 셋째로 자막을 의미단위로 끊어줘야 하는데 중구난방임. 보통 [첫째줄]에 아버지가 방에 들어가신다. [둘째줄]에 어머니가 방에 들어가신다 라고 한다면 파크라이6 자막은 [첫째줄]에 아버지가 방에 [둘째줄]에 들어가신다 어머니가 방에 [셋째줄]에 들어가신다 라고 표현함. 이건 파크라이5때도 이랬는데 개선이 없는걸 봐서 앞으로도 쉽지 않은 문제인거 같음. ▶ 총 쏘는 메커니즘에 문제가 있음. (베테랑 난이도 기준) 대인탄, 철갑탄, 폭발탄, 소이탄 등의 적용은 환영이지만 대인탄으로 방탄 철모 쓴 애들 상대로 10발을 박아봤자 도탄 됨. 철갑탄으로 운 좋으면 1방 잘 안맞으면 2방 헤드를 맞춰야함. 이렇게만 보면 대인탄, 철갑탄 기능 확실하네 갓겜이네 라고 생각이 들 수 있음. 하지만 다음 후술할 내용이 핵심임. 내 생각으론 철갑탄이라면 두꺼운 강판을 관통하니까 보통,대인탄 상위호환이어야 정상인데 보통탄으로 애들 가슴에 3~4발 맞으면 죽는데, 방탄복도 안입은 맨몸을 6~7발 맞춰야지 죽음. 주무기 칸 3개라서 장비 세팅으로 극복가능 하긴 하지만 이해가 안됨. 결국에는 철갑탄 사용하면 머리만 맞춰야 된다는 소리 (수프레모 or 탱크타면 극복 가능하지만 전투에 대한 메커니즘 보단 총에 대한 메커니즘이라 제외했음) 그래서 편의성면에선 파크라이 시리즈가 친절한 편이라서 처음 FPS 장르를 입문하는 사람에게 추천이라고 생각이 들었지만 이 총쏘는 메커니즘 때문에 FPS 장르 입문자가 헤드를 잘 맞출 수 있을까? 라는 생각과 함께 파크라이5 같은 게임을 추천함. 그래픽 안보는 사람이라면 파크라이3 or 4도 추천

  • 게임 너무 재밌는데 버그가 은근많네.... 출시 1년6개월이 넘었는데 그리고 각종 잡스러운 임무주는 npc가 다똑같이생김 겁나 자주보는 애들인데 다똑같이생기고 남자 여자 구분이라 개짜침 유비답지않은 완성도인데.. 흠...

  • 파크라이 6가 오래된 게임은 아니잖아 뭐 10년 넘었어? 이게 10년 된 게임이야? CD키가 왜 안나오냐고 정식으로 산걸 못하게 만드는 건 솔직히 존나 짜증나거든?

  • 와나 세일에서 샀는데 이렇게 버그가 많은 줄 몰랐네 시작하자 마자 첫장면에서 움직이지 않고 적한테 그냥 죽고 시작. 그리고 플탐 13시간 넘는데 트레이너 좀 썻다고 수리 도구 없음. 메인 미션 진행 불가. 개같은 게임 유비소프트 다시는 안산다.

  • 확실히 재미는 있는 게임. 하지만 추천 하기에는 어려운 게임. 전작인 5편에 비하면 낫지만, 전작이 너무 엉망이고. 4편에 비하면 볼륨이 클 뿐 못한 면도 있고. 결국 이번 작도 발전한 부분이 많음에도 여전히 3편을 넘지 못한거 같다. 게임 하는 동안 노잼 반복겜에 어딜가든 적들이 모여있는 접근 금지 구역으로 가득한 고스트 리콘을 하는 줄 알았다. 솔직히 이번작이 파크라이인지 고스트리콘을 하는 건지 모르겠다 싶을 만큼 레벨 시스템과 적진 진입에 헷갈린다. 이전작들과 달리 총기 수준에 기대여하며, 전작들의 손맛이 사라졌다. 유탄 한 방으로 떨구던 헬기들이 적어도 2방 먹여야하며, 저격총도 너무 약해져서 저격하는 맛이 사라졌다. 그나마 초반에 쉽게 얻는 권총인 데저트 이글 쓰면 저격총 굳이 필요없긴하다. 수프레모들은 대체적으로 하자가 있어서 써도 유도되지 않거나 어그로만 유발하고 결국 숨겨진 수프레모만이 쓸모 있었다. 전작들에 추가적으로 부여되던 능력들은 의상 교체인데 일일히 교체하기 힘들어서 그냥 신경 안쓰게되고. 동물 사냥하는 것도 3~4편에 비하면 이걸 왜 넣었나 싶기도 하고. 추가 탄약통 같은 건 이젠 장비 효과에 기대야하다보니 이게 RPG게임인지 파크라이인지 구분 안간다. 일부 수집품들은 임무중에만 얻을 수 있어서 버그 쓰지 않는 한 얻을 수도 없고. 기록 자체는 따로 공개된 시스템도 없어서 순수 인터넷 뒤지기에 일부는 유료로 정보를 파는게 이 새끼들 돈독올랐구나 싶다. 스토리도 너무 불필요한 희생 장면들이 나와서 굳이 죽여야했나? 아니면 죽이더라도 너무 갑자기 아무렇게나 죽이는거 아닌가? 싶었다. 3개의 지역 끝내면 에스페란다는 너무 금방 끝나고 최종 보스전도 그냥 돌파만 하면 되는지라 너무 싱거워서 이게 엔딩?이라는 생각이 들만큼 너무 빨리 끝나서 당황스러웠다. 게임 자체는 재밌다. 하지만 이전작 해본 사람으로서 전작들 만큼 재밌다는 생각은 안들었다. 3 4 5편에 이어서 이번작도 모든 수집품을 얻어내고 끝내겠지만, 수집가로서 실망스럽다 싶은 부분도 있고. 전작들 재밌게한 유저로서 아쉽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4편 부터 시작되던 버그 남발 멈췄으면.

  • 장점: 영화같은 그래픽 단점:게임이 존나 재미없음

  • 스토리는 파크라이 4에 비교하면 4에게 미안해지는 정도지만 순수 재미만큼은 4와 비교해도 밀리지 않을 많큼 재미있다.

  • 일단은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다른분들은 모르겠는데 일단 스토리 게임성 조작감 액션 다 ㅂㅅ입니다 근데 ui는 괜찮구요 제가 추천하는이유는 한가지입니다 제가fps성애자라 왠만해선 다 추천합니다 저 같은경우엔 파크라이 이전 시리즈를 안해봐서 이게임이 처음입니다 근데 이게임을 하면서 엔딩까지 달리면서 역겨움의 끝판왕이 아닌가 싶습니다 어느정도냐면 싸펑2077처음나왔을때 하는 느낌 싸펑은 업데이트하고 발전을 잘해서 좋아지기라고 했지 유비소프트 그냥 뻔뻔하게 지들맘대로 하네요 어썌신 섀도우도 흑인 주인공 해놓고 유저들이 하도 지랄지랄 하니깐 주인공 바꿔서 몇달이나 연기하고 그래놓고는 뭐라고 하면 편견하지말라 왜 사람들이 프랑스를 유럽 중국이라고 하는지 알겠네 그래도 중국은 게임이라도 잘만든지 유비소프트는 뭐냐? 중국이 게임을 잘만든다는게 검은신화 오공처럼 대작말하는겁니다 참고로 오공도 클리어 했습니다 아무튼 그냥 유비소프트 게임은 스토리 게임성 조작감 왠만해선 ㅂ러지라 감안하시고 그냥 트레이너켜서 메인퀘만 달리세요 난 뭐가 좋다고 이거를 20시간을 했는지......

  • 그냥 오픈월드.. 하지만 비행기, 헬기 화면 전환이 늦어서 PC는 좀 힘듬

  • 파크라이 시리즈의 팬으로서 6까지 구매하여 플레이 하였을때, 시리즈의 큰 단점으로 불리우던 비슷비슷한 플레이를 개선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시도한 것을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그렇다고 너무 큰 차이는 원치않아 전작들을 조금씩 셀프 오마주 한것들을 보아, 유비는 상당히 게임을 열심히는 만들어 보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남미의 시크한 누님들이 취향이라면, 바로 그런 사람이 게임의 주인공으로 나오니, 남미의 뜨뜻한 더위를 모니터로 느낄수 있는 파크라이 6는 좋은 선택이라고 말씀드립니당.

  • 흠 과거로 돌아간다면 안구매 했을거임 이거 하고 호라이즌 포비든 웨스트 하는데 진짜 비교됨 유비는 보고 배우셈

  • 우선 절대 정가주고 사지말고 뇌빼고 기지 하나하나 털고싶으면 세일할때 사는걸 추천 초창기 1,2편빼고 3,4,5/블러드 드래곤,프라이멀,뉴던 다해봤지만 스토리 관련은 5편이랑 또이또이할 정도로 더 뭐같다. 그나마 메인 빌런인 안톤과 그의 아들 디에고의 서사까지는 그러려니 하겠는데 주인공의 조력자들에 관련된 스토리가 더럽게 재미없다. 특히 2010년도 후반~20년도 초반의 유비를 아는 사람들이라면 알겠지만 이 놈들 PC에 진심이라 나오는 조력자들은 전부 비건,성전환자,게이(정확히는 레즈) 관련 어필하는게 꽤 눈꼴시려서 이런거에 민감한 사람들은 안하는걸 추천(그 ㅈ같았던 5편에서는 적어도 PC 파워를 내세우지는 않았다). 전작들이 광기에 사로잡힌 빌런들의 매력으로 게임을 이끌었다면 이번작의 빌런인 안톤은 빌런으로써의 매력이 많이 약하다는 느낌도 든다(물론 안톤의 행보도 일반적인 사람들이 보기에는 절대 정상은 아니지만 전에는 1인칭 시점으로 보여주는 그들의 연출이 광기를 더욱 몰입감넘치게 보여줬다면 이번작은 3인칭 시네마틱을 차용함으로써 그 부분이 많이 약화되었다) 무~울론 게임이 재미없다고 말은 못하겠지만 결국엔 전에 먹던 그맛, 쓰잘데기 없이 더럽게 넓은 맵은 전작들보다 더욱 넓어져 수프에 양늘리겠다고 물 탄 꼼수처럼 느껴지기도한다(그래도 고스트리콘보단 낫다) 그래도 호평을 하자면 새로 추가된 수프레모 배낭 시스템으로 전작들과 차별점을 두었고 무장 로드아웃 시스템으로 상황에 맞게 원하는 무장들을 불러와 교전을 치룰 수 있다는 점 정도다(물론 이것도 중간중간 메뉴 열어서 바꿔야 되서 몰입갑이 깨지긴 한다). 결론은 말한대로 할 거 없고 라티노가 되서 스토리 알빠노 난 걍 죽이는게 좋음 ㅋㅋ인 사람이면 세일할 때 사서 하는걸 추천한다는것이다. 물론 게임 재미없으면 아쉬운거고

  • 내가 엔딩까지 보면서 느낀점 1. 스토리 개연성이나 몰입도가 떨어지는 주연과 내용 야라?? 는 또 뭐냐 내가 주인공에 몰입 되어야 하는데 그냥 변방 알지도 못하는 어디 섬 에서의 퇴역군인....... 적어도 특수요원 또는 네이비씰 이정도는 되어야 몰입이 가능하지 거기서 부터가 몰입이 안됨 스토리는 좀 박살났다 보는 게 맞고 스토리 진행 방식 또한 제작자의 졷같은 내가 정한 길로만을 시전함 전형적 유비식 망겜 2. 그래픽 일단 그래픽은 안 좋은 건 아닌데 그렇다고 좋다고 하기에도 애매한 위치임 같은 해에 나온 게임들과 비교했을 때는 같은 게임사의 발할라보다도 못 미치는 수준 3. 게임성 및 컨테츠 일단 총쏘는 타격감이라던가 근접 전투라던가 너무 루즈하고 단조롭고 아무 맛도 안느껴짐 컨텐츠는 전형적 유비식 노가다 숨긴거 찾고 지역 점령하는 ........................ 유저들 개 뚜까 쳐 맞았을텐데 이 컨셉은 계속 밀고 나가는 것 같음. 지루하고 시간만 갈리는 농담 아니라 어쌔신 크리드나 파크라이나 앞으로의 유비게임 이젠 안 살 것 같음. 암튼 시간 때우기가 필요한 게 아니라면 할인해도 사지말라 권하고 싶음

  • 액션 괜찮음 특히 수프레모로 터트리는게 뽕맛이 남 다만 암살플레이가 강제는 아님 샷빨로 해결 가능 미션 갑갑함 같은거 계속 해야됨 스토리&빌런: 치킨집아저씨 연기좋음 다만 주인공 주변인물이 다 까먹음 PC 뭐 이건 눈꼴 시립긴한데 남미에 가본 입장으로선 걍 저런 사람 실제로 많아서 걍 그러려니 함 걍 팝콘용 게임

  • 스토리 딱히 뭐가 없는게 너무 아쉽네 중간중간 진행 안되는 버그 몇번 있기도 하고 은신전용옷 입으면 잠입 너무 쉬워지는것도 좀 별로였음 그래도 파크라이 오픈월드 그 맛 잘 남. 명작 갓겜 고트급은 아닌데 익숙한 파크라이맛 국밥 먹겠다는 기대치정도면 만족할듯

  • 기존 시리즈 대비 약간의 개선점은 보입니다. 일단 미니맵이 부활했고 (이게 정상이지 이전작이 미친것임) 자동 루팅이 적용됐습니다. 이전작에서 루팅하는게 제일 어려웠던걸 생각하면 장족의 발전이죠. 이제 단점을 말할 차례죠? 1.헬기를 비탈진 곳에 세워서 넘어졌길래 밀기를 했는데 깔려 죽었습니다.;;; 2.보물 찾기 난이도가 빡센데 보상이 너무 허접합니다. 그냥 그 시간에 다른 것 하는게 나아요. 3.적 기지가 커진건 좋은데 구조가 은근히 복잡해 졌습니다. 이전 작과 같이 직관적인 면이 없어서 엄청 헤매야 됩니다. 4.이게 제일 어이없는 건데 적 기지 중 큰 것은 퀘스트 등록이 되어 있지 않은 경우 점령이 안되는 것 같습니다. 무슨 담배 공장인가를 엄청 오랫동안 점령하려고 수없이 적을 죽였는데 계속 리젠이 되는 느낌이더라고요. 그렇게 근 30분을 잡다가 깨달은게 이거 퀘스트 등록 안된 거점이라서 점령이 안된다는 결론을 얻었습니다. 이전작에서는 이런 일이 없었는데 어이가 없네요. 5.보급품 훔치기 퀘스트는 타임 어택인데 이게 생각보다 빡센데다가 리턴도 적어요. 그다지 추천하지 않습니다. 6.처음 퀘스트 진행하는 작은 섬에서 볼일 다 보면 본토 진출을 하라고 하는데 클라라가 추천하는 지역은 별로에요. 그보다는 기지 바로 위쪽으로 가는게 낫습니다. 7.뭔가 자원이 엄청 많은것 같은데 나중에 보면 별로 안되요. 진짜 미친듯이 파밍해야 함. 8.뻑하면 헬기 날아와서 공격하는데 이거 엄청 귀찮아요. 9.초반 무기가 너무 후집니다. 조금만 더 좋은걸 줬으면 하네요. 플레이해 본 결과 뭔가 전작들에 비해 지루하다는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왜 그런지 모르겠네요. 플레이를 오래하기가 힘들어요. 전작들의 경우 하루종일도 가능했는데 이건 두시간 하면 지치는 느낌이랄까? 전반적으로 영 별로라는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네요. --------------- 추가 10.이건 이전작에도 있었던 문제인데 가끔 아무 이유없이 멈추거나 꼼짝도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점프를 하면 풀리는 경우도 있는데 검문소 중 하나에 세워놓고 재접속하니 꼼짝도 못하는 경우도 있더군요. 재접속하거나 자살해도 안 풀림. 다른 지역으로 빠른 이동해서 풀었네요. 11.자동 운전 로직이 정말 거지같습니다. 이전작에서도 마찬가지이긴했으니 고질적 문제겠죠. 그냥 능력 부족인가? 갑자기 핸들 꺽어 내게 덤비는 거나 자동 운전하면서 여기저기 다 처박고 다니는건 이해하는데 알레한드로 구출 퀘스트에서 트럭 위에서 호위하면서 멋지게 헬기까지 격추시켰는데 갑자기 트럭이 여기저기 들이받으면서 꼼짝도 못하더니 갑자기 시냇가의 기름통 들이받고 전멸판정 받았을때는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12.무기 시스템에 하자가 많습니다. 별하나나 두개 짜리는 슬롯이 비어 있어서 자기 입만대로 튜닝이 가능한데 별 3개나 4개짜리는 더 고급 무기인데도 더 구려요. 슬롯이 이미 채워져 있어서 수정이 불가능한 상태거든요. 도데체 저격총에 폭발탄을 주는 이유를 모르겠음. 내가 중요시하는 조준경이나 총알 소음기 같은건 하나도 적용이 안되요. 이건 저격총 뿐 아니라 모든 무기가 다 그렇슴. 누가 이런 병신같은 무기 디자인을 한 걸까요. 13.전체적으로 너무 과하게 시끄럽습니다. 도로를 달리면 모든 차량이 미친듯이 빵빵 거리고 차를 타면 시끄러운 음악이 나옵니다. 기지를 점령하면 라디오 통해서 음악이 미친듯이 나오고 점령전을 하는 내내 알아듣지도 못할 방송이 나와요. 조용히 게임만 하고 싶은 입장에서는 정말 짜증남 14.개선된 시스템이랍시고 비무장이면 적에게 경계를 덜 사는 시스템을 적용한건 좋은데 전작에서는 N 버튼 하나만 누르면 비무장이 되던걸 굳이 복잡하게 비무장 상태로 가게 만든 이유를 모르겠음. 은근히 귀찮은데다가 너무 빨리 누르면 명령이 씹히는 경우도 있어요. 15.한번씩 이해하지 못할 이유로 총알이 안나가거나 갑자기 눈 앞에서 폭탄이 터지는 경우가 있음. 16.윙슈트가 전작에 비해 너무 급격히 떨어집니다. 높은 절벽에서도 불안해요. 17.닭 새끼들 죽일때 철갑탄으로 죽이려면 정말 엄청 빡셉니다. 차라리 타격으로 죽이는게 빠르고 쉬워요.

  • 자막 이상해서 무슨소리하는지 도통 이해가 안됨. 재미없음 그냥노잼 빨리 엔딩 보고싶음

  • 번역이 미완성이예요. 특징이 강력한 빌런이 없어요. 일부 캐릭터들의 과도한 액션은 보는 사람을 지치게 해요.

  • 발할라때부터 유비한테는 유비식오픈월드 말고 또다른 병이 생겼는데 그건바로 미션이동거리를 벌려서 플레이타임을 질질끌게 만드는병임 발할라도 그렇고 파크6도 그렇고 해보면 메인미션 받으면 2키로3키로씩 멀리 가게만듬 근데 또 맵을 열어보면 빠른이동지점이 없거나 빠른이동을 타도 1~1.5키로 이상을 이동하게 만듬 그래서 빠른이동을 타도 장거리 이동을 해야되는데 탈것을 부르기 애매한 지형이거나 말이나 헬기를 부르기위한 스테이션들은 또 다른데 떨어져있어서 동선이 지저분해짐

  • 재밌는데 걍 세일 할 때 사셈 원가로 살 게임은 아님

  • 파크라이5 또는 뉴던 이 후 역대급 컨텐츠가 변형되거나 대거 추가된 시리즈입니다 하실거면 이걸로 사서 하세요

  • 음 먼가 좀 아쉽넹... 손이 잘 안가 ㅠㅠ 단조롭고 넘 지루함

  • 90프로 세일하면 사서 하시길...자막도 어설프고 반복플레이도 질리고 액션은 헤드샷 원툴이고...스토리는 급하게 끝내는 분위기고 어째서 시리즈가 갈수록 퇴보하는겁니까? 무기는 뭐하러 다양하게 만들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75퍼 할인을 받아도 아까운 게임 스토리는 걍 처참한 수준이 아니라 나락 밑바닥 느낌이고 NPC는 전부 비호감에 나온지 오래됬는데도 버그 투성이 진짜 친구 코옵 아니였으면 중도 하차했는데 엔딩본다고 23시간 쓴게 아까움

  • 5, 뉴 던, 6 으로 이어지는 스토리는 모르겠지만 친구와 같이하면 웃긴겜

  • 스토리가 생각보다 뭐가 별로 없고 유비식 미션 때문에 갈수록 지루하긴 한데 플레이타임이 생각보다 짧아서 할 만 했음. 할인 가격으로 사서하면 할만 함....

  • 최적화 별로고 멀티 할 때 버그가 너무 많이 발생하고 컷씬은 왜 30프레임이냐? 전작에 비해 너무 노잼임

  • 고민하다 할인겸 구매하여 90분 정도 게임 해보고 바로 환불했음 Far Cry6은 진짜 좀 아닌듯 개인적으로 5편이 더 재밌네요 만원도 아깝다고 느껴집니다.

  • 맵크기가 너무 방대해서 스토리만 밀기에는 엄청 빡세네요 이제 40프로 정도 민거 같네요 27시간째인데 힘들어요 부미션도 안한게 수두룩 하고 ;;

  • 재밌씀 스피드 하고 추천합니다~

  • 보통 3 4 5 뉴던과 달리 복잡한부분이 넘많아 ㅠㅠ

  • 내가 한대 때리면 뒤질것 같은 쎈척하는 보지년들이 걸스캔두에니띵하는걸 보는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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